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송구합니다/정정이 안되어 / 다시 올림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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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 | 작성일 | 2018-09-22 00:00:00 | 조회수 | 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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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것이 상주의 현주소이고 현실 인지요 / 어제 어떤 드라마에서 보았습니다 사형수가 죽으면서까지 최후진술로 “ 나는 억울하다 ” 나는 죽지만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 않길 바란다라는 .. / 솔직히 신순화 시의원에게 돌던질수가 있는 시의원이 몇분이나 계실까요..과연...그럴까요 / 법이전에 어떻던지 억울함이 없어야 할것이며 본인의 양심에 따라 거짓됨을 인정할때까지는 기다려주고 사실적 진위를 가리는 시간이 절대로 필요 하다고 봅니다 / 솔직히 시의원께서 상주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하여 일하신다고는 하지만,,정작 시민행복을 위해 “조례”를 만든 것이 몇건이나 있나요 하면,, 신순화의원의 제명 처리가 사실이라면 정작 본인들이 마땅히 해야할일은 모르쇠이고 그래도 지역 주민이 뽑아준 지역 대표님인데 일할 수 있는 최대한의 길을 모색하지는 않하고 언론플레이나 마녀 사냥같은 속단은 무리이고 상주발전을 위해서 일한다는 구성원의 최소한의 의리나 일말의 인간적 정은 있어야 되지 않나요 기다려주고 스스로 진퇴를 구할때까지도 .. / 저가 의회 게시판에 상주발전 시민자치회 모임의 껀으로 정재현 의장님을 비롯한,,17인 의원님께도 진심어린 말씀을 드렸건만,,답글이나 전화나 문자,, 그무었도 답이 없는데 이것은 무얼뜻하나요 / 이름모를 소시민이 길을 가다가 물었을지라도 정성다해 안내를 해야함이 사람의 도리인데 이런 것 하나도 잘처릴 못하면서,,작금의 사안은 어찌 총알처럼 처릴 하시는지..진의가 무었인가 / 신순화 의원을 옹호나 돕자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딱한 사정이 있었다면,,그것을 궂이 법적 잣데로 서둘러 결정을 보겠다는 발상의 저의가 의심스럽다는 것도 있겠지만 최소한의 본인 억울함에 대해서는..옹호하고 길을 찾아보는 지도자의 덕목이 없다는 것이다 / 바같에서 볼 때 정말로 상주사람들은 눈물겨울정도로 아름답다 정말로 법적 잘못을 인정하나 들어보니까 이해가간다 현실적으로 불가한 사안 이었다,,라는 이런 모습이라도 보여야지 외지 사람도 들어오고 시내 사람들도 그대들을 믿고 의지 할 것이다 / 시의원은 달라야 한다 일하고 밥먹고 잠자는 것은 같으나 상주인의 지도자라는 것을 명심해야 하고 상주를 생각하고 상주시민을 잊지말아야 한다 신순화의원이 법적 잘못이 백푸로 있다할지라도 왜 인간적이고 동지적 의리나 인격애 까지도 무시를 한것인가 충분히.. 말로해서 알아들을 사람인데 찬찬히 시간을 두고 고민을 했어야 했다 / 법적 겸직불가 하다 그래서 진짜는 본인이 하고 동생이나 친지..에게 명의 변경을 한다 결론적으로 법적 꼬불치고 내용은 본인이 하는 것이다 드러난 불법이나 고의적 법망을 피한것이나 머가 다를것인가 여기까지 접근을 하고,,답안을 구해야 할 것이다 / 너무 서둔일로 결국은 상주만 추락한다 덤태기는 시민의 몫으로 남는다 /생각할 수 있는 본인의 시간으로 /시민이 함께 고민하는 성숙한 배움의 기회로 / 주민 대표인 지도자의 성숙함으로 모두가 공감하고 더 함께해도 될 수가 있었던 !!! 우리는 상주인 이다 “ 라는 동고동락의 절절함에 나는 무척 아쉬움을 느낀다 / 꼭 이렇게 밖에 할 수가 없었는가 ! 천도교 상주교당 경암 황 숙 심고 ( 상주동학 ) 010 ~ 8850 ~ 5600 / 첨언 : 정정 합니다 , 서두에 신순단 의원님을 오타로==> 신순화 의원님으로 정정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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