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9회 상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3호
상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4년 10월 29일(화) 오전 09시 59분
장 소 : 본회의장
- 의사일정(제3차 본회의)
- 1.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09시 59분 개의)
○의장 안경숙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오늘 업무보고는 배부해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총무과,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새마을체육과, 세정과, 노인복지, 노인장애인복지과 순으로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보고 사항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의원님께서는 마이크에 부착되어 있는 버튼을 이용하여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성백률 총무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 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성백률입니다. 총무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 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끝에 실음)
(참조)
(끝에 실음)
○강효구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75쪽에 무주택 공무원 내 집 마련 이자 지원 사업 안 있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네.
○강효구 의원 이거에 대해서 질문 좀 간단히 해보겠습니다. 우리 상주시 공무원이 타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공무원이 몇 프로나 되지요?
○총무과장 성백률 지금 신규 직원 지금 5년 정도의 어떤 신규 직원 임용 사항을 보면 관내 임용 근무자가 한 40% 정도밖에 안 됩니다.나머지 60%는 관외에서 임용이 되고 있습니다.
○강효구 의원 그럼 그 사람들은 상주 지역에 퇴거가 안 돼 있잖아요.
○총무과장 성백률 보통 저희들이 임용을 받으면 거의 다 주소지는 상주로 옮기고 상주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강효구 의원 아니요. 상주 지역에 거주 안 하고 타 지역에서 거주하는 사람들도 퇴거가 이리 돼 있다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주소는 상주에 사실은 이제 주택 마련이 여의치 않아서 인근 구미나 김천에서 출퇴근하는 직원들은 있는데 그 직원들은 주소는 관외로 돼 있습니다.
○강효구 의원 왜 본의원이 이 질문을 하는가 하면 여기 보니까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등 상황별 대상자 배점 해놨는데.
○총무과장 성백률 예.
○강효구 의원 상주에 주소지가 없는데 그 사람들한테 지원해 주는 건 조금 불합리하지 않나 이런 것도 선정할 때 점수에 고려해 선정을 해야 되지 않겠나 싶은데.
○총무과장 성백률 당연히 주소는 상주로 돼 있습니다.
○강효구 의원 다 돼 있어요.
○총무과장 성백률 네.
○강효구 의원 그러면 상관없는데.
○총무과장 성백률 네.
○강효구 의원 주소가 상주로 안 돼 있는데 이거 우리가 이자 지원을 해준다 하는 건 좀 모순이 있지 않나 싶어 가지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그거는 아니고 1차 적으로 조건이 상주에 주소지를 둔 직원에 대해서 지원 대상이 됩니다.
○강효구 의원 이 사업이 참 보니까 공무원들 사기 진작을 위해서 참 좋은 사업 같은데 50명 같으면 1년에 뭐 좀 부족하지 않나요?
○총무과장 성백률 실제로 저희들이 이제 처음으로 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실제 적으로 여기 무조건 주소를 상주에 둔 신규 직원으로 한정을 하고 있지만 그 안에 또 이제 대상이 버팀목 전세대출, 그다음에 디딤돌 대출 대상으로 한정돼 하다 보니까 지금 사업량은 한 50명 정도 1차 적으로 한번 시범적으로 내년에 한번 운영을 해보고 수요가 많고 어떤 기대효과가, 효과가 좋은 것 같으면 앞으로 사업량을 늘려서 그렇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강효구 의원 우리 신규 직원들이 들어와서 이탈하는 일이 없도록 이게 뭐 이거를 지원한다고 해서 이탈하고 안 하고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사업 같은 거 하여튼 잘해보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강효구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강효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주형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형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형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총무과장 성백률 네.
○박주형 의원 예. 인사는 만사라는 말이 있는데 아무리 인사를 합리적으로 한다고 그래도 또 소외되는 사람도 있고 불만인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그래서 우리가 공무원 조직에 보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보통 직렬제를 두고 있죠.
○총무과장 성백률 네.
○박주형 의원 우리가 제가 보니까 통상 행정직이나 기술직이나 그래서 또 기술직도 들어가 보면 또 세부적으로 이렇게 변경 여러 가지로 나눠져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요.이 현재 시에 보면 물론 이제 인사를 하다 보면 불가피성도 있고 하겠습니다마는 어떤 전문성을 강화를 하겠다고 하는 내용이 여기에 보면 보직 경로 확보 및 소수직렬 간 균등한 보직 인사라든지,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시킨다든지 여러 가지 내용은 좋은데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부분은 실제로 그분들이 일을 못 한다, 못한다 하는 이런 건 아니고요. 그냥 보편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직렬을 구분하는 이유는 전문 공무원을 육성하고 또 그 사람이 어떤 책임을 맡아서 그 분야에서 제대로 일을 하기 위해서 아마 직렬이나 이런 부분을 나누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시 같은 경우 보면 그래도 전문적으로 봐야 되는 환경직 같은 경우는 환경관리과 환경 같은 경우는 또 행정직이 가 있고 또 전반적으로 포괄해야 되는 안전재난실 같은 경우는 환경직이 와 있고 또 세무관계 세정 관계를 총괄하는 세정과장은 행정직이 있고 또 설 이렇게 어렵게 뽑아놓은 세정직은 면사무소에 가 있고 또 상주농업이 그래도 외부적으로 스마트 농업이라고 이렇게 외부에서 방문객도 많고 하는데 여기에 또 스마트 농업을 총괄하는 과장은 현재는 행정직이 가 있고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보면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습니다마는 굳이 직렬을 나눌, 물론 이 부분이 복수 직렬로 가기 때문에 관련 어떤 법규나 이런 부분에 위배된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마는 굳이 전문가를 양성을 해놓고 활용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직렬을 구분하는 이유는 전문 공무원을 육성하고 또 그 사람이 어떤 책임을 맡아서 그 분야에서 제대로 일을 하기 위해서 아마 직렬이나 이런 부분을 나누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시 같은 경우 보면 그래도 전문적으로 봐야 되는 환경직 같은 경우는 환경관리과 환경 같은 경우는 또 행정직이 가 있고 또 전반적으로 포괄해야 되는 안전재난실 같은 경우는 환경직이 와 있고 또 세무관계 세정 관계를 총괄하는 세정과장은 행정직이 있고 또 설 이렇게 어렵게 뽑아놓은 세정직은 면사무소에 가 있고 또 상주농업이 그래도 외부적으로 스마트 농업이라고 이렇게 외부에서 방문객도 많고 하는데 여기에 또 스마트 농업을 총괄하는 과장은 현재는 행정직이 가 있고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보면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습니다마는 굳이 직렬을 나눌, 물론 이 부분이 복수 직렬로 가기 때문에 관련 어떤 법규나 이런 부분에 위배된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마는 굳이 전문가를 양성을 해놓고 활용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뭐 의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시는 어떤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서 직렬을 조정, 직렬을 분류하고 또 직렬에 맞게 인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은 맞습니다.그런데 사실 인사를 하다 보면 그 당시에 어떤 행정의 어떤 상황이나 그리고 인사의 어떤 그 상황이 어떤 정확하게 어떤 딱 이렇게 구분돼서 나눠지면 좋은데 상황 상황마다 그런 상황들이 여의치 못할 때가 있습니다.그래서 저희들이 뭐 세무직 같은 경우에는 세정과에서 객관적으로 상식적으로 보면 세무직 부서장을 맡는 게 맞으나 저희들이 이제 인사를 하다 보면 어떤 인사의 어떤 승진 연수라든지, 그다음에 근무 기간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이렇게 판단해 보면 그때그때 본인이 맞는 그 자리에 어떻게 배치를 못할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이제 그런 경우들은 저희들이 최소화하기 위해서 어떤 인사에 직렬별 그다음에 업무 성격하고 어떤 부합되는 그러한 인사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주형 의원 우리가 어떤 직을 맡으면 대개 2년, 3년씩 이렇게 근무하기가 현재 우리 상주시 여건에서는 어렵지 않습니까?보통 과장 같은 경우는 그렇지는 않겠습니다마는 1년, 1년 반, 길면 2년 정도 지나면 또 다른 업무를 또 보게 되는데 통상적으로 본의원이 우려하는 부분은 특히 전문 직렬 같은 경우는 이게 물론 이제 어떤 행정 파트를 맡았다고 해서 그 업무를 못한다는 전제를 제가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그건 아니고요.또 생소한 업무에 가면 이게 이제 9급, 8급, 7급, 6급 이런 경우 같으면 또 다양한 업무를 배워서 또 공무원 생활하는 데 여러 가지 경험을 접하는 부분은 상당히 좋다고 봅니다마는 사무관 같은 경우는 정년도 불과 얼마 남지 않았고 또 1~2년 근무하는데 사실 생소한 분야에 와서 이 분야를 아무래도 그 업무를 파악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좀 많이 걸릴 것 같고 또 상사가 어떤 과장이나 이런 분이 전반 업무에 대해서 또 사실은 잘 알지 못하면 또 밑에 있는 팀장들이나 이런 쪽에 통솔하는 문제라든지 또 발생할 소지도 있고 여러 가지 우려돼서 말씀을 드립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박주형 의원 그래서 우리가 전문직렬을 이렇게 나누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 인사에 우리 직원들의 직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네. 알겠습니다.
○박주형 의원 이상입니다.
○이경옥 의원 과장님 출향인 고향 방문의 날 행사가 왜 신규 사업으로 들어왔죠. 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총무과장 성백률 저희들 출향인 고향 방문의 날 행사는 지금까지 별도로 없었고요.그냥 단위 사업별로 고향 방문 일반 장보기 행사라든지, 문화탐방, 향우회별로, 출향인별로 그렇게 한 사업들이 있고 전체적인 어떤 고향 방문의 날 행사는 지금까지 딱 특정해서 하지 아니했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이제 고향 방문의 날을 개최해서 출향인들에 대한 어떤 지역 문화탐방 그리고 애향심 고취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신규 사업으로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지금까지 장보기 행사해서 그 버스가 지난해 같은 경우는 상당히 많이 와서 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이경옥 의원 그랬을 때 장보기 행사를 하는데 여러 부서에서 연계해서 같이 함께 이 부서, 저 부서가 각각 다르게 초청을 하고 이런 부분을 많이 봤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이경옥 의원 그래서 함께하면 좋겠고 그리고 시기를 보니까 기간을 4월에서 5월로 해놨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이경옥 의원 이거는 어떤 생각에서 그렇게 정했죠?
○총무과장 성백률 4월, 5월이 저희들 시로 봐서는 가장 농번기가 아직 시작이 안 됐고 그나마 여유가 있는 어떤 시기였기 때문에 이제 4월, 5월로 이렇게 시기는 정했고 이 시기는 저희들이 이제 출향인하고 향우회 하고 조정을 해야 됩니다.이제 확정된 건 아니고 그건 탄력적으로 시기를 정하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과장님 그렇다면 우리가 출향인이나 향우회를 통해서 곶감축제나 모자축제 홍보를 많이 했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이경옥 의원 그랬을 때에 그 읍면동에 정말 많은 분들이 나와서 함께하는 그 자리에 이 고향 방문의 날 행사를 함께하면 시너지 효과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장보기 행사 때 안내한다고 가보면 왜 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그래서 그 오셨는 분들과 고향에 있는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하는 행사를 준비를 해야 되는데 그냥 농번기라고 그분들 오시라 해가지고 해서 문화탐방 뭐 이렇게 지금까지 문화 탐방하는 거는 여러 차례를 통해서 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왕이면 축제 때 많은 분들이 함께하면서 정말 우리 상주, 내 고향 느끼게 하는 그 시기를 좀 조정해 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고향 방문의 날과 별도로 저희들이 각종 지역의 시민의 날이라든지, 체육대회 행사 그다음에 각종 축제 때는 별도로 출향인들하고 연락을 해서 출향인들이 와서 방문할 수 있도록 이렇게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경옥 의원 그러니까 그런 행사하는 것을 다 같이 합쳐서 정말로 크게 그 어른들 오시는 분들 향우회 출향인들을 위한 그런, 같이 그러니까 농산물 구입도 하고 특히 곶감축제 같은 경우에 그렇게 초청을 한다면 상당히 서로가 만족하는 그런 거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이경옥 의원 그래 작년에 같은 작년에 아주 더운 날 했는 데가 지난해 2023년입니까?그때 보니까 준비하는 우리 시 행정 부서에서는 정말로 준비를 많이 하고 했는데 그분들은 더워서도 그렇고 그 시장에 가셨을 때에 물건 사는 거 거의 뭐 미미하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일단 이 기간은 출향인과 향우회하고 한번 조율을 해서 기간을 별도로 유동적으로 탄력적으로 운영을 하겠고요.아까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곶감축제나 아니면 우리 모자축제 때 축제하고 연계해서 출향인들 초청해서 축제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을 하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네. 그래서 축제할 때 개막식이나 폐막식 때에 우리 출향인들을 위한 자리라도 확보해 드리고 예우해 드리고 진짜 고향에 가서 대접받았다 하는 거를 하여튼 과장이 많이 그런 거를 이 내용 속에서 4월, 5월보다는 우리가 편해서 농번기가 아닌 때를 뭐 한다 그거는 좀 맞지를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그건 다시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그리고요. 신규 사업 세 번째 상주 아카이브 키오스크 서비스 한다 했는데 여기가 시청 들어가는 현관에 한다는 얘기예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지금 본청하고 그다음에 보건소 청사 두 군데 지금 설치할 계획입니다. 현관에.
○이경옥 의원 본청에는 들어가는 입구에 그 우리 직원이 2명 배치돼 있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그거는 이제 안내고.
○이경옥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저희들이 이제 전산으로 설치해서 아카이브를 통해서 우리 행정 자료를 정보화할 계획입니다.
○이경옥 의원 그렇다면 몰라도 현관 앞에서 그 직원이 안내를 잘 해주고 있는데 굳이 이런 기기를 할 필요가 있겠나?
○총무과장 성백률 근데 이제 저희들 상주 아카이브는 우리가 행정 조직이라든지, 청사 안내만 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들어가는 각종 행정정보가 이제 같이 제공되기 때문에 이제 그 부분하고 우리가 청사 안내에서 하는 역할은 조금 좀 다르다고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경옥 의원 그러면 드릴 뭐 특별한 안은 없지만 직원이 잘하고 있는데 굳이 또 옆에 가서 어차피 누르고 할 때에 젊은 층의 분들은 모르겠지만 조금 연령이 그런 높은 분들은 어차피 직원이 와서 눌러주고 찾아주고 해야 되거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이경옥 의원 그래서 이중이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이경옥 의원 뭐 하여튼 좀 더 생각해 보고.
○총무과장 성백률 예예.
○이경옥 의원 예.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점숙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 본 의원이 질의를 하려고 했던 걸 앞서서 다른 의원님이 하셔서 그 부분은 생략을 하고요.78쪽에 한번 보시겠습니까? 소통 행정을 통한 화합된 상주 구현이 있는데 여기에 열린 시정을 위한 소통 행정도 있고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한 소통 행정에서 시민 공감 반상회 개최가 있는데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박점숙 의원 요즘 반상회 개최하는 곳이 있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반상회는 거의 이제 뭐 서면으로.
○박점숙 의원 거의 서면으로 하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박점숙 의원 이제 굿모닝상주가 매월 26,000부를 발행을 하는데 우리 지금 세대 수가 얼마나 되죠?
○총무과장 성백률 저희들이 세대 수가 한 44,000세대 됩니다.
○박점숙 의원 예. 그러면 이게 한 부씩이 다 안 돌아가잖아요.
○총무과장 성백률 네네.
○박점숙 의원 그래서 보면 이게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에 가면 그냥 무더기로 이렇게 있는 경우가 많아요.집집마다 가지를 않고, 그러면 진짜 이게 보고 싶은 사람들은 못 보는 경우도 있는데 이 부분을 배부를 하실 때 좀 효율적으로 배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그렇게 배부가 되도록 좀 개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그리고 그 밑에 보시면 우리가 매년 10월 12일 상주시민의 날을 행사를 하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박점숙 의원 올해도 이제 행사를 했었는데 이제 이거는 제 본 의원이 개인적으로 느낀 소감을 한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올해 이제 시민의 날 행사를 가서 봤는데 우리 시민의 날이라고 그러면 상주시민 전체가 진짜 다 주인이 되는 그런 날이잖아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박점숙 의원 그런데 문화회관에서 한 몇백 명 모여서 이제 주요 행사 내용은 시민헌장을 낭독하고 기념사, 축사 이런 거 하고 그다음에 시민상, 농정대상을 시상을 했습니다.그리고 이제 오방색 퍼포먼스를 했었는데 조금 아쉬운 게 시민의 날인데 시민상, 농정대상을 수상하시는 분들은 영광스러운 상이니까 시상하는 건 좋습니다.그래서 이 부분을 문화회관에서 하지 말고 10월 12일 같으면 우리가 또 축제 시기랑 거의 비슷한 시기거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박점숙 의원 많은 축제들이 올해 같은 경우에는 시민체육대회도 그전에 있었고 또 모자 축제도 있었고 이런데 그렇게 한정된 공간에서 일부 시민들만 모여서 하는 게 맞을까 조금 아쉽다는 생각을 했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저희 시민의 날이 10월 12일로 딱 특정돼 있다 보니까.
○박점숙 의원 그렇죠.
○총무과장 성백률 시민의 날을 다른 날로 변경하기는 사실은 물리적으로 어려운 거고 축제라든지 기타 다른 행사를 시민의 날하고 이렇게 연계해서 축제 기간을 이렇게 잡으면 작년 같은 경우에는 뭐 축제하고 연계해서 저기 북천에서 시민의 날 행사를 아마 재작년에 그렇게 한 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일단 그 축제라든지 다른 시 단위 행사를 시민의 날하고 연계해서 할 수 있도록 타 부서와 한번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하여튼 진짜 그날은 상주시민의 날만큼이라도 우리 시민들이 정말 주인이 돼서 즐기고 함께할 수 있는 그런 날이 되도록 한번 검토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그리고 이제 보고서에는 없는데요. 우리가 지난 8월 말쯤에 경북대학교가 글로컬대학으로 지정이 되었었죠?
○총무과장 성백률 네.
○박점숙 의원 그때 이제 글로컬대학이 지정되면서 우리가 상주캠퍼스의 대학생이 정원이 감축이 될 계획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자세하게 설명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아직 학교에서는 상주 캠퍼스 정원을 감축한다는 그런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요.
○박점숙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큰 틀에서 지금 글로컬대학 경북대학교에서 교육부에 제출해서 확정된 사업 내용이 뭔가 하면 학부 정원을 일부 감축해서 대학원생으로 전환해서 연구 중심형 대학으로 전환을 하고자 하는 그러한 내용인데 이제 그 가운데 우려되는 것은 유사 중복학과를 통폐합하는 어떤 그러한 사업 내용이 있어서 지금 유사 중복학과가 지금 본 대구캠퍼스하고 상주캠퍼스하고 해당되는 학과가 한 3개 학과 정도가 됩니다.근데 지금 학교 측에서는 이것이 대구로 간다든지 아니면 상주로 온다든지 이러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이제 염려되는 것은 대구에서 상주로 오는 것은 사실은 좀 어렵지 않겠나 그래서 시장님도 글로컬대학 사업 신청 그 단계에서부터 대구 경북대학교 총장님도 면담을 하고 교육부에도 방문을 하고 또 심지어 우리 교육발전연합회에서 교육부에 가서 1인 시위까지 하는 어떤 그러한 어떤 경과가 있었는데 일단 저들은 계속해서 경북대하고 접촉을 해서 상주캠퍼스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그렇게 계속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이제 염려되는 것은 대구에서 상주로 오는 것은 사실은 좀 어렵지 않겠나 그래서 시장님도 글로컬대학 사업 신청 그 단계에서부터 대구 경북대학교 총장님도 면담을 하고 교육부에도 방문을 하고 또 심지어 우리 교육발전연합회에서 교육부에 가서 1인 시위까지 하는 어떤 그러한 어떤 경과가 있었는데 일단 저들은 계속해서 경북대하고 접촉을 해서 상주캠퍼스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그렇게 계속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이게 글로컬 대학을 신청하기 전에 과학기술대학 쪽에서 학생들이나 교수들이나 설문조사를 하니까 뭐 대다수가 대구로 가기를 원한다는 그런 얘기가 들리더라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박점숙 의원 예, 학생들 물론 좋은 환경에서 대도시에서 공부하고 싶어 할 거고 교수님들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우리가 이게 경북대학교하고 상주대학교가 통합되면서부터 지금 계속 우리 상주캠퍼스에는 학생 수도 줄고 여러 가지 여건이 지금 많이 열악해져 있거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박점숙 의원 이런 상태에서 글로컬 대학까지 해서 또 전체적으로 유사 학과 통합, 통폐합도 한다고 그러니까 이 부분을 관련 부서에서는 잘 주시를 하셔서 우리 대응을 잘해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안 그래도 여기 상주캠퍼스 본부장도 그런 부분들을 상당히 염려를 하고 저희들하고 같이 대구 캠퍼스 본교 총장을 좀 이렇게 압력은 아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상주캠퍼스의 입장을 같이 이렇게 표현을 하고 요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점숙 의원 그러면 글로컬 대학이 경북대학교에서는 사업 시행을 언제부터.
○총무과장 성백률 내년도부터.
○박점숙 의원 내년도부터 시행을 합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내년부터 5년 동안.
○박점숙 의원 5년 동안.
○총무과장 성백률 지원이 가능합니다.
○박점숙 의원 그럼 아직까지 그 세부 계획은 우리가 파악됐는 거는 없으시단 말씀이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자기들이 일단은 정원 감축만 큰 틀에서 계획이 나와 있지 이게 어떤 학과를 어디로 가고 구체적인 어떤 그런 사업 내용은 아직 마련되지 아니한 걸로 알고 있고 또 지금 아직 새로운 총장이 아직 선임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거는 아마 총장 선임 이후에 아마 구체적으로 사업 계획이 추진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박점숙 의원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과장님께서 신경을 쓰셔서 우리 상주지역 상주캠퍼스가 더 이상 어떤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꼭 염려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이상입니다.
○진태종 의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진태종 의원 75페이지 한번 보시죠. 무주택 공무원 내 집 마련 이자 지원에 대해서 잠시 질의 드릴게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진태종 의원 지금 우리 이자를 지원해 준다는 내용인데 버팀목 전세대출과 내 집 마련과는 어떤 연관성이 있나요?
○총무과장 성백률 내 집 마련.
○진태종 의원 전세대출인데.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진태종 위원 이 내 집 마련은 옆에 있는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 대상자 여기가 맞는 것 같고 용어상에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전세대출인데 전세대출에서 내 집 마련 이자를 준다 하는 건 그것도 용어상의 문제가 좀 있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아! 이 부분은 내 집 마련을 꼭 한다는 그런 것이 아니고 내 집이라는 것은 내가 소유한다는 어떤 그런 의미가 아니고 내가 사는 어떤 전세를 포함해서 모든 것을 다 아울러서 하는 어떤 그러한 것으로 이렇게 좀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러니까 용어상에 문제는 있는 것 같아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진태종 의원 자, 그러면 여기에 연계해서 작년 올해 2월경에 우리 임시회 때 했던 내용들을 잠시 이야기할게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진태종 의원 우리 신규 직원 주거정착 지원사업에 40명 정도를 해서 6개월간 15만 원씩 90만 원 지원하는 사업, 지금 시행하고 계시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진태종 의원 지금 어느 정도까지 시행이 됐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지금 저희들 당초 사업 예산 한 6,000만 원 정도 예산을 편성을 했는데 지금 현재 한 2,000만 원 정도 지금 집행이 됐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럼 아직 한 4,000만 원 정도 집행이 안됐네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지금 아직 11월, 12월 남아 있으니까.
