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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회의록

Sangju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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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3회 상주시의회(제2차 정례회)

총무위원회회의록

제4호

상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3년 12월 4일(월) 오전 10시 02분

장 소  :  총무위원회실


  1.  의사일정(제4차 총무위원회)
  2.    1.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1.  심사된 안건
  2.    1.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새마을체육과)

(10시 02분 개의)

○위원장 성성호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3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총무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새마을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보충설명을 청취한 후에 예산안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새마을체육과) 
                                                          (10시 03분)
○위원장 성성호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입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2024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보충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서안 147쪽입니다. 문화예술과 2024년 예산액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32억 1,337만 8,000원 감액된 187억 927만 3,000원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감요인은 금년도에 시립도서관 완공으로 내년도 편성예산이 없고 상주읍성 북문복원사업 토지보상에 전년도 55억 편성했지만 2024년에는 20억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전통사찰 보존정비 국도비 감액이 주요 원인입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47쪽 문화예술기반구축입니다. 예술인 고용보험료 상주예술촌 제초작업 인건비 264만 원, 일반운영비로 게임장, 노래연습장 지도 관리, 상주예술촌 유지관리등 업무추진을 위하여 사무관리비, 공공운영비 등에 8,557만 3,000원 편성하였습니다. 
   148쪽 중간부분 역사소설 정기룡전자책 제작 2,200만 원, 경상북도 마을이야기박람회 참가 행사운영비로 1,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49쪽 상단 공검 양정리 마을입구 장승설치와 상주예술촌 소규모시설물 관리에 시설비 4,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문화예술단체 및 행사지원입니다. 
   2023년 대비 418만 원 증액된 총 7억 2,15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민간경상사업보조는 7,174만 5,000원 감액된 3억 7,622만 5,000원 편성하였습니다. 149쪽부터 151쪽 상단까지 상주향토문화연구 및 책자발간에 45건으로 2023년 대비 동결사업 35건, 격년제사업 1건, 증액사업 10건으로 증액사유는 인건비등 물가상승 반영입니다. 
   151쪽 상단 민간단체 법정운영비 보조는 한국예총 상주지회 운영지원으로 2,000만 원 증액된 6,0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증액사유는 인건비 증액과 행사 증가에 따른 보조인력 인건비 반영입니다. 
   아래 민간행사보조는 16건으로 5,692만 5,000원 증액된 2억 7,607만 5,000원 편성하였습니다. 증액된 사업은 7건으로 인건비 및 물가상승 반영입니다. 다음 151쪽 하단 세계유교문화축전 개최 지원입니다. 1억 원 감액된 2억 원 편성하였습니다. 지역문화특화콘텐츠사업으로 도남서원 어린이 북콘서트, 낙강시제문학페스티벌, 존애원 포럼 특집방송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 152쪽 전국민요경창대회 지원에 4,950만 원, 상주취타대 지원에 1,440만 원, 아래 한여름밤 축제지원에 1,000만 원 증액된 8,0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상주예술제 지원에 5,000만 원, 호랑이와 곶감공연 지원에 2,160만 원, 청소년 국악교실지원에 1,710만 원 편성하였습  니다. 
   같은 쪽 하단 시립도서관 운영입니다. 152쪽 아래부터 155쪽까지 신규로 건립되는 시립도서관 운영을 위하여 인건비 4,465만 4,000원, 사무관리비로 5,647만 원, 공공운영비로 1억 2,178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54쪽 청소용역민간위탁금 9,280만 원, 시설물유지보수 등 시설비 4,500만 원, 또 도서소독기외 물품구입과 도서구입을 위한 자산취득비로 8,230만 원, 총 4억 5,668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55쪽 상단부터 156쪽 중간까지 생활문화센터 운영입니다. 기존에 남장생활문화센터와 시립도서관과 함께 신규로 조성되는 상주생활문화센터 운영을 위해서 인건비, 공공운영비, 자산취득비 등에 8,636만 6,000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56쪽 중간부분 공공도서관 운영지원입니다. 상주도서관 자료구입 지원을 위해 8,0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아래 효율적인 작은도서관 운영지원에 성동 동네마실센터 운영을 위한 인건비 3,609만 3,000원, 사무관리비, 공공운영비 등에 일반운영비 7,952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57쪽 중간 성동 동네마실센터 편의시설 구축에 시설비 2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화장실 및 샤워시설 증축으로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편성하였습니다. 아래 자산취득비로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운영 집기, 도서구입을 위해 3,7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57쪽 하단부터 158쪽까지 농업농촌테마공원 운영 및 관리입니다.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관리운영을 위해 환경정비 인부임, 일반운영비, 시설장비유지비 등 1억 1,38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59쪽부터 165쪽까지는 국도비보조사업입니다. 159쪽 국악분야 예술강사 지원에 2,937만 4,000원, 도서관 다문화서비스지원에 프로그램 운영 및 강사수당으로 580만 원,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지원에 8억 5,735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160쪽 〔도〕지방문화원 운영지원에 1억 1,200만 원, 향교문화전승보전에 상주향교와 함창향교 기로연, 석전대제등에 2,687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도〕유교문화 교양강좌 지원입니다. 명륜교실 운영지원에 1억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시군향교에 대한 도비가 일률적으로 감액되었으며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감액분만큼 시비로 추가편성하였습니다. 
   161쪽 문화학교 운영지원에 4,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지방 문화원사업비로 운영하던 문화대학을 도비보조사업인 문화학교와 통합운영하고자 자체사업비 문화대학 2,200만 원을 도문화학교에 포함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도〕지방문화사랑방 운영지원에 5,400만 원, 역사문화자원발굴지원에 수암문화제, 정기룡장군 선양사업지원 1억 1,330만 원, 공연예술지원에 낙동강7경문화한마당 개최지원 4,500만 원을 편성하였습  니다. 
   162쪽입니다. 〔도〕존애원정신문화계승지원에 3,150만 원, 〔도〕학교내 마을도서관 운영지원에 540만 원, 경북선비아카데미 운영에 900만 원, 전통예술지원에 전국시조경창대회 지원 1,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3쪽입니다. 〔도〕동학예술제 지원에 8,037만 원, 다음 민속문화행사지원에 모동 백화산진산제 2,250만 원, 다음 전통공예가업 청년승계자 특별지원 2,885만 4,000원, 다음 경북 북부권 문화정보센터 문화홍보사업 1,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4쪽입니다. 〔도〕생활예절 및 다례문화지원에 삼백다례문화제와 삼월삼짓날 풍속재현행사에 3,060만 원, 다음 〔도〕윤리도덕성 회복을 위한 학술강연에 3,600만 원, 다음 〔도〕문화예술지원 낙동강문학제 운영지원에 9,45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64쪽 하단 신규사업으로 〔도〕 대형 실내스튜디오 조성사업입니다. K영상콘텐츠클러스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형 실내스튜디오 조성에 전환사업비 5억 2,300만 원을 포함하여 10억 4,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5쪽 신규사업으로 〔도〕문화콘텐츠발굴육성입니다.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지원에 9,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제17회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아래 〔도〕지역서점 리모델링정비지원에 1,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본사업은 지역서점 4개소의 간판정비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사업입니다. 
   165쪽 하단부터 166쪽 중간까지 지역축제개최입니다. 대표축제 추진을 위한 위원회참석수당, 대표축제 박람회 등 홍보행사 또한 순환버스 운영등 일반운영비 6,57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축제추진위원회 대표축제 추진 해외벤치마킹으로 민간인 국외여비 1,800만 원, 대표축제 개최지원에 13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66쪽 하단 한복문화진흥입니다. 한복진흥원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무관리비 2,000만 원, 다음 경북문화재단 출연금 5억 원, 한복진흥원과 상주시가 연계하여 한복문화대중화를 위하여 공기관경상적위탁사업비로 한복문화가 있는 날 등 3건에 1억 3,000만 원, 또한 한복진흥원 시설유지관리에 시설비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7쪽 중간 역사문화 정체성 확립입니다. 문화사업 업무추진을 위하여 일반운영비, 소관 시설유지관리를 위한 시설비로 2,921만 8,000원, 아래 도 문화특화마을 육성사업에 문화특화마을 육성을 위하여 시설비 4억 5,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본사업은 사벌 퇴강리마을의 전통유산과 역사문화를 기반으로 마을박물관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168쪽 문화재보수정비사업입니다. 병풍산고분군 주차장부지 발굴조사, 문화재 지정승격 학술용역, 원도심 역사문화자원발굴 및 정비계획 수립 3건의 용역비 3억 2,95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아래 상주읍성 북문복원 토지보상, 문화재 및 향토유적보수, 상주 목가리 석조관세음보살입상 토지매입 등을 위하여 34억 1,644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68쪽 하단 국비로 역사문화권 중요유적발굴조사사업입니다. 상주병풍산고분군 10호분 발굴조사비 3억 7,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9쪽부터 173쪽까지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사업입니다. 북장사 영산회 괘불탱 정밀 진단 및 보존처리 계획수립에 1억 원, 남장사 보광전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 역승당 개축공사 6억 1,200만 원, 대산루 정밀실측 용역 1억 4,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70쪽 수암종택 초가이엉잇기 510만 원, 수암종택 종합정비계획 수립 1억 원, 옥동서원 경덕사 및 내삼문 전통안료 단청공사 4억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71쪽 우복종택 주변정비 1억 5,000만 원, 우복종택 초가이엉잇기 490만 원, 함창 증촌리 석조여래좌상 보호각 건립 7억 원, 172쪽 상주향교 대승전·동무·서무 단층보수에 2억 8,700만 원, 두곡리 뽕나무 상시관리 1,500만 원, 상현리 반송주변정비에 1,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73쪽 상현리 반송 상시관리에 1,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문화유산재난방지시스템구축입니다. 
   옥동서원과 대산루 2개소에 재난방지시설구축 1억 4,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74쪽입니다. 문화유산 안전경비인력 배치에 2억 6,971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요 목조문화유산인 양진당과 상주향교에 문화유산 안전경비원 배치를 위한 인건비입니다. 
   다음 문화유산재난방지시스템 유지관리에 3,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75쪽 도지정문화유산보수입니다. 함창향교 석축 및 배수로 정비, 목가리 관세음보살입상 보호각 건립 설계용역, 동학교당외 1개소 초가이엉잇기, 낙화담 소나무 수목정비 등에 시설비 5억 2,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76쪽 민간자본사업보조로 황령사 아미타후불탱 보존처리 6,000만 원, 북장사 극락보전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개금공사 2억 9,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도지정문화유산특별관리비지원입니다. 산간오지 등 취약지역에 존재하는 도지정 문화유산에 대한 환경정비를 위하여 3,167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 전통사찰유지보수입니다. 전통사찰 내 긴급보수사항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하여 긴급보수비 7,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77쪽 전통사찰 보수정비입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연차사업인 황령사 요사채 개축공사에 2억 3,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아래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유지보수에 1억 2,86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기 구축된 방재시스템의 정기점검 및 사후정비로 사찰내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자 합니다. 
   다음 전통사찰 보수정비입니다. 용흥사 공양간 주변정비 지원에 1억 1,900만 원, 청룡사 외부화장실 개축공사지원에 1억 3,500만 원, 동해사 대웅전 주변정비지원에 1억 8,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77쪽 하단부터 180쪽 중간까지 문화재 유지관리 및 홍보입니다. 임란북천전적지, 충의사, 동학교당 등 소관 시설물관리를 위한 인건비 1억 547만 4,000원, 일반수용비등 공과금에 1억 1,639만 5,000원, 180쪽입니다. 유교시설 제물비 관리인보상금 5,840만 원, 향교지 발간 유림회관외 민간위탁에 8,747만 5,000원 총 3억 8,254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80쪽 하단부터 181쪽 상단 향교서원문화유산활용사업입니다. 상주향교와 옥동서원 2건의 사업에 1억 2,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81쪽 고택종가집 활용사업입니다. 오작당에 대해 맛과 멋의 정을 담다라는 사업에 7,500만 원, 하단 도무형문화유산보유자등 지원에 도지정 무형문화유산인 상주민요와 상주옹기장의 보유자와 전승자지원을 위해 4,980만 원, 아래 무형문화유산보유단체 지원은 상주민요에 대한 기타보상금 96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82쪽 무형문화유산 공개행사에 상주민요와 상주옹기 공개행사비 1,050만 원, 다음 문화유산지킴이 활동지원에 함창 터사랑모임외 6개 단체에 문화유산지킴이 활동비 지원을 위하여 1,93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83쪽 충의사 유지관리에 5,355만 8,000원, 184쪽 중간입니다. 임란북천전적지 유지관리에 8,215만 9,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85쪽 하단부터 188쪽까지 문화회관 유지관리입니다. 문화회관 운영 및 시설물유지관리에 6억 5,270만 2,000원을 편성하였으며 188쪽 하단 공연장비 확충 및 유지관리에 음향, 조명, 무대기기 등 시설장비유지비 3,662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89쪽 행정운영경비에 부서운영을 위한 기본경비 1억 1,602만 2,000원, 인력운영비에 2억 5,570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2024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한 보충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성성호   예.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원여러분 질의하시기 전에 당부사항을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워낙 또 분량이 방대하기 때문에 동료위원 여러분께서 골고루 질의를 하기 위해서 업무보고 형태나 행정사무감사 형태는 좀 삼가 주시고 예산에 대한 요점만 명확하게 질의를 해주시고 답변 또한 간단하게 그렇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업무가 많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그 이제 축제에 대해서 물어볼게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166페이지 보시죠. 이번에 국도비가 아직 안 섰네요. 국도비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국도비는 전년, 올해하고 똑같이 국비는 한복진흥원으로 바로 내려가고요.
진태종 위원   섭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국비는 가내시 내려와가지고 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도비는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도비는 추경에 세워준다고 그렇게 얘기 들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럼 지금 현재 상황을 봐서는 한 16억 정도 되네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거기까지 합치면. 우리 평가보고회 보셨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같이 했죠. 전부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그 보고회에서 나온 내용들이 정말로 진실이 맞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거짓은 없습니다. 사실. 예.
진태종 위원   저도 이제 간단하게 하려고 그러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제 생각을 한번 들어보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대구대 산학협력단에서 한 내용이 10만 명이 참여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맞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그날 질의내용이 제가 만약에 하루에 네 번을 들어갔어요. 그러면 몇 번 체크됩니까? 네 번 체크되죠? 그럼 제가 열두번을 들어갔어요. 사흘 동안 만약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그럼 그게 10만 명이 맞습니까? 거기에 대한 경제파급효과로 37억 7,000이 나왔다라고 보고를 들었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이 37억 7,000이 맞습니까? 아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때 평가보고회에서도 뭐 지적하신 부분은 저희가 체킹하는 과정에서 그 부분은 더 보완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태종 위원   자,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문제점이 이겁니다. 지금 현재 13억을 요구를 하셨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22년도에는 8억 세웠죠? 8억 세워서 7억 1,000만 원 사용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뭐 절감해서 7억 1,000만 원 사용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너무 잘됐다고 안 보십니까? 그 당시에. 누가 봐도.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저는 뭐 2022년도에는 3일동안내 현장에는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진태종 위원   이번에는 계속 계셨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두 번 다, 전 다 있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위원   그때와 지금의 차이 이번 축제가 잘되었다고 보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축제가 잘됐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데.
진태종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올해는 뭐 특별히 안전사고도 없었고.
진태종 위원   아, 그건 잘했습니다. 안전에 대해서는 정말 잘하셨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올해 이제 첫해다 보니까 사실 콘텐츠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부족한 면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진태종 위원   한마디로 모자없는 모자축제 아니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좀 부족한 면은 인정합니다.
진태종 위원   그러면 13억 세울 게 아닙니다. 정말로 잘하시고 싶으시면 제 생각에는 30억, 40억 세워야 됩니다. 그래야지 하고 싶은 거 다 하실거 아니에요? 본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왕 정말 잘하고 싶으시면 30억, 40억 세우세요. 제가 증액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데 집행부는 가능하지 않습니까? 왜 13억 세웠어요? 이걸로 충분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올해보다는 올해 부족한 부분들을 더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예산을 조금 더 한발 한발 나아가는.
진태종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 축제예산 중에 홍보예산이 따로 있습니까?  책정된 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올해 같은 경우에는 언론진흥재단에 홍보비로 집행한 부분이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얼마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한 4,500만 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러면 전체적으로 지금 다 해 놨는 게 보면 TV에 광고나가고 이런 걸 전부다 공보실에서 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TV 광고 나간 대도시 전광판에 홍보하는 거 하고 TV에 광고나가는 부분은 공보실에서 했고요. 나머지 뭐 홍보전단지나 언론에 했는 거는 저희 축제위원회 예산으로 집행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럼 지금 사용한 13억 5,100으로 돼 있는데 이거 이외에도 사실 상당수 투입이 됐다는 이야기잖아요. 그죠? 공보실 예산도 있고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TV하고 대도시 전광판에 홍보한 부분은 공보실 예산입니다.
진태종 위원   그럼 뭐 예산 더 세우세요. 정말 잘하고 싶으시면, 역발상으로 생각해서 예산 더 세우시라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내년에 조금 더 업그레이드하고 또 그다음에 조금 더 업그레이드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이 축제 모자축제 상주시민들 어디가서 한번 물어보세요. 이게 모자축제였는지, 전부다 읍면동 다 동원한 거지 이게 어떻게 모자축제입니까? 세계페스티벌입니까? 어차피 제가 보기에는 문화예술과에서 축제까지 같이할 여력이 저는 안된다고 봅니다.
   지금 여기 돼 있는 방대한 예산들, 그리고 방대한 해야될 일들이 많은데 왜 관광진흥과에 잘하던 걸 말이지 문화예술과로 옮겨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도록 만드냐고요. 저희들 작년에 관광진흥과에다 10억 세워줬어요. 그런데 문화예술과에서 사용합니다. 이게 과연 맞다고 생각합니까? 우리는 예산 세워주면 과가 변해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뜻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 부분은 이제 올해 문화예술과에서 축제를 개최하다 보니까 사실 행사를 주관하는 저희 부서에서 이거를 답변을 드리고 하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내년도 예산까지는 그래도 개최한 부서에서 세우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올해 문화예술과에다가 축제예산을 세운 부분도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러다가 또 갑자기 어디로 과 바뀌는 거 아니에요? 바꿔도 상관없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거는 어느 부서에서 하면 더 효율적인가는 한번 더 검토를 해 봐야 되겠죠.
진태종 위원  제가 왜 이렇게 과감하게 말씀을 드리냐 하면 이거 이럴 필요없습니다. 정말 하시고 싶으면 예산 더 증액하세요. 증액하셔 가지고 전 세계에 있는 모자 다 가지고 오고 거기 참여하는 사람 전부다 모자 다 쓸수 있도록 만들고 그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럴려고 하면 더 증액하시라고요. 제가 예산 깎는 건 저희들이 할수 있어요. 그런데 더 증액시키는 건 저희들이 못하지 않습니까? 더 잘하시려 하면 예산 증액하라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성호   네. 진태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점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점숙 위원   네. 과장님 많은 업무로 고생 많으십니다. 문화예술과에 내년도 예산이 올해 대비 한 32억이 감액이 됐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그 아까 과장님 설명하실 때 감액사유가 시립도서관이 완공되었고 상주읍성 토지보상액이 20억 밖에 편성안됐고 전통사찰 관련해서 줄어서 그렇다 했는데 시립도서관은 완공이 돼서 운영하면 되는데 읍성 토지보상액이 올해 55억을 편성했었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지금까지 얼마나 지급을 하셨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총 26필지 토지보상 대상필지는 26필지인데.
박점숙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현재 21필지 보상이 완료됐거든요.
박점숙 위원   21필지 완료됐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지금 다섯 필지 남았습니다.
박점숙 위원   그럼 다섯 필지에 대해서는 왜 보상이 안됐죠? 예산이 없어서 그런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그건 아니고 그 이제 북문진입로 부분에 대해서는 올 하반기에 감정을 했거든요.
박점숙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한꺼번에 다 보상이 들어간 게 아니고 관아지부터 들어가고 그다음에 북문터 들어가고 그다음에 진입로 부분에 보상을 들어가는데 처음에 했던 북문지하고 관아지는 거의 보상이 완료된 상태고요.
박점숙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올해 하반기에 감정했는 진입로 부분에 대해서는 10필지 중에 지금 4필지가 아직 보상이 안됐습니다.
박점숙 위원   예. 그럼 그 보상 부분은 협의는 다 됐다는 얘기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예. 그러면 내년에 20억해가지고는 보상이 다 완료가 되고 돈을 예산을 집행 다 하실수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제 지금 북문지 같은 경우에는 북문터 같은 경우에는 6필지 완료돼 가지고 철거들어가고 있거든요. 우선 매입한 건물부터 철거들어가면 이제 발굴조사하고 그러면 20억은, 예.
박점숙 위원   예. 우리 본의원들이 예산을 심사하는데 과정에서 지금 이월사업조서라든지 이런 게 없어서 얼만큼 예산이 필요한지를 몰라서 내년에 예산편성 심의하기 위해서 자료를 물어봤는 것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하여튼 잘 집행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165쪽부터 66쪽 166쪽까지 방금 동료위원님이 축제에 대해서 질의를 했었는데요. 그 보충질의 조금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에 축제예산이 13억을 포함해서 보면 전부 13억 9,200만 원 정도 지금 편성이 돼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이중에 뭐 사무관리비라든지, 행사운영비 등 많은데 올해 1억 4,800만 원, 올해보다 한 1억 4,800만 원이 증가됐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이게 뭐 3억 원 더 늘어가지고 이렇게 된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이제 그거는 축제장 순환버스 운행 임차료 부분하고요.
박점숙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또 홍보비.
