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0회 상주시의회(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6호
상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4년 12월 5일(목) 오전 10시 02분
장 소 : 산업건설위원회실
- 의사일정(제6차 산업건설위원회)
- 1.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10시 02분 개의)
○위원장 강효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0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산업건설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지난 회의에 이어 2025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계속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하여 드린 일정과 같이 농촌지원과, 기술보급과, 미래농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보충설명을 청취한 후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0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산업건설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지난 회의에 이어 2025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계속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하여 드린 일정과 같이 농촌지원과, 기술보급과, 미래농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보충설명을 청취한 후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위원장 강효구 그럼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농촌지원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은 나오셔서 보충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농촌지원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은 나오셔서 보충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안녕하십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입니다.
농촌지원과 소관 2025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한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433쪽입니다. 농촌지원과 소관 2025년도 세출예산액은 125억 6,089만 원으로 전년 대비 54억 9,338만 1,000원으로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예산 구성은 국비 7억 1,060만 원, 지역 균형발전 특별회계 1억 2,500만 원, 도비 4억 9,445만 4,000원, 시비 66억 8,484만 7,000원, 시비 추가 부담금 45억 4,598만 9,000원입니다.
세부 사업 농촌지도사업 홍보 및 견학 예산은 5,394만 원으로 전년 대비 586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증액 사유는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 사업비가 증액되었습니다.
하단부 세부 사업 농업기술센터 운영 예산은 10억 1,144만 8,000원으로 전년 대비 1억 5,545만 4,000원으로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건비, 시설비, 공공운영비 등이 증액되었습니다.
437쪽 상단 농촌진흥공무원 전문성 강화 지원은 농촌진흥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전문성 강화 위탁 교육비 2,0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437쪽 중간 도비 지방농촌진흥공무원 한마음 대회는 도내 농촌진흥 분야 공무원 간 상호 화합 및 친목 도모 및 선진 농촌지도사업 지식 교류를 위해 한마음 대회로 행사 운영비 3,000만 원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437쪽 하단부부터 438쪽까지입니다. 세부 사업 농업인 단체 육성 지원 예산액은 2억 1,434만 원으로 전년 대비 2,301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농촌지도자회, 4-H회 육성을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 439쪽 상단부 세부 사업 농업인 전문 교육입니다. 예산액은 1억 51만 3,000원으로 전년 대비 359만 3,000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농업인 및 귀농인 교육, 농업대학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교재비, 강사 수당 및 여비 등의 경비가 되겠습니다.
다음 440쪽 상단부입니다. 세부 사업 여성농업인 단체 육성 예산액은 3,75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455만 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감액의 주요 요인은 생활개선회 한마음 대회 격년제 실시로 예산 감액되었습니다.
다음 440쪽 중단부입니다. 세부 사업 여성농업인 교육은 예산액 7,480만 3,000원으로 전년 대비 423만 3,000원으로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감액의 주요 요인은 기간제 근로자 채용 기간이 줄었으며 재료비 등 경비를 일부 감액하였습니다.
441쪽입니다. 세부 사업 청년 농업인 육성은 예산액 4,28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예산액은 동일합니다. 청년 농업인 기술이전 모델화 사업으로 이 사업은 영농 초기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자립 기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사업비 5,000만 원, 1개소 50% 지원사업입니다.
441쪽 하단부입니다. 세부 사업 국비 농업인대학 운영지원과 442쪽 하단 국비 농업기술 전문 교육 지원사업, 443쪽 하단부 국비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 지원사업, 444쪽 국비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지원사업 등은 농업인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특화된 교육 운영으로 농업인의 능력 향상으로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교육이며, 농업인 대학운영 지원에서 국비 배정액 감소로 인해서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444쪽 하단부터 446쪽 상단까지입니다. 세부 사업 도비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은 예산액 2억 6,988만 원으로 전년 대비 8억 3,094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증액 주요 요인은 일반수용비 일부와 민간자본 사업에서 증액되었습니다.
446쪽 중반부 세부 사업 도비 여성농업인 능력 배양은 예산액 5,8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88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증액 사유는 여성농업인 일자리 창출 전문기능교육과 민간경상사업 보조에 증액되었습니다.
447쪽 중단부 세부 사업 농업인 정보화 서비스 지원은 예산액 6,681만 원으로 전년 대비 2,965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증액 사유는 민간자본이전사업과 자산취득비에서 증액되었습니다.
448쪽 중반부 세부 사업 쾌적한 농업 환경 조성은 예산액 1,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농촌 여성 안전 농작업 환경개선지원이 되겠습니다.
아래 세부 사업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와 도시농업육성은 전년도와 변동이 없습니다.
449쪽부터 451쪽까지입니다. 세부 사업 국비 지역 특화 농업기술 정보화 인력 지원은 예산액 1,000만 원이며, 국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은 예산액 5,000만 원, 국비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지원은 예산액 600만 원, 국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지원 체계 구축은 9,000만 원으로 4개 사업 중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지원을 제외한 3개 사업은 신규 사업이며 농업 현장에서 작목별 작업 단계를 고려한 위험 요소 진단 및 개선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 향상 사업이 되겠습니다.
451쪽 하단부 세부 사업 농업기술 시범 예산액은 4,000만 원으로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식물 활용 시범사업 지원은 신규 사업입니다. 사업 대상은 학교, 복지시설, 공공도서관, 대중교통 정류소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 농경문화자원 소득화 모델화 구축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2025년 2년 차 사업으로 예산액은 2억 1,000만 원입니다.
452쪽 상단부 세부 사업 도비 농촌교육농장 육성은 예산액 3,500만 원으로 농촌교육농장 육성 지원사업은 신규 사업입니다.
다음 세부 사업 도비 정보화 농업인 경영 마케팅 교육 지원은 예산액 1,500만 원으로 정보화 농업인 경영 마케팅 교육으로 전년도 예산과 동일합니다.
453쪽 세부 사업 도비 치유농업 운영은 예산액 2,000만 원으로 반려 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으로 신규 사업입니다.
453쪽 하단부 세부사업 선도농업인 육성은 예산액 2,15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예산액과 동일합니다.
454쪽 중단부 세부 사업 자체 지역 특화 소득작목개발은 예산액 1억 5,980만 원으로 농업인상담소 운영 및 상담소별 지역 특화 소득작목 개발 사업에 대한 예산입니다. 전년 대비 4,770만 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455쪽부터 457쪽까지 세부 사업 농기계 임대사업입니다. 예산액 28억 9,304만 원으로 전년 대비 4억 2,514만 9,000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감액 요인은 인건비 일부와 자산취득비에서 감액되었습니다. 임대사업용 농기계 및 운영장비구입 등에 8억 원, 장기 임대 농기계 구입은 3개소에 3억 원으로 총 9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457쪽 세부 사업 농업기계 관리 운영 및 교육입니다. 예산액은 3,480만 원으로 공공운영비 등에서 1,700만 원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457쪽 하단부 세부 사업 국비 주산지 일괄 기계화 사업은 예산액 2억 원이며 주산지 일괄 기계화 농기계 구입이며 신규 사업입니다.
다음 458쪽 세부 사업 국비 농업기계 안전교육 지원은 농기계 현장 이용 기술 교육 사업으로 전년도보다 6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459쪽 세부사업 국비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은 예산액 4,000만 원이며 이동형 열풍 방상팬은 농림부에서 임대사업용으로 내려온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 459쪽입니다. 세부 사업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지원은 예산액 54억 2,300만 원으로 국비 4억 5,000만 원, 도비 2억 2,500만 원, 시비 2억 2,500만 원, 시비 추가분 45억 2,300만 원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소 북부 분소 건립비, 감리비, 시설부대비, 임대 농기계 및 운영장비 구입비가 되겠습니다.
북부 분소는 이안면 소암리 소재에 부지 규모 7,895제곱미터로 건면적 1,841제곱미터로 지상 2층 규모로 농기계 보관 창고, 정비실, 사무실, 비품실, 교육장, 세척장, 농산물 선별장 등으로 연내에 완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460쪽 세부 사업 도비 농업인 교육 훈련 강화는 예산액 2,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태양광 충전 시 농업기계용 배터리 커버 보급 지원사업과 교육 훈련용 전동 고소작업차 구입이 되겠습니다.
아래쪽 세부 작업 도비 농기계 임대사업장 인턴 지원은 도에서 농기계 임대사업장 기간제 근로자 인건비를 보조해주는 사업입니다. 예산액은 9,845만 5,000원으로 전년 대비 2,154만 5,000원으로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461쪽 세부 사업 도비 농업인 안전 강화는 예산액 3,850만 원으로 농업기계 전도 전복 사고 감지 장치 구입비가 되겠습니다.
다음 461쪽 세부 사업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지원사업은 예산액 198만 원으로 업무 지원 여비를 일부 감액하여 전년 대비 612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아래 세부 사업 기본경비는 관서 운영을 위한 사무관리비와 여비, 업무추진비 등으로 예산액 1억 7,118만 6,000원으로 각 항목별 소폭 감액하여 전년 대비 57만 6,000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462쪽입니다. 하단부 세부 사업 인력운영비는 농촌지원과 공무원과 임기제 공무원의 시간외 근무수당, 휴일근무수당과 공무직 근로자 보수입니다. 예산액은 8억 3,515만 5,000원으로 시간외 휴일수당, 공무직 근로자 기본급 및 각종 수당 등이며 공무직 13명에서 12명으로 줄어 전년 대비 956만 7,000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농촌지원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농촌지원과 소관 2025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한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433쪽입니다. 농촌지원과 소관 2025년도 세출예산액은 125억 6,089만 원으로 전년 대비 54억 9,338만 1,000원으로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예산 구성은 국비 7억 1,060만 원, 지역 균형발전 특별회계 1억 2,500만 원, 도비 4억 9,445만 4,000원, 시비 66억 8,484만 7,000원, 시비 추가 부담금 45억 4,598만 9,000원입니다.
세부 사업 농촌지도사업 홍보 및 견학 예산은 5,394만 원으로 전년 대비 586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증액 사유는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 사업비가 증액되었습니다.
하단부 세부 사업 농업기술센터 운영 예산은 10억 1,144만 8,000원으로 전년 대비 1억 5,545만 4,000원으로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건비, 시설비, 공공운영비 등이 증액되었습니다.
437쪽 상단 농촌진흥공무원 전문성 강화 지원은 농촌진흥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전문성 강화 위탁 교육비 2,0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437쪽 중간 도비 지방농촌진흥공무원 한마음 대회는 도내 농촌진흥 분야 공무원 간 상호 화합 및 친목 도모 및 선진 농촌지도사업 지식 교류를 위해 한마음 대회로 행사 운영비 3,000만 원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437쪽 하단부부터 438쪽까지입니다. 세부 사업 농업인 단체 육성 지원 예산액은 2억 1,434만 원으로 전년 대비 2,301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농촌지도자회, 4-H회 육성을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 439쪽 상단부 세부 사업 농업인 전문 교육입니다. 예산액은 1억 51만 3,000원으로 전년 대비 359만 3,000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농업인 및 귀농인 교육, 농업대학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교재비, 강사 수당 및 여비 등의 경비가 되겠습니다.
다음 440쪽 상단부입니다. 세부 사업 여성농업인 단체 육성 예산액은 3,75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455만 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감액의 주요 요인은 생활개선회 한마음 대회 격년제 실시로 예산 감액되었습니다.
다음 440쪽 중단부입니다. 세부 사업 여성농업인 교육은 예산액 7,480만 3,000원으로 전년 대비 423만 3,000원으로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감액의 주요 요인은 기간제 근로자 채용 기간이 줄었으며 재료비 등 경비를 일부 감액하였습니다.
441쪽입니다. 세부 사업 청년 농업인 육성은 예산액 4,28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예산액은 동일합니다. 청년 농업인 기술이전 모델화 사업으로 이 사업은 영농 초기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자립 기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사업비 5,000만 원, 1개소 50% 지원사업입니다.
441쪽 하단부입니다. 세부 사업 국비 농업인대학 운영지원과 442쪽 하단 국비 농업기술 전문 교육 지원사업, 443쪽 하단부 국비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 지원사업, 444쪽 국비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지원사업 등은 농업인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특화된 교육 운영으로 농업인의 능력 향상으로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교육이며, 농업인 대학운영 지원에서 국비 배정액 감소로 인해서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444쪽 하단부터 446쪽 상단까지입니다. 세부 사업 도비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은 예산액 2억 6,988만 원으로 전년 대비 8억 3,094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증액 주요 요인은 일반수용비 일부와 민간자본 사업에서 증액되었습니다.
446쪽 중반부 세부 사업 도비 여성농업인 능력 배양은 예산액 5,8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88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증액 사유는 여성농업인 일자리 창출 전문기능교육과 민간경상사업 보조에 증액되었습니다.
447쪽 중단부 세부 사업 농업인 정보화 서비스 지원은 예산액 6,681만 원으로 전년 대비 2,965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증액 사유는 민간자본이전사업과 자산취득비에서 증액되었습니다.
448쪽 중반부 세부 사업 쾌적한 농업 환경 조성은 예산액 1,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농촌 여성 안전 농작업 환경개선지원이 되겠습니다.
아래 세부 사업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와 도시농업육성은 전년도와 변동이 없습니다.
449쪽부터 451쪽까지입니다. 세부 사업 국비 지역 특화 농업기술 정보화 인력 지원은 예산액 1,000만 원이며, 국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은 예산액 5,000만 원, 국비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지원은 예산액 600만 원, 국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지원 체계 구축은 9,000만 원으로 4개 사업 중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지원을 제외한 3개 사업은 신규 사업이며 농업 현장에서 작목별 작업 단계를 고려한 위험 요소 진단 및 개선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 향상 사업이 되겠습니다.
451쪽 하단부 세부 사업 농업기술 시범 예산액은 4,000만 원으로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식물 활용 시범사업 지원은 신규 사업입니다. 사업 대상은 학교, 복지시설, 공공도서관, 대중교통 정류소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 농경문화자원 소득화 모델화 구축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2025년 2년 차 사업으로 예산액은 2억 1,000만 원입니다.
452쪽 상단부 세부 사업 도비 농촌교육농장 육성은 예산액 3,500만 원으로 농촌교육농장 육성 지원사업은 신규 사업입니다.
다음 세부 사업 도비 정보화 농업인 경영 마케팅 교육 지원은 예산액 1,500만 원으로 정보화 농업인 경영 마케팅 교육으로 전년도 예산과 동일합니다.
453쪽 세부 사업 도비 치유농업 운영은 예산액 2,000만 원으로 반려 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으로 신규 사업입니다.
453쪽 하단부 세부사업 선도농업인 육성은 예산액 2,15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예산액과 동일합니다.
454쪽 중단부 세부 사업 자체 지역 특화 소득작목개발은 예산액 1억 5,980만 원으로 농업인상담소 운영 및 상담소별 지역 특화 소득작목 개발 사업에 대한 예산입니다. 전년 대비 4,770만 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455쪽부터 457쪽까지 세부 사업 농기계 임대사업입니다. 예산액 28억 9,304만 원으로 전년 대비 4억 2,514만 9,000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감액 요인은 인건비 일부와 자산취득비에서 감액되었습니다. 임대사업용 농기계 및 운영장비구입 등에 8억 원, 장기 임대 농기계 구입은 3개소에 3억 원으로 총 9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457쪽 세부 사업 농업기계 관리 운영 및 교육입니다. 예산액은 3,480만 원으로 공공운영비 등에서 1,700만 원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457쪽 하단부 세부 사업 국비 주산지 일괄 기계화 사업은 예산액 2억 원이며 주산지 일괄 기계화 농기계 구입이며 신규 사업입니다.
다음 458쪽 세부 사업 국비 농업기계 안전교육 지원은 농기계 현장 이용 기술 교육 사업으로 전년도보다 6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459쪽 세부사업 국비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은 예산액 4,000만 원이며 이동형 열풍 방상팬은 농림부에서 임대사업용으로 내려온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 459쪽입니다. 세부 사업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지원은 예산액 54억 2,300만 원으로 국비 4억 5,000만 원, 도비 2억 2,500만 원, 시비 2억 2,500만 원, 시비 추가분 45억 2,300만 원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소 북부 분소 건립비, 감리비, 시설부대비, 임대 농기계 및 운영장비 구입비가 되겠습니다.
북부 분소는 이안면 소암리 소재에 부지 규모 7,895제곱미터로 건면적 1,841제곱미터로 지상 2층 규모로 농기계 보관 창고, 정비실, 사무실, 비품실, 교육장, 세척장, 농산물 선별장 등으로 연내에 완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460쪽 세부 사업 도비 농업인 교육 훈련 강화는 예산액 2,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태양광 충전 시 농업기계용 배터리 커버 보급 지원사업과 교육 훈련용 전동 고소작업차 구입이 되겠습니다.
아래쪽 세부 작업 도비 농기계 임대사업장 인턴 지원은 도에서 농기계 임대사업장 기간제 근로자 인건비를 보조해주는 사업입니다. 예산액은 9,845만 5,000원으로 전년 대비 2,154만 5,000원으로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461쪽 세부 사업 도비 농업인 안전 강화는 예산액 3,850만 원으로 농업기계 전도 전복 사고 감지 장치 구입비가 되겠습니다.
다음 461쪽 세부 사업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지원사업은 예산액 198만 원으로 업무 지원 여비를 일부 감액하여 전년 대비 612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아래 세부 사업 기본경비는 관서 운영을 위한 사무관리비와 여비, 업무추진비 등으로 예산액 1억 7,118만 6,000원으로 각 항목별 소폭 감액하여 전년 대비 57만 6,000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462쪽입니다. 하단부 세부 사업 인력운영비는 농촌지원과 공무원과 임기제 공무원의 시간외 근무수당, 휴일근무수당과 공무직 근로자 보수입니다. 예산액은 8억 3,515만 5,000원으로 시간외 휴일수당, 공무직 근로자 기본급 및 각종 수당 등이며 공무직 13명에서 12명으로 줄어 전년 대비 956만 7,000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농촌지원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광덕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박광덕 위원 저는 북부 사업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박광덕 위원 추진 현황을 좀 듣고 싶습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북부 사업소는 지금 이제 부지 매입은 저희들이 다 끝났고요. 지금 그래서 이제 올해 저희들이 국비 예산을 4억 5,000하고 도비 예산 2억 2,500하고 해서 내년도에 이제 저희들이 예산이 서면 건립을 추진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박광덕 위원 그 총평수가 어느 정도 됩니까? 지금.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한 2,388평 정도될 듯 합니다.
○박광덕 위원 그 정도면 충분하겠습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원래는 좀 한 3,000평 정도 되면 조금 좋은데 그래서 저희들 남부하는 거는 저희들이 한 거의 3,000평 가까이 이렇게 부지를 확보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박광덕 위원 거기 이제 들어가는 도로망이 또 안 좋던데.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박광덕 위원 미리 건설과나 상의를 해가지고 완공되기 전에 그 도로망을 구축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안 그래도 그 관련 과하고 저희들이 협의를 했는데 그거 시작하게 되면 그거는 시간이 얼마 안 걸린다고 그러더라고요. 도로 내는 게.
○박광덕 위원 도로 내는데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래서 이제 관련 과에서 그거는 작업을 해주기로 그렇게 협의가 됐습니다.
○박광덕 위원 제 생각에는 지금 한 3m 도로 되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 정도 됩니다.
○박광덕 위원 한 6m 돼야 되는데 보상 문제나 이런 부분은 어떻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그쪽은 보상은 다 끝났기 때문에.
○박광덕 위원 아, 도로.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 도로요? 예.
○박광덕 위원 그냥 쉽게 그래 생각하면 또 나중에 그 도로가 6m 정도 되면 3m 받아 났잖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박광덕 위원 아니면 또 땅 매입이나 이런 게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상의해가지고 정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관련 부서하고 한번 상의를 다시 한번 해보겠습니다.
○박광덕 위원 이상입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위원장 강효구 한구홍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구홍 위원 과장님?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구홍 위원 451쪽에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지원사업 있잖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구홍 위원 그 2년 차 올해 사업인데 작년에 2억 1,000이 들어갔어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구홍 위원 그 지금 어떻게 작년에 어떤 효과가 나왔는가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작년에 이제 그 사업을 저희들이 이제 지금 벽화하고 그다음에 관련 체험프로그램하고 이렇게 지금 해놓은 이제 올해 기반 조성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한구홍 위원 아, 그면 지금 기반 조성을 했고 작년에 체험하러 온 사람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없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작년에도 있긴 있었죠. 근데 이 사업은 이제 올해 진행 중인 사업이라서.
○한구홍 위원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이제 시설이나 이런 것만 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리고 이제 체험하는 거는 그전에 하고 했으니까요.
○한구홍 위원 지금 금액이 2년까지 하면 4억 2,000이 들어가는데.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구홍 위원 그거 해놓고 체험하는 사람들도 없고 이러면 지금 그면 올해 2024년도에 거기 체험하러 온 인원을 알 수 있어요? 몇 명 정도 되는가.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한 3,000명 정도는 안 되겠나 싶습니다. 저희들이 봤을 때 그 정도는 인원이 됐었거든요.
○한구홍 위원 그면 거기에서 숙박 같은 것도 하나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숙박도 하고 있습니다. 숙박하고 체험프로그램이 같이 하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아, 위원장님 여기 올해 2024년도 체험한 인원하고 그 경비 올해 그러니까 소득이 얼마 정도 소득이 됐는지 모르지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소득은 전에 한 1억 가까이 이렇게 되는 걸로.
○한구홍 위원 그 상세 내역을 서류로 좀 요청합니다.
○위원장 강효구 알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하여튼 돈이 투입되는 만큼 관리도 잘하고 그거 해야 됩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구홍 위원 그리고요. 454쪽에 선도농업인 육성 교육이라고 있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456쪽?
○한구홍 위원 454쪽에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구홍 위원 선도농업인 어떤 사람들을 선도농업인이라고 정합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이제 이게 품목별 농업인들하고 그다음에 PLS나 주요 정책적인 어떤 그런 교육을 저희들이 이 사업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선도농업인으로 정해지는 사람들한테는 혜택이 있어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따로 혜택 가는 거는 특별히 없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냥 교육만 그렇게 해주는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저희들이 교육만 그렇게 해서 하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면 교육 끝나고 난 뒤에는 딱히 지원해 주는 거나 이런 건 없고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런 거는 뭐 특별하게 없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 밑에 보면 신규 농업인 창업 지원해가지고 1개소를 이렇게 50% 지원해 주는 게 있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이거는 신규 농업, 신규 농업인 창업 지원하는 거 말씀.
○한구홍 위원 예.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이거는 말 그대로 신규 농업인 역량 정착 교육을 수료한 분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신청을 받아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1년에 한 명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구홍 위원 그면 그분들은 대충 그걸로 뭘 해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생산이나 가공 저장 시설 이런 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래 그런 거는 우리 또 다른 부서에서 다 지원을 해주는데 굳이 우리 지원과에서 그렇게 해야 될 이유가 있나요? 그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교육도 하고 이래서 조금 인센티브 차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이게 지금 몇 년 차 이게 지금 하고 있어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신규 농업인 교육은 저희들 계속.
○한구홍 위원 아니 아니 이거 지원해 주는 거 이거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신규 농업인 요거요?
○한구홍 위원 예.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 이거.
○한구홍 위원 해마다 해주는 것 같은데 작년도에도 한번 했었고 그게 지금 신청을 많이 해요? 그거 할 때? 이런 거는 보면 우리 다른 부서하고 다 중복되는 거예요. 이게 다 이게 지금 제가 볼 때는 좀 그런데 알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우리 장기 임대사업 그 3개소 9억이 올라와 있잖아요. 그죠?
그리고 올해 우리 장기 임대사업 그 3개소 9억이 올라와 있잖아요. 그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구홍 위원 올해 그게 3년 차예요? 2년 차입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저희들 작년, 올해, 내년까지 하면 3년 차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구홍 위원 아, 내년에 들어가면?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구홍 위원 그면 아직도 우리가 그게 5년 예산했는가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그게 이제 임대해 가면은 기종에 따라서 보통 5년에서 긴 거는 8년까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아니 아니 우리가 예산 처음에 세울 때 5년 동안 그 예산을 하기로 했나 그걸 묻는 거예요. 우리가.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그 3년 한 걸로.
○한구홍 위원 3년이 아닌데 내가 45억으로 해갖고 5년 하지 않았습니까? 그면 내년까지 하면 이거 다 충족이 돼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어느 정도 안 되겠나 싶은데요. 지금 올해 그.
○한구홍 위원 처음에 예산 세울 때 1년에 3개소씩 해가지고 45억을 세운 걸로 알고 있는데.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혹시 내년에 혹시 추가적으로 많이 지원하는 분이 계시면 저희들이 한번 검토는 해보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면 이거 하면 주산지 일괄 사업 이거 왜 시 정부에서 하는 거 2억짜리 그거는 안 합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그거 이제 올해 1개소 있습니다. 내년에.
○한구홍 위원 1개 있어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래서 저희들 자체적으로 하는 3개소하고 국비 예산으로 해서 1개소가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러면 총 4개네. 그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4개소가 됩니다.
○한구홍 위원 그 왜 한 개밖에 못 댕겨요? 그거를 해마다 우리 시에서 이 사업하기 전에는 2개, 3개까지 가져온 걸로 알고 있는데.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하여튼 올해는 1개소.
○한구홍 위원 더 노력을 좀 더 해야지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아니 이거 하고 그거 하고는 또 별개잖아요. 그거는 2억이고 이건 3억이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구홍 위원 우리 2억짜리 그것도 이제 작목반이나 이런 데서는 2억짜리가 딱 맞아요. 사실 그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구홍 위원 그래서 그걸 두세 개 더 당겨오면 제가 볼 때는 좀 지금 우리 센터에서는 콤바인을 보유하고 있지 않잖아요? 다른 시군에 지금.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구홍 위원 문경 같은 데는 센터에서도 콩 콤바인을 보유하고 있어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구홍 위원 그래갖고 그 센터에 가갖고도 콩 그걸 임대해가지고 하거든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구홍 위원 근데 내가 볼 때는 우리 작목반 같은 데서는 좀 신청했다가 자꾸 떨어지니까 주산지 임대사업 그 2억짜리 그거를 어쨌든 동 좀 도하고 이야기해서 한 2개소나 이렇게 좀 당겨가지고 작목반에도 그게 좀 갈 수 있게끔 그래 해줘야지.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 예. 노력하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리고 제가 조금 궁금한 게 있어갖고요. 457쪽에 주산지 일괄 기계화 농기계 구입 이거 설명 좀 해줘봐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457쪽요?
○한구홍 위원 예. 이게 그건가 맹 2억짜리 그거라요? 그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2억 주산지 그게 그 사업입니다. 방금 말씀.
