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훌륭하신 17인 의원님 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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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 | 작성일 | 2018-10-06 00:00:00 | 조회수 |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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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정재현 의장님
그리고 훌륭하신 17 인 상주시의회 의원님에게ᆢ 불철주야. 시의회 격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오며 정작 상주를 아우러고 상주 시민의 생각을 담아내는 올곶꼬 참신한 재야단체가 없다는것이 작금의 서글픈 현실을 직시하며 김천,문경에도 밀리고 뒤쳐지고 어쩌면 상주시가 텅빈도시로 단독 국회원도 못내는 형편에도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시민도ᆢ지도자도 무색합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미약하지만 ''상주발전 시민자치회''가 나서서 몸을 던지고자 하오니 적극 도와주시기 바람니다 무었보다 우선적으로ᆢ꼭 추진해야될 사업 및 진행중인 상주시 사업에 대하여 말씀 올리오니 부디 상주시민의 입장에서 잘살수있는 상주시를 위해 단디 챙겨 주시기를 간절히 간곡히 말씀 올림니다 1,최우선 과제가 상주 경제를 살리는것에 올인 하십시요 2,또한 이데로 상주는 분명히 잘살수 있슴을 확신 하면서 1건설 경기가 살아나게 하며 2 부동산붐을 조성해야 하고 3 발전저해의 모든규제를 대폭 완화또는 완전 풀어야 합니다 4 말로만 또오고싶은 상주는 말로만 귀농귀촌 일번지는 말로만 농업의 수도 상주는 그야말로 말장난이며. 오히려 성장동력을 잃게 만듭니다 5. 충분히 성공한 도시 상주가 될수있었고. 그리되야 하는데 김천ㆍ문경에 밀리게된것은 시민정신 및 관청의 솔선수범 즉ᆢ찾아가는 시민행정이나 여전히''관존민비''의 상주시와 나몰라라''상주시민''이 있었고 입술에 붙은 밥풀따먹기식의 관민의 무능 무책임이 큼니다 6 , 하지만. 그래도ᆢ!! 여전히 무한한 에너지가 있고요 넘치는 상주시의 자원이 있어 이제라도 늣지가 않습니다 이데로 잘사는 상주가 됩니다 ㅡ 다음은 진행중인~~'' 상주시의 중점 사업 이며 꼭필요한 시민요구이고 상주시의 숙원사업 입니다~'! 1. 상주시 문화예술 회관신축 2. 시립 도서관 신축 3. 상주시 테마공원 만듬 4 , 옳은 상주시청사 신축 5. 옳은 시민극장 만들기 6. 상주시 상설묘목 축제장 만들기 7. 외남소재 상주시 곶감테마공원을 민영화 하자 8. 12 달 내내 시민축제하고 관치주도가 아닌 시민주머니에 돈이들어가는 시민축제를 하자 9 , 제되로된 먹거리를 만들자 10. 볼거리도 잠잘곳도 하자 11.고급문화 컨텐츠를 건설하자 12. 인위적 기형도시를 원만하고 고루발전하는 상주시를 만들자 13. 민을 계도계몽하고 리드하는 교육 학습장을 만들자 14. 농특산품 물류센타를 만들자 15 , 교육ㆍ문화의도시 몸,정신의 힐링도시를 만들자 16. 감나무와 곶감이 법상 이원화를 단일화 하자 17. 농지에서 곶감 감타래와 감가공이 법상'불법'이 안되게 건린생활 시설 로 저렴하게 용도변경을 하자 18. 상주문화예술회관ㆍ상주시 농촌기술센타ㆍ감시험장을 상주시의 예속기관이 아니라 독립된 단체로 자립ㆍ자활ㆍ자강 하도록 하여 영구히 시민사랑을 받도록 하자 ㅡ현재 진행형 사업에 대해서 ?️문화예술회관건립 (기간2017년~2020년) 2017년12월~2018년4월 ( 연구 용역) 2018년8월경 중앙투자심사 2단계 재신청할 계획 ?️상주시 시립도서관건립은 2016년 5ㆍ23 지방재정 투융자심사(도)신청 ~~~'' ㆍ상주소방서 이사후 소방서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시립도서관으로 활용(안) ?️ 상주 싱징문 건립은~~'' 2018년,7월 공사착공 2019년 6윌 준공 ?️''동학축제''에 대해서 똑바르고 옳게해야 합니다 ㅡ정식명칭이 ''동학축제''인데 실제내용이''동학''이었으며 거짓 눈속임 축제가 아닌지 ㅡ 사업자금도'동학축제'로 지출된것이 맞다면 ᆢ 천도교 중앙총부에서도 이사실을 알고 있는지ᆢ ㆍ東學은조선말기 1860년 (철종11)4월에 수운 최제우 대신사님께서 창도하셨습니다 ''동학교''는 1915년~1944년 은척 우기리 김주희가 만든것 - 최근 에 와서 김주희 조직을 최제우 동학인양 축제를 하는데 이를 바로잡아 ''동학축제''가 시민을 속이는 거짓없 는 진짜백이 동학축제로 거듭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ㅡ 상주에 일을 외부적 힘이나 행정절차를 빌린다면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며 당연히 책임의 소재가 밝혀지겠지만 이런 부끄러운 일은 ᆢ절대로 일어나면 안될것입니다 / 진짜 '동학'으로 축제를 하시던지. 아니시면 / 이름만 상주동학인 ᆢ짝퉁을 세세히 밝혀'ㆍ더이상 헛되이 혈세낭비를 없게하시며 상주 이미지실추를 끝내십시요 (5회째는 똑바로 해야 합니다) / 만약,시청의 주무부서에서 ''종파문제이고 관여않겠다'' 라고 한다면 ᆢ외부감사나 헌제까지 소송을 제기 한다면 이것은 관의 무능이고 책임이며 상주의 이미지를 추락 시키는일 ᆢ 저는 이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 무늬만 김주희 동학을 '상주동학'으로 이름만 바꾸어 엉터리 ''동학축제''하는것 ᆢ!! 정말 그만 합시다ᆢ!! 제되로ᆢ! 국민혈세를 옳게 씁시다ᆢ!! / 어느 촌부의 민원이 아니라 상주시민''신문고''차원에서 두서없이 올리는 글이오니 상주고을을 리드 하시고 ''상주경제를 살려내야 하시는 선출직 공무원임을 명심하시어 오직 1. 경제발전 2. 문화사업 3. 교육도시 4. 명품농특산품 활성화 5. 먹거리 도시 6. 시민주최적 12달 축제 (시급한 위내용을 적극추진) 상주경제를 살려내시길 ᆢ 민생이 최우선 과제 입니다 2018. , 10 , 7 / 상주발전 시민 자치회 - 사무국장 담천 김 경숙 -임시회장 경암 황 숙 올림 '상주발전 시민 자치회 '' https://band.us/n/ada8Y9Q8o5z3H 경암 황숙010.8850.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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