박점숙 위원   아! 홍보비.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홍보비도 좀.
박점숙 위원   그러니까 홍보비가 보니까 2,000만 원이 내년에 별도로 또 편성이 됐더라고요. 과장님 말씀하시기를 지금 공보실에서 언론쪽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데 또다시 우리한테서 2,000만 원이 편성이 되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2,000만 원 어느 부분이죠?
박점숙 위원   166쪽.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
박점숙 위원   상단부분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 홍보비는 행사운영비 말씀하시는.
박점숙 위원   그렇죠.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거는 저기 대한민국대표축제 박람회라고 해가지고 매년하는 그런 박람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상주시에서 부스운영이나 이런 부분을 하기 위해서 세우는 예산입니다.
박점숙 위원   아! 우리 축제를 홍보하기 위한 그런 예산이 아니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축제가 지금 13억 편성되어 있는 민간행사사업보조는 우리시에서 직접 돈을 지출하지 않고 축제추진위원회에서 하고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그러면 내년도 13억에 대한 계획이 어느 정도 세워져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개략적인 계획은 세워 있습니다.
박점숙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왜냐하면 예산을 13억 원을 올리려면 그래도 계획이 들어가야지 뭘 하겠다는 내용이 들어가서 13억이 나오는 그런 수치가 돼야 되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을 그러면 내년도 축제계획을 좀 세워져 있으면 제출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박점숙 위원   예. 그리고 지금 한가지 문제는 축제추진위원회가 금년도 11월에 임기가 만료가 된 거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전체 다가 만료된 거는 아니고 중간에 임기를 위촉받으신 분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축제추진위원장은.
박점숙 위원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만료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연임까지도 임기가 다 끝났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그러면 내년도에는 그럼 축제추진위원회를 다시 또 꾸려야 되실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그럼 그건 계획은 어떻게 돼 있으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는 뭐 아직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박점숙 위원   과장님 축제를 올해 하실 때 시장님께서 뭐라 그러셨는가 하면 우리 세계모자축제를 하기 위해서 3년 동안 준비해 왔다고 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그래 3년동안 준비해서 올해 축제를 개최를 하셨는데 지금 내년도 축제하시려면 아직 1년도 못 남았는데 아직 축제추진위원회 구성도 안 되고 이러면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세요?
   과장님, 예. 과장님의 답답한 마음 알겠지만 우리 의원님들이 봤을 때도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걱정이 되고요. 많이 좀 염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빠른 시일내에 축제추진위원 구성하는 부분은.
박점숙 위원   예. 축제추진위원회도 빨리 구성하시고 내년도 계획도 수립되는 대로 의회에 보고를 좀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올해 우리 축제할때에 사실 이 축제예산보다도 다른 과에 숨어있었던 예산들이 참 많았었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내년도에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거 맞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각 부서에서 이제 그렇게 세워진 예산을 축제에 집중한다는 그러니까 시기만 달리, 축제기간 중으로 같이 한다고 그렇게 봐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박점숙 위원   그러면 다음부터 과장님 말씀하실 때 축제예산이 13억이라고 얘기하시지 말고 13억에서 다른 부서에서 하는 거까지 다 포함을 해서 우리한테 보고를 좀해 주시면 좋겠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박점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180쪽 한번 보시겠어요? 180쪽 중간부분에 보면 일반보전금으로 해서 옥동서원 관리인 보상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죽 관리인 보상이 나오는데 일부는 옥동서원은 50만 원, 동학교당 50만 원 나오는데 함창향교라든지 향청 관리인보상은 10만 원 밖에 안돼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그래서 함창 향교 같은 경우에는 상주 향교는 지금 엄청나게 예산이 안전관리인까지 지정해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같은 향교인데 상주향교에 대해서는 그런 내용이 없더라고요. 이부분은 왜 그럴까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상주향교 같은 경우에는 지금 보물이 두 점이나 있고 함창 향교는 그냥 도 지정 문화재고 그래서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박점숙 위원   그렇죠. 도 지정 문화재. 아! 보물이 있어야지만 안전관리인이 배치가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아! 그래요? 그래도 우리가 함창향교도 보물은 없지만 상당히 역사적 가치가 높은 향교인 거 같은데 이쪽 부분에 활동하시는 유교 관련 그분들을 보면 굉장히 향교에서 활동도 많이 하고 여러 가지 지역의 그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계시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위원   함창향교에도 좀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예산편성하실 때 좀 참고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점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성호   네. 박점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경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옥 위원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148쪽에 보면 행사운영비에 경상북도 마을이야기박람회 행사가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일정을 어떻게 일정을 잡았어요? 그 날짜를.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올해?
이경옥 위원   예. 2023년도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 올해 날짜를.
이경옥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거는 대구일보에서 그거 날짜를 잡았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런 거 할 때 과장님께서 미리 축제 기간을 아셨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왜 같은 기간에 하셨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런데 여 주관하는 대구일보에서 이제 우리 축제하고 그 기간에 같이 하면 축제도 볼 수 있고 그러니까 도내에서 오시는 분들이 축제도 볼수 있고 그런 장점이 있다해서 그렇게 축제기간과 같이 했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러면 우리는 예산만 지원하고 거기에 대한 모든 관리 같은 건 아예 안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뭐 계획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같이 상의하고 합니다.
이경옥 위원   그날 가보셨지만 그 축제기간이라서 뭐 오시는 분이 많을거라고 시너지효과가 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날짜를 그래 잡은 거 같은데 그날 그 행사 과장님 보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봤습니다.
이경옥 위원   우리 그 뭐 관광객이나 주민이나 몇 분이 되세요. 그날, 몇 명일 거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인원을 세 보지는 않았지만 사실 그렇게 막 북적북적하거나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러니까 이 경상북도라는 큰 타이틀을 가지고 우리 상주시에서 했을 때 같은 경우는 문화예술과에서도 관심있게 봐서 홍보를 많이 해서 정말 이 부분을 보이고 싶고 행사를 좀 그 성공리에 할수 있도록 도와 주셔야 되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그래 그날 저들이 갔을 때 갔는 우리도 민망했습니다.이 행사가 나쁘다 좋다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좀 문화예술과에서 그 축제기간동안이라서 여기 저기 그렇지만 개회식 시간하고도 같은 시간이 아니었고 그런데 이 행사를 좀 빛날 수 있게 관심을 가져 주셨어야지 그날 우리가 갔을 때 너무 민망해서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예. 그리고요. 한가지는 151쪽에 보면 유교문화축전 여기 왜 1억이 삭감이 됐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올해 같은 경우에는 3억이었는데 경상, 프로그램중에 경상감영공원 야간개장이 있었습니다. 올해 3억 예산중에. 그런데 이제 내년도에는 야간개장을 안하고 사업비를 감한 걸로 그렇게 협의가 됐습니다.
이경옥 위원   이게 듣는 게 처음이라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이게 우리 경상감영에 속해 있다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거기 경상감영이 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냥 예산이 해 줬기 때문에 이게 왜 그런가 궁금했습니다. 그건 그렇게 넘어가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그 뒤쪽에 152쪽에 보면 전국민요경창대회가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이게 매년 해왔던 부분이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그런데 여기는 왜 국도비가 없어요? 뒤쪽에 보니까 시조경창대회는 도비가 있더라고요. 보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이게 매년했는데 우리 자체예산으로 4,950을 쓰는 그런 행사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행사인데 그날 거기 참석했을 때 참석 몇 팀이었어요. 전체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한 140명 정도.
이경옥 위원   140명 정도가 왔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우리 상주는 몇 명이었어요. 상주시민은, 참석자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뭐 이게 전국에서 왔는데 전국단위에 많이 참여를 했거든요. 상주의 분들이 몇 명 했는가는 제가 정확한 자료는.
이경옥 위원   아니 그것도 자료 알고 계셔야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왜 그런가 하면 이 행사가 보니까 전국대회라고 타이틀도 클뿐더러 대통령상을 명창을 만들어 주는 그런 좋은 자리더라고요. 보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그래 됐는데 시상자가 상주에 한명도 없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뭐예요. 돈 우리 순수하게 시비 4,950을 쓰고 그 뭐 어떤 역량을 키워주는 그것도 못돼 가지고 우리 상주팀은 하나도 없는데 타지역에 있는 사람들 위해서 자리를 깔아주는 거 밖에 안되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이 좋은 이런 대회 유치를 했다면 상주에 있는 정말 그 어떤 예술을 하시는 분 특히 민요를 하시는 분들에게 역량을 많이 많이 키워줘서 더 예산 더 세우더라도 좀 그런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해 줘서 그 멋진 대회에 우리 상주시민이 참여해서 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지 다른 데서 전부 상 받고 다 차지해 가는데 우리는 그 예산 들여가지고 정말 문화회관 쓰면서 그거 뭐하는 저는 그날 봤을 때 몹시 기분이 좀 언짢더라고요. 그러니까 과장님 이거 계속 적으로 우리가 지원하고 이어져 나가려면 그렇게 역량 키우는데도 함께 해 주셔야 된다는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괜히 뭐 돈 써가면서 대접해 가면서 그리고 특히 그 오시는 분들은 바깥에 어떤 야외활동도 아니고 그날 그 하루 잠깐 와서 본인들이 시조 민요 부르고 바로 가기 때문에 상주시민, 시에 대한 어떤 경제유발효과도 저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 행사는, 점심 식사하는 거 그정도겠죠. 그러니까 그에 대해서 좀 큰 대회인 만큼 우리 상주시도 그 대회에 걸맞는 그런 분들의 역량이 많이 키워지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뭐 축제에 대해서는 과장님 말씀을 안드려도 지금 동료의원님들이 모두가 이게 뭐냐는 그런 평가를 했었기 때문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그 조금 전에 박점숙 위원님이 짚었던 이 축제예산외에도 각 과별로 했다는 거가 다른 지자체의 예들을 많이 봐서 주 축제부서는 문화예술과가 되더라도 협력해서 협업해서 그렇게 어떤 시너지효과를 할수 있도록 그 방법을 하면 그러니까 드론쇼 같은 경우는 지금 미래정책실에서 다시 예산을 많이 증액해서 올라왔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분야는 그쪽에 떼서 정말 잘할 수 있도록 해주고 농산물 분야는 농업정책과로 떼줘서 잘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그런 부분을 다른 지자체의 예를 벤치마킹 좀 많이 해서 성공하는 연구를 좀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잘 알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167쪽에 어린이집 유치원복 이거는 왜 생겼어요. 갑자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167쪽.
이경옥 위원   유치원 원복을 3,000만 원을 들여서 한다 하는데 이게 뭐에요. 설명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게 올해도 예산이 한복구입비 해서 근무복 구입해서 2,000만 원이 있었습니다. 올해 예산은 우리 민원실에 근무하는 직원들 한 60명 정도해서 근무복을 맞췄고요. 그런데 이제 이게 문제점이 뭔가 하면 우리 직원들 같은 경우는 수시로 인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복을 뭐 구입해서 줬는데 인사 있으면 바로 가버리고 그러니까 어떤 그런 문제점이 있어서 내년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활동복으로 제작을 하면 어린아이들한테 배부하면 한복 홍보도 되고 좋지 않을까 싶어서 한번 방법을 바꿔 봤습니다.
이경옥 위원   이거 실효성이 어떻게 될지 그쪽에 유치원 전체를 전수조사 한번 해 봤습니까? 우리가 그냥 생각으로 활동복으로 한복 해주면 괜찮겠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아니면 우리 부서에서 아 이거 하면 아이들이 하는데 참 도움이 되겠다. 아이들한테 하기가 그러면 자모님들한테 해보셨어요. 이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기존에 유치원 같은 경우에는 개량한복 같은 것도 많이 입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반응이 그냥 괜찮을 거다.
이경옥 위원   괜찮을 거다. 그렇게 하면 안 되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이게 정말로 어떤 실효성이 있을까 검증을 해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자모회에서 정말 아 이게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 좋겠다 해주세요 하는 게 없이 우리가 가만히 있는데 원복 잘 입고 다니는데 그거 한복을 해 주겠습니다 이거 고마워 하겠습니까? 이거 조사를 해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다시 생각을 해 주셔야 될 거 같습니다. 저들 그렇게 이쁘다고 해 줘도 불편하고 해서 잘 안 입지 않습니까? 그 한복진흥원이 있어가지고 활성화시키고자 뭐 많이 고민하는 부분들은 인정하지만 원복 있는데 뭐 그쪽에서 원하지도 안하는데 우리가 예산이 올라왔길래 정말 우리가 모르는세에 용역을 주셨나 뭐했나 여러 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예. 그것도 좀 생각을 해 보시고요. 이거 한가지는 간단하게 묻겠습니다. 168쪽에 지난번 저들이 조례할 때라든가 할 때에 병풍산 정비사업 토지보상이라든가 그 밑에 도곡리 마애여래입상 이거 할 때에 부기 올라왔던 금액하고 여기 금액하고 왜 달라요? 고분 정비할 때는 8억 6,900이 서 있었는데 여기는 10억이 서 있고요. 그 밑에 도곡리는 9,800이었는데 1억이 서 있어요. 이거 차이가 갑자기 왜 바뀌었어요?
   뭐 나중에 답하시면 되겠습니다. 괜히 시간이 그래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아! 공유재산관리계획 올렸을 때 하고 금액이 왜 차이가 나는가?
이경옥 위원   예. 왜 다르냐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건 별도로.
이경옥 위원   예. 별도로 좀 알려주시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예. 다른 거 하나는 이엉잇기 때문에 매년 예산이 참 많이 들어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그런데 거기가 상주 우리 시비만 들어가는 게 아니고 국도비가 들어가요. 보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그런데 전국적으로 이거 대체하는 거 아직도 못 만들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저번에 부의장님 말씀하신 그 부분.
이경옥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굳이 짚으로 된 거 아니더라도 한번 고민해 봐라 그랬는데 아직은.
이경옥 위원   이거 매년 들어가면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클거 같아요. 이엉잇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위원장 성성호   네. 이경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익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상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좀 한숨 돌리십시오.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시립도서관에서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시립도서관 준공식이 12월 언제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12월 19일.
김익상 위원   19일이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조금 늦은 편이죠. 준공식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런데 이제 저희가 지금 도서가 들어오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김익상 위원   그래 지금 현재 이게 예산액이 도서관 1층에서 3층까지 모든 포함해서 예산이 올라온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도서관 전체를 운영하기 위한 예산입니다.
김익상 위원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그런데 과장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우리 도서관 1층에서 3층까지 만약에 모두가 다 정리가 되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이제 사용이 되면 거기에 도서관이라든지 2층, 3층까지 다 합쳐서 사람들이 오는 분들이 약 몇 명 정도 예상을 하고 계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몇 명 정도까지는 제가 고민은 안해 봤습니다.
김익상 위원   본의원이 생각하기는 거기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 봤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최소한 70명에서 100명 사이는 안 움직이겠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 매일.
김익상 위원   예. 매일.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그 나름대로 2층, 3층은 또 나름대로 저게 있을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그 기준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그래 된다 그러면 그정도 안 움직이겠나 최소한 그 정도는 뭐 70명 정도는 안 오겠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거기 이제 주위에 보면 지금 동사무소가 또 거기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그리고 또 주거단지라요. 거기 주위에 그리고 공원이고 있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지금 현재 거기에 엄청 교통란이 복잡하고 불편하거든요. 주차란도 그렇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그런데 지금 도서관에서는 지금 주차를 세울수 있는 차선이 40대 정도로 알고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44대.
김익상 위원   예. 그정도 있는데 거기다 이제 또 차단기도 있더라고요. 차단기는 만들었으면 만약에 거기를 주차를 세우려고 그러면 도서관증이 있어야 되는 겁니까? 그런 사람들만 다 하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그런 거는 아닙니다. 도서관.
김익상 위원   그럼 어떻게 들어가요. 들어갈 수가 없잖아요? 만약에 그걸 안할거 같으면 굳이 그걸 설치할 필요도 없고 그래 난 보면서 왜 저걸 설치했을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그래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니까 그렇다고 그냥 그거를 관계없이 통과한다 해도 그 인원에 비해서 차가 주차공간이 안 좁겠나 그래 이제 또 다른 뭐 계획이 추경에라도 어떤 주차장을 확장시킬 계획이 있는지 또 풍문에 보면 그쪽 옆으로 집을 건물을 토지를 사서 주차장을 확장한다 이런 이야기도 없지 않아 있었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
김익상 위원   그게 있는 건지 사실인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런데 그 주차장조성을 위해서 저희 부서에서 그거를 부지를 매입하거는 이런 거는 좀 맞지 않고 교통에너지과에서 주차장조성 관련해서 부지매입을 해서 조성하는 거는 가능할.
김익상 위원   아니 아니 그거는 시민을 위한 그거고 도서관에서 자체적으로 할수 있는 주차장이 따로 더 있어야 되지 않나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라요. 한번 연구를 해 보셔 가지고 이왕하실 거 같으면 좀더 광대하게 해가지고 그 시민들이 오가며 불편한 점이 없도록 그렇게 해주시는 게 안 좋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항상 대개 보면 이래 사업을 하다 보면 딱 그 평수에 딱 그 정도 일을 하다 보니까 모든 게 불편하고 모든 게 어려운 그런 실정이 되더라고요. 집행부에서 일하는 거 보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이왕이면 조금 더 크게 넓게 사서 움직였으면 또 편안하고 생활공간이 넓어서 움직일 수가 좋은데 집행부에서 너무 단조롭게 딱딱딱 끊더라고 보니까 그런 걸 한번 좀 이래 바꿨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라요. 주위에 공원도 있으니까 확장할 수 있는 그런 그거도 생각을 한번 해 보시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그다음에는 안 그래도 우리 동료위원님께서 질의했는 내용인데 읍성 문제 말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지금 읍성 주위에 공사가 굉장히 많아요. 뭐 도시재생도 있고 또 주조도 있고 하다 보니까 주민들이 이제 불편한 점이 상당히 호소를 해요. 그에 대해서, 뭐 과장님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그런데 이게 끝나고 나면 또 읍성을 또 해가지고 또 파재껴 놓으면 진짜 화를 낼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지금 이왕 시작했는거 아까 과장님께서 토지보상 거의 다 됐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그럼 토지보상을 다하고 나면 문화재 저거는 안합니까? 또 그것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발굴조사 해야됩니다.
김익상 위원   그래 같이 용역을 다 준비해 놨습니까? 용역비를?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내년도 사업비에 가능합니다.
김익상 위원   그래 그거 빨리빨리 같이 추진해 가지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거의 뭐 2025년 이것도 도시재생도 2025년 정도 가야 되지 않겠나 싶은데 거의 비슷하게 좀 일이 끝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준비를 해 주시면 고맙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그다음에 병풍산 고분 이거 말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정비사업에 토지보상 이거에 대해서 말씀좀 드리겠습  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지금 그쪽 지역에 보면 문제점이 좀 하나 있어요. 그 지역에, 헌신하고, 외답하고 헌신하고 병성하고 좀 차이점이 있어요. 거기 이제 이게 토지보상 이게 그 헌신이나 병성이나 보상금액이 비슷합니까? 차이가 많이 날 건데 제가 알기에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헌신하고.
김익상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런데 저희가 매입하고자 하는 필지는 전부다 헌신동 필지입니다.
김익상 위원   헌신동 필지면 또 병성동도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지금 저희가.
김익상 위원   아! 보상은 헌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그런데 이게 왜냐 하면 병성동하고 외답동은 지역 자체가 관리지역이라요. 그게 이제 도로 확장하는데 그도 문제점이 심각하게 있어 가지고 지금 많이 이래 다투고 있는 그런 사항인데 그 헌신동에 지금 토지보상을 할 때 헌신동 사람들하고 이걸 하기 전에 주민설명회를 한번 하셔야 할 겁니다. 왜냐 하면 그쪽 지역하고 이쪽 지역하고 토지 보상 자체가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거든요. 그래 나기 때문에 헌신동 사람들이 거기 대한 많은 대응을 할 겁니다.
   될수 있으면 이게 농지법으로 돼 있어요. 이쪽으로는 지역 자체가, 헌신동쪽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그러니까 너무 단가가 떨어져 있는 거라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그래서 그거를 잘 맞춰 가지고 관리지역으로 바꿔 가지고 보상을 해 주시든지, 안 그러면 현가에 이런 기준에 맞춰서 보상을 해 주시든지 그렇게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김익상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위원장 성성호   네. 김익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 위원   안녕하십니까?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장시간 수고 많으시네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우리 대체로 성과계획서상에 보니까 우리 기존에 지난주에 했던 사업부서와는 틀리게 문화예술과에서는 목표치에 맞는 실적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2023년도에 기재를 해 가지고 오신 거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리고 저희가 재정사업투자에 대해서도 문화예술과에서 나와 있는 대부분의 평가 자체가 우수한 성적으로 나와 있는데 아직 축제에 대한 평가는 없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예산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도록 할게요. 제가 페이지 149페이지에 공검양정리에 있는 마을입구 장승 설치에 대해서는 마을에서 의뢰가 들어왔던 부분인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렇습니다.
김호 위원   장승을 2구를 설치를 하는 겁니까? 2기를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 세트로 해서 1식인가 그걸 말씀하시는 거죠?
김호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2개 해서 한 세트입니다.
김호 위원   이게 하게 되면 저희가 장승을 제작을 함에 있어서 타업체에 위탁을 줘서 하게 되는 부분인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거는.
김호 위원   시설비로 되어 있기는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읍면동으로 재배정해서 그렇게.
김호 위원   읍면동으로 해서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이게 공검에 이렇게 장승설치하고 나면 타마을에서 들어올때는 계속 뭐 편성이 되는 부분인 겁니까? 예산 자체는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뭐 아직 공검외에는 요구가 들어온 거는 없습니다.