○한구홍 위원 아, 이거 그래 하여튼 어쨌든 이거 어쨌든 동 한두 개 더 댕길 수 있게끔 우리 과장님하고 우리 소장님이 좀 힘 좀 쓰셔서 제가 볼 때는 우리 시에서 하는 거는 법인이나 농협 쪽에 많이 들어가니까 규모가 큰 데로 좀 들어가니까 이제 2억짜리를 좀 댕겨서 우리 작목반 같은 데 소규모로 좀 하는 은척이나 이런 데로도 좀 들어갈 수 있게끔 신경을 좀 더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예. 하여튼 그 사업이 내년까지 끝날 것 같으면 그것도 검토를 하셔가지고 수요가 다 안 되면 제가 알기로는 분명히 그거 5년 해갖고 45억으로 들었거든, 알고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그것도 부족하면 사업을 연장을 해서 또 그렇게 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성성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성호 위원 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네.
○성성호 위원 금방 우리 동료 위원께서도 질의했는데 추가로 조금 더 질의하겠습니다. 451쪽에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지원사업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성성호 위원 그래 답변을 할 때 작년도에 이어서 올해 이제 2년 차 사업인데 이게 모델 구축사업이잖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성성호 위원 그래 소득을 1억을 했다고 그러는데 주요 사업이 농경문화 자원을 활용해가지고 농촌체험, 관광, 농업 소득 증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주로 이제 소득 증대는 어떤 부분에서 발생을 합니까? 유발시킵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보통 이제 숙박하고 그다음에 체험하고 아주 일부지만 이제 농산물 파는 게 조금 있고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성호 위원 아, 농산물 파는 거하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성성호 위원 그런데 이제 이게 국비하고 시비 절반 절반인데 이게 모델 구축을 하려고 그러면 실제로 이제 밤원영농조합법인에서 하는데 어떤 지원금에 의존하지 않고 자생력으로 소득을 증대할 수 있는 그런 걸 좀 관리 감독은 좀 잘하고 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저희들도 이제 어떻게 보면 지금 밤원마을 같은 경우는 사무장님이 이제 어떻게 보면 주축이 돼서 이제 끌어가는 어떤 구조인데 일부 이제 창원이나 이런 데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체험 부스를 쉽게 얘기해서 하나씩 이제 몇 사람이 서너 사람이 운영을 해서 그 부스는 그분이 소득을 내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 같은 경우도 여러 가지로 이제 이 사업비 가지고는 다는 안 되지만 여러 가지로 이제 같이 사무장님하고 지금 방안을 강구는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같은 경우도 여러 가지로 이제 이 사업비 가지고는 다는 안 되지만 여러 가지로 이제 같이 사무장님하고 지금 방안을 강구는 하고 있는 중입니다.
○성성호 위원 예. 본 의원이 왜 이런 질의를 하는가 하면 우리 상주시가 또 지역 범위가 품목도 다양하고 광범위하지 않습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성성호 위원 이게 모델 구축을 잘해서 성공적으로 해서 다른 데도 하나 더 선정이 되도록 하면 안 좋겠나 그런 뜻에서 질의를 하고 더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성호 위원 그리고 이제 446쪽에요. 그 여성농업인 능력 배양해서 여성농업인 일자리 창출, 전문기능 교육, 여성농업인 일자리 창출을 해가지고 교육을 한다는데 지금 우리 농촌의 현실이 가뜩이나 일손이 부족해가지고 가족농이나 여성 농업 일하기도 안 벅찹니까? 그래 실정이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여성 농업인들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어떤 교육을 하는지 좀 설명을.
그런데 이제 여성 농업인들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어떤 교육을 하는지 좀 설명을.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저희들 이제 저희 그전에 했던 것들이 식품 기능사, 요양보호사, 화훼장식기능사, 소물리에, 바리스타 이런 교육을 했었습니다.
○성성호 위원 그래 반응이 어떻습니까? 그래 여성농업인인데.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성성호 위원 그래 뭐 다른 일자리를 그래 찾아가기 위해서 많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참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성성호 위원 그래 이제 농번기하고 농한기가 있는데.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그렇게.
○성성호 위원 농번기에는 죽었다 깨나도 다른 데 못 갈 거 아닙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런 상황을 조금 피해서 교육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성성호 위원 그래 저는 제안을 하고 싶은데요. 여성농업인뿐만 아니고 비여성농업인 요즘은 지금 여러 가지 작목별로 다 이제 곶감이라든지 포도 샤인이라든지 알솎기를 할 때나 엄청나게 해가지고 외국인 인력에 의존 안 하면 상당히 이제 자체 인력으로는 굉장히 부족하지 않습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성성호 위원 우리 시내 유휴 노동력을 이용해서 전문 교육을 한번 시켜가지고 바쁠 때 농번기 때 투입하는 그런 안은 좀 어떻습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저희들도 한번 검토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리고 이거는 이제 주로 부업 쪽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주업으로는 아니고요.
○성성호 위원 예.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래서 그런 부분도 한번 저희들이 좋은 방향이 있으면 검토를 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성성호 위원 예. 충분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성성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안창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창수 위원 과장님 그 동료 의원의 질의가 있었는데요. 소득화 모델 구축 지원사업 안 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안창수 위원 내서 서원1리 이 구마이 아닙니까? 구마이?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밤원 마을.
○안창수 위원 밤원입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안창수 위원 이게 작년하고 올해 이제 2년 차인데 구마이하고도 이게 얼마나 차이가 있죠? 거리가.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거리는 그렇게 많이 차이 안 나는 걸로.
○안창수 위원 많이 차이없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안 나고 있습니다.
○안창수 위원 구마이는 이게 농정과에서 해가지고 오래전에 이 비슷비슷한데, 비슷비슷한데 과연 이제 조금 전에 우리 한구홍 위원님이 서류 제출을 작년에 했는 부분에 이제 그럼 2년 차 작년에는 어떤 부분을 하셨어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사업을 말입니까? 아까 방금 말씀드린 대로 이제 밤원마을 벽화 사업이라든지 그다음에 체험프로그램 운영하는 거.
○안창수 위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하는 것을 했다고 하는데 올해도 마찬가지 또 체험프로그램이 들어가 있어요. 올해도 맹 마찬가지로.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안창수 위원 내년에도 2년 차에도 체험프로그램이 또 들어가 있어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안창수 위원 이중으로 이렇게 작년에 체험프로그램 운영하는데 예산이 모자랍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이제 2년 차에는 일부 이제 그런 것도 들어가지만 그다음에 농산물 판매라든지, 나눔장터라든지.
○안창수 위원 농산물 판매 있잖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그다음에 밤원마을 브랜드 개발, 굿즈 제작 등 이런 쪽으로 조금 쓰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안창수 위원 근데 농산물 판매 사실 얼마 안 돼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안창수 위원 주로 예를 들어가지고 숙박에서 많이 나오죠. 숙박에서 그리고 지금 여기도 지금 인건비가 지급되고 있습니까? 센터장?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저희들은 나가는 건 없습니다.
○안창수 위원 없습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안창수 위원 체험마을에 11개소입니까? 그 사무장 인건비가 지급되고 있잖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안창수 위원 농정과에서 그면 이게 밤원영농조합법인에서 하는데 이걸 지금 체험프로그램 하고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한단 말입니까? 누가 관리를 한단 말입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그 사무장님 한 분하고요. 그다음에 일부 시간 되시면 동네 주민들하고 이렇게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창수 위원 그래 해가지고 사실 이게 옳게 되질 않아요. 안 돼요. 이 체험마을에 우리가 낙동하고 외서 한농복구회하고 빼고 나면 몇 군데 사실 운영되는 데가 잘 없어요. 사실 계속적으로 돈만 들어가고 이 말만 예를 들어가지고 프로그램 운영 이 사실이 예산 낭비 아닙니까? 이거 저는 그렇게 보는데.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그렇게 어떻게 보면.
○안창수 위원 이게 나중에 또 해가지고 또 리모델링 또 몇억씩 해주고 이 체험 부분에 말입니다. 하마 한 20년 전에 체험하러 왔을 때 그 이제 체험을 하고 와가지고 돈을 받지 않습니까? 돈을 받는데 한 40명이 와야지 그게 손익분기점이 나온대요. 왜 그런가 하면 사람을 써야 될 거 아닙니까? 식사나 이런 거.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안창수 위원 그면 우리 가깝게는 제가 전자에 안계에 이제 학교를 리모델링 해가지고 거기도 제가 갔다 온 적이 있어요. 가깝게는 근데 도시 인근에는 유치원생이나 이렇게 체험을 하고 이렇게 대구 인근이나 뭐 이제 되는데 이렇게 이게 손익분기점이 안 나가지고 이게 말이 소득이지 큰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일부 이제 저희들도 그런 걱정을 좀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데 마을 구성 인원을 보게 되면 이 사업을 해서 그런지 지금 젊은 층 50대 이하 비율이 한 30% 가까이 지금 인구가 있거든요. 그런 쪽만.
○안창수 위원 아니 젊은 층이 30대가 지금 밤원마을에.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니 50대 이하.
○안창수 위원 50대 이하가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이하가 한 30% 가까이 됩니다.
○안창수 위원 아, 그렇게 많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래서 다른 소득 되는 어떤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걸 함으로써 젊은 층이 들어왔다는 그 자체가 어떻게 보면 큰 의미가 있지 않나 저는 이렇게 좀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창수 위원 이게 전자에 읍면에 하나씩 있을 때 한 동네에 체험마을 하니까 너나 할 것 없이 읍면에 하나씩 하려고 난리 난 적이 있어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안창수 위원 제가 지금 오래 하다 보니까 5선 때도 이제 누가 하려고 말로만도 그런데 하고 나면 이게 안 돼 소득이 진실적으로 이게요.
돈 나오는 것이 여름에나 예를 들어 숙박 거기서 주고 농산물요? 농산물 얼마 못 팔아.
돈 나오는 것이 여름에나 예를 들어 숙박 거기서 주고 농산물요? 농산물 얼마 못 팔아.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많이 팔지는.
○안창수 위원 결과적으로 서류 받아보면 농산물 얼마 안 돼요. 이게 이런 문제를 말입니다. 이거 한번 다시 한번 짚어 봐야 돼요.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하여튼 그 정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기술센터는 이게 모든 것이 이제 50%, 기술보급과에도 해당이 되는데 특히나 50% 이제 우리 상주 시비는 50% 기준을 이제 만들어 놨잖아요. 시비로 하는 거는.
하여튼 그 정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기술센터는 이게 모든 것이 이제 50%, 기술보급과에도 해당이 되는데 특히나 50% 이제 우리 상주 시비는 50% 기준을 이제 만들어 놨잖아요. 시비로 하는 거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안창수 위원 근데 시범사업 이런 거는 그래 해가지고 기술센터에는 소득되는 부분을 작목을 개발해가지고 시범사업 70%, 80%, 100% 예를 들어가지고 그래 해주고 나가지고 한 3년 운영하고 나머지는 그게 잘 되는 것 같으면 농정과로 넘겨야 돼요.
왜 그런가 하면 이게 이제 우리 위원님들도 여기도 하고 저기도 하고 이런 비판을 많이 받잖아요. 뭐 비슷비슷한 거처럼 예를 들어가지고 그 A 같은데 농정에도 A라 이런 부분이 있어요. 그면 기술센터에서는 시범사업 우리 작목이 예를 들어 기후 이상으로 바뀌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해야 안 되겠나 감히 이런 말씀을 드릴게요.
한 번 더 지원과는 특히나 교육이나 이런 데 앞서 농가를 위해서 하는 부분 아닙니까?
왜 그런가 하면 이게 이제 우리 위원님들도 여기도 하고 저기도 하고 이런 비판을 많이 받잖아요. 뭐 비슷비슷한 거처럼 예를 들어가지고 그 A 같은데 농정에도 A라 이런 부분이 있어요. 그면 기술센터에서는 시범사업 우리 작목이 예를 들어 기후 이상으로 바뀌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해야 안 되겠나 감히 이런 말씀을 드릴게요.
한 번 더 지원과는 특히나 교육이나 이런 데 앞서 농가를 위해서 하는 부분 아닙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안창수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고 참 이 부분도 소득화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농정과에도 비슷하게 있어요. 가령 전자부터 하여튼 그런 부분 이게 뭐 프로그램 개발하고 프로그램 아무리 개발하면 뭐 합니까? 옳게 그거 해봐야 말입니다. 떡 치는 거, 소달구지 애들 오면 동호 걸고 비슷비슷해요. 어디든지 하여튼 그런 부분을 하여튼 잘하셔서 하시길 바랄게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강경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모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강경모 위원 451쪽 하단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식물 활용 시범사업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451쪽 하단.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이 사업은 국비 사업인데 이제 공기 정화 식물 및 미세먼지 및 공기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서 사업 대상은 학교, 복지시설, 공공도서관, 대중교통 정류소 등에서 공기질 정화 및 미세먼지 제거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강경모 위원 그러면 이게 민간 이전 지원해 주는 사업 아닙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렇습니다.
○강경모 위원 지원해 주는 거잖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강경모 위원 그 식물은 어떤 걸 한다고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강경모 위원 식물은 어떤 거를.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이제 공기 정화를 할 수 있는 이제 식물.
○강경모 위원 그런 게 어떤 식물?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 그거는 이제 사업자가 선정이 되면 거기서 이제 사업을 진행을 하시면 되거든요. 그거는 뭐 이렇게 어떤 식물이라고 지정돼 있는 건 아닙니다.
○강경모 위원 그래도 산세베리아나 아니면 여러 가지 금천수, 스파리 필름 이런 여러 종류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해서 이걸 지원을 해주든지 뭘 하겠다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이제 여러 가지가.
○강경모 위원 사업 보고를 했는 게 없습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 따로 저거 하는 건 아니고요. 그중에서 이제 그 실정에 맞게끔 선택을 해서 하시면 됩니다. 이제 식물이 딱 정해진 건 아니고요. 그 이제 정화 식물이 종류가 여러 가지 있기 때문에.
○강경모 위원 여러 가지 많죠. 식물이 많은데 이게 금액도 정해져 있고 이러는데 거기에 맞춰서 어느 정도의 규모라든지 이런 것들이 사업을 하려면 그런 내용들이 다 계획이 되어 있을 텐데 일단은 알겠습니다. 잘 나중에 선정이 되면 한번 보고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알겠습니다.
○강경모 위원 예. 그리고 452쪽 다음 장 농촌교육농장 육성 지원 있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강경모 위원 민간자원 사업 보조사업인데.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강경모 위원 예. 이게 시설비 지원입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451쪽?
○강경모 위원 예. 452쪽 천천히 하십시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 예. 5,000만 원짜리 말씀하시는.
○강경모 위원 예. 맞습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강경모 위원 이 시설비 지원하는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이거는 이제 교육 프로그램.
○강경모 위원 프로그램 지원하는 겁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그다음에 전문 컨설팅을 통해서 교육 프로그램이나 교육환경 이제 프로그램하고 교육환경 조성 및 정비하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강경모 위원 정비?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워크북이나 교재, 교구 제작 그다음에 전문 컨설팅할 수 있는 컨설팅을 통해서 이제 프로그램 개발하고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강경모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강경모 위원 다음에 따로 보고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강경모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정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위원 444쪽 하단, 445쪽 상단에 그 4-H 신문보급이 1,920만 원 있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그다음에 농업인 신문보급이 6,468만 원.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어느 신문을 공급합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이거는 이제 저희들 4-H는 4-H 이제 신문이고요. 4-H에서 발행하는 신문이고 그다음에 그 농업인 보급 6,400만 원짜리는 농촌지도자회 이제 농업인 관련 신문이 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농업 관련 신문이 여러 가지잖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여러 가지인데 해마다 바뀝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니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아마 농민.
○정길수 위원 아니 여러 가지 신문인데 올해는 1년은 이 신문 봤다 내년엔 저 신문 봤다. 우리도 일반 신문이 많은데 한 신문만 계속 봅니까? 그럼 이거 특혜 주는 거 아니라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그 이제.
○정길수 위원 그리고 그다음에 신문 대금은 예를 들어서 우리 이거 정확하게 이거 1,078부를 다 보내는가 확인해 봅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저희들이 돈을 주기 때문에 견적서하고 서류를 다 받습니다. 보낸 내역서하고.
○정길수 위원 아니 내역서는 회사에서 받는 거 하고 개인들한테 확인해야지 직접 받는가? 안 받는가를 알지.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주소하고 다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정길수 위원 이게 아니 신문 대금은 개인들이 보고 개인들한테 청구하면 청구하는 개인들이 농촌기술센터에 동네별로 청구를 하지 이거 뭐 그냥 앉아서 신문사 돈 일괄적으로 다 지급한다? 그리고 신문은 계속 농업신문이요. 굉장히 여러 가지가 있어요. 여러 가지가.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신문마다 특성이 다 있고 저게 다 있는데 올해는 이 신문 내년에는 저 신문 좀 돌아가며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건데.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 예. 그것도.
○정길수 위원 이거 몇 년 동안 한 신문사를 봤어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마 거의 뭐 계속 저기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러면 안 되지요. 이거요. 2025년도에는요 농업을, 농민을 위한 신문이 여러 개 있어 내가 보니까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신문마다 특성이라든가 좋은 점이 다 있어요. 그러면 과장님이 팀장님이나 직원님들이 신문 5개면 5개 보고 올해는 이 신문이 원예 부분이나 벼 작물 부분에 이 신문이 이게 잘 된다, 이게 좋다 이런 걸 판단을 해가지고 돌아가면서 봐야 돼요. 이것도 굉장히 특혜입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 예. 앞으로는.
○정길수 위원 이거 한번 조사 한번 해봐요. 23개 시군에 기술센터에서 어느 신문을 보는지 어느 신문을 보는지.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 지금 보고 있는 신문이요?
○정길수 위원 예.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한국농업신문을 보고 있습니다. 농업인 신문.
○정길수 위원 우리 기술센터에서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그러면 1,078명 가는 중에 두 가지 종류 보고 있어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니요. 그거 4-H는 4-H 이제 한국 4-H 신문을 보고요. 그다음에 1,078부 보는 여기는 한국농업인신문을 보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한 가지만 보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그러니까요. 이게 계속 지금 몇 년째 이 신문만 보고 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 정확하게는 지금 기억이 안 나고.
○정길수 위원 계속일 거라요. 우리도 우리 전체 시의원님한테 저 농업에 관한 농업신문이 와요. 일주일에 두 번인가 오는데 제가 이제 그 신문 어떤 거는 제목만 보고 어떤 건 내용도 보는데 좋은 면도 있어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그러면 1년에 6,468만 원 여 돈이 9,000만 원 가까이, 8,000만 원 이상이 나가요. 그러면 이 부분 1,078명, 이쪽에 480명 하면 1,500명입니다. 1,500명한테 표본적으로 설문조사도 한번 해봐요. 이 신문을 받아가지고 효과나 효용성이 있는지 매년 돈이 8,500만 원 정도가 나갔는데 매년, 그냥 신문사 에서 신문 청구 대금 오면 그냥 준다? 실제로 1,078부가 나가는지 안 나가는지도 모르고 거기에서 청구할 때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우편료 대금이 1,078부에 매달 우편요금이 1,078명이 나가는지 우편료 확인하면 딱 나와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저희들이 우체국으로 해서 보내기 때문에 내역은 다 나옵니다.
○정길수 위원 한번 그거 확인해 보시고요. 그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알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다음에 446쪽에 청년 농업인 드론활용 병충해 방제단 운영을 해요. 그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그면 청년 농업인에 이거 병충해 방제단은 여기에서 청년 농업인들한테 드론으로 농약을 살포해줍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구성이 되면 이제 드론 가지고 이제 예.
○정길수 위원 지금 이제 이거 방제단의 문제점이 뭔가 하면 민원이 내 작년에도 질의했는데 농약을 뿌리는 시간대가 있어요. 효과가 있는 게 그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효과 그다음에 그 뿌리는데 양이 병충해를 방지할 수 있는 적정양이 들어가는지도 의문이다. 농민들이 그런 걸 많이 해요. 그다음에 방제단에 맡겨 놓으면 예를 들어 아침 일찍 저녁에 늦게 해야 되는데 한낮에도 그냥 방제하고 방제가 옳게 되는지 감시하는 사람도 없고 농약이 예를 들어 물 10L에 농약이 1L를 들어가는데 1L를 들어가는지 0.5L가 들어가는지를 모른다 이겁니다.
그다음에 효과도 진짜 그 정액을 넣고 하는 것보다는 효과도 없는 것 같다.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효과도 진짜 그 정액을 넣고 하는 것보다는 효과도 없는 것 같다.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하여튼 그런 부분은 저희들도 최선을 다해서 관리 감독을 철저히.
○정길수 위원 아니 최선만 다 한다고 하시지 말고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데이터를 아, 우리가 감시하고 이거를 점검하는 인원이 있다, 없다. 점검해 보니까 이상 없더라 예를 들어서 시간대도 아침 일찍 뿌리고 오후 늦게 방제를 해야 되는데 햇낮이나 비 올 때나 하고 간다 이겁니다. 예산은 우리가 기술보급과에서는 30 몇억인가 40 몇억이 나가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여기도 보면 기술보급과도 이게 해당이 돼요. 돈만 주고 감시나 감독하는 게 없어요. 농민들이 이거를 민원을 많이 제기를 해요. 여기도 이제 청년 농업인이 드론 활용해가지고 방제단을 운영하면 실제로 효과 있게 하는지 농약이 그만큼 들어가는지 또 방제를 이 드론 활용해가지고 방제단에 의뢰해가지고 하는 농가들이 만족을 하는지 그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저희들이 더 철저히 감독을 할 수 있는,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어떤 방식으로 하실랍니까? 과장님?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저희들이 기본 이제 드론 같은 경우는 이제 아까 의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시간이나 이런 거는 기본적인 거는 저희들이 얘기는 하거든요. 이제 처음에 할 때.
○정길수 위원 그 사람들한테 이야기해가지고 그걸 듣습니까? 듣질 않는다는데.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꼭 그렇지는 않고 일부에서 이제 제가 알고 있기로는 드론 방제를 하는 드론 기사들이 이제 약간 실력 차이는 나는 거는 알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잘하는 분도 있고 또 방금 의원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렇게 좀 미진한 게 이제 이렇게 방제되는 부분도 저희들 알고는 있습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까지도 해서 저희들이 철저하게 잘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런 거 이제 물론 기술센터에도 민원이 들어올 거라요. 민원 들어오는 부분을 진짜 어떤 게 문제점이 있는가를 점검을 해서 확인도 하고 현장 확인도 하고 또 그게 개선될 수 있도록 하셔야 돼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렇게.
○정길수 위원 그냥 우리가 여기서 질의하면 뭐 철저히 하겠습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게 끝이라요. 우리가 질의하면 적어도 과장님이 어떤 데이터 아, 우리가 드론 방제를 하는데 농약이 제대로 제 양이 들어가는지 확인을 몇 번 해 보니까 들어간다. 그다음에 방제 시간도 점검을 몇 번 해보니까 거의 다 아침 일찍 오전, 오후에 하더라. 이런 데이터를 갖고 말씀을 하셔야 되지 그냥 철저히 하겠습니다.
그 있잖아요. 내년부터는 방제단 기술보급과도 이제 내가 이따 질의하겠지만 방제단 운영하는 걸 진짜 철저히 잘하셔야 돼요.
그 있잖아요. 내년부터는 방제단 기술보급과도 이제 내가 이따 질의하겠지만 방제단 운영하는 걸 진짜 철저히 잘하셔야 돼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여는 방제단 예산이 7,000만 원밖에 안 됐는데 그다음에 451쪽에요. 과장님 하단에 민간자본사업 보조에 4,000만 원이 있어요. 실내 공기 개선을 위한 식물 활용 시범사업이라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아니 이게 이제 그 어떤 식물을 이용합니까? 이게 이제 시범으로 사용하는 겁니까? 다른 데 이제 이걸 해가지고 효과를 봤는 걸 우리가 우리도 시범을 하는 겁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저희들도 이제 아까 말씀드렸듯이 학교나 복지시설, 공공도서관, 대중교통 정류소 이런 데 시범적으로 해보려고 올해 사업비가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시범적으로?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실패도 할 수 있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그럴 수도 있겠죠.
○정길수 위원 예. 실패하는 거 두려워하면 안 돼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새로운 사업은요. 10개 해가지고 1, 2개 성공할 수도 있고 10개 해서 다 실패할 수도 있어요. 그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렇습니다.
○정길수 위원 중요한 거는요. 그거라요. 해가지고 성과를 다음에 성과를 내도 돼요. 이거 성공할 수 있나 없나는 해봐야 아는 거라요. 그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렇습니다.
○정길수 위원 예. 좋은 거는 뭐 예산 아이구 이거 헛 예산이다? 해가지고 실패하면 어쩌나 이런 생각하시면 안 돼요. 과감하게 해가지고 또 효과가 나오면 더 확대하고 더 보급하면 되는 거라고요. 그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렇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다음에 임대 농기계 이거 그전에 제가 2년 전에 중장기 계획을 세워가지고 그 계획에 의해가지고 임대 농기계를 구입하고 운영하라고 질의를 했습니다. 그때 지금은 앞에 과장님인데 다 그래 하시고 또 계획서를 보여주고 했어요. 세워가지고 지금 그래 하고 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렇게 저희들도 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다음에 장기 임대 농기계 예를 들어 3억짜리를 어느 조직에 줬어요. 3억짜리를 5년간.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그러면은 임대료는 예를 들어 3억짜리를 줬으면 5년간 주면 임대료 회수는 몇 프로 됩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그 가격대별로 이제 임대료가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계가 3대 들어갔다 그러면 1억씩이다 그러면 1억에 대한 임대료 저희들 중앙에서 지침이 있거든요. 그 지침을 통해서 임대료를 이제 부과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예. 이건 이제 중앙에서 국비, 도비가 내려오죠. 그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주산지 사업은.
○정길수 위원 국비, 도비, 시비 이래 하는데 아까 한구홍 위원님 말씀대로 국비, 도비가 이게 4억이면 3억이 나오고 시비가 1억이기 때문에 이런 건 되도록 우리 농촌지원과에서 이런 거 많이 확보하면 할수록 좋죠. 그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국비, 도비가 많이 지원되기 때문에.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또 상주가 농업이 굉장히 이제 활성화돼 있고 농업이 주가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많이 확대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우리 임대 농기계 운영하는데.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말하자면 물건이 대중소가 있어요. 대는 기술센터, 중은 어디, 소는 어디 이게 특정돼 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 그렇게 되어 있는 것보다도 그 지역에서 이제 이렇게 많이 필요로 하는 기종을 더 많이 이제 저희들이 기종을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많이 쓰는 기종으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돼 있어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길수 위원 근데 대부분 거의 비슷할 건데 예를 들어서 중화지역에는 포도나 뭐 이런 게 많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게 집중돼 있어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그렇죠. 일부 이제 파쇄기라든지 이제 겨울철에 많이 쓰는 그런 거 해서 지역별로 이제 약간 특성이 있으면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농기계를 저희들이 계속 이렇게 설문조사도 하고 해서 배치하려고 노력하고는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내 농기계 임대 농기계 저기 활용하는 거는 특성마다 해가지고 우리 기술센터에서 임대하는 거, 각 분소에 임대하는 거 이런 건 규모별이나 어떤 특색에 따라 좀 운영하면 안 좋겠나 싶은데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저희들.
