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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자유토론 / 첫번째 시간 ^^*
작성자 황○ 작성일 2011-07-11 00:00:00 조회수 1145
                
            * 요번주의 주제 

1, 원만하고 균형잡힌 도시 형태에 대해서
2, 상주시 신청사 신축의 방법에 대해서


위 주제를 가지고 “자유토론”을 열고져 합니다
오직“상주”만을 생각하며 “상주인”의 위치에서
나의 소신 발표와 현실 가능한 대책/대안을 말씀해 주십시오

이미 “희망상주문화포럼”에서 밝힌 27가지의 주제 에서
순서되로 첫 번째와 두 번째에 대한 자유토론을 부치오며
우선 포럼 차원에서  먼져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원만하고 균형잡힌 도시 형태에 대해서

 상주시는 전체적으로 보면 원만한 표주박형 평지를 이루지만
 타도시 “감천시”“문경시를 보면 엿가락을 늘여놓은것처럼
 시내의 중심 도시가 좁고 길다랗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서도 그들은 “멋진 행복도시”로 만들고 있으며
 큰틀로 접근하면서  관민이 어우러지는 성공도시를 지향 합니다
그들은  앞서가는 생각으로 변화와 발전에 능동적 입니다만

상주시는  일본이 만들어놓은 도시계획을 그데로 답습하면서
좋은 조건의 여건 속에서도 “좁고 협소하고 오그라드는 도시
“ 경북대와 상주여고 및 만산을 잇는 반달형 도시를 만들고”
기형아 처럼 “만산”이나 “ 경북대”쪽으로만 발전시키는 것은
시민의 마음이나 정서 마져 “분리/이격”시킨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로 상주시는 “혜택 ”받은 동네 입니다만
누구의 잘못인지는 모르오나  이런 도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눈여겨 보시면 상주만한 “호조건”의 살기좋은 곳도 없고
조금만 신경를 쓴다면 무한한 “발전 잠재력이 넘쳐 납니다

이제라도  고루 발전하고 고루 혜택이 가도록 힘써야 합니다
무양청사를깃점으로남산/개운동/낙양1,2구/쑤안/남장동/연원동/
자산으로 이어지는 “ 버려진 동네가”“효자동네가 되도록”
꼭 현장확인을 하시고  상주시의 “변방”이 안되길 바람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도시형태는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어쩌면 “생각”마져도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만산은 ” 대표적인 예이면서  기존의“시내"와는
점차적으로  모든 문화가 양분화 될 것입니다
이렇게된다면  자생력이나 기본 동력에 미치는 영향도 크면서
자연과학 ( 생활 풍수)의 흐름에도 역행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산”으로 치우친 행정은 후일에 책임을 져야 할것 입니다

사람과 자연은 뗄려야 뗄수가 없는 우주적 관계 이면서
특히나  “도시 형태”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 하며
최대한 자연의 이치나 순리를 어긋나게 해서는 안됩니다
여기에 “시민의 화합” 및“도시발전”은 무관하지는 않고
절대적인  불가분의 관계 “혈 (血)과 기( 氣)”와 같습니다

버려진 동네에 혜택이 아닌 “당연한 발전”이 주어진다면
다음의 확실한  현실가능 사업으로 상주를 빛나게 할 것입니다

가, 상주시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나, 상주시 민속 마을을 조성한다
다, 상주시 상설 묘목 축제장을 만든다
라, 사계절 년중 미꾸라지 축제를 한다
마, 민박 및 팬션문화를 구축한다



2,  상주시 시청 신청사 / 신축에 대해서의 방법/ 대안책은


그야말로 상주시가 생긴 이래로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사실 이러한 일은 어제 오늘이 아니라  
모든 상주 시민이 마음 속으로는 계산을 하고 있었던 것이고
다만 , 지도자들이  “원초적”  직무 유기 일 것이며
“신청사”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시민과 부합하지 못하고
  신축에 대한 ”청사 신축의 때“를 놓진 것이 아니라

  상주시에 살고 계시는“어른”및“여러 단체”의 무신경이며
  무사태평한  사고 / 내배 부르면 그만이라는 유아독존식의
  무책임하고 강건너 불구경한  “허세”에서 기인 한다

또한, 무릇 많은 시민에게 모범을 보이거나
계도/계몽을 통해서  “시민정신”을 심어 주거나
애향심/ 애민사상을  선도하는 “교육”이 없었다

이  모든 책임은 지역 어른과 지도자의 책임이 있고
후진을 키우고 양성하는데에도 매우 인색하여서
모두가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관심없는 도시가 되었다
앞으로는  믿고 따르고 존경하도록 모범이 있어야 하며

상주시의 신청사의 문제는 신청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가지 복합적인 관계에서 기인한다고 생각 합니다

첫 번째 :  시민의 뜻이 우선이 맞다면
          우선을 내세우는 당당한 시민이 있었는가
         있었다면 과연 몇분이나 있었는지요

두 번째 : 사상 최대의 핫이슈이면서 초미의 관심사라고
         말들은 하지만  대책을 수립하고 의견일치를
 이끌어낼만한 “시민”이나 “시민단체”가 존재 하는가

세 번째 : 상황이 이러하다면   그래도 상주문화를 이끌고
   상주시를 꾸려가는 전문가 집단인
 “공무원사회”나 “시청”의 주관으로 융화와
화합상생을 하는 “제도적장치”를 마련할 용의는 있는지요

네 번째 : 이미 오래전부터 불거진 “신청사의신축”에 대해서
    금번 시장님의 담화문을 계기로 이제는 시민이 나설때인데
    여전히 무관심으로 일관한다면  “시민부제가 아니라
  상주시민 스스로 권리를 포기하는 것으로 생각을 해도 
무방한것인지..상주가 어디로 가던지  관심이 없다는 것인지

다섯 번째 : 무양청사는 “농특산품 물류기지센타”로하고
남성청사는:문화원/여성회관/노인복지센타/귀농,귀촌센타/ 
다문화가정센타/ 교육복지센타 기타.. 등으로 사용 하며
신청사는  충분한 의견 수렴후에 장소와 예산을 확정 한다

여섯 번째 :  신청사 신축 시민 추진위원회를 조속히 결성한다

이미 발표된 포럼27 주제안은 순서되로 자유토론에 부치오니
적극적 소신발표와 댓글 및 답글을 진심으로 부탁 드림니다
주제발표외에 더 좋은 궂아이디어를 올려 주십시오

“ 신청사”는 후대까지 미루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어렵고 힘든일은 우리가 하고  즐기고 누리는것은 우리의
아들딸..후손들에게 물려주도록 희생/봉사를 부탁 드립니다

장시간 고맙습니다     
희망상주/문화포럼 : http://cafe.daum.net/sangjuct
임시 일을 맡아서 하는 사람들:이창희/신경순/백태홍/황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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