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착한 시민 운동 여섯번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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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 | 작성일 | 2014-07-26 00:00:00 | 조회수 | 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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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시민운동 여섯 번째 ♤ 태극기와 주차장 ☉ 주차해결책(대안)입니다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대로가 아닌 속골목은 주차난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상주뿐만 아니라 소도시는 대등소이 하며 “ 단속”이나 “촬영”을 떠나서 시민합의가 필요 합니다 1) 도로는 주차장이 아니고 “도로임에” 동의를 해야하고 2) 내집앞 주정차 뿐만 아니라 “청소”를 스스로 해야하며 3) 부득이한 경우엔 “잠깐주차”를 생활화 하도록 합시다 4) 큰도로 주변 / 속골목 주변의 장시간 주차는 당연 불법이고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냉정한 처벌이 꼭 필요 합니다 다만 , 여기에는 공히 시민모두가 납득이 가는 대안이 주어지고 여건을 마련해 주었는데에도 불구하고 시민이 불법을 자행 한다면 가감없는 당연한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 주차 대란 해결책 ( 대안제시 )입니다 1, 개운못에서 토성다리를 지나서 정수장까지 휴면천을 이용해서 상주시민 주차장을 마련하면 시민 주차난은 완전 해소가 됩니다 2,주변환경을(여건) 고려해서 “큰도로”및“속골목”에 당분간 간이 주차코너 를 마련해서 임시로 운영합시다 3,공무원 자전거 출퇴근(여건이 맞으면) 및 홀짝수 운행을 합시다 4, 낙양동 휴면천을 복개 하지 않고 자연그데로의 경관을 살리며 전체 길이를 배분하여 자연 생태 학습장을 만들고(수련 심기 ) 군데 군데 민속놀이판을 만들어서 고유한 명절을 부활 시키자 5, 결국 휴면천은 “자연이 살아 숨쉬는 생태 학습장”이면서 시민모두가 주차를 해도 여분의 공간이 있는 국내최대의 주차장으로 이것 하나만으로 새로운 “주차문화”창출이고 자연생태학습장은 순이익을 시민에게 환원시키는 운동입니다 ☉ 4 대문에 대형 태극기를 달자 저희 상주는 동서남북이 모두 출입문입니다 이렇게도 좋은 조건을 썩히지 말고 동서남북 4대문에 “ 대형 태극기”를 답시다 물론 “ 상주시 깃발”은 태극기 절반을 쫌 넘으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모처럼 고향을 오시는 출향인이시나 처음 방문하시는 외지 손님의 눈에는 가슴 뭉클함이 오래오래 갈것이며 상주를 떠나 있어도 뇌리속엔 태극기 상주가 남아 있겠지요 애향심 / 애족 / 국가관 그리고 자유통일까지 이어질것입니다 ☉ 상주의 상징물을 만듭시다 상징물로는 “ 건물” 과 “ 작품” 이 있다고 봅니다 건물은 “쑤안의 삼각지”에 대형 누각을 짓고요 상징성 작품으로는 남산에 “ 대형 에밀레종”을 만듭시다 다른 지역을 보시면 거를듯한 대표상징물을 만들고 그것을 통해서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시민의 삶이 윤택하고 행복하도록 온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상주는 표주박 형태이고 전체적인 형평성을 고려해보면 여전히 1 번도로는 쑤안길이고 복짓는 명당터입니다 저는 여전히 아직도 무한한 가능성이 철철 넘치는 우복동네 싱크탱크의 박진감이 살아있는 대한의 상주라고 굳게 믿습니다 다만 할 수 있고 해낼수있는 “물꼬”나 진정한 행복 승부사 시민의 살림살이를 윤택하게 하도록하는 진솔한 “리드자”가 없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늣었지만 더 빠를수도 있겟습니다 착한 시민운동가 / 희망상주 시민연합 열린포럼 / 동학회 ♥ http://cafe.daum.net/sangjuct 경암 황 숙 O1O 885O 56OO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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