○정길수 위원 예를 들어서 뭐 여기 있는 것도 남부분소에도 있고 이런 식으로 하면 좀 운영하는데 효율이 떨어지는 거 아닙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이게 이제 저희들이 아주 농기계가 풍족해서 막 이렇게 많이 보급해 주면 좋은데 이제 예산적인 한계도 있고 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 지역에서 많이 선호한 농기계를 주로 많이 배치, 분소마다 배치를 그렇게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리고 저 위원장님?
○위원장 강효구 예.
○정길수 위원 자료 요청하는데요. 우리가 농업인 신문이 몇 개 종류, 몇 개 종류 또 우리가 기술센터에서 농업인들한테 몇 년간이나 어느 신문을 보급했는지 그다음에 최근 5년간입니다. 5년간 4-H하고 농업인 신문에 집행됐는 예산 내역.
○위원장 강효구 알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위원장 강효구 잠깐 제가 질의 좀 잠깐만 하겠습니다. 신문에 대해서 우리 정길수 위원님이 이제 자료 요청도 했고 또 질의도 했는데 우리가 이제 신문에 보면 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회, 농민신문, 4-H 신문, 신문이 많잖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위원장 강효구 이 신문 보니까 농촌 여성 생활개선회 신문 대금도 보니까 3,600인가 돼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있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그면 우리가 이제 농촌지원과에서 신문해주는 게 한 다섯 종류가 되지요? 4-H 신문이 있을 거고 농민신문, 농촌지도자 신문, 여성생활회 신문.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개선회하고 세 가지 정도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저희 집에 보면 신문이 이제 우리 집사람이 생활개선회 회원이다 보니까 그 신문이 와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위원장 강효구 제가 또 농촌지도자회 회원이다 보니까 그게 또 신문이 와요. 또 농민신문 옵니다. 근데 3개 다 그거 볼 시간도 없고 예를 들어서 보지도 않습니다. 이걸 어째 좀 통합해서 하는 방법이라든가 이 신문 대금이 지금 너무 많이 나가잖아요.
물론 이제 4-H나 과마다 다 달라요. 특색이 있기 때문에 근데 그게 종합적으로 이래 묶여 나오는 게 보면 농민신문을 보면 이래 내용이 알차게 나오고 농민들이 볼 수 있는 신문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물론 이제 4-H나 과마다 다 달라요. 특색이 있기 때문에 근데 그게 종합적으로 이래 묶여 나오는 게 보면 농민신문을 보면 이래 내용이 알차게 나오고 농민들이 볼 수 있는 신문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위원장 강효구 근데 여성 또 신문은 또 생활개선회 신문은 생활개선회 신문의 특색이 있긴 있어요. 또 농촌지도자는 농촌지도자 또 신문 특색이 있는데 신문이 이게 그래 한 집에 너무 많이 가는 느낌도 들고요. 이 신문 대금이 지금 너무 많잖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 그러면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는 만약에 한 집에 이제 두 분이 계시는데 그면 이제 신문 종류가 여기도 오고 여기도 오고 하니까.
○위원장 강효구 그렇죠. 농민신문, 한 종류가 신문이 세 가지가 와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그거를 이렇게 정리할 수 없냐 그런 말씀이신가요?
○위원장 강효구 예. 종합적으로 어째 정리할 수 있는 그런 건 물론 신문사가 다르겠지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위원장 강효구 이게 지금 너무 많이 오지 않나 그래 별 내용 보면 똑같은 농업에 대한 내용이잖아요. 솔직히 내가 신문을 받아볼 때마다 야 이거 좀 낭비성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내가 항상 가지거든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런 쪽으로 가능한지 저희들이 한번 점검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안 그러면 내가 금방 생각한 건데 우리 요새 우리 신문 솔직히 잘 안 보잖아요. 이걸 종합적으로 해서 기술센터에서 자, 소식을 전해주는 게 어떻겠나 신문을 주는 게 아니고 여성신문은 여성신문, 농촌지도자 신문은 농촌지도사신문 다 통합해갖고 중요한 거 있으면 그냥 기술센터에서 우리 카톡이나 이런 거 알림 서비스로 하면 이 경비가 한 단체에 주는 경비가 3,000만 원씩, 4,000만 원씩 들어가는데 이 절약할 수 있는 게 아니냐. 차라리 그걸 예산을 절감해갖고 차라리 다른 혜택을 주는 게 더 안 낫겠나 하는 생각도 하거든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저희들 한 번 더 검토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청년 농업인 자립기반구축으로 해서 446쪽을 물을 건데요. 우리가 보면 이제 청년 얘기도 많이 나오고 영농 4-H, 학교 4-H 다들 이렇게 나와 있어요. 여기 우리 기술센터에서 농촌지원과에서는 청년 농업인을 몇 세로 이렇게 규정을 하고 지원을 해주고 있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저희들이 국가에서 하는 거는 39세로 되어 있는 걸 알고 있고 저희들 상주시에서 한 거는 45세까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조례가 45세로 상주는 바뀌었잖아요. 그러면 지금 청년 농업 하면 거의 45세로 규정을 해서 이렇게 지원을 하고 있나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그거는 이제 자체 사업은 저희들이 45세까지 하는데 국비나 이런 거는 중앙에서 내려온 거기 때문에 저희들이 손을 댈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정석용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은 지금 1개소에 해서 이렇게 운영을 했었는데 이거 매번 운영을 했던가 보네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예. 어떤 식으로 자립 기반을 구축을.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이거는 이제 청년 농업인의 생산, 가공, 유통, 체험, 관광 등에 대한 자립 구축 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럼 몇 명 정도의 상주시에 이제 이것도 농업을 기반으로 하면서 농지 대장이 있는 분들 대상으로 하는 거잖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몇 명 정도 돼요? 그러면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이거는 한 개소입니다.
○정석용 위원 어디 쪽에.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이거는 이제 공모를 내년에 할 겁니다.
○정석용 위원 예. 공모 사업으로?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저희들 매년 연초에 농촌 그 사업 계획서를 내보내거든요. 그러면 거기 보고 이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정석용 위원 단체에서?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니요. 개인이.
○정석용 위원 개인이요? 개인이 이렇게 크게 그러면 그 개인이 혼자 이거 사업을 해서 이 많은 내용들을 가지고 여러 개 분야에서 뭘 한다는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 참 이거는 지금 도에서 지금 공모를 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는데 저희들이 이제 도에서 거기서 심사를 해서 선정이 되면 내년에는 이거는 도에서 인원이 내려올 겁니다. 아마 신청하신 분들 중에서 이 사업은.
○정석용 위원 그러니까 몇 개소라는 말이.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한 개소입니다.
○정석용 위원 한 개소가 어떤 식으로 어떤 인원을 가지고 뭐 예.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제가 이제 만약에 이제 신청을 했는데 도에서 선정이 됐습니다. 그면 내년에는 제 혼자 사업을 하는 거죠.
○정석용 위원 혼자 사업으로?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이렇게 1억이라는 돈을 가지고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그러면 거기 내에 있는 체험이라든지 관광이라든지 이런 걸 했을 때 그러면 그 혼자에 성과율이 어떻게 될 수가 있나요? 이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성과라는 게 어떤 걸 말씀하시는.
○정석용 위원 혼자 개인이 이렇게 뭘 한다고 그러잖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그면 그분이 뭘 해서 다른 분을 교육을 시킨다든지 뭐 어떻게 자립을 한다 이랬는데 혼자 자립을 어떻게 하는데 이게 과연 효과성이라든지 뭐가 있는지 싶어서.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 저희들하고 이제 같이 사업 구상할 때부터 되면 같이 협의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래요? 예. 그러면 그 앞에 보면 441쪽에 여도 한 개 청년 농업인 기술 이전 모델화 사업이라고 이거는 또 어떤 내용이지요? 기술 이전이라서 이거는 441쪽 아래 하단에.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441쪽 이것도 어떻게 보면 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품목별 전문 기술 향상에 필요한 생산, 가공, 시설, 장비 등 기반 조성하는 사업비가 들어가고요. 그다음에 일부분은 선도농업인하고 이렇게 매칭을 해서 기술도 같이 이제 받을 수 있게끔 이제 그렇게 하는 사업입니다.
○정석용 위원 이것도 청년 농업인이라고 하면 이것도 그면 1개소인데 이것도 1명이 또 하는 건가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 명이 합니다.
○정석용 위원 한 명이?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뭐가 매칭이 이거는, 이거는 그러면은 올 시비인가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이거는 시비입니다.
○정석용 위원 올 시비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앞에 거는 도비가 매칭 사업이 있어서 그렇고 그런데 왜 이거는 또 시비라서 그런지 50%인가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뭔 차이가 있는지 과장님이 봤을 때는 뭔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사업 내용은 이제 선도농업인 매칭하는 그 부분이 차이 나는 것 같고 한 유사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석용 위원 유사, 그의 내용을 좀 더 파악을 해야 될 것 같았고요. 그리고 지금 다들 또 청년에 대한 농촌이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우리 그 4-H가 이번에 활동을 많이 했는가 그래도 이번에 상을 좀 받으셨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상 받았습니다. 대상 받았습니다.
○정석용 위원 대상 받으셨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예. 그만큼 또 지원의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결과가 있지 않나 싶은데 좀 더 그분들의 영농 4-H도 중요하지만 또 학교 4-H가 영농 4-H가 학교 4-H에 조금 뿌리를 내려서 그 친구들이 조금 더 다시 영농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는 여건을 만들면 그런 게 조금 더 활용성이 있을 것 같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예. 그 지원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고 대상은 그거는 또 한 부분에 큰 역할을 하셨던 부분이니까 또 축하를 드립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감사합니다.
○정석용 위원 그리고 지금 여기도 보면 이거는 신규 사업으로 올라왔어요. 449쪽에 449쪽 아랫부분에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시범사업 이래 가지고 있는데요. 이거는 또 뭘까요? 1개소 운영을 또 하시는데.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 요거는.
○정석용 위원 예. 작목별.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그 작업 단계별 농작업 위험 요소를 진단 개선하고 농작업 안전재해를 향상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농업인 농작업 안전 컨설팅 및 교육, 맞춤형 안전장비 및 보조기구 지원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정석용 위원 아, 이제 이거는 안전에 대한 관리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요것도 1개소는 어떻게 운영하나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 이것도 저희들이 신청을 받아서 농업인 단체에다가 저희들이.
○정석용 위원 단체에다가?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예. 이것도 공모로 했기 때문에 단체 이거는 또 나가봐야지 되겠네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렇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요즘 안전 관리가 많이 있기 때문에 또 그것도 중요를 하겠지만요. 또 그거 보면은 461쪽에는 이거는 또 기계 쪽인데요. 이건 아까는 안전관리교육 쪽인 것 같고 461쪽에는 이것도 신규 사업인데요. 농기계 전도 전복 사고 감지 장치는 이게 이제 기계 구입을 해서 보급을 하는 건지 임대인지.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 감지 그 감지 단말기가.
○정석용 위원 단말기.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예. 그거를 50대 구입해서 농가에서 보급을 해서 안전사고에 예방할 수 있는 거를 맞는가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그러면 이 기계는 어느 기계에도 다 해당이 되는 건가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이거는 아마 제가 자세하게 모르겠는데 아마 부착을 해놓으면 전복이 된다든지 그러면 문자가 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그와 비슷한 사업이 이제 GPS 사업이라고 아마 이거하고 비슷한 건데요. 농림부에서 아마 저희들이 신청을 했는데 지금 작년에 재작년에 신청을 했는데 안 됐거든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그걸 또 이제 내년에 또 신청을 지금 올해 신청해서 안 됐는데 내년에도 신청을 할 생각입니다.
○정석용 위원 아, 한번 했었는데.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예. 그러면 이거는 GPS 이렇게라든지 비용 부분이라든지 그런 건 없는가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 그거는 아직 저희들이 설치를 안 해봐서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만약에 온다든지 그런 비용이 생긴다든지 하는 거는 저희들이 크게 많지 않을 것 같거든요. 돈은요.
○정석용 위원 예.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래서 예.
○정석용 위원 그런 비용이나.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런 건 저희들이 해줘야 안 되겠습니까.
○정석용 위원 예. 비용이나 또 그 방법, 사용 방법들이 또 농민들은 잘 확실하게 알아야 되겠고요.
그리고 지금 또 이게 농기계 부분에 다른 부분은 좀 했다는데 아까 자산취득비가 4억 2,000이 또 자산취득비는 감액이 됐어요. 그러면 농기계 부분으로 감액이 된 것도 있나요?
그리고 지금 또 이게 농기계 부분에 다른 부분은 좀 했다는데 아까 자산취득비가 4억 2,000이 또 자산취득비는 감액이 됐어요. 그러면 농기계 부분으로 감액이 된 것도 있나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몇 페이지 말씀.
○정석용 위원 농기계 455쪽.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455쪽.
○정석용 위원 예. 아까 자산취득 쪽 부분에 감액이 됐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어떤 쪽으로.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저희들 운영 거기 보면 이제 저희들이 그 17, 있는데 거기에서 한 17억 정도 있는데 그 부분에서 저희들이 좀 예산 사정이 안 좋다고 그래서 조금 줄였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산 사정이 안 좋아서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그러면은 기계를 선호하고라든지 구입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그거는 또 이렇게 생각을 안 하셨나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워낙 지원과 예산 중에 저희들이 농기계 예산이 사실은 많은 비중을 차지를 하고 있거든요.
○정석용 위원 하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렇다 보니까 저희들도 예산 팀이나 이런 걸 충분하게 이야기는 했는데 사정이 안 좋다고 하고 또 저희들이 올해 이제 내년에 북부 건립 비용이 또 한 40억, 50억 들어가거든요. 예,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래서 그 부분에서 조금 감이 됐지만 지금 아까도 다 의원들이 말씀하셨지만 지역별로 특화라든지 선호하는 농기계가 엄청 많이 있습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다 일일이 나열할 수는 제가 없겠지만 그리고 또 대부분 선호조사를 하신다고 하는데 그런 표들 잘 검토하시고 차후에 저도 그에 대해서는 따로 별도로 한번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 좀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북부 사업소에 건립을 하고 있고 차후에 남부 사업소도 건립을 하는데 세척장을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제가 한 가지 좀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북부 사업소에 건립을 하고 있고 차후에 남부 사업소도 건립을 하는데 세척장을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그러면 저 세척장 거의 소형 농기계만 지금 사용할 수 있는 거지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니요. 농기계는 다 할 수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다 할 수 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그러면 대형 콤바인이라든지 트랙터라든지 그런 건 안 돼잖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이제 다 할 수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다 할 수 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아, 그러면 다행입니다. 지금 대부분 농기계분들이 큰 거는 요즘은 대형 버스도 세차를 하는데 왜 그렇게 안 되냐고 또 질의가 있고 하는데 그걸 잘 감안하셨으니까 다행이고요. 남부 쪽도 또 추진하고 있으니 잘 진행해서 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이상입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위원장 강효구 우리 농촌지원과에서 농민들한테 1년에 시키는 교육비가 총 얼마 정도 돼요? 보니까 각종 교육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 교육비 혹시 산출한 거 있어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정확하게 지금 제가 뭐 안 되는데 한 몇억 정도는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10억까지는 안 될 것 같고요. 한 5~6억, 5억이나 한 그 정도 지금 정확하게 제가 금액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그래 그 막대한 교육비가 들어가는데 이게 이제 우리가 무슨 각종 지원 사업할 때 보면은 교육받은 사람하고 안 받은 사람 점수 차이가 있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그 영향, 교육 참가하는 우리 농민들이 그 영향을 좀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이 교육을 받아놔야만 다음에 무슨 지원 사업을 받을 때 점수가 되기 때문에 교육을 받아야 된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위원장 강효구 그 지원을 받기 위한 교육이 되면 안 되잖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그렇죠.
○위원장 강효구 그래 농민들이 교육을 받으면 뭔가를 좀 배우고 우리 농업에 활용이 되고 이래야 되는데 그냥 야, 우리 교육받으러 가자. 다음에 이거 하려 하면 교육받아 놔야 된다. 이런 식으로 가서 교육을 받고 가고 이러면 그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데 그것도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이제 안 그래도 어떻게 보면 저희들은 농촌진흥청에서 영농교재라는 거를 기본으로 해서 교육이 이제 이루어지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아마 이제 당장은 아니겠지만 아마 교육의 트렌드도 좀 바꿔야 되지 않을까. 그다음 왜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은 이제 어느 정도 앞서가는 선도 농가들이 있고 중간이 있고 그다음에 또 농사를 잘 못 지으시는 분들도 계신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을 좀 나눠서 하면은 어떻겠나 그런 생각도 좀 지금 중앙에서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근데 어떻게 또 이게 반대로 봤을 때 농가분들의 반발도 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그런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영농교재라는 기본 어떤 교재가 있거든요.
근데 실질적으로 농가분들이 필드에서 하시는 것들은 그 교재에 없는 부분도 많이 활용을 하시거든요. 사실은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조금 저희들 하고 차이는 날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그런 한계적인 부분이 조금 저희들 사무실에 딜레마가 조금 안 되겠나 싶긴 합니다. 사실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아마 이제 당장은 아니겠지만 아마 교육의 트렌드도 좀 바꿔야 되지 않을까. 그다음 왜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은 이제 어느 정도 앞서가는 선도 농가들이 있고 중간이 있고 그다음에 또 농사를 잘 못 지으시는 분들도 계신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을 좀 나눠서 하면은 어떻겠나 그런 생각도 좀 지금 중앙에서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근데 어떻게 또 이게 반대로 봤을 때 농가분들의 반발도 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그런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영농교재라는 기본 어떤 교재가 있거든요.
근데 실질적으로 농가분들이 필드에서 하시는 것들은 그 교재에 없는 부분도 많이 활용을 하시거든요. 사실은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조금 저희들 하고 차이는 날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그런 한계적인 부분이 조금 저희들 사무실에 딜레마가 조금 안 되겠나 싶긴 합니다. 사실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위원장 강효구 매년 반복되는 교육보다는 진짜로 농민들한테 필요한 교육 또 다른 지자체보다 앞서가는 교육을 좀 해서 농민들이 좀 더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교육을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내가 느낀 게 기술센터에서 그냥 매년 반복되니까 이 교육 해야 되겠다. 그래 농부들은 또 점수를 받아야 되니까 교육받는 그런 식의 교육이 말고요. 진짜로 앞서가는 교육 필요한 교육을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기술센터에서.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과장님?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위원장 강효구 한구홍 시의원님 추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구홍 위원 교육 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제가 제안을 좀 드리고 싶은 게 우리 교육을 하면 과장님 인원을 동원시켜요. 맞죠? 인원을 동원시킨다고 사실 제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 각 지역에 농협이 있잖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구홍 위원 농협을 최대한 이용을 해야죠. 자, 예를 들어서 예를 하나 딱 들어드릴게요. 벼가 지금 우리 일품벼에서 미소진품인가 그걸로 바뀌지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구홍 위원 자, 그러면 기술센터에서 물론 우리 기술센터에서 교육을 하는 게 좋지만 각 농협에 그래도 가면 교육장이 있어요. 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구홍 위원 거기를 한번 순회하면서 교육을 하라는 얘기지 그러면 인원도 그 지역에 예를 들어서 사벌이다 이러면 사벌에 있는 농가들이 많이 참여를 해요. 기술센터 오는 것보다 농협에 가는 걸 더 선호한다고 그리고 농협도 우리 센터하고 해가지고 농민들한테 홍보도 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교육을 내가 이렇게 보면요. 몇 명 데리고 와라 몇 명 데리고 와라 이런 식의 현실이 가고 있어요. 지금.
자, 우리 상주 전체 농업인에 교육을 하면 100 막 미어터질 정도로 와야 되는데 그 강당이 헐렁하게 앉아 갖고 해요. 그것도 몇 명씩 법인에서 데리고 오고 막 이래갖고 한다고 그러지 말고요. 앞으로는 우리 센터에서 해야 될 교육도 하고 또 농협이나 이런 데 돌면서 조합장하고 상의를 해서 협의를 해서 그러면 우리 상담 지역의 상담 그 하는 분들도 계시죠?
자, 우리 상주 전체 농업인에 교육을 하면 100 막 미어터질 정도로 와야 되는데 그 강당이 헐렁하게 앉아 갖고 해요. 그것도 몇 명씩 법인에서 데리고 오고 막 이래갖고 한다고 그러지 말고요. 앞으로는 우리 센터에서 해야 될 교육도 하고 또 농협이나 이런 데 돌면서 조합장하고 상의를 해서 협의를 해서 그러면 우리 상담 지역의 상담 그 하는 분들도 계시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구홍 위원 그분들도 다 동원하고 해서 그러면 아마 인원들도 더 많이 참여하고 또 우리 여성 농업인들도 센터까지는 못 오지만 또 이렇게 농협까지는 가서 받을 수 있는 시간들이 또 많아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앞으로 교육을 예산도 많이 들어가는데 꼭 센터에서 해서 머리 숫자 맞추려고 동원시키고 이런 식으로 하지 말고 이런 교육은 어디 농협하고 협의해서 좀 하자, 또 이런 농협은 이제 이런 식으로 해서 공성농협이나 이런 데도 미소진미가 공성농협에서 시작했으니까 먼저 거기서부터 해서 그래야 전 농업인들이 진짜 미소진미를 할 수 있게끔 그 농사 지을 때 어떻게 가게끔 교육이라는 건 확대를 해서 넓혀가지고 농민들이 많이 접할 수 있게끔 해줘야 돼요.
하여튼 그런 방안을 연구를 하셔가지고 꼭 센터에서만 하려고 하지 마시고 좀 진짜 농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좀 찾아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앞으로 교육을 예산도 많이 들어가는데 꼭 센터에서 해서 머리 숫자 맞추려고 동원시키고 이런 식으로 하지 말고 이런 교육은 어디 농협하고 협의해서 좀 하자, 또 이런 농협은 이제 이런 식으로 해서 공성농협이나 이런 데도 미소진미가 공성농협에서 시작했으니까 먼저 거기서부터 해서 그래야 전 농업인들이 진짜 미소진미를 할 수 있게끔 그 농사 지을 때 어떻게 가게끔 교육이라는 건 확대를 해서 넓혀가지고 농민들이 많이 접할 수 있게끔 해줘야 돼요.
하여튼 그런 방안을 연구를 하셔가지고 꼭 센터에서만 하려고 하지 마시고 좀 진짜 농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좀 찾아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한구홍 위원 예. 이상입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정석용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석용 위원 과장님 빠진 부분에 대해서 437쪽, 437쪽에 보면 농촌진흥원 공무원 전문성 강화 교육 한마음대회 별도로 나눠져 있는데 이거 강화 교육하고 한마음대회는 대부분 체육대회라든지 조금 즐기는 문화를 위해서 한마음대회를 열은 것 같고 그다음에 또 강화 교육은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하고 진흥 공무원은 어떤 공무원을 말하는지.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먼저 한마음대회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제 이거는 도 내에 이제 진흥 그 지도직 공무원들 간에 상호 화합과 친목 도모 그다음에 선진 농촌지도사업 지식 교류를 위한 한마음대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그러면 이거는 올해 처음으로 하시는 건가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렇습니다.
○정석용 위원 올해 처음으로 이게 다른 도시에도 했는가요? 안 그러면 상주시에서 처음으로?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 이거는 옛날에는 저희들이 체육대회라고 해서 했었는데 이제 코로나 시절하고 막 이렇게 해서 한참 안 했다가 이제 내년에 이제 또 이렇게 전체적으로 이제.
○정석용 위원 한 몇 명 정도 돼요? 지도직.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인원은 도에 이제 하기 때문에 인원은 한번 그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도 농촌 지도직 공무원.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경상북도만.
○정석용 위원 이건 알겠고요. 강화 교육 이것도 그러면은 이것도 지도직 공무원?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이거 하는데 이제 어떻게 보면 최근에 이제 그 5년 미만으로 해서 지도사분들이 들어오는 게 거의 한 50% 가까이 되거든요.
○정석용 위원 상주시 50%?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상주뿐만 아니라 아마 거의 농업기술센터가 거의 그렇게.
○정석용 위원 이것도 도 단위인가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이것도 지금 예. 그래서 이제 그런 농촌진흥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석용 위원 아니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교육비가 되겠습니다. 예, 도 단위입니다.
○정석용 위원 예?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도비입니다. 도비.
○정석용 위원 도비는 맞는데 도 단위로 교육을 시키는지.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니요. 그렇지는 않고 저희 사무실.
○정석용 위원 그러니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예. 그 얘기.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렇습니다.
○정석용 위원 몇 명의 상주에는 그러면?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저희들 사무실 직원이 지금 새로 들어온 분이 이제.
○정석용 위원 지도직 공무원이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면 한 반절 가까이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되거든요.
○정석용 위원 한 몇 명 그럼 반정도면.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그러면 한 저희들이 총원이 56명이니까 한 20명에서 한 30명 정도.
○정석용 위원 예. 알겠어요. 그리고 제일 밑에 보면 그러면 이것도 아까 전문성 강화 교육도 처음으로 시도를 하는 부분이고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예. 그래서 조금 교육하면서 하는 것도 좋지 않나 생각이 들고 지금 밑에 보면 제일 밑에 보면 해외 연수 인솔이 있어요. 대부분 그러면 우리 기술 지원에서는 해외 기술갈 때 조금씩 파견을 했었나요? 그전부터.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아, 그.
○정석용 위원 해외 연수 인솔을.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학습조직체 해외 연수 말씀하시는 거예요?
○정석용 위원 예.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저희들이 한 2명 정도 따라가고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어디 쪽으로 따라가죠?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직원, 작년 올해 같은 경우는.
○정석용 위원 어떤 모임에서 어떻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아, 요거는 이제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4-H.
○정석용 위원 아, 그 할 때.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여기서 이제 비율별로 인원하고 직원이 한 두 분.
○정석용 위원 그런 것도 있겠지만 지금 집행부 내에서는 유통과라든지 또 이렇게 다른 농업정책과라든지 보면 의원분들하고 이렇게 시찰을 간다든지 판로라든지 그런 기술보급 네덜란드 기술이라든지 뭐 이렇게 가잖아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근데 기술센터는 그런 연계는 하나도 없나요? 별도로.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그런 부분은 별도로 없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래서 이상하게 그러면 그런 것보다도 단체 따라가는 거도 중요하겠지만 시찰 우리 집행부라든지 기술센터에도 기술보급이라든지 그건 따로 보급과는 있겠지만 지원 부분이 있기 때문에.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그런 쪽으로도 이거 방향을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저희들도 한번 건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러면 지금 거기에 따라가는 분이 2명은 이제 단체별로 따라가는 거네요.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정석용 위원 예. 더 이상,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과장님, 한구홍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농경문화 소득 모델 구축사업, 지원사업 2024년도 1차분 2억 1,000만 원에 대한 체험 인원과 소득 금액 등 사업 결과 자료 또한 정길수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농업인 신문 종류, 4-H 농민들에게 보급한 보급 기간, 종류 등 신문보급 내역과 최근 5년간 예산 집행 현황 자료를 내일 계수조정 시작 전까지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김정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촌지원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농촌지원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11시 40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6분 회의중지)
농촌지원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11시 40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6분 회의중지)
(11시 40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효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 기술보급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기술보급과장은 나오셔서 보충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 기술보급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기술보급과장은 나오셔서 보충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기술보급과장 김인수입니다.
