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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상주시 만들기 아이디어 제안^^
작성자 황○ 작성일 2011-04-18 00:00:00 조회수 1192
                
조목 조목 항목을 지어서 말씀 드림이 좋습니다만
“이야기식“으로 상주발전 아이디어를 제안 하오니
두서는 없지만 좋은 선처와 많은 혜량을 바라겠습니다

우선 발전 하는데 꼭 필요한 토양..기반 조성에 대해서
저는 중앙 부처에서 큰돈을 받아서 큰 사업을 벌리거나
산과 들을 깍고 메꾸어 꿀뚝에 연기가 나야만이 상주가
발전을 한다고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여지껏 지도자님 모두가 이런 식으로 상주를 몰아 갔지만 
어땟는지요

결과는 만년 2등이 아니라 타도시의 들러리 였습니다

여기에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으리라 생각 하오며
무조건 무대뽀식 발전만이 능사는 절대로 아닐것 입니다

과거의 지도자님께서 얼마나 상주를 사랑하고 상주시민을
위하여 솔선 수범을 하였고 사심없는 열과성을 다했는가
민선의 단점이자 장점도 되는 내 임기내 한건식이라는것
내 임기내에 한건을 올리는 순수한? 건수도 사건도 없었다

여기에 상주 시민의 자생적인 토양은 준비가 되었을까요
관변단체..봉사 단체..수두룩하게 많은것도 사실 입니다만

솔직히 지도자님이나 순수 시민의 토양은 미지수 였고
외부의 자금 유입이나 고급인재를 받아 들이는 데에는
모두가 반성을 하고 두 번 실수를 범하지 않아야 합니다
만년2등,, 타 도시 들러리 서는것은 이제 끝을 내야 합니다

상주는 상주인이 주인임을 누구나 자인 하시면서도
자청해서 나서거나 모범을 보여주는것은 인색 하였습니다


* 상주시 청사 문제에 대해서


다 아시는 사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상주시 남성청사를 본청이라고 하고 그 외는 (부서는 )
변방,한직, 밀려난 자리, 선거 공무원이 판치는 공무원사회..라고 
공직 사회에서 공공연한 이야기들을 아시리라 봅니다
이것은 내부 기강 확립 차원이 아니라 현실로 받아 들여서
그만큼 시민의 민원 업무나 상주시의 화합차원에서도
비효율.비생산,비합리적,비화합이라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나..남성청사는 상주시민 상주시를 등돌리고 앉아 있어
우연의 일치 인지는 모르오나 기본적으로 공직 사회에서나
시민과 관의 관계나..국회의원과 시장님의 관계나..모두가
한결 같이 죽이 잘맞는 부부의 관계가 아니라 
한지붕밑에
두 살림을 차린 동거인 처럼 볼상 사나운 꼴이 었고
결론적으로 민페만 끼치고 상주는 퇴락한 도시로 변모하는데
일조를 한 ..지도자의 극과극의 행태가 상주의 현주소입니다

민과민 공직내부의 화합된 조직 체계 확립 (정치공무원배제)
첫번째 신통합 청사 건립 또는 두번째 무양청사로 통합 등..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한 진정한 시청사를 세워야 합니다

여기에 신청사 건립 추진 시민 위원회를 구성해야 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못할 시에는 고을 수령의 집무실은 중요
하오니 집무실 만이라도 무양청사로 옮겨야 발전 있습니다
시장님의 집무실은 매우 중요 합니다 남성청사는 아닙니다

상주시청사 안에 시의원,도의원,국회의원 집무실을 주선해서
미워도 이쁘도 자주 얼굴 맞데는 업무로 전환해야 합니다
하지만 적정선의 사무실 사용료는 내고 쓰야 하겠습니다



* 상주의 대표 주력 상품에 대해서

삼백의 고장에 걸맞는 상품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곶감,쌀,포도,배,사과,인삼..한우,, 기타 등등이 많습니다
솔직한 심정 입니다만
주력 상품 또는 대표 상품의 내용에 있어서
특히나 곶감 및 감나무의 묘목은..절대 변혁,,절대 혁명이
꼭 필요 합니다 상주시내외 근교의 감나무 재배는 적지이며
상주시내 및 인근은 곶감의 건조장 (곶감덕장)은 불가 합니다
반건시의 원재료인 둥시로서는 대단히 어려운 악조건입니다
곶감에 딸린 포장재료에 대해서도 일원화된 장치가 필요 함