○진태종 의원 그래요. 그래 이게 우리 신규 직원들이 보니까 좀 열악해요. 그렇죠. 공무원들 이직률도 높아지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진태종 의원 그렇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진태종 의원 적극적으로 발굴하셔서 잘 시행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다음 76페이지 상주 아카이브 키오스크 서비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진태종 의원 여기에 지금 아카이브라 하면 상주의 아카이브라 하면 아카이브는 영구히 보존 가치가 있는 상주의 기록물들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장소 또는 기간을 의미하는 게 상주아카이브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진태종 의원 그런데 지금 아까 말씀하신 것은 키오스크에 우리 행정 조직이라든가 여러 가지 행정에 필요한 그런 것만 담는다라고 하셨는데 상주에 거기 기록물도 다 담기나요?
○총무과장 성백률 그렇죠. 우리가 아까 제가 보고드렸듯이 우리가 상주의 현재, 과거, 미래에 대한 어떤 여러 가지 자료들이 문헌 자료 그다음에 사진 자료가 지금 상주아카이브에 많이 보관이 돼 있거든요.이러한 행정정보들을 같이 제공을 하는 것이고 우리가 행정조직이라든지, 청사 안내는 부수적으로 거기에.
○진태종 의원 이게 이제 사용하는데 보니까 제가 청도군을 다녀왔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진태종 의원 청도군을 가니까 거기에는 안내원도 있지만 안내하는 로보트가 들어가 있습니다.그런데 그걸 본 많은 분들이 거기에 평균 연령이 65세 이상이 한, 한 거의 40% 이상이 될 건데 그분들이 이게 뭐지라는 이야기들만 합니다.이거는 이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해서 하는 것 같은데 이게 잘 정착되려고 그러면 홍보도 잘 돼야 될 겁니다. 그렇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진태종 의원 오시는 분들만 하는 게 아니고 이거를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이렇게 자주 시청을, 열린 행정을 하려고 그러면 시청을 자주 들어와야 될 것 아닙니까?그렇죠? 그러니까 휴식 공간도 필요하겠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진태종 의원 그래서 뭐 여러 가지를 준비하시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을 잘 적용해 주셔서 이게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리고 77페이지 한번 보세요.
글로벌 교류 강화를 통한 국제 역량 제고 맨 하단에 보면 해외선진사례 벤치마킹 1억 5,000해서 75명이 3개 팀 25명 정도로 해놨는데 우리 2월에 임시보고회 때는 65명 2개 팀 정도로 했어요.
글로벌 교류 강화를 통한 국제 역량 제고 맨 하단에 보면 해외선진사례 벤치마킹 1억 5,000해서 75명이 3개 팀 25명 정도로 해놨는데 우리 2월에 임시보고회 때는 65명 2개 팀 정도로 했어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진태종 의원 그런데 갑자기 10명이 늘어났는데 이 금액 가지고 가능합니까? 10명이 늘어났어요.
○총무과장 성백률 지금 75명 요거는 이제 내년도 사업이고요.
○진태종 의원 예. 아! 그럼 2월달에 보고한 거는.
○총무과장 성백률 금년도.
○진태종 의원 금년도 사업이었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진태종 의원 그래 이제 10명 늘려서.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진태종 의원 근데 어차피 1억 5,000 같이 가는 거 아니에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진태종 의원 근데 이 금액으로 가능하냐고?
○총무과장 성백률 금액으로 가는 것이 중요한 건 아니고요. 사실은 어느 국을 방문하느냐에 따라서 이제 금액이 높고 낮고를 지정 되어지는데 이 부분은 사실은 뭐 우리가 실제 적으로 사업 계획을 하는 과정에서 이 인원은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하고 또 사업 범위 안에서 어느 나라를 방문하느냐에 따라서 그 인원수는 또 늘어날 수도 있고 줄어들 수도 있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큰 이거는 뭐 상징적으로 우리가 그냥 한 이 정도.
○진태종 의원 금액이면 된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산, 어떤 판단을 하기 위한 어떤 그런 근거로 이렇게 작성한 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런데 본의원이 보기에는 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입니다. 해외 선진사례는 우리 사실 뭐 유럽이나 미국이나 또 일본이나 등등 이렇게 대만까지 선진국을 가기 위해서는 사실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죠.
○총무과장 성백률 그런데 저희들 금년도에 집행한 걸 보면 지금 1억 5,000 예산에 한 65명이 지금 다녀왔거든요.
○진태종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근데 예년 같은 경우에 이제 동남아 쪽으로 일본이나 근처에 이렇게, 이렇게 벤치마킹을 갔었는데 금년에는 두바이하고 호주 쪽으로 이렇게 다녀왔습니다.그래서 한 65명이 지금 벤치마킹을 다녀왔는데 이 금액 정도면 충분하지 않겠나라는 어떤 그런 판단을 해서 이렇게 75명 정도 세워놓고 75명이라는 것은 아까 보고드렸듯이 어떤 예산 판단의 어떤, 어떤 기준을 잡기 위한 어떤 그러한 인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러면 이 벤치마킹에 대한 그 결과물들은 다 나오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진태종 의원 예. 하여튼 간에 이 선진, 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하셔서 상주시에 더 좋은 행정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공무직요?
○박광덕 의원 일단 전기나 통신이나 특수직 있지 않습니까?공업직, 공업직.
○총무과장 성백률 공업직요?
○박광덕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공업직 작년 연초에 공업직렬이 5급 부서장으로 한 명 임용이 됐고 이번에 이제 공로연수 중입니다.지금 현재는 공업직렬은 없습니다.
○박광덕 의원 그게 공업직이 처음이지요?
○총무과장 성백률 아마 처음인 것 같습니다.
○박광덕 의원 본 의원 생각에는 공무직이나 특수직이 있는 분들도 과장을 달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다음 인사에는 좀 고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저희들도 뭐 인사를 하는 데 있어서 소수 직렬, 계속해서 소수직렬에 대해서 불이익을 당한다는 어떤 그런 소리는 있는데 저희들도 이제 소수 직렬에 대해서 배려하고 또 소수 직렬들이 어떤 차별을 받지 않도록 어떤 여러 가지 상황을 판단해서 인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광덕 의원 제가 봐서는 뭐 전기나 통신이나 세무직이나 이런 데는 좀 소외가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사실은, 그래 우리 과장님 계실 때 뭐 힘 한번 쓰셔서 그런 분들도 우리도 과장을 달 수 있다는 희망을 한번 주십시오.
○총무과장 성백률 어쨌든 조직이 진짜로 열심히 일하고 또 그다음에 사기 진작이 될 수 있는 어떤 그런 조직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또 소수 직렬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점차 적으로 한번 그렇게 인사를 합리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광덕 의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과장님 시민을 위한 열린 행정 업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아까 의원님께서 출향인에 대해서 깊게 얘기는 하셨고 저는 예산 부분에 대해서만 또 한 가지 추가 적으로 묻겠습니다.지금 3,000만 원 예산을 했는데 그러면 이 내용을 지금 향우회가 엄청 단체가 많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향우회가 저희들 한 10개.
○정석용 의원 정도 있고 그러면 거기에서 어떻게 사용하시고 계획서는 최종적으로 나와 있는 게 있을까요?
○총무과장 성백률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수립하지 않았고요. 그건 향우회와 어떤 조율을 해서 저희들 생각하고 있는 거는 기본적으로 향우회의 날을 맞이해서 전체적으로 체육대회나 등반대회나 이렇게 한 날을 정해서 그렇게.
○정석용 의원 향우회가 많기 때문에.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또 어느 한쪽에 규정적으로 해서 몰입을 하신다든지 이렇게는 할 수가 없잖아요.지금 재경향우회는 엄청 큰 데고 재구, 재부도 또 있을 것이고 이런데 그런 걸 편성 있게 어떻게 구상하고 계시는지?
○총무과장 성백률 이제 그런 부분들은 향우회하고.
○정석용 의원 향우회.
○총무과장 성백률 예. 조율을 해야 될 사항들입니다.
○정석용 의원 그래 또 저도 걱정되는 거는 왜냐하면 혹여나 잘하고 있었던 상황이고 지금 배정을 해서 좀 이렇게 좋기는 하나 혹시 선심성 있는 예산이 되지 않을까 한 부분으로, 그래서 염려스러워서 하는 내용이니까 좀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예산 부분을 계획할 때 잘 심도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그래요. 그리고 77쪽에 보면 글로벌 교류 강화가 있어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전에도 몇 번 말씀을 드렸지만 지금 관내 고등학교 1학년은 미국 데이비스시에 가고 또 중학교는 의춘시로 가는데 작년에도 30명씩 가셨나요?
○총무과장 성백률 20명 갔습니다.
○정석용 의원 20명씩 갔는데 이게 꼭 규정이 있나요?이 학생들을 어떻게 선정을 하고 그다음에 이 학생들의 저기 성적순이나 이런 규정이 따로 있나요?
○총무과장 성백률 저희들이 학생들을 선발하는 것은 아니고요. 학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통해서 저희들이 인원을.
○정석용 의원 온니 추천인가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그러면 그 내에서는 또 규정이 따로 있겠네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아마.
○정석용 의원 그래도 시에서 어느 정도 이래 배정 순위라든지 이런 거는 할 수 있는 역할은 없나요?
○총무과장 성백률 그런 건 없습니다.
○정석용 의원 없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무조건 정해주는 대로 가는 건가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그러면 그래도 시 예산 부분에서 시에서 지금 예산을 다 통째로 하는 거 아닌가요?
○총무과장 성백률 100% 예산 지원하는 것은 아니고.
○정석용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학생들 자부담이 일부 있습니다.
○정석용 의원 몇 프로죠?
○총무과장 성백률 보통 한 20%, 25% 정도는 자부담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석용 의원 20%까지 가나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그래서 그 외에 이제 그런 선발 부분을 왜냐하면 지금 이제 올해 같은 경우에 추진이 된다 하면 지금 작년 같은 경우에 청소년 단체에서 활동한 애들도 많이 있고 그다음에 운영위원회라든지 참여위원회 정책을 발굴한 친구들도 많이 유망한 주들이 많이 있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청에서도 몇 명을 선발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지 되는데 온니 학교에다가 맡기는 거는 조금 불공정한 것도 있고 그런 부분을 또 시에서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을 좀 책임졌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예. 그리고 지금 또 이렇게 홈스테이로 이용하다 보니 또 저소득 친구들은 만약의 경우에 그 가서는 괜찮지만 그 친구들을 우리 한국으로 불렀을 때는 좀 어려운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신청을 또 못하는 친구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그런 부분은 또 이렇게 자기가 함께하는 이제 홈스쿨이라든지 단체 활동할 수 있는 그런 여건들도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이거를 조금 강화를 넓혀서 좀 모두가 골고르게 할 수 있는 그런 방안도 모색을 하면 좋지 않을까요?
○총무과장 성백률 알겠습니다. 이게 100% 시에서 100% 지원을 하는 것 같으면 시에서 이렇게 대상자를 선발해서 이렇게 하면 좋은데 사실은 자부담이 들어가는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이 부분들은 또 이제 다 개개인의 학생들 형편이 다 다르기 때문에 자부담을 충당할 수 있는 그런 대상 학생들이 우선 적으로 선발되는 것 같고요. 또 저희들이 이제 학생들을 선발하다 보면 학생들의 어떤 학업 상황이라든지 뭐 여기 중국 같으면 어느 나라든지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학교장의 어떤 일임을 해서 학교에서 추천을 하도록 이렇게 지금 시스템이 그런 시스템으로 선발을 하고 있는데 향후에 아까 의원님 말씀하셨듯이 희망은 하나 가정 형편 그다음에 소득이 안 돼서 그다음에 저소득 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꼭 고려를 좀 부탁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그 해서 내에서도 이 친구들이 장단점도 나와 있을 것이고 갔다오면 이 친구들 다 보고서 결과물 다 보고서 다 제출하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그래서 차후에 제가 그런 거는 검토를 따로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또 제일 왼쪽 같은 부분에 보면 지금 우리 사절단분들이 많이 있으시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사절단분들이 있는데 이분들은 꼭 국제 자매 도시여야만이 이렇게 사절단으로 올 수만 있는 건가요?
○총무과장 성백률 사절단이라는 것은 뭐 어차피 양도시 간의 어떤 그런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야지 사절단이라고 우리가 칭하지 그냥 일반적으로 이렇게 오시는 분들은 그냥 방문자라고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정석용 의원 방문자.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그러면 이분들이 와서 하는 역할이 뭔가요?
○총무과장 성백률 역할요?
○정석용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역할들은 양도시 간에 어떤 자매도시로 되어 있고 어떤 있는 것 같으면 이제 교류에 대한 어떤, 어떤 민간인 교류 그다음에 어떤 기관대 기관들의 어떤 교류 사업으로 하고 있는 것들이 주가 되겠습니다.
○정석용 의원 거의 보면 축제 때 와서 보여주기식이라든지 그다음에 또 서로 이렇게 초청하고 오가는 이런 거에 외에서 한 부분에 저는 왜냐하면 지금 작년 같은 경우에도 사비를 드렸었다는데 그 나라에서 이제 스마트팜밸리에 필리핀 힝오옥시에서도 시장님이 직접 직원들을 데리고 올 수 있는 여건이나 그런 분도 많이 있었어요.그리고 지금 현재 외국인 근로자가 원치 많지 않습니까?우리 상주시에.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그러다 보면 양국 간의 근로자 해결을 위해서 그분들을 뭐 같이 초청을 해서 또 근로자들을 격려한다든가 라든지 또 우수 인력을 파견하기 위해서 서로 협력한다든지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것인데.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굳이 보면 꼭 이렇게 그냥 일적으로만 좀 많이 했으면 좋을 건데 좀 보여주기식 위주로 하지 않을까라는 그런 또 이게 비치는 게 좀 없지 않아 있을 것 같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그런데 사절단이라는 게 보여주기식이라고 그렇게 의원님 말씀을 하시는데 사절단이라는 것은 상징적으로 기관대 나라와 나라 그다음에 시와 시와의 어떤 그런 상징적인 차원에서 이렇게 방문을 하고 또 방문을 가고 이렇게 하는 것이지 그 외의 것들은 디테일한 사업들은.
○정석용 의원 그렇죠.
○총무과장 성백률 실무진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정석용 의원 그렇죠. 공식적인 거는 그 외에 또 예우 차원이 있기 때문에 맞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그런 거 있지만 그 외의 차원에는 또 다른 우리 근로자분들이 할 수 있는 그 나라 분들과의 연계를 좀 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제가 한번 건의를 한 번 드렸었어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외국에 계시는 그분 나라에서는 한국의 우리 근로자도 있고 그분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그분들을 이탈 없이 하기 위해서 한국에서 잘하고 있겠지만 그분들이 와서 한번 해 주고 싶다는 말이 있어서 권유를 했지만은 그분들은 아직 시기상조라기 때문에라는 것도 있겠죠.해서 차후에는 그런 부분도 고려를 좀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검토하겠습니다.
○정석용 의원 그래요. 하여튼 내실이 있는 행정 업무에 늘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의장 안경숙 우리 학생 교류할 때 앞서 의원님들께서도 짚어주셨는데 저소득층은 장래가 촉망되는 저소득층 자녀는 이 학생들의 잘못이 아니지 않습니까?그렇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의장 안경숙 자부담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부담할 수 있는 여력이 안 되는 이런 전체 20명의 몇 명이라도 우리 시비 갖고 지원해 줄 수 있는 여기에 대해서 고민해 보신 적 없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예. 그 부분은 저희들이 지금까지는 아직 검토를 하지 않았는데.
○의장 안경숙 각 학교에 학생 추천을 받지 않습니까? 우리 행정에서 학생을 선발하기는 대단히 어렵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의장 안경숙 할 수도 없고, 그래서 학교에다 추천을 요청을 했고 추천 중에서 몇 명의 학생이라도 전체 20명의 10%고, 20%고 자부담 부분에 대해서 장래가 촉망되는 그래서 견문을 넓혀주고 싶은 이런 학생들의 자부담 부분을 우리시에서 한번 고민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검토하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그리고 우리가 자매도시에 있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의장 안경숙 해외 자매도시도 있고 우리 국내 자매도시도 있지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의장 안경숙 우리 국내 자매도시에 양 도시 간의 행사가 있을 때 시는 시대로 의회는 의회대로 각 단체는 단체대로 따로 결연을 맺습니까? 아니면 시와 시가 자매결연을 맺으면 그 양 도시의 속해 있는 모든 단체가 같이 교류가 되는 겁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기관대 기관으로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하는 거로.
○의장 안경숙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우리 의원님들 전체가 다 같이 느끼고 있는 건데 우리 자매도시에 행사가 있을 때 우리 시는 자매도시를 가요.그쪽 도시에서도 우리 시를 방문을 해요. 저희 의회는 모릅니다.그래서 시와 시가 각 기관대 기관이 자매결연을 맺으면 그 시에 포함돼 있는 모든 시민들이 같이 교류가 돼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이거 의회하고 소통하는 데 문제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아! 그 부분은 사실은 뭐 시하고 시청하고 의회하고 기관이 다르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생각이 다른 부분들이 있는데 의회도 의회 다른.
○의장 안경숙 그러면 상주시에서 인근에 문경하고 자매결연을 맺었어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의장 안경숙 상주시와 다른 시와 결연을 맺으면 상주시와 시에 소속돼 있는 모든 것과 그쪽 상대 도시의 모든 기관이나 이쪽이 같이 맺는 거라고 이렇게 생각이 안 됩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근데 그렇게 의장님 말씀하신 대로 하신 것 같으면 의회가 상주시에 귀속된다는 그런, 그런 뉘앙스도 있고요.어차피 기관이 분리돼 있는 기관이다 보니까 시는 시대로 의회는 의회대로 자매 결연을 맺는 게.
○의장 안경숙 아! 그래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장 안경숙 그러면 자매도시 행사가 있을 때 소속되어 있는 기관인 시만 그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하고 하는 거네요.
○총무과장 성백률 참여하는 것은 의회하고 협의해서.
○의장 안경숙 소속이 안 돼 있는데 기관이 다른데 어떻게 합니까?과장님?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의장 안경숙 기관은 다르지만 고민 한번 해보셔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의장 안경숙 지금 상당히 많은 부분, 많은 시민들이 우리가 자매도시 상주시에는 갔어요.상대에서도 우리 상주시를 방문을 했어요. 상주시청하고 상대 시청하고의 교류라는 건 그런 말씀이시죠?
○총무과장 성백률 네네. 그렇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의장 안경숙 신규 직원과 신혼부부 그리고 일반으로 돼 있는데 일반에는 어떤 부류가 속해 있는 거죠?
○총무과장 성백률 일반인은 우리 일반 직원들 신규 직원하고 신혼부부 외에 다른.
○의장 안경숙 그러면 전체 공무원으로 보면 되겠네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그러니까 우선순위가 있기 때문에 신규 직원 신혼부부, 일반 그룹으로 이렇게 우선순위를 배정하기 때문에.
○의장 안경숙 순위를 정하기 위해서 신혼부부, 신규직원, 신혼부부로 분류를 했다는 말씀이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의장 안경숙 그러면 여기에 다자녀 공무원에 대한 거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다자녀는 저희들이 이제.
○의장 안경숙 이 말씀은요. 결혼 적령기가 됐는데도 결혼을 안 하든지 또 아기를 안 낳든지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떤 승진에서 배제시키라 이러는 거는 상대적으로 차별이고 다자녀를 낳는 쪽에 어떤 예우를 해 주려고 그러면 그래서 인구 증가를 시키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면 다자녀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저희들도 지금 다자녀 공무원에 대해서 인사상 우대를 주려고 지금 조례상이나 규칙상으로 정해진 거는 없지만 그러한 부분들을 상당히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인사.
○의장 안경숙 조례나 규칙 없이 어떤 지원을 할 수 있습니까? 행정에서?
○총무과장 성백률 우리가.
○의장 안경숙 마음은 줄 수 있지만 물질적인 건 아무것도 줄 수가 없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이제 그런 부분.
○의장 안경숙 자, 기준을 정하세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예. 알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그리고 출향인 향우회 고향 방문의 날 행사.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의장 안경숙 여기 앞서 우리 의원님들도 지적을 하셨는데 시기를 왜 4월, 5월로 정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번에 우리 여러 차례 고향 방문을 한 출향인들이 와서 어디 시청에서 행사하고 이렇게 가는 건 의미가 없다고 보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의장 안경숙 고향에 와서 고향의 농산물도 챙겨가고 또 정도 느끼고 지갑을 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라는 시민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의장 안경숙 그러면 이 시기를 이 시기에는 우리 지역에서 나올 수 있는 농산물이나 정을 나눌 수 있는 게 별로 없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의장 안경숙 시기를 한번 고민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알겠습니다. 고향 방문의 날 행사는 사실은 이제 출향인들의 어떤 화합의 장을 목적으로 해서 저희들이 계획을 한 거고요. 저희들이.
○의장 안경숙 과장님 우리가 시장에 고무줄 사러 가고 성냥 사러 가고 따로 갑니까?간 김에 성냥도 사고, 콩나물도 사고, 반찬도 사고 동시에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예. 그 부분은 저희들이 명절이라든지 아니면 축제 때 이러한 사업들은 기본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의장 안경숙 그러면 축제 때 우리 향우회원들이 얼마나 왔죠?
○총무과장 성백률 축제 때 저희들이.
○의장 안경숙 통계 안 나오죠.
○총무과장 성백률 향우 회원들이 한 150여 명 정도 참석을 했습니다.
○의장 안경숙 어디서 온 향우회원들죠.
○총무과장 성백률 대구, 전체 재경, 재구, 재구미 이렇게 해서.
○의장 안경숙 자, 이게 향우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를 자주 하는 것은 좋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의장 안경숙 우리가 갑갑할 때만 객지에 나가서 성공한 향우 회원들한테 부탁하고 손내미는 거는 맞지가 않고요.평소에 교류를 해서 자주 하는 건 좋습니다만 우리 큰 축제를 할 때 이럴 때 한번 향우회원들이 단체로 올 수 있도록 이런 거를 좀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이거하고 별도로 저희들 축제나 명절 때는 별도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총무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들 휴식.의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1시 10분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 54분 회의중지)
의원님들 휴식.의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1시 10분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 54분 회의중지)
(11시 10분 계속개의)
○의장 안경숙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의 속개를 선포합니다.다음은 권양희 문화예술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 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입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2025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끝에 실음)
문화예술과 소관 2025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끝에 실음)
○의장 안경숙 질의하실 의원님들 질의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네. 정길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1번, 문화로 채우는 일상, 상설공연장 운영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음향 장비를 렌탈 운영한다고 그랬어요. 그렇죠?음향장비를 빌려주는 거죠?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근데 2,200만 원 가지고 음향장비를 빌려줄 수 있는 그걸 구비할 수 있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음향 장비를 저희가 구입하는 거는 아니고요.