기술보급과 2025년도 예산안은 467쪽부터 481쪽까지이며 467쪽부터 제안 설명드리겠습니다.
467쪽 기술보급과 예산은 예산액 67억 949만 6,000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70억 9,146만 원에서 3억 8,109만 6,400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감액 사유는 정부의 교부세 감소에 따른 시 예산 감액 조정 방침에 따라 벼 공동방제 지원 2회를 1회로 지원 횟수를 감축 조정하였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술보급사업 운영관리 3억 6,801만 8,000원 계상하였습니다. 세부 내역은 인건비, 일반운영비, 여비, 민간자본 보조사업으로 등의 내용으로 편성하였습니다.
468쪽 상단입니다. 민간자본 사업보조 노지 스마트 농업 시범지구 조성 운영 실증 사업으로 2023년 노지 스마트 농업 시범지구 조성 운영 지자체에 선정됨에 따른 단계적 기술 집중 투입 및 현장 피드백을 위한 실증 사업으로 연구회를 구성하여 15개소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3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68쪽 중단 부분입니다. 세부 사업 농작물 병해충 종합분석 진단 시스템 운영으로 인건비, 일반운영비, 재료비 등의 내용으로 2억 3,615만 6,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69쪽 중단 부분입니다.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방제 운영으로 사무관리비로 1,184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469쪽 하단 부분입니다. 국비 농작물 병해충 방제비 지원으로 10억 5,390만 4,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사업 내용은 과수 화상병 방제 재료 구입비로서 동계기, 개화기, 생육기에 걸쳐 총 4회 방제 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며, 다음 과수 화상병과는 별도로 돌발 병해충의 방제 재료 구입 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
470쪽 상단 부분입니다. 국비 국가 관리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으로 9,4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기간제 근로자 등 보수와 일반운영비로 편성하였습니다.
470쪽 상단입니다. 국비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으로 9,4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과수 화상병 상시 예찰을 위한 인건비와 일반 운영비로 편성하였습니다.
471쪽 상단 부분입니다. 국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으로 1억 3,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500만 원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미세먼지,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인건비와 일반운영비로 편성하였습니다.
472쪽 상단입니다. 국비 과학영농 현장기술 지원으로 3,600만 원으로 신규 편성하였으며 과수 분야 병해충의 신속 진단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바이러스 진단 키트 및 현미경 장비 등을 구입하는 사업입니다.
472쪽 중단 부분입니다. 도비 병해충 예찰 방제 사업으로 1억 8,4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과수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재료비로 약제 및 소독 기구 구입 및 과수 농가에 배부하도록 하겠습니다.
472쪽 하단입니다. 도비 농작물 긴급 병해충 농작업 지원으로 7,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농작물에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긴급 병해충에 대해 방제 약제를 구입하여 농가에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473쪽 상단입니다. 식량 안정생산 및 축산 기술 보급으로 15억 9,416만 3,000원으로 계상하였으며 식량 및 축산 분야 인건비, 일반운영비, 재료비, 현장 교육 여비로 편성하였습니다.
473쪽 하단입니다. 민간경상 사업보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공동방제 지원으로 8억 원으로 계상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상주시 벼 재배 농가의 벼 출수기 전후에 병해충을 방지하기 위해 공동방제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전년도에는 민간자본 사업 보조로 성격으로 추진하였으나 내년도에는 민간경상 사업보조로 통계 목을 조정함에 따라서 8억 원 감액되었으나 목 변경으로 인해 8억 원 증액으로 표시되었음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민간자본 사업 보조 신규 핵심 사업 상주쌀 명성 회복을 위한 최고품질 벼 신속 전환 사업으로 3억 1,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일품벼 위주 재배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미소진품 벼로 신속 전환하기 위해 우량종자 300톤을 보급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상주시 미소진품 벼 종자 생산 설비 구축 프로젝트 사업으로 2억 원으로 사업 내용은 상주시 미소진품 종자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종자 선별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상주시 상주 검정콩 종자 생산단지 프로젝트 사업으로 1억 9,500만 원이며 사업 내용은 경상북도 육성 검정콩 보급 확산을 위한 종자 생산단지 조성을 지원합니다.
다음 들녘별 벼 공동방제 약제 지원 사업으로 2,000만 원이며 사업 내용은 드론을 기보유하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들녘별 자체 공동방제에 필요한 약제를 지원함으로써 신속 방제를 목적으로 추진코자 합니다.
474쪽 상단 국비 병해충 진단실 운영으로 2억 2,000만 원 계상하였으며 병해충 진단실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일반 운영비, 재료비입니다.
474쪽 하단 도비 식량 대전환 논 이용 이모작 생산 시범으로 3억 5,000만 원으로 계상하였으며 논을 활용한 벼 대체 작목 이모작 단지 조성을 위해 경지 이용률과 곡물 작업률 향상을 목표로 논콩 20헥타르를 조성코자 합니다.
475쪽 상단 고품질 안전과실 생산 기술 보급으로 2억 4,580만 원으로 계상하였으며 일반운영비, 재료비, 교육 여비 등으로 편성하였습니다.
475쪽 상단 민간자본 사업 보조 오디 신선도 확보를 위한 포장 개선 및 출하 프로젝트 사업으로 1,550만 원으로 사업 내용은 오디 포장 비닐 진공 포장기 등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스마트 기반 저온 피해 방지 시스템 실증 시범사업으로 3개소 5,880만 원으로 사업 내용은 서리 피해 상습 과원에 직무 발명한 미세살수 시스템을 설치하는 실증 사업입니다.
다음 만생종 블루베리 단지 조성 시범사업으로 3개소 2,100만 원으로 만생종 블루베리 묘목 및 백 재배 관련 자재를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수확기 강우 대응 복숭아 비가림 시설 시범사업으로 3개소 9,000만 원으로 비가림 시설을 설치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사과 국내 육성 품종 과원 조성 시범사업으로 1,500만 원으로 국내 육성 사과 묘목 및 감 배수 시설 등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유망 포도 확대 보급 시범사업으로 8개소 2,800만 원으로 유망 포도 재배에 필요한 묘목을 지원하여 품종 전환을 유도하는 사업입니다.
475쪽 하단 꽃가루은행 운영 사업으로 2,917만 4,000원으로 인건비, 일반운영비, 재료비로 편성하였습니다.
476쪽 상단 채소 원예 맞춤형 새기술 보급으로 1억 9,560만 원으로 일반 운영비, 재료비, 현장 교육 여비로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민간자본 사업 보조입니다. 채소 고온 피해 현장 맞춤형 경감 기술 시범으로 6개소 1억 2,600만 원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 경감 생리 활성제, 차관 관수시설물 등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원예작물 식물 펠렛 활용 방제 실증 시범사업으로 2개소 1,400만 원으로 뿌리혹선충 방제 및 토양 연작장애 경감 자재 투입 효과를 현장 실증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고추 항균 부직포 활용 재배 실증 시범사업으로 4개소 560만 원으로 항균 부직포 및 멀칭 비닐, 친환경 유기농 자재 투입 효과를 현장 실증하는 사업입니다.
477쪽 상단입니다. 국비 농작물 병해충 관찰포 운영 지원으로 930만 원으로 재료비로 편성하였습니다.
477쪽 중단 부분 [지] 농업 신기술 시범으로 민간자본 사업 보조입니다. 누에 사육 환경 개선 기술 시범사업으로 3,000만 원 편성하였고 누에 사육 자동화 생산 기술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중산간지 부분 경운 콩 특화단지 조성 시범사업으로 5,000만 원 편성하였으며 콩 특화단지 5헥타르에 부분 경운 작업기, 종자 생산 장비, 농자재를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478쪽 상단 정밀 농업 구현 과수 스마트팜 기반 조성 시범사업으로 5,000만 원 편성하였고 스마트팜 시스템, 환경 제어, 에너지 절감 기술을 보급하는 시범사업입니다.
다음 딸기 신품종 확대 기술 시범 사업으로 5,000만 원 편성하였고 신품종 딸기묘, 우량묘, 생산 육묘 자재, 시설 환경 개선 자재를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우사 에어 제트팬 및 측벽 배기팬 설치 시범사업으로 6개소 1억 2,000만 원 편성하였고 여름철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한 에어 제트팬 및 측벽 배기팬을 설치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한우 스마트팜 번식 관리 시스템 보급 시범으로 5개소 1억 원 편성하였고 영상 기반 소 승가 행위 판독 시스템 및 분만 알림 시스템을 설치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478쪽 중단 부분입니다. 세부 사업 도비 과수 산업에 지역 특화 육성에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작물 상품성 향상 시범사업으로 1,400만 원으로 계상하였으며 아열대 작물 재배 시설 내부 보호 및 환경 제어 장치 등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노지 처리 개폐형 간이 비가림 시설 보급 시범사업으로 5,250만 원으로 계상하였으며 개폐형 노지 간이 비가림 시설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479쪽 상단입니다. 세부 사업 도비 채소 저비용 고품질 안전 생산에 시설 원예 고온 대비 환경 개선 시범사업으로 4,000만 원 계상하였으며 안개 분무 시설, 차광막, 공기순환팬 등의 환경 개선 시설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시설원예 광합성 증대 기술 시범사업으로 1,400만 원으로 계상하였으며 탄산가스 발생 장치 및 광합성 증대 기술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시설하우스 보급형 스마트팜 시범사업으로 4,000만 원으로 계상하였으며 시설원예 농가에 기상 및 시설 제어 장비 등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479쪽 중단 곡물 작업률 향상 조사료 전문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으로 4억 원으로 계상하였으며 조사료 생산비 절감을 위한 생력농기계 및 자재를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세부 사업 도비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에 이상기후 대응 ICT 융복합 스마트 환경 제어 기술 보급 시범사업으로 3억 5,000만 원으로 계상하였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일조 관수 공조 제어 환경 시설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세부 사업 도비 ICT 활용 기술에 스마트팜 고도화 빅데이터 구축사업으로 1억 9,200만 원으로 계상하였으며 토경에서 양액 재배 전환, 양액 재활용 시스템, 시설 제어 장치 등을 설치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480쪽 상단 세부 사업 도비 우량종자 채종포 공동방제 지원으로 4,0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일반운영비, 재료비 등으로 편성하였습니다.
480쪽 중단 부분입니다. 세부 사업 도비 경북 농업 대전환 추진 민간자본 사업 보조로 농업 대전환 특화 작목 전력 특구 시범사업으로 4억 원 계상하였으며 사업 내용은 국내 육성 포도 과원 조성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포도과원 표준 모델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480쪽 하단입니다. 기본경비 기술보급과 5,528만 6,000원 계상하였으며, 481쪽 중단 세부 사업 인력 운영비 기술보급과 8,175만 5,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 예산안 기술보급과 소관 보고를 마치며 의원님들의 각별하신 배려와 관심 덕택으로 2024년도에는 기술보급과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내년도에도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것을 약속드리면서 원안대로 가결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술보급과 2025년도 예산안은 467쪽부터 481쪽까지이며 467쪽부터 제안 설명드리겠습니다.
467쪽 기술보급과 예산은 예산액 67억 949만 6,000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70억 9,146만 원에서 3억 8,109만 6,400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감액 사유는 정부의 교부세 감소에 따른 시 예산 감액 조정 방침에 따라 벼 공동방제 지원 2회를 1회로 지원 횟수를 감축 조정하였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술보급사업 운영관리 3억 6,801만 8,000원 계상하였습니다. 세부 내역은 인건비, 일반운영비, 여비, 민간자본 보조사업으로 등의 내용으로 편성하였습니다.
468쪽 상단입니다. 민간자본 사업보조 노지 스마트 농업 시범지구 조성 운영 실증 사업으로 2023년 노지 스마트 농업 시범지구 조성 운영 지자체에 선정됨에 따른 단계적 기술 집중 투입 및 현장 피드백을 위한 실증 사업으로 연구회를 구성하여 15개소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3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68쪽 중단 부분입니다. 세부 사업 농작물 병해충 종합분석 진단 시스템 운영으로 인건비, 일반운영비, 재료비 등의 내용으로 2억 3,615만 6,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69쪽 중단 부분입니다.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방제 운영으로 사무관리비로 1,184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469쪽 하단 부분입니다. 국비 농작물 병해충 방제비 지원으로 10억 5,390만 4,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사업 내용은 과수 화상병 방제 재료 구입비로서 동계기, 개화기, 생육기에 걸쳐 총 4회 방제 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며, 다음 과수 화상병과는 별도로 돌발 병해충의 방제 재료 구입 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
470쪽 상단 부분입니다. 국비 국가 관리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으로 9,4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기간제 근로자 등 보수와 일반운영비로 편성하였습니다.
470쪽 상단입니다. 국비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으로 9,4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과수 화상병 상시 예찰을 위한 인건비와 일반 운영비로 편성하였습니다.
471쪽 상단 부분입니다. 국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으로 1억 3,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500만 원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미세먼지,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인건비와 일반운영비로 편성하였습니다.
472쪽 상단입니다. 국비 과학영농 현장기술 지원으로 3,600만 원으로 신규 편성하였으며 과수 분야 병해충의 신속 진단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바이러스 진단 키트 및 현미경 장비 등을 구입하는 사업입니다.
472쪽 중단 부분입니다. 도비 병해충 예찰 방제 사업으로 1억 8,4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과수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재료비로 약제 및 소독 기구 구입 및 과수 농가에 배부하도록 하겠습니다.
472쪽 하단입니다. 도비 농작물 긴급 병해충 농작업 지원으로 7,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농작물에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긴급 병해충에 대해 방제 약제를 구입하여 농가에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473쪽 상단입니다. 식량 안정생산 및 축산 기술 보급으로 15억 9,416만 3,000원으로 계상하였으며 식량 및 축산 분야 인건비, 일반운영비, 재료비, 현장 교육 여비로 편성하였습니다.
473쪽 하단입니다. 민간경상 사업보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공동방제 지원으로 8억 원으로 계상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상주시 벼 재배 농가의 벼 출수기 전후에 병해충을 방지하기 위해 공동방제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전년도에는 민간자본 사업 보조로 성격으로 추진하였으나 내년도에는 민간경상 사업보조로 통계 목을 조정함에 따라서 8억 원 감액되었으나 목 변경으로 인해 8억 원 증액으로 표시되었음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민간자본 사업 보조 신규 핵심 사업 상주쌀 명성 회복을 위한 최고품질 벼 신속 전환 사업으로 3억 1,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일품벼 위주 재배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미소진품 벼로 신속 전환하기 위해 우량종자 300톤을 보급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상주시 미소진품 벼 종자 생산 설비 구축 프로젝트 사업으로 2억 원으로 사업 내용은 상주시 미소진품 종자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종자 선별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상주시 상주 검정콩 종자 생산단지 프로젝트 사업으로 1억 9,500만 원이며 사업 내용은 경상북도 육성 검정콩 보급 확산을 위한 종자 생산단지 조성을 지원합니다.
다음 들녘별 벼 공동방제 약제 지원 사업으로 2,000만 원이며 사업 내용은 드론을 기보유하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들녘별 자체 공동방제에 필요한 약제를 지원함으로써 신속 방제를 목적으로 추진코자 합니다.
474쪽 상단 국비 병해충 진단실 운영으로 2억 2,000만 원 계상하였으며 병해충 진단실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일반 운영비, 재료비입니다.
474쪽 하단 도비 식량 대전환 논 이용 이모작 생산 시범으로 3억 5,000만 원으로 계상하였으며 논을 활용한 벼 대체 작목 이모작 단지 조성을 위해 경지 이용률과 곡물 작업률 향상을 목표로 논콩 20헥타르를 조성코자 합니다.
475쪽 상단 고품질 안전과실 생산 기술 보급으로 2억 4,580만 원으로 계상하였으며 일반운영비, 재료비, 교육 여비 등으로 편성하였습니다.
475쪽 상단 민간자본 사업 보조 오디 신선도 확보를 위한 포장 개선 및 출하 프로젝트 사업으로 1,550만 원으로 사업 내용은 오디 포장 비닐 진공 포장기 등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스마트 기반 저온 피해 방지 시스템 실증 시범사업으로 3개소 5,880만 원으로 사업 내용은 서리 피해 상습 과원에 직무 발명한 미세살수 시스템을 설치하는 실증 사업입니다.
다음 만생종 블루베리 단지 조성 시범사업으로 3개소 2,100만 원으로 만생종 블루베리 묘목 및 백 재배 관련 자재를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수확기 강우 대응 복숭아 비가림 시설 시범사업으로 3개소 9,000만 원으로 비가림 시설을 설치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사과 국내 육성 품종 과원 조성 시범사업으로 1,500만 원으로 국내 육성 사과 묘목 및 감 배수 시설 등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유망 포도 확대 보급 시범사업으로 8개소 2,800만 원으로 유망 포도 재배에 필요한 묘목을 지원하여 품종 전환을 유도하는 사업입니다.
475쪽 하단 꽃가루은행 운영 사업으로 2,917만 4,000원으로 인건비, 일반운영비, 재료비로 편성하였습니다.
476쪽 상단 채소 원예 맞춤형 새기술 보급으로 1억 9,560만 원으로 일반 운영비, 재료비, 현장 교육 여비로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민간자본 사업 보조입니다. 채소 고온 피해 현장 맞춤형 경감 기술 시범으로 6개소 1억 2,600만 원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 경감 생리 활성제, 차관 관수시설물 등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원예작물 식물 펠렛 활용 방제 실증 시범사업으로 2개소 1,400만 원으로 뿌리혹선충 방제 및 토양 연작장애 경감 자재 투입 효과를 현장 실증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고추 항균 부직포 활용 재배 실증 시범사업으로 4개소 560만 원으로 항균 부직포 및 멀칭 비닐, 친환경 유기농 자재 투입 효과를 현장 실증하는 사업입니다.
477쪽 상단입니다. 국비 농작물 병해충 관찰포 운영 지원으로 930만 원으로 재료비로 편성하였습니다.
477쪽 중단 부분 [지] 농업 신기술 시범으로 민간자본 사업 보조입니다. 누에 사육 환경 개선 기술 시범사업으로 3,000만 원 편성하였고 누에 사육 자동화 생산 기술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중산간지 부분 경운 콩 특화단지 조성 시범사업으로 5,000만 원 편성하였으며 콩 특화단지 5헥타르에 부분 경운 작업기, 종자 생산 장비, 농자재를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478쪽 상단 정밀 농업 구현 과수 스마트팜 기반 조성 시범사업으로 5,000만 원 편성하였고 스마트팜 시스템, 환경 제어, 에너지 절감 기술을 보급하는 시범사업입니다.
다음 딸기 신품종 확대 기술 시범 사업으로 5,000만 원 편성하였고 신품종 딸기묘, 우량묘, 생산 육묘 자재, 시설 환경 개선 자재를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우사 에어 제트팬 및 측벽 배기팬 설치 시범사업으로 6개소 1억 2,000만 원 편성하였고 여름철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한 에어 제트팬 및 측벽 배기팬을 설치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한우 스마트팜 번식 관리 시스템 보급 시범으로 5개소 1억 원 편성하였고 영상 기반 소 승가 행위 판독 시스템 및 분만 알림 시스템을 설치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478쪽 중단 부분입니다. 세부 사업 도비 과수 산업에 지역 특화 육성에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작물 상품성 향상 시범사업으로 1,400만 원으로 계상하였으며 아열대 작물 재배 시설 내부 보호 및 환경 제어 장치 등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노지 처리 개폐형 간이 비가림 시설 보급 시범사업으로 5,250만 원으로 계상하였으며 개폐형 노지 간이 비가림 시설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479쪽 상단입니다. 세부 사업 도비 채소 저비용 고품질 안전 생산에 시설 원예 고온 대비 환경 개선 시범사업으로 4,000만 원 계상하였으며 안개 분무 시설, 차광막, 공기순환팬 등의 환경 개선 시설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시설원예 광합성 증대 기술 시범사업으로 1,400만 원으로 계상하였으며 탄산가스 발생 장치 및 광합성 증대 기술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시설하우스 보급형 스마트팜 시범사업으로 4,000만 원으로 계상하였으며 시설원예 농가에 기상 및 시설 제어 장비 등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479쪽 중단 곡물 작업률 향상 조사료 전문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으로 4억 원으로 계상하였으며 조사료 생산비 절감을 위한 생력농기계 및 자재를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세부 사업 도비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에 이상기후 대응 ICT 융복합 스마트 환경 제어 기술 보급 시범사업으로 3억 5,000만 원으로 계상하였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일조 관수 공조 제어 환경 시설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세부 사업 도비 ICT 활용 기술에 스마트팜 고도화 빅데이터 구축사업으로 1억 9,200만 원으로 계상하였으며 토경에서 양액 재배 전환, 양액 재활용 시스템, 시설 제어 장치 등을 설치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480쪽 상단 세부 사업 도비 우량종자 채종포 공동방제 지원으로 4,0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일반운영비, 재료비 등으로 편성하였습니다.
480쪽 중단 부분입니다. 세부 사업 도비 경북 농업 대전환 추진 민간자본 사업 보조로 농업 대전환 특화 작목 전력 특구 시범사업으로 4억 원 계상하였으며 사업 내용은 국내 육성 포도 과원 조성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포도과원 표준 모델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480쪽 하단입니다. 기본경비 기술보급과 5,528만 6,000원 계상하였으며, 481쪽 중단 세부 사업 인력 운영비 기술보급과 8,175만 5,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 예산안 기술보급과 소관 보고를 마치며 의원님들의 각별하신 배려와 관심 덕택으로 2024년도에는 기술보급과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내년도에도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것을 약속드리면서 원안대로 가결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광덕 위원 예.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과장님 473페이지요. 상주쌀 명성 회복을 위한 최고 품질벼 신속 전환 사업 있지 않습니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박광덕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저희가 미소진품으로 바꾸게 된 계기가 그동안에 30년 동안 저 일품을 재배해 왔고 그 충분히 소비자들한테 어필해 왔는데 최근에 들어서 미소진품이 아닌 일품이나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소비자들한테 외면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저희들이 준비해 왔고 충분히 실증 시험을 통해서 지금 효과를 입증을 했고요. 그래서 저희가 2년 차에 걸쳐서 우리가 300톤씩 해서 저기 저희가 종자 생산 단지를 공성에 52헥타르를 조성을 해놨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생산되는 종자를 통해서 2년간 보급을 하면 상주 전역에 우리 일품을 대체할 수 있는 미소진품으로 쓸 수 있는 종자가 확보될 것이라고 보고 이 종자 신속 전환 사업을 통해서 내년도에 300톤 해서 보급하면 4,500헥타르 정도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또 같은 사업을 한 번 더 진행하면 또다시 4,500헥타르 하면 저희가 상주에 12,600헥타르 정도 되는 면적을 거의 한 90% 가까이를 전환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전략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저희들이 준비해 왔고 충분히 실증 시험을 통해서 지금 효과를 입증을 했고요. 그래서 저희가 2년 차에 걸쳐서 우리가 300톤씩 해서 저기 저희가 종자 생산 단지를 공성에 52헥타르를 조성을 해놨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생산되는 종자를 통해서 2년간 보급을 하면 상주 전역에 우리 일품을 대체할 수 있는 미소진품으로 쓸 수 있는 종자가 확보될 것이라고 보고 이 종자 신속 전환 사업을 통해서 내년도에 300톤 해서 보급하면 4,500헥타르 정도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또 같은 사업을 한 번 더 진행하면 또다시 4,500헥타르 하면 저희가 상주에 12,600헥타르 정도 되는 면적을 거의 한 90% 가까이를 전환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전략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광덕 위원 이거는 우리 시비 100%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맞습니다.
○박광덕 위원 잘하셨고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시비 100% 아니고 자부담이 50% 있습니다.
○박광덕 위원 50% 있습니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박광덕 위원 이왕 주는 거 100% 주지.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종자를 사준다는 그 약간 저기 100% 사주면 약간의 뭐 안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50% 자부담이 있습니다.
○박광덕 위원 실질적으로 과장님이 식사를 밥을 만들어 드셔보셨습니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지금도 계속 미소진품만 먹고 있습니다.
○박광덕 위원 그면 저희 의원들도 좀 맛 좀 보게 해 주십시오. 맛을 보고 저희들도 판단 한번 해보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예. 조만간.
○박광덕 위원 아, 그래 저는 그걸 못 먹어가지고 아직.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햇쌀로 준비하겠습니다.
○박광덕 위원 아, 공성농협에서.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한번 맛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박광덕 위원 주기로 했답니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고맙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13시 30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6분 회의중지)
회의 속개는 13시 30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6분 회의중지)
(13시 28분 계속개의)
○한구홍 위원 과장님?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한구홍 위원 우리 기술보급과는 유독 보면 다 시범사업이라요.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시범사업이 많죠. 예.
○한구홍 위원 그래 뭐든지 은근 보면 다 시범사업인데.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한구홍 위원 시범사업을 1년, 2년 차까지 하고 난 뒤에 본예산으로 올라간 게 있습니까? 자, 시범사업을 해서 1년 차, 2년 차까지 했는데 반응도 좋고 뭐 다 좋으니까 이제 하는데 그게 그면 본예산에 편성돼 갖고 예산이 올라온 게 편성된 게 있어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거는 이제 뭐 시책 사업이나 이런 쪽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거는 저기 농업정책과에서도 또 판단해서 그게 본인들이 확대할 필요가 있다 하면 본인들이 예산을 확보해서 그렇게 또 하는 거고요. 그거는 또 과만의 또 자기들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건 협의를 해야 되는 부분이지 우리가 2년 했으니까 예를 들어서.
○한구홍 위원 아니 그러니까 협의를 해갖고 제가 지금 본의원이 얘기하고 싶은 거는 시범사업을 보면 해마다 몇 개씩 계속 이렇게 올라오는데 본예산에 그게 뭐 끝나고 난 뒤에 한 개도 적용이 안 돼요. 그럼 이거는 그냥 일회성 시범사업으로 그냥 예산 주는 것밖에 안 돼요. 명분 찾아서.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올해.
