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0회 상주시의회(제2차 정례회)
총무위원회회의록
제3호
상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4년 12월 2일(월) 오전 10시 03분
장 소 : 총무위원회실
- 의사일정(제3차 총무위원회)
- 1.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10시 03분 개의)
○위원장 박점숙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0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총 무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미래정책실, 안전재난실, 총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보충 설명을 청취한 후 예산안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미래정책실, 안전재난실, 총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보충 설명을 청취한 후 예산안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미래정책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미래정책실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미래정책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미래정책실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안녕하십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입니다. 미래정책실 소관 2025년도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안 69쪽입니다. 2025년도 미래정책실 소관 예산은 총 163억 2,099만 3,000원으로 전년도 본예산액보다 30억 2,016만 4,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액 요인으로는 상상주도 드론 플랫폼 실증 사업에 2억 원,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에 46억 6,000만 원, 그리고 청년 드림하우스 조성에 16억 5,0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그럼 세부 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미래전략사업 발굴입니다.
우리시의 미래 먹거리와 신산업 등 전략사업 발굴을 위한 일반수용비 사업 발굴 담당자 교육과 연구용역비 등으로 전년 대비 328만 원이 증액된 9,927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70쪽 상단 국도비 공모사업 추진입니다.
국도비 등 각종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으로 사업계획서 컨설팅 및 PPT 제작비 공모사업 담당자 워크숍, 공모사업 발굴 성과 포상금 등으로 전년 대비 216만 원이 감액된 6,04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 시민 약속 사업입니다.
공약사항 보고에 매니페스토 관련 보고서 제작, 공약사항 평가단 운영 등 시장 공약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으로 1,29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전략사업추진입니다. 대구시 군부대 유치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인부임, 홍보자료와 홍보용품 제작 등을 위한 사무관리비, 행사 추진을 위한 행사 운영비, 군부대 이전 관련 용역비 그리고 행사실비지원금 등으로 1억 5,093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71쪽 중간 부분 드론산업 육성입니다.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드론 산업을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4억 9,11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액 요인으로는 상상주도 드론 플랫폼 실증 사업을 위한 민간위탁금 2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25년 드론쇼 코리아 박람회 참가를 위한 부스 이용료 2,200만 원, 그리고 개발자 교육의 심화를 위한 기자재 중 AI 드론 구입으로 9,600만 원, 그리고 농업인 대상으로 하는 농업용 방제드론 개발반 신설로 방제드론 구입에 4,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교육 수료 이후 교육생들에게 드론 기자재 및 교육장을 오픈하여 자유로운 개발과 제조를 돕기 위한 드론 랩 운영을 하고자 노트북, 모니터 등 자산취득비를 81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72쪽 중간 지식산업기반 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 지원입니다.
경상북도 k-u시티 프로젝트 추진에 따라 상주시 2차 전지 분야 인력 양성 지원을 위해 1억 4,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025년부터 경상북도 k-u시티 프로젝트가 교육부의 라이즈 사업 체계에 편성되어 경상북도 라이즈 센터에 사업비를 교부하여 위탁 관리합니다. 총 사업비는 4억 원으로 국비 2억 원, 도비 6,000만 원, 시비 1억 4,000만 원으로 국도비 2억 6,000만 원은 라이즈센터로 직접 교부되고 시비만 1억 4,0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지역 활력타운 조성입니다. 지역 및 타 지역 청년 가족 등의 스마트팜 창농 취업 창업을 위해 주거, 생활 인프라, 생활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지역 활력타운 조성에 도비 5억 원, 지방소멸 대응기금 11억 6,000만 원, 시비 30억 원으로 총 46억 6,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73쪽 지역 혁신선도 연구센터 지원입니다.
경북대학교 상주지역 캠퍼스가 21년 과학기술통신부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추진연구비를 지원하는 경상사업보조금으로 도비 및 시비 각 1억 5,000만 원씩 해서 3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에서 75쪽 상단까지 인구증가시책지원입니다.
인구 증가의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해 일반 수용비와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현장 민원실 운영비, 작은 결혼식 지원과 미혼남녀 만남 사업 행사 운영비, 지방 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및 인구 감소 지역 대응 시행계획 연구용역비, 인구정책 인구 증가 시책 지원금으로 전년 대비 2억 397만 5,000원이 감액된 13억 4,642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감액 사유로는 인구 증가 시책 지원금으로 2억 4,1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다음 중간 부분 인구감소 대응 추진입니다. 인구감소지역의 저출생 극복 홍보사업비,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부담금, 시민 공감 인구교육 및 저출산 극복 캠페인, 주민주도형 마을 리빙랩 운영 사업 등 인구 감소 대응 사업으로 5억 3,421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75쪽 하단부에서 76쪽 상단 외국인 정착 지원입니다.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 홍보물 및 현수막 제작, 외국인 단기 숙소 조성 사업, 단기 숙소 공공요금 등 외국인 장기 정착 지원 예산으로 세부 사업을 신설하여 15억 5,61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부분 지역 특화비자 외국인 지원 사업입니다.
지역 특화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 우수 인재의 장기 정착 유도를 위한 초기 정착 지원금과 사업 추진에 따른 운영기관 전담인력 배치, 역량강화 교육 지원 등으로 1억 6,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다자녀 가정 우대 및 지원 사업입니다. 다자녀 가정 양육 부담 경감 및 우대 환경 조성을 위한 신규 사업에 농수산물 구입 지원 예산으로 9,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77쪽 서울사무소 운영입니다. 서울사무소 운영에 필요한 기간제 근로자 임부임, 일반수용비, 사무실 임차료와 국비 예산 확보 등 업무 협의에 필요한 업무추진비 등으로 전년 대비 498만 원을 감액한 1억 1,544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78쪽 세종사무소 운영입니다.
세종사무소 운영에 필요한 일반수용비, 사무실 임차료, 업무추진비 등으로 전년 대비 150만 원을 감액한 6,54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79쪽 상단 일자리 창출 사업입니다. 상주시 일자리 창출 관련 업무의 원활한 추진과 운영 등을 위하여 일반운영비, 자치단체 등 이전 예산으로 전년 대비 46만 8,000원을 감액한 2,256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 사업입니다. 상주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시 2년간 사업화 자금과 신규 인력 고용 시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 차 대상자 청년채용 인건비 지원과 1년 차 대상자 사업화 자금 잔여분 집행을 위하여 국도비 내시에 따라서 2,91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부터 80쪽 상단 경북 청춘 창업드림 지원 사업입니다.
전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시 2년간 사업화 자금과 신규 인력 고용 시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 차 대상자 청년채용 인건비 지원을 위하여 국도비 내시에 따라 1억 1,035만 5,000원을 감액한 2,91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 경북 소셜 비즈니스 청년 일자리 사업입니다.
사회적 경제기업과 청년일자리 매칭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국도비 내시에 따라 567만 3,000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공공근로사업입니다.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도비 내시에 따른 예산 편성 9,687만 원 및 시비 2억 1,603만 원을 추가 계상하여 3억 1,29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81쪽 중간 부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입니다.
취약계층의 취업난과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완화하고 인턴 참여자의 정규직 전환 유도로 장기 재직 및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비 내시에 따라 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취업지원센터 활성화입니다.
신규 구직자 및 실직, 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업 데이터베이스와 구인구직 네트워크 구축으로 잡 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비 내시에 따라 2억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부터 82쪽 상단 청년 일자리 로컬 솔루션 프로젝트입니다.
구직 청년, 특성화 고교 재학생 등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캠프, 기업 현장 탐방 등 청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개발과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비 내시에 따라 7,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 청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원 사업입니다.
청년 신규 고용 실적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로환경 개선비를 지원하여 친근로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도비 내시에 따라 지난해와 같은 2,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아래 시군 청년 예비창업 지원 사업입니다. 먼저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 사업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1년 이내인 상주시 청년에게 창업활동비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도비내시에 따라 3,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청년 창업 지역 정책 지원 사업은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2년간 창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 및 청년활동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년 차 대상자 지원을 위하여 도비내시에 따라 1억 2,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부터 83쪽 상단 청년 근로자 사랑 채움 사업입니다.
중소기업에 근무 중인 만 39세 이하 미혼 청년의 목돈 마련을 위해 2년간 적립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전년 대비 402만 원 증액된 3,51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중간 부분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입니다.
저소득층, 장기 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유지에 필요한 소득을 일부 보조하기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근로자 인건비, 운영비, 재료비 등으로 도비 내시에 따라 전년 대비 1억 8,000만 원이 증액된 9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다음 84쪽부터 85쪽 상단 청년 정책 활성화입니다.
원활한 청년 정책 추진을 위한 홍보비, 청년정책추진위원회 및 협의체 간담회 등 운영경비와 청년 주거 임차비 지원, 청년 구직자 자격증 취득 지원, 상주시 청년의 날 행사 개최, 그리고 2025년 착공하게 될 단기 숙소 청년드림하우스의 공사비를 공사비 활용을 위하여 지방소멸 대응기금 19억 5,000만 원 등 총 21억 1,179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 청년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상주시 청년센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인건비, 일반운영비, 재료비와 원데이클래스 홍보를 위한 일반보전금으로 1,268만 원을 증액한 1억 584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6쪽 중간 부분 청년 월세 지원 사업입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 월세를 지원하는 국비 사업으로서 국도비 내시에 따라 1억 3,92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아래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입니다.
임대차 계약 종료 이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전세 계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지원하는 국비 사업으로서 국도비 내시에 따라 3,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부터 87쪽 상단 청년 성장 프로젝트입니다.
미취업 청년 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청년카페 운영 예산으로 국도비 내시에 따라 1억 1,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 직장 적응 지원입니다.
입사 1~2년 이내의 신입 직원이 겪게 될 경직된 조직 문화 및 직장생활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온보딩 추진으로 국도비 내시에 따라 6,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아래 청년행복 뉴딜 프로젝트 사업입니다. 청년 창업 공간 활용 및 청년 취미 클래스 운영을 통하여 지역 청년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비 내시에 따라 6,266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부터 88쪽 상단 꿈이음청춘카페 사업입니다.
청년과 지역카페가 상호 협력하여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자생적 네트워킹을 형성하고자 하는 신규 사업으로 도비 내시에 따라 3,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 로컬브랜드 창출입니다. 지역의 로컬브랜드를 재탄생시키고 그 활성화를 통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회생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비 내시에 따라 5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부터 90쪽 상단 귀농 귀촌 지원입니다.
우리시에 전입한 귀농인을 위한 예산으로 귀농귀촌의 정착 초기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주거 임대료 지원, 농지 임차료 지원, 상주 서울농장과 이안면 두 지역 살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금, 그리고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정책자금 2차 보전금, 귀농 귀촌형 공공임대주택 단지 등 총 9억 4,727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90쪽 중간 부분입니다.
귀농귀촌 유치 홍보입니다.
도시민 귀농, 귀촌인 유치를 위한 홍보용 책자 제작과 박람회 참가비 등으로 486만 원을 감액한 5,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아래 귀농 정착 지원입니다.
자격 요건을 갖춘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시설 확충 및 농기계 구입을 지원하는 예산으로 총 1억 4,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부터 91쪽 상단 귀농귀촌 유치 지원입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과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을 위한 예산으로 전년 대비 1,000만 원을 감액한 9,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91쪽에서 92쪽 기본경비 및 인력 운영입니다.
부서 운영을 위하여 소규모 수용비와 특근매식비, 여비 등 기본 경비와 미래정책실 직원 시간외근무수당 그리고 농촌활력팀 업무보조와 일자리청년정책팀 직업상담사의 공무직 보수로 인력비 2억 1,639만 9,000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미래정책실 소관 2025년도 세출안 보충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산안 69쪽입니다. 2025년도 미래정책실 소관 예산은 총 163억 2,099만 3,000원으로 전년도 본예산액보다 30억 2,016만 4,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액 요인으로는 상상주도 드론 플랫폼 실증 사업에 2억 원,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에 46억 6,000만 원, 그리고 청년 드림하우스 조성에 16억 5,0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그럼 세부 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미래전략사업 발굴입니다.
우리시의 미래 먹거리와 신산업 등 전략사업 발굴을 위한 일반수용비 사업 발굴 담당자 교육과 연구용역비 등으로 전년 대비 328만 원이 증액된 9,927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70쪽 상단 국도비 공모사업 추진입니다.
국도비 등 각종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으로 사업계획서 컨설팅 및 PPT 제작비 공모사업 담당자 워크숍, 공모사업 발굴 성과 포상금 등으로 전년 대비 216만 원이 감액된 6,04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 시민 약속 사업입니다.
공약사항 보고에 매니페스토 관련 보고서 제작, 공약사항 평가단 운영 등 시장 공약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으로 1,29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전략사업추진입니다. 대구시 군부대 유치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인부임, 홍보자료와 홍보용품 제작 등을 위한 사무관리비, 행사 추진을 위한 행사 운영비, 군부대 이전 관련 용역비 그리고 행사실비지원금 등으로 1억 5,093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71쪽 중간 부분 드론산업 육성입니다.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드론 산업을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4억 9,11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액 요인으로는 상상주도 드론 플랫폼 실증 사업을 위한 민간위탁금 2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25년 드론쇼 코리아 박람회 참가를 위한 부스 이용료 2,200만 원, 그리고 개발자 교육의 심화를 위한 기자재 중 AI 드론 구입으로 9,600만 원, 그리고 농업인 대상으로 하는 농업용 방제드론 개발반 신설로 방제드론 구입에 4,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교육 수료 이후 교육생들에게 드론 기자재 및 교육장을 오픈하여 자유로운 개발과 제조를 돕기 위한 드론 랩 운영을 하고자 노트북, 모니터 등 자산취득비를 81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72쪽 중간 지식산업기반 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 지원입니다.
경상북도 k-u시티 프로젝트 추진에 따라 상주시 2차 전지 분야 인력 양성 지원을 위해 1억 4,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025년부터 경상북도 k-u시티 프로젝트가 교육부의 라이즈 사업 체계에 편성되어 경상북도 라이즈 센터에 사업비를 교부하여 위탁 관리합니다. 총 사업비는 4억 원으로 국비 2억 원, 도비 6,000만 원, 시비 1억 4,000만 원으로 국도비 2억 6,000만 원은 라이즈센터로 직접 교부되고 시비만 1억 4,0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지역 활력타운 조성입니다. 지역 및 타 지역 청년 가족 등의 스마트팜 창농 취업 창업을 위해 주거, 생활 인프라, 생활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지역 활력타운 조성에 도비 5억 원, 지방소멸 대응기금 11억 6,000만 원, 시비 30억 원으로 총 46억 6,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73쪽 지역 혁신선도 연구센터 지원입니다.
경북대학교 상주지역 캠퍼스가 21년 과학기술통신부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추진연구비를 지원하는 경상사업보조금으로 도비 및 시비 각 1억 5,000만 원씩 해서 3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에서 75쪽 상단까지 인구증가시책지원입니다.
인구 증가의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해 일반 수용비와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현장 민원실 운영비, 작은 결혼식 지원과 미혼남녀 만남 사업 행사 운영비, 지방 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및 인구 감소 지역 대응 시행계획 연구용역비, 인구정책 인구 증가 시책 지원금으로 전년 대비 2억 397만 5,000원이 감액된 13억 4,642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감액 사유로는 인구 증가 시책 지원금으로 2억 4,1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다음 중간 부분 인구감소 대응 추진입니다. 인구감소지역의 저출생 극복 홍보사업비,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부담금, 시민 공감 인구교육 및 저출산 극복 캠페인, 주민주도형 마을 리빙랩 운영 사업 등 인구 감소 대응 사업으로 5억 3,421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75쪽 하단부에서 76쪽 상단 외국인 정착 지원입니다.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 홍보물 및 현수막 제작, 외국인 단기 숙소 조성 사업, 단기 숙소 공공요금 등 외국인 장기 정착 지원 예산으로 세부 사업을 신설하여 15억 5,61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부분 지역 특화비자 외국인 지원 사업입니다.
지역 특화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 우수 인재의 장기 정착 유도를 위한 초기 정착 지원금과 사업 추진에 따른 운영기관 전담인력 배치, 역량강화 교육 지원 등으로 1억 6,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다자녀 가정 우대 및 지원 사업입니다. 다자녀 가정 양육 부담 경감 및 우대 환경 조성을 위한 신규 사업에 농수산물 구입 지원 예산으로 9,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77쪽 서울사무소 운영입니다. 서울사무소 운영에 필요한 기간제 근로자 임부임, 일반수용비, 사무실 임차료와 국비 예산 확보 등 업무 협의에 필요한 업무추진비 등으로 전년 대비 498만 원을 감액한 1억 1,544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78쪽 세종사무소 운영입니다.
세종사무소 운영에 필요한 일반수용비, 사무실 임차료, 업무추진비 등으로 전년 대비 150만 원을 감액한 6,54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79쪽 상단 일자리 창출 사업입니다. 상주시 일자리 창출 관련 업무의 원활한 추진과 운영 등을 위하여 일반운영비, 자치단체 등 이전 예산으로 전년 대비 46만 8,000원을 감액한 2,256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 사업입니다. 상주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시 2년간 사업화 자금과 신규 인력 고용 시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 차 대상자 청년채용 인건비 지원과 1년 차 대상자 사업화 자금 잔여분 집행을 위하여 국도비 내시에 따라서 2,91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부터 80쪽 상단 경북 청춘 창업드림 지원 사업입니다.
전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시 2년간 사업화 자금과 신규 인력 고용 시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 차 대상자 청년채용 인건비 지원을 위하여 국도비 내시에 따라 1억 1,035만 5,000원을 감액한 2,91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 경북 소셜 비즈니스 청년 일자리 사업입니다.
사회적 경제기업과 청년일자리 매칭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국도비 내시에 따라 567만 3,000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공공근로사업입니다.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도비 내시에 따른 예산 편성 9,687만 원 및 시비 2억 1,603만 원을 추가 계상하여 3억 1,29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81쪽 중간 부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입니다.
취약계층의 취업난과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완화하고 인턴 참여자의 정규직 전환 유도로 장기 재직 및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비 내시에 따라 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취업지원센터 활성화입니다.
신규 구직자 및 실직, 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업 데이터베이스와 구인구직 네트워크 구축으로 잡 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비 내시에 따라 2억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부터 82쪽 상단 청년 일자리 로컬 솔루션 프로젝트입니다.
구직 청년, 특성화 고교 재학생 등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캠프, 기업 현장 탐방 등 청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개발과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비 내시에 따라 7,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 청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원 사업입니다.
청년 신규 고용 실적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로환경 개선비를 지원하여 친근로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도비 내시에 따라 지난해와 같은 2,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아래 시군 청년 예비창업 지원 사업입니다. 먼저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 사업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1년 이내인 상주시 청년에게 창업활동비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도비내시에 따라 3,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청년 창업 지역 정책 지원 사업은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2년간 창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 및 청년활동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년 차 대상자 지원을 위하여 도비내시에 따라 1억 2,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부터 83쪽 상단 청년 근로자 사랑 채움 사업입니다.
중소기업에 근무 중인 만 39세 이하 미혼 청년의 목돈 마련을 위해 2년간 적립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전년 대비 402만 원 증액된 3,51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중간 부분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입니다.
저소득층, 장기 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유지에 필요한 소득을 일부 보조하기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근로자 인건비, 운영비, 재료비 등으로 도비 내시에 따라 전년 대비 1억 8,000만 원이 증액된 9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다음 84쪽부터 85쪽 상단 청년 정책 활성화입니다.
원활한 청년 정책 추진을 위한 홍보비, 청년정책추진위원회 및 협의체 간담회 등 운영경비와 청년 주거 임차비 지원, 청년 구직자 자격증 취득 지원, 상주시 청년의 날 행사 개최, 그리고 2025년 착공하게 될 단기 숙소 청년드림하우스의 공사비를 공사비 활용을 위하여 지방소멸 대응기금 19억 5,000만 원 등 총 21억 1,179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 청년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상주시 청년센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인건비, 일반운영비, 재료비와 원데이클래스 홍보를 위한 일반보전금으로 1,268만 원을 증액한 1억 584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6쪽 중간 부분 청년 월세 지원 사업입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 월세를 지원하는 국비 사업으로서 국도비 내시에 따라 1억 3,92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아래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입니다.
임대차 계약 종료 이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전세 계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지원하는 국비 사업으로서 국도비 내시에 따라 3,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부터 87쪽 상단 청년 성장 프로젝트입니다.
미취업 청년 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청년카페 운영 예산으로 국도비 내시에 따라 1억 1,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 직장 적응 지원입니다.
입사 1~2년 이내의 신입 직원이 겪게 될 경직된 조직 문화 및 직장생활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온보딩 추진으로 국도비 내시에 따라 6,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아래 청년행복 뉴딜 프로젝트 사업입니다. 청년 창업 공간 활용 및 청년 취미 클래스 운영을 통하여 지역 청년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비 내시에 따라 6,266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부터 88쪽 상단 꿈이음청춘카페 사업입니다.
청년과 지역카페가 상호 협력하여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자생적 네트워킹을 형성하고자 하는 신규 사업으로 도비 내시에 따라 3,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 로컬브랜드 창출입니다. 지역의 로컬브랜드를 재탄생시키고 그 활성화를 통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회생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비 내시에 따라 5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부터 90쪽 상단 귀농 귀촌 지원입니다.
우리시에 전입한 귀농인을 위한 예산으로 귀농귀촌의 정착 초기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주거 임대료 지원, 농지 임차료 지원, 상주 서울농장과 이안면 두 지역 살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금, 그리고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정책자금 2차 보전금, 귀농 귀촌형 공공임대주택 단지 등 총 9억 4,727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90쪽 중간 부분입니다.
귀농귀촌 유치 홍보입니다.
도시민 귀농, 귀촌인 유치를 위한 홍보용 책자 제작과 박람회 참가비 등으로 486만 원을 감액한 5,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아래 귀농 정착 지원입니다.
자격 요건을 갖춘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시설 확충 및 농기계 구입을 지원하는 예산으로 총 1억 4,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부터 91쪽 상단 귀농귀촌 유치 지원입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과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을 위한 예산으로 전년 대비 1,000만 원을 감액한 9,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91쪽에서 92쪽 기본경비 및 인력 운영입니다.
부서 운영을 위하여 소규모 수용비와 특근매식비, 여비 등 기본 경비와 미래정책실 직원 시간외근무수당 그리고 농촌활력팀 업무보조와 일자리청년정책팀 직업상담사의 공무직 보수로 인력비 2억 1,639만 9,000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미래정책실 소관 2025년도 세출안 보충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점숙 미래정책실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미래정책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그럼 미래정책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진태종 위원 실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70페이지 전략사업 연구용역에 대해서 잠시 질의할게요.
전략사업 연구용역 지금 기투자한 게 1억 1,224만 원 정도 있네요.
24년까지.
전략사업 연구용역 지금 기투자한 게 1억 1,224만 원 정도 있네요.
24년까지.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올해 저희들 글로벌 무인이동체선도사업해 가지고 그 건하고 두 건에 대한 연구 결과 한 게 실적이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첫째 뭐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글로컬 무인이동체 선도사업 조성 추진 전략 도출 연구용역과 그리고 청년과 지역을 잇는 상상 주도마을 지역 개발계획 변경안 수립 용역 2건입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글로컬 이동체 같은 경우는 저희들 드론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 그렇게 추진하는 거고요.
○진태종 위원 드론 사업 활성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그리고 이제 상상주도 마을은 여기 들어가는 거는 이제 그 지역 활력타운이 있지 않습니까?
지역 활력타운에 대한 지역 개발계획 변경 건에 대해 가지고.
지역 활력타운에 대한 지역 개발계획 변경 건에 대해 가지고.
○진태종 위원 지역 활력타운.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예. 준 용역 건입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저희들이 같이 하고 있는 거는 공모사업 관련해서 국도비가 딱 정해서 그렇게 하는 게 아니고 국도비 들어갈 때 저희들이 뭐라 우리 정부로부터.
○진태종 위원 미리 준비 과정에 6,000만 원 통으로 세워놓으신 거잖아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준비 과정에 그래 통으로 세워놓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지금 연구용역비가 각 과별로도 상당수 있고 기획예산실에 풀비도 상당수 있고 연구 용역에 우리는 산실인 것 같아요.
