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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상주시의회의원님에게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6-13 00:00:00 조회수 748
“ 착한 시민운동 18번째 : 상주를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
  상주시의회의원님/관계 공무원님 그리고 주민소환제 후기 입니다


  안녕 하셔요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상주시민 그리고 시청 자유게시판 논객님 
  그리고 상주시의회의원님 (관계 공무원님에게도)
  상주를 살리는 몇말씀을 간략히 올리나이다
  우선
  시의원님께서 행복 상주를 위해 노심초사 걱정을 하시고
  자나깨나 노력하시는 고마움에 지면으로나마 인사 올리오며
  지금도 여전히 잘하고 계시지만요
  좀더 적극적이고 몸을 던지는 뜨거운 열정을 주문코져 합니다

  일에는 돈이 앞장을 서야 하지만요
  돈보다 더 중요한것은  하고자 하는 / 열정 /이 핵심입니다
  저는 일을 하시고자 하는 / 사심없는 열정/이  준비되어 있다면    다음의 3가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장담을 합니다

  1, 상주시청 / 문화예술회관 / 시립 도서관을 신축 하자
    위 3가지를 하는데 “ 돈이” 없어서 못하는것이 아니라
    “ 할려고 하는 의지와 열정이” 없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가까운 옆동네 김천 시청을 생각하시면 해답이 나옵니다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그들은 되고 우린 어찌 안되나요
     “ 돈이 문제가 ” 아니라   “ 사심없는 열정”입니다
      제도를 바꾸고  조례를 만들어서 결행을 하십시다 !!

   / 만산쪽( 사법,교육계통)을 연계한  신도시를 건설 하는데
    연원동쪽에 ( 행정계통(시청) , 문화예술회관 , 시립도서관)을
    한라인으로 연계한 시스템을 구축한 신도시를 건설 하자
    만산의 사법,교육이 있고 연원동쪽에 시청,문화예술회관
    시립도서관을 연계한 신도시를 건설하여
    명실공히 백년대계의“ 원만한 도시”를 만들자

    언제까지 시청다운 시청 하나 없이 살아가야만 하나요
    법이 어려우면 법을 바꾸고  
    조례가 없어면 조례를 신설해서 행복한 상주를 만들자
    
     부지확보를  많이하여  개발매각 대금으로 신축 합시다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시의원,출향인사 ,시민 모두가 나섭시다
     아무런 변화없이 이데로 상주가 30 년 후면 어찌 될까요
     많이 늣었지만요   아름다운 행복도시를 후대에 물려줍시다

  2, 상주시 테마 공원을 건설 하자

    북천 둔치는 그데로 살리면서   같은 라인을 하나로 묶는
    남산 하고 개운못  그리고  낙약동 휴면천을 잇는
    삼각형 벨트 시스템을 구축하면 행복 상죽가 됩니다

    가 , 낙양동 휴면천은
    자세한 내용은 추후 언제던지 말씀 올리 겠습니다
    자연생태 학습장 / 전통 민속놀이장 / 대형 주차장개설 등
    상주는 낙양동 휴면천 활용만 잘해도 잘살수가 있습니다
    낙양동 휴면천 만한  좋은 여건의 장소가 경북엔 없습니다
    이데로 잘사는 방법은  있는것을 백번 잘활용하는데 있습니다

    나 , 개운못은
    올레길  , 청춘 데이트 길 , 유료 사격장 등을  만듬


    다 , 남산은

     대형 종탑 만듬 , 약용식물 단지 , 고라니 토끼 방사
     맨발로 걷는길 , 진달래꽃 축제장 , 찔레꽃 축제장
     국궁 활터 전국 규모 교육장 개설 , 전망대등을 만든다


   생각해 보십시오
   천년의 고도 상주
   경상도의 뿌리 상주라고 하는데 

   솔직히    고속버스 10 대가 동시에 주차해서
   식사할곳이나  구경할곳이나  먹거리가 있는지요
   그렇다고
   영화관이 있나요    시립도서관이 있나요
   그럴듯한 시민의 안락한 휴식공간 있습니까
   똘똘 뭉쳐서 한번 해봅시다  !!!
   늣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 하였습니다
   용기백배하시고  “ 열정 ”으로 성공 시킵시다
   
   나는 믿습니다   상주시의회의원님 그리고 시청 직원님
   한번 해 봅시다  가다가 중지하면 간것 만큼은 이익도 되고
   위 내용은  충분히  현실적으로 성공 가능 합니다 !!!

