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0회 상주시의회(제2차 정례회)
총무위원회회의록
제4호
상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4년 12월 3일(화) 오전 10시 00분
장 소 : 총무위원회실
- 의사일정(제4차 총무위원회)
- 1.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10시 00분 개의)
○위원장 박점숙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0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총무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새마을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보충 설명을 청취한 후 예산안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새마을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보충 설명을 청취한 후 예산안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입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2025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서안 147쪽입니다.
문화예술과 예산액은 전년 예산액 대비 116억 7,871만 2,000원 증액된 279억 8,292만 원입니다.
주요 증액 요인은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비 143억 400만 원입니다.
세부 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47쪽 중간 문화예술 기반 구축입니다.
1억 8,794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전년 대비 증액사유는 존애원 소설 집필 완료에 따른 집필료 1억 1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48쪽 생활문화센터 운영 및 관리에 남장생활문화센터 운영 관리에 소요되는 경비 5,068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49쪽 상단 농업농촌 테마공원 운영 및 관리에 삼백테마공원 운영 관리에 소요되는 경비 1억 818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50쪽 중간 부분 상주예술촌 운영 및 관리에 상주예술촌 운영 관리에 소요되는 경비 4,195만 9,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51쪽입니다. 상주문화원 지원에 민간경상사업 9건, 민간행사 사업 1건에 총 1억 5,917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상주예총 운영 및 지원에 민간경상사업 5건, 민간행사사업 2건 운영비로 2억 9,72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상설 공연장 운영 지원 2,200만 원은 신규 편성하였으며, 예총 운영비와 한여름밤 축제는 물가상승에 따른 인건비 부분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 152쪽입니다. 세계 유교문화축전 개최 지원에 2억 8,0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문화예술단체 및 행사지원입니다. 154쪽까지입니다.
민간경상사업 50건, 민간행사사업 15건에 4억 9,687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54쪽 하단부터 161쪽까지는 국도비 보조사업입니다.
154쪽 하단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에 저소득층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9억 3,492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55쪽 〔도〕지방문화원 운영 지원에 문화원 운영비 1억 2,258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물가상승에 따른 인건비와 사무관리비를 증액하였습니다.
중간부분 〔도〕상주문화예술회관 건립에 시설비 132억 9,580만 원, 감리비 10억, 시설부대비 82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향교문화전승보전에 기로연 춘추석전대제 등 4개 사업에 2,687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56쪽 중간 부분입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에 19세 청년에게 공연 전시 관람비를 지원하기 위해서 1,36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유교 문화교양강좌 지원에 명륜교실, 문화학교 운영 등 3개 사업에 1억 9,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57쪽입니다. 〔도〕지역 문화사랑방 운영 지원에 종교시설 활용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서 4,862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 역사문화자원 발굴 지원에 수암문화제 정기룡 장군 선양사업 지원에 1억 505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도〕공연예술지원에 낙동강 칠경 문화 한마당 개최 4,000만 원, 아래 존애원 정신문화 개선 사업 지원에 3,13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58쪽입니다. 경북 선비아카데미 운영에 930만 원, 중간 부분 전통예술 지원에 전국 시조경창대회 1,670만 원, 하단 동학예술제 지원에 5,790만 원, 아래 민속문화행사 지원은 모동 백화산 진산세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59쪽 상단 부분입니다. 전통공예 청년 승계자 특별지원에 4,410만 원, 중간 부분 경북 북부권 문화정보센터 문화홍보에 1,620만 원, 아래 생활예절 및 다례문화지원에 삼백다례문화제 삼월삼짇날 풍속재현행사에 2,62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0쪽입니다.
〔도〕윤리 도덕성 회복을 위한 학술강연회 3,240만 원, 영호남 유교 문화 교류 학술회 1,550만 원 중간 부분 〔도〕문학예술지원에 낙동강 문학제 8,000만 원, 하단 종교시설 활용 돌봄체 지원에 1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1쪽입니다. 경북선비문화포럼 지원에 1,25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61쪽 중간 부분 한복문화진흥입니다. 경북문화재단 출연금 5억 원, 한복 문화가 있는 날 외 3건의 사업비 1억 1,200만 원, 시설유지관리비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62쪽 문화산업 기반 구축입니다. 마을이야기박람회 참가 1,500만 원, 또 전국 e스포츠대회 지원 5,400만 원 등 총 1억 4,910만 원을, 91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도〕문화특화마을 육성 사업에 사벌퇴강리 마을박물관 조성 사업 5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63쪽 국가유산 보수 정비 사업입니다.
국가유산 현황 조사 및 지정 승격을 위한 학술용역비 9,950만 원, 또 상주읍성 북문복원사업 토지보상 외 11개 사업에 시설비 17억 744만 원, 164쪽 북장사 3층 석탑 주변 정비 4억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4쪽부터 172쪽까지 국도비보조사업입니다.
164쪽 상단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사업에 상주향교 대성전 단청기록화 사업외 1개 사업에 2억 원, 하단 국가지정 문화유산 수암종택 방염제 도포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5쪽입니다. 국가지정유산 수암종택 초가 이엉잇기 510만 원, 중간 부분 우복종택 초가이엉잇기 490만 원, 하단 남장사 영산회 괘불도 영산전 진입 교량 설치에 1억 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6쪽입니다. 남장사 영산회 괘불도 복장유물 배접지 보존 처리 및 인문학적 조사에 1억 5,450만 원, 중간 부분 상현리 반송 상시관리 모니터링 1,600만 원, 하단 상현리 반송 생육환경 개선에 1,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7쪽입니다. 두곡리 뽕나무 생육환경 개선 1,100만 원, 중간 부분 두곡리 뽕나무 상시관리 모니터링 1,700만 원, 하단 화달리 3층 석탑 보존 처리 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8쪽입니다. 국가유산 양진당 방염제 도포 3,000만 원, 중간 부분 대산루 모니터링 3,600만 원, 하단 증촌리 석조여래좌상 보호각 건립에 8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69쪽 상단입니다. 국가유산 재난방지 시스템 구축에 수암종택 외 2개소에 대한 재난방지시설 구축에 5억 8,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하단 국가유산안전경비원 배치는 국가유산 양진당과 상주향교에 안전경비원 인건비 등으로 2억 7,184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70쪽 중간 부분 국가유산 재난방지 시스템 유지관리에 3,626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입니다. 171쪽까지입니다.
존애원 발굴조사 3,000만 원, 목가리 석조관세음보살입상 보호각 건립 외 7건에 시설비 14억 100만 원, 또 북장사 명부전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보존처리 2억 원, 총 10건에 16억 3,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72쪽입니다. 도지정 문화유산 특별관리비 지원에 3,200만 원, 중간 부분 도지정 유산 재난방지 시스템 구축에 충의사 재난방지시설 구축 4,000만 원, 하단 도지정 유산 안내판 정비에 신규 지정 문화유산 2개소에 대한 안내판 설치 41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73쪽입니다. 전통사찰 유지보수에 전통사찰 긴급보수 7,000만 원, 〔국〕전통사찰 보수 정비 지원에 동해사 대웅전 주변정비 4억 원, 중간 부분 전통사찰 방제 시스템 유지보수 사업에 1억 6,826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73쪽 하단 국가유산 유지관리 및 홍보입니다.
176쪽 중간까지입니다.
공검지 역사관, 동학교당 등 소관 시설물에 대한 문화유산 관리 인건비, 일반운영비를 편성하였으며, 176쪽 중간 일반보전금으로 유교시설 제물비 보상 등 6,590만 원, 177쪽 상단 임란북천전적지 제향행사 유림회관 위탁비 등 2,820만 원, 소규모 시설물 보수 1,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77쪽 중간 부분 〔국〕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사업에 1억 3,250만 원, 하단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에 8,500만 원, 178쪽 상단 생생국가유산 사업에 7,25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78쪽 중간 부분 〔도〕무형유산 보유자 등 지원에 무형유산인 상주민요와 상주 옹기장 보유자 등 지원에 3,480만 원, 하단 무형유산 보유단체 지원에 상주민요에 대한 지원으로 960만 원, 179쪽 상단 무형유산 공개행사지원에 1,050만 원, 또 아래 문화유산지킴이 활동비 지원에 상주문화원 내 4개 단체에 대한 문화유산지킴이 활동비로 1,39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79쪽 하단 충의사 유지관리입니다.
181쪽 상단까지 충의사 유지관리에 소요되는 경비로 5,480만 3,000 원을 편성하였으며, 181쪽 중간 부분 임란북천전적지 유지관리도 시설물 유지관리에 소요되는 경비 7,659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82쪽 하단 문화회관 유지관리입니다. 185쪽 중간까지 문화회관 운영 시설물 유지관리에 소요되는 일반운영비 시설비 등으로 6억 1,081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85쪽 중간 공연 장비 확충 및 유지관리에 음향, 조명 등 공연 장비 유지비로 3,662만 5,000원 편성하였습니다.
185쪽 하단은 문화예술과 행정운영경비에 3억 3,748만 4,000원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2025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한 보충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2025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서안 147쪽입니다.
문화예술과 예산액은 전년 예산액 대비 116억 7,871만 2,000원 증액된 279억 8,292만 원입니다.
주요 증액 요인은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비 143억 400만 원입니다.
세부 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47쪽 중간 문화예술 기반 구축입니다.
1억 8,794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전년 대비 증액사유는 존애원 소설 집필 완료에 따른 집필료 1억 1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48쪽 생활문화센터 운영 및 관리에 남장생활문화센터 운영 관리에 소요되는 경비 5,068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49쪽 상단 농업농촌 테마공원 운영 및 관리에 삼백테마공원 운영 관리에 소요되는 경비 1억 818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50쪽 중간 부분 상주예술촌 운영 및 관리에 상주예술촌 운영 관리에 소요되는 경비 4,195만 9,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51쪽입니다. 상주문화원 지원에 민간경상사업 9건, 민간행사 사업 1건에 총 1억 5,917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상주예총 운영 및 지원에 민간경상사업 5건, 민간행사사업 2건 운영비로 2억 9,72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상설 공연장 운영 지원 2,200만 원은 신규 편성하였으며, 예총 운영비와 한여름밤 축제는 물가상승에 따른 인건비 부분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 152쪽입니다. 세계 유교문화축전 개최 지원에 2억 8,0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문화예술단체 및 행사지원입니다. 154쪽까지입니다.
민간경상사업 50건, 민간행사사업 15건에 4억 9,687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54쪽 하단부터 161쪽까지는 국도비 보조사업입니다.
154쪽 하단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에 저소득층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9억 3,492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55쪽 〔도〕지방문화원 운영 지원에 문화원 운영비 1억 2,258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물가상승에 따른 인건비와 사무관리비를 증액하였습니다.
중간부분 〔도〕상주문화예술회관 건립에 시설비 132억 9,580만 원, 감리비 10억, 시설부대비 82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향교문화전승보전에 기로연 춘추석전대제 등 4개 사업에 2,687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56쪽 중간 부분입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에 19세 청년에게 공연 전시 관람비를 지원하기 위해서 1,36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유교 문화교양강좌 지원에 명륜교실, 문화학교 운영 등 3개 사업에 1억 9,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57쪽입니다. 〔도〕지역 문화사랑방 운영 지원에 종교시설 활용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서 4,862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 역사문화자원 발굴 지원에 수암문화제 정기룡 장군 선양사업 지원에 1억 505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도〕공연예술지원에 낙동강 칠경 문화 한마당 개최 4,000만 원, 아래 존애원 정신문화 개선 사업 지원에 3,13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58쪽입니다. 경북 선비아카데미 운영에 930만 원, 중간 부분 전통예술 지원에 전국 시조경창대회 1,670만 원, 하단 동학예술제 지원에 5,790만 원, 아래 민속문화행사 지원은 모동 백화산 진산세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59쪽 상단 부분입니다. 전통공예 청년 승계자 특별지원에 4,410만 원, 중간 부분 경북 북부권 문화정보센터 문화홍보에 1,620만 원, 아래 생활예절 및 다례문화지원에 삼백다례문화제 삼월삼짇날 풍속재현행사에 2,62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0쪽입니다.
〔도〕윤리 도덕성 회복을 위한 학술강연회 3,240만 원, 영호남 유교 문화 교류 학술회 1,550만 원 중간 부분 〔도〕문학예술지원에 낙동강 문학제 8,000만 원, 하단 종교시설 활용 돌봄체 지원에 1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1쪽입니다. 경북선비문화포럼 지원에 1,25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61쪽 중간 부분 한복문화진흥입니다. 경북문화재단 출연금 5억 원, 한복 문화가 있는 날 외 3건의 사업비 1억 1,200만 원, 시설유지관리비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62쪽 문화산업 기반 구축입니다. 마을이야기박람회 참가 1,500만 원, 또 전국 e스포츠대회 지원 5,400만 원 등 총 1억 4,910만 원을, 91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도〕문화특화마을 육성 사업에 사벌퇴강리 마을박물관 조성 사업 5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63쪽 국가유산 보수 정비 사업입니다.
국가유산 현황 조사 및 지정 승격을 위한 학술용역비 9,950만 원, 또 상주읍성 북문복원사업 토지보상 외 11개 사업에 시설비 17억 744만 원, 164쪽 북장사 3층 석탑 주변 정비 4억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4쪽부터 172쪽까지 국도비보조사업입니다.
164쪽 상단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사업에 상주향교 대성전 단청기록화 사업외 1개 사업에 2억 원, 하단 국가지정 문화유산 수암종택 방염제 도포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5쪽입니다. 국가지정유산 수암종택 초가 이엉잇기 510만 원, 중간 부분 우복종택 초가이엉잇기 490만 원, 하단 남장사 영산회 괘불도 영산전 진입 교량 설치에 1억 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6쪽입니다. 남장사 영산회 괘불도 복장유물 배접지 보존 처리 및 인문학적 조사에 1억 5,450만 원, 중간 부분 상현리 반송 상시관리 모니터링 1,600만 원, 하단 상현리 반송 생육환경 개선에 1,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7쪽입니다. 두곡리 뽕나무 생육환경 개선 1,100만 원, 중간 부분 두곡리 뽕나무 상시관리 모니터링 1,700만 원, 하단 화달리 3층 석탑 보존 처리 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8쪽입니다. 국가유산 양진당 방염제 도포 3,000만 원, 중간 부분 대산루 모니터링 3,600만 원, 하단 증촌리 석조여래좌상 보호각 건립에 8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69쪽 상단입니다. 국가유산 재난방지 시스템 구축에 수암종택 외 2개소에 대한 재난방지시설 구축에 5억 8,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하단 국가유산안전경비원 배치는 국가유산 양진당과 상주향교에 안전경비원 인건비 등으로 2억 7,184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70쪽 중간 부분 국가유산 재난방지 시스템 유지관리에 3,626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입니다. 171쪽까지입니다.
존애원 발굴조사 3,000만 원, 목가리 석조관세음보살입상 보호각 건립 외 7건에 시설비 14억 100만 원, 또 북장사 명부전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보존처리 2억 원, 총 10건에 16억 3,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72쪽입니다. 도지정 문화유산 특별관리비 지원에 3,200만 원, 중간 부분 도지정 유산 재난방지 시스템 구축에 충의사 재난방지시설 구축 4,000만 원, 하단 도지정 유산 안내판 정비에 신규 지정 문화유산 2개소에 대한 안내판 설치 41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73쪽입니다. 전통사찰 유지보수에 전통사찰 긴급보수 7,000만 원, 〔국〕전통사찰 보수 정비 지원에 동해사 대웅전 주변정비 4억 원, 중간 부분 전통사찰 방제 시스템 유지보수 사업에 1억 6,826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73쪽 하단 국가유산 유지관리 및 홍보입니다.
176쪽 중간까지입니다.
공검지 역사관, 동학교당 등 소관 시설물에 대한 문화유산 관리 인건비, 일반운영비를 편성하였으며, 176쪽 중간 일반보전금으로 유교시설 제물비 보상 등 6,590만 원, 177쪽 상단 임란북천전적지 제향행사 유림회관 위탁비 등 2,820만 원, 소규모 시설물 보수 1,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77쪽 중간 부분 〔국〕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사업에 1억 3,250만 원, 하단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에 8,500만 원, 178쪽 상단 생생국가유산 사업에 7,25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78쪽 중간 부분 〔도〕무형유산 보유자 등 지원에 무형유산인 상주민요와 상주 옹기장 보유자 등 지원에 3,480만 원, 하단 무형유산 보유단체 지원에 상주민요에 대한 지원으로 960만 원, 179쪽 상단 무형유산 공개행사지원에 1,050만 원, 또 아래 문화유산지킴이 활동비 지원에 상주문화원 내 4개 단체에 대한 문화유산지킴이 활동비로 1,39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79쪽 하단 충의사 유지관리입니다.
181쪽 상단까지 충의사 유지관리에 소요되는 경비로 5,480만 3,000 원을 편성하였으며, 181쪽 중간 부분 임란북천전적지 유지관리도 시설물 유지관리에 소요되는 경비 7,659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82쪽 하단 문화회관 유지관리입니다. 185쪽 중간까지 문화회관 운영 시설물 유지관리에 소요되는 일반운영비 시설비 등으로 6억 1,081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85쪽 중간 공연 장비 확충 및 유지관리에 음향, 조명 등 공연 장비 유지비로 3,662만 5,000원 편성하였습니다.
185쪽 하단은 문화예술과 행정운영경비에 3억 3,748만 4,000원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2025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한 보충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점숙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 위원 네.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이게 2023년도에 목표가 90이고, 2024년도도 90, 2025년도는 85 이런 식으로 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다음에 뒤에 한 장 넘겨보시면 국가유산의 체계적 전승 및 보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표치가 80 80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이게 80이 나타내는 거는 의미가 어떤 뜻으로 받아들여야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산 대비 집행율을 나타낸 걸로 보시면 됩니다.
○김호 위원 집행율을 목표를 80으로 잡으면 그러면 예산을 소요해서 목표치의 80%만 도달하면 된다는 건가요?
기대치를.
어느 부서를 막론하고 목표치를 80으로 잡았는 부서는 사실 없습니다. 성과계획서를 다 한번 보시면 아실 거예요. 저희가 성과계획서를 목적으로 해서 정책사업이나 또 단위사업을 정하고 그에 따라서 예산이 수반되는 그런 부분인데요.
기대치를.
어느 부서를 막론하고 목표치를 80으로 잡았는 부서는 사실 없습니다. 성과계획서를 다 한번 보시면 아실 거예요. 저희가 성과계획서를 목적으로 해서 정책사업이나 또 단위사업을 정하고 그에 따라서 예산이 수반되는 그런 부분인데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부서에서 작성하고 있어요.
○김호 위원 이 성과계획서를 소홀히 하시면 안 된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예. 목표치부터 아직 시작도 하기도 전에 예산안 심사 과정에 있어서 목표치를 80으로 잡는다는 거는 굉장히 옳지 못한 방법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리고요. 우리 첨부 서류에 보면 우리 전부 다 각 부서마다 재정사업 평가 결과가 있는데 우리 문화예술과 같으면 재정사업 평가 결과가 하나도 나타나지 않더라고요.
재정사업에 대해서 예술과에서 한 사업이 많은데 우리 첨부 서류에 보면 작년부터 우리 의회에 제출하게 되어 있는 서류 중에 재정사업평가 결과라고 있어요.
페이지 161페이지 보시면 될 겁니다. 첨부 서류.
이 사업에 대해서 평가 결과는 작성을 어디서 합니까?
어디서 평가를 하는 거죠?
재정사업에 대해서 예술과에서 한 사업이 많은데 우리 첨부 서류에 보면 작년부터 우리 의회에 제출하게 되어 있는 서류 중에 재정사업평가 결과라고 있어요.
페이지 161페이지 보시면 될 겁니다. 첨부 서류.
이 사업에 대해서 평가 결과는 작성을 어디서 합니까?
어디서 평가를 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게 아마 예산팀에서 목록이 내려오면 그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호 위원 2024년도나 저희가 3년도에 우리 문화예술과에서는 하시는 사업 자체가 없나요?
어떤 비교를 하려고 해도 어떤 사업 자체가 명시가 돼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도대체 문화예술과에서 여기 2023년 공연축제 등 행사성 사업이라고 나와 있죠.
어떤 비교를 하려고 해도 어떤 사업 자체가 명시가 돼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도대체 문화예술과에서 여기 2023년 공연축제 등 행사성 사업이라고 나와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분명히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진행을 하셨는 축제가 있고 공연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후 평가 결과는 나와있질 않는다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런데 이 부분은 저희 부서는 행사하더라도 민간 행사나 이런 게 많은데 여기는 행사 운영비로 잡혀 있는 사업에 대해서만 사후 평가를 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김호 위원 그런 부분이 좀 의문 사항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한 번 더 챙겨보겠습니다.
○김호 위원 저희가 중기지방재정계획에는 과장님 어떠한 부분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넣게 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호 위원 이제 모든 사업에 반영이 되는 것은 사실이고 총사업비에 대해서 5개년도에 대해서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짜게 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5개년에 대해서 총사업비가 20억 이상이면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작성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렇죠 맞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공연 축제 등의 행사성 행사성 예산에 대해서는 1억 이상에 대해서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작성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중기지방재정계획 한번 책자 한번 펴보시겠어요? 페이지 87페이지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87쪽 폈습니다.
○김호 위원 저희가 문화예술과에 소속이 되어 있는 단위사업 중에 세계유교문화축전이라든지, 전국민요경창대회, 상주종합국악제, 한여름밤의 축제 행사 이런 부분이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이 4개 항목이 들어가 있습니다.
혹시 다른 게 또 있나요? 뒤에 생활문화센터 조성이 있고 민속문화 이런 부분이 있는데 문화회관 유지관리가 있고요.
또 대표 축제가 있겠네요. 이렇게 말고는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들어가 있는 사업 자체가 없습니다.
잘 따져보셔야 됩니다. 우리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받으려고 하면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누락이 되어 있으면 투자심사를 받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 다른 게 또 있나요? 뒤에 생활문화센터 조성이 있고 민속문화 이런 부분이 있는데 문화회관 유지관리가 있고요.
또 대표 축제가 있겠네요. 이렇게 말고는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들어가 있는 사업 자체가 없습니다.
잘 따져보셔야 됩니다. 우리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받으려고 하면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누락이 되어 있으면 투자심사를 받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지방재정법에 그렇게 명시가 되어 있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소홀히 하시면 안 된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25년도 중기지방재정 같은 경우에는 예산 편성 본예산 편성하기 전에 이 자료를 제출합니다.
그러면 예산 편성하면서, 편성하고 그 이후에 또 이게.
그러면 예산 편성하면서, 편성하고 그 이후에 또 이게.
○김호 위원 금액이 중기지방재정계획 금액보다 다 금액이 한 몇 프로씩 낮아졌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김호 위원 그래서 말씀을 드려보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하는 데 차질 없도록 한 번 더 꼼꼼하게 챙겨보겠습니다.
○김호 위원 네. 그렇게 하셔야 되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저희가 중기지방재정계획상의 타 부서에서도 똑같이 말씀을 드리는 거겠지만 투자심사에 전부 다 노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많은데요.
저희가 자체 심사 같은 경우에는 20억에서 60억까지 신규 투자 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자체적으로 심사를 하게 되어 있고 또 총사업비 1억에서 3억 공연축제 예산에 대해서도 자체 심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투자심사를 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이런 부분도 잘 판단을 하셔서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작성하셔야 된다고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자체 심사 같은 경우에는 20억에서 60억까지 신규 투자 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자체적으로 심사를 하게 되어 있고 또 총사업비 1억에서 3억 공연축제 예산에 대해서도 자체 심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투자심사를 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이런 부분도 잘 판단을 하셔서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작성하셔야 된다고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네. 그렇게 하셔야 될 거고요. 우리가 문화특화마을 육성 사업이라고 있죠? 예산 편성 심사 참고자료 명시이월 조서 보셔도 되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산.
○김호 위원 예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예산서.
○김호 위원 163쪽에 보시면 문화특화마을이라고 해서 올해 예산이 5억이 또 수반이 되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죠? 자, 여기에 대해서 이 문화특화마을이 퇴강마을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김호 위원 이게 지금 진행이 제대로 안 되는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현재 2024년도 4억 5,500만 원 예산으로 지금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중에 있습니다.
○김호 위원 저희가 2023년도에 1억이 명시이월됐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2024년도 올해 예산도 4억 5,500만 원이 그대로 이월이 됐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이월이 되는 이유가 지금 기투자되는 금액이 5억 5,500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1억은 그러면 여기에 어떤 착수 프로그램에 착수 금액으로 돈이 나가긴 합니까?
올해?
올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올해 선금으로 일부 나갔습니다.
○김호 위원 왜 이게 전부 다 1년씩 이월을 하면서 집행이 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런데 그 사유를 좀 말씀을 드리면 당초에 퇴강리 주민들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데 좀 이견이 있어서 추진위원회 구성하고 하는데 좀 늦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부득이하게 사업비는 이월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부득이하게 사업비는 이월되게 되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올해 5억이 없어도 되시는 거 아닌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 이거는 이제 내년도 사업은 소프트웨어 사업이어서 그다음에 또 이게 전환사업비로 편성이 되다 보니까 시설 구축하는 거 하고 주민교육하고 이런 부분은 거의 동시에 가도 될 것 같아서 저희가 같이 받았습니다.
○김호 위원 내년에는 가능하시겠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준공과 프로그램 운영이 다들 가능하시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올해 4억 4,000 가지고 시설비 했는 것 내년 8월쯤 되면 마을박물관 하드웨어 부분은 조성이 완료될 것 같고요. 이거는 내년도 예산은 이거는 일반용역비로 해서 소프트웨어 산업, 소프트웨어 구축하는 쪽으로 그렇게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김호 위원 명시이월에 대해서는 몇 번을 말씀을 드리겠지만 자꾸 지양을 해야 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시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래서 꼭 그런 부분을 잘 판단을 해서 예산을 작성을 하셔야 된다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겠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151쪽.
○김호 위원 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우리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예술 강좌가 있고요. 하단부에 보면 위에 보시면 상주 향토문화연구원 및 책자 발간 지원해서 상주문화원에 지원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맞습니까?
맞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저희가 민간경상사업 보조에는 보조율을 몇 프로를 주게 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일반 문화예술단체 같은 경우에는 저희 지금 90%로 주고 있고요. 문화원이나 예총은 100%도 있고 90%도 있고 그렇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단 상주시를 대표하여 참가하는 대회나 행사 경비는 100%라고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이거 예산 편성 운영 기준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거는 대회에 참가하게 되면 그 경비를 지원해.
○김호 위원 자, 신년 교례회 문화유적 탐방 물론 상주를 대표해서 할 수가 있겠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상주민요합창단도 마찬가지입니다. 경북풍물패 상주를 대표하고 상주 역사문화 학술발표회 대표하죠. 금요사랑방 상주 문화잡지 발간지원 상주를 대표해서 어디 참가를 하는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참가는 아니지만 이제.
○김호 위원 그러면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서는 90%를 지원해야 되는 게 맞지 않습니까? 기준 보조율이 그렇게 명시가 되어 있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근데 상주문화원에서 우리 상주 역사 문화를 연구하고 그런 부분이다 보니까 100% 지원한 거 같습니다.
○김호 위원 과장님 무슨 말씀이신지는 저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럼 예산 편성 기준 이 책자를 만드신 이유가 뭐 때문에 그렇죠? 의회에 저희 책자를 첨부서류 넣어 주셨잖아요 보시라고, 밑에도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상주 예총에 대해서는 우리 법률로 규정이 되어 가지고 있죠?
상주 예총에 대해서는 우리 법률로 규정이 되어 가지고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예총 상주지회 운영 지원에 대해서는 문화예술진흥법에 의해 가지고 그렇게 100% 지원을 하게 되어 있고 그렇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밑에도 민간 경상 사업 보조에 대해서 마찬가지예요.
상주시민예술 아카데미 강좌 지원에 대해서 이게 100% 사업인가요?
민간 경상 사업 보조를 봤었을 때 마찬가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상주시민예술 아카데미 강좌 지원에 대해서 이게 100% 사업인가요?
민간 경상 사업 보조를 봤었을 때 마찬가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원래는요.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상주문화원이나 상주예총 같은 경우는 상주를 대표해서 어떤 행사나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까 100%로 한 것 같습니다.
○김호 위원 그런 부분이 조금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세계유교문화축전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100% 지원인데 글쎄 이런 부분도 좀 저희가 민간경상사업보조에 대해서 한번 잘 생각을 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떤 맥락이라는 거를.
어떤 맥락이라는 거를.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리고 밑에 저희가 한 장을 넘겨보시면 152쪽에도 민간경상사업보조라고 되어 있는데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우리가 민간경상사업보조와 민간행사사업보조의 차이를 한번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을 해 주시겠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제가 생각하는 민간행사보조 같은 경우에는 그냥 일회성 한 번 하는 행사로 끝나는 경우는 민간행사가 맞는 것 같고요.
○김호 위원 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민간경상은 어떤 사업을 연중 수시로 나눠서 이렇게 하거나 그러면 일회성이 아니고 연중 수시로 이렇게 사업을 추진하면 민간경상으로 봤습니다.
○김호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만약에 특별히 여길 집은 건 아닌데 상주 그린실버 관악합주단 지원 이렇게 이제 만약에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리고 또 바로 뒤에 보면 뭐 음악회도 있고 색소폰 연주회도 있고 또 팝오케스트라 지원도 있고 있죠. 이런 부분이 이 행사가 아니라 민간경상사업보조로 지원이 되는 게 맞다고 보시는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여기 같은 경우에는 연중 단체에서 모여가지고 이제 연습도 하고 또 어떤 악기 연주 방법이나 이런 부분을 지휘자나 또 반주자를 초청해서 강의도 받고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리고.
○김호 위원 민간경상사업보조에 저희가 보조금 정산을 할 때 만약에 이런 데서 무대를 쓰고 나면 무대 설치비가 정산이 되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무대설치비 정산됩니다.
○김호 위원 정산됩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민간행사사업보조에서 정산이 되는 거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민간행사도 무대 설치비는 정산이 되고요.
○김호 위원 지원이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경상도 그 사업 추진에 따라서 연중 사업 추진하고 마지막에 어떤 우리가 이렇게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은 한번 시민들한테 보여주자 그런 의미에서 무대를 설치해서 그렇게 행사를 하게 되면 정산을 받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통기타 음악회 색소폰 연주회 그다음에 뭐 어떤 들꽃무용단 지원 이런 부분은 행사 사업 보조가 맞는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 그래도 지난해에 의원님께서 그 통계목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지적을 해 주셔서 저희 나름대로 정리를 한다고 했는데 부족한 부분은 한 번 더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김호 위원 한번 저도 어떤 부분이 맞는지를 자세히는 잘 모르겠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래서 어디에 어떻게 찾아보든 구글링을 해도 마찬가지고 경상사업보조와 행사사업보조의 어떤 특별한 구분을 짓는 이런 부분이 명확하게 나와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래서 저도 궁금하기는 한데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신 일회성과 단연성 이런 부분도 말씀을 하는 데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또, 또 안 그렇다는 데도 또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좀 잘 판단을 해보셔야 될 거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데 또, 또 안 그렇다는 데도 또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좀 잘 판단을 해보셔야 될 거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제가 지금까지 쭉 여러 개를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보조율하고 이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한번 잘 생각을 해보셔야 될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저희가 177쪽 한번 보시겠어요?
여기에도 이제 민간경상사업보조가 있고 하단에 보시면 ‘상 주고 상 받으며 향교에서 즐겨보자’ 사업이 있습니다.
그렇죠? 이게 전년도에도 여기에 대해서 7,500만 원의 예산이 나갔던 부분인 거죠.
여기에도 이제 민간경상사업보조가 있고 하단에 보시면 ‘상 주고 상 받으며 향교에서 즐겨보자’ 사업이 있습니다.
그렇죠? 이게 전년도에도 여기에 대해서 7,500만 원의 예산이 나갔던 부분인 거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밑에 옥동서원에서 옛 선현 따라 하기도 예전에 전년도 예산이 5,000만 원이 있었던 예산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아! 이 부분은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게 방금 말씀하셨듯이 민간행사 민간경상 그 구분 때문에 상주고 상받자 같은 경우에는 연중 하는 사업인데 작년도에는 올해 2024년도에는 민간행사로 잡혀 있어서 이거는 민간경상이 사업 성격이 맞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민간경상으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전년도 예산액이 제로로 표기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민간경상으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전년도 예산액이 제로로 표기되었습니다.
○김호 위원 그렇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옥동서원도 마찬가지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이 두 개가 결과가 어땠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결과는 사실 우리 향교나 서원에서 어떤 체험을 하고 이러는 부분들이 그렇게 흥미가 있거나 그런 부분은 사실 아닙니다.
그런데 그나마 상주향교하고 옥동서원에서 이렇게 체험을 함으로써 우리 문화유산을 한 번 더 체험하고 그런 기회를 삼는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상주향교하고 옥동서원에서 이렇게 체험을 함으로써 우리 문화유산을 한 번 더 체험하고 그런 기회를 삼는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김호 위원 국도비 공모 사업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 뒤에 한 장 더 넘겨보시면 맛과 멋의 정을 담다 사업 지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 사업도 전년도에 있었던 사업이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렇습니다. 이것도 민간 행사로 잡혀 있는 거를 민간경상 성격이다 그래서 바꿔서 그렇습니다.
○김호 위원 이게 종갓집 쿠킹 클래스 이렇게 해서 오작당이라든지 양진당 이런 데서 이용을 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김호 위원 이거는 호응이 어땠습니까? 이거는 호응이 어땠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호응은 이 부분은 괜찮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낙동 승곡리 체험마을에서 숙박도 하고 또 그 인근으로 해서 양진당 둘러보고 또 오작당도 보고 그 주변에 문화유산이 좀 있어가지고 그렇게 관람하고 하는 부분.
○김호 위원 이런 부분이 있었다는 부분을 제가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봤는데 이게 어떻게 보면 전국의 고택 종갓집 활용 사업이라고 해가지고 많은 부분이 있더라고요.
우리 경상북도에서는 우리 이 사업이 있고 전국에 한 44개 정도 사업이 있는 것 같아요.
이 똑같은 사업 자체가.
우리 경상북도에서는 우리 이 사업이 있고 전국에 한 44개 정도 사업이 있는 것 같아요.
이 똑같은 사업 자체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근데 이게 홍보가 많이 되었나 이런 생각도 많이 들기도 들고 진작에 알았더라면 주위에도 많이 이용을 권고를 할 걸 그랬구나 이런 생각도 많이 이제 들었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래서 많은 홍보도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더 홍보하겠습니다.
○김호 위원 이게 밑에 상산관이 살아있다 같은 경우에 이건 운영 주체가 어떻게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거는 서울에 있는 문화유산 관련 활용 사업을 하는 업체인데 거기에서 우리 상산관이 활용 프로그램을 하기에 참 좋다 그렇게 해서 기획안을 문체부의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김호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런데 사업 계획 내용을 보면 상산관에서 전통놀이 체험 등을 하면서 관아와 관원의 역할 체험, 그다음에 또 수령의 역할 이런 식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했더라고요.
