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여러 사람 일을 벝여 놓고 그대로 되니라 할 때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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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8-06-24 00:00:00 | 조회수 |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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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법대로 경기를 하나니(성경)
선거 때에 여러사람 입을 붙여 놓고 그대로 되니라 하여 당선된 사람이 있는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시민이 바른 판단을 내리시도록 하여야 하시는데 그대로 되니라 하여 시민이 판단을 그르치며 스스로들의 뜻을 관철시켜 당선된 시의원이 있으신가? 여러 사람 입을 붙여 놓고 그대로 되니라 하면 재능(정책과 전략)과 덕이 있으시며 겸손 진실하신 분이 낙선될 일이 많은 것이다. 왜냐하면 궤계에(거짓 술수 등) 능하신 사람들이 옳고 그름의 판단이 부족하신 분들을 많이 포섭하여 그대로 되니라 할 때에는 바른 판단을 하실 수가 없으신 것이다. 옳고 그름이 부족하신 분들에게 바른 판단을 하시도록 권면하시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높이시도록 인도를 하여야 대의정치가 바로 서는 것이며 바른 정치인이 세워지는 것이다. 궤계(거짓 술수 등)에 능하신 사람들이 그대로 되니라 하는 것이 얼마나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들인가? 2007년 7월 1일 부터 12월 31일까지 낙동면 사무소에서 사회복지과 소속의 장애인 행정도우미를 한 적이 있다. 2008년 1월 9일 부터 3월 21일 까지는 공성면의 시의원 따님이 회계로 근무하는 상주 중증장애인 자립센터에서 공공근로를 한 적이 있다.정치적인 목적으로 세워진 곳인지 운영 방식이 중구난방이었다. 이렇게 적어 놓으면 이해를 못하시는 분이 없으실 줄 압니다. 여러사람 입을 붙녀 놓고 당선 된 사람이 있는지 무엇이 두려운지 이용한 사람들을 쳐서하여 신체를 괴롭히는 일은 또 얼마나 많은가? 주민소환.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법대로 하나니(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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