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정윤재외 6인의 의원님 의원님 우리의원님 | |||||
|---|---|---|---|---|---|
| 작성자 | 유○○ | 작성일 | 2012-12-18 00:00:00 | 조회수 | 1165 |
|
2011년 7월15일 상주시의회(의장 김진욱) 본회의장 총무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삭감의결된 예산안이 수정동의발의되어 의결됨 2012년 12월17일 동일 예산안(상무관련)이 정윤재의원외6인의 발의로 수정동의 의결됨 김진욱의원 왈 상임위 의결이 존중되지 않아 이와 같은 일이 발생되었다고 의사진행 발언함(2011년에는 본인이 의장 할 때 양 상임위 결정이 본회의장에서 뒤집어졌는데 무슨 개념없는......,) 김성태 안창수 남영숙의원 수정동의안 반대질의함 대략 내용은 이와 같습니다. 수정동의 발의로 결정이 달라질 수 있음에 백번 동의합니다. 상무관련예산도 편성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시민들이 양분되고 의회 마져 의견이 양분되는 예산안의 휴유증을 격고도 상주시는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나 여론조사 한번 안하고 동일 예산을 편성하고 의회보고 승인하라는 것이고 여기에 놀아나는 무 개념의 의원들이 대다수라는 것이다. 또, 한 가지는 평소 상주시 예산안에 전혀 관심도 없다가 자기들 이익에 관련되는 예산 확보를 위해 심지어 아이들까지 동원하여 시홈페이지를 도배하고 관련인사들을 단체 동원하여 방청하며 의원들의 자유로운 의사 결정에 압력을 행사하고 그것에 굴복당한 의회다. 일부의원은 자기 지역구와 자기관련단체의 민간보조 사업외에는 도무지 관심도 없고 일부의원은 질의없이 그 긴 시간을 수도하는 기분으로 자리를 지키는가하면 툭하면 자리를 비우고 아예 결석도 한다. 이런 무능력과 무소신으로 자리를 지키니 집행부에서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고 막무가내 예산편성을 의결 요구하겠는가! 의원님, 의원님, 우리의원님 이렇게 집행부에서 부르니 대단하신줄 아는데 정말 개털이다. 그것도 권력이라고 그것도 이익이라고 붙드는 모습은 안타깝다 못해 숙연한 마음이든다. 무슨 대단한 의논을 하고 결정을 한다고 속기록도없는 비공개회의를 했는가 ! ? 상주시 전체의 이익이 아닌 자신들의 이익과 윗분들의 지침 따르기가 불편해서 비공개로 속기록도 남기지 않았단 말인가? 엄중히 묻는다. 의장단선거에 돈이나 뿌리고 1심과 2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이선고 되는 등 자기들의 결정마져 뒤집는 상주시의회는 이미 도덕적으로 회복 불능이며, 존재 가치를 상실했는데 자진 해산하고, 다시 의회를 구성하여 집행부를 견제하고, 시민들의 자존심을 세우고, 시민 이익을 먼저 챙기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되 살릴 생각은 없는가? |
|||||
| 다음글 | 새해 아침에 부치는글 |
|---|---|
| 이전글 | 상주상무축구단입니다. |
담당팀 전화번호
- 의회홍보팀 : 054-537-6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