○정길수 의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우리 관내에 음향 장비를 이렇게 대여하고 있는 업체가 있지 않습니까?
○정길수 의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 업체에다가 저희도 음향 장비를 빌려서 이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는 그런 사업입니다.
○정길수 의원 2,200만 원 가지고 되겠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보통 문화예술단체에서 행사할 때 보면 음향장비 대여로 해가지고 한 200만 원 정도 그렇게 들어오더라고요.그래서 저희도 한 200만 원 해서 매월.
○정길수 의원 200만 원이면 한 10개 정도 사업이 되겠네요.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10개, 11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이런 식으로 해서 특정한 날에 한 번만 그렇게 하는 겁니다.
○정길수 의원 그다음에 3번에 한복입기 활성화 지원 사업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우리가 이제 뭐 어떤 사업이나 어떤 일이나 예를 들어 노력하면 되는 게 있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어요.우리가 한복 입기 활성화는 보통 지금까지도 하매 우리가 어릴 때 50년, 60년 전에 설이나 추석에 한복을 입었는데 그마저도 지금 다 쇠퇴해 가고 있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지금 명절도 안 지내는 추석이나 설도 안 지내는 가구가 굉장히 많이 늘고 있어요.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그러면 한복 입을 그게 없어요. 이 한복도 자꾸 입어야지만 한복을 이제 입고 싶고 어떤 동기가 생기는데 마음이 생기는데 한복 입을 기회는 점점 없어지고 추석이나 설에는 외국에 나가는 행렬이 공항을 막 대혼잡을 이룰 정도로 외국에 나가잖아요.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나가고 그런데 이게 한복 입기 활성화 지원 사업이 제대로 될 수 있겠느냐 이건 굉장히 검토를 해봐야 되고 우리 함창에 한복진흥원이 있죠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그 220억, 230억을 드렸는데 과연 그 많은 돈을 들여가지고 지금 성과 있는 게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성과라고 하면 방금 의원님 말씀하셨듯이 이게 한복이 저희 일상속에서도 자꾸 사라지는 그런 산업이고 해서 한복진흥원에서는 우리 한복의 문화나 그런 전통이 잊혀지지 않도록 보존하고 전승하고 그런 사업이 주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한복, 한복 전시관 이래 가지고 관광 오는 사람들이 아! 이런 한복이 있다 뭐 한복이 종류가 여러 가지 있다 이런 홍보는 몰라도 한복 입기는 이거는 한계에 다다랐는 것 같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래서 이게 뭐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한복이 사라지는 건 사실입니다.그런데 우리 공공부문에서라도 잊혀져 가는 한복을 이렇게 한 번씩 착용하면 ‘아! 우리의 복식이 한복에 이런 모습이 있구나’ 그런 거를 공공부문에서라도 조금씩 보여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저희가 사업을 구상해 봤습니다.
○정길수 의원 근데 우리가 사업을 할 때 실제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실행을 하고 노력을 해야 되는데 이 실효성이 없고 진행을 해도 호응도가 없으면 그죠? 좀 여러 가지 애로점이 많을 것 같아요.하여간 뭐 하셨으니까 잘 진행해 보시고요. 그다음에 퇴강리에 지붕없는 마을 박물관 조성이라요. 이게 2023년도부터 예산이 됐었죠.
그렇죠?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돼가지고 굉장히 지연이 많이 됐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지연이 됐는 이유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 당시에 마을 주민들 간의 어떤 이견이 있었습니다.이장님도 새로 바뀌고 그러면서 추진위원회 구성도 어려웠었고 그래서 사업이 지연되었습니다.
근데 올해 이장님도 바뀌신 이장님을 해가지고 주민 추진위원회도 새로 구성이 되고 해서 지금은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근데 올해 이장님도 바뀌신 이장님을 해가지고 주민 추진위원회도 새로 구성이 되고 해서 지금은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그다음에 이제 마을박물관 프로그램 개발 및 주민 교육 사업에 5억 원이나 큰돈이 배정돼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이건 어떤 내용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거는 이제 (구)마을회관을 마을박물관으로 조성을 하고 또 마을 곳곳을 이렇게 산책할 수 있게끔 벤치라든가 휴식 공간이라든가 그런 거를 조성해 놓으면 외부 관광객들이나 이런 분들이 찾아올 겁니다.그러면 마을 주민이 해설이나 안내 같은 거를 할 수 있도록 이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도 하고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할 그런 사업입니다.
○정길수 의원 그 주민교육사업이 그거 하는데 5억이나 들어갑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교육 사업과 더불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그런 사업비까지 포함했습니다.
○정길수 의원 이거 마을 주민들한테 맡겨 놔 가지고 프로그램 개발이 제대로 될지 모르겠네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마을 프로그램 개발은 이 전문 업체에서 그렇게 수행할 계획입니다.
○정길수 의원 그러면 내년도 12월달 가서 이제 이게 준공이 돼 가지고 이제 개관해가지고 시행이 되겠네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그 기간이 굉장히 오래 걸렸어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사실 당초에 2021년도에 경북도에서 선정될 때는 6개 마을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런데 다른 지자체 같은 경우에도 이게 주민들 간의 어떤 이견이나 이런 것 때문에 사업을 포기한 경우도 있고 한데 저희는 그래도 주민추진위원회가 구성이 돼서 지금 현재 벤치마킹도 하고 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정길수 의원 잘 진행해가지고 차질 없고 또 좋은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김익상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상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또 우리 정길수 의원이 제가 질문하는 거 좀 했네요.다시 같이 좀 연계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문화 상설공연장 운영에 대해서 이게 2,200만 원 가지고 금방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뭔가 하면 버스킹 이런 내용에서 그 단체가 3개 단체로 해가지고 1년에 한 번씩 한다고 그러면 그게 3개 단체가 될지 4개 단체가 될지 모르지 않습니까?이게 뭐 버스킹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상주에 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단체들이 다 한다고 그러면, 다 한다고 나선다고 그러면 그거 다 허락을 해 줘야 될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저희가 구상하는 거는 한 번 1회로.
○김익상 의원 1회, 한 단체가 1회로 계산한다 해도.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 그게 아니고요. 이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일정한 날을 정해서 경천대.
○김익상 의원 아! 어느 누구든지 마찬가지 그 안에서 다 할 수 있도록 그래하는 거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경천대의 야외 공연장에다가 공연을 할 수 있게끔 저희가 음향 장비를 세팅해.
○김익상 의원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우리 옷 100선 이거는 문화, 한복으로 해가지고 홍보를 하려고 전시 홍보를 하려고 그러는데 이게 내용 자체 보면 이 역사적인 내용이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역사적인 한복을 만들어 가지고 전시한다는 것도 이거는 박물관에 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저희 한복진흥원에도 가보시면 이렇게 한복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2층으로 가면.
○김익상 의원 예. 봤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한 장 넘겨보면 한복 입기 활성화 지원 사업 여기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우리 과장님께서 한복을 입으시죠? 입으시고 관리하고 하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입고 관리하려고 그러면 그 사실 쉽지는 않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한 번 입으면 드라이해야.
○김익상 의원 예. 그런데 지금 현재 이게 우리가 뭐라 한복을, 사업 내용을 보면 공무상이나 외국에도 갈 때 한복을 입고 나가라 그래 돼 있는데 그 위에 보면 사업 대상에 한번 보십시오.공무 수행 시 한복 착용이 필요한 사람만 입고 가라 이 뜻이거든요.뜻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그런데 필요 없는 사람은 안 입고 가도 되잖아요.그러면 굳이 이걸 할 필요가 뭐 있는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게 민간 부문에서는 사실 한복을 잘 안 입습니다.근데, 그래서 우리 작년에 데이비스시 방문했을 때 의장님께서 한복 입고 그렇게 입는 모습들이 참 한복이 아름답구나 그런 모습들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그래서 공무 수행 중에 한복이 필요하시면 이제 그 대여비를 지원하고자 그래서.
○김익상 의원 맞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한복 입으면 이쁜 사람 있고 아름다운 사람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반면에 입어서 또 안 어울리는 사람도 없지 않아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그런 사람들은 입으라면 억지로 입어야 되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억지로는 안 입으셔도 됩니다.
○김익상 의원 그러니까 그래 금방 이야기했던 게 필요 없는 사람은 안 입어도 된다는 뜻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저희가.
○김익상 의원 그런데 이게 국내에서는 잠깐 잠깐 입는 건 이거는 이해를 하지만 외국까지 가서 이걸 입을 필요성이 있겠나 사실 제가 생각하는 건 왜냐하면 과에서 창의력은 참 좋아요.창의력은 좋은데 과연 실효성이 있겠나 이런 생각이 좀 많이 들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우리 과장님께서 한번 검토를 한번 해보시고 잘 적용할 수 있도록 좀 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알겠습니다.
○김익상 의원 그리고 퇴강 지붕 없는 마을 이게 궁금한 게 좀 있는데 안 그래도 정길수 의원께서 말씀하셨는데 마을박물관 프로그램 개발 및 주민교육 사업에 5억 원이 책정돼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이 책정돼 있는 상태에서 퇴강에, 퇴강리에 인구가 얼마 정도 되는 걸로 몇 명 정도 사시는가 혹시 알고 계십니까?그리고 연령층도 마찬가지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때 마을 주민들 간담회 할 때 제가 갔을 때 사실 좀 연세들이 있으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근데 그중에 그나마 이제 젊은 분들이 계셔 가지고 이 사업을 추진하는 데는 많은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김익상 의원 안 그래도 이걸 생각해 보니까 되게 궁금하더라고요.전부 다 읍면동이라든지 자연부락에 가면 한 90%는 거의 원로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만약에 한다고 그러면 10%를 가지고 교육을 시켜 가지고 이 사업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그런데 이 내용에 대해서 궁금한 게 뭔가 하면 노약자라든지, 나이 드신 분들 이런 사람도 교육, 이 내용 교육이 들어갑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일단 주민들 중에서 본인이 꼭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이 계시면 포함을 하겠지만.
○김익상 의원 원하는 사람만 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다음 젊은 층이 있으시니까 그분들 대상으로 주민 교육을 시키고.
○김익상 의원 만약에 한다고 그러면 사람이 인원이 몇 명 정도를 예상 잡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러니까 외부에서 이제 그쪽에 성당이 있으니까 성당을 찾아오시는 그런 분들도 많고 해서.
○김익상 의원 성당에 찾아오신 분들도 추진, 문화해설사의 이거 아까 문화해설사로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문화해설사를 만들 수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김익상 의원 그게 부락이 마을이 다른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 그러니까 마을 찾아오시는 분들한테 안내하고 설명해 줄 수 있는 그런 교육을 시키는 거거든요.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김익상 의원 아니 금방 과장님께서 말씀하시기로는 성당에 찾아오신 분들도 교육을 시킨다는 내용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 그분들을 대상으로 마을을 이렇게 둘러볼 수 있게끔 그렇게.
○김익상 의원 그럼 지금 추진위원회에 회원이 얼마 정도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15명인가 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김익상 의원 하여튼 간에 15명이면 충분하겠네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하여튼 과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시겠지만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잘 알겠습니다.
○김익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진태종 의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의원 90페이지 한번 보시죠. 한복 입기 활성화 지원 사업.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의원 한복 대여할 때 상주에서 하실 거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의원 꼭 하셔야 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의원 저희들 사실 한복에 대해서 타지에서 저희들 한복을 제작하는 바람에 저희는 언론과 시민들에게 엄청난 지탄의 대상이 됐다는 거 그거 아시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알고 있습니다.
○진태종 의원 한복 대여는 꼭 상주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잘 알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다음 93페이지 한번 보세요. 상상주도 상주 전국 e스포츠 대회 지금 5,400만 원을 들여서 전국대회를 하겠다는 겁니까?이게 지금까지 해오고 있었던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이거는 전국, 범위를 더 넓혀 가지고 전국대회로 개최해 보고자 하는 겁니다.기존에는 경북권하고 상주를 중심으로 했고요.
○진태종 의원 자, 그러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우리 최초에 지금 했던 게 경북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의원 그다음에 상주 곶감배e스포츠 대회 했죠?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의원 경북대회 하는데 9,000 들어갔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도대회, 도대회 9,000만 원.
○진태종 의원 그런데 전국대회 하는데 5,400 가지고 됩니까? 이게 전국이라는 명칭을 넣으면 제가 보기에는 이 캐파가 아주 스펙트럼이 늘어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의원 그런데 어떻게 그 경북대회보다 돈을 예산을 덜 책정하는 게 이게 맞다고 보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올해 우리 상주시 곶감배 대회 할 때 3,700만 원이었습니다.
○진태종 의원 3,400이던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 정도 되는데 사실 전국대회 규모로 키워가지고 하려면 사실 좀 5,400만 원은 적기는 한데요.
○진태종 의원 그러니까요. 예산 자체를 잡으실 때 전국대회와 경상북도 대회, 시 대회 구분이 되려고 그러면 일단 예산 범위가 달라져야 될 거라고 보는데 이게 과연 적정하게 예산을 배분했는지 궁금해서 질의하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근데 표현은 전국 e 스포츠 대회라고 표현했습니다마는 기존의 1회, 2회 곶감배 대회에서 조금 범위를 좀 더 키운다고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아 그럼 이제 곶감배는 없어지고 상상주도.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름을 바꾸는 겁니다.
○진태종 의원 아! 전국 e스포츠 대회로 격상시키겠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내년도에는 하여튼 범위를 좀 더 키워가지고 이 예산으로 한번 치러보고.
○진태종 의원 그래 2,000만 원 정도 올렸네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의원 그런데요. 그렇게 하시면 전국대회 위상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일단 작년, 올해 도 대회 개최할 때 제작했던 물품이나 이런 거 물품들은 재사용해서 최대한 개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범위를 키울 때는 확실하게 예산도 같이 올라가야 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의원 하여튼 유념해 주셔서 대회 잘 치르시길 당부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의원 그리고 지금 여기 없는데 한 가지 질의를 드릴게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의원 지금 우리 국보 지정 용흥사 괘불탱.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의원 어떻게 지금 돼가고 있죠? 진행 과정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얼마 전에 문화재청에서 문화재위원이 현장 실사하고 갔습니다.
그러면 보고 가면 이제 문화재청에서 보류, 아니 보류가 아니라 보완 사항이 있으면 아마 또 통보가 오지 싶은데 지금까지는 어떻게 보완하라 그런 구두나 이런 얘기는 없었습니다.
그러면 보고 가면 이제 문화재청에서 보류, 아니 보류가 아니라 보완 사항이 있으면 아마 또 통보가 오지 싶은데 지금까지는 어떻게 보완하라 그런 구두나 이런 얘기는 없었습니다.
○진태종 의원 현재까지 순조롭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의원 하여튼 국보 하나 없는 이 우리 뭐 중흥하는 미래 상주 이렇게 역사를 우리가 거론하는 그런 상주에서 국보 한 점 없다는 거 참 어떻게 보면 앞에 선배님들이 잘 해놓으셔서 국보도 많이 만들어주고 이랬었으면 계시는 과장님께서 덜 힘드실 건데 어차피 해야 될 일 아니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의원 국보 꼭 한 점 확보하시기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우리 앞서 우리 몇 분 의원님들께서 한복 관련해서 많은 우려도 하시고 걱정도 하셨습니다.한복진흥원에 대해서 몇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지금 현재 한복진흥원이 금년 들어서 다양한 행사라든지, 홍보라든지 엄청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은 저희들 눈에도 보입니다.또 우리 금년 모자 축제 때도 모자 전시도 하고 여러 가지 행사를 잘했다는 평도 받았었거든요.올해 우리 모자 축제할 때 갓을 주제로 해서 전시를 했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그 전시하는 예산이나 그리고 평상시에 우리 한복진흥원에서 하는 한복문화창작소 운영 예산 같은 거는 우리 국비로 전부 지원이 됐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맞습니다.
○박점숙 의원 근데 올해는 국비로 잘 운영을 했는데 내년에는 국비 확보를 못 했다는 얘기가 들리던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대책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저도 한복진흥원장님 통해서 국비 확보를 못 했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그런데 나름 또 도를 통해서도 그렇고 한복진흥원장님과 도에서도 국비 확보를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안 된 그런 부분인데 혹여라도 이제 또 공모 사업이나 이런 부분이 있으면 또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그렇게 확보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공모 사업은 우리가 하고 싶지만 또 그거는 우리 마음대로 되지, 여의치 않은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그래서 이런 예산들이 없다면 그래도 큰 역할을 했는 이런 한복진흥원의 예산 국비가 없다면 우리 시에서 나중에 공모 사업이 되면 다행이지만 만약에 안 된다면 시비라도 지원을 할 계획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시비, 뭐 지금 당장은 지금 어떤 부분에 대해서 도에서 또 예산을 편성할 부분이나 그런 파악을 해서 저희가 시에서 부담해야 될 부분이 있으면 부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지금 당장 우리가 지난번 의회 때 한복진흥원을 민간위탁하겠다는 동의안을 의결을 해드렸고 이번 또 임시회에 위탁금 지원 동의안이 또 올라왔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그러면 우리가 일단 위탁을 하라고 승인을 했는데 위탁금 지원은 또 승인을 안 해 줄 수도 없는 부분이고요.그렇다면 이 위탁금 5억 원 가지고 도에서 주는 5억 원, 10억 원 가지고 과연 내년에 어떻게 이 한복진흥원의 활성화를 위해서 무슨 행사를 할 수 있고 이게 걱정이 됩니다.솔직하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하여튼 뭐 사업 계획이나 이런 부분들은 고심해서 짜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하여튼 과장님 이 부분 많이 신경 써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그리고 한 가지 제안을 한번 드릴게요.한복진흥원에서 이번 모자 축제 때 갓을 주제로 전시를 하고 갓 장인들을 그 5개 분야에 다 초청을 해서 시연도 하고 거기서 갓을 만드는 모습을 재현을 했었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이게 보니까 생각 외로 굉장히 좋은 반응을 얻었습 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그래서 이분들도 제주도에서 오고 전남 광양에서 왔다는데 이분들이 상주에 대한, 상주 한복에 대한 굉장히 큰 관심을 가지고 돌아간다고 자기가 사는 지역에 가서 우리 상주가 이런 곳이었다는 것을 홍보를 하겠다고 적극 얘기를 하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그만큼 그분들한테도 좋은 이미지를 심어줬고 또 관광객들한테도 굉장히 좋은 호응을 받았는 것 같습니다.이런 부분을 조금 더 내년에는 확대를 한다든지 아니면 이제 이 갓이라는게 우리가 한복을 입을 때 마지막에 쓰는 최종 의식의 완성 단계이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그래서 내년 축제를 할 때는 이게 갓 뿐만 아니라 그 갓에 어울리는 한복이라든지 그리고 또 우리가 한복을 입었을 때 어떤 모자를 써야 되는지 이걸 총괄적으로 알려주고 홍보하는 그런 코너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머리부터 발끝까지.
○박점숙 의원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그래서 올해 상산관이나 상산관 마당에서 이렇게 한복진흥원에서 한다고 했는데 사실은 한복진흥원에서 어떻게 한다는 그 홍보가 많이 되질 않아서 많은 사람이 오는 거는 사실 못 봤어요.제가 일부러 하루를 거기서 제가 한 4시간 정도를 거기서 봤었는데 사람이 많이 오지 않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그래서 한복진흥원 코너를 좀 특별하게 꾸며서 이렇게 한복을 홍보하고 한복을 입어볼 수 있고 이렇게 해서 우리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잘 알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그 부분을 한번 좀 검토를 해 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박점숙 의원 그리고 이제 우리가 한복 관련하면 우리 함창 상주 명주가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명주 생산하는 데를 가보니까 재래 방법으로 명주를 생산하는 데는 이 폭이 좀 좁답니다. 요 정도 되는데 우리가 화학 섬유를 하는 그런 대량으로 생산하는 공장에는 그 폭이 굉장히 길어서 옷을 우리 한복이나 이런 거는 큰 폭이 필요하니까 그런 거 하는데 굉장히 싸게 먹히고 그리고 또 잘 활용이 되는데 명주는 폭이 좁으니까 이거를 이어야 되고 이어야 되고 하니까 굉장히 제작하는 데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고 그러더라고요.그래서 우리가 재래 기계로서는 지금 그걸 할 수가 없는데 신형 기계가 이렇게 나오는 게 있답니다.그래서 명주 생산 농가에서 이 부분을 확보를 하고 설치를 하고 하는데 돈이 기계는 뭐 본인들이 소유를 할 수 있지만 이게 설치하는 데도 엄청난 비용이 들어간답니다.이런 부분들을 한복과 명주산업의 활성화 방법에서 조금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그런 부분도 업체들하고 한번 지금 한복진흥원에 업체들이 많이 입주해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 해서 검토를 부탁을 드리고요.
우리가 한복 입기 활성화 지원사업 해가지고 활성화 활성화하고 있는데 사실 우리가 한복을 입고 싶어도 입으면 불편하고 또 한복을 만들려고 하면 비싸서 많이 못 입는 거거든요.
우리가 한복 입기 활성화 지원사업 해가지고 활성화 활성화하고 있는데 사실 우리가 한복을 입고 싶어도 입으면 불편하고 또 한복을 만들려고 하면 비싸서 많이 못 입는 거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그래서 이런 부분도 해소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지금 어느 누구나 집에 가면 우리 또 나이가 드신 분들은 결혼할 때도 입었던 한복들이 장롱 속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입은 버리지도 못하고 입지도 못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을 한복진흥원과 연계해서 가져가면 싸게 지금 현대식으로 입을 수 있도록 고쳐주는 방법이라든지 이런 거를 하면 오히려 한복 입기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 부분은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박점숙 의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난번에 결산 검사하실 때도 그 장롱 속에 있는 한복을 우리 리폼을 해서 입을 수 있는 그걸로 한번 고민을 해봐라 그런 지적 사항이 있어서 안 그래도 내년도에는 그거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적극적으로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그러니까 한복진흥원에 가져 갔을 때 좀 그래도 가져오면 좀 저렴하게 이렇게 수리할 수, 손쉽게 수리할 수 있는 방법 서민들이 그런 방법을 좀 같이 검토를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그리고 아까 과장님께서 민간 부분에서 한복을 잘 안 입는다고 그러는데 사실은 민간 부분이 한복을 더 많이 입습니다.지금 유림단체라든지, 다례원 행사라든지 하는 데 가면 전부 한복 입고 있거든요.그런데 공공부문에서 한복을 더 안 입습니다. 오늘 우리 과장님 업무 보고하시는데 한복 입기 활성화 지원 사업을 보고하시는데 한복 입고 나오셨더라면 너무 멋있었을 것 같은데요. 공공부문에서도 시청에서도 한 번쯤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전체 공무원들이 한복 입는 날 지정 한 번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건의를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검토해 보시겠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적극적으로 활성화 방안을 지원해 주시고요.이거는 별도인데 본 의원이 그동안 한 문화예술과에 여러 가지 많은 시책들을 좀 제안도 하고 건의도 하고 저의 의견을 얘기도 했는데. 요 이 부분들에 대해서 지금 진행 상황을 별도로 보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석용 의원 네. 과장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위해서 수고 많으십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그 동안 또 기획, 시민을 위한 문화 사업 추진에 대해서 마지막 부분에 좀 얘기 좀 드릴게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우리가 보면 상주문화회관 공연 대공연장에서 많은 유치를 하고 예술 부분에 대해서 공연 기획을 많이 했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근데 좀 어려운 점 부분은 뭐 있는 게 있을까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어려운 부분은 사실 문화예술회관 건물이 좀 노후되어서 대규모 예를 들면 대중 가수들 와서 막 신나는 댄스라든가 이런 거는 좀 하려고 그러면 안전사고나 이런 부분 때문에 좀 우려가 되는 부분이 사실입니다.