김호 위원   문화예술과에서 하시는 사업 중에 이게 신규사업 첫 번째로 하시는 겁니까? 장승설치 같은 경우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제가 알기로는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호 위원   예. 사실 이게 시설비라고는 되어 있겠지만 그 마을로 볼때는 민간자본에 사업보조의 형식이 될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물어보는 부분인거고요. 예. 그리고 타마을과 형평성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리는 부분인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검토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저희가 페이지 150페이지 보시면요. 149페이지부터 민간경상사업보조가 있고 민간행사사업보조가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민간경상과 민간행사의 차이인데 150페이지 중간 정도에 보시면 음악공연단체 지원이라고 있습니다. 소리풍경 찾아가는 음악회 색스폰 연주회, 상주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게 민간행사사업보조로 편성목이 바뀌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뭐 이 예술단체에 어떤 예술행위라는 게 어떻게 보면 사업이라고 봐서 경상사업보조로 그렇게 앉힌 거 같습니다.
김호 위원   저희가 문화예술과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대해서 대개 보면 행사사업보조나 경상사업보조에 대해서 좀 애매모호한 부분이 좀 여러모로 많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거기에 대해서 편성목에 대해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제대로 좀 수정할 부분이 있어 보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예산안에 좀더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김호 위원   그리고 저희가 민간사업보조에 보시면 보조율이 80%, 90%, 100% 차이가 나는 거는 왜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80. 아! 이부분은 이제 자부담을 더 많이 하게 되면 저희 시로 보조되는 게 80% 그렇게 되는 겁니다.
김호 위원   모든 단체에서 자부담은 부담을 하고 싶지 않은 게 사실이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런데 이제 80% 같은 경우에는 제가 자부담을 더 많이 해서 그렇게 사업을 진행하겠다.
김호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 단체마다 틀린 이유가 무엇 때문에 그렇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 단체에서 우리는 그 자부담을 더 많이 해서라도 이렇게 사업을 해 보겠다. 그런 취지에서 요청이 들어오면 그렇게 편성을 했던 걸로. 그러니까 우리는 만약에 그냥 자부담 10%만 부담해서 적은 금액으로 사업을 하겠다 그러면 할수 없는 거고 자부담을 20%까지 해서라도 사업을 하겠다.
김호 위원   금액을 조금 더 증액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취지입니까? 저희가 보조금에 대한 편성근거가 있고 보조율에 대한 기준 자체가 나와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런데 우리 상주시에는 보조금 기준 비율 자체가 따로 조례라든지 이렇게 명시되어 있는 부분이 없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조례상으로 명시돼 있는 건 없습니다.
김호 위원   없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의회에서도 이제 보조율에 대해서 나중에 조례 부분을 뭐 제정을 하든지, 개정에 대해서 신경을 쓸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자, 151페이지 세계유교문화축전 출연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51페이지 세계유교문화축전 개최지원이라고 해서 전년도에 3억이고 올해는 2억으로 예산 편성을 하셨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이게 출연금 명목입니까? 아니면 민간경상사업보조의 명목인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게 유교문화축전 그 사업 내용은 뭐 어린이 북콘서트있고 또 낙강시제 문학페스티벌 이렇게 사업 꼭지는 3개가 있습니다.
김호 위원   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리고 뭐 행사지원비로 해서 인건비 등으로 소요되는 부분이 있고 그렇습니다.
김호 위원   본의원이 말씀을 드리는 부분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출연금의 편성목으로 조성이 돼야 되는 부분인 건지, 민간경상사업보조로 편성이 돼야 되는 부분인지를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 그 부분은 민간위탁금으로는 제가 고민은 안해 봤습니다만.
김호 위원   혹시 여기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어떻게 설립이 되셨는지는 아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뭐 안동MBC하고.
김호 위원   예. 경북 북부권에 있는 9개 지방자치단체하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안동MBC하고 공동 설립을 한 재단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거기에 대해서는 문경, 봉화, 상주, 안동, 영양, 영주, 예천, 의성, 청송이 있고요. 그렇게 9개 지방자치단체가 같이 공동설립을 한 부분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본의원이 출연금이라고 말씀드린 이유 자체가 왜 그런가 하면 출연금에 항목이라 하면 법령 또는 조례에 의거해서 민간 및 법인에게 지원할 수 있는 경비를 출연금이라고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거기에 대해서 9개 지방자치단체 중에 안동, 영양, 예천, 의성, 청송 같은 경우에는 재단법인 세계유교문화재단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이 되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거기에 대한 정의가 되어 있고 목적이 되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우리 상주는 이게 전 시장님 때 만들어졌던 부분인 건데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조례가 제정이 안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연금 명목으로 매번 내고 있는 겁니다. 이게 조례에도 없고 법령에도 없는 부분을 저희가 출연금으로 낼 수가 있는 부분인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래서 민간경상사업보조로 한 거 같습니다.
김호 위원   출연금 명목 자체가 없기 때문에 민간경상사업보조로 하신거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어긋난 부분 아닙니까? 이게 민간경상사업보조의 명목이 맞습니까? 아니잖아요? 조금 전에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출연금 명목 자체가 없고 조례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했다. 충분히 삭감의 대상이 되는 부분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법령에도 명시가 안되어 있고 조례에도 명시가 되어 있지 않은 부분인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삭감 대상이 되는 부분이 맞는 거죠. 명목 자체가 없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런데 안에 사업내용을 보시면 또 어린이북콘서트 그다음에 존애원에 관한 포럼 이렇게 사업이 있으니까.
김호 위원   그렇게 해서 세계유교문화재단에 위탁을 주신단 말씀이신데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저희한테 위탁동의안이 올라왔는가요? 의회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안 올라갔습니다.
김호 위원   위탁동의안도 없이 어떻게 예산을 이렇게 세울수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출연금으로 세운 게 아니고 민간경상사업보조로 세웠으니까.
김호 위원   민간경상사업보조인데 우리 자체 시행이 아니고 유교문화재단에서 위탁을 줘서하는 부분 아닌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김호 위원   그러니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우리한테 위탁동의안 자체가 의회로 보고가 되셨는지를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
김호 위원   그리고 조금 전에 우리 동료위원님께서 예산이 왜 3억에서 2억으로 삭감이 되었냐 말씀을 하시니까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에서 야간개장 자체가 없어졌다고 말씀하시는데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우리 외회에 제출하신 사업조서에 보시면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야간개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까 그런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을 잘못하신 거 같고요. 여기 출연금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동료위원님들과 상의를 다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 부분은 따로 설명을 드릴까요?
○위원장 성성호   지금 설명이 되면 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조금전에 말씀하신 출연금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김호 위원   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사실 조금전에 말씀하신 9개 지자체 같은 경우에도 대부분 민간경상사업보조로 편성이 되어 있어서 하여튼 말씀하신 그 부분은 한번더 저희가 검토를 해야 될 부분인 거 같습니다.
김호 위원   네. 검토를 하셔서 답변을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한 예로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동, 영양, 예천, 의성, 청송은 조례에 목적에 이 조례는 영양군, 안동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의성군, 청송군, 예천군, 봉화군이 유교문화권의 중장기적인 발전과 유교문화관광의 산업화를 위하여 공동으로 출연하는 재단법인 세계유교문화재단의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런 조례가 서 있습니다. 우리 상주는 조례 제정을 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그말씀을 드리겠고요. 자, 157페이지 성동 동네마실 신규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이 2억 2,000이 편성이 돼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동네마실이 기찻길 옆에 있는 그 부분을 말씀하시는 거죠. 작은도서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자, 우리 예산안에 보시면 위에 상단 부분에 대해서는 성동작은도서관 소방시설 안전관리 이렇게 되어 있고요. 중간에 시설비에 대해서는 성동 동네마실 운영센터 편의시설 증축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같은 사업이면 사업명을 같이 써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예산안에 대해서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한부분에 대해서는 성동 작은도서관으로 되어 있고 한 부분은 성동동네마실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통일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호 위원   예. 통일하셔야 될 거 같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여기 사업조서에 보시면 2층 샤워실 및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이게 저희가 도서관의 개념입니까? 아니면 동네마실의 개념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당초에 그 건물을 지을 때 도시재생사업으로 해서 동네마실로 지어진 건물입니다. 그래서 지었는데 1층에 작은도서관이 들어가다 보니까 이제 문화예술과로 관리전환이 된 상황이거든요. 2층 같은 경우에는 체력단련실이 있는데 샤워실이 없어서 불편, 주민들이 불편하다는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김호 위원   체력단련실 때문에 샤워실이 필요하신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이해가 됐는 거 같네요. 작은도서관에 샤워실이 뭣 때문에 필요할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아까 우리 또 동료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어린이집 및 유치원복 보급에 대해서  는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위에 세부사업에 보시면 편성목 자체가 공기관등에대한 경상적위탁사업비라고 돼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한복진흥원에 저희가 위탁을 하는 부분인거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한복진흥원에 위탁을 해서 어린이집이라든지 유치원에 보급을 하시는 부분은 굉장히 사업목적에 맞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상주에 모유치원에서 생활한복을 입고 다니는 유치원이 있는데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거기 말고는 생활한복을 입고 다니는 유치원은 따로 없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더 관내에 어린이집이나 이런데 조사를 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호 위원   네. 168페이지에도 말씀을 드릴게요. 저희가 병풍산고분군에 주차장부지 발굴조사가 있고요. 병풍산고분군에 정비사업 토지보상이라고 2개 항목이 올라와져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맞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저희가 토지보상이 안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굴조사를 할 수가 있는가요? 토지보상이 되었을 때 발굴조사를 할수 있는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김호 위원   그러면 발굴조사에 대해서도 삭감을 진행을 해도 괜찮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내년도에 토지보상과 동시, 이게 뭐 문제가 될거 같지는 않아서 토지보상하고 바로 발굴조사 들어가는 걸로.
김호 위원   토지보상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발굴조사를 계약을 하고 사업시행을 할 수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동시에는 아니고요.
김호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보상하고 난 다음에 발굴조사하는 걸로.
김호 위원   토지보상에 대한 사업기간이 2025년도까지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 부분은 지금 저희가 토지보상 세운 거는 앞쪽에 주차장조성을 위한 그 토지만 먼저 매입을 한다는 그런 부분입니다. 그 나머지 고분군 올라가는 쪽으로 해서 부지매입은 2025년도 4필지 매입을 할 계획입니다.
김호 위원   예. 부지 발굴조사와 토지보상에 대한 한꺼번에 올라오는 이런 예산 자체도 굉장히 맞지가 않다고 보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사업검토를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 160페이지에 명륜교실 한번 보시겠습니까? 명륜교실 운영해서 1억 5,000 예산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1억 9,000. 아! 1억 5,000. 예.
김호 위원   예. 1억 5,000이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이 명륜교실과 페이지 181페이지에 상(賞)주고 상(償)받으며 향교에서 즐겨보자!라는 사업과 물론 181페이지 상(賞)주고 상(償)받으며 향교에서 즐겨보자! 같은 경우에는 도비사업입니다. 도비공모사업이죠. 국비사업이네요. 향교, 서원 문화유산을 활용한 사업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사실 같은 사업이 맞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이게 명륜교실 운영은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겁니다. 뭐 한시반, 논어반, 다도예절, 서예 이런 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분이고요.
   상(賞)주고 상(償)받자 이거는 상주향교에서 하는데 향교 체험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김호 위원   명륜교실은 상주향교에서 부설중인 사회교육원에서 하는 사업이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상(賞)주고 상(償)받으며 향교에서 즐겨보자! 사업 같은 경우에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이말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하시는 거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체험프로그램하고 사회교육원에서 하는 사업하고의 차이가 뭐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차이가 이제 명륜교실 같은 경우에는 한시, 논어, 다도예절, 서예 이런 강좌 위주의 프로그램이고요.
김호 위원   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상(賞)주고 상(償)받자 같은 경우에는 신청을 받아서 뭐 그 향교에서 입는 옷 같은 거를 입고 뭐 제례 지내는 거 그다음에 향교에 석전대제하면 그 절차 같은 게 있듯이 그런 거를 체험하는 그런 행사입니다.
김호 위원   예. 우리 어른들의 뭐 위한 예산이기도 하고 충효라든지, 인성, 예절 이런 부분을 담당하는 그런 예산이기 때문에 크게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여쭤보지를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몇 개만 더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176페이지에 전통사찰 긴급보수하고요. 176페이지 전통사찰 긴급보수사업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다음에 페이지 168페이지에 문화재 및 향토유적 긴급보수 이 2개도 같은 사업이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168쪽에.
김호 위원   문화재 및 향토유적 긴급보수 있습니다. 자, 문화재 및 향토유적 보수가 1억 5,000에 대해서 소규모 긴급보수공사가 잡혀있는 거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 부분은 문화재에 대한 보수비고요.
김호 위원   예. 하나는 전통사찰에 대한 보수고 이렇단 말씀이신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사찰에 대한 보수죠.
김호 위원   뭐 조금의 의미는 틀리겠지만 176페이지에 있는 예산 같은 경우에는 사찰에 대해서만 쓸수가 있는 항목이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168페이지에 대해서는 문화재에 대해서만 쓸수가 있다 이 말씀이시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향토유적이라는 말에도 전통사찰이 들어가질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 향토유적이라 하면 예산상으로 봤을 때는 이게 구분을 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김호 위원   네. 그리고 저희가 문화예술과에서 하시는 사업 자체가 원체 많습니다. 상주향교 대승전도 있고요. 그리고 옥동서원도 있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부다 시설비사업으로 다 올라왔습니다. 상주 대산루도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또 수암종택도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이런 부분이 죽 있는데 우복종택도 있네요. 여기에 대해서 북장사 영산회 괘불탱해서 보존처리 계획수립이 되어 있고요. 상주 남장사라고 또 있습니다. 그리고 상주 증촌리 석조여래좌상도 있고, 황령사 아미타후불탱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서로 차이가 뭔지 아시는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거는 이제 절 이름이 들어갔는데.
김호 위원   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왜 국가지정 문화유산이냐 그렇게 보실 수 있는데 이제 북장사 같은 경우에는 이게 국가지정 보물이나 뭐 이런 게 있습니다.
김호 위원   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래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로 들어갔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남장사 같은 경우에도 보광전에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이 이제 국가지정 문화재다 보니까.
김호 위원   자,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본의원이 말씀을 드리는 거는 통계목에 시설비로 잡혀져 있는 부분하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민간자본보조로 잡혀져 있는 부분하고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우리가 국도비를 들여서 민간자본보조로 해서 북장사나 남장사 뭐 여러 가지 황령사라든지 사찰에 대해서 문화재 수립계획을 세우고 정비사업을 하고 나면 거기에 대해서 국가보조금법에 의해서 우리가 보조금사업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를 하죠? 민간자본보조라고 하면 이 소유하고 있는 소유자한테 자본보조를 해 주는 부분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거기에 대해서 우리 국도비가 들어갔는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 보조금관리를 어떻게 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보조금관리는 사업 준공이 되면 정산서류가 저희한테 들어옵니다.
김호 위원   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정산서류를 저희가 받습니다.
김호 위원   정산서류는 모든 보조금사업에 다 받게 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런데 일반 민간경상사업보조나 민간행사사업보조가 아니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이거는 민간자본보조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민간자본보조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시느냐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민간자본보조.
김호 위원   민간자본보조는 국가에 국고보조금으로 해서 그 단체에 자본을 쌓을 수가 있는 그런 부분이 되는 거 아닙니까?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김호 위원   그에 대해서 국고보조금관리법에 나와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러니까 일반보조사업하고 같이 보시면 됩니다. 이게 설계.
김호 위원   틀린 게 없다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설계단계에서부터 저희가 하나하나 다 체크를 하고 확인을 하고 그렇게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김호 위원   과장님 답변을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국고보조금관리법에 우리가 민간자본보조로 이뤄졌을 경우에는 일반적인 사찰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사찰이기 때문에 민간자본보조가 되었을때는 부기등기를 하셔야 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김호 위원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부기등기 사찰도 이뤄집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사찰부분은 부기등기 안 이뤄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호 위원   왜 그렇죠? 답변하실수가 있으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 사유까지는 제가 파악해서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호 위원   그 사유도 보고를 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러시고 마지막으로 축제에 대해서 하나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축제에 대해서 투자심사를 받으셨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도에서 받으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도에서 받았습니다.
김호 위원   도에서 2023년도 3월 2일에 조건부로 추진을 해라. 이렇게 심사결과가 났습니다.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그리고 2023년도 5월에 또 받으셨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대표축제 세계모자축제에 대해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3월에 축제에 대해서 심사결과를 받으셨는 거는 축제명이라든지 컨셉이 명확히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다시 보완을 해서 와라.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2023년도 5월에 투자심사를 또 받으셨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도에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위원   여기에 도에서 우리 상주축제를 얼마나 명확하게 해야 되는지를 도에서 굉장히 잘 가르쳐 주셨는 거 같습니다.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디자이너 및 해외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을 해라. 축제와 함께 모자를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를 하라. 참가자 관심도 제고를 위한 전통의상, 체험부스 운영방안을 검토를 하라. 이런 부분에 대한, 그리고 상주와 테마를 재선정 필요하다.
   상주와 모자와의 연계성이 부족하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도에서 심사결과를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상주시에서 축제를 모자축제를 개최함에 있어서 도에 조건부 추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을 왜 보완을 안하셨는 부분이 있는지가 참 궁금합  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나름 준비한다고 했는데 부족한 부분이 사실입니다. 내년에는 더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호 위원   네. 축제에 대해서는 타의원님들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요.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성호   네. 김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박주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형 위원   준비 해온 부분은 앞에 의원들이 많이 질의를 해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166쪽 하단에 보면 과장님, 경북문화재단 출연금이 매년 5억씩 해서 24년이면 만료가 되네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24년 이후에 이제 25년 이후는 그러면 이부분을 어떻게 할 계획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직 뭐 어떻게 하겠다 확정된 그런 사안은 없고요.
박주형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저희가 부서에서 의견은 상주시가 어떻게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은 필요한 부분인데 상주시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거 보다는 도하고 한번 더 협의를 해서 더 연장을 하는 그 부분도 검토해야 될 부분인 거 같습니다.
박주형 위원   연장을 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또한 한편으로는 우리 상주시가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방법.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또 한편으로는 경상북도가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방법.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그러니까 이제 경상북도가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방법도 한번 고려를 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그 안을, 나중에 어차피 모든 게 협의가 돼서 해야 되는 부분이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예. 말씀을 드리고 뭐 축제부분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우리 차를 임차해서 우리 운영을 해 봤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효과가 과장님 보시기에 어떤 거 같습니까? 승차 인원이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저희가 버스 노선에 대해서 우리 자원봉사자가 탑승해 가지고 인원체크를 했거든요. 그래서 3개 노선에 한 2,200명 정도가 탑승을 했습니다.
박주형 위원   예. 22년도 보다는 상당히 홍보라든지 해서 효과가 많네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이런 부분하고 추후에 결국은 이제 문화예술회관이 들어오는 부분, 그다음에 또 유휴시설을 이용하는 부분이라든지 연계된 부분인데 얼마전에 문화예술회관 관련해서 제가 본위원이 도시계획위원이어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서류를 한번 검토해 봤는데 저는 꼭 과장님만 하는 게 아니고 상주 전부서에서 공통적으로 좀 느껴야 되는 부분이 도서관 문제도 나왔지만 대체 교통수단을 제공을 하든지. 일방통행을 하든지, 상주시의 교통체제를 체계적으로 확 바꾸든지 그것도 없으면서 주차문제는 관심을 안 가져요. 자, 문화예술회관을 상당한 돈을 들여서 뭐 최첨단으로 짓는데 주차 문제에는 없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기존에 부지 있는 거를 활용하겠다는 거예요. 큰 행사해서 1,000명 정도, 800명 정도 오면 차를 한 500대 가져 올건데 어떻게 할건데요? 시에서 하면서 길거리에 다 댈겁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은 뭐 예산하고 생뚱맞은 부분이지만 어차피 내년에 진행될 사항이기 때문에 관심을 좀 가져 주십사 말씀을 드리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과장님만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상주시에 관련할 때 이 주차문제의 심각성은 두가지중에 하나입니다. 교통체제를 바꾸든지, 주차장을 확대를 하든지 부분이고 우리 삼백시네마가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운영 안하고 있습니다.
박주형 위원   예. 생뚱맞게 158쪽 중단에 보면 삼백시네마 영사기 유지보수비가 올라와 있어요. 금액은 많지는 않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500만 원인데 앞전에는 우리 상주에 그 영화관이 없어서 작은영화관 운영을 하고 시민들의 문화 갈증을 풀어주는 부분에서는 아주 좋은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은 물론 나중에 이제 예술회관이 되면 시너지 효과로 해서 여러 가지를 하겠습니다만 그 어떻게 시네마 이 건물에 대한 활용방안이나 이런 부분은 주무과에서 가지고 계신 게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고민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거기 문화예술회관이 들어오면 뭐 소공연장으로 해서 활용을 잘 하는 방안도 한번 고민해 보고.
박주형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렇게 있습니다.
박주형 위원   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삼백시네마 부분에 대해서 본의원이 한번 클릭을 해 봤어요.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과장님께서 관리를 하시는가 보니까 연결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뭐 2018년도에 올라왔던 댓글 몇 개 보이기도 하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하는 부분인데 좀 생뚱맞은 얘기입니다만 이부분에 어차피 기 또 문화예술과 소관으로 가지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이 금액은 크지 않지만 실제로 영사기를 상영을 하지는 않는데 그 영사기의 유지보수비가 그래야 되는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이 부분에 대한 검토도 한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뭐 필요에 의해서 하시겠지만 조금 의문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이게 처음에 구입할 때 뭐 8,000여만 원의 구입가격이 적혀 있더라고요.
