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희망상주열린포럼 열한번째 이야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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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 | 작성일 | 2013-11-18 00:00:00 | 조회수 |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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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3번은 지어봐야 된다고 하는 .. 느긋한 여유와 아쉬운 생각 그리고 지금도 늣지 않았다는 희망을 가지고 모처럼 시청을 다녀온 작은 바램을 적어 봅니다 그림 1 ) 상주시청의 아주 중요한 자리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물론 내부 수리전에도 있었지만 그때완 틀리는 상황이고 시청의 첫인상을 주는 것도 중요 하지만 특히나 로비는 상주의 얼굴이면서 농특산물 /문화 등을 한눈에 보여주는 상징적이고 모든 문화를 대표하는 로얄 공간이 되야 하는데 쉬는 공간 / 안내석 / 화장실...이것이 전부인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민원실쪽에서 본다면 머리에 해당되는 자리이고 머리 부분에 화장실을 두고 업무를 보는것과 같습니다 1등 로얄석을 후회없는 멋진 공간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림 2 ) 쾌적한 공간은 민원 업무를 보시는 상주시청직원님 이나 일보러 가시는 상주시민이나 동일한 입장이라고 본다면 그래도 하루온종일 근무 하시는 직원의 입장이 조금은 더 쾌적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그렇지 않나요 그렇다고 볼때에 지금의 민원실은 딱 잘라 말씀을 드리면 여름엔 찜통이고 겨울엔 냉방이 분명 합니다 여기에 햇빛도 / 시원한 바람도 없습니다 멀리 보이는 갑장산 가을 정취도 전혀 볼수가 없으니 일보는 직원님이나 시민이나 모두가 깝갑한 생각이 들지요 또한 일자로 나열된 자리배치는 너무 획일적이고 꼭 여기가 관청이라는 경직감만 심어줄뿐 이고 안락함이나 친근감 소통이라는 분위기는 빵점입니다 일자형으로 전면 배치가 되어있는게 모두가 불편하고 뒤쪽(후미)의 통로나 여분의 공간 활용을 다시 구성해서 좀더 안락하고 누구나가 한번더 가고싶은 공간이되야 직원이나 시민이나 모두가 편한 마음으,로 일하겠지요 1, 막아버린 남쪽창을 개방해서 앞을 볼수가 있게 하고 남족의 따뜻한 햇빛이 들게해서 건강한 공간을 만들자 2, 시청 정문 로비와 동쪽 민원실 입구를 아우러는 네모진 공간 모두를 하나의 공간으로 민원실이 되야 하고 3, 입구 로비에서 화장실을 경유해서 들어오면 ,,꼭 반지하를 들어오는 느낌인지라 크게 유쾌한 기분이 아니다 4, 솔직히 청사의 정문은 현관 로비가 된다 이렇게 보면 민원실 입구도 동쪽이 아니라 로비쪽이 되는것이 맞다고 볼때 내부수리 및 자리배치도 달라져야 하고 지금이라도 늣지 않았으니 수정을 해야 합니다 그림 3 ) 농협하고 대구은행 사진입니다 현재의 민원실 구조로 본다면 제일 쾌적하고 제일 좋은 자리에 농협하고 대구은행이 자릴 잡고 있습니다 솔직히 써비스 품목은 ? 후미로 배치를 해서 민원실 전체적인 기의 흐름을 활성화 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위치선정을 해야 합니다 솔직히 지금의 자리는 상전의 자리에 속하기에 결제를 해주는 형국이고 민원실 직원은 결제를 받아야하는 수직관계의 형국입니다 주객이 바뀐 자리 배치는 일의 능율도 오르지 않고요 시민과의 대화 응대에도 불편함이 초래될 수가 있으며 점진적으로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큽니다 꼭 자리 변경을 해야된다고 부탁 말씀을 드림니다 그림 1. 2, 3 모두가 고민하고 함께 풀어갈 숙제가 아닌가 합니다 기왕이면 신나게 일하고 기왕이면 모두가 즐거운 환경이 좋지 않을까요 잘할려고 하다 보면 그것이 화근이 될수도 있겠지요 좀더 잘해 달라는 좀더 신경을 쓰면 일터가 일터가 아니라 모두가 즐겁고 하루가 기분좋은 일터가 된다고 믿습니다 솔직히 상담료는 없드라도 쓴 커피 한잔이라도 얻어먹고 드려야 하는 알토란 같은 충언에 대해서 혹여 미워 하시거나 벌소리로 흘려 버리시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오며 관계 직원님의 답장은 바라지 않습니다 추워 오는데 감기 조심 하십시오 늘 잘사는 상주 아름다운 상주를 고민하고 생각 합니다 희망상주열린포럼 : http://cafe.daum.net/SANGJUSARANG 카페에 한번 다녀가셔요 : 상주꽃동네화원 경암 황 숙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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