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시민곁으로 더 가까이
하고 하는 상주시의회 위원장 신순화입니다.
하고 하는 상주시의회 위원장 신순화입니다.
-
성명신순화
- 직위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 선거구마 선거구 (남원동, 동성동, 신흥동)
- 휴대폰010-6545-1256
- 이메일tlstnsghk@naver.com
의원소식
-
의원동정
- 072024. 05 제226회 임시회 폐회 □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5월 7일 제226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8일간의 임시회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처리,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했으며, 조례안 등 안건처리는 상주시에서 제출한 14건의 조례안 및 2건의 일반안건은 원안 가결했으며, 1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과 1건의 위원회 제안 안건을 통해 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등 시정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 한편, 상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1조 2,375억 원으로 기정 예산액 1조 1,750억 원보다 625억 원(5.32%)이 증가한 규모이며, 7억 5천 2백만 원을 삭감하고 나머진 원안가결 하였다. □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집행부는 시민의 뜻을 담아 시의회가 제안한 건설적인 대안을 충분히 반영해 올해 계획된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추가 경정 예산의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302024. 04 제226회 임시회 개회 □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30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6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월 7일까지 8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의결했으며,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주형, 부위원장 정석용)를 구성하고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1조 2,375억 원)을 심사할 예정이다. □ 또한, 1일부터 6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안건 심사를 처리하며, 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이 적재적소에 시민들을 위해 쓸 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 272024. 03 상주시의회, 문경시의회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26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문경시의회(의장 황재용)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진행했다. ○ 이날 문경시의회 의장실에서 평소 돈독한 관계인 두 시의회의 뜻을 모아 각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이어나갔다. □ 안경숙 의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확산해 주민 복리증진 사업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지역에 활력을 주는 제도인 만큼 앞으로도 타 시·군의회와도 지속해서 상호기부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132024. 03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57차 시도대표회의, 상주에서 개최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57차 시도대표회의가 12일 상주 마리앙스 웨딩컨벤션에서 열렸다.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최봉환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의 환영사, 강영석 상주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경북 시·군의회 의원12명에게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여했다. □ 또한, 「공동주택관리법」 개정 건의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관련 대정부 건의문, 촉법소년 연령 하향 제도화와 예방・재범 방지 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 지방자치단체장 재의요구 요건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문 등이 채택됐다. □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존심애물의 정신이 어려 있는 삼백의 도시인 상주에서 시도대표회의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지방자치의 정착화를 위한 구심적 역할과 진정한 지방자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시정질문
등록된 시정질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