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9회 상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4호
상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4년 10월 30일(수) 오전 09시 59분
장 소 : 본회의장
- 의사일정(제4차 본회의)
- 1.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 부의장 박주형 의원님 여러분께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의장님께서 다른 일정이 있는 관계로 부의장인 제가 회의를 진행하 게 되었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이 될수 있도록 동료의원님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의장님께서 다른 일정이 있는 관계로 부의장인 제가 회의를 진행하 게 되었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이 될수 있도록 동료의원님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09시 59분 개의)
○부의장 박주형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부의장 박주형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배부해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회계과, 사회복지과, 아이여성행복과, 평생학습원, 상주박물관 순으로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의원님께서는 마이크에 부착되어 있는 버튼을 이용하여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건희 회계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배부해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회계과, 사회복지과, 아이여성행복과, 평생학습원, 상주박물관 순으로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의원님께서는 마이크에 부착되어 있는 버튼을 이용하여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건희 회계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 박주형 예. 과장님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이건희 예. 그럼 146쪽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부터 이하 주요 업무는 우리 부서 일상 업무로써 서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회계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회계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부의장 박주형 네. 의원님 여러분 회계과장 보고에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정길수 의원님.
네. 정길수 의원님.
○정길수 의원 과장님 그 신청사 통합청사 건립에 대해서.
○회계과장 이건희 예.
○정길수 의원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회계과장 이건희 예.
○정길수 의원 우리가 지금 조금 전에 설명하셨다시피 이제 1억 5,000에 대한 게 지금 몇 번 의회에서 삭감이 됐어요. 그죠?
○회계과장 이건희 예. 맞습니다.
○정길수 의원 이게 이제 이건 기초 단계에 올라가는 그 행안부에 올라가는 수수료죠. 그죠?
○회계과장 이건희 예. 맞습니다.
○정길수 의원 행안부에 이 수수료가 통과돼가지고 갔다고 해서 이제 전체적으로 청사를 짓는다 하는 계획이 전체적으로 승인되는 건 아니죠?
○회계과장 이건희 예. 맞습니다. 절차 중에 하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그런데 이제 이게 뭔가 하면 우리 청사 짓는 데 대한 모든 것이 합리적 근거나 법적인 타당성을 다 인정받았죠?
○회계과장 이건희 예.
○정길수 의원 우리가 법제처 해석도 받았고 그죠?
○회계과장 이건희 예. 맞습니다.
○정길수 의원 정당한, 그다음에 이제 가장 중요한 건 뭔가 하면은 2001년도부터 기금 설립하고 적립을 할 때 의회 저도 8대에 있었지만 8대에 한 번은 기금을 800억을 적립하는 해가 있었어요.
○회계과장 이건희 예.
○정길수 의원 그때도 우리 의회 여기도 이제 재선되시는 의원님들 계시지만 기금 적립에 대해서 아무도 반대하시는 분이 한 분도 없었어요.그러면 우리가 간단히 예를 들어보면 서울시에 조 단위 사업이 많습니다. 그러면 의회 통과하면 그다음에 서울시장이 시행에 들어갑니다.예를 들어 서울시장이 이거를 의회 통과하는 거를 갖다가 다시 서울시민들께 이 사업을 진행해도 되겠는가를 설문조사를 해가지고 한다 하면 의회가 야단이 안 나겠습니까? 의회 통과했는데 시장이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항변하고 항의하고 야단날 겁니다.의회에서 정당하게 기금 설립할 때 아무도 그다음에 우리 시민들도 기금 설립하는 20년 가까이 되는 동안에 기금 설립을 왜 하느냐 청사 안 지어도 안 되는데 왜 하느냐 이런 항의가 없었죠?
○회계과장 이건희 예.
○정길수 의원 그리고 이제 가장 중요한 거는 우리가 이제 시민들이고 이제 불만하는 게 뭔가 하면 여론조사가 잘못됐다, 뭐가 절차가 잘못됐다 해가지고 우리 주민, 시장님을 주민 소환하는 절차에 들어갔습니다.우리가 과거에 상주시장을 주민 소환하는 절차를 시작했는 적이 한 번 있었죠. 그죠?
○회계과장 이건희 예. 몇 차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있었는데 시장님이 주민소환에 전직 시장님들이 주민소환에 들어가니까 다 추진하는 거를 철회했어요. 그래가지고 주민소환의 절차가 중단되었습니다. 그죠?
○회계과장 이건희 예. 맞습니다.
○정길수 의원 근데 이거는 가장 큰 거는 뭔가 하면 주민소환 절차에 들어가는 거를 상주시장이 응했어요. 그것이 만약에 통과되었다 하면 시장직을 그만둬야 됩니다. 이 큰 절차 들어갔는데 유효 그 인원이 8.8%밖에 안 나왔습니다.그럼 더 이상 이 가장 중요한 절차가 요건 미비로 인해가지고 안 됐는데 더 이상 우리가 이거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일이 뭐 있습니까? 아니 가장 민주 기초적인 민주주의의 그거는 승복하는 문화 아닙니까? 과장님 생각 어때요?
○회계과장 이건희 예.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정길수 의원 예.
○회계과장 이건희 우리가.
○정길수 의원 이걸 또다시 여론 조사하자 뭐를 결정하자 뭐 하자 아니 우리 상주시민들은 혼란만 일으키는 거 아닙니까? 이거 갈등 분열만 일으키고.
○회계과장 이건희 예.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청사 건립 기금을 조성한 지가 24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긴 시간 동안 이렇게 한결같이 진행되어 왔다는 것은 저는 우리 상주 온 시민의 염원 사업이라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고요.2년 전에 주민소환과 함께 지난해 주민소환과 올해는 또 이렇게 예산 때문에 2년의 세월을 또 허송세월을 보내면서 비록 그 허송세월이라는 게 물론 무의미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다시 한번 더 정책을 되돌아보고 좀 더 시민과 함께 가자 하는 그런 의도는 있지만 어쨌든 그런 긴 세월 동안 갈등 속에 있으면서 시민이 분열되고 또 사업이 늦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정길수 의원 그런데 이제 예, 과장님요.
○회계과장 이건희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의원님.
○정길수 의원 예. 과장님.
○회계과장 이건희 제가 그 의원님 말씀하신 취지를 살려서 한 가지만 제가 말씀드리면 사실은 저희들이 2년 동안 사회적 갈등을 겪으면서 너무나 많은 사회적 갈등 비용이 지금 소비되고 있습니다.저희들이 물가 상승률을 3%를 계산한다면 1년에 사회적 갈등 비용이 48.9억 원입니다. 약 50억 원 됩니다. 그렇다면 2년 동안에 이렇게 저희들 사업 추진을 못하고 그냥 세월이 흐름으로써 100억 원이라고 하는 사업비가 또 인상되는 그런 사회적 갈등 비용이 또 소요된 결과를 나타냈거든요.저희들이 금년도에 기본 계획을 1,629억 원으로 예산 편성했지만 내년으로 넘어감으로써 이 총사업비는 1,677억 원으로 증가가 됩니다. 1년이 지나면 그래서 우리가 물론 이 정책이 바로 가기 위해서 다양한 의견도 수렴해야 되고 또 바른 정책을 위한 길을 찾아야 되는 것도 맞지만 또 한편으로 생각하면 이 갈등은 좀 빨리 끝나야 되겠다.왜 그런가 하면 우리가 지금 1,334억 원을 기금을 적립해 놓고 1년에 이자가 40억입니다. 하지만 사회적 갈등 비용이 1년에 50억입니다. 그래서 이런 예산적인 측면을 봐서라도 또한 시민들이 더 이상 분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빨리 갈등이 해소가 되고 좀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이 되어서 우리시의 진짜 획기적인 발전을 좀 바라볼 수 있는 그리고 미래 100년을 좀 준비할 수 있는 그런 초석이 이번 금년도 내년 내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리고 우리가 이제 시청사 옮기는 거 결정을 하고 난 뒤에 정부에서 공간혁신지역 지정을 신청하라고 해가지고 공간혁신지역 신청을 해가지고 그 이후에 공간혁신지역이 지정이 되었죠. 그죠?