1, 자연 건조 빛과 바람의 선물을 원하시면
곶감의 건조장 (곶감 덕장)은 최소한 화동의 기후에
걸맞는 위치로 대 이동을 해야만 명성을 회복 합니다
2, 둥시묘목의 생산은 절대로 감씨나 돌감씨로 접목하고
감묘목 생산을 감씨로 생산함을 법으로 정해야 합니다
3, 곶감 하고 감나무에 대한 업무를 통합(일원화)해야 한다
4, 기존 실시하고 있는 명품 상감한우 매장 옆에다가
상주의 농특산물의 매장을 곁들여서 신설해야 합니다
5, 농특,축산물의 생산 농가와 도시 아이들하고 연계한
체험 농촌 살아있는 현장 공부가 되도록 연결해야 함
6, 변하는 도시인의 입맛에 걸맞는 상품을 개발 홍보 한다
7, 교통의 요충지 사통팔달의 장점만을 살려서
고속도로 휴게소나 진출입로 인근에 특설 매장을 만든다
8, 곶감은 건조장의 차이가 있어서 곶감의 질적인면이
면부별로 기술적 차이가 심하고 판매유통도 차별 됩니다
적정한 곶감 덕장 및 포장지의 단일화가 시급 합니다
9, 농촌 먹거리 와 토속주를 개발 판매 한다
10. 도농간 및 출향 인사와의 접목으로 제2의 고향을 만든다

* 아름 다운 농촌 만들기에 대해서

사실 상주 시내에서 면부를 보면 시골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보면 상주 시내도 당연한 농촌입니다
여기에 뒤집어 말씀을 드린다면
시내는 시외를 생각을 해야만 하고
시외 면부는 시내를 잠시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외부 손님의 입장을 생각하면 답이 나오고
인구 밀집에 따른 분석을 해보면 면부의 사람이 들어와서
진을 치고 무리지어 사는게 상주시내 사람들입니다
진짜백이 상주시내 토백이는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하여 정심적 교감은 시내든 시외든지 일맥해야 살아 납니다

1, 농기구를 공유 하자 
2, 농촌 집집 마다 농기구.차량 (트럭및 자가용)보유는
공동 생산 공동판매 공동 이익에 반하는 것 입니다
3, 수입에 비하여 초과 지출이 집집마다 발생 합니다
남의 집에 있는것은 내집에 꼭 있어야될 이유는 없습니다
T.V 에 나오는 문화 시설을 다 갖출려고 하지 맙시다
4, 공동의 구판장을 만들어서 이익금을 되돌려 받자
농촌에서 먹거리는 자체 해결 됩니다 꼭 필요 한것만
공동 구입을 해서 자체적인 해결을 하도록 하자
5, 시내 풍물 전통 시장에 농특산품 부스를
구간구간 별로,,면단위별로 매장을 내서
12달 내내 상시 전시 판매망을 구축하자
6. 농촌은 농촌 다워야 사람이 모입니다
농심이 까탈스럽고 눈앞에 이익에만 연연하고 민심이
도시 깍쟁이처럼 발랑 까지면 후진형 농촌으로 전락됨



* 상주의 축제 문화에 대해서

문제점 )

1, 관주도 집중 끌어 모이기 축제는 어렵습니다
2, 1회용 전시용 곁치레 행사는 자동 폐기 함
3, 한탕식 한건식 밀어 부치기식은 실패 한다
4, 볼거리 먹거리 잠잘곳이 없고 사람 향기가 없다
5, 시재정이나 주민 이익 발생이 아닌 비생산 비경제적이다


좋은 방안 책 )

1, 자연 그데로의 볼거리 제공
2, 토속 먹거리 개발
3, 시청 경찰서 농협 그리고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별로
시내와 시외의 지역별로 담당 지역을 할당을 하여서
년중 내내 지도 계몽 교육 홍보를 실시하고
1년에 1회 이상 자체적인 주제발표를 하게끔 한다
해당 지역만의 토종을 개발해서 축제화를 민영화 한다
4, 17개면 함창읍 시내6개동의 자생적인 축제 마인드가
나오고 거기에 걸맞는 프로그램이 작성이 된후에
상주의 전면적인 축제를 가시화해도 늣지를 않습니다
시간이 걸리드라도 시민 중심으로 성공하는 축제를 하고
출향 인사까지 아우러는 애향심으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5, 유형이나 무형문화를 발굴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서
명실공히 선비의 고장으로 거듭 나야만 합니다
6,전통 문화 사업을(설,단오,대보름에 관한)다시 재조명 한다


