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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같은 학교 담장을 허물면 주민들 마음의 벽도 없어져 시민의 쉼터 되네..
작성자 박○○ 작성일 2007-09-27 00:00:00 조회수 1645
위치 : 상주시 함창초등학교 1.학교시설물(쉼터:10여평정도)로 인하여 취객이 술판벌이고 다방아가씨불러서 야심한밤에 노래부러고 싸우고.. 자동차의 볼륨을높이고 청소년은 새벽까지 고성방가.. 애정행각... 울고... 입에 담지못할 xxxx새끼야.. 남녀가 윗 옷을 전부벗고 히히덕거리면서 눈떠고 보지못할장면..... 술병쓰레기는 운동장에 휘날리고 용변도 운동장에 .... 학교운동장이 아니고 난장판 아수라장입니다 여름만 다가오면 주민들이 밤잠을 못이루는 정도입니다. 상주북부지구대(541-3112) 경찰신고을 올해덜어 5~6정도 신고했음!! 신고 안하것만도 부지기수입니다. 올여름 최악에 더위에 창문 꼭걸어 잠거고 살고있는 심정생각해보십시오? 오늘새벽(9/27)에는 2시경부터 청소년들이 애정행각 및 술판난무 새벽4시경까지 “이거만지봐 히히 니꺼는 히히히”.... 싸우고...울고.... 상주북부지구대 신고하고 경찰관이와서 현장사진찍고 경찰관께서 직접손수 술병 스레기 치우시고.... 저도 새벽마다 신고하기가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문제점: 교문쪽으로는 담장이낮고 시야가 보이는 편이어서 나쁜행동을 못하고..도서관쪽으로 교도소같은 담장(50여미터 정도) 나쁜행동을 유도하는 역할하므로써 그중간에 10여평정도 쉼터에서 윗 사항같은 문제점이 발생됨니다. 교도소같은 담장이 있어므로 벽옆에 소변 쓰레기 용변.. 파리 모기 악취동네주민에게 막대한 피해을 줌니다 해결점:1. 교도소같은 담장을 허무는작업.. 1. 10여평정도 쉼터에 밤마다 불을 밖혀서... 1. 학교 교문 및 담장을 철통같이 높이고 잠물쇠을 큰 것으로... 학교를 비롯한 지역의 기관 단체장님! 벽 대신 ‘공존의 광장’이 조성되어야합니다 담장이 헐리면서 시야가 확 트인데다 사람들이 얼굴을 맞댈수 있는 공간을 얻어 동네 분위기가 확 바뀌고 주민들께서 학교를 비롯한 지역의 기관 단체장님의 보는 눈이 확 달나집니다 또한 배타주의를 상징하는 담이 헐리면서 개인주의에 익숙한 도시민들의 공동체의식을 높이고 녹지공간 확보라는 2중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학교를 비롯한 지역의 기관 단체장님! 그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 가능한 것으로 생각되며 지역을 가꾸는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어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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