본의원이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은 이렇게 넘어가고 우리 89페이지 한번 보세요. 소규모 전원마을 기반 조성 사업.
본의원이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은 이렇게 넘어가고 우리 89페이지 한번 보세요. 소규모 전원마을 기반 조성 사업.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7,000만 원 세워, 7,000만 원 지금 편성했네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럼 앞에 지금 7억 7,000정도가 기 사용을 했으면 한 11년간 지금 해오던 사업입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이게 7,000만 원 소규모 전원 사업이 저희들 관련 법률에 따라가지고 5가구 이상 됐을 때 외지에서 들어온 가구에서 할 때 하는데 올해도 사실은 없었거든요.
없고, 이제 내년에 계획돼 있어 올해는 아마 이제 저희들 4회 추경 때 불용 처리될 겁니다. 불용처리 시키고.
없고, 이제 내년에 계획돼 있어 올해는 아마 이제 저희들 4회 추경 때 불용 처리될 겁니다. 불용처리 시키고.
○진태종 위원 잠시만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그러면 24년도가 7억 7,000을 지금 사용한 걸로 기투자한 걸로 돼 있잖아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이게 2000.
○진태종 위원 몇 년도부터 시작한 사업이에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이게 2012년부터 지금 시행된 사업입니다.
○진태종 위원 12년부터 지금 24년까지 하면 한 13년 정도 지속됐네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되고 19년, 2012년부터 18년까지 진행되다가 19년부터 지금 23년까지 코로나 하여튼 23년까지 지금 시행된 건 없습니다.
○진태종 위원 없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당초 처음 시작된 건 2012년 부터입니다.
○진태종 위원 지금 24년도에도 시행 안 될 거고 그렇죠. 불용처리 될 거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당초에 올해 지금 하려고 했던 거동동이라고 하려고 했던 주민들이 귀촌 들어오시려고 하는 분이 있었거든요.
있었는데 행정절차 건축신고라든지 이런 행정절차를 안 거쳐가지고 올해 이제 건축 신고하고 터 부지 조성하고 이제 들어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내년에 이제 대상, 올해 대상자는 내년 대상자는 딱 정해진 건 아니지만 저희들이 이런 분들이 들어오는 부분들이 건축신고를 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분들이 대상이 되겠구나 하는 것은 지금 하고 있습니다.
있었는데 행정절차 건축신고라든지 이런 행정절차를 안 거쳐가지고 올해 이제 건축 신고하고 터 부지 조성하고 이제 들어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내년에 이제 대상, 올해 대상자는 내년 대상자는 딱 정해진 건 아니지만 저희들이 이런 분들이 들어오는 부분들이 건축신고를 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분들이 대상이 되겠구나 하는 것은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러면 지금까지 19년도부터 24년도까지 투자 내역이 없다는 거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현재는 그렇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러면 12년도부터 18년도까지는 투자를 했다는 거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거기에 내역 다 알고 있어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지금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말씀 한번 해보시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2012년부터 말씀이십니까?
○진태종 위원 예.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2012년도 화서 신태봉 귀농마을 해서 화서 상현에 7호가 들어왔고요.
또 같은 해에 2012년 공성 농골귀촌마을 해가지고 공성면 평천리에 5호가 같이 들어온 게 있고요.
또 같은 해에 2012년 공성 농골귀촌마을 해가지고 공성면 평천리에 5호가 같이 들어온 게 있고요.
○진태종 위원 투자 금액 이야기해 주세요. 한 가구당, 한 지역당.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금액은 제가 별도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액은 지금 조사된 게 없어가지고 그건 별도로.
○진태종 위원 천천히 이야기해 보세요. 12년 또 13년.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13년에 3건으로 화남 갈령리귀촌마을 해서 화남 동관에 9호.
○진태종 위원 9호.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그리고 2013년 외서 관동에.
○진태종 위원 관동.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5호가 들어온 게 있고.
○진태종 위원 5호.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리고 이 같은 해에 화서 상용에.
○진태종 위원 상용.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상용에 10호 해가지고 들어온 게 있습니다. 그리고 2014년 공성 용안리에 5호 들어온 게 있고 2014년에 화서 신봉리에 6호가 들어온 게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15년.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그리고 14년 외서 대전리에 5호 들어온 게 있고 2015년에 없었고 2016년에 낙동 물량리에 5호가 들어온 게 있고 2017년도 모동 금천리에 5호 들어온 게 있고요. 그리고 2018년에 모서 득수리에 5호가 들어온 게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자, 이게 지금 여기 총 투자된 내역이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그러면 한 9개 정도 마을이 형성이 됐네요 그렇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아니 지금 실질적으로 18년도 것이기 때문에까지기 때문에 제가 그 자료는 가지고 있는데 현장 확인은 사실 못 해 봤습니다.
○진태종 위원 현장 확인을 하지 않았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못 해봤습니다.
○진태종 위원 우리가 예산이 투입되고 나면 그게 어떻게 잘 진행되고 있는지 그냥 예산을 투입해 주고 그걸로 끝나는 지금 상황들이잖아요. 그죠? 또 사람들이 바뀌고 바뀌다 보니까 직원들이 바뀌니까 그런 결과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그렇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본 의원이 보기에는 예산을 한 푼 쓰더라도 이분들이 지속적으로 잘 있는지 그리고 이분들이 원래 귀농 귀촌하신 분들이 하고 나서 바로바로 또 1~2년 새에 나가시는 분들이 상당수가 많아요. 그렇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근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진태종 위원 집을 지었기 때문에 상관없다 이 뜻으로 생각하시잖아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아니 집을 짓고 있기 때문에 짓고 자기들이 투자했기 때문에 쉽게 제가 한번 파악은 해보겠는데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러면 실장님?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제가 당부드리는 것은 파악을 한번 해보세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해보셔서 우리가 이렇게 기 투자한 금액이 잘 쓰여서 이렇게 유지가 잘 되고 있는지 그래야지 이게 실질적으로 투자할 의미가 있는 거 아니에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그렇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그러니까 파악해보시고 따로 이야기를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만약에 바뀌고 나면 농촌 일자리 업무를 인구정책실이 가져오는 걸로 되어 있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계절형 외국인.
○진태종 위원 예. 외국인 계절근로자.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가져오는 걸로 되어 있죠. 지금 현재 외국인 비자를 미래정책실이 총 25명 맞죠? 현재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어떤.
○진태종 위원 인원 전체가 미래정책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우리 인원이 말입니까?
○진태종 위원 예.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저희들 20명하고 우리 공무직 해서 20명이 있습니다. 정원은.
○진태종 위원 근데 왜 우리 조직도에는 25명이 나오지?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아! 서울 세종하고 다 해가지고요.
○진태종 위원 그러니까 조직도에는 25명이 나와요. 홈페이지 조직도에는 25명이 나와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그중에 김성연 씨라는 분이 보니까 지방소멸 대응기금 우수 외국인 정책 지원 사업 지역 특화 비자 이렇게 이 분이 지금 담당하고 있어요. 그렇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맞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은 상세하게 지금 저희들이.
○진태종 위원 그날 우리 총무과에서 할 때에는 어떤 식으로 해서 그 조례가 일단은 이야기가 됐나 하면 팀장 하나와 외국인 특화 비자를 하고 있는 분 하나와 그다음에 외국인 근로자 계절 근로자를 하는 농업정책팀의 한 분과 해서 총 3명이 이 일들을 볼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이제 업무 분장이 그렇게 될 거라고 이야기를 해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그러면 훨씬 원활하게 진행은 되겠죠.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만약에 그런데 그걸 꼭 지키셔야 돼요.
이게 조직 이거를 변경시켜 주는 이유는 명칭부터 시작해서 업무 분장을 새로 하는 이유는 원활한 조직 운영을 위하고 원활한 업무를 위해서 해드리려고 하는 거거든요.
이게 조직 이거를 변경시켜 주는 이유는 명칭부터 시작해서 업무 분장을 새로 하는 이유는 원활한 조직 운영을 위하고 원활한 업무를 위해서 해드리려고 하는 거거든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농업정책실에 가보면 가장 큰 소리가 많이 나오고 가장 힘든 부분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를 보시는 분이에요.
거기만 오면 큰소리가 나서 농업정책실이 어마어마하게 시끄럽답니다.
그래서 그 한 분한테 이걸 다 맡기지 말고 오시게 되면 팀장 그리고 지금 김성연씨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앞으로 한 분하고 총 3명이 대처를 잘하시라는 뜻이에요.
만약에 인구정책실로 명칭이 바뀌고 업무 분장이 바뀌면 아시겠습니까?
거기만 오면 큰소리가 나서 농업정책실이 어마어마하게 시끄럽답니다.
그래서 그 한 분한테 이걸 다 맡기지 말고 오시게 되면 팀장 그리고 지금 김성연씨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앞으로 한 분하고 총 3명이 대처를 잘하시라는 뜻이에요.
만약에 인구정책실로 명칭이 바뀌고 업무 분장이 바뀌면 아시겠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리고 아까 했던 소규모 전원마을 기반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필히 확인하셔서 이야기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세요.
○박주형 위원 실장님?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박주형 위원 우리 지금 군부대 유치가 우리 미래정책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맞습니다.
○박주형 위원 주관하시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박주형 위원 그래서 지금 관련 사항은 큰 그림은 우리 시장님이 그때 한번 시정연설하실 때 들어가지고 알고 있는 부분이고 그때 하신 말씀 중에 좀 이렇게 기억에 남는 부분은 팔이 하나가 잘리는 아픔을 겪더라도 우리가 상주가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소외되는 사람이나 이런 쪽에 고충도 이해를 하신다는 말씀을 하셨고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박주형 위원 또 그 표현을 팔이 하나 잘라지는 아픔이라는 표현까지 해가면서 말씀을 하셨는데 또 당사자 입장, 거기에 반대하는 입장이겠죠. 이분들을 또 잘려나가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또 아픔이 있겠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그렇습니다.
○박주형 위원 그래서 이 부분 지금 반대하는 쪽의 여론이라든지 동향은 어떻습니까? 지금.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저희들이 듣기는 이제 반대하시는 분들이 저번에 전에 국방부 갔다 오시고 대구시청에도 이제 한번 가시려고 하는 그런 계획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구시청 앞에 가서 이제 집회하는 쪽으로 그런 계획은 알고 있습니다.
대구시청 앞에 가서 이제 집회하는 쪽으로 그런 계획은 알고 있습니다.
○박주형 위원 실장님 입장에서 주무부서 책임자로서 이제 반대쪽하고 대화 창구는 열려 있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저희들 지금 단체적으로 지금 같이 단체 해가지고 설명회라든지 그런 차원까지는 아니고요. 개별적으로 계속해서 접촉은 하고 있습니다.
○박주형 위원 전에 어느 자리에서 제가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어떤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설득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박주형 위원 어려운 부분인데 저희들도 간담회를 한번 하면서 느꼈던 부분은 반대하는 분들이 이렇게 바라는 부분이 정확한 설명을 많이, 대화를 좀 기다리고 또 책임 있는 사람의 설명 어떻게 추진되는 부분 물론 이제 대화를 하다 보면 감정이 격해지다 보니까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해서 대화가 잘 안되는 부분도 많겠지만 그래도 실장님께서 책임자, 책임을 맡고 계시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꾸준히 대화를 좀 하셔가지고 설득은 안 되더라도 시정에 대해서 잘 설명은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그건 계속 접촉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형 위원 75쪽에 보면 주민 주도형 마을 리빙랩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처음에 시작은 그렇게 했습니다.
○박주형 위원 지금은 어떻게 이 팀들이 잘 운영되나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18개 팀이 지금 해서 저희들도 이번에 성과공유회도 같이 하고 며칠 있으면 성과공유회도 하고 그전에 간담회도 하고 했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저희들이 봐서는 되게 잘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저희들이 봐서는 되게 잘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박주형 위원 저도 외부 견학 갈 때 한번 격려차 방문을 해서 면면을 보니까 대단히 주관이 뚜렷한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박주형 위원 그래서 이 사업이 이제 내년 하고 나면 26년도에는 다른 어떤 더 확대한다든지.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지금 내년에 올해 하면서 이제 내년 사업을 갖다가 저희들이 보고 내년 사업하면서 이 사업이 진짜 계속해가지고 마을의 리더로서 리빙랩에서 나오신 분들이 리더로서 활동하시는 거 그런 거 해가지고 하면 지금 공모사업은 아직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정 안 되면 저희들 시비 예산이라도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해야 되겠다 하는 건 내년 성과 이렇게 보면서 추진하려고 지금 계획은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상황 같으면 하여튼 잘 되고 있거든요.
현재요.
그래서 정 안 되면 저희들 시비 예산이라도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해야 되겠다 하는 건 내년 성과 이렇게 보면서 추진하려고 지금 계획은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상황 같으면 하여튼 잘 되고 있거든요.
현재요.
○박주형 위원 예. 본의원이 보기에도 18팀이나 되는 분들이 자기 마을을 맞춤형 마을을 발전시키고 리더로서 교육도 열심히 받고 있고 또 마을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계획도 잡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특별히 신경을 쓰셔서 기 하던 사업이니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좋은 결실 맺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형 위원 예. 74쪽 상단에 보면 TV에서 우리가 한 번씩 보던 부분인데 미혼 남녀 만남 행사를 올해 처음으로 한번 계획을 잡고 있는 거 같은데.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그렇습니다.
○박주형 위원 어떤 쪽으로 추진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저희들 지금 미혼 남녀 같은 경우는 같이 지금 현재 저희들 공무원도 마찬가지고 시에 있는 미혼 남녀들이 만날 계기가 잘 없기 때문에 이걸 갖다가 우리가 바로 하는 게 아니고 위탁을 줘서 같이 이렇게 레크레이션 같이 들어가면서 만날 기회를 장을 한번 마련해 주자 그래서 신규 사업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박주형 위원 우리가 이런 쪽의 사업은 상주시에서 한 적은 있었나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전에 보건소에서인가 보건소에서인가 지금 한번 개최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박주형 위원 그리고 시청에 우리 직원들도 미혼들이 많고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있습니다.
○박주형 위원 우리 지역에 또 뒤에 보면 청년 관련해가지고 정책이 많잖아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그렇습니다.
○박주형 위원 여러 있는 부분인데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게 결국 우리가 제일 바라는 부분은 양질의 일자리에서 지역 청년들이 결혼을 하고 또 그 청년들이 상주에 거주를 하면서 또 가급적 많은 자녀를 출산을 해서 아기 울음 소리 넘쳐나는 게 실제로 우리가 바라는 제일 꿈 아니겠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맞습니다.
○박주형 위원 그래서 처음으로 하는 사업이지만 행사를 위한 행사보다는 실질적으로 이게 만남이 결혼으로 잘 확대돼서 우리가 여기 보면 결혼 가구 지원이라든지 이런 예산이 부족해서 대폭 증액을 해야 된다 하는 결과로 귀결될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주형 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경옥 위원 실장님?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이경옥 위원 71쪽에 하단에 드론 라이트쇼 운영 7,500 이게 축제 때 한 그 행사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네. 맞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러니까 2023년보다는 올해 24년도가 훨씬 볼거리가 많고 했다는 것은 다 인정을 합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이경옥 위원 그런데 굳이 왜 그 축제에만 쓰는 드론라이트쇼를 축제 예산비로 하지 미래정책실에 왜 또 잡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처음에 이제 편성할 때부터 아마 제가 저도 상세하게 사실 이제 했었는데 당초에는 내 축제하려고 그러다가 축제 예산이 좀 부족한 것 때문에 분리 안 했나 그렇게 알고 있는데.
○이경옥 위원 축제 예산이 부족해서 미래정책실에 갔어도 마지막 축제 예산을 저들이 전체를 보고받을 때는 라이트쇼가 빠지는 건 아니고 그거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이게 예를 들어서 정말 축제 때 말고도 다른 때 뭐 어떤 경천섬의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해서 주기적으로 어떤 그런 쇼를 한다 뭘 한다 이러면 여기 미래정책실의 사업이 일은 연계해서 하더라도 예산은 축제 비용으로 넣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게 예를 들어서 정말 축제 때 말고도 다른 때 뭐 어떤 경천섬의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해서 주기적으로 어떤 그런 쇼를 한다 뭘 한다 이러면 여기 미래정책실의 사업이 일은 연계해서 하더라도 예산은 축제 비용으로 넣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근데 우리가 이제 드론 드론 받는 게 여기 저희들 드론 실증 플랫폼 실증 사업도 하고 이제 진행하고 하는데 여기도 저희들 드론라이트쇼 하는 것도 실증 사업에 일부 포함 다 포함되는 사업이거든요.
그리고 이제 의원님께서 이제 말씀하셨던 경천대에서 배송하는 문제라든지 이런 거는 내년에 저희들이 2억 원 예산 세워놨었고요.
거기에 2억 원 세워놨는 게 같이 해서 드론 배송이라든지 농약 농업방제용이라든지 그런 같이 곁들여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의원님께서 이제 말씀하셨던 경천대에서 배송하는 문제라든지 이런 거는 내년에 저희들이 2억 원 예산 세워놨었고요.
거기에 2억 원 세워놨는 게 같이 해서 드론 배송이라든지 농약 농업방제용이라든지 그런 같이 곁들여 하고 있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내용은 압니다. 그렇게 다 아는데 굳이 축제 예산 많이 올라간다 할까 봐 그런지 왜 그거를 별도로 여기 미래정책실에 예산이 섰다는 거가 그게 좀 그렇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이건 이제 저희들 드론을 총괄하는 곳이다. 드론 산업을 총괄하는 곳이다. 그렇게 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렇게 그쪽으로 주고 예산은 하고 할 때 협조하는 거는 미래정책실에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제안을 합니다.
그리고 89쪽에 보면 이번에 귀농 귀촌하는 데 보니까 열심히 잘하고 계세요.
그리고 89쪽에 보면 이번에 귀농 귀촌하는 데 보니까 열심히 잘하고 계세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이경옥 위원 모든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는데 한 가지만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귀농 귀촌인 주거 임대료 지원 이게 귀농 귀촌을 했을 때 몇 년간을 임대료를 주지요. 주거 임대료, 89쪽 일반보전금 여기 보면 기타보상금에 귀농 귀촌인 주거 임대료 지원 여기 5,400만 원이 있어요.
귀농 귀촌인 주거 임대료 지원 이게 귀농 귀촌을 했을 때 몇 년간을 임대료를 주지요. 주거 임대료, 89쪽 일반보전금 여기 보면 기타보상금에 귀농 귀촌인 주거 임대료 지원 여기 5,400만 원이 있어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여기 지금 지원 기준은 지원 기준은요. 1인 가구에 월 10만 원 해가지고 총 120만 원까지 그렇게 지원해.
○이경옥 위원 1년 주네요. 1년간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예. 그리고 이제.
○이경옥 위원 그 밑에 농지 임차료 지원 요거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농지 임차료 같은 경우는 세대당 총 100만 원 해서 최대 3년까지 그렇게 지원 예정입니다.
○이경옥 위원 1년 지원해서 그분들이 정착해서 자립해서 살아라는 거잖아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이경옥 위원 1년 지원해서 무슨 성과가 나오겠습니까? 1년 해서 어느새 그거 이거 100만 원 해가지고 농지 지원해서 그거 뭐 조금 나는 거 가지고 자립할 수 있겠어요?
그게, 그러면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이렇게 지원을 했는데 연간 7,400만 원을 전체 우리 시비로 지원을 했는데 그게 30개 소가 되고 이렇게 했는데 지금까지 그로 인해서 발돋움해서 정착했는 그 인원 가구가 몇 가구가 되죠? 상주에 이렇게 지원받아서.
그게, 그러면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이렇게 지원을 했는데 연간 7,400만 원을 전체 우리 시비로 지원을 했는데 그게 30개 소가 되고 이렇게 했는데 지금까지 그로 인해서 발돋움해서 정착했는 그 인원 가구가 몇 가구가 되죠? 상주에 이렇게 지원받아서.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저희들이 그 주거 임차료 최대 3년간 해가지고 실적 말씀하시는 거.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이경옥 위원 들어갔는데 예를 들어서 10년을 지원했다면 7억 4,000이 들어갔어요.
들어갔는데 상주에 남아서 정착을 해서 상주시민으로 살아남아서 상주에 사는 인구가 몇 명이나 될까요?
지금까지 돈만 들어갔어요?
들어갔는데 상주에 남아서 정착을 해서 상주시민으로 살아남아서 상주에 사는 인구가 몇 명이나 될까요?
지금까지 돈만 들어갔어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아니 제가 그 좀 파악 좀 해보겠습니다. 지금 정착 인원까지 구체적으로 지금 이렇게 정착을 몇 농가가 했는가 그건 지금 파악을 못 해봤습니다.
○이경옥 위원 왜 질의를 했는가 하면 귀농귀촌 해가지고 여기 내용은 굉장히 많이 나열이 돼 있는데 형식적인 지원을 말고 실제로 상주에 와서 이분들이 살 수 있는 터전이 될 수 있게 여러 교육도 하고 박람회에 참가도 하고 하는데 이런 거를 좀 따져보고 챙겨보고 아! 이분들이 이 정도까지 해서는 도저히 정착하는 데 도움이 조금도 안 된다 싶으면 좀 지원도 늘려주고 우리가 원하는 거는 인구 유입을 원하는 거잖아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맞습니다.
○이경옥 위원 최종 인구 늘리려고 미래 정책실에 최고 과제는 인구가 늘어나야 실적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맞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러니까 그런 걸 할 때 그냥 매년 똑같은 그런 예산을 세우지 말고 실제로 분석을 좀 해서 정 아니다 싶으면 하지 말고 그만 다음부터는 예산을 세우지 말고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좀 지원을 똑바르게 예산 낭비만 되지 않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리고 조금 전 동료 의원도 질의를 했는데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을 할 때 여기 보니까 이렇게 어디어디 하겠다는 내용들은 나와 있어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이경옥 위원 그런데 실제 우리 관내는 아니고 7가구가 와서 전체 집을 지으려고 해놨는데 가보셨어요? 거동에.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거동에 봤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그분들이 상당히 원하거든요. 이 사업에 대해서 지원을 받기를.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이경옥 위원 그랬을 때 무조건 포장을 한다 이런 걸로 잡지 말고 그분들이 원하는 대로 지원을 크게 해줘야 7가구가 왔을 때 최소한 부부가 온다 해도 14명 거기에서 다시 추가로 그 뒤로 해서 더 올릴 생각을 하던데 그러니까 좀 지원을 대폭적으로 할 수 있는 틀을 우리 실장님이 좀 만들어 보세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직 사업계획 제안서 들어온 건 없는데 저희들 하여튼 들어오면 충분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맞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이경옥 위원 상주의 어떤 사업이 이런 지원을 했더니 참 잘 되더라 그리고 또 저기 다른 시군 지자체에도 상주의 귀농귀촌의 어떤 사례가 모범 답안이 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한번 추진해 보세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세경 위원 수고 많습니다. 전략 연구용역 70페이지에요.
거기 보면 여러 가지 용역이 많은데 정말 상주시 용역이 많아요.
많은데, 이 용역이 대구경북 통합 관련 신산업 기본 구상을 위한 것도 포함돼 있습니까?
거기 보면 여러 가지 용역이 많은데 정말 상주시 용역이 많아요.
많은데, 이 용역이 대구경북 통합 관련 신산업 기본 구상을 위한 것도 포함돼 있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현재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는 거는 군부대, 군부대 유치에 지금 조금 중점을 두고 있거든요.
○김세경 위원 군부대 유치에. 예, 말씀해 보세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지금 현재 행정통합은 아직 이렇게 구체화라든지 계획은 나와 있는 게 있었는데 그것보다 저희들이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것은 군부대 이전 유치가 저희들이 최대 과제이기 때문에 군부대 이전 유치에 지금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세경 위원 지금 홍준표 시장이 지금 대구경북 통합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계시잖아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세경 위원 만약에 우리가 여기 제 생각에 용역을 이렇게 하는 거는 대구경북 통합을 우리는 반대한다. 이랬을 경우에는 군부대 유치가 어려울 거 아닙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저희들이 지금, 저희들이 사실 보는 거는 행정통합하고 지금 계속 맞물려가지고 계속 연결하시려고 그러는 건데 저희들은 행정 통합도 물론 통합도 통합인데 군부대 이전은 또 별개로 저희들이 하고 현재 계속해 오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행정통합이 안 된다고 그래가지고 군부대가 안 될 것이다 하는 그런 생각은 안 하고 있습니다.