그래서 문체부에서는 좋은 계획이다 그렇게 생각을 해서 공모 선정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체부에서는 좋은 계획이다 그렇게 생각을 해서 공모 선정된 것 같습니다.
○김호 위원 지역업체가 운영을 하는 건 아니네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과장님 고생 많고요. 조금 숨 좀 쉬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감사합니다.
○김익상 위원 간단하게 좀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참고 자료에 보면 우리 58페이지에 보면 종교시설 활용 돌봄 공동체 지원에 이게 어떻게, 보셨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이게 예술과에 명시돼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저희과.
○김익상 위원 본래 아이 여성 돌봄과 들어가는 게 맞는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게 성격상 봐서는 아이 돌봄 사업이니까 아이 여성 성격인데 이게 종교시설 활용해 가지고 문화 체험하는 사업을 기존에 저희가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거기에다가 우리 출산 장려 정책 일환으로 종교시설에서 거기에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까 아이들 대상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돌봄지원도 되고 해서 좋겠다.
그래서 도에서 이제 그거를 제안한 사업으로.
그런데 거기에다가 우리 출산 장려 정책 일환으로 종교시설에서 거기에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까 아이들 대상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돌봄지원도 되고 해서 좋겠다.
그래서 도에서 이제 그거를 제안한 사업으로.
○김익상 위원 이게 그러면 올해 24년도 처음으로 시작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올해 처음 모서제일교회에서 했습니다.
○김익상 위원 아 처음에 모서에서 하다가 이제 내년부터는 3개 교회로 바꾸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올해 저희 시에서는 모서제일교회의 사업을 시행했는데 반응은 되게 좋았고요.
도에서도 아마 사업을 더 확장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요조사를 저희가 해보니까 다른 종교단체들도 한번 해보고 싶다.
도에서도 아마 사업을 더 확장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요조사를 저희가 해보니까 다른 종교단체들도 한번 해보고 싶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다음에는 읍성이 한번 보겠습니다. 64페이지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160.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100 예산서.
○김익상 위원 아니 아니 참고 자료. 예산서 163페이지, 아 이거 이거 이거 이거 뭐지 예산안 163페이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163쪽.
○김익상 위원 예. 읍성 말이라요 읍성.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이거는 사업비가 135억 9,600만 원이 돼 있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이건 토지하고 건물 사는 데 비용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이거는 토지 보상 금액만 130억.
○김익상 위원 26년도, 25년도.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기투자했는 것까지 다 포함해서.
○김익상 위원 다 포함해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사업 규모를 보면 서성동 81-2번지 외 26필지로 돼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우리 육안으로 봤을 때는 제가 봤을 때는 지금 현재 금산하고 장원하고 옛날에 상산한약방 뒤편에 건물 한 개 있는 거 그것만 남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26필지 같으면 주조 쪽으로도 말씀을 하시는 내용인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주조쪽까지는 아닙니다.
○김익상 위원 그런데 26필지가 지금 남아 있는 게 있는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총 필지 수가.
○김익상 위원 아! 총 전체적으로 매입했는 거 포함해서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총 대상 필지가 27필지.
○김익상 위원 난, 저는 이거 전체적으로 본 게 아니고 앞으로 남았는 거를 계산해 놓은 줄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또 사업비가 포함했는 걸로 생각했네요.
그다음에 보면 163페이지에 은척 뽕나무에 한번 보십시오.
이거 저번에 추경에 올라왔었죠. 그게요?
그다음에 보면 163페이지에 은척 뽕나무에 한번 보십시오.
이거 저번에 추경에 올라왔었죠. 그게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부지 매입.
○김익상 위원 부지 매입.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부지매입은 완료했습니다.
○김익상 위원 근데 그때 필지를 몇 필지를 매입하려고 그랬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때 세 필지인가 정확하게는 제가 기억을 못합니다.
○김익상 위원 저도 그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현재 보면 주택 1필지를 매입한 걸로 알고 있어요. 들어보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나머지는 왜 이유가 있는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 두곡리 뽕나무 주변 관련해서는 부지는 다 매입을 했고요.
거기에 지금 건물이 창고하고 일부 건물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그게 그것 때문에 뽕나무 뿌리나 이런 부분에 생장하는 데 많이 지장이 되니까 그 건물을 철거하기 위해서.
거기에 지금 건물이 창고하고 일부 건물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그게 그것 때문에 뽕나무 뿌리나 이런 부분에 생장하는 데 많이 지장이 되니까 그 건물을 철거하기 위해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두 필지 매입했습니다.
○김익상 위원 두 필지 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한 필지는 안 팔아서 팔지 않아서 매입 못하는 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게 소유자가 일제시대 소유자 명칭으로 이렇게 돼 있어 가지고 소유자를 정확하게 그거를 정리를 하고 난 다음에 사든지 뭐 그래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매입은 할 수 있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잘 알겠습니다. 내 거기에 대해서 내가 들은 이야기가 있어 가지고 그래 질의한번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전통 사찰입니다.
○박주형 위원 다른 부분은 다 그래도 국비 도비하고 같이 해서 사업을 하는데 이 부분만 자체 재원으로 이렇게 4억 5,000이나 들이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저희가 당초에는 북장사가 전통사찰이기 때문에 전통사찰 보수 국비를 받으려고 국가유산청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시급한 사업이 있어서 이게 순위에서 밀리는 바람에 그렇게 시비로 편성을 했는데 북장사 화장실이 재래식 화장실입니다.
그리고 올여름에 또 누수가 돼서 오시는 분들마다 화장실 때문에 참 불편을 호소하는 그런 상황이어서 더 이상 미룰 수도 없고 그래서 시비로 편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시급한 사업이 있어서 이게 순위에서 밀리는 바람에 그렇게 시비로 편성을 했는데 북장사 화장실이 재래식 화장실입니다.
그리고 올여름에 또 누수가 돼서 오시는 분들마다 화장실 때문에 참 불편을 호소하는 그런 상황이어서 더 이상 미룰 수도 없고 그래서 시비로 편성을 했습니다.
○박주형 위원 알겠습니다. 170쪽 하단에 보면요.
존애원 발굴 조사가 있는데 이 부분은 구체적으로 현재, 현재 있는 존애원 어떤 주변에 대해서 발굴을 한다든지 아니면 기존에 있던 어떤 시설이나 이런 부분들을 복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보면 됩니까?
어떤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존애원 발굴 조사가 있는데 이 부분은 구체적으로 현재, 현재 있는 존애원 어떤 주변에 대해서 발굴을 한다든지 아니면 기존에 있던 어떤 시설이나 이런 부분들을 복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보면 됩니까?
어떤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예전 존애원 근처에 과수원 있는 쪽하고 그쪽 부분에 예전에 약재창고가 있었다는 그런 얘기만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뭔가 발굴조사를 통해서 그런 유적들이 나오면 그걸 토대로 복원을 하든지 그래야 될 것 같아서 일단 발굴조사를 한번 해보는 걸로.
○박주형 위원 존애원 주변에 단지 건물만 남아 있지는 않았을 거예요. 거기에 따라 약재 창고도 있었을 거고 숙소도 있었을 거고 사람이 오다 보면 우물이나 이런 부분도 있었을 부분인데 지금 이 존애원이라고 우리가 상주에서 대단히 존심애물이라고 해서 많이 얘기는 하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맞습니다.
○박주형 위원 실상 참 외지에서 봤을 때 참 내놓기가 부끄러워요.
물론 이제 순차적으로 해서 그 앞에 부지도 매입해서 주차 시설도 확충을 하고 한 번에는 안 되겠습니다마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단지 존애원 건물 하나만 달랑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물론 이제 순차적으로 해서 그 앞에 부지도 매입해서 주차 시설도 확충을 하고 한 번에는 안 되겠습니다마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단지 존애원 건물 하나만 달랑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빈민을 구제하고 하려면 어떤 의료시설도 있었고 한 부분인데 이게 담당이 문화예술과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발굴 조사를 하면서도 한번 용역비라도 좀 세워가지고 어떤 쪽으로 이걸 확충해 나갈 것이냐 하는 큰 그림을 그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하여튼 하나하나 그렇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박주형 위원 171쪽 중반에 보면 공검지 종합정비 계획을 수립하려고 지금 수립이라면 이 용역비라고 보면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용역비로 보시면 됩니다.
○박주형 위원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삼한시대 때 3대 내지 4대 저수지 이런 쪽으로 해서 공부도 한 기억이 있는데 공검지 같은 경우가 실상은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그다음에 람사르 습지나 이런 관련해서 습지 이쪽으로도 또 지정이 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습지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박주형 위원 지정을 해놨는데 지정을 하고 나서 우리가 받은 혜택이 뭐 특별하게 있나요? 유산으로 지정이 된 다음에 이게 삼한시대부터 왔던 전통적인 어떤 수리시설이다 해서 실제로 공검 주민들이나 상주시민한테 오는 어떤 좋은 혜택이라든지, 여기 보면 제가 언급했던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납니다만 벽골제라든지 제천 의림지라든지 이런 쪽 주변하고 우리 공검지 주변하고 봤을 때 지정만 해놓고 난 다음에 그 이후에 지정이라는 것은 결국은 개발이라든지 어떤 규제 쪽으로만 강화를 하다 보니까 실상 상주시에 오는 혜택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공검 주민들 위주로 해서 차라리 도지정문화재를 해제를 해달라 습지에서도 빼달라 하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공검 주민들 위주로 해서 차라리 도지정문화재를 해제를 해달라 습지에서도 빼달라 하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그래서 과장님께서 주무 이쪽에 또 문화예술과에서 하니까 아까 말씀드린 벽골제라든지 의림지라든지 이런 쪽도 한번 살펴봐서 그분들은 어떻게 이 문화재라는 습지에서도 벗어나서 그 주변을 좀 잘 확충을 하고 있는지 한번 현장을 한번 가보시든지 해서 이 부분은 대단히 관심을 가지고 봐야 될 것 같아요.
지정해가지고 특별한 혜택도 안 주면서 규제만 자꾸 주다 보면 풍선을 누르다 누르다 보면 터지든지 튀든지 하는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이런 부분도 공검주민들 어떤 여론이라든지 이런 성향도 사전에 좀 잘 파악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지정해가지고 특별한 혜택도 안 주면서 규제만 자꾸 주다 보면 풍선을 누르다 누르다 보면 터지든지 튀든지 하는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이런 부분도 공검주민들 어떤 여론이라든지 이런 성향도 사전에 좀 잘 파악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문화예술회관은 이제 11월 19일인가 해서 도에서 우리 지정되는 그 시기는 지나갔는 것 같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이 부분은 과장님께서 뭐 건설 실시설계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사전에 행정절차를 잘 밟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누차에 걸쳐서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그래서 이 문화예술회관은 현재 진행이 어떻게 잘 되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지금 거의 실시설계가 거의 완료돼 가지고 지금 현재 건설기술심의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러면 건설기술심의가 끝나면 한 단계 남았는 게 중앙투자심사 그거는 수시로 있는 게 아니고 1년에 딱 세 번 있습니다.
그래서 1월 말까지 투심 신청하면 내년 3월 중에 심의회 개최해서 결과가 나옵니다.
그러면 그 이후에 결과를 반영을 해가지고 저희가 이제 계약을 조달 의뢰하게 됩니다.
그러면 건설기술심의가 끝나면 한 단계 남았는 게 중앙투자심사 그거는 수시로 있는 게 아니고 1년에 딱 세 번 있습니다.
그래서 1월 말까지 투심 신청하면 내년 3월 중에 심의회 개최해서 결과가 나옵니다.
그러면 그 이후에 결과를 반영을 해가지고 저희가 이제 계약을 조달 의뢰하게 됩니다.
○박주형 위원 우리가 제일 우려했던 시간적으로 이렇게 딜레이가 됐던 국비가 들어와 가지고 우리 10년인가 기간이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러니까 그게 국비가 지원된 사후 관리 기간 10년이라는 것 때문에 저희가 도의 승인을 받아가지고 사업을 빨리 추진하려고 그렇게 처음에는 추진을 했었는데 저희가 행정절차를 밟다 보면 그 10년이라는 기간이 도과가 되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저희 행정 내부 절차를 거쳐서 설계를 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10년이 도과됐기 때문에 더 이상의 어떤 승인이나 이런 부분은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10년이 도과됐기 때문에 더 이상의 어떤 승인이나 이런 부분은 필요가 없습니다.
○박주형 위원 안해도.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우리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하면 된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박주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11시 5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3분 회의중지)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11시 5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3분 회의중지)
(11시 05분 계속개의)
○이경옥 위원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152쪽에 세계유교문화축전 개최 지원해서 40%가 증액된 사유가 뭐 어떤 게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올해보다 내년도에 사업 계획이 규모가 커졌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낙강시제문학페스티벌하고 존애원 특집 방송 이렇게 해서 2억이었는데 내년도에는 일부 사업을 조정하고 문화유산을 활용한 음악회 이 부분을 하다 보니까 금액이 증액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매년 보면 적을 때는 2억, 많을 때는 3억 5,000 이렇게 그 사업 내역에 따라서 사업비가 좀 변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2023년도 같은 경우에는 3억이었는데 그때 사업내용 중에 경상감영 야간 개장 그 프로그램이 투자 대비 그냥 보름 동안 1억 5,000을 돈을 들여가지고 하고 다 철거해 가니까 돈이 좀 아깝다는 예산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런 일회성 그거보다는 조금 다른 프로그램을 해보자 그래서 존애원 특집 방송을 했던 부분이고요.
그래서 사업 규모를 조정하면서 사업비가 올해는 줄었었고 내년도에는 이제 문화유산을 활용해서 시민들이 좀 좋아할 수 있는 음악회 정도를 하면 어떨까 했더니 이 사업비가 조금 증액된 부분입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낙강시제문학페스티벌하고 존애원 특집 방송 이렇게 해서 2억이었는데 내년도에는 일부 사업을 조정하고 문화유산을 활용한 음악회 이 부분을 하다 보니까 금액이 증액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매년 보면 적을 때는 2억, 많을 때는 3억 5,000 이렇게 그 사업 내역에 따라서 사업비가 좀 변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2023년도 같은 경우에는 3억이었는데 그때 사업내용 중에 경상감영 야간 개장 그 프로그램이 투자 대비 그냥 보름 동안 1억 5,000을 돈을 들여가지고 하고 다 철거해 가니까 돈이 좀 아깝다는 예산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런 일회성 그거보다는 조금 다른 프로그램을 해보자 그래서 존애원 특집 방송을 했던 부분이고요.
그래서 사업 규모를 조정하면서 사업비가 올해는 줄었었고 내년도에는 이제 문화유산을 활용해서 시민들이 좀 좋아할 수 있는 음악회 정도를 하면 어떨까 했더니 이 사업비가 조금 증액된 부분입니다.
○이경옥 위원 이게 안동 세계유교문화재단에서 운영을 하면서 경북 전체에 우리 지자체가 몇 지자체가 참여를 하지요. 이 사업을?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9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런데 매년 이렇게 언제부터 시작을 했죠? 이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2010년도부터입니다.
○이경옥 위원 그러면 벌써 15년 동안 내년에 하면 유지를 되면서 큰 실효성이 있는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지난 조금 전에 과장님 설명에서 있었지만 거의 우리 자체 내로 이만큼 많은 예산을 투입을 하면 더 잘 안 하겠나 이런 생각들을 합니다.
하여튼 과장님 그거는 좀 실효성을 한번 따져보시는 그런 차원에서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지난 조금 전에 과장님 설명에서 있었지만 거의 우리 자체 내로 이만큼 많은 예산을 투입을 하면 더 잘 안 하겠나 이런 생각들을 합니다.
하여튼 과장님 그거는 좀 실효성을 한번 따져보시는 그런 차원에서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그리고 저기 작년도에도 얘기를 했던 부분인데 여기 경상북도 마을이야기박람회 이게 지난해 같은 경우는 축제 기간에 해가지고 거의 그날 과장님도 생각나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거의 참석했는 시민들도 없었고 해서 상당히 어떤 행사로서 미흡하기 짝이 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올해는 언제 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올해는 그게 시군마다 돌아가면서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우리 상주시에서 했고 올해는 김천에서 주체 시군이 김천시가 됩니다.
그래서 올해는 김천에서 했고요. 여기에 있는 참가 예산은 올해 김천에서 하면 우리가 거기에 부스참가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참가비로 세워진 예산입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우리 상주시에서 했고 올해는 김천에서 주체 시군이 김천시가 됩니다.
그래서 올해는 김천에서 했고요. 여기에 있는 참가 예산은 올해 김천에서 하면 우리가 거기에 부스참가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참가비로 세워진 예산입니다.
○이경옥 위원 그랬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그러면 그것도 그러면 이번에 올해 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올해는 낙동의 신상마을이 참가했습니다.
○이경옥 위원 거기에서 그러면 어떤 효과가 있죠? 그걸 했을 때 부스를 지난 상주에 할 때 부스 가봤을 때 특별하게 우리는 그냥 차나 하고 그렇게 조금 다른 거 없었는데 어떤 그걸로 하죠 지금 그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러니까 이 사업의 취지가 이제 경북도 내 시군마다 어떤 특색 있는 마을이 참가해서 그 마을에서 생산된 농특산물도 팔고 그다음에 우리 마을을 소개를 하는 그런 박람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경옥 위원 올해는 안 가봤기 때문에 질의를 했는데 작년에 봤을 때 행사가 너무 미흡했다는 그런 생각을 해서 했는데 이것도 좀 보기는 별 행사성으로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런데 이제 올해 낙동 신상리 마을 같은 경우에는 주민 전체가 참여해서 그 축제장 가가지고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그래서 반응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이제 축제하고 겹치다 보니까 좀 관람객이 적었던 것 같고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이제 축제하고 겹치다 보니까 좀 관람객이 적었던 것 같고요.
○이경옥 위원 그런 거 할 때 우리 예산이 들어가는 그 어떤 행사를 하든지 뭐 할 때는 좀 알려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작년에 그렇게 미흡한 행사가 올해에 갔을 때에 우리가 1,500만 원이라는 예산이 투입되면서 어떻게 발전적인 모습을 봐야지 저들도 거기에 대한 어떤 생각의 전환이 될 것 같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꼭 좀 알려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그리고 161쪽에 한복에 대한 게 한복 문화가 있는 날 네트워킹 데이 100선 이렇게 활성화 지원 사업이 여기 있는데 이걸 간단하게 좀 소개를 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한복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저희가 한복진흥원하고 명주테마공원 기반으로 해서 소규모 한복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2,000만 원 예산으로 3회 개최했고요. 내년도에는 조금 증액해서 4회 정도로 개최할 계획이고요.
그다음에 우리 옷100선 콘텐츠화 사업은 이게 한복진흥원에서 2021년부터 해가지고 우리 역사적 사료에 보이는 전통 복식 중에서 100선을 선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선정은 뭐 관계 전문가 여론조사 이렇게 해서 100선을 선정을 해서 책으로는 제작을 했는데 내년에는 복식 100선 중에서 대표적인 거 제작을 해서 실물로 제작을 해서 한복진흥원에 전시를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리고 한복 입기 활성화 지원 사업은 내년도 신규 사업인데요.
우리 저번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다시피 한복 대여해주는 거 우리 공무 수행 중에 한복 대여해주는 사업하고 또 지난해 우리 결산검사하면서 한복 활성화 사업으로 우리 장롱 속에 박혀있는 한복을 리폼을 해서 시민들이 입을 수 있는 그런 사업을 한번 해보는 게 어떻겠느냐 그런 검토의견을 주셔서 그 사업을 반영해서 한복입기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그렇게 올렸습니다.
올해는 2,000만 원 예산으로 3회 개최했고요. 내년도에는 조금 증액해서 4회 정도로 개최할 계획이고요.
그다음에 우리 옷100선 콘텐츠화 사업은 이게 한복진흥원에서 2021년부터 해가지고 우리 역사적 사료에 보이는 전통 복식 중에서 100선을 선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선정은 뭐 관계 전문가 여론조사 이렇게 해서 100선을 선정을 해서 책으로는 제작을 했는데 내년에는 복식 100선 중에서 대표적인 거 제작을 해서 실물로 제작을 해서 한복진흥원에 전시를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리고 한복 입기 활성화 지원 사업은 내년도 신규 사업인데요.
우리 저번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다시피 한복 대여해주는 거 우리 공무 수행 중에 한복 대여해주는 사업하고 또 지난해 우리 결산검사하면서 한복 활성화 사업으로 우리 장롱 속에 박혀있는 한복을 리폼을 해서 시민들이 입을 수 있는 그런 사업을 한번 해보는 게 어떻겠느냐 그런 검토의견을 주셔서 그 사업을 반영해서 한복입기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그렇게 올렸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설명 잘 들었고요. 과장님 100선 콘텐츠 사업은 지금까지 해오는 사업인데 한복진흥원에 갈 때마다 색다르게 전시돼 있는 그런 모습이 많이 미흡했는데 올해는 5,000만 원 사업비 중에 그런 데 해서 우리가 갔을 때에 볼거리를 해서 너무 접근하기 어려운 그런 한복 하지 말고 누구든지 가서 보고 아 저 정도는 참 한번 있고 싶다 하는 정도의 그런 한복을 전시했으면 활성화 사업에 기여할 수 없겠나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그렇게 전시를 위한 그런 전시품 하지 말고 저기 다가갈 수 있는 그런 한복 좀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우리, 우리 일상 속에서도 입을 수 있는 그런.
○이경옥 위원 일상 전통 한복이 너무 막 이렇게 불편하게 하지 말고 거기 오시는 우리 상주분들은 뭐 자주 가기 때문에 알잖아요.
그러는데 타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한복이 지금 우리 기성복하고의 어떤 조금의 차별화가 되면서 참 멋있다 하는 분위기를 할 수 있는 것도 좀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그러는데 타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한복이 지금 우리 기성복하고의 어떤 조금의 차별화가 되면서 참 멋있다 하는 분위기를 할 수 있는 것도 좀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방금 말씀하신 부분은 장기적으로 장기적으로 올해 내년에는 5,000만 원으로 사실 한 5벌 정도밖에 실물 제작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게 100선이 옛날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옷을 100개를 선정을 했는 거거든요.
그러면 현대까지 오려면 연차적으로 해서 좀 시간이 걸릴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100선이 옛날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옷을 100개를 선정을 했는 거거든요.
그러면 현대까지 오려면 연차적으로 해서 좀 시간이 걸릴 거 같습니다.
○이경옥 위원 옛날에 입던 옷은 그대로 전통을 살려야 되겠지만 지금은 그렇게 전통 한복에 대해서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움직여야지 한복 입는, 입기가 활성화가 되든지 과장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그렇습니다. 그리고 밑에 한복 입기 활성화 지원에 공무 수행할 때 입는다 그런데 공무 수행할 때 과연 몇 명이 그 공무 수행할 때 이걸 이용하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의회에서도 의원님 행사 가실 때 가끔씩 한복 입으시지 않습니까?
○이경옥 위원 한복 입기 활성화 사업에 이게 공무 수행 이거 너무 어떤 몇 명을 위한 그런 사업 같은 그런 느낌이 받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이게 우리 공무 수행할 때 입을 일 있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래도 한번 1,200만 원 내에서 시범으로 한번 해보고.
○이경옥 위원 이거는 그냥 좀 특혜성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까 과장님 딱 보기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리폼을 하는 거에 한다 하면 따로 목을 해서 좀 예산을 더 세워서 시민들에게 많이 알려야지 이거 1,200만 원 안에 공무 수행 가는 한복 대여해가지고 드라이 하는 것까지 다 들어가고 하면 뭐 별 효과성이 없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리폼을 하는 거에 한다 하면 따로 목을 해서 좀 예산을 더 세워서 시민들에게 많이 알려야지 이거 1,200만 원 안에 공무 수행 가는 한복 대여해가지고 드라이 하는 것까지 다 들어가고 하면 뭐 별 효과성이 없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러면 리폼 사업으로만 한번 이게 1,200만 원 한번 진행해 보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하는 대신에 이거는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홍보를 많이 해서 정말 어떤 단체든지 할 때에 좀 안은, 좋은 안을 내놨어도 활용하는 사람이 없을 때는 이게 과장님이 야심차게 시작했던 사업과는 좀 거리가 먼 거리가 안 되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일단 한복 입기 활성화 지원 사업은 한복 리폼 사업으로 해서 1,200만 원 한번 진행해 보겠습니다.
홍보 많이 하고 해서.
홍보 많이 하고 해서.
○이경옥 위원 그거는 좀 더 생각을 해보시고 그리고 164쪽에 조금 전 우리 동료 의원님 질의가 있었는데 북장사 3층 석탑 주변 지원해서 했는데 4억 5,000만 원이 급해서 우리 화장실이 급해서 한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전통사찰을 분명히 우리가 조정 교부금을 받을 수 있고 국비를 받을 수 있는 전통 사찰인데 굳이 왜 이렇게 우리 생돈 4억 5,000을 그렇게 투입을 하려고 그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안 그래도 국비를 받아보려고 저희가 국가유산청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또 북장사에 괘불탱 큰 괘불탱 보존처리, 보존처리 그 사업이 있어가지고 이게 어렵다. 그리고 또 지금 정부고 도고 지금 예산이 거의 다 이렇게 많이 깎였습니다.
그래서 정부에도 이게 여유가 되지 않으니까 아마 제외를 시켰는 그런 부분이라서 그런데 화장실 한번 가보시면 놀랍니다.
재래식 화장실.
그런데 기존에 또 북장사에 괘불탱 큰 괘불탱 보존처리, 보존처리 그 사업이 있어가지고 이게 어렵다. 그리고 또 지금 정부고 도고 지금 예산이 거의 다 이렇게 많이 깎였습니다.
그래서 정부에도 이게 여유가 되지 않으니까 아마 제외를 시켰는 그런 부분이라서 그런데 화장실 한번 가보시면 놀랍니다.
재래식 화장실.
○이경옥 위원 그러면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그 4억 5,000에 전체 화장실에 들어갑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전통방식 전통 사찰과 어울리게 전통 방식의 어떤 건축 그거기 때문에 4억 5,000 다 들어갑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그래서 굳이 전통 사찰인데 저들이 전통 사찰을 안 해주려는 개념이 아닙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해주는 대신에 국비를 받을 수 있는데 왜 이렇게 급하게 잡았나 이런 생각으로 질의를 했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급한 것은 급해서라기보다 이게 하매 전에부터 얘기가 있어서 계속 국비 받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안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더 미루기가 그렇습니다. 이 화장실이 한번 가보시면 진짜.
그래서 이제는 더 미루기가 그렇습니다. 이 화장실이 한번 가보시면 진짜.
○이경옥 위원 아니 그거를 하지 말라 하라가 아니라.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과장님이 노력을 해서 국비를 왜 못 받았나 이거를 지금 질타하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하여튼 알겠습니다. 보니까 명부전 하는 데 2억 받았는 부분도 뒤에 보니까 도비 1억 해가지고 해놓은 거 봤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그러니까 어떤 일이 있을 때 우리 돈 상주시에 예산이 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렇게 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리고 조금 전 또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것을 하는데 간단하게 질의를 한 가지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지난 회기 때에 9억 4,700에 대한 매몰 비용에 대해서 과장님께 이거 누가 책임질래요 물었을 때 과장님이 거기에 대한 답변을 안 했습니다.
못 했는 게 아니라, 안 했어요. 그런데 이미 지출은 됐고 거기에 대해서는 지금 생각을 잠깐만 말씀을 해 보세요.
못 했는 게 아니라, 안 했어요. 그런데 이미 지출은 됐고 거기에 대해서는 지금 생각을 잠깐만 말씀을 해 보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매몰 비용에 대해서는 제가 담당 부서장으로서 어떤 책임져야 될 부분이 있으면 책임지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책임진다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여기, 여기 방송에 나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제가 이게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하면서 제가 책임질 부분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제가 징계를 받든 책임을 져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경옥 위원 하여튼 그러면 과장님 답변 책임지겠다는 시원한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그러면 지금 저기 구입한 우리 토지분에 대해서 환매 공고를 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그랬는데 그게 9월 11일까지 6개월 동안 끝났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그런데 환매 의사를 밝힌 농지가 있습니까? 토지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환매 신청 들어온 토지는 없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그렇다면 그 지금 확보했는 것에 대해서 9필지가 돼 있는데 그거는 차후 어떤 계획을 지금 하고 계세요? 우리 군부대가 들어오면 어쩐다 그런 걸 하지 말고요.
그건 아직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과장님 생각에 어떤 계획을 하고 계세요? 장기적인 계획 말고 현재 문화예술과에서 이거 어떻게 할 것인가?
그건 아직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과장님 생각에 어떤 계획을 하고 계세요? 장기적인 계획 말고 현재 문화예술과에서 이거 어떻게 할 것인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문화예술과에서는 당장 그 부지 사들인 부지에 대해서 일단 행정재산에서 일반 재산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일반 재산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농작물 재배하고 이러기 위해서 대부 허가 해서 그렇게 농민들이 사용을 하고 있고요.
문화예술과에서는 그 토지에 대해서 어떻게 사용을 하겠다 그런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 재산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농작물 재배하고 이러기 위해서 대부 허가 해서 그렇게 농민들이 사용을 하고 있고요.
문화예술과에서는 그 토지에 대해서 어떻게 사용을 하겠다 그런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러면 대부료는 정확히 받았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다 납부됐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것도 이제 큰 숙제로 남겠네요. 그게 한 곳에 이렇게 9필지가 있는 거 아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좀 이렇게 붙어 있는 것도 있지만 떨어져 있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그러니까 그것도 큰 어떤 과제로 남습니다.
그런 부분도 예술과에서 깊이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냥 넘어갔다고 우리 거 우리 선에서 넘어갔다 이런 생각이 아니라.
그런 부분도 예술과에서 깊이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냥 넘어갔다고 우리 거 우리 선에서 넘어갔다 이런 생각이 아니라.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제 생각에는 어떤 시 차원에서 어떤 정책을 추진하면서 필요하다면 그 부지를 이용하는 게 맞지 않나.
○이경옥 위원 필요하다면 아니고 연구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저도 연구해 보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진태종 위원 과장님 장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155페이지 상주문화예술회관 건립공사 잠시 펴 보시죠.
지금 과장님 여러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신 내용들을 쭉 살펴보면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국비 공모사업을 했는 농촌테마공원이죠.
지금 과장님 여러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신 내용들을 쭉 살펴보면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국비 공모사업을 했는 농촌테마공원이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거기가 10년이 도래하면 우리가 마음대로 실시설계 해서 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보조금법에서는 10년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10년에 기재돼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거기가 존치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면 우리가 어떤 중투를 넣든 뭐를 넣든 넣을 거 아니에요?
지금, 하고 나면 분명히 강영석 시장님이 안동 MBC와 인터뷰하는 과정에 여기에는 10년, 10년 전 마이너스 3년, 플러스 3년 이렇게 제재할 수 있는 그게 있다라고 이야기했어요.
안동 MBC 한번 확인해 보세요.
지금, 하고 나면 분명히 강영석 시장님이 안동 MBC와 인터뷰하는 과정에 여기에는 10년, 10년 전 마이너스 3년, 플러스 3년 이렇게 제재할 수 있는 그게 있다라고 이야기했어요.
안동 MBC 한번 확인해 보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그리고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지금 도하고 협의하고 하는 거 아니죠? 지금, 안 하고 바로 실시설계에 들어가서 준비하고 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도하고 어떤 협의를 말씀하시는.
○진태종 위원 10년 지났으니까 우리가 원래는 10년 지나기 전에는 거기에다가 허락을 득해서 하려고 했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지금은 그 허락을 득하지 아니하고 바로 중앙투자심사를 넣고 그다음에 2차로 지방재정투자심사 할 거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그러면 그 도에 가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도를 거쳐서 가게 됩니다.
○진태종 위원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그래 우리가 왜 그 허락을 맡고 하는 게 안 맞아요 원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 지난 2023년도에 투자심사 받을 때 그때도 복룡동 부지로 해서 투자심사 통과되었습니다.
작년에 2023년에요.
작년에 2023년에요.
○진태종 위원 좋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그리고 우리 최초 연원동 부지 총 비용이 얼마였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어떤 비용.
○진태종 위원 실시설계해서 건립하는 것까지 비용 어떻게 보고했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때 15억 정도라고.
○진태종 위원 아니 전체, 전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연원동에서 복룡동까지.
○진태종 위원 아니 연원동에 건립했을 경우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우리한테 보고한 금액이 있을 거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업무보고상에 381억인가 그렇게 보고를.
○진태종 위원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이 두 가지를 조건으로 해서 계속 저쪽으로 밀어서 그 당시에 우리 여기에서 7대 1로 제가 진 걸로 알고 있어요. 제 혼자 반
대했어요. 못 간다고, 그런데 지금 금액이 495억이 올라왔어요.
대했어요. 못 간다고, 그런데 지금 금액이 495억이 올라왔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380억에서 120억 정도 더 올라왔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그러면 앞에 한 이야기는 다 거짓말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그 당시에는 그 당시에는 복룡동으로 옮기면 훨씬 더 예산도 절감되고 그 부분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진태종 위원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 당시에 그게 안 돼서 계속 늘어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 당시에 예산이 줄어들 것이고 빨리 건립할 것이라는 모든 가정은 다 깨졌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지금 상황에서 판단을 한다고 그러면 지금 연원동에. 지금 연원동의 그 부지에서 계속 추진했다고 그래도 아직 착공 못 했을 겁니다.
○진태종 위원 왜 못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일단 토지 소유자들이 그 당시에 토지 보상 협의가 전혀 안 됐었고.
○진태종 위원 좋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이제 그 이야기는 그만하고 제가 빨리 끝내주려고 그러니까 뭐냐 하면 이 건립하는 과정에 우리 지금 현재 문화회관 몇 석이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650석 규모의.
○진태종 위원 아니 아니요. 지금 현재 있는 문화회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현재 506석.
○진태종 위원 506석.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원래 606석에서 줄인 거죠. 600몇 석에서 줄인 거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현재 문화회관요?
○진태종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건 그거는 제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근데 지금 그 사업비가 지금 많이 증액되었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진태종 위원 아니 증액 된 것도 문제지만 500억을 들여서 650석 지으려고 그리 갔냐고 저는 그 뜻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래도 지어야 되지, 지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현재 문화회관.
○진태종 위원 짓는데 짓는데 거기 주차장 나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어디.
○진태종 위원 거기 주차장 생길 수 있어요? 지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복룡동에요.
○진태종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거기에 주차장.
○진태종 위원 거기 도하고 협의할 때 잔디밭은 될 수 있으면 보존하는 그걸로 해서 지금 협의한 거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그럼 잔디밭을 그대로 놔둘 것 같으면 주차장이 정상적으로 나오냐고 거기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지금 설계상으로는 한 146면인가 그렇게 나옵니다.
○진태종 위원 제가 하여튼 마무리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보기에는 500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650석이란 좌석을 하는 그런 문화회관을 짓는 자체가 본 의원이 보기에는 맞지 않다 이렇게 봅니다.
