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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발전 시민자치회/ 尙州白書
작성자 황○ 작성일 2018-08-09 00:00:00 조회수 429
상주인尙州人의 백서白書


천년고도 경상도의 뿌리
우리가 남이가 할때는
무척이나 좋았습니다만


지금은 눈앞이 캄캄 하외다
자고로 인재를 키워야 되는데
그누구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지형적으로 지도상으로도
위치상 양배추처럼 생겨서
외지ㆍ외풍은 무조건 반대다


애시당초 군부대 올때부텀
최근에 혁신,도청 문제도
너무나도 무능 무대책이었다


그러하다면 지금은 어떤가
김천,문경세력에 밀렸꼬
어쩌면 능가할수 없게되었다


여기에는 무책임이 큽니다
혁신 ㆍ도청때 관계 사람들
단한번도 책임진일이 없다


생각하보면  재미없는 도시다
경상도 화와이라는게 무색
정말 끈끈한 그무었도 없으니


살아야 허는디
살아가야 하는데
이데로 믿어도 됩니까


일찌기 저는 경제광역권으로
지방을 헤쳐모여 할것이니
그때를 대비하자고 하였지만
씨알도 안멕히는 허접한 소리로


선비의 고장이
삼백의 고장이ᆢ끝내는
자전거 압사의 도시로ᆢ


나를 따르라 나서는 사람도 
�나 �따하는  깡다구도ᆢ
의기투합하는 불의도 사라지고


점점 기초동력을 잃어가는
자생능력조차 의문스러운
한없는 상실감,외톨이 상주

무었으로 밥줄을 삼아야
어떤 병기로 싸워야 하는지
이험난한 세파를 어찌할꼬


한없이 늣었음을 자인 하며
民의 자생적 모임을 만든다
뜻있는 시민은 모두 오시라


머릴 맞데고 양심을 겁시다
낙후된 도시형태를 복원하고
상처받은 민심을 헤아리자


바로가고 바로서는 상산벌판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상주로
自立 自强 自富의 도시로 가자


먹거리 ' 교육 ' 문화의 상주시
몸과 마음의 힐링 치유의 도시
이데로 행복은 얼마던지 된다


썩어도 준치 ᆢ라
경상도의 뿌리 상주
똘똘 뭉치는길이 살길이다


말로만 다시오고 싶은도시
말로만 농업의 수도 상주시
말잔치는 지도자의 무능이고
유지및 어른들은  공범자다


딴데안가고. 딴데로 못가도록
땅을 풀어주고 세제혜택 주라
성공 귀농 귀촌 귀림되게 하고


평원의 도시를 복원 시키라
시청/문화원 /극장/도서관
테마공원은 도시의 기본이다
이것도 없는데 참 부끄럽다


이미 지난일이지만 대오각성
이데로 상주는 잘살수 있습니다
오직 사심없는 순수民의 모임
뜻으로 단디 뭉쳐 일어나십시요


/ 1년12달내내 회원님 모셔요
ㆍ상주발전 시민 자치회
     경 암    황  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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