○정석용 의원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또 대부분 수준 높은 예술 행위는 그마만큼 또 값어치가 높기 때문에 또 예산 부분이 좀 적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또 저는 과장님께 되게 고마운 거는 지금 갈수록 감성적으로 메말라 있는 상주시민들을 위해서 매번 문화 공연을 위해서 수준 높은 공연을 이렇게 유치를 하고 또한 예산 부분이 없기 때문에 공모 사업을 이번에 상당히 많이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올해 공모 사업으로 했는데 5건 했습니다.
○정석용 의원 하셨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근데 그 공모 사업 중에서도 지역 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사업 선정에서 뮤지컬이라는 또 음악과 또 즉석에서 할 수 들을 수 있는 그런 쪽으로 해서 또 많은 시민들이 감명을 받고 또 문화예술을 즐겼습니다.그렇게 하면 지금 우리 문화예술회관에 있는 직원들은 늘 공모 사업에만 신경을 써야 할 수 있는 부담감이 너무 커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저희들 시민들은 그런 거 잘 알지 못하고 무조건 시 예산으로 공연을 한다 뭐 하는데 이게 보면 내년 본예산에는 국비가 없어요. 이거는 또 다른 공모 사업 때문에 그런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거는 이제 공모 사업이 선정되면 그 예산만큼 저희가 국비 부분에 표시를 하는데 지금은 아직 공모 사업 선정된 게 없어가지고 국비 부분은.
○정석용 의원 공모를 해야지만 국비가 해당이 되는 거고 다른 거는 이렇게 선정 미리 할 때 국비가 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은 없는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공모 사업을 신청해서 선정이 돼야지만 거기에 그 사업비에 국비가 포함이 됩니다.
○정석용 의원 아! 그러면 이것도 그에 따른 공모 사업에 따른 사업비가 변경될 수 있다 하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지금 매년 다른 예산 부분들은 해가 갈수록 6년, 7년도에 조금씩 변화가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그런데 지금 문화예술 부분도 지금 갈수록 수준이 높아집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수준이 높아지고 또 한 부분에는 축제 갔을 때도 가수분들이 몸값이 높아지면 또 올라가요.이런 부분들은 계속 그대로 할 수 있는 시민들이 문화 혜택을 좀 볼 수 있는 여건이 적지 않나 여기에 맞춰서 비례하면 이게 수준이 조금 우리 시민들에게도 불이익이 있으니 모든 조금 또 형평성을 조금 높여서 수준 높은 문화를 즐길 수 있으면 예산을 조금 확보해야 되지 않겠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래서 2025년도에는 지금 시비 3억 지금 반영을 했습니다. 올해는 2억이었는데 조금 증액했습니다.
○정석용 의원 올린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그마만큼 직원들의 또 이렇게 노력과 공이 있었기 때문에 거의 한 부분에 또 이게 또 올라가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하여튼 우리 과장님 내년에도 조금 더 예산을 또 활용해 보시고 우리 직원들 많이 격려해서 공모 사업이 잘될 수 있도록 하고 또 올해 평가를 좀 해보시면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그리고 또 이제 연말에 가면 마무리 사업을 또 크게 또 준비를 하시고 계시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석용 의원 준비하고 있죠. 매번 보면 음악회라든지, 송년회, 각종 이렇게 큰 문화 혜택을 시민들에게 주고자 하는데 좀 품격 있는 거, 그리고 또 마지막 부분은 또 추경도 없고 하니 남은 부분에서 예산을 써야 하는 어려운 점이 있을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잘 선정하셔 가지고 우리 또 시민들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우리 직원들 많이 격려해 주시고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잘 알겠습니다.
○정석용 의원 이상입니다.
○이경옥 의원 예.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신규 사업 4번 국가사적 복룡동 유적 종합정비 계획 여기에 국가 사적으로 됐는 유적이 어떤 어떤 게 들어가죠?여기 정비 사업에 들어가는 유적.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복룡동 유적이 그냥 지금 공원으로만 이렇게 덮여 있습니다. 잔디로 해 가지고 그래 그 부분을 여기에 사실 우리 시민들은 외지에서 오신 분들이나 그쪽에 사시는 분 아니면 그냥 여기가 복룡동 유적인갑다 그 정도로만 보시거든요.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이 유적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안내판도 설치하고 또 그 주변을 이렇게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나 그런 거를 더 정비하는 계획, 그다음에 또 우리 문화유산을 활용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그런 부분까지 저희가 한번 고민해 보는 그런 계획을 한번 수립해가지고 나중에 사업비 확보, 국비 확보하고 해서 그 유적을 더 정비할 그런 계획입니다.
○이경옥 의원 그러면 동방사 당간지주 이런 거 있는 그대로 지금 현재 있는데 하되 여기를 그냥 우리 프로그램으로 할 수 있도록 그거를 좀 보완한다 이 뜻인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이 사업은 복룡동 유적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어떤 활용할 계획을 수립하는 거고요.그 인근의 당간지주나 그런 부분들까지 연계할 수 있는 그런 계획도 같이 포함할 계획입니다.
○이경옥 의원 예. 그 복룡동 유적 중에는 동방사 당간지주 같은 경우에 우리 국가 어떤 사적으로 지정도 됐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그렇게 돼 있을 때 거기가 가면 그냥 안내판에만 그렇게 돼 있는 정도인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거기를 금액이 너무 적게 확보를 해서 8,000만 원 가지고 그 전체를 모아서 여기 보니까 복합공간으로 한다는 게 조금 그냥 너무 계획만 수립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실질적으로 하다 보면 거기에 산책로를 한다 뭐 하는 거에 대해서 많이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그래서 어차피 이번에 종합정비 계획이라는 큰 타이틀로 신규 사업을 하니 좀 더 예쁘게 꾸미고 많은 분들이 그 근처에 와서 이렇게 산책만 할 게 아니라 거기 앉을 수 있는 벤치라든가 이런 걸 좀 더 확보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예. 그거 할 때 좀 잘해보세요. 이거 돈 너무 적어요. 보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요거는 이제 그런 그림을 그리겠다 계획을 수립하는 거라서 8,000만 원만 지금 예산이 투입이 되고요.나머지 실제로 공사하는 그 부분들은 저희가 별도로 또 사업비 국비나 이런 부분들을 확보를 해서 그렇게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경옥 의원 하다가 국비 확보 못했어요 하고 또 미루면 그게 또 퇴색되고 안 되는데 이왕 하는 거 자꾸 다시 다시 이렇게 예산 받지 말고 좀 크게 받아서 하려면 똑바로 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한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하지 마시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알겠습니다. 계획을 하여튼 잘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그거 굉장히 진짜 우리 상주 전체가 보존하고 보관해야 될 그런 유물이기 때문에 좋을 것 같고, 그리고 그 뒷장에 문화예술회관이 왜 이렇게 당초 381억 아니었어요? 예산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거는 2021년도에 사업비 추산한 겁니다.
○이경옥 의원 예. 그런데 이렇게 100억이 넘게 또 올라와져서 하다 보면 더 올라갈 수는 있겠지만 얼마 안 됐는데 20년부터 27년까지 사업 기간을 했는 건 그대로인데 계속 보고할 때마다 예산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예. 그런데 삼백농업농촌 테마공원이 올해 11월 19일날 끝나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그런데 그게 농업정책과에서 관리하죠. 그 부분만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그게 2018년도에 삼백시네마를 운영을 하면서 저희 문화예술과로.
○이경옥 의원 아! 그랬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관리하도록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이경옥 의원 그러면 그 테마공원이 올해 11월 19일날 끝나고 문화예술회관에 가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그러면 나머지에 대한 활용 계획은 어떠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나머지.
○이경옥 의원 땅. 얘, 그 예술회관 말고 많이 남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래도 문화예술회관이 거기에 지어지면 잔디광장이나 이런 부분들은 현재와 같이 그대로 이용이 될 겁니다.축제를 하게 된다거나 안 그러면 시민들이 거기서 산책도 할 수 있고 경상감영공원에서 맨발 걷기 하듯이 그쪽으로도 코스를 연결해서 뭐 맨발 걷기도 할 수 있고 그렇게 유지가 될 겁니다.
○이경옥 의원 아! 그러면 그 전체를 문화예술회관만 가고 나머지는 그대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잔디광장이나.
○이경옥 위원 다른게 없네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잔디광장을 그대로 활용하는 그런 테두리 내에서 저희가 문화예술회관을 고민을 했습니다.
○이경옥 의원 저는 그 넓은 광장을 문화예술과에서 어떻게 또 변화되는 모습이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그리고 상주읍성 복원사업 하는 거는 지금 그래도 이제 2년밖에 안 남았네요. 준공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잘 됩니까? 2년 해가지고 다 완공될 것 같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그쪽으로 아마 가시다 보면 건물 철거.
○이경옥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철거 중인데 지금 사실 보상이 안 된 필지가 한 3필지 정도 됩니다.
○이경옥 의원 뜯고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근데 이제 북문 복원하는 그 부지에 대해서는 지금 발굴 조사를 하고 있고 그 발굴 조사를 토대로 해서 내년도에 그 예산 설계 예산을 편성을 했습니다.그래서 내년도에 설계 들어가고 하면 2026년도쯤이면 아마 공사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복원.
○이경옥 의원 그러니까 그걸 하고 났을 때 정상적으로 완공을 하고 끝나면 여기 보면 내용에도 있네요.국도비 확보를 꼭 하겠다고 그렇게 과장님 계실 때 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근데 이 부분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계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거는 발굴하고 나면 예. 이것도 같이 지정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 같이 할 겁니다.설계 들어가면서.
○이경옥 의원 그래서 국비 꼭 확보하시겠어요? 꼭 하셔야 돼요. 그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데 우리 시비만 하면 안 되지요.거기에 중점으로 노력을 하셔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지정되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안창수 의원 예. 과장님 동료 의원님들의 질의가 있었는데 확인 좀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다른 게 아니고 퇴강 지붕없는마을박물관 조성 부분에 말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이제 추진 경과 계획에 보면 추진위원회 구성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시는데 주민설명회는 하셨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근데 추진위원회 구성이 전자에 했는 사람들하고 바뀌었습니까? 안 바뀌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 명단은 제가 대조는 안 해봤습니다만 그때 추진위원회 구성할 때 회의할 때는 제가 참석을 했었거든요.
○안창수 의원 제가 알고 있기로 동네에 네 분이 있어 가지고 추진위원들이 또 바뀌었을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바뀌었는데 지금까지도 예를 들어가지고 사실 순조롭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부분인데 하여튼 그렇고 하여튼 추진위원들이 지금 어떻게 근래에 와서는 제가 안 알아봤는데 하여튼 그 추진위원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그래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아요.그 중간 과정에서 이장님도 사표를 내고 또 바뀌고 또 현 또 이장님도 또 그런 부분이 있어요.하여튼 그렇게 그 정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그러면 전시 설계 제작 및 설치 사업자 선정은 됐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됐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됐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서는 제가 이 세부적인 사항까지는 아직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안창수 의원 그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그럼 5억 중에 이제 프로그램 개발하고 주민 교육 사업이 이제 5억이 사실 많은 예산이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그러면 이게 이제 완공이 되고 개관이 이제 내년도에 되면 자체 운영입니까? 안 그러면 어떻게 운영할 계획이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마을 자체, 마을 자체.
○안창수 의원 마을 자체 운영이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마을 자체 운영이면 운영비나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하실 계획이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구체적으로 그걸 고민해 본 적은 없는데 이 마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면 어떻게 뭐 농특산물이나 이런 거를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에 따른 수익금이나 이런 부분도.
○안창수 의원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이게 무엇인가 예를 들어가지고 할 때는 추진위원들을 서로 하려 합니다.향후에 다 해놓고 나서는 운영위원회를 안 하려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왜 그런가 하면 추진할 때는 벤치마킹도 가고 가령 예를 들어 해외에도 가고 이런 부분 때문에 하는데 예산이 있기 때문에 하는데 그 뒤에는 자체 운영을 하게 되면 예산만 들어가고 나중에는 그것이 운영이 안 되면 문제성이 생깁니다.이 향후 대책도 과장님 고심하셔야 돼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과연 예를 들어 가지고 교육 사업비나 여러 프로그램 개발하는 데 5억 아주 큰 돈인데 이 사실 교육하면 뭐 합니까?가령 예를 들어 교육을 해가지고 주민자치운영이면 그렇게 할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될까요?그리고 자체로 이 지금 동네에 문제가 지금 있어요.과장님도 대강 아실 거라요.
근데 운영 이거를 생각 안 하고 무조건 예를 들어 가지고 주먹구구식으로 우리 상주시가 전반적으로 예를 들어 가지고 그런 부분이 너무나 많아요.근데 이것도 잘못하면 이것도 애물단지 돼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근데 운영 이거를 생각 안 하고 무조건 예를 들어 가지고 주먹구구식으로 우리 상주시가 전반적으로 예를 들어 가지고 그런 부분이 너무나 많아요.근데 이것도 잘못하면 이것도 애물단지 돼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알겠습니다. 지금 걱정하시는 그 운영 부분에 대한 거는 조금 더 고민을 더 해보겠습니다.
○안창수 의원 소재지 정비 사업이고 가령 예를 들어 각 읍면동이 그래 했는 부분도 자체적으로 예산이 없어 가지고 공공요금을 못 내서 문 닫아놨다가 다시 열고 우리 상주시 관내에도 있어요. 있었었어요.제 지역구도 있었었어요. 바로 낙동입니다. 낙동도 그런 경우가 있었어요. 그게 현실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공모 사업이라 해서 무조건 전반적으로 과장님만 해당되는 부분은 아니고 공모 사업이라고 무조건 사업은 하고 향후에 대책은 없고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하여튼 이런 부분 대책을 개관하고 나가지고 어떻게 하실 건가에 대해, 대해서도 이것뿐만 아니고 다른 부분도 대책을 강구해서, 강구해 가지고 그렇게 추진하길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알겠습니다.
○안창수 의원 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좀 생뚱맞은 얘기 같지만 광고 중에서 가장 효과 있는 광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광고중에요.
○의장 안경숙 버스 래핑 광고, 택시 래핑 광고, 전광판 광고 이거보다 가장 효과가 있는 거는 구전 광고입니다.구전, 정말로 잘하는 사람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광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얼마 전에 저는 전혀 모르는데 철원에서 철원 군수 이름으로 쌀이 하나 왔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철원에 쌀이 대단히 유명하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그 쌀을 먹는 내내 강원도 철원쌀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아마 이분이 저를 알고 보낸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광고비 얼마 안 들죠.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그 쌀 한포대 그 5kg 해봐야 얼마 합니까?뭐 한 3만 원 합니까? 근데 큰 예산도 안 들 것 같아요.그러면서 철원 쌀이 좋다라는 얘기를 주변에 자꾸 하게 되더라는 거죠. 자, 이 말씀을 드리는 거는 한복이 우리가 해외 농산물 판촉 가는데 한복 입고 안 가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때와 장소와 행사의 성격에 맞는 옷을 입게 되는 거죠.농장에 가면 작업복을 입게 될 것이고, 일전에 우리 도민의 날 행사할 때 22개 시군수들 중에서 시장, 군수 중에서 유일하게 우리 상주의 강영석 시장만 한복을 격식을 갖춰서 제대로 입고 나오셨어요. 많은 시장, 군수들이 그리고 그 외에 그 행사에 참석했던 많은 분들이 대단히 찬사를 보냈어요.우리가 한복도 행사에 맞는 제대로 전통 복식을 갖춰서 입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고 생활할 때 입는 약간 이렇게 간소화된 생활 한복도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일부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 전주의 한옥마을입니까?뭡니까? 여기 가면 한복 대여하고 한복 거리가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소장하고 있는 한복들이 많은데 이 처치 곤란이다라는 얘기를 해요.그러면 우리 시에서는 크게 돈 들이지 않고도 한복진흥원에서 한복 대여도 하고 뭐 이럴 수 있지 않겠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일이라는 게 고민하면 일은 무한대고 또 조금 편하게 생각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만 기왕 대한민국의 한복진흥원이 우리 상주에 있는데 이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길 바라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그날 시장이 한복을 입고 다닐 때 멋있다 이렇게 옷을 이렇게 격식을 차려입고 왔냐 많은 분들이 그러니까 강영석 시장님께서 그러시대요.대한민국의 한복진흥원이 우리 상주에 있다. 아마 그날 한 못해도 한 50분한테는 이게 전파가 됐을 거예요.그래서 기왕 있는 시설 앞서 여러 의원님들께서도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1,000원 써서 1,000원어치 광고 효과를 낼 거에다가 거기다 조금만 더 쓰면 1,000원치 이상의 그 몇 배의 효과를 낼 수 있으니까 아마 이런 부분은 이 말씀드리는 취지는 충분히 이해를 하셨을 거라고 믿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각별히 신경을 써서 해 주시길 바라고 또 문화예술회관 건립도 많은 시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서 빠른 시일 내에 진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최선을 다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의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회의는 1시 반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4분 회의중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4분 회의중지)
(13시 30분 계속개의)
○의장 안경숙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의 속개를 선포합니다.신기승 관광진흥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안녕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입니다. 관광진흥과 소관 2025년도 신규 핵심 사업 3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끝에 실음)
(참조)
(끝에 실음)
○의장 안경숙 네. 성성호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성호 의원 네.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성성호 의원 수고 많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성성호 의원 또 모자 축제가 끝나자마자 또 신규 사업 발굴하고 계획 수립하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102쪽에 우리 상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이건 시기가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마는 적절하게 잘 보고서에 올렸습니다.참 관광이라 하면 그동안에 경천섬 위주로 해가지고 상당히 많은 금액이 투자됐는데 투자 대비 관광객이나 수익성이나 이런 부분에서 상당히 미비한 것은 다 알고 계시죠?
그런데 이제 관광하면 찾아오고 보고 즐기고 먹고 머물고 가는 이게 이제 아마 종합개발계획에 반영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이게 보면 용역비가 2억에다가 내년도 3월 12일 용역 수행 이게 중간보고회가 있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돼 있는데.
그런데 이제 관광하면 찾아오고 보고 즐기고 먹고 머물고 가는 이게 이제 아마 종합개발계획에 반영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이게 보면 용역비가 2억에다가 내년도 3월 12일 용역 수행 이게 중간보고회가 있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돼 있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성성호 의원 어떤 형태로 할 계획입니까? 이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저희들 3월달에 용역 착수 보고회를 하고 난 뒤에 그 진행 과정에서 아마 한 5~6월은 중간보고회를 하면서 그동안 또 이제 의견 같은 거 수렴하고 그리고 이제 세미나 같은 경우에도 별도의 이제 문화회관이나 많은 또 이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성성호 의원 예. 이건 집행부뿐만 아니고 또 우리 의회에서도 전자에서도 보고회라든지, 그다음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이제 점에서 선으로 연결하자 하는 또 5분 자유발언도 신청한 의원들도 있고 관심이 많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성성호 의원 계획을 잘 수립해 가지고 중간보고회라든지 세미나 때 우리 의회하고도 충분히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성성호 의원 그다음에 104쪽에 보면 경천섬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인데 여기 지난번 수해로 인해서 수상 탐방로가 유실됐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성성호 의원 그 연계해서 또 이래 계획서를 올렸는데 폭 2m에 한 1.2km 이래 한다고 했는데 이게 오늘 보고회 때 25년도 본예산부터 25억을 세운다고 이렇게 보고를 했는데요.이게 뭐 그 지형을 잘 아는 우리 의원들이나 알겠지만 모르는 의원들도 많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성성호 의원 어떤 형태로 조성을 한다 하는 거는 오늘 그래도 영상물을 계획을 해가지고 그림을 그려놨는 부분이 있으면 올려가지고 같이 공유를 좀 했으면 안 좋았겠나 이런 아쉬움도 있습니다.이래서 설명을 좀 해 주시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그 부분은 지금 저희들 이제 용역을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용역을 했기 때문에 지금 이제 정확하게 노선만 지금 있는 상황이고 차후로 실시설계를 할 예정입니다.그리고 이제 참고로서 봤을 때 저희들 이제 지금 이제 이쪽 회상나루 부근에서 시작을 해서 절벽 부분이 있습니다.절벽 부분은 절벽 잔도로 한 190m 가고 그 중간중간에 만약에 암벽이 없는 부분은 데크를 한 840m 정도 하고 그 이후로 이제 상주보 쪽으로 가다 보면 기존에 지난 번에 이제 사업을 하다 보면 이제 기존 숲길이 있습니다.이제 숲길로 활용하고 그랬을 때 이제 저희 한 1.2km 정도 될 듯 합니다.그리고 이제 그 세부적인 사항은 지금 이제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하면서 그런 이제 공법에는 하여튼 그런 부분이 반영이 될 듯 합니다.
○성성호 의원 네. 뭐 또 지난번에 자연재해로 인해서 유실되기도 하고 그런 경험도, 아픈 경험도 있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성성호 의원 향후 이런 걸 설계할 때 잘 반영해서 진짜로 어떤 보고 참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는 그런 거 잘 설계를 그래해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하여튼 그 부분은 이제 저희들 이제 탐방로 하면서 이제 경관 조명도 이제 고려할 거고 하여튼 다양한 방법으로 해가지고 멋지게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성호 의원 예. 이상입니다.
○김익상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102페이지 한번 보시면 물론 동료의원이 질의했지만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해서 준비는 잘하고, 하는 것 같은데 이걸 준비를 하고 나서는 이 사람들이 상주에 들어왔을 때 관광 명소를 찾을 거 아닙니까?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 관광지를 같이 연계한다고 볼 수 있잖아요.안 그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런 부분 이제 시설적인 부분하고 또 소프트웨어적인 관광 콘텐츠 같은 걸 병행해서 저희들 현재 유행 앞으로 대비해서 그런 프로그램 개발을 할 예정입니다.
○김익상 의원 이게 이제 여기서만 끝나는 게 아니고 지금 현재 우리 관광지하고 연계할 계획은 없습니까? 같이 연계해야 되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 부분은 이제 당연히 이제 저희들이 봤을 때는 이제 관광도 농촌 관광, 그다음에 산림 관광, 해양관광 이런 이제 다양한 분야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이제 총체적으로 하드웨어적인 인프라 시설도 할 수가 있는 부분이고 소프트웨어적인 지금 또 시대의 유행하고 그런 대비했는데 하여튼 그런 시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김익상 의원 과장님 그게 이제 왜냐하면 우리 상주에 지금 현재 관광지 이러면 특별하게 아주 낼 수 있는 게 경천섬이나 경천대라고 이래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게 뭔가 하면 기존 자원과 그 조화를 통해 더 큰 관광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가 이거를 설명해 달라는 뜻이거든요.그 거기에 대해서 잠깐 설명해 줄 수 있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어차피 이제 그 부분은 이제 말씀을 드리려고 하면 이제 여러 가지 부분이고 실예로 예를 들어 이제 경천섬에 이제 낙동강권과 백두대간권 관광지가 분산돼 있는 부분을 원활히 연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부분이고 또 낙동강권 같은 경우에도 지금 낙동강역사이야기관부터 시작해서 경천대 그리고 지난번 어풍대 리버스테이션.