박주형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래서 혹시라도 이제 뭐 이 영사기를 사용하게 되면 굳이 영화상영이 아니더라도 어떤 일반 영상이나 이런 거를 상영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장나지는 않아야 되니까 유지관리 비용으로 그렇게 편성해 놓은 부분입니다.
박주형 위원   예. 축제부분에서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현재 그 읍면동 부스를 활용해서 여러 가지 이제 좋은 효과도 있는데 현실적으로 읍면동부스를 운영하는 주최 쪽에서 상당히 피곤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첫해는 잘 모르고 참석을 했고 올해 같은 경우는 안하려고 하는 쪽이 또 많았는데 일단은 했는데 과연 내년이 되었을 때 이제 참석하지 않는 읍면동 부스가 자꾸 생길지도 모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해서 이런 피로감이 있는 부분, 또 한번 고민을 해 주시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특히 주차문제에 있어서는 버스 부분이 잘되었다니까 참 다행인데 둔치에 댈수 있는 그 공간도 많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해서 어떤 전동카트 같은 거를 이용해서 계속 순환을 시켜서 차를 대고 축제장에 접근하는 방법이 좀더 괜찮아지는 방법, 또 하나는 그 전통찻집을 운영하는데 태평루 2층에서 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했는 부분이 좋은 쪽으로 보면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다 생각이지만 또 반대로 보면 위화감 조성 쪽으로 또 안 좋게 보는 부분도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하는 부분이고 그 모자관련 전시를 두군데서 했는데 하나는 입구에서 박물관에서 했고요. 하나는 한복진흥원에서 이제 했는데 한쪽은 2,000만 원 들였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저는 깜짝 놀랬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야! 2,000만 원가지고 이렇게 짜임새 있게 잘할 수가 있구나 노력하면 되는 구나. 하는 부분인데 참고로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여하튼 제가 보니까 업무가 너무 방대하네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렇습니다.
박주형 위원   이 보고를 받으면서도 문화예술과에 이게 너무 방대하다 싶은 생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성호   네. 박주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강경모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모 위원   예. 과장님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강경모 위원   187쪽 한번 봐 주시겠습니까? 기획공연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강경모 위원   인상깊은 것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이런 것들이 어떻게 또 계획을 하고 계시는지 분위기를 좀 바꿔서 말씀을 좀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기획공연 말씀하시는 부분이죠.
강경모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올해는 저희가 기획공연을 한 4회 정도.
강경모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렇게 계획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문화회관에서 하는 그 프로그램이 저희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이라 해가지고 국비를 받아서 하는 그런 사업들 있습니다. 그거는 저희 올해 4건하고 기획공연 4건하고.
강경모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렇게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강경모 위원   우리지역에서 접하지 못하는 공연들을 좀 기획을 잘해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강경모 위원   공연을 좀 많이 보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강경모 위원   그리고 항상 말씀을 드리는데 우리 일몰되어야 되는 문화예술과에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강경모 위원   되는 사업들이 얼마나 있었는지요? 2023년도에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올해 대비 내년도에 지금 한 8개 사업이.
강경모 위원   8개 사업이 일몰이 되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강경모 위원   그래 이제 항상 얘기를 하지만 신규사업도 보강을 좀 해야 되는 그런 사안도 있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강경모 위원   환경의 변화로 인해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강경모 위원   일몰되어야 되는 사업들을 계속 발굴해 내야 되는 그런 사안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강경모 위원   예. 그렇게 해서 잘 추진을 해 주시길 바라겠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강경모 위원   축제에 대해서 이제 많은 의원님들께서 다 말씀을 하셨는데 참 문화예술과 열심히 잘하다가 축제 때문에 이거 참 뭐 문화예술과는 축제 때문에 다 망했습니다. 사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강경모 위원   말씀하시는 게. 웃으면 말씀하시고 그런게 아니고 처음 시작하시다가 여러 가지들이 발생이 많이 되었죠. 문화예술과 고생하는 거는 다압니다. 의원님들, 그런데 이제 이 축제 때문에 많은 치중이 되어서 그러는데 이 축제가 상주시민들이나 많은 분들이 기대효과가 너무 큽니다. 기대효과가 너무 커서 지금 이렇게 다 일이 있는데 축제를 한마디로 말해서 저는 잘했습니다. 그랬는데 못 했는 게 뭔가 하면 모자가 들어갔고 세계가 들어갔고 또 그리고 농산물이 우리 상주에는 많은데 또 농산물을 다 팔고 싶어하고 엄청난 일을 이 축제에 다하고 싶어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강경모 위원   할 수 있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만약에 내년도에 개최한다면 올해 축제 개최하면서 지적된 그런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개선 가능성은 있습니다. 뭐 읍면동 부스를 일괄적으로 식당을 운영해라. 이렇게 하니까 이런 부분들도 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선택의 여지를 두고 식당을 할건지 안 그러면 우리는 굳이 식당을 안하겠다 그러면 농산물 판매를 할수도 있고 그런 부분은 개선의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강경모 위원   예. 한 가지씩 인근의 도시는 자연경관과 이런 것들이 많이 있어서 축제가 잘되곤 하죠. 그런데 인위적으로 우리는 만들어서 하다 보니까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강경모 위원   그래서 이제 모자나 이런 여러 가지들이 안 들어갔으면 축제는 잘 치뤘습니다. 그런데 그 모자에 대한 내용이나 많은 세계인들이 상주에 다 올 거 같이 얘기를 하고 하는데 세계인들이 상주에 그렇게 많이 올 리가 없지 않습니까? 거기에 기대효과를 너무 많이 치중하지 마시고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그리고 이 축제가 또 항상 연속성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계속해서 걱정했던 많은 부분들이 모자람으로 나타났는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타지역이나 오랫동안 몇 십년에 걸쳐서 이것을 연속성으로 승화시키고 잘 해나갈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 이제 기죽지 마시고 열심히 하십시오. 열심히 하시다 보면 또 뭐 과장님이 계속 여 문화예술과 과장 할 일도 없고 뭐 그렇잖아요.
   그러면 또 연속성 있게 후임자에게 잘 말씀해가지고 넘어갈 수 있고 또 추진위도 다 짜르지 말고 잘못했다고 또 어느 정도는 놔둬야지 또 연속성이 있잖아요. 그런 계획을 잘 만들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말씀하신 부분 잘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강경모 위원   잘하세요. 그리고 뒤에 보니까 e스포츠 우리 또 경북에서 경북대회가 상주에서 열리네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강경모 위원   예. 그거 예산이 부족하지 않도록 잘해서 뭐 또 시장님도 관심이 많죠. 이거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강경모 위원   그래서 또 내년에 잘 할수 있도록 지원을 잘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내년도에 도대회 잘하고 더 나아가서 대통령배도 한번 해 보겠습니다.
강경모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강경모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성호   예. 강경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하셨죠?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시죠?
   과장님 장시간 수고 많았습니다. 
   여러 가지 방대한 분량을 우리 위원님들께서 면밀하게 질의를 해 주셨는데 그래도 이래 보니까 축제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많은 관심도 있고 질의를 해 주셨네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위원장 성성호   예. 잘하고 애 썼습니다. 업무량도 방대한데 축제까지 맡아서 하시느라고 수고하셨는데 질의했는 거 외에는 다 잘했습니다. 이거를 그런데 이제 구체적으로 꼭 필요한 우리 동료위원께서 질의하고 제출한 그 내용이 아주 중요한 게 있습니다.
   11월말쯤 되면 저게 끝나죠. 추진, 축제추진위원회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위원장 성성호   그다음에 빨리 그러면 결성을 또 다시 결성을 해야 될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위원장 성성호   또 예산이 10억에서 3억 올라가지고 13억 됐는데 예산은 행사계획에 준해서 이제 예산을 세우는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위원장 성성호   예. 그동안에 3억 증액된 예산 부분은 또 이래 질의를 하고 싶어도 여러 동료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했기 때문에 그동안에 축제에 대한 평가 용역보고회도 있었고 거기 준해서 우리 동료위원님들이 제시한 질의내용들 종합 검토해서 빠른 시일내에 구성이 된다음에는 평가계획서가 아마 제출되어야 될 거 같습니다. 그래야지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더 잘하기 위해서 또 이제 집행부하고 의회하고 교환도 하고 그래야 될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위원장 성성호   예. 부탁한 거 빨리 되는대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성성호   24년도 대표축제개최 지원 예산액 13억에 대한 축제추진 계획을 이건 박점숙 위원께서 요구하신 겁니다.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위원장 성성호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과 소관 질의 및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예. 문화예술과장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시간이 다 됐는데 방청객들도 있고 관광진흥과를 하고, 어떻겠습니까?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러면 예.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회의속개는 11시 55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4분 회의중지)

(11시 55분 계속개의)

○위원장 성성호   위원님 여러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회의속개는 13시 30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6분 회의중지)

(13시 32분 계속개의)

○위원장 성성호   위원님 여러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안녕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입니다.
   관광진흥과 소관 세출예산에 대하여 보충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안 193쪽입니다. 관광진흥과 예산의 총액은 전년도 예산액 157억 7,163만 1,000원에서 11억 2,099만 9,000원이 감소된 146만 5,063만 2,000원입니다. 예산의 감소 주요요인은 청소년해양교육원 건립사업 마무리등에 따른 것입니다. 
   세부사업별로 총액과 신규사업 위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관광진흥에 4억 5,266만 7,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94쪽 상단 신규사업으로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조성계획수립 용역에 2,000만 원, 전통한옥체험 숙박시설 지원에 8,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중간 슬로시티기반조성사업에 1억 3,15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95쪽 상단입니다. 
   관광마케팅에는 4억 9,206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96쪽 중간입니다. 신규사업으로 관광상주 홈페이지 개편에 1억 원, 비박 페스티벌 사업지원에 5,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하단 관광객유치활동 지원에 1억 4,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신규사업으로 상주여행프로그램 운영에 8,000만 원, 맞춤형 여행상품개발을 위한 전담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에 2,000만 원, 다음 197쪽 상단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에 2,000만 원, 체험 상주가족여행사업에 2,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에 1,739만 원을, 하단 도 도시군협의체간 협력사업 추진에 2,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98쪽 상단 도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지원에 1억 3,350만 원을, 중간 도 해양레저스포츠프로그램 운영에 1억 4,000만 원을 하단 도 상주 낙동강 수상레저페스타에 1억 6,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99쪽 상단입니다. 3대문화권 사업장 활성화를 위한 하이스토리경북특화관광프로그램 운영지원에 8,3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하단부 관광지조성에 40억 3,694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다음장 200쪽 상단 신규사업으로 내수면관상어비지니스센터 전시관 조성에 8억 원, 낙동강 역사이야기촌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 6,000만 원, 경천대관광지배수시설 및 지장물정비공사에 1억 5,000만 원, 회상나루 진입도로 도시관리계획결정용역에 4,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중간 상주청소년해양교육원 건립사업에 5억 원을 하단부 경천섬테마사업에 26억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01쪽 상단 경천대 생태탐방 산악승마 시설조성에 7억 원을, 중간 경천대관광지관리에 5억 631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04쪽 상단 신규사업으로 범월교 전기안전점검용역에 2,000만 원, 경천대 관리 CCTV교체공사에 2,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문장대 야영장 및 낙동강투어로드관리에 3억 9,89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05쪽 상단 회상나루관광지관리에 3억 9,582만 3,000원을 편성하였으며 206쪽 중간 신규사업으로 객주촌 객실 벽지교체에 2,000만 원, 상주주막 초가이엉보수에 2,000만 원, 주막촌 시설보수에 2,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하단 수상레저 및 상주오토캠핑장 관리에 2억 2,229만 6,000원을 편성하였으며 207쪽 하단 신규사업으로 상주보물놀이장 바닥보수 공사에 3,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낙동강역사이야기관 관리에 5억 8,558만 3,000원을 편성하였으며 210쪽 상단 신규사업으로 낙동강역사이야기관 지붕방수공사에 4,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내년도 상반기 내에 준공 예정인 상주청소년해양교육원 관리를 위해 일반운영비, 연구개발비, 시설비, 자산취득비 등을 포함한 12억 6,052만 9,000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11쪽 중간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 관리에 5억 4,619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13쪽 중간 경천섬 관광지관리에 5억 3,909만 8,000원을 편성하였으며 215쪽 상단 신규사업으로 경천섬주차장관리용 CCTV설치공사에 2,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태평성대경상감영관리를 위해 3억 5,640만 3,000원을 편성하였으며 217쪽 상단 신규사업으로서 경상감영 맨발걷기 편의시설과 흙먼지털이기 설치에 2,000만 원, 1,000만 원을 각각 맨홀교체와 소나무방제를 위해 각 1,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중간 속리산시어동 휴양체험단지 관리에 1억 1,835만 9,000원을, 218쪽 하단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 관리에 4억 8,903만 7,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20쪽 하단 백화산에코힐링체험단지 관리에 7,407만 4,000원을 편성하였으며 221쪽 상단 신규사업으로 백화산에코힐링체험단지 주변 편의시설 정비공사에 3,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중간부에 십승지 힐링캠핑장 관리에 9,808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222쪽 상단 신규사업으로 십승지힐링캠프장 샤워시설 설치공사에 4,8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백두대간 문장대오토캠핑장 관리에 5,807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하단 신규사업으로 캠핑장주변 편의시설 정비공사에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운영경비로 3억 3,472만 7,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에 대한 보충설명을 마치면서 관광자원개발과 마케팅시설운영관리에 꼭 필요한 예산만 계상한 만큼 우리시 관광발전을 위해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   니다. 
○위원장 성성호   네. 관광진흥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진태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196페이지 비박페스티벌사업 지원 펴보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이 지금 공모사업으로 시행하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런데 기존에 작년에 올해 참 모 단체에서 이걸 했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그런 아이디어를 빌리는 겁니다. 어차피 이제 제안 들어오고.
진태종 위원   이게 누가 봐도 위인설관이라고 아시죠? 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해서 일부러 자리를 마련한다. 이게 똑같은 의미라고 보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느 단체를 주기 위해서 준비하신 거 아니에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결은 다릅니다. 다르고.
진태종 위원   어떻게 결이 달라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저희들은 이제 지역 내에 모봉사단체가 올해 하는 걸 보고 사실 뭐 관에서 하여튼 적극적으로 장려를 하고 그리고 특정단체에 주기 위해서 하는 건 아닙니다.
진태종 위원   자, 우리 저번에 했을때에도 저도 비박페스티벌 잘됐다고 박수치고 분명히 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그건 그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해서 상주를 알리고 홍보하는 그런 상황에서 박수칠수 있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정말로 잘했어요. 행사.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그래 한해 잘했다손치더라도 거기에 대해서 바로 5,000만 원을 마련해 준다? 지금 다른 타단체라든가 이런 데에 돈 1,000만 원 세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그 특정단체를 주기 위해서 한 건 아닙니다. 그리고 저희들 이제 관광마케팅분야에서 사실 지금 봤을때는 전국적으로 캠핑문화 같은 게 뜨겁게 오르고 그런 부분을 활성화하고 이 부분을 지역경제에 파급하고자 시범적으로 이제 도입하게 됐습   니다.
진태종 위원   그러면 공모사업하지 마시고 관광진흥과에서 직접 하시는 거는 어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지금 그 편성 과목이 이제 그 부분이기 때문에.
진태종 위원   민간행사사업보조로 돼 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더라도 지금 저희들은 당초 시에서는 각종 단체에 시민단체에서 자생적으로 하는 부분을 약간 또 격려, 업이 돼가지고 지원해 줌으로서 더 활성화 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또 이 부분은 직접 시에서 추진하는 거보다는 민간단체를 통해서 그런 걸 지속적으로 끌고 가는 게 좋지 않나 이런 쪽에서.
진태종 위원   과장님 잠시만요. 본의원도 그렇게 생각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당연히 비박페스티벌 작년에 올해 잘했다고 전부다 박수쳤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관에서 바로 그걸 받아서 5,000만 원 세워준다? 상주시 예산이 그렇게 쉽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거는 어느 한단체를 주기 위해서 만든 행사밖에 안돼요. 누가 보더라도 지금 내가 과장님한테 지금 화가 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가 하면 이거를 만듦으로써 이 공모사업을 만듦으로써 상주시내에 있는 다른 타단체들한테 전화를 얼마나 받았는지 아십니까?
   왜 전화가 오겠습니까? 본인들은 어떤 사업을 할 때 시에 협조를 못 받아 돈 1,000만 원도 못 받아 허다합니다. 이 행사가 잘못됐다고 본의원은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이 행사는 너무나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시예산을 가지고 하는 거는 다시한번 제고해 봐야 되지 않느냐라는 생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그 축제 부분이 사실 뭐 이제 위원장님 말씀따나 이제 각종 단체에서 이제 예산 따기가 좀 어렵다 그런 부분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 시의 관점에서는 또 그리고 저희들 관광진흥의 관점에서는 이 부분이 이제 비박페스티벌이 지금 인터넷에 검색을 해 보시면 거의 없고 또 이래 캠핑에 대해서는 이제 고어코리아나 이런 부분이 있는데.
진태종 위원   잠시만요. 과장님? 과장님 말씀 충분히 알고 저희들도 이 행사가 잘된 행사라는 거는 여기 있는 의원들 전부다 공감합니다.그런데 자생단체에서 그렇게 준비하셔서 했을 때에는 너무나 좋은 행사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시의 돈이 들아간다면 일단 평가부터 시작하고 여러 가지 해야 될 일들이 많을 거예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문제는 어느 한 단체를 위해서 만든 거라는 이야기들이 태반이란 말이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런 오해가 없도록 공정하게 지역의 단체들이 참여를 해 가지고.
진태종 위원   아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경쟁을 해가지고.
진태종 위원   과장님 잠시만요. 기 먼저 한 단체가 있는데 어떻게 거기를 배제를 하고 다른 단체하고 경쟁을 합니까? 그게 경쟁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그 부분은 저희들이 하여튼 단체하고 공정하게 경쟁을 해가지고 심사하는 쪽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지금요. 예? 지금 여기 계시는 의원님들 전부다 불편합니다. 왜 이런 걸 만드셔 가지고 이렇게 전부다 불편하게 만드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관광진흥을 위해서.
진태종 위원   그래 관광진흥 좋다 이거에요. 그러면 이 사업을 관광진흥과에서 하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저희들 뭐 진흥과에서 하고 하여튼 단체를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
진태종 위원   아니죠. 그렇게 하면 안되죠. 관광진흥과에서 끝까지 하셔야죠. 처음부터 끝까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하여튼 그 이제 과목 자체가.
진태종 위원   자, 과목은, 과목은 그래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전체 삭감을 하고 다시 추경에 올리세요. 과목 바꿔서. 해 드릴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이번에 뭐 시범적으로 할수 있도록 좀 널리 좀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지금 과장님 제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있어요. 과님님이 이거 하나 만드시는 바람에 시의원들 지금 평가잣대에 올라 있어요. 온동네에서 전화 다오고 난리입니다. 이거.
   이래 가지고 어떡하실 거예요. 우리가 5,000, 1조 1,750억을 다루는 예산안을 돈 5,000만 원 때문에 저희들이 전화를 그렇게 받아서 되겠습니까?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이제 저희들은 관광진흥을 보고 하여튼 그래 했는 부분이기 때문에 하여튼 거기까지 뭐 생각지를 못했습니다. 이 부분이 하여튼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상주를 알리는 좋은 행사 된다는 그런 부분에서 접근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이제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진태종 위원   하여튼간에 과장님 무엇을 만들 때에는 말이에요. 어떤 사람을 염두에 두고 만드는 그런 일들이 생기면 안됩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건 절대 아닙니다.
진태종 위원   공모사업 자체가 그런데 누가 봐도 그거는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입장이에요. 지금, 과장님은 아니라고 하지만 전부다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최대한 공정한 방법으로 진행하고 또 그런 오해가 없도록 최대한 하여튼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마무리는 항상 그렇게 하는 거예요. 마무리는, 제가 이런 제안을 드릴 때 받아들이는 게 아마 더 안 낫겠나 싶습니다. 다른 분들 괜히 저혼자 불편하면 되지 다른 의원님들 전체 불편하게 하지 맙시다. 제 혼자 그냥 정 맞을 테니 예? 하여튼간에 이 예산안이라는 건 그렇습니다. 시민들의 혈세입니다. 그죠?
   그게 투입될 때에는 정말로 심사숙고하셔서 하셔야 되요. 왜 공정하지 못한가라는 거에 초점을 맞추시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그 부분은 약간 위원장님 말씀따나 오해의 소지는 있는데 이제 그런 비박페스티벌이라는 그 아이템을 보고 접근했는 부분이 약간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이고 하여튼 최대한 공정하게 또 심혈을 기울여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이 사업은 정말 좋은 사업입니다. 그건 누구나 인정합니다. 그날 보신 분들은 다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자, 과장님 하여튼간에 잘 생각하셔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사업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잘 생각하셔야 됩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잘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성성호   예. 진태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점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점숙 위원   네. 과장님 오전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닙니다.
박점숙 위원   예. 194쪽요. 상단부에 출향인 고향사랑여행지원사업이 8,000만 원 있었는데 올해는 우리가 이게 신규사업으로 해서 1억 원 예산을 세웠었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위원   그런데 8,000만 원으로 2,000만 원이 감액돼서 올라왔어요. 이 사유가 뭐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저희는 이제 10월말 현재 저희들 통계를 내 보니까 약간 예산이 지금 이제 1,200명에 한 6,400만 원 지금 나갔습니다.
박점숙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래 가지고 일단 약간 이제 좀 조정을 해 가지고 일단 내려보고 다운을 해가지고 만약에 조금 더 필요하면 추경에 편성하는 방향으로 일단 추진하게 됐습니다.
