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미술가와 음악가 | |||||
---|---|---|---|---|---|
작성자 | 너○○ | 작성일 | 2004-04-17 00:00:00 | 조회수 | 9030 |
아들 : “엄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엄마 : “많이 덥지. 뭐 좀 마실 래?”
아들 : (한참 고민하며) “엄마 물 어 볼게 있어요.”
엄마 : “내 아들이 뭐가 궁금할 까?”
아들 : “엄마는 미술가가 좋아 요? 아님 음악가가 좋아요?”
엄마 : “음... 엄만 다 좋은걸.”
아들 : (빙그레 웃으며) “정말 요?”
아들은 가방에서 종이를 꺼내어 엄 마에게 보여드렸다.
기말고사 성적표 : ‘미 술 : 가’ ‘음악 : 가’
|
다음글 | test |
---|---|
이전글 | 착시 |
담당팀 전화번호
- 의회홍보팀 : 054-537-6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