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존경하는 상주시 시의원님께 간곡히 드리는 말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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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 | 작성일 | 2013-04-07 00:00:00 | 조회수 | 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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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희망이며 그중에서도 사람이 더큰 희망이라 생각 합니다 희망을 제시하고 저마다의 일꺼릴 만들어 준다면 강건너 불구경이나 손에 쥐어줘야되는 구태나 의타심 그리고 무사 안일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시민 모두에게 자력으로 일어설수가 있는 일을 맡기고 고민 꺼리와 숙제를 부여 하고 관민이 하나가 될때 시민 생각도 바뀔 것이며 성공 상주는 분명 합니다 이렇게 다부지게 뭉쳐서 맡겨진 일을 성공리에 마친다면 귀농/귀촌 뿐만 아니라 직접 투자하는 시민이 많아지고 진실로 상주로 이사를 올려는 사람이 많아 질것 입니다 사람이 모여들고 사람이 스스로 오고 싶어하는 행복한 도시 상주는 타도시 외지 사람들이나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이 땅에뿌릴 박고 사는 상주인의 몫이라 생각 합니다 물론 몃갑절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밤잠을설쳐야 되는 것은 지도자님이신 시장님 , 그리고 도의원님, 시의원님 ,시청 공무원님 그리고 이 땅의 주인이신 상주시민이 분명 하오니 각자 각자가 몸소 몸을 먼저 태우셔야 보고 따라 합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하면 하기만 한다면 분명히 꼭 성공 가능한 시민사업이며 상주시민 모두가 부자가 되는 축제의 동네가 될것이니 한번 더 고민해 보시고 또 한번더 생각하시어 다음의 다섯가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빌고 빌겠습니다 상주는 둥근 표주박형으로 생긴 평지입니다 솔직히 김천이나 문경은 엿가락처럼 길쭉할뿐이고 상주처럼 사통팔달이나 지리적 잇점은 없지만 관민이 어우러지고 지도자의 리드가 있었기에 작금의 문경이 있고 김천이 부활을 한것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좋은 여건은 대한민국이 다아는 사실이고 조금만 신경을 써면 능히 날개를 달고도 남음이 있는데 지금이라도 하늘이 준 여건을 작동 시켜야 하겠습니다 동쪽 / 서쪽 / 남쪽 /북쪽을..그리고 시내중심 .. 사방 팔방에서 시민 모두가 팔을 걷어 부치고 분연히 일어 선다면 상주는 행복한 도시가 될것 입니다 # 첫 번째 : 동남쪽에 속하는 장소 입니다 농협예식장에서 인평가는 들녘에는 “특수작물단지”를 (멜론 .오이..등 )조성 한다면 필히 성공을 할 것입니다 정말로 “특수작물단지”는 저절로 대박이 될것이며 특수작물단지를 하기엔 천혜의 입지 조건에 있습니다 # 두 번째 : 남서쪽에 해당되는 장소인 남산 과 개운못 낙양1구의 휴면천에서 무양 청사를연계한“ 시민 테마공원 및 사직단 축제와 토속 먹거리 를 추진 하면 상주의 지도..상주의 얼굴이 바뀔 것입니다 # 세 번째 : 서북쪽에 속하는 장소인 토성 다리에서 낙양2구 뒤쪽과 쑤안을 잇는 삼각지역에 “ 상설 묘목 축제장 (유실수,정원수)”을 만든다면 명실공히상주 경제에 물꼬를 틀것이고 부자마을의 단초가 됩니다 # 네 번째 : 시내에는 “ 상주 거리문화 축제장 ” 을 삼강당 골목에서 소주방 골목 홈마트와 향촌을 아우르고 왕산을 중심으로 마련 한다면 훌륭한 시민 축제장이 되며 12달 내내 북쩍 거리는 살아있는 시민축제장이 됩니다 # 다섯 번째 는 시민 모두가 바라고 그렇게 되길 노심초사 걱정을 하는 “ 상주시청 신청사 ” 건립입니다 장소는 북쪽에 위치하며 노음산의 허리와 북천의 시내가 우측으로 입수를하고 남산을 안산으로하고 갑장산을 주산으로 해서 상주시내를 품에 안는 장소가 있고요 현재 왕복 2차선의 공사가 마무리 되었으며 신청사 건립 부지로서는 최적의 장소 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상주 시민 테마 공원 ” 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면 1, 남산,개운못,낙양1구의 휴면천을 활용하는데 있어서 남산에는 진달래와 약용식물 야생화를 심어 12달내내 축제를 하는데 토끼 , 고라니를 방사도 하고 맨발로 걷는 코스.. 지압코스..상주시내 전망을 보는 전망대도 만들고 연인 데이트 코스 및 찻집이나 먹자골목도 만든다면 시민에게 더친숙한 남산이 됩니다 개운못 주변을 따라 걷는 주변 올레길도 만들고 수련을 심어서 보는 즐거움 걷는 즐김을 맛보게 하고 낙양1구의 후면천에는 색색깔의 수련을 심는데,,그 방법은 전체의 길이를 조화롭게 등분을 해서 구간별로 수련을 심어서 자연 생태 학습장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사라져간 단오절 및 추석,,설날을 축제화 해서 연날리기, 그네띄기.팽이치기 등.. 민속문화를 되살리면 현재의 북천 둔치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희망적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도 성공가능한 절대적인 사업이 됩니다 주차 문제도 힘 안들이고 확보가능 합니다 여기에 상징성 있는 구조물을 남산과 낙양천을 잇는 한마루에 세운다면 대내외적으로도 좋은 작품이 됩니다 시민 모두가 저절로 동참을 안할 수가 없는 사업이며 시민모두가 동참을 해야만 성공을 하는 사업입니다 상주의 동/서/남/북에서 그리고 시내 중심에서 시민 모두가 팔을 걷어부치고 나서는 시민 주도적인 사업은 이만한것도 없을 것입니다 상주시민 모두에게 내가해야되는 일이다 우리의 일은 우리의 손으로 꼭 성공 시킨다는 시민정신 , 시민참여 의식을 계도 계몽을 해서라도 일깨워 주고 시민의 자긍심을 심어준다면 기필코 위의 다섯가지 사업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상주를 새롭게 디자인 하여 상주시민 모두 잘살게 해야만 합니다 존경하는 상주 성백영 시장님 그리고 시의원님 도의원님 시민의 시청직원 여러분님 같이 고민하고 일이 성사가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의원님...꼭 부탁 말씀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시면 이만한 사업도 없으며...실로 성공 가능한 사업이라 장담 합니다 상주가 일어서고 행복한 도시가 되는 모든 :"통로"는 열어두고 희망의 불씨를 재점화 시킬수 있는 "장치"는 무었 이던지간에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희망상주열린포럼 http://cafe.daum.net/SANGJUSARANG 향기나는 사람들 : http://cafe.daum.net/sangjuct 경암 황 숙 ( 011 -9850-5600 )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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