○한구홍 위원 뭐든지 좀 좋으면 우리 센터에서 농정과에 얘기해가지고 이러이러한 거는 꼭 좀 편성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편성을 해야 되는데.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올해 그 열풍 방상팬 같은 경우는 저온 피해에 대비한 거는 저희가 시범사업을 했고요. 그 농정과에서 대량으로 확산해서 그 농가에 보급한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하여튼 시범사업을 여기 보면 지금 축산 쪽에 것도 있고 과수 쪽에도 있고 많은데 사실 그렇게 편성 못할 것 같으면 사실 이래할 필요가 없어요. 사실 축산도 축산에서 그만 다 이런 거 하면 되고 CCTV 달면 되고 뭐 다 되지 굳이 뭐 기술센터에서 이게 뭐 CCTV 달아주고 뭐 이런 게 뭐 시범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사실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새로운 시범사업을 찾아서 그렇게 저희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예. 좀 그렇게 신경을 써서 시범사업이 끝나고 난 뒤에는 꼭 한두 가지라도 예산에 편성이 될 수 있게끔 얘기 좀 해줘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알겠습니다. 저희 성과 평가를 통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자, 우리 그 미소진미 이거 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한구홍 위원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실 때 1년 내년쯤 가면 90%를 이제 그걸로 전환을 시킨다 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맞습니다.
○한구홍 위원 근데 어르신들이나 농가에서 일품벼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아직 많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뭐 그거는 뭐 본인들이 선호하는 거니까 어쩔 수 없는데 저희 정책은 또.
○한구홍 위원 아니 이거를 제가 정책을 떠나서 여론을 이렇게 조사해 봤나 이제 물어보고 싶은 거예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 여론조사보다도 저희가 더 앞서서 준비한 거는 이 쌀 품위에 대한 것도 있지만 소비자의 선호도를 저희가 조사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조사했고요.
○한구홍 위원 그거는 우리 센터에서 말하는 거고 또 농가에서는 일단 미소진미보다 일품이 생산량이 조금 더 많고 또 밥맛도 또 괜찮다고 말하는 분들도 많고 농사짓는 데도 또 편의성이 더 좋다고 얘기하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이걸 강제성으로 띠고 계속 그냥 뭐 90%, 100% 다 전환시킨다는 식의 밀어붙이기식으로 하지 말고 더 농가에 더 알아보고 잡음이 없게끔 그렇게 해야 되지 이거 지금 나도 미소진미 그 먹어봐갖고 밥맛도 좋고 하는 거 알아요. 저도 아는데 농가에서 어쨌든 그래도 또 원하는 부분도 있으니까 일방적으로 막 무조건 전환시켜야 된다 이런 식으로 밀어붙이는 행정은 잘못된 거예요.
그래서 이걸 강제성으로 띠고 계속 그냥 뭐 90%, 100% 다 전환시킨다는 식의 밀어붙이기식으로 하지 말고 더 농가에 더 알아보고 잡음이 없게끔 그렇게 해야 되지 이거 지금 나도 미소진미 그 먹어봐갖고 밥맛도 좋고 하는 거 알아요. 저도 아는데 농가에서 어쨌든 그래도 또 원하는 부분도 있으니까 일방적으로 막 무조건 전환시켜야 된다 이런 식으로 밀어붙이는 행정은 잘못된 거예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밀어붙인다기보다도요. 저희가 농협하고도 작년에 올해 시장님하고 간담회도 했고요. 그래서 현재 지금 8개 농협하고 해서 그쪽에서도 다 조합장님들하고도 다 이게 계약 재배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한구홍 위원 하여튼 근데 농가에 농가 대 그 어르신들이나 이렇게 보면 또 그렇게 말하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한구홍 위원 너무 무시하지 말고 그래도 한번 들어봐요. 들어보고 또 그렇게 해야지 그리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공동방제 지원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한구홍 위원 그것도 있고 우리 여기 보면.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몇 페이지 보고 계시죠?
○한구홍 위원 공동방제 지원 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한구홍 위원 그거 있듯이 아까 또 우리 보면 474쪽에 맹 보면 저 청년들 그 왜 공동방제하는 약품하고 지원해 주는 거 있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건 비슷하죠.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비슷한 거는 맞습니다. 맞는데 그 보통 보면 저기 우리 경영체별로 드론을 자기들이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한구홍 위원 자, 그면 그 선정은 어떻게 해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한구홍 위원 그 사람들 선정은 어떻게 하냐고 그 지원해 줄 때 그 선정하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니 그러니까 이거를 저기 제가 설명드릴게요. 그건 저기 공동방제를 하니까 그 사람들도 넣으니까 나는 내 드론이 있는데 왜 공동방제를 저 사람들이 와서 대신해 주는 걸 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 해서 그 사업을 따로 세웠고요. 그래서 그 사람들은 약제만 지원하고요. 저기 드론을 갖고 있는 사람들한테는.
○한구홍 위원 그면 이제 이 공동방제에서 빼가지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렇죠. 공동방제비에는 드론 방제비까지 포함돼 있으니까.
○한구홍 위원 내가 그거 같아서 물어보는데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한구홍 위원 지금 집집마다 좀 젊은 층이나 나이 조금 많이 안 든 분들은 드론을 다 가지고 있어요. 이제는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러니까 그런 분들은 이제 드론을.
○한구홍 위원 보급화가 엄청나게 많이 돼 있다고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맞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래서 아까 우리 기술지원팀에 할 때 우리 정길수 의원님 말씀한 대로 이거 방제하는 것 때문에 말이 많아요. 이 말 정말 많거든요. 한낮에 와서 치고 가고 뭐 그냥 뭐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도 많고 올해는 함창같은데 방제하고 난 뒤에 뭐 나락이 위에가 다 죽었다고 막 농협에 가서 항의하는 농가도 있고 엄청 심했었어요.
그래서 여기 보면 청년들 왜 저거 약제만 지원해갖고 방제해 주잖아요?
그래서 여기 보면 청년들 왜 저거 약제만 지원해갖고 방제해 주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한구홍 위원 이 사업으로 더 넓혀 가야 된다는 거지 지금 어지간한 농가는 지금 이게 보면 농협하고 지금 우리 이렇게 하면 뭐 함창 상주에 뭐라 저게 하고 이렇게 팀이 있더구만 이 방제해 주는 팀이 그런데 그 사람들은 많이 쳐야지 자기들 일당이 많이 떨어지니까 뭐 하여튼 뭐 낮에도 좀 치고 하더라고 그런데 문제는 부작용이 자꾸 생긴다는 얘기예요.
올해도 뭐 함창에도 그 방제를 공동방제를 하고 난 뒤에 나락잎이 다 마르고 죽는다고 변상해 달라고 그러고 막 이렇게 좀 시끄러웠었어요.
그래서 이거 공동방제 이거는 몇 년 전에는 이게 좀 맞아 사실은 맞는데 지금은 드론이 보급화가 많이 됐기 때문에 좀 바꿔야 된다는 얘기가 들어가는 겁니다.
어떤 집에는 심지어 지금 가보면요. 드론이 2대씩 막 이렇게 보유하고 있어요. 그래서 약제를 지원해 주고 그 진짜 몇 집이 이렇게 모여서 약제를 주면 그거 치고 알아서 치고 이런 식으로 가야 되지 이 문제되는 이걸 계속 밀고 나갈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올해도 뭐 함창에도 그 방제를 공동방제를 하고 난 뒤에 나락잎이 다 마르고 죽는다고 변상해 달라고 그러고 막 이렇게 좀 시끄러웠었어요.
그래서 이거 공동방제 이거는 몇 년 전에는 이게 좀 맞아 사실은 맞는데 지금은 드론이 보급화가 많이 됐기 때문에 좀 바꿔야 된다는 얘기가 들어가는 겁니다.
어떤 집에는 심지어 지금 가보면요. 드론이 2대씩 막 이렇게 보유하고 있어요. 그래서 약제를 지원해 주고 그 진짜 몇 집이 이렇게 모여서 약제를 주면 그거 치고 알아서 치고 이런 식으로 가야 되지 이 문제되는 이걸 계속 밀고 나갈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래서 저기 그것도 이제 그래서 저희들 고려하고요. 그래서 저기 들녘별 방제로 드론을 보유한 농가들일 경우에는 그 들녘을 책임지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이 사업을 확대하는 쪽으로 저희가 방향을 잡아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리고 473쪽에 상주시 미소진품 종자 생산 설비 구축 프로젝트 어디 농협이에요? 지원해주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이거는요. 저기 상주 전역에 종자를 다 보급하는 거기 때문에.
○한구홍 위원 아니 그거는 그 앞에 페이지고 그거는 그 앞에 페이지 종자 지원.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여기 설비 구축이요?
○한구홍 위원 예.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이거는 저기 공성농협입니다.
○한구홍 위원 왜 공성농협으로 그걸 꼭 줘야 돼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이거는 저기 프로젝트 사업이라고 그래서 자기들이 우리가 이제 주민숙원사업 비슷하게 본인들이 와서 발표를 해서.
○한구홍 위원 공성농협에 지금 몇 년째, 몇 년째 갔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갔는데요.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지금 내년에 300톤을 저희가 상주 전역에 종자를 보급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게 종자를 생산해 놨는데 그거를 우량종자로 설비, 선별하는 시스템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정선 장비가 필요해서 긴급하게 저희가 세우는 목적으로.
○한구홍 위원 그면 그 공성농협에서 해갖고 농가에 공짜로 지급해 주나요? 무상으로?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정선은 저기 하고 종자는 50% 자부담으로 해서.
○한구홍 위원 아니 그래 미소진품 이걸로 해서 아니 이걸로 해서 지금 공성농협에 해마다 계속 지원이 됐었어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맞는데요. 이거는 저기 전략적으로 저희가 접근해야 되는 게 우량종자를요. 그러니까 종자를 한두 회만에 그렇게 쉽게 만들어낼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보급종에 준하는 정도의 종자를 만들어내는 거는요. 검사도 다 받아야 되고.
○한구홍 위원 그래 이 예산서 아니 예산서가 올라올 때 있잖아요. 이거 보면 2025년도 2월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 했는데 하매 다 선정돼갖고 올라와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이거는 이 사업은.
○한구홍 위원 이렇게 그면 이렇게 기재를 하지 말고 공성농협이라고 딱 기재해서 올라와야지.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니 여기 프로젝트 사업은 저기 대상자들이 본인들이 와서 발표해가지고 외부 심사위원들에서 선정해서 본인들이 예산을 따가는 사업입니다.
○한구홍 위원 공성농협에 지금까지 몇 년 지원해 줬죠? 아세요? 미소진품 그것 때문에.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거는 저기 저 종자 보급 사업은 올해 이제 진행했고요. 그 저기 국비 사업으로 했고 이 미소진품 저기 만들기 위해서 그래서 2021년도부터 이 사업을 준비했어요. 사실은 어느 시군에.
○한구홍 위원 자부담, 자부담이 몇 프로예요? 없죠? 전부 시비로 다 해주는 거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국비로 올해는 저기 했고요. 전년도에는 저기 시비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농협에서 자부담하는 건 없고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농협에서 자부담이 있죠.
○한구홍 위원 몇 프로예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거는 저기 전년도는 또.
○한구홍 위원 50% 아니에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2021년도하고 2022년도에는 국비 사업으로 진행했네요. 그러면 국비 50%, 시비 50% 이렇죠.
○한구홍 위원 그러니까 농협에서 부담한 건 없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그렇죠.
○한구홍 위원 지금 이 사업도 지금 농협에서 부담하는 거 없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이 사업은 50% 지원 사업입니다.
○한구홍 위원 50%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자부담 50%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런데 한 농협에 너무 집중적으로 계속 가는 것 같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 말씀은 뭐 일리가 있습니다마는 그 우리가 30년간 일품을 해오던 거를 그 미소진품으로 바꾸는데 그렇게 종자를 하나 바꾸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제 드디어.
○한구홍 위원 과장님 자꾸 말씀을 종자를 미소진품으로 바꾼다고 얘기하면 안 되지 뭐 때문에 무조건 바꾼다고 얘기합니까? 그 일품을 선호하는 농가들도 많은데 그런 식으로 확대를 해 나가는 거지.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소비자들이 이미 다 돌아섰습니다.
○한구홍 위원 아니 그러니까 확대를.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증거가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내가 알기로는 여 지금 참관하는 분 중에서도 있잖아요. 일품이 났다고 얘기하는 분이 있어요. 그거는 과장님이 정확하게 그 데이터가 가져온 게 있어요? 100% 그걸로 다 전환하기를 원한다고 조사한 거나 뭐 그 결과가 있어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올해.
○한구홍 위원 난 내가 듣기만 해도 많이 지금 일품을 아직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올해 서울 소비자를 대상으로요. 500명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한 결과가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아, 그래 그거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지금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미소진품이 품질이 좋고 이런 거는 그렇게 한 거고 농사짓는 농가에서는 아직도 일품을 선호하는 농가들이 많다는데 왜 자꾸 그거를 과장님.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니 일품이 품위가 못 따라가는데 그걸 고집하면 저희가 설득하겠습니다. 어느 농가가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찾아가서 설득하겠습니다. 제가.
○한구홍 위원 설득해요. 꼭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한구홍 위원 그거 설득해가지고 미소진품으로 진짜 기분 좋게 전환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해요. 근데 내가 알기로는 그게 아니거든요. 농가는요. 어쨌든 간에 생산을 해서 소득이 더 많이 올라오는 걸 원해요. 그면 일품 가지고 그 미질이고 이런 걸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는 것도 우리 센터에서 할 역할이에요.
무조건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 농가는 생산비 똑같이 들어가서 똑같은데 그 생산 나오는 양은 적어요. 그럼 농가에서는 손해라요. 그면 일품을 했을 때도 미질이 좋고 밥맛이 좋고 이렇게 만들 수 있는 걸 연구해서 해주는 것도 우리 센터에서 할 역할이라고 무조건 품질이 좋고 뭐라 소비자가 원하니까 그걸로 다 가야 된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말을 하면 안 돼요.
무조건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 농가는 생산비 똑같이 들어가서 똑같은데 그 생산 나오는 양은 적어요. 그럼 농가에서는 손해라요. 그면 일품을 했을 때도 미질이 좋고 밥맛이 좋고 이렇게 만들 수 있는 걸 연구해서 해주는 것도 우리 센터에서 할 역할이라고 무조건 품질이 좋고 뭐라 소비자가 원하니까 그걸로 다 가야 된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말을 하면 안 돼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의원님 그 말씀도 일리 있는데요. 저희가 보급종을 신청받고 있는데 현재 13일부터요. 근데 일품의 보급종도 신청을 받습니다. 그걸 우리가 못하게 하는 게 아닙니다.
○한구홍 위원 그러니까 일품도 무조건 다 미소진품으로 전환한다 이렇게 얘기하지 마시고 일품도 원하는 농가에는 뭔가를 좀 지원해갖고 더 미질을 좋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도 찾겠다고 얘기를 하세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알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477쪽에요. 콩 특화단지 조성있잖아요. 중산간지 콩 특화단지 조성.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한구홍 위원 이거는 어디 업소로 정해졌나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니요. 정해진 데 없습니다.
○한구홍 위원 이거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해볼래요? 어떻게 한다는 얘기예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이거는 저기 특화단지 조성으로 해서 이제 100% 보조로 나왔는데 사실은 이제 중산간지에 흙이나 이런 것들이 토양의 유실이 많으니까 경운을 최소화시켜서 그 자리만 이렇게 심는 자리만 이렇게 경운을 하고 그 자리에 종자를 넣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논콩이나 이런 위주가 아니고요. 밭콩 위주로 중산간지로 가야 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아마 저희가 예상하기로는 뭐 중화지역이나 아니면 산간지 은척 뭐 이런 쪽으로 산간지 쪽에 콩을 재배하고자 하는 그게 그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논콩이나 이런 위주가 아니고요. 밭콩 위주로 중산간지로 가야 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아마 저희가 예상하기로는 뭐 중화지역이나 아니면 산간지 은척 뭐 이런 쪽으로 산간지 쪽에 콩을 재배하고자 하는 그게 그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면 거기로는 이제 피복을 해가지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한구홍 위원 피복을 해서 이제 이렇게 한다. 이제.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이제 부분 경운할 수 있는 그런 장비가 들어가야 될 거고요. 그리고 난 뒤에 피복 들어가야 되고 그 저기 그렇게 거기 피복.
○한구홍 위원 그면 이 사업을 이 사업 좋은데요. 이 사업을 연계해서 그런 지역에는 콩 콤바인이 또 큰 게 들어가서 하기도 거북하잖아요.
내가 유튜브인가 어디에 보니까 그 한 골 이렇게 딱 작업하는 게 있어요. 사람이 타가지고.
내가 유튜브인가 어디에 보니까 그 한 골 이렇게 딱 작업하는 게 있어요. 사람이 타가지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한구홍 위원 그런 것도 좀 해갖고 지원을 해줄 수 있게끔 콩 나중에 수확할 때도.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이거는 이제 국비인데요. 뭐 아예 저기 그 지침이 나와 있습니다. 나와 있는 게 부분 경운 작업기하고 뭐 종자 생산을 위한 기기라서 건조기나 정선기 이런 거 쓸 수 있고 종자대도 일부 보존되고 이렇습니다. 그런데 트랙터나 콤바인 이런 것들은 구입은 불가하다고.
○한구홍 위원 아니 그러니까 굳이 그거는 아니더라도 하여튼 지금 은척이나 중화 쪽에 화북이나 일로도 콩을 많이 하더라고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한구홍 위원 그러니까 그 사업이 안 그래도 보니까 좋아요. 이거요.
그래서 좀 확대를 시켜서 그쪽에 있는 분들도 좀 어떤 콩에 좀 소득이 많이 올라갈 수 있게끔 우리 센터에서 좀 신경 좀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좀 확대를 시켜서 그쪽에 있는 분들도 좀 어떤 콩에 좀 소득이 많이 올라갈 수 있게끔 우리 센터에서 좀 신경 좀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알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정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위원 우리 기술보급과에서 시범 사업하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맞습니다.
○정길수 위원 과수나 이런 거 이제 대체 품종.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길수 위원 지금까지 했는 것 중에 몇 개를 했고 몇 개를 성공했고 몇 개를 실패를 했는지요? 지금 작년에 레드클라렛 했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했습니다.
○정길수 위원 올해 레드클라렛 수확 잘 돼가지고 수출 잘하고 농가 소득 올렸어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수출까지 했죠. 예.
○정길수 위원 잘 됐어요? 올해.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잘 됐습니다.
○정길수 위원 잘 된 사례를 좀 보고도 하고 하셔야 되지.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저희 자체적으로 평가를.
○정길수 위원 작년에 우리가 처음 생산해가지고 이게 유망 품종이라고 기념 뭡니까? 그것도 하고 전부 다 출시하는데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수출 선적식 이런 것들은 하는데 아직 그거까지는 저희가 계획이.
○정길수 위원 올해는, 올해는 괜찮아요. 작황이?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런 품종들은 좀 그래도 다른 품종에 비해서 좀 낫고요. 뭐 기술원에 보급했던 품종들도 일부 착색 불량이 오는 것들이 좀 있었습니다. 기후가 다른 해하고 많이 달라가지고.
○정길수 위원 샤인머스캣 대면 더 나았어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샤인머스캣보다는 낫죠. 나은데.
○정길수 위원 나았어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뭐 루비스위트나 이런 것들은 조금 후반기에 착색이 조금 불량했던 뭐 그런 점이 나타났습니다. 사실은 뭐 수출까지 초기에는 했었는데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정길수 위원 올해 전체 작황이나 상황을 과장님이 판단하고 계세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그래서 저희가 신품종이라고 그래서 한 해 해보고 그 특성을 다 파악하기는 좀 곤란하다고.
○정길수 위원 예. 맞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생각되고요. 그래서 최소한 2~3년은 해보고 농가들이 좀 판단해 주셨으면 생각도 있고요. 그런데 올해 한 해 해 봤더니 기술원 품종도.
○정길수 위원 아니 작년에 했잖아, 작년에 하고 올해 2년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그러니까요. 심어놓고 2년 돼야지 생산이 되니까.
○정길수 위원 작년에 생산됐는 거는 그럼 그전에 심었어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러니까 뭐 예, 그 전에 심어서 이제 그렇게.
○정길수 위원 그러면 작년에 심어가지고 올해 생산은 됐고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길수 위원 됐는데 괜찮아요? 작황이.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작황은 뭐 유목이니까 거의 이제 뭐 괜찮다고 보는데 그 한 3년 정도에 대해서 총괄적으로 평가해야 되지 어느 작목 품종을 이게 한 해 해서 잘했다고 해서 이게 전망이 있다 이렇게 판단하는 거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올해는 기후 조건이 굉장히 나빠가지고 샤인머스캣이 말하자면 아주 안 좋잖아요. 작황이,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맞습니다.
○정길수 위원 아주 안 좋고 이제 그런 거 비교하면은 샤인머스캣하고 비교하면 이건 기후가 이렇게 이상 기후인데도 괜찮았다든지.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샤인머스캣보다는 낫지만 그거 자체로 저기 뭐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기후변화에 대한 많은 타격을 입은 건 사실입니다. 어느 품종 할 거 없이 다 타격을 입은 게 사실이라서 저희도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만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샤인머스캣이 2~3년 전부터 아주 과잉으로 막 심고 재배하고 이랬어요.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맞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 뭐 우리 상주뿐만 아니고 뭐 김천도 그렇고 또 샤인머스캣의 대체 작물을 빨리 발굴해가지고 시험을 해봐야 돼요.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저희도 지금 우리 미래농업과에서.
○정길수 위원 레드클라렛 말고 또 뭐 있어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실증도 많이 하고 있고 저희도 뭐 농가들 시험을 많이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게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 하는 거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저희도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거 말고 대체로 대체 작물로 지금 보급한다든지 보급 예정이 뭐 어떤 게 있습니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체리나 이런 쪽으로도 생각하고 있고요. 이게 사실은 뭐 다각도로 검토해야지만 어떻게 포도를 캐내고 어떤 작물로 간다 이런 거는 섣불리 움직이면 안 되는 것 같고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농가들이 그 포도가 다른 작목에 비해서는 소득이 높지 않냐 이런 저기 평가를 하기 때문에 뭐 사실은 캐낸다, 캐낸다 하시면서도 사실 안 캐내고 또 계속 그 농사를 이어가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정길수 위원 그다음에 내년에 이제 모동에서 포도 농가들이 대체 작물로 지금 선정해가지고 하려 하는 품종이 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뭐 후지노카가야키 말하시는 거예요?
○정길수 위원 예. 그건 어때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거는 사실 저기 노병근 회장님이 뭐 먼저 해 보셔서 어느 정도의 그 노하우를 갖고 계신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또 안 해 봤고요. 그래서 뭐.
○정길수 위원 그 해본 거 보셨어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농촌진흥청 육성 품종도 아니고.
○정길수 위원 해 본 거 보셨어요? 생산한 거 보셨어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니 저는 못 봤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런 게 있으면 이제 그거 거기 예산 지원 요청도 있고 이러면은 후지노카 그거 생산됐는 데 가보시고 또 작황도 보고 먹어보기도 아, 이거 하면 되겠다 이런 판단을 빨리빨리 해야 되죠. 그거 하려고 예산 요청도 하고 이러면은 그냥 가만히 계시면 안 되지.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하여튼 전번에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 그 사실은 저희는.
○정길수 위원 그러면 여기서 그건 지원 요청이 있으면 이래 이래서 그냥 서류나 앉아서 탁상공론으로 뭐 이런 평가 가지고 된다, 안 된다 이야기하면 안 되고 품질이나 현지 뭐 이런 거 다 점검해가지고 이러이러해서 안 된다고 객관적인 근거에 사실에 근거해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되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우리 뭐 저기 과수 팀장 뒤에 계시지만 그 분야에 대해서는 우리 과수 팀장님이 많이 백방으로 뛰고 계시고 어느 정도 실력이 있으신데 그래서 농가별로 지금 편차도 많은 품종이기도 하고 그리고 이제 저희가 유망 포도사업 보급 사업에 지금 여기 이 사업을 많지는 않지만 사업비에 약간 반영하고자 넣어놨으니까 그 부분은 저기 그분들이 하시고자 하는 의사를 좀 반영해서.
○정길수 위원 아니 이제 제가 아까 저기 농촌지원과장님한테도 말씀드렸지만 기술보급과도 그래요. 새로운 신품종을 보급한다든지 샤인머스캣의 대체로 샤인머스캣 대체로 한다든지 이런 뭐 여러 가지가 있으면은 예산이나 뭐 어떤 이런 거에 대해가지고 지레 겁먹고 아, 이거 실패하면 어쩌지 예산 버리면 어찌 되지 이런 생각하면 새로운 사업 아무것도 못 해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맞습니다.
○정길수 위원 예. 우리 기술보급과에서는 과감하게 해야 돼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알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일반 기술도 그래요. 일반 기술도 뭐 저기 미국의 실리콘밸리 같은 데는 뭐 100개 몇백 개해도 한두 개 성공할까 말까 한데 거기로 자본이나 기술이 다 몰린다 하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정길수 위원 우리도 기술센터가 앞서 나가려고 하면은 그런 거 과감하게 하셔야 돼요.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알겠습니다. 예.
○정길수 위원 뭐 새로 해보자고 하는데 실패한다고 누가 말하면 안 되죠. 그거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실패를 두려워하는 건 아닌데 하여튼 뭐 저희가 조금 새로운 품종을 도입하는 건 좀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 된다는 그런 측면에서 말씀드린 것이지.
○정길수 위원 그렇죠. 시험도 해보고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일을 과감하게 안 하겠다는 말씀으로 드린 건 아닙니다.
○정길수 위원 그다음에 그 미소진미 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길수 위원 미소진미 전환하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길수 위원 전환하는데 우리 한구홍 위원님 말씀은 일품 품종하고 싶은 사람은 하시면 되잖아요. 강제 아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보급종 공급합니다. 예.
○정길수 위원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품종 계속 공급합니다. 근데 이제 저희가 전략적으로 가기 위해서 소비자들 성향도 조사했고 저희들한테는 근거가 충분히 있고 그런데 미소진품을 하려고 하는 이유가 저희한테 다 있기 때문에.
○정길수 위원 그렇지.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 방향이 맞다고 생각하고 소비자의 취향을 따라가지 않으면 언젠가는 저희가 외면받거든요. 그래서 그 방향을 통해서.
○정길수 위원 예. 하고 싶으면 예를 들어서 우리 쌀 농가에 80~90%가 하고 싶은 분들 하면 되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그리고 단가를 지금 현재 지금 저기 도정해서 팔고 있는 것도 지금 4,000~5,000원씩 더 받습니다. 지금.
○정길수 위원 4,000~5,000원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길수 위원 4,000~5,000원이면 커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현재 지금 팔리고 있는 게 한 5,000원 정도 더 받고 있습니다. 현재 그래서 굳이 일품을 해서 이렇게 저평가되는 거를 계속 그렇게 끌고 가실 이유는 없는데 뭐 그거를 저희가 강제하지는 않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렇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본인이 하겠다는 거를 그걸 막을 수는 없고요. 다만 저희는 앞선 차원에서 좀 이렇게 이 방향이 맞습니다. 하고 저기 안내할 뿐이지.
○정길수 위원 그렇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저희가 강제로 심으세요. 옛날 저기 녹색혁명 때처럼 그렇게 강제해서.
○정길수 위원 그렇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추청벼 심지 마라, 저기 통일벼 심어라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정길수 위원 예. 맞아요. 이제 좋으니까 이제 설득 이해시켜가지고 권장하는 거지.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맞습니다.