박점숙 위원   예. 금년에 우리 예산서에 작년 이맘때 이 예산 세울 때도 이거하면 모자랄 수도 있다. 이런 우리가 예측도 하고 그랬었었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사업이 부진하다는 거는 뭐 그동안 홍보가 부족하셨든 건지 아니면 고향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건지 어떤 사유일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하여튼 저희들 홍보나 하여튼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약간 처음에 그런 우려에서 조기에 소진되지 않을까 그런 우려에서 약간 조건을 좀 약간 타이트하게 까다롭게 했는 측면이 있는데 이제 내년도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접근하기 좋도록 하여튼 다양하게 홍보도 하겠습니다.
박점숙 위원   예. 예산이 감액돼서 올라오니까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위원   홍보 많이 하셔서 출향인들이 고향에 대한 그런 애착도 느낄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박점숙 위원   예. 그리고 196쪽요. 방금 우리 동료위원님께서 비박페스티벌에 대해서 여쭤 보셨는데 본의원도 궁금한 걸 좀 여쭤 보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위원   진짜 금년도에 비박페스티벌해 가지고 관광객유치도 하셨고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굉장히 큰 역할을 하셨다는 거는 우리 뭐 상주시민은 다 알고 있을 겁니다. 그에 대해서는 그런 획기적인 행사를 주최해 주신 우리 그 단체에 일단은 감사를 드리고요. 내년도 예산이 5,000만 원으로 민간행사사업보조라는 과목으로 올라왔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위원   과장님 이걸 어떤 추진계획을 세우고 이렇게 5,000만 원을 올리셨는지 설명좀 부탁드릴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제 저희들은 일단 올해 지금 지역의 봉사단체를 보고 사실 이제 주변에서 행사가 또 잘됐고 또 지역 소상공인이나 상인협회에서도 그때 당시에 뭐 배달이 폭주해가지고 하여튼 뭐 그런 또 지역의 경제적 파급이나 이런 부분이 신선하게 좋다. 그런 또 호평속에서 아! 그러면 저희들이 또 우리 시에서 약간 이런 사업을 지원해 가지고 모 봉사단체에서는 춘기에 했지만 하여튼 저희들은 일단 공정하게 공모를 해가지고 지역단체 공모를 해가지고 하여튼 그 단체가 결정이 되면 시기나 하여튼 추진방법을 이제 논의를 해가지고 추진할 예정입니다.
박점숙 위원   보조사업자를 공모를 해서 하신다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박점숙 위원   예. 좀전에 과장님께서 예산편성과목이 민간행사사업보조라서 보조사업자를 선정해서 해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우리 시에서 이 사업을 추진할 거 같으면 예산편성과목을 바꿔야 된다는 건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위원   만약에 시에서 추진할 의사가 의지가 있으시다면 이번 우리 예산편성할 때 과목을 바꾸는 방법도 가능하거든요. 그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그 부분은 사실 이제 저희들 노하우나 안그러면 저희들 행사를 하다 보면.
박점숙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저희들이 행사운영비로 해가지고 계약을 해가지고 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지역단체에서 축제나 뭐 이런 행사는 관 주도로 가다 보면 올해는 이제 내년에는 할 수 있는데 그게 횟수를 거듭하면 사실 퇴색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민간에 이제 적극적으로 장려를 해가지고 자생할 수 있도록 이런 시스템으로 가야 되지 않나.
박점숙 위원   예. 본의원도 시에서 직접 행사를 주도한다는 거는 사실 좀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예산편성 과목을 바꾸지 않아도 민간행사사업 보조같으면 우리 지금 문화예술과에서 하는 대표축제 같은 경우에도 같은 과목으로 해서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그쪽에 행사비를 줘서 우리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위원   그러면 이 비박페스티벌사업도 그런 방법으로 하는 방법도 있을텐데 그걸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어차피 뭐 축제같은 경우에도 상주축제추진위원회에 보조금을 줬기 때문에.
박점숙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맹 저희들 단체 공모를 하더라도 방식은 같다고 봅니다.
박점숙 위원   예. 방식은 같은데요. 과장님 우리가 논란이 동료위원님 얘기하셨던 부분이 이제 다른 어떤 특정민간단체의 우려가 지금 걱정이 된다해서 본의원은 그리고 또 이 비박페스티벌 자체가 그만큼 올해 성과가 있었고 우리시에서 이 아이디어를 받아가지고 우리 지역에 축제로 만들어보자. 그만큼 지역축제로 승화시킬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예산을 편성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맞습니다.
박점숙 위원   그러니까 이런 저런 논란을 없애기 위해서는 이 비박페스티벌하는 이 사업만 가지고도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한다든지 이런 방법도 있을 거거든요. 그렇게 해서 그 민간단체에 계시는 분들의 아이디어를 얻어서 그렇게 추진하는 방법이 좋을 거 같은데 과장님 그 부분 한번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하여튼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박점숙 위원   예. 그거 하여튼 여러 가지 지금 우리 의원님들이 고민하시는 부분들 아마 저랑 생각들이 다 비슷할텐데 한번 심도있게 검토를 해 보시고 추진과정도 한번 우리 단체라든지 시와 의회하고도 한번 공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박점숙 위원   예. 그리고요. 하단부에 같은 쪽에 196쪽에 관광객유치활동지원에 상주여행 프로그램 운영이 있고요. 그 밑에 맞춤형 여행상품개발을 위한 전담여행사 인센티브 제공이 있고 또 197쪽에 보면 단체관광객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제공 체험가족 여행사업 이 내용이 전부다 비슷한 거 같은데 이거 사업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요에 대한 설명이 하나도 없어요 보충자료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저희들 당초 보충했는 자료에 나간 걸로 알고 있는데.
박점숙 위원   상주여행은 있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위원   예. 거의가 같은 비슷한 내용들인 거 같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종전에 조직중에서 보면 관광마케팅이라는 팀이 있습니다.
박점숙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팀이 있었는데 축제를 추진하다 보니까 저희들 상주관광에 대한 홍보나 마케팅부분이 조금 적었었습니다. 그런 부분을 조금 활성화하고자 지금 했는 부분이고 상주여행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도 대행사를, 대행사를 공모를 해가지고 이제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저희들 이제 상주 맞춤형으로 가족단위, 학생단위 안그러면 1일 1박2일 이런 식으로 이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지고 운영도 하고 그런 프로그램이고 맞춤형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전담여행사 인센티브 같은 경우에는.
박점숙 위원   방금 설명하신 게 거기에 포함이 다 돼 있거든요. 과장님 설명하신 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 부분은 이제 전담여행 방식이 또 전담여행사 2개를 선정해 가지고.
박점숙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건 이제 여행사가 직접 수행하는 겁니다. 또 다양한 각도로서 접근을 하려고 지금 만든 예산이고 그다음 지금 단체관광객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이나 밑에 상주 가족여행사업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 이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 위탁을 해 가지고 그부분도 지금 이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 이런 프로그램 위탁하는 시군이 대개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제 약간 어떻게 보시면 비슷한 것도 있지만 하여튼 그런 중복되지 않은 쪽에서 지원해 가지고 모든 것을 관광객을 다양한 계층으로 유도하기 위해서 편성한 겁니다. 
박점숙 위원   예. 이런 여러 가지 방법을 가지고 관광객유치를 할 수 있고 우리 상주를 알릴 수 있다면 참 좋은 일입니다. 유사한 사업들은좀 통폐합해 가지고 예산을 절감하는 방법도 한번 강구를 해보시 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위원   꼭 필요하다면 하여튼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좀 다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박점숙 위원   예. 그리고 한가지만 더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우리 1월 1일 조직개편하고 우리 과가 좀 많이 변경이 됐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위원   예. 팀이 하나 관광시설 운영팀이 1팀, 2팀으로 바뀌어서 1팀은 낙동강변 시설관리, 2팀은 또 저쪽에 화북쪽에 관리를 하고 있으시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위원   지금 1년 다 지났는데 그동안 성과라든지 관광객수 증가 부분은 좀 설명 가능하시겠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관광객수 증가는 올해는 사실 또 집중호우나 비가 많이 오다 보니까 사실 전체적으로 상주 저희들 관광객수를 통계를 내 보면 이제 연간 약간 중복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한 하여튼 90만에서 한 100만 정도 왔다 갔다하고 사실 뭐 그 부분이 시설1팀, 2팀 분리하면서 경천섬이나 경천대 같은 이런데 이제 관리하는 데 좀 보다 집중하고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하여튼 비가 많이 오다 보니까 그런 부분 그다음에 시설운영2팀 같은 경우에도 조금 이제 더 세밀하게 사업 속리산이나 거꾸로가 이제 마무리가 되면서 본격 운영이 들어가는데 하여튼 기초를 지금 다져가고 있고 이야기학당이나 이야기공작소 같은 경우도 이제 민간위탁을 하는 진행 중이고 하여튼 그런 기본을 닦기 때문에 아 내년도 정도되면 어느 정도 조금 성과가 나타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박점숙 위원   아! 예. 과장님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신다면 저희들도 반가운 일인데 본의원이 올해 내년도 예산서를 보니까 우리가 관광지가 한 201쪽부터 한 222쪽까지 시설물이 엄청 많은데 여기에 대한 예산이 많이 올라와 있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위원   그런데 여기 주내용이 전부다 뭐 거기 관리하는데 들어가는 운영비 밖에 없어요. 솔직하게 뭐 예취하는 작업 관리하는 그런 인부임 관련 또 뭐 전기요금 수도요금 공과금이라든지 주로 이내용이지 우리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이 지금 반영된 게 별로 없는 거 같아요. 과장님 그러시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 부분은 조금전에 의원님께서 질문하셨다시피 관광마케팅 부분에 있기 때문에.
박점숙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저희들도 봤을 때 사실 체계적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겁니다.
박점숙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관광정책 같은 경우에는 정책이나 이런 아이디어성 사업을 발굴하는 거고 마케팅은 이제 그런 부분에 팔고 시설1, 2팀 같은 경우에는 유지관리를 깨끗하게 잘해주면 마케팅팀이 그런 프로그램이나 관광객유치하고 이런 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점숙 위원   아! 예. 그러세요. 그러면 예. 다행이지만 하여튼 본의원이 봤을 때는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게 아까 그 어떤 그런 프로그램외에는 관광지에 대해서는 없더라고요. 그러니까 과장님 그런 관광시설 활성화라든지 또 관광지별 연계해서 할 수 있는 그런 개발방안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위원   다음 예산에는 그런 쪽으로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박점숙 위원   그런 제안을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사실 뭐 이제 그 부분도 맞는 말씀이고 사실 이제 조금 전에 말씀 관광마케팅분야에서도 보면 버스킹이나 이런 공연 토크콘서트 이런 부분이 저희들 이제 낙동강권이나 경상감영 그다음에 백두대간 권 하여튼 다양하게 그런 식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박점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많이 고생을 해 주시고요. 지역의 관광지 많이 잘 활용해서 우리 상주 좀 많이 알려주실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잘 알겠습니다.
박점숙 위원   이상입니다. 예.
○위원장 성성호   예, 박점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익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상 위원   예. 과장님 정신없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닙니다.
김익상 위원   수고 많습니다. 간단하게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196페이지 보면 밑에서 세 번째 칸 관광안내표 설치 및 정비에 대해서 질의좀 하겠습니다. 이 삭감이 2억이, 2억이죠. 2억이 됐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어떻게 해서 작년에 올해는 다 만들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거는 이제 안내판설치 및 정비예산은 6,000만 원 동일합니다. 그 부분이 있는데 종전에 이제 올해 같은 경우에 관광마케팅팀이 사실 뭐 시설물이나 이런 조형물설치하는 사업을 했었습니다.
   그래 이제 저희들이 제가 와서 보니까 관광마케팅은 이제 하드웨어적인 사업 보다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프로그램 만들고 소프트웨어적인 사업이고 이 2억은 경천섬 주변에 조형물 설치하고 이런 예산이 이제 필요없다해가지고 삭감한 부분이고 이 부분을 보완하는 거는 경천섬테마사업이 본격 시작되기 때문에 거기서 반영될 예정입니다. 
김익상 위원   아니 올해 예산이 2억 6,000만 원인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니 그러니까 이 같은.
김익상 위원   2억 6,000만 원인데 2억을 그러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2억은, 2억에 대해서는 2억은 경천섬 조형물 설치하려고 2억인데 관광안내판 정비면 똑같이 있었습니다. 같은 항목에 있었습니다.
김익상 위원   그래 지금 6,000만 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러니까 줄어든 건 아닙니다.
김익상 위원   6,000만 원에 대해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각 1개소 600만 원씩 해가지고 10개소가 나왔는데 10개소 이게 어디 어디라요? 안내판 하는 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 부분은 저희들 이제 상주시 종합안내판이 35개 있는데 그 부분을 이제 정비를 하는 겁니다. 오래된 훼손되고 그다음에 보완하고 이런 부분을 저희들 돌아보고 탈색되고 이런 부분을 계속 이제 돌아가면서 정비하고 이정도로 잡았는 겁니다.
김익상 위원   설치하는 거는 없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설치하는 거는 예를 들어 추가로 이제 필요하고 그런 이제 얘기가 나오면 할 수가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사실 이 내용에 대해서 본의원이 질의를 한번 했습니다. 했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고쳐지지를 않더라고요. 이게, 그래 지금 현재 상태에서 그 관광객이나 상주시에 시민들이나 관광지에 가면 뭐가 있는 줄 몰라요. 그 또 듣고 어디 가면 뭐 안내표가 있어야 가죠. 그래 그거를 설치를 그렇게 이야기 해도 여서 정비사업이라든지 2억 6,000만 원 올해 올려놨는데 이걸 움직이지도 않고 그냥 다른 쪽으로 돌려버리고 6,000만 원 10개소 만들어 놓은 이런 사항 같으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건 아닙니다.
김익상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지금 600만 원을 10개소를 만들어 놨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그런데 이게 어디 지정, 딱딱 지정된 게 없고 그냥 포괄적으로 만들어 놓은 겁니까? 이 10개소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약간 풀성으로.
김익상 위원   그래 이게 지금 경천섬에도 마찬가지거든요. 수상 배타는데 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거기도 지금 간판이 옳게 돼 있지를 않죠. 경천대도 들어가도 옳게 돼 있는 게 한 개도 없어요. 그럼 한번 과장님께서 한번 나가셔 가지고 보셔가지고 점검을 한번해 보셔봐요. 해가지고 그거를 좀 세울 건 세워주고 이래 놔야 되지 그냥 입으로만 계속 이런 식으로 한다고 그러면 관광지 그 자체 그걸 이미지를 관리를 못하지 않습니까? 이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김익상 위원   안 그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경천섬에는 수정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하여튼 제가 한번 경천대하고 한번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익상 위원   몇 번을 이야기를 해도 움직이지를 않잖아요. 이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김익상 위원   돈이 모자라면 더 세워가지고 그래 추진하도록 그래 해 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김익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성호   네. 김익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강경모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모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경모 위원   194쪽 한번 보시렵니까? 194쪽. 출향인 고향사랑 여행지원사업.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경모 위원   2023년도에 처음 시작 했는 거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올해 처음 했는 겁니다.
강경모 위원   예. 처음했는 거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경모 위원   그래서 1,200명이 방문을 했는 걸로 되어 있네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경모 위원   그러면 이게 예산이 1억이었었지 않았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1억이었습니다.
강경모 위원   24년 예산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8,000만 원입니다.
강경모 위원   사업이 제대로 잘안돼서 예산이 줄었는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저희들 올해는 처음 도입을 했었는데 약간 지원기준이나 이런 부분을 약간 좀 혹시라도 조기에 다 매진되고 없어질까봐 소진될까봐 하여튼 그걸 약간 타이트하게 했는데 내년에는 조금 완화를 해가지고 하면서 지금 이제 본예산을 8,000만 원했는데 혹시라도 더 홍보하고 그런 부분이 조기에 없어지면 추경에 더 편성하는 그런 식으로 이제 바꿨습니다.
강경모 위원   23년 예산을 다 사용을 못했다는 말입니까? 그러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지금 현재 한 6,400만 원 됐는데.
강경모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다는 못할 듯 합니다.
강경모 위원   홍보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뭐 하여튼 그런 부분도 저희들 나름대로 홍보한다고 했는데 약간 부족한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강경모 위원   예. 홍보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강경모 위원   그리고 우리 팸투어 196쪽, 팸투어 등 관광홍보행사 이거 한번 보시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경모 위원   이 예산은 홍보를 누가 하는 거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팸투어하고 이제 이 부분은 저희들 이제 팸투어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 올해 한 3회 정도했습니다.
강경모 위원   그렇죠.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대학생 인플루언서하고 그다음에 시민 기자단 여행기자 그다음에 유튜버 등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저희들 이제 관광지를 순회하면서 이제 또 다시 유튜버는 유튜버 자기 본인 유튜버를 홍보하고 이런 식으로 또 여행작가는 여행 자기들 작품을 홍보하고 그런 쪽으로 진행을 하면서 팸투어 같은 경우에도 팸투어 등 관광홍보행사기 때문에 그 공간이 저희들 이제 낙동강에서 버스킹도 하고 지난번 경상감영에서도 버스킹하고 그런 식으로 진행을 했고 이제 관광박람회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 이제 캠핑 및 국내 여행박람회 그다음에 대한민국 제9회 국제관광 박람회 그다음에 외국에서 이제 올해 같은 경우에 대만 국제관광박람회도 같이 나가고 했습니다.
강경모 위원   우리 진흥과에서 직접 하시는 거는 아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저희들이 그 이제 경비를 주고 저희들이 가서 홍보를 합니다. 관광진흥과 직원이.
강경모 위원   경비를 누구한테 줍니까? 이거를?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쪽에 주관하는 이제 뭐 업체나 뭐 그렇습   니다.
강경모 위원   이거 공모사업입니까? 아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건 아닙니다.
강경모 위원   알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경모 위원   금액이 6,000만 원이, 전년도에는 6,000만 원이 아니었었지 않았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의원님 팸투어 등 관광홍보행사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직접 주관하면서 조금 전에 말씀, 버스킹도 할 수 있고 팸투어도 같이 진행합니다..
강경모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비박페스티벌 우리 의원님들 많이 말씀하시네요. 관심이 많은 거 같습니다. 이게 행사를 했었을 때 예산의 편성이 이게 지금 어떻게 해서 이 금액을 예산을 편성을 하셨는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저희들 통상 봤을 때.
강경모 위원   통상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런 행사나 봤을 때 최소한 3,000이나 5,000 정도에서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이제 새롭게 도입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약간 잘할수 있는 정도의 금액을 하는 게 좋지 않나 이런 차원에서 접근을 했습니다.
강경모 위원   잘 할수 있는 예산을 5,000만 원으로 생각을 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경모 위원   과장님께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경모 위원   그래 답변하시면 안되잖아요. 어떤 어떤 예산들이 필요하고 아니면 뭐 상주를 홍보예산이 얼마 있어야 되고 아니면 또 어디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니 이제 그부분은.
강경모 위원   시설비가 얼만큼 정도 들어가고라는 이런 거를 설명을 해 주셔야지 그냥 그렇게 말씀하시면 우리 예산을.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니 그게.
강경모 위원   다루는 의회에서 답변하기가 굉장히 곤란하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그 부분은 행사규모나 이런 걸 봤을 때 저희들 올해 지역봉사단체가 했는 그 부분에 대해서 이제 견본을 모델로 삼았고 그 단체에서 얼마정도 소요가 됐나 이런 것도 보면서 그리고 이제 저희들 같은 경우 지금 의원님 말씀따나 시설비 임차비 뭐 공연 이런 부대 그런 부분은 저희들 하여튼 개략적으로 세운 부분은 있는데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는 공모해 가지고 단체가 선정되면 디테일한 거는 그런 쪽으로 협의해 가지고 진행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경모 위원   그래 물론 이제 그 과장님께서 이 설명을 아주 잘해 주셔야지 되는 그런 사업인 거 같은데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경모 위원   그 현재 우리 비박페스티벌을 1회에 걸쳐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경모 위원   모단체에서 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경모 위원   그래 했었을 때 거기에 대한 예산이 이거보다 훨씬 더 많이 들어갔다든지 이런 자료를 조금이나마 찾아서 뭐 저희들에게 우리 의원님들한테 보여준다든지 그렇게 해서 이 단체에서 했는 낙수효과라든지 이런 것들을 먼저 설명을 해 주셨으면 이 전체적으로 아 이게 상주에 꼭 필요한 행사구나. 그래도 인구유입이라든지 안 그러면 상주홍보 등등 이런 것들을 충분히 설명해야 될 이유가 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경모 위원   그래 생각을 하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럼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사실 이제 알고는 있죠. 그리고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그 단체에서 했는 자료는 받고 했을 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뭐 800팀이 참가신청을 해서 252개팀이 오고 그다음에 참가비받고 약 2,000명 정도 방문을 해가지고 지역의 경제효과는 약 5억 원의 경제효과가 있었고 예를 들어 거기에 참가비를 2만 원 받은 거를 딱이 군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민간단체에서 돌려줬고 민간인들한테 우리 시민들한테, 그리고 주유권 3만 원, 상주화폐 2만 원 다시 돌려주면서 식사제공 했을 때 이런 모든 걸 했을 때 외지에서 2,000명 정도 방문을 했고 경제적으로 그냥 잠정적으로 했을 때 5억 원의 경제효과가 있었다는 단체에 들었고 모든 그때 당시 소요예산은 1억 2,000 정도 1억 약간 넘은 걸로 들었습니다. 하여튼 그런 걸 뭐 참고해 가지고 잠정적으로 했는 겁니다.
