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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한제 3번째 말씀을 올림니다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2-11 00:00:00 조회수 639
주민소환제 3 번째 
말씀을 “ 간곡히 ” 올리옵니다

/  지는것이 이기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성인 군자도 편애를 하였으며
성인군자도 자기 잘못한것은 모른다 하였으니

소환제를 거는 사람이나
소환제에 응 하는 사람이나
선량한 상주시민 모두가 성인 군자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기에 감정의 골이 깊어질수가 있고
끝긑내 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필시
처음엔  각개인의 사사로움이 있었을 것이며
다들 아니라고 부정을 할지는 모르나
상주시민 모두가 이런 생각을 하신다면요
두분 당사자는 솔직히 시인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긑내는  “ 대의와 명분”을 걸고서
두사람 모두가 

/  상주의 역사를 다시 쓰는것이니  !
  우리들의 순수한 애국지심을 믿고
  저의 목숨을 바친다고 할때에

결국은 정치화로 비화가 될것이며   !

/ 겉으로는 “ 대의 명분”이고
  상주의 새판을 짜겠다고는 할것이나
  무색하게도  현실은 현실로 존재 하기에

상주시민은  어느쪽으로던지  갈라서게 되고
제 아무리 명분이 있다고 할지라도
전/현직 싸움판이 될것이 자명 할것이며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상주가 될것이고
선량한 시민은 멀건 대낮에 벼락맞는꼴이 된다

하오니

미천하고 하잘것 없는  저가 나서겟습니다
당사자도 이기고  상주도 살아나고
웅도의 기상이 살아나는 상주가 되길 바람니다

3번은 용서 하라고 하였으나
기실 3번은 참으로 힘이 들지만요
한번은 과감히 결행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일찍이 이런 판이 될것을 예상하여
첫 번째의 글을 올린바 있습니다
저가 울고싶을때 때려주는 사람이면 족하겠습니다

두분다 
결론은 “ 상/주/사/랑  ”입니다
여기에 공감을 하신다면 받아 들이십시오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그렇지 않는지요

하오나
그렇지 아니 하신다면
저또한  나름되로의 “ 대의명분”을 찾을 것이며
어쩌면
상주시민 역시도 “ 행동”을 하시게 될것입니다
말없이 생업에 종사하시는 소시민을 생각 하십시요

지금
손을 내미시고 손을 잡아 주십시오
두분의 훌륭하신 “ 용단”을 간절히 바라옵니다
진심으로 간곡히  거듭 거듭 올리나이다




/   범 추 협
    천도교 상주교구장    경암 황 숙 심고
    054 ) 532 - 8988  ,  010 ,8850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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