그냥, 하는 거는 행정통합이 행정통합이 어떤 식으로 가더라도 저희들은 군부대 유치는 그게 없는 걸로 안 되는 이상은 계속해서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냥, 하는 거는 행정통합이 행정통합이 어떤 식으로 가더라도 저희들은 군부대 유치는 그게 없는 걸로 안 되는 이상은 계속해서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김세경 위원 만약에 실장님 생각에는 이게 통합이 된다고 했을 하는 거하고 안 되는 거 하고 어떤 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개인적으로 통합된다고 그러면 우리가 예를 들어 대구 경북특별시다 그렇게 된다 그러면 통합이 다 된다고 그러면 그게 이제 상주 가든지, 영천 가든지 어디 가면 전부 다 대구시내 대구 경북 내에 있지 않습니까?
가는 게.
가는 게.
○김세경 위원 예.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이전 군부대가요? 그럴 것 같으면은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까도 통합된다 안 된다 이런 것보다는 통합은 통합되는 대로 해서 조금 유리한 점이 있을 거고 또 통합이 안 되더라도 통합이 안 되더라도 저희들의 군부대의 전략적 위치라든지 지리적 여건이라든지 그렇기 때문에 딱 어떤 게 좋다 안 좋다 이렇게 딱 결론 내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까도 통합된다 안 된다 이런 것보다는 통합은 통합되는 대로 해서 조금 유리한 점이 있을 거고 또 통합이 안 되더라도 통합이 안 되더라도 저희들의 군부대의 전략적 위치라든지 지리적 여건이라든지 그렇기 때문에 딱 어떤 게 좋다 안 좋다 이렇게 딱 결론 내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김세경 위원 지금 대구 경북 북부권에서는 서북부권에서는 반대를 많이 하고 있는데 저도 개인적으로는 통합을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반대하는데, 이런 연구용역을 하는데 여기 보면 대구하고 경북하고 관련해서 신산업 기본구상 용역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만약에 우리가 상주시에서 반대를 해서 안 된다면 제가 보는 눈에서는 군부대도 유치도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저 모든 키는 그 홍준표 시장이 들고 있는데 너들 이 반대하는데 왜 주겠나 그런 생각을 저는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반대하는데, 이런 연구용역을 하는데 여기 보면 대구하고 경북하고 관련해서 신산업 기본구상 용역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만약에 우리가 상주시에서 반대를 해서 안 된다면 제가 보는 눈에서는 군부대도 유치도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저 모든 키는 그 홍준표 시장이 들고 있는데 너들 이 반대하는데 왜 주겠나 그런 생각을 저는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세경 위원 예. 아 그거는 그래 하시고요. 76페이지요, 76페이지에 보면은 다자녀 가정 농산물 구입 지원 있지 않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세경 위원 이게 도비가 50% 시비 50%로 해가지고 지금 1,900명 정도 된다고 그러는데 9,800만 원 가지고 이 가구당 돌아가는 게 얼마 정도 되겠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전체 다 1,900가정 해가지고 저희들 총 가정 다자녀 가정 수가 3,299가구입니다.
가구인데 여기 도비나, 도비에 내시된 부분에 대한 매칭으로 해가지고 시비를 세웠거든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하는 건 한 1,900명 정도 해가지고 이제 나누면 되겠는데 이거 나눌 때는 5만 원 정도 이렇게 지금 생각하고 있거든요.
5만 원권 쿠폰 건으로 해가지고 생각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전체적인 가정에 다 배분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가구인데 여기 도비나, 도비에 내시된 부분에 대한 매칭으로 해가지고 시비를 세웠거든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하는 건 한 1,900명 정도 해가지고 이제 나누면 되겠는데 이거 나눌 때는 5만 원 정도 이렇게 지금 생각하고 있거든요.
5만 원권 쿠폰 건으로 해가지고 생각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전체적인 가정에 다 배분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김세경 위원 제가 이래 보기는 자식을 키우는데 교육비하고 이제 식품비가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세경 위원 그런데 지금 이거는 그래 다자녀 하면 최소한 3명 이상인데 이거는 좀 3명 이상 기준 딱 그것만 기준으로 해가지고 하면 안 될 거고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세경 위원 가족 수에 비례해서 자식 수에 비례해서 좀 더 줘야 합니다. 먹는 게 제일 큽니다. 사실은, 똑같이 일률적으로 줘서는 부담이 가서 이왕 주려면 좀 시원하게 해주세요.
다른 데는 얼마입니까? 9,800만 원입니까? 이거 가지고 그 정말 새 발이 핍니다.
이거는, 정말 아이들이 건강하게 먹고 나는데 여기 어딥니까?
사이소 쇼핑몰 이래 지원 이래 한다고 그러는데 좀 이래 넉넉하게 어차피 인구가 감소 된 지금 태어나는 사람은 300명도 안 되는데 앞으로 돌아가신 분 10배가 넘습니다.
다른 데는 얼마입니까? 9,800만 원입니까? 이거 가지고 그 정말 새 발이 핍니다.
이거는, 정말 아이들이 건강하게 먹고 나는데 여기 어딥니까?
사이소 쇼핑몰 이래 지원 이래 한다고 그러는데 좀 이래 넉넉하게 어차피 인구가 감소 된 지금 태어나는 사람은 300명도 안 되는데 앞으로 돌아가신 분 10배가 넘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그렇습니다.
○김세경 위원 그러면 태어나는 아들을 위해서 이게 돈 1년에 5만, 5만 원 얼마 줘가지고 이게 해결되겠습니까?
이왕 주려면 다자녀 가정에 좀 많이 줘가지고 또, 또 다자녀 가정이 생길 경우에 정말로 상주에서는 애를 더 많이 낳아도 부담이 안 가겠다. 꼭 이거 식료품비만 아니지만 이 돈 가지고 뭘 할지 모르겠지만 맹 식품비가 제일 큰데 또 이런 정책 말고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금 학교에 들어가는 교육비에 대해서는 우리 시에서 해주는 게 뭐가 있습니까?
이왕 주려면 다자녀 가정에 좀 많이 줘가지고 또, 또 다자녀 가정이 생길 경우에 정말로 상주에서는 애를 더 많이 낳아도 부담이 안 가겠다. 꼭 이거 식료품비만 아니지만 이 돈 가지고 뭘 할지 모르겠지만 맹 식품비가 제일 큰데 또 이런 정책 말고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금 학교에 들어가는 교육비에 대해서는 우리 시에서 해주는 게 뭐가 있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교육비에 대해서는 우리 다른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어가지고 상세하게 금액 지원해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금액이라든지 이런 건 제가 좀 파악이 안 됐습니다.
○김세경 위원 그래 이제 부모들이 부담이 가면 애를 하나 더 낳고 싶어도 못 놓던 실정이 옵니다.
오면 그 관련된 과하고 협의해가지고 꼭 이런 식으로 1회 한 가정에 5만 얼마씩 주는 거 말고 교육비라든가 좀 식품비 이런 거에 대해서 좀 늘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른 사업 아무리 끌고 오면 뭐합니까? 사람이 없으면 못 하는데.
오면 그 관련된 과하고 협의해가지고 꼭 이런 식으로 1회 한 가정에 5만 얼마씩 주는 거 말고 교육비라든가 좀 식품비 이런 거에 대해서 좀 늘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른 사업 아무리 끌고 오면 뭐합니까? 사람이 없으면 못 하는데.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이번에 저희들이 이제 하는 건 이제 신규 사업으로 이렇게 시행하는데 이 사업 이렇게 판단해 가지고 저희들이 예를 들어 이 사업이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더 확대돼야 되겠다 그러면 도비가 적게 내려오더라도 시비를 추가하더라도 사업의 효과성을 한번 보고 그렇게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세경 위원 우리 상주시가 미래의 소멸지구 1순위인데 그래 이런 거를 우리가 좀 앞장서서 다른 시에 한다고 하는 게 좀 앞장서서 혜택을 많이 줘야 됩니다.
많이 주고 만약에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사람 말고 또 귀농이나 귀촌하신 분들이 와서 아 여기는 교육비 부담도 덜 되고 먹고 사는 문제도 좀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돼야지 인구 증가될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을 올해는 이래 세웠더라도 내년에 보고 반응이 좋거나 부족한 점이 있으면 더 세워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이 주고 만약에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사람 말고 또 귀농이나 귀촌하신 분들이 와서 아 여기는 교육비 부담도 덜 되고 먹고 사는 문제도 좀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돼야지 인구 증가될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을 올해는 이래 세웠더라도 내년에 보고 반응이 좋거나 부족한 점이 있으면 더 세워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김세경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김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실장님?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김세경 위원님이 금방 질의하신 내용 중에서 한 가지 제가 급히 추가로 질의를 하려고 그러는데요.
전략사업 연구용역이 과장님이 금방 군부대 유치를 위해서 전략사업 연구용역을 한다고 그러셨거든요.
전략사업 연구용역이 과장님이 금방 군부대 유치를 위해서 전략사업 연구용역을 한다고 그러셨거든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그런데 우리한테 제출했는 참고 자료 보셨습니까?
참고 자료에 보면 사업 내용이 전략사업 비전 목표 및 추진 전략 수립이고 대구경북통합 관련 신산업 기본구상 및 지역 발전계획 수립입니다.
그럼 이 내용으로 봤을 때는 대구경북 통합 관련 신산업 기본 구상을 한다 하는 거는 대구 통합을 찬성하는 거를 기저를 깔고 한다는 얘기 같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실장님이 답변을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이래 가지고 전략사업 연구 용역을 하신다고 그러면 이거는 다시 한 번 재고를 해보셔야 될 부분인 것 같아요.
우리한테 제출한 자료에 공공연히 이게 대구경북통합 관련 신산업 기본구상 계획이 들어가 있거든요.
참고 자료에 보면 사업 내용이 전략사업 비전 목표 및 추진 전략 수립이고 대구경북통합 관련 신산업 기본구상 및 지역 발전계획 수립입니다.
그럼 이 내용으로 봤을 때는 대구경북 통합 관련 신산업 기본 구상을 한다 하는 거는 대구 통합을 찬성하는 거를 기저를 깔고 한다는 얘기 같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실장님이 답변을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이래 가지고 전략사업 연구 용역을 하신다고 그러면 이거는 다시 한 번 재고를 해보셔야 될 부분인 것 같아요.
우리한테 제출한 자료에 공공연히 이게 대구경북통합 관련 신산업 기본구상 계획이 들어가 있거든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이건 제가 죄송합니다. 제가 아까 저희들 전략 사업해서 군부대 유치에 관한 용역 1,800만 원에 대해서 했는데 이건 제가 말씀을 잘못 드렸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아니 정정을 하면 대구경북통합 관련 신산업 기본 구상을 한다고 그러면 지금 그러면 이걸 찬성한다는 걸 보고 지금 하신다는 뜻이잖아요.
대구경북 통합을 찬성하신다는 걸 기저를 깔고 하신다는 얘기잖아요.
대구경북 통합을 찬성하신다는 걸 기저를 깔고 하신다는 얘기잖아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저희들이 현재 찬성한다 반대한다 지금 그런 것 기조로 해서 예산 한 건 아니고요.
○위원장 박점숙 아니요. 지금 시민들의 의견이나 이런 것도 전혀 들어보시지 않으셨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전략사업 연구용역 예산을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는데 하매 벌써 발전 계획을 수립한다는 것은 집행부에서는 통합에 찬성을 하고 시작을 한다는 뜻이라고 우리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우리가 전략사업 연구용역 예산을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는데 하매 벌써 발전 계획을 수립한다는 것은 집행부에서는 통합에 찬성을 하고 시작을 한다는 뜻이라고 우리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아! 그런 건 아닙니다. 전혀 저희들이 지금 할 때 이런 부분이나 부분에 대해 가지고 예를 들어 통합을 통합이 된다고 그러면 통합했을 때에 어떤 우리가 이제 연구해야 될 문제 같이 그런 거지 지금 이걸로 해놨다고 그래가지고 통합을 갖다가 우리가 전제를 두고 통합, 통합을 전제로 두고 그런 건 아니거든요.
○위원장 박점숙 아니요. 그건 과장님은 지금 구차한 변명이신 것 같은데 이렇게 우리가 봤을 때는 찬성을 하신다는 걸로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래 이런 부분들은 좀 조심해서 신중하게 이렇게 예산서에 올리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 이런 부분들은 좀 조심해서 신중하게 이렇게 예산서에 올리셔야 될 것 같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김익상 위원 실장님 고생 많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익상 위원 화산 드론 연구소에 한번 갔다 오셨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디메이커스 말씀하십니까?
○김익상 위원 화산에.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드론 드론 드론 개발하는.
○김익상 위원 예.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다녀왔습니다.
○김익상 위원 어때요? 가 보니까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저희들이 저희들이 개인적으로 본 바로는 거기에서 가지고 있는 기술력 드론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이라든지 교육 여건이라든지 그런 연구 요건은 상당히 다른 타지역보다 앞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하여튼간에 상주시에서도 같이 연계해서 이래 드론에 신경을 써주시고요. 71쪽에 보면 아까 우리 동료 의원께서 질의한 내용인데 드론라이트쇼의 운영에 7,500만 원이 됐는데 작년에 이게 다시 올라왔을 때는 경천섬에서도 라이트 쇼를 한 번 한다 이런 올라왔었거든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때는 제가 알기로는 2회 두 번 해가지고.
○김익상 위원 그렇게 전반기, 후반기 해가지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그랬는데 그때 이제 예산이 아마 삭감.
○김익상 위원 삭감됐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감 됐는 걸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삭감 됐는데 올해는 뭐 할 계획은 없어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여기서 하는 거는 축제도 그렇게 하고 드론 실증 사업이라든지 이런 게 들어갈 때 배송하는 문제라든지 뭐 농약 방제나 배송하는 이런 문제를 거기서 한번 실증 사업을 한번 해보려고 지금 하고 있거든요. 경천섬 쪽에서 그거는 지금 현재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이왕 하실 것 같으면 드론 발전을 위해서 많은 행사를 하셔야지 뭔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은데 한번 다시 검토 한번 재검토 한번 해보시고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익상 위원 72쪽에 보면 드론 상상주도 드론 플랫폼 실증 사업에 보면.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익상 위원 우리 여기 예산 편성 심사 참고자료에 22쪽이죠.
그 보면 이제 사업 내용 이래 봐요. 보면 배송이 경천섬 배달 시스템 농업 안전 이래 있는데 경천섬에 어떤 계획을.
그 보면 이제 사업 내용 이래 봐요. 보면 배송이 경천섬 배달 시스템 농업 안전 이래 있는데 경천섬에 어떤 계획을.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저희들이 봤는 건 경천섬하고 그 인근에 경천섬하고 그 보면 경천서림이나 상주주막이나 그래서 음식점하고 음식점도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거기서 시내에서 하려고 그러면 위험성이라든지 또 드론 띄우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거기서 만든 음식을 갖다가 실제 이렇게 한번 해볼 수 있는 그래서 우리가 경천섬을 지금 생각은 하고 계획하고는 있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아니 계속 그거는 저희들이 계획을 시범 계획 추진해서 해보고 이게 배송이 어떤 안정성이라든지 또 실효성이라든지 이런 걸 봤을 때 괜찮을 것 같으면 확대해가지고 할 계획이거든요. 그래서 현재 배송 기술이 지금 현재 실험이라든지 이런 단계가 없었거든 그래서 거기서 경천섬에서 한번 해보려고 계획한 것입니다.
○김익상 위원 여기에 지금 그러면 그 드론을 조정할 수 있는 기술자라 그럴까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거는 이제.
○김익상 위원 준비돼 있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드론 개발 교육을 하면서 조정이라든지 개발 교육 현재 개발자 하면서 거기서 거기에 맞는 배송에 맞는 드론 개발 그러니까 드론을 개발해서 거기서 이제 실험적으로 운영하려고 해보려고 하는 것이죠.
○김익상 위원 이건 전부 다 전부 다 저 위탁을 할 거 아닙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실증 사업이 하는 건 이제 위탁해 저번에 이제 업무보고 때도 한번 말씀드렸었는데 이제 민간 위탁해가지고 운영 한번 해보려고.
○김익상 위원 상주에서는 안 되고 다른 데서 들어오는 걸 위탁으로 한다고 했었어요. 전번에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래서 그런 거를 지금 드론 같은 거 하면서 계속 이제 개인 정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안전도 문제지만 정보 때문에 저희들이 그 사업 추진하면서 그런 거 충분히 검토해가지고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익상 위원 이거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익상 위원 하여간에 드론이 앞으로 실세이기 때문에 드론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취업지원센터는 현재 이제 상공회의소에 위탁 줘가지고 운영하고 있고요.
2018년부터 제 기억에 2018년부터인가 추진 시작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센터장 한 명하고 총괄 매니저 그리고 일반 매니저 2명 해서 총 4명을, 4명이 두 명은 지금 고용복지센터에서 기업 근로자들 기업에서 원하는 근로자들이라든지 그런 걸 신청이 들어오면 접수 받아가지고 서로 매칭해주고 현재 매칭해 주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제 기억에 2018년부터인가 추진 시작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센터장 한 명하고 총괄 매니저 그리고 일반 매니저 2명 해서 총 4명을, 4명이 두 명은 지금 고용복지센터에서 기업 근로자들 기업에서 원하는 근로자들이라든지 그런 걸 신청이 들어오면 접수 받아가지고 서로 매칭해주고 현재 매칭해 주고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근데 제가 알기로는 이게 상공회의소가 언제부터 시작했지 2018년도부터 시작했는가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이 사업은 2018년부터 지금 알고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그래서 내가 지금 이걸 캐치를 못해가지고 그러는데 제가 이 경제 기획실에 이게 구직인이 있었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원래 그전에도 경제기업과죠. 지금 현재 투자, 경제기업과 있을 때 거기 있다가 지금 23년도에 조직 개편되면서 미래정책실로 청년일자리로 이제 넘어왔습니다.
○김익상 위원 그러면 그러면 2018년도에 상공회의소도 새로 취업센터를 만들고 지금 기존에 있는 거는 투자 경제과에도 있었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투자경제과에는 지금 현재 없죠.
○김익상 위원 지금은 없고 18년도에 같이 있었단 말이 잖아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때 이제 경제기업과 있었죠.
○김익상 위원 그렇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익상 위원 그래 이거 생각하면서 굳이 막 이래 여러 개로 나눠가지고 상주에 그만큼 인력 대체할 수 있는 그게 아닌데 필요한가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내가 오늘 어제 시에 전화를 해봤는데 전화를 안 받아서 다시 질의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어제 시에 전화를 해봤는데 전화를 안 받아서 다시 질의를 하는 겁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여러 개 있는 게 아니라 취업지원센터는 지금 현재 상공회의소 위탁 줘서 운영하고 있고 우리 시에서 한 명 공무직 한 명이 일자리를 도와주는 거는 알바를.
○김익상 위원 공무직 한 사람은 지금 시청에 있는 거 아닙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저희들 청년센터하고 들락날락에 같이 운영하면서 그 업무를 같이 보고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거기에 있다고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익상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상공회의소에서는 지금 인력을 어느 정도 구직해 줬는지 인원이 좀 있는가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매년 지금 박람회를 통하고 있고 수치는, 수치는 적용된 수치는 제가 별도로 한번 말씀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익상 위원 대부분 어디 어디에 구직이 되는가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대부분 다 지금 들어가는 건 나노든지 기업체 있지 않습니까? 중소기업체.
○김익상 위원 기업체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기업체하고 상공회의소가 기업체에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체에 구직 구인난이라든지 그렇게 지금 해주고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렇게 좀 매칭을 다 확실하게 몰라서 죄송합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김호 위원 네. 실장님 안녕하십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맞습니다.
○김호 위원 거기에 대해 가지고 이거 단위 사업으로 보고 나면 시장에 대한 미래전략 개발에 대해서는 한 예산이 한 30억 정도 40억 정도 늘어나는 것 같고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호 위원 이게 이유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좀 해 주시겠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인구 정책에서 줄어든 것은 이게 지금 보시면 외국인 정책팀하고 분리가 되는 걸로 저희들이 단위 사업을 세부 사업을 분리해놨습니다.
분리해놔서 지금 이제 그 인구 정책에서 왜 이렇게 감이 됐나 그래 되는데 그거는 이제 외국인 세부 사업이 외국인 정착 외국인 정책팀이 생긴다 보고 세부 사업을 별도로 신설해 놓은 것이죠.
분리해놔서 지금 이제 그 인구 정책에서 왜 이렇게 감이 됐나 그래 되는데 그거는 이제 외국인 세부 사업이 외국인 정착 외국인 정책팀이 생긴다 보고 세부 사업을 별도로 신설해 놓은 것이죠.
○김호 위원 그런 부분도 있지만 우리 외국인 단기 숙소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명시이월이 많이 됐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네. 맞습니다.
○김호 위원 저희가 미래정책실에 명시이월된 부분이 한 10개 항목 조금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저희들이 단기숙소라든지 이런 게 지금 사업을 행정 절차라든지 이런 게 보다 보니까 조금 지연된 부분은 있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호 위원 이게 전년도에도 2,024만 원인가 해서 명시이월이 되었죠. 전년도 예산에서.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제가 지금 명시이월 조서는 지금 안 가지고 있어서.
○김호 위원 그렇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건 4회 추경 때 좀 아시면 안 되겠습니까?
○김호 위원 명시이월 조서 책자를 한번 보시겠습니까?
○위원장 박점숙 국장님 옆자리에 책자 없습니까? 예산서.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명시이월이 저희들이 4회 정리추경 때 지금 한다고 지금 제출해 놨거든요.
○김호 위원 정리 추경 때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호 위원 저희가 명시이월 조서는 왔고 사고이월이 그때 오는 거 아닌가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명시하고 사고가.
○김호 위원 명시이월조서 129쪽 봐주시면 됩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호 위원 명시이월됐는 부분이 좀 여러 부분이 되는데요. 제일 큰 부분으로 그러면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예산서 76쪽에 보시면 외국인 우수 인재 단기 숙소 조성 사업이라고 있고요. 여기에 대해서 명시이월 조서하고 같이 확인해 보시고 나면 전년도 예산 57억 중에서 20억 2,300만 원이 명시이월이 됩니다.
우리 예산서 76쪽에 보시면 외국인 우수 인재 단기 숙소 조성 사업이라고 있고요. 여기에 대해서 명시이월 조서하고 같이 확인해 보시고 나면 전년도 예산 57억 중에서 20억 2,300만 원이 명시이월이 됩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호 위원 이게 명시이월의 이유가 뭐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당초에 지금 우리가 소멸대응기금이라든지 같이 명시이월를 해놨는 게 그때 건축까지 다 지금 들어갔는 걸로 당초 계획할 때 올려 놓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김호 위원 예.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래서 단기 조성하면서 지금 현재 건축 심의 단계만 끝났거든요.
○김호 위원 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래서 아직 정확한 건축 설계가 안 나온 상태고 내년 숙소가 내년 6월 정도 되면 이제 정확한 실시설계라든지 그게 나오게 됩니다.
○김호 위원 우리 실장님 명시이월과 사고이월의 혹시 차이를 아시는가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명시는 사고는 저희들이 이제 원인행위 해놓고 하고 난 후에 잔액 남았는 거에 대해서 이제 사고, 사고이월을 시키고요.
○김호 위원 명시이월 같은 경우에는 올해 예산을 계획을 할 때부터 올해는 어떤 원인 행위가 없겠구나 그렇게 해서 명시이월을 하는 부분이 명시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호 위원 그래서 이미 지출이 연도 내에 완료되지 않을 것이 명확한 경우에 명시이월이 되는 부분인 거고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호 위원 그다음에 사고이월 같은 경우에는 어떤 예상치 못한 그런 사고라든지 불가피한 상황으로 올해 지출이 완료되지 못할 때 사고이월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호 위원 자, 그런데 명시이월은 의회의 사전 승인이 필요한 부분이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호 위원 사고이월은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사고이월도 지금 저희들이 보고는 다 드리고 있죠.