강경모 위원   그래 이거를 그 우리시에 홍보효과에 대한 낙수효과나 이런 것들은 다 좋았다는 평이 맞잖아요. 전부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경모 위원   그래서 이제 내년도에 비박페스티벌을 한번 더 하겠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경모 위원   예. 그래 이게 연속성으로 그러면 내년도가 아닌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연속적으로 해야 되는 사업이라고 판단을 하고 이렇게 하는 게 맞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맞습니다. 그리고 하여튼 그 부분은 내년에 일단 진행을 해보고 그 부분이 지금 이제 단체가 어느 단체가 되고 또 하여튼 시기나 개최지, 개최지는 어딜 할건가 하여튼 그부분도 같이 논의를 해 가지고.
강경모 위원   공모사업이라서 뭐 어디가 정해지고 이런 내용은 아니라고 판단을 해야 되겠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강경모 위원   1차적으로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경모 위원   어떤 단체가 또 공모를 할 수가 있고 다른 뭐 꼭 했던 데가 해야 된다는 이유도 없고 공모에 선정이 되는 단체가 해야 되겠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강경모 위원   예. 그렇게 했었을 때 이게 5,000만 원을 우리 비박을 하러 오는 분들에게 5,000만 원을 경비나 식사나 이런 것들을 다 지원을 해야 되는 사안인지 아닌지 이런 것들을 정확하게 판단을 하면 되겠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하여튼 그부분은 자부담하면서.
강경모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그런 경비 같은 이런 거를 저희들 이제 보조금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과 아닌 부분 이런 부분을 가려서 사업을 추진해야 될 듯합니다.
강경모 위원   여하튼 관심도가 조금 많은 그런 예산이 편성되었는 거 같습니다. 적절하게 잘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강경모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성호   네. 강경모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아! 김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 위원   안녕하십니까?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관광진흥과의 업무도 굉장히 방대하면서 관련 사업도 많은 거 같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일단은 저희가 지방주요재정평가 결과를 보시면 물론 과장님이 오시기 전이었겠지만 관광진흥과에서 하셨던 경천대 관광지관리사업이라든지 관광마케팅사업에 대해서는 평가결과가 굉장히 미흡하거나 보통의 평가결과를 받으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좀더 세밀한 관심을 가져 주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더욱 분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호 위원   네. 자 그리고요. 194페이지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시군부담금 한번 보시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저희가 현재까지 이게 몇 년간 이어오는 시군부담금이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 부분이 2019년도부터 2028년까지 10년간 같이 하는 사업입니다.
김호 위원   저희가 그때도 기금을 조성을 했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닙니다. 아니고 이 부분은 2019년도부터 이제 출발하게 됐습니다. 관광진흥기금이, 그리고 저희들 시에서 참여를 했는 거죠.
김호 위원   2019년도부터 저희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2028년까지 이제 10개년간 목표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호 위원   19년도부터 부담했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매번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저희가 사업조서에는 2000 그 이전에 대해서는 나와 있는 부분이 없는데 혹시 사업조서 보시겠습니까? 혹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뭐 어떤 사업조서?
김호 위원   여기에는 포함이 안되어 있네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2019년부터 저희가 부담금을 부담을 했다는 말씀이시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에 대해서 설명을 좀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경상북도내에 이제 관광진흥법에 의거해서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들에 이제 봤을 때 시설이나 안 그러면 프로그램 각종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이런 걸 지원하기 위해서 경상북도 전시군이 같이 연간 한 100억 원 정도 출연해 가지고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하여튼 관광관련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호 위원   네.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은 시군의 출연금이라든지 경상북도 일반회계 전입금 등으로 조성을 하는 부분이 되는 거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2018년도에 조례가 제정이 됐고 19년도부터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우리시에서도 2019년부터 부담금을 지원한다고 하시는데요. 혹시 여기에서 경상북도 관광진흥공사에서 이 기금을 이용해서 하시는 사업에 대해서는 아시고 계시는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지금 이 사업에 대해서 말씀이잖습니까?
김호 위원   저희가 부담금을 내니까 여기에 대한 사업이 있을 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리고 저희들 봤을 때 올해는 저희들 이제 융자로 해가지고 1개소가 됐고 이 부분이 이제 야영장조성하는데 1억 5,000만 원을 융자지원받고 그다음에 보조 같은 경우에도 8건에 2억 5,500만 원을 받았습니다.
   그 내용은 관광콘텐츠나 영상물 제작이나 홍보물제작 이런 부분에서 사용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김호 위원   민간관광업체에 대한 융자도 있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민간?
김호 위원   관광업체에 대한 지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부분도 예를 들어 유스호스텔 그다음에 관광사업체 관련해 가지고 신규로 사업하고 그다음에 이제 건물을 신축하거나 그 사업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융자 또는 보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호 위원   자, 본 관광진흥기금을 이용을 해서 2023년도죠? 2차분에 대해서 공모사업이 나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공모사업.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해당 기금에서 민간 관광업체에 대한 융자사업 공고가 나와 있는데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대출금리가 0.8%에 융자한도가 15억 이내이고 상환조건은 5년거치 7년 분할상환 이런 식으로 융자조건이 나와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이게 조건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과장님께서 보시기에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뭐 제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뭐 지금 금리나 이런 사항을 봤을때는 아주 좋은 조건이라고 봅니다.
김호 위원   2019년도부터 저희가 부담금을 내셨다고 하시는데 우리 상주시에 있는 관광업체들이 본 융자조건에 의해서 공모사업을 통해서 혜택을 본 관광업체가 파악이 되시는 게 있는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이제 그부분은 이제 하여튼 그 부분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김호 위원   파악을 하셔야 됩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저희가 매년 2억씩을 부담금을 내시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융자사업이 있으면 우리 상주시에 존재하는 관광업체에 대해서도 융자사업 이런 부분이 있다는 거를 널리 홍보를 하셔서 혜택을 받으셔야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니 이제 그 부분은 조금전에도 설명드렸다시피 융자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 올해.
김호 위원   민간업체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렇죠. 민간입니다. 민간.
김호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민간업체에 대해 가지고 야영장 개설 신축을 하기 위해서 1억 5,000만 원 융자를 받았고.
김호 위원   아! 그러셨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보조금 같은 경우에도 8건에 2억 5,500만 원을 받았습니다. 2억에 대해서.
김호 위원   잘 이용을 하시고 계신다는 부분이네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매년 공모사업 자체가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많은 분들한테 홍보를 하셔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는 부분인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알겠습니다.
김호 위원   네. 그러시고요. 다른 부분은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는데 211페이지 한번 보시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211페이지에 보시면 청소년해양교육원 시설물 유지보수 및 응급복구비라고 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이게 저희가 청소년해양교육원이 준공이 언제 납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공사는 내년 2월이고 이제 민간위탁하고 하여튼 개관은 한 7월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김호 위원   이게 시설물유지보수라든지 응급복구비 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하자보증 수수료로 대체가 가능할 거 같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의원님 이 부분은 저희들 예산을 편성을 해 놨는 부분은 지금 민간위탁동의를 다음 의회때 동의를 구하고 난 뒤에 민간 이제 민간위탁 기관이 선정이되면 하여튼 이런 부분 약간 조정을 할 겁니다. 예산과목을.
김호 위원   그러니까 저희가 예산안을 심사를 할 때 이 부분을 어떻게 조절을 해야 되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이제 이 부분도 시설물이 하자가 아닌 부분이 또 이제 피해나 발생할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약간 풀성이나 하여튼 그런 응급복구비 개념으로 편성해 놓은 겁니다.
김호 위원   이 4,000만 원 중에서 조금의 조정은 가능하시다는 말씀이시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이 이제 이부분이 보면 약간 편성을 좀해 주시는 게 혹시라도 그 시설에 대해가지고 누락되고 빠진 부분을 또 유지보수 이런 하여튼 시설비 개념으로 투자도 할수 있는 부분이고 이제 주변에 집중호우나 이런 부분이 유실이될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편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들 올렸습니다.
김호 위원   예. 207페이지 한번 봐 주십시오. 중간부분에 보시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상주보물놀이장, 상주보오토캠핑장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여기 전기요금도 그렇고 상하수도요금이 12개월로 책정되어 있는 부분은 적당하지가 않다고 봅니다. 우리 과장님 어떻게 보시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이 부분은 평균적으로 저희들 전체적 총액을 산출하다 보니까 12개월 적용을 했고 통상 저희들 뭐 전기요금이나 상하수도요금이 한 이정도 나오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김호 위원   통상적으로 1년에 전기요금은 1,200만 원, 그리고 상하수도요금 같은 경우에도.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 내외.
김호 위원   한 600만 원 정도가 나온다는 말씀이신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김호 위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하여튼 산출하는 방식에서 뭐 의원님 말씀따나 물놀이장이나 오토캠핑장은 겨울이나 이런 거 좀 상대적으로 적을수는 있는데.
김호 위원   215페이지 하단입니다. 경상감영 전통놀이 소모품구입하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그다음에 217페이지에 경상감영 전통놀이기구구입하고 500만 원 1식 되어 있네요? 혹시 이게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김호 위원   215페이지 하단에 전통놀이소모품 구입하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217페이지 중간에 보시면 경상감영 전통놀이기구 구입이라고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거는 저희들 이제 앞에 215페이지 같은 경우에는 쉽게 설명하면 사실 이제 사무관리비에서 일반수용비에서 살수 있는 거는 일단 소모품이고 그 부분이 이제 금액적으로 작은 부분이고 뒤편에 자산취득비 이 부분은 금액적으로 좀 비싸고 조금 오래 쓸 수 있는 물건 과목당 성격입니다.
김호 위원   예를 들면 소모품 같은 경우에 투호 던지기라든지 이런 부분.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럴 수 있습니다.
김호 위원   그리고 뒤에 있는 500만 원짜리 1식 같은 경우에 예를 들어서 뭐 널뛰기라든지 이런 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조금 더.
김호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과장님께서 아까 청소년해양교육원을 관리운영을 위탁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관리운영위탁을 하시기 전에 우리 의회에 물론 동의안이 들어오셔야 되겠지만 위탁에 대한 동의안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동의안에 대해서 위탁동의를 하시려고 하면 조례는 지금 제정준비를 하고 계시는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번에 했습니다.
김호 위원   이번에 하셨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지난 27일인가 그때 해가지고 의결이 됐습니다.
김호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자, 그리고 지금 화두가 되는 비박페스티벌에 대해서 저도 한말씀 드리도록 할게요.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 잘 말씀하셨습니다. 그 모 단체가 올해 벚꽃이 필 무렵에 운영을 해서 어떤 홍보효과가 났고 거기에 대해서 들어온 수입이라고 볼수는 없겠지만 입장료를 받아서 또 상주시에 환원을 어떻게 했는지 이런 부분까지 잘 말씀을 하셨는데요. 지금 상주시에서 이걸 공모사업으로 이제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모 단체에 하셨는 부분 자체를 상주시에서 벤치마킹을 하신 게 되는 거네요. 그렇게 봐도 되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뭐 어떻게 보면 이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봅니다.
김호 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모단체에서 하셨는 부분 자체가 원체 사업기획도 좋았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좋다 보니까 공모사업으로 상주시에 뭐 다른 단체에서도 공모를 할 수 있겠끔 그리고 더 좋은 기획을 할 수 있게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그런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하셨는 부분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김호 위원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여기에 대해서 아까 우리 동료위원님께서 물으셨을 때 뭐 통상 봤을 때 금액이 한 5∼6,000만 원 들어간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는 옳은 말씀은 아니신 거 같고요, 답변 자체가 상주시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에 4조3항을 보시면 관광활성화를 위한 축제 및 행사를 개최할 수가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조례가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있습니다.
김호 위원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거기에 의거해서 이 비박페스티벌 사업 지원을 추진하시는 신규사업이 되시는 거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뭐 저희들 관광활성화 축제 뭐 그런 제반 사항을 포함해서.
김호 위원   우리 과장님이 보시기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 민간행사사업보조에 대해 가지고 이 5,000만 원이라는 예산이 합당하다고 보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그 규모는 통상 관념대로 봤을 때 각종 단체에 관점에 봤을 때는 첫 행사가 과하지 않나 이런 또 의견이 있을수도 있는 부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제 뭐 지난번 했는 단체 했는 소요경비를 했는 부분 했을 때는 많지는 않고 그런 저희들 뭐 적정 선을 그 정도로 잡은 겁니다.
김호 위원   과장님 우리가 신규사업에 대해서 예산안을 짤때는 예산안을 편성할 때는요. 예산편성 기준이 있죠. 거기에 대해서 견적서가 들어온다든지, 저희한테 추계비용서를 갖다가 원래 제출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그 부분은 예를 들어서 이제 사업이나 했을 때 그다음에 비용추계서 같은 경우에는 조례나 제반 했는 부분이고 이제 저희들은 이 부분은 좀 결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행사보조로 하면서 한 이 정도 예산이 있는데 이런 사업으로 하는데 참여할 수 있나 그다음에 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나 그리고 이제 그 5,000만 원 사업을 가지고 연예인을 뭐 초청한다하면 안되지만 연예인 없이 지역의 가수들 하고 한다고 하면 5,000만 원 가지고 충분히 할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호 위원   자, 자부담이 1,250만 원이 들어가고 시비가 5,000만 원이 들어가는 이런 공모사업에 대해서 올해였죠? 올해 모 단체 했을 때 금액이 얼마가 투입되셨는 부분을 물론 아시고 거기서 선심성 예산이 또 들어갔을 수도 있는 부분인 거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예. 그러실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물론 그런 모든 비용에 대해서 보조금으로 쓸수가 있는 금액이 있을 반면에 보조금으로 사용을 못하는 그런 해당 과목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보조금 비율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금액에 대해서는 적절한 검토가 이뤄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건 당연.
김호 위원   그리고요.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이 비박페스티벌이 올해 3월이었습니까? 4월에 저희가 개최를 했었을 때 전국에서 어떤 호응을 얻었는지를 한번 좀 말씀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일단 이제 그때 당시에 저는 다른 부서에 있었고 사실 3월 30일인가 하여튼 그 부분을 북천에서 처음으로 도입을 한다.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전국적으로 봤을 때 아! 이제 도심에서 이런 행사를 하고 또 상주 북천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에서 한다고 했을 때 저는 선풍적으로 하여튼 이제 전국적으로 하여튼 호응이 좋았다고 또 인터넷에서 보고 접근을 했습니다.
김호 위원   이 행사를 다녀갔던 전국에 있는 모든 분들이 행사에 대한 평가를 했었을 때 뭐 봄, 가을로 두 번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부스 자체를 한 500부스로 늘렸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도 우리 과장님 아시고 계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하여튼 잘 알고 있습니다.
김호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을 이렇게 5,000만 원 갖고 이 행사를 할 업체가 있다고 생각이 되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뭐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고 저희들도 이제 예를 들어 2020년인가 이제 저희들 그 경상북도하고 같이 해 가지고 상주보 오토캠핑장 다목적 광장에서 그런 행사를 이거하고 결은 다르지만 캠핑페스티벌이지만 그때 그런 행사를 한 이정도 금액으로 했었습니다.
김호 위원   자, 과장님 저희가 관광진흥과에서 하시는 상주슬로라이프페스티벌 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슬로라이프 페스티벌은 저희가 민간행사 사업보조를 어디에 맡깁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상주시 슬로시티 주민협의회에.
김호 위원   상주 슬로시티 주민협의회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여기는 시비가 저희가 보조금으로 얼마가 나가는 거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올해, 올해는 5,000만 원 나갔는데.
김호 위원   작년에는 8,000만 원이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아닙니다.
김호 위원   8,000만 원에서 당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닙니다.
김호 위원   당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작년에 개최를 안했습니다.
김호 위원   아! 당초 5,000만 원에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2024년도에는 8,000만 원으로 늘어났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7,000만 원으로.
김호 위원   7,000만 원으로 늘어났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예산 2,000만 원 더 늘어나서 7,000만 원입니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자, 이런 부분에 대한 상주 슬로시티 주민협의회에 가는 민간행사사업보조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비박페스티벌에 대한 민간행사사업보조하고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차이는 어떤 차이 말씀이죠?
김호 위원   시비에 대한 보조금이 5,000이 많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외부에서도 그런 분들이 계시는데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우리 슬로라이프페스티벌이 몇일간 이뤄지는 거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1박 2일했습니다.
김호 위원   1박 2일이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1박 2일에 7,000만 원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자, 우리 비박페스티벌은 며칠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것도 1박 2일.
김호 위원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문화예술과 사업을 잠깐 보면요,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는 어디서 하죠? 상주시 e스포츠협회에서 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여기에 대해서도 시비가 6,300이 들어가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도 처음에는 2,000인가 시작했습니다.
김호 위원   자, 동학예술제, 상주동학문화재단 이런 데 같은 경우에도 민간행사사업보조로 해서 시비가 6,300만 원이 들어갑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무지하게 많아요. 문화예술과하고 관광진흥과에서 하고 있는 사업 자체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예. 거기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께서 앞으로 모든 사업을 함에 있어서 보조금의 기준이라든지 책정을 갖다가 옳게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그리고 본 공모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이뤄진다고 하면 올해 했던 단체에 전혀 누가 되지 않도록 옳은 사업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잘알겠습니다.
김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성호   예. 김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경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옥 위원   과장님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이경옥 위원   194쪽에 민간자본사업보조에 전통한옥 체험숙박시설 지원이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전통한옥 체험하는 숙박시설이 지금 현재 우리시에 몇 곳이 되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상주시에 7개소 있습니다.
이경옥 위원   7개소가 되는데 그러면 7개소를 다 이걸 해 주실 생각이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렇진 않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럼요? 그럼 어떻게 선정하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저희들 이제 봤을 때 아직 뭐 나름대로 논의를 하고 이랬는데 그리고 이제 이 부분이 2012년도 2017년도 했을 때 도비보조나 안 그러면 국비했을 때 뭐 1개 여건은 전체 신청을 보고 저희들 이제 7개소지만 들어오는 걸 보고 개소당 또 들어오는 신청 금액이 달라질수 있고 그다음에 그 시설보수하는데 경중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하여튼 저희들은 이제 최대한 1억, 한꺼번에 한 개소를 할수 있는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2개소 할수 있는 부분도 있고 하여튼 그부분은 정상적으로 공모를 진행해 봐야지 판단이 될 듯 합니다.
이경옥 위원   그러면 7개소가 있는데 1개소나 2개소하면 사유시설을 특혜주는 거죠. 그렇게 되면, 이게 전통한옥 아니더라도 우리가 숙박업을 한다든가 아니면 체험한다든가 뭐 하는 다른 한옥 말고도 지금 상주시에 우리 전체하는데가 많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저희들 뭐 관광사업체는 저희들 뭐 한 57개 되는데.
이경옥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이 부분은 사실 전통한옥 자체가 우리의 전통문화고 하여튼 고유의 문화기 때문에 보전하고 또 사실 이제 그 부분이 결이 다르기 때문에 또 그 부분은 본인들이 좋아서 하는 부분도 있지만 한국 고유의 문화를 지키고 하기 때문에 약간 지원을 조금 더 해줘야 되지 않나 그리고 이 부분도 이제 예를 들어 전통사찰 같은 경우에도 뭐 10억 단위로 지원해주는 경우도 있고 또 있기 때문에 사실 뭐 특혜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관광진흥법에 안 그러면 관광진흥조례에 또 해줄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경옥 위원   전통사찰이나 그런 곳을 하는데는 거의 국도비가 조금씩이라도 달리는데 이건 전액 우리 시비입니다. 시비로 하는데 우리 소상공인들도 그렇게 어떤 시설개보수나 할 때 50대 50으로 하는데 여기는 보니까 8대 2가 되네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예. 그렇게 되면 이건 특혜죠? 그런 거를 좀더 자세하게 검토하셔서 그 사유시설을 할때는 누가 봤을때도 이거는 특혜 받았던 의혹이 안생기도록 형평성에 어긋나면 안될 거 같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하여튼 그 부분은 지금 좀전에도 부의장님께 말씀드렸다시피 한옥 하여튼 전통 우리 한국 고유의 문화 이런 보전차원에서 이런 지원을 조금 더 해주는 게 옳지 않나 하여튼 그래서 저희들 판단했기 때문에 지금 소상공인하고 일반 숙박하고는 좀 결이 다르다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이경옥 위원   그래도 어쨌든 사유재산을 우리가 해줄 때 같은 경우는 어떤 원칙을 같이 잣대를 대야지 그 뭐 그렇다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그 한해에 우리가 예산배정할수 있는 한도를 만들어 놨을 때 전체 신청을 받아서 원하는 곳을 골고루 해 주시면 그런 일은 없을 거 같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근데 부의장님 그 하여튼 이 부분은 8대 2는 종전에 2012년도 2017년도 관련해 가지고 전통문화 숙박시설에 대한 시설비보수가 있었는데 그때도 8대 2로 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걸 기준을 했고 올해도 저희들 이 예산을 편성하기 전에 도에서도 좀 편성을 해 달라.
이경옥 위원   그러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래야지 뭐 그랬을 때 거기도 당초 도에서도 8대 2로 해 가지고 예산을 편성을 하려고 시도를 했었는데 지금 이제 지방교부금이 축소되는 바람에 가급적 신규사업 같은 이런 거는 자제하라 이래 가지고 예산 최종 통과를 못했었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예산을 어디서든지 좀 지원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관계없는데 전액 시비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치우치고 편중되는 거는 좀 보기가 그 과장님이 생각을 하셔서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도록.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누가 봐도 이 부분은 누구누구를 위한 특혜다하는 그런 의구심 안 가도록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 부분은 어차피 저희들 이제 우리 상주시가 이제 전통한옥체험 숙박업을 하는 부분이 일곱 개소기 때문에 하여튼 공모방식으로 해가지고 하여튼 골고루 그다음에 그런 특혜가 없도록 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잘 부탁드립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그리고 그 뒤쪽에 196쪽에 팸투어 관광홍보행사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경상감영 버스킹도 하고 했었잖아요. 작년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그러는데 그 경상감영안에 조각시설 해 놓은 거 꼼꼼히 좀 보셨습니까? 경상감영공원 안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건 어디 말씀이시, 삼백농촌농업테마.
