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함께하는 고민 ..잘되길 바라는 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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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 | 작성일 | 2012-08-24 00:00:00 | 조회수 | 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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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민 따로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일이라 생각 합니다 상주는 선배가 아니면 후배..사돈에 팔촌에 걸려살고 5분만 대화를 나눈다면 누구집에 숟가락까지 나오지요 이렇게 손바닥만한 테두리안에서는 별도리가 없습니다 서로 다독여주고 챙겨주고 불러서 밥도 먹고 술도먹고 소통할수있는꺼리를즐기면서 화합하는“역활분담”이 필요하고 자기의 신분이나 위치에서의 각자 스스로“ 기본적인수행” 사명감도 좋지만 재미나고 친숙한 상호간 소통이 좋다고 생각을 하면서 아니 그렇게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민 모두가 담당자가 되는 고민 / 함께해야할 공동숙제 꼭 해달라 / 시의원이 해야된다 /공무원은 머하고 있는가 이런 차원을 넘어서 “공감”정도는 같으면 하는 맘입니다 첫 번째 “사진 ” 의 아쉬움이 있다면 가, 연원교에서 쑤안까지의 차츰 낮아지는 수평이 없었다 나, 왜 없어도될 삼각지를 만들어서 억지 화단을 만드는가 다 ,좌회전의 위험한 급경사 와 상주진입시의 호로병식 도로 라, 사진에서 보는 /위험/표시는 언제까지 세워둘것이며 예전도로보다 못하게 만든 새 도로에 자존심 상하는 일이고 상주사람이니까 참을순 있지만 타향손님의 경우는 다름니다 교통이 불편하면 상주로 사람이 안오지요,, 돌아들 갑니다 마,길을 낸다면 옛날 길보다는 머가 좋아도 좋아져야 합니다 길은 행복을 나르는 편하고 아름다운 작품이면 좋습니다 두 번째의 “ 사진 ”은 그냥 보셔도 머가 문젠지 압니다 우회전도 그렇지만 좌회전은 쌩고생(절대 위험 )을 합니다 사진의 좌편 사직단다리는 문화원,중앙초를 연결하는 도로 이며 사직단다리 밑에 집까지 철거가 되어 현재 길만내면 아무런 문제 없이 낙양1구/2구와 상주공고/개운못/ 한마루 / 외남 방면의 원활한 소통이 될것을 확신 합니다 조심할것은 길을 내실 때 / 꽁지샘을 덥지 마시고 살리면 조상 대대로 식수를 사용한 역사적인 새암 ( 지금도 물이 나옴)이니 잘 보존하고 가꾸면 문화적가치가높다고 생각 합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언젠가 해야될 분명한 우리들의 일입니다 낙양1구 안길 포장 공사와 함께 문제의 현 도로를 같이해서 주민 및 시민 모두의 불편을 꼭 해서 하십시다 속칭 구름똑이라 부르며 실제 냇가 밑으로 흄관이 있습니다 ( 낙양1구는 남산밑/쑤안/토성/남대 /구름독...역말:驛馬입니다) 현장에 가보시면 길을 내는데는 아무런 방해꺼리가 없는데도 몇 년씩 고통을 방치를 하고 있담니다..참 답답한 노릇 이고 시내 여기저긴 안보이는도로가자고나면 생기는데 어인일인지 우리동네엔 시의원이 3명인데도 머하나 열정적인게 없다 놉이 많으면 일이 안된다더니.. 꼭..그런거는 아니라 믿네요 기냥 지나가는 헛말일지라도...미운 구석이 있드라도.. ! 마져 틀린말이 아니네...해야되는일인디 이런 고민이라도 같이 하자는 마음에서..바쁘신 의원님 , 담당자님께 드려봅니다 힘 내셔요 3분 의원님..무척 바쁘신데...답글 안주셔도 됩니다 ! /// 아이고 머가 이키 힘들어서야...수정도 잘안되고...사진도 잘안올라가고..ㅋ 멋뎀시로..실명인증을 자꾸,,자꾸,,,하라는가...이미 가입된 회원으로 들어어믄 기냥 둬야지.. 사진2장 중에 1장은 쑤안삼거리 새길이오니...시청홈피나..현장방문 바람니다" # 향기가 나는 사람들 모임 : http://cafe.daum.net/sangju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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