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존경 하는 정재현 의장님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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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 | 작성일 | 2018-08-30 00:00:00 | 조회수 | 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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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군분투 하시는
훌륭하신 ,상주 지키미 정재현 의장님에게~^^ / 결론부터 말씀 올림니다 행정절차를 밟아야 됨이 순서이나 시간도 아끼고 법안에 관한일 이라서ᆢ 의회수장님께 직접올림니다 하나/ 곶감 하고 감나무 하고는 법상 분리가 되어 있어서 명품감밭 만들기는 하늘에 별따기이고 별혜택이 없어 상주의 감밭이 고사될 지경 이오니 빠른 조치를 약속 합니다 (하나로 묶어 주시기 바람니다) 하나/ 감타래. 즉 곶감건조장이 태반이 농경지에 있습니다 이를 양성화 시켜서 마음편히 명품곶감을 생산 하도록 ,꼭 전국최고의 주산지가 되도록 법적 걸림없도록 도와주세요 하나/ 식품가공은 근린시설 에서 해야된다고 압니다만 이또한 법적 해결을 해주세요 감을 맘편히 깍도록 도와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하나/ 꼬깜이 옳은 명칭 인데 곶감으로 쓰고 꼬깜으로 읽지요 이것은 틀리는 것이며. 또한 이를알고 타지역에서 상표권 등록을 한다면 어렵게 되오니 빠른 시일내에 상주시 차원에서 단체 상표권등록을 해주세요 큰돈 안들이고 할수 있습니다 하나 / 오래된 고목 감나무를 7대3정도로 시에서 감나무 수고를 낮 춰주세요 ᆢ현장을 확인 하시면 고사직전이며 애물단지로 방치되고 있으니 하루속히 감나무를 살려 주세요 감나무 소유자는 엄두도 못내고 그냥 손놓고 있을 뿐 입니다 의장님의 열정을 기대 합니다 하나/ 꼬깜 축제에 대해서~ 의장님으로 계실때 ᆢ꼭 운영의묘를 기하시어 시민 화합차원에서라도 좋은 방안을 강구해 주십시요 외남하고 시내하고 양분화는 타지역이나 출향인사님께도 볼상 사나운 모습 입니다 어렵지만 꼭 부탁 드림니다 하나 / 마지막 입니다 선비의 고장이고 문화의도시 라고는 하는데요. 정작 옳은 문화예술회관도 없으며 시립도서관도 없고요. 영화보러 타지역으로 나갑니다 다른 사안도 시급하지만 이것은 더 중차대한 문제로 상주의 백년대계를 본다면 무지 무지 부끄러운 일입니다 송구하오나 외남에 곶감공원을 만든 초심으로 올인해 주십시요 청보리 열정의 십분지 일 정도만 하셔두 되지 않는지요 저는 믿겠습니다 그리고 기대합니다 상주 전체감을 살리는 일이며 명품꼬깜을 만드는 기초이고 경상도의 뿌리, 천년고도 선비고장의 자존심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상주발전 시민 자치회 상주감탕곶감 작목반 회장 경암. 황 숙 올림 ( 010~8550~ 5600. ) https://band.us/n/adabX9ZcrfM4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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