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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62선거를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
작성자 황○ 작성일 2010-02-08 00:00:00 조회수 960
지방자치는 솔직히 오 봇 한 살림 꾸리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형편에 맞는 살림살이를 얼마나 잘하는  것인가 어디에 무었이 쓰이고 쓰여지 는 것이며  적고 넘치는게 무었인가 쓰임의 용도 와 시기를 배분하고 적절히 用時 用活케 하는 것이며 다분히 내게 주어진 소임만을 충실히 실행 하셔야 하겠습니다 그것에 대한 이익이나  혜택에 대해서는 말씀 그되로  공공의 복리 증진에 쓰여지는 것이 당연 합니다 누가 어느 분께서  대표자가 되어 앞에 서는 사람이 될지라도 개인의 사견이나   개인의 호주머니를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이 세상에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지만요 항상 뒷일을 보고 산다면  결코 후회스러운 일은 없겠습니다 선거라기 보다는   솔직히 이렇게 함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우리동네에서  우리 고장에서  이만하면 저정도면 될것이다 리장에서  단체장님  시의원님  시장님  국회의원님이 계시겠지요 꺼구로 보시면  앞장을 서시는분은  그 지역민을 대신하는 사람으로 당연히  일하는 심부름꾼에 불과함을 익히 아셔야 할것이고 뽑히는 사람이나  뽐아주시는 사람도  명명백백해야 할것이며 사심없이 공공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밤잠을 설치는 사람이 좋습니다 지방자치제도는   너희 살림살이는 너희 스스로 홀로 서기를 하라 여기에는  지역민의 생각이 확고해야 하고  두 번째가  用人 으로서 사람을 모으고  사람을 부리는것의 원동력은 지역 주민이 주인입니다 이렇게 알뜰하고 살뜰한 살림 살이 또한 주민의 몫이라고 생각 합니다 누구나가 발전을 원하고  잘살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 특히나  저희 상주는  절실히 요구 되고   모두가 바라는 사안입니다 차제에  선거를 아름다운 축제의 장으로  개최가 되어야 하며 시내와 시외 지역간의  화합의 열린 마당이 되는 그야말로  씨족간 학연간 종교간 정치적인 이념까지도 승화 시키는 우리들의 신나는 문화로서  민주주의의 꽃핌으로 발전 시켜야 합니다 투표를 통해서 민주주의는 성숙이 되고  미래관이 됩니다만 여기에 앞서 후보자와 유권자님의  한바탕 충분한 의견일치가 있어서 앞장서는 사람을 뽑고   당당 하게 일 하도록 밀어 주는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골자는  대화와 화합 그리고 약속의 선행이 꼭 필요 합니다 누가 누군지 머할려고 나온 사람인지 그냥  해야되는 투표는 안됩니다 좀더 애정을 갖고   솔직한 대안제시와 약속 이행의 난상토론 만이 후보자와 유권자의 껄끄러움이나  미심쩍은 부분도 해갈이 되겠습니다 따지고보면   누가 더  성심성의껏  인간적으로 올인을 하는 사람인가 하는 일에 대해서  대내외적으로 투명하게 일하는 사람이 필요 합니다 잘 정리된  후보자와 지역민의 의견일치가 선행되면 참 좋겠습니다 후보자를 물색해서  만장일치로 추대하는 선거가 좋으며 살림 살이의  내용도 살고 계시는 현지역민이 잘아는 것이기에 유권자께서  맞춤형 우리동네 공약을 선포하는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아무나 두리뭉실 잘살게 하고 우리동네를 발전 시키는 구호가 아니라 당당하게   지역 주민들께서   공약을 제시함도 옳은 발상이며 주민의 요구에 부합되는 사람  또는 근접한 사람을 뽑는게 좋겠지요 누군가 우리들의  힘든일을 대신해서 해준다면 얼마나 고맙습니까 집안일은 안하고  동네와 상주만을 위하여 헌신 봉사를 할것인가 누가 봐도    법적인 하자가 없을 뿐만 아니라  내용물도 분명해서 맏겨진 공적인 일들만을  하자없이 두부모 짜르듯이 해낼것인가 여기에는  직접적으로 해당 지역민의 사사로움이 없어야만 됩니다 유권자님이나   후보자의   당연하신 말씀은 개인적인 사사로움의 요구도 아니며  개인적인 사리 사욕도 아니기에 지자체의 선거 문화는    분명히 말씀을 드리면 한마당 어울림의 축제로서   신나는  운동회가 될 것입니다 선거를 해보면 안다 투표라는게 말처럼 그렇게 되는게 아니다 몰라서 그렇지  안해봐서 모르는 말이다    현실적 괴리가 있다 물론  틀리는 말씀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리는 있습니다만 모두가 사람이 하는 일이며 모두가 간사한 사람의 마음이 작동 시키는 일이 분명 합니다 해답은 간결 합니다 솔직 담백하시고  투명한 실체로서  初發心이면 되는 겁니다 아름다운 축제의 선거는  우리들의 몫이며  저희가 주인이고 당연한 일로서   됨됨이와 열정으로  잘 비벼진 비빔밥 입니다    *   사람이 좋은 카페 : http://cafe.daum.net/sangj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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