○김익상 의원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런 부분을 체계적으로 엮고 농업과 관광 그다음에 산림과 관광 이런 부분도 하여튼 나름대로.
○김익상 의원 그래 일단.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겁니다.
○김익상 의원 예. 일단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는 하여튼간 연계시켜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관광이 될 수 있도록 방법으로 연구를 한번 해 주시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김익상 의원 경천섬테마사업에 잠깐 질의를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사실 경천섬에 대해서는 저도 5분 발의를 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좀 강하게 큰 게 과부하게 5분 발의 했는데 그래도 그거는 또 상주에 그렇게 함으로써 경천섬이 더 나은 조건이 안 되겠나 하는 그런 생각에서 5분 발의를 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그런데 그때도 이제 지금 5분 발의를 했을 때 이런 내용을 보면 문제점이 뭔가 하면 1차 적으로 환경부에 하천 부지로 인해서 문제가 좀 생긴 내용이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캔슬된 문제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그럼 여기도 보면 사업 내용에 한번 보면 식재 공사, 도로 확장, 도로 확장 이쪽에 있지만 경관분수 설치, 경관 조명 이거는 경천섬 안쪽에 하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섬 안에 하는 겁니다.
○김익상 의원 섬 안에 했으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이걸 만약에 이것도 환경부의 저거를 허가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그 부분도 저희들 이제 하천 점용 허가하고 또 이제 경관 분수 같은 경우에도 하천수 사용 허가 이런 걸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익상 의원 지금 10월달에 지금 밑에 보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하천 점용 등 이렇게 돼 있는데 언제까지 허가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저희들 이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이 마무리 단계고 이게 완료가 되면 그리고 이제 하천 점용 같은 경우에도 저희들 신청은 벌써 했는데 지금 한 다섯 차례 정도 또 수정 완하고 약간 좀 까다로운 부분이 있어 가지고 지금 진행 중인데 하여튼 조만간 이제 마무리될 듯합니다.
○김익상 의원 허가는 아직 안 떨어졌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 났습니다.
○김익상 의원 그래 이제 내용은 참 좋습니다.지금 이것도 경천섬 안쪽에는 여러 가지 시설을 해달라고 민원도 들어오고 그런 상황이고 이러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여기에 대해서 경관 분수나 경관 조명이 우리 관광객에게 중요한 시각적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하여튼 이게 허가를 받아가지고 과장님께서 아주 신경을 좀 많이 쓰시면서 경천섬이 더 아름다운 경천섬이 되고 관광객이 많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좀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김익상 의원 그리고 저번에 우리 축제했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지금 첫 번째 작년에 1회 때는 축제가 좀 말이 좀 있었지만 시내의 여론을 이래 가끔씩 들어보면 시민들한테 작년보다는 낫다. 또 올해는 좀 상당히 좀 축제가 축제다운 분위기였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하여튼 간에 과장님 이하 또 우리 관계자 여러분들께 참 고생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고생 많이 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감사합니다.
○김익상 의원 수고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과장님 그 모자 축제 준비하고 마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또 의원님께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줘서 하여튼 잘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세계모자페스티벌 하는데 우리 상주시민 외에 타지의 사람은 몇 명 정도 왔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이제 저희들 이제 정확한 프로테이지 이 부분은 저희들 이제, 이제 11월 8일날 평가 용역 나오면서 나올 예정이고 지난번에 작년에 이제 봤을 때 40% 정도가 외부에서 방문했다 하여튼 그 비율이 나왔습니다.올해도 아마 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정길수 의원 올해는 몇 명 정도 전체 관람 인원 수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난번 잠정적으로 봤을 때 한 12만 명 정도.
○정길수 의원 12만 명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12만 명, 12만 명이 작년에 7만 명 이야기했잖아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작년에 평가했을 때 100,307명.
○정길수 의원 작년에요? 작년에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정길수 의원 작년 대면 관람객도 많이 늘고 그런데 우리가 모자 축제 외부에 홍보할 때 캐치프레이즈를 어떻게 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주제는 ‘상주 모자 세계를 휘감다’였고 이제 저희들 봤을 때 하여튼 이제 계층별로 느끼기 위해서 다양하게 세계모자페스티벌로 했고 그리고 저희들 굿모닝상주 같은 경우에도 왜 이제 모자 축제인가 이런 또 그런 쪽으로도 이제 다루었고 하여튼 여러 방안으로 했습니다.
○정길수 의원 내년에는 좀 더 외부인들이 어떤 모자 게임이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모자 놀이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좀 돼야 될 것 같아요.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그 부분은 이제 올해 같은 경우에도 조금 모돌이 게임 같은 경우에는 슈퍼주니어하고 유명 연예인들이 쇼츠 프로그램 해서 많이 홍보가 됐고 또 의원님 말씀 따나 저희들이 이제 내년 예산이 조기에 확정이 되면 홍보에 하여튼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그다음에 그 외부에 선전하는 문구를, 예를 들어 상주에 멋진 모자 쓰고, 상주에 멋진 모자 쓰러 가자, 안 그러면 상주에 세계 모자 쓰러 가자 뭐 하여간 와닿는 문구로 좀 홍보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다양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근데 여기 보면 경상북도 지정 축제로 신청한다고 돼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신청이 지금 경상북도 지정 축제가 몇 개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이제 5개 정도 최우수, 우수, 지정 축제 이런 식으로 다섯 종류가 있는데 그다음에 저희들 하여튼 조건이 3일 이상 돼야 되고 2년 이상 개최 실적이 있어야지 축제가 될 수 있고 저희들 같은 경우에도 하여튼 지정 축제로 되기 위해서 하여튼 최우수나 우수 하여튼 상위 단위로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지정 축제가 되면 예산 지원이 좀 도비나 국비가 됩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도비 지원이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도비 지원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어느 정도 됩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마 이제 7,000, 5,000, 3,000 그 정도 됩니다.
○정길수 의원 그다음에 여기 회상나루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사업이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요 보면 14억 5,000만 원을 이제 투자한다고 돼 있는데 경천섬 일원에 그다음에 회상나루 일원에 평일에는 관광객이 몇 명 정도 됩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평일 이제 계절 따라 이제 다르고 하여튼 그 부분인데 약간 저조한 실정입니다.
○정길수 의원 근데 학 전망대 같은 데 카페 시설하려 하면 예산이 꽤 많이 들어갈 건데 이게 운영이 어차피 이제 위탁 줘야 되는데 위탁업자가 이거 수익을 낼 수 있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그 부분은 이제 경천섬테마사업하고 탐방로하고 회상나루 관광지 관광자원화 개발 사업하고 연계하다 보면 더더욱 많은 관광객이 올 듯하고 그리고 지금 경천섬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분들이 학 전망대가 이제 카페가 아니냐 그런 얘기도 많이 하면서 저게 진짜 좋은 위치다 이제 대부분이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아마 그 부분이 이제 사업이 이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어느 정도 성숙이 된다 하면 충분한 경제적 이익은 있을 듯합니다.
○정길수 의원 하여간 그 잘 파악을 해가지고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됩니다.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다음에 111페이지에 관광시설물을 효율적 관리해가지고 밑에 보면 주요 시설 위수탁 현황이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현황 이제 한 여덟 개쯤은 뭐 수탁을 줬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이분들이 수탁을 받아가지고 우리 시에다가 수탁하는 임대료를 내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한국해양소년단 같은 경우에는 별도로 없으면서 수익을 나중에 정산하는 거고 나머지 지금 이제 낙동강 문학관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 위탁비를 주면서 하는 거고 객주촌, 상주주막, 백강정 같은 경우에는 사용료를 내고 있습니다.그리고 이제 거꾸로 옛 이야기 나라 숲 같은 경우에도 위탁비 초기에 하고 3년 차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별도로 저희들한테 사용료를 내고 할 예정입니다.
○정길수 의원 예. 객주촌하고 주막촌은 상주주막 여기도 우리한테 수수료를 냅니까? 임대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거기는 한 1년에 1,500만 원 정도.
○정길수 의원 1,500만 원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백강정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백강정도 이번에 저희들이 최초에 이제 출발을 1,700 정도 했는데 유찰되고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1,500 정도로.
○정길수 의원 1,500 정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객주촌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객주촌은 7,500만 원입니다.
○정길수 의원 7,500만 원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근데 이제 객주촌하고 백강정, 백강정은 이제 우리도 몇 번 이용해봤지만은 이런 거를 하여간 우리가 지도도 하고 관리를 잘 해가지고 이게 경천섬에서 좀 그래도 이름난 음식점이 될 수 있도록 좀 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는 것 같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그 부분은 이제 요번에 이제 백강정 같은 경우에도 이제 음식점이 아니고 일단 음식점 같은 경우에는 상주주막이 메인이 되고 백강정 같은 경우에도 지금 이번에 됐는 낙찰자가 수탁자가 이제 아워시선이라고 지금 명주정원 약간 카페용으로 하면서 워케이션 이제 백강, 이제 상주 지방의 음식을 먹고 객주촌에서 이제 숙박을 할 수 있고 또 이제 낙동강 문학관도 이용할 수 있고 예술인을 유치하면서 안 그러면 이제 청년 일자리 하여튼 그런 부분들 청년들도 유치하면서 그런 식으로 아마 이제 추진이 될 듯 합니다.
○정길수 의원 네. 하여간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 이제 시민들 평가가 모자 축제가 작년 대면 몇 단계 업그레이드 됐고 올해는 방문하는 이제 방문객도 많이 늘었다. 뭐 여러 가지 좋은 평가가 있지만 또 일부에서는 모자 축제가 상주하고 무슨 연관이 있느냐 모자 축제가 맞느냐 이런 이제 비판도 있어요.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그런 거를 이제 양 그 의견을 우리 과장님이 잘 수렴해 가지고 이 진짜 명실공히 세계 모자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세계 모자 축제인데 세계 모자가 전시돼 있는 거는 좀 빈약하고 모자가 좀 모자 주제로서는 좀 안 맞다 이제 이런 비난이나 비판도 있어요.그렇죠? 그런 걸 잘 감안해가지고 내년도에는 더 좋은 세계 모자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직원 모두가 다 노력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이경옥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옥 의원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의원 103쪽에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사업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의원 내용 중에 숙박시설이 5,600평이네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의원 이거를 위치가 정확하게 어디예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회상나루 주차장 아시죠?
○이경옥 의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주차장과 청룡사 사이 바로 붙어 가지고 이제 주차장 바로 산 쪽으로 깁니다. 그쪽에 봤을 때 감나무밭 있고 밭 있고 그렇습니다.
○이경옥 의원 아! 그래 벌써 옛날부터 이쪽에 관광지에 대해서 숙박시설이 있어야 된다는 거는 뭐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인데 이게 분양할 계획인지 직접 이번 기회에 우리가 한번 해서 할 것인지 어떻게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지금 계획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어차피 이제 부지를 개발해가지고 이제 분양할 예정입니다.
○이경옥 의원 분양할 계획이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의원 그러면 도시과에서 313쪽에 보면 상주시 성장관리계획 수립 용역 여기가 있던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의원 여기 보면 도로, 공원, 기반시설 설치 배치 계획 수립해서 많은 금액으로 7억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용역을 하던데 그 용역할 때 이 내용도 좀 넣어보면 어때요?여기 보니까 굉장히 어떤 공원하고 이런 데에 많은 부분을 다루어질 것 같은데 연계해서 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거든요.내용으로 봤을 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이 부분은 저희들 이제 그 단지를 관광지로 묶으면서 개발하기 때문에 약간 이제 그 내용하고는 조금 다를 수가 있습니다.
○이경옥 의원 달라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의원 그렇게 그래도 계속 이게 지금 분양할 계획만 해서 이렇게 하면 또 민자도 또 찾아내야 되고 하는데 또 몇 년, 몇 년 또 걸릴 것 같은데 혹시 그런 데 넣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일단 그 부지에 대해서는 이제 지난번에 민간에서도 약간 이제 그 부지가 좋지 않나 개발하려고 하는 그런 의사가 있었고 그 위치에서 봤을 때는 지금 회상나루 진입로 공사가 만약에 되고 이런 식으로 하면 거기에는 충분하게 경관이 뛰어나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고 경쟁력이 있습니다.
○이경옥 의원 민자를 그런 의사가 있으면 어쨌든 적극적으로 해서 정말 건물이 지어질 수 있도록 과장님 노력을 많이 해 주시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의원 부탁을 드리고, 그리고 이번 관광진흥과의 업무보고 내용을 보니까 시내권 경천섬 쪽은 상당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그런데 화북권 쪽에 하는 데는 하나도 다뤄주질 않았어요.여기에 내용이, 그래도 상주 관광을 책임지시는 과장님 부서에서 그래도 좀 신경을 많이 써 같이 골고루 해줘야 되지 않겠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 부분은 지금 이제 주요 업무 신규 핵심 사업이라서 없지만 거기에 이제 속리산 탐방로나 또 등산로 개설 같은 이런 부분도 하고 있고, 그리고 지금 이제 앞에 상주시 종합 관광 종합발전계획에 또 이제 그런 부분을 이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또 화북권입니다.
○이경옥 의원 예. 그래 어쨌든 백두대간 권역, 화북 권역에도 시어동 같은 경우도 신경을 많이 써야 되고 관광객 많이 안 온다고 이렇게 접어놓으면 안 되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잘 알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더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의원 그리고 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 이게 올해 5월 언제죠? 25일에서 26일 장미축제 했는 거 그 내용이에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맞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올해는 그래도 장미가 상당히 이렇게 보기가 좋았고 하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의원 어쨌든 보니까 장미를 보러 오는 게 주가 되더라고, 그게 오시는 축제에 오시는 분들이 그리 되니까 거기에 관리하는 데에 정말 중점으로 좀 잘 관리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그리고 그 옆에 잠사곤충장 상설매장 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의원 그거하고 같이 연계해서 하면 좋지 않을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올해도 이제 잠사곤충사업장하고 같이 하려고 했는데 그 부분이 이제 잠사곤충사업장장하고 관련 팀장도 인사이동이 있어가지고 못했는 부분이고 결정적으로 봤을 때는 저희들 5월 25일이 이때가 가장 누에잠을 올려야 되고 되게 바쁜 시기라서 함께 못 했습니다.그리고 또 한편으로 봤을 때 잠사곤충장이 같이 했을 경우에 사실 자칫하면 주차대란 쪽으로 조금 염려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하여튼 내년에도 하여튼 고민을 해가지고 이제 슬기롭게 해 나가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과장님 주차 대란이 날 정도로 그건 성공입니다. 그러니까 하여튼 많은 분들이 올 수 있게 만들어야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주차를 못 대 가지고 그 못할 정도 하면 그 축제는 완전히 성공한 축제인데 하여튼 예천 같은 경우 곤충 축제도 했지 않습니까?우리는 가져 있는 누에도 아이들에게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고 하니까 좀 연계하기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 부분도 하여튼 또 참고 적으로 이제 잠사곤충사업장에 곤충 생태전시관은 운영하면서 같이 좀 같이 연계하자고 얘기하면서 같이 하긴 했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그래 하여튼 좀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하고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이번 축제 때 참 잘한 게 순환버스를 하면서 주차장도 그렇게 잘 무난하게 잘 됐는데 시내만 돌았죠. 차 3대 가지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3개 노선에 1일 5대가 돌았는 부분이고.
○이경옥 의원 3개 노선으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3개 노선으로 해가지고 지금 시민운동장에서 축제장, 그다음에 경북대학교에서 축제장, 명지 3차 아파트에서 축제장, 그리고 이제 외부 같은 경우에도 이제 남부권 같은 경우에는 경북대 정도로 하고 또 북부 저쪽에 거는 또 이제 운동장으로 연결되고 동부권 같은 경우에는 헌신 산업단지 이쪽으로 연결해가지고 이 부분도 점점 확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그렇게 3일간을 계속할 수는 없겠지만 면 단위에 계시는 분들도 그렇게 좋은 축제를 보이게 개막식이든, 폐막식이든 그때는 동네마다 들어갈 수는 없고 행정복지센터 읍면동 정도까지는 해서 하루만이라도 그렇게 하면 면 단위에 계시는 분들도 시민인데 좀 기회를 주셔야 안 되겠나 생각을 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그 부분은 또 시내버스하고도 연관이 되고 저희들 이제 비용 부분도 연관이 되기 때문에 하여튼 다각적으로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시내버스 뭐 하루, 축제할 때 하루 하는데요. 하루든 이틀이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그럴 수도 있는데 하여튼 시내버스가 대신 운영을 하는 방안도 있고 하여튼 여러 방안으로 하여튼 최선의 방안을 하여튼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연구를 하시고 하여튼 면 단위에 계시는 분들도 많은 분들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잘 알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함께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기원을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정석용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석용 의원 네. 과장님 축제 또 수고하셨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닙니다.
○정석용 의원 다들 거기에서 다들 궁금한 것들이 많이 계시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석용 의원 또 말을 좀 많이 아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가 적인 거만 조금 얘기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석용 의원 보니까 경북도 지정 축제 아까 말씀을 하셨는데 잘 이렇게 지금 신청한 거고 아직 결과는 결정 이런 거는 따로 없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아직 이제 신청하는 시기는 아닙니다.
○정석용 의원 시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시기 아닙니다.
○정석용 의원 그런데 아까 말씀하셨는데 지금 경상북도에 지금 축제, 지정 축제로 몇 개가 됐다고 그랬죠.아까 그런데 잘 모르고 계시는 것 같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개수는.
○정석용 의원 그래서 보니까 지금 14개가 선정이 되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석용 의원 그 중에서 아까 또 금액도 또 많이 좀 이렇게 자세히 못 보셨기 때문에 그런데 최우수 축제는 9,500만 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석용 의원 지원금이, 그리고 우수 축제는 5,500만 원, 유망축제는 2,000만 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석용 의원 이렇게 지원을 해서 총 도비 6억 4,000만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각 지역마다 축제 선정이 되면 지원되더라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석용 의원 그래서 우리도 보면 올해 우리가 지금 내년에는 15억인데 올해 우리 예산이 지금 사용을 했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올해는 12억 9,000입니다.
○정석용 의원 12억 정도 됐었죠. 그 외에 또 차후에 결과물을 봐야 알겠지만 지금 혹시 어제 며칠 전에 끝났는 김밥 축제 김천에 혹시 얘기 한번 들어보셨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냥 언론 보도.
○정석용 의원 언론 보도 보셨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맘카페에서 우리 직원들이 하는 얘기 들었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거기에는 정말 특색 있고 올해 첫해였어요. 올해 첫 해였는데도 불구하고 작년에 하기 전에 먼저 이렇게 도 지정 축제를 신청을 하셨어요.그래서 기사에 보면 이번에 김밥 축제가 미소 축제로 해가지고 당첨이 돼서 지금 도에서 내년부터 1,000만 원씩 나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 기준은 2회 이상 개최할 때 그리고 3일 이상 이제 개최 기간이 3일 이상 돼야 되는데 김밥 축제는 1박 2일이거든요.
○정석용 의원 1박 2일이지만 우수 축제, 최우수 축제, 별도로 있겠지만 그 밑에 미소 축제, 미소 축제라고 선정하는 부분이 별도로 있어요.그러니까 그에 맞게끔 다 추진을 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 시에서 조금 늦게 좀 이렇게 기준상에 있기 때문, 했지만도 지금이라도 지정 축제에 신청을 했으니 좀 기대를 좀 해보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석용 의원 그리고 만약에 이게 축제에 대해서 또 예산 이게 안 되면 또 이 부분이 조금 부족한 부분이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석용 의원 그러면 또 다른 이게 안 되면 도 지정이 안 되면 시비를 더 추가를 할 생각이신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닙니다. 지금은 저희들 이제 내년도는.
○정석용 의원 그대로 가지만은 차후에 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를 들어 지금 이제 도 지정은 2006년 이제 2027년 이제 이런 목표입니다.이제 내년 같은 경우에는 이제 순수하게.
○정석용 의원 그래서 지금 다른 모든 축제가 지금 봉화 은어 축제, 경주 벚꽃제 모든 축제들이 많이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석용 의원 14개 중에서 선정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조금 안타깝게도 이렇게 보면 콘텐츠라든지, 세계 모자에 관련해서 조금 이렇게 이게 주제와 맞게 좀 어울려 가는 게 조금 부족하지 않나 왜냐하면 좀 먹거리가 조금 있어야지 되는데 대부분 보면 다들 이래 축제들 보면 참외, 오징어 이렇게 산나물라든지, 그다음에 하물며 지금 원주에는 만두 축제까지 그다음에 또 차후에 또 이뤄지는 11월달에는 구미 라면 축제, 라면 축제가 지금 3년 됐어요.3년 됐는데 그 축제는 우수축제로 해가지고 5,500만 원 매년 1억, 1억 1,000만 원이 지급이 돼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석용 의원 3년 밖에 안 됐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저희들도 이제 내년도에 우수 이제 도 지정 축제를 하면 하여튼 우수 이상 하려고 이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석용 의원 그래서 좀 콘텐츠라든지 이런 게 그다음에 또 우리가 축제를 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와서 조금 먹거리라든지 그다음에 시에서 특색 있는 걸 즐기고 그런 부분이 조금 이렇게 다른 축제에 비했을 때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걸 해서 다른 축제에 그런 요즘은 이제 소규모 축제가 대세가 돼가지고 점차 적으로 가고 있어요.며칠 전에는 대전에 성심당 쪽 해가지고 빵 축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었고 이래서 조금 벤치마킹이나 이런 걸 좀 해서 우리는 크게 대단위로 해서 하는 것도 좋을 수도 있습니다.그 내의 한 부분을 먹거리라든지, 농산물 판매라든지 그런 걸 조금 보완했으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올해도 이제 그렇지만 하여튼 작년에도 지적했는 부분 농특산물 판매에 집중 더 하고 먹거리에 더 하라 그랬을 때 하여튼 이번 이제 축제를 하면서도 그 부분에 이제 중점적으로 했는데 또 의원님께서 보시기에 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하여튼 내년에도 더욱 더 확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하여튼 그거외 문제는 차후에 또 우리 이게 결과 보고할 때 그때 같이 함께 건의를 해서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석용 의원 예.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네. 강효구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효구 의원 네. 동료의원들이 질문 다 한 건데 내가 종합적으로 한번 다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103페이지에도 보면 볼거리, 즐길거리 확충으로 관광 만족도 제고가 돼 있고요.104페이지에도 보면 이색적인 탐방로 조성이 돼 있고 그다음에 106페이지 보면 경천섬테마사업에 보면 상주만의 특성을 지닌 관광코어를 조성한다 이래 놨는데 이것 좀 구체적으로 좀 설명 좀 뭐가 상주만의 특색이 있고 관광코어인지 이색적인 탐방로가 뭐 어떤 건지 제가 궁금해서 좀 못 견디고 물어봤습니다.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이색적인 탐방로는 이제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그 부분은 지금 실시설계 및 하면서 저희들이 청룡사 밑에 이제 절벽을 가면서 이제, 이제 탐방로가 보통 단순 경관이 아니고 다양한 경관으로 표출할 수도 있는 부분이고 또 예를 들어 가능하면 이제 시민들께서도 많이 말씀하신 부분이 폭포도 만약에 넣을 수 있으면 넣고 하여튼 그런 부분을 편안하고 또 그리고 하여튼 특색 있게 만들어 가는 거죠.
