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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상주인의 동학 축제ㅡᆢ
작성자 황○ 작성일 2021-01-09 00:00:00 조회수 690
⭕ 상주동학축제를 바로 잡읍시다
ㆍ시민의 힘으로!! 특정 종교의 일이 아니라
  선비의 고장의 자존심이다 분개하시라!!
 엉터리 시민축제이고 눈속임 혈세낭비다
  ^"^
ㆍ "" 경암이 문화 칼럼 ""
 상주동학축제를 옳게 똑바로 하자
(東學하고東學敎는 틀리고 다름니다)

상주동학의 명칭을 바로잡습니다
간단 명료한 역사적 사실 증명
또한 김주희 손부 손자가 지금도
우기리에 살고있는데 그들에게
''동학''하고 ''동학교''는 어떤것이며
김주희는 어떤 동학을 하였는지를ㅡ
물어보시면 정확한 답이 나옵니다
?
ㆍ상주시청에서는 상주''東學''축제로
  매년 거액의 시민혈세를 지원합니다
  담당자님ㆍ시의원님ㆍ시장님께서는
  사실확인하시어 바로잡아 주십시요
?
  훌륭하신 상주시민 ㆍ학자ㆍ종교계
  지도자님께서도 역사적인 사실을
  옳게해 주시는것이 ''시민정신''이며
  선비의고장 상주人자존심이고요
 제되로 옳게하는것이 시민의일 입니다

ㆍ지금 상주에서 흔히들 부르는 이름
ㆍ가칭 ''상주동학''이라고 하는것은
ㆍ상주시 은척면 우기1길 64번지
ㆍ1924년에 김주희 개인이 만든
ㆍ그당시에 김주희는'' 동학교''라는
ㆍ정식명칭을 사용하고 써왔는데
ㆍ이것을 교묘히 비틀어 엉터리로
ㆍ10 여년전부터 헷갈리게 사용한다
 ( 시청ㆍ도청ㆍ모교수가 엉터리로)

ㆍ''東學''하고 ''東學敎''는 틀리며
  완전 다른것이고 창시자ㆍ교기ㆍ교리
  경전이 전혀 다른 김주희 사교이다

ㆍ동학은 수운 대신사님께서 창도하신
  민족종교이며 ᆢ 2세교조해월 최시형
  3세교조 의암 손병희 ᆢ춘암상사로
  이어지는 정통계보라는것을ᆢ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즉시 모범답안이 나오며

''동학교''는  김주희가 만든 개인조직이며
 '' 동학''의 샛강이나 옆가지도 아니고
  엉터리 짝퉁도 아닌 개인소유물이다

ㆍ은척 동학교를 ->상주동학으로
  교묘히 비틀어서 헷갈리게 하는
  불분명한 행태는 종교인으로서나
  지식인으로서는 양심을 포기한거고
  헷갈리도록''집단최면''을 걸고있다
  사실이 이러한데도 어찌하여
  시청에서는 모르쇠로 방치하면서
  국민혈세를 헛구녕으로 낭비하는가

ㆍ김주희를->남접대도주로 사용하는
 (역사적 사실없는 ''허구''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증명 해야하지만
 이는 아무런 근거없는 거짓이며
 자칫ᆢ김주희까지 욕보이는것이며
 동학계보도 아닌것을 거짓접목하고
 東學의 총본부로 허위날조 만들어
 추종자들이 헛말을 지어내고 있다
 ㆍ
ㆍ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지방문화재까지 만들어
  상주시민은 물론이거니와 정작
  동학ㆍ천도교를 욕보이는 것이다

  시민혈세 낭비와 상주를 추락
  시키는 동학축제를 은척에서 하며
  엉터리동학축제에 거액을 퍼붓고
  교기하나 달지못한체 쏙이고 있으며
  축제를 한다고는 하지만ㅡ
  천도교의례는 전혀 지키지도 않고
  또한 김주희식 의례도 하지않는다


ㆍ이는ᆢ정작 김주희를 욕보이고
ㆍ종교를 사칭한 양심불량이니
ㆍ김주희 ''동학교 추종자''께서는ᆢ
  더이상 헷갈리는 명칭을 사용하여
  尙州와상주시民을 욕되게 마세요

?시민여러분 한번 살펴보십시요!!!
ㆍ 은척에서 ''동학교'축제할때
ㆍ궁을기(사진)를 보신일이 있으며
ㆍ 청수를 모시고''동학주문''을 외는지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주문을 외며
ㆍ천도교 중앙총부에서 참석을 하고
 더욱이 동학의 중대한 시민축제장에
 ''동학의절''東學儀節을 행하지
 못하는것도 숨길수밖에없는 거짓임을
  추종자들이 직간접 시인하는 것이다

