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제2의 자전거 참사가 될수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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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 | 작성일 | 2018-09-21 00:00:00 | 조회수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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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대단히 반갑습니다
언제나 상주발전 시민 행복을 위하여 노심초사 애쓰시는 박봉구 과장님 , 차영수 예술담당자님 다시한번더 감사의 말씀을 올리오며 ..상주는 먹거리, 교육,문화, 힐링의 도시로 승부를걸고 특히나... 지상,지하 문화를 발굴 보급 및 상품화 하는 현실 참여로 거듭나야 합니다 찾아 보시면 역사적 사료들이 많고 축제(낙양동 사직단..같은 )꺼리도 많습니다 ...간략하옵고 / 잘하시겠지만요,, 어려운일이 아니라 쉬운일인데 여직 바르게 하지 못한것에 대하여 이제 부터라도 " 문화의 도시"에 걸맞게 고쳐 주십사 약속을 올림니다 /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 차원에서 2018년,9월14일~ 9월15일 개최된 동학축제는 상주 시청발행 업무내용을 보시면 정확하게 "동학축제"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시청 업무는 정확하게 " 동학축제"로 적힌 공문서가 ,,,분명합니다...하오나 / 정작 실시되는 곳은"동학"이 아닌 은척면 우기리에있는 김주희식"동학교"에서 개최되었고 시내에 프랭카드는 " 상주동학문화제"로 홍보를 하였으며... 주최자가 경북도,상주시,이며 주관이 상주동학문화재단"으로 되어있습니다 / 자세히 보시면 상주시청의 공문서엔"동학축제"라고하며 행사비를 지출(시민혈세)하였으나 정작 돈을 받아 쓰는곳은 "동학"이 아닌 "동학교"에서 혈세낭비를 하였습니다 업무상 바쁘다보면 실수도 하시겠지만...이것을 문제 삼는다는것이 아니라...지금부터라도 바로 고쳐 주시고,,,다시는 이런 실수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동학을 하는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상주를 사랑하는 소시민의 간절한 마음이오니 상주의 미래를 생각하시고 오직 상주사랑의 제마음을 십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 지금부터 다시 , 옳바르게 표기하여 주십시요 1, 상주시 은척면 우기리에 있는 "동학교" 안내판 (실내외 및 안내 이정표까지)을 확인하시어 바르게 표기하시어 안내판 설치를 약속 합니다 2, 만약 " 상주동학"으로 되어 있을시는 " 동학교" 라고 고쳐 주시기 바람니다 3, 안내판 문안수정의 초안잡기가 어려우시면 "천도교 중앙총부"및 저에게 문의 바라니다 ( 천도교 중앙총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57번지 02-732- 3956 /팩스739-4533) / 분명히 "동학축제"로 시민혈세가 나갔으면,,," 동학축제"에 맞게 쓰였는지를..행사후 라도 상주시청 자체적인 검토(자체감사)가 당연히 필요 하고요,,,돈의 쓰임이..제되로 되었는지 진짜로 "동학"으로 행사가 치뤄졌는지도,,확인이 필요 합니다,,,이것은 상식수준 이며 동학이 아니고 엉/뚱/ 하게..."동학교"에서 축제를 하였다면..큰 실수 입니다 이는 이미 애시당초 서류상 하자가 있는것을 눈감아준것이 아니면...행적착오 이겠지요 / 작금의 "상주동학축제는" 제2의 자전거 참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입니다 저는 오래전 부터 상주시청 자유게시판에 "동학"하고 "동학교"에 대해서,,,5회차 자세히 아주 세밀하게 말씀올렸나이다...확인하시면 (글쓴이 황숙)검색해 보십시요 / 상주의 일이라,,상주에서 잘마무리되어서,,,제5회 동학축제가 열리길 간절히 바람니다 ( 저에게는 "카똑이나 문자,,,전화,,,아무거나 좋습니다.. 잘되길 진심으로 바람니다 ) 천도교 상주교구장 경암 황숙 ( 010-8850-5600 ) 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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