○회계과장 이건희 예. 맞습니다.
○정길수 의원 저도 이번에 시정 질문을 통해서 알았는데 이게 우리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38번째라 하는 거를 이번에 알았습니다. 그러면 우리 공간혁신지역으로 지정됐는 게 상주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되는 거 아닙니까? 그죠?
○회계과장 이건희 예. 맞습니다.
○정길수 의원 또 우리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아주 상순위에 해당하는 거기 때문에 저는 이거는 꼭 추진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이걸 안 한다고 하면 우리가 내진 보강을 해야 되죠. 그죠?
○회계과장 이건희 예. 맞습니다.
○정길수 의원 내진 보강을 하는데 약 한 2년에, 2년 정도 해야 됩니까?
○회계과장 이건희 1년 6개월에서 2년 정도.
○정길수 의원 2년 정도 하면서 우리 그러면 우리시에 그 청사에 근무하는 인원이 다른 데로 2년 동안 임시 사무실을 정해가지고 옮겨가지고 해야 됩니까? 거기서 할 수 있습니까?
○회계과장 이건희 사업 특성상 우리 리모델링 할 때처럼 몇 개 부서만 옮겨서 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닙니다. 그래서 동시에 건물을 다 비워야 되는 그런 입장입니다.
○정길수 의원 그러면 그 우리 지금 567명이나 되는 인원이 근무할 부지나 가건물을 지어야 되잖아요. 그죠?
○회계과장 이건희 예. 가건물 내지는 모듈러 사무실을 임차해서 운영을 해야 됩니다.
○정길수 의원 그러면 거기에 대한 비용도 어마어마하잖아요.
○회계과장 이건희 예. 지금 저희들이 남성청사의 최소한으로 잡아서 지금 다른 경기도라든지 다른 데서 실제로 지금 내진 보강하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그쪽에서의 사업비를 저희들이 우리하고 시하고 대입을 해보면 부지 임차료는 제외하고 한 남성청사만 250억 정도, 최소한으로 해서 그다음에 또 보건소 청사가 한 200억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러면 그 비용, 그런 비용까지 다 하면 신청사 건립을 하는 데 비용 차감하면 굉장히 그 비용도 많이 안 들어가는 거죠. 그죠?
○회계과장 이건희 예. 그런 비용 생각하면 우리가 청사 건립하는 1,629억 원이라고 하는 돈은 사실은 뭐 비교해 보면 훨씬 더 유리하다고 봐야 되죠. 청사 건립하는 쪽이 훨씬 더 유리하다고 봐야 되죠.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정길수 의원 부의장님요?
○부의장 박주형 예.
○정길수 의원 다른 분이 질의 없으면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부의장 박주형 예. 5분만 보충 질의하시죠.
○정길수 의원 그 이제 우리가 그런 비용까지 다 합쳐가지고, 그런 비용까지 다 합쳐가지고 실제로 예를 들어 지금 현재 1,637억 들어가잖아요. 그죠?
○회계과장 이건희 예. 현재 1,629억 원.
○정길수 의원 29억 들어가잖아요. 그런 비용까지 다 합쳐가지고 그 비용을 차감하면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 이런 것까지 잘 우리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회계과장 이건희 예.
○정길수 의원 우리 과장님이 좀 더 자료를 잘 작성해가지고 우리 시민들한테 좀 더 홍보를 해가지고 청사를 지어야 될 당위성이나 이런 걸 좀 더 홍보를 하셔야 되겠습니다. 그죠?
○회계과장 이건희 예. 제가 이미 자료를 만들어서 제가 맨투맨으로 지금 홍보하고 있고 지난번에 또 상주신문에 기고문을 통해서도 한번 그러한 사항을 홍보한 적이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회계과장 이건희 지속적으로 홍보해서 이 청사 건립의 필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계속 홍보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리고 우리 이거 공간혁신구역이 전국의 16개 중에 가장 모범적인 사례라고 지정이 되어가지고 7월 26일 상주 우리 시청 대회의실에서 16개 지역 그 담당자들이 모여가지고 워크숍까지 했죠?
○회계과장 이건희 예. 국토부 주관으로 회의를 했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러니까 우리가 이게 정부 또 국토부에서 가장 모범적인, 모범적인 사례가 왜 모범적인 사례입니까?
○회계과장 이건희 국토부에서 이 공간혁신구역 사업을 추진할 때의 목표.
○정길수 의원 예.
○회계과장 이건희 그 목표에 가장 근접한 지자체가 상주시다라고 이제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회계과장 이건희 그래서 공간혁신구역의 공간혁신구역 사업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그 목표와 사업 성격이 아마 가장 맞지 않았나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회계과장 이건희 그래서 또 가장 단기간 내에 빠른 시간 내에 추진할 수 있는 그런 여러 가지 이점 등을 고려할 때 아마 국토부에서도 16개 지자체 중에 아마 상위 5개 그룹 안에 들어가는 것으로 그렇게 인정한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이게 그 됨으로 인해가지고 그 남성 지역 특히 우리 풍물시장, 중앙시장 지금 현재 상주시청을 반경으로 해가지고 한 1㎞ 정도 안에는 전부 다 그 획기적인 발전이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죠?
○회계과장 이건희 예.
○정길수 의원 간접적으로.
○회계과장 이건희 예. 지금 현재 저희들 구역했던 그 22,000평의 공간혁신구역 사업뿐만 아니라 거기에서 직선거리 500m를 포함해서 제가 도시계획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공간혁신구역 안에는 범주 안에 들지는 않지만 인근에도 같이 도시계획을 추진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풍물시장, 중앙시장 그 반경 조금 전에 500m라 하셨잖아요. 그죠?
○회계과장 이건희 예.
○정길수 의원 그 주위에 주민들도 홍보도 많이 하고 또 이 청사를 지어야 될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가지고 주민들이 아직 이해를 많이 못 해요. 제가, 저도 풍물시장이나 중앙시장에 가서 이런 이야기를 해보면은 아직도 많은 이해를 못 하니까 반경 500m 이내라 하셨지만 뭐 700m, 800m 안에는 간접적인 혜택이 다 돌아가니까 우리 주민들한테 적극적인 홍보를 해가지고 청사 짓는 당위성을 잘 이행해가지고 꼭 신청사 이거 통합청사를 포함한 공간혁신구역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과장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이건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이상입니다.
○회계과장 이건희 예.
○부의장 박주형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회계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회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인환 사회복지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인환 사회복지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강인환 예. 안녕하십니까? 사회복지과장 강인환입니다.
사회복지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끝에 실음)
사회복지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끝에 실음)
○부의장 박주형 네. 의원님 여러분 사회복지과장 보고에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사회복지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사회복지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안녕하십니까?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입니다. 아이여성행복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참조)
(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아이여성행복과) )
(끝에 실음)○부의장 박주형 네. 의원님 여러분 아이여성행복과장 보고에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순화 의원님.
신순화 의원님.
○신순화 의원 예. 과장님?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네.
○신순화 의원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어 여쭤보겠습니다. 통합아동돌봄센터 조성이 있는데.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네.
○신순화 의원 기타 2억은 누가 부담하는 거죠?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이거 저희들 교육발전특구 특별교부금 2억 원을 저희들 이번에 지원받게 돼서 리모델링비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신순화 의원 그리고 공동육아나눔센터 3호점으로 2층을 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네.
○신순화 의원 지금 1호점이 지엘리베라움에 있어서 거리가 굉장히 가깝잖아요.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네.
○신순화 의원 그래서 이 수요자 대비 이게 1호점이 1호점은 제가 알기로 아파트 단지 내 뒤편에 조그맣잖아요.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네.
○신순화 의원 신한은행인가 해서 그래서 거기 이제 거기서 가족센터에서 같이 통합해서 1호점을 운영하고 있잖아요.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예. 맞습니다.