○김호 위원 명시이월은 의회의 사전 승인이 필요하겠지만 사고이월은 필요가 없는 부분이죠.
사후에 대해서 그냥 보고를 그냥 우리한테 해주시는 부분인 거지 그런데 만약에 이게 사고이월로 넘어가게 되면 내년 안에 모든 예산을 다 쓰셔야 되죠.
사후에 대해서 그냥 보고를 그냥 우리한테 해주시는 부분인 거지 그런데 만약에 이게 사고이월로 넘어가게 되면 내년 안에 모든 예산을 다 쓰셔야 되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렇죠.
○김호 위원 그런데 명시이월로 하고 나면 한 번 사고이월을 다시 한 번 하실 수가 있으시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호 위원 저희가 이 우수 인재 단기 숙소 조성 사업에 대해서 57억 중에 20억이 명시이월이 되었는데 이걸 명시이월 사유라고 봐야 되겠습니까? 이거 사고이월로 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거는 좀 저거 보시면 이제 명시로 건축 부분이라든지 용역 부분이라든지 저희들이 이제 사업을 총으로 이렇게 해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이 부분을 아까 설계, 설계 들어가는 부분 이래서 좀 구분을 해가지고 좀 보시면 좋겠습니다.
○김호 위원 설계 부분하고 시설비하고 따로따로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내년에 지금 저희들이 설계에 들어가는 게 단기 숙소 리모델링 분야이기 때문에 공사 들어가면 한 1년 정도 해가지고 하면 안 끝나겠나 그렇게 보고 있거든요.
○김호 위원 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래서 내년에 투입되는 예산이 좀 많게 이렇게 책정해 놨습니다.
○김호 위원 85쪽도 한번 보시겠습니까? 청년 드림하우스 조성 모락모락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기존의 모락모락 구 부지에 대해서 집기 예산을 1억을 편성을 하셨는데 1억을 쓰시지를 못해서 명시이월이 되었습니다. 그죠?
이 부분에 대해서도 기존의 모락모락 구 부지에 대해서 집기 예산을 1억을 편성을 하셨는데 1억을 쓰시지를 못해서 명시이월이 되었습니다. 그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저희들이 자산 취득비로 1억은 해놨는데 리모델링이 지금 당초에 11월부터 해가지고 10월부터 한다고 그러면 12월에 지금 목표를 그렇게 했었는데 절차상 저희들이 하다 보니까 자꾸 좀 딜레이 돼서 공사 자체가, 리모델링 공사 자체가 내년 1월 말까지 그렇게 딜레이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김호 위원 집기 구입이 그렇게 해서 집기 구입을 하지를 못하셨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호 위원 그다음에 여기에 대해서 드림하우스 조성에 대해서도 기존에 34억이 예산이 수반됐음에도 불구하고 전액 명시이월이 되었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 대응기금이 돼 있어서 쓰는 부분도 집행하는 부분이라든지 그런 부분이 같이 시비나 대응기금 같이 쓰는 부분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저희들 계획대로 한 만큼 지금 추진이 조금 이렇게 늦어지고 있어서 지금 저희들이 뭐 불요불급하게 이월 시키게 되었습니다.
○김호 위원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이번에 정리추경 저희가 다룰 때 다시 또 증액 예상되는 부분이 또 있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네. 지금.
○김호 위원 자, 34억을 명시를 이월을 하면서 증액이 또 예상되는 부분이 또 있어요. 이게 뭐 어떤 이유에서 그렇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이월을 소멸대응기금이라든지 같이 이월을 하는데 그거를 지금 제대로 지금 그 사업 추진이 안 되다 보니까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소멸대응기금이 저희들이 이제 평가를 받을 때 사실 그 집행 실적을 집행율을 대개 보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불용 처리하는 부분이라든지 그런 부분 때문에 같이 좀 곁들여가지고 그런 문제점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불용 처리하는 부분이라든지 그런 부분 때문에 같이 좀 곁들여가지고 그런 문제점 좀 있습니다.
○김호 위원 실장님 저희가 예산을 다룰 때 저희가 명시이월이 되고 사고이월은 어쩔 수 없는 공사의 지연 관계라든지, 어떤 부득이한 상황 때문에 이제 그렇겠지만 이게 명시이월은 굉장히 지양을 해야 될 부분이 있죠.
저희가 이 사업을 애시당초 계획을 하면서 명시이월이 될 거를 알았었으면 이 예산을 여기에 수반을 하면 안 되는 부분이 되는 겁니다.
맞죠?
저희가 이 사업을 애시당초 계획을 하면서 명시이월이 될 거를 알았었으면 이 예산을 여기에 수반을 하면 안 되는 부분이 되는 겁니다.
맞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맞습니다.
○김호 위원 이 예산 때문에 상주에서 꼭 필요한 그런 사업에 어떤 예산을 수반을 하지는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겁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뭐 어떤 불가피한 사유도 분명히 있으리라고 생각이 들지만은 우리가 예산에서 제일 중요하게 다뤄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이게 2025년도 이 예산이 과연 필요한 부분인지 올해 예산도 이월이 되는 상황에서 이런 부분을 우리 의회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뤄야 될 상황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좀 심각하게 생각을 하셔야 돼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뭐 어떤 불가피한 사유도 분명히 있으리라고 생각이 들지만은 우리가 예산에서 제일 중요하게 다뤄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이게 2025년도 이 예산이 과연 필요한 부분인지 올해 예산도 이월이 되는 상황에서 이런 부분을 우리 의회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뤄야 될 상황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좀 심각하게 생각을 하셔야 돼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건 저희가 우리가 단기숙소라든지 게스트하우스라든지 당초 저희들이 계획한 대로 하고 그리고 아울러 소멸 대응기금 들어가는 부분이 저희들이 8개 지금 사업에 들어가고 있거든요.
○김호 위원 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래서 그런 걸 사업 배분하고 같이 이렇게 하다 보니까 제대로 아까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제대로 계획대로 안 된 게 사실입니다.
○김호 위원 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래서 그거는 향후에는 하여튼 최소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호 위원 물론 이 모든 부분이 내년 안에는 전부 다 준공 기한이 도래가 될 거고 잘 되시리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이라든지 우리가 예산을 짤 때 그런 여러 가지 상황이 있지 않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맞습니다.
○김호 위원 그런 부분을 면밀히 잘 살펴보셔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김호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진태종 위원 실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90페이지 상단 한번 보세요.
귀농귀촌인 주택 수리비 지원 작년에도 2억 2,200 올해도 2억 2,200 정도에서 편성 근거는 보니까 법률에 의해서 했는 것 같은데 지금 실적이 어때요?
12월 말에 다 하는데 다 정리해야 되는데 37개소 중에 전년도, 올해 24년도에 어떻게 지금 처리됐죠? 90페이지 상단.
귀농귀촌인 주택 수리비 지원 작년에도 2억 2,200 올해도 2억 2,200 정도에서 편성 근거는 보니까 법률에 의해서 했는 것 같은데 지금 실적이 어때요?
12월 말에 다 하는데 다 정리해야 되는데 37개소 중에 전년도, 올해 24년도에 어떻게 지금 처리됐죠? 90페이지 상단.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뒤에 팀장님들 자료 좀 전해주세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죄송합니다. 지금 올해 작년에 40, 43가구가 지급됐고요.
올해, 올해는 11월 14일까지 해서 17농가 17농가에 9,000만 원 9,007만 5,000원 지원됐습니다.
올해, 올해는 11월 14일까지 해서 17농가 17농가에 9,000만 원 9,007만 5,000원 지원됐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러면 지금 17농가면 어차피 한 50% 정도도 안 되네요. 그렇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이거 됐는데 지금 보조금을 총 지금 대상자 확정되는 건 25명이고요.
○진태종 위원 25명.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25명이고 보조금 미청구됐는 게 미청구하신 분이 8명이 있기 때문에 거기는 추가적으로 더 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 하다 보면 현재 9,000만 원에서 보조금 8명이 더 들어온다고 12월달 내에 8명 들어오면 더 많이 지급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거 하다 보면 현재 9,000만 원에서 보조금 8명이 더 들어온다고 12월달 내에 8명 들어오면 더 많이 지급될 것입니다.
○진태종 위원 17농가가 지금 준비가 되어 있고 다 했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그리고 여덟 농가가.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미청구한 상태.
○진태종 위원 미청구한 상태니까 다 해도 25농가 아니에요. 그렇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12농가는 일단 불용처리되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일단은 조금 불용처리가 조금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매년 2억 2,200이에요. 매년. 지금 현재 기투자된 게 8억 1,400 맞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그러면 한 4년 정도 했다는 이야기죠. 한 3년에서 4년.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3년 했습니다.
○진태종 위원 해서 22년에는 23년도에는 43농가가 들어와서 돈이 모자랐겠네요. 그럼?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때는 2억 600만 원.
○진태종 위원 2억 600만 원인데 어떻게 43가구가 합니까? 그 금액이 더 줄어들 거에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금액이 이게 지금 최대 보조해가지고 최대 600만 원 정도 지금 보조를 해주고 있거든요.
무조건 일괄해가지고 600만 원을 지원해 주는 게 아니고 주택 수리비 지금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까?
무조건 일괄해가지고 600만 원을 지원해 주는 게 아니고 주택 수리비 지금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까?
○진태종 위원 예. 맞아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예.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최대 600만 원 지원 되기 때문에 500만 원 될 수도 있고 400만 원 될 수 있기 때문에.
○진태종 위원 그래서 43가구 했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가구 수, 가구 수로만 판단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렇죠.
○진태종 위원 그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480명 늘어나도 1억 3,000이에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여기에.
○진태종 위원 그러면 9,000만 원 정도 불용되는 거 아니에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뭐 물론 홍보를 조금 더 해서 최대한 많은 분들이 여기 좀 할 수 있도록 그런 홍보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런데 22년도에는 불용 처리된 게 얼마인지 알아요? 그렇게 많이 공사를 했는데?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22년도에 1억 8,700만 원이 지금 지급되었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그거는 저희들이.
○진태종 위원 과다 책정하고 나면 어차피 다른 데 못 쓰지 않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환 저희들이 이제 예산 판단할 때 사실 이렇게 보면 그 전년도, 전년도 해가지고 보통 3년 정도 이렇게 하는 거 판단해 가지고 그렇게 하는데.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런데 보통 수요 조사하잖아요. 미리미리 수요 조사 좀 하지 않습니까?
이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천편일률적으로 올해에 예산이 더 많이 들어가야 될 것 같다면 어떻게 준비를 하셔야 되는데 그냥 2억 2,200 이거에 딱 기준 맞춰서 그냥 나눠놓고 거기에 많이 들어오면 하는 거고 적게 들어오면 불용하는 거고 그런 식으로 지금 편성한 거 아니에요 솔직히 뭐 그렇게 쪼개기로 해 그렇게 편성하신 거 아닙니까?
이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천편일률적으로 올해에 예산이 더 많이 들어가야 될 것 같다면 어떻게 준비를 하셔야 되는데 그냥 2억 2,200 이거에 딱 기준 맞춰서 그냥 나눠놓고 거기에 많이 들어오면 하는 거고 적게 들어오면 불용하는 거고 그런 식으로 지금 편성한 거 아니에요 솔직히 뭐 그렇게 쪼개기로 해 그렇게 편성하신 거 아닙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이번에 그렇게 판단한 건 아니고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2022년도하고 23년도에 집행되는 게 있기 때문에 그리고 수요를 예측하기가 사실 귀농 귀촌하는데 예측하기가 사실 이제 그렇게 쉬운 부분 아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조금 더 신중하게 해서 예산 편성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조금 더 신중하게 해서 예산 편성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좋습니다. 하여튼간에 예산 편성은 적절하게 하시기 당부드리고요.
다음 바로 밑에 귀농인 정착 지원에 대해서 한번 물어봅시다.
작년에 2,400에서 갑자기 1억 2,000이 늘어나요?
다음 바로 밑에 귀농인 정착 지원에 대해서 한번 물어봅시다.
작년에 2,400에서 갑자기 1억 2,000이 늘어나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아! 이 부분은 실질적으로 지금 수요자가 많아지고 이거 추경에 이게 1회 추경인가 1회 추경 때 우리가 수요자가 많아가지고 시비 부담분으로 해가지고 시비만 더 추가해 가지고 더 많은 혜택을 주려고 추가했는 것입니다.
그래 도비 내려온 건 720만 원밖에 없거든요.
그래 도비 내려온 건 720만 원밖에 없거든요.
○진태종 위원 그러니까 도비가 5%도 안되는데.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래 그거 가지고. 그렇죠. 그래서 그 매칭분은 1,680만 원으로 해가지고 매칭분은 그렇게 됐는데 이걸 가지고 실질적으로 이제 우리가 시민들한테 혜택을 주려고 그러니까 너무 적은 거죠.
그래서 추경에 1억 2,200만 원을 더 추가해가지고 지금 저희들이 이제 집행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추경한 부분 이번에 본예산 할 때는 추경한 부분을 포함해서 포함해서 지금 본예산 내년 본예산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추경에 1억 2,200만 원을 더 추가해가지고 지금 저희들이 이제 집행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추경한 부분 이번에 본예산 할 때는 추경한 부분을 포함해서 포함해서 지금 본예산 내년 본예산을 올렸습니다.
○진태종 위원 추경할 걸 예상해서 본 예산을 편성을 한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아니 아니 올해에 추경에 1억 2,000만 원, 200만 원을 갖다가 추경에 편성해서 집행을 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추경을 하는 것이 아니고 올해 추경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진태종 위원 올해 1회 추경에 1억 2,000만 원을 더 편성해서 1억 4,400을 소요 다 하셨어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거기 금액은 지금 1억 3,493만 6,000원 나갔는데 현재 미청구된 사람이 2명 있고요. 그래서 아마 잔액이 물론 조금은 생기겠지만.
○진태종 위원 그건 잘 처리하셨네. 그리고 이제 이 우리 1회 추경에 대해서는 표기가 없기 때문에 1억 2,000이 늘어난 부분에 대해서 다시 질의한 거고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우리는 정착 지원을 하는 거는 돈으로 지원하고 기술로 지원하잖아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진태종 위원 근데 결정적으로 해줘야 될 거는 위화감 조성을 없애야 돼요. 거기에 우리 원주민들과 귀농 귀촌자들과의 면사무소나 이런 데서 유기적으로 잘 협력할 수 있도록 우리 행정에서 도움을 주셔야 된다는 이야기예요.
하여튼 간에 이 부분은 미래정책실 소관은 아닙니다.
주변에 있는 많은 분들이 특히 행정에서 귀농 귀촌인과 원주민과의 유기적인 화합을 위해서 행정에서 더 노력해 달라 이런 말씀이 이 방송을 듣는 읍면동에서 특히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여튼 간에 이 부분은 미래정책실 소관은 아닙니다.
주변에 있는 많은 분들이 특히 행정에서 귀농 귀촌인과 원주민과의 유기적인 화합을 위해서 행정에서 더 노력해 달라 이런 말씀이 이 방송을 듣는 읍면동에서 특히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그거는 저희들도 이제 귀농 귀촌들이 우리 원주민들하고의 어떤 융화관계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교육프로그램에도 지금 저희들이 같이 만날 수 있는 걸 좀 이렇게 프로그램에도 넣고 또 상주시의 어떤 문화 유적지라든지 이런 거 투어도 같이 이렇게 원주민하고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라든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김호 위원 실장님 아까 말씀 못 드린 게 있어서 우리 외국인 우수 인재 단기 숙소 조성 사업이.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호 위원 이게 올해 부지 매입이 완료가 되었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예. 맞습니다. 부지 매입이 좀 늦어져서 불용되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김호 위원 아무래도 내년까지 또 가야 될 사업이고 내년에 또 어떤 이게 완료가 될지 안 될지 모르는 이런 부분이 없지 않은데 이거 저희가 중기지방재정계획을 변경을 하셔야 됩니다.
저희한테 제출한 자료에 보시면 여기에 대해서는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들어가 있지가 않아요.
저희한테 제출한 자료에 보시면 여기에 대해서는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들어가 있지가 않아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제가 그거 확인하겠습니다.
○김호 위원 그래서 확인을 한번 해보셔야 될 것 같고요. 우리 그 투자심사를 받으셨는가요? 투자심사 대상은 아닙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아! 중기지방재정계획에도 반영됐고 지금 제가 파악 못해, 지방재정됐고 타당성 심사도 지금, 지금 완료한 상태입니다.
○김호 위원 네. 저희가 중기지방재정계획을 특히나 우리 미래전략실 미래정책실에서는 장기적인 우리 상주의 계획이 많기 때문에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수시로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들어가져 있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투자심사를 받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아시죠?
우리가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들어가져 있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투자심사를 받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아시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이게 저희들은 아까 이게 올해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들어가 있고요.
투자심사도 이제 작년에 11월에 투자심사했고 공유재산 심의도 작년 12월에 행정절차는 다 받았습니다.
투자심사도 이제 작년에 11월에 투자심사했고 공유재산 심의도 작년 12월에 행정절차는 다 받았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김호 위원 이상입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계절근로자 말씀이십니까?
○김세경 위원 계절 근로자가 문제로 해서.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세경 위원 우리 과장님은 여기에 실장님은 여기에 우리 팀을 어떻게 구성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제가 미래정책실장에서 인구정책실장으로 갈지 모르겠는데 그거는 저희들하고 집행부에서 저희들이 이제 편성이 된다고 그러면 그때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팀장이나 팀원들 2명이나 3명 하든지 같이 조직 구성하는 거는 조금 더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세경 위원 영주시에 다녀왔는데 거기서 영주시에서 하신 말씀이 팀장 1명에 영주는 팀장 1명에 또 팀원 2명 기간제를 쓰는데 2명을 더 쓰는 게 통역 때문에 2명을 쓰고 있더라고요.
통역 외국인 많이 오는 나라 거기는 필리핀하고 베트남 결혼 이민자를 기간제로 해가지고 통역 문제를 해결하고 있고요.
또 지금 우리 지난번에 총무과에서도 말씀하신 게 뭔가 하면 한 명이 있으면 법무부에서 배정 인원이 적답니다.
팀이 구성됨으로 해서 배정을 더 많이 해준다고 합니다.
통역 외국인 많이 오는 나라 거기는 필리핀하고 베트남 결혼 이민자를 기간제로 해가지고 통역 문제를 해결하고 있고요.
또 지금 우리 지난번에 총무과에서도 말씀하신 게 뭔가 하면 한 명이 있으면 법무부에서 배정 인원이 적답니다.
팀이 구성됨으로 해서 배정을 더 많이 해준다고 합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세경 위원 이 지금 상주는 인력이 제일 급한 농민들은 급한 문제인데 꼭 팀을 구성해서 또 외국인들하고 소통 문제, 영주시에는 필리핀의 같은 경우는 팀장이 직접 가서 현장 가서 면접을 본답니다.
올 사람을 모집한 상태에서 면접을 해서 거기서 통과된 사람만 우리나라로 오는데 이제 지금 사실 우리나라가 제일 인력이 지금 급한 상태에서도 이제 참 잘해야 될 게 거기는 부모 형제를 담보로 해서 도망 못 가게 일하다가 그쪽 나라와 MOU를 맺은 협약을 맺어서 그 담보를 부모를 잡고 있답니다.
형제 그래야지 이 사람들이 도망을 못 가고 거기 또 필리핀 같은 경우는 공무원을 1명씩 보내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단기간이라도 와서 정착할 때까지라도 어떤 시 필리핀 어떤 시에서 오든지 간에 공무원들이 와서 있으면 이 사람들이 꼼짝을 못합니다.
사실 내가 작년에 들었는데 봄에 한참 오이를 따는데 6명을 숙소를 정해서 먹고 일을 했는데 아침 가니까 한 명도 없더래요.
2,800평 오이하우스를 하는데 월급을 전날 줬는데 아침이 되니까 한 명도 없더랍니다.
그날로 문 닫고 덮었대요. 그게 얼마나 큰 손해인지 2,800평이 지금은 평당 오이 소득률이 20만 원인데 그냥 버린 겁니다. 5억 넘게, 이른 봄에 그래가지고 그래서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도 철저하게 대처해야 되고 팀을 잘 구성하셔가지고 또 안 그래도 우리 진 의원님 말씀했지만 농업정책과가 제일 시끄러운 데가 농업정책과인데 그게 이제 미래정책실로 간다는 데 내가 웃으면 안 되는데 거기가 참 엄청 시끄러워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지금 상주에 들어와 있는 결혼 이민자들을 통해서 온 사람들이 2,200명이 넘는다 그래요.
그분들하고 농가들하고 이제 자꾸 시끄럽게 될 수밖에 없는데 그런 문제를 원천적으로 좀 막아서 농업 인력의 수급에 정말로 농민들은 마음 그런 걱정 안 하고 농사 지을 수 있도록 좀 단도리를 잘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올 사람을 모집한 상태에서 면접을 해서 거기서 통과된 사람만 우리나라로 오는데 이제 지금 사실 우리나라가 제일 인력이 지금 급한 상태에서도 이제 참 잘해야 될 게 거기는 부모 형제를 담보로 해서 도망 못 가게 일하다가 그쪽 나라와 MOU를 맺은 협약을 맺어서 그 담보를 부모를 잡고 있답니다.
형제 그래야지 이 사람들이 도망을 못 가고 거기 또 필리핀 같은 경우는 공무원을 1명씩 보내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단기간이라도 와서 정착할 때까지라도 어떤 시 필리핀 어떤 시에서 오든지 간에 공무원들이 와서 있으면 이 사람들이 꼼짝을 못합니다.
사실 내가 작년에 들었는데 봄에 한참 오이를 따는데 6명을 숙소를 정해서 먹고 일을 했는데 아침 가니까 한 명도 없더래요.
2,800평 오이하우스를 하는데 월급을 전날 줬는데 아침이 되니까 한 명도 없더랍니다.
그날로 문 닫고 덮었대요. 그게 얼마나 큰 손해인지 2,800평이 지금은 평당 오이 소득률이 20만 원인데 그냥 버린 겁니다. 5억 넘게, 이른 봄에 그래가지고 그래서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도 철저하게 대처해야 되고 팀을 잘 구성하셔가지고 또 안 그래도 우리 진 의원님 말씀했지만 농업정책과가 제일 시끄러운 데가 농업정책과인데 그게 이제 미래정책실로 간다는 데 내가 웃으면 안 되는데 거기가 참 엄청 시끄러워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지금 상주에 들어와 있는 결혼 이민자들을 통해서 온 사람들이 2,200명이 넘는다 그래요.
그분들하고 농가들하고 이제 자꾸 시끄럽게 될 수밖에 없는데 그런 문제를 원천적으로 좀 막아서 농업 인력의 수급에 정말로 농민들은 마음 그런 걱정 안 하고 농사 지을 수 있도록 좀 단도리를 잘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외국인정책팀이 이제 신설된다고 그러면 신설되는데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적정한 인원이 같이 신규로 되는 만큼 적정한 인력도 필요할 것 같고 또 의원님들께서도 걱정 많이 하시는 부분이 실질적으로 사람이 일하는 거지 않습니까?
○김세경 위원 예.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래서 적정한 인력이 배치될 거라고 보고 있고요. 그래서 하여튼 문제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세경 위원 그 부분은 조금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상주에 주 사업소득원이 농민들이 30% 넘고 주 소득원이 농업인데 실장님 말씀대로 사람이 없으면 일 못합니다.
인력 수급이 좀 원활하게 되도록 노력해 주시고 신설 과에 대해서 제가 신설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이런 질문드려서 그런 부분은 좀 심도 있게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인력 수급이 좀 원활하게 되도록 노력해 주시고 신설 과에 대해서 제가 신설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이런 질문드려서 그런 부분은 좀 심도 있게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김세경 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경옥 위원 실장님 79쪽에 시골청년 뿌리내림 지원 사업과 하단에 경북청년청춘창업지원사업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시골청년 뿌리내림은 우리 상주시에서 적을 둔 청년들을 위한 창업 자금 지원으로 우리가 인건비를 지원하고 하는 사업 맞죠?