○강효구 의원 단지 그게 특색 있는 탐방로라고 할 수 있어요. 과장님, 그거 다른 데 다른 데 가도 전부 다 그 정도는 탐방로 다 돼 있는 것 같은데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이제 저희들 탐방로 하면서도 다른 도시에 그런 부분을 벤치마킹하면서 하여튼 더 업그레이드되고 더 발전된 탐방로로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강효구 의원 난 책자받아 보니까 너무 막 특색이 있고 이색이 있고 상주만의 관광코어를 만들겠다 이래 가지고 뭐 대단한 게 있는가 싶어서 그래 제가 질문 한번 드려봤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나중에 보시면 대단할 겁니다.
○강효구 의원 나중에 보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효구 의원 내가 저 경천섬에 가보니까 영 뭐 한 번 가니까 두 번은 가고 싶지 않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은 이제 진행 과정이면서.
○강효구 의원 진행.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진행 과정이면서 저희들도 이제 법적으로 그래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제 대부분 외지에서 왔는 저희들 출향인들 분도 경천섬에 왔을 때 하여튼 그런 이제 잔디광장이나 그다음에 청룡사 밑에 있는 그런 이제 암벽 절벽 같은 이런 부분도 상주에 이런 곳이 있나 하는 놀라는 분도 다수 있습니다.또 느끼는 마다 또 차이는 있는 듯합니다.
○강효구 의원 과장님 과장님 아직 정년퇴직하려면 아직 많이 남았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길다 보면 길고 짧다 보면 짧은.
○강효구 의원 과장님 정년퇴직할 때까지는 관광과장님 하셔야 되겠어요. 그래야지 경천섬을 특색 있는 섬으로 만들고 한번 보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잘 알겠습니다.
○강효구 의원 그리고 한 가지 궁금한 거는 여기 보면 기반시설 및 조경 공사가 많이 들어가잖아요.뭐 하다 보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효구 의원 그럼 이거를 조달청으로 해서 하는가요? 안 그러면 상주 자체도 수의계약을 해서 하는가요? 이 조달청으로 하면 좀 더 싸지 않은가 이런 게 조경수나 이런 게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좀 궁금한데.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좀 궁금한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조경수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조달도 있는 부분이 있지만 저희들 이번에 전체 입찰하면서 진행이 될 듯 합니다.
○강효구 의원 근데 내가 알기로는 본의원이 알기로 이 조달청을 통해서하면 경비가 한 10% 이상은 더 싸다고 알고 있는데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또 그 부분은 또 아닌 부분도 있습니다. 저희들도 예를 들어 이번에 저희들 꽃무릇 같은 경우에도 이제 심은 게 있는데 조달청 가격은 한 포기당 450원 하는데 실제로 250원 같은 3~4년생도 같은 가격을 하더라고요.그 부분은 조달청이라고 싸다는 거는 좀 아닌 듯합니다.
○강효구 의원 아니 이게 조경수나 꽃이 일이푼 들어 가든가 이거 보면 상당한 금액일 것 같은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아마 이제 그것도 업체가 이제 하면서 아마 이제 조달이 될 가능성은 많습니다.
○강효구 의원 그것도 잘 한번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강효구 의원 왜냐하면 조달청으로 가는 게 제가 보기에는 좀 더 싸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문의를 하는 거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효구 의원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네. 박점숙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점숙 의원 예. 과장님 우리 상주시의 관광업무, 축제 업무, 힘든 업무만 많이 맡아서 고생을 많이 하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아닙니다.
○박점숙 의원 예. 그래도 이 모든 업무들이 단기간에 성과가 나는 게 아니라서 고생은 많이 하시는데 우리 의원님들한테서 이렇게 좀 많은 또 질의도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하여튼 고생을 많이 해 주시고요. 저는 모자 축제 관련해서 한 가지만 건의를 좀 드리려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올해 모자 축제 정말 기획하고 끝까지 잘 해주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모든 의원님들이 지난해보다 잘했다는 그런 평가를 하셨는데 이제 어차피 이 모자 축제가 주제가 모자였잖아요.그죠? 그래서 작년에 모자가 부족했다고 지적을 많이 해서 올해도 보완을 했는데 그래도 부족했다는, 모자가 부족했다는 얘기는 좀 들으셨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듣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이제 그 부분은 제 스스로도 느끼고는 있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제가 우연히 SNS에 어떤 분이 하나 우리 축제장을 방문했는 분이 올렸는 걸 봤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상주 세계 모자 페스티벌을 갔는데 세계 모자 축제라기보다는 지난 여름 더위로 고생한 시민들을 위로하는 듯한 축제장으로 보였다. 이 말을 서두에 써놨더라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박점숙 의원 이 얘기를 보고 굉장히 안타까웠습니다.솔직한 얘기로, 같은 또 상주시민으로서 우리는 모자 축제를 한다고 많은 돈을 예산을 들여서 했는데 왔는 분들이 보고 이걸 서두에다 이렇게 써놓으니까 굉장히 좀 아쉽고 우리 고생했는 직원들의 노고가 조금, 그래서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그래서 내년에는 이제 또 1년 동안 축제를 준비하실 텐데 올해 앞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전통 갓을 전시를 했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그래서 그런 갓에 대한 장인은 있는데 우리나라의 모자에 대한 장인은 없습니까? 혹시 그건 한번 알아보셨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갓이 모자기 때문에.
○박점숙 의원 아니 그러니까 갓은 이제 전통으로 해서 이제 장인이 되는데 우리나라 모자 산업이 세계에서도 가장 앞서 간다고 그러셨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그랬으면 우리나라에도 모자 장인이라든지, 모자에 대한 전문가라든지 이런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 내년에는 그런 분들도 어떻게 한번 발굴을 해서 우리 모자 축제장에서 그런 분들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하여튼 그 부분은 저희들도 그런 부분에 이제 장인이 있는지 없는지 다시 한 번 확인을 해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하여튼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그래서 그런 분들은 만약에 있다면 그리고 또 그런 분들이 아직까지 뭐 장인 선정이 안 됐더라도 큰 업체라든지 이런 분들을 모셔다가 세계 모자 박람회 같은 것도 한번 같이 곁들여서 개최를 한다면 우리 모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건의를 드려보는 거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세계 모자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박점숙 의원 예. 그렇죠, 모자 축제에서 박람회 예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성장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그거는 제가 오늘 그 SNS에 나온 글을 보고 아쉬워서 이런 생각을 하면서 건의를 드렸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한 번 꼭 좀 해서 진짜 세계 모자 페스티벌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잘 알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이상입니다.
○신순화 의원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의원 세계모자 축제 이제 2회를 하시고 난 다음에 과장님의 평가는 또 직원분들이나 평가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축제다.
○신순화 의원 성장 가능성이 있는 축제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의원 그런데 저희 시의원들이나 주민들이 얘기한 농산물 판매 부분에 있어서 어떤 성과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생각마다 좀 다르지만 다소 부족했지만 올해도 지난해 이 부족했는 부분을 약간 보완하기 위해서 농산물 같은 경우에도 축제장 입구나 전면에 배치했는 이제 부분인데 약간 이제 저희들 이제 소비층이나 그다음에 이제 그런 동선에서 조금 비켜가지 않았나 하여튼 그런 부분 약간 부족한 점은 있습니다.
○신순화 의원 그 품목이 농산물 어떤 품목이 판매되었다고 보셔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생산되고 있는 이제 포도나 그다음에 이제 과일 종류로 알고 있습니다.
○신순화 의원 본 의원이 봤을 때는 들어가는 입구에 상공회의소에 쌀 누룽지가 좀 많이 팔렸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의원 그다음에 나머지는 축산물에 한우는 여전히 1회 때나 2때나 하고 나머지 지금 말씀하시는 샤인머스캣 포도 같은 경우에는 농장의 그 위치가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거리하고 너무 동떨어진 곳에 있다 보니까 판매 실적이 없고요.저는 다른 농산물은 본 적이 없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그 부분은 저희.
○신순화 위원 어떤 농산물이 다른 품목에 있었는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은 저희 농업경영인체경영인회하고 그 부분을 지금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주차장 그쪽 입구로 했었거든요.그리고 지금 여고 쪽에서 들어온 그 부분은 이제 주차장이 다소 멀기 때문에 하여튼 그런 쪽으로 배치를 했는 부분입니다.
○신순화 의원 부스가 총 몇 개였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정확하게 한 150여 개.
○신순화 의원 근데 그 부스가 너무 많다고 생각 안 하세요? 부스만 열어놓고 사람이 없거나 아니면 부스에 전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부스를 운영하지 않았다든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의원 이런 부스가 저는 거의 한 반 정도 이상은 그런 부스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아요.활성화되는 부스는 아주 활성화가 되었는데 활성화가 되지 않는 부스들이 굉장히 자리만 차지하는 그런 부스들도 굉장히 많았다고 보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그 부분은 이제 저희들도 이제 2회 지금 축제를 하면서 이제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 이제 잘 되는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부족한 부분은 더욱 조정해야 될 부분이고, 지금 농산물 같은 부분도 동선을 올해 이제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주차장을 이용해서 농업경영인회하고 여성농업인회 상주시 곶감유통센터 하여튼 여러 부분을 참여를 시켰는 부분인데 약간 또 배려한다고 배려했는 위치가 약간 또 숨겨지고 가려지고 하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하여튼 내년도에는 동선을 더욱 꼼꼼히 챙겨봐서 잘 판매될 수 있는 도록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순화 의원 그러니까 전시하는 부스하고 판매하는 부스하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공간 배치라든지 이게 동선에 많이 좀 맞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3회 때 만약에 축제를 하게 된다면 부스 운영 적인 측면에 농산물 판매 부분을 조금 더 많은 배려를 해주셔야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잘 알겠습니다.
○신순화 의원 그리고 축산물 한우 부스 같은 경우 이제 계속 합쳐서 하는데 이거를 달리해야 된다고 생각은 안 하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도 올해 하고 난 뒤에 어차피 제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고 어차피 이제 축제 추진위원회가 있고 하여튼 그런 부분을 점진적으로 조정해 나가야 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신순화 의원 그러니까 오히려 농민들 농산물을 조금 더 확대시키고 한우 축제에는 이렇게 육계랑 양계 이런 거 하고 조금 축산하고 묶어서 다른 기간에 해야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했고요.또 하나 이제 제가 건의드리고 싶은 거는 모돌이가 정말로 인기가 많더라고요.그래서 지금 경상북도 모자페스티발을 지정 축제로 신청하셨다는데 모돌이 게임을 전국화해서 전국 예선을 거쳐서 전국화하는 게임으로 넣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봤거든요.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도 저희들 이제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고 올해는 이제 읍면동 이제 단순하게 참여했는 부분인데 앞으로 봤을 때 예를 들어 이제 상주 시내권 대항, 그다음에 경북권 대항, 전국 대항을 그건 이제 분야별로 나눌 수 있고 그리고 세계적으로 외국인들 대항 이런 부분도 확장시켜 나가야 되는데 하여튼 그런 부분도 고민하고 있고 또 저희 축제추진위원회에서도 좀 고려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신순화 의원 예. 그래서 이 축제를 세계화시키려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모돌이가 1회 때부터 관심과 이게 유튜브나 그때 많이 방영되었기 때문에 좀 집약적으로 이 축제를 해야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해봤어요.그래서 그냥 전시 부스는 과감하게 좀 없애시고 또 소상공인 전야제는 투자경제과에서 했는데 그 부분도 비 오는 시간, 비가 오는데 많은 분이 참여를 하셨지만 어떤 정말로 모자와 관련된 것만 해서 참여 수를 줄여보는 것도, 그러니까 유기적으로 투자경제과에서 한 거지만 모자 축제 전야제로 했으니까 관광진흥과하고 협업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당부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잘 알겠습니다.
○신순화 의원 이상입니다.
○김호 의원 네. 과장님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다른 동료 의원님들께서 다 지적을 해 주셨기 때문에 제가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얼마 전에 우리 김천에서 김밥 축제가 끝났다고 다른 동료의원님들도 말씀하셨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거기에 대해서 김천의 김밥 축제에 대해서는 우리 과장님께서는 혹시 가보셨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상황이 어차피 이제 사명대사공원에서 하기 때문에 분명히 이제 가면 이제 교통 대란이나 하여튼 접근하기가 어렵겠다 이런 식으로 생각합니다.가보지는 않았습니다.
○김호 의원 김천의 김밥 축제가 뜬금없이 그렇게 축제가 개최되는 계기는 어떻게 돼서 하셨는지는 혹시 아시고 계시는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언론 보도로 봤습니다.
○김호 의원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대부분 이게 설문조사를 하다 보니까 김천이라고 하니까 김밥천국의 줄임말 때문에 김천에서 지역 농산물과 맞지 않는 김밥 축제를 하게 되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그 전까지는 김천에서는 자두라든지 포도축제 이런 농산물 축제를 하게 됐습니다.그렇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그랬다가 이제 그게 어떤 젊은 세대들하고 사실 맞지도 않고 그렇기 때문에 김밥 축제를 하게 되었고 또 예상과는 다르게 한 2만 명 예상을 했다가 한 10만 명 정도가 되었다 이런 부분이 신문 보도가 나왔습니다.저희가 만약에 올해, 작년에 1회를 했고 그다음에 올해 2회를 했고 저희가 내년이면 3회를 맞는 모자 축제인데요.저희가 만약에 봉화의 송이 축제라든지 아니면 강원도의 얼음 축제라든지 이런 부분을 만약에 했다고 하면 저희가 아마 굉장한 낭패를 봤지 않았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올해는 때마침 기후에도 맞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이런 부분에 굉장히 위험을 감내를 하고 하는 지역의 축제가 많습니다.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상주의 모자 축제 같은 경우에는 세계 모자 축제는 그런 위험은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그렇죠? 2022년도에 전국의 축제 수가 한 970여 개 됐다고 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그랬다가 2024년도 올해 같은 경우에는 한 1,140개 정도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축제가 많아지게 된 계기가 뭐 때문에 그렇다고 보시죠? 우리 과장님께서 보시기에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정답은 있는데 대답하기는 좀, 좀 거시기 한 것 같고 이제 수요가 많고 또 하고자 하는 그런 다른 동네에서 잘 되는 축제를 보고 우리도 하고 싶다 이런 부분이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김호 의원 아! 그렇습니까? 저는 제가 어떻게 보는가 하면요.우리 중앙정부에서 지역 활성화라든지 아니면 우리 단기간 정주 인구 말고 잠깐 머물렀다 가는 외지에서 생활 인구에 대해서도 포함을 해서 지방 교부금을 주겠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 있다는 내용은 아시고 계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마찬가지죠. 이런 축제 같은 경우에도 지방교부금에 대한 국고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라도 축제를 활성화하는 지자체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근데 하여튼 그 반면에 행사성에 대한 패널티가 있기 때문에.
○김호 의원 그렇죠.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이제 그런 부분을 조심하게 하여 중간적으로 가면서 추진을 해야 될 듯 합니다.
○김호 의원 예. 그래서 물론 양면이 있으시겠지만 우리 상주가 1회, 2회 그리고 내년이면 3회를 맞는 그런 모자 축제입니다.이게 모든 이런 동료 의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11월 8일이라고 그러셨던가요?용역보고서가 나오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또 품평회가 될 때는 저희가 또 어떤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을 할 거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오늘이 업무보고인 자리인 만큼 내년 3회 세계모자 축제가 진짜 우리 상주의 대표 축제로서 그렇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시행착오가 있고 많은 난관이 있을 겁니다.그렇지만 정말 우리 상주시가 바라고 있고 이 축제의 목적을 잃지 않는 그런 세계적인 모자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응원을 드린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감사합니다.
○김호 의원 예.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네.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우리 상주시 관광종합개발 계획 수립을 지금 신규 사업으로 올렸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앞서 여러 의원님들께서도 말씀을 주셨는데 상주가 전체 우리 관광산업도 그렇고 다른 분야에도 그렇고 균형 있게 커야 되지 않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의장 안경숙 지역적인 특성이 있죠. 특히나 관광 같은 경우는 자연적인 풍광이 좋아야 되고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만 상주 전체를 놓고 관광종합계획 개발계획을 수립하는데 이제 용역을 줄 거 아닙니까?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과장님이 그 과업 지시를 어떻게 할 겁니까?과장님이 이 신규 사업으로 올릴 때는 어떤 복안이 있었을 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려고 하면.
○의장 안경숙 아니 아니 세부적인 건 됐고요. 세부적인 용역도 세부적인 게 없어서 용역을 주는 거 아닙니까?근데 어떻게 세부적인 게 나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과업 지시서도 상세히 할 수가 있는 부분인데 의장님 이제 말씀따나 저희들 상주시 관광은 이제 낙동강권과 백두대간권이 이제 주를 이룹니다.그 사이에 또 이제 몇몇 이제 관광 시설이 이제 분포해 있는데 이 부분을 하여튼 조화롭게 연결을 하고 그 부분이 시설이 필요하면 이제 시설을 이제 반영을 해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 그리고 이제 농촌관광, 산림관광, 해양관광 하여튼 여러 방안을 총체적으로 또 우리 지역의 강점을 다른 시보다 더 선두적으로 나갈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고 연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물론 그러셔야죠. 그러는데 지금 대부분의 관광진흥과의 사업들이 낙동강 경천섬 주변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그래서 어디나 갔다가 관광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그러나 이제 우리 지역의 상주 지역에 보면 대표적으로 몇 군데 관광 사업을 지금 하고 있는 데가 있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균형 있게 과업 지시를 하라는 말씀이에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잘 알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이해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건 당연하게 균형 있게 할 겁니다.
○의장 안경숙 그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지금 균형이 깨지고 있으니까 하는 거 아닙니까?한번 두고 보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이게 몇 개년 계획을 세울 작정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계획은 한 10개년 정도로 계획.
○의장 안경숙 10개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그럼 중간 10개년 계획을 수립한 이후에도 중간중간 필요하면 더 계획을 세울 겁니까?아니면 10개년 계획으로 쭉 갈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그 부분은 상황에 따라서 이제 세부적인 개발 계획을 업데이트 할 수 있는데 통상 한 5년, 3년으로 할 수가 있는 부분인데 그 부분은 하여튼 전체적으로 여건이 되면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자, 과장님이 맡은 부서에 신규 사업이 상주시 전체가 균형 있게 발전되고 관광 산업화, 산업화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시길 바라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좀 전에 과장님께서 주신 답변 중에 나중에 보면 알 거다라는 답변은 적절하지 않다라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답이 궁하셨죠? 아까 의원님들 질의에, 나중에 보게 될 것 같으면 의회에서 보고받고 보고하고 질의하고 심의받을 게 뭐가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그거는.
○의장 안경숙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심의 의결하는 기관이 필요한 거 아닙니까?나중에 두고 보라 하면 오늘 우리가 이 귀한 시간 내 가지고 이런 일을 해야 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저희 이제 봤을 때 구체적인 그림이 나오는데 그래도 이제 보는 관점에 따라서.
○의장 안경숙 답변이 좀 궁한 듯 했습니다만 답변은 그런 답변은 안 맞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의장 안경숙 나중에 두고 보면 알 거라는 건 그런 답변이 어디 있습니까?과장님 그 답변할 때 우리 전체 의원님들이 다 웃었습니다.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광진흥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관광진흥과장 수고하셨습니다.다음은 박병우 새마을체육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 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부시장님, 그리고 국장님, 과장님들 답변을 충분히 공부를 해서 성의 있게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광진흥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관광진흥과장 수고하셨습니다.다음은 박병우 새마을체육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 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부시장님, 그리고 국장님, 과장님들 답변을 충분히 공부를 해서 성의 있게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안녕하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입니다.새마을체육과 소관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 니다.
(참조)
(끝에 실음)
(참조)
(끝에 실음)
○의장 안경숙 네. 진태종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국비사업입니다.
○진태종 의원 지금 뭐 신청하실 거예요? 25년도에 신청하시는 거예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아니요. 지금 신청을 했습니다. 올해 신청해서 제가 도에 문의해 본 바로는 중앙부처에서 도까지는 우리 이제 이 사업이 거의 확정됐다고 가내시가 내려온 걸로 그래 파악하고 있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럼 이게 지금 현재 그라운드골프장 그 자리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 자리가 아니고 우리가 통상적으로 시민체육대회 하게 되면 바깥에 저거 식당하고 하던 데 있지 않습니까?
○진태종 의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쪽 부분으로 할 계획입니다.
○진태종 의원 거기가 300평 정도가 나와요. 거기가?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저희가 그걸 해봤습니다.
○진태종 의원 거기 그러면 면이 만약에 혹시 배드민턴이 들어간다면 거기 몇 면 정도가 돼요? 300평에.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저희가 이게 복합적으로 하기 때문에 크기는 저게 국민체육센터 체육관 정도 크기 안 되겠나 싶습니다.
○진태종 의원 단층입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단층.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하고 이제 농구, 배드민턴, 탁구 겸용으로 해가지고 그런 시설이 들어가고 이거는 이제 소규모 다목적 체육관이다 보니까 거기에 이제 다목적실 해가지고 요가라든지, 댄스라든지 할 수 있는 공간하고 사무공간하고 커뮤니티센터 같이 해서 이제 체육놀이 그래 합니다.
○진태종 의원 예. 잘하셨습니다. 다음 117페이지 한번 보세요.강변축구장 제2,3,4구장 개선 사업 도비 전환 사업으로 하시네요.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알고 있습니다.
○진태종 의원 이게 이제 이 구장도 문제지만 환경 정화, 환경 문제가 가장 커요. 지금 현재, 이 문제는 가장 컸고 그래 시급한 걸 지금 정리해 나가고 계시니까 참 고마운 말씀이고 두 번째 해야 될 게 관중석 문제.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해결 방법이 혹시 있나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거를 저희가 지금 체육시설 우리가 지금 한 4개소 정도를 올 추경이나 내년도에 할 걸 실시설계를 하고 있습니다.그 하고 있는 부분에 강변구장 축구장에 관중석 그거를 추가하는 걸로 이제 설계를 발주를 해가지고 설계가 이제 그림이 나와야 낙동강 유역환경청이나 이런 데 협의를 할 수 있거든요.그래서 협의를 해볼 계획입니다.
○진태종 의원 제가 여기 제안 하나 할게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하실 때 이렇게 우리 공무원의 눈으로 바라보지 마시고 이걸 실질적으로 쓰는 축구협회 그리고 이 구장을 인정해 주는 대한축구협회도 있습니다.거기에서 바라는 사항이 있습니다. 그게 어디냐 하면 사실 재작년도쯤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합천군이 대회를 하다가 그다음부터 대회를 못 했어요.그래서 거기에 있는 군수님이 한 80억 정도의 돈을 들여서 대한축구협회에서 바라는 그런 구장 시설을 완비를 했습니다.혹시 갔다 와 보셨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저는 못 가봤습니다.
○진태종 의원 다른 분 갔다 오신 분도 있을 거예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거기 한번 벤치마킹 좀 하시고 그런데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남들이 해놓은 시설을 따라가는 것은 결국에 뒤처진 시설입니다.여기에 하나 더 발빠르게 움직여야 될 건 뭐냐 하면 요즘은 인조잔디에 스프링쿨러까지 설치를 합니다.과다한 요구가 아닌 남보다 한 발 빠른 그런 행정을 하시는 게 어떤가 싶어서 제안을 드립니다.한번 확인해 보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그리고 118페이지 학교 운동 환경 개선 사업은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만약에 된다면 주민 개방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하셔서는 안 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거는.