○신순화 의원 그면 이 3호점이 생기면 수요자가 만약에 1호점에 줄어든다든지 이러면 뭐 이렇게 구분을 예를 들어 수요자가 선택을 할 거 아니에요?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네.
○신순화 의원 가고 싶은 데를 1호점을 가고 싶을 수도 있고 3호점을 가고 싶을 수도 있고.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네.
○신순화 의원 그러면 이 부분을 어떻게 해소하실 계획이신지요?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1호점은 대부분이 이제 그 리베라움 아파트의 입주자들 위주로 이제 저희들 저학년 10명하고 품앗이 가정 5가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순화 의원 예.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그런데 그 이외에 저희들이 이제 돌봄 시설이 지역에 분포가 지역아동센터 8개소라든지 육아종합지원센터, 다 함께 돌봄센터가 있는데 그 지금 중앙초등학교 인근에는 돌봄 시설이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공동육아 3호점을 개소해도 그 인원이.
○신순화 의원 별 문제가 없겠어요?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예.
○신순화 의원 2호점은 지금 몇 명 정도 운영되고 있죠?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2호점.
○신순화 의원 성동동에 있는 거죠?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예. 맞습니다. 성동 작은 도서관 뒤쪽에 있는데 거기는 지금 한 10명은 다 채우지 못하고 한 7명 정도 있습니다.
○신순화 의원 그러니까 여기는 거의 제가 보니까 운영이 활성화 안 되는 것 같고 1호점은 그래도 이렇게 가족센터에서나 아니면 또 거기 담당하는 선생님이 신경을 써서 그런지 또 호응이 되게 좋아요.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네.
○신순화 의원 그런데 또 바로 옆에 더 좋은 건물이 생기면 더 좋은 환경이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조금 이렇게 이동하지 않겠나라는 또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어요.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이게 아마 돌봄 품앗이 사업이기 때문에 이제 아까 말씀드렸듯이 낙양 리베라움 같은 경우는 그 단지를 위주로 하는 거고 저희들이 3호점은 또 이제 중앙초등학교나 성동초등학교 인근으로 해가지고 그 수요를 충족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순화 의원 그럼 통합아동돌봄센터는 위탁을 줄 건지요? 아니면 직접 운영을 하실 건지요? 어떤 계획이시죠?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이게 지금 다 함께 돌봄센터도 1호점도 위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개별 사업이기 때문에 아마 위탁 운영으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신순화 의원 위탁은 법인인가요? 개인인가요? 지금 다 함께 돌봄센터 1호점은 도시재생하는.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맞습니다.
○신순화 의원 거기 1층에 있죠?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예. 직지사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순화 의원 아, 그러니까 법인에.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법인에서 운영하고.
○신순화 의원 법인에서만 할 수 있다. 개인은 어렵다는 말씀이죠?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그 다 함께 돌봄센터 이게 수탁자 선정 기준에 법인이거나 사협이거나 그런 식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신순화 의원 아! 예를 들어 사회적 협동조합도 가능합니까?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네. 정관에 그 이제 다 함께 돌봄센터 사업을 하면은 가능합니다.
○신순화 의원 아, 정관에 무슨 사업을 해야 된다고요?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다 함께 돌봄센터 이런 사업명이.
○신순화 의원 이거를 예를 들어 위탁 신청을 해서 되면 그 사업을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지금은 안 하고 있으면.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정관에 포함이 돼 있어야지 여기 수탁자로 선정할 때 신청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신순화 의원 아, 정관에 포함되어 있어야 된다.
○아이여성행복과장 안윤정 네.
○신순화 의원 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의장 박주형 네. 신순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사회복지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아이여성행복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는 10시 50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2분 회의중지)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사회복지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아이여성행복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는 10시 50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2분 회의중지)
(10시 50분 계속개의)
○부의장 박주형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이호성 평생학습원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이호성 평생학습원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본의 아니게 진행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입니다.
저희 평생학습원 소관 2025년 신규 사업과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끝에 실음)
안녕하십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입니다.
저희 평생학습원 소관 2025년 신규 사업과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끝에 실음)
○부의장 박주형 네. 원장님?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부의장 박주형 예.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면 됩니다.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아, 예, 그럼 477쪽을 끝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의장 박주형 의원님 여러분 평생학습원장 보고에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경 의원님.
김세경 의원님.
○김세경 의원 예. 원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평생교육이라 함은 그리고 평생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생활을 여가생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평생교육이라 함은 그리고 평생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생활을 여가생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김세경 의원 우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시는 거 노력, 직원분들과 원장님 노력 많이 하고 계셔서 질이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우리 그 평생교육원에서 지금 우리시 평생학습도시 선정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되어 있지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그거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가 이제 저희가 지정이 되어 있고요. 26년도에 재지정 평가, 재지정 25년도에 재지정 평가를 해서 26년에 저희들이 또 지정을 받습니다. 5년 단위입니다.
○김세경 의원 그러면 또 새로 신청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맞습니다.
○김세경 의원 우리 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도 같이 됐습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그거는 23년도에 됐습니다.
○김세경 의원 23년도 그것도 맹 5년입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김세경 의원 그러면 지금 우리 그 보니까 제가 이래 생각하기는 평생학습원에서 하는 교육원에서 하는 사업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많은데 보면 중복 지금 35개 항목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대분류 크게 분류하면 그 정도 됩니다.
○김세경 의원 그 정도 되는데 35개 항목을 하는 중에 지금 이래 보니까 한 사람이 여러 가지를 하는 분들이 많고 또 시내에 있는 사람만 더 혜택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안 그래도 그 부분 시내와 읍면지역과 동지역을 저희가 어떤가 싶어서 한번 비교를 해봤습니다.
○김세경 의원 예.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그런데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와서 하는 인원들이, 인원들이 거의 동 지역이 몇 프로 정도 더 많을 정도이고 읍면동에도 충분히 그만큼 동만큼 하고 있습니다.
○김세경 의원 우리 상주 지역이 워낙 넓고 해서 사실 중화 지역에도 이런 사업을 참 밤으로 오기가 힘든 지역도 많지 않습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그.
○김세경 의원 많은데.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맞습니다.
○김세경 의원 그쪽 부분에도 좀 하시고 권역별로 해서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래 좀 해 주시기 바라고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김세경 의원 선호 과목이나 비선호 과목이 있는데 어떤 과목이 선호 과목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아무래도 몸을 움직이는 쪽입니다. 요가 또는 필라 댄스 그다음에 악기 종류 장구, 사물놀이 그리고 선호하는 게 또 저것도 있습니다. 제과제빵 뭐 이런 거 만들어서 자격증 따는 것도 있고 그다음에 이제 캘리그래피라고 그래가지고 또 글씨 예쁘게 쓰는 것들 그런 것들이 아무래도 조금 선호도가 높습니다.
○김세경 의원 그러면 선호하는 거하고 비선호하는 거하고는 선호하는 데는 또 경쟁률이 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맞습니다.
○김세경 의원 예. 선호하는 데는 경쟁력이 있고 또 비선호하는 데는 미달되는 것도 있습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보통 저희들이 강의를 평생학습원 기준으로 강의를 개설을 하면 그러니까 반기별로 한 30에서 35과목 정도를 개설을 합니다.개설을 하고 거기에 이제 신청 인원을 받는데 받아보면은 강사에 의해서나 또는 인원수가 부족해서 폐강되는 게 보통 두세 과목씩은 나옵니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이제 상반기, 하반기를 하는 데 반기별로 약 한 30과목 정도가 실제적으로 진행은 되고 있습니다.
