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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곁으로 더 가까이
하고
하는 상주시의회
의원 김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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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김세경
- 직위의원
- 선거구비례대표 ()
- 휴대폰010-5240-9659
- 주소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덕암로192-22
- 이메일xy9659@naver.com
의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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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동정
- 072023. 03 제218회 임시회 폐회 □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3월 7일 제21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3일간의 임시회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2월 23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 및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요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의 타당성 및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 하도록 요구했으며, 상주시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6건과 5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심사·처리하고, 4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상주시의회는 대구 군부대 유치가 인구회복과 지역 경제를 살리는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안경숙 의장은 “전체의원의 뜻을 한데 모아 군부대 유치에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2023년 상주시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고, “지적사항과 발전적인 대안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232023. 02 제218회 임시회 개회 □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23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1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월 7일까지 13일간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 특히, 이날 첫 회기에서 명주의 고장을 알리고 한복 문화 활성화를 위해 의원들이 한복을 입고 등원해 눈길을 끌었다. □ 이번 임시회에서는 2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2 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으며, 2023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2월 24일부터 3월 3일 제6차 본회의까지 5회에 걸쳐 전년도 재원 투자실적 및 금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 또한, 3월 6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안건 심사를 처리하며, 7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3년도 상주시 주요 업무를 파악해 시정의 방향을 확인하고 주요 시책이 시민들을 위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052023. 01 새해맞아 현장방문 실시 □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4일 지역현안을 살피기 위해 모동면 소재 ‘도담’ 토마토 농업단지와 ‘토닥토닥들꽃마을치유농장’을 방문해 2023년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 이번 현장방문은 상주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팜 산업과 연계해 상주시 농업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도농업단지인 ‘도담’ 토마토 농업단지를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이어 다육식물과 커피나무를 활용해 치유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토닥토닥들꽃마을치유농장’을 방문하고 시설현황을 듣고 참관하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이곳은 상주시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농업을 통한 노인복지 정책에 기여해 농업분야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스마트팜 산업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개발 및 지원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032023. 01 상주시의회 2023년 신년교례회 □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3일 상주시의회 의장실에서 의원과 사무국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2023년 신년교례회를 열고 시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의정을 위해 역량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이날 안경숙 의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시민의 대변자로서 의원 개개인의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강조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제9대 의회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 또한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전체 의원이 초심을 읽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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