ㆍ''상주동학''의 정직한 정통계보는
  천도교중앙총부의 사실기록으로서
ㆍ2세교조님 해월최시형 신사님=>
   황우원 증조부님=>황신오 할부지
  =>황국환 부친=> 경암 황숙으로
  현재도 이어오고 있슴을 밝힙니다
ㆍ하옵고요
이제는 선량한 상주시민의 일입니다
ㆍ시민혈세가 헛꾸녕으로 세고
  엉터리 이름표로 시민우롱하는것은
  결국 시민모두를 바보로 만들며
  끝내는 뽀롱날짓을 모두가 모르쇠로
  지들 종파간 쌈박질이겠찌 하시면
  절대로 안되며  바로 잡아야 하며
ㆍ동학에서 본다면 난법난도자 입니다

ㆍ 결국 김주희도 감옥후 돌아가셨꼬
ㆍ 김주희의 핵심경전도 일제시대때
ㆍ 일본이 만들어준 경전을 밝히며
ㆍ 이를 증거자료로 사진제출 하오니
ㆍ 무조건 상주에 있다고 하여ㅡ
ㆍ 사실조명ㆍ확인작업도 아니하고
ㆍ특히나 관청 ㆍ모교수가 나서서
ㆍ은근슬쩍 몰아가는것은 불량품이고
ㆍ들통이 낫는데도 이실직고 하거나
ㆍ대도동학의 들어오지 아니한다면
ㆍ하늘이 진노 할것임을 밝힘니다

ㆍ시급하고 상주의 중차대한 일이기에 
아까운 시간에 말씀이 길어졌습니다

ㆍ 송구하오나 한번더 올리오면
ㆍ 일본놈들이 김주희를 압장세워서
ㆍ 수운 대신사님께서 창도하신
ㆍ ''東學''을 말살시키고져 꾸민
ㆍ 흉악한 역사적 사실이었으며

ㆍ 압제36동안 이민족을 말살시킨
ㆍ 간악 무도한 일본놈들의 흉괴이고
ㆍ 여기에 희생된 사람도 김주희다
ㆍ 일부 추종자들은 아실것입니다
ㆍ 하오니 이제 그만들 하세요

ㆍ 선량한 상주시민 무서운줄 아시고
ㆍ 냉정히 생각해보십시요~~!
ㆍ 동학을 말살하는 일제시대에
 ( 우산정씨네 소모사일지와 민보군)
ㆍ 어찌하여ᆢ 어쩌면ᆢ
ㆍ''동학교''를 만들고 경전까지
ㆍ 만들어준 흉악한 일본놈의 간교함을
ㆍ 익히 아시는분도 계실것인데
ㆍ 어찌 양심불량들을 하시는지요

ㆍ 진심으로 심고心告 올림니다
ㆍ 작금의 엉터리 축제를 그만하시고
ㆍ 헷갈리는 이름표로 시민쏙이지 말고

ㆍ 大義의 뜻에 따라서  정통계보인
ㆍ천도교 상주교구장 ㆍ상주東學人
   경암 황숙으로 진행하길 바라며
ㆍ동학에 입도하시어 옳게 하시거나
ㆍ저와같이 상주동학의 하늘종자로서
ㆍ보국안민 ㆍ포덕천하ㆍ광제창생을
  위하고 동학大道의길로 나섭시다
  다들 오시기를 바라고 기다리겠습니다

ㆍ. 이제 "
ㆍ 더이상 모두를 역사의 죄인으로
   몰아가는 것은  여전히 일등원수
   일본놈들 흉악한 간교에 적극적
 동참하고 지지하는 역적매국노이니
ㆍ용기내시어 경암과 함께 갑시다

ㆍ 이거나 저거나 관심없다
ㆍ 동학은 모르지만 그냥 좋다
ㆍ 검고희고간에 상주꺼니까 좋다
ㆍ 축제꺼리가 없는데 이거라도 한다
ㆍ 기냥 종파간 쌈박질이 겠찌
ㆍ 따지긴 뭘따지냐 아무따나 한다

ㆍ 그렇습니다  
ㆍ 동학인지 동학교인지 관심없다
ㆍ 밥먹고 살기도 바쁜데 배부른 소리다
ㆍ 하오나 이젠ᆢ상주인 모두의일로서
   내발등 내가찍을순 없지않겠습니까
   지나간 부끄러운 역사를 다시는
    되풀이되어선 안되늘 일입니다