○진태종 의원 이게 주민 개방 원칙이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지금 학교 시설을 전부 다 사용하지 않잖아요.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그러니까 만약에 하실 것 같으면 정말로 이게 주민 개방 원칙을 중용할 수 있는 그런 학교에 해줘야 되는 거예요.지금 여기 상주고등학교로 명명돼 있는데 여기가 참 노후화된 건 사실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거기에 꼭 할 때는 주민 개방 원칙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아주 옛날에 보면 학교 시설을 해놔서 처음에 초창기에는 개방을 하다가 나중에 가면 학생들 학업권 문제 때문에 개방을 안 하고 또 체육인들이 쓰면서 실내체육관이라든지 이런 시설을.
○진태종 의원 잠깐 말씀하시는데 죄송한데 꼭 그걸 하시라는 거 무슨 뜻인지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과장님.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번에는 하여간 협약서하고 보조 조건에다가 그걸 명기를 해가지고 주민 개방 원칙이 최대한 지켜주도록 그래하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당부드리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122페이지 시청 여자 사이클 실업팀 운영, 지금 현재 14억 4,500 중에 지금 현재 얼마 정도를 지금 갖고 있죠?우리 예산이 24년도에.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24년도에는 12억 9,500이 운영했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럼 얼마 전에 1억 5,000 더 세웠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정확하게 확인하세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포함해서 12억 9,500이란 말이에요.1억 5,000 추경에 했지 않습니까? 포함해서 1억 2,000.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포함해서, 예.
○진태종 의원 12억 9,500.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12억 9,500입니다.
○진태종 의원 확실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뭐 포함해서.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1억 5,000 포함하면 본예산하고 14억 4,500만 원입니다.
○진태종 의원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지금 14억, 14억 4,500을 활용하시면 지금 현재 남아 있는 금액이 어느 정도 되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지금 저희가 남은 게 이제 장비 구입비하고 그래 해가지고.
○진태종 의원 뭐 인건비하고 남았겠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남았습니다. 생활비하고.
○진태종 의원 그 정도 14억 4,500 정도가 들어가야 돼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좀.
○진태종 의원 이번에도?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또 장비 또 교체해야 돼요. 내년에?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장비는 계속 교체를 하고 해야 되기 때문에.
○진태종 의원 자전거 한 대 한 5,000만 원씩 하죠. 2~3,000.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더 갑니다. 자전거를 이제 세트 풀로 하게 되면 8,000만 원.
○진태종 의원 8,000만 원.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이래도 가고 갑니다.
○진태종 의원 그런데 그럼 하나 물어봅시다. 뭐 과장님 과는 아니에요. 2024년도 자전거 모범도시에서.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결국에 우리는 탈락했죠. 제가 아는 건 탈락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모범 도시 어디가 선정됐나 하면 구미시하고 영주시가 됐습니다.우리가 그렇게 외쳐왔던 자전거 도시, 자전거 도시 위상 다 추락한 겁니다. 지금 현재. 그리고 우리가 벨로드롬 경기장도 없어요.이런데도 이걸 계속 유지해야 되는 이유를 저는 아직까지 모르겠고 앞으로도 좀 그래요.그래서 제가 그렇게 얘기를 했죠. 시민과 함께하는 시청 실업팀을 만들어야 된다라고 말씀드렸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그런데 아직까지 그 이후에도 아직까지 어떤 행사에도 나오지 않았어요.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실업팀은 시민과 함께하는 게 맞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맞습니다.
○진태종 의원 본인들이, 본인들은 와서 성적 내는 거는 상주시청 빛내기 위해서 온 것도 있지만 본인들 운동하기 위해서 온 거 아니에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 부분은 저희가 지난주에 감독이 이제 훈련 갔다 오고 이래가지고 만나가지고 저희가 사무실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이제는 우리가 각 부서에서 이제 예를 들어 우리 자전거 이게 실업팀이 필요해서 예를 들어 퍼이드를 비근한 예로 한다든지 뭐 어떤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고 협조가 오면 훈련하고 대회 출전에 그게 없는 이상은 같이 협조하기로 그래 해서 저희도 이제 사실은 올 하반기에 그래 말씀하셔가지고 저희가 지금 바로 공문 내기는 그렇고 하여간 내년 초에 한 번 각 부서에 자전거 실업팀을 같이 이제 행사라든지 할 수 있을 때는 공문을 내고 해서 그 일정을 받아가지고 그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시민과 함께하는 실업팀이 되길 바라고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그리고 우리 운영위원회 실질적으로 하기 위해서 2명 더 공모하셨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공모하신 건 좋고 그러면 민간인이 3명이 되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3명 됩니다.
○진태종 의원 그리고 지금 우리 시청 공무원 부시장님 이하 해서 5명이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총 8명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서면회의만 하지 마세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분명히 실질적으로 분기별로 회의를 하셔서 거기에 들어가는 돈에 대한 것도 정확하게 짚어보셔야 된다는 거예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알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아시겠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예. 나머지는 추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신순화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순화 의원 네. 과장님?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의원 116쪽에 근린생활 소규모 체육관 연면적이 1,000㎡면 300평 정도인데.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300평 정도됩니다.
○신순화 의원 예. 몇 층으로 대지하고 어떻게 돼서 이렇게 하는 거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실질적으로는 1층입니다. 그게 이제 높이가 이제 2층 이상 높이 되고 그렇습니다.
○신순화 의원 아! 그럼 지붕은 1층 높이인데 높이가 높다라는 말씀이에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렇죠.
○신순화 의원 그러니까 바닥 면적이 1,000㎡라는 말씀이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의원 주로 여기에 아까 조금 전에 답변하시기를 농구, 배드민턴 생활체육을 하신다고 하는데 그러면 그 농구를 할 수 있는 코트를 또 배드민턴을 할 수 있는 코트를 그려놓는다는 말씀이신가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래 복합적으로 지금 국민체육센터 같은 경우에는 농구 코트도 그려져 있고 저희 배드민턴 그것도 일부 그래 같이 그래 선을 그을 계획입니다.
○신순화 의원 그러면 다른 예를 들어 종목이라든지 다른 우리 구관, 신관처럼 다른 용도로도 쓰는 건지 아니면 생활체육인들 지금 주로 배드민턴, 농구 위주로 쓰는 건지요? 개방의 대상이라고 해야 되나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생활체육으로 보셔야 됩니다. 이게 이래하면 물론 우리가 생활체육하면서 농구대회를 하게 됐을 때에 이제 면이 이제 그 주위에 모자르다 하면 그때 대회 기간에는 여기 규격이 맞으면 쓸 수가 있고요. 그래서 이제 복합적으로 하는 거고 그렇습 니다.
○신순화 의원 그리고 여기 보면 국비 10억에 시비 40억인데 그럴 것 같으면 배드민턴 구장하고 농구구장의 사이즈가 틀리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의원 그래서 조금 예산을 더 확보하거나 해서 전용 구장을 만들어 주는 건 어떨까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래 우리가 이제 국비 이런 거를 지원받으려고 그러면 거의 대부분 이게 이제 다목적 시설로 해야지 국비 지원이 됩니다.
○신순화 의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래 이 부분도 안 그래도 배드민턴 전용 이야기가 얼마 전에 회장하고 우리 사무실에 오셨었어요.
○신순화 의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래서 이 부분을 우리가 전용으로 이래는 이제 안 된다.그 부분은 이제 지금 구관을 사용하고 있고 일부 물론 100% 전용은 아니지만 그러자면 이런 공간이 국민체육센터하고 쓰고 있는데 여기에 공간이 하나 더 생기면 운영의 면에서 배드민턴하고 해가지고 그러면 공간이 하나 더 생기니까 지금 복잡해지는 게 좀 완화 안 되겠나 그래 이제 설명을 드리고 이해를 시켰습니다.
○신순화 의원 제가 이거하고 연관해서 122쪽에 시청 여자 사이클 실업팀.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의원 저희가 한 종목을 해야 되죠.비인기 종목의 어떤 육성 차원에서?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의원 그러면 이게 지금 계약 기간이 저희가 몇 년에 시작해가지고 지금 몇 년째 하고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게 2003년도에 창단해 가지고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은 주기적으로 계속.
○신순화 의원 예. 바뀌겠죠. 당연히, 20년이 되었는데 계약이 몇 년 단위로 하나요? 그 우리.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다양합니다. 보통 1년 단위도 있고.
○신순화 의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선수들 2년 계약.
○신순화 의원 아니요. 선수를 말하는 게 아니고 여자 사이클 실업팀 운영, 규정에 대한 대한체육회하고 예를 들어 상주시가 여자 사이클팀을, 실업팀을 운영을 하는데 이 실업팀을 계약 기간 없이 그냥 무조건 저희는 여자 사이클.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거는 없습니다.
○신순화 의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거는 뭐 체육회하고 이래 계약을 하는 게 아니고 국민체육법이 1,000명 이상 이제 직장이나 이래 되면 이제 이런 실업팀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신순화 의원 그런데 굳이 그러니까 여자 사이클을 해야 되는 이유가 있는지를 여쭤보는 겁니다.왜 그러냐면 상영초등학교의 농구팀도 전국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을 정도로 실력이 있고요.상산전자고등학교도 그렇고 상주여고도 실업팀에 우리은행에 갔는 유명한 친구도 선수도 있어요.그래서 조금 전에 진태종 의원이 말씀하셨듯이 저희 여자 사이클이 시민과 함께 한다든가 어떤 실업팀으로서의 저희 시민들이 여자 사이클이 우리 상주 실업팀일까라고 의문을 가지는 분도 계시는 이 참에 이거를 종목을 농구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 부분은 저번에 저희가 지난 회기 때 이제 상임위원회 때도 이제 이야기가 있어 가지고 이 부분을 지금 이제 2003년도 이때는 이제 우리가 자전거 도시다 보니까 이제 정구를 보내고 이거를 그때부터 쭉 해 왔습니다.해왔는데 이 부분을 지금 뭐 당장 어떤 다른 종목으로 전환하자 이게 뭐 하루아침에 지금 논의가 돼서 내년에 되고 내후년에 되는 게 아니고 사실은 이 사람들에 대한 또 대책도 세워줘야 되거든요.안 그러면 예를 들어서.
○신순화 의원 그러니까 그 대책이 무엇인지.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게 종목을.
○신순화 의원 일단은 용역을 주든지.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종목을.
○신순화 의원 저희 여자 사이클하고 상주시하고는 관계가 없는데 계속 저희가 14억 4,500, 15억이라는 돈을 지금 계속 지원하고 있잖아요. 도비는 1억 5,000 정도 밖에 안 되는데.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1억 5,000 정도 4,900됩니다.
○신순화 의원 예. 그래서 이 부분을 상주시가 이제는 검토, 재검토해 봐야 될 시점이 오지 않았나 보거든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의원 뭐 과장님 대에 지금 이거를 1년 만에 당장 25년도에 다른 종목으로 바꾸라는 얘기가 아니고요.어떤 용역이라든지 이거를 바꿀 수 있는 어떤 법적인 검토라든지 이런 거를 쭉 검토를 해서 이 부분을 이제는 해결해야, 20년 동안 끌어왔고 여기에 대한 어떤 효과가 미미하다면 우리 상주시의 자녀들이라든지 또 잘하는 종목들 국제승마장도 있고 그러니까 어떤 연관성이 아주 있는 걸로 이제는 바꿔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의원 그래서 이 부분을 어렵다면 용역을 줘서라도 여자 사이클 문제를 좀 해결해 주셨으면 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알겠습니다. 이 부분을 종목을 다른 종목으로 바꾼다 하는 전제를 떠나 가지고 이 부분으로서 사이클 여자 실업팀으로서 계속 이 종목으로 가야 될 것인지 아니면 다른 종목으로 전환을 한다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그게 또 주민들은 일반적으로 또 그게 이제 공론화가 또 어느 정도 되고 그래야 이게 또 용역이라든지 이런 거 들어가서.
○신순화 의원 아니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상주시 실업팀이 여자 사이클이라 하는 거를 상주시민 열분 중에 50%라도 알까 의문이고요.예를 들어 저희 자전거 축제로 영남일보에서 북천에서 자전거 타기 할 때도 이분들은 참여를 안 하셨고 이번에 모자 축제 퍼레이드 할 때도 좀 참여를 저번에 저희가 2회 추경할 때 요청을 드렸는데도 안 하셨어요. 그럼 이게 집행부가 요청을 안 해서 안 한 건지 아니면 이분들이 대회가 있어서 안 한 건지, 아니면 이분들이 전혀 상주시하고의 어떤 협업이라든지 소통이 안 돼서 안 한 건지 이런 부분이 참 의문이에요.그래서 이 부분을 시에서 법적인 것부터 검토를 해서 상주시와 연관이 있는 실업팀을 바꾸는 방법을 연구해 주십사 건의드리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알겠습니다.
○신순화 의원 그리고 127쪽에 국민체육센터 유지관리해가지고 게이트볼장 3면 인조 잔디 되어 있는데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의원 이 지붕 공사는 다 완벽하게 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게이트볼장은 저번에 작년 하반기에 시작을 해서.
○신순화 의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강풍으로 날아가 가지고 올 1월에 저걸 다 준공하고 다 했습니다.
○신순화 의원 그러면 밑에 우리 인공암벽장이 그 뒤에 뒷면에 있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의원 벽에, 그런데 저희 지금 상산전자고등학교 뒤에 청소년 수련관 뒤에 인공암벽장 준공은 언제 예정이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짓고 있습니다.
○신순화 의원 그러니까 예정이 언제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게 올 연말쯤 됩니다.
○신순화 의원 연말에 그게 되면 이 국민체육센터에 있는 인공암벽장을 이렇게 유지관리라든지 시설 보수를 해야 되나요?거기 이용하는 분이 있을까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지금은 인공, 저기 되면 이쪽에 있는 인공암벽장은 사실상 지금 건물에 외벽에 해놔가지고 철거하기도 그렇고 그냥 사람이 지도자하고 있어야 되거든요.기본적으로.
○신순화 의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 분 지금 우리가 한 명을 고용했는데 그분이 이제 인공암벽장 저리 가버리면 이거는 사실상 폐쇄하는 걸로 그래 생각.
○신순화 의원 그러니까 폐쇄인데 기타 시설해서 인공암벽장을 넣어놓고 인라인장도 지금 장기간 사용이 안 되고 있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이 부분 시설이 돼 있기 때문에 시설 현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앉혔고요.이 부분을 우리가 어떻게 이제 인라인장하고 이게 되면 기존 있는 시설을 허물고 다른 시설을 앉힌다든지 하기가 사실은 조금.
○신순화 의원 아니요. 이것도 장기간 예를 들어 장기간 폐허처럼 두는 것보다는 인공암벽장이나 인라인장은 다른 용도로 쓸 수 있으면 다른 방법을 연구하셔야 되지 이거를 그냥 폐허처럼 계속 두고 거기 있으니까 이걸 유지관리한다.이용객이 없는데 주민 편의시설이 아니고 주민 혐오시설로 남아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대책을 강구해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신순화 의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알겠습니다.
○신순화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진태종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의원 장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123페이지 스포츠 마케팅 추진에 있어서 지금 뭐 다른 대회들이 줄어드나요? 우리 시비가 줄어드네요. 25년도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아! 요거는 저래 보셔야 됩니다.
○진태종 의원 24년도까지 이건 추경이 적용된 금액입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거는 추경이 포함된 거고요.
○진태종 의원 이거는 추경이 포함 안 돼서.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알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우리는 본 예산에만 27억을 하기 때문에.
○진태종 의원 알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작년대비 한 6억 정도 늘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124페이지 한번 보세요. 시민운동장 제2국민체육센터 주차장 조성 사업 이렇게 돼 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상주시 계산동 441번지 일원에 194대 정도 20억 그리고 이제 2월에 보고하실 때 보면 인공암벽장 주변 주차장 공사해서 계산동 474-1번지 84대 이래서 2억 5,000, 시민운동장 주차장 부지 해서 23,000㎡ 정도 해서 하는 걸로 29억 정도 이렇게 지금 3개의 주차장 조성 공사가 있습니다.맞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인공암벽장 옆에는 공사를 이번 8월에 완료를 했고요.
○진태종 의원 완료했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청소년수련관 들어가면서 좌측에.
○진태종 의원 아! 들어가는 입구.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했고 시민운동장 주차장 조성 공사해가지고 제2국민체육센터 한 건입니다.사업이.
○진태종 의원 그러면.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올해까지는.
○진태종 의원 이게 엄청 축소된 거예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올해까지는 저기 저희가 보상을 했고요.그래가지고 이제 그걸 해야 될 필지가 가격대가 너무 지금 감정을 하면 한 50만 원 평당 이래 나오는데 거기서 요구하는 금액은 80만 원 정도 이래 요구를 하기 때문에 그래 저번 추경 때 일단 올해 서 있는 주차장 부지 매입비를 삭감을 했고요.그리고 지금까지 이제 보상돼 있는 시민운동장 앞에, 시민운동장이 아니고 지금 새로 짓고 있는 체육센터 앞에 지금 현장 사무실 쓰는 데 하고.
○진태종 의원 그게 6,847평방미터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거하고 그 뒤쪽에 송전탑이 있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쪽에 이제 보상이 돼 있거든요.그래 해서 그쪽하고 그거를 일단 개관이 자꾸 준공이 돼 가기 때문에 우리가 계획했던 전체를 다 매입을 해서 주차장 조성하기에는 주차 대란이 일어나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진태종 의원 의문점이 나는 거는 우리가 시민운동장 주차장 부지 공사를 할 때 23,000㎡ 정도를 해서 29억에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어요.2월경에.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그런데 지금 현재 매입하고 했는 게 보니까 6,847평방미터.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맞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런데 이게 20억이에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게 저희가 한 2만, 아까 말씀하신 2만 2,000, 3,000 정도.
○진태종 의원 23,000 정도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편입 지적이 되는데 그거는 당초에 이제 우리가 다 매입을 했을 때 여기에서 이제 시설비가 빠진 매입 예상가가 한 22억에서 그 정도 됩니다.29억 정도.
○진태종 의원 29억이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때 올 초에 보고했던 거는 토지 보상비 개념입니다.
○진태종 의원 그러면 지금 20억 원 공사비까지 합쳐서.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거는.
○진태종 의원 공사비가 20억이라는 거예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거는 보상비는 없고 공사비입니다.
지금까지 보상된 거를.
지금까지 보상된 거를.
○진태종 의원 그러면 6,847㎡에 대한.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공사비로 보시면 됩니다.
○진태종 의원 보상비는, 아니 보상비는 얼마가 나갔냐고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보상비는 저희가 한 12억 정도 나갔습니다.
○진태종 의원 12억.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17억 들어내고, 그래 194대 정도가 확보되면 주차난은 해소가 되는 겁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사실상 좀 덜 됩니다.
○진태종 의원 좀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당초에 우리가 계획했던 현대전기하고 그쪽하고 다 돼야 되는데 그 부분이 원체 이제 그것 때문에 그래서 이제 우리가 194대지만 그쪽에 이제 송전탑이 있는데 보면 절성토를 많이 해야 합니다.그러다 보면 실질적으로 주차는 설계를 해봐야 되겠지만 150대에서 한 180대 정도 될 것 같고요.그래서 저번 회기 때 말씀드렸듯이 그래 되면 이제 지금 시민운동장 그쪽 부지하고 터 가지고 같이 이제 사용할 수 있는 그래 이제 그것도 같이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거기서 바로 연결되도록 단차는 있지만 그거는 뭐 어떤 형태로든지 기술적으로 저거를 해가지고 그래.
○진태종 의원 그래도 뭐 해소는 좀 어렵겠죠.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실질적으로 하려고 그러면 그쪽에 다 이제 매수가 돼야 되는데 협의한 이제.
○진태종 의원 보상이 안 되는데 그건 방법 없잖아요. 그래 하여튼간 그리고 이제 이게 국민제2체육센터가 곧 완공되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연말에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태종 의원 운영에 대해서 준비하시라고 여러 번 말씀드렸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수영 강사가 없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수영 강사가 구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이런 형태로 가면 타 시군에는 전부 다들 무기계약직으로 다 전환을 해줬기 때문에 그쪽으로 가려고 그러지 우리처럼 1년짜리 계약으로 안 오려고 그럽니다.하여튼 꼭 고민하셔서 개관되고 운영이 잘되도록 주차장도 잘 준비하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예. 과장님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강경모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모 의원 예. 수고 많으십니다. 과장님, 체육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에 보시면 지금 파크골프장 한번 나가보셨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제2 파크골프 병성을 말입니까?
○강경모 의원 예. 병성에.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강경모 의원 지금 환경적으로 많이 화장실도 만들어 놓고 여러 가지 많이 확충돼서 잘 되고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나름 원하는 대로 최대한 확충해 주려고 하고 있는데 그래도 100% 만족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강경모 의원 예. 파크골프 인구가 지금 현재 상주시에 어느 정도 된다고 파악을 하고 계시는지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작년 연말까지 한 680명 지금은 한 800명 가까이까지 늘어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경모 의원 회원이 800명 이상 늘어났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강경모 의원 면 단위에 계시는 이래 다 합치면 더 많은 것으로 그래 파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강경모 의원 그렇게 되었을 때 면 단위의 파크골프장 조성해 달라고 하는 곳이 많이 없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여러 군데 있습니다.
○강경모 의원 여러 군데 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낙동에서도 강변에 해달라 하고 중화 지역도 있고 그래가지고 그 부분을 저희는 이제 전체적인 복안은 이래 되면 읍면별로 또 다 파크골프장을 해주기에는 사실 재원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또 할 때 하고 하여간 가급적이면 한 2개, 3개, 4개 이래 권역별로 면 단위에 하는 걸로 그래 내부적으로 지금 저는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강경모 의원 게이트볼장은 다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게이트볼장은 지금 50개소에 80면 있습니다. 그 없는 면도 한 군데가 있는데 거의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강경모 의원 이 파크골프 인구가 늘어나다 보니까 서로 면 단위에 어디 면에는 먼저 시작을 하고 어디면은 나중에, 또 없는 데는 못 하고 여건이 열악한 지역 인구가 좀 작은 지역은 또 더 특히 더 그런 경우가 생길 수가 있지 않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강경모 의원 그래 여러 가지 혜택을 같이 받아야 되는데 체육, 문화 여러 가지들은 함께 시민이 다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되는데 소외되는 지역이 있을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요.현재 우리 파크골프장 건립 중에 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제2파크.
○강경모 의원 제2파크골프장 말씀하는 겁니다. 지금 진행 상황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진행이 잔디하고 어느 정도 돼 있고요. 저번에도 한번 뭐 총무위원 이제 배수 문제가 지금 조금 보완을 한다고 그때 해서 막 보완 공사를 많이 했습니다.당초 설계보다 그래서 이 부분을 한번 지켜보고 이제 공사가 연말까지인데 실질적인 이제 준공 처리하고 이 부분은 내년 한 2~3월달 돼가지고 잔디가 이제 어느 정도 생육이 되는가를 보고 최종적인 준공 처리를 하려고 합니다.
