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상주곶감의 혁신이 필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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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 | 작성일 | 2015-02-28 00:00:00 | 조회수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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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곶감 혁신 명품 연구회“ 회원 가족 모심 대한민국의 곶감은 “ 반건시 곶감”만 있습니다 “ 신의 과일”은 분이 하얗게난 “분난곶감”이 진실로 “ 상주삼백의 곶감” 입니다만 아쉽게도 우리의 보배를 스스로 포기하고 다들 아무런 철학도 없이 “ 반건시”로 옮아 갔습니다 어쩌면 하얀분난곶감은 돌아올수없는 다릴 “이미” 건넌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되는 일이고요 후일을 기약한다는 우리모두의 “과제”로 미루면서 우선적으로 반건시의 재료는 “ 청도반시”입니다 상주둥시와 청도반시의 내부 구조(구성물질)가 틀림니다 요약해서 말씀을 드리면 청도반시는 “단거리”용이며 상주둥시는 체질적으로“ 마라톤”선수라고 보심 됩니다 결론적으로 “주종목”이 체질상 분명히 다름니다 결론적으로 체질상 “반건시짝퉁”에 가까울뿐입니다 하여 어차피“반건시”를 할려면 ( 둥시의 대타목을 안키움) 청도반시보다 더 좋은 “도근조생”을 활성화 시켜서 제2의 “ 상주곶감”으로 명품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차일피일 아무런 대안책도 없이 무조건“청도반시”를 따라간다면 끝내는 “상주곶감”의 기초동력마져 바닥이 납니다 기초동력( 미미한 명성 )마져 상실되기전에 도근조생(고염묘목이 아님)을 집단화 정착화 시킬것이며 절실히 원하옵건데 시의원/도의원/국회의원/상주시장님과 관계주민의 확고부동한 “곶감혁신”이 절대적으로 필요 할것이며 대한민국이 돌아가는 “곶감시장”판세를 알아야 합니다 물론 제혼자서라도 이길을 갈것이지만요 제아무리 날띠도 “홀로”는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제2의 도약...곶감혁신이 지금 필요한 시점 입니다 만인이 좋아하는 “ 도근조생 반건시/감말랭이”로 올인을 해서 아침의 도시 “살기좋은 상주”로 주변에 널려있는 쾌적한 옥토를 활용하여 경상도의 뿌리 상주에 오고싶어 안달복달하게 합시다 짝퉁이 진품이 될수없는 것이며 안되는 것으로 자꾸만 흉내를 내서도 안되는 것임을 곶감에 종사하시는 모든분이 익히 아시고 계시는바 “청도반시”나 “월하”를 대량으로 사다가 모양내기를 하고있는 것도 현실로 받아들인다면 이제는 “ 솔직한 행동”으로 제2의 혁신이 필요 합니다 “도근조생으로 === > 반건시 와 감말랭이를 합시다 제게 아주 극소량으로 마련한 (고염접목이 절대로 아님) 1, 도근조생 2, 상주둥시 3, 봉옥 / 하찌야 4, 부유 ( 단감 ) 고염접목이 아닌 “우량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묘목을 판매는 하고 있으나 “ 장사꾼”은 아닙니다 오직 상주사랑이며 , 묘목부터 , 성목 , 곶감 까지 최우량 명품 과원 만들기에 신명를 바치며 명품 곶감을 만들어서 모든 사람이 “부자”되기를 절실히 바라는 저는요 자칭 “사회사업가 ”입니다 지금 확실한 변화와 혁신만이 필요 합니다 꼭,, 부디 오셔서 / 함께 행복한 사람세상을 만듭시다 모두가 함께 잘사는 모임 “ 상주곶감혁신명품연구회”에 많은 동참 , 적극적인 협력을 두손 모음니다 ♤ 만드는 사람 경암 황 숙 ( 532-8988 / 010-8850-5600 ) ♤상주곶감혁신명품연구회 / cafe.daum.net/sangjuct ♤희망상주열린포럼 http://cafe.daum.net/SANGJUSAR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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