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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는 눈이 많음도 아셔야 합니다.
작성자 손○○ 작성일 2006-02-17 00:00:00 조회수 1557
오늘 뉴스에 상주시청이 하나로 되는데 어려운것처럼 보도 되던데....
시 의회 의원들은 무얼 하는 분들 입니까?
상주시의 살림을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요?
무슨일 이던지 적당한 시기가 있는 법인데 이렇게 어물쩡 넘기려면 모두 사직서 쓰고 나
오세요.
우리 시민들 이제는 다릅니다.
상주사태 일어났을때도 어느 한사람도 앞서서 일처리하는 모습 보여주지 못했지요.
참았습니다.
잘 하겠지 하면서.
하지만 이번 일도 그렇게 넘기시다간 시민들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조용한 사람들이 화나면 더 무서운 법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서둘러서 시민의 입장에서 일들 하세요.
지켜보는 눈이 많음도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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