○강경모 의원 잔디의 생육에 따라서 준공 처리되는 게 아니고 배수나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이 되기 시작하면 다 걷어야 되는 거거든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강경모 의원 파크골프장은.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강경모 의원 그전에 모든 것을 점검을 해야 되는 상황인 것 같고요.그리고 우리 과장님은 타지역 파크골프장을 어디 어디 가본 데가 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저희는 구미 쪽에 좀 가봤습니다.
○강경모 의원 구미 가보셨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강변에.
○강경모 의원 그 상주하고 지금 새로 건립하는 데하고 차이점이 어느 정도 있다고 보시는지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지금 이제 저희 이제 기존에 있는 우리 병성천도 그렇고 병성파크골프장도 그렇고 대부분 거의 이제 평면 지금 기존도 있는 파크골프장은 평면화가 좀 많이 돼 있습니다.평평하게. 근데 지금 이제 원래 제2파크골프장도 사실은 당초 설계 단계에서는 평면으로 이래 거의 대부분 계획이 돼 있다가 파크골프 이제 협회라든지 동우회라든지 하는 분들이 그래서는 안 된다.이게 이제 골프 같이 좀 이렇게 구배도 있고 높낮이도 있고 이래야 된다 그래 중간중간에 이제 설계 변경을 하다 보니까 이제 배수 문제가 조금 신경 쓰인 게 있고 그래 이번에 2파크, 제2골프장은 좀 그런 식으로 많이 반영을 해가지고 그래 지금 조성하고 있습니다.
○강경모 의원 여하튼 현재 새롭게 하는 데도 다른 데 보면 골프장보다 못할 수가 있지 않느냐 이런 우려의 목소리들이 조금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강경모 의원 그래서 이제는 설계 변경이 더 이상 이루어질 수는 없는 사안이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강경모 의원 그런 사안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관리할 수 있는 준공을 해서 이게 얼마만큼 잘 관리가 되느냐에 대해서 현장도 한번 나가보는 게 맞지 않느냐 준공 즈음에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강경모 의원 그래서 나가실 때 전화 한번 주시면 저도 한번 같이 나가보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알겠습니다.
○강경모 의원 잘 모르지만 그래도 여러 가지 목소리들이 있어서 점검해야 될 부분들도 좀 있는 것 같고 그래서 말씀을 하시는 거겠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강경모 의원 담당하고 좀 자주 좀 나가셔서 잘 마무리를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강경모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박점숙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점숙 의원 예. 과장님 장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한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박점숙 의원 127쪽 국민체육센터 유지관리예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박점숙 의원 우리 국민체육센터라고 그러는데 이 명칭을 왜 국민체육센터라고 그러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게 국민체육진흥기금에서 진흥공단에서 국비 기금을 지원해 주고 국민체육센터를 그 명칭을 쓰도록 그래.
○박점숙 의원 아! 그래 국민체육진흥기금이 그때 당시에 30억 정도 시비가 한 77억 해서 2009년까지 했는데 이거 하매 벌써 15년 정도가 지났는데 계속 그냥 그래도 국민체육센터라는 명칭을 써야 됩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 부분은 저희가 문체부라든지, 국민체육진흥공단하고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왜 이런 거를 여쭤보는가 하면 국민체육센터가 앞서 의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인기가 굉장히 좋습니다.특히 몇 개 과목 그런 곳에는 수영이라든지 뭐 헬스장이라든지 이런 데는 굉장히 인기가 좋아서 우리 자료에 보면 수영 같은 경우에는 8개 프로그램에 27개 반을 운영하면서 700명이 지금 등록이 돼 있어요.이러면 새벽 6시부터 저녁 8시 50분까지 풀 가동이 돼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맞습니다.
○박점숙 의원 굉장히 지금 시민들한테 선호도가 많은데 우리가 국민체육센터에 시설들을 이용하려고 하면 그 이용료를 그린카드를 쓰고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린카드를 쓰게 되면 이제 경로우대처럼.
○박점숙 의원 예. 50% 할인이 되고 현금으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게 저희가 한 전체적으로 보니까 파악을 한번 해봤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제 당일 하는 분들 빼고 한 전체 회원 수가 월 이제 한 1,640명 정도 되는데 그중에 이제 관내 거주자가 한 1,600명 되고 타시군이 56명 해가지고 이제 그린카드 사용하는 부분은 한 60%, 56% 정도.
○박점숙 의원 56% 정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하고 경로 우대 이용자가 20% 해서 76%가 이제 저하고 24%는 일반 이용자 해서 현금하고 그걸로 이분들은 이제 감면 없이 사용.
○박점숙 의원 감면 없이요. 그래 이제 그린카드를 쓰시는 분들은 50%라는 굉장히 큰 금액들을 할인을 받고 있거든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박점숙 의원 그런데 이제 우리 시비를 이렇게 많은 금액을 들여서 우리 지역에 체육센터를 지어서 우리 시민들이 이거를 정말 활용할 수 있으면 좋은데 이 그린카드 사용하는 사람이 우리 외지 사람이 있는지 상주시민이 전적으로 쓰는지 그거는 파악이 안 돼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거를 그린카드 이용자 중에 그까지는.
○박점숙 의원 파악이 안 되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근데 사실상 지금 이제 타시군 이용하는 분들이 한 3.4% 됩니다.
○박점숙 의원 3.4%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것도 이제 문경이 총 인근 시군 중에 43명 중에 문경이 32명 정도 되는데 문경은 지금 휴관을 내년 6월까지 수영장을 했습니다.그 시설 개보수 때문에 그러다 보니까 인근 문경에서 좀 많이 오고 나머지는 예천 김천 이런 데는 두 명 이런 식이기 때문에.
○박점숙 의원 그리고 이제 우리.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큰 그린카드하고는.
○박점숙 의원 예. 시민들이 봤을 때는 우리 시민들도 거기 장소가 없어서 여분이 없어서 못 가는데.
○세정과장 장동욱 그건 맞습니다.
○박점숙 의원 이런 부분들을 우리 시민들한테 좀 혜택이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좀 관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박점숙 의원 그리고 좀 전에 의원님 얘기하셨지만 제2국민센터가 지금 연말에 준공이 된다고 하셨잖아요.지금 여기에도 제1국민센터에도 수영 강사가 10명 중에 지금 2명이 결원입니다.그럼 그 부분은 어떻게 운영을 하실 계획이세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지금 저희가 결국은 이제 생활체육 지도자하고 기간제하고 이래 지금 인력 수급 때문에 그래 지금 내년 개관 준비를 해가지고 예산을 지금 예산부서하고 조정해가지고 예산을 지금 반영은 해놨습니다.해놨는데 저희가 이거를 실질적으로 시설물 준공은 계획이 연말까지인데 실질적으로 개관을 하려고 그러면 계속 운영을 해보고 그걸 하기 때문에 빠르면 3월 한 4월쯤에 정식 4, 5, 6 중에 정식 오픈을 해야 안 되겠나 개관을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그럼 지금 이쪽에 있는 수영장은 25m고 저쪽에 있는 새로 짓는 곳은 50m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박점숙 의원 그러면 강사들의 차이도 있어야 될 거고 또 거기 이용하는 이용하는 자들의 수준도 또 차이가 있어야 될 텐데 이거를 잘 운영하셔야 될 텐데 걱정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저도 처음 그걸 하는 게 되다 보니 어차피 처음에 하다 보면 좀 그런 오류도 생기고 착오도 생기는데 하여간 미리미리 그런, 그거를 상의를 해가지고 지금 현재 국민체육센터 직원들하고 같이 해가지고 최대한 그게 그런 상황이 발생 안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국민체육센터라는 명칭 때문에 타 시군에 우리 시민들이 와도 어떻게 지금 얘기할 수가 없다는 그런 상황이니까 이런 부분도 미리 좀 잘 챙겨보시고 우리 시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좀 추진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박점숙 의원 예. 이상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의장 안경숙 인구 밀도가 떨어지는 면 단위 지역 주민도 상주시민이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다 같은 상주시민입니다.
○의장 안경숙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의장 안경숙 과장님 새마을체육과장을 맡으면서 외곽지 면 단위에서 들어오는 과장님 부서의 민원이 어떤 것들이 가장 많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동네 체육시설하고 저희 쪽에 뭐 회관 쪽에 그리고 체육 쪽에는 그런 동네 체육시설이라든지 게이트볼장, 파크골프 그런 식으로.
○의장 안경숙 그렇죠. 마을회관은 거의 다 건립이 되고 혹간 한두 개씩 그리고 그 외에는 보수하는 것들이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의장 안경숙 그 이제 시내는 5분, 10분 거리 안에 모든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을 다 누릴 수 있지만 면 단위 시민들은 그렇지가 않지 않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의장 안경숙 활용도에 대해서 우리 시에서는 고민을 하겠죠.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이게 과연 관리가 되고 제대로 활용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실 건데 그러면 예산이 막대하게 들어가는 좀 전에 우리 강경모 의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이런 파크골프장 같은 경우는 권역별로 해서 검토하고 계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의장 안경숙 지금 어디 어디 요청이 들어왔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지금 이제 그 모동하고 낙동은 이제 이야기가 이제 구두상의 이제 이야기가 이제 있고 그렇습니다.
○의장 안경숙 파크골프 같은 경우는 부지가 기본 몇 평이나 필요합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거는 홀에 따라 다르지만 엄청 게이트볼이나 이런 거하고 다르게 엄청 면적이 많이 소요됩니다.
○의장 안경숙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의장 안경숙 그래서 원한다고 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그 지역에서.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의장 안경숙 권역별로 묶어서 외곽지의 주민들도 이런 체육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공정하게 줄 수 있도록 그렇게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의장 안경숙 그리고 그 시청 여자 사이클 실업팀 약 20년간 운영해 왔는데 그동안에 우리 시에서 지원한, 자료 요청입니다.지원한 예산과.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창단일로부터 지금까지 말입니까?
○의장 안경숙 예. 그리고 참여 경기, 그리고 장비 구입 세부 사항 회기 중에 자료 제출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2020년 전에 거는 자료가 회계 서류 같은 거는.
○의장 안경숙 자, 이 실업팀으로 인해서 우리 상주 지역에 미친 영향 자료가 너무 크면 최근 5년 것만 해주세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의장 안경숙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새마을체육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새마을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원활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회의는 3시 40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9분 회의중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9분 회의중지)
(15시 40분 계속개의)
○의장 안경숙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의 속개를 선포합니다.다음은 장동욱 세정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 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정과장 장동욱 예. 안녕하십니까? 세정과장 장동욱입니다. 세정과 소관 2025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해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참조)
(끝에 실음)
(참조)
(끝에 실음)
○의장 안경숙 네.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과장님?
○세정과장 장동욱 예.
○의장 안경숙 우리 지방세 체납이 63,000건에 아까 금액이 얼마라고 하셨죠?
○세정과장 장동욱 약 한 54억, 55억 정도 됩니다.
○의장 안경숙 55억이요?
○세정과장 장동욱 예.
○의장 안경숙 늡니까? 줄었습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이게 해마다 작년 대비해서 현재 한 2억 정도 늘었습니다.그 부분은 우리가 시세가 한 600억 정도 되고 세외수입이 한 300억 정도 돼서 1년에 한 전체적으로 부과액이 한 1,000억이 넘습니다.넘고 지방세 같은 경우에는.
○의장 안경숙 과장님 말씀은 부과된 금액이 많아서 체납률이 높다는 그런 뜻입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그거는 아닙니다.
○의장 안경숙 그러면 이렇게 체납세가 이렇게 늘어나는 원인이 뭐라고 보십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체납세가 늘어나는 원인은 지금 원래 1년에 한 1년에 지금 현재 시세가 한 98% 정도 징수를 하고 2% 정도가 지금 체납으로 남아 있고, 세외수입 같은 경우에는 97%가 징수가 되고 1년에 체납으로 남는 부분이 한 3% 정도 계속 누계로 쌓이고 있습니다.그리고 특히 이제 고질적으로 환경관리과에서 쓰레기 대집행을 한 경우가 있습니다.환경부에서 하는 게 그게 전체 금액이 체납 세액 41억 정도 됩니다.그래 그 부분이 아직도 해결이 안 되고 있어.
○의장 안경숙 대집행한 게 어디 화서에 있는 폐기물 공장입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예예. 그겁니다.
○의장 안경숙 대안이 뭡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예?
○의장 안경숙 대안이 뭡니까? 회수할 수가 있냐고요.
○세정과장 장동욱 아! 그 부분은 지금 현재 폐업이 된 상태이고 지금 1순위자가 농협인데 실제로 경매로 넘어간다 해도 우리시는 체납세를 받을 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의장 안경숙 그러면 손실로 잡아야 되네요?
○세정과장 장동욱 예. 그렇습니다.
○의장 안경숙 그러면 이거를 제로로 트는 거는 경매로 넘어간 뒤에 정리를 합니까? 아니면 그 시점을 언제쯤으로 보세요?
○세정과장 장동욱 예. 그 부분은 저희들이 정리 보류를 하고 있습니다. 매년 하고 있는데 2011년도 같은 경우에는 11억 정도 정리 보류를 했고 2022년도에는 약 10억 정도 보류했습니다.정리 보류를 했고.
○의장 안경숙 그러면 화서게 얼마라고요? 40억이라고요?
○세정과장 장동욱 40억입니다.
○의장 안경숙 40억이라요?
○세정과장 장동욱 예.
○의장 안경숙 이걸 환경부에서 우리가 그걸 뭐라 그러나 용어가 설명을 한번 해보셔요.대집행을 한 거에 대한 거죠?
○세정과장 장동욱 예. 맞습니다.
○의장 안경숙 그러면 이걸 우리 시에서 책임을 져야 됩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그 부분은 이제 그때 당시에 국비가 40% 도비가 9%, 시비가 21%가 돼 있는 사업인데 지금 환경부에서도 지자체에서 1년에 한두 번씩 회의를 한답니다.해서 그 문제에 대해서 서로 서로 협의를 하고 있는데 제가 판단하고 있기로는 국비 관련해서는 한 10억, 10년 정도 지나야지 정리 보류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의장 안경숙 아니 10년 지나서 정리를 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대집행을 하면서 우리 시에서 관리 감독을 못해서 이게 폐기물이 적체가 됐고 이걸 대집행한 것에 대한 책임입니까?아니면 정부에서 상주에서 처리를 하고 처리비를 우리 상주시비 갖고 했지 않습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예.
○의장 안경숙 그 정부에서 보전을 해 줍니까 아닙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지금 그게, 그게 발단이 의성의 쓰레기산으로 해서 불이 난 적이 있었습니다.그래서 한 달 정도 불이 났었는데 그렇게 해서 전체 전국에 있는 그런 비슷한 곳을 다 이제 정리를 다 했습니다.2021년도에, 그래서 환경부에서 국비를 70%를 주고 도비 9%, 시비 21% 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지금 전국적으로 다 똑같은 현상입니다. 부도난 업체의 폐기물 관련 업체가 부도났음에도 그 쓰레기를 다 이제 국비, 도비 합쳐서 다 이렇게 정리한 케이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아니 국비, 도비 합쳐서 처리를 했는데 왜 우리 시비가 체납이 됐냐고요 이건 세금이죠.
○세정과장 장동욱 예.
○의장 안경숙 처리는 그렇게 다 했고.
○세정과장 장동욱 예. 세금은 국비, 도비 다 합쳐서 이제 41억입니다.
○의장 안경숙 자, 과장님 세금은 누구나 공정하니 부과되는 거고요.세금을 따박따박 잘 내는 사람은 바보 아닙니까? 그렇죠?
○세정과장 장동욱 예.
○의장 안경숙 그렇죠?
○세정과장 장동욱 예.
○의장 안경숙 정상적인 사람이 정상적인 행위를 하는데 비정상적인 행위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상적으로 하는 사람이 뭔가 이렇게 상대적으로 손해를 본다라는 생각을 하는 거죠. 부과되는 세금을 잘 내고 있는 업체나 우리 소상인들은 정상적으로 다 세금을 납세하고 있어요.더 이상 체납이 안 되도록 우리 과장님 부서에서 최선을 다해서 나머지 그러면 한 15억 정도는 회수가 가능한 게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지금 매년 체납액에 저희들 목표액을 체납액 20%를 잡고 있습니다.그래서 체납액이 작년 같은 경우에도 한 54억, 53억 정도 됐는데 그게 20%인 약 한, 한 12억 정도는 계속 받고 있습니다.매년.
○의장 안경숙 체납을 20%로 본다 하면 대단히 높게 보시네. 그러면 이분들은 재산이 없는 사람들입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대부분이 사실상 폐업이고 또 부도난 상태고 또 대부분의 재산이 선순위권자가 재산이 다 압류가 다 돼 있는 상태입니다.그래서 보통 사업을 잘 아시겠지만 사업을 하신다면 대부분 초창기에 대출을 일으켜서 이제 사업을 보통 하게 되는데 결국은 체납이라는 말은 어차피 사업이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모든 선순위가 다 이뤄지고 또 사업을 하다가 안 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의장 안경숙 그러면 우리는 이 체납된 세금을 과장님 부서에서 몇 년 뭐 기간이 있습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몇 년 기간은.
○의장 안경숙 털어내는 정리 기간이?
○세정과장 장동욱 예. 그 기간은 특별하게는 없는데 저들이 될 수 있으면 한 이제 회사가 부도가 되거나 그리고 또 무재산이거나 행불자 같은 경우에는 이제 정리 보류를 금년도도 지금 현재 한 3억 정도 했는데 금년도 한 8억이나 10억 정도 정리 보류를 할 작정입니다.그리고 정리 보류를 한다고 해서 시효 소멸이 되는 게 아니고 정리 보류를 하면 그 이름 그대로 보류입니다.그러니까 5년 동안, 5년 동안 보류를 했다가 그 금액 자체가 그 업체든, 개인이든, 재산이든 안 그러면 금융 쪽으로 이렇게 은행 거래가 있다든지 이러면 다시 또, 다시 독촉을 해서 받도록 그렇게 하고 전혀 본인의 압류 재산이 없는 경우에는 시효소멸이 됩니다.그래서 금년에도 이제 도에서도 우리 정리 보류 실적이 작다 해서 지금 올해는 한 8억에서 10억 정도로 정리 보류를 할 작정입니다.
○의장 안경숙 과장님?
○세정과장 장동욱 예.
○의장 안경숙 그거는 정한 기준에 맞춰서 하시고 혹여라도 체납된 주민이 보조 사업이나 그 외에 우리 시에서 아니면 정부에서 받는 지원 사업에 해당되는 사람이 있습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지금은 우리 세외수입이 지금 체납이 한, 한 600억 정도 됩니다.체납된 게 한 600억 정도 되는데 세외수입의 대부분이 주로 보조사업입니다. 환경부에 아까 말씀드렸던 부분도.
○의장 안경숙 과장님 그 말씀이 아니고 체납된 주민이 보조 사업을 신청해서 보조를 받는 경우도 있지요. 그거는 각 부서 간에 협의를 잘해서.
○세정과장 장동욱 예.
○의장 안경숙 세금을 안 내면서 지원 사업을 받는 경우가 없도록 해달라는 말씀입니다.
○세정과장 장동욱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이해되시죠?
○세정과장 장동욱 예.
○의장 안경숙 알겠습니다.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세정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세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다음은 박종욱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 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세정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세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다음은 박종욱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 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박종욱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박종욱입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과 소관 내년도 업무는 신규핵심사업 4건과, 주요업무 7건으로 총 11건입니다. 이중에 신규핵심사업 4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끝에 실음)
저희과 소관 내년도 업무는 신규핵심사업 4건과, 주요업무 7건으로 총 11건입니다. 이중에 신규핵심사업 4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끝에 실음)
○김익상 의원 예. 과장님 많이 기다리셨죠. 공설 추모공원 조성 사업에 이게 좀 접수 좀 됐습니까?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박종욱 현재 12개 읍면동 20개 마을에서 문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김익상 의원 접수된 건 없고요?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박종욱 예.
○김익상 의원 빨리 접수가 됐으면 좋겠고요.지역봉사지도원 운영에 보시면 그 운영 1인에 대해서 봉사자 1인에 대해서 돈을 지급하는 겁니까?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박종욱 예. 지역봉사지도원을 위촉해 가지고 활동을 하면 활동비 월 5만 원 지급 계획이 있습니다.
○김익상 의원 그럼 노인회만 노인회 회관 자체에서만 하는 겁니까?안 그러면 전체를 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박종욱 경로당 전체입니다. 여기서 경로당 회장 총무 또는 회원 중에 1명씩 위촉할 예정입니다.
○김익상 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여기 업무보고에는 없는 내용인데요.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상주에, 상주시에 무료 급식소가 몇 개 정도 되죠?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박종욱 3개소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익상 의원 어디 어디죠?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박종욱 계림동 성당하고 종합사회복지관 그리고 신봉교회 그렇게 세 군데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익상 의원 내가 이거 알기로는 여기에 복지관이라든지, 나눔의 집이라든지, 신봉교회는 내가 안 가봤습니다마는 여 봉사자들이 주방이나 이런 데 지금 봉사자들이 많이 없어서 일할 사람이 없어서 지금 상당히 심각성을 지금 가지고 있는데 보니까, 물론 이제 음식을 만드는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 말고 밖에서도 지금 현재 봉사자들이 많이 없거든요.왜냐하면 지금 노인일자리가 있음으로 해서 봉사자 자체가 올 사람이 없어요.그리고 또 특히 이제 식당 안에, 주방 안에서 일하는 봉사자들은 또 지금 현재 가면 갈수록 더 나이가 드시고 이러니까 더 없는 추세로 지나가거든요.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박종욱 예.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익상 의원 예. 들어보니까 두 군데 무료급식소 관리자를 물어보니까 이걸 해결 방법은 좀 없나 하는 그런 내용이 말씀을 하시더라고요.혹시 과장님 알고 계십니까? 여기에 대해서.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박종욱 예. 지금 무료급식소에서 고령화 인구 감소로 해 가지고 자원봉사자들이 하루 한 8명에서 10명 정도 봉사활동으로 급식 도움을 하고 있습니다.이제 이 숫자가 줄어들어 가지고 계림동 성당이나 신봉교회에서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가지고 근본적으로, 근본적이고 장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익상 의원 안 그래도 이게 세 군데에서 담당자들이 한 번 모였다는 소리가 만나가지고 이야기를 나눴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그것도 과장님 그때 같이 함께 있었습니까?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박종욱 예. 저는 직접 참여를 못했지만 자리를 주선했고 근본적인 대책을 한번 마련해 보자라고 간담회를 가졌습 니다.
○김익상 의원 예. 하여튼 이게 문제가 심각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더라고요. 보니까, 저는 복지관 같은 경우 바로 집 앞에 있다 보니까 계속적으로 그걸 눈으로 보고 느끼고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또 우리 지금 뭐죠? 일자리 창출.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박종욱 시니어클럽.
○김익상 의원 시니어클럽에서.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박종욱 예.
○김익상 의원 그쪽, 쪽으로 눈을 많이 돌리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보니까, 하여튼간에 과장님께서 여기에 대해서 대책을 세우셔가지고 앞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무료급식해서 지역의 노인들, 어르신들 관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박종욱 예. 알겠습니다.
○김익상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노인장애인복지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노인장애인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지금까지 회의 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제4차 본회의는 10월 30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2분 산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