ㆍ 가만히 있는데 지방문화제까지
ㆍ 중요행사엔 앞줄에 꽃달아주고
ㆍ 큰돈 들이지않고 입꾹다물고 있으면
ㆍ 대접받고 다들 칭송해주는데ㅡᆢ
ㆍ 손부손자들이야 신나는 일이지만
ㆍ 하오나 그들도 최소한의 양심가 입니다
ㆍ 때되믄 할부지 조상 만나겠찌요
ㆍ 은척에 사는 손자들의 진심어린
   고백과 시민사과를 당부합니다


ㆍ 분명함은ᆢㅡ
진짜로 "상주동학"은 상주시내에 있고
현존하는 ''천도교상주교구''를 말함이며
경암 황숙이의 상주동학이 옳고맞습니다
  ( 경북 상주시 중앙로 51번지 )


ㆍ가칭'' 동학교"는 은척면소재지 
   우기리에있는 김주희 사조직이며
창시자 김주희가 붙힌 정식명칭 입니다
  ( 상주시 은척면 우기1길 64 )
ㆍ 
ㆍ이처럼 창시자에서부터 교기,경전,
 교리,~교당이 있는 장소까지 다름니다
ㆍ 
ㆍ 다 지난일이라해도 앞으로는ᆢ
ㆍ 시청및 관계된 사람들께서는
   진심어린 충언을 뜨겁게 받으시와
  차후는 옳은 축제로 발전 시키시고
저와함께 大道의 길에 앞장 섭시다

  다시  다시 한번더 말씀 올리는바
 大道천도교 중앙총부 집행부에서는
 차질없이 반듯한 일처릴 하여주시고
  일이 진행되는 되로 말씀 주십시요
 東學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ㆍ東學은 이땅의 양심이며
  살아있는 산역사이고 진실이다
  마지막 남은 이민족의 보루며
  이나라 이강토를 위하여
 목숨바쳐 피흘린 처절한 종교이다

ㆍ 상주시청, 죽고없는 김주희 추종자는
   더이상 동학을 더럽히지 말라
   김주희가 살아온다면 머라하겠나

   진심으로 상주동학축제를 바로하여
   이땅을 불지러고 도륙낸 철천지원수
   간악한 일본놈들의 하수인,노리게
   비열한 양아치 행동을 그만 하라

  본토 동학을 도륙질 하고자 음모를
  일본놈이 주동이되고 김주희는 어용
  꼭두각시 앞젭이로 내세운 동학교이고
  김주희 사조직을 얼기설기 짜집기하며

  자칭 북접대도주라는 허구를 끼워넣어
  동학 사이비를 동학 주류로 각색하고
  이것도 모자라서 지방문화제와 축제는
   물론이고 차후 유네스코등재까지 기획
   추진하려는 역사적 난법난도를 그만하라

  상주동학이라고 써먹고는 있으나
  천도교 교기하나도 없고 달지도 못하고
  경전 교리와 창시자도 분명 다르다

  훔친 물건을 제것으로 주장을 한다면
  이는 장물애비이고 공범이 분명하다
  지금이라도 천도교 중앙총부차원에서
  바로잡음을 대고천명을 해야 할것이며
  지금 못하면 피눈물나는 후회를 할것이다

  이제는 상주시민의 몫이고 책임이며
   현명하신 시민정신을 믿겠습니다

  동학도인은 동학혁명때 거의 죽임을
  당하셨으며 그후 압제36년 동안에도
  색출당하여 씨를 말렸습니다 "하여"
"
   동학하는 사람은 족보나 가계보도
   없으며 일절 근거없이 목숨만 부지하고
   은둔 암울하게 살아온것이 사실이온데
   어찌하여 근거나 유물을 남기겠는지요
   단 하나의 근거가 보이면 죽는판인데ᆢ
"  어찌하여 어찌하여!!
  하물며 일제강점기에 동학교를 만들었꼬
  유물이라는 흔적까지 남겼다면 ᆢ이는
  당연히 東學아님을 증명 하는 것이고
  단순"동학교 김주희 사유물"일 뿐이다
"
  대한민국에 동학의 유물은 거의 없다
  있었다면 동학혁명때 다죽었꼬
  압제 36동안 색출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근거나 유물이 있다면 東學이 아님니다
  "
. 경상도 두목  천도교 상주교구장
ㆍ 상주동학  경암 황 숙. 심고
   ㅡ010~8850 ~ 5600
 #상주시#상주동학 #상주감탕곶감  
#천도교상주교구 #명품꿀감말랭이
#청우당 #경암황숙 #상주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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