본 의원은 그렇게 봅니다.
본 의원은 그렇게 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과장님 지금 이 회의가 무슨 회의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2025년도 본예산 예산 심의.
○신순화 위원 예산 심의인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들고 왔습니다.
○신순화 위원 조금 전에 최길수 주무관님이 갖다 주셨잖아요. 그리고 147쪽에 예산안에는 존애원 장편 역사소설 집필료가 1억 1,000으로 되어 있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또 집행부에서 저희 보충 자료로 준 데는 1억 원으로 되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검수 안 하고 책 발행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검수 안 하는 것은 아니고요. 이게 사무관리비로 편성하다 보니까 10% 유보액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급해야 될 금액은.
그래서 저희가 지급해야 될 금액은.
○신순화 위원 1억 1,000입니까? 1억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1억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실제로 지급해야 할 금액은 1억인데 유보액 10%가 있다 보니까 1억 1,000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면 여기 줬는데도 1억 1,000으로 돼야죠. 여기는 1억으로 되어 있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뭐 잘못되지 않았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책자에 보시면 당구장 표시해서 유보액 포함 1억 1,000 이렇게 표시는 되어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면 1억 1,000을 세워서 1,000만 원을 어떻게 쓰신다는 얘기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거는 유보액으로 남아 있는 금액입니다. 나중에 정리추경할 때 다시 또 감하게 됩니다.
○신순화 위원 25년도 정리추경할 때 감한다는 얘기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꼭 이렇게 편성을 해야 되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예산 편성 부서에서 그렇게 지침이 그렇게 하달돼서 어쩔 수 없습니다.
○신순화 위원 과장님 151쪽 하단부에 상설 공연장 운영 지원해가지고 2,200만 원이 있는데 1식해서 100%.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 사업은 저희가 이제 올해 신규로 했는데 사업 내용은 어떤 건가 하면 매월 어떤 특정한 요일과 그다음에 장소를 정해가지고 거기에다가 우리 시에서 음향 장비를 세팅해 주면 문화예술단체든, 시민 누구든지 거기 장소에 가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음향장비를.
○신순화 위원 예를 들어 지금 왕산 도시 거리에 조마한 공간이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도시과에서 그런 곳에 음향장비를 빌려줘서 100%잖아요. 자부담 없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그런 데서 공연을 한다는 그런 말씀인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2,200만 원인데 몇 회 정도를 예상하고 계시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한 번 저희 보조단체 예산집행 정산서 같은 데 보면 한 200만 원 정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음향장비로 해서 1회 200만 원 해서 한 10회.
그래서 저희도 음향장비로 해서 1회 200만 원 해서 한 10회.
○신순화 위원 누구한테 보조를 해주죠. 경상보조를.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총으로 줘서 만약에 여기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 단체들이나 개인이 신청을 들어오면 그 순서 정하고 해서 그거는 예총에서 운영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했습니다.
○신순화 위원 예총에 2,200만 원을 주면 거기에 대해서 100% 이 사업을 실행한다는 말씀이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152쪽 상단부에 세계 유교문화축전 개최 지원 아까 9개 단체에서 2010년도부터 시작해서 저희 같은 경우 올해는 2억이었는데 내년에 지금 2억 8,000으로 증액했는데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그전에 3억을 줬을 때 2023년 3억을 줬을 때 일회성 예산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24년도에는 2억을 했다고 했는데 2억 8,000을 세우면서 문화유산 음악회를 한다고 되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그러면 이 음악회는 일회성이 아니고 계속 한다는 얘기인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래도 시민들 만족도 부분이나 이렇게 타 시군에 보니까 유교 문화축전으로 해서 이렇게 공연 같은 거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반응도 좋고 하니까 저희도 저희 시에서도 한번 시민들 호응이 좋은 음악회를 한번 해보는 게 어떻겠나 그래서 기획하게 됐습니다.
○신순화 위원 음악회가 문화예술과에서 이 행사 말고 음악회가 없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저희 한여름밤에 축제에서도 음악회를 하는 것 같고 음악회는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굳이 음악회를 문화유산 음악회를 하기 위해서 8,000만 원을 증액을 하는 것은 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고요.
위원장님 자료 요청드립니다.
세계 유교문화축전 개최 지원해서 9개 지자체 최근 5년간 문화재단의 출연한 액하고 출연한 금액하고 그 지자체마다 행사로 사용한 내역 그 두 가지에 대해서 자료 요청드립니다.
154쪽 중간에 보면 상주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이라고 5,000만 원해서 90%해서 4,500만 원 예산을 편성하셨어요.
이거는 어느 단체에 어떻게 지금 이게 신규 사업이죠?
154쪽 중간 부분.
그런데 굳이 음악회를 문화유산 음악회를 하기 위해서 8,000만 원을 증액을 하는 것은 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고요.
위원장님 자료 요청드립니다.
세계 유교문화축전 개최 지원해서 9개 지자체 최근 5년간 문화재단의 출연한 액하고 출연한 금액하고 그 지자체마다 행사로 사용한 내역 그 두 가지에 대해서 자료 요청드립니다.
154쪽 중간에 보면 상주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이라고 5,000만 원해서 90%해서 4,500만 원 예산을 편성하셨어요.
이거는 어느 단체에 어떻게 지금 이게 신규 사업이죠?
154쪽 중간 부분.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154쪽 중간부분.
○신순화 위원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해서 5,000만 원의 90% 지원 4,500만 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 이거는 2016년도부터 계속 편성해 온 사업입니다.
○신순화 위원 어느 단체에 나갔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게 특정 단체에 보조되는 것은 아니고요.
○신순화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러니까 연례 반복적이지 않은 문화예술 행사 이런 걸 하게 되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23년도 같은 경우에는 총 9건에 3,100만 원 정도 집행을 했습니다.
이제 집행했는 데는 대한민국 연극제 경북대표로 참가하게 되면서 연극협회 상주지부에도 나갔고요.
이제 집행했는 데는 대한민국 연극제 경북대표로 참가하게 되면서 연극협회 상주지부에도 나갔고요.
○신순화 위원 24년도는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24년도는 현재 6건에 2,000만 원 정도 집행을 했습니다. 이것도 도 단위 윤리도덕 학술대회 지원 또.
○신순화 위원 도 단위 윤리대회는 다른 예산이 있던데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이거는.
○신순화 위원 아니 윤리 도덕 선양대회 지원해가지고 180만 원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거는 이제 청년유도회, 청년유도회에서 하는 사업이고요.
성균관 유도회에서는 예기치 못하게 돌아가면서 하고.
성균관 유도회에서는 예기치 못하게 돌아가면서 하고.
○신순화 위원 그러면 예산 4,500만 원의 편성 기준이 뭐죠? 지금 23년도도 3,100만 원밖에 안 썼고 24년도에는 2,000만 원밖에 안 썼는데 거의 지금 50%, 60% 정도밖에 안 썼는데 지금 4,500을 예산 편성한 기준이 뭐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런데 이게 어떤, 어떤 보조단체에 나갈 건가 특정되지 않기 때문에 사실 얼마 딱 기준이 딱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전년도에 대비해서.
그런데 전년도에 대비해서.
○신순화 위원 전년도에 대비해서 2,000만 원을 24년도에 6건을 썼다면 4,500만 원이면 예산이 거의 배 이상 증액됐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런데 이게 수요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신순화 위원 제가 문화예술과 예산 편성을 보면서 대부분 1식 100% 1식 90%, 1식 80% 이렇게 구체적이지 않은 예산들이 반 이상이 넘어요.
155쪽에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사 전환해가지고 132억 9,500만 원이 올라왔어요.
123억 9,500만 원이.
155쪽에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사 전환해가지고 132억 9,500만 원이 올라왔어요.
123억 9,500만 원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여기에 대해서 제가 얼마 전에 시정질의에서 문화예술과 저희 예술회관 부지가 연원동으로 아직 연원동 825번지로 되어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공문은 도시과에서 2023년 6월 7일 공간 재구조화 신청할 때 문화예술과에서 준 공문입니까?
아니면 도시과에서 그냥 한 공문입니까?
아니면 도시과에서 그냥 한 공문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 부분은 제가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아니, 문화예술회관은 문화예술과에서 담당하고 계셔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붙었는 증빙 자료에 대한 정확한 내용이 어떤 건지를 제가.
○신순화 위원 과장님 언제부터 문화예술과장님 하셨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23년 작년부터 했습니다.
○신순화 위원 23년 1월부터 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이 공문은 23년 6월 7일날 국토부에 제출되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그런데 과장님이 모르신다 하면 본인 과에 관련된 공문이 도시과를 거쳐서 국토부에 제출되었는데 그 공문에 대한 출처에 대해서 모르신다고 얘기하는 거는 직무유기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직무유기라기보다는 그 지금 증빙자료에 뭐가 붙었는지를 제가 정확하게 모르니까 그래서 말씀드린 겁니다.
○신순화 위원 증빙 자료에 결정 고시된 연원동 825번지로 결정 고시된 공문이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된 거.
○신순화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거는 이제 도시과에서 고시를 하기 때문에 아마 도시과 자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순화 위원 도시과에서 문화예술과하고 전혀 상의 없이 저희는 2023년 5월 26일날 공유재산 심의를 통해서 상주시 의회에서 과장님 계실 때 복룡동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으로 공유재산 심의를 해드렸습니다.
5월 26일.
5월 26일.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그런데 지금 말씀이라면 그 결정 고시된 공문이 6월 7일자로 국토부에 제출되었는데 나는 모른다.
도시과에서 결정 고시했기 때문에 문화예술회관이 복룡동으로 공유재산 심의까지 의회에서 다 끝났는데 문화예술회관 짓는 주무 부서에서는 나는 모른다.
도시과에서 결정 고시했기 때문에 문화예술회관이 복룡동으로 공유재산 심의까지 의회에서 다 끝났는데 문화예술회관 짓는 주무 부서에서는 나는 모른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 의원님 나는 모른다 그 뜻이 아니고요. 증빙자료에 붙었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그 고시하는 것은 도시과에서 고시하기 때문에 아마 도시과에서 그 자료를 증빙자료로 붙였든지 안 그러면 거기에 공문이 있다 그러면 저희 부서에서 갔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그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르니까 뭐가 붙었는지를 모르니까.
○신순화 위원 자, 제가 얘기하잖아요. 결정 고시 공고문이라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러면 도시과에서 고시를 하기 때문에 도시과에서 붙였는 자료일 수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면 어떤 얘기가 나오냐 하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도시과에서 국토부에 서류를 제출하는데 문화예술회관 건립 주무부서인 문화예술과하고 전혀 협의 없이 그 공문을 붙임해서 냈다는 얘기예요.
상주시 행정이 심각한 상태예요. 우리 상주시 의회에 문화예술과에서는 2023년 5월 26일 공유재산 심의를 통해서 연원동 부지에서 삼백농촌농업테마공원으로 이미 공유재산 심의를 끝내줬는데 6월 7일 국토부 공문에는 아직도 연원동에 문화예술회관을 짓겠다고 결정 고시했는 공문을 부착했다는 것은 심각한 상황이에요.
상주시 행정이 심각한 상태예요. 우리 상주시 의회에 문화예술과에서는 2023년 5월 26일 공유재산 심의를 통해서 연원동 부지에서 삼백농촌농업테마공원으로 이미 공유재산 심의를 끝내줬는데 6월 7일 국토부 공문에는 아직도 연원동에 문화예술회관을 짓겠다고 결정 고시했는 공문을 부착했다는 것은 심각한 상황이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도시과에서 그 증빙 자료를 붙였는 것은 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회관이 지금 현재 있는 위치에서 이전한다. 그거를 증빙하기 위해서 도시계획시설 결정했는.
○신순화 위원 그 이전한다는 내용 하나도 없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러니까 문화예술회관을 연원동으로 이전한다는 자료가 붙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신순화 위원 연원동으로 문화예술회관을 추진한다는 자료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삼백농촌농업공원에 5월 26일날 저희는 공유재산 심의를 의회에서 끝나고 공표했는데 6월 7일 국토부 공문에 연원동 부지로 문화예술회관을 계속 짓겠다고 하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문화예술회관 관련해서 조금 전에 과장님 답변에 연원동에서 최초의 설계까지 나왔어요.
안 나왔어요.
그리고 문화예술회관 관련해서 조금 전에 과장님 답변에 연원동에서 최초의 설계까지 나왔어요.
안 나왔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기본 설계만 마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기본 설계까지 나와서 조감도까지 나왔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그때 예산이 얼마였냐면 257억이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조감도 나왔을 때 그때는 문화원까지 옆에 3층인가 지어주겠다고 해서 257억이 왔어요.
근데 삼백농촌농업테마공원으로 가면서 9억 4,700만 원이라는 매몰 비용이 생겼고요.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토지가 저희가 26억 8,900만 원 매입한 것에 대해서 환매도 신청을 아무도 안 해서 26억에 대한 이자도 안 날 만큼 지금 대부료를 받고 임대하고 있어요.
일반회계로 넘어가서 문화예술과 재산은 아니에요.
넘어갔어요. 이렇게 집행부에서 예산을 낭비하는데 문화예술회관 짓는 주무부서에서는 지금 25년도 예산에 132억 9,500만 원이라는 예산은 문화예술회관하고 짓겠다고 예산 편성을 했어요.
도비는 단 9억, 나머지 490억 중에 499억 중에 490억은 시 자체비 다른 타 시군은 문화예술회관을 짓는데 최소한 20% 정도의 국도비를 확보해요. 그런데 상주시는 단 9억.
근데 삼백농촌농업테마공원으로 가면서 9억 4,700만 원이라는 매몰 비용이 생겼고요.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토지가 저희가 26억 8,900만 원 매입한 것에 대해서 환매도 신청을 아무도 안 해서 26억에 대한 이자도 안 날 만큼 지금 대부료를 받고 임대하고 있어요.
일반회계로 넘어가서 문화예술과 재산은 아니에요.
넘어갔어요. 이렇게 집행부에서 예산을 낭비하는데 문화예술회관 짓는 주무부서에서는 지금 25년도 예산에 132억 9,500만 원이라는 예산은 문화예술회관하고 짓겠다고 예산 편성을 했어요.
도비는 단 9억, 나머지 490억 중에 499억 중에 490억은 시 자체비 다른 타 시군은 문화예술회관을 짓는데 최소한 20% 정도의 국도비를 확보해요. 그런데 상주시는 단 9억.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문화예술회관은 국비 지원이 안 됩니다.
○신순화 위원 문경도 도비 지원을 받았고요. 다른 타 시군도 받았는데 이 9억보다는 훨씬 많은 금액을 받았다는 얘기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 지금 지금은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지방 이양 사업이 전환됐기 때문에.
○신순화 위원 과장님 그 밑에 쓰레기가 매립돼 있다는 내용은 알고 계세요? 잔디밭 말고 우리 조형물이 있는 그 밑에 저희 쓰레기가 매립되어 있어요.
그러면 다시 환경평가를 하고 그 쓰레기를 처분하려면 또 몇십억이 들어야 되고요. 또 공사가 지연돼야 되고요. 지금 이런 상황이에요.
문화예술회관이라는 506석에서 650석을 졌는데 490억을 들이는 것도 문제지만 현재 그 상태를 상주시 집행부의 땅인데 삼백농촌농업테마공원이, 그 밑에 쓰레기가 매립돼 있고 그걸 치워야 된다는 그런 계획이나 그게 하나도 없어요.
주먹구구식 행정이라는 얘기예요. 지금.
그러면 다시 환경평가를 하고 그 쓰레기를 처분하려면 또 몇십억이 들어야 되고요. 또 공사가 지연돼야 되고요. 지금 이런 상황이에요.
문화예술회관이라는 506석에서 650석을 졌는데 490억을 들이는 것도 문제지만 현재 그 상태를 상주시 집행부의 땅인데 삼백농촌농업테마공원이, 그 밑에 쓰레기가 매립돼 있고 그걸 치워야 된다는 그런 계획이나 그게 하나도 없어요.
주먹구구식 행정이라는 얘기예요. 지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저희가 지반조사나 지질 조사했을 때는 그런 부분은 캐치 안 됐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쓰레기, 의원님 쓰레기 있는 부분은 그 하천 건너서 제방 있는 부분에 그쪽 부분이랍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다시 확인해 보시라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161쪽에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비 해가지고 1억 1,200만 원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한복 문화가 있는 날 행사 3,000만 원, 한복한 네트워 킹 대여 행사 2,000만 원, 우리옷 100선 해서 5,000만 원, 한복입기 활성화해서 1,200만 원이 있는데 그 위에 보면 경북문화재단 출연금 5억을 하고 있어요.
한복문화재단에.
한복문화재단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요 출연금으로는 운영비.
○신순화 위원 5억이 다 인건비로만 써야 되는, 지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인건비.
○신순화 위원 그럼 사업비는 전혀 없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사업비는 없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면 이 10억이라는 운영비를 쓰면서 한복문화재단, 경북문화재단은 한복문화진흥원에 이 사업 나머지 1억 1,200 이 사업밖에 안 하고 운영비는 10억이 들어가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도에서도 또 그 도비로 해서 사업 예산 세워져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얼마 세워져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 정확한 금액은 제가 따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운영을 하는 데는 10억이 들어가고 진흥원 사업을 하는 데는 1억 1,200을 들어가고 이게 뭐가, 뭐가 주고 뭐가 부인지를 모르겠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도비는 지금 현재 3억 편성되어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래도 5억밖에 두 개 합쳐서 3억 하고 1억 1,200은 4억 1,200밖에 되지 않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그럼 이게 가분수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일단 출연금으로는 인건비하고 일반운영비 그다음에 시설물 유지관리비 그런 쪽으로 사용을 합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운영비는 도에서 5억 시에서 5억 10억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10억인데 그 운영비는 10억이 들어가고 사업비는 도비 3억, 시비 1억 1,200해서 한복진흥원, 대한민국 한복진흥원에 걸맞은 사업이 없다라는 얘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래서 저희도 나름 노력하는 게 국비 공모 사업 이런 부분은 저희가 좀 신경 써서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지금 이 1억 1,200은 다 자체 사업이에요. 대한민국 한복진흥원인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예 가 아니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 자체 사업.
○신순화 위원 이 사업이 전혀 전혀 이 네가지 자체 사업을 가지고 이 대한민국 한복진흥원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법이 안 보여요.
거기 우리 시의 공무원은 한 분 나가 계시나요, 두 분 나가 계시나요?
거기 우리 시의 공무원은 한 분 나가 계시나요, 두 분 나가 계시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한 사람은 나가.
○신순화 위원 도에서는 몇 분이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도에서는 파견된 직원은 없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면 한복진흥원 자체 인력은 몇 분이시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원장님 포함해서 10명입니다.
○신순화 위원 그 10명이 하시는 일이요. 지금 10억 원을 가지고 우리 시에서 파견된 공무원은 시에서 인건비가 나갈 거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그러면 이 10분을 가지고 인건비 주고 운영한다는 얘기인데 사업은 꼴랑 도에 3억 시에 1억 1,200해서 4억 1,200짜리밖에 사업을 안 하는 이 지금 현실에 이 대한민국 한복진흥원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이 어디에도 안 보인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아까 과장님께서 한복 우리 옷 100선 했을 때 5,000만 원이 5벌 하는데 5,000만 원이 들어간다고 답변을 하셨어요.
그리고 아까 과장님께서 한복 우리 옷 100선 했을 때 5,000만 원이 5벌 하는데 5,000만 원이 들어간다고 답변을 하셨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계획은 그렇습니다.
○신순화 위원 한복 1벌 하는데 이미 책, 책은 만들어져 있지 않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책은 있어요.
○신순화 위원 책은 만들어져 있는데 한복 1벌 만드는데 1,000만 원 들어가면 그야말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러니까 책자로 제작되어 있는 거는 우리 역사적 사례에 보면 그림으로 나와 있는.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그 중에 5개를 선택해서 5벌을 지금 우리 옷 100선 해가지고 만든다는 얘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런데 이제 그냥 옷을 제작하더라도 일반 진짜 레이온 소재도 아니고요.
전통 명주나 그 시대에 있었던 그런 옷감으로 가지고 또 전문가 자문도 받아야 되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비용이 드는 거 같습니다.
전통 명주나 그 시대에 있었던 그런 옷감으로 가지고 또 전문가 자문도 받아야 되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비용이 드는 거 같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럼 이거는 어디다가 위탁하실 생각이에요. 이 5,000만 원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거는 한복진흥원에 위탁을 해가지고.
○신순화 위원 그 자체 인력이 이 옷을 만들 수 있는 어떤 자격이나 아니 어떤 실력을 갖추고 계시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우리 한복진흥원의 입주 업체도 있고 하니까 어떤 제작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아서 바느질하는 부분들은 우리 입주 업체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신순화 위원 여기에 대한 나중에 상세한 보고를 부탁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162쪽에 상상주도 상주 전국e스포츠대회 지원해서 90%에 5,400만이 있는데 이게 지금 언제부터 시작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올해 우리 상주시 자체대회는 3회 개최했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22년도부터 해서 22, 23, 24 3회 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23년도에는 시기가 언제 언제 개최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작년에는 6월달에 했습니다.
○신순화 위원 언제 한번 곶감축제할 때 하지 않았나요? 곶감, 곶감배 e스포츠 대회해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첫 회 할 때.
○신순화 위원 첫 해 그럼 1회 때 곶감배를 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그럼 그다음 배, 23년에는 6월달에 했다는 얘기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6월에.
○신순화 위원 24년도에는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24년도에는 7월달에 했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랬을 때 지금 여기 보면 6월 예정이라고 되어 있는데 e스포츠 대회에 주로 참여하는 계층이 어느 연령층이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일반인도 있고 학생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리고 학생들이 있으면 e스포츠 대회를 곶감배로 해서 겨울방학 때 한다든지 아니면 7월에 해서 여름방학 때 한다든지 이렇게 하는 게 시기로 맞지 않나요?
6월달은 방학이 이루어지지 않는 시기인데요.
6월달은 방학이 이루어지지 않는 시기인데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제 평일이 아니고 토요일에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신순화 위원 그리고 올해 예산이 얼마였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올해. 3,300만 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거는 이제 내년도에는 전국 대회로 한번 키워보고자 그렇게 해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 그러니까 1회 2회 3회 때는 우리 상주시만의 어떤 e스포츠 대회로.
○신순화 위원 아니요. 24년도에도 전국대회로 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24 올해 말씀하시는 거예요.
○신순화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올해 그거는 도대회를 저희가 유치를 해가지고.
○신순화 위원 예. 그런데 전국에서 왔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전국에서 왔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럼 전국대회 그때는 3,000만 원해서 자부담 300만 원해서 3,300을 했는데 왜 이 예산이 갑자기 6,000만 원으로 배가 증액되었나를 여쭤보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1회, 2회 곶감배 할 때는 3,000만 원으로 했는 것은 전국대회가 아니고요. 우리 시대회였습니다.
○신순화 위원 제가 24년도 지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올해.
○신순화 위원 올해 예산이 얼마냐고 여쭤봤을 때 과장님이 3,300만 원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그런데 지금 25년도 예산이 6,000만 원으로 편성되어 있다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그럼 거의 배가 올랐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한 80%에서 90%가 올랐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그 증액 사유가 뭔지를 여쭤봤다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러니까 이때까지는 우리 상주시대회를 개최했다면 내년도에는 전국대회로 한번 위상을 키워보고자 그렇게 증액을 했습니다.
○신순화 위원 자, 말씀드리잖아요. 24년도 대회도 전국대회로 했다고요. 경상북도에서 해서 상주에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거는 우리 곶감배 대회하고는 별개로 했습니다.
○신순화 위원 증액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요. 참여 대상들이 24년도에도 전국적으로 참여를 해서 3,300만 원에 대회를 했는데 아주 성대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과장님 163쪽에 시설 및 부대비 해가지고 상주읍성 복원 사업비 10억, 또 상주읍성 복원사업 철거공사 3억, 또 향토문화 긴급 보수 1억 5,000, 국가유산 주변 위험물 제거 4,000 등 지금 대부분 1식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과장님 163쪽에 시설 및 부대비 해가지고 상주읍성 복원 사업비 10억, 또 상주읍성 복원사업 철거공사 3억, 또 향토문화 긴급 보수 1억 5,000, 국가유산 주변 위험물 제거 4,000 등 지금 대부분 1식으로 되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왜 이렇게 상세하게 예산을 편성 안 하고 1식으로 세웠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 예를 들면 상주조공제 밤나무 생육환경 개선 이런 경우에는 식재도 포함되어 있고 병충해 방제도 있고.
○신순화 위원 저는 그걸 여쭤본 게 아니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북문에 대해서 여쭤봤고 향토문화 긴급 보수에 대해서 여쭤봤고 국가문화유산 주요 이게 물어봤지 뽕나무, 밤나무 1식에 대해서 물어본 게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예를 그렇게 드렸는 것, 드렸고.
○신순화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질의한 것에 대한 해당 답변을 하셔야죠. 질의 내용과 다른 답변으로 넘어가는 것은 맞지 않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 그러면 토지 보상에 대해서 1식으로.
○신순화 위원 자, 북문 같은 경우 22년도부터 토지 보상을 하고 있는데 문화재 발굴이 끝났나요? 조사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현재 진행 중입니다.
○신순화 위원 그런데 왜 이 예산을 10억을 또 세우죠? 토지보상비로 116억이 있는데 기투자된 금액이 이 116억 다 지출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요거는 토지 매입비로.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토지보상비나 토지매입비나 같은 말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 조금 전에 발굴비 말씀하셨던 거 아니에요? 발굴은 진행 중이라고 말씀드렸고 이 토지 보상 10억은 토지 매입하기 위한 예산입니다.
○신순화 위원 10억이 그러면 토지 매상, 보상 비용이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116억, 기투자된 116억은 22년도부터 24년도까지 116억 7,000만 원이 투자되었는데 이거는 다 지출됐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지금 현재 저희가 6억 정도는 명시이월 하고 내년도 10억 예산하고 합쳐서 나머지 미보상 토지는 매입할 게획입니다.
○신순화 위원 미보상 토지가 몇 필지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현재 3필지 정도 남았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럼 3필지는 16억이 가능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다 토지 소유주하고 어느 정도 감정을 해서 여기 보면 2023년 10월달에 진입로, 또 8월달에 관아지 해서 3차 감정평가까지 했는데 명시이월 6억하고 지금 10억을 세워주면 이 세 필지가 보상이 이루어진다는 내용인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현재 가격으로 봤을 때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신순화 위원 아니 제가 여쭤본 것은 3차 감정평가까지 했으면 토지 소유주에게 3차 감정평가 내역이 우편이나 어떻게 전달되었을 거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그러면 이 명시이월 6억 하고 이 10억 예산을 세워주면 16억으로 보상이 합의가 되느냐를 여쭤보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합의는 저희가 계속 합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안 되면 토지 수용으로 가는 방향입니다.
지금, 요 16억 가지고 보상협의는 계속 들어가겠지만.
지금, 요 16억 가지고 보상협의는 계속 들어가겠지만.
○신순화 위원 아까 문화예술회관 연원동 부지를 토지 농어촌공사에 맡겼을 때 토지 수용 결정 고시를 하면 됐는데 시장님이 연원동에 나는 안 짓겠다.
나는 예산을 절감하고 문화예술회관 짓는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농촌농업테마공원으로 간다.
강경모 의원 시정질의에서 그렇게 답변하셨는데 그게 하나도 실천된 게 없다라는 게 저희 지금 의회에서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나는 예산을 절감하고 문화예술회관 짓는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농촌농업테마공원으로 간다.
강경모 의원 시정질의에서 그렇게 답변하셨는데 그게 하나도 실천된 게 없다라는 게 저희 지금 의회에서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
○신순화 위원 그래서 지금 말씀하시는 이 부분도 2022년도부터 토지 보상을 했는데 24년도 22, 23, 24, 3년에 걸쳐 3차 감정평가까지 이루어졌는데도 또 16억 가지고 보상이 될까 안 될까 물었는데 그거 잘 모르겠다. 안 되면 수용하겠다 이런 답변은 무책임한 답변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의원님 복룡동으로 옮김으로 인해서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앞당겨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읍성복원사업 토지 보상관계는 저희가 협의를 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력했는데도 정 안 되면 이제 수용으로 가는 방법이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읍성복원사업 토지 보상관계는 저희가 협의를 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력했는데도 정 안 되면 이제 수용으로 가는 방법이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위원장님 상주읍성북문복원사업 토지 보상 내역과 집행 내역 그리고 지금 3필지 안 되는 부분에 대한 감정가 내역에 대한 자료를 요청드립니다.
164쪽 북장사 3층 석탑 주변 정비 지원해서 4억 5,000만 원이 있는데요. 아까 화장실을 4억 5,000만 원 갖고 짓는다고 말씀하셨죠?
164쪽 북장사 3층 석탑 주변 정비 지원해서 4억 5,000만 원이 있는데요. 아까 화장실을 4억 5,000만 원 갖고 짓는다고 말씀하셨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그러면 지금 북장사에는 이 화장실 말고는 화장실이 없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재래식 화장실입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이 화장실 말고는 없냐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 요사체 안에 아마 그 스님이 사용하시는 화장실은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면 이거를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하시는 게 맞죠. 오로지 자체 시비를 가지고 4억 5,000을 예산을 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국도비 확보를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사실 좀.
○신순화 위원 괘불이 22년도에 국도비를 받은 거 아닙니까? 그때 도비랑.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괘불탱.
○신순화 위원 그러면 3년 이후에 가능하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위원 그럼 3년 이후에 가능하니까 안에 다른 화장실이 있다면 3년이 지나서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럼 그동안에 사찰을 방문하는 시민들이나 이런 부분들은.
○신순화 위원 충분히 기존 다른 화장실을 사용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173쪽에 상단에 전통사찰 긴급 보수해갖고 1식 7,000만 원 되어 있는데 저희가 혹시나 이 1식에 7,000만 원 되어 있는데 24년도에 전통사찰 긴급 보수를 했는 내역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제가 그 내역은 자료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만.
○신순화 위원 그러면 이 7,000만 원을 어떤 근거에서 이렇게 예비비성으로 세웠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게 매년 그렇지만 사실 이 7,000만 원 올해 같은 경우에도 7,000만 원이 부족했습니다.
○신순화 위원 제가 대표적인 걸 묻잖아요. 묻는데 답변을 자료를 가지고 않다고 말씀하시니까 제가 7,000만 원이 예를 들어 읍면동 재량사업비도 있을 거고 올해 같은 경우 읍면동 재량사업비를 1억씩 3,000에서 3,500 하던 걸 거의 1억씩 내려줬어요.
그런데 이 24년도 예산 7,000만 원을 집행했으면 대표적으로 어떤 전통사찰에 어떤 사업비로 지출했는 내역도 담당 과장님이 모르시는데.
그런데 이 24년도 예산 7,000만 원을 집행했으면 대표적으로 어떤 전통사찰에 어떤 사업비로 지출했는 내역도 담당 과장님이 모르시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
○신순화 위원 25년도 또 7,000만 원을 세운다는 거는 예비비성 사업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다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 올해도 2024년도에도 저희가 아마 7,000만 원 썼던 내역을 저번 추경에도 저희가 자료로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때 아마 11건인가 그렇게 기억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7,000만 원을 다 써가지고 추경에 저희가 증액을 요청드렸던 부분이고요.
그래서 내년도 7,000만 원도 본예산 기준으로 해서 7,000만 원 정도 올린 부분이고 이거는.
그때 아마 11건인가 그렇게 기억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7,000만 원을 다 써가지고 추경에 저희가 증액을 요청드렸던 부분이고요.
그래서 내년도 7,000만 원도 본예산 기준으로 해서 7,000만 원 정도 올린 부분이고 이거는.
○신순화 위원 자, 위원장님 최근 5년간 전통사찰 긴급보수 예산액과 집행 내역에 대해서 상세 내역에 대해서 자료 요청드립니다.
184쪽 기획공연해서 지금 5,000만 원씩 6회에 걸쳐 3억을 세웠는데 이 예산은 무슨 예산이죠?
184쪽 제일 하단에.
184쪽 기획공연해서 지금 5,000만 원씩 6회에 걸쳐 3억을 세웠는데 이 예산은 무슨 예산이죠?
184쪽 제일 하단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기획공연 말씀하시는 거예요.
○신순화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거는 우리 시에서 자체적으로 시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뮤지컬 공연 그다음에 연극 이런 부분들을.
○신순화 위원 그런 거 한 번 하는데 6회라고 돼 있는데 5,000만 원씩 들어갑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 정도 들어갑니다.
○신순화 위원 뮤지컬 하는데 5,000만 원이나 들어가요. 문화예술회 관에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러니까 금액이 동일하지는 않지만 가격이 낮은 거는 한 3~4,000만 원 하고요.
○신순화 위원 그럼 이 기획 공연은 언제부터 한 거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거는 오래됐습니다. 제가.
○신순화 위원 위원장님 기획공연 3억에 대한 최근 5년간 무엇을 기획 공연했고 예산이 어떻게 집행되었는지 예산이 다, 3억이 다 지출되었는지에 대한 상세 내역 자료 요청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네. 신순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위원장 박점숙 지금 우리가 경북문화재단에 위탁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죠. 도에서도 5억을 부담을 하고 우리도 5억을 위탁비를 하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위원장 박점숙 그런데 지난번 업무보고시에 10월달 업무보고시에 본 의원이 내년도에는 지금 국비 사업을 하나도 확보를 못 했다고 그에 대한 지적을 했는 기억이 나시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위원장 박점숙 그래서 이런 국비 사업을 계획을 하는 거랑 예산을 집행을 하고 예산을 확보를 할 때 우리 한복진흥원에서 상주시 담당 부서하고 협의를 안 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공모 신청하거나 그렇게 되면 저희한테도 알려주고 공모 신청한다고 그렇게 알려줍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물론 경북문화재단이 도 소관 사업소이기는 하지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위원장 박점숙 우리도 어차피 우리 지역에 있는 한국, 우리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한국한복진흥원이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위원장 박점숙 많이 협조를 하셔서 이런 활성화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 나가셔야 될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위원장 박점숙 업무보고 시에 지적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한 번 더 한복진흥원하고 협의해보고 성과가 나왔는 게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내년도 문체부 공모 사업에 대한 내역들은 저희가 자체적으로 다 파악을 했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래서 지금 저희가 파악했는 것만 해도 한 5건 정도 되는데 그 시기에 맞춰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하여튼 내년도 사업을 우리 시비로만 보조사업을 해서 또 도에서 3억 원의 예산이 있다는데 이렇게 해가지고는 활성화가 되기가 어렵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위원장 박점숙 공모 사업이나 이런 것들을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대처를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잘 챙기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문화예술과에는 문화행사도 많고 또 국가유산 업무도 많고 업무가 너무 많습니다.
당면 현안사업도 있고, 우리 의원님들께서 걱정하고 우려하는 부분들이 이 많은 예산을 공평하게 또 잘 집행이 되고 편성이 잘 돼야 되는 그것 때문에 지금 다 질의를 하고 2시간에 걸쳐서 질의를 했던 것입니다.