시골청년 뿌리내림은 우리 상주시에서 적을 둔 청년들을 위한 창업 자금 지원으로 우리가 인건비를 지원하고 하는 사업 맞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맞습니다.
○이경옥 위원 근데 그 마지막 밑에는 경북경제진흥원에서 타 지역에 있는 청년들을 창업 지원하는 거 맞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그러니까 상주를 제외한 전국 청년 참 이 사업에 대해서는 메리트는 있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이경옥 위원 그런데 왜 여기 큰 호응이 없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이경옥 위원 이 사업 두 개 다 호응이 없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창업 사업이 정부에서도 그렇고 지금 여기서 올해도 지금 예산이 좀 감됐는 게 올해 3년 차 끝나는 사람 그리고 내년 1년 차 해가지고 가면 이 사업이 사실 내년도에 둘 다 종료되는 사업입니다.
지금 국비.
지금 국비.
○이경옥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대응 기금을 받고 하는데 다해봐야 얼마 되지도 안하는데 그 밑에 경북 청년 창업드림 지원 사업은 1억 1,000이나 이렇게 감해주네요. 보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러니까 내년에 사업이 종료돼 가지고 그래 지금 현재 지원하고 있는 대상자 있지 않습니까?
○이경옥 위원 예.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대상자 분에 대해서는 이제 지원해 주고 사업 내년 사업에 이 사업 자체가 시골뿌리내림이라든지 청년정착창업드림이라든지 사업이 종료가 됩니다.
그래서 지난해보다 예산이 많이 삭감된 겁니다. 감액된 겁니다.
그래서 지난해보다 예산이 많이 삭감된 겁니다. 감액된 겁니다.
○이경옥 위원 그럼 위에 거 시골 청년 뿌리내림도 마찬가지에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네. 마찬가지입니다.
○이경옥 위원 그래 이 내용을 봤을 때는 홍보를 안 했는지 아니면 여기 지원이 좀 미미한지 왜 이렇게 예산을 쓰지 않는데 예산을 세웠는가 하는 의문이 있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사업이 올해 올해하고 내년까지 지원되는 청년들에 대해 대상자에 대해서 지원이고 신규 사업이 없습니다.
신규 사업이 신규로 사업이 없기 때문에 올해 예산보다 1억 이상씩 이렇게 감액이 거의 다 된 거죠.
그러니까 마무리 정리하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신규 사업이 신규로 사업이 없기 때문에 올해 예산보다 1억 이상씩 이렇게 감액이 거의 다 된 거죠.
그러니까 마무리 정리하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래 정리하는 사람인데 뿌리내림으로 했는데 조금 전 질의에도 있었지만 별 호응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여기에 뿌리내림 실제로 이렇게 이 사업을 통해서 우리 상주에 남아 있는 실적을 말씀해 달라고 하면 누가 있습니까?
그렇게 여기에 뿌리내림 실제로 이렇게 이 사업을 통해서 우리 상주에 남아 있는 실적을 말씀해 달라고 하면 누가 있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저희들이 2019년부터 총괄적으로 개별 사업 같으면 저희들이 이제 또 확인해야 되는데 한 68명 정도 창업 지원해 줬는데 사업자 등록을 가지고 있는 곳은 한 58명 정도 됩니다.
되고 실질적으로 상주시에서 이제 19년, 20년부터 해가지고 했을 때 한 물론 다 따져봐야 되겠지만 한 20여 명 청년들이 안 되겠나 창업한 친구들이, 저희들 지원 받아가지고 온 친구들이 그래서 실질적으로 여기서 계속해서 창업을 하는데 그 주변 여건이라든지 이런 게 사실 좀 안 맞는 부분도 있죠. 그래서 많이 떠나는 친구들도 있고요.
되고 실질적으로 상주시에서 이제 19년, 20년부터 해가지고 했을 때 한 물론 다 따져봐야 되겠지만 한 20여 명 청년들이 안 되겠나 창업한 친구들이, 저희들 지원 받아가지고 온 친구들이 그래서 실질적으로 여기서 계속해서 창업을 하는데 그 주변 여건이라든지 이런 게 사실 좀 안 맞는 부분도 있죠. 그래서 많이 떠나는 친구들도 있고요.
○이경옥 위원 우리 시의회에서도 이런 사업들을 꼼꼼히 좀 보는데 거의 그 기간만 끝나면 갑니다.
왜 그런가 하면 창업할 때에 그 프로그램 같은 경우 너무 쉽게 할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을 많이 해요.
그러니까 그런 여기에서 대응기금으로 써가지고 하기는 하되 좀 돈이 되는 사업에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선배님들이 우리 그게 행정에서 잘 알지 않습니까?
계획서가 들어와도 이거 해가지고는 이 인구가 얼마 되지 않는데 참 힘들 것이다.
그래가지고 어떤 멘토의 역할을 확실하게 해서 그분들이 여기에서 성공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지 그게 좀 부족한 부분을 많이 보거든요.
그래 되니까 사업을 왔다고 무조건 대응기금이든 뭐든 간에 할 때에 좀 담당 부서에서 담당하시는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게 자주 그분들하고 협의를 하고 만남의 자리를 만들고 그래서 성공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창업할 때에 그 프로그램 같은 경우 너무 쉽게 할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을 많이 해요.
그러니까 그런 여기에서 대응기금으로 써가지고 하기는 하되 좀 돈이 되는 사업에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선배님들이 우리 그게 행정에서 잘 알지 않습니까?
계획서가 들어와도 이거 해가지고는 이 인구가 얼마 되지 않는데 참 힘들 것이다.
그래가지고 어떤 멘토의 역할을 확실하게 해서 그분들이 여기에서 성공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지 그게 좀 부족한 부분을 많이 보거든요.
그래 되니까 사업을 왔다고 무조건 대응기금이든 뭐든 간에 할 때에 좀 담당 부서에서 담당하시는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게 자주 그분들하고 협의를 하고 만남의 자리를 만들고 그래서 성공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청년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하여튼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청년센터도 하고 하니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많이 자주 만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익상 위원 상주의 외국인 근로자들을요. 어떻게 하면 농민들의 수요를 공급을 다 받아들일 수 있는 인원이 되겠어요? 그 방법이 없어요. 그건요. 왜냐하면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아야지 모든 게 금액도 인건비도 떨어지고 이래 되는데 내년에 들어오는 인원이 얼마나 들어올지 모르지만은 상주시, 시의 농업 쪽에, 또 농업뿐만 아니고 요새는 어느 정도 다 들어가거든요.
그걸 다 어떻게 해결을 할 거라요? 그래 이거는 저번에 농업정책과 과장님한테도 이야기했지만 물론 법적으로 안 된다 하더라고요.
그게 그래 안 되는 걸 되도록 해야 되겠지만 각 개인 사업체에 있죠.
그걸 다 어떻게 해결을 할 거라요? 그래 이거는 저번에 농업정책과 과장님한테도 이야기했지만 물론 법적으로 안 된다 하더라고요.
그게 그래 안 되는 걸 되도록 해야 되겠지만 각 개인 사업체에 있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김익상 위원 그건 법적으로 개인 사업을 했으니까 법적으로 되잖아요. 안 그래요. 그러면 거기에서 20명, 20명 자기가 외국 아들 데리고 가서 그럴 수 있는 인원을 딱 체크해가지고 풀어줘야 돼요.
이게 그러면 상주의 외국인 근로자들 그걸로 해가지고 인력을 다 보충을 할 수 안있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안 그런 이상은 공공형 그걸로는 근로자로는 해결 방법은 없습니다.
만약에 그거 해결 방법이 있으면 논문 쓰면 박사 날 겁니다.
이거, 안 그래요? 실장님 해결 방법이 있어요?
이게 그러면 상주의 외국인 근로자들 그걸로 해가지고 인력을 다 보충을 할 수 안있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안 그런 이상은 공공형 그걸로는 근로자로는 해결 방법은 없습니다.
만약에 그거 해결 방법이 있으면 논문 쓰면 박사 날 겁니다.
이거, 안 그래요? 실장님 해결 방법이 있어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아마 그럴 겁니다. 지금 공급은 적고 수요는 많고 이렇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충분히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그래 이것 때문에 계속적으로 말이 나오고 이러는데 그 방안 자체가 없기 때문에 그 방안 하나는 딱 그것밖에 없어요.
공급을 많이 늘려주는 것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공급을 올려주려고 그러면 개인 사업체 문을 열어줘야 돼요.
안 열어주는 이상은 그 해결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한번 만약에 글로 들어오거든 물론 실장님이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된다고 가정하고 한번 신경을 바짝 써가지고 한번 만들어 보십시오.
공급을 많이 늘려주는 것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공급을 올려주려고 그러면 개인 사업체 문을 열어줘야 돼요.
안 열어주는 이상은 그 해결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한번 만약에 글로 들어오거든 물론 실장님이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된다고 가정하고 한번 신경을 바짝 써가지고 한번 만들어 보십시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김익상 위원 예. 장시간 고생 많았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예. 김익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실장님?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실장님이 맡은 업무가 인구 정책이나 청년 정책이다 보니 우리 의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이 있으시고 예산에도 또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 장시간 답변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철저히 해 주시길 바라고요.
이 부분 장시간 답변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철저히 해 주시길 바라고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제가 본 의원이 몇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앞서 우리 의원님이 동료 의원님 질의하셨는데 드론라이트쇼 이 부분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우리가 작년부터 해서 드론 산업 육성해서 많은 발전이 되었습니다.
그 부분 인정을 하는데 본 의원이 작년에부터 할 때 드론 라이트쇼 하면서 조금 건의를 했었어요.
이번 축제할 때는 작년보다는 또 엄청 잘했다는 평가는 했습니다.
그 부분 인정을 하는데 본 의원이 작년에부터 할 때 드론 라이트쇼 하면서 조금 건의를 했었어요.
이번 축제할 때는 작년보다는 또 엄청 잘했다는 평가는 했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그래서 7,500만 원이라는 예산을 들이면서 할 때 본 의원이 하늘에 드론을 띄워 놓고 밑에서 우리 상주시를 소개하는 화면에 일치하는 설명을 좀 해달라고 본 의원이 몇 번을 얘기를 했는데 아직 그게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하늘에 드론은 떠 있지만 우리가 하늘을 안 보면 그 내용이 뭔지 모자 모양만 나오고 뭐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처음부터 시작할 때 지금부터 드론쇼를 합니다.
상주시의 어떤 현황으로 이렇게 충분한 설명이 좀 있으면서 화면과 맞춰서 우리 상주의 비전도 좀 얘기를 해주는 그런 프로그램을 같이 연결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그래서 하늘에 드론은 떠 있지만 우리가 하늘을 안 보면 그 내용이 뭔지 모자 모양만 나오고 뭐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처음부터 시작할 때 지금부터 드론쇼를 합니다.
상주시의 어떤 현황으로 이렇게 충분한 설명이 좀 있으면서 화면과 맞춰서 우리 상주의 비전도 좀 얘기를 해주는 그런 프로그램을 같이 연결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내년도 할 때는 그렇게 해서 그 그날 그 관중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그 부분 꼭 좀 해 주시고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그다음에 75쪽 한번 보시겠어요. 제일 하단부에 인구 증가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중교통 광고가 있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이게 작년에는 2,320만 원으로 광고를 했는데 올해는 320만 원, 내년도에 320만 원이 편성이 됐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이 내용이 어떤 것인지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저번에 올해 할 때는 경북관광개발공사에서 해서 각 시군에 2,000만 원씩 부담을 하게 됐었습니다.
그런데 이거를 이제 경북관광개발공사에서 시군에 부담 안 시키고 일괄적으로 2,000만 원 하던 걸 갖다 다 삭감했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이제 홍보를 하는 걸 갖다가 경북관광개발공사에서 직접 다 하는 걸로 해서 예산이 2,000만 원 줄게 됐습니다.
이게 당초에는 2,000만 원을 경북관광개발공사에 위탁해가지고 하던 사업입니다.
그런데 이거를 이제 경북관광개발공사에서 시군에 부담 안 시키고 일괄적으로 2,000만 원 하던 걸 갖다 다 삭감했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이제 홍보를 하는 걸 갖다가 경북관광개발공사에서 직접 다 하는 걸로 해서 예산이 2,000만 원 줄게 됐습니다.
이게 당초에는 2,000만 원을 경북관광개발공사에 위탁해가지고 하던 사업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그러면 이거 대중교통 광고인데 어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어떤 내용을 광고를 하셨어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올해.
○위원장 박점숙 예예. 올해.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이거는 지금 총위탁을 경북관광개발공사에서 지금 사업을 추진했었거든요.
○위원장 박점숙 아니 거기서 했어도 그러면 우리가 우리 지역에 어떤 광고를 했을 거 아닙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이게 상주 우리 상주 시내버스 4대에 랩핑해가지고 광고를 했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그러면 올해 내년도에 예산이 320만 원 이거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320만 원 가지고는 뭐 한 대도 옳게 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40만 원 곱하기 8대 해놨는데.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이것도 지금 8대 해가지고 40만 원씩 버스랩핑 했는 건데.
○위원장 박점숙 랩핑을 내년에 할 계획입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내년에 랩핑할 예정이 이제 8대 해가지고 40만 원씩 그렇게 돼 있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이 부분은 또 교통에너지과에서도 아마 계획이 돼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은 한번 같이 협의를 해보시고 대중교통은 또 교통에너지과에서 관할 하니까 업무를 협조해서 잘 추진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 부분은 한번 같이 협의를 해보시고 대중교통은 또 교통에너지과에서 관할 하니까 업무를 협조해서 잘 추진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그리고 76쪽에 외국인 우수 인재 단기 숙소 조성 사업이 있는데요. 아직 단기 숙소가 우리 지금 운영되고 있는 곳이 있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지금. 그건 제가 확인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왜냐하면 그 상단부에 보면 공공요금 및 제세에 외국인 우수 인재 단기 숙소 상하수도 요금이 120만 원이 편성돼 있어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단기 숙소가 없는데 상하수도 요금이 편성이 먼저 되는 건가 싶어서 그래 질의를 했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아! 지금 되는 거는 단기 숙소가 내일, 내년에 준공 다 되는 걸로 지금 보고 있거든요.
○위원장 박점숙 예. 내년에 준공이 2025년 12월, 7월부터 12월까지 공사 착공 및 준공이거든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그런데 10만 원씩 해서 12개월이 편성이 돼 있어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아니 지금 현재 부지 매입이 돼 있어 가지고 사용 안 해도 상하수도요금 일부가 기본요금이 기본요금식으로 일부가 나오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상하수도 기본요금이 10만 원씩이나 나와요. 기본 요금 1,000원 지금 빈집이나 그냥 이렇게 신고해 놓으면 빈집 신고해놓으면 1,000원씩밖에 안 나오던데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금액은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금은 1만 8,000 원인데 그거는 금액은 다시 한 번 확인.
○위원장 박점숙 그러니까 금액은 120만 원밖에 안 되지만 예산은 이거는 필요 없는 예산인 것 같아서 지적을 해보니까 이 부분은 한번 확인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현재 지금 1만 8,000원씩 요금이 지금 계속 나오고.
○위원장 박점숙 예. 1만 8,000원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1만 8,000원씩 나오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1만 8,000원인데 10만 원씩 12개월 냈으니 다른 어디 단기 숙소에 또 지원이 되는 게 있는가.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다른 곳은 아닙니다.
○위원장 박점숙 없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이 부분 한번 검토를 해 주시길 바라고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그다음에 82쪽 한번 보시겠습니까?
우리 동료 의원이 비슷한 질의를 하셨는데 하단부에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 위탁해서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서 추진한다고 돼 있거든요.
사업 주체가, 그러면 이게 이제 전국 대상 청년을, 전국의 청년을 대상으로 2년차 사업이라고 아까 실장님이 설명을 하셨어요.
우리 동료 의원이 비슷한 질의를 하셨는데 하단부에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 위탁해서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서 추진한다고 돼 있거든요.
사업 주체가, 그러면 이게 이제 전국 대상 청년을, 전국의 청년을 대상으로 2년차 사업이라고 아까 실장님이 설명을 하셨어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청년창업지역정착지원사업 말씀하시죠?
○위원장 박점숙 예. 그렇죠.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그러면 이게 지금 전국 대상으로 했는데 우리가 도비하고 시비를 8,750만 원을 지금 부담을 하고 있는데.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그러면 경북경제진흥원에서 경상북도 내 지자체 걸 다 지금 위탁을 받아서 합니까? 우리 시만 이게 다 위탁을 했는 겁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이거는 컨설팅해 주는 기관이 경제진흥원도 있고 지역마다 조금 각 시군마다 그건 있습니다.
대부분 다 도비 사업 같은 경우에는 경제진흥원에 일괄 위탁하는 경우도 있고요.
대부분 다 도비 사업 같은 경우에는 경제진흥원에 일괄 위탁하는 경우도 있고요.
○위원장 박점숙 예.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리고 각 시군마다 또 필요한 창업 사업에 대해 가지고 저희들 같으면 이제 현재 창업한다고 그러면 이제 가람과 사람이라든지 아니면 창업보육 지원센터라든지 이런 쪽에 해가지고 하기 때문에 이거는 각 시군의 형편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아니 이 각 시군의 형편을 봐야 되는데 왜냐하면 우리 여러 지자체에서 같은 곳에다가 위탁을 줬을 경우에 이 사업이 진행에 조금 문제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그러면 금년도에도 1억 2,500만 원을 위탁을 했거든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그러면 올해 경북도 내에서 전국에서 우리 시에다 창업한 실적이라든지 아니면 우리 시에서 경북 지역이나 전국으로 창업해 나가는 실적이 나올 것 아닙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그 실적이 어느 정도 됩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그거 한번 파악, 파악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경북 나갔는 거는.
○위원장 박점숙 아직 그러면 1년을 했는데 파악이 없는 상태 같으면 실적이 거의 없어서 파악이 안 됐다고 보실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제가 지금 기억을 못해서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아! 그래서 왜냐하면 1억 2,500만 원을 해마다 투자를 하는데 우리가 그런 실적 정도는 파악이 돼야 되고 또 앞으로 그 실적을 이왕 경북 경제진흥원에 위탁을 줬으면 많은 인원이 우리 지역으로 올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야 될 것 같아서 질의를 해봤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올해 하여튼 올해 추진 실적 했는 걸 2년 차 3명 지원 된 거로.
○위원장 박점숙 2년 차 3명이요?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이제 들어와가지고.
○위원장 박점숙 들어왔는 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이제 1년 차 지원해 주고 2년 차, 2년 차에 들어가가지고 지원해주는 창업자가 3명이다하는 말씀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3명입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위원장 박점숙 그러면 그 창업자가 와서 우리가 여기 창업을 하면 그에 대한 또 별다른 개별 지원이 또 있지 않습니까?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여기 이 사업외에 말씀하십니까?
○위원장 박점숙 예. 그 사람들이 상주에 창업을 정착할 수 있도록 우리가 지원해주는 사업.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청년 사업 이 외에 지금 별도로 다른 파트에서는 파악을 못 했는데 아마 이제 전입 지원금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좀 있을 수 있겠죠.
○위원장 박점숙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예산이 막대한 예산이거든요.
1억 2,500이면 하나의 단위 사업이지만 이게 모여서 지금 우리가 미래정책실에 인구정책 청년 정책의 예산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 부분들이 좀 실효성 있게 쓰여서 우리 지역에 많은 인구 증가라든지, 청년이 창업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좀 만들어주기를 당부드리기 위해서 질의를 했습니다.
1억 2,500이면 하나의 단위 사업이지만 이게 모여서 지금 우리가 미래정책실에 인구정책 청년 정책의 예산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 부분들이 좀 실효성 있게 쓰여서 우리 지역에 많은 인구 증가라든지, 청년이 창업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좀 만들어주기를 당부드리기 위해서 질의를 했습니다.
○미래정책실장 고두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알겠습니다. 실장님 정말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미래정책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미래정책실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13시 30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5분 회의중지)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미래정책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미래정책실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13시 30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5분 회의중지)
(13시 31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점숙 예.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안전재난실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안전재난실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안전재난실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안전재난실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안녕하십니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입니다. 2025년도 안전재난실 예산에 대하여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95쪽입니다. 안전재난실 2025년도 예산은 2024년 예산보다 85억 9,592만 9,000원이 증액된 324억 3,706만 1,000원입니다.
2024년 예산 대비 증액 또는 감액이 큰 예산과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96쪽입니다. 96쪽 중하단 부분입니다. 안전문화의 혁신 의식 확산, 안전문화운동 추진 예산 중 낙동강 어린이 수상안전교육장 소독약품 구입비는 시설의 정상 운영에 따라 900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97쪽입니다. 상단 부분 시설비 및 부대비 시설비인 낙동강 어린이 수상안전교육장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비는 시설물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1,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부분입니다.
도비 지원 사업인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거리 조성 사업은 예산 9,000만 원으로서 주택 밀집지역인 골목을 대상으로 여성 및 아동 등의 안심 귀갓길을 조성하여 범죄 발생 예방과 체감 안전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올해 2024년도에는 성신여중 우석여고 뒷골목 및 상주여고 주변 골목을 중심으로 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경찰서와 협의하여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은 범죄 취약지역 CCTV 가로등 및 벽면 조명 설치 등입니다.
98쪽입니다. 상단 부분 도비 지원 사업인 생활안전사고 예방 활동 지원 예산은 벌집 제거 장비 및 소모품 구입비로 410만 원, 비상 시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자동 심장충격기 구입 10개소, 자산취득비 2,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참고적으로 2024년 현재 우리시의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장소는 35개소입니다.
중간 부분입니다.
시민안전보험지원 민간이전보험금 시민안전보험금은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우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으로서 1,528만 원이 증가한 1억 8,02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올해 24년 10월 말까지 58건에 지급금은 1억 8,268만 원입니다.
다음 100쪽입니다. 중간 부분입니다.
물놀이 등 수상안전관리 지원 인건비, 기간제 보수자 등 근로자 등에 대한 보수는 물놀이 관리지역 정비를 기존 25개소에서 24개소로 조정함에 따라 2,320만 8,000원을 감액하여 편성하였습니다.
101쪽입니다. 하단 부분입니다. 지역 예비군 육성지원 예산은 군 작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지원 사업으로써 갈령재, 헬기장 등 주변 정비 사업을 위한 인건비와 예취 작업 도구 구입비로 1,023만 9,000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102쪽입니다.
중간 부분 비상시 안보 역량 강화, 을지연습 훈련 일반운영비 중 피복비는 새로 바뀐 민방위복을 올해 2024년 일괄 구입함에 따라 6,225만 원이 감액된 375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103쪽입니다. 중간 부분입니다.
민방위 시설장비 유지관리비 중 자산취득비, 자산 및 물품 취득비에서 화생방 장비구입비 600만 원과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비치용 비상용품 구입비로 529만 원이 신규 편성되었습니다.
107쪽입니다. 상단 부분 공공운영비, 공공요금및제세에서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회비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중대재해 발생 시 사후 대비 방안으로서 소송 비용이나 손해배상액 등을 보장하는 공제사업 가입을 위하여 예산 절감 및 관련 업무에 대한 경감을 위한 사업입니다.
2025년 신규 사업으로서 보상한도는 사고당 30억 원이며 공제회비는 5,700만 원입니다.
중간 부분 민간 이전 민간위탁금,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용역은 무거운 폐기물 상하차 등 환경공무직들의 보건건강 보호를 위한 용역비로서 3,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109쪽입니다. 하단 부분입니다. 수방자재 관리 일반운영비, 시설 및 부대비, 시설비인 수방자재 창고 유지보수 예산 500만 원이 신규로 편성되었습니다.
111쪽입니다. 상단 부분 재해 위험시설 관리 시설비 및 부대비 시설비 중 공검2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공검 양정교 및 주변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개선 사업비로 내년 2025년 20억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112쪽입니다. 중간 부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시설비 및 부대비, 시설비 예산인 지평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은 이안면 구미리외 4개 리 일원에 산사태 위험, 급경사지 붕괴 위험, 소규모 공공시설 능력 부족, 하천의 통수능 부족 그리고 호안시설 노후화 및 교량 부족에 따른 재해 발생 위험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사업기간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사업비는 416억 원입니다.