○김세경 의원 제가 듣기로는 우리 시민들한테 엄청 인기가 좋아요. 사실은요. 잘하고 계시고 또 도서관을 이용해서도 이제 행사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그래 열어주신 것 감사드리고요.그런데 취업 창업 자격증 강좌를 하는 게 많지 않습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김세경 의원 그런 부분 취업률이 좀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저희들이 취업률까지는 사실은 잘 못 살펴봤고 과목 수업을 통해서 이제 자격증을 얻는 인원들은 저희들이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약 한 62명 정도가 평생교육 관련 또는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으로 했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지역 특화 사업으로 하는 ESG ISO 사업이 강의 사업이 있습니다.거기서도 그건 좀 전문적인 사업인데도 참여하신 분이 두 분이 ESC 전문가 자격증을 또 획득한 바도 있고 그리고 제과제빵 같은 경우도 또 획득을 하고 합니다.그리고 예전 같으면 작년까지만 해도 이제 상산전자고등학교에서 용접 교실이 있었는데 학교 형편상 그게 올해부터는 또 전기기능사반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 수업이 끝나면 또 더 나오리라고 생각되고 현재까지는 한 62명의 자격증 취득자가 있습니다.
○김세경 의원 제가 왜 물어보는가 하면 우리 장애인들도 여기 자격증을 따가지고 그 장애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 자격 있는 분들 그래 좀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잘 알겠습니다.
○김세경 의원 그런 부분에서 말씀드리는 거고 이게 자격증이 민간 자격입니까? 국가 자격은 좀 힘들죠?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그렇죠. 아무래도 국가 자격증은 좀 힘든데 그중에서 또 일부는 또 국가 자격증이 있기도 합니다.
○김세경 의원 또 민간 자격증 가지고는 우리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습니까? 우리 장애인들이.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그 교육, 그 평생교육지도사 자격증 같은 게 있으면 형편이 돼서 강사로 또 나갈 수도 있습니다.
○김세경 의원 그래 그러면 우리가 평생교육원에서 지금 하시는 사업들이나 프로그램이 워낙 많지 않습니까? 많은데 우리 장애인들이 제가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사실은 노래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그래 지난번에 제가 한번 우연히 말씀드렸는데 지금 지난번에 척수장애인협회에서 노래를 한번 했잖아요. 음악회를.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김세경 의원 정말 인기가 많고.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맞습니다.
○김세경 의원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김세경 의원 많고 어느 한 단체를 지정하지 말고 장애인 전체를 통해서 그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들이 같이 어울려서 합창단 정도는 한번 해볼 생각 없으신지 꼭 프로그램 안에서만 할 수 있도록, 있어도.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그게 저희들도 한번 예전에 그런 말씀이 한 번 있으셔가지고 이제 의견을 여기저기 물어보고 했는데 단체들끼리가 좀 융화가 돼야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김세경 의원 그게 참 힘든 부분이거든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김세경 의원 서로가 이제 안 섞이려는 부분도 있습니다.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김세경 의원 그래서 이제 제가 그런 걸 통해서 단체끼리도 같이 어울리고 유형이 틀리더라도 그래 좀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노력하겠습니다.
○김세경 의원 앞으로 계속 좋은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셔가지고 장애인이나 일반인이나 같이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좀 마련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잘 알겠습니다.
○김세경 의원 이상입니다.
○부의장 박주형 예. 김세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익상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익상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익상 의원 과장님?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김익상 의원 수고 많으십니다. 민원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질의하겠습니다. 거기 주차장이 지금 42개?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45대.
○김익상 의원 45개 저번에 세아려보니 42개 정도 나오는 것 같던데 하여튼 간 그 정도 되겠죠. 이게 이제 문화예술과에서 넘어가기 전에 평생교육관에 평생교육원으로 넘어가기 전에 그게 또 저번에 한 번 질의 한번 했었는데 지금 넘어가서 그때도 내가 이제 과장님한테 문화예술과장님한테도 이야기를 했어요.
이게 너무 안 작나 이래 이야기를 하니까 조금 그렇습니다. 이래 말씀을 하시더라고 그런데 실질적으로 딱 하고 나니까 민원들이 사람들이 시민들이 주차장이 좀 복잡하다. 차 세울 때가 좀 어떨 때는 막 짜증을 막 내요. 그게 막 못 들어가니까.
이게 너무 안 작나 이래 이야기를 하니까 조금 그렇습니다. 이래 말씀을 하시더라고 그런데 실질적으로 딱 하고 나니까 민원들이 사람들이 시민들이 주차장이 좀 복잡하다. 차 세울 때가 좀 어떨 때는 막 짜증을 막 내요. 그게 막 못 들어가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맞습니다.
○김익상 의원 그래 과장님께서는 그 주위에 안 그래도 저번에 한 번 더 질의했습니다. 전번에 한 번 했던 질의인데 그 과장님께서는 그 주위에 뭐 주차장을 더 준비하는 게 하나 뭐 있습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저희들이 주차장 문제는 항상 문제가 되어 왔었던 부분이고 저희들 세울 수 있는 데 어느 정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들어오는 입구 쪽에서 우측으로 보시면 도로가 확장이 되면서 빈 공가가 있습니다.그쪽하고 도로확장을 하고 남은 땅하고를 지금 주차장으로 편입을 하려고 지주들하고 어느 정도 협의는 했고 그 사업 자체는 지금 교통에너지과에서 예산을 세웠습니다.
○김익상 의원 아, 예.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산을 그걸 확보하는 걸로 예산을 지금 세웠는 게 아니고 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김익상 의원 준비는 하고 계시네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그래 의회 통과되면 이제 내년 초에 바로 그만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김익상 의원 근데 실질적으로 거기 주차장이 도서관 안에 외에 1개 좀 크게 좀 하나 있어야 될 겁니다. 왜냐하면 앞으로도 지금, 지금까지도 마찬가지 앞으로도 더 잔디밭에 그 우방공원, 우방공원이죠?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상주시민공원.
○김익상 의원 예. 시민공원에 거기에서 이제 행사가 많이 이루어지고 하다, 이루어지고 또 앞으로도 더 많이 이루어질 건데 만약에 그런다고 그러면 차 세울 데가 진짜 없어요. 없으니까 거기도 주위에도 또 주차장이 또 좀 더 있어야 되고 안 되면 또 시민공원을 조금 이래 좁혀서라도 주차장을 형성해야 되겠지요. 안 그래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저희들 장기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저희들이 부지 매입을 하려고 하는 예산을 세운 옆에 보면 8가구 집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방공원하고 8집, 집이 있고 그다음에 도서관 들어오는 진입로가 있습니다.
○김익상 의원 예.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이쪽에 이제 사람이 안 사는 쪽은 저희들이 확보를 할 가능성이 높고 이쪽에 8집이 있는데 차후로는 8집까지도 다 드러내면 드러낼 수 있으면 그것까지 하면 이제 주차장이.
○김익상 의원 도서관 주차장 옆으로 말이라 건물 자체를 다 드러내야 될 것 같습니다. 다 사가지고.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지금 장기적으로는 그쪽 앞으로 다.
○김익상 의원 예. 그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김익상 의원 그리고 47페이지에 보면 책값 돌려주기 사업이 참 좋은 생각인데요. 이게 기준이, 기준을 잡아놓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이래 생각해 보니까 왜냐하면 이게 어디 유리창이라든지 어디든지 붙여놔야 되지. 아들 책 들고 쫓아올 그런 상황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그걸 애들한테 공지할 수 있는 그런 거를 준비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이거는 구매 영수증을 가지고 와야 됩니다.
○김익상 의원 어쨌든 간에 그 아들 문제집도 들고 쫓아올 건데 그래 그런 문제도 생길 건데 그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아, 그거는 이제 안 받습니다.
○김익상 의원 그러니까요. 그래 그런 거를 한번 공지를 해놓고 그래 하도록 하십시오.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그거는 내부 규정으로 해가지고 어떤 책을 우리가 받겠다. 그런 건 규정을 하나 만들어 놓을 작정입니다.
○김익상 의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고맙습니다.
○부의장 박주형 예. 김익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순화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신순화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신순화 의원 476쪽에 상주시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계획수립 연구 용역에 과업 내용을 어떤 걸로 계획하고 계시죠?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저희들이 이제 지향하는 바가 일단은 1차 아니 2021년 저희들이 이제 처음으로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이 되고 나서 이제 5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에 새로운 것들도 많이 개발을 교육 과목을 개발을 해서 여러 가지를 상도 받고 그래 했는데 이번 저희들이 이번에 용역을 줘서 하는 거는 이제 미래 5년에 대한 겁니다.