이 부분들 다음부터는 꼭 반영이 돼서 다른 어떤 예산의 어떤 쓰임이나 이런 게 헛되지 않도록 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당면 현안사업도 있고, 우리 의원님들께서 걱정하고 우려하는 부분들이 이 많은 예산을 공평하게 또 잘 집행이 되고 편성이 잘 돼야 되는 그것 때문에 지금 다 질의를 하고 2시간에 걸쳐서 질의를 했던 것입니다.
이 부분들 다음부터는 꼭 반영이 돼서 다른 어떤 예산의 어떤 쓰임이나 이런 게 헛되지 않도록 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신순화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세계유교문화축전 개최 지원 사업 관련과 상주읍성북문복원 사업, 전통사찰 긴급보수비, 기획공연 사업비에 대한 상세 내역을 이번 우리 회기 중에 예산 심의하는 기간 중에 제출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과장님 신순화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세계유교문화축전 개최 지원 사업 관련과 상주읍성북문복원 사업, 전통사찰 긴급보수비, 기획공연 사업비에 대한 상세 내역을 이번 우리 회기 중에 예산 심의하는 기간 중에 제출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최대한 자료 작성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예산심의 기간에 제출이 돼야지 우리 의원님들께서 심의하는 데 참고를 하실 겁니다.
이에 대한 4개 사업에 대한 집행 상세내역을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한 4개 사업에 대한 집행 상세내역을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문화예술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13시 30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7분 회의중지)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13시 30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7분 회의중지)
(13시 31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점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에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에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안녕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입니다.
관광진흥과 소관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서안 191쪽입니다. 관광진흥과 예산의 총액은 전년도 예산액 156억 4,319만 2,000원에서 14억 170만 9,000원이 증가된 170억 4,490만 1,000원입니다.
예산의 주요 증가 요인은 열린 관광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 등에 따른 것입니다.
세부 사업별로 총액과 주요 신규사업 위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관광진흥에 4억 7,237만 2,000원을 편성하였으며, 192쪽 상단 신규 사업으로 상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2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중간 슬로시티 기반 조성 사업에 1억 95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관광마케팅에 5억 8,458만 2,000원을 편성하였으며 193쪽 하단 신규사업으로 각종 행사 자원봉사자 운영 워크샵에 2,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94쪽 중간 관광객 유치 활동 지원에 4,000만 원을, 하단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에 1,739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95쪽 중간 〔기〕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에 10억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전국 35개 지자체, 86개 관광지점이 신청하였으며 1, 2차 평가를 통해서 지난 10월 전국 10개의 10개 지자체 20개 소가 선정되었습니다.
우리시는 경천섬과 회상나루관광지, 국제승마장 등 2개이며, 관광안내센터 이전, 화장실 및 이동통로 개선 등 관광취약계층의 편리를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196쪽 상단 〔도〕문화관광해설사 육성 지원에 1억 3,400만 원을, 중간 〔도〕도시군 협의체 간 협력사업 추진에 2,320만 원을, 하단 〔도〕해양레저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1억 4,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97쪽 상단 〔도〕상주 낙동강 수상레저 페스타에 1억 5,000만 원을, 중간 〔도〕하이스토리 경북 특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9,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하단 〔도〕경북 관광페스타 참가 지원에 1,000만 원을 신규로 〔도〕벚꽃에 물든 상상 주도 비박 페스티벌은 도비 지원 사업으로 9,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98쪽 상단 2025년 APEC 정상회의 및 경북 방문의 해를 대비하고자 〔도〕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원에 2,000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관광지 조성에 37억 3,628만 6,000원을 편성하였으며, 199쪽 상단 신규 사업으로는 경천섬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에 2억 7,000만 원, 문장대 야영장 내 편의시설 확충 사업에 2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중간 〔도〕경천섬 테마 사업에 16억 6,200만 원을, 하단 〔도〕 경천대 생태탐방 산악승마 시설 조성에 19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00쪽 상단 3년 차를 맞는 상주 세계 모자 축제가 그동안의 경험과 새로운 아이템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성공 축제로 나가기 위해 대표 축제 추진에 17억 3,54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신규 사업으로 축제 홍보를 위한 국내 외빈 초청 경비의 500만 원을, 201쪽 상단 축제장 임시 주차장 조성에 1,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보다 깨끗한 관광지 유지를 위해 경천대 관광지 관리를 위해 4억 8,987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03쪽 하단 신규사업으로 경천대 출렁다리 전기 안전점검 용역에 1,000만 원, 출렁다리 보수 공사에 2,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04쪽 상단 문장대 야영장 및 낙동강투어로드 관리에 2억 9,837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05쪽 상단 회상나루관광지 관리에 3억 9,569만 8,000원을 편성하였으며, 206쪽 중간 신규 사업으로 객주촌 도색 보수 공사에 2,000만 원, 회상나루 관광지 유지관리용 CCTV 설치공사에 2,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하단 수상레저센터 및 상주 오토캠핑장 관리에 2억 7,445만 2,000원을 편성하였으며, 208쪽 상단 신규 사업으로 상주보 오토캠핑장 상수도 관로 교체 공사에 3,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관리에 5억 144만 1,000원을 편성하였으며, 210쪽 중간 신규사업으로 낙동강역사이야기관 외벽 실리콘 방수공사와 시설 도색공사에 각 1,000만 원씩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에 개관 예정인 상주 청소년해양교육원 관리를 위해 9억 1,38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11쪽 상단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 관리에 4억 5,688만 9,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13쪽 중간 경천섬 관광지 관리에 5억 3,622만 8,000원을 편성하였으며, 215쪽 상단 신규사업으로 경천섬 수목 정비공사와 화훼단지 정비공사의 각 1,500만 원씩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태평성대경상감영 관리를 위해 3억 5,455만 7,000원을 편성하였으며, 211쪽 상단 신규사업으로 경상감영공원 도색공사에 1,500만 원, 무인 카페 설치 공사에 2,500만 원, 임시 상하수도와 전기시설 구축에 각 1,000만 원씩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중간 속리산 시어동 휴양체험단지 관리에 1억 2,660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18쪽 하단 거꾸로 옛 이야기나라 숲 관리에 2억 5,392만 8,000원을 편성하였으며, 219쪽 중간에서 하단 신규사업으로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 홈페이지 구축에 2,000만 원, 우복동학당 장애인 휠체어 진입로 공사와 야간 공간 블랜딩 조형물 설치 공사에 각 4,000만 원을, 이야기 공작소 2층 놀이매트 설치 공사와 놀이터 그물망 및 안전시설 보수공사에 각 1,500만 원씩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백화산 에코힐링 체험단지 관리에 5,012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20쪽 하단 십승지 힐링캠핑장 관리에 5,014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21쪽 상단 백두대간 문장대 오토캠핑장 관리에 4,829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22쪽 상단 〔도〕시설물 정밀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에 2,000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여 상반기 중 경천대 출렁다리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운영경비에 3억 5,923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에 대한 보충 설명을 마치며 우리시 관광진흥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인 만큼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광진흥과 소관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서안 191쪽입니다. 관광진흥과 예산의 총액은 전년도 예산액 156억 4,319만 2,000원에서 14억 170만 9,000원이 증가된 170억 4,490만 1,000원입니다.
예산의 주요 증가 요인은 열린 관광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 등에 따른 것입니다.
세부 사업별로 총액과 주요 신규사업 위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관광진흥에 4억 7,237만 2,000원을 편성하였으며, 192쪽 상단 신규 사업으로 상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2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중간 슬로시티 기반 조성 사업에 1억 95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관광마케팅에 5억 8,458만 2,000원을 편성하였으며 193쪽 하단 신규사업으로 각종 행사 자원봉사자 운영 워크샵에 2,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94쪽 중간 관광객 유치 활동 지원에 4,000만 원을, 하단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에 1,739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95쪽 중간 〔기〕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에 10억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전국 35개 지자체, 86개 관광지점이 신청하였으며 1, 2차 평가를 통해서 지난 10월 전국 10개의 10개 지자체 20개 소가 선정되었습니다.
우리시는 경천섬과 회상나루관광지, 국제승마장 등 2개이며, 관광안내센터 이전, 화장실 및 이동통로 개선 등 관광취약계층의 편리를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196쪽 상단 〔도〕문화관광해설사 육성 지원에 1억 3,400만 원을, 중간 〔도〕도시군 협의체 간 협력사업 추진에 2,320만 원을, 하단 〔도〕해양레저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1억 4,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97쪽 상단 〔도〕상주 낙동강 수상레저 페스타에 1억 5,000만 원을, 중간 〔도〕하이스토리 경북 특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9,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하단 〔도〕경북 관광페스타 참가 지원에 1,000만 원을 신규로 〔도〕벚꽃에 물든 상상 주도 비박 페스티벌은 도비 지원 사업으로 9,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98쪽 상단 2025년 APEC 정상회의 및 경북 방문의 해를 대비하고자 〔도〕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원에 2,000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관광지 조성에 37억 3,628만 6,000원을 편성하였으며, 199쪽 상단 신규 사업으로는 경천섬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에 2억 7,000만 원, 문장대 야영장 내 편의시설 확충 사업에 2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중간 〔도〕경천섬 테마 사업에 16억 6,200만 원을, 하단 〔도〕 경천대 생태탐방 산악승마 시설 조성에 19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00쪽 상단 3년 차를 맞는 상주 세계 모자 축제가 그동안의 경험과 새로운 아이템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성공 축제로 나가기 위해 대표 축제 추진에 17억 3,54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신규 사업으로 축제 홍보를 위한 국내 외빈 초청 경비의 500만 원을, 201쪽 상단 축제장 임시 주차장 조성에 1,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보다 깨끗한 관광지 유지를 위해 경천대 관광지 관리를 위해 4억 8,987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03쪽 하단 신규사업으로 경천대 출렁다리 전기 안전점검 용역에 1,000만 원, 출렁다리 보수 공사에 2,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04쪽 상단 문장대 야영장 및 낙동강투어로드 관리에 2억 9,837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05쪽 상단 회상나루관광지 관리에 3억 9,569만 8,000원을 편성하였으며, 206쪽 중간 신규 사업으로 객주촌 도색 보수 공사에 2,000만 원, 회상나루 관광지 유지관리용 CCTV 설치공사에 2,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하단 수상레저센터 및 상주 오토캠핑장 관리에 2억 7,445만 2,000원을 편성하였으며, 208쪽 상단 신규 사업으로 상주보 오토캠핑장 상수도 관로 교체 공사에 3,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관리에 5억 144만 1,000원을 편성하였으며, 210쪽 중간 신규사업으로 낙동강역사이야기관 외벽 실리콘 방수공사와 시설 도색공사에 각 1,000만 원씩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에 개관 예정인 상주 청소년해양교육원 관리를 위해 9억 1,38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11쪽 상단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 관리에 4억 5,688만 9,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13쪽 중간 경천섬 관광지 관리에 5억 3,622만 8,000원을 편성하였으며, 215쪽 상단 신규사업으로 경천섬 수목 정비공사와 화훼단지 정비공사의 각 1,500만 원씩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태평성대경상감영 관리를 위해 3억 5,455만 7,000원을 편성하였으며, 211쪽 상단 신규사업으로 경상감영공원 도색공사에 1,500만 원, 무인 카페 설치 공사에 2,500만 원, 임시 상하수도와 전기시설 구축에 각 1,000만 원씩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중간 속리산 시어동 휴양체험단지 관리에 1억 2,660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18쪽 하단 거꾸로 옛 이야기나라 숲 관리에 2억 5,392만 8,000원을 편성하였으며, 219쪽 중간에서 하단 신규사업으로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 홈페이지 구축에 2,000만 원, 우복동학당 장애인 휠체어 진입로 공사와 야간 공간 블랜딩 조형물 설치 공사에 각 4,000만 원을, 이야기 공작소 2층 놀이매트 설치 공사와 놀이터 그물망 및 안전시설 보수공사에 각 1,500만 원씩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백화산 에코힐링 체험단지 관리에 5,012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20쪽 하단 십승지 힐링캠핑장 관리에 5,014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21쪽 상단 백두대간 문장대 오토캠핑장 관리에 4,829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22쪽 상단 〔도〕시설물 정밀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에 2,000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여 상반기 중 경천대 출렁다리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운영경비에 3억 5,923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에 대한 보충 설명을 마치며 우리시 관광진흥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인 만큼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관광진흥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경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195페이지 하단에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예.
○김세경 위원 이게 우리 상주시에는 여러 군데 관광지가 많지만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임산부를 포함한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미래 관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이제 이런 사업을 한다고 그러는데 지금 관광지마다 지금 휠체어가 다 들어가고 전동 스쿠터가 들어갈 수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대부분이 예전에 연수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예전에 했는 부분은 조금 그런 부분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지금 최근 2010년 이후로 하는 시설 대부분은 접근이 가능한 위주로 시설을 하고 있습니다.
BF 인증을 받기 위해서.
BF 인증을 받기 위해서.
○김세경 위원 예. 그게 꼭 장애인뿐만 아니라 고령자, 영유아, 임산부 이런 분들이 원활하게 좀 다녀야지 관광을 하지 사실 거기까지 왔다가 차만 타고 왔다가 안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그것도 시에서 하는 관광지가 이런 게 안 된다는 게 말도 안 되는 이야기고 이제 올해 지금이라도 이런 시설을 다시 이제 또 잘 하겠다고 하니까 정말 다행스러운 이야기고요.
하실 때는 꼭 좀 더 면밀하게 해서 노인들이나 장애인들 임산부들이 애들까지 경천섬 같은 경우는 애들이 제일 많이 옵니다.
하실 때는 꼭 좀 더 면밀하게 해서 노인들이나 장애인들 임산부들이 애들까지 경천섬 같은 경우는 애들이 제일 많이 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거기, 거기는 사실은 무장애나 마찬가지입니다. 거기 애들을 데려다 놓으면 다칠 일이 크게 없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크게 없어서 이런 시설에 그 애들만 올 수 있는 게 아니고 꼭 애들이 오면 어른들이 또 따라와야 되고 장애인도 와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세심하게 해 주시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일단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주관으로 선정이 됐고 야간 관광 안 그러면 저희들 거꾸로 옛이야기숲이 지난 7월달부터 위탁을 되면서 또 지난번 경북 특화 하이스토리 사업하면서 같이 그런 활성화를 위해서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주요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런 부분이 주요했지 않나 생각됩니다.
○김세경 위원 그래 지금 거기는 실적이라 하면 우리 관광객들이 어느 정도 지금 오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현재까지는 공식 집계는 없지만 작년까지만 하면 23,000명 정도 방문을 했습니다.
○김세경 위원 그게 이용료 같은 거는 지금 지금 받고 있나요? 안 받고 전에 처음에 시작할 때는 안 받았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용료는 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탁을 줬기 때문에 지금 이야기 학당이나 체험료 입장료를 징수를 하고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경천섬 테마 사업 말씀이지 않습니까?
○김세경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범월교 주변에 경관 분수를 설치하고 범월교 지나서 좌우측에 예전에 무궁화 동산했던 부분을 특화정원으로 해서 꽃이나 쉴 수 있는 쉼터 공간을 조성하고 그리고 이제 지금 자전거 둘레길 자전거 도로 식으로 해서 자전거 산책길이 지금 겸용으로 돼 있는 포장도로 외에 산책로를 조성하면서 그 산책로 주변에 은행나무나 이런 이제 나무를 조성하고 그다음에 중간 부분에 나비 모양으로 하는 형상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쪽에는 계류시설을 설치하고 보안등 CCTV 이런 또 그리고 포토존 같은 이런 것도 추가로 더 설치를 하고 그리고 전체적으로 지금, 지금 봤을 때 범월교 북쪽 같은 경우에는 꽃 부분 같은 거면 꽃도 보식을 하고 그다음에 저희들 억새풀이나 이런 경관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할 예정입니다.
○김세경 위원 그러면 경천 범월교에 분수 설치를 한다는 얘기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예 예.
○김세경 위원 분수 설치를 하고 또 사실 그 안에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그늘이 있어 소나무 그늘인데 애들이 소나무 그늘에 들어가기는 좀 힘들어요.
나무가 좀 적고 애들이 거기 가서 소나무에 넘어지면 찔리고 이렇기 때문에 참 힘드는데 그런 부분은 좀 이제 낙엽, 낙엽송으로 보다도 활엽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조금 해주시면 고맙겠고요.
나무가 좀 적고 애들이 거기 가서 소나무에 넘어지면 찔리고 이렇기 때문에 참 힘드는데 그런 부분은 좀 이제 낙엽, 낙엽송으로 보다도 활엽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조금 해주시면 고맙겠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거기에 지금 우리 관광과에서 우리 생각하는 상주시에 제일 많이 온 관광객이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저희들 20개 지점에 대해서 저희들이 매월 통계를 내고 있으면서 가장 많이 오는 곳이 낙동강생물자원관과 경천섬이 순위가 1, 2위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 경천섬의 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 경천섬의 섬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세경 위원 그러면 우리가 거기 자전거 박물관이 있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은 지금도 자전거 도로는 있습니다. 국토 종주 자전거길이 있는데.
○김세경 위원 알고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있는데 거기 자전거 박물관에서 애들이 거기까지 갈 수 있는 방안이 없나 이겁니다. 저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런데 의원님 이제 그 부분은 약간의 이제.
○김세경 위원 도로 때문에 그러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전에 문제가 있습니다. 아이들 같은 경우 그다음에 하여튼 그런 책임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전거 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그 어린이 체험 시설을 벗어나기 싫어하고 저희들 관광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시민 자전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좀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김세경 위원 제가 이런 말씀드리면 거기서 자전거로 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내가 심하게는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원래는 자전거 도로 자전거 박물관하고 경천섬 생태공원하고 그런데 연계해서 관광을 이래 일원화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게 맞다고 보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김세경 위원 여기 수상레저, 197페이지에 낙동강 수상레저 페스타 개최 이건 무슨 뜻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197페이지.
○김세경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낙동강 수상 레저 페스타 같은 경우에는 올해 2년 차 맡고 있습니다.
○김세경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이제 수상 레저를 테마 해서 올해 같은 경우에도 이제 상주보 같은 경우에는 물놀이장 그다음에 이제 플라이보드 대회 그다음에 이제 야간 공연도 했고 또 경천섬에서 이제 버스킹 공연도 했고 또 지역 특산물도 경천섬 주차장에서 특산물 판매도 했고 그리고 여름철 7월 말에서 8월 초 휴가 기간 최절정기간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세경 위원 그럼 여기 저기 지금 유람선이 지금 한 대 뜨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수상버스는 2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세경 위원 2대 운영하고 있고요. 수상 자전거 하고 있고 이제 저기 거기는 일반인들이 수상 스키를 탈 수 있는 계류장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 지금 캠핑장 도남서원 앞에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수상스키는 이제 이제 낙담보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이제 민간인 같은 경우에 이제 이제 별도로 경천섬 다목적 광장에서 이제 내려가지고 타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세경 위원 거기도 동호인들도 많이 오고 동호인들이 옴으로 해서 사실 낙동강 4대 강 중에 물이 제일 깨끗한 곳이 경천섬 주변이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수상 레저 하시는 분들이 제일 첫 번째로 찾는 곳이 낙동강 거기 도남서원 앞인데 거기 계류장도 좀 활성화시키는 게 안 낫겠나 싶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과장님이 생각하신 그 성과는 어떻다고 보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100% 만족은 못하지만 지난해보다 더 나은 하고 또 더 성장해 나가는 축제라고 생각합니다.
○김세경 위원 작년보다 예산을 더 2억 1,000만 원 더 올렸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거기에 대한 뭐가 부족해서 더 올렸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게 이제 이 사실은 축제가 보면 그냥 설계하듯이 딱딱 떨어지는 부분이 아니고 어차피 이제 모든 프로그램 쪽, 그다음에 홍보 쪽 그다음에 시설 쪽 이게 유기적으로 돌아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이런 쪽입니다.
그런데 주요한 부분이 인건비 상승을 했는 부분이고 안전이고 주차장 관리 이런 부분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했는 부분이고 그리고 작년 올해 같은 경우에는 이제 거리퍼레이드를 처음 이제 도입을 하면서 그런 부분이 이제 복합적으로 이제 작용을 하면서 이제 증액을 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주요한 부분이 인건비 상승을 했는 부분이고 안전이고 주차장 관리 이런 부분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했는 부분이고 그리고 작년 올해 같은 경우에는 이제 거리퍼레이드를 처음 이제 도입을 하면서 그런 부분이 이제 복합적으로 이제 작용을 하면서 이제 증액을 했는 상황입니다.
○김세경 위원 제가 이걸 나무라려고 하는 게 아니고 올해가 작년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나았고 거리 축제 퍼레이드 같은 건 아주 잘 됐어요.
그 시민들 호응도 좋았고 또 축제장 안에서 애들이 한 번씩 그 어린애들이 퍼레이드 하는 모습이 관광객들이 엄청 재미있어 하고 따라하고 했어요.
그 시민들 호응도 좋았고 또 축제장 안에서 애들이 한 번씩 그 어린애들이 퍼레이드 하는 모습이 관광객들이 엄청 재미있어 하고 따라하고 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그런 부분은 잘 됐고 또 지금 우리 제가 그날 축제 때 며칠 동안 있어 보면서 부족한 점이 좀 있었는 거 제가 좀 이야기를 좀 드리겠습니다.
축제에 전부 시선이 쏠려가지고 행사 이런 데만 쏠려가지고 우리 농산물 홍보는 전혀 없었어요.
사실 사회자들이 홍보를, 사회자들이 중간중간에 농산물 판매라든가 이런 거를 좀 해가지고 또 농산물이 어디쯤 어디쯤에 있다 얼마 가격은 어느 정도 선이다 이런 걸 좀 홍보를 해줘야 되는데 전혀 없었고 또 사회자 사회 보시는 분들이 상주시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내가 뭐 이런 말하면 좀 시의원 뭐 하나 하지만 우리가 행사장에 올라가서 시의원들이 인사하러 올라가는데 어느 지역 시의원인줄도 모르고 이왕이면 이 상주에서, 상주 내용을 잘 아는 사회자 올라가서 사회를 봤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어요.
있고 또 상주에는 농산물이 많은데 그 홍보를 전혀 못해요.
그리고 어느 방송사든지 간에 와서 상주에는 지금 철이 어떤 철이고 어떤 농산물이 충분히 나와 있으며 가격은 시중에 비해서 얼마 정도 그 정도 상식은 알고 올라와야 할 건데 전혀 모릅니다.
지금 포도가 나와 있는지, 배가 나올 철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행사에 모돌이에만 집중해가 있고 농산물 판매에는 전혀 신경을 안 쓴다는 그런 축제 우리가 그 축제도 중요하지만 상주 농산물을 전국민 전 국민들한테 알리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이게 유튜브도 나가고 다 나가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좀 저는 서운한 게 많았습니다.
저도 농사짓는 사람으로서 사회자들이 올라가서 사회를 보면서 농산물 이야기는 전혀 안 해요.
우리가 농산물 매장을 그렇게 만들어 놓고 한 개도 못 파는, 한 개도 못 팔았다 하는 건 좀 말이 안 되지만은 어느 정도의 문경 같이는 안 하더라도 문경 사과축제 그만큼 팔리지는 안 하더라도 우리가 축제 측에 축제위원회 측에서 이런 농산물이 나와 있으니까 오는 시민들이나 상주시민이라고 다 포도농사 짓는 거 아닙니다.
아니고 곶감 농사짓는 거 아니지만 정말 싼 가격에 그 품질을 구입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런 걸 좀 설명이 좀 부족했다고 봅니다.
보고, 이번에 제가 보는 축제는 사실 축제는 돈이 한다고 보면 돼요.
돈이 한다고, 돈을 올린 건 저는 말을 안 하지만 이게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장이 바뀔 때마다 축제가 바뀌면 안 됩니다.
좀 특색 있게 해서 이걸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좀 이래 올 내년 가을에는 정말로 좀 뭔가를 좀 해내길 바라겠습니다
축제에 전부 시선이 쏠려가지고 행사 이런 데만 쏠려가지고 우리 농산물 홍보는 전혀 없었어요.
사실 사회자들이 홍보를, 사회자들이 중간중간에 농산물 판매라든가 이런 거를 좀 해가지고 또 농산물이 어디쯤 어디쯤에 있다 얼마 가격은 어느 정도 선이다 이런 걸 좀 홍보를 해줘야 되는데 전혀 없었고 또 사회자 사회 보시는 분들이 상주시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내가 뭐 이런 말하면 좀 시의원 뭐 하나 하지만 우리가 행사장에 올라가서 시의원들이 인사하러 올라가는데 어느 지역 시의원인줄도 모르고 이왕이면 이 상주에서, 상주 내용을 잘 아는 사회자 올라가서 사회를 봤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어요.
있고 또 상주에는 농산물이 많은데 그 홍보를 전혀 못해요.
그리고 어느 방송사든지 간에 와서 상주에는 지금 철이 어떤 철이고 어떤 농산물이 충분히 나와 있으며 가격은 시중에 비해서 얼마 정도 그 정도 상식은 알고 올라와야 할 건데 전혀 모릅니다.
지금 포도가 나와 있는지, 배가 나올 철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행사에 모돌이에만 집중해가 있고 농산물 판매에는 전혀 신경을 안 쓴다는 그런 축제 우리가 그 축제도 중요하지만 상주 농산물을 전국민 전 국민들한테 알리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이게 유튜브도 나가고 다 나가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좀 저는 서운한 게 많았습니다.
저도 농사짓는 사람으로서 사회자들이 올라가서 사회를 보면서 농산물 이야기는 전혀 안 해요.
우리가 농산물 매장을 그렇게 만들어 놓고 한 개도 못 파는, 한 개도 못 팔았다 하는 건 좀 말이 안 되지만은 어느 정도의 문경 같이는 안 하더라도 문경 사과축제 그만큼 팔리지는 안 하더라도 우리가 축제 측에 축제위원회 측에서 이런 농산물이 나와 있으니까 오는 시민들이나 상주시민이라고 다 포도농사 짓는 거 아닙니다.
아니고 곶감 농사짓는 거 아니지만 정말 싼 가격에 그 품질을 구입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런 걸 좀 설명이 좀 부족했다고 봅니다.
보고, 이번에 제가 보는 축제는 사실 축제는 돈이 한다고 보면 돼요.
돈이 한다고, 돈을 올린 건 저는 말을 안 하지만 이게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장이 바뀔 때마다 축제가 바뀌면 안 됩니다.
좀 특색 있게 해서 이걸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좀 이래 올 내년 가을에는 정말로 좀 뭔가를 좀 해내길 바라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원님들께서 본예산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면 분명히 그런 변화없이 쭉 갈 수 있는 가능성이 많습니다.
○김세경 위원 참 이게 어느 나라 어느 시든 그렇지만은 정말로 똑바른 축제를 하기 위해서는 재정지원이 꼭 필요한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정말 한 개라도 머리에 남는 그런 축제를 좀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고요.
더 우리 팀장님들 전부 고생하시는데 정말 이거 우리가 뭐 축제를 내가 여기에 60년 넘게 살면서 축제가 수도 없이 바뀌었는데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게 아직도 없지 않습니까?
사실 모자축제도 아직 자리 잡았다고는 못 봅니다.
못 보는데 저는 예산 올라온데 대해서 반대는 안 하겠습니다마는 이게 정말로 그것도 들인 만큼 그 값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더 우리 팀장님들 전부 고생하시는데 정말 이거 우리가 뭐 축제를 내가 여기에 60년 넘게 살면서 축제가 수도 없이 바뀌었는데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게 아직도 없지 않습니까?
사실 모자축제도 아직 자리 잡았다고는 못 봅니다.
못 보는데 저는 예산 올라온데 대해서 반대는 안 하겠습니다마는 이게 정말로 그것도 들인 만큼 그 값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값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세경 위원 과장님 고생하시는데 제가 무례한 부탁은 아닌 것 같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아닙니다.
○김세경 위원 상주시를 알리는 관광과에서 돈 아니고는 되는 게 없지 않습니까?
저들은 저는 제 생각에는 참 들일 데는 충분히 드리고 또 참 이거는 아니다 싶은 거는 과감히 빼서 꼭 못을 박듯 그래 하지 마시고 좀 융통성 있게 해서 상주시 관광산업의 큰 역할을 좀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들은 저는 제 생각에는 참 들일 데는 충분히 드리고 또 참 이거는 아니다 싶은 거는 과감히 빼서 꼭 못을 박듯 그래 하지 마시고 좀 융통성 있게 해서 상주시 관광산업의 큰 역할을 좀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김세경 위원 이상입니다.
○김익상 위원 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194페이지 관광객 유치 방송사 프로그램 협찬 여기에 대해서 잠시 설명 좀 해 주실 수 있겠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 부분은 저희들 관광지 대상으로 해서 TV 방송이나 안 그러면 유튜브 방송 그런 부분을 다양하게 홍보하기 위해서 언론진흥재단을 통해서 실시할 계획입니다.
아직 이제.
아직 이제.
○김익상 위원 어디를 통해서요? 아니 아니 어디 어디 유튜브에 또 어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한국언론진흥재단을 통해서 유튜브나 유명 유튜브나 안 그러면 TV 방송국 또는 여러 가지 방안으로 하여튼 고민 중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한국인 한국언론진흥재단.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여기에 상주에 광고가 엄청 올라온다는 소리는 들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어차피.
○김익상 위원 여기에 계신 분이 상주에 있는 분이 계셔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어차피 상주, 모든 게 상주를 떠나서 비단 모든 지자체나 부분이.
○김익상 위원 아니 잠깐만요. 그러니까 많이 광고를 하는데 왜 상주라는 이미지가 물론 뭐 떴는지 잘 떴겠지 많이 전국적으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그런데 계속적으로 뭔가는 이제 뜨긴 뜨는데 알리긴 알리는데 뜨지 못하는 그런 느낌이 들잖아요. 안그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뭐.
○김익상 위원 아니 관광, 아니 관광과뿐만 아니고 상주시 전체적으로 전반적으로 분위기를 봤을 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아까 유튜브부터 시작해가지고 언론까지 TV까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그런데 또 관광객은 이건 처음으로 하는 것 같은데 처음이죠. 새로운 거 아닙니까? 이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닙니다. 작년에.
○김익상 위원 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관광객이 말입니까?
○김익상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많이 뭐.
○김익상 위원 느낌이 느끼기가 조금 나름대로 나름대로 좀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하기는 하는데 왜 움직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200페이지 보면 축제 퍼레이드 있죠.
조형물 제작.
그다음에 200페이지 보면 축제 퍼레이드 있죠.
조형물 제작.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이걸 어디다 세우려고 그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 부분은 올해도 보셨지만 트럭이나 그런 부분에 조형물을 해서 거리퍼레이드에 활용을 하고.
○김익상 위원 아! 활용하려고 그럽니까? 세계모자축제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활용을 하고 이제 그거 끝나고 난 뒤에는 축제장에 포토존이나 이런 식으로 재활용 예정입니다.
○김익상 위원 어떤 물건을 땅에 세우는 게 아니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게.
○김익상 위원 조형물 사용하는 거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15억이 올라왔는데 작년에 얼마 올랐죠? 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올해. 12억 9,000.
○김익상 위원 올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12억 9,000입니다.
○김익상 위원 13억, 13억에 올랐는데 우리 과장님께서 축제가 작년보다는 올해가 잘 됐다. 저번에 추경 때인가 한번 이야기가 3억 올라왔을 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3억을 통과시켜 주면 더 바랄 게 없다. 더 이상 뭐 특별하게 저게 없다 했는데 그래서 13억 원을 올려주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하긴 하니까 축제가 좋았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좋았는데 다시 15억이 올라왔어요. 15억이 올라왔을 때 이제 올해는 13억 가지고 잘했는데 15억 같으면 내년에는 13억보다는 더 잘해야 되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어떤 계획이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은 어차피 이번 본예산에 한다 하면 사실 이제.
○김익상 위원 아니 아니 그냥 이래 뭉실뭉실하지 말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니 예를 들어 이제 예를 들어서 이제 거리퍼레이드 같은 경우에도.
○김익상 위원 아니, 거리퍼레이드는 따로 6,000만 원이라는 그게 나올 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거리퍼레이드, 모돌이 게임 같은 경우에도 이제 우리.
○김익상 위원 아니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내가 이야기하는 거는 거리 퍼레이드는 다시 6,000만 원이 책정이 될 거 아니라요. 이게 다 포함돼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현재 이제 그 부분에도 이제.
○김익상 위원 아니 아니 이야기만 더 이야기를 해 보셔 봐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보조해 줄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약간 탄력적으로 조정을 하는 겁니다.
○김익상 위원 아니 아니 제가 질의하는 대로 좀 이야기 좀 해봐. 내일 가서 또 이게 1억 15억을 우리가 오늘 이번에 본예산에 통과시켜줬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그러면 그때 가서 또 퍼레이드 한다고 예를 들어서 6,000이면 6,000, 1억이면 1억 또 올라올 거 아니라요. 올라 올수도 있을 거 아니라요. 그걸 내가 그 말씀을 드리는 거라 그때 가서 또 이래 올려줬는데 또 올라오면 또 시끄러워져요. 그러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의원님 저희들도 약간 고민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또 올해.
○김익상 위원 고민이 아니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행사도 또 매년 거듭할 수 있도록 수준이 시민들의 원하는 부분이 계속 높아지고 저희들도 계속 성공적인 축제를 하기 위해서 욕심이 생기다 보면 약간 좀 이제 딴 것도 해보고 싶고 이런 도입을 하고 싶다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김익상 위원 그래 과장님 욕심은 끝이 없죠. 이게, 잘하려고 하는 욕심은 그런데 제가 질의한 내용은 15억에 13억에서 올해 잘했는데 15억에 책정을 해주면 그렇게 2억을 더 올려주는 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15억을 줬을 때 내년에 13억보다는 어떤 다른 계획을 잡고 있느냐 이 이야기를 듣고 싶다 이거지, 이 답이 나와야 돼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은 어차피 저희들이 봤을 때는 제가 어차피 축제 부서장이지만 축제추진위원회하고 그다음에 지난번에 이제 평가보고회하면서 또 부족한 점 여러 부분을 어차피 종합적으로 하면서.
○김익상 위원 과장님,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13억 했는 거는 제가 파워포인트를 해가지고 다 봤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잘했어요. 그거는 오늘 아침에도 칭찬을 하고 아주 격려도 해고 했습니다.
진짜 잘했고 또 고생을 했고 그건 그 이야기 말씀을 드렸고 나름대로 15억을 책정을 했으면 내년도에는 올해보다는, 올해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했는데 내년도에서는 여기서보다 조금 업그레이드가 되야 될 것 아닙니까?
그 업그레이드 내용을 설명 계획을 잡고 있는 게 있는지?
진짜 잘했고 또 고생을 했고 그건 그 이야기 말씀을 드렸고 나름대로 15억을 책정을 했으면 내년도에는 올해보다는, 올해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했는데 내년도에서는 여기서보다 조금 업그레이드가 되야 될 것 아닙니까?