이경옥 위원   예. 농업농촌테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은 문화예술과 소관 그쪽이라서.
이경옥 위원   아! 그러면 그쪽까지 다할텐데 그러면 문화예술과 때 제가 놓쳤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이경옥 위원   예. 잘 알겠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그리고 그러면 낙동강이야기관에 대해서 그 지금 뭐죠. 그거, 우리.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화석 말씀이십니까?
이경옥 위원   화석.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어떻게 되고 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저희들도 당초 화석 소유자하고 이제 몇차례 독촉하면서 이제 12월까지 이전을 한다. 약속을 한 상황이고 계속 독촉을 하는 부분이고 만약에 내년에 안 가져 갔을 경우에는 별도로 하여튼 변상금 부과하고 그다음에 그런 관리하는 이런 부분도 철수를 하고 수차례 고지를 하면서 일단 하여튼 변상금 부과조치를 하면서 나중에 조금 더 지나면 하여튼 법적으로 검토를 할 예정입니다.
이경옥 위원   예. 그래 계속 미루고 미루고 하다가 거기가 낙동강에서 뭐 우리가 발췌한 그런 화석도 아니고 그 진짜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그런 화석을 가지고 했다가 특히 바깥에 있는 거 부식되고 했을 때 어떻게 책임질 것이에요. 그래서 하여튼 법적 조치를 하더라도 빨리 해결을 해야 되지 그 화석 보러 어떤 분들은 처음 보니까 안에 있는데 뭐 볼게 있어 하지만 우리께 아니잖아요. 이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그 어떤 것도 아닌데 그걸 갖다 놓고 장소도 그렇게 활용도 못하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그거 관광진흥과장 지난번에 과장님 계시는 분도 “예. 하겠습니다.” 하고 끝나고 또 “하겠습니다.” 하고 끝나는데 우리 과장님은 그거 해결하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이게 그 나중에 있다가 뭐 처음에 5억 뭐 이렇게 해가지고 왔다가 나중에 갈 때 또 우리가 예산편성해 달라고 그래 했을 때 우리 맨날 삭감 삭감할거에요. 그거는, 그래 되니까 그러지 말고 어쨌든 해서 정리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적극적으로 하여튼 조기에 나갈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그 밖에 있는 거 보니까 진짜 비바람에 쓸려져 있으니까 그거 지금 현재는 뭐 볼게 없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뭐 부의장님도 그렇지만 저도 그렇고 시설운영 1팀장님도 속이 다 썩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랬을 때에 시의회에서도 법적을 하더라도 조치를 하더라도 하라고 하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최대한 빨리.
이경옥 위원   탄력 받고 하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성호   예. 이경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박주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형 위원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우리 200쪽에 보면 관광지 및 관광명소개발계획 용역수립하는 게 있네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상주에 관광지라고 그러면 크게 저는 두측이라고 봅니다. 화북 인근하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예전에는 경천대였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시대가 바뀌니까 경천섬 인근으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낙동강 주위로 바뀐 부분인데 우리 상주에 지금 뭐죠. 상상주도라 그러는 부분이 우리가 슬로건으로 내 세운 게 상상주도 뜻은 다 알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죠.
박주형 위원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어떤 선입관을 가지지 말고 보자는 부분으로 해서 좀 창의적으로 어떤 여러 가지 생각도 해보자는 쪽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11월 23일 설악산에 케이블카 착공식이 있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몇 년 걸린지 아십니까? 착공식까지 혹시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40년 걸렸다면서.
박주형 위원   41년 걸렸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양양군에서 41년 동안 노력을 해서 착공식을 했습니다. 아주 끈질기게 도전을 했죠. 국립공원의 그 반대를 무릅쓰고 물론 이제 반대적인 것도 있겠습니다만 해서 오는 뚝심이라든지 그다음에 또 인근 시에서는 내년에 케이블카인가 220억 예산을 확보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도 그 문장대 같은 경우는 본의원이 생각하는 부분은 여기 이제 개발계획수립 용역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여기에 어느 부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관광명소관련 신규사업 발굴 및 예산확보와 체계적인 개발계획수립이라고 봤을 때 얼마나 지난하고 힘든 과정을 겪게 될지 어떤 과정을 겪어야 될지 어떤 우리도 케이블카 사업을 했을 때 어떤 문제점이 대두가 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도 고민을 해 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되잖아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은 이제 의원님 말씀따나 이제 고민이 필요하긴 하되 사실 이제 건립하는데 저희들 잠정적으로 봤을때는 600억 정도 소요가 되고 그다음에 지금 2.67km 정도가 되면서 양양에 지금 40년이 걸렸는데 그리고 강원도 같은 도에서 그정도, 강원도가 주도적으로 했기 때문에도 40년이 걸리면서 결정이 됐는 부분인데 아 상주는 지금 도를 분리하면서 시군간 경계 그다음에 이 부분이 순수하게 지방비로 해야 되는 부분, 민자가 없다는 부분, 그다음에 만약에 완공했을 때 애물단지로 전략하는 이런 부분이 명확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약간 진짜 민자를 유치를 선행하면서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박주형 위원   과장님 이 부분은 그 선입관을 가지고 보시는 거 아니에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그 부분도 전혀 아닌 게 저희들 이제 관광진흥과 입장에서 뭐 제 개인적인 입장일 수도 있지만 왜냐 하면 속리산 시어동 휴양체험단지, 그 지금 화북 밑에 기존 인프라가 된 사항에서 케이블카가 되면 저희들 지역경제에 낙수효과가 생길수도 있고 약간 파급효과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지금 속리산 시어동 휴양체험단지가 활성화 안 된 상황에서 케이블카를 다시 추진하고 먼 10년 뒤에 한다 그 부분이 자칫하면 조금 큰 애물단지나 시에 또 큰 부담이 생길수 있고 전국에 지금 40개소에 케이블카가 운영되고 있는데 2010년 이후로 24개 케이블카가 생겼습니다. 그랬을 때 전부다 여수, 통영만 흑자고 나머지는 다 적자고 그다음에 지금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속리산에 케이블카 놓는 거는 좀 민자를 좀 선행하면서 연구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형 위원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본위원은 사업계획상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개발계획 수립용역도 있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화북이라는 게 들어와 있기 때문에 하는 부분은 지금 시작해도 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그런데 시작도 하지 않고 안될 것이다하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선입관을 가지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단히 그런 과장님이 답변할 사항은 아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박주형 위원   왜 과장님이 무슨 근거로 용역을 줘 봤어요. 무슨 근거로 된다안된다를 판단합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현 상황에 봤을때는 좀 그렇다는 의견을 드리는 겁니다.
박주형 위원   예. 그래서 본의원이 얘기하는 부분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자, 우리가 그럼 지금까지 시어동 휴양림이라든지 거꾸로 이야기촌이라든지 그다음에 견훤산성 개발이라든지 주차장이라든지 왜 해요? 사업성이 없는 부분을?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그 부분이 중앙정부의 3대 문화권사업이나 이제 국비사업에서 했는 부분이기 때문에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활성화가 안되고 어려운 난관에 봉착을 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그런 부분을 또다시 한다는 부분이 조금 어렵지 않나 상주에.
박주형 위원   저는 과장님한테 부탁드리고 싶은 부분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자, 시어동휴양림이나 또 그쪽에 일부를 분양을 하는 부분도 있을 거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그다음에 방치는 안 시킬 거고 또 나름대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노력은 당연히 해야 된다고 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후대의 상주 후배들에게 선배들은 뭐 했어 하는 부분은 남겨주지 않아야 된다. 자 제가 양양 얘기를 한 부분은 41년 동안 꾸준히 추진을 해 와 가지고 그 험난한 과정을 겪어서 길을 터놨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또 물론 본 위원도 이게 사십여개가 추진을 하다가 어떤 너도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으로 해서 이게 잘못됐을 때 정말 상당히 우리시에 부담이 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있는데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고 본 위원이 얘기하는 부분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그런 과정 있다는 부분을 우리가 용역도 하고 고민도 해 보고 나서 남겨 놓자. 이거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우리가 이런 사업을 추진해 봤는데 하다 보니까 국립공원 관련해 가지고 이런 애로사항이 있고 또 상주시 혼자 했을 때 경제성이 어렵다든지 또는 때에 따라서는 보은하고도 손을 잡고 추진을 한다든지 어떤 그런 계획이라도 우리가 큰 틀이라도 잡아 놔 놓고 한발짝 한발짝 가다가 도저히 경제성이 민간자본을 유치해서 했을 때 자 50대 50으로 하든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그런 업자가 참 다행스럽게 상주의 발전을 보고 온다면 다행스러운 부분이고 안되었을 때 또 우리가 여타 실패한 거를 봤을 때 1년에 최소한 30만명 와야 된다든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그런 안은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된다. 이거죠. 그냥 단지 “안될건데요. 그래서 되겠습니까?”하는 쪽으로 하는 부분은 나는 과장님 입장에서 대단히 무책임한 발언이다. 일단은 우리가 이 어떤 계획을 잡고 큰 목표를 가지고 이게 한다고 그래서 본의원 얘기대로 당장 내년에 또는 3년 뒤에 5년 뒤에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거치는 과정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여러번 얘기했는데 어느 시청의 집행부 공무원이 와 가지고 이런 이런 과정이 애로사항이 있으니까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저런 부분이 있습니다. 과장님 저한테 한번 설명 해 주신 적 있어요? 담당팀장이나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자, 그런 부분을 진작 설명을 한다든지 이해를 구한다든지 했으면 그에 따라서 또 다른 생각도 할수 있겠지만 저는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도 하지 않는 부분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패할 수 있죠. 그러나 도전해 가면서 그 과정이 어떤 과정을 겪고 있다고 하는 부분은 우리가 알아야 되는 거고 시민도 알 권리가 있는 부분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그 부분은 의원님 말씀따나 하여튼 저희들 더 연구하고 고민하고 이래 가지고 의원님한테 별도로 한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형 위원   예. 그리고 우리 홈페이지 새로 개축하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이 부분이 그때 과장님이 업무보고 때 실시간 댓글이라든지 관광지 평점이라든지 이벤트 참여기능 등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홈페이지 기능을 새로 개편한다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말씀하셨는데 본의원이 한번 들어가 보니까 나름대로 잘된 거 같아요. 현재 잘 짜여져 있는 거 같은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아무래도 돈을 들여서 하면 더 좋은 안이 나올거라 보는데 여기 관광상주 홈페이지 연간 방문객이 얼마나 되는지 혹시 과에서는 파악을 하고 계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연간 말씀이십니까?
박주형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어차피 지금 상주시 홈페이지는 카운트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관광홈페이지에 들어오는 거는 카운트가 안되기 때문에.
박주형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뭐 사실 짐작으로 했을 때 한 50만 명 정도 되지 않겠나 이런 추산을 합니다.
박주형 위원   지금 이제 시대가 자꾸 흐름이 바뀌다 보니까 이 국민들의 수요라든지 이런 부분도 자꾸 바뀌고 있습니다. 광고부분도 아까 앞전에 공보감사관실을 할때도 전통적인 지면광고도 중요하지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지금은 이제 유명 유튜브라든지 이런 쪽에 국민들 관심이 많은 부분도 있듯이 홈페이지 관리도 하지만 요사이 핫한 여행플랫폼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뭐 네이버 블로그라든지, 여기 어때라든지, 트리플 같은 이런 부분에 리뷰를 단다든지 뭐 이벤트를 한다든지 하는 부분도 우리 관광상주를 알리기 위해서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저희들 뭐 하여튼 SNS 관련해 가지고 홍보를 하고  또 예산도 지금 반영이 300만 원 돼 있는 상황입니다.
박주형 위원   해서 홈페이지 만들지만 아까 제가 말씀드린 이런 SNS이용해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박주형 위원   충분히 또 관광상주를 알리기 위해서 수고를 해 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박주형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성호   네. 박주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예. 과장님 장시간 동안 수고가 많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성성호   의혹이 되는 한 두가지 정도만 보충으로 질의좀 해 보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성성호   좀전에 우리 동료위원이 질의하신 전통한옥마을 체험숙박시설 그 지원에 관한 부분인데 그게 전년도에는 예산이 없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없었습니다.
○위원장 성성호   그런데 앞으로 향후.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성성호   체험객들을 위해 가지고 숙박시설을 설치하는데 지원해주는데 8,000만 원 예산이 이제 계상을 해 놨다 이 말이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하여튼 그 부분이 그냥 저희들 요새 현대적 기법으로 하면 비용도 적게 들고.
○위원장 성성호   아니 그 됐어요. 답은 됐고 그러면 숙박시설을 해 놓으면 향후 이제 체험객들을 유치해서 운영 형태는 어떻습니까? 그거를 그러면 지원해 주면 단순히 숙박시설에 관한 것만 지원해 줍니까? 아니면 체험객들을 유치를 해서 운영.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위원장 성성호   운영 방법이 있을 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렇죠. 그런데 체험프로그램이나 약간 소프트적인 그런 역할은 한국관광공사하고 그런 사업이 3,000만 원짜리가 있기 때문에.
○위원장 성성호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사업으로 이제 지원을 하면 됩니다.
○위원장 성성호   예. 알겠습니다. 그건 그런대로 검토를 하겠고요. 다음에는 이제 우리 동료위원들께서 가장 관심사항이고 힘들게 질의한 비박페스티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성성호   예. 이 부분에 관해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게 이제 전년도에, 올해죠. 올해, 올해 했는 저게 모 단체에서 1박 2일로 해 가지고 성황리에 끝나가지고 벤치마킹을 해서 내년도 이걸 해보려고 공모사업으로 지금 예산을 계상했는 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성성호   예. 그렇다면 만약에 이게 여러 가지 지금 오늘 동료위원님들 질의하는 거 보니까 특정단체에 지원하는 의혹도 있고 의혹이 있는 반면 또 작년도에 모 단체에서 했는 게 관광 상주시를 알리는 홍보역할, 관광홍보 지역에 미치는 경제효과 장단점이 많네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성성호   그렇다면 만약에 이게 지금 예산에서 이게 삭감이 되면 어떻게 됩니까? 이게. 내년도사업으로 중요한 사업으로 이래 올렸는데 공모사업이면 여러 단체가 참가해야 되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성성호   그래서 우리 동료위원이 또 한가지 좋은 대안도 제시를 했는데 만약에 추진위원회를 통해서라든지 공모사업을 이제 해놨으면 선정위원회도 있을 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그 부분은 공모사업을 이제 이 계획을 진행하면서 심사위원이나 하여튼 그런 걸 구성할 계획이고.
○위원장 성성호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사실 위원장님 말씀 안 그러면 박점숙 위원님 말씀따나 사실은 뭐 위원회를 만약에 거쳐가지고 이래 한다 하면 사실 이제 주도적으로 의지가 강한 단체를 저희들 공모하고.
○위원장 성성호   예. 알겠습니다. 알겠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직접 하는 게 더 올바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성성호   예. 그렇다면 의혹이 있는 부분은 해소가 돼야 될 것이고 우리 이 비박페스티벌이 지난번에 했는 효과가 상당히 좋은 것이면 계속 적으로 어느 단체가 참여하든지 진행을 해야될 것이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하여튼 그 부분이.
○위원장 성성호   그렇다라면 이 사업을 이제 언제쯤 할 계획입니까? 작년도는 언제 했으며 이거 언제쯤 할 계획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부분은 공모를 진행하면서.
○위원장 성성호   진행하면서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 단체하고 협의가, 단체가 선정되고 선정된 단체하고 협의를 하면서 적당한 날짜를 잡을 예정입니다.
○위원장 성성호   알겠습니다. 이 두가지 부분을 잘 대처를 해서 대응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성성호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관광진흥과장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회의속개는 15시 20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8분 회의중지)

(15시 20분 계속개의)

○위원장 성성호   위원님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새마을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안녕하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입니다. 새마을체육과 소관 2024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과 특별회계 세입 및 세출예산안에 대해서 보충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세부사업 단위로 페이지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증액되었거나 감소된 사업, 신규사업 위주로 보충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227쪽입니다. 2024년도 새마을체육과 일반회계 예산규모는 172억 7,763만 1,000원으로 전년대비 78억 687만 6,000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단위사업인 마을회관 건립 및 보수사업중 자체사업인 마을회관 건립 및 보수사업은 전년대비 6,250만 8,000원 감액된 6억 462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본사업은 읍면동에서 내년도에 우선적으로 긴급하게 보수가 필요한 사업으로 시설비 및 부대비에 마을회관 보수비로 화북면 복지회관 보수외 6개소에 1억 2,318만 원과 긴급보수 지원비로 3,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하단부터 229쪽까지 민간자본이전사업은 마을회관 보수 지원 건으로 4억 5,000만 원과 긴급보수지원비로 1,146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29쪽 중간 도비보조사업인 새마을주민숙원사업에 도비 1억 2,000만 원을 포함하여 5억 7,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민간사업보조로 함창 신흥1리 마을회관 철거 및 개축지원 건외 2건이 되겠습  니다. 
   다음은 230쪽 국민운동단체 역량강화를 위한 국민운동단체 교육 및 연수지원비로 전년대비 1,905만 원 증액된 1억 4,303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신규사업으로 여비에 모범새마을지도자와 바르게살기운동회원 해외연수에 따른 공무원 인솔여비로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일반보전금은 코로나19 이전 예산규모인 민간인 국외여비로 전년대비 1,280만 원이 증액된 4,480만 원과 231쪽 상단 물가상승에 따른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에 225만 원을 증액한 2,20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31쪽 국민운동단체 행사 및 대외지원사업은 전년대비 3,240만 원이 증액된 9,94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증액 금액으로는 민간행사사업보조인 신규사업인 바르게살기운동 김장나눔행사 개최 지원비에 2,970만 원과 물가상승에 따른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지원비 27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아래쪽 21세기 새마을운동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전년대비 332만 원이 증액된 8,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비보조금 지원증가에 따른 행복한 보금자리만들기 지원사업에 32만 원, 새마을운동추진 운영비 지원사업에 3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232쪽 새마을환경살리기사업은 전년도 예산과 동일하게 편성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국민운동단체활동지원사업으로 건전한 가정문화보급사업에 선진가정문화실천다짐대회 지원에 90만 원을 증액하여 1,255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독서생활화운동 전개사업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편성하였습니다. 아래쪽과 233쪽 국민운동지원사업은 전년대비 986만 원을 증액한 3억 3,41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유공자표창인원 증가에 따른 일반운영비에 320만 원을 증액하고 물가상승 및 최저임금상승에 따른 민간경상사업보조에 180만 원, 민간단체 법정운영비보조인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운영비에 1,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34쪽 바르게살기운동활성화사업은 도비 증액에 따른 전년대비 32만 원이 증액된 1,65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체육시설유지보수 및 확충사업으로 234쪽부터 239쪽까지 국민체육센터유지관리사업에 전년대비 5억 8,047만 1,000원을 증액한 26억 6,108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대부분 공공체육시설등 유지 및 관리에 필요한 예산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편성하였으며 인건비는 인부임 단가상승 및 수영장 야간 청소인부가 1인에서 2인으로 증원됨에 따른 1,196만 7,000원을 증액하였으며 일반운영비는 공공운영비에서 유류단가 인하에 따른 4,664만 9,000원을 감액하였습니다. 
   그리고 238쪽 중간 재료비는 수영장 여과설비 교체에 따른 재료비 감소에 따른 절감분으로 3,515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으며 아래쪽 연구개발비는 생활체육공원 홈페이지 개편 및 회원관리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위한 전산개발비로 3,500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민간위탁금은 생활체육공원 예취작업에 필요한 용역이 시설비로 예산과목이 변경됨에 따라 감액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39쪽 시설비중 다목적구장 막구조설치공사비 6억 5,000만 원과 자산취득비 런닝머신등 체육시설 장비구입비 2,400만 원을 신규사업으로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39쪽 하단부분부터 246쪽 상단까지는 운동장 유지관리사업으로 전년대비 6,973만 4,000원을 감액한 14억 3,127만 9,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대부분 운동장유지 및 관리에 필요한 예산은 금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며 인건비는 인부임 단가 상승이 되겠으며 240쪽에서 244쪽까지 일반운영비는 사무관리비에 주경기장 관람석 청소인부임 등으로 3,108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공공운영비에 전기요금상승분 등에서 5,412만 1,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45쪽 시설비로 실내체육관 신관 방부목 도장공사외 12건에 3억 3,101만 6,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자산취득비로 청소용전동차와 체력단련장 운동기구 구입을 위해 3,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46쪽 체육행사 개최지원을 위한 시단위 체육대회 개최 및 지원사업입니다. 