그러니까 재지정을 받기 위해서도 어차피 용역을 줘야 되고요. 그래서 용역 타이틀은 아직 정확하게는 안 정했습니다. 근데 내용적으로는 일단은 교육생들이 필요로 하는 과목, 그러니까 직접적으로 그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 지금의 과목 외에 다른 걸 원하는 게 있는지 없는지 또는 이 과목을 갖다가 이걸로 바꿨으면 좋겠다 하는 거든지 이렇게 해서 이제 나아가는 뭐라 그럴까요?그 교육 프로그램을 또 장만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첨단산업 시대에 도래함에 따라서 이게 교습 방법에도 교습 방법에도 약간의 변화를 줄 수 안 있겠나 그런 것들을 저희들이 생각은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용역을 주게 되면 이제 아마도 주제가 정해질 것이고 아직까지 현재는 이제 주제는 정해지지는 않았습니다. 주제는 정해지지 않았는데 주제가 정해질 것이고 그에 따라서 이제 과업이 이제 이루어지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걸 이제 붙여서 그 사람들한테 이제 좀 우리가 요구하는 것들을 이제 줘서 그렇게 이제 용역을 할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재지정을 받기 위해서도 어차피 용역을 줘야 되고요. 그래서 용역 타이틀은 아직 정확하게는 안 정했습니다. 근데 내용적으로는 일단은 교육생들이 필요로 하는 과목, 그러니까 직접적으로 그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 지금의 과목 외에 다른 걸 원하는 게 있는지 없는지 또는 이 과목을 갖다가 이걸로 바꿨으면 좋겠다 하는 거든지 이렇게 해서 이제 나아가는 뭐라 그럴까요?그 교육 프로그램을 또 장만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첨단산업 시대에 도래함에 따라서 이게 교습 방법에도 교습 방법에도 약간의 변화를 줄 수 안 있겠나 그런 것들을 저희들이 생각은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용역을 주게 되면 이제 아마도 주제가 정해질 것이고 아직까지 현재는 이제 주제는 정해지지는 않았습니다. 주제는 정해지지 않았는데 주제가 정해질 것이고 그에 따라서 이제 과업이 이제 이루어지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걸 이제 붙여서 그 사람들한테 이제 좀 우리가 요구하는 것들을 이제 줘서 그렇게 이제 용역을 할 생각입니다.
○신순화 의원 근데 원장님 2월에 용역 발주를 하는데 용역의 주제가 목표도 안 정해졌고 과업도 아직 이렇게 전반적인 포괄적인 방향성만 제시하는 거는 조금 이게 신규 사업으로서의 계획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단계인 것 같고요.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평생학습 어떤 교육 프로그램이나 방향성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우리 평생학습원 수업을 하는 곳이 어디 어디죠? 청소년수련관에서 수업을 하고 지금 동성동사무소 앞에 평생학습관에서도 수업을 하나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청소년수련관에선 수업을 안 합니다. 안 하고.
○신순화 의원 예.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정기 과정을 하는 거는 저희 평생학습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신순화 의원 평생학습관이 저희 몇 개 과목이 수업을 하고 있죠?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지금 약 29개, 30개 하고 있습니다.
○신순화 의원 복잡하지 않나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시간대를 두고 밤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대를 두고 밤까지 이제 오전, 오후 그리고 저녁 해가지고 이제 그래 편성을 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어차피 건물 때문에 약간의 이제 복잡한 면은 있습니다. 면은 있는데 그게 뭐 심하다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신순화 의원 근데 제가 한 두세 번 가봤을 때 시설이 굉장히 사용하기에 협소해요. 어떤 과목에 따라서는 좀 다르지만 수강생이 작으면 괜찮은데 수강생이 많은 과목들은 굉장히 장소가 협소하고요. 저희가 재지정 신청은 언제 하죠?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재지정 신청은 2025년도에 하게 돼 있습니다.
○신순화 의원 내년도에 합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신순화 의원 그러면 올해 이 용역을 가지고 내년에 재지정 신청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용역입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맞습니다.
○신순화 의원 그럼 저는 이 용역의 과업 중에 하나도 장소적인 부분도 조금 해야 되지 않겠나 왜 그러냐면 기존 수강생들의 어떤 만족도에 봤을 때 장소의 협소함에 대한 불만이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 그리고 지금 청소년수련관에서 이제 직원분들은 계시고 또 학습관에서 수업은 하고 또 학습관에도 직원분이 네 분인가 여섯 분인가 계시지 않나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청소년수련관하고 저희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별개 부서입니다.
○신순화 의원 그면 지금 평생학습원은 평생학습관에 직원분들도 다 계십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평생학습관에 평생학습을 위한 직원들이 다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도서관.
○신순화 의원 예전에는 청소년수련관에 있었는데 그러면 거기는 지금 근무하시는 분이 안 계세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그거는 직제 편제로 인해서 아이여성행복과로 그게 넘어갔고요.
○신순화 의원 예.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청소년수련관은.
○신순화 의원 예.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그다음에 평생학습원이 맡고 있는 거는 평생학습관 우리 여성회관 하던 그 자리하고 그다음에 시립도서관 그거를 맡고 있습니다.
○신순화 의원 아니 맡는 걸 얘기하는 게 아니고 우리 직원분들이 근무하는 장소가 어디냐를 여쭤보는 겁니다.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도서관하고 평생학습관입니다.
○신순화 의원 나눠서 근무를 하시잖아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맞습니다.
○신순화 의원 그래서 이런 부분을 아니면 도서관에 다 가시든가 해야 되지 직원분들이 분산돼 있는 부분 그래서 평생학습 도시로 해서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가야 되고 시대에 맞게끔 해야 되지만 공간적인 부분도 좀 이렇게 용역을 해서 타지역하고 좀 비교해서 준비를 하시는 게 어떤가 싶고요.그다음에 우방 그 시민문화공원에 책바람공원 야외도서관을 한다라고 지금 481쪽에 되어 있는데 지금 기존 운영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내년도 운영 계획입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아닙니다. 올해도 시범적으로 두 번을 해봤습니다.
○신순화 의원 어떤지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그게 이제 내용은 어떤 내용인가 하면 일종의 야외도서관 개념이고 그다음에 도서를 이제 도서 데크가 있습니다. 야외에 놓을 수 있는 데크 그거를 이제 가지고 나와서 군데군데 놔두고 그다음에 책상, 잔디 위에 저희들이 캠핑 의자하고 이제 햇빛을 막을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을 해둡니다.그런 시설들을 해두고 이제 캠핑 의자 또는 이제 빈백이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누워서 할 수, 볼 수 있고 하는 것들 그런 것들을 이제 저희들이 올해 한 두 번 해봤습니다. 반응도 보고 그다음에 어떤 또 문제점이 있는가도 해보고 해서 내년부터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행할 그런 예정입니다.
○신순화 의원 올해도 작가의 만남도 했나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작가와의 만남 다 했습니다.
○신순화 의원 어떤 작가가 오셨죠? 저희.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작가는 어디 저거를 책바람 공원에서의 작가 말입니까?
○신순화 의원 예.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아, 책바람 공원에서의 작가는 따로 없었고요. 우리가.
○신순화 의원 아니 여기 사업 내용에 보면 작가와의 만남이 있는데.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그건 내년에 시행할 겁니다.
○신순화 의원 아, 올해는 그냥 시범적으로 할 때는 없고.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신순화 의원 그러면 그거 그 비품들을 대여해서 했습니까? 아니면 기존 구입해서 저희가 보관하면서 상시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으로 지금 생각하시는지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대부분의 부품은 저희들이 구입을 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자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차피 임대를 해야 됩니다.
