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시의원님의 현명하시고 훌륭하신 결정을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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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 | 작성일 | 2011-07-14 00:00:00 | 조회수 | 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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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느날까지 연민의 정으로 똘똘 뭉쳐야 하며 어느선까지 “관용”과 “ 관대”함이 필요하며 어느 시기 까지.. 또 어떤 인내를 해야 하나요 이제는 냉정한 결정을 내릴 때가 된것 같습니다 바같 분위기는 싸늘하고 결단을 바라는것 같습니다 분명한 잘못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 이 마당에 이유를 달거나 연민의 정이 아니라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자세가 급선무이고 질질 끌거나 변명을 한다면 상주는 끝없이 추락을 할것이다 구차한 변명에 지나치지 않겠지만 상주를 빛내고자 상무를 선택하였을 지라도 선비의 고장 .. 상주의 이름을 걸고서라도 잘못에 대한 결단이 있어야 할것이고..분명히 상주 이름에 먹칠을하고 시민을 울린 사람이 있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순종한 시민에게 사과를 해야 하고 지금까지 들어간 경비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하겠지요 사실로 허탕에 헛발질에 문경시의 들러리만 서고 상무에 대한 진실된 내용물이 어떤 것인지도 확인없이 엉터리 행정을 보살피지도 못한 “상주시의원”은 어떤 자세로 시민을 대할것인지 참으로 한심하다 진심으로 반성하시고 “시민을 두렵게 생각하길 바라고 거수기 노릇만 한다는 “오명”에서 벗어나길 바람니다 솔직히 투자를 하면 땡전 한푼이라도 나와야 하지요 어려운 시기에 손익이나 재무구조도 따져 보지도 않고 검은 돈으로 뒤범벅이된 군인 축구를 불러들여서 상주 발전의 “동력”마져 상실하도록 원인을 제공한 원초적인 규명이 있어야 “책임 행정”이 아닐까요 일단 저질러 보는 행정 아니면 말고식 잘할라고 하다가 그랬는데 그냥 넘어 가지/뭘따지냐식 상주돈도 아닌데 끌어다가 쓰고 보자는 무대뽀는 혈세 낭비일뿐만아니라 상주시민의 희망을 꺽는 일이고 선량한 소시민을 울분케하고 시민정신을 피폐케 합니다 상주는 관광의 기본적인 기반시설이 택없이 없지요 관광버스 10 대가 와서 잠잘곳/밥먹을곳/구경할곳 또한 그들의 문화 수준을 맞춰줄 기초문화가 없는데 하나에서 열까지 받아들일 기본메뉴가 없는 이 형편에 상주를 띄우고 관광객을 받아들이면 오히려 역효과이고 지금부터3년을 준비기간으로해서 기반조성을 해야 합니다 상주상무나 / 물건너간 통합시청 리모델링에 대해서 강건너 불구경하신 상주시 어르신/여러 시민단체에서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시고 상주 시민에게 용서의 사과와 못난 추태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 하시고 응분의 책임 지는 행동을 바람니다 이러한 책임지는 “양심”이 없다면.. 결단코... !!! 누구도 어떤 사람도 / 믿고 존경하지 않을 것입니다 실추된 상주를 살리는 길은 오직 “진실”입니다 상주상무를 띄워서 상주를 살리는길은 절대 아닙니다 그들도 날구장창 상주에 있는게 아니라“시한부” " 상무군인"이며 잠시 잠깐 상주에서 먹여주고 잠재워주는 희생양 상주일뿐이다 상주시민 스스로 일어서고 이상태에서 발전을 하도록 지도자들이 일단은 “화합”하고 봉사하고 “희생”하는 뽄을 보여서“상주인의 잠재능력”을 부활케 해야 하지요 존경하는 상주시의원 17명의 행동하는 양심 과 현명함을 부탁 드립니다 상주에는 이미 활성화되고 있고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여러 종목 훌륭한 농구 와 시청 사이클팀/정구 /배드민턴 / 탁구 등이 있습니다 이미 상주시민에게 호응도 좋고 생활 체육으로 고른 지지도 와 활성화되고 있는 기존의 훌륭한 종목은 거덜떠 보지도 않고 전국적으로 인기가 땅바닥인 축구에게 벌써지출한 60 여억원하고 가입비 10억원이라는 돈이 사실인지 밝혀주시고 이미 활성화되고 전국적 인기가 좋은 시민 생활체육에 거금을 투자하시기 바람니다 진심으로 “시민복지행정” 및 “ 상주의 백년 대계”를 자 부탁 드리겠습니다 나라를 바로 세우는 데에는 수백년이 걸리지만 한 나라를 말아 먹는 데는 단 하룻만이 라는.. 피 맺힌 교훈을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람니다 상주시민신문 취재부 / 희망 상주 문화 포럼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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