그 업그레이드 내용을 설명 계획을 잡고 있는 게 있는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렇게 제가 아까 전에 말씀을 자꾸 드리려고 하는데 이제 중도에 막고 이제 그 부분이, 모든 부분이 예를 들어 아까 전에 거리퍼레이드 같은 경우에도 저희들은 지역민만 했는 부분을 도내 안 그러면 이제 전국으로 풀 수도 있는 부분이고 모돌이 게임 같은 경우에도 지역 한정이 아니고 이제 도내 안 그러면 이제 전국으로 해가지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고 그리고 모자 전시관 같은 경우에도 지금 부족한 부분도 더욱 확충해서 예를 들어 PNG 코퍼레이션이나 이런 대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을 확충할 수 있는 부분이고 지금 아까 전에 김세경 의원께서 말씀하신 농축산물에 대한 홍보 부분도 나름대로 봤을 때 저희들 이번에 하면서 생각을 해가지고 주차장 가까운데 배치를 했는 부분도 사실은 좀 잘못된 부분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강화를 해야 되고 어린이 뭐 키즈랜드 같은 경우에도 지금 저희들이 봤을 때는 약간 이제 테마나 이런 부분이 약간 좀 부족했는 부분을 전체적으로 보완하고 보강하고 또 기본적으로 또 내년도 같은 경우에 또 축제장이 문화예술회관 공사로 인해서 부지가 조정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경상감영 후측, 그다음에 여고 측 이런 부분을 다양하게 맞춰 가려하면 종합적으로 이런 부분이 필요합니다.
이게 다른 쪽으로 해가지고 뭐를 특별하게 해서해야 된다는 거는 아직까지 이제 축제가 초기이기 때문에 약간 이제 좋은 거는 더욱 확장을 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계속 지속 도입을 해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 일단 뭐 의원님 말씀은 계속 축제 비용이 늘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 할 말이 없지만 거기도 성공적인 축제로 가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비용이나 수준이 도달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게 다른 쪽으로 해가지고 뭐를 특별하게 해서해야 된다는 거는 아직까지 이제 축제가 초기이기 때문에 약간 이제 좋은 거는 더욱 확장을 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계속 지속 도입을 해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 일단 뭐 의원님 말씀은 계속 축제 비용이 늘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 할 말이 없지만 거기도 성공적인 축제로 가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비용이나 수준이 도달해야 된다고 봅니다.
○김익상 위원 설명은 잘 들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그런데 13억에서 15억으로 올렸을 때 지금 앞으로의 계획이 거리퍼레이드하고 모돌이 전국대회를 하는 방법하고 행사장이 어떻게 변화, 문화예술회관 때문에 또 바뀔 수도 있다. 거기에서 2억을 추가했다 이 뜻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닙니다. 종합적으로.
○김익상 위원 종합적으로 그렇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종합적으로 다 지금 모든 프로그램이 이제 모자에서도 보강을 해야 되고.
○김익상 위원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그러면 저 거리 퍼레이드는 내년에 예산에 포함된 겁니까? 이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일부 포함이 돼 있습니다. 일부, 지금 예를 들어 단체를 모으면서 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김익상 위원 그렇고요. 저게 예산서 200페이지 보면 제일 밑에 보면 축제 거리 퍼레이드 안전 뭐라 이게 용역이 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2,000만 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이거는 뭐라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 부분은 이제 거리퍼레이드 같은 경우에 운영할 수 있는 이제 출발부터 해서 끝나는 부분 중간에 퍼포먼스 이런 부분을 기획사를 통해서 줄 거고 안전관리 같은 경우에도 올해 같은 경우에도 무대를 중앙으로 해가지고 안전 같은 데 원체 지금 패션 거리에 사람이 많이 모이다 보니까 전문 안전관리 용역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혹시 또 자칫하면 사고가 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김익상 위원 예. 하여튼간에 고생이 많으신데요. 지금 거리 이거 이거는 거리 퍼레이드에 속하는 거 아니라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맞습니다. 지금 이제 쉽게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이제 축제 부서에서 직접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부분은 있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김익상 위원 근데 이거 뭐하러 세웠어요. 그 2,000만 원을.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이 약간 분잡.
○김익상 위원 아니 포함됐는데 2,000만 원을 세운 이유가 뭐라요. 그러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 부분은 지금 이제 통계 목당 그 성격이 다른 부분이기 때문에 약간 이제 구분해서 편성을 했는 겁니다.
○김익상 위원 과장님,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제가 이거를 왜 과장님한테 질의를 했는가 하면 그 뒤에 내가 또 이야기 생각이 있어서 질의를 드렸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13억에서 15억을 올리려고 그러면 그 나름대로는 계획이 잡고 올라왔어야 돼요.
그래야지 과장님이 답을 해야지 아! 그렇구나라는 걸 우리가 인지를 할 수 있잖아요.
아무도 그 내용도 뜻도 모르고 15억을 올려주려고 그러면 명분이 없잖아요.
안 그래요? 그리고 또 거리퍼레이드가 여기 15억에 포함되느냐 안 되느냐 물었을 때 일부만 포함된다고 그러고 이러면 거리퍼레이드가 금액은 따로 있는 건지 여기에 포함되는 건지 말 뜻은 일부는 500원은 그 15억에 포함돼 있고 예를 들어 작년 같으면 5,500억은 따로 이래 거리퍼레드로 사업이 잡혔다 이런 내용밖에 안 되는데요.
이거를 마치고 나서 나한테.
그래야지 과장님이 답을 해야지 아! 그렇구나라는 걸 우리가 인지를 할 수 있잖아요.
아무도 그 내용도 뜻도 모르고 15억을 올려주려고 그러면 명분이 없잖아요.
안 그래요? 그리고 또 거리퍼레이드가 여기 15억에 포함되느냐 안 되느냐 물었을 때 일부만 포함된다고 그러고 이러면 거리퍼레이드가 금액은 따로 있는 건지 여기에 포함되는 건지 말 뜻은 일부는 500원은 그 15억에 포함돼 있고 예를 들어 작년 같으면 5,500억은 따로 이래 거리퍼레드로 사업이 잡혔다 이런 내용밖에 안 되는데요.
이거를 마치고 나서 나한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김익상 위원 이야기를 좀 해 주시고 그래가요.
왜냐하면 그냥 막무가내로 그냥 공통 전체적으로 포괄해가지고 막 이래 이야기하니까 우리가 인지하기가 조금 거북하고요.
거북하네요. 맞죠?
그리고 제일, 우리 첨부 자료에 보면, 참고 자료 보면은 87페이지 한번 보시봐요. 상주시 대표축제 개최 지원해 가지고 아니 87페이지.
왜냐하면 그냥 막무가내로 그냥 공통 전체적으로 포괄해가지고 막 이래 이야기하니까 우리가 인지하기가 조금 거북하고요.
거북하네요. 맞죠?
그리고 제일, 우리 첨부 자료에 보면, 참고 자료 보면은 87페이지 한번 보시봐요. 상주시 대표축제 개최 지원해 가지고 아니 87페이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없어, 내 책에는 87페이지라요 보면 편성 사유가 있어 보면 전통문화 세계화를 위한 문화 콘텐츠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한복문화 활성화 이래 돼 있어요.
이거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보실 수 있어요.
이거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보실 수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이제 그 부분은 이제 모자 축제가 태생을 한복진흥원 저쪽에서 태생을 했기 때문에 이제 모자가 하여튼 모자의 나라 조선 이래가지고 전통문화 한복하고 이런 결부해가지고.
○김익상 위원 그러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되 하되.
○김익상 위원 한 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여기 한복문화축제비가 함께 돼 있으니까 이게 15억에도 포함되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한복문화 한복문화진흥청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한복진흥원요.
○김익상 위원 진흥원에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같이 포함된 금액이 15억이 들어와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은 생각을 안 해봤습니다. 일단 저희들 포함은 안 된 상황입니다.
○김익상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마치고 저한테 이야기 좀 해 주고 그래 가십시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진태종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전체적으로, 그리고 그리고 또 드론라이트쇼 7,500 언론인 광고 공보실의 광고가 또 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뭐 거의 다 대표 축제에만 집중해서 전부 다 하고 있어요.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어차피 연계해 가지고.
○진태종 위원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지금 이제 여기 보면 우리 예산안 첨부서류에 보면 100, 첨부 서류 혹시 안 가지고 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자 그러면 180페이지 한번 보세요. 투자심사 결과에 대해서 제가 잠시, 180페이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예.
○진태종 위원 중간에 보면 세계 상주 세계모자축제 개최에 대해서 투자심사 결과 내용이에요.
조건부 추진, 교통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 모자 축제 성과관리 계획 철저히 수립 후 추진, 1~2회 모자 축제의 사업 실적, 방문객 수, 관광 유발 효과 등을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평가하고 성과 목표 미달 시 축제 컨셉트 변경 검토 이렇게 해서 도에서 심사 결과가 내려왔어요.
조건부 추진, 교통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 모자 축제 성과관리 계획 철저히 수립 후 추진, 1~2회 모자 축제의 사업 실적, 방문객 수, 관광 유발 효과 등을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평가하고 성과 목표 미달 시 축제 컨셉트 변경 검토 이렇게 해서 도에서 심사 결과가 내려왔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맞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자 그러면 이제 하나 물을게요. 안전관리 계획 이번에 대표 축제 중간에 뭐 어떤 사고라든가 안전에 위배되는 그런 사고라든가 이런 게 있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특별한 사고는 없지만 3건의 경미한 사고는 발생했습니다.
○진태종 위원 말씀해 보시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한우축제장에 구이터에서 1건하고 댄스 경연대회에서 1건, 그다음에 모 식당 부서에서 경미하게 다친 건.
○진태종 위원 조치는 어떻게 하셨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조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저희들 한우 축제 같은 경우에 관련 부서 통보를 해서 일단 잘 진행할 수 있도록 그리고 기본 베이스는 저희들 축제 보험으로 처리할 예정이고 그다음에 댄스 같은 경우에도 한복진흥원의 주관 부서하고 또 시행사하고 또 진행을 했는 부분이고 나머지 식당 같은 경우에는 경미하기 때문에 본인이 하신다 하고.
○진태종 위원 자, 그러면 첫 번째 건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첫 번째 건은 한우축제장의 부스에서 일어난 사건이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거기에 세 가족이 같습니다. 그 테이블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이런 거 파악 다 하셨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얘기는 들었습니다. 이제 그 부분은 총괄적으로.
○진태종 위원 잠시만 제가 말씀드릴게요. 세 가족이 축제장이라고 가서 거기에 들어갔습니다.
여러 가지 재료들을 사서 고기하고 다 샀습니다. 들어왔어요.
구워 먹으려 하는데 불이 펑하면서 났습니다.
여러 가지 재료들을 사서 고기하고 다 샀습니다. 들어왔어요.
구워 먹으려 하는데 불이 펑하면서 났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버너가 폭발을 했어요.
그 불길이 하늘로 치솟고 있었어요. 그런데 나머지 사람들은 다 피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이걸 보니까 어 잘못하면 위에 몽골텐트에 옮겨붙을 위험이 있다. 본인 생각에.
그 불길이 하늘로 치솟고 있었어요. 그런데 나머지 사람들은 다 피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이걸 보니까 어 잘못하면 위에 몽골텐트에 옮겨붙을 위험이 있다. 본인 생각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그럴 확률도 있었고 그래서 이 사람이 급한 마음에 손으로 거기를 쳐서 일단 불을 진압하려고 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거기에서 2차 폭발이 일어났어요. 2차 폭발이 그래서 손가락 2개가 지금 화상을 입어서 지금 현재 대구에 가서 수술을 하고 한 달 반 동안 입원을 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될 각 과에서 특히 이 안전을 책임져야 될 관광진흥과, 그다음에 한우축제를 주관했던 축산과, 거기에 같이 시행했던 축협 여기에서 그 사람과 소통한 내역이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저희들 그때 났을 때 저희들 담당 팀장이 그 분한테 보험처리에 대해서는 안내를 해드리고 그다음에 또 저희들 축산과에 그런 상황이 발생됐기 때문에 정확하게 어떻게 처리할 건가 한번 그분하고 협의를 해보라 이런 진행을 했는 부분이고 그리고 그 부분이 아직도 진료 중이고 나중에 다 끝나면 저희들 아직 보험 지급은 안 했습니다.
치료가 안 끝났기 때문에 보험 지급이나 그분을 하여튼 별도로 만나가지고 관계 부서하고 만나가지고 보상 협의나 하여튼 그런 걸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치료가 안 끝났기 때문에 보험 지급이나 그분을 하여튼 별도로 만나가지고 관계 부서하고 만나가지고 보상 협의나 하여튼 그런 걸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런데 한 달 반이 지났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사람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지금 그 사람은 분개해서 지금 어떻게 폭발할지 모를 정도까지 가 있어요. 한 집안이 풍지박살이 날 정도까지 했어요. 어떻게 돼 있는지 아세요?
대구에 갔어요. 대구에 혼자 입원할 수 없잖아.
지금 그 사람은 분개해서 지금 어떻게 폭발할지 모를 정도까지 가 있어요. 한 집안이 풍지박살이 날 정도까지 했어요. 어떻게 돼 있는지 아세요?
대구에 갔어요. 대구에 혼자 입원할 수 없잖아.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또 젊어요. 그러니까 또 부인도 또 다쳤어. 그 당시에 경미한 사고 경미하게 다쳤어요.
그러니까 이 집안이 완전히 지금 뭐 축제장에만 갔다가 그런 상황까지 와 있어요.
그런데 담당 과에서 윤용운 팀장이 그 부인하고 소통한 사실은 있습니다. 그런데 축협에서는 전화 한 통 왔답니다.
그러니까 이 집안이 완전히 지금 뭐 축제장에만 갔다가 그런 상황까지 와 있어요.
그런데 담당 과에서 윤용운 팀장이 그 부인하고 소통한 사실은 있습니다. 그런데 축협에서는 전화 한 통 왔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이때까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그리고 그 축산과에서는 연락 온 게 없다라고 이야기를 해요. 이런 상황까지 와 있어요. 그 사람은 얼마나 지금 화가 나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미리미리 가서 대처하고 어떻게 돼가는지 찾아가서 뵙고 당연히 해야 될 부분들을 전혀 간과하고 나중에 가서 보험 정산해서 보험 드리겠습니다.
보험료 드리겠습니다. 이게 과연 이 큰 행사를 하면서 이렇게 처리하는데 그 사람은 이제 앞으로 어디 가서 행사장에 가서 사람들 잡고 계속 물을 수도 있어요.
이러이러한데 이런 행사를 와야 되느냐 한 사람이 그렇게 변하면요 무서운 겁니다. 지금 제 이야기를 듣고 나서 지금 담당 축협 그다음에 축산과, 관광진흥과 3곳에서 충분한 협의를 하고 그 사람들에게 아프지 않게 마음이 안 다치도록 그렇게 해주는, 보험료는 당연히 줘야 되고.
보험료 드리겠습니다. 이게 과연 이 큰 행사를 하면서 이렇게 처리하는데 그 사람은 이제 앞으로 어디 가서 행사장에 가서 사람들 잡고 계속 물을 수도 있어요.
이러이러한데 이런 행사를 와야 되느냐 한 사람이 그렇게 변하면요 무서운 겁니다. 지금 제 이야기를 듣고 나서 지금 담당 축협 그다음에 축산과, 관광진흥과 3곳에서 충분한 협의를 하고 그 사람들에게 아프지 않게 마음이 안 다치도록 그렇게 해주는, 보험료는 당연히 줘야 되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마음이 아프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우리의 역할 아닐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우리 업무보고 때 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업무보고 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여기에 보면 지금 재검토 결과가 어떻게 내려와 재검토로 내려왔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트리탑 워크와 기존 관광시설 주막촌, 객주촌, 낙동강 문학관 등의 시너지 효과 부족으로 트리탑 워크 조성 필요성 및 규모 적정성을 재검토하라.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그래서 지금 전혀 예산 없죠. 여기에 대해서 예산 올라온 거 없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은 저희들 이제 기본계획을 하기 위해서 하는 부분이 있는 거고, 지금 재검토 된 부분은 일단 저희들 정부도 그렇고 도에도 그렇고 하드웨어적인 사업을 약간 지양하는 측면이 해서 지금 그때 당시에 이제 평가위원이 이제 까다롭게 이제 그런 이제 다른 부분인데 저희들도 그 부분도 합리적으로 해서 해결할 거고 저희들도 상주시 관광을 위해서는 회상나루 관광지 조성 변경 계획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트리탑워크나 그런 부분은 하여튼 평가위원 관점에서 한 분의 관점에서 그런 부정적으로 생각했는 부분이고 우리 시만 아니고 다른 시 대부분이 하드웨어적인 사업 부분은 처음에 했을 때는 재검토가 대부분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리탑워크나 그런 부분은 하여튼 평가위원 관점에서 한 분의 관점에서 그런 부정적으로 생각했는 부분이고 우리 시만 아니고 다른 시 대부분이 하드웨어적인 사업 부분은 처음에 했을 때는 재검토가 대부분 되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런데 학전망대에 거기 접근성이 좋습니까? 학전망대에 거기서 카페를 하시겠다고 했는데 접근성이 괜찮아요.
거기에, 진입도로부터 해결이 돼야 되지 그렇게 일방통행 우리 그렇게 되면 안 되잖아요.
거기에, 진입도로부터 해결이 돼야 되지 그렇게 일방통행 우리 그렇게 되면 안 되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그 부분은.
○진태종 위원 그거 어떻게 하실 거예요? 그 부분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은 지금 이제 건설과에서 강창교에서 이제 진입로 공사를 그도 그 부분도 이제 기본 및 실시 설계를 그쪽에서 지금 건설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진태종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래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관광을 종합하는 그런 과장님께서 대표축제를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원래 여기가 맞지 문화예술관 아니었던 거 맞죠?
그렇죠?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 부분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진태종 위원 맞죠.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왜냐하면.
○진태종 위원 그 갔다가 잠시만 갔다가 1년 만에 돌아올 걸 왜 가냐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태생은 문화에서 태생을 했습니다.
○진태종 위원 태생이 거기든 말든간에 한곳에서 해야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리고 관광의 관점에서 접목해 배가하기 위해서 관광으로 옮기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진태종 위원 아니 과장님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축제를 잘 해보자고 하는 관점입니다.
○진태종 위원 하여튼간에 잘 해보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알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이상입니다.
○이경옥 위원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192쪽에 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 개최에 대해서 다양한 볼거리를 위해서 지난 업무보고 때 곤충사업소와 함께 연계해서 하면 아이들도 볼거리를 제공하고 좋을 것 같다는 안을 드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때 말씀하시는 건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래 한번 협의해 보셨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은 어차피 지금 저희 도인사도 있는 부분이고 하여튼 시간을 두고 저희들 협의를 할 예정입니다.
○이경옥 위원 지난번 말씀드리고 몇 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만 하셨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내일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래 좋은 안을 드렸으면 여기 의회에서 일어나는 안들을 하면 저들도 심사숙고해서 사실 그 슬로시티 도시로 선정하고 나서 이 페스티벌을 할 때 상당히 차별화된 내용의 축제가 돼서 대표 축제는 아니더라도 지역 축제로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그거 할 때마다 가보면 거의 다른 데서 보는 그런 걸로 차별화된 내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특히 그 지역은 상당히 좋은 내용의 안을 가져 있는 것 중에가 또 멋진 장미공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거 할 때마다 가보면 거의 다른 데서 보는 그런 걸로 차별화된 내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특히 그 지역은 상당히 좋은 내용의 안을 가져 있는 것 중에가 또 멋진 장미공원이 있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그런데 그렇게 지금 내년에 7,000만 원을 어차피 보니까 여기 주민협의회에서 하기 때문에 그쪽에서 들고 해서 과장님의 의견은 개진이 안 됩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건 아닙니다. 그건 아니고 의원님 그 부분은 올 초에도 저희들 하려고 잠사곤충사업장 두 번 갔고 세 번 정도 요청을 하고 그런 부분인데 잠사곤충사업장에서 잠을 자는 시기라서 5월은 도저히 안 된다.
저희도 세 번 이상 부탁을 했는 상황에서 단호히 거절을 당했기 때문에 하여튼 저희들도 생각을 하면서 올해 잘하면 잠사곤충사업장 같은 경우에도 내년 정도 되면 같이 하지 않겠느냐 이런 또 생각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세 번 이상 부탁을 했는 상황에서 단호히 거절을 당했기 때문에 하여튼 저희들도 생각을 하면서 올해 잘하면 잠사곤충사업장 같은 경우에도 내년 정도 되면 같이 하지 않겠느냐 이런 또 생각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 장미공원에 만개하는 시간은 조정을 할 수 있잖아요. 그거를 전지하고 해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전지하면서.
○이경옥 위원 충분히 됩니다. 장미는 5월에 멋진 장미가 될 수 있고 10월에도 장미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 되니까 조정을 해서 그 예천에 뭐죠? 곤충 뭐였죠?
그때 예천에서 성공했는 게.
그래 되니까 조정을 해서 그 예천에 뭐죠? 곤충 뭐였죠?
그때 예천에서 성공했는 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곤충엑스포.
○이경옥 위원 곤충 엑스포를 했듯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우리도 그런 굳이 큰 확산된 엑스포는 아니더라도 볼거리를 주는 남녀노소가 함께 다 참여하는 축제가 성공한 축제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그래 되니까 그렇게 하시고 슬로시티 도시로 선정했는 만큼 이제 지금 그거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기간은 지났지 않습니까? 계속 이어져서 합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계속 재인증을 받고 있습니다.
○이경옥 위원 아! 재인증.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그렇다면 거기에 맞는 그쪽 지역에는 정말 그 축제가 성공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대표 축제만 신경 쓰지 말고 좀 신경을 써서 그렇게 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리고, 다음에 또 질의를 같은 거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의원님 하여튼 그 부분에 저희들이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서 경상북도에 예를 들어 미소축제라고 지원해 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12월에 신청을 해서 1월달에 결정이 나고 이러는데 그게 만약에 선정이 되면 또 사업비를 증액할 수 있는 요건이 되기 때문에 하여튼 그런 부분을 다양하게 강구를 해서 슬로라이프 페스티벌이 함창지역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12월에 신청을 해서 1월달에 결정이 나고 이러는데 그게 만약에 선정이 되면 또 사업비를 증액할 수 있는 요건이 되기 때문에 하여튼 그런 부분을 다양하게 강구를 해서 슬로라이프 페스티벌이 함창지역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사라져가고 있는 누에라는 게 전국에 여기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 상주밖에 전라도 쪽에 있기는 하던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누에 같은 경우 이제 부안이 있고 진주 있고 이제 일부 시군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경옥 위원 부안도 거의 없습니다. 보면 그래 되는데 상주가 그래도 옛 명성을 삼백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축제로 진짜 성공할 것 같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같이 그렇게 하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그렇게 간곡한 부탁을 드리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예예.
○이경옥 위원 그런데 192쪽에 있는 상주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그거하고 같이 거기에 넣으면 안 돼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의원님 이 부분은 이제 다릅니다. 사실 관광종합개발계획은 우리 상주시 전체에 대한 기본계획을 하면 여건을 분석하면서 새로운 아이템을 하지만 여기 이제 뒤편에 있는 1,900만 원짜리 이 부분은 저희들이 관광개발 사업을 하면서 예를 들어 산지 전용 허가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나 하천수 점용 같은 이런 소규모 용역이 필요한 게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위해서 약간 이렇게 풀로 세웠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작년 같은 경우는 4,000만 원인데 올해는 약간 좀 줄여서 1,900만 원입니다.
그리고 작년 같은 경우는 4,000만 원인데 올해는 약간 좀 줄여서 1,900만 원입니다.
○이경옥 위원 그러면 관광종합개발 계획을 세워놓고 난 후에 이게 들어가면 되겠네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건 뭐 이제.
○이경옥 위원 안이 방향이 다 나오고 난 뒤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닙니다. 이건 정확하게 예를 들어 앞에 있는 종합계획은 상주시 전체의 밑그림을 그린다는 부분이고 여기 뒤에 있는 부분은 개별 사업에 대해서 특성화되게 용역을 한다는 그런 개념입니다.
○이경옥 위원 사실 용역이 너무 많아요. 관광진흥과에도 저기 올해 사실은 거리퍼레이드 할 때 비가 와서 조금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질서정연하게 잘 했는데 다시 보니까 올해 또 안전 때문에 용역을 새로 하데요. 보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은 사실 저희들도 상당히 불안한 부분이 있었거든요.
왜냐하면 이제 생각 보다 사람들이 많이 시민들이 오셨는 부분이고 그리고 공연을 하면서 사람들은 유동 인구가 많아서 자칫하면 이제 그다음에 이제 취객도 있었고 이런 부분이 사고가 우려가 있거든요.
그랬을 때 우리 공무원이 대처하는 부분, 그리고 또 신규 직원 같은 경우에는 또 신규 공무원이 경험이 부족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안전을 위해서는 저희들이 봤을 때도 경찰서에서도 권고하는 사항이고 안전 전문요원이 있어야 된다고 계속 권고를 하고 혹시라도 또 사고가 나면 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런 걸 총체적으로 대비했기 때문에 하고자 이래 필요한 예산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생각 보다 사람들이 많이 시민들이 오셨는 부분이고 그리고 공연을 하면서 사람들은 유동 인구가 많아서 자칫하면 이제 그다음에 이제 취객도 있었고 이런 부분이 사고가 우려가 있거든요.
그랬을 때 우리 공무원이 대처하는 부분, 그리고 또 신규 직원 같은 경우에는 또 신규 공무원이 경험이 부족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안전을 위해서는 저희들이 봤을 때도 경찰서에서도 권고하는 사항이고 안전 전문요원이 있어야 된다고 계속 권고를 하고 혹시라도 또 사고가 나면 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런 걸 총체적으로 대비했기 때문에 하고자 이래 필요한 예산입니다.
○이경옥 위원 그러니까 지금 과장님 말씀하시는 중에 내용 문제점이 다 나왔어요. 그런데 굳이 용역 돈 줘가지고 할 필요가 뭐 있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닙니다. 이제 그 부분은 저희들 이제 안전에 대해서 전문용역하는 분이 예를 들어 한 10명을 커버할 수 있다 하면 저희들 공무원 한두 명도 커버를 못 합니다.
그 정도로 전문화된 이 사람들이 해야지 사고예방 그리고 사실 이 부분이 지금 1,000만 원 정도입니다.
그리고 행사 전체를 기획하는데 1,000만 원 정도 양분돼 가지고 있는 부분인데 그런 1,000만 원을 아끼려고 혹시라도 인명사고로 일어났을 때 큰 문제가 되고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꼭 필요한 예산이고 사실 저희들 같은 경우에 내부적으로도 공무원 세계도 얘기를 많이 합니다.
용역에 대해서 특히, 그런데 지금 이제 제도적으로나 하여튼 여러 가지 제반사항이 용역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용역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정도로 전문화된 이 사람들이 해야지 사고예방 그리고 사실 이 부분이 지금 1,000만 원 정도입니다.
그리고 행사 전체를 기획하는데 1,000만 원 정도 양분돼 가지고 있는 부분인데 그런 1,000만 원을 아끼려고 혹시라도 인명사고로 일어났을 때 큰 문제가 되고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꼭 필요한 예산이고 사실 저희들 같은 경우에 내부적으로도 공무원 세계도 얘기를 많이 합니다.
용역에 대해서 특히, 그런데 지금 이제 제도적으로나 하여튼 여러 가지 제반사항이 용역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용역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경옥 위원 용역이 너무 과다합니다. 어떤 부서든지 너무 용역이 많고 직원들이 스스로 해야 될 문제도 용역을 하고 그런 내용들이 여기 다 뽑아보면 진짜 용역이 너무 많아서 잘하고 있는 직원들이 그 아이디어를 내면서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뺏는 거예요.
과장님? 그거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직원들이 해도 너무 잘하는 일들도 다 용역 맡겨 가지고 하는데 그런 거를 뭐 용역 안 맡긴다 해도 너무 잘 하는데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과장님? 그거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직원들이 해도 너무 잘하는 일들도 다 용역 맡겨 가지고 하는데 그런 거를 뭐 용역 안 맡긴다 해도 너무 잘 하는데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박주형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이 부분은 작년에 이어서 되는 부분은 현재 거기에 관상어 관련해서 전시관 짓는 데 우리 시비에서 지원을 해주는 부분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박주형 위원 올해 하면, 내년에 하면 이 사업은 완료가 된다고 보면 됩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내년에 완료를 하려고 최대한 지금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내에 직원이 발령을 받아서 그분들하고 하여튼 최상의 시설을 하기 위해서 고민하고 하여튼 지금 용역 중입니다.
그리고 지금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내에 직원이 발령을 받아서 그분들하고 하여튼 최상의 시설을 하기 위해서 고민하고 하여튼 지금 용역 중입니다.
○박주형 위원 예. 현재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도에서 나와 있는데 이 부분을 우리 파트너라고 그러면 관광진흥과장님이 어떻게 주로 연락처가 됩니까? 아니면 다른 부서하고 겸업해서 하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업무적인 성격이 관상어 같은 내수면 관상어 어종이라 한다 하면 축산과가 해당이 되고 관광시설은 저희 관광진흥과가 되고 그렇습니다.
○박주형 위원 아무래도 이제 관광진흥과가 주 파트너가 안 되겠나 싶은 생각이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본의원 생각은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우리가 이제 상주에 여러 가지 센터나 시설이나 이런 부분을 많이 지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현재 관광과에도 보면 여기에 관련된 센터를 짓다 보니까 운영비가 또 많이 들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시설관리비하고 그런데 이 부분 같은 경우는 우리가 참 협상을 잘해서 상주시에서 현재 이 도의 기관이 하나 유치가 돼 있는 상태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박주형 위원 운영비도 우리가 드는 것도 아니고 시설 관리비도 드는 것도 아니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도에서 하는 부분인데 일단 상주에 와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러면 이 장점을 잘 살려야 된다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박주형 위원 그래서 마침 국장님도 와 계십니다마는 이거를 그냥 와가지고 어떤 식이든 도에서 원했던 상주시에서 원했던 도의 기관이 유치돼 와서 거의 200억 가까운 돈을 투자해서 시설을 현재 거의 다 지은 상태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그래서 그 옆에 보면 청소년해양수련원도 있고요.
또 본의원이 줄기차게 얘기하는 점점이 찍혀 있는 상주의 관광지를 선으로 연결하자 하는 부분에 이 부분도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은데 본의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앞으로 현재 있는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가지고 되느냐 저는 상당히 부족하다고 봅니다.
한번 제가 가서 방문을 해본 견지에서 느끼는 부분은.
또 본의원이 줄기차게 얘기하는 점점이 찍혀 있는 상주의 관광지를 선으로 연결하자 하는 부분에 이 부분도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은데 본의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앞으로 현재 있는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가지고 되느냐 저는 상당히 부족하다고 봅니다.
한번 제가 가서 방문을 해본 견지에서 느끼는 부분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저희들도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박주형 위원 예. 그래서 도하고 우리 상주시하고 협업도 하시고 발전 방안도 모색을 하셔서 이게 좀 더 확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우리 시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도에서 주도적으로 하는 부분도 있겠습니다마는 시설은 상주에 있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그래서 예산상으로 25년도에 7억 예산이 가고 나면 25년 이후에는 별다른 예산이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을 한번 짚어보는 부분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과장님이 축산과에 미루지 마시고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부분이 아무래도 이제 관광 쪽하고 연계를 시켜서 이 부분이 좀 더 큰 그림을 도에서 그릴 때 우리 시에서 발맞춰가지고 이 부분이 좀 더 확충될 수 있도록.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맞습니다. 하여튼 그 부분은 저희들도 이제 지금 이제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옆에 낙동강 생태탐험 전시관 쉽게 말씀드린 아쿠아리움 정도의 그런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난번에 센터장이 왔을 때도 얘기를 했고 도에서도 지금 용역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박주형 위원 그렇죠. 그런 번듯한 시설이 하나 들어온다면 상주시에 참 획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그래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어렵게 유치한 기관이기 때문에 그분들이 상주에서 사는 데 뭐 애로사항이 없도록 우리 과장님 특별히 살펴도 봐주시고 또 협조도 하고 해서 우리 돈 드는 건 아니잖아요.
우리가 다시 강조하지만 이 유지하는 우리가 돈을 주는 부분도 아니고 인건비를 주는 부분도 아니고 대단히 큰 장점이 있다 하는 부분을 말씀드리면서 관심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다시 강조하지만 이 유지하는 우리가 돈을 주는 부분도 아니고 인건비를 주는 부분도 아니고 대단히 큰 장점이 있다 하는 부분을 말씀드리면서 관심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잘 알겠습니다.
○박주형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박주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14시 50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9분 회의중지)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14시 50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9분 회의중지)
(14시 50분 계속개의)
○신순화 위원 192쪽에요.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위원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2억에 하시는데 가장 최근에 종합적으로 상주시 전역에 대한 용역은 언제 몇 년도에 하셨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2010년에 했습니다.
○신순화 위원 2010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위원 그럼 15년 동안 우리 상주시 관광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안 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중간중간 업데이트하는 용역 2013년 정도에 있었고 관광종합개발계획이라는 용역은 2010년도에 했습니다.
○신순화 위원 제가 알기로 저희가 8대 때 경천섬 관련해서 전체적으로 용역을 한 결과가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 부분은 경천섬 명소화 사업으로 해가지고 2000, 2020년, 21년 정도 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예. 그러면 과장님의 지금 이 과업은 2억에 대한 과업은 어떤 걸 주시려고 하는 계획이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상주시 전체에 놓고 현재 이제 관광 여건 분석, 그다음에 시대 변화, 종합적으로 지금 기존 시설, 기존 시설 관광에 대한 재점검을 하면서 또 혹시 미래에 그다음에 박주형 의원님 말씀 따나 점에서 선 그런 부분 또 의원님들이 평상시에 말씀하시는 부분은 전체적으로 수면 위에 올려가지고 종합적인 발전 방안이나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거기에 또 하드웨어적인 그런 시설도 만약에 필요하다면 할 수가 있는 부분이고 하여튼 그 종합적으로 연구하려고 하는 겁니다.
○신순화 위원 상주 관광지에서 딱 그냥 대표적으로 하면 경천섬하고 문장대 쪽 거꾸로나 그 문장대 쪽하고 두 곳 말고 지금 함창에 명주박물관이나 이런 어떤 소소한 농업 관련이 있고 그다음에 또 다른 어떤 권역별로 예를 든다면 종합계획을 수립해서 권역을 만든다면 우리 사벌 경천섬권, 화북 문장대 건, 그다음에 함창에 소소한 우리 명주 잠업검사소 관련된 그 건 말고 또 다른 건이 있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이 사실 농업관광 같은 경우에는 농업 마을하고 산림에 또 산림 생태체험마을이 있고 백두대간 교육원이 공성에 있는 부분이 있고 외남 곶감공원이 있는 부분이 있고 중덕지 하여튼 이런 부분이 문화적인 시설도 관광으로 결합을 해야 되는 부분, 총체적으로 관광 부분이 이제 우리가 크게 쉽게 나눠서 낙동강 권, 백두대간 권 이제 나누지만 우리 상주시 전역에 산재해 있는 겁니다. 그런 부분을 프로그램 쪽으로 안 그러면 이제 하드웨어적인 것을 보완하자는 그런 계획입니다.