○신순화 의원 그면 올해 시범했을 때 반응은 어땠는지요? 주민들이나 주로 연령층이 청소년인지 아니면 중장년층까지 같이 확대돼서 이용을 하는지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처음에 그렇게 이제 설치를 해놨을 때에는 사람들이 이게 뭐지 하고 이제 그냥 이렇게 지나쳐 가는 듯한 그런 저거였었는데 남녀노소 누구 할 것 없이 나중에 그 부분이 홍보가 되고 하니까 아주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단지 기후 상황이 조금 많이 편차를 줍니다. 날씨가 춥다거나 비가 온다거나 이슬이 맺혔다거나 그랬을 때는 아무래도 그리고 아주 뜨거울 때나 추울 때 그럴 때는 못 하고 이제 기후가 좋다 하는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5월 그다음에 이제 9월, 10월 그렇게 해서 이제 상반기 하반기로 해서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신순화 의원 여기는 9월, 10월 되어 있는데 올해는 그면 봄에 하셨나요? 가을에 하셨나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올해 책바람 공원은 하반기에 많이 했습니다.
○신순화 의원 하반기에.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두 번인가 했습니다.
○신순화 의원 4일에 지금 2,000만 원인데 4일 하는데 이렇게 비용이 2,000만 원 정도 소요가 되나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이게 이제 특강비가 있습니다. 특강을 하게 되면 이제 특강 그 책바람 공원 특강을 하게 되면 특강하러 오시는 분한테 이제 주는 돈이 있고요.그다음에 이제 저희들이 앉는 자리를 또 다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또 임대를 해야 됩니다. 임대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이제 사람들 반응을 보고 저것도 서가, 이동식 서가, 서가도 사람들 반응이 좋으면 서가도 또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신순화 의원 그리고 옆에 만화 웹툰 페스티벌 올해 하셨나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했습니다.
○신순화 의원 반응은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좋았습니다.
○신순화 의원 좋았어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신순화 의원 여기 지금 6,000만 원 예산이 세워 있는데 여기도 웹툰 작가 초청 북콘서트가 있고 이거는 이제 5월로 잡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지금 시민도서관을 만들어 놨는데 우방공원하고 너무 조화롭고 잘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조금 홍보하는 면에서 홍보가 좀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저희 이렇게 여러 단체들 있고 하니까 홍보를 해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신순화 의원 적극적으로 좀 활성화해 주셨으면 합니다.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홍보 분야는 저희들이 부족하지 않을 만큼 했습니다. 홍보물이나 홍보 방송이나 이런 걸 못 들으신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각종 이장 협의회라든지 이런 거를 우리가 또 도서관에서 하게 했고요.
그다음에 외부에서 보자고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외부에서 이제 갓 지어놓은 도서관이 되다 보니까 좀 신선하고 새로운 면이 있어서 그렇게 오시는 분들도 많고 또 타지에서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소문이 나가지고.
그다음에 외부에서 보자고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외부에서 이제 갓 지어놓은 도서관이 되다 보니까 좀 신선하고 새로운 면이 있어서 그렇게 오시는 분들도 많고 또 타지에서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소문이 나가지고.
○신순화 의원 소문이 나서.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보기보다는 대단합니다.
○부의장 박주형 예. 신순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길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길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길수 의원 과장님 우리 그 도서관 안 있습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정길수 의원 거기에 커피점하고 그 안에 또 책도 읽을 수 있는 공간하고 같이 돼 있어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정길수 의원 그래서 그 이제 이건 하나 일종의 민원인데 어떤 차단하는 막이라든지 이런 게 있어야 안 되겠나 그 너무 소란스럽고 시끄럽다. 이제 이런 민원을 제가 한 두 번 받았어요. 제가 현장에 가보니까 실제로 커피 주문하고 이쪽에서는 책을 읽고 하는데 좀 그런 점이 있는데 하여간 원장님이 한번 보시고 개선할 점이 있으면 좀 개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그 점은 저희들도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인지를 하고 있는데 이제 구조상 그게 2층으로 들어가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있었는데 저희들 생각으로는 그게 사실은 1층에 있었으면 더 안 좋았겠나 하는 그런 안타까운 점이 있긴 있습니다마는 하여튼 저희들도 입주하신 분들하고 최대한 협력을 해서 소음을 줄이는 방향으로 해나가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줄이고 1층으로 옮기는 방향은 없습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아, 불행하게도 들어갈 곳이 없습니다.
○정길수 의원 없어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설계상에서.
○정길수 의원 공원에 이제 운동하러 오시는 분들도 이야기가 아이고 운동하기 전에나 하고 나서 커피 한잔하고 싶은데 또 2층까지 가야 되고 1층으로 옮기면 그 입점하신 분도 판매가 좀 많이 되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할 건데 하여간 그런 부분 잘 고려하셔가지고 좀.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그게 조금 설계상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정길수 의원 우리 그 평생학습 도시가 전국에 몇 군데가 선정이 돼 있습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전국으로 따지면 약 한 80군데 정도 됩니다.
○정길수 의원 아, 많네요. 지금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됐는 게 굉장히 상주에 좋은 점인데 평생학습 도시로 정부에서 지정하고 그다음에 지원되는 국비나 도비가 빈약해요. 그죠?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많은 편은 아닙니다.
○정길수 의원 예. 빈약한데 국비나 도비를 좀 확보하는 데 노력하셔가지고 평생학습관이 우리 신순화 위원님 질의하신 대로 좀 좁고 그죠? 불편한 점이 있으니까 앞으로도 이거 국비, 도비 확보해가지고 좀 신축할 수 있으면은 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그다음에 학습 이 과정을 선정하는데 수요 조사합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수요조사 다 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수요조사하셔가지고 또 이런 과정을 했으면 좋겠는데 없다 이런 것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 잘 감안해가지고 하시고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정길수 의원 만화 웹툰 페스티벌 개최 있잖아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정길수 의원 이게 제가 몇 달 전에 언론에 보니까 이게 축제 페스티벌로써 굉장히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나 동기가 될 것 같아요. 그 보니까 문화예술 방면에 종사하시는 분들 평균 수입이 웹툰 작가들이 만화 웹툰 작가들이 가장 소득이 높다고 나왔어요.그리고 우리나라의 웹툰 작가들이 일본에 진출해가지고 또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그래요. 그래가지고 그 이후에 우리 청소년들이 만화 웹툰으로 장래 직업을 선호하는 게 굉장히 많이 는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만화 웹툰 페스티벌을 좀 더 상주에서 전국의 그것보다 좀 어떤 선도적으로 하면 이 페스티벌이 굉장히 성공할 수 안 있겠나 싶습니다.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의원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정길수 의원 예.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그래 저희들 이제 프로그램을 하면서 느껴본 건데 저희들 이제 만화 웹툰왕전이라고 해서 전국적으로 이제 공모전을 실시를 했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해가지고 전국에서 51개 팀이 출전을 해가지고 파주, 거제부터 시작을 해서 여러 군데에서 왔습니다. 전국에서 와가지고 그중에 24팀을 1차 선발을 해서 24팀을 가지고 이제 축제 당일날 본선에서 경쟁을 하고 그날 만화의 주제를 그날 줍니다.당일날, 미리 안 주고 그래서 실질적으로 그 사람들이 이제 창작 상상력이 얼마나 뛰어난가 그렇게 하면 작품의 질은 조금 떨어지는 면은 있는데 그려가지고 오라고 그러면 요새 또 위반 사항이 있을 수도 있고 이러니까 현장에 와서 그려라 4시간을 딱 주고 그런데도 올해 받아보니까 꽤 우수한 작품들이 심사위원들이 이제 대구에서도 오시고 지역에서도 오시고 해서 했는데 만장일치로 1등이 나올 정도로 작품의 내용들이 꽤나 괜찮았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그걸 활용해서 이제 저희들은 전시회도 하고 또 저희들 웹사이트에도 올려놓고 이런 것들을 기반으로 해서 내년에는 더 많은 참가자들 외부에서 찾아와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더 알차게 또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그래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잘하면 전국의 유명 페스티벌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이제 그 축제에 가서 두 분이 잘 아시는 분이 이렇게 우리 딸 우리 아들이 이거 돈 많이 번다 하니까 이거 장래에 이거 한다고 희망이 바뀌었다 하면서 그 이야기를 들었어요.그러니까 하여간 우리 원장님이 잘하셔가지고 전국에 진짜 큰 페스티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알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산도 더 확보해가지고 진짜 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노력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의장 박주형 정길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성성호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성성호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성성호 의원 예. 원장님 수고 많습니다.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성성호 의원 그래 본의원도 이제 평생학습원에 대해서 참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 또 평생학습원에서는 우리 상주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건강, 취미 다양하게 이제 프로그램을 개발해가지고 479쪽에 보니까 35과목을 운영하고 보니까 또 읍면동에 70강좌 우리동네학습 45개 팀, 찾아가는 평생교육강좌 50강좌 이래가지고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 이제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된 지가 21년도에 됐다고 그랬습니까?