○정길수 위원 예. 권장하는 거지 강제성이 없는 게 맞아요. 기술보급과에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공동방제에 대해서.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길수 위원 저 농촌지원과에서 대충 이야기하는 거 과장님 들으셨죠.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맞습니다.
○정길수 위원 문제점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길수 위원 그 문제점을 과장님이 좀 그 우리 쌀농사 짓고 공동방제를 하시는 분들한테 좀 더 그걸 들어보시고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길수 위원 들어보시고 문제점이 있는 거는 꼭 개선을 하셔야 돼요.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올해도 제가 많이는 못 나가 봤는데 동시다발적으로 방제가 일어나기 때문에 전체를 다 가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몇 군데는 가봤습니다. 그래서 그런 저기 민원이 나오는데 제가 뭐 11시 넘어서 친다 이런 얘기가 들어서 낙동에서 민원이 들어와서 낙동을 제가 긴급하게 가서 현장을 찾아가려고 가서 갔더니 그런 사실은 없고요.
근데 다른 개인적으로 드론을 치는 건데 그게 공동방제에서 치는 걸로 오해해서 신고가 들어온 거였어요. 그래서 농협에 가서 운행 기록을 다 뽑았습니다. 뽑아서 정말 11시 넘어서 쳤느냐 했더니 운행 기록을 쭉 보여주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적이 없더라고요.
다만 농가가 나는 오늘 쳐줬으면 좋겠는데 날씨가 오늘 마침 흐려요. 그러면 원래 11시 정도 되면 중단하는 게 맞습니다. 근데 농가가 오늘 날씨 흐린데 오늘 나 다 쳐줘 할 때는 그 시간을 연장해서 쳐줬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 약간 오해가 있는 거지 그것도 본인하고의 농가하고의 커뮤니케이션만 되면 문제가 없는 거라고 판단했거든요.
그래서 날씨가 흐린데도 불구하고 11시 되면 무조건 스톱 이렇게는 참 그건 저기 융통성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빼고는 그런 적이 없다고 얘기 들었고요. 물론 또 얘기가 나오면 즉시 현장에 가서 저희들이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다른 개인적으로 드론을 치는 건데 그게 공동방제에서 치는 걸로 오해해서 신고가 들어온 거였어요. 그래서 농협에 가서 운행 기록을 다 뽑았습니다. 뽑아서 정말 11시 넘어서 쳤느냐 했더니 운행 기록을 쭉 보여주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적이 없더라고요.
다만 농가가 나는 오늘 쳐줬으면 좋겠는데 날씨가 오늘 마침 흐려요. 그러면 원래 11시 정도 되면 중단하는 게 맞습니다. 근데 농가가 오늘 날씨 흐린데 오늘 나 다 쳐줘 할 때는 그 시간을 연장해서 쳐줬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 약간 오해가 있는 거지 그것도 본인하고의 농가하고의 커뮤니케이션만 되면 문제가 없는 거라고 판단했거든요.
그래서 날씨가 흐린데도 불구하고 11시 되면 무조건 스톱 이렇게는 참 그건 저기 융통성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빼고는 그런 적이 없다고 얘기 들었고요. 물론 또 얘기가 나오면 즉시 현장에 가서 저희들이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리고 농약 양에 대해서도 많은 의심을 하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 좀 해소될 수 있도록.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사용한 농약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방제 일지를 쓸 거니까 그거 확인하고 해서 조금 불합리한 부분이 없도록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예. 그러면 이제 우리가 과장님 미소진미는 이제 우리 상주 쌀 농가에 보급을 몇 프로로 목표를 잡고 있습니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지금 이제 올해는 이제 1,600헥타르를 심었고요. 내년에는 지금 공성에서 나오는 종자가 한 300톤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거를 풀었을 때 한 4,500헥타르에서 5,000헥타르 가까이에 재배될 걸로 보이고요.
그래서 누적 함량으로 봤을 때 한 해만 더하면 2026년도에 이 사업을 한 번만 더 하면 저희가 9,000헥타르에 육박할 걸로 예상됩니다. 그러면 상주의 재배 면적이 12,600헥타르니까 거의 한 85% 가까이 그 전환하는 데 기여할 걸로 그래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적 함량으로 봤을 때 한 해만 더하면 2026년도에 이 사업을 한 번만 더 하면 저희가 9,000헥타르에 육박할 걸로 예상됩니다. 그러면 상주의 재배 면적이 12,600헥타르니까 거의 한 85% 가까이 그 전환하는 데 기여할 걸로 그래 생각합니다.
○정길수 위원 이거 이제 다 증명이 됐으니까 이거 잘하면은 쌀 농가에 농가 소득도 증가되는 쪽으로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길수 위원 20년 전에 쌀값하고 지금 하고 뭐 2만 원 차이 나는데 그 농약이나 각종 농기자재값은 올라가지고 적자 나니까 이런 건 잘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쌀 농가의 소득 증가도 되고 또 우리 상주 쌀이 새로운 어떤 명성을 얻을 수도 있고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맞습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몇 페이지 보십니까?
○정길수 위원 475페이지.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475요.
○정길수 위원 475페이지 여기 본예산이 5억이라요. 5억인데.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3억 5,000입니다.
○정길수 위원 도비, 시비가 3억 5,000, 기타가.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5억인데 70% 보조니까 3억 5,000에 소요됩니다.
○정길수 위원 그 이모작을 어떤 걸로 권장하고 있습니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이거는 저기 도비 사업인데요. 지침이 내려와 있습니다. 내려와 있는데 그 일모작은 저기 콩을 필수로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동계작물로 밀이나 이런 것들로 저기 사료, 조사료를 심든지 이렇게 반드시 심어야지 되는데 20헥타르를 심는 조건입니다.
○정길수 위원 내 이모.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식량 대전환이니까 식량을 위주로 이제 이 논의 논벼를 저희 정부에서 자꾸 감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논벼 대체해서 콩이나 이제 사료작물 밀 이런 걸로 대체해 가고자 하는 이제 전략을 전략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근데 이모작 하는 그 농민들 이야기 들으니까 일모작으로 하고 이모작 콩을 하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길수 위원 콩을 하는데 소득이 높다고 그러는데 사실입니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현재 벼보다는 더 소득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신 대로 이제 이모작이니까 또 이모작 직불금도 또 받고요.
○정길수 위원 예.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래서 또 이모작 해서 뭐 저기 밀을 하든지 또 조사료를 하든지 또 거기에 대한 또 소득이 있는 거고요. 그래서 뭐 거의 뭐 1.5배 내지 곱하기 2 정도는 한다고 봅니다. 벼 재배에 대비해서요.
○정길수 위원 그 공성에는 미소진미가 공성면으로 보면 몇 프로가 제일 먼저 시범사업부터 해서 2021년도부터 했어요.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길수 위원 공성에는 거의 한 90%?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지금 공성농협에서는 일품 전체를 아무것도 아무도 안 합니다. 전체 다 미소진품으로 바꿨습니다.
○정길수 위원 미소, 그런데 그면 쌀 수매 그 벼 수매할 때 농협에서 지금 올해 같은 경우에는 일반 벼하고 미소진미 수매 가격 차이가 있습니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미소진품은 저 올해는 공공비축미로는 안 들어갔는데요. 안 들어갔고 그거는 저기 공성농협에서 전략적으로 다 수거해서 저기 수매를 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공성농협에서 일반 벼 대면 더 줘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더 줍니다.
○정길수 위원 얼마 더 줍니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게 잠시만요. 보통 한 2,000원 정도 차이가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2,000원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더 저기 더 주고 이게 수매하는.
○정길수 위원 포대당 40kg당?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길수 위원 예. 2,000원이면 괜찮은 겁니까? 2,000.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길수 위원 그다음에 일품종하고 미소진미하고 재배하는데 어떤 비용이라든가 어떤 어려움이라든가 이런 거는 비교된 게 있습니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저희가 뭐 재배 기술이라고 그래서 뭐 미소진품이라서 특별히 더 많이 신경 쓸 거는 크게 없지만 올해 그 얘기가 나온 게 수량이 적지 않냐 이런 얘기를 하고 계셔서 사실은 공성에 이렇게 물어봤더니 몇 농가들 조사해 보고 했더니 수량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일품은 저기 톤백에 수확해서 담았을 때 까락이 많이 붙어 있어서 우리말로 부품합니다.
그런데 이 일품은 저기 톤백에 수확해서 담았을 때 까락이 많이 붙어 있어서 우리말로 부품합니다.
○정길수 위원 예. 부품.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부품하고 미소진품은 까락이 붙어 있지 않고 깨끗합니다. 그래서 많이 담깁니다. 이게 그래서 이제 톤백으로 봤을 때는 예를 들어서 다섯 톤백이 나왔는데 저기 미소진품으로 생산하니까 4개 반 정도밖에 안 나온다 이런 얘기들이 하고 있죠.
그래서 그런 것도 있고 또 쌀을 도정해 놨을 때 심복백이라고 이렇게 찹쌀처럼 이렇게 허옇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일품은 아주 많은 게 특징이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있고 또 쌀을 도정해 놨을 때 심복백이라고 이렇게 찹쌀처럼 이렇게 허옇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일품은 아주 많은 게 특징이고요.
○정길수 위원 그럼 품질이 떨어지지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그래서 육안으로 봤을 때 미소진품은 깨끗하고 쌀알이 맑고요. 그다음에 일품은 심복백이 많아서 외관상으로 밥맛을 먹어보면 좋다는 분도 계신데 일단 외관상으로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어디 품평회 나가면 상을 못 받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이제 미소진품 같은 경우는 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이 한 400가지 품종 중에 최고품질 벼라고 20가지 품종 정도를 최고품질로 선정한 벼가 있습니다. 뭐 삼강이나 이런 것들 비슷해서 밥맛 좋은 벼를 선정했는데 그중에 미소진품이 들어 있습니다. 일품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인정돼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미소진품 같은 경우는 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이 한 400가지 품종 중에 최고품질 벼라고 20가지 품종 정도를 최고품질로 선정한 벼가 있습니다. 뭐 삼강이나 이런 것들 비슷해서 밥맛 좋은 벼를 선정했는데 그중에 미소진품이 들어 있습니다. 일품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인정돼 있는 겁니다.
○정길수 위원 예. 다 같은 예산을 지원하고 투입하더라도 진짜 좋은 게 돼 가지고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길수 위원 이제 외관상으로도 뚜렷이 차이 나니까 일품종하고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길수 위원 미소진미하고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길수 위원 미소진미 전도 지금 먹고도 있고 먹어봤는데 좋긴 좋아요. 그다음에 농사를 굉장히 대농인데 이제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생산량이 다른 품종 대면 좀 적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근데 사실은 아닙니다.
○정길수 위원 사실은 아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도정을 해보면 저기 도정 수율이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도정 수율이 한 5% 이상 차이 납니다. 그래서 도정 해보면 아, 이게 정말 제대로 나는 게 맞구나라는 걸 느끼는데 콤바인 털어가지고 톤백에 담아놓으면 이게 적어 보입니다.
○정길수 위원 예. 근데 이제.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래 실제로 개근을 해보면 다릅니다.
○정길수 위원 그러니까 이제 과장님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그런데 이런 우리 이제 소문이라든가 풍문은 헛소문이 더 빨라요.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예.
○정길수 위원 더 빨리 퍼져요. 나도 그 이야기를 두세 번 들었어요. 각기 다른 사람한테 그러니까 이런 거를 저게 안 되게끔 정확하게 전달되고 홍보될 수 있도록 그래.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지금 교육을 8개 농협에 순회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지금 저기 진행 중에 있고요. 그래서 농협 조합장님들이 요청해서 그것도 이렇게 교육을 하는 거고요.
그 미소진품으로 바꾸는 데 대해서 너무 불안감이 많다 이런 지적 사항이 있어서 그 불안감도 해소하고 미소진품을 어떻게 재배해야지 가장 수량도 내면서도 고품질을 낼 수 있는지 그런 것들을 우리 담당 지도사가 직접 다니면서 농협에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8번에 걸쳐서 한 1,300명 교육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미소진품으로 바꾸는 데 대해서 너무 불안감이 많다 이런 지적 사항이 있어서 그 불안감도 해소하고 미소진품을 어떻게 재배해야지 가장 수량도 내면서도 고품질을 낼 수 있는지 그런 것들을 우리 담당 지도사가 직접 다니면서 농협에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8번에 걸쳐서 한 1,300명 교육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우리 기술센터 다 중요하지만 특히 기술보급과 업무가 굉장히 중요하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감사합니다.
○정길수 위원 예. 그러니까 진짜 신경 많이 쓰셔야 돼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알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성성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성호 위원 예. 수고 많습니다. 동료 의원들이 미소진품 쌀하고 그다음에 공동 방제하고 충분히 질의를 하셨고 답도 충분히 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저는 현장에 생생하게 또 목소리도 알고 본인이 직접 생산을 하니까 조금 이제 오해 소지가 있는 부분들 몇 가지만 좀 질의를 하고 다른 거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또 저는 현장에 생생하게 또 목소리도 알고 본인이 직접 생산을 하니까 조금 이제 오해 소지가 있는 부분들 몇 가지만 좀 질의를 하고 다른 거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성성호 위원 그래 그 미소진품이 수율이 좋다고 이제 이렇게 답변도 하셨는데 그건 현장에도 저도 본 위원도 현장의 농협장들하고 농가들하고 뭐 물어봤더니만 그게 사실이라고 그럽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예.
○성성호 위원 단지 이제 조금 전에 우리 한 동료 의원이 질의를 걱정을 하는 부분은 일품도 그동안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농사를 지어왔기 때문에 기술 방법이라든지 그다음에 수확량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한꺼번에 또 미소진품으로 방향 전환하기 힘드니까 병행해서 앞으로는 미소진품 쌀이 이제 보급을 할 그런 시책은 그렇지 않습니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맞습니다.
○성성호 위원 그래 병행해서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2년 차에 걸쳐서 저희도 차근차근 진행하는 거지 그렇게 강압적으로 하는 건 아닙니다.
○성성호 위원 예. 그리고 이제 공동방제 저게 이제 25년도에 본예산에는 16억으로 예산이 이래 됐는 것 같은데 지금 8억이 맞습니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맞습니다.
○성성호 위원 예. 그러면 이게 방제비가 줄었는 겁니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방제비가 삭감이 됐고요. 그래서 저희가, 저희도 이게 보통 2회를 하고 있었는데 올해 조합장님들하고 농협 조합장님들하고 시장님하고 간담회에서 조합장님들이 이 방제 예산에 대해서 너무 좋다 이런 얘기를 하시고 3회 방제를 해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요청해 오셨어요. 사실은 그래서 저희도 이 예산을 줄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의 예산 방침상 교부세가 줄었고 그래서 다들 고통 분담을 해야 된다는 그런 쪽에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시의 예산 방침상 교부세가 줄었고 그래서 다들 고통 분담을 해야 된다는 그런 쪽에 얘기가 나와서.
○성성호 위원 예. 과장님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반발이 좀 심하지 싶은데요. 왜냐하면 이게 연속적으로 해가지고 2회 방제 부분만 해도 어지간히 방제단에 정착화가 되어 있고 2회 방제함으로써 인해가지고 고령화된 농가 또 대량 생산한 농가, 상당한 그 생산하고 품위를 높이는 데 굉장히 크게 기여했다고 보는데.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맞습니다.
○성성호 위원 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인데요. 이거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래서 이제 올해도 이제 2회 방제를 했는데 3회 방제해 달라고 했더니 지금 1회 방제로 줄은 겁니다. 사실은 그래서 저희도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저희가 가능하다고 하면 내년 추경에 다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뭐 예산.
○성성호 위원 예. 이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성호 위원 예.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이거를 단순 지원으로 성격으로 보는 약간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성성호 위원 아, 지원하고는 이게 우리가 저기 식량산업 아닙니까? 또 상주로 봐서는 쌀이 매우 중요하고 이 지원 방향으로는 가닥을 달리 잡아야 될 것 같습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래서 저희 기술센터는 이제까지 아까 전에도 지적하셨지만 시범사업을 해야 되는데 이건 지원 성격이 강하다. 누구나 다 주는 사업이 아니냐. 2회 방제를 전액 다 지원하는데 그거를 3회로 저희가 늘리려고 했더니 오히려 그게 이제 지원 성격이 강하다 그래서 지금 이 예산부터 지금 삭감된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성성호 위원 예. 이 부분은 충분히 현장하고 관련 기관 조합장들하고 충분히 한 번 더 검토를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내년에 추경에 다시 한번 저희들이 1회 방제를 추가하는 걸로 저기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성성호 위원 예. 그다음에 468쪽에 노지 스마트 농업 시범지구 조성 사업인데요. 그 내용을 보니까 사업 규모가 10헥타르고 그 작년도에 한번 한 지역을 기반 생산 모델로 지원했는 걸로 되어 있네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이거는 저기 사실은 이제 우리가 저기 기상 관측을 해야 된다는 그 필요성에 의해서 저희가 다섯 군데에 기상 관측 농업 기상 관측하는 시설을 만들어 놨고요. 그거를 이제 노지 스마트 농업을 하는 농가들하고 거기에 측정 센서를 통해서 들어오는 저기 데이터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들을 활용해 가지고 추후에 일어날 기상 이변에 대비해서 조기 경보를 서비스하려고 준비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30 농가를 대상으로 해가지고 저희가 측정도 하겠지만 이런 저기 시범사업을 통해서 그 농가들의 측정 센서나 데이터 수집하는 장치 이런 것들을 하고요. 이게 농촌진흥청하고 연계해가지고 우리가 상주 전역에 일어나는 기상 재해를 사전에 미전에 좀 방지할 수 있으면 방지해 보자 이런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30 농가를 대상으로 해가지고 저희가 측정도 하겠지만 이런 저기 시범사업을 통해서 그 농가들의 측정 센서나 데이터 수집하는 장치 이런 것들을 하고요. 이게 농촌진흥청하고 연계해가지고 우리가 상주 전역에 일어나는 기상 재해를 사전에 미전에 좀 방지할 수 있으면 방지해 보자 이런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런 사업입니다.
○성성호 위원 그런데요. 이제 사업 규모가 10헥타르인데 이게 집단화입니까? 아니면 권역별로 이렇게 분산해서.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우리가 노지 스마트 연구회라고 최근에 이제 발족을 했습니다. 발족을 해서 움직이고 있고요. 그게 이제 현재는 이제 주 작목이 그 포도로 돼 있습니다. 포도로 돼 있어서 중화지역 쪽에 많이 포진돼 있고요. 사벌 뭐 이런 쪽에도 회원들이 있습니다. 그 회원들 대상으로 지금 운영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리 다섯 군데 기상 관측소를 만들었기 때문에 거기 주변에 자료하고 농가 자료하고 같이 모아서 저희가 빅데이터를 만들어서 대응하고자 하는 그런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다섯 군데 기상 관측소를 만들었기 때문에 거기 주변에 자료하고 농가 자료하고 같이 모아서 저희가 빅데이터를 만들어서 대응하고자 하는 그런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성성호 위원 잘 알겠습니다. 아마 포도뿐만 아니고 여러 가지 작목에서도 고온 장애 현상이 징후가 보인다고 이러는데 잘하는 것 같습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하여튼 저희가 기상 관측을 해서 최대한 저희 지역만큼이라도 다른 지역보다도 우선적으로 기상 재해가 적게 우리가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성성호 위원 네.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정석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석용 위원 예. 과장님 그러면은 아까 금방 그 노지하고 제일 끝에 농업 대전환 특화 작물 480쪽 있거든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석용 위원 농업 대전환 특화 들녘 구역 이제는 들녘 구역 해서 전에는 쌀 농가 위주로 쌀을 좀 적게 하고 밭작물을 하고 하는데 지금은 이제 들녘지구 해가지고 과수류도 많이 편성이 되는가 봐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석용 위원 아까하고 비슷한 건데 아까는 연구회 회원이고 이거는 뭐죠? 시범 운영 참여.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게 이제 잠시만요. 이게 그 도비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정석용 위원 예.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여기 농업 대전환이라고 그래서 우리 도지사님께서 계속 주장하시는 그런 사업이신데 이게 이제 다른 작목은 좀 많이 진행됐습니다. 이게 식량 작물 위주로 많이 진행되고 이렇게 했는데 과수 작목에도 어떻게 좀 지원하자 이랬는데 각 지역별로 특색 있는 과수를 하라고 그래서 저희는 이 작목을 포도로 선택을 했고요.
○정석용 위원 아까도 그 성성호 의원님 말씀하셨지만 특화하라고 그랬는데 노지 스마트 포도나 뒤에 특화 지역 포도나.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그거는 저기 아까 기상 관측 관련된 그런 저기 자료를 빅데이터를 모으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고 센스나 이런 것들을 거의 장착을 하게 되고요. 이 사업은 그것도 뭐 비슷하긴 한데 뭐 저기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포도 과원 모델을 조성하는 건데 이거는 어떤 기상에 대비할 수 있는 특정하게 뭐가 된다 이게 아니고요. 저기 비가림 시설도 새로 나온 특별한 기술이 있다 하면 그것도 적용해 보고요.
그다음에 안에 저기 관수도 뭐 여러 방법으로 이렇게 다르게 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도 적용해 보고 해서 저희가 기후변화에도 대응하면서 우리 지역을 포도를 특화시킬 수 있는 그런 저기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그런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안에 저기 관수도 뭐 여러 방법으로 이렇게 다르게 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도 적용해 보고 해서 저희가 기후변화에도 대응하면서 우리 지역을 포도를 특화시킬 수 있는 그런 저기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그런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그렇긴 하지만 지금 아까 우리 농촌지원과도 비슷한 항목이 그런 게 있었어요. 이거는 도비를 조금 붙여서 시비 포함해서 명칭을 비슷하게 해서 들녘 특구 포도 이거는 올 시비로 해서 시범 지역 조성 운영 실증 시범이고 그런 게 규모화나 저온 피해 방지 시스템이나 무인 방제나 비슷비슷하거든요.
그냥 단지 이제 도비가 좀 들어가니까 시비 있는 부분 한 개 측정을 했고 도비 들어가기 위해서 한 개 또 하고 이런 쪽으로 비치지 않나라는 의문이 있거든요.
그냥 단지 이제 도비가 좀 들어가니까 시비 있는 부분 한 개 측정을 했고 도비 들어가기 위해서 한 개 또 하고 이런 쪽으로 비치지 않나라는 의문이 있거든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그거는.
○정석용 위원 그건 아니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닙니다.
○정석용 위원 작목에 비해서 다른 작목을 좀.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작목이 약간 겹치는 측면이 있는데 그 사업의 성격은 완전히 다릅니다.
○정석용 위원 사업 명칭은 완전히 다르다 이 말이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맞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래서 하여튼 시범사업으로 지금 올라와 있는 상황이고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석용 위원 예. 그리고 또 저도 또 하나 추가 질의할 거는 아까 우리 정길수 의원님 말씀하셨는데 그 지금 어디 갔지요. 식량대전환 논이용 이모작.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석용 위원 대부분 아까도 비슷한 얘기인데 들녘지구 해서 이 사업도 475쪽에 논 활성화 대체 작목 지금 콩하고 콩이 우선이고 지금 다른 작물이 아까 밀이라고 그랬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밀이나 그 조사료를.
○정석용 위원 조사료 위주로 근데 왜 꼭 이모작 하면은 다른 종류도 많지 않습니까? 그게 한정이 돼 있을까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이거는 저기 앞에 제목을 보시다시피 식량 대전환이라고 붙어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식량.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이게 농업 대전환이 아니고요. 농업 대전환은 좀 포괄적으로 접근하고요. 이거는 식량 분야에 이거 이 분야에 집중해서 접근한다고 보시면.
○정석용 위원 근데 식량이면 보리도 식량이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보리해도 됩니다.
○정석용 위원 근데 밀이라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니 밀, 보리.
○정석용 위원 밀, 보리.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조사료 그 식량 분야는 다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런데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이게 이제 이쪽에 우리 저기 양파나 이런 쪽을 저번에 물어보셨는데.
○정석용 위원 여러 가지 이모작이 많은데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이거는 양파는 채소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분야에 포함시키기는 좀 무리가 있는데 안 그래도 이 사업을 도에 문의하니까 저희가 이제 유권 해석은 도에서 하게 돼 있습니다. 이 지침 자체를 도에서 만들기 때문에 그래서 양파를 포함시켜 줄 수 없느냐 이런 쪽에 문의를 하니 그래서 이게 식량 대전환이라 그래서 가능하지 않은 건 아닌데 식량을 우선적으로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신청자가 그 식량을 대전환 쪽으로 접근해서 신청을 한 사람이 있으면 그걸 우선으로 해야 된다. 그래 아무도 없으면 그 분야도 뭐 저기 상의해서 해줄 수 있다 이런 정도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신청자가 그 식량을 대전환 쪽으로 접근해서 신청을 한 사람이 있으면 그걸 우선으로 해야 된다. 그래 아무도 없으면 그 분야도 뭐 저기 상의해서 해줄 수 있다 이런 정도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그래요. 이모작이라 하면 우리 옛 어른부터 콩이나 그다음에 뭐 마늘 같은 경우도 많이 하고 그랬었는데 그렇게 명칭이 내려오면서 또 자꾸 매번 하는 일들이 보면 딱딱 특정적으로 딱 작물 뭐 그다음에 1식 20헥타르, 20헥타르는 좀 농가 큰 농가를 하기 위해서 선정을 됐는 건가요? 그러면 이것도.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농가가 아니고요. 이거는 이제 들녘 경영체나 농업법인, 작목반, 연구회 다 가능합니다.
○정석용 위원 그러니까 뭐든지 큰 대량으로 하기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단지를 구성해야 됩니다.
○정석용 위원 단지 구성하기 위해서 주로 하는데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여기 해당되는 상주시 관내에 어디가 있을까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저희가 저기 뭐 저기 이런 사업들을 도에서 저희하고 내릴 때 협의를 할 때 이렇게 내리면 할 데가 있습니까? 이런 얘기를 물어봅니다.
○정석용 위원 예.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래서 저희도 이렇게 백방으로 수습해서 알아보죠. 그래서.
○정석용 위원 잘 없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잘 없는데 제가 알아본 바로는 뭐 저기 공검 농협에서도 가능하고요. 공검 농협에서 콩 재배하니까 이모작만 저기 추가하면 가능하고요. 그리고 여기 청리에 보니까 청청 영농조합법인도 가능하고요.
○정석용 위원 20헥타르 되던가요? 그쪽이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됩니다. 되고요.
○정석용 위원 인원이 그런데 이쪽저쪽 다 중복이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석용 위원 다 인원이 중복이잖아요. 이쪽에도 되어 있고 하는 분들이 콩 농사하신 분 이쪽에도 돼 있고 저쪽에도 돼 있고 보면 중복돼가지고 20헥타르 넘고 이런 경우는 조사했는 경우가 그런 조사가 아닌가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영농조합법인이 본인 영농조합법인을 갖고 있는 사람은 분리해서 봐야 되지요. 그거를 저기 그쪽에 이름을 걸쳤다고 해서 그쪽에 중복된다고 보시면 안 될 것 같은데요. 지금 뭐 나누리 영농조합법인하고 이쪽에 하고 겹쳤다고 생각하시는가요?