○신순화 위원 그리고 과장님 비박페스티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예.
○신순화 위원 벚꽃에 물든 상상주도 비박 페스티벌 개최 지원 신규 사업은 아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올해 했습니다.
○신순화 위원 올해 처음 얼마 예산 갖고 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올해 5,000인데 실제로 지급은 4,500 나갔습니다.
○신순화 위원 5,000인데 4,500 가지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위원 하루 하루 1박으로 그러니까 비박으로 하루로 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위원 지금은 예산이 거의 지금 배가 증액됐잖아요. 도비도 있고 자부담도 있고 시비 같은 경우에도 지금 저번에는 시비로만 했는데 지금 도비까지 해서 지금 1억이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예.
○신순화 위원 예산이 100% 증액됐는데 이렇게 예산이 배로 증액된 사유가 뭐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은 저희들 비박 페스티발이 도에서 봤을 때 되게 좋고 도에서 지금 역점적으로 하는 게 저출생과 전쟁이고 그 부분을 이제 비박 페스티발 올해 1박 2일로 했지만 내년 같은 경우에는 약간 이제 남녀와 같이 할 수 있는 저출생 대비해서 남녀 맞선이나 이런 프로그램을 더 보완하면서 한다고 하니까 도에서 긍정적으로 되게 좋은 프로그램이다 이런 식으로 해서 도비 지원이 됐고 또 도비 30%, 시비 70%가 당연히 따라가면서 내년 같은 경우에는 약간 더 규모화하고 체계화하려고 합니다.
○신순화 위원 그럼 이거는 주체는 어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공모로 할 겁니다. 미정입니다.
○신순화 위원 공모로요? 공모로 지금 이제 그냥 비박페스티벌 벚꽃 그거에 플러스해서 저출생 남녀 사업을 추가해서 하시겠다는 얘기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거는 공모 단체가 선정이 되면 1월달에 단체하고 선정이 되면 그런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도 집중 논의를 해서 최종 확정이 될 듯 합니다.
○신순화 위원 그래서 예산을 증액하셨다는 말씀이죠.
그다음에 우리 대표 축제 17억 3,545만 원인데 축제 거리퍼레이드 조형물 제작을 500만 원씩 해갖고 여덟 군데 해갖고 4,000만 원 예산이 올라왔어요. 어떤 조형물을 어디에 여덟 대를 한다는 얘기죠?
그다음에 우리 대표 축제 17억 3,545만 원인데 축제 거리퍼레이드 조형물 제작을 500만 원씩 해갖고 여덟 군데 해갖고 4,000만 원 예산이 올라왔어요. 어떤 조형물을 어디에 여덟 대를 한다는 얘기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 부분은 이제 의원님 안 계실 때 조금 전에 김익상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인데 거리퍼레이드를 올해 했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트럭이나 카트 전기카트 해서 조형물을 달았습니다. 그 부분을 거리퍼레이드에 이용을 하고 난 뒤에.
○신순화 위원 예. 전시해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축제장에 포토존으로 활용을 할 겁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면은 거리퍼레이드 하는 데 차로 8대를 제작해서 이제 각 그 퍼레이드에 맞게끔 이제 조형을 하겠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위원 그래서 8대를 제작하는 데 전액 지원이 되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래서 이 부분은 이제 이제 산출하기 위해서 지금 이제 8대 했는데 또 상황에 따라서는 이제 지금 저희들이 봤을 때도 예산이 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거리퍼레이드 같은 경우에는 전국 규모로 늘리면 예를 들어 지금 8대 하는 것을 10대 할 수 있고 15대도 할 수 있는 부분이고 그런 부분이 약간 탄력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신순화 위원 8대로 올렸지만 저희 저번에 스물몇 팀이 있지 않았나요? 거리퍼레이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전체 44개 팀이 참여.
○신순화 위원 너무 많다고 생각 안 하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전혀 안 그렇습니다.
○신순화 위원 전혀 안 그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위원 근데 퍼레이드 팀이 너무 많으니까 또 이렇게 비슷한 어떤 그걸로 이미지 컨셉을 가지고 하는 팀도 있고 이래서 조금 한 40 몇 개를 20몇 개로 좀 줄여야 되지 않겠나 싶기도 하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런데 충분한 시간 전체적인 시간으로 봤을 때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소요가 되고 그런 단체 수는 올해 처음으로 시범적으로 했기 때문에 내년 하면 더 고급화하고 참여도도 확대하면서 그 부분을 조정해 나갈 겁니다.
○신순화 위원 그리고 동료 의원님 말씀하셨듯이 안전관리 기획 및 안전관리 용역을 2,000만 원에 주신다는데 또 그 밑에 평가용역도 또 2,000만 원이 있고 축제에 관련해서 안전한 건 당연한 건데 그 부분에 있어서 이렇게 용역을 하기보다는 안전요원들을 전문화해서 우리 공무원분들이 아니고 공연할 때도 또 이렇게 취객이 그런 일도 있고 해서 이거는 용역의 문제가 아니고 현장 투입하는 부분에 있어서 해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의원님 그 부분은 이제 그런 의원님 말씀도 맞지만 용역을 주면 이제 이 부분의 안전을 해가지고 책임, 만약에 문제가 있을 때 책임 소재 같은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접근을 하면 약간 난해 한데.
○신순화 위원 용역회사에 용역을 주신다는 말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용역에다 주면서.
○신순화 위원 아예 그냥 안전에 대해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책임을 이제 이제.
○신순화 위원 예. 기획과 안전에 대해서 용역회사 2,000만 원을 줘서 거기서 안전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예. 그렇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런 얘기로 받아들이면 됩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위원 그리고 우리 축제 퍼레이드 하는데 작년에 6,000만 원인데 이 15억 내에 6,000만 원이 포함되어 있나요? 안 되어 있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잘 못들었습니다.
○신순화 위원 15억 중에 작년에는 12억 9,000에 6,000만 원이 포함되지 않았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은 이제 그 6,000만 원이 지금 4,000만 원 같은 경우에 이제 거리퍼레이드 이제 홍보물 제작에 있는 부분이고.
○신순화 위원 그건 지금 별도 예산이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위원 거리퍼레이드를 작년에 하는데 소상공인 해서 전야제 해서 6,000만 원을 별도로 세웠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위원 근데 제가 궁금한 거는 이 15억에 12억 9,000에서 15억으로 2억 1,000이 증액되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거리퍼레이드에도 지금 15억에 포함이 돼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6,000만 원 그면 거리퍼레이드는 전야제로 해서 포함되어 있다고 보면 되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렇게 하여튼 그 부분을 전야제하고 같이 이제 아마.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 도시과에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같이 할 예정입니다.
○신순화 위원 전야제를 하는데 별도의 예산이 있는지는 제가 확인을 못 해봤는데 이 6,000만 원 퍼레이드가 15억 내에 2억 1,000 증액된 부분에 포함돼 있는지 없는지를 제가 지금 여쭤보는 겁니다.
내가 질의를 잘못했나.
내가 질의를 잘못했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이제 그 아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니 이제 거리퍼레이드 이제 조형물 제작해가지고 4,000만 원.
○신순화 위원 조형물 제작은 아까 얘기했듯이 차를 예를 들어 8대를 하든 10대를 해서 퍼레이드하는 컨셉트에 맞춰서 차량을 제공해주고 우리 포토존에 갖다 놓는다는 얘기가 4,000만 원이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 부분.
○신순화 위원 제가 여쭤보는 거는 올해 그러니까 전야제 할 때 저희가 퍼레이드를 했을 때 그때는 별도로 소상공인들이 6,000만 원을 올려서 저희가 세워줬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거는 그만 저희들 과에 말씀이십니까?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이게 포함돼 15억에 포함되어 있냐 포함되어 있지 않냐는 질문드리는 거에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약간 쉽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거리퍼레이드가 어떻게 운영이 되냐 하면 단체를 신청을 받아서 출발하면서 공연까지 이루어졌지 않습니까?
아마 내년에도 대동소이하게 이루어지고 예를 들어 참여단체 같은 경우에도 올해는 많은 단체의 참여를 위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단체에 대한 지원금을 약간 소정의 제작 비용에 대해 100만 원 정도 지원을 해줬고 그다음에 꾸미기 위해서 차량 이런 부분이 이제 조형물 제작 비용이 필요했는 부분이고 그다음에 이제 가수 부분 같은 경우에도 도심공원이 도심 축제를 하다 보면 부족한 부분을 저희들이 축제 예산에서 지원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약간 이렇게 복합적으로 운영이 되면서 행사가 이루어졌는 것입니다.
아마 내년에도 대동소이하게 이루어지고 예를 들어 참여단체 같은 경우에도 올해는 많은 단체의 참여를 위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단체에 대한 지원금을 약간 소정의 제작 비용에 대해 100만 원 정도 지원을 해줬고 그다음에 꾸미기 위해서 차량 이런 부분이 이제 조형물 제작 비용이 필요했는 부분이고 그다음에 이제 가수 부분 같은 경우에도 도심공원이 도심 축제를 하다 보면 부족한 부분을 저희들이 축제 예산에서 지원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약간 이렇게 복합적으로 운영이 되면서 행사가 이루어졌는 것입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면 15억 내에 6,000만 원은 포함되었다고 보면 되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4,000만 원은 이게 이제.
○신순화 위원 이건 4,000만 원 지금 별도로 17억 3,545만 원 내에 4,000만 원이 별도로 있는 거고 저는 이 6,000만 원이 포함되어 있냐 안 포함, 이 2억 1,000이 증액이 되었잖아요.
12억 9,000에서.
12억 9,000에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이 4,000만 원은 여기 조형물로 있는 부분이고 2,000만 원에 대해서는 15억에 포함이 돼 있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제 이제 밑에 있는 안전용역 같은 이 부분도 어차피 그전에는 이제 그 사업에서 보조사업에서 했는 부분인데.
그리고 지금 이제 이제 밑에 있는 안전용역 같은 이 부분도 어차피 그전에는 이제 그 사업에서 보조사업에서 했는 부분인데.
○신순화 위원 그러면 과장님 말씀은 차량 8대가 되든 10대가 되는 퍼레이드를 이용하는 것 4,000은 별도로 지금 세웠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위원 그러면 우리가 24년도 퍼레이드 할 때 소상공인으로 해서 전야제로 해서 6,000만 원 준 것 중에 15억 중에 2,000만 원만 포함돼 있다는 얘기로 받아들이면 되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6,000만 원에 대해서는 지금 여기에 부분이 조형물 4,000만 원 그때 당시에도 이제 거리퍼레이드 하기 위해서 이제.
○신순화 위원 자, 거리퍼레이드를 100만 원씩 40개 단체에 주면 참여 그것만 4,000만 원이 넘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예. 그 부분은 이제 이제 축제 예산에서.
○신순화 위원 그렇게 여쭤보잖아요. 그럼 거리퍼레이드 6,000만 원이 2억 1,000 증액됐는 거에 증액 사유에 해당이 되냐 안 되느냐를 여쭤봤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증액, 증액상 총체적으로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신순화 위원 그러면 2억 1,000을 증액한 사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아까 김익상 의원이 질의를 했을 때 말씀을 하셨는데 그건 너무나 막연한 대답이었거든요. 2억 1,000 증액 사유에 대해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올해 12억 9,000을 가지고 축제 추진을 하면서 지난번에 평가 보고회도 했는 부분에서 잘못된 부분은 과감하게 도퇴를 하면서 잘된 부분은 업그레이드하면서 이런 부분이 총체적으로 기본적으로 있는 부분이고 그리고 이제 내년 축제 같은 경우에는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서 지난번에 주요 업무보고에서도 말씀하신 의원님들이 예를 들어 위원장님께서는 과천시 같은 이런 부분 그다음에 신순화 의원님이 말씀하신 농특산물 이런 강화하는 부분 그다음에 김세경 의원이 또 농특산물 그다음에 음식 그다음에 정석용 의원님이 또 먹거리하고 농산물이 부족하다 이런 부분을 총체적으로 강화하고 그다음에 인건비가 계속 상승하는 요인도 있는 부분이고 그다음에 축제장에 문화예술회관이 하다 보면 축제장을 다변화해야 되는 부분 그리고 이 부분이 지금은 올해 같은 경우에는 이제 축제추진위원회가 5월 구성돼 6월달로 본격적으로 추진이 됐지만 내년 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본예산에 확보를 해 주시면 축제 같은 경우에 모돌이 게임 같은 경우는 전국 행사 전국 참여 행사를 매월 할 수 있든지 안 그런 분기에 이제 해가지고 왕중왕전 해가지고 축제장에 할 수 있는 부분이고 거리퍼레이드 같은 경우에도 우리 지역팀, 도내 팀, 외부팀 이래가지고 더 순차적으로 확대를 해서 이 부분이 우리 시 패션거리 이 부분에서 더욱 활성화되면서 잘 되면 1박 2일로 할 수 있는 부분, 이 부분을 저희들 작년에 올해 했는 잘된 점 이런 부분 분석하고 평가 용역했는 부분, 의원님들이 이제 말씀해주신 부분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녹여놓고 하고 그다음에 또 외국인 부분도 더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약간 증액이 필요하지 않나 그런 총체적인 관점에서 했는 거고 어느 한 부분을 액기스로 뽑아내려고 하면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이해가 됐고요. 문화예술회관을 25년도 5월부터 거기 착공을 한다고 그래요.
착공을 하면 저희 지금 국민 삼백농촌테마공원 들어가는 입구는 거의 공사로 인해서 진입이 불가능할 상황이 될 텐데 거기에 대한 우리 축제 장소의 변경이라든지 아니면 축제 장소를 어떻게 활용하는 방안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검토하신 적이 있나요?
착공을 하면 저희 지금 국민 삼백농촌테마공원 들어가는 입구는 거의 공사로 인해서 진입이 불가능할 상황이 될 텐데 거기에 대한 우리 축제 장소의 변경이라든지 아니면 축제 장소를 어떻게 활용하는 방안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검토하신 적이 있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은 이제 본 예산 확보가 되고 축제 일정이 확정이 돼야 되고 그런 부분이지만 저희들 저하고 담당 팀장하고는 내년도 여건이 변화되는 부분, 그리고 올해 같은 경우에도 경상감영을 청유당 부분이나 이런 부분 전체적으로 촘촘히 이용하지 못하는 부분, 그다음에 경상감영을 북천 쪽으로 있는 거기에 연못 있는 부분하고 그다음에 여고 있는 부분 이런 부분 숲이 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활용을 하면 지금 마이너스 되는 부분을 충분히 감당하고도 남을 부지가 될 듯합니다.
○신순화 위원 진입로가 한 곳이 없어져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쪽에 만약에 진입로가 없어지면 다른 대체적인 진입로를 확보를 하면 될 듯 합니다.
○신순화 위원 대체적인 진입로는 지금 여고 있는데 거기 밖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어차피 지금 공사를 하다 보면 그쪽으로 진입할 수밖에 없는 거지 않습니까? 차량이.
○신순화 위원 예. 진입을 하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런 부분을 저희들은 경상감영 쪽으로 운영을 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신순화 위원 부스는 총 이번에 축제 때 몇 개 정도 부스를 설치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전체적으로 200여 개 이제 작게는 카페 같은 경우에 작은 거도 있고 3, 3 그다음에 5,5 짜리.
○신순화 위원 이 부스가 효율적으로 이용이 되었다고 보시는지요 과장님? 아니면 부스를 구역별 영역별 어떤 걸로 해서 조금 축소해야 된다고 보시는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거기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공간에 대해서는 작년보다 조금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서 전체적인 반응은 좋은데도 불구하고 의원님들께서는 지난번에 했는 농산물 배치 관계나 지금 또 이번에 축제 평가하면서도 주 무대에 읍면동 부스를 배치하는 부분 그런 종합적으로 다시 하고 왜냐하면 또 축제장이 이제 아까 전에 이제 말씀드렸다시피 문화예술회관에 하면 변형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더욱 그게 없더라도 매년 지난해 했는 걸 반성하면서 계속 변모하면서 최선의 동선을 만들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순화 위원 축산과에 그 한우축제 안전사고까지 나고 했는데 그 부분은 과장님은 계속 축산과 한우축제와 병행해서 하실 계획이신지요?
아니면 이제 한우축제 축산과하고는, 축협하고는 분리해서 하실 생각이신지요?
아니면 이제 한우축제 축산과하고는, 축협하고는 분리해서 하실 생각이신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은 제가 단언해가지고 말씀드릴 수 없는 사항이고 일단 관계부서나 축제추진위원회하고 심도 있게 상의를 해가지고 만약에 같이 갈 것 같으면 이제 갈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약간 조정을 하든지 하여튼 최선의 방안으로 마련해가지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예산이 올라오고 사업 계획을 하는데 저희 평가회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축협의 축산한우축제 예를 들어 문경 같은 경우는 40마리인가 하루 그렇게 도축을 했다는데 우리는 27마리인가 도축을 했다고 카드라 방송이 그러더라고요.
그러면, 그러면 상주가 훨씬 더 한우 생산 두수가 많은데 문경에 비해 월등히 뒤지는 부분, 그리고 문화예술회관 공사를 25년 5월부터 한우 축제했던 축협 사용했던 장소에 하는 부분, 그리고 아까 안전사고라든지 이런 부분에 전체적으로 종합적으로 봤을 때 반드시 축산과 하고 축협하고, 한우 축제하고 이 대표, 상주시 대표축제인 모자 축제하고는 본의원은 분리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거기에 대한 대안이라든지, 대책이 빠른 시일 내에 강구가 돼야지만 축제추진위원회에서도 어떤 축제의 방향성이라든지, 장소의 효율적 이용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감당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그러면 상주가 훨씬 더 한우 생산 두수가 많은데 문경에 비해 월등히 뒤지는 부분, 그리고 문화예술회관 공사를 25년 5월부터 한우 축제했던 축협 사용했던 장소에 하는 부분, 그리고 아까 안전사고라든지 이런 부분에 전체적으로 종합적으로 봤을 때 반드시 축산과 하고 축협하고, 한우 축제하고 이 대표, 상주시 대표축제인 모자 축제하고는 본의원은 분리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거기에 대한 대안이라든지, 대책이 빠른 시일 내에 강구가 돼야지만 축제추진위원회에서도 어떤 축제의 방향성이라든지, 장소의 효율적 이용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감당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거기에 대한 생각은 좀 전에 말씀드린 것 같이 제가 결단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충분히 협의를 해가지고 최선의 방안을 하면서 그리고 지금 의원님 말씀따나 축협 같은 경우에 식당 같은 경우는 넓은 공간에 운영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리고 올해 같은 경우에는 처음으로 공개 모집을 하고 그 부분이 또 참여하고 싶어 하는 식당도 많기 때문에 그런 다른 대안이 많기 때문에 그런 종합적으로 분석을 해가지고 오늘, 올해보다는 하여튼 더 나은 축제장 한우 축제가 같이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네. 제가 어제 류 팀장님이 오셨길래 모자 축제 이꼬르 농산물 판매량 그리고 경제유발 효과가 다 이꼬르돼야지만 이 축제가 대표축제로서 계속 유지될 수 있다고 본 의원은 본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과장님께서는 이 농산물 판매에 대해서 23년도, 24년도 1회, 2회에 어떤 평가를 하고 계시는지요?
그러면 과장님께서는 이 농산물 판매에 대해서 23년도, 24년도 1회, 2회에 어떤 평가를 하고 계시는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23년도는 제가 없어가지고 잘 일단 판단하기가 조금 어렵고 하여튼 올해 이제 봤을 때도 전체적으로 농특산물은 저희들이 이제 정확한 집계는 아니지만 한 1억 8,000 정도 판매가 됐고 이제 저희도.
○신순화 위원 아니 그 한우 빼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신순화 위원 한우 뺀 나머지를 제가 지금 여쭤보는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한우를 빼고 한우 순수하게 한우 같은 경우에도 4억 정도 됐지만 지금 개별적으로 읍면동하고 농업경영인회하고 개별적으로 참여됐는 부분이 1억 8,700 정도 판매됐다고 저희들이 일단 조사한 바 했는 부분이고 이런 부분이 사실 보기에 따라 다른 부분이 있는데 하여튼 뭐 내년에는 농산물 축제가 더욱 빛날 수 있는 곳으로 선정을 해서 더 판매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올해 같은 경우에도 대부분의 축제를 하다 보면 이제 농산물 축제나 이런 부분은 큰 덩치로 가져가기 때문에 주차장 입구나 이런 쪽으로 배치를 해야 되지 않나 교수님이나 축제 각종 평가에서 그런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봤을 때는 좋은 곳에 배치하려고 입구에 배치했는데 결과론적으로 약간 조금 비켜나지 않았나 생각을 하면서 하여튼 그런 부분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올해 같은 경우에도 대부분의 축제를 하다 보면 이제 농산물 축제나 이런 부분은 큰 덩치로 가져가기 때문에 주차장 입구나 이런 쪽으로 배치를 해야 되지 않나 교수님이나 축제 각종 평가에서 그런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봤을 때는 좋은 곳에 배치하려고 입구에 배치했는데 결과론적으로 약간 조금 비켜나지 않았나 생각을 하면서 하여튼 그런 부분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지역 농산물보다는 들어가면서 누룽지라든지 또 좌측에 저희 한과 종류라든지 지역업체가 아니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것을 한 곳으로 모아야 되는 것도 또 주차장하고 위치가 접근성이 좋아야 되는 부분도 맞는 얘기지만 지역 업체 예를 들어 한우를 팔 때는 보조를 15%, 20% 해주는데 농산물을 팔 때는 그런 보조가 안 해주다 보면 이게 판매량이라든지, 시민들의 호응도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떨어진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도 종합적으로 계획을 할 때부터 농산물 판매를 샤인머스캣 이렇게 딱 그 부분만 아니고 여러 분야를 다 예를 들어보면 블루베리를 하고, 사과도 하고 배도 하고, 오이도 하고 여러 가지 농산물 상주에서 정말로 전국에서 알아주는 그런 농산물들이 다 한 곳에서 팔 수 있도록 좀 관심을 더 많이 가져야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을 한 곳으로 모아야 되는 것도 또 주차장하고 위치가 접근성이 좋아야 되는 부분도 맞는 얘기지만 지역 업체 예를 들어 한우를 팔 때는 보조를 15%, 20% 해주는데 농산물을 팔 때는 그런 보조가 안 해주다 보면 이게 판매량이라든지, 시민들의 호응도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떨어진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도 종합적으로 계획을 할 때부터 농산물 판매를 샤인머스캣 이렇게 딱 그 부분만 아니고 여러 분야를 다 예를 들어보면 블루베리를 하고, 사과도 하고 배도 하고, 오이도 하고 여러 가지 농산물 상주에서 정말로 전국에서 알아주는 그런 농산물들이 다 한 곳에서 팔 수 있도록 좀 관심을 더 많이 가져야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예. 보조 부분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예. 신순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우리 관광진흥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축제가 지금 몇 가지가 있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이제 두 개의 축제가 있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대표 축제하고 슬로라이프 있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보조금을 주는 사업 중에서 또 이제 비박 페스티발이 있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게 낙동강 수상 레저 페스타.
○위원장 박점숙 예. 그래 우리 지역에 단위 사업으로 또 축제를 하고 있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과장님이 보시기에 성동 기찻길 치맥 페스티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지금 동성동에서 하고 있는데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박점숙 우리 성동 기찻길 치맥 페스티벌은 행사 운영비로 매년 2,000만 원을 지금 지원을 해주고 있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동에서 직접 운영 하고 있는데 그것도 또 10% 절감을 하면 1,800만 원밖에 안 됩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축제 하실 때 한번 가보셨죠? 현장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제가 그날 또 다른 약속이 있어가지고.
○위원장 박점숙 그러셨어요. 그래 이게 이제 치맥 페스티발은 사실 우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시민들이 모여서 정말 그날 먹고 노는 날이거든요.
다른 축제장에 가면 전부 다 부스마다 그냥 퍼주기 더 바쁩니다.
솔직하게, 음식을 파는 그런 부스 말고는.
다른 축제장에 가면 전부 다 부스마다 그냥 퍼주기 더 바쁩니다.
솔직하게, 음식을 파는 그런 부스 말고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근데 여기는 그래도 시민들이 직접 와서 치킨도 사 먹고 맥주도 사 먹으면서 시민들 화합이 그만큼 되는 데는 아마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예.
○위원장 박점숙 그래서 이 부분이 사실 동에서 1,800만 원의 예산으로 하루에 그 행사를 추진하기에는 굉장히 힘이 듭니다.
1,800만 원 지금 시민단체에 나가는 행사 비용도 1,800만 원짜리 행사는 아마 그 정도 되면 1,800만 원 가고 어디서도 못한다고 할 것 같아요.
1,800만 원 지금 시민단체에 나가는 행사 비용도 1,800만 원짜리 행사는 아마 그 정도 되면 1,800만 원 가고 어디서도 못한다고 할 것 같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이 부분을 좀 육성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은 이제 지난번에 안 그래도 동성동에 관련 단체장님이 저희 사무실에 왔는 부분이 또 있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리고 그분하고 충분히 논의를 했고 사실 그 부분이 이제 동성동 기찻길 치맥 페스티벌을 계속 이어가려고 하면 동성동에서 나름대로 같이 운영을 하면서 행사 운영비 같은 경우에도 만약에 지금 또 예산이 또 저희들이 봤을 때는 행사성 같은 경우에는 총액 경비로 해가지고 만약에 패널티를 그런 조건이 있는 부분도 있지만 약간 행사운영비를 탄력적으로 좀 조정을 하면서 이래하면 이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 박점숙 2,000만 원으로 1,800만 원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다른 단체를 비교하는 건 아니지만 비박 페스티벌 같은 경우에는 1박 2일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데 지금 내년도에 1억 사업비입니다.
물론 자부담도 있고 하지만 축제의 성격상 또 다르기도 하고 또 규모가 좀 다르겠지만 지금 우리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슬로라이프라든지 이런 규모에 비해서 치맥 페스티벌이 규모가 별로 작다고 생각은 안 합니다.
물론 자부담도 있고 하지만 축제의 성격상 또 다르기도 하고 또 규모가 좀 다르겠지만 지금 우리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슬로라이프라든지 이런 규모에 비해서 치맥 페스티벌이 규모가 별로 작다고 생각은 안 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그러면 올해도 이제 동성동에서 단체에서 하려고 행사 보조금으로 하려고 했는데 시에서 그게 안 된다고 그러고 과장님 금방 말씀하셨듯이 행사성 경비가 늘어나면 패널티를 받는다고 그러는데 우리 지금 다른 행사성 경비는 다 늘어났어요.
다 늘어났잖아요. 지금. 주민들이 직접 하려고 하는 이런 행사들을 사업비를 조금 더 지원을 해주고 좀 더 크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연구를 해 주셔야 되는데 우리 패널티 때문에 안 된다고 이러시면 다른 단체 보조하는 것도 다 삭감이 돼야 되지요.
다 늘어났잖아요. 지금. 주민들이 직접 하려고 하는 이런 행사들을 사업비를 조금 더 지원을 해주고 좀 더 크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연구를 해 주셔야 되는데 우리 패널티 때문에 안 된다고 이러시면 다른 단체 보조하는 것도 다 삭감이 돼야 되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이 조금 어떻게 한번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그 부분은 지난번에도 왔을 때 그때 단체, 단체장님께서 오셔가지고 이제 요구사항이 저희들 시에서 민간행사보조로 하면 좋지 않냐 이런 말씀을 했는 부분이고.
○위원장 박점숙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런 부분이 만약에 저희들이 관광진흥과에 했으면 그 부분을 그 동성동에 특정할 수 없는 부분, 공모로 가야 되는 부분, 그다음에 그런 예를 들어 저희들 관광진흥과에서 하는 부분이 지금 여러 의원님께서도 계시지만 왜 하필 이제 동성동 기차역에서만 그런 행사를 해야 되냐 이런 부분 저희들이 봤을 때는 관광진흥과에서 한다 하면 약간 관광지하고 연계를 할 수도 있는 부분 그래 봤을 때는 동성동에서 기존 행사를 안고 가면서 어차피 태생을 했기 때문에 지역축제, 지역민 화합 이런 목적을 계속 유지해 가려고 하면 그런 부분이 행사 운영비를 종전대로 운영해야 될 부분이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행사 운영비를 2,000만 원 한도가 있다 하더라도 약간 분리해서 다른 물품이나 이런 부분을 탄력적으로 예산 운영을 하면 좋지 않냐는 의견은 드린 바가 있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리고 그 부분을 저희들 관광진흥과에 맡기는 예를 들어 그런 부분이 동성동 기찻길 페스타, 이제 페스타 이제 페스티벌이 만약에 된다 하면 예를 들어 함창 같은 경우에도 하려하고 사벌 같은 경우에도 하려하고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또 선정 과정에서 법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민간행사 운영비로 해야 되고 행사 운영비로 해야 되고 민간행사보조를 했을 때는 공모로 가야 되고 이런 또.
○위원장 박점숙 예. 공모를 하면 물론 공모를 하셔야 되겠지 금액이 큰 부분에 대해서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이미 하매 거기서 자리를 잡고 있는데 장소를 관광진흥과에서 할 것 같으면 관광지하고 연계한다.
다른 사업은 지금 그렇게 하고 있지는 않잖아요. 기존에 하고 있던 지금 북천에서 한다든지, 지금 다 그렇게 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우리가 지금 성동 기찻길이라고 그러면 이게 처음에 시작할 때의 의도가 우리가 그때 KTX가 들어오면 그쪽의 어떤 관계라든지, 기차 상주역이라는 그런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거기서 했던 페스티벌이거든요.
다른 사업은 지금 그렇게 하고 있지는 않잖아요. 기존에 하고 있던 지금 북천에서 한다든지, 지금 다 그렇게 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우리가 지금 성동 기찻길이라고 그러면 이게 처음에 시작할 때의 의도가 우리가 그때 KTX가 들어오면 그쪽의 어떤 관계라든지, 기차 상주역이라는 그런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거기서 했던 페스티벌이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이 부분을 그렇게 민간인들이 단체장님들이 관광진흥과를 찾아갔을 때 조금 더 안내를 하셔서 2,000만 원 외에 좀 더 여유 있게 할 수 있는 부분을 좀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그 부분은 더욱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이 부분은 동성동하고도 한번 상의를 해보시고요.
동성동의 단체에서는 지금 하려고 하는 의지가 다 있습니다.
무조건 관광진흥과에다 맡기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 작은 돈으로 하려고 하다 보니 힘이 드니까 그면 너희들이 해봐라 이런 방법이시지 이분들이 이 축제 자체를 안 하려고 하는 게 아니거든요.
동성동의 단체에서는 지금 하려고 하는 의지가 다 있습니다.
무조건 관광진흥과에다 맡기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 작은 돈으로 하려고 하다 보니 힘이 드니까 그면 너희들이 해봐라 이런 방법이시지 이분들이 이 축제 자체를 안 하려고 하는 게 아니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그래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셔가지고 다음에 저한테도 보고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위원장님 하여튼 그 부분은 이제 저희들이 봤을 때도 이제 2,000만 원 예산으로 그 부분이 이제, 이제 가게에서 참여 자발적으로 하는 부분, 하는 부분을 저희들 이제 들었을 때 약간 잘 운영할 수 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하여튼 그런 말씀을 했고 하여튼 더 한번 확인해 보고 나중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잘 검토해 주시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그리고 비박 페스티벌 개최할 때 이제 금액이 올랐는 거를 아까 과장님께서 공모사업으로 해가지고 미혼 남녀 만남의 행사를 포함을 해서 좋은 점수를 얻어서 이렇게 도비를 확보하셨다 했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그런데 우리 아래 우리가 미래정책실에 업무 예산 심의를 할 때 보면 미혼 남녀 만남의 행사로 해가지고 예산이 2,000만 원이 지금 편성돼서 올라왔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알고 계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그럼 이 부분하고 연계해서 하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건 아닙니다.
○위원장 박점숙 그건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어차피 미혼 남녀 연계 행사는 어차피 미래정책실에서 봤을 때 다른 저희들이 행사하고 또 안 그러면 단독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저희들 말씀드린 부분 비박 페스티벌 안에 미혼 남녀가 될 수 있고 돌싱도 될 수 있는 부분이고 하여튼 그런 부분을 비박 페스티벌에 이제 국한해서 그 프로그램을 더 확장하고 키우고 저출생 목적에 맞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그런 뜻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건 아닙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관광진흥과장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15시 40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5분 회의중지)
관광진흥과장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15시 40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5분 회의중지)
(15시 40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점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새마을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새마을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안녕하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입니다.
새마을체육과 소관 2025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과 특별회계 세입 및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세부 사업별로 특별히 증액되었거나 감소된 사업, 신규사업 위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227쪽입니다.
25년도 새마을체육과 일반회계 예산 규모는 총 238억 596만 원으로 전년 대비 68억 2,832만 9,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227쪽 마을회관 건립 및 보수사업입니다.
읍면동 수요조사를 통해 내년도에 우선적으로 긴급하게 보수가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였으며, 자체 사업의 경우 전년 대비 7억 6,936만 1,000원이 증액된 총 13억 7,398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시설비로 시 소유 마을회관 및 복지회관 건립 보수를 위해 함창나한리 마을회관 건립에 6억 2,900만 원, 공성면 복지회관 외 5개소 보수에 8,064만 8,000원, 그리고 긴급한 수요에 대처하기 위하여 긴급보수비 2,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감리비로 함창 나한 2리 마을회관 건립에 1,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부부터 229쪽까지는 민간자본사업보조금으로 마을 소유 마을회관 건립 및 보수를 위해 신흥동 신봉1통 마을회관 부지 매입에 1억 5,000만 원, 함창읍 오사1리 마을회관 등 40개소에 4억 2,433만 3,000 원, 그리고 긴급 보수 지원에 6,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29쪽 〔도〕새마을 주민 숙원 사업으로 마을회관 주변 정비 및 신축 사업을 위해 도비 1억 6,000만 원을 포함하여 총 3억 6,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230쪽 국민운동단체 교육 및 연수 사업의 경우 전년 대비 470만 원 감액한 1억 3,833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31쪽 국민운동단체 행사 및 대회 지원 등 전년 대비 2,970만 원 감액한 6,97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31쪽 하단 〔도〕21세기 새마을운동 활성화 지원사업은 전년 대비 9,600만 원이 증액된 1억 7,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232쪽 상단 민간단체 법정 운영비 보조의 경우 도비 사업인 새마을운동 추진 운영지원과 종전의 시비 사업인 새마을회 운영비 지원 사업을 합쳐 1개 세부 사업으로 편성하여 도비 사업이 9,700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증액은 한 1,300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1,300만 원 중 600만 원은 새마을회의 복합기, 복합기 구입 비용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232쪽 하단 독서생활화 운동 전개 사업은 전년 대비 360만 원 증액된 94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33쪽 상단 국민운동 지원도 전년 대비 3,874만 원이 증액된 3억 7,289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34쪽 〔도〕바르게 살기 운동 활성화 사업은 전년 대비 5,385만 원이 증액된 7,050만 원을 편성 하였습니다.