그래 이제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된 지가 21년도에 됐다고 그랬습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맞습니다.
○성성호 의원 되고 또 수상도 하고 노력에 감사를 드리고요.재지정받기 위해서 이제 476쪽에 보니까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연구 용역을 이제 한다고 이렇게 보고서에 올려놨네요.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성성호 의원 그래 좀 전에 동료 의원도 질의를 했지만 과업 내용 중에 뚜렷하게 구체적으로 이렇게 뭘 뭘 좀 더 재지정받기 위해서 해보겠다 이런 거는 조금 명확하게 답한 부분이 없어가지고 본의원이 제안을 좀 한번 해볼까 싶어서 질의를 했습니다.
지금 건강 주로 하는 강좌가 보면 건강, 취미, 노인분들 또 학습 못 했는데 한글 프로그램, 여러 주산 다양하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건강 주로 하는 강좌가 보면 건강, 취미, 노인분들 또 학습 못 했는데 한글 프로그램, 여러 주산 다양하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성성호 의원 그런데 이제 우리가 개별적으로는 전부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있는데 공동체를 위해서 한번 제안을 해보고자 합니다. 요즘 뭐 계층 간에 또 남녀 간에 이기가 이렇게 좀 돼가지고 주장들이 많은데 마을이면 마을, 어떤 단체면 단체 우리 상주시가 이제 공동체를 위해서 어떤 좋은 프로그램 교양 강좌라든지 이런 걸 해서 초청 명사 강연이라든지 이런 이번에 연구 용역을 하면서 과업에 해당되는 부분이 있으면 잘해서 더 좋은 우리 평생학습원으로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함께 갈 수 있는 그런 과제가 좀 첨가됐으면 안 좋겠나 싶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평생학습원장 이호성 예. 잘 알겠습니다. 지금도 일부 읍면별로 해서 필요하면 저희들이 초청 강사도 보내주고 하는데 그런 것들을 좀 상시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성성호 의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의장 박주형 네. 성성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평생학습원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평생학습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호필 상주박물관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평생학습원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평생학습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호필 상주박물관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안녕하십니까? 상주박물관장 윤호필입니다.
상주박물관 소관 2025년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끝에 실음)
상주박물관 소관 2025년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끝에 실음)
○부의장 박주형 의원님 여러분 상주박물관장 보고에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정길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예. 정길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길수 의원 관장님.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정길수 의원 수고 많으시고 우리 관장님이 선임되고 난 뒤에 잘하셨기 때문에 또 연임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맞죠?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길수 의원 예. 잘하는 그 여러 가지 업적이나 이런 게 저는 우리시에서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연임됐다고 생각합니다.이제 저는 평소에 평소고 학생 때에 역사에 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고 또 역사를 좋아하는 제일 좋아하는 세계사, 국사를 제일 좋아하는 그런 거였어요. 학교 다닐 때.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정길수 의원 예.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는 자랑은 아니지만 국사, 세계사 이런 거 맨날 100점 맞고 이랬습니다.근데 우리 저도 이제 그 박물관에서 하는 학술행사나 이런 거에 진짜 꼭 가서 듣고 보고 또 체험하고 하고 싶은데 시간 제약상 이제 많이 참석을 못해가지고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그다음에 전체 이제 박물관 16개 사업을 제가 쭉 보니까 절대적으로는 예산이 굉장히 좀 적어요. 관장님 그래 생각 안 드십니까?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산보다도 저희들이 인원이 한정돼 있다 보니까 맞는 예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절대적으로 보면 상대적으로 또 세부에 들어가면 어떤지 몰라도 금액이 전부 다 1,900만 원, 1,900만 원, 4,000만 원, 1,800만 원 이래 절대보다 너무 작지 않나 싶고요. 또 이런 부분을 좀 잘 예산 확보에 좀 힘써 가지고 이왕 우리 그 역사를 기록 보존하는 데 좀 더 심혈을 기울여 줬으면 좋겠습니다.그다음에 자전거 안 있어요?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정길수 의원 자전거가 지금 좀 전체적으로 좀 쇠퇴하고 있죠. 그죠?상주가 자전거 도시인데.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그 부분은 저도 좀 안타까워한 부분이 있지만 최근에 보면 이제 라이딩하시는 분들이 주말이나 평일에도 굉장히 많이들 오시고요.이제 내부적으로는 모르겠지만 대외적으로는 굉장히 좀 활성화되고 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정길수 의원 활성화되고 있다고 예. 서울시에도 이제 따릉이 이제 자전거로 해가지고 좀 활성화되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인구가 굉장히 많이 는다고 그래요. 많이 는다고 그러는데 우리 여기 489페이지에 상주 자전거 생활사 기록 사업하고 그다음에 5번에 자전거박물관 가족 단위 쉼터 조성.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정길수 의원 이거는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예산이 1,900만 원, 1,800만 원이라 가지고 이게 좀 많이 부족해가지고 이 사업을 잘 진행을 할 수 있겠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관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생활사 기록화 사업은 처음부터 큰 예산을 들여서 하기보다는 내년에 시범적으로 한번 운영을 해보고 만약에 연차적으로 할 수 있으면 계속 연차적으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이게 생활사라는 게 1년만 해서 될 일은 아니기 때문에 현황 조사를 먼저 할 필요가 있어서 내년에 조사를 하는 부분입니다.
○정길수 의원 예.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그다음에 가족 단위 쉼터 조성은 저희들이 체험장이 옆으로 옮기면서 공간이 좀 비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휴게 공간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근데 이걸 한꺼번에 또 예산을 들여서 뭘 휴식 공간을 많이 세우려고 하니까 그것도 좀 어려운 점이 있어서 일단 왔을 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기본적으로 몇 개를 먼저 만들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지금까지 잘 해오셨는데 앞으로도 좀 더 이 부분에 심혈을 기울여지고 좀 더 잘 해주시면 고맙겠고요.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정길수 의원 또 예산 확보에도 좀 노력하셔가지고 더 많은 예산으로 더 많은 사업에 좀 정진할 수 있도록 그래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알겠습니다.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부의장 박주형 예. 정길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경옥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경옥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경옥 의원 예. 관장님?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이경옥 의원 그 신규 사업 K-문화의 원천 지역문화 보존·계승사업에.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이경옥 의원 이 내용을 봤을 때 우리가 사업계획 작성 및 대상 선정을 하고 또 내년 2월에서 3월에 용역업체 선정을 착수하고 이렇게 돼 있어요.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이경옥 의원 이 내용 같은 경우에는 자체로 우리가 읍면별로 해서 전수조사를 하는 게 더 빠르지 않습니까? 이게 용역 줘가지고 뭐 바깥에 계시는 분들이 이 내용을 잘 압니까?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이제 이 부분이 뭐냐 하면 복지센터에서 전수조사라는 걸 할 수가 없는 게 그 담당 공무원들이 일일이 가서 확인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고 이건 또 인터뷰라든지 내용을 또 자료를 찾아서 해야 될 전문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또 다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내년에 8,000만 원 정도 예산을 좀 많이 편성한 거는 좀 깊이 있는 연구가 좀 돼야 되지 않을까 해서 하고 용역을 주는 부분은 이거 관련된 연구기관들이 있습니다.그걸 연구를 통해서 하는데 그냥 주는 게 아니고 저희 박물관하고 거의 공동 연구로 보시면 됩니다. 해서 같이 하면 될 것 같은데 말씀하신 대로 전수조사 부분은 나중에 저희들이 필요하면은 면 단위로 이렇게 해서 이제 공문을 보내서 협조를 받을 상황이지 면 단위에서 저걸 그것까지 하게 되면 업무가 과중할 것 같습니다.