2025년도 예산은 설계비 등 20억 원입니다.
올 3월 사업을 신청하고 3차례의 PPT 발표 등 심사를 거쳐 지난 9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내년 2월 설계용역을 착수하고 2026년 말 사업을 착공하여 29년 준공 예정입니다.
114쪽입니다.
중간 부분 재난없는 안전한 사회기반 조성,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 CCTV 관제센터 유지관리, 시설비 및 부대비 중 CCTV 관제센터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하여 노후 스토리지, 노후 보안 함체 및 통합관제 타임 서버 교체 등으로 9,000만 원을 편성하였고, 내년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비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16쪽입니다.
중하단 부분 인력 운영비 인건비는 임기제 공무원 야간 및 시간외근무수당 인상에 따른 4,230만 5,000원을 증액하여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상주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안입니다.
기금 33쪽부터 34쪽까지입니다.
재난관리기금은 재난대비 재해 위험시설 등 개선을 위한 사업과 재난 피해시설의 응급복구 및 응급조치를 위한 예산으로서 2024년 조성액은 26억 8,002만 3,000원, 그리고 내년 2025년도 조성 예상액은 28억 5,311만 4,000원입니다.
35쪽부터 38쪽까지입니다. 의무 예치금은 최근 3년간 보통세의 평균 수입 결산액의 1%에 대한 15%인 12억 4,785만 2,000원입니다.
자금운용 계획과 연도별 기금 조성 및 집행 현황은 서면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39쪽입니다. 예치금 및 예탁금 명세입니다.
기금은 현재 대구은행에 예치되어 있으며 현재 예탁금은 26억 8,002만 3,000원입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안전재난실 예산에 대한 보충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95쪽입니다. 안전재난실 2025년도 예산은 2024년 예산보다 85억 9,592만 9,000원이 증액된 324억 3,706만 1,000원입니다.
2024년 예산 대비 증액 또는 감액이 큰 예산과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96쪽입니다. 96쪽 중하단 부분입니다. 안전문화의 혁신 의식 확산, 안전문화운동 추진 예산 중 낙동강 어린이 수상안전교육장 소독약품 구입비는 시설의 정상 운영에 따라 900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97쪽입니다. 상단 부분 시설비 및 부대비 시설비인 낙동강 어린이 수상안전교육장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비는 시설물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1,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부분입니다.
도비 지원 사업인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거리 조성 사업은 예산 9,000만 원으로서 주택 밀집지역인 골목을 대상으로 여성 및 아동 등의 안심 귀갓길을 조성하여 범죄 발생 예방과 체감 안전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올해 2024년도에는 성신여중 우석여고 뒷골목 및 상주여고 주변 골목을 중심으로 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경찰서와 협의하여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은 범죄 취약지역 CCTV 가로등 및 벽면 조명 설치 등입니다.
98쪽입니다. 상단 부분 도비 지원 사업인 생활안전사고 예방 활동 지원 예산은 벌집 제거 장비 및 소모품 구입비로 410만 원, 비상 시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자동 심장충격기 구입 10개소, 자산취득비 2,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참고적으로 2024년 현재 우리시의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장소는 35개소입니다.
중간 부분입니다.
시민안전보험지원 민간이전보험금 시민안전보험금은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우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으로서 1,528만 원이 증가한 1억 8,02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올해 24년 10월 말까지 58건에 지급금은 1억 8,268만 원입니다.
다음 100쪽입니다. 중간 부분입니다.
물놀이 등 수상안전관리 지원 인건비, 기간제 보수자 등 근로자 등에 대한 보수는 물놀이 관리지역 정비를 기존 25개소에서 24개소로 조정함에 따라 2,320만 8,000원을 감액하여 편성하였습니다.
101쪽입니다. 하단 부분입니다. 지역 예비군 육성지원 예산은 군 작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지원 사업으로써 갈령재, 헬기장 등 주변 정비 사업을 위한 인건비와 예취 작업 도구 구입비로 1,023만 9,000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102쪽입니다.
중간 부분 비상시 안보 역량 강화, 을지연습 훈련 일반운영비 중 피복비는 새로 바뀐 민방위복을 올해 2024년 일괄 구입함에 따라 6,225만 원이 감액된 375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103쪽입니다. 중간 부분입니다.
민방위 시설장비 유지관리비 중 자산취득비, 자산 및 물품 취득비에서 화생방 장비구입비 600만 원과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비치용 비상용품 구입비로 529만 원이 신규 편성되었습니다.
107쪽입니다. 상단 부분 공공운영비, 공공요금및제세에서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회비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중대재해 발생 시 사후 대비 방안으로서 소송 비용이나 손해배상액 등을 보장하는 공제사업 가입을 위하여 예산 절감 및 관련 업무에 대한 경감을 위한 사업입니다.
2025년 신규 사업으로서 보상한도는 사고당 30억 원이며 공제회비는 5,700만 원입니다.
중간 부분 민간 이전 민간위탁금,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용역은 무거운 폐기물 상하차 등 환경공무직들의 보건건강 보호를 위한 용역비로서 3,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109쪽입니다. 하단 부분입니다. 수방자재 관리 일반운영비, 시설 및 부대비, 시설비인 수방자재 창고 유지보수 예산 500만 원이 신규로 편성되었습니다.
111쪽입니다. 상단 부분 재해 위험시설 관리 시설비 및 부대비 시설비 중 공검2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공검 양정교 및 주변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개선 사업비로 내년 2025년 20억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112쪽입니다. 중간 부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시설비 및 부대비, 시설비 예산인 지평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은 이안면 구미리외 4개 리 일원에 산사태 위험, 급경사지 붕괴 위험, 소규모 공공시설 능력 부족, 하천의 통수능 부족 그리고 호안시설 노후화 및 교량 부족에 따른 재해 발생 위험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사업기간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사업비는 416억 원입니다.
2025년도 예산은 설계비 등 20억 원입니다.
올 3월 사업을 신청하고 3차례의 PPT 발표 등 심사를 거쳐 지난 9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내년 2월 설계용역을 착수하고 2026년 말 사업을 착공하여 29년 준공 예정입니다.
114쪽입니다.
중간 부분 재난없는 안전한 사회기반 조성,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 CCTV 관제센터 유지관리, 시설비 및 부대비 중 CCTV 관제센터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하여 노후 스토리지, 노후 보안 함체 및 통합관제 타임 서버 교체 등으로 9,000만 원을 편성하였고, 내년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비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16쪽입니다.
중하단 부분 인력 운영비 인건비는 임기제 공무원 야간 및 시간외근무수당 인상에 따른 4,230만 5,000원을 증액하여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상주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안입니다.
기금 33쪽부터 34쪽까지입니다.
재난관리기금은 재난대비 재해 위험시설 등 개선을 위한 사업과 재난 피해시설의 응급복구 및 응급조치를 위한 예산으로서 2024년 조성액은 26억 8,002만 3,000원, 그리고 내년 2025년도 조성 예상액은 28억 5,311만 4,000원입니다.
35쪽부터 38쪽까지입니다. 의무 예치금은 최근 3년간 보통세의 평균 수입 결산액의 1%에 대한 15%인 12억 4,785만 2,000원입니다.
자금운용 계획과 연도별 기금 조성 및 집행 현황은 서면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39쪽입니다. 예치금 및 예탁금 명세입니다.
기금은 현재 대구은행에 예치되어 있으며 현재 예탁금은 26억 8,002만 3,000원입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안전재난실 예산에 대한 보충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안전재난실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안전재난실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순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전재난실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순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순화 위원 실장님.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신순화 위원 97쪽 하단에 여성,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거리 조성 사업이 아까 성신여중, 상주여중, 상주여고 이렇게 해서 하셨던데 왜 1,000만 원이 감액되었죠?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아! 이거는 올해 1억 원을 했지만 그만큼 또 예산이 안 되고 또 이것은 경찰서와 상의해서 예산의 변경 사항이 있으면 할 예정입니다.
이 금액은 딱 고정된 게 아니고 경찰서와 협의해서 장소가 협의가 되고 나면 예산은 증감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금액은 딱 고정된 게 아니고 경찰서와 협의해서 장소가 협의가 되고 나면 예산은 증감이 될 수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면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성신여중, 상주여중, 상주여고 말고 안심 거리를 하기 위한 CCTV 가로등, 벽면조명을 설치한 곳이 또 있나요? 아니면 24년도에 첫 사업이었나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이 사업은 2016년부터 했습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신순화 위원 버스터미널이 있는데 그쪽을 빼고는 그러면 우리 여성이나 아이가 8시 이후에 9시까지는 그래도 좀 활동을 해야지 도시가 살아있는 생동감이 느껴질 텐데 대부분 캄캄하고 사람도 없어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신순화 위원 그럼 이 사업은 이렇게 1,000만 원이 감액될 상황이 아니고 좀 더 사업 대상지를 찾아내서 사업이 더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거든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아! 이게 도비 지원 사업인데.
○신순화 위원 예.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도비에 맞춰서 시비를 한 거고요.
○신순화 위원 예.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여기에 맞춰서 이제 사업을 꼭 동시에 한 곳을 하는 건 아니니까 사업해 가면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시비를 충당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신순화 위원 아까 공검지구, 공검2지구 말씀하셨는데 이 예산이면 20억이면 다 완료가 되나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신순화 위원 굉장히 사업 기간이 길었던 것 같은데.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예. 맞습니다. 7~8년 끌다 왔는데 의원님들께서 배려해 주셔서 올해 11억 예산 가지고요.
올 연말까지 다 소진될 예정이고요. 나머지 20억 가지고 하면 최종 준공까지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올 연말까지 다 소진될 예정이고요. 나머지 20억 가지고 하면 최종 준공까지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면 이제 자연재해가 되면 이거를 사업이 다 완료되면 공검 거기에 어떤 하천 범람이나 이런 거는 저희가 걱정 안 해도 되는 부분인지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그렇습니다. 주변에 있는 공검지도 잘못하다가 범람이 될 때 타격이 있을 수 있는데 그쪽 부분 제방 부분도 일부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교량각 가기 전 길이 좀 좁지 않습니까? 파출소 앞에 거기도 약간 확장이 되고 그렇게 공사가 완료될 것입니다.
그다음에 교량각 가기 전 길이 좀 좁지 않습니까? 파출소 앞에 거기도 약간 확장이 되고 그렇게 공사가 완료될 것입니다.
○신순화 위원 110쪽 상단에 보면 자연재해 응급복구 장비 임차료 해서 100만 원씩 200대가 되어 있는데.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신순화 위원 이번 여름에 집중호우가 있었잖아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신순화 위원 그때 특히 화동 저쪽으로 많이 피해가 있었고 저희 시내도 좀 피해가 있었는데.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신순화 위원 그때 조기에 복구가 안 된 이유가 저희가 응급복구 장비 비용이 지금 2억으로 예산되어 있는데 적어서 그런지요 아니면 장비가 없어서 임대가 안 되어서 바로 응급복구가 안 되었는지요? 그때 민원이 굉장히 많았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응급복구는 실제 한계가 있고요. 예를 들어 다른 얘기지만 최근에 영월에 불이 났을 때도 그 포크레인을 섭외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한도가 있으니까 일이라는 게 항상 있는 게 아니니까 장비를 무한정으로 가지고 있지는 않지 않습니까?
한도가 있으니까 일이라는 게 항상 있는 게 아니니까 장비를 무한정으로 가지고 있지는 않지 않습니까?
○신순화 위원 예.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다 투입이 됐기 때문에 아마 그런 불편은 조금 있었을 것 같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은 예를 들어 저희가, 저희가 예를 들어 포크레인 관련 이런 응급복구 장비는 비치하고 있는 게 전혀 없습니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건설과 있는데 그것도 다 투입이 돼 있는 상태였습니다.
○신순화 위원 다 투입이 돼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신순화 위원 그러면 그 건설과에 있는 장비는 우리 직원분들이 혹시 갑자기 일어난 수해라든지 응급복구에는 바로 투입 가능한 부분인지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이제 하천 정비 사업을 중심으로 해서 투입된 걸 건설과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몇대 정도 있죠.?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두 대.
○신순화 위원 두대 정도.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예예. 그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면 폭염 살수차 같은 경우에도 지금 이 2대 가지고 20회 해서 2,000만 원이 되어 있는데 50만 원씩 이 부분도 지금 기후온난화에 했을 때 제 생각에는 이 두 부분이 예산 기후변화에 따른 우리 이런 재해에 따른 예산으로 봤을 때 좀 부족하지 않나 싶거든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아! 이 부분은 이렇게 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년 치의 의원님 말씀 지적 정확한 겁니다.
그런데 예산을 처음부터 많이 해버리면 예산이 잠재적으로 남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예산을 하고 항상 추경에 더 추가되는 부분이고 그다음에 이게 용역을 해가지고 하는 거기 때문에 투입은 언제든지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 기온에 따라서 예산은 추경에 확보해서 하는걸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을 처음부터 많이 해버리면 예산이 잠재적으로 남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예산을 하고 항상 추경에 더 추가되는 부분이고 그다음에 이게 용역을 해가지고 하는 거기 때문에 투입은 언제든지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 기온에 따라서 예산은 추경에 확보해서 하는걸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럼 올해는 추경까지 해서 총 예산을 얼마 정도 집행을 했죠?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저희들 지금 방금 현 예산은 작년하고 거의 같은 수준이고요.
○신순화 위원 예.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추가로 해서 또 저희들뿐만 아니고 또 그와 유사한 게 환경관리과에 비산먼지를 막기 위해서 하는 게 똑같은 게 있거든요.
○신순화 위원 예.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그래서 서로 이렇게 보완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은 예산을 추경에 잡든 어쨌든 조기에 복구가.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신순화 위원 농민들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 하천이 범람해서 농로가 파손됐을 때 농업이라는 게 적기에 가서 무슨 작업을 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 진입이 불가능하면 그냥 1년 농사를 다 망치는 경우가 있어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신순화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은 건설과나 환경과나 이렇게 유관기관하고 좀 협조를 하셔서 농민들이 그렇게 애타는 일이 안 생겼으면 하는 그래서 저는 예산을 좀 더 확보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경옥 위원 실장님?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이경옥 위원 지난해 예기치 못한 폭염으로 비상급수시설 같은 경우가 이게 보니까 103쪽에 비상급수시설 긴급보수비가 있어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이경옥 위원 이런 같은 경우에 재해로 보는 거 아닙니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저희들 이것은 전쟁이나 어떠한 상황으로 해서 일반 상수도원을 사용할 수 없을 때 할 수 있도록 북천이라든지 학교에라든지 이렇게 설치돼 있는 겁니다.
○이경옥 위원 그런데 폭염이 안 왔으면 그 비상급수시설 이게 필요 없잖아요. 가뭄 때문에 했어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아닙니다. 이거는 국가 응급 사태가 생겼을 때 전쟁이라든지 민방위적인 개념이거든요.
이게, 지진 대피소와 같이 응급한 상황이 생기고 대피를 해야 되고 정상적으로 상수원이 공급이 되지 않을 때 법적으로 인구에 대한 얼마 정도를 갖추게 되어 있습니다.
가뭄이나 이런 것보다는 국가 비상사태일 때.
이게, 지진 대피소와 같이 응급한 상황이 생기고 대피를 해야 되고 정상적으로 상수원이 공급이 되지 않을 때 법적으로 인구에 대한 얼마 정도를 갖추게 되어 있습니다.
가뭄이나 이런 것보다는 국가 비상사태일 때.
○이경옥 위원 본 의원은 어떤 재해로 인한 것일 때 응급한 경우 하는 줄 알았습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이경옥 위원 그러면 111쪽에 재해위험시설 응급복구비 같은 경우에는 이거는 재해거든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이경옥 위원 그거는 재해재난 목적비가 사실은 지금 금액을 그 예산을 너무 많이 잡아서 140억을 잡아서 올해 38억 정도가 지금 현재 지출이 된다고 한 100억 정도가 남았는데 그쪽에서 하면 안 됩니까?
이게?
이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재난기금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한정된 재원이고요. 제가 아까 기금운용안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법으로 어떻게 되는가 하면 3년간의 보통세 세금에 평균의 1%가 재난관리기금으로 조성을 하게 되어 있고 그중에 85%는 사용이 가능하고 나머지 15%는 예치하도록 법으로 돼 있습니다.
예비비 명목으로,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이거를 하고 재난기금은 그쪽을 다 쓰고 예산을 안 할 수는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또.
예비비 명목으로,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이거를 하고 재난기금은 그쪽을 다 쓰고 예산을 안 할 수는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또.
○이경옥 위원 그럼 매년 이렇게 세워야 됩니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왜냐하면 이게 재난 위원회가 있기 때문에 그 기금은 쓰고 싶어서 쓰는 게 아니고 그 위원회에서 통과를 해야 되고 시간적인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이것은 말 그대로 응급복구비 의미이기 때문에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는 겁니다.
○이경옥 위원 재난재난목적비도 바로 할 수 있잖아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저희도 재난관리기금 같은 경우는 위원회 통해야 됩니다. 금액 같은 경우.
○이경옥 위원 그래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이경옥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익상 위원 과장님 우리 책자에 없는 내용인데요. 민원 하나 한번 설명을 듣고 싶은데.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익상 위원 지금 여상 앞에 보면 방천에 거기에 트럭을 세워놨죠.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익상 위원 며칠 전에 불 났는 거 아십니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뭐 들었습니다.
○김익상 위원 예. 그 불이 상당히 세게 났다면서 불이 바람에 의해서 이게 마을로 불이 붙을까 봐 전부 다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 이야기 하더라고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익상 위원 그래 그쪽에 트럭이 물론 불이 계속 나지는 않겠지만 그로 인해서 트럭을 세워서 불이 나서 마을에 위험성을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트럭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겠나 그런 민원이 들어왔었는데.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아! 그 부분은 교통에너지과하고.
○김익상 위원 물론 교통에너지과죠.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예. 건설과.
○김익상 위원 불이 났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예.
○김익상 위원 한번 같이 한번 검토 한번 해보시면.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그러겠습니다.
○김익상 위원 이상입니다.
○김호 위원 네. 실장님?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호 위원 우리 안전재난실에도 국비 사업이 많고 원체 또 새롭게 설계를 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 모든 부분이 애로사항이 있다 보니까 명시이월 사업이 또 꽤 많은 것 같아서요. 그죠?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네.
○김호 위원 저희가 전년도하고 같이 사업 비교를 하다 보니까 강창교 부분에 대해서도 또 전년에도 명시이월 물론 그 사업비에 대해서는 또 좀 틀린 부분이 없지 않아 있겠죠.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호 위원 그리고 공성 옥산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지구 사업에 대해서도 전년도에도 명시 올해도 명시 또 개재지구도 마찬가지네요.
이런 부분이 자꾸 명시이월 사업이 생기는 부분이 뭐 때문에 그렇죠?
이런 부분이 자꾸 명시이월 사업이 생기는 부분이 뭐 때문에 그렇죠?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보통은 제일 문제되는 게 바로 보상 문제입니다.
○김호 위원 예.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보상이 되지 않으면 일부가 그 부분만 보상이 일단 되면 사업을 또 계속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보상이 되지 않으면 사업을 아예 시작도 하기 어려운 게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 및 실시설계는 이렇게 행정절차는 다 마쳤다 하더라도 사업을 업체나 이런 건 다 선정이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더 이상의 집행이 어려운 경우 그렇게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 및 실시설계는 이렇게 행정절차는 다 마쳤다 하더라도 사업을 업체나 이런 건 다 선정이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더 이상의 집행이 어려운 경우 그렇게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김호 위원 저희가 조금 전에 오전에 우리 미래정책실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겠지만 이 예산이 자꾸 명시이월이 된다는 거는 예를 들어서 올해 어떻게 추진을 해서 잘 하시려고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진행이 확실한 뭐 상황이 불가피한 상황이 생겨서 그럴 때는 우리가 사고이월을 하게 되어 있는데 전년도에 우리가 강창교 자연재해 위험지구 개선 정비 사업에 보시면 이때는 이월 사유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준공기한 미도래였었어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호 위원 그리고 옥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사업 같은 경우에는 사업 준공 기간 미도래였었죠.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호 위원 그러면 저희가 공성 옥산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사업 같은 경우에 2024년도 그러니까 전년도 예산을 심사를 할 때 자료를 보고 말씀을 드리고자 하면 사업 준공기한이 2025년 12월까지라고 되어 있습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호 위원 올해 사업을 보시다 보면 똑같은 항목에 대해서 공성 옥산지구 보시면 또 정비사업 준공 기간 미도래 2026년 12월 이렇게 해서 1년이 더 딜레이가 됐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는 거죠.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네.
○김호 위원 저희가 명시이월에 대해서는 아까 전 시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겠지만 애초 예산을 확보할 시점부터 올해는 분명히 명시가 될 수밖에 없다 이런 항목에 대해서 명시를 해야 되는 부분이 맞는데 어떤 중간에 불가피한 상황으로 이렇게 되었다 이렇게 하게 되면 이게 사고이월로 해야 되는 게 사실은 맞기는 맞죠.
예. 그렇지만 조금 전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우리가 사고이월을 하고 나면 재이월이 될 수가 없기 때문에 명시이월을 할 수 있는 그런 하나의 방법을 쓰는 부분도 없지 않아 이제 있는다고도 할 수가 있겠지만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 편법이지 않겠습니까?
예. 그렇지만 조금 전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우리가 사고이월을 하고 나면 재이월이 될 수가 없기 때문에 명시이월을 할 수 있는 그런 하나의 방법을 쓰는 부분도 없지 않아 이제 있는다고도 할 수가 있겠지만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 편법이지 않겠습니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그렇습니다. 좋은 지적이신데 저희들 집행부 입장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면 저도 옛날 환경관리과장 했을 때 마찬가지 사업을 하다 보면 제일 문제가 민원에 의해서 특히 토지 보상이 되지 않을 경우 양정교 같은 경우 공검 같은 경우도 7~8년을 끌었지 않습니까?
○김호 위원 예.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그게 항상 이제 보상적인 문제 또 보상이 옳게 되지 않으면 공탁 과정을 거치고 또 소송까지 가는 이런 문제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이 있을 때는 명시이월을 하고 싶다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일단 명시이월을 안 할 수는 없고 하고 나면 그다음에 사고이월 다음에 불용 들어가 버리기 때문에 예산을 최대한 빨리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업을 빨리빨리 하나씩 끝을 내야 되니까 그런데 이제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경우가 의외로 이제 좀 많습니다.
저희들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업을 빨리빨리 하나씩 끝을 내야 되니까 그런데 이제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경우가 의외로 이제 좀 많습니다.
○김호 위원 예. 그래서 어떤 이월 사유에 맞는 그런 이월사유에 맞는 부분이 좀 합당해야 되지 않나 이런 부분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는 부분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호 위원 그리고 비단 제가 우리 안전재난실에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어제부터 저희가 다뤘던 기획예산, 공보감사, 미래정책 다 마찬가지인데요.
우리가 성과계획서에 보시면 올해 2024년도에 대한 실적이 명시가 되어 있지를 않습니다.
우리가 안전재난실도 그렇고 이다음에 있던 총무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가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서 모든 과의 성과계획서가 대부분 올해 실적은 다 공란으로 다 비워놓으셨더라고요.
전년도에 성과계획서를 보시고 나면 일부는 기재를 해놓으셨던 과도 있으시고 일부는 없고 이런데 우리가 성과계획서라고 하는 거는 이 성과계획서를 목적으로 해서 정책 사업이나 단위 사업을 또 정하고 그에 대한 예산서는 수반되는 서류인 거죠.
그래서 성과계획서가 만약에 예산서 첨부 서류를 만드실 때 다만 저희가 12월까지는 어떤 실적이 안 나오더라도 현재까지 10월 기준, 9월 기준으로서는 한 70% 이렇게 되어 있다. 아니면 단위 사업의 개수가 12개라고 하면 거기에 대해서 한 10개 정도는 진행이 되어가고 있다 이런 식으로 명시를 하셔야지 그게 성과 계획하고 예산하고의 연계성이 맞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드리는 부분이고요.
