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의회에바란다

홈으로 참여마당 의회에바란다
의회에바란다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해양투기금지
작성자 김○○ 작성일 2011-08-08 00:00:00 조회수 970
1.각 가정에서는 오늘도 음식물쓰레기, 생활오‧폐수(설거지,세탁,목욕,기타) 양돈농가에서는     가축분뇨가 발생되어 수거업체 및 자체처리를 통하여 사료, 퇴비, 재활용, 해양투기, 기타    방법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만약 이들물질이 재대로 수거·처리가 안되면 지금 당장 우리생활에 큰 불편이 초래되고     폐기물대란이 발생되고 관련업체 또한 생산성에 큰 문제가 발생될 것 입니다.
2.선진국에서는 50~60년 전부터 해양투기 해오다 20년 전부터 금지해오고 있지만 우리나    라는 80년대 후반 해양투기가 시작되어 육상환경에 엄청난 변화를 초래하여 강, 하천, 해    안이 깨끗해 졌습니다.
  또한 해양 투기가 해양생태계 파괴 해수의 오염원이라는 보고서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고     된적이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환경단체 해양투기 해역 인접국 일본에서 가만히 있겠습니까?
3.해양 투기가 가장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등공신입니다.
  하자가 발생합니까?
  2차 처리에 대한 경제적 환경적 부담이 있습니까? 처리하는데 추가적인 시설, 가스, 유류,    전기도 필요치고 않으며 CO2가 발생하지도 않습니다. 해양투기 후 환경이 깨끗해 졌다는    것이 대부분 생각입니다.
  선진국에서는 국토여건,육상처리기술, 시설 인푸라가 완벽하리만치 잘 구축되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미비하고 또한 위탁업체의 80%이상이 육상에서의 완벽한 처리시설이     완비될 때까지 해양투기금지를 유예해야 된다고 하는데 2012년부터 하수오니, 가축분뇨    2013년부터 해양투기금지를 입법화시킨다니 현실을 무시한 탁상행정입니다.
4.하수오니, 가축분뇨가 전체 해양배출량의 50%이상을 차지하는데 해양업체가 이제 모두     폐업한다면 2012년 1월 부터는 나머지 음폐수, 폐수오니, 폐수도 해양투기가 안되어 폐    기물 대란이 발생할 것입니다. 4개월 후에 도산하나 지금당장 업계종사자들이 생존권을     위하여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여 포기하나 마찬가지입니다.
  이후 발생되는 폐기물대란은 누구의 책임입니까?
  이제 우리 종사자는 8월 9일 과천청사에서 해양투기 금지반대 집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현장의 소리 / 김홍구,정갑영,김진욱 시의원님께
이전글 상주시/얼마던지 잘살수 있습니다

담당팀 전화번호

  • 의회홍보팀 : 054-537-6409

주소 및 연락처, 저작권정보


상주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x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