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문화예술회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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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 | 작성일 | 2015-09-23 00:00:00 | 조회수 | 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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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시민운동 열두번째 / 상주문화예술회관
* 범추협의 생각 / 제안입니다 상주를 새롭게 디자인하여 시민 모두가 잘살게 하자 * 하나 / 원만한 도시를 만들자 : 타도시가 부러워할 표주박형인 둥글고 사방이 탁트인 천년의 고도 경상도의 뿌리 축복받은 은혜의 이땅을 만산/외답(여고쪽)/경북대 상주캠퍼스쪽으로만 발전시켜서 인위적인 기형을 만들어서 찌그러지고 흉한 도시가 되었다 사람을 비교하면 낙양동이 머리에 속하며 얼굴로 보면 이마와 눈에 해당하는 학마루 ,남산,연원동,쑤안을 버려진 동네로 만들어 거주하는 동민들은 소외감으로 의욕도 없게 하고 턱과 입 그리고 귀에 해당되는 만산/외답/상주캠퍼스쪽으로 발전을 시켜서 참으로 잘생긴 얼굴(상주시)을 찌그러진 기형의 얼굴(도시)이 되었으니 살고있는 사람이나 외지에서볼때는 좋은 입소문이나서 다시오고 싶은 동네가 될 수가 없겟습니다 복잡할게 없는데 복잡한 상주 발전을 해도 수없이 발전을 하는 내고장 상주가 지금은 김천/문경에 뒤처지고 밀리고 밀려서 기본동력마져 상실되어가는 심각한 귀로에 서 있습니다 “ 풍수는 생활과학이며 몸에 흐르는 혈액과 같습니다” 잘생긴 얼굴에 나무랄데없는 옥토를 새롭게 재조명 합시다 * 하나 / 상주문화예술회관을 단독 신축건물로 보지를 말자 상주시 시립도서관 /상주문화예술회관/상주시청신축 이라는 대명제 하에서 문화예술회관 신축 부지를 설정을 해야 합니다 임시 뗌방식으로 임기웅변식으로 사고를 치면요 현재의 “상주시민운동장”처럼 어렵고 힘들게 되어 결국은 “ 대형 사고”로 치명적이 악재를 만들고 맙니다 한번 잘못 일을 그르치게되면 영영 지울수가 없게 되고요 제아무리 광고(홍보)를 할지라도 사람들은 나쁜것만 압니다 상주하면 곶감/한우/양계/축구가 아니라 대형악재 자전거참사를 생각하고 정작 한번 살아 보겠다고 찾아오시는 외지사람도 정들기 어렵고 뿌리도 내리기전에 떠나는 형국이 됩니다 설혹 이거저거 생각을 안하고 단독적인 문화예술회관을 신축 하게 될지라도 “큰틀의 상주”를 명심하고 또 명심해서 천년의 고도 천혜의 웅도 옛명성을 되찾는 단단한 각오로 다시 부활하게 되는 초석,,그 실타래를 푸는 기초작업으로 “ 상주문화예술회관”이라는 축포를 쏘아 올려야 할 것입니다 맺는 말씀입니다 / 시립도서관 , 상주문화예술회관, 상주시청신축 이라는 백년대계의 큰틀의 밑그림을 바탕으로 하여 명심하고 또 명심해서 신축부지 선정을 해야 할것이며 결코 어느 사람의 밀어붙이기식 한순간의 생각만으로 이미 점지한 상태에서 구색 갖추기식 공청회는 안됩니다 / 제되로된 위치에 제되로된 건물을 신축 하자 타도시가 부러워하고 선택받은 아름다운 평원의 상주를 더 이상 인위적으로 기형을 만들어서 찌그러져 흉하게 만들지 말고 제되로된 위치에 제되로 신축 해야 합니다 산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산을 볼수가 없고 산속깊이 너무 들어가 있으면 그또한 산을 볼수가 없듯이 어쩌면 우리모두가 산속깊이서 상주를 보는게 아닌가 합니다 희망찬 상주 아름다운 아침의 도시 모두가 잘사는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상주의 주인이 됩시다 존경하는 멋쟁이 상주시의회 의원님의 깊은 노고에 감사를 올리오며 추석명절 보람가득 하시며 기쁨 가득 하시길 빕니다 * 범추협 / 범시민 상주발전추진협의회 카페주소 : http://cafe.daum.net/SANGJUSARANG 만드는 사람 경암 황 숙 / 010 8850 5600 상주인의 묘목 사랑방 : 상주나무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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