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닭운반차량/착한시민운동4번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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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 | 작성일 | 2014-07-17 00:00:00 | 조회수 | 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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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내를 그냥 관통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몇 번정도 지나치면 모르지만요 하루에 몇 번을 통과 한다고 한다면 지금쯤은 “ 입장을 바꿔서” 고민을 하고 기업하는 사람과 시민의 입장을 고려해서 참좋은 대안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 우선 눈에 보이는 문제점을 난상토론에 부칩니다 1,닭털의 미세한 먼지와 함께 눈에 보이는 털까지 닭차가 달리거나 서있어도 많이 날립니다 이런 미세먼지가 큰짐승(소,돼지)의 코로 들어가면 원인도 모르게 죽는다는 말도 있는데..설혹 사람이라고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차량이 한두번은 모르지만 계속적인 운행으로 미세먼지와 닭털이 계속 쌓인다면 어찌될까요 2,고약한 냄세가 (악취)아주 많이 납니다 3,어린닭들이 너브러져있는 모습이 보기가 흉하다 4,입으로 바로들어가는 음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이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을 하면 저런 광경들은 몹시 흉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살직전까지라도 신선한 ?? 유통이 아쉽다 5, 시민환경 및 시민건강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역의 유명한 업체,, 쫌 어찌 안될까요 ☯ 착한 시민운동가 경암 황 숙 ( O1O 885O 56OO ) 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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