여기도 민간단체 법정운영비 보조의 경우 새마을회 운영비 지원과 같이 시비사업과 도비사업을 하나로 합쳐 편성하여 운영 지원 사업이 5,400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다음은 235쪽 국민체육센터 유지관리 사업입니다.
전년 대비 7억 4,847만 5,000원을 감액한 19억 1,260만 9,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같은 쪽 기간제 근로자 등 보수는 77만 5,000원 증액하였습니다.
다음 235쪽 하단부터 236쪽 상단까지 사무관리비는 국민체육센터 청소 용역 편성목 변경에 따라 전년 대비 5,122만 8,000원 증액되었습니다.
다음 236쪽 공공운영비는 경유편성 단가 하락 등으로 보일러 유류대가 전년 대비 4,878만 1,000원이 감액되었습니다. 239쪽 재료비는 수영장 수질 관리에 따른 PH 감소제 구입 증가에 따라서 전년 대비 750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같은 쪽 민간위탁금은 청소용역 편성목이 사무관리비로 변경됨에 따라 전년 대비 총 3,526만 8,000원 감액되었습니다.
이어서 시설비 및 부대비는 생활체육공원 조경지 예취 및 정비 사업 외 4건으로 전년 대비 7억 113만 9,000원을 감액한 8,553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자산취득비로는 국민체육센터 헬스장 러닝머신 교체 등을 위하여 4,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40쪽부터 247쪽까지는 운동장 유지관리 사업으로 전년 대비 7,281만 3,000원을 증액한 15억 409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240쪽 기간제 근로자 등 보수입니다. 인공암벽장 청소인부 등의 신규 편성 등으로 인해 1,144만 4,000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같은 쪽 하단부터 243쪽 상단까지 사무관리비입니다.
그중 인공암벽장 운영관리 및 제2종 시설물 정밀안전점검 용역 수수료 등을 신규 편성하여 전년 대비 6,928만 8,000원 증액되었습니다.
243쪽부터 246쪽까지 공공운영비는 공공운영비도 인공암벽장 관련 전기요금 등 시설장비 유지비를 신규 편성하여 전년 대비 1,825만 7,000원 증액되었습니다.
그리고 246쪽 여비는 72만 원 감액되었고 일반보전금은 사회복무요원 봉급 증가율을 반영 전년 대비 456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다음 시설비 및 부대비도 전년 대비 3,600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그리고 247쪽 자산취득비는 체력단련장 운동기구 구입과 승용 예취기 구입 등에 따라 전년 대비 600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다음으로 247쪽부터 255쪽까지는 준공을 앞둔 제2국민체육센터 유지관리 사업으로 현 국민체육센터 유지관리비를 기준 및 참고하여 총 21억 492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각 예산 과목별로 살펴보면 먼저 247쪽 기간제근로자등보수입니다.
제2국민체육센터 환경정비, 청소, 조경 관리 등이 소요되는 인건비로 4,276만 7,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48쪽 사무관리비는 사무용품, 체육 관련 소모품 구입, 전자경비, 소방, 전기안전 등 각종 위탁관리 용역비 등으로 1억 6,143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49쪽 공공운영비는 전기 상하수도 요금 등 제세공과금과 수영장 보일러 가스 요금 등 연료비, 각종 시설장비 유지비 등으로 6억 9,764만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51쪽 행사운영비는 제2국민체육센터 개관식 개최를 위하여 2,0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재료비로 제초대 등 조경약제구입과 수영장 PH 감소제 등 수영장 관리 약제구입을 위하여 2,20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같은 쪽 전산 개발비는 홈페이지 및 예약, 웹 예약 시스템 등 각종 전산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5,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기타보상금은 gx실에서 운영 예정인 요가, 댄스 스포츠 등 실내 운동 프로그램 강사 수당으로 4,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51쪽 민간위탁금은 제2국민체육센터 및 시민운동장의 각 시설에 관련 법에 따라 의무 배치하여야 하는 체육지도자 및 운영요원 등에 대한 인건비, 인건비 위탁금으로 7억 5,630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52쪽부터 255쪽까지 자산 및 물품 취득비는 제2국민체육센터 운영에 소요되는 부서 운영 물품과 수영장 등 체육시설 운영 관련 장비를 구입하기 위하여 3억 418만 9,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55쪽 국비 지원사업인 상주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구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사업으로 국비 2억 1,000만 원을 포함 총 3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쪽 시단위 체육대회 개최 및 지원입니다. 이거는 시장기 종목별대회가 1개 종목 늘어난 23개 종목으로 1,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나, 내년에 시민체육대회가 격년제로 미개최되어 전년 대비 4억 7,668만 원이 감액된 1억 9,26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도 단위 체육대회 개최 및 지원입니다.
전년 대비 9,886만 원 증액된 6억 4,387만 5,000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57쪽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 및 지원입니다.
민간행사사업보조와 관련하여 전년 대비 4억 9,650만 원이 증액된 19억 9,4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여기는 상주곶감배 전국동호인 초청 족구대회 대회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150만 원 증액 편성하였으며,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외에 3개 대회를 이번부터는 본예산에 반영하여 4억 9,5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58쪽 자전거 행사 개최 및 지원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1,216만 6,000원이 감액된 1억 6,512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같은 쪽 도 단위, 도 단위 및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 지원의 경우는 도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에서 도비 보조금 및 시비 부담 지시액 감소로 전년 대비 675만 원 감액된 3억 7,475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59쪽 우수 선수 육성 및 지원입니다.
종목별 우수선수 육성 지원사업은 34개 종목의 우수 선수 훈련비 증액 지원을 위해 3,400만 원을 증액한 3억 3,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상주시 체육회 운영비 지원입니다. 체육회 운영비 지원은 전년 대비 5,200만 원 증액된 3억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같은 쪽 하단 도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성지원은 상주시청 실업팀 운영경비를 전년도 대비 1억 5,000만 원 증액된 14억 4,500만 원을 편성하였고, 260쪽 장애인 체육대회 유치 및 지원 중 장애인 우수 선수 훈련비 및 장비 지원에 전년도 대비 100만 원 증액하여 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같은 쪽 하단 전년 대비 9,014만 2,000원이 감액된 체육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제2파크골프장 준공 예정에 따라 운영비를 위한 인건비로 4,460만 3,000원, 비품 구입비, 시설 유지비의 신규 편성으로 일반 운영비가 5,307만 2,000원 증액되었습니다.
이어서 262쪽 시설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병성천 파크골프장 조명탑 설치공사 설계 용역비 3,000만 원, 읍면동 동네체육시설 이설 및 보수 등에 8,520만 원, 그리고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확충 정비 및 예비설계비 2억, 그리고 시민운동장 주차장 조성 사업에 20억 원을 편성하여 전년 대비 1억 8,623만 원이 감액된 총 25억 8,83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시설비도 전년 대비 160만 2,000원 감액하였습니다.
다음 263쪽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건립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국비 10억 원을 포함하여 총 50억 원이며, 1차 연도인 2025년도에는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용역비 2억 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같은 쪽 하단 상주고등학교 운동장 환경개선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상주고등학교 운동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조건으로 지원하는 학교 운동장 환경 개선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도비 4억, 시비 4억으로 총 사업비 8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64쪽 강변축구장 환경개선사업입니다.
강변축구장 234구장의 잔디 노후화 및 내구연한 도래에 따라 기존 인조잔디를 대한축구협회 인증 잔디로 전면 교체하여 축구협회 주관대회 유치 및 시민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이며 도비 9억, 시비 21억 총 30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64쪽 중간 생활체육교실 운영지원입니다.
민간경상사업보조인 농촌생활, 농촌여성 생활체조 교실 운영 및 생활 지도자 활동지원 등을 위해 전년 대비 1,950만 원이 증액된 2억 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민간단체의 법정운영비 보조는 명실상주 스포츠클럽의 인력 증원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으로 전년 대비 1,500만 원 증액된 총 9,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65쪽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입니다.
일반 생활체육지도자 9명과 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 5명에 대한 인건비로 각각 3억 88만 8,000원과 1억 6,716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65쪽에서 266쪽 상단까지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의 경우 일반 강좌에 3억 3,264만 원, 장애인 강좌에 9,636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66쪽 중간부분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2명에 대한 인건비 6,686만 4,000원을 편성하였고, 267쪽 유소년 생활체육지도자 1명에 대한 인건비를 3,343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쪽 하단 〔도〕생활체육교실 운영에 4,850만 원, 다음 268쪽 〔도〕생활체육지도자 수당 지원에 1,779만 원,〔도〕생활체육지도자 자녀수당 지원에 324만 원을 도비 보조사업 시비 부담 지시대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68쪽 하단부터 271쪽까지는 새마을체육과 행정운영경비인 기본경비 및 인력 운영비로 서면 보고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자금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231쪽 세입예산안은 서면 보고드리고 275쪽 세출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주민소득지원자금지원의 경우 전년 대비 1억 7,827만 8,000원이 감액된 5억 5,733만 9,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이 중 대부분인 5억 4,000만 원이 주민소득지원자금 민간융자금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과 소관 사업인 저소득주민생활안정자금 지원의 경우 전년 대비 291만 원 증액된 4억 5,075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새마을체육과 소관 2025년도 본예산안 보충성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입니다.
새마을체육과 소관 2025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과 특별회계 세입 및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세부 사업별로 특별히 증액되었거나 감소된 사업, 신규사업 위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227쪽입니다.
25년도 새마을체육과 일반회계 예산 규모는 총 238억 596만 원으로 전년 대비 68억 2,832만 9,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227쪽 마을회관 건립 및 보수사업입니다.
읍면동 수요조사를 통해 내년도에 우선적으로 긴급하게 보수가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였으며, 자체 사업의 경우 전년 대비 7억 6,936만 1,000원이 증액된 총 13억 7,398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시설비로 시 소유 마을회관 및 복지회관 건립 보수를 위해 함창나한리 마을회관 건립에 6억 2,900만 원, 공성면 복지회관 외 5개소 보수에 8,064만 8,000원, 그리고 긴급한 수요에 대처하기 위하여 긴급보수비 2,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감리비로 함창 나한 2리 마을회관 건립에 1,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부부터 229쪽까지는 민간자본사업보조금으로 마을 소유 마을회관 건립 및 보수를 위해 신흥동 신봉1통 마을회관 부지 매입에 1억 5,000만 원, 함창읍 오사1리 마을회관 등 40개소에 4억 2,433만 3,000 원, 그리고 긴급 보수 지원에 6,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29쪽 〔도〕새마을 주민 숙원 사업으로 마을회관 주변 정비 및 신축 사업을 위해 도비 1억 6,000만 원을 포함하여 총 3억 6,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230쪽 국민운동단체 교육 및 연수 사업의 경우 전년 대비 470만 원 감액한 1억 3,833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31쪽 국민운동단체 행사 및 대회 지원 등 전년 대비 2,970만 원 감액한 6,97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31쪽 하단 〔도〕21세기 새마을운동 활성화 지원사업은 전년 대비 9,600만 원이 증액된 1억 7,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232쪽 상단 민간단체 법정 운영비 보조의 경우 도비 사업인 새마을운동 추진 운영지원과 종전의 시비 사업인 새마을회 운영비 지원 사업을 합쳐 1개 세부 사업으로 편성하여 도비 사업이 9,700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증액은 한 1,300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1,300만 원 중 600만 원은 새마을회의 복합기, 복합기 구입 비용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232쪽 하단 독서생활화 운동 전개 사업은 전년 대비 360만 원 증액된 94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33쪽 상단 국민운동 지원도 전년 대비 3,874만 원이 증액된 3억 7,289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34쪽 〔도〕바르게 살기 운동 활성화 사업은 전년 대비 5,385만 원이 증액된 7,050만 원을 편성 하였습니다.
여기도 민간단체 법정운영비 보조의 경우 새마을회 운영비 지원과 같이 시비사업과 도비사업을 하나로 합쳐 편성하여 운영 지원 사업이 5,400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다음은 235쪽 국민체육센터 유지관리 사업입니다.
전년 대비 7억 4,847만 5,000원을 감액한 19억 1,260만 9,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같은 쪽 기간제 근로자 등 보수는 77만 5,000원 증액하였습니다.
다음 235쪽 하단부터 236쪽 상단까지 사무관리비는 국민체육센터 청소 용역 편성목 변경에 따라 전년 대비 5,122만 8,000원 증액되었습니다.
다음 236쪽 공공운영비는 경유편성 단가 하락 등으로 보일러 유류대가 전년 대비 4,878만 1,000원이 감액되었습니다. 239쪽 재료비는 수영장 수질 관리에 따른 PH 감소제 구입 증가에 따라서 전년 대비 750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같은 쪽 민간위탁금은 청소용역 편성목이 사무관리비로 변경됨에 따라 전년 대비 총 3,526만 8,000원 감액되었습니다.
이어서 시설비 및 부대비는 생활체육공원 조경지 예취 및 정비 사업 외 4건으로 전년 대비 7억 113만 9,000원을 감액한 8,553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자산취득비로는 국민체육센터 헬스장 러닝머신 교체 등을 위하여 4,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40쪽부터 247쪽까지는 운동장 유지관리 사업으로 전년 대비 7,281만 3,000원을 증액한 15억 409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240쪽 기간제 근로자 등 보수입니다. 인공암벽장 청소인부 등의 신규 편성 등으로 인해 1,144만 4,000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같은 쪽 하단부터 243쪽 상단까지 사무관리비입니다.
그중 인공암벽장 운영관리 및 제2종 시설물 정밀안전점검 용역 수수료 등을 신규 편성하여 전년 대비 6,928만 8,000원 증액되었습니다.
243쪽부터 246쪽까지 공공운영비는 공공운영비도 인공암벽장 관련 전기요금 등 시설장비 유지비를 신규 편성하여 전년 대비 1,825만 7,000원 증액되었습니다.
그리고 246쪽 여비는 72만 원 감액되었고 일반보전금은 사회복무요원 봉급 증가율을 반영 전년 대비 456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다음 시설비 및 부대비도 전년 대비 3,600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그리고 247쪽 자산취득비는 체력단련장 운동기구 구입과 승용 예취기 구입 등에 따라 전년 대비 600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다음으로 247쪽부터 255쪽까지는 준공을 앞둔 제2국민체육센터 유지관리 사업으로 현 국민체육센터 유지관리비를 기준 및 참고하여 총 21억 492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각 예산 과목별로 살펴보면 먼저 247쪽 기간제근로자등보수입니다.
제2국민체육센터 환경정비, 청소, 조경 관리 등이 소요되는 인건비로 4,276만 7,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48쪽 사무관리비는 사무용품, 체육 관련 소모품 구입, 전자경비, 소방, 전기안전 등 각종 위탁관리 용역비 등으로 1억 6,143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49쪽 공공운영비는 전기 상하수도 요금 등 제세공과금과 수영장 보일러 가스 요금 등 연료비, 각종 시설장비 유지비 등으로 6억 9,764만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51쪽 행사운영비는 제2국민체육센터 개관식 개최를 위하여 2,0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재료비로 제초대 등 조경약제구입과 수영장 PH 감소제 등 수영장 관리 약제구입을 위하여 2,20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같은 쪽 전산 개발비는 홈페이지 및 예약, 웹 예약 시스템 등 각종 전산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5,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기타보상금은 gx실에서 운영 예정인 요가, 댄스 스포츠 등 실내 운동 프로그램 강사 수당으로 4,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51쪽 민간위탁금은 제2국민체육센터 및 시민운동장의 각 시설에 관련 법에 따라 의무 배치하여야 하는 체육지도자 및 운영요원 등에 대한 인건비, 인건비 위탁금으로 7억 5,630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52쪽부터 255쪽까지 자산 및 물품 취득비는 제2국민체육센터 운영에 소요되는 부서 운영 물품과 수영장 등 체육시설 운영 관련 장비를 구입하기 위하여 3억 418만 9,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55쪽 국비 지원사업인 상주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구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사업으로 국비 2억 1,000만 원을 포함 총 3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쪽 시단위 체육대회 개최 및 지원입니다. 이거는 시장기 종목별대회가 1개 종목 늘어난 23개 종목으로 1,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나, 내년에 시민체육대회가 격년제로 미개최되어 전년 대비 4억 7,668만 원이 감액된 1억 9,26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도 단위 체육대회 개최 및 지원입니다.
전년 대비 9,886만 원 증액된 6억 4,387만 5,000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57쪽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 및 지원입니다.
민간행사사업보조와 관련하여 전년 대비 4억 9,650만 원이 증액된 19억 9,4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여기는 상주곶감배 전국동호인 초청 족구대회 대회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150만 원 증액 편성하였으며,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외에 3개 대회를 이번부터는 본예산에 반영하여 4억 9,5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58쪽 자전거 행사 개최 및 지원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1,216만 6,000원이 감액된 1억 6,512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같은 쪽 도 단위, 도 단위 및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 지원의 경우는 도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에서 도비 보조금 및 시비 부담 지시액 감소로 전년 대비 675만 원 감액된 3억 7,475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59쪽 우수 선수 육성 및 지원입니다.
종목별 우수선수 육성 지원사업은 34개 종목의 우수 선수 훈련비 증액 지원을 위해 3,400만 원을 증액한 3억 3,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상주시 체육회 운영비 지원입니다. 체육회 운영비 지원은 전년 대비 5,200만 원 증액된 3억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같은 쪽 하단 도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성지원은 상주시청 실업팀 운영경비를 전년도 대비 1억 5,000만 원 증액된 14억 4,500만 원을 편성하였고, 260쪽 장애인 체육대회 유치 및 지원 중 장애인 우수 선수 훈련비 및 장비 지원에 전년도 대비 100만 원 증액하여 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같은 쪽 하단 전년 대비 9,014만 2,000원이 감액된 체육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제2파크골프장 준공 예정에 따라 운영비를 위한 인건비로 4,460만 3,000원, 비품 구입비, 시설 유지비의 신규 편성으로 일반 운영비가 5,307만 2,000원 증액되었습니다.
이어서 262쪽 시설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병성천 파크골프장 조명탑 설치공사 설계 용역비 3,000만 원, 읍면동 동네체육시설 이설 및 보수 등에 8,520만 원, 그리고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확충 정비 및 예비설계비 2억, 그리고 시민운동장 주차장 조성 사업에 20억 원을 편성하여 전년 대비 1억 8,623만 원이 감액된 총 25억 8,83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시설비도 전년 대비 160만 2,000원 감액하였습니다.
다음 263쪽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건립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국비 10억 원을 포함하여 총 50억 원이며, 1차 연도인 2025년도에는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용역비 2억 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같은 쪽 하단 상주고등학교 운동장 환경개선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상주고등학교 운동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조건으로 지원하는 학교 운동장 환경 개선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도비 4억, 시비 4억으로 총 사업비 8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64쪽 강변축구장 환경개선사업입니다.
강변축구장 234구장의 잔디 노후화 및 내구연한 도래에 따라 기존 인조잔디를 대한축구협회 인증 잔디로 전면 교체하여 축구협회 주관대회 유치 및 시민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이며 도비 9억, 시비 21억 총 30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64쪽 중간 생활체육교실 운영지원입니다.
민간경상사업보조인 농촌생활, 농촌여성 생활체조 교실 운영 및 생활 지도자 활동지원 등을 위해 전년 대비 1,950만 원이 증액된 2억 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민간단체의 법정운영비 보조는 명실상주 스포츠클럽의 인력 증원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으로 전년 대비 1,500만 원 증액된 총 9,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65쪽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입니다.
일반 생활체육지도자 9명과 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 5명에 대한 인건비로 각각 3억 88만 8,000원과 1억 6,716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65쪽에서 266쪽 상단까지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의 경우 일반 강좌에 3억 3,264만 원, 장애인 강좌에 9,636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66쪽 중간부분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2명에 대한 인건비 6,686만 4,000원을 편성하였고, 267쪽 유소년 생활체육지도자 1명에 대한 인건비를 3,343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쪽 하단 〔도〕생활체육교실 운영에 4,850만 원, 다음 268쪽 〔도〕생활체육지도자 수당 지원에 1,779만 원,〔도〕생활체육지도자 자녀수당 지원에 324만 원을 도비 보조사업 시비 부담 지시대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68쪽 하단부터 271쪽까지는 새마을체육과 행정운영경비인 기본경비 및 인력 운영비로 서면 보고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자금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231쪽 세입예산안은 서면 보고드리고 275쪽 세출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주민소득지원자금지원의 경우 전년 대비 1억 7,827만 8,000원이 감액된 5억 5,733만 9,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이 중 대부분인 5억 4,000만 원이 주민소득지원자금 민간융자금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과 소관 사업인 저소득주민생활안정자금 지원의 경우 전년 대비 291만 원 증액된 4억 5,075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새마을체육과 소관 2025년도 본예산안 보충성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태종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우리 올해 24년도 예산 중에 다목적 구장 막구조 설치공사 6억 5,000.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집행 가능하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게 지금 BF 때문에 오늘 명시이월로 넘겼습니다.
○진태종 위원 BF 아니 그 막구조 공사인데 BF 인증을 받아야 돼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게 이제 운동시설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운동시설로 되어 있는 경우 실내 건축 면적이 500제곱미터 이상 되는 경우에는 BF를 받도록 돼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럼 최초 예산을 세울 때 BF 인증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으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그걸 우리는 단순한 그게 이제 기존에 있는 시설에서 구조분만 하는 걸로 생각을 해서 BF 인증 대상에서 이걸 예외 조항으로 빼가지고 할 수 있겠다 그래 생각하고 예산을 세워서 추진을 하다가 그거를 협의 과정에서 무조건 장애 없는 생활 인증 제도를 받아야 된다고 그게 건축사하고 계속 협의 관련 문체부하고 이래가지고 협의를 하다가 하반기에 그걸 받아야 된다 이런 결정이 나가지고 지금 중지돼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사실.
○진태종 위원 중지요. 또 하나 물어봅시다. 그 우리가 이거 한 개 했을 때 6억 5,000이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럼 4개 구장을 다 덮었을 때 얼마 나오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한 20억.
○진태종 위원 19억 얼마 나오더라고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20억 정도.
○진태종 위원 그러면 순차적으로 하나하나 덮겠다. 6억 5,000에 곱하기 4 하면 26억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한 번에 다 정리를 하면 19억 정도 드리면 한 7억 정도 예산 절감이 되는데.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검토는 해봤었습니다.
○진태종 위원 예산을 절감하는 게 맞아요? 안 그러면 하나하나 순차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이런 식으로 BF 인증 이래서 명시이월 돼 있으면 제가 보기에는 쉽지 않은 일들인 것 같은데?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 뭐 제가 디테일하게 말씀은 드리지는 못하지만 일단 그 부분도 검토를 안 한 바는 아닙니다.
○진태종 위원 알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본 의원이 보기에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내부 이제 의사 결정 과정에서 그게 이제 검토된 부분은 일단 저게 되고 종전대로 예산을 저희가 작년도에 6억 5,000 세웠지 않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럼 어차피 순차적으로 하겠다는데 앞으로 시간이 항상 그러지 않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인건비가 올라서, 자재비가 올라서라는 말씀들을 하셔요. 상주시청 하는 데는 자재비가 오르고 인건비가 올라서 빨리 해야 되고 문화회관도 똑같잖아요.
그런데 어차피 순차적으로 하겠다면서요.
시간이 지나면 인건비가 올라서, 자재비가 올라서라는 말씀들을 하셔요. 상주시청 하는 데는 자재비가 오르고 인건비가 올라서 빨리 해야 되고 문화회관도 똑같잖아요.
그런데 어차피 순차적으로 하겠다면서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게 순차적으로 하는 부분이.
○진태종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전체 외부를 다 순차적으로 덮는 게 아니고 지금 현재 그 다목적 구장 한 면하고 그 옆에 이제 소프트테니스장 그 한 면 그거를 순차적으로 한다는 개념입니다.
전체를 다 순차적으로 다 덮는다 하는 개념은.
전체를 다 순차적으로 다 덮는다 하는 개념은.
○진태종 위원 그것도 추경, 추경에 작업하셔서 소프트테니스장 하겠다고 말씀하셨었죠 처음에.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거 진행 안 해보셨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게 이제 안 그래도 BF 그 부분 때문에 이쪽 부분에 거기서 막히는 바람에 예산을 소프트볼 한동을 한다고 그래도 당장 예산을 세워야 할 상황은 아니다.
어차피 작년에 세워진 부분도 설계해서 넘어가는 과정에서 이월시킬 수밖에 없는데 추경이 예산 세우는 거는 그때 말씀드렸을 때는 이제 BF가 좀 이걸 예외 조항으로 해서 어디 구조물 안에 시설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사실은 기존에 있는 그 구장을 덮어 씌우는 부분인데 저희는 이제 예외가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안 돼가지고.
어차피 작년에 세워진 부분도 설계해서 넘어가는 과정에서 이월시킬 수밖에 없는데 추경이 예산 세우는 거는 그때 말씀드렸을 때는 이제 BF가 좀 이걸 예외 조항으로 해서 어디 구조물 안에 시설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사실은 기존에 있는 그 구장을 덮어 씌우는 부분인데 저희는 이제 예외가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안 돼가지고.
○진태종 위원 하여튼 애로점이 있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고요. 본 의원이 보기에는 예산은 효율적으로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렇죠. 그럼 예산 절감 부분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생기는데도 이렇게 이거 하나 그다음에 소프트 테니스장 하나 이렇게 2개만 하겠다는 거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순차적으로 앞으로 한다는 게 아니죠. 그러면?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야외 있는 데서 순차적으로 한다 하는 개념이.
○진태종 위원 분명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여기 한 개 저기 한 개를 순차적으로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진태종 위원 그런데 과장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는 게 그 당시에 작년에는 안 계셨잖아요.
작년에 계시는 분은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걸 먼저 한 개 하고 그다음에 순차적으로 하나하나 덮어 가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또 과장님 바뀌시니까 또 개념이 달라지네요.
그래서 본 의원은 그 부분에 대해서 진짜 이건 4개를 다 덮어야 되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어요.
기본적으로 예산이 줄어들잖아요. 당장에 예산은 늘어날지 몰라도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라고 돼 있는데 그렇게 가면 누구의 의지인지는 알겠지만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는 거죠.
작년에 계시는 분은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걸 먼저 한 개 하고 그다음에 순차적으로 하나하나 덮어 가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또 과장님 바뀌시니까 또 개념이 달라지네요.
그래서 본 의원은 그 부분에 대해서 진짜 이건 4개를 다 덮어야 되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어요.
기본적으로 예산이 줄어들잖아요. 당장에 예산은 늘어날지 몰라도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라고 돼 있는데 그렇게 가면 누구의 의지인지는 알겠지만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는 거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거를 전체적으로 다 순차적으로 100% 다 덮는다는 전제하에 일시적으로 했을 때 예산이 절감이 되는 거고 다 안 덮는 계획이 서 있을 경우에는 그 부분만 하는 것도 하나의 뭐 전체적으로……
○진태종 위원 아니, 과장님 말씀하시는데 이 업무를 하시면서 전임 과장님의 생각과.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다음 과장님의 생각이 이렇게 변했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는 순차적으로 다 하겠습니다로 결정이 나 있었어요.
그런데 과장이 바뀌시면서부터 그런 순차적인 개념이 아니고 여기 하나 소프트테니스장에 하나 이렇게 변했습니다.
지금 현재 한번 잘 고민해 보세요.
그래서 그 당시에는 순차적으로 다 하겠습니다로 결정이 나 있었어요.
그런데 과장이 바뀌시면서부터 그런 순차적인 개념이 아니고 여기 하나 소프트테니스장에 하나 이렇게 변했습니다.
지금 현재 한번 잘 고민해 보세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알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앞에 거 회의록 한번 찾아보시든지 이 부분은 어차피 명시이월을 했다니 조속한 시일 내에 완비되도록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자, 그리고 247페이지 제2국민체육센터 유지관리에 21억 정도 세우셨네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지금 여기에 보시면 지금 한 21억 정도 세우셨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올해 준공되는 거 맞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지금 계획은 준공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준공되고 한 6개월 정도 준비하셔서.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렇게 가는 거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렇습니다.
○진태종 위원 준비 기간 동안. 그런데 거기에 제가 조례안 할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수영 강사 부분을 보니까 13명 분을 해놓으셨네요.
안전관리 요원까지 해서 13명분으로 인부임을 만들어 놓으셨더라고요. 251페이지 한번 보세요.
안전관리 요원까지 해서 13명분으로 인부임을 만들어 놓으셨더라고요. 251페이지 한번 보세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여, 13명에.
○진태종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거기에 우리 지도자들 수영 강사도 있지만 안전요원도 들어가고 이렇게 해서 13명으로 하신 거예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 암벽장도 있고 이러기 때문에.
○진태종 위원 암벽장도 같이 여기서 합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아닙니다. 암벽장은 아니고 체육센터하고 여기 완공이 되면 그 운동장에서 지금 인력 수급 문제 때문에 그 가까이 있는 운동장에서 이거를 관리 운영하는 걸로 돼 있기 때문에 체육센터하고 일반 운동장에 안전관리요원하고 같이 묶어서 13명.
○진태종 위원 그 큰 거를 그래 새마을체육과에서 다른 총무과에서 인원 더 배정 안 해줍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하고 있는데.
○진태종 위원 뭐 재배치해서 하라고 한다면서요. 그 큰 거를 그렇게 할 수 있을지 참 의구심이 가네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일단 알겠습니다. 이게 하여간 저희가 하여간 최대한 준비를 잘해가지고 개관하고 운영하는 데 지장 없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러면.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국민체육센터 기존에 있는 것도 2009년 8월경에 준공을 해서 정식 개관은 2010년도 한 1년 정도 있다가 개관을 했거든요. 이번에는 그때 경험도 있고 하니까 좀 당겨가지고 한 6개월 정도 준공하고 개관할 계획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좋습니다. 거기에 보면 수영 강사가 10분이 될지 11분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조례할 때 조례 심의할 때 말씀드린 인근 시군 수영강사 운영 현황에 대해서 잠시 한번 봅시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우리는 지금 직영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현재로.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현재로.
○진태종 위원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몰라도 그런데 문경시 같은 경우는 시 직영 공무직으로 4분, 영천시 같은 경우는 공무직 7분에 기간제 2분 안전요원은 공무직 3분에 기간제 한 분 뭐 등등 그렇죠 거의 다 공무직으로 다 돼가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경산은 전체 기간제고 16명 다.
○진태종 위원 경산만 그러네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리고 문경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우리같이 수영 강사하고 안전요원하고 그래 이게.
○진태종 위원 안전요원이네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안전요원입니다. 사실은 그 프로그램 운영을 거의 안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영 강사 프로그램.
수영 강사 프로그램.
○진태종 위원 지금 제가 이거를 요구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조례 때도 그렇고 저번 업무보고 때도 말씀하셨고 이거를 이제 이 사람들을 고용 안정성을 줌으로써 이 사람들이 거기에서 일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자 그러한 측면.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지금 제1 국민체육센터에 9분의 수영 강사가 계신다고 하셨죠? 9분.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국민 지금 현재 체육센터 9명.
○진태종 위원 예. 10명이 정원인데 다 못 채웠어요. 그런데 앞으로 공모를 하셔서 준비를 하시는 과정에 과연 수영 강사들이 열악한 환경에 올지 의문시됩니다.
없으면 진행 못하죠. 그리고 거기는 50m입니다.
없으면 진행 못하죠. 그리고 거기는 50m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50m고 깊이도 더 깊죠.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러면 안전요원부터 시작해서 수영 강사가 필이 배치가 돼야지 운영이 가능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하여튼 간에 이 부분을 잘 정리하셔서 국민 제2체육센터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준공도 마찬가지고 운영되는 방향을 잘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리고 고용 형태에 대해서 한 번쯤 다시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고민하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에 저한테 이야기를 좀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알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14억 4,500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14억 4,500.
○진태종 위원 우리 운영위원회를 지금 예산서상에는 한 명 8만 원 이래서 8회로 돼 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뭐 64만 원 전액 안 썼겠네요.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올해에.
○진태종 위원 그러니까 이 대답만 해 주십시오. 지금까지 안 쓰셨겠네요 64만 원.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올해 예산 말입니까?
○진태종 위원 예. 올해 예산.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번에 한명하고 2명 추가를 해가지고.
○진태종 위원 그러니까 아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아니요. 회의를 했습니다.
○진태종 위원 요 부분만 답변해 주시면.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아니 대면 심의를.
○진태종 위원 언제 하셨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번 11월 말에 했습니다.
○진태종 위원 11월 말에.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총 그러면 이제 8분이 되겠네요. 두 분 공모하셨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8분이 하셔가지고 그 결과가 어떻게 나왔죠? 한 내용이 뭡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게 이제 내년도 예산안 실업팀 운영의 자체 예산안하고 올해 예산안에 대한 경비하고 쓴 부분에 대해 가지고 그 항목 간 일부 조정하는 것 2개의 안건으로 심의, 심의회를 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러면 거기에서 조정한 안건이 뭡니까? 항목간 조정.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거는 지금 자료가 저한테 없어가지고 바로 항목 간의.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별도로.
○진태종 위원 별도로 보고해 주세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보고를.
○진태종 위원 자료 요구는 아닙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알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자, 그러면 한번 봅시다. 우리가 지금 14억 4,500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현재 선수가 몇 명이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선수가 8명입니다.
○진태종 위원 8명, 추경에 1억 5,000을 세워달라고 했을 때에는 선수 1명 증원과 재계약금을 위해서라고 이야기하셨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리고 장비 교체에 대해서 장비 교체하셨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얼마 지급하셨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지금 장비대로 지금 나간 게 한 1억 5,000 정도 됩니다.
○진태종 위원 그러면 이번에 1억이 나갔다는 거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지금까지 8월 현재까지 5,000만 원이 나갔다가 이번에 1억이 나갔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추경이 확보되면.
○진태종 위원 그러면 5,000만 원 가지고 재계약금 하실 거예요. 계약할 선수 있다면서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아닙니다. 기존에 그거하고 이제 선수 추가분은 우리가 올 2월 1일부터 1명 추가가 됐지 않습니까?
○진태종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 부분하고 기존에 이분들 계약금은 올 초에 예산 자체 실업팀 운영 예산할 때 반영이 돼 있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근데 이분들 몇 년 단위로 계약합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보통 1년하고 우수선수들 국가대표급이라든지 이런 아들은 우수선수 확보 차원에서 2년 단위로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러면 2년마다, 2년마다 재계약금을 계속 주네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예. 계약을 하니까요.