○정석용 위원 예. 그렇죠. 그렇죠. 뭐 여러 가지.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거는 완전히 별개입니다.
○정석용 위원 별개입니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완전히 다른 경영체인데 그걸 같이 보시는 건 좀 무리가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런데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보면 대부분 이쪽에 있는 사업을 가지고 그쪽에 가서 수매를 한다면 같이 이렇게 그거를 하는 쪽도 많이 없지 않아 이런 게 있거든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니 만약에 예를 들어서 청청 영농조합법인에서 이걸 받아간다. 그러면 자기 그쪽에서 영농조합법인 회원들 20헥타르 조성하면 되는 거지 그거를 저기 본인이 나누리에 들어있다고 해서.
○정석용 위원 지금 그렇지만 그분들이 봤을 때는 아까 말씀을 하신 과장님이 말씀하시지만 콩하고 그 지역에는 밀을 그렇게 많이 한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문제지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근데 이거는 우선적으로 도에서 원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러면.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 조건을 맞추면 되는 거지요.
○정석용 위원 예. 목적은 맞겠지만 그에 대해서 불부합할 경우에는 다른 후순위로 넘어가나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저희는 뭐 만약에 불부합하다 하면 양파를 넣어달라고 도에 요구하겠습니다. 그러면 되지 않습니까?
○정석용 위원 불부합이라기보다 든지 또는 왜냐하면 이게 우리도 저희들도 그렇잖아요. 아니요, 농업정책과도 그렇고 한번 사업을 우선순위를 냈는데 탈락이 됐던 경우에는 우선순위를 주고 해요. 하지만 포기를 했던 경우에는 대부분 그 포기자는 몇 년에 걸쳐서 이거를 신청을 못 하게 막는다든지 그런 경우가 있거든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저희도.
○정석용 위원 그런 조항 같은 것도 없지 않나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저희는 저기 평가 기준에.
○정석용 위원 기준에.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한 20점 정도를.
○정석용 위원 감점으로 주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감점합니다. 20점 감하면요. 거의 꼴찌 됩니다.
○정석용 위원 예.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그래서 다른 사람이 지원하면 한번 탈락을 했던 사람은요. 3년간 20점 감점을 먹기 때문에 거의 탈락입니다.
○정석용 위원 그러면 혹시 그중에서도 이런 감점 맞은 그런 것도 있나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니 그 지금 저기 말씀하신 그 부분에는 지금 없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래서 하여튼 이게 도에서 지정을 했다 하지만 과장님 말씀대로 상주의 실정에 맞는 것들을 주구장창 얘기해 주시니까 그런 거는 참으로 맞는 말이고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석용 위원 그래서 이 사업 선정 부분들이 좀 이렇게 실용성 있고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랬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그런 감점 부분들을 명확히 해서 그거를 좀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근데 사실은 이제 지금 말씀하신 이게 걱정하시는 거는 뭐 저희가 잘 알겠는데요. 이게 저희는 공모 사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딱 지정돼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공정하게 집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또 이거를 이런 사업으로 해서 그 비슷한 걸로 해서 또 사업을 신청해가지고 포기자도 있었을 수도 있을 것이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석용 위원 또 그에 맞게 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거는 법대로 규정대로 하겠지만 하여튼 그런 내부의 일이 없도록 해주시면 고맙겠고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알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 새로운 작물들을 막 개선하시고 하는데 지금 체리가 뭐 하나 뭐 있네요. 지금 체리 사업이 지금 상주에 좀 많이 되고 있나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지금 상당히 농가들이 고소득을 올리고 있고요. 이안이나 이런 데는 묘목까지 생산해서 보급하는 우리 농가도 있고요. 그래서.
○정석용 위원 그런데 올해는 그게 엄청 많이 수확량이 좋았지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가격도 좋았습니다.
○정석용 위원 가격도 괜찮았나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그래서 갑자기 또 확대하면 또 그것도 또 이게.
○정석용 위원 근데 그런 부분은.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생산과잉이 오겠지만.
○정석용 위원 잘되는 쪽 한쪽 부분만 지원이 되는가요? 이것도 권역별이나 누가 수요자가 있으면 이렇게 지원하는 게 아니라 헥타르 규정상 이런 게 있나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니요. 없습니다. 저희는 저기 뭐 공모 사업으로 하기 때문에 원하는 분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그 농가들 대상으로 엄정하게 심사해서.
○정석용 위원 심사합니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이렇게 가능성이 높은 분들.
○정석용 위원 그러면 다른 분들은 계시는 분도 있는데 이런 거 사업을 몰라서 좀 잘못하시는가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저희는 한 20년이 넘도록 매월 저기 매년 1월 2일 자부터 해가지고 우리가 이 공모로 이 모든 사업을 다 공개합니다. 홈페이지도 공개하고 각 면사무소, 우리 상담소 하여튼 다 공개해서.
○정석용 위원 그렇게 하면서 체험농장이나 뭐 이렇게 하면서도 홍보 같은 건 따로 하시는 거는 없으시고 기술센터에서는? 보급과에서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우리 센터에서는 저기 체리를 하고 있지는 않고요. 우리 농가들 차원에서 뭐 저기 체험 농장하고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뭐 그런 쪽으로 연락오면 그쪽으로 연결시켜 드리죠.
○정석용 위원 예. 그렇구나. 그래서 하여튼 그 농가가 조금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번 어려운 점들은 보니까 여기에는 꽃가루 은행도 활용을 하고 있는데 꽃가루 은행보다도 지금 기후변화가 너무 많아가지고 작년 같은 경우에도 벌이 많이 죽고 해서 이제 농업정책과 내에서도 꿀벌 농가를 위해서 꿀 하면서도 이제 지원해 주는 게 있는데 여기에서는 그런 쪽으로 수정 작업을 위해서 꽃가루 은행보다는 벌통 지원이라든지 그런 건 따로 계획은 없으신가요? 예산 부분.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거는 꽃가루 은행을 운영해서 하는 게 사실은 저기 저희가 배가 사실은 벌이 안 옵니다. 그래서 배꽃에는 벌이 잘 안 옵니다. 신고 특히나 이런 데는 안 오기 때문에 꽃가루 은행의 이용률이 상당히 높고요. 뭐 다른 사과나 복숭아 이런 경우도 본인들이 원하시면 충분히 꽃가루를 받아서 수정률이 높고 완전 정형 과율이 높은 그런 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뭐 굳이 벌을 얘기하시면 우리가 양봉 관련돼서 지원을 상당히 많이 했고요. 금년에도 양봉 농가들 충분히 많은 사업들을 국비 사업을 많이 진행해서 여왕벌을 확대하는 이런 것들 사업도 했고 여러 가지 시설 개선 사업도 많이 했기 때문에 그거 가지고 양봉 농가하고 이쪽에 매칭만 잘 되면 그거는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시군은.
그런데 뭐 굳이 벌을 얘기하시면 우리가 양봉 관련돼서 지원을 상당히 많이 했고요. 금년에도 양봉 농가들 충분히 많은 사업들을 국비 사업을 많이 진행해서 여왕벌을 확대하는 이런 것들 사업도 했고 여러 가지 시설 개선 사업도 많이 했기 때문에 그거 가지고 양봉 농가하고 이쪽에 매칭만 잘 되면 그거는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시군은.
○정석용 위원 그러면 과수 농가에 수정을 하기 위해서도 좀 지원이 가능할 수 있다 이 말이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양봉 농가에 저기 벌만 저기 대해가면 되는 건데 그거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봐서는.
○정석용 위원 그리고 또 이 딸기 신품종 관련해서 478쪽 우리가 지금 우리 농업정책과에서도 아니 유통마케팅과에 했었죠. 수출 딸기 해서 작년에 흰 딸기.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신데렐라요?
○정석용 위원 예. 신데렐라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석용 위원 그게 지금 품종이 안 좋아가지고 새로운 신품종을 해서 수출길에 오르고 했는데 여기도 지금 확대 보급을 위해서 새롭게 또 올라왔네요. 무슨 품종이죠? 여기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여기는 저기 신품종이라고 그래서 우리 금실이라고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품종이 있고요.
○정석용 위원 예.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다음에 비타킹, 알타킹 이것도 이제 경북 도원에서 한 거고요. 충남 도원에서 한 킹스베리라는 게 또 있습니다. 이런 품종 중에서 농가들이 선택해서 할 수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스노우베리는요? 스노우베리.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 흰 딸기 아닙니까?
○정석용 위원 그게 흰 딸기고 금실, 비타킹 그다음에 비타베리.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석용 위원 비타베리 맞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비타킹, 알타킹.
○정석용 위원 예.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킹스베리.
○정석용 위원 킹스 예, 킹스베리.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킹스베리는 충남 도원에서 육성한 거고요. 우리 경북 도원에서 육성한 거를 하면 좋겠지만 그는 농가 선택 사항에 맡겨 놓습니다. 저희들이.
○정석용 위원 맡기지요. 그러면 이거는 어떻게 어떤 쪽으로 딸기 농가에 아니면 어디 수출 업체인지 안 그러면.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딸기 농가들이 신청할 수 있고요. 딸기 농가 중에서 반드시 해야 되는 게 그 우량묘를 생산할 수 있는 육묘 자재를 넣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 농가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는 이 시범 농가가 묘를 키워서 저기 옆에 농가들하고 같이 할 수 있는 그렇게 선도 농가로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정석용 위원 근데 묘를 키우고 있는 기술이 조금 또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을까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그런 부분들은 저기 우리 기술원하고도 연계해도 되고 우리 과채류 연구소하고 또 연계해서 그런 교육이나 실습 이런 것들은 충분히 기술적인 부분은 해결해 드리도록 농가가 되면 시범 농가가 되면 저희들이 그런 교육을 통해서.
○정석용 위원 그러면 지금 수요자가 좀 많은가요? 여기 어디 쪽에 수요자가 많지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우리 보통 저기 청리나 이런 쪽에 많이 딸기가 많이 농가들이 포진돼 있고요. 최근에는 이제 양액을 통해서도 우리 스마트팜혁신밸리 안에도 딸기를 하고 있고 하기 때문에 딸기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있습니다. 있는데 이제 모종에 대한 부분이 해결이 안 된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전년도에도 그렇고 그 모종이 좀 불안전해서요.
○정석용 위원 그렇게 따지면 마케팅과하고의 조금 분리가 되는 부분이 좀 있는 것 같네요. 그렇게 이해를 하고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석용 위원 그다음에 또 473쪽 모두가 우리 고품질 쌀 위해서 많은 얘기를 하셨고 미소진품 보급도 있었고 그에 의해서 상주쌀 홍보 식량 촉진 분야를 매번 평가를 해요. 맞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평가요?
○정석용 위원 예. 평가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평가회는.
○정석용 위원 평가회 운영을 하고 또 예산이 잡으셨는데 매번 평가를 하면 어떤 반응이 있으셨죠? 이거는 계속 해 왔던 거죠? 평가회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정석용 위원 작년 같은 경우에도 서울에서 뭐 했다고 얘기를 하셨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저희가 홍보 행사도 진행을 하고 올해, 작년에는 이제 서울 상생상회에 가서 우리가 평가를 해 봤고요.
○정석용 위원 그럼 이것도 제품이 미소진품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니요. 일품하고 같이 가져갑니다.
○정석용 위원 같이 갑니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같이 가져가서 그 자리에서 밥을 해서 그 블라인드 테스트로 이게 어느 품종인지 안 가르쳐주고 먹여주고 이제 a, b 품종 어느 게 좋으냐 뭐 어떤 점이 좋았느냐 뭐 이런 부분들을 평가하고요.
그리고 저기 작년에는 200명을 대상으로 또 저기 택배로 두 품종을 각각 보내주고 밥을 지어 드시고 평가해 달라 이렇게 해서 평가 이제 다시 해주면 한 4kg 정도의 고마움의 표시로 쌀을 보내주고 이런 방법으로 해서 평가를 받은 적이 있고요. 최근에 올해는 50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 인터넷으로 신청받아서 평가해서 지금 결과가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평가도 다 진행하고 있고 그리고 홍보 행사를 지난주에 또 우리 성남 하나로 클럽에 이제 가서 쌀 문화 대축전에 가서 저희가 두 일품벼는 저기 아자개에서 가져가고요. 그다음에 공성농협에서는 미소진품을 가져가서 그 자리에서 소비자들한테 접점을 두고 판매도 해보고 홍보도 하고.
그리고 저기 작년에는 200명을 대상으로 또 저기 택배로 두 품종을 각각 보내주고 밥을 지어 드시고 평가해 달라 이렇게 해서 평가 이제 다시 해주면 한 4kg 정도의 고마움의 표시로 쌀을 보내주고 이런 방법으로 해서 평가를 받은 적이 있고요. 최근에 올해는 50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 인터넷으로 신청받아서 평가해서 지금 결과가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평가도 다 진행하고 있고 그리고 홍보 행사를 지난주에 또 우리 성남 하나로 클럽에 이제 가서 쌀 문화 대축전에 가서 저희가 두 일품벼는 저기 아자개에서 가져가고요. 그다음에 공성농협에서는 미소진품을 가져가서 그 자리에서 소비자들한테 접점을 두고 판매도 해보고 홍보도 하고.
○정석용 위원 아, 같이 하셨습니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하고 저도 갔다 왔습니다.
○정석용 위원 같이 했습니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우리 식량 팀에서 다 같이 갔다 오고.
○정석용 위원 양재동 갔을 때?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니 양재동이 아니고 이번에 성남 갔습니다. 성남 하나로 마트 앞에.
○정석용 위원 아, 농협에서 하나로 마트에서 했던가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석용 위원 양재동이 아니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 마당이 큽니다. 그래서 저기 소비자들이 많은 접점이 있었는데.
○정석용 위원 그러면 내년에도 그런 보급 홍보를 위해서.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맞습니다.
○정석용 위원 똑같은 방법으로?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석용 위원 예. 아직 우리 이렇게 계속 미소진품 해가지고 계속 이렇게 뭐야 홍보하고 있는데 아직 덜 부족한가 봐요? 그래도.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우리 시장님께서도 그래서 더 이게 홍보를 확실하게 하라고 지시를 하셨고요. 저희가 여기 내년도에는 저기 전폭적으로 하여튼 저기 유명 연예인을 대동하든지 아니면 유튜브를 대동하든지 해서 좀 다른 방법으로 해서 전략적으로 홍보해서 좀 다른 시군에 좀 앞서서 선점을 해야 안 되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미소진품에 대해서.
○정석용 위원 브랜드라든지 지금 또 하나의 이거를 구축되게 맞게끔 확실하게 뭐를 상주 브랜드에 맞게끔 좀 꾸준하게 해주셔야겠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그래서 우리.
○정석용 위원 숙제인 것 같습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농업정책과하고 유통마케팅과 협업해서 최선의 방안을 찾아서 홍보도 열심히 하고 해서 자리 잡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위원장 강효구 네. 정길수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위원 과장님 그 미소진품 이거 벼 종자 생산 설비 구축을 하는데 이제 4억이 들어가잖아요. 그죠? 지원 우리가 지원하는 거 2억, 자부담 2억 그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길수 위원 그런데 이게 한 2년 동안 하면은 거의 뭐 2~3년 하면은 거의 보급할 대로 다 하는데 4억 들여가지고 설비를 하면 2~3년 하고 나면 어디 써요? 이거를.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정선장비니까 그 자체적으로도 활용하고요. 그다음에 이제 필요하다면 계속 우리가 종자 생산을 2년 동안만 하고 안 하지는 않을 거예요. 이게 그러니까 계속 해야 돼요.
○정길수 위원 아니 보통 이제 우리가 벼농사를 지어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길수 위원 지으면 대개 자기가 지은 벼로 종자를 해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근데 그게 한 3년 내지 4년 쓰면 종자를 교체해야 됩니다. 순도가 떨어져서 거기에 미소진품 이렇게 그 포대에 표기할 수가 없습니다. 저게 그러면 순도가 떨어지면 다시 교체를 해야 되는데 그때를 대비해서 계속 우량종자를 어디 한 들녘을 해서 확보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거를 종자 생산도 중요하고요.
○정길수 위원 예를 들어 공성농협에서 이 설비를 설치하면 계속 이 설비가.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거기에 쓰여지기도 물론 저기 그냥 놀고 있으면 안 되겠죠. 그렇지만 그 종자 선별하는 데는 계속 사용되어질 것이고요. 그리고 이후에 상주 조공이나 이런 데도 필요하다면 또 이런 설비를 해주고 이런 저기 종자 생산 단지 조성하는 사업을 해서 거기서도 조합원들이 쓸 수 있는 종자를 또 확보하도록 그렇게 보조를 맞춰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면 이거 종자를 이제 선별해가지고 보급하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정길수 위원 하면은 이 설비를 이용해서 선별해가지고 공급하면은 맨 이 설비 이용 사용료나 이런 거 맨 붙어서 판매하겠네?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건 아니죠. 그래서 이거를 주는 조건은 그 정선했다고 해서 뭘 붙이고 이런 건 안 되고요.
○정길수 위원 아니 자기 공성농협에 예산이 2억이나 투입되는데 그다음에 인원도 들어가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니 그러니까요. 그거를 그 종자를 저희가 정부 보급종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공급하면 안 되지요. 그래서 거기가 가격 저희가 제한을 둘 것이고요.
○정길수 위원 아니 비싸게 공급한다는 게 아니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거기다 뭘 더 붙이면 안 되죠.
○정길수 위원 공성농협에도 이 시설을 운영하는 데 따른 인건비라든가 뭐 여러 가지 들어가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거는 저기 그 안에서도 충분히 그 돈을 받아서도 거기 안에 충분히 이익이 남으니 거기에 대해서는 감수해야죠. 그거는요. 그거는 감수해야죠. 저희가 그렇게 많이 지원했는데 거기다 뭐 정선 장비 쓰였다고 그 정산 장비 사용료 이렇게 해서 붙이면 안 되죠. 그거는 저희가 규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위원장 강효구 475페이지에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위원장 강효구 유망 포도 확대 보급 시범사업 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위원장 강효구 이게 영농법인에만 되는 건지 아니면 개인도 이걸 참석할 수 있는 건지 참여할 수 있는 건지 뭐 이래 8개로 돼 있는데 8 농가라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일단은 저희가 프리하게 유망 포도를 재배하는 희망 농가는 전체 다 가능하도록 그렇게 프리하게 해서 공모로 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그럼 개인 농가도 참여할 수 있다?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그렇죠.
○위원장 강효구 그럼 유망 포도라 하면 품종을 뭐라고 과장님은 생각하세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저희는 저기 유망 포도라 해서 어느 딱 한 종목을 찍은 게 아니고요.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뭐 기술원 관련된 품종을 해주면 좋겠지만 본인들이 생각하는 품종이 또 여러 가지 많이 있지 않습니까? 뭐 우리.
○위원장 강효구 본의원이 생각하기에는 기술원에서 검증된 포도나무를 해야지 안 되겠나. 지금 시중에 떠도는 소문이 묘목 장사만 돈 벌어먹는다. 저거 묘목 한 주에 얼마인지 알지요? 저거 신품종 5만 원입니다. 포도나무 한 주에 과연 5만 원짜리 포도 묘목을 심어가지고 농민들이 이게 앞으로 어떤 큰 기대가 있겠나 지금 저 나 같은 경우에도 지금 5만 원짜리 묘목을 한 번 봤어요.
포도 시범 재배하는 데도 봤고 근데 그 시범 재배한 포도 농가를 가보니까 과원이 조성되어 있는 게 아니고 몇 나무 심어놓고 아, 이 포도 괜찮다 그러니까 뭐 김천이나 어디서 견학을 엄청나게 오더라고요.
그럼 그 묘목을 5만 원 주고 사가시면 과연 농가에서 성공을 할 수 있겠나?
포도 시범 재배하는 데도 봤고 근데 그 시범 재배한 포도 농가를 가보니까 과원이 조성되어 있는 게 아니고 몇 나무 심어놓고 아, 이 포도 괜찮다 그러니까 뭐 김천이나 어디서 견학을 엄청나게 오더라고요.
그럼 그 묘목을 5만 원 주고 사가시면 과연 농가에서 성공을 할 수 있겠나?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뭐 그런 걱정은 충분히 이해하고요. 그래서 저희가 다만 그 국내 육성한 품종을 우선한다라는 조건을 붙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그러니까 판매도 됐고 어떤 수출도 됐던 그런 포도를 유망 포도로 해야 되는 게 않겠나?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러니까요. 국내 육성이라는 게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거나 우리 기술원 품종을 재배하는 의향 하는 사람을 우선으로 하겠다라는 걸 말씀을 드릴게요.
○위원장 강효구 그래 보니까 지원이.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위원장 강효구 이게 70% 지원인데.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러니까요.
○위원장 강효구 진짜 이거 묘목 장사만 배불리는 이런 지원을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저기 저희들이.
○위원장 강효구 지금 그렇잖아요. 묘목 한 주에 5만 원짜리 말이 됩니까? 농가에.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심도있게 검토해서 그래 진행하겠습니다. 그걸 또 못하게 할 수 있는 저건 아니고 하여튼 우선해서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물론 이제 샤인이나 이런 게 이제 한도에 다다랐으니까 유망 품종 개발해갖고 지원해 주는 것도 좋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위원장 강효구 근데 이제 단지 본의원이 걱정하는 거는 묘목 장사만 배불리는 건 하지 마라.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알겠습니다. 충분히 감안해서 저희들이 그런 부분을 좀 충분히 검토해서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그리고 이 과수 화상병 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위원장 강효구 472페이지에 이거는 지급 시기가 뭐 언제쯤 돼요? 과수 화상병 이거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약제 방제시기 말합니까?
○위원장 강효구 예. 농가에 지급해주는 시기가.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그거는 저기 꽃눈 트기 전에 사과나 배에 꽃눈 트기 전에 저기 동계방제가 들어가고요.
○위원장 강효구 그면 이거는 그 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그다음에 개화기에 또 전후해서.
○위원장 강효구 기술센터에서 구입해서 일괄 이걸 지급하는가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저희 약제 선정위원회를 거쳐서 저희 입찰을 통해서 진행합니다.
○위원장 강효구 제가 보기에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공급 업체를 입찰에 의해서.
○위원장 강효구 각 농협에 이거를 해가지고 또 만약에 중화 7개 같은 경우에는 또 포도가 유지가 되니까 그에 맞는 이거를 약제를 지급해야지 안 되겠나 또.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니 포도는 해당이 안 됩니다.
○위원장 강효구 포도는 안 돼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포도는 화상병이 안 옵니다.
○위원장 강효구 아, 화상병이 아니구나.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위원장 강효구 그면 이거를 그에 맞게 해주는 게 안 낫겠나? 농협으로 해서.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아, 그거는 혼선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물론 그렇게 해주면 좋겠지만 어디는 뭐 이 약제 어디는 이 약제 이렇게 해서 그 시기 안에 공급을 해줄 수가 없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저희가 일괄적으로.
○위원장 강효구 기술센터 일괄 구매해가지고.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약제 방제 선정위원회에서 약제를 선정해서요. 거기에 4회 방제를 하는데 4회 방제, 1회 방제는 뭐, 2회 방제는 뭐 이렇게 약제를 선정하면 그 약제를 공급하는 회사에 한꺼번에 공급해줄 수 있는 업체를 찾아서 입찰을 해서 저희가 공급을 받아서 적기에 납품을 해서 농가한테 딱 방제하는 시기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그렇게 배부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작년에는 저온 피해 올해는 고온 피해로 농가가 많은 애를 먹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위원장 강효구 본의원이 계속 생각하기에 이게 어느 정도는 뭐 자연재해지만 어느 정도는 극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거를 그래서 본의원이 제안하는 거는 농민 전문가, 어떤 박사, 기술센터 직원 이런 식으로 TF팀을 구성해갖고 이거를 한번 대책을 세워보는 것도 안 괜찮겠나 내년에도 또 이제 고온 피해라든지 저온 피해가 없다라고는 생각을 못 하잖아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네.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 노지 스마트 실증 시범사업이 거기에 특화돼 있는 특공대분들을 30명을 스마트 농업 연구회로 모셔서 그분들의 농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상 관측 자료 다 그리고 우리가 5개소 올해 선정했지 않습니까?
기상 관측 장소 거기서 나오는 데이터 그래 다 믹싱해서 저희 지역에 자료가 생기면 농촌진흥청의 자료하고 믹싱해서 이걸 해서 이 기상 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뭐 그런 저기 미리 조기 경보 시스템을 확보해서 하다못해 올해는 예를 들어서 이게 어느 시기에 서리가 예상된다 그러면 미리 대비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 정보라든가 올해는 폭염이 길게 지속될 것 같다 그러면 뭘 해야 되는지 그 시기에 맞는 캠벨에 착색 불량이 왔다 그러면 7월 중하순에 집중적으로 관수 관리해야 된다 이런 쪽에 저기 올해는 착색기가 언제니까 그때 대비해라 이런 자료들을 충분히 저희들이 공급할 예정입니다.
기상 관측 장소 거기서 나오는 데이터 그래 다 믹싱해서 저희 지역에 자료가 생기면 농촌진흥청의 자료하고 믹싱해서 이걸 해서 이 기상 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뭐 그런 저기 미리 조기 경보 시스템을 확보해서 하다못해 올해는 예를 들어서 이게 어느 시기에 서리가 예상된다 그러면 미리 대비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 정보라든가 올해는 폭염이 길게 지속될 것 같다 그러면 뭘 해야 되는지 그 시기에 맞는 캠벨에 착색 불량이 왔다 그러면 7월 중하순에 집중적으로 관수 관리해야 된다 이런 쪽에 저기 올해는 착색기가 언제니까 그때 대비해라 이런 자료들을 충분히 저희들이 공급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물론 뭐 오늘 보니까 문자가 오긴 오더라고요. 뭐 어떻게 해라 어떻게 해라. 근데 본의원은 그게 좀 미비한 것 같고 어떤 TF팀을 구성해가지고 철저하게 대비 좀 해줬으면 안 좋겠나.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위원장 강효구 본의원 자랑 같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올해 이제 캠벨이고 샤인이고 뭐 그냥 뭐 됐어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위원장 강효구 근데 무단히 노력을 했거든요. 무단히 노력을 하다 보니까 되더라고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의원님, 우리 위원장님 그 정보를 좀 저희가 받아서 안 그래도 저희도 그 사례를 우수 사례로 해서 좀 이렇게 전파하고 이런 일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아니 그래 내가 생각한 게 그래요. 제일 중요한 거는 현장에서 농사짓고 있는 사람들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그 사람들 몇 분, 기술센터 직원, 도 기술센터 직원 이래 갖고 TF팀을 구성해 갖고 저온, 고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는 게 우리 농민들을 도와주는 길이 아니겠나? 물론 이런 지원 사업도 다 해주면 좋아요. 그것보다도 이게 가장 시급한 게 아니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가더라고요.