하고 이건 또 인터뷰라든지 내용을 또 자료를 찾아서 해야 될 전문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또 다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내년에 8,000만 원 정도 예산을 좀 많이 편성한 거는 좀 깊이 있는 연구가 좀 돼야 되지 않을까 해서 하고 용역을 주는 부분은 이거 관련된 연구기관들이 있습니다.그걸 연구를 통해서 하는데 그냥 주는 게 아니고 저희 박물관하고 거의 공동 연구로 보시면 됩니다. 해서 같이 하면 될 것 같은데 말씀하신 대로 전수조사 부분은 나중에 저희들이 필요하면은 면 단위로 이렇게 해서 이제 공문을 보내서 협조를 받을 상황이지 면 단위에서 저걸 그것까지 하게 되면 업무가 과중할 것 같습니다.
○이경옥 의원 맞을지는 모르지만 우리 상주의 농업도시에 맞게 그 왜 초산 민요마을 있죠?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이경옥 의원 가보셨습니까?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이경옥 의원 거기에 옛날 그 대대로 내려왔던 그 모심기하는 민요, 농요를 계승하면서 그분들이 계속 이어져 나오면서 어떤 조금의 우리 예산도 들어가는 부분은 있지만 그런데 보통 작년에만 해도 선소리하시는 분도 이제 거의 연로하셨어요. 그분들이.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이경옥 의원 돌아가시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거를 여기 특화마을 민속하는 데 들어가면 안 됩니까?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그런 것도 저희들이 기본적으로 다 조사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그전에도 조사가 한번 이루어졌기는 했는데.
○이경옥 의원 예.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현재 그거를 포함해서 일단 민간생활사 위주로 지금 조사를 좀 하려고 합니다.
○이경옥 의원 아, 이분들 상당히 지금 더 늦기 전에 이게 보존 계승할 수 있도록 좀 노력을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내용에 신규 사업으로 올라와서 꼭 좀 챙겨 보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그리고 혹시 저기 우리 성화, 체육회 할 때 채화하는 만산 그 혹시 가보셨어요?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거기는 아직 못 가봤습니다.
○이경옥 의원 못 가보셨어요?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이경옥 의원 그러면 혹시 거기를 가보시게 되면 우리 상주시의 안녕을 위해서 어느 몇 년도에 했는가 전 모릅니다. 그러는데 무속신으로 했는 것 같은데 용왕각이라고 상당한 누각을 멋지게 만들어 놨습니다.전체 시비로 해서 만들어 놨는데 이게 보존할 가치가 분명히 있어서 그 당시에 했는 것 같은데 지금은 챙기는 분이 없어요.그래서 거기에 대해 좀 더 보존을 하고 좀 수리해서 정말 멋진 누각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한번 가보시면 또 우리 박물관과 연계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그런 부분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이제 좀 잊혀져 가는 그다음에 소외되고 있는 그런 지역에 있는 그런 민속적인 부분들도 다 이번에 기록을 해놓으면 차후에 그걸 발판으로 해서 다른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사전 작업을 하는 거기 때문에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 조사를 해서 활용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어쨌든 전체 이번에 읍면동별로 전수조사를 해서 가치 있는 것이 사장되지 않도록 우리 관장님 이 좋은 사업 같아요.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열심히 좀 찾아주시고 또 계승하는 사업에 중점으로 좀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이상입니다.
○부의장 박주형 네. 이경옥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효구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강효구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강효구 의원 예. 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강효구 의원 제가 상주박물관 간 지 한 2년 전에를 한번 가봤어요. 가보고는 그 이후로 내가 꾸준히 갔어요. 그 이유가 뭐냐 하면은 저희 농원에 외지 지인들이 놀러 오면 꼭 상주박물관을 데리고 갑니다. 코스를 넣어놨어요.
왜냐하면 제가 상주박물관 가보니까 상주에 오는 지인들한테 꼭 상주박물관을 구경시켜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꼭 내가 코스를 해서 내 전번에 가서 관장님도 한번 뵙고 이랬는데 저도 상주박물관에 가보니까 아, 상주 사람이면 꼭 상주박물관에 가보는 게 맞다.외지 사람들 오면 꼭 상주, 외지 사람들 박물관을 데리고 가는 게 맞다는 생각하에 제가 꼭 상주박물관을 데리고 가고 있습니다. 요새 외지 사람들 오면은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은 놀이반장 박물관 문화 놀이터 운영 이게 보니까 사업 내용이 참 좋은 것 같아요.좋은데 예산이 1,900만 원이 좀 빈약하긴 빈약한데 지금 우리 면 단위에 그 청소년들은 이런 상주박물관이나 이런 거를 접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요. 왜냐하면 면 단위에서 수학여행이나 이런 소풍을 가면 전부 다 대도시로 가지 상주로는 안 가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상주박물관 가보니까 상주에 오는 지인들한테 꼭 상주박물관을 구경시켜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꼭 내가 코스를 해서 내 전번에 가서 관장님도 한번 뵙고 이랬는데 저도 상주박물관에 가보니까 아, 상주 사람이면 꼭 상주박물관에 가보는 게 맞다.외지 사람들 오면 꼭 상주, 외지 사람들 박물관을 데리고 가는 게 맞다는 생각하에 제가 꼭 상주박물관을 데리고 가고 있습니다. 요새 외지 사람들 오면은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은 놀이반장 박물관 문화 놀이터 운영 이게 보니까 사업 내용이 참 좋은 것 같아요.좋은데 예산이 1,900만 원이 좀 빈약하긴 빈약한데 지금 우리 면 단위에 그 청소년들은 이런 상주박물관이나 이런 거를 접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요. 왜냐하면 면 단위에서 수학여행이나 이런 소풍을 가면 전부 다 대도시로 가지 상주로는 안 가거든요.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강효구 의원 그러다 보니까 면 단위에 있는 우리 청소년들이 상주박물관을 갈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주박물관에서 예산은 작지만 면 단위 학교에 차량을 제공해 줘서 상주박물관을 한번 이래 견학하는 것도 또 놀이, 전통문화 놀이마당도 한번 해보는 건 어떻겠나 그런 생각이 들어갔었는데 제가 이거를 좀 건의를 해보는데 관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맞는 말씀이십니다. 지금 여기 놀이반장 놀이터는 저희들이 예산은 적지만 매달 한 춥고 덥고 빼고 한 8번 정도를 합니다. 매달 해서 그러니까 정식적으로 하면 그때 한 100여 명 정도가 모여서 이제 놀이를 하는데 그때 신청을 하면 되는 부분이 있고 말씀하셨던 면 단위에 이제 학생들한테는 저희들이 신청이 오면 차량도 제공해서 박물관 소개도 하고 안내도 하고 체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조금 더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효구 의원 그런 걸 좀 면 단위 학교에 홍보를 잘하셔갖고 면 단위 그 청소년들이 상주박물관 또 우리 상주 사람이면 또 상주박물관을 제 생각에는 꼭 한번 가봐야 된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 기회를 좀 줄 수 있는 그런 홍보를 잘하셔 갖고 면 단위 학생들이 우리 상주박물관을 꼭 체험할 수 있도록 그래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알겠습니다. 예.
○강효구 의원 예.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의장 박주형 네. 관장님?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부의장 박주형 의원들 대다수의 질의 내용이 우리 박물관장이 박물관이 대단히 수고하신다는 어떤 격려의 말씀이 많이 포함된 것 같습니다. 더 수고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상주박물관장 윤호필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의장 박주형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상주박물관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상주박물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회의 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5차 본회의는 10월 3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5분 산회)
상주박물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회의 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5차 본회의는 10월 3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