○진태종 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위원장님 자료 요구를 합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진태종 위원 21년도부터 24년도까지 선수별, 감독, 코치에 나간 인건비 내역, 그리고 재계약금 내역, 일체를 자료 요구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21년도부터 24년도까지 선수, 코치, 감독 인건비하고 각 선수별로 계약금, 최초 계약금하고 그 시기에 나간 또 재계약했을 때 나간 재계약금 내역 알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리고 오늘 올해 지금 장비대를 1억 5,000 쓰셨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해마다 지금 계속 장비대는 발생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장비는 저희가 그거를 장비를 하게 되면 저거를 다른 자전거라든지, 자전거 한 대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개인별로 보충하고 이래서 그거는 폐기 처분을 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위원장 박점숙 예.
○진태종 위원 21년도부터 24년도까지 장비 구입처, 그리고 장비 사용 금액, 구입 금액, 그리고 장비 폐기 처분한 결과에 대해서 폐기 처분을 했으면 어떻게 했다는 결과가 나와 있을 거 아니에요.
○위원장 박점숙 예.
○진태종 위원 거기에 대한 자료를 요구합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진태종 위원 과장님 이해되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지금 대한체육회 스포츠 지원포털 2024년도 기준 자전거 등록팀 현황에 제가 들어가서 자료를,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우리는 그때 추경을 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12억 9,500이 되어 있어요. 추경해서 14억 4,500, 자 총 7개 팀이 있습니다.
7개 팀이, 그런데 우리하고 비슷한 예를 가지고 있는 나주시청을 근거로 말씀드릴게요.
거기에도 8명의 등록 선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감독, 코치가 있을 것이고 여기에 사용 내역은 9억 8,475만 원입니다.
9억 8,475만 원, 그리고 음성군청 같은 경우는 같이 8명인데 7억 1,236만 원입니다.
이 자료를 보면서 제가 상당히 지금 그런 마음이 듭니다.
이 지금 우리가 2024년 1월 26일 날 운영위원회를 개최해서 상주시청 실업팀 우수선수 확보 계획 및 예산 항목 조정 편성의 건 맹 뭐 이번에 11월 말에 한 것도 똑같아요.
이 내용이에요. 그런데 서면 심의를 합니다. 서면심의를, 돈을 14억 4,500이 나가면 거기에 대해서 분기별로따나 정확한 감사 어떻게 이걸 활용하고 있는지 이거 아무도 몰라요.
아는 분 있습니까? 담당 과장님이나 담당 팀장님 왜 이 부분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과장님 없겠죠? 뭐 솔직히 이 서면 심의를 하셨지만.
우리는 그때 추경을 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12억 9,500이 되어 있어요. 추경해서 14억 4,500, 자 총 7개 팀이 있습니다.
7개 팀이, 그런데 우리하고 비슷한 예를 가지고 있는 나주시청을 근거로 말씀드릴게요.
거기에도 8명의 등록 선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감독, 코치가 있을 것이고 여기에 사용 내역은 9억 8,475만 원입니다.
9억 8,475만 원, 그리고 음성군청 같은 경우는 같이 8명인데 7억 1,236만 원입니다.
이 자료를 보면서 제가 상당히 지금 그런 마음이 듭니다.
이 지금 우리가 2024년 1월 26일 날 운영위원회를 개최해서 상주시청 실업팀 우수선수 확보 계획 및 예산 항목 조정 편성의 건 맹 뭐 이번에 11월 말에 한 것도 똑같아요.
이 내용이에요. 그런데 서면 심의를 합니다. 서면심의를, 돈을 14억 4,500이 나가면 거기에 대해서 분기별로따나 정확한 감사 어떻게 이걸 활용하고 있는지 이거 아무도 몰라요.
아는 분 있습니까? 담당 과장님이나 담당 팀장님 왜 이 부분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과장님 없겠죠? 뭐 솔직히 이 서면 심의를 하셨지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크게 없습니다.
○진태종 위원 없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실질적인 운영을 안 하기 때문에 지금 우리는 타 시군보다 5억 정도를 더 사용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제 여기에도 추경이 반영돼서 얼마가 더 올라갔을지는 확인을 해봐야 돼요. 그렇죠?
이제 여기에도 추경이 반영돼서 얼마가 더 올라갔을지는 확인을 해봐야 돼요.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랬든 말았든 간에 우리는 엄청난 금액을 더 쓰고 있다. 그리고 12억 9,500만 원 해도 되는데 저번에 장비 교체하면서 장비 교체, 그리고 재계약금 이야기 때문에 1억 5,000원을 추경에 세워줬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 그대로 올라옵니다. 내년에도 장비 교체가 1억 넘어갑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내년에는 장비 교체비를 한 8,000 정도 잡았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래 14억 4,500에 대한 근거를 한번 말씀해 보세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래 이제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이제 나주시청 같은 경우에 한 10억 정도, 음성 7억 그렇듯이 저희도 이제 큰 항목별로 봤을 때 이제 내년도 예산안을 인건비가 한 10억 5,800만 원 정도 되고요.
나머지는 이제 유류대라든지, 일반운영비가 1억 4,000, 1억 1,000 정도 되고 그러니까 나머지는 여비라든지 이런 장비구입비 하고 해서 한 4억 정도가 되고요.
14억 4,500 중에 10억 5,800이 인건비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이제 물론 보시는 시각에 따라 가지고 우리가 이제 인건비가 비싼 선수들을 데리고 오는 자체가 거의 우리 이제 실업팀에서는 우리 시가 거의 국내 최강인데 그런 이제 단가가 비싼 이런 선수들을 영입을 하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게 이제 저희 같은 경우에도 이제 14억 중에 거의 대부분이 인건비니까요.
인건비를 이제 여 저기서 우리가 이제 절감을 하려 그러면 사실상 인건비 쪽에서 절감을 해야 되는데 그러다 보면 예를 들어서 계약금액이 8,000짜리 이런 아들도 있고 월 연봉이 비싼 선수들도 있는데 그러다 보면 질적으로 좀 예산을 아끼기 위해 가지고 좀 수준이 조금 낮은 선수들로 구성해 운영을 하게 되면 이제 성적 면에서나 이런 그런 부분도 있다 하는 말씀을 제가 그냥 제 생각 말씀드리는 겁니다.
나머지는 이제 유류대라든지, 일반운영비가 1억 4,000, 1억 1,000 정도 되고 그러니까 나머지는 여비라든지 이런 장비구입비 하고 해서 한 4억 정도가 되고요.
14억 4,500 중에 10억 5,800이 인건비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이제 물론 보시는 시각에 따라 가지고 우리가 이제 인건비가 비싼 선수들을 데리고 오는 자체가 거의 우리 이제 실업팀에서는 우리 시가 거의 국내 최강인데 그런 이제 단가가 비싼 이런 선수들을 영입을 하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게 이제 저희 같은 경우에도 이제 14억 중에 거의 대부분이 인건비니까요.
인건비를 이제 여 저기서 우리가 이제 절감을 하려 그러면 사실상 인건비 쪽에서 절감을 해야 되는데 그러다 보면 예를 들어서 계약금액이 8,000짜리 이런 아들도 있고 월 연봉이 비싼 선수들도 있는데 그러다 보면 질적으로 좀 예산을 아끼기 위해 가지고 좀 수준이 조금 낮은 선수들로 구성해 운영을 하게 되면 이제 성적 면에서나 이런 그런 부분도 있다 하는 말씀을 제가 그냥 제 생각 말씀드리는 겁니다.
○진태종 위원 예. 과장님 말씀도 맞아요. 맞는데 우리 생각 한번 해봅시다.
지금 상주사이클팀 존재를 상주시민들이 인지하고 있는 한번 조사 한번 해볼까요? 전혀 관심 없습니다. 우리 언론에 나온 거는 4월 26일, 6월 12일날 2개의 대회에서 종합우승했다.
그리고 또 요 근래에 뭐 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상주사이클팀 존재를 상주시민들이 인지하고 있는 한번 조사 한번 해볼까요? 전혀 관심 없습니다. 우리 언론에 나온 거는 4월 26일, 6월 12일날 2개의 대회에서 종합우승했다.
그리고 또 요 근래에 뭐 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리고 상주시민들은 사이클팀이 있는지 존재 자체를 잘 몰라요. 왜 그러냐 이 사람들은 상주시청 새마을체육과에서 운영하는 사이클팀이기 때문에 어디 단 한 군데도 축제장도 안 와 어디에서 요청을 해도, 요청하려고 그래도 안 와 이 사람들 우리가 볼 수 있는 시간이 언제입니까?
단 한 번도 못 봤습니다. 제가 2년 여기를 시의회 근무하면서 아직까지 한 번도 못 봤습니다.
이게 시민과 함께하는 실업팀 맞습니까? 여기에 시비를 12억 9,500, 도비 1억 4,900 도비는 놔두고 이렇게 집중적으로 투입해야 합니까?
단 한 번도 못 봤습니다. 제가 2년 여기를 시의회 근무하면서 아직까지 한 번도 못 봤습니다.
이게 시민과 함께하는 실업팀 맞습니까? 여기에 시비를 12억 9,500, 도비 1억 4,900 도비는 놔두고 이렇게 집중적으로 투입해야 합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래 그 부분은 저희가 이제 1,000명 이상 되는 국민체육진흥법에 직장 운동경기부를 하도록 돼 있고 저희도 지금 그전까지 의원님께서 시민과 함께하는 실업팀이라든지 이런 주민들도 알고 그러는 쪽에까지는 생각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저희는 이걸 보니까 이제 상주시청 소속의 실업팀이기 때문에 어디 대회 나가고 해가지고 훈련 잘하고 대회 나가고 해가지고 성적만 잘 내면 실업팀으로서 기능을 하는 거다 그래 생각하고 그런 식으로 이제 방향으로 실업팀을 운영했어,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저희는 이걸 보니까 이제 상주시청 소속의 실업팀이기 때문에 어디 대회 나가고 해가지고 훈련 잘하고 대회 나가고 해가지고 성적만 잘 내면 실업팀으로서 기능을 하는 거다 그래 생각하고 그런 식으로 이제 방향으로 실업팀을 운영했어,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런데.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러다 보니까 이제 의원님 말씀하시던 부분 그런 부분에 기대에 못 미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런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딴 선수가 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것도 홍보를 안 했어요. 그 당시에 그 당시에 전혀 몰랐습니다. 그리고 현재.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때 홍보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없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작년에.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제가 그때는 없어 가지고.
○진태종 위원 안 계실 때 작년에 김영규 과장도 인정하신 부분이에요. 그리고 또 문제가 뭐냐 하면 이분들은 상주시청 소속이라기 보다는 그냥 뭐 새마을체육과에서 좌지우지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한 저는 지금 아주 상당히 기분이 안 좋은 상태로 지금 가고 있는 거예요.
제가 누차 이야기했는데도 아직도 함께하지 않아요.
그렇죠?
그리고 또한 저는 지금 아주 상당히 기분이 안 좋은 상태로 지금 가고 있는 거예요.
제가 누차 이야기했는데도 아직도 함께하지 않아요.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 부분이 올 하반기부터 의원님께서도 그렇고 의회에서도 이야기가 돼 가지고 저희가 그래 축제 이후도 그렇고 그리고 그 이후에 저희가 이제 올초에나 해가지고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각 부서에 필요한 행사라든지 이럴 때 하려고 수요조사를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번에도 그래 답변드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번에도 그래 답변드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우리 자전거 모범 도시에서 탈락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거는 이제 공모 사업에서 탈락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탈락했죠. 그리고 영주, 구미가 4개 시군 중에서 자전거 우수 모범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영주에 벨로드롬이 있습니다.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우리 없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제가 아까 요구한 자료에 대해서 충실히 해 주시고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장시간 제가 이렇게 함으로써 상주시청팀 시청 사이클 팀이 좋은 결과도 좋지만 시민과 함께하는 그런 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금까지 장시간 말씀드렸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과장님 이상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신순화 위원 과장님 227쪽 시설비 및 부대비에 마을회관 복지회관 건립 함창 나한리 마을회관 건립 부지 매입비 설계비 포함 6억 2,900만 원, 감리비 함창 나한리 마을회관 건립 감리비 1,000만 원 이렇게 해서 6억 3,900만 원이 편성되어 있는데요.
어디 규정에, 어느 규정에 의해서 이렇게 시설비로 할 수 있죠?
자부담이 전혀 없고요.
어디 규정에, 어느 규정에 의해서 이렇게 시설비로 할 수 있죠?
자부담이 전혀 없고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거는 우리 시에서 건물을 짓는 걸로 보시면 됩니다.
우리 시에서.
우리 시에서.
○신순화 위원 시에서 지어서 시 소유로.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시 소유로 매입을 해가지고.
○신순화 위원 시소유로 그러면 땅도 시고 건물도 다 시 소유로 갑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소유권이 상주시로 옵니다. 와서 나중에 옛날에도 지금 27개소인가 그.
47개소가 시 소유로 된 마을회관이 있습니다. 있고, 이 부분은 하게 되면 저희 시 소유로 등기가 돼서 나중에 나한리 주민 마을회에 사용 수익, 무상사용수익 허가를 내줘가지고 운영하는 걸로 그래 돼 있고 이 부분을 왜 이제 자부담 없이 그걸로 하는 부분은 의원님께서도 다 아시겠지만 나한2리가 추모공원 때문에 신청을 했다가 주민들 귀책으로 된 게 아니고 외부적인 외제적인 요인으로 해가지고 이게 무산이 됐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대급부 차원도 고려를 해가지고 이래 지금 하는 사업을 하는 겁니다.
47개소가 시 소유로 된 마을회관이 있습니다. 있고, 이 부분은 하게 되면 저희 시 소유로 등기가 돼서 나중에 나한리 주민 마을회에 사용 수익, 무상사용수익 허가를 내줘가지고 운영하는 걸로 그래 돼 있고 이 부분을 왜 이제 자부담 없이 그걸로 하는 부분은 의원님께서도 다 아시겠지만 나한2리가 추모공원 때문에 신청을 했다가 주민들 귀책으로 된 게 아니고 외부적인 외제적인 요인으로 해가지고 이게 무산이 됐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대급부 차원도 고려를 해가지고 이래 지금 하는 사업을 하는 겁니다.
○신순화 위원 자, 상주시 마을회관 지원 조례 2020년 7월 10일 기준에 보면 일부 또는 전부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
마을회관 신축에 따른 부지매입 4조, 건축물 전체가 마을회관 본래의 목적대로 이용될 경우 설계비 포함 90% 이내에 지원할 수 있다.
90% 이내에서 1억 5,000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러면 시가 시 소유로 한다고 해도 마을회관 명목으로 이 조례를 위반하는 사항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시 소유로 한다고 치더라도 6억 3,900만 원은 1억 5,000을 훨씬 시 소유이기 때문에 자부담 없이 한다고 해요.
그런데 이 조례를 지금 훨씬 거의 4배를 초과하는 지금 비용으로 마을회관을 신축해 주는데 어떤 근거에서 이렇게 할수 있죠?
마을회관 신축에 따른 부지매입 4조, 건축물 전체가 마을회관 본래의 목적대로 이용될 경우 설계비 포함 90% 이내에 지원할 수 있다.
90% 이내에서 1억 5,000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러면 시가 시 소유로 한다고 해도 마을회관 명목으로 이 조례를 위반하는 사항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시 소유로 한다고 치더라도 6억 3,900만 원은 1억 5,000을 훨씬 시 소유이기 때문에 자부담 없이 한다고 해요.
그런데 이 조례를 지금 훨씬 거의 4배를 초과하는 지금 비용으로 마을회관을 신축해 주는데 어떤 근거에서 이렇게 할수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거는 그 마을회관 건립 조례는, 지원 조례는 마을회에서 마을회 명의로 부지를 매입하고 건물을 짓고 할 때에 대한 적용되는 조례입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면 이 나한2리는 어떤 법적 근거에 의해서 6억 3,900이라는 예산을.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저희가 예전에 보면 복지회관도 시에서 지어가지고 지금 시 소유를 주민들한테 운영하도록 읍면동을 통해서 그래 하도록 하듯이 이것도 그런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겁니다.
○신순화 위원 아니 상위 법이 없는데 예산을 편성해서 준다는 거는 그러면 예를 들어.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게 예산을.
○신순화 위원 시행규칙을 시행규칙을 개정해서 한다든지 어떤 법의 절차에 의해서 형평성을 유지해야 된다고 봐요.
예를 들어서 지금 상주시의 149통이 있고 367리가 있어서 516개의 통리가 있는데 시내 같은 경우 지금 6개 동에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이 없는 데가 근 20개 정도가 돼요.
제 지역구인 남원동, 동성동, 신흥동 같은 경우도 10개 이상이 되거든요. 그러면 이분들이 지금 마음은 간절하나 지금 고령화로 인해서 공동생활이라든지 아니면 마을회관에서 같이 그러니까 혼자, 혼자 돌아가시는 이런 걸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마을회관이랑 경로당이 절실히 시급한 지금 문제인데 그렇다면 나한2리에 저희가 추모공원으로 인해서 해 준다면 법률적으로 가능하다면 읍면동에 없는 동도 마을회관을 건립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라면 형평성의 부분에서, 시내는 땅값이 예를 들어 평당 200, 300 해가지고 주민들이 1억 5,000 범위 내에서 10% 하면 1,500만 원인데 땅을 2억, 3억 주고 사야 되면 6,500에서 1억 6,500까지 자부담을 해야 되니까 마음은 너무나 간절한데 지금 할 수가 없어요.
몇 년째 제 지역구 같은 경우도 한 10곳이 추진하다가 주저앉고 추진하다가 주저앉고 이 마을회관 지원 조례에 따라서 하려고 하니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나한2리는 어쨌든 추모공원 그 일로 해서 이렇게 해준다면 저는 다른 마을회관이 없는 경로당 복지회관이 없는 통리에도 우리 같은 지역 주민이니까 같이 해줘야 된다고 보는데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예를 들어서 지금 상주시의 149통이 있고 367리가 있어서 516개의 통리가 있는데 시내 같은 경우 지금 6개 동에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이 없는 데가 근 20개 정도가 돼요.
제 지역구인 남원동, 동성동, 신흥동 같은 경우도 10개 이상이 되거든요. 그러면 이분들이 지금 마음은 간절하나 지금 고령화로 인해서 공동생활이라든지 아니면 마을회관에서 같이 그러니까 혼자, 혼자 돌아가시는 이런 걸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마을회관이랑 경로당이 절실히 시급한 지금 문제인데 그렇다면 나한2리에 저희가 추모공원으로 인해서 해 준다면 법률적으로 가능하다면 읍면동에 없는 동도 마을회관을 건립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라면 형평성의 부분에서, 시내는 땅값이 예를 들어 평당 200, 300 해가지고 주민들이 1억 5,000 범위 내에서 10% 하면 1,500만 원인데 땅을 2억, 3억 주고 사야 되면 6,500에서 1억 6,500까지 자부담을 해야 되니까 마음은 너무나 간절한데 지금 할 수가 없어요.
몇 년째 제 지역구 같은 경우도 한 10곳이 추진하다가 주저앉고 추진하다가 주저앉고 이 마을회관 지원 조례에 따라서 하려고 하니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나한2리는 어쨌든 추모공원 그 일로 해서 이렇게 해준다면 저는 다른 마을회관이 없는 경로당 복지회관이 없는 통리에도 우리 같은 지역 주민이니까 같이 해줘야 된다고 보는데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저는 이제 그 부분에 대해 가지고는 나한2리 마을회관하고는 약간 좀 결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또 이런 건물이고 예산을 편성을 하고 집행을 할 때 꼭 상위 법률의 어떤 규정이 있어서 이거 건물을 짓고 하는 그 부분도 있지만 시의 자치단체의 재량행위로서 건물을 짓고 사업도 할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이게 꼭 근거가 없더라도 하되 결국은 형평성의 문제가 최고 대두되는데 그게 요래했을 경우에 형평성에 대한 부분을 저희가 수년간 끌어왔던 추모공원에 마을 주민들이 그걸 유치하고 하려고 했던 부분에 대해 가지고 우리 그 마을에서 어떠한 반대라든지 이래 돼 있는 부분이 아니고 외제적인 요인에 의해가지고 거의 무산된 부분에 대해서 그 주민들한테 그에 대한 이제 다른 마을하고 형평성은 좀 다르지만 이 부분에 대해 가지고 반대급부로 시에서도 시정에 협조해 주는 부분에 해주는 만큼의 어느 정도는 시에서도 이런 지원을 해줘야 안 되겠나 그런 차원에서 좀 이해를 다른데하고 형평성이 다르더라도 이해를 해 주셨으면.
이 부분은 또 이런 건물이고 예산을 편성을 하고 집행을 할 때 꼭 상위 법률의 어떤 규정이 있어서 이거 건물을 짓고 하는 그 부분도 있지만 시의 자치단체의 재량행위로서 건물을 짓고 사업도 할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이게 꼭 근거가 없더라도 하되 결국은 형평성의 문제가 최고 대두되는데 그게 요래했을 경우에 형평성에 대한 부분을 저희가 수년간 끌어왔던 추모공원에 마을 주민들이 그걸 유치하고 하려고 했던 부분에 대해 가지고 우리 그 마을에서 어떠한 반대라든지 이래 돼 있는 부분이 아니고 외제적인 요인에 의해가지고 거의 무산된 부분에 대해서 그 주민들한테 그에 대한 이제 다른 마을하고 형평성은 좀 다르지만 이 부분에 대해 가지고 반대급부로 시에서도 시정에 협조해 주는 부분에 해주는 만큼의 어느 정도는 시에서도 이런 지원을 해줘야 안 되겠나 그런 차원에서 좀 이해를 다른데하고 형평성이 다르더라도 이해를 해 주셨으면.
○신순화 위원 보상 차원으로 6억 3,900만 원을 해서 나한2리에 우리 지역 주민이고 그분들이 우리 상설 추모공원에 의해서 애쓰신 부분 이런 걸 종합적으로 봤을 때 법률에 없지만 하는 것에 대해서도 의문일 뿐만 아니라 그러면 나머지 지금 없는 통리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가장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나머지 형평성 문제도 어느 정도 조례를 개정한다든지 시내 땅값은 1억 5,000 주고 살 수 있는 땅이 없어요.
최하 50평은 사야 되는데,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그러면 조례를 개정해서 형평성을 어느 정도 유지해 준다든가 이런 부분이 선행되어야 되지 추모공원을 단지 신청했다가 외부적인 본인들의 요건이 아니고 외부적인 요건으로 추모공원을 유치 못해서 생긴 문제로 인해서 한다면 다른 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 시민들은 오히려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새마을체육과에서 마을회관 건립에 있어서 형평성 문제를 대두하셔서 없는 데를 조사하셔서 없는 읍면동 시설에게도 똑같이 기회가 부여될 수 있도록 신축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 주시고 예산을 편성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최하 50평은 사야 되는데,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그러면 조례를 개정해서 형평성을 어느 정도 유지해 준다든가 이런 부분이 선행되어야 되지 추모공원을 단지 신청했다가 외부적인 본인들의 요건이 아니고 외부적인 요건으로 추모공원을 유치 못해서 생긴 문제로 인해서 한다면 다른 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 시민들은 오히려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새마을체육과에서 마을회관 건립에 있어서 형평성 문제를 대두하셔서 없는 데를 조사하셔서 없는 읍면동 시설에게도 똑같이 기회가 부여될 수 있도록 신축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 주시고 예산을 편성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의원님 이 부분은 저희가 어차피 유치하고 해가지고 그 부지가 선정됐을 때 추모공원이 되게 되면 시에서 수십억 원의 막대한 그 마을이 지원 약속을 해 준 공모 시점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마을 잘못은 없는데 외부적인 요인으로 해서 무산되었을 경우에 이 귀책이 상주시 쪽에 있지 우리한테 없기 때문에 그에 대한 해주기로 한 걸 또 해달라고 했을 때 그런 문제점도 대두되고 하기 때문에 이 마을회관을 그런 차원에서 이거를 다른 마을하고 결이 다르게 이래 해준다고 생각을 해주셔야 좀 이해 좀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만약에 나한리에서 다르게 잘못은 다른 데서 돼 있는데 우리는 하라 하는데 안 해줬는데 지원해주기로 해 준 거 하나도 안 해주면 되나 이런 또 논리로 해가지고 시에 건의를 했을 때는.
만약에 나한리에서 다르게 잘못은 다른 데서 돼 있는데 우리는 하라 하는데 안 해줬는데 지원해주기로 해 준 거 하나도 안 해주면 되나 이런 또 논리로 해가지고 시에 건의를 했을 때는.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나한2리를 해주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고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위원 그렇게 하려면 마을회관 조례에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지원 대상이 되고 하는데 나머지 지원 기준에 있어서 1억 5,000을 초과한 6억 3,900에 대해서는 해줄 수 있는 방법이 마을회관이 복지회관이 없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해주려면 이 마을회관 조례를 다시 개정해서 해주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위원 해주지 마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또 그리고 아까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시내 땅은 1억 5,000 가지고 10% 자부담해서 살 수 있는 땅이 없어서 마음만 꺼리고 지금 못하고 있으니 이 조례에 대한 개정을 했을 때 시내 땅값에 비례 부지 매입비에 비례해서 예산을 3억으로 한다든지 3억에 5%나 10%를 한다든지 땅값을 비교해서 평균 이렇게 조례를 개정해서 다른 없는 마을회관이 없고 경로당이 없는 리통에 대한 형평성 문제도 새마을체육과에서 앞으로 검토해 봐야 된다라고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알겠습니다. 부지 매입비는 조례에 금액이 1억 5,000에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에 이거를 집값 저희도 그거를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게 예를 들어 평당 400만 원 정도 한다 그러면 1억 5,000 가지고 30평 이렇게 밖에 못 사기 때문에 부지 30평 가지고는 지을 수가 없거든요.
이게 예를 들어 평당 400만 원 정도 한다 그러면 1억 5,000 가지고 30평 이렇게 밖에 못 사기 때문에 부지 30평 가지고는 지을 수가 없거든요.
○신순화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러면 예를 들어가 1억 5,000이 아닌 최소한 3억 정도는 돼야 한 50~60평은 시내 땅이 돼야 그래도 마을회관 건물을 앉히니까 그런 부분도 지금 안 그래도 이것 때문에 그러는 게 아니고 이번에 이제 우리가 지침에도 1억 5,000에서 건물 매입비도 1억 8,000으로 건축비 상승 때문에 올렸습니다.
그래 이제 부지 이거는 이제 조례에 돼 있어 가지고 손을 못 대고 이걸 계기로 한번 의원님 말씀 저희한테 이제 제안하신 부분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좀 이 시내 지역 같은 경우에는 현실성 있게 좀 지원이 될 수, 단가라든지 한번 조례를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그래 이제 부지 이거는 이제 조례에 돼 있어 가지고 손을 못 대고 이걸 계기로 한번 의원님 말씀 저희한테 이제 제안하신 부분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좀 이 시내 지역 같은 경우에는 현실성 있게 좀 지원이 될 수, 단가라든지 한번 조례를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예. 잘 검토하셔서 주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우리 새마을체육과에서 마을회관, 복지회관, 경로당 문제를 원활하게 추진해 주셨으면 하고요.
그러면 나중에 저희 의원분들 중에 조례를 개정할 때 이런 부분을 충분히 검토하셔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저희 의원분들 중에 조례를 개정할 때 이런 부분을 충분히 검토하셔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호 위원 네. 과장님?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호 위원 조금 전에 우리 저 진태종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신 부분에 대해 가지고 굉장히 궁금해서요.
제가 그동안에 계속 이 뭐 찾아본 부분이 있는데 저희가 막구조 부분이 건축법 때문에 안 된다고 말씀하셨죠?
제가 그동안에 계속 이 뭐 찾아본 부분이 있는데 저희가 막구조 부분이 건축법 때문에 안 된다고 말씀하셨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예. 아! 그거는 아까 저쪽 부분은 거의 건축물로 되기 때문에.
○김호 위원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BF인증 때문에 지금 딜레이가 되는 상황입니다.
○김호 위원 BF 인증을 받고 또 환경에 대한 부분도 그렇고 건축물로 인정이 되고 나면 그런 부분을 전부 다 법을 지켜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이게 여러 지자체에서 이 막구조물에 대해서 이걸 건축물로 인정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가지고 지자체마다 틀립니다.
틀리거든요. 저희가 이거 BF 인증을 받아서 하게 되면 BF 인증 금액이 얼마나 들어갈까요?
많이 꽤 또 들어가죠.
이게 여러 지자체에서 이 막구조물에 대해서 이걸 건축물로 인정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가지고 지자체마다 틀립니다.
틀리거든요. 저희가 이거 BF 인증을 받아서 하게 되면 BF 인증 금액이 얼마나 들어갈까요?
많이 꽤 또 들어가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인증 수수료만.
○김호 위원 들어가죠.
그런데 이게 비단 지금 이 구조물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우리가 게이트볼장에 또 비가림 또 어떤 그 막 구조를 또 하는 부분에도 마찬가지고 용적률에도 그렇고 항상 이제 그런 부분이 걸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비단 지금 이 구조물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우리가 게이트볼장에 또 비가림 또 어떤 그 막 구조를 또 하는 부분에도 마찬가지고 용적률에도 그렇고 항상 이제 그런 부분이 걸리지 않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호 위원 그래서 보니깐 울산시 남구 같은 경우에는 울산시 건축조례를 변경을 했습니다.
그래서 뭐라고 넣는가 하면 어떻게 넣었는가 하면 울산광역시 건축조례에 제5항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공공목적의 용도로 관광, 문화, 체육시설 등에 설치하는 차양 또는 비가림 막구조물을 가설건축물에 지정하는 항에 집어넣는 거예요.
자, 저희가 이 BF 인증을 지금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가 다음 회기 때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 조례 제정을 저랑 같이 건축과에 통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뭐라고 넣는가 하면 어떻게 넣었는가 하면 울산광역시 건축조례에 제5항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공공목적의 용도로 관광, 문화, 체육시설 등에 설치하는 차양 또는 비가림 막구조물을 가설건축물에 지정하는 항에 집어넣는 거예요.
자, 저희가 이 BF 인증을 지금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가 다음 회기 때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 조례 제정을 저랑 같이 건축과에 통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호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을 이용해서 하시고 나면 BF에 들어가는 소요 예산이라든지 모든 부분이 막대한 예산이 그리고 이게 만약에 안 된다고 하면 이게 건축물로 인정이 가설 건축물로 이용이 된다고, 인정이 된다고 하면 어떻게 보면 용적률 때문에 일부러 땅을 저희가 추가 매입할 필요 자체도 없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호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한 상주시에서 소요되는 예산 자체가 줄어들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한번 제가 진행을 한번 해보고 우리 건축과하고 그러고 나서 어떤 BF 인증이라든지 아니면 우리 새마을체육과에서 앞으로 행하려고 하는 그런 지붕을 씌우는 부분에 대해서 체육시설에 대해서 하시면 어떤 큰 도움이 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한번 제가 진행을 한번 해보고 우리 건축과하고 그러고 나서 어떤 BF 인증이라든지 아니면 우리 새마을체육과에서 앞으로 행하려고 하는 그런 지붕을 씌우는 부분에 대해서 체육시설에 대해서 하시면 어떤 큰 도움이 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호 위원 그렇게 한번 진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리고 저희도 이제 현행법상에는 저희도 이제 막 구조물이 기둥하고 지붕이 있기 때문에 그래 돼 있어 저희가 이제 저번에 그걸 해가지고 이제 게이트볼장을 실태조사를 한번 해봤습니다. 해보고 건축법적으로 지금 현재 있는 게이트볼장에 막구조물 없는 게이트볼장에 중에 건축법 저촉을 안 받는 게 다섯 군데가 있더라고요.
○김호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나머지는 다 하천법이나 이런 데 걸리고 그 5개 중에서도 3개는 지금 사용하지 않는 데고 2개 결국 있는 데가 북문동에 우리 지금 이 부지 안에 있는 게이트볼장 그거 하나하고 한전 있는 쪽에 어린이공원이 있는데 그 도시계획 변경하고 맞물려 하면 가능한 거 있습니다.
그래가 저희도 이제 사실상 막구조는 또 한 2억 4,000 정도 이렇게 막 구조물만 한 이제 게이트볼장하게 되면 한 2억 4~5,000이 들어갑니다.
그래가 저희도 이제 사실상 막구조는 또 한 2억 4,000 정도 이렇게 막 구조물만 한 이제 게이트볼장하게 되면 한 2억 4~5,000이 들어갑니다.
○김호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래가지고 이걸 실태조사를 해보니까 이리 될 것 같으면 이제 지붕이 개폐되는 건축법 적용을 안 받는 개폐되는 부분하고 옆에 그걸 하는 걸 올렸다 내렸다 하는 그런 형태로 지금 법적으로 안 되는 데는 지원을 해주고 그래 하면 한 3,000 정도 들어갑니다.
그런 부분을 이제 그런 식으로 앞으로 그래 방향을 법적으로 건축법 저촉받는 데는 그런 쪽으로 해 나가고.
그런 부분을 이제 그런 식으로 앞으로 그래 방향을 법적으로 건축법 저촉받는 데는 그런 쪽으로 해 나가고.
○김호 위원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건축법 저촉, 저촉이 안 되는 부분은 이제 예산이 그거는 좀 예산이 또 많이 투입이 되니까 면밀히 검토를 해 하는 쪽으로 그래 추진 방향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김호 위원 그러니까 여하튼 막구조물에 대해서 이걸 건축물로 인정을 하느냐 아니면 가설건축물이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건축과하고 한번 상의를 해볼 테니까 그렇게 해서 조례가 바뀔 수가 있으면 조례 개정을 분명히 그렇게 시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천법에 대해서는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하셨 듯이 거기에 어떤 행위를 하려고 하면 하천 점용을 받아야 되는 부분이 많이 어려운 부분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천법에 대해서는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하셨 듯이 거기에 어떤 행위를 하려고 하면 하천 점용을 받아야 되는 부분이 많이 어려운 부분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호 위원 하여튼 다각도로 검토를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호 위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김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새마을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진태종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상주 실업 시청 실업팀 운영에 있어 2021년도에서 2024년도까지 선수, 감독 및 코치 인건비 내역과 선수별 재계약 내역 일체에 대한 자료 그리고 장비 구입처, 구입 금액, 장비 폐기 처분 결과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새마을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진태종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상주 실업 시청 실업팀 운영에 있어 2021년도에서 2024년도까지 선수, 감독 및 코치 인건비 내역과 선수별 재계약 내역 일체에 대한 자료 그리고 장비 구입처, 구입 금액, 장비 폐기 처분 결과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우리 예산 심의 기간중에 제출을 해주셔야지만이 저희들이 나중에 심의 끝나기 전에 저희들이 검토를 할 수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위원장 박점숙 새마을체육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내일도 10시부터 이 자리에서 회계과, 사회복지과, 아이여성행복과, 노인장애인복지과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이어가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48분 산회)
이상으로 오늘 회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내일도 10시부터 이 자리에서 회계과, 사회복지과, 아이여성행복과, 노인장애인복지과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이어가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4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