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썩어도 준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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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 | 작성일 | 2022-08-22 00:00:00 | 조회수 | 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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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산신문 시민 기자단 칼럼 ( 1 )
~,썩어도 준치 ! 상주야 힘내라 ! ㆍ - 단순 비교만 해도 ᆢ ㆍ 문경시 911,17 km2 ㆍ 김천시 1,009,50 km2 ?️상주시 1,254,78 km2 ᆞ ㅡ 쫌 격하게 구라를 치면ᆢ 尙州는 저들의 땅을 다합친 정도의 너른 땅을 가졌꼬 인구도 더 많지만 멋찐 평원의 도시를 크게 활용 못하고 미래 지향적 큰판을 짜지 않고 있다 ㆍ 문경은 칼도시 길도시라는 악조건 차타고 지나치면 끝나는 도시다ㆍ 그런데 말입니다 얼마전만 해도~ ㆍ 문경을 이야기하면 문경새재가 떠오르고 하늘을 나는 새도 돌아간다는ᆢ험지에 탄광촌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녔다 ㆍ 그런데 말입니다 그들은 ㆍ 1 외지분들을 불러들이는 사업을 했고 직접적으로 시민중심 행정을 하였기에 지금도 여전히 성공가도를 달린다 ㆍ 2 먹고 /자고 /보고 /사들고 가는 / 기본적인 문화관광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민이 똘똘 뭉쳐서 혼신을 다하고 있다 친구오면 열흘이라도 구경시킬곳도 있꼬 먹거리도 잠자리도 불편하지 않는데 과연 경상도의 뿌리 상주는 그러한가요 ㆍ 3 그들은 애향애민 시민정신이 살아 있고 책임지는 지도자와 시민이 있었으며 문경시민 주머니에 돈들어가는 일을 하고 후발로 이어지는 스토리 축제를 하고있다 축제용 상품을 최고로 만들어 내놓는다 ㆍ 4 ㆍ문경시민들은 축제에 대해서 무얼 물어도 친절하게 안내를 하고 최대한 성의껏 성심성의를 다한다 우린 꼬깜축제에 대해서 물어면 몇사람이나 친절 안내를 할것인지는 의문이고 꼬깜홍보를 얼마나 할까요 ㆍ 6 ㆍ오래전 문경시청 로비에서 뻘쭘히 서있으니 지나가는 공무원이 와서는 친절히 안내도 하고 명함도 주는데 앞면엔 자기소속이 뒷면에는 문경시 관광 안내홍보를 하고 있었다ᆢㅋ 그리고 로비에는 특산품을 홍보하고ᆢ ㆍ 7 ㆍ문경 문화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하는데ᆢ 마침 뒷자석에서 하는소리가 함창을 흡수하면 문경이 커진다는 ᆢ 이야기를 들으니ᆢ 등골이 오싹 하였다 정말 이런 시민정신이 있었을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 집에 와서도 이사람들은 큰일을 낼사람들이다 ᆢ 음악회온 아주머니들의 입에서ᆢ이런 절절함이 있으니 축복받은 동네다 ㆍ 먼데가 아니라 옆집동네 이야기고 비교가 아니라 급박한 현실문제다 시민이 나섭시다 나서서 해봅시다 ㆍ 제1기 시민 기자가 되어 주십시요 행복한 대안제시와 자기력량 개발 상주사랑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주십시요 , 정중히 모십니다 꼭 같이 갑시다!! 이 악물고 잘사는 상주를 만듭시다 멋찐 시민기자 가족이 되어 주십시요 ㆍ 특히" 여성분을 우대 하겠습니다" 경암 황 숙 010-8850-5600 ( 밴드나 문자및 전화를 주십시요) ; '○ 상산신문 시민 기자단 https://band.us/n/a1ab7fFdp0Ufn ~~~ 힘차게 다시 뛰자 상주시 !!! 제1기 단장 경암 010-8850-5600 ㆍ '상주 발전 시민 신문고 尙州發展市民 申聞鼓'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0a973Fdpdv0u "오로지 상주발전! 상주시민 행복에 있다" ~나도 한마디~ 이땅은 시민이 주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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