* 상주 문화원에 대해서



상주 문화원을 자생력이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자력으로 유지 관리 가 될 수가 있도록 한다

문화는 소중한 자산이며
문화는 상주인의 값진 보배입니다

자연 그데로 보존하고 아름다이 가꾸는 순수함
거기에는 관이나 민의 대단한 사랑이 필요 합니다

감시 감독을 해서도 안되는 일이며
제도적인 장치로 자율성을 잃게 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1, 제도적 구속의 장치를 탈피
2, 자율적인 영리 업무를 지원한다
3, 문화재 사업계획 ( 유형,무형)을 확립 한다
4, 적정한 장소에 문화원을 신축 한다
5, 현실성 있는 문화원 직원의 급여 책정
6, 상주 문화를 관장,개발 .보급하도록 문화원장의
권한 및 책무를 법적으로 부여 하여
문화 업무(행사)를 적극적으로 올인 하도록 한다
7. 시민 모두가동참하는 문화원이 되도록 한다







* 상주의 원만한 도시 형태에 대해서


지금 까지는 상주의 도시 형태가 원만하질 못하고
표주박형으로 둥글게 짜여져 있어야 함에도 불구 하고
어찌된 일인지 경북대에서 만산..여고를 깃점으로
길쭉 하면서도 가운데 배가 뽈록 나온 반달형국입니다

이 시점에서 다시 재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일제 시대의 도시 계획선에 따라서 현재도
일제의 밑그림을 벗어 나지 못함도 문제가 있지만
도시의 아름다움은 아름다운 조화에 있다고 봄니다

누가 어느동네에 산다고 자기 동네를 발전을 시킨다거나
어떤 이익집단의 입김으로 개발을 해서도 안됩니다
먼 장래 우리들의 후손을 생각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1, 계란형처럼 원만한 도시 계획을 수립 한다
2, 아파트의 위치와 층수 ,도색, 이름 을 공모 한다
3, 도시 거리 마다 특색있는 가로수를 심는다
4, 신도시, 먹거리 ,볼거리(게임,위락),잠잘곳을 건설
5, 옛날에 흘렀던 금도랑가를 개발, 복원 한다
6, 시민 테마 공원 및 생태 학습장을 만들자





* 묘목 판매 상설 전시장을 만들자



충북 이원면 묘목 축제장과의 비교 분석

1, 교통 및 자원의 비교와는 월등한 차이가 난다
2, 묘목 생산의 토양이 적합하다
3, 전국 최대의 묘목 생산 판매장으로 가능 하다
4,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도 되고 높은 부가가치가 있다
5, 유실수 맟 정원수에 대한 무한한 경쟁력이 있다


* 생수 공장을 만들자

상주는 무릇 물의 고장이라고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자고로 지역별로 찾아 보시면 술도가가 많이 있습니다
물이 좋으니 술맛도 좋아서 술도가가 번성을 하였습니다
물낙자를 쓴다함은 물이 남다르게 좋다는 말이지요..여기
낙동,낙서,낙양... 이모두가 물을 지칭 하는 이야기로서
물을 이용하는사업은 성공 할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1, 상주 시민에게 질좋은 생수를 공급 한다
2, 마음놓고 많이 마실수록 시재정에 보탬이 된다
3, 마시는 물은 영원한 인기 품목이다
4, 시민의 유휴 인력을 자원화하여 부자 동네를 만든다
5, 또 다른 주력 상품으로 시민 모두의 자긍심을 높인다





* 지방 경찰제도를 도입 하자

* 사립 탐정 제도를 법제화 하자




위 사업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지방에서 잠자고 있는 고급 인력을 발굴하고
충분한 실력이 인정됨에도 불구 ..
마땅한 제도적인 장치가 없어서 쉬고 있는 일자리에
법적으로 양성화하여 전문인으로 다시 부활하게하는
참신하고 기발한 현실적인 감각이 아닌가 합니다