○기술보급과장 김인수 예. 관계 기관하고 협력해가지고 저희도 그 상주 기후에 맞는 그런 저기 적절한 재배 방법과 그 기후변화를 좀 대응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기술을 빨리 찾아서 농가들이 피해를 덜 볼 수 있도록 이렇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술보급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기술보급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14시 55분까지 하겠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15시까지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3분 회의중지)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술보급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기술보급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14시 55분까지 하겠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15시까지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3분 회의중지)
(15시 00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효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 미래농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미래농업과장은 나오셔서 보충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 미래농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미래농업과장은 나오셔서 보충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안녕하십니까? 미래농업과장 서정현입니다.
오늘 심의해 주실 미래농업과 소관 2025년도 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485쪽입니다. 2025년도 미래농업과 소관 예산은 39억 3,377만 3,000원으로 전년 대비 18억 5,278만 9,000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감액 사유는 농업 미생물 2관 장비 구입이 완료되어 예산이 미편성되었습니다.
단위 사업과 주요 신규 사업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485쪽 중상단 미래농업 활성화 사업은 미래농업 지원 업무 추진 사업으로 6,183만 3,000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아래 하단부터 491쪽 중상단까지 농산물 가공 및 창업 활동 지원 사업은 전통자원개발 및 향토 음식 보급, 농산물 종합가공실 지원실 운영,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가공 사업 육성 등 8개 세부 사업에 6억 8,968만 9,000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신규 사업으로 489쪽 중상단 민간자본 사업 보조에 지역 특산주 상품화 시범사업 지원은 주류 면허 취득 가공업체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인 꿀과 과일을 활용한 꿀 발효주 생산 상품화에 7,700만 원, 판매 다양화를 위한 농가형 가공 상품 온라인 판매 활성화 시범사업 지원에 1,400만 원을, 아래 하단에 490쪽 상단까지 [지] 알츠하이머 예방 유산균 활용 국내산 치즈 제조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발견한 알츠하이머 예방 유산균인 카제인 균주를 이용한 유제품 생산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490쪽 중간 부분 [도] 농가형 농산물 가공 창업 시범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공모 사업으로 서류 현장 심사로 대상자가 선정된 사업이며 농특산물을 가공 상품 발굴하여 창업을 하기 위해 1억 4,0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491쪽 중간부터 493쪽 상단까지 농업기술 연구개발사업은 농업기술 시험 연구 사업 지원 등 3개 세부 사업에 2억 6,921만 5,000원 편성하였습니다.
493쪽 상단부터 496쪽 상단까지 시험 연구 포장 운영 관리 사업은 시험 연구 실증 포장 운영에 3개 세부 사업에 7억 7,953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신규 사업으로 494쪽 하단부터 496쪽 상단까지 비닐하우스 기반 수경 재배 실증포 운영 사업은 스마트 농업 전환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기존 국화 재배 하우스 1,536제곱미터 내에 환경 제어 장치, 양액 시설 설치 등 리모델링과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4억 5,977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496쪽 상단부터 499쪽 중하단까지 과학영농시설 운영 및 농업 환경 기반 조성사업은 농업 미생물 운영,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운영 등 4개 세부 사업에 13억 5,73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499쪽 중하단부터 503쪽 중간까지 검정 분석실 운영 및 친환경 농업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업 관리실 운영, 가축 분뇨 퇴비 분석실 운영 등 7개 세부 사업에 4억 6,029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신규 사업으로 502쪽 중하단 [지]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 시스템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한우 사육 농업 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 시스템을 활용한 완속 퇴비 생산 기술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503쪽 중상단 [도]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실 운영 재료비는 퇴비 부숙도 측정 시 소요되는 시약 등 구입비로 1,98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아래부터 505쪽 중간까지 행정운영 경비는 기본 경비와 인력 운영비로 3억 1,587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미래농업과 소관 2025년도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심의해 주실 미래농업과 소관 2025년도 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485쪽입니다. 2025년도 미래농업과 소관 예산은 39억 3,377만 3,000원으로 전년 대비 18억 5,278만 9,000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감액 사유는 농업 미생물 2관 장비 구입이 완료되어 예산이 미편성되었습니다.
단위 사업과 주요 신규 사업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485쪽 중상단 미래농업 활성화 사업은 미래농업 지원 업무 추진 사업으로 6,183만 3,000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아래 하단부터 491쪽 중상단까지 농산물 가공 및 창업 활동 지원 사업은 전통자원개발 및 향토 음식 보급, 농산물 종합가공실 지원실 운영,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가공 사업 육성 등 8개 세부 사업에 6억 8,968만 9,000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신규 사업으로 489쪽 중상단 민간자본 사업 보조에 지역 특산주 상품화 시범사업 지원은 주류 면허 취득 가공업체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인 꿀과 과일을 활용한 꿀 발효주 생산 상품화에 7,700만 원, 판매 다양화를 위한 농가형 가공 상품 온라인 판매 활성화 시범사업 지원에 1,400만 원을, 아래 하단에 490쪽 상단까지 [지] 알츠하이머 예방 유산균 활용 국내산 치즈 제조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발견한 알츠하이머 예방 유산균인 카제인 균주를 이용한 유제품 생산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490쪽 중간 부분 [도] 농가형 농산물 가공 창업 시범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공모 사업으로 서류 현장 심사로 대상자가 선정된 사업이며 농특산물을 가공 상품 발굴하여 창업을 하기 위해 1억 4,0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491쪽 중간부터 493쪽 상단까지 농업기술 연구개발사업은 농업기술 시험 연구 사업 지원 등 3개 세부 사업에 2억 6,921만 5,000원 편성하였습니다.
493쪽 상단부터 496쪽 상단까지 시험 연구 포장 운영 관리 사업은 시험 연구 실증 포장 운영에 3개 세부 사업에 7억 7,953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신규 사업으로 494쪽 하단부터 496쪽 상단까지 비닐하우스 기반 수경 재배 실증포 운영 사업은 스마트 농업 전환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기존 국화 재배 하우스 1,536제곱미터 내에 환경 제어 장치, 양액 시설 설치 등 리모델링과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4억 5,977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496쪽 상단부터 499쪽 중하단까지 과학영농시설 운영 및 농업 환경 기반 조성사업은 농업 미생물 운영,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운영 등 4개 세부 사업에 13억 5,73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499쪽 중하단부터 503쪽 중간까지 검정 분석실 운영 및 친환경 농업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업 관리실 운영, 가축 분뇨 퇴비 분석실 운영 등 7개 세부 사업에 4억 6,029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신규 사업으로 502쪽 중하단 [지]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 시스템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한우 사육 농업 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 시스템을 활용한 완속 퇴비 생산 기술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503쪽 중상단 [도]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실 운영 재료비는 퇴비 부숙도 측정 시 소요되는 시약 등 구입비로 1,98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아래부터 505쪽 중간까지 행정운영 경비는 기본 경비와 인력 운영비로 3억 1,587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미래농업과 소관 2025년도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길수 위원 과장님 486쪽에 일반 운영비 중에 보면 사무관리비에 전통 식문화 체험 교육 용품 세탁비, 전통 음식에 관한 게 쭉 계속 있고.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정길수 위원 그 밑에 재료비에도 전통 음식에 관한 거고 일반보전금에도 전부 다 향토음식 전문리더양성 현장 교육, 이 밑에 487쪽 상단에까지 전부 다 전통 음식 우리 어떤 전통 음식 매년 이게 똑같이 반복되던데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예. 전통 음식 관련한 거는 저희가 농촌진흥청에서 기술센터에 모든 전국에 있는 기술센터가 동일하게 지금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고요. 이거는 지역에 잔존하고 있는 음식이나 이런 것들을 계속 이제 유지 보전해가지고 계승하는 거에 주목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저희가 이제 시의전서 저희 복원 사업을 했었을 때 그거 관련해가지고 뭐 비빔밥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교육하기도 했고 또 저희 급식 담당하고 계시는 그 영양사 선생님들을 대상으로도 지금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저희가 이제 시의전서 저희 복원 사업을 했었을 때 그거 관련해가지고 뭐 비빔밥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교육하기도 했고 또 저희 급식 담당하고 계시는 그 영양사 선생님들을 대상으로도 지금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래 우리 시의전서 음식을 그 다섯 군데 지정도 했고 그 명맥이 이어지질 안 하고 있어요. 그죠? 지금 시의전서도 우리 5개 선정했잖아요. 다섯.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정길수 위원 했는데 지금 명맥이 하나도 안 이어지고 있는데.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지금 안압지하고 저희가 그 저기 상산관하고 또 한 군데 더 있는데 하여튼 거기 두 군데 정도는 지금 잘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 안압지도 제가 가끔 가고 그 몇 군데 선정됐는 세 군데는 가끔 가면은 시의전서 음식은 안 해요. 그냥 자기들 이제 처음에는 좀 하다가 자기들 음식 그냥 다 하지 오늘도 내 상산관을 갔는데 굴국밥 주더라고 오늘 메뉴가 이거라고 그러니까 시의전서하고는 상관이 없는 거라.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비빔밥 종류 비빔밥으로 해서 저희가 지금 안압지 같은 경우는 저희 그 음식 그때 저희 뭐죠 경연대회 했는 걸로 해서 메뉴 개발해가지고 다 백색으로 되어있는 비빔밥 종류로 해서 지금 계속 판매를 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고요. 저희도 가서 먹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이제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이 좀 좋아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 근데 상산관 같은 경우는 제가 최근에는 안 가봤는데 그쪽도 내나 비빔밥 종류는 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이제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이 좀 좋아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 근데 상산관 같은 경우는 제가 최근에는 안 가봤는데 그쪽도 내나 비빔밥 종류는 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런데 이제 다섯 군데라 해가지고 제대로 안 되는데 안 그러면 한 군데나 두 군데 해서 집중적으로 계속 지원해가지고 시의전서 음식이 잘 그 운영도 되고 그 음식이 우리 상주 시민이나 외부에 오시는 분들이 괜찮다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이 되고 해야 되는데 이거 매년 돈은 이렇게 많이 들어가요. 매년, 저 백강정도 이제 안 하지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예. 그쪽도 지금 안 하고.
○정길수 위원 백강정 운영하시던 분 그분은 맨 시의전서에 관한 거 이어나가고 있습니까?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푸실이라는 데 체험 공간이 있어서 거기서 외부에 오시는 분들 대상으로 지금 체험으로 시의전서 관련했는 음식들 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예산이 전체적으로 하면 뭐 1억 1,000만 원이라 전통자원개발 및 향토 음식 보급해가지고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정길수 위원 이제 구입하는 책이나 이런 거 보면 매년 똑같은 사례가 계속 이제 반복이 돼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예. 의원님 저희 여기 전통 식문화 체험관이라고 저희 센터 안에 실습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이제 교육이라든지 시설 운영하는 거 관련해가지고 들어가는 예산이 여기 들어가 있는 거고요.
○정길수 위원 예.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거기서 실시하고 있는 이제 꼭 시의전서에 관련되는 것뿐만 아니라 그냥 저희가 장류라든지 그다음에 전통주라든지 이런 거 교육도 관련해가지고 지금 운영하고 있는 거에 저희 예산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다음에 그 490쪽에 보면 농가형 농산물 가공 창업 시범사업 해서 1억 4,000만 원이 도비, 시비가 배정되고 자부담이 6,000만 원 2억이라요. 그죠?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정길수 위원 그런데 이제 이 개인이 이제 뭐 어떤 걸 가공하는 겁니까?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이거는 지금 올해 저희 8월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서 공모를 했고요. 공모 사업으로 해서 저희가 신청을 해서 그쪽에서 이제 서류 심사하고 현장 심사 다 해가지고 지금 대상자는 선정이 돼 있습니다. 나중에 내년도에 산학협동심의회하고 나면 이제 확정이 되는 건데 지금 우선에 지금 신청해가지고 선정돼 있는 분은 함창에 계시는 분이고요.
저희 함창 호떡이라고 해가지고 지금 장날에 지금 판매하고 계시는 분인데 그분이 따로 사업장이 없으세요. 가공 사업장 없는 그냥 가내에서 이렇게 만들어 집에서 이제 만들어서 나가시는 건데 그걸 조금 체계화해가지고 밀키트 형태로 이제 왜 저희 호떡 믹스 같은 거를 만들어서 전국적으로 좀 판매할 수 있는 걸로 좀 사업을 하고.
저희 함창 호떡이라고 해가지고 지금 장날에 지금 판매하고 계시는 분인데 그분이 따로 사업장이 없으세요. 가공 사업장 없는 그냥 가내에서 이렇게 만들어 집에서 이제 만들어서 나가시는 건데 그걸 조금 체계화해가지고 밀키트 형태로 이제 왜 저희 호떡 믹스 같은 거를 만들어서 전국적으로 좀 판매할 수 있는 걸로 좀 사업을 하고.
○정길수 위원 호떡을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정길수 위원 호떡을?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호떡 왜 저희가 이제 이마트나 이런 데 가시면 믹스 형태로 해가지고 포장해가지고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형태로 지금 판매가 되고 있는데 그런 형태로 해서 가게를 이제 방향을 조금 바꾸고 싶다고 하셔서 이제 신청을 하셨고 그래서 도에서 심사해가지고 그 분으로 지금 현재는.
○정길수 위원 심사해서 됐어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정길수 위원 근데 농가에서 소규모로 지금까지 했는 거 가공 그 뭐 창업도 하고 우리가 지원도 해줬는데 대개 다 보면 2~3년 이내 다 실패하고 그 시설이 다 방치되어 있어요.
포도즙 뭔 즙, 뭔 즙 해가지고 2,000만 원씩, 3,000만 원씩 지원을 여러 군데 했어요. 그죠?
포도즙 뭔 즙, 뭔 즙 해가지고 2,000만 원씩, 3,000만 원씩 지원을 여러 군데 했어요. 그죠?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정길수 위원 지금 마트나 이런 데 가면 대기업에서 나오는 그런 게 너무나 좋기 때문에 우리 농가에서 소규모로 해가지고 성공하기는 굉장히 힘들어요. 성공하면 좋지. 그죠?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맞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러니까 이것도 호떡 그거 함창에 호떡이 그분이 좀 유명해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맞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러니까 성공하면 좋죠. 그죠?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안 그래도 그것 때문에 저희가 조금.
○정길수 위원 성공할 수 있도록 하여간 잘해 주시고 그다음에 우리가 저 곶감빵 해가지고 3년 전인가 우리가 1억 1,000~2,000만 원 지원했는 게 저쪽에 곶감빵 공장에도 우리가 갔다 왔는데 그거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까?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예. 거기 계속하고 계십니다.
○정길수 위원 하고 있어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하고 계십니다. 저기 축협에 로컬푸드 매장에도 지금 나가고 계시고 판매는 계속 인터넷 판매도 하고 계십니다.
○정길수 위원 해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정길수 위원 잘되고 있어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거기.
○정길수 위원 맛은 별로던데.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갑자기 수익이 확 늘어나지는 않지만 어쨌든 항상 매년 한 2억 정도의 수익은 내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아, 그럼 됐어요. 우리 지원해가지고 잘 되면 괜찮아요. 그죠?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정길수 위원 그다음에 가축분뇨 발효 시스템 이거 있잖아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정길수 위원 이거 우리 국비, 시비 해가지고 1억 원이라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맞습니다.
○정길수 위원 자부담은 없고?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예. 국비 사업에 자부담은 없습니다. 이게 신규 올해 신규, 내년에 신규 사업이고 진흥청에서 발효되는데 과정이 보통 한 3개월 걸리는 거를 그쪽에서 미생물하고 그다음에 공기를 주입하는 게 조금 그런 방법을 이제 믹싱해가지고 석 달 걸리는 걸 두 달 정도 단축하는 기술을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지금 한우 농가 다섯 농가를 대상으로 해가지고 사업을 할 예정입니다.
○정길수 위원 지금 한우 농가 농업, 축산과에서 이거를 보조사업으로 해가지고 지금 잘 되는 데가 있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한우, 한우 그 분뇨 나오잖아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정길수 위원 그거 발효해가지고 냄새가 한 개도 안 나고 그다음에 그걸 갖다가 이제 퇴비로 사용하면은 뭐 가지, 오이 뭐 이런 작물에 굉장히 좋다고 증명도 되고 그 사업하고 어떻게 됐는지 한번.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거기 그쪽에 축산과에서 하는 거하고 조금 이제 내용은 거의 비슷하긴 한데 저희 쪽은 진흥청에서 개발했는 기술을 투입한다는 게 조금 다른 부분이고요. 그래서.
○정길수 위원 진흥청에서 개발했는 발효제가 들어가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발효, 발효 미생물, 미생물하고 장비가 들어가는 거죠. 장비가 들어갑니다. 시설을 지어주는 건 아니고요. 거기 장비가 들어가서 발효를 조금 숙성 기간을 좀 단축해주는.
○정길수 위원 이것도 장비가 들어가고 발효제가, 발효제라 하나 숙성제가 들어가요. 그러니까 그 시스템하고 이 시스템하고 한번 비교를 해봐야 돼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안 그래도.
○정길수 위원 이제 이거 하면서.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알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어느 것이 더 나은지.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알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죠?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정길수 위원 꼭 한 번 비교해가지고 한번 해보세요. 그죠?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알겠습니다. 그래서.
○정길수 위원 그래가지고 평가를 그죠?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정길수 위원 평가 한번 해보시고 어떤 게 더 좋은지.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정길수 위원 그럼 좋은 거를 축산과에서도 보급 장려하면 돼요. 그죠?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정길수 위원 이건 이제 더 이상 지원 안 해도 안 됩니까?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아니요. 그거.
○정길수 위원 다 그만 1억 원 다 삭감하면 안 되겠어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저희 전통 식문화 체험관을 운영하는 거에 들어가는 예산이고요. 그게 시의전서 예산이 아니고 음식을 이렇게 계승하는 게 아니고.
○정길수 위원 아니 계속, 계속 같은 매년 같은, 같은 부분이라요. 이게 책 구입하고 뭐하고 뭐하고 하는 거.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그렇지만 그 안에 저희가 전통 음식 같은 경우는 어쨌든 계속 유지되어야 되고요. 전 차세대에도 또 그 밑에 있는 미래 세대한테도 계속 가야 되는 부분이라서 진흥청에서도 계속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라서 저희도 뭐 센터가 있는 한은 계속 같이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이거 그다음에, 이거는 그러면은 가축분뇨퇴비 발효 시스템은 한 농가를 선정해서 합니까?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아닙니다. 한우 다섯 농가를.
○정길수 위원 다섯 농가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대상으로 합니다.
○정길수 위원 다섯 농가면 1억 원이면 2,000만 원씩이네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그렇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면 축산과하고 거의 같네, 같아요. 축산과하고.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예산, 예산은 제가 이제 확인을 못 해서 잘 모르겠는데 저희 내용 같은 경우는 뭐 진흥청에서 했다 하니 저희가 한번 해보고 효과가 좋으면 이쪽도 확대해가지고 축산과 쪽으로 넘겨주든지 뭐 이렇게 해서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저희가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 부숙제가 농업진흥기술원에 개발했는 겁니까?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진흥청에서 예. 진흥청 부숙제라기보다는 미생물을 혼합해가지고 하는 걸로 저희가 지침상에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이제 여기 내년도 되면 사업 설명회가 있고 그래서 현장에 가보면 어떤 식으로 하는지 정확하게 저희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 위원장님 발언해도 되겠습니까?
3년 했습니다.
3년 했습니다.
○정길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고요. 뭐 이제 하는 김에 다 하지 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강경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모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지역 특산주 489쪽 특산주에 대해서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우리 상주에 특산주가 몇 군데나 생산하는 데가 업체가 몇 군데나 됩니까?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저희가 지금 확인한 바로는 주류를 생산하는 업체는 시내에 13곳 그러니까 그 시에는 열세 군데가 있고요. 그중에서 과실 쪽 그러니까 와인 쪽으로 생산하시는 분이 다섯 군데 있고 그다음에 막걸리 종류로 해서 하는 데가 여덟 군데 있으십니다.
○강경모 위원 우리 상주 술 하면은 뭐죠? 그러면은 이 브랜드를 뭐 하나 만들어야 안 됩니까? 술.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안 그래도 이제 그런 쪽으로 문의하시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번에 이제 내년에 해야 될 거는 저희 이제 지역에서 많이 생산하고 있는 농산물을 이용해서 저희가 쉽게 조금 그 생산하기 과정이 조금 쉬우면서 보관이 좀 오래 갈 수 있는 것들로 해서 저희가 꿀 발효주라는 거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강경모 위원 꿀 발효주?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그래 꿀하고 과일하고 첨가를 해서 발효를 시키면 꿀 발효주라고 해서 이게 미드란 형태로 해서 지금 시중에는 판매되고 있고요. 그게 영국에서 시작돼서 되게 전통이 막걸리처럼 되게 오래됐는 건데 저희 쪽에서는 젊은 층이 지금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래 이거 생산할 목적은 이제 꿀하고 과일 같은 경우에 소비가 좀 많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저희가 계획하게 됐습니다. 그래 올해 또 연구 용역을 통해가지고 시음 행사도 하고 했는데 시음 평가했는데도 맛이 괜찮다고 나왔고 또 그때 저희 주류 시내 그 시에 있는 주류 그 업체분들도 모셔가지고 같이 했었는데 굉장히 다 좋아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게 도수는 한 8도 정도 되고 보관 기간 이제 유통기간이 1년 정도 갑니다. 사실 막걸리 같은 경우는 유통기간이 짧다 보니까 택배나 이런 것들이 약간 이제 문제나 이런 어려운 점이 있는데 그런 것들도 좀 극복하면서 젊은 세대들한테도 저희 좀 어필도 할 수 있는 걸로 해서 저희가 그쪽으로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 이거 생산할 목적은 이제 꿀하고 과일 같은 경우에 소비가 좀 많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저희가 계획하게 됐습니다. 그래 올해 또 연구 용역을 통해가지고 시음 행사도 하고 했는데 시음 평가했는데도 맛이 괜찮다고 나왔고 또 그때 저희 주류 시내 그 시에 있는 주류 그 업체분들도 모셔가지고 같이 했었는데 굉장히 다 좋아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게 도수는 한 8도 정도 되고 보관 기간 이제 유통기간이 1년 정도 갑니다. 사실 막걸리 같은 경우는 유통기간이 짧다 보니까 택배나 이런 것들이 약간 이제 문제나 이런 어려운 점이 있는데 그런 것들도 좀 극복하면서 젊은 세대들한테도 저희 좀 어필도 할 수 있는 걸로 해서 저희가 그쪽으로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강경모 위원 그럼 이 시설이 지금 생산 시설이 돼 있는 뎁니까? 그러면은.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그 대상자는 주류 면허를 가지고 있는 업체 그러니까 생산하고 있는 업체 누구나 들어오실 수 있고요. 저희 들어온 그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그 안에 이제 저희 꿀 발효주 만들 수 있는 기계가 혹시 부족한 게 있으면 그거를 보완하는 형태로 저희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경모 위원 보완하는 걸로.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예. 새로 짓고 하는 거는 아니고요. 그 안에.
○강경모 위원 아니 금액이 이거 가지고 많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겠는가?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그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강경모 위원 가능할 거 같습니까?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저희가 시장 조사를 좀 해가지고 지금 예산을 올려놨는 거라서.
○강경모 위원 알겠습니다. 잘 관리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강경모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박광덕 위원님, 한구홍 위원님 질의.
○한구홍 위원 과장님?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한구홍 위원 우리 가축분뇨 퇴비화 이거 있잖아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한구홍 위원 이거 어찌 보면 아주 아주 필요한 사업인데 좀 올해 해보고 이게 효과가 있으면 좀 확대를 많이 해야 됩니다. 이거 아니면 축산과하고 해가지고 해야 돼요. 지금 우리가 축산 하는 분들이 이제 퇴비를 이렇게 분뇨를 쳐가지고 모아놓잖아요. 이게 빨리 발효가 안 되니까 이게 골칫덩어리가 돼요. 사실.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맞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 특히 여름 같은 때는 더 심하거든 비 오고 이러면 이거 처리를 못 하고 냄새가 나고 이래서.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한구홍 위원 그래서 이게 지금 올해 시범 사업을 해보고 좀 진짜 이게 괜찮고 효과가 있으면 이거 이 사업만큼은 시범 사업에서 끝나지 말고 꼭 좀 편성, 예산을 좀 편성할 수 있게끔 그렇게 좀 해야 됩니다. 이거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알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리고 우리 가공 창업 시범 사업 있잖아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한구홍 위원 이게 몇 년 됐죠? 이거 한 지.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이거는 지금 도의 공모 사업이라서 저희가 공모를 해서 선정이 되면 저희가 시행을 했고요. 사실 작년에는 작년에도 이제 공모를 해서 선정돼서 사업을 했는 거고 올해도, 내년에도 이제 공모를 해가지고 선정돼서 하는 거라서 이게 매년 있는 사업은 아닙니다.
○한구홍 위원 이걸 그러니까 시범 사업으로 하지 말고 다른 명목을 붙여갖고 어떻게 우리 상주시에서 좀 이거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많죠. 그죠?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예. 많긴 한데 또 아까 전에 이제 의원님 말씀하셨다시피 그 가공 사업장을 만들어서 운영이 잘 되는 데가 사실 생각보다 크게 수익이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이제 크게 생각하시고 들어오시는데 실제로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다 보니까 이게 갑자기 막 확대되지는 않거든요.
근데 어쨌든 수요가 있다 하면 저희가 그 수요에 맞춰가지고 사업을 계획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어쨌든 수요가 있다 하면 저희가 그 수요에 맞춰가지고 사업을 계획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 젊은, 요새 젊은 젊은이들이 들어와갖고 뭐 창업을 하던 이런 사람들이 여기에 관심이 있어서 나한테 많이 물어보더라고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한구홍 위원 이제는 뭐 포도 말고 다른 거 채소 쪽에도 뭐 양파 같은 거도 이런 식으로 해서 판매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게 좀 활성화를 좀 시켜야 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가요.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알겠습니다. 한번.
○한구홍 위원 하여튼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따로 내가 또 물어보고 교육을 어떻게 받아야 되는지 물어보고 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미래농업과장 서정현 네. 알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박광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광덕 위원 과장님 장시간 동안 고생 많습니다. 다른 게 아니고 저 질문은 우리 위원님들이 좋은 얘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소장님한테 말씀드리겠습니다. 소장님?
○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 예.
○박광덕 위원 이제 이게 오늘이 마지막이죠? 거의 마지막이죠?
○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 예. 그렇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광덕 위원 공무원 생활 얼마나 하셨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 30년 했습니다.
○박광덕 위원 30년 고생하셨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 네. 고맙습니다.
○박광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미래농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미래농업과 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7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는 12월 6일 오전 10시에 이 자리에서 다시 개회토록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5분 산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미래농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미래농업과 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7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는 12월 6일 오전 10시에 이 자리에서 다시 개회토록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