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아쉬움이 남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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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 | 작성일 | 2008-06-02 00:00:00 | 조회수 | 1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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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아서......
저는 일산에서 거주하는 직장 여성입니다.
가족들과 문경관광을 하고서 친척이 상주에 거주하기에 곶감의 도시 자전거 도시 상주를 들르게 되었답니다.
역시 자전거 도시답게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이 많아서 인상 깊었습니다.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면 자전거 도로는 많은데 일산처럼 푹신푹신한 조깅도로는 없는거 같아서 몇자 올려 봅니다.
의장님! 상주 시민들이 건강증진을 위하여 조깅도로도 자전거도로 만큼 만들어서 웰빙건강 자전거도시 상주를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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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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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상주시의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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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리 상주지역을 방문해 주시고 또 우리 상주시의회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상주시는 자전거도로 확충과 자전거관련 대회 유치등으로 전국 최고의 자전거 도시로 자리메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과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북천변 상주시청~상주대 구간등 우레탄포장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도록 추진하였으며 또한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인 만큼 시 집행부와 협의하여 향후 더 많이 확충하여 아름다운 상주를 만들도록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우리 상주시의회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귀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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