방법과 실행 요건은
사람의 자질도 중요 하고
지급되는 인건비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겠습니다만
중앙 부처와 지자체 간의 적합한 타협이 성사가 된다면
위의 사업은 당연히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실 적으로 시기 적절한 타이밍이 아닌가 합니다
좀더 성숙된 사회에서 전문인으로 거듭나는 통로는
개인과 사회적 구조를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고 봅니다

지방경찰 학교 나
사립탐정 전문 양성소도 만들면 좋겠습니다
좋은 선처 있기를 바람니다





* 상주 시민 테마 공원에 대해서


1, 남산
2, 개운못
3, 낙양1구 잠자는 하천 및 낙양2구 

위의 3개 구역을 하나로 묶어서 테마공원을 만듭니다

* 남산은 체육 및 야생화 체험 단지로 꾸미고
* 개운못은 수상 스키와 수상 보트 놀이 공원으로
* 낙양1구 휴면 하천은 수련 생태 자연 학습장 및 
고유한 민속 놀이의 시민 단합 활성화 공원으로 만듬
* 낙양 2구 동네및 앞들에는 미꾸라지 축제의 장으로
미꾸라지 추어탕 및 미꾸라지 잡기 축제 동네로 만듬


# 좋은 효과에 대해서

현재의 북천 고수부지 보다 더 자연 환경이 좋으며
위치나 공원 조성의 사업성도 뛰어 납니다
교통의 흐름이나 시민의 접근성도 좋으며 
산과 냇가와 호수를 동시에 즐기는 으뜸 공원이 됩니다
특히 낙약2구 와 개운동은 자연 그대로의 순수한
시골 동네로서 민박도 인기 품목이 될 것입니다
보고 먹고 잠자고 역사적 가치도 있는 테마 공원은
상주에 꼭 필요한 존재이며 상주 시민의 건강증진 과
시민의 화합 차원에서도 꼭 필요한 장르가 될것 입니다


* 다문화 가정 및 귀농인 문화회관 건립에 대하여


1, 귀농인 모범 정착 단지 조성
2, 다문화 가정의 문화 공간 확보
3, 귀농인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문화회관 건립
4, 귀농인 및 다문화 가정의 행복 정착을 선도함
5, 현실적으로 다가온 문제에 대해서 용기있고
지혜롭게 대처하여 살기좋은 상주 !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힘써 주십시오




* 고장난 수도 꼭지나 파이프에 대해서

전기가 고장이 난다면 퓨즈가 나갈것이고
그전에 누전 차단기라는것이 작동이 되어서
사실 전기의 사고시에는 위험하지 않습니다만

가정이나 사무실.. 점포에서
갑작스럽게 수도 꼭지나 
중간에 수도관이 파열이된다면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수돗물을 막을 수가 있을까요
물론 원 수도 개량기를 틀어 막으면 되지만요
수도 개량기와 관계없이 
개량기의 퓨즈나 누전 차단기와 같은 장치가
꼭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 선처를 부탁 드립니다


* 시민 보건 체조를 전면 보급 하기


1, 하루 일과를 시작 하기전에 3분정도 운동 하기

가, 목돌리기 허리 풀기 손목 돌리기 등
3분 정도 상주시민 모두가 운동에 동참 하기
나, 방법은 각 기관은 실내 방송으로 하고
기타 점포나 동네에서는 옥외 방송으로 실시함

다, 시민 보건 체조는 실내외 각종 운동 경기가 있을때
또는 동민 화합 운동회 때 , 걷기 대회 실시전에
필히 의무적으로 시민보건체조를 개최 하도록 한다