  /

  *  주/ 민 / 소 / 환 / 제     후기 입니다

    우리는 놓쳐 버린게 있습니다
    마치  마녀 사냥처럼  냉정함을 잃어 버리고
    스스로 상주인의 자존을 고려장시킨 사건처럼
    어쩐지  찜찜하고  무척 곤혹함이 있는것이 사실 입니다

    1, 이미 한국타이어껀은  후보자 시절에 공약사안이며
       이를 다수 상주시민이 지지하여 당선된 것이다
     결론적으로  상주시민이 지지한 한국타이어껀을 가지고
     주민 소환제를 한것은   “시민지지”를 시민 스스로
     법잣대로만 밀어부치는것은   다분히 문제가 있고
     승복하거나 인정하지 못하는 볼상사나움이 있기에
     본 자유게시판에  “ 서명능사”에 급급해 하지말고
     시민의 마음을 담아서 깨끗이 정리 하라는 글을 올렸다

     주민 소환 보다는   
     한국 타이어 하고
     시민 단체와 상주시의회하고 , 애초 엠오유체결 당사자와
     관계된 모든 관련자들이 뭉쳐서  싸우는것이 정답이라고
     본 게시판에 직시한바 있으며    지금이라도
     한국타이어 대 상주시민의 결사항전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만약에 말입니다
     한국타이어는 후보자시절에 공약사항 이었고
     이를 지지한 대다수 시민의 힘으로 당선이 되었다면
     주민소환제에서 “ 한국타이어껀”은 배제되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대다수 시민이 지지한 것은  법정에 세운다는것이
     과연  상식적으로 받아 들일수가 있나요
     이것은 시민편가르기이고  상주를 추락시키는 것이다
     
     내가 동참 한것은 대의와 민본이 바로서고 바로가도록하는
     주민 소환제가 되기를 간절히 염원 하였으나
     책임지지 못하는 분열과 행복상주를 저해하는 판단이 있어
     과감히 힘든 충언의 글을 올렸으나   전혀 고민하지도 않았다

     나는 정이 넘치는것은 좋으나
     사욕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충동적인 들쥐 근성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요번의 일을 계기로  좀더 엎그래이드 되고
    진일보되는  “ 시민 정신 ”을 갈망해 본다


2,  무능 하다에 대해서

    지금의 무능이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지자체가 탄생 되면서부터  불거져 온 것이 
    어쩌면  지금까지 누적되었고 진행형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에  충고나  대안제시를 해주는
    진정한 시민 단체나   “ 어른”이 있었습니까
    그렇다고   좋은 의견에 경청이라도 하였을까요
   
    결국은  모두가 부끄러운줄 아세요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나요
    냉정하게 보시면  다같은 공범이고 방관자입니다

    어느 누구하나
    어른 이라 합시고   후학을 가르키거나
    자기 안태 고향에서  초막이라도 지어서
    상주사랑에 올인을 하고  사람을 키운적이 있나요

    어른이랍시고 에헴이나 하고
    한자리 해먹은 사람들은  모두가  아예 퇴거를 해버리고
    또   퇴거를 할려고 만반의 준빌 하고들 계신지요
    결론적으로
    다들 한자리 해먹을려고만 하시고   해먹고 나서는
    모두가  상주를 공동 변소쯤으로 생각하시지 않나요


   
    보세요
    지금껏  한자릴 해먹었거나
    목에 힘을 준 사람들이    지금 어디서 무얼 하시는지
    주변을 살펴 보세요  그러는게 아닙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영원한 부귀영화는 없습니다
    적어도  받은것에 만분에 일이라도  베풀고 가세요
    그렇지 못함에  뿔이 나서  
    서명을 한것도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3,  그렇습니다
 
    이혼 보다는  다시 고쳐서 쓰는게 좋습니다
    법이 능사는 아니라는 이야기이고  남의 앞에
    앞장을 서는것은  나의 허물도 생각해야 하고
    중요한 것은  사람다운 향기가 묻어 나야 할 것이다

    누구를 두둔하고 누구를 미워 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3 번쯤은 용서를 못할지라도
    2 번은  용서 해주는 아량이 있어야 상주가 살고
    그런 시민 정신과 자기 희생이 있어야 
    내적만이 아니라 대외적인 눈들도 좋은 평가를 할것이다

    좀더 곰곰이 고민하고 인간적인 절절함이 있었다면
    성공 여부를 떠나서   훈훈한 희망이 되었을 것이다

    나는  시민 소환제가 아니라
  성공한 시민 시장님이 되어 주시기를 소원 합니다

  장시간 두서없는 긴글에 송구 합니다..  고맙습니다

*   범추협 /  cafe.daum.net/SANGJUSARANG
    상주나무시장  황 숙 /  010 - 8850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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