이 부분은 안전재난실뿐만 아니라 뒤에 계시는 총무과에도 말씀드리고 또 이 방송을 보고 계시는 다른 과에도 똑같이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기 때문에 재난실도 그런 부분은 유념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가 성과계획서에 보시면 올해 2024년도에 대한 실적이 명시가 되어 있지를 않습니다.
우리가 안전재난실도 그렇고 이다음에 있던 총무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가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서 모든 과의 성과계획서가 대부분 올해 실적은 다 공란으로 다 비워놓으셨더라고요.
전년도에 성과계획서를 보시고 나면 일부는 기재를 해놓으셨던 과도 있으시고 일부는 없고 이런데 우리가 성과계획서라고 하는 거는 이 성과계획서를 목적으로 해서 정책 사업이나 단위 사업을 또 정하고 그에 대한 예산서는 수반되는 서류인 거죠.
그래서 성과계획서가 만약에 예산서 첨부 서류를 만드실 때 다만 저희가 12월까지는 어떤 실적이 안 나오더라도 현재까지 10월 기준, 9월 기준으로서는 한 70% 이렇게 되어 있다. 아니면 단위 사업의 개수가 12개라고 하면 거기에 대해서 한 10개 정도는 진행이 되어가고 있다 이런 식으로 명시를 하셔야지 그게 성과 계획하고 예산하고의 연계성이 맞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드리는 부분이고요.
이 부분은 안전재난실뿐만 아니라 뒤에 계시는 총무과에도 말씀드리고 또 이 방송을 보고 계시는 다른 과에도 똑같이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기 때문에 재난실도 그런 부분은 유념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알겠습니다.
○김호 위원 네. 그리고 다시 한 번 거듭 말씀을 드리겠지만 사업상 피치 못할 또 어떤 올해가 보상이 어지간히 끝나고 나면 다만 1차분 예산이라도 소화를 할 수 있겠지 싶어서 내년 예산을 또 잡고 분명히 그런 부분에 또 있죠.
예산 확보가 되지 않으면 진행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만 분명히 저희가 이제 추경이라는 부분도 또 이용을 할 수가 있는 부분이고 우리 예산이 이렇게 한 번 수반이 되고 나면 1년 동안 또 여기에 대한 수반되는 예산 때문에 타 같이 또 진행을 해야 되는 병행을 해야 되는 타 예산의 소요가 못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예산을 어떤 편성을 함에 있어서 보다 더 세심한 그런 주의를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드려 봅니다.
예산 확보가 되지 않으면 진행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만 분명히 저희가 이제 추경이라는 부분도 또 이용을 할 수가 있는 부분이고 우리 예산이 이렇게 한 번 수반이 되고 나면 1년 동안 또 여기에 대한 수반되는 예산 때문에 타 같이 또 진행을 해야 되는 병행을 해야 되는 타 예산의 소요가 못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예산을 어떤 편성을 함에 있어서 보다 더 세심한 그런 주의를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드려 봅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알겠습니다.
○김호 위원 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김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안전재난실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안전재난실장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총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총무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안전재난실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안전재난실장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총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총무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성백률입니다.
총무과 소관 2025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해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21쪽입니다.
총무과 소관 예산안은 총 494억 5,695만 원으로 전년 대비 35억 6,700만 2,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121쪽 지방선거 관리 추진을 위해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부담 경비 1억 2,517만 4,000원을 편성했습니다.
공직선거법 제277조 제2항에 따른 계도 홍보 단속 사무에 필요한 경비가 되겠습니다.
다음 국제도시와의 교류 사업 추진을 위해 2억 9,295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교환근무 공무원 주택 임차료, 국외업무여비, 홈스테이 프로그램 운영비 등이 반영되었습니다.
다음 122쪽 국내 자치단체 간 교류를 위해 2,7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자매도시간 상호 방문과 교류 행사 추진에 따른 일반운영비, 외빈 초청 여비와 읍면동단위 자매결연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 123쪽 출향인 교류 협력 활성화 사업을 위해 5,19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문화탐방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위한 차량 임차료와 고향 방문의 날 개최를 위해 행사운영비 등이 되겠습니다.
하단 읍면동 행정평가 및 지도입니다.
주민등록 업무 수행을 위해 6,588만 1,000원을 편성했으며, 사업 내용으로는 주민등록 발급 비용, 차세대 주민등록정보시스템 운영 분담금 및 주민등록 전자서명기 진위 확인 시스템 구입 비용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 124쪽 하단이 되겠습니다. 시민참여 등 열린 시정 운영을 위한 사업은 5억 5,098만 원을 편성했으며 각종 회의 서류 제작, 상주소식지 홍보물 제작 등 사무관리비 1억 5,707만 원, 125쪽 하단 시장군수협의회비, 협력기금 부담금 등 공공운영비 4,332만 원 126쪽 원활한 시책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추진비 1억 1,600만 원과 자율방범 순찰용품 및 출장수당 지원 등 4,256만 원, 그리고 126쪽 하단에 북한 이탈주민 정착 지원, 평통자문위원 안보연수 및 통일안보사업 등 민간이전 사업비 1억 3,700만 원, 범죄 취약지 특수형광물질 도포 사업에 2,0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다음 127쪽 범죄피해자 센터 지원은 상주 문경 예천 범죄피해지원센터에 지원하는 민간경상보조사업, 사업으로 도비 포함 2,7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하단 시민의 날 행사를 위해 6,94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28쪽 이통장 등 지역 리더 사기 진작 예산은 1억 8,180만 원으로 이통장 자녀 장학금 2,000만 원, 격년제로 실시하는 장기근속 및 모범 이통장 국외 연수여비 4,800만 원, 장기근속 및 모범 이통장 산업시찰여비 2,160만 원, 이통장 단체상해보험 5,16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하단 도민의 날 행사 지원 250만 원, 이통장 사기 진작지원을 위해 400만 원, 129쪽 여론 동향 및 질서계도 예산 324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중단에 상주 장학회 운영 예산은 34억 2,550만 원으로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 지원사업 32억 50만 원, 학생 글로벌 해외연수 1억 4,000만 원,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지원 1,500만 원, 서울학사 운영비 지원 7,000만 원 출연금으로 편성했습니다.
하단에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교육 관련 간담회 운영 및 일반수용비 1,489만 7,000원을 편성했으며, 130쪽 지역 인재 육성은 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4억 5,000만 원, 온마을 스쿨버스 운영을 위한 상주형 미래교육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16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에 공무원 단체 업무 추진을 위한 일반수용비, 위탁교육비 등의 3,701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31쪽 직원 사기 진작 사업입니다.
직장 취미클럽 활동 지원,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중앙 및 도 주관 해외연수 참여 등을 위해 3억 5,31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직원 후생복지 증진은 47억 5,368만 원으로 단체보험 가입비 5억 8,100만 원, 건강검진비 지원 3억 8,000만 원, 맞춤형 복지제도 시행 경비 27억 5,980만 원, 글로벌 체험 연수 및 직원해외벤치마킹 3억 9,000만 원, 신규 직원 주거 정착 지원 6,000만 원, 무주택 공무원 주거안정 지원 5,000만 원, 직장어린이집 운영지원 3억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32쪽 하단입니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청사 환경 개선 및 방호관리는 국경일 가로기 게양 철거 인부임, 청사 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무관리비와 공공운영비, 청사 청소 용역 경비 등 3억 5,594만 6,000원을 편성했습니다.
다음은 133쪽 하단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 관리를 위한 사업입니다.
기록물 관리를 위한 사무관리 시스템 운영 유지보수에 필요한 경비로 1억 7,339만 4,000원을 편성하였고, 전년 대비 증액 요인으로 상주 아카이브 키오스크 서비스 구축에 5,000만 원, 키오스크 구입비 1,500만 원, 수집기록물용 사진 프린트 구입 385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135쪽 온나라시스템 운영은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유지관리 경비로 1억 39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문서유통 및 행정정보 공개는 문서발송 및 유통에 관한 유지관리 경비로 8,79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36쪽 효율적인 인사제도 운영 사업은 출산휴가자 등 장기 유고 대체 인력비, 장애인 의무고용에 따른 장애인 고용부담금, 인사랑 유지보수비 및 인프라 증설 등 7억 480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37쪽 하단 직원 능력 개발 및 복지 향상을 위해 11억 9,729만 원을 편성했고, 사업 내용으로는 공무원 위탁 교육비 3억 4,757만 원, 국제화 여비 6,600만 원, 중앙 및 타 기관 공무원 교육 여비 5억 8,800만 원, 사망조의금 등 재해보상 연금지급금 1억 9,440만 원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 139쪽 모범 및 우수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해 1억 1,190만 원을 편성했고, 사업 내용은 모범공무원 산업시찰경비 4,950만 원, 우수 및 퇴직공무원 기념품 구입 1,920만 원, 퇴직공무원 상패제작 2,520만 원, 공무직 근로자 산업시찰경비 1,800만 원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39쪽부터 143쪽 행정운영경비입니다.
먼저 139쪽 하단 기본경비는 부서 일반수용비, 공무원 급량비, 업무추진여비, 기관운영 업무추진비 등 2억 1,606만 4,000원을 편성했습니다. 업무추진비는 예산 편성 기준에 의해 책정된 예산으로 기관운영 업무 및 부서 운영 업무에 대한 경비가 되겠습니다.
140쪽 기본경비는 공무직 채용 신체검사비, 본청 당직수당, 청원경찰 피복비, 공무직 근로자 업무추진 여비 및 교육 여비, 정원가산업무추진비 등으로 2억 3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41쪽 총무과 인력운영비는 4억 2,602만 5,000원으로 총무과 소속 직원의 시간외근무수당과 무기계약 근로자의 보수가 되겠습니다.
마지막 142쪽 공통인력운영비로 338억 4,320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교환근무 공무원 제외수당을 비롯하여 명예퇴직수당, 직원성과상여금, 공무직 근로자 보수, 연금 부담금, 직원 건강보험료 등이 반영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총무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보충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총무과 소관 2025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해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21쪽입니다.
총무과 소관 예산안은 총 494억 5,695만 원으로 전년 대비 35억 6,700만 2,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121쪽 지방선거 관리 추진을 위해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부담 경비 1억 2,517만 4,000원을 편성했습니다.
공직선거법 제277조 제2항에 따른 계도 홍보 단속 사무에 필요한 경비가 되겠습니다.
다음 국제도시와의 교류 사업 추진을 위해 2억 9,295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교환근무 공무원 주택 임차료, 국외업무여비, 홈스테이 프로그램 운영비 등이 반영되었습니다.
다음 122쪽 국내 자치단체 간 교류를 위해 2,7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자매도시간 상호 방문과 교류 행사 추진에 따른 일반운영비, 외빈 초청 여비와 읍면동단위 자매결연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 123쪽 출향인 교류 협력 활성화 사업을 위해 5,19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문화탐방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위한 차량 임차료와 고향 방문의 날 개최를 위해 행사운영비 등이 되겠습니다.
하단 읍면동 행정평가 및 지도입니다.
주민등록 업무 수행을 위해 6,588만 1,000원을 편성했으며, 사업 내용으로는 주민등록 발급 비용, 차세대 주민등록정보시스템 운영 분담금 및 주민등록 전자서명기 진위 확인 시스템 구입 비용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 124쪽 하단이 되겠습니다. 시민참여 등 열린 시정 운영을 위한 사업은 5억 5,098만 원을 편성했으며 각종 회의 서류 제작, 상주소식지 홍보물 제작 등 사무관리비 1억 5,707만 원, 125쪽 하단 시장군수협의회비, 협력기금 부담금 등 공공운영비 4,332만 원 126쪽 원활한 시책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추진비 1억 1,600만 원과 자율방범 순찰용품 및 출장수당 지원 등 4,256만 원, 그리고 126쪽 하단에 북한 이탈주민 정착 지원, 평통자문위원 안보연수 및 통일안보사업 등 민간이전 사업비 1억 3,700만 원, 범죄 취약지 특수형광물질 도포 사업에 2,0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다음 127쪽 범죄피해자 센터 지원은 상주 문경 예천 범죄피해지원센터에 지원하는 민간경상보조사업, 사업으로 도비 포함 2,7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하단 시민의 날 행사를 위해 6,94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28쪽 이통장 등 지역 리더 사기 진작 예산은 1억 8,180만 원으로 이통장 자녀 장학금 2,000만 원, 격년제로 실시하는 장기근속 및 모범 이통장 국외 연수여비 4,800만 원, 장기근속 및 모범 이통장 산업시찰여비 2,160만 원, 이통장 단체상해보험 5,16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하단 도민의 날 행사 지원 250만 원, 이통장 사기 진작지원을 위해 400만 원, 129쪽 여론 동향 및 질서계도 예산 324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중단에 상주 장학회 운영 예산은 34억 2,550만 원으로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 지원사업 32억 50만 원, 학생 글로벌 해외연수 1억 4,000만 원,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지원 1,500만 원, 서울학사 운영비 지원 7,000만 원 출연금으로 편성했습니다.
하단에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교육 관련 간담회 운영 및 일반수용비 1,489만 7,000원을 편성했으며, 130쪽 지역 인재 육성은 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4억 5,000만 원, 온마을 스쿨버스 운영을 위한 상주형 미래교육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16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에 공무원 단체 업무 추진을 위한 일반수용비, 위탁교육비 등의 3,701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31쪽 직원 사기 진작 사업입니다.
직장 취미클럽 활동 지원,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중앙 및 도 주관 해외연수 참여 등을 위해 3억 5,31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직원 후생복지 증진은 47억 5,368만 원으로 단체보험 가입비 5억 8,100만 원, 건강검진비 지원 3억 8,000만 원, 맞춤형 복지제도 시행 경비 27억 5,980만 원, 글로벌 체험 연수 및 직원해외벤치마킹 3억 9,000만 원, 신규 직원 주거 정착 지원 6,000만 원, 무주택 공무원 주거안정 지원 5,000만 원, 직장어린이집 운영지원 3억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32쪽 하단입니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청사 환경 개선 및 방호관리는 국경일 가로기 게양 철거 인부임, 청사 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무관리비와 공공운영비, 청사 청소 용역 경비 등 3억 5,594만 6,000원을 편성했습니다.
다음은 133쪽 하단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 관리를 위한 사업입니다.
기록물 관리를 위한 사무관리 시스템 운영 유지보수에 필요한 경비로 1억 7,339만 4,000원을 편성하였고, 전년 대비 증액 요인으로 상주 아카이브 키오스크 서비스 구축에 5,000만 원, 키오스크 구입비 1,500만 원, 수집기록물용 사진 프린트 구입 385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135쪽 온나라시스템 운영은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유지관리 경비로 1억 39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문서유통 및 행정정보 공개는 문서발송 및 유통에 관한 유지관리 경비로 8,79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36쪽 효율적인 인사제도 운영 사업은 출산휴가자 등 장기 유고 대체 인력비, 장애인 의무고용에 따른 장애인 고용부담금, 인사랑 유지보수비 및 인프라 증설 등 7억 480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37쪽 하단 직원 능력 개발 및 복지 향상을 위해 11억 9,729만 원을 편성했고, 사업 내용으로는 공무원 위탁 교육비 3억 4,757만 원, 국제화 여비 6,600만 원, 중앙 및 타 기관 공무원 교육 여비 5억 8,800만 원, 사망조의금 등 재해보상 연금지급금 1억 9,440만 원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 139쪽 모범 및 우수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해 1억 1,190만 원을 편성했고, 사업 내용은 모범공무원 산업시찰경비 4,950만 원, 우수 및 퇴직공무원 기념품 구입 1,920만 원, 퇴직공무원 상패제작 2,520만 원, 공무직 근로자 산업시찰경비 1,800만 원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39쪽부터 143쪽 행정운영경비입니다.
먼저 139쪽 하단 기본경비는 부서 일반수용비, 공무원 급량비, 업무추진여비, 기관운영 업무추진비 등 2억 1,606만 4,000원을 편성했습니다. 업무추진비는 예산 편성 기준에 의해 책정된 예산으로 기관운영 업무 및 부서 운영 업무에 대한 경비가 되겠습니다.
140쪽 기본경비는 공무직 채용 신체검사비, 본청 당직수당, 청원경찰 피복비, 공무직 근로자 업무추진 여비 및 교육 여비, 정원가산업무추진비 등으로 2억 3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41쪽 총무과 인력운영비는 4억 2,602만 5,000원으로 총무과 소속 직원의 시간외근무수당과 무기계약 근로자의 보수가 되겠습니다.
마지막 142쪽 공통인력운영비로 338억 4,320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교환근무 공무원 제외수당을 비롯하여 명예퇴직수당, 직원성과상여금, 공무직 근로자 보수, 연금 부담금, 직원 건강보험료 등이 반영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총무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보충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총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신순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총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신순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순화 위원 과장님 121쪽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부담 금액 1억2,517만 4,000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제가 좀 알고 싶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아! 이거는 공직선거법 제277조 2항에 따른 계도 홍보 단속 사무에 필요한 필요 경비입니다.
저희들이 금년에는 내년에는 지방선거가 없지만 내후년에 지방선거가 있는데 그 전에 사전에 사전 선거운동 단속이라든지, 계도라든지 홍보에 필요한 지방자치단체의 의무부담금입니다.
저희들이 금년에는 내년에는 지방선거가 없지만 내후년에 지방선거가 있는데 그 전에 사전에 사전 선거운동 단속이라든지, 계도라든지 홍보에 필요한 지방자치단체의 의무부담금입니다.
○신순화 위원 그럼 주로 어떤 홍보를 계획하고 계시죠?
○총무과장 성백률 아니 이거는 우리가 집행을 하는 게 아니고.
○신순화 위원 부담하는.
○총무과장 성백률 그렇죠. 우리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부담을 하는 그런 겁니다.
○신순화 위원 상주선관위에 주는 거예요. 중앙선관위에 주는 거예요?
○총무과장 성백률 상주 선관위에 부담하는 겁니다.
○신순화 위원 상주선관위로 우리가 부담해서 드리면 거기서 26년도 지방선거에 대한 홍보를.
○총무과장 성백률 네. 홍보 단속 계도 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이거는 별도로 4명이라는 것은 예산 산출 근거를 위해서 기본적으로 한 1인당 350만 원을 기준으로 해서 4명을 이렇게 세워놓은 어떤 그런 예비비 성격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국외에 해외 업무 출장으로 나갈 그런 기회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미리 예상해서 세운 그런 예산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국외에 해외 업무 출장으로 나갈 그런 기회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미리 예상해서 세운 그런 예산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럼 24년도 이와 같은 목의 예산으로 혹시 집행 내역이 있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집행 내역은 저희들이 그거는 저희들이 별도로 보고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면 이거 매년 이런 어떤 예비비 성격의 예산을 매년 세웠는지가 궁금하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세웠다면 그 사업을 한 실적 있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예산을 집행한 실적에 대해서 궁금하거든요.
○총무과장 성백률 우리가 보통 자매도시의 공식 행사를 위해서 단체장이나 시의회하고도 같이 기관 간의 공식적인 방문을 위해서 직원들이 같이 이렇게 수행을 하기 위해서 출장을 가거든요.
그에 따른 여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에 따른 여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순화 위원 제가 국외 여비를 총괄해서 말씀을 드리면 조금 전에 말씀드린 해외 교류 업무추진비 4,200, 홈스테이 교류 업무 추진 2,100, 교환 근무 공무원 항공료 500, 국제교류 업무 추진 1,400, 홈스테이 교류 업무 추진 7,000, 중앙 및 도주관 해외 연수 참여 2억 8,000, 장기 근속 및 모범 이통장 국외 연수 4,800, 이통장 사기 진작 국외 연수 400, 글로벌 체험 연수 2억 1,000해서 근 한 7억이 넘어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그런데 이제 제가 궁금한 거는 예를 들어 이런 경비들이 어떻게 집행되었고 주로 사용하는 대상자가 누군지가 제가 궁금해요.
○총무과장 성백률 국외여비는 우리가 국외여비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 이통장 민간인들을, 민간인들이 주가 돼서 하는 사업들은 민간인 해외 경비 몫으로 이렇게 편성을 합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지금 예를 들어 홈스테이라든지 이통장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명확하게 그 대상자가 쓸 수 있는 금액이잖아요?
○총무과장 성백률 그렇죠. 그런 민간인들이.
○신순화 위원 그런데 나머지 예를 들어 지금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글로벌 체험 연수, 해외 교류 또 국제교류 업무 추진 이런 부분은 금액이 굉장히 큰 금액인데 또 중앙 및 도 주간 해외 연수 참여 6~7억이 되는데 이런 금액의 대상이 우리 1,200 그 공무원들이 이렇게 형평성 있게 공정하게 해외 어떤 연수를 통해서 사기 진작이라든지 벤치마킹을 하는지에 대해서 본 의원이 궁금하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세계화 시대에 그렇게 가는 것까지는 저희가 당연히 또 가야 되고 배워와야 되는 부분인데 그게 한 어떤 대상자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서 이런 질의를 드렸습니다.
왜 그러냐면 분명하게 대상자가 정해지지 않고 예비비 성격으로 편성했다라고 말씀을 하시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러냐면 세계화 시대에 그렇게 가는 것까지는 저희가 당연히 또 가야 되고 배워와야 되는 부분인데 그게 한 어떤 대상자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서 이런 질의를 드렸습니다.
왜 그러냐면 분명하게 대상자가 정해지지 않고 예비비 성격으로 편성했다라고 말씀을 하시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제가 예비비로, 예비비 성격으로 이야기한 것은 아까 제일 처음에 121쪽에 있는 해외 교류 업무추진비가 예비비 성격으로 우리가 해외 어떤 여러 가지.
○신순화 위원 구체적으로 묻겠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지금 4,200만 원은 예비비 성격으로 편성이 되어 있고 4명해서 3회에 걸쳐서, 그 뒤 페이지 122쪽에 홈스테이 교류 업무 추진해서 350만 원 해서 3명 2회인데 그럼 여기는 대상자가 누구죠?
○총무과장 성백률 홈스테이는 여기는 의원님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민간국외여비입니다.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민간 국외여비입니다.
○신순화 위원 민간, 홈스테이.
○총무과장 성백률 예, 홈스테이 우리 학생들.
○신순화 위원 아니 그거는 따로 있잖아요. 학생들 간 거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학생들 간 거는 7,000만 원 밑에 홈스테이 교류 업무 추진 여기 해가지고 10명 해가지고 2회 해가지고 350만 원 10명 해가지고 2회 7,000만 원이 밑에 있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제가 조금 전에 여쭤본 것은 350만 원 곱하기 3명 곱하기 2회 2,100만 원에 대해서 여쭤봤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어디? 맨 위에 이것도 마찬가지로 홈스테이를 학생들을 인솔을 해서 가려고 그러면 인솔 공무원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인솔 공무원이 같이 수행하는 그러한 경비로 보시면 됩니다.
인솔 공무원이 같이 수행하는 그러한 경비로 보시면 됩니다.
○신순화 위원 여기는 인솔 공무원이.
○총무과장 성백률 그렇죠.
○신순화 위원 의춘시하고 데이비스시에 3분씩 따라가는 걸로 보면 됩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그 다음에 그 밑에 국제교류 업무추진 350 곱하기 1명 해서 4회에 걸쳐서 1,400만 원이 편성돼 있는 이 부분은 대상자가 누구시죠?
○총무과장 성백률 민간인입니다. 그거는.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민간인 어떤 어떤 목적이나 어떤 대상자가 민간인이 그냥 아무나 가는 거는 아니잖아요?
○총무과장 성백률 국제교류여비는 보통 저희들이 중국 같은 경우에는 통역이 같이 따라갑니다.
○신순화 위원 의춘시 통역이 따라가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그러면 이 홈스테이에 3명 갈 때 그러면 이 3명의 직원은 어느 분이고 이 한 명은 예를 들어 미국 갈 때는 그러면 안 따라가고.
○총무과장 성백률 예. 미국에는 우리가 현지 파견 공무원이 있기 때문에.
○신순화 위원 예. 안 따라가고.
○총무과장 성백률 거기에서 어느 정도 통역이 가능합니다.
○신순화 위원 중국 같은 경우에는 한 분이 통역으로 따라간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의원님?
