의회에바란다
| 세번째의 글...정갑영의원/김홍구의원/김진욱의원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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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 | 작성일 | 2011-06-07 00:00:00 | 조회수 | 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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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감(곶감)을 살리는 시급한 대안책인 아래내용이 현실화 되도록 힘써주시며 3분께서 힘을 합치면 상주감은 삽니다 주력 상품 상주 곶감이 살아 날수 있는 대안책 크게 3가지로 구분을 한다면 *곶감 덕장 / *키낮은 과원 조성 / *도근조생 활성화 이며 세부적으로는 다음의 사항이 필수 실천적 요건이 있어야 하지요 1, 곶감하고 감나무(묘목포함)를 단일품목으로 일원화 하기 2, 감 ( 상주둥시,도근조생,봉옥,단감 ..기타)나무 묘목을 전량 “감씨 나 돌감씨”생산을 상주시의 조례로 정하고 고염씨 생산에 대해서는 법적 불이익이 있도록 한다 3, 오래된 성목을 키낮은 감나무로 개작 및 신규 과원 조성 4, 상주둥시 식재를 4,5공법으로 초기감밭 조성을 하도록 한다 5, 상주 둥시의 대타목으로 도근조생을 활성화 한다 6, 건시는 상주둥시로 하여 본래의 약리작용으로 재구성 시판 7, 반건시의 원재료인 도근조생을 활성화 한다 8, 곶감 덕장 및 브랜드의 단일화와 축제화 가, 화동 보미리 위치 정도에서 덕장 공원화(800고지) 나, 브랜드 단일화 다,포장박스 외 기타 부재료 단일화 라,덕장 테마 공원 조합 설립 바, 수용인원 및 곶감 생산량의 제한을 둠 사, 재배,생산,가공처리.를 통해서 관광 자원화 한다 아, 감체험 마을 및 민박 , 토속 먹거리 개발 전통문화 시연장 및 직접 참여의 장으로 만든다 자, 감덕장의 유일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상품화 한다 차. 곶감으로 만들어지는 가공식품을 개발 보급 한다 카, 고시촌 및 기수련장 을 만든다 타, 기타 감에 대한 유익한 아이디어를 공모를 한다 9, 키낮은 과원을 만드는 방법으로는 가, 오래된 성목 ( 10년 이상 기준 )에 한하여 상주시에서 60푸로 자부담이 40 푸로로 경비 부담한다 나, 안전 관리및 작업 사고시에 필요 사항(보험)을 완비한다 다, 유목 및 신규 과원에 대해서는 이론 및 실기를 실시한다 라, 시내외 전역을 를 관장할수 있는 시범포를 운영한다 마, 키낮은 감나무 기본 교안을 만들어서 공급한다 바, 감나무 전지 전정팀을 상주시차원에서 신설 보급한다 사, 키낮은 명품 과원 회원을 규합하여 정기적 모임 갖기 10 , 도근조생의 활성화 자리메김에 대해서 가, 반건시와 건시의 원재료는 확실히 구분이 되어야 한다 나, 반건시의 원재료는 도근조생이다 다, 도근조생을 상주감탕 곶감으로 명명하여 시판을 한다 라, 안되는 둥시로 반건시를 고집한다는것은 자멸이다 마, 곶감 시장의 대세는 반건시다 여기에 올인을 하자 바, 도근조생의 재배지와 곶감 덕장은 상주가 적격이다 사, 도근조생은 병충해에도 강하고 생육시에도 고사목이 없다 아, 장방형이며 낮은 수고에 밀집재배가 용이하다 자, 반건시는 도근조생으로 전폭 수종갱신을 해야 한다 차, 상주를 살리는 둥시 대타로 적극권장하고 공원화 한다 11. 외남면에 어마 어마한 “곶감테마공원”이 들어선 다는데 그 규모와 사업계획에 관한 세세한 답을 바라며 상주 전체를 볼때 외남으로 공원이 들어서는것은 좋기는 하나 한쪽으로 치우치고 주변 여건들이 내서면 남장동의 주변 여건과는 판이한 상황인데 그당시 결정된 내용에 있어서는 김진욱의원이 답하시고 곶감 본토의 명예와 자존심에 대한 답도 곁들여 주세요 (건설만 생각하고 곶감은 먹던 떡으로 생각을 하였는지) 테마공원에 대해 모르는 시민이 많으니 잘알려 주십시오 테마공원의 십분지 일이라도 남장부근으로(작은 규모라도) 공원의 일부를 할애받을 용단은 없는지 3선 김진욱의원은 일잘하시는 외남 정재현 의원님에게 부탁하시기 바람니다 그래도 상주하면 곶감이고 곶감하면 남장인데 큰사업을 외남으로 이양한 이유를 잘알아보고 정갑영/김홍구의원은 속시원히 답해주세요 또한 , 정갑영의원/김홍구의원/3선 김진욱의원은 상주감을 살리는데 몸 던질 용의는 없는가.. 아니면 황숙이 혼자 떠드는 벌소리 쯤으로 아는지 아니면 그냥 두어도 잘되고 있는걸로 아는지 소신공양이 아니라 소신껏 행동 하기 바라며 우리지역의 대표 브랜드를 잘 지켜 주기 바람니다 묻고자함이 시시해서 시시콜콜 답을 못한다거나 답이 어려우면 한다/못한다 라고 간단히 답하시고 한다면 심각한 상주곶감을/꼭/살려 내시기 바라며 3번째 난상토론 마져 묵살하는 결례가 없길 바람니다 그리고 정갑영의원 / 김홍구의원 / 3선 김진욱의원은 몸이 으스러지도록 시민을위한 헌신 봉사가 좋지 않나요 우리시대의 마지막 의원으로 생각하시고 순수 의정활동비 만이라도 전액을 “장학금”으로 희사할 용의는 없는지 마음 한번 크게 쓰세요 3분의 돈을 몽땅 합치면 공부하기 어려운 여러 학생에게 혜택이 갈껍니다 결론적으로 상주감이 뼈를 깍는 노력이 없는한 이데로는 영원히 청도나 영동의 들러리/왕따가 되지요 청도땡감이 상주반시로 둔갑하여 많은양이 팔렸담니다 아는사람은 다아는 사실을 시의원은 더잘알아야 하는데 상주시의원이 건설만알고 감을 무시하면 안되지요 이내용을 내서면민과 남장동민이 안다면 불쾌하겠지요 감 잡으세요 시인구20만으로 통페합 되는 그날을 모르면 묻고 알면 아는데로 시민과 소통을 하시라 감사모 카페 : http://cafe.daum.net/sangjuct 실무담당/시민신문 취재부 황숙011-9850-5600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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