* 전통 시장 풍물거리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 우선 활성화를 위한 교통의 원활화를 위하여제일은행 4거리의 “좌측 통행금지” 를 해지 함이풍물전통시장을 살리는데 우선적인 요인이 되오며활성화 방안의 말씀을 드린다면
1, 통닭전에서 솥전 .. 상주젓도가 및 비단골목전상주 어물도가 근방에 길에 모든차가 들어가도록일단은 “교통이 원활하도록 ” 교통망을 구축 하며
2, 표시된 정지선을 넘을시는 범칙금을 강제 징수하여전통시장의 유지 보수의 수리비로 충당을 한다
3, 말 그데로 전통시장이 성공이 될려면 내용물이 좋고 진짜백이 토종 특산품 및 그업에 종사하시는진짜백이 토착민이 있어야 전통시장은 살아 납니다
, 현재의 풍물거리 5일장을 순수 토착민 종사자의( 16개면 그리고 함창읍 시내6개동 순수시민 )특산품으로 짜여져 있어야만이 전통시장이 성공하며5일장이 아니라 특산품 상설 전시장으로서16개 면민들께서 주동이 되어 내고장 특산품을 상설전시및 안내 ( 판매망 구축 및 특산품 전시장 구축)를풍물거리에서 12달 내내 실시를 한다면 성공을 합니다
사실로 상주시내에서 풍물거리보다 더 좋은 판매장은현재 로서는 없다고봐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한군데에서 여러 특산품 (축산도 가능)을그것도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를 접대를 한다면생산자의 이익이나 구매자에게도 많은 이익이 돌아가고솔직히 중국산이 넘쳐나는 이마당에 진짜백이토산품을 직거래한다는것은 양쪽이 돈을 버는 겁니다
구간 구간을 정하고 판매 부스를 영구히 건립하고12달 시간표를 정해서 16개면 함창읍 시내6개동이순번을 정해서 운영을 한다면 풍물거리는 정말로국내 유일 무일한 전통시장으로서 각광을 받을 것이며사통팔달의 교통의 요충지의 특수성에도 부합 합니다
시재원이 빈약하고 시재정도 가난한 현실에서이렇게 좋은 장터를 실제 토착민들의 토산품들로채워지거나 구성이 되어 있지가 않다면 문젭니다어찌되었던지간에 상주인이 살고봐야 합니다
내 고장 사람들이 배불리먹고 돈이 잘돌아야 합니다풍물거리의 상권을 실제 살고있는 상주인으로 채우고상주사람들이 행복하게끔 전통시장이 살아 나도록다시 새롭게 경제 부흥..경제혁신을 주도해야 합니다
, 친절 안내 (접대) 교육을 실시안내교육은 은행이나 보험계통의 일류 강사를 초빙하여매월 1회 이상 실시를 하고 소비자의 직접 점검방법을 연구하여 선정되는 점포에게 특혜를 주는 방법으로상품 안내와 친절 교육을 영구히 실시를 해야 합니다개인 지분의 점포와 시소속의 점포를 구분하여 불이익이 없도록 (상품권 및 기타 )공평하게 행정을돌보고 전통시장의 단일상권으로 합류케 하며쇠외감이 없도록 함이 근본 친절에도 영향이 큼니다다,
문화 체험 및 즐기기 이벤트자체적으로 움직일수가 있도록 계도 계몽을 하여서소비자와 혼연일체가 되는 가족 개념의 승화까지챙겨주고 받는 ...즐기는 행사...자체적인 이벤트..물론 여기에는 공무원의 많은 수고가 필요 하겠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개념이 아니라나의 인격과 이 지방의 문화까지도 집약된 상거래로최일선에서 점포를지키는 사람들의몫이 커졌다고 봅니다
. 당연한 효과1, 실제 소득이 농민,점포주에게로 환원이 됩니다2, 상주전통시장은 외지 사람들의 5일장이 아니라진짜로 상주사람들이 직접 농사를 지은걸로 알짜배기로 특산품을 보급한다는 이메지가 각인되고먹거리를 속지 않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을 하는순수 먹거리 상설 전통시장으로 환골탈퇴가 됩니다
이렇게 하면 상주가 사는 것은 물론이고 어린이들의(유치원..초등저학년) 전통시장 현장 체험공부도 됩니다하여 향토애..고향사랑운동..고향꺼 팔아주기운동도자연 스럽게 전개될수있는 가능성도 열리는 것입니다
실수요자 공급자를 떠나서 고향의 정도 나누게 될 때자연히 청정고을 상주는 새로운 상주로 도약을 합니다모든 것은 사람이 하는것입니다
특히나 하고자하는 뜨거운 열의가 있을때 성공 합니다결론적으로 말씀을 올리면요풍물전통시장을 실제 주인으로 되돌려 주는 작업이꼭 필요 하며 여기에는 시행정이 앞장을 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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