○신순화 위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우리 일반적으로 해외 국외업무여비는 공무원들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 여기에 보면 민간인 국외여비는 민간인들이 집행하는 그런 여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순화 위원 아! 그러니까 통역이 따라간다는 말씀이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124쪽 하단에 상주 소식지 제작해서 190원 굿모닝 상주하는데 190원 곱하기 26,000부 해서 매달 들어간다고 되어 있어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총무과장 성백률 굿모닝 상주요?
잠시만요.
2009년부터 발행했습니다.
잠시만요.
2009년부터 발행했습니다.
○신순화 위원 2009년도부터 한 25년 정도 했네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죄송한데 이 2,600부를 12달 하는데 업체가 한 업체인가요? 아니면 매월 업체가 달라요?
○총무과장 성백률 이건 입찰에 의해서, 입찰에 의해서 업체.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매달 달라지는지.
○총무과장 성백률 아닙니다.
○신순화 위원 아니면 1년에 한 번 달라지는지.
○총무과장 성백률 예. 1년에 입찰을 봅니다.
○신순화 위원 1년 입찰로 그러면 이 190원이라는 금액은 금액도 입찰 대상인가요? 아니면 사업자만.
○총무과장 성백률 전체 총 사업비를 갖고 입찰에 의한 수의계약을 구분을 하는 거죠.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5,928만 원에 대해서 가격은 입찰 금액은 상관이 없고 입찰 대상자만 업체만 달라지는 겁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그렇죠, 입찰 거기에 응찰하는 업체에 따라서 누가 낙찰되느냐에 따라서 업체는 매월 달라질 수가 있는 거죠.
매년.
매년.
○신순화 위원 매년 입찰을 본다. 위원장님?
○위원장 박점숙 예.
○신순화 위원 2009년부터 굿모닝상주, 상주 소식지 발간 입찰 그러니까 업체에 대한 자료를 요구드립니다.
금액과 입찰 업체요.
126쪽에 시장님 업무추진비, 복지국장님 업무추진비, 밑에 보면 시장님 4,800 국장님 3,200 밑에 보면 각종 행사 추진하기 위해서 각종 행사 및 지역 안정 추진 공통경비 해서 3,600만 원이 있어요.
금액과 입찰 업체요.
126쪽에 시장님 업무추진비, 복지국장님 업무추진비, 밑에 보면 시장님 4,800 국장님 3,200 밑에 보면 각종 행사 추진하기 위해서 각종 행사 및 지역 안정 추진 공통경비 해서 3,600만 원이 있어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총무과장 성백률 시책 업무추진비는 사실 우리가 이 단가를 우리 임의로 이렇게 평가를 하는 것이.
○신순화 위원 그 위에 부분을 여쭤보는 게 아니고 그러니까 4,800, 3,200을 여쭤보는 게 아니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그 밑에 세 항목으로 되어 있는 3,600요. 1,300, 1,000, 1,300.
○총무과장 성백률 아! 저기 각종 행사 지원 안정 추진 여비 말씀입니까? 이거를 설명드리기 위해서는 먼저 시책업무추진 기준액이 어떻게 정해지는가를 먼저 아셔야지 이해도가 좀 빠를 것 같아서.
○신순화 위원 저번에 그거는 그 부분은 기획예산실 제가 질의할 때 자료로 내용을 받았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그러면 각종 행사추진여비는 우리가 시의 여러 가지 사업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행사들도 많고 의전 행사들도 많고 그리고 여러 가지 어떤 시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서 여러 다양한 어떤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에 들어가는 어떤 종합적인 공통경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게 딱 이 경비는 어디 어디 어디 어디에 쓰여진다 어디 어디에 쓰여진다 그렇게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는 조금 그렇고.
이게 딱 이 경비는 어디 어디 어디 어디에 쓰여진다 어디 어디에 쓰여진다 그렇게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는 조금 그렇고.
○신순화 위원 왜 그러냐면 시장님도 업무추진비가 있고 또 기관 업무추진비도 있고 시책 업무추진비도 있고 국장님들도 다 업무추진비가 있고 시책추진비, 기관추진비도 있고 과장님들도 업무추진비가 있는데 이것까지 예비비 성격의 3,600만 원의 업무추진비가 이렇게 세워져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에요.
왜 그러냐면 지금 실과 과장님, 국장님, 부시장님, 시장님 업무추진비만해도 근 5억이 넘더라고요.
그런데 또 이렇게 3,600이 그냥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또 편성됐다는 자체가 조금 좀 의아합니다.
왜 그러냐면 지금 실과 과장님, 국장님, 부시장님, 시장님 업무추진비만해도 근 5억이 넘더라고요.
그런데 또 이렇게 3,600이 그냥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또 편성됐다는 자체가 조금 좀 의아합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그런데 시책 추진 업무여비는 도에서 기준액을 제시를 합니다. 각 시군별로 기초자치단체에 그 기준, 그 금액 한도 내에서 시군에서 자율적으로 편성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저희 128쪽 중간 부분에 보면 기타보상금해서 이통장 이임자 감사패 제작이 있는데 저희 이 통장 총 예를 들어 516명이라고 지금 보고에 돼 있더라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그러면 여기 100여 분 정도해서 10만 원해서 1,000만 원 정도의 위임 감사패를 준다고 하는데 1년에 한 100분 정도 교체가 이동이 있나요?
○총무과장 성백률 글쎄 그거는 상황에 따라서 다 다르겠지만 저희들이 예산편성이라는 것은 어떤 추계치를 생각을 해서 감안을 해서 이렇게 하기 때문에 딱 몇 명이 나갈 것이다 이렇게 정확한 어떤 그 숫자는 저희들이 파악하기 힘들고 평균적으로 이 정도는 보통 보면 이 통장들이 교체가 될 것이다라는 것을 판단을 해서 예산을 편성하는 겁니다.
○신순화 위원 이와 관련된 얘기인데요. 저희 이통장을 최고로 오래 하신 분이 몇 년 정도 되시죠?
○총무과장 성백률 제가 알기로는 한, 한 28년 정도 그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예. 32년까지 하신 분도 있고 지금 28년까지 하신 분도 있고 대부분 그냥 15년은 넘었는데 저희 이 어떤 규칙이 있습니까?
행정법에 이통장이 예를 들어 무한대 할 수 있다는 계속 연임할 수 있다라는.
행정법에 이통장이 예를 들어 무한대 할 수 있다는 계속 연임할 수 있다라는.
○총무과장 성백률 이통장의 임기만 저희들이 규칙으로 되어 있고 나머지.
○신순화 위원 임기 규칙이 어떻게 되어 있죠? 2년마다.
○총무과장 성백률 통리반장 임명 제가 제명을 정확하게 통리반장 임명 규칙이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거기 거기에 임기는 3년으로 한다 그렇게 지금 나와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3년으로 하는데.
○총무과장 성백률 연임도 계속되고.
○신순화 위원 연임을 10회까지도 가능, 혹시 여기에 대해서 다른 타 시군의 이 임기를 두 번이나 세 번 연임으로 하는 어떤 그런 규정을 두는 시군이나 그런 자치단체는 없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보통 이통장에 대해서 그런 임기 제한은 임기 횟수 제한은 안 두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왜 그러냐면 좋은 장점도 있는데 또 오히려 저희가 봤을 때 단점도 좀 많더라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이통장은 사실은 그 마을 주민들이 구성을 해서 추대를 하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행정에서 어떤 마을 주민에 추천이 들어오면 임명만 하는 것이지 우리가 임의로 그냥 임명하고 그러지는 않기 때문에 마을회에서 통리에서 그건 알아서 판단해야 될 사항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신순화 위원 129쪽에 상주장학회 운영 출연금 해가지고 34억 2,550만 원이 있는데 창의 미래 인재 육성 지원사업 해갖고 32억 50만 원이랑 학생 글로벌 해외연수해서 14억이 있는데 이 사업이 구체적으로 그러면 저희가 교육청으로 다 이관해 주는 사업입니까?
출연금이니까.
출연금이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출연금은 일부는 교육청으로 저희들이 교육청으로 출연을 해서 교육청에서 집행하는 경우도 있고.
○신순화 위원 32억 50만 원은 어떻게 저희가.
○총무과장 성백률 그러니까 일부는 교육청으로 우리가 지급을 해서 교육청에서 일부 집행을 하고 우리가 교육청에서 우리가 초등학교는 저희들이 집행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교육청을 통해서 초등학교는 지원을 해주고 우리가 중고등학교는 우리 장학회에서 직접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조금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지원해 출연해 주죠? 초등은 어떤 분야 예를 들어 체육 분야, 문화 분야 아니면 학교 시설 환경 개선 분야인지 중고등은 또 어떤 분야인지?
○총무과장 성백률 저희들이 지금 장학사업은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 사업은 매년 학교에서 이렇게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을 받아서 보면 뭐 꿈을 찾는 미래 인재 지원사업해서 27억 정도 교육 여건 개선사업 그러니까 환경 개선 사업에 한 3억 7,000, 그다음에 학교별 동아리 지원하는 데 한 5,000 정도 해서 전체 한 32억 정도 장학금으로 출연을 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신청을 받아서 보면 뭐 꿈을 찾는 미래 인재 지원사업해서 27억 정도 교육 여건 개선사업 그러니까 환경 개선 사업에 한 3억 7,000, 그다음에 학교별 동아리 지원하는 데 한 5,000 정도 해서 전체 한 32억 정도 장학금으로 출연을 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저희 예산 대비 이 출연금이 적정하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아니면 조금 더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총무과장 성백률 어차피 교육 사업은 저희들이 교육발전특구로도 지금 지정이 되어 있는데 사실은 교육사업에는 우리가 뭐 지원하는 어떤 금액이 사실은 조금 적을 수도 있습니다마는 경상북도 내 어떤 다른 시군에 비해서 우리시는 상대적으로 상당히 많이 지원을 하고 있는 걸로 그렇게 파악되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최근에 제가 8대 시의원을 할 때는 거의 10억대였어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지금 이제 9대 몇 년 차이 3~4년 정도 차이인데 지금 30억 거의 배 이상 증액이 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분야가 좀 작다고 생각하거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그래서 이 분야를 어쨌든 저희가 교육발전특구로도 지정이 되고 했으니 이 예산을 최대한 증액해서 상주에서 교육을 시키는 데 있어서 우리 부모님들이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우리 집행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신입생 우리 지금 1년에 한 1,500명 정도밖에 안 됩니까? 130쪽에 보면 30만 원씩 해서 저번에 이승일 의원이 조례를 제정해서 이거 입학할 때 입학준비금 명목으로 30만 원 지원하는 거.
○총무과장 성백률 예. 금년도에 저희들 신입생이 지금 중학교, 고등학교해서 한 1,600명 정도 됩니다.
1,600명 정도 되는데 이 신입생 중에 타 시군에서 이.
1,600명 정도 되는데 이 신입생 중에 타 시군에서 이.
○신순화 위원 아! 타 시군에서 전학의 개념이 아니고 이게 뭐죠? 그걸 유학이라고 그래야 되나요?
타 지역에서 오는 학생들을 빼면 우리 상주 주소를 둔 아이들은 한 1,500 정도로 보시고 이렇게 예산을 세웠다는 말씀이죠.
타 지역에서 오는 학생들을 빼면 우리 상주 주소를 둔 아이들은 한 1,500 정도로 보시고 이렇게 예산을 세웠다는 말씀이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그 밑에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해갖고 또 16억 정도 이거는.
○총무과장 성백률 이건 읍면 지역의 온마을 스쿨버스 지원 사업입니다. 중고등학생들 통학버스 지원.
○신순화 위원 통학버스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그러면 읍면동에는 다 가능한가요?
○총무과장 성백률 그렇죠. 22개 학교 지금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22개 학교.
○총무과장 성백률 읍면동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신순화 위원 그럼 시내 학교 아이들에 대한 역차별의 문제가 제기 되지 않나요?
○총무과장 성백률 시내는 사실은 통학이라는 게 사실은 시내 권역은 사실 뭐 거리가 얼마 되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시내 지역은 제외를 하고 읍면 지역만 지금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내 지역은 제외를 하고 읍면 지역만 지금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무슨 말씀인지는 제가 이해는 되는데 시내 학생들이 읍면동에 예를 들어 읍면동의 22개 중고등학교하고 시내에 지금 8개 중고등학교인가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그 중고등학교 봤을 때 학생 수 그러니까 수요, 대상자는 시내가 훨씬 많지 않나요?
○총무과장 성백률 그렇죠.
○신순화 위원 학생 수로 비교한다면.
○총무과장 성백률 예. 그건 그렇죠.
○신순화 위원 그렇다고 봤을 때는 저는 시내 학교의 중고등학교도 이제 이게 언제부터 시행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예산을 더 집행해서라도 시내 아이들도 등하교 시간대는 하루 종일 운행은 해줄 수는 없지만 출근 시간이라든지, 또 하교 시간이라든지 또 야간 자율학습 부분이라든지 이렇게 한 세 타임 정도는 시내 아이들도 똑같이 형평성 있게 이 역할을 좀 해줬으면 하거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일단 검토는 하겠는데 사실은 이게 스쿨버스 지원이라는 것은 학생 수에 비례해서 스쿨버스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고 통학 거리 학생들 읍면지역의 통학거리가 워낙 멀고 또 교통편이 시내같이 이렇게 용이하지 않으니까 이제 그런 부분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온마을 스쿨버스 지원사업 취지가 거기에 있다 보니까 읍면 지역에 한해서 저희들이 지원을 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앞으로 의원님 말씀하셨던 동 지역에도 예를 들어서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다고 그러면 저희들이 검토는 하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리고 131쪽에 중앙 국제화여비에 중앙 및 도 주관 해외연수 참여에 70명해서 2억 8,000이 있는데.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저희 공무원 수나 공무직 수에 비해서 70명이면 저희 1,200명, 1,400명 거의 뭐예요?
한 20년, 18년 정도가 돼야지만 이 순환적으로 되는데 자격 기준이나 선발 기준이 어떻게 되죠?
한 20년, 18년 정도가 돼야지만 이 순환적으로 되는데 자격 기준이나 선발 기준이 어떻게 되죠?
○총무과장 성백률 아! 이거는 아까 말씀하셨듯이 이거는 우리 시에서 주관하는 것이 아니고 도나 중앙에서 주관해서 사업인데 우리 시군에 할당 인원이 내려옵니다.
그 할당된 인원에 대한 여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할당된 인원에 대한 여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면 1년에 도나 중앙에서 한 70명 정도가 내려오는 거에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평균적으로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신순화 위원 그다음에 132쪽에 신규 사업으로 출산 축하 맞춤형 복지점수해서 8만 원 1식 해서 8,000만 원 돼 있거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이거는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집행하시려고 세운 예산이죠?
○총무과장 성백률 이거는 출산 축하 복지점수는 금년부터 내년부터 새로 시행되는 사업인데 이거는 금액이.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지금 8,000만 원 해갖고 1식으로 되어 있는데.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우리 공무원 분들의 출산 맞춤형 복지점수를 어떻게 이 8,000만 원 예산을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집행을 하실 계획인지 그게 궁금해요.
○총무과장 성백률 그거는 출생 자녀에 따라서 포인트가 별도로 따로따로 포인트가 점수가 배정이 되거든요.
그래 되면 우리가 기존에 있는 맞춤형 복지센터에 배정되는 그 포인트같이 출산 그러니까 자녀 수에 따라서 복지 포인트가 배정되면 그 점수에 맞춰서 저희들이 지원.
그래 되면 우리가 기존에 있는 맞춤형 복지센터에 배정되는 그 포인트같이 출산 그러니까 자녀 수에 따라서 복지 포인트가 배정되면 그 점수에 맞춰서 저희들이 지원.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첫째 자녀, 둘째 자녀, 셋째 자녀 우리 공무원분들도 다섯째 자녀까지 있으신 분이 있잖아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그러면 이제 이 신규 사업을 8,000만 원 예산을 세워서 복지점수를 계산할 때 첫째, 첫째 자녀가 한 명뿐일 경우는 예를 들면 10만 원, 자녀가 2명일 때는 20만 점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 예산을 신규 사업으로 기존의 복지점수 기준표에 자녀의 기준표를 그러니까 더 부과해서.
○총무과장 성백률 그렇죠.
○신순화 위원 복지점수를 준다라고 그렇게 보면 됩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그러면 이게 이제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보면 되는 거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그리고 또 신규 직원 주거 정착해서 6,000만 원 있는데 저희가 매년 신규 직원이 몇 분 정도 되죠?
○총무과장 성백률 신규 직원 저희들이 보통 1년에 한 80명에서 90명 저희들이 금년도에 신규 직원이 90명 정도 채용을 합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면 이거는 어떤 방식으로 6,000만 원 예산을 세워서 지급할 계획이죠?
○총무과장 성백률 6,000만 원 그거는.
○신순화 위원 이것도 신규 사업이더라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무주택 공무원 내 집 이자 지원 말씀하시는 거죠?
○신순화 위원 아니요. 신규 직원 주거정책 지원에서 1식 6,000만 원.
○총무과장 성백률 아! 이거는 금년부터 지금 시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신순화 위원 신규 사업이 아니에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그럼 어떤 방식으로 혹시 집행했죠?
○총무과장 성백률 지금 신규 직원들에 대해서 관내에 주택을 임차하면 임차 지원비로 20만 원씩 매월 6개월간 지원을 해줍니다.
○신순화 위원 그 돈의 예산이 6,000만 원이에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그러면 신규 직원이 관내 했을 때 그러면 1년만 지급하고 그다음에는 이제 지급을 안 하나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우리가 뭐 기준은.
○신순화 위원 1년만 하고.
○총무과장 성백률 6개월 지원합니다.
○신순화 위원 6개월만 지급하고 안 하는 거예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무주택 공무원 주거 안정 지원 이거 5,000만 원도 그러면 선발 기준이?
○총무과장 성백률 이게 지금 이제 내년도에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사업인데 이제 말 그대로 주택이 없는 무주택 공무원 세대주에 대해서 우리가 이자 지원하는 겁니다.
예를 전세대출을 받아, 받은 대상자들 있지 않습니까?
전세를 받으면 거기에 버팀목 전세대출이라든지 디딤돌 대출 대상자에 대한 이자 보전을 우리가 일부를 지원해 주겠다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예를 전세대출을 받아, 받은 대상자들 있지 않습니까?
전세를 받으면 거기에 버팀목 전세대출이라든지 디딤돌 대출 대상자에 대한 이자 보전을 우리가 일부를 지원해 주겠다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신순화 위원 그럼 예를 들어 집을 사기 위해서 대출을 받은 그런 가계대출은 아니고.
○총무과장 성백률 사는 건 아니고 그렇죠. 전세입니다.
○신순화 위원 전세에 대해서 전세 이제 그거 해서 예를 들어 디딤돌이나 이 해당되는 사람만 이자에 대한 지원을 하는 사업인가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그리고 저희 시내에나 태극기 게양대가 총 몇 개가 있죠?
○총무과장 성백률 아! 그건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어디쯤 어디.
○신순화 위원 133쪽 중간 부분에 보면 8,000원 곱하기 해서 2,100개의 태극기를 구입하고 가로기 깃대를 2,100개를 구입한다는데 저희 태극기를 사면 보통 얼마 정도 사용하고 폐기처분하죠?
○총무과장 성백률 뭐 보관 어떤 상태에 따라서 그거는 딱 기한이 딱 그렇게 없는데 이건 지금 태극기 가로기 이런 거는 그냥 소모성 물품구입비로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필요할 때 훼손이 되면 구입을 해서 우리가 추가로 가로기에 보급을 해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게 정기적으로 1년에 한 번씩 교체한다. 2년에 한 번 교체한다 그런 성격이 아니고 소모성 수용, 수용비로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필요할 때 훼손이 되면 구입을 해서 우리가 추가로 가로기에 보급을 해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게 정기적으로 1년에 한 번씩 교체한다. 2년에 한 번 교체한다 그런 성격이 아니고 소모성 수용, 수용비로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소모성 수용비인데.
○총무과장 성백률 예.
○신순화 위원 그냥 제가 이제 시내 제가 어린이집을 하면서 운행을 굉장히 많이 했을 때 시내하고 이 태극기 게양대가 과연 2,100개가 될까 그럼 이거를 매년 이렇게 소모성으로 이 예산을 세운다 그러면 이 예산 또한 불용처리나 이런 부분이 생기지 않을까에 대한 의문이 생겼어요.
이거 얼마 안 되는 돈이에요. 2,700만 원밖에 안 되는 돈인데 결론적으로 매년 2,700만 원이 5년 되면 거의 1억 5,000, 1억 4,000이 돼요.
제가 태극기나 태극기 게양대를 했을 때 최소한 태극기를 5년 정도는 쓰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래서 이런 수용성 예산에 대해서도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나 그러니까 제 얘기는 형식적으로 예산을 세우는 것보다는 조금 현실적이고 그리고 불용처리나 이런 게 안 되는 예산을 면밀히 검토해서 예산을 세워야 되지 않냐 이, 일 예로 이 부분을 들었는 겁니다.
이거 얼마 안 되는 돈이에요. 2,700만 원밖에 안 되는 돈인데 결론적으로 매년 2,700만 원이 5년 되면 거의 1억 5,000, 1억 4,000이 돼요.
제가 태극기나 태극기 게양대를 했을 때 최소한 태극기를 5년 정도는 쓰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래서 이런 수용성 예산에 대해서도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나 그러니까 제 얘기는 형식적으로 예산을 세우는 것보다는 조금 현실적이고 그리고 불용처리나 이런 게 안 되는 예산을 면밀히 검토해서 예산을 세워야 되지 않냐 이, 일 예로 이 부분을 들었는 겁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키오스크 구축해 갖고 2대를 지금 750만 원씩 2대를 구입하면 어디 어디 비치하실 계획이죠?
○총무과장 성백률 의회청사 입구하고 우리 남성청사 입구에 비치할 계획입니다.
○신순화 위원 이거는 필요하다면 나중에 예비비라도 세우겠죠.
왜 그러냐면 의회 청사 입구가 남성 청사 입구가 예를 들어 의회는 그래도 또 두 군데 입구이기는 하지만 남성 청사 같은 경우에는 민원실에 상당한 민원인들이 많이 오는데 그 부분하고 또 정문의 입구하고 최소한 두 군데는 해야 되지 않겠나 보거든요.
왜 그러냐면 의회 청사 입구가 남성 청사 입구가 예를 들어 의회는 그래도 또 두 군데 입구이기는 하지만 남성 청사 같은 경우에는 민원실에 상당한 민원인들이 많이 오는데 그 부분하고 또 정문의 입구하고 최소한 두 군데는 해야 되지 않겠나 보거든요.
○총무과장 성백률 일단 그거는 나중에 운영을 해보고 수요가 많다든지, 필요성이 있는 것 같으면 저희들이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서 그렇게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호 위원 과장님?
○총무과장 성백률 예.
○김호 위원 우리 과장님께서 조금 전에 대답하신 것 중에 조금 틀리게 답하신 부분이 우리 상주형 미래교육종합지원 플랫폼 구축에 대해서 온마을 스쿨버스가.
○총무과장 성백률 예.
○김호 위원 교통취약지역에 대해서 읍면동에만 해당되는 부분인 거지 동 지역은 해당이 안 되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읍면만요.
○김호 위원 예. 그렇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동은 아니라고 그랬는데.
○김호 위원 그래서 아까 22개 지역에 대해서 어떤 학교에 대해서는 우리 상주 시내 지역 같은 경우에는 교통취약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읍면에 대해서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그런 교육 환경 개선을 하기 위해서 온마을 스쿨버스가 만들어졌는 부분인 거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김호 위원 아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틀리게 답변하신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상기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네. 알겠습니다.
○김호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김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총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신순화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2009년부터 현재까지의 연간 상주소식지 발간 금액 및 발간 업체 내역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총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신순화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2009년부터 현재까지의 연간 상주소식지 발간 금액 및 발간 업체 내역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총무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총무위원회는 12월 3일 화요일 10시부터 이 자리에서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새마을체육과에 대한 예산안 예비심사를 이어가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2분 산회)
이상으로 오늘 회의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총무위원회는 12월 3일 화요일 10시부터 이 자리에서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새마을체육과에 대한 예산안 예비심사를 이어가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