   전년대비 4억 8,800만 원을 증액한 6억 6,932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증액내용은 격년으로 시행하는 시민체전 경비가 되겠습니다. 하단부분 도단위 체육대회 개최 및 지원은 전년대비 7,332만 5,000원이 증액된 5억 4,501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47쪽 민간행사사업보조에 경북종별 태권도 선수권 대회는 참가인원이 1,500명 이상으로 경제활성화에 많은 기여를하여 왔으며 그동안 풀비예산으로 집행하던 것을 지속적인 대회유치를 위해 본예산에 편성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247쪽 중간부분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 및 지원은 전년대비 1억 8,150만 원이 증액된 15억 54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전국 상주경천섬 MRF걷기대회와 대한민국 키르기스스탄 레슬링 국가대표합동훈련 및 친선경기, 명실상주 킥복싱 국가대항전 대회 활성화를 위한 본예산에 편성하였으며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등 다양한 전국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8쪽 중간부분 자전거행사 개최지원은 인건비를 제외하고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편성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249쪽 중간부분 도단위 및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지원입니다. 전년대비 1,350만 원을 감액한 3억 8,15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보조금 도비보조금 감소에 따른 감액분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아래부분 엘리트 및 생활체육육성 지원을 위한 우수선수 육성 및 지원사업입니다. 운영수당을 제외하고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편성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250쪽 상단에 있는 상주시체육회 운영비지원입니다. 신규직원 1명 추가 채용에 따른 3,631만 9,000원을 증액한 2억 9,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상주시청 실업팀 운영은 도비보조금 증액에 따른 전년대비 1,000만 원을 증액한 15억 9,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중간부분 장애인체육활성화를 위한 장애인체육대회 유치 및 지원과 장애인체육관 운영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51쪽에서 254쪽까지 체육시설 확충 및 정비를 위한 체육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사업으로 전년대비 1억 1,388만 2,000원을 증액한 29억 6,546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251쪽 인건비에 기간제근로자등보수에 포함되어 있던 병성파크골프장 낙동강변 체육시설 활공장 주변등에 예취 및 잡목제거 사업을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보험이 가능한 시설비로 편성목을 변경하여 3,543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일반운영비는 야구장과 파크골프장 화장실 추가설치에 따른 화장실 관리용품비와 강창구장 조명탑 설치에 따른 공공운영비에 전기요금으로 4,288만 4,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52쪽 중간부분 병성파크골프장 화장실 청소를 위하여 민간위탁용역비 1,641만 6,000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시설비 및 부대비는 함창 신흥 체육공원 축구장 정비공사외 26건에 전년대비 9,001만 2,000원이 증액된 27억 8,045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54쪽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생활체육교실 운영지원에 전년대비 400만 원이 감액된 2억 8,45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분회 게이트볼대회 지원이 게이트볼 인구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100만원 증액 편성하였으며 명실상주스포츠클럽 대회개최 및 출전지원비의 경우 최근에 출전실적저조에 따라서 5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   니다. 
   다음은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으로 일반생활체육지도자 1명이 증원된 총 9명에 대한 인건비로 전년 대비 3,861만 3,000원을 증액한 2억 9,243만 7,000원과 255쪽 어르신생활체육지도자 5명에 대한 인건비로 전년대비 382만 5,000원이 증액된 1억 6,246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관내 만5세에서 18세 유청소년과 만5세에서 69세 장애인들에게 스포츠강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반강좌사업에 전년 대비 8,880만 원 증액된 3억 1,680만 원과 장애인강좌에 전년 대비 2,700만 원이 증액된 7,26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56쪽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지원사업으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2명에 대한 인건비 153만 원이 증액된 6,498만 6,000원과 신규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활동보험료 32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아래쪽 유소년생활체육지도자 배치활동 지원사업으로 유소년생활체육지도자 1명에 대한 인건비 76만 5,000원 증액된 3,249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57쪽 생활체육지도자 활동보험료는 일반지도자 1명 증원과 보험료 인상에 따른 22만 원을 증액한 246만 원과 생활체육지도자 교통비 120만 원을 증액한 2,04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생활체육교실 운영비지원사업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편성하였습니다. 258쪽 생활체육지도자 수당인 장기근속수당은 전년 대비 222만 원이 증액된 1,71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자녀수당은 신규사업으로 12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58쪽 새마을체육과 행정운영경비입니다. 기본경비는 일반운영비에 전년대비 474만 원이 증액된 1억 2,133만 2,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인력운영비는 전년대비 1,194만 5,000원을 증액한 3억 6,204만 9,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자금 특별회계 세입예산안입니다. 특별회계 세입예산안 203쪽이 되겠습니다. 세입예산은 전년대비 273만 1,000원이 감액된 11억 8,346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경상적세외수입으로 공공예금이자수입분 1,000만 원과 융자금회수이자수입분 2,525만 4,000원, 임시적세외수입으로 주민소득지원자금 연체이자 300만 원, 지난연도 수입 2,500만 원, 그리고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보전수입으로 순세계잉여금 7억 360만 8,000원과 융자금원금회수수입 4억 1,660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자금 특별회계 세출예산안입니다. 특별회계 세출예산서안 265쪽이 되겠습니다. 주민소득지원자금 지원은 전년대비 455만 9,000원이 증액된 7억 3,561만 7,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저소득주민생활안정자금은 사회복지과 소관 사업으로 4억 4,784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새마을체육과 소관 2024년도 세입세출안 보충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성성호   네. 새마을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새마을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늦게까지.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자, 250페이지 한번 펴 보시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상주실업팀 운영에 관해서 한번 잠시 질의해 볼게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지금 현재 예산은 15억 9,500 맞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지금 2021년도 예산이 얼마인지 아세요? 12억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때부터 22년도에 1억 5,000 증액해서 13억 5,000원.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또 23년도에 15억 8,500인가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래 지금 여기에는 1,000만 원이 증액된 걸로 나와 있어요.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작년 대비해서 그렇습니다.
진태종 위원   작년대비해서 그렇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말씀하시는데 1,000만 원이 아니죠. 왜 그러냐 하면 우리 추경에.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우리 소송 졌죠. 져서 퇴직금하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연차수당 1억 8,500만 원 줬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지급했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러면 1,000만 원이 인상된 겁니까? 이번에는 1억 8,500만 원이 나갈 일이 없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없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면 1억 8,600, 아! 1억 8,000 아! 9,500만 원 정도가 증액된 거네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실질적으로 따지면.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3년만에 근 4억이 올라갔어요. 4억이.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죠? 그런데 하나 물어봅시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지금 현재 2021년도에는 선수가 9명이었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감독, 코치 합쳐서 11명이에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이 12억 갖고 진행이 됐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지금은 도리어 선수가 1명 줄어들고 10명이 운영되고 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4억이라는 돈이 늘어났어요. 왜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그거 이실직고 하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올해 예산에 작년에 퇴직금 부분에 사실은 저희들이 감액을 해 갖고 편성을 했어야 되는데 그거까지 저희들이 감액을 못해갖고 진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진태종 위원   그럼 1억 9,500 정도가 올라간 게 맞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좋습니다. 그럼 하나하나 들어가볼게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자, 지금 이 예산서하고 지출내역을 죽 살펴보니까 우리 연봉계약을 하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연봉으로 계약을 하면 그분들한테 우리가 더 해줘야 될 게 뭐가 있나요? 모두다 연봉계약하면 그걸로 끝나는 거 아니에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이제 그 우리 사이클팀 운영은 운영 자체가 사이클팀 운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어서 거기서 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연봉은 책정을 해 놨지만 월급을 매일 주는 걸로 돼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매월 월급이 지급이 되고 있고요. 그리고 매년 또 2년이나 4년에 한번씩 이렇게 계약금을 별도로 편성하다 보니까 그 부분이 지금 저희 부서에서 지원을 하고 있는 그런 부분입니다.
진태종 위원   그게 말이되나요? 연봉, 연봉제라는 거는 정하면 그걸로 끝나는 거 아니에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다른 게 지원될 수 없는 거 아니에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그런데 대신에 저희들이.
진태종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지출하는 방법을 연봉제 같으면 연봉을 예를 들어서 6,000만 원을.
진태종 위원   다 주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한목에 주는 게 아니고 우리는 지급을 운영위원회에서 지급을 하기 때문에 월급형식으로 해서 주는 거로 그래 추진하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렇게 주더라도 연봉은 연봉이지 않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자, 그러면 봅시다. 자, 명절휴가비.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제가 2022년도 걸 가지고 이야기할게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5,342만 5,000원, 자, 생활비가 그때는 11명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9,500만 원.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또 하나 물어봅시다. 운전수당이 960만 원이 책정이 돼 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연봉계약을 했는데 운전수당을 준다. 이게 과연 가능한 겁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이게 이제 저희들 그게 이제 규정상에 예를 들어갖고 우리 사이클팀이 전국으로 전지훈련도 많이 갈뿐더러 실질적으로 대회에 행사에 많이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저희들이 운전 수당을 별도로 지원을 하는 걸로 그래 계약이 돼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런데.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자, 감독님도 연봉이 체결이 되어 있고 코치님도 연봉이 체결이 되어 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거는 봉급.
진태종 위원   그런데 연봉으로 하여튼 돼 있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연봉체결했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런데 운전수당이 나갈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어디 있죠? 운영위원회 규정 몇조 어디에 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건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그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자, 그럼 좋습니다. 운전은 똑같이 하는 거 아닙니까? 감독님도 운전하시고 코치님도 운전하시는 거 맞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감독님은 50만 원씩 해서 600만 원을 주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코치님은 30만 원씩해서 360만 원을 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운전 똑같이 하는데 거기에도 차등을 줘야 됩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그건 제가 확인을 좀 다시 해보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런데 저는 운전수당 주는 거는 어디 규정에 어떻게 나와 있는지 그 부분을 정확하게 소명하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알겠습니다. 별도로 한번 보고드리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예. 그리고 그다음에 나오는 게 대학등록금이 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우리 뭐 선수들이 고등학교 마치고 오면 그런지 몰라도 대학등록금을 다 대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2022년도에는 4,000만 원 정도가 책정이 돼 있네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6명.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이것도 가능한 부분이에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이거는 이제 고등학교 졸업해서 들어올 때 입단하면서 대학교 가는 걸로 해서 저희들이 지원해주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이것도 근거가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확인해 갖고 보고드리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좋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자, 그러면 또 하나 물어봅시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스카우트비가 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스카우트비 지급 어떻게 합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건 계약금입니다. 스카우트비라고 하는 게.
진태종 위원   그럼 계약금으로 명시하든지 경기력향상 지원금으로 명시하든지 이래야지 스카우트비라는 건 뭔지 아세요? 제가 보기에 스카우트비는 법적 근거가 없을뿐더러.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책정되는 금액에 대해서도 불분명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리고 이게 스카우트비로 이래 명명이 돼 있으면 지금 현재 가장 큰 문제가 일어나는 게 보면 실업팀 입단할 때 통칭 브로커들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스카우트비가 나가고 감독이나 지도자한테 스카우트비가 이렇게 횡령되는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그런데 저희들은 지금 이 스카우트비가 이름만 명칭만 스카우트비로 해 놨지 실질 적으로 이 1년에 두세 명씩 바뀌다 보고 그리고 계약기간이 연장이 되다 보면 그에 대한 계약금을 저희들이 집행하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러면 계약금이라고 명시를 해야 되는데 스카우트비를 책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 있나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스카우트비는 계약금으로는 그것도.
진태종 위원   명칭 자체가 하매 스카우트비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이거 지금 계속 과장님만 그런 게 아니고 앞에 하시던 분들이 다 이렇게 사용했기 때문에 그 서식을 그냥 사용하는 거 뿐이죠. 지금?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이걸 관리하는 그부분이 저희들이 내역 뽑다 보니까 스카우트비로 넣어 놨는데 실질적으로 계약금입니다.
진태종 위원   그래 이거 잘못된 거 아니에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잘못 됐습니다.
진태종 위원   자, 하나 하나 들어봅시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지금 상주시청 실업팀 운영규정 제4조에 보면.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실업팀 운영위원회를 두고 그 안에서 등급조정, 봉급, 상여금, 각종 수당을 결정하고 선수 영입하는 등 대부분의 사항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맞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런데 집행내역등 각종 수당과 대학등록금 등 실업팀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한 내역입니까? 이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구체적인 법적 근거나 규정은 없는 거 맞죠?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제가 그거까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진태종 위원   자, 그러면.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내년도 이거 민간위탁금으로 넘어가는 거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운영위원회로 넘어가기 때문에 민간위탁금으로 보면 됩니다.
진태종 위원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15억 9,000인데.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운영위원회를 한번 살펴봅시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부시장님이 위원장이에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리고 부위원장이 새마을체육과장님.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리고 기획예산실장님, 총무과장님, 회계과장님, 그리고 명실상주스포츠클럽 이사 이렇게 구성이 돼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이 실업팀 운영위원회가 실질적으로 공무원들 실과장님들이 운영위원회 들어가 있는 게 이게 맞습니까? 전문적으로, 전문적인 전문성을 가지고 계셔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제가 그거까지는 그것도 확인을 해 봐야될 사항 같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래 지금 확인하실 게 많은데.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전문성이 있는 거는 어딥니까? 상주시를 대표하는 전문성 있는 기관은 상주시 체육회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자, 그러면 여기에 보면 상주시청 실업팀 운영규정.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제9조에 보면 위탁운영에 관해서 실업팀은 운영위원회에 위탁운영하되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때는 상주시체육회 위탁운영할수 있다로 되어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 전문성 있는 곳으로 주는 게 안 맞아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알겠습니다. 그것도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지금 이제 뭐 검토하실 게 상당히 많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안그래도 실질적으로 그 계속해 오던 업무다 보니까 세부적인 사업을 제가 업무파악을 못한 거 죄송합니다.
진태종 위원   자, 그러면 과장님?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사이클팀에 대해서 우리 성과보고에 대해서 한번 따져 보자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우리가 사이클팀을 운영하는 이유가 뭡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우리 상주시를 홍보하기 위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런데 이게 옛날에는 저희들이 자전거도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이클을 시작했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지금 자전거도시 우리 맞습니까? 현재?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래도 뭐 아직은 자전거도시로서 위상을 갖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태종 위원   자전거도시 맞아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제가 보기는 자전거도시에서 이제 탈락한지 오래 된거 같은데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차가 훨씬 많죠. 자전거 누가 타는 사람 그렇지 많지 않지 않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아직 뭐 학생들이나 일반주민들도 많이 타는 거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거 때문에 사실은 상주시청에서 사이클팀을 맡았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한번 보세요. 시비가 14억 9,000 정도가 들어갑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죠. 도비 1억 4,900인가 들어갑니다.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원래 프로테이지가 이게 맞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게 저희들도 안그래도 예산이 작다고 도에는, 도에서도 지금 작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 11%나 12% 정도 도에서 부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저희들도 거기에 대해서 요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진태종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1,000만 원 인상을 시켜 준 거와 마찬가지로 매년 이렇게 찔끔찔끔 지금 조금씩 지원을 해 주고 있는.
진태종 위원   근데 해도 너무 하죠. 한 실업팀을 운영하면서 14억이라는, 15억에 가까운 돈을 저희들이 투입을 하고 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이게 이거하면 우리 실업팀 한 두세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제가 비근한 예를 하나 말씀드릴까요? 상무프로축구단 할 때 최초 10억 지원해 줬죠, 시에서.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다음에 점점 떨어져서 7억, 5억 가다가 다시 10억으로 올라왔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 큰 상무프로축구단을 운영하면서 10억 가지고 했습니다. 그런데 선수 8명, 감독 코치 10명이 15억 9,500을 쓴다는 게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전체적으로 실업팀을 각 시군별로 기초자치단체별로 운영을 하라고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만 방금 말씀하신 대로 효율성은 뭐 그렇게 높다고 볼수 없는 거는 사실입니다.
진태종 위원   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투자 및 운영이 낙제점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지금 현재.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한번.
진태종 위원   과장님?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잠시만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과장님 그럼 상주시청 홈페이지에 보면 상주시청 실업팀 안내란이 있습니다. 그거 한번 보셨어요? 안 보셨죠? 뭔 성과가 있으면 홈페이지에도 알리고 홍보도 하고 해야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상주시를 대표하는 실업팀이라고 알수 있죠. 올해 최고 성적이 뭡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저희들 뭐 8개 대회에 참석해서 뭐 2등까지 종합 2등까지하고 모든 대회에 3등 이상은 다 계속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근데 그거 뭐 홍보 많이 하셨어요? 안하셨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뭐 대회 끝나고 나서 홍보했는 거 정도가 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럼 좋습니다, 우리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어떤 결과가 있었어요. 은메달 딴 선수 없어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한 사람 있습니다. 장수지라고.
진태종 위원   그런데 그게 대한민국에 국가대표로 출전을 해서.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상주시를 은메달 딸 정도로 알려준 거 아닙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거 홍보했습니까? 전혀 홍보자료가 없습니다. 이게 과연 이게 효과적인 운영이라고 할수 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저희들이 그거는 뭐 저거까지는 했습니다. 홍보자료로 한번은 냈는데 대대적인 정도로는 못했기 때문에.
진태종 위원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나갔고 상주시청을 상주시를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이게 과연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앞으로 뭐 많이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리고 홈페이지 한번 보세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2018년도까지 밖에 올라 있는 게 없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러면 운영이 정상적으로 잘되고 있는지 한번 되짚어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예. 죄송합니다.
진태종 위원   예. 그래 일단 기본적으로 예산은 1억 9,500 증액된 거예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예. 자 그리고 실업팀에 대해선 하나부터 열까지 재점검을 하셔 가지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성성호   예.
진태종 위원   실업팀,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에 대한 자료 전체를 요구합니다. 2021년도부터 23년도까지 특히 스카우트비에 대한.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거기에 대한 상세내역까지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알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예. 자, 그리고 250페이지.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상주시체육회 운영경비에 대해서 한번 따져 보자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2억 9,800만 원이네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지금 인근 시군거를 확인을 하니 거기는 4억 5,000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우리 지금 새마을체육과가 제가 보기에 가장 많이 줄었어요. 예산이?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마이너스 78억 정도가 되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이 주된 요인이 뭡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그거는 작년에 저희들 국민체육센터에 제2국민체육센터에 들어간 거 30억하고요. 또 그리고 암벽장이 35억 그리고 파크골프장 들어간 게 17억에다가 또 뭐 우리 게이트볼장하고 함창골프장하고 이래 하다 보니까 103억이 줄었습니다. 작년 대비해 갖고 그 예산이 103억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총괄적으로는 좀 많이 줄은 걸로 돼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총괄적으로는 좀 줄었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다른 거는 특별한 문제는 없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다른 거는 좀 늘어났네요. 그러면?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렇게 많이 늘어나지는 않았고요.
진태종 위원   좋습니다. 다시 250페이지 다시 한번 보시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자, 직장부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지금 운영경비에 대해서 증액분을 체육회에선 요구했었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증액분, 인건비에 대해서만 저희들이 해 갖고.
진태종 위원   예. 그래 지금 얼마 올랐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이게 지금 저희들.
진태종 위원   좋습니다. 뭐 조금 올랐네요. 조금.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조금 올랐습니다. 1인분 올랐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런데 제가 인근 시군을 이렇게 표방해서 좀 그렇지만 거기는 저희들 보다 작은 도시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작은 도시인데 4억 5,000의 운영비를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자 그렇게 함으로서 지금현재 2억 9,800에서 한 5,600만 원 정도 부족분이 있어서 아마 상의를 했을 거에요. 상의를 했는데.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이게 전체 삭감이 됐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여기에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어떨지 몰라도 상주시체육회 운영 예산안에 보면.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분담금이 있습니다. 분담금.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분담금이 9,229만 1,400원 정도가 들어옵니다. 분담금이.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중에 복리후생비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 저게 없잖아요. 수당이 없잖아요. 수당이?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뭐.
진태종 위원   지도자들 수당 없습니다.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지도자들 수당으로 조금씩 지원하고 있는데.
진태종 위원   거기에 대해서 분담금을 6,380만 원 정도 사용합니다. 그러면 남는 금액만 한 2,000만 원 정도 되겠네요. 2,000만 원가지고 상주시체육회 다른 거 사용을 하고 있어요.
   자, 제가 이 이야기를 왜 드리는가 하면 다른 시군에는 어떻게 하는가 하면 전국대회 유치하러 가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체육회 운영비 가지고 다 씁니다. 쓸 여력이 전혀 없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러면 제가 한가지 더 말씀을 드릴게요. 이 대회를 하나 가져오기 위해서 각 경기연맹단체에서는 어떤 역할들을 하는지 혹시 아세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나름대로는 뭐 연락도 취하고 만나기도 하고 그런 뭐 노력을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자, 그럼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지금 현재 우리 체육마케팅팀이 따로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거기에 보면 체육마케팅 및 유치 회의 참석을 위해서 144만 원.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또 도단위대회 참석을 위해서 144만 원.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288만 원 세우셨대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그러면 도대체 그 돈 가지고 이거 뭐 가는 차비밖에 안되잖아요.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것도 공무원들 가는 거만 기준이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다른 분들 가는 거는 다 사비로 가고 이렇죠. 운영비가 없으면 사비로 가야 될 거 아니에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자, 제가 한 예를 들어 드릴게요. 현재 대한레슬링협회와 상주시 레슬링 협회가 어떤 형태로 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대한민국에 레슬링 메카를 만들기 위해서 첫 번째 무엇을 했나, 대한레슬링협회와 돈독한 관계를 가져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여기 키르기스스탄 개도국 대회를 했죠. 상주에서?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하고 나서 다시 또 키르기스스탄으로 갑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거기에 회장, 전무가 동행을 합니다. 사비로, 5박 6일간 키르기스스탄을 갔다 왔어요.
   그다음에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갑니다. 이 두 사람이 회장과 전무가 그리고 그리스아테네 베테랑 세계선수권 대회가 있습니다. 거기에 정지현 선수를 응원하기 위하고 또 관리하기 위해서 또 갑니다. 이분들 사비를 돈을 얼마를 썼겠습니까? 이거는 상주에 레슬링메카 대한민국 레슬링메카를 만들기 위한 그분들의 노력입니다. 민간단체에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자, 축구 한번 보실래요? 어마어마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 대구시 축구협회, 경북축구협회 찾아다니면서 어떤 형태가 되든간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축구대회를 가져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근데 전부다 사비 들여서 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이게 왜 제가 운영비를 말씀드리는가 하면 다른 타시군에서는 어디에 갈 때 맨손으로 갈 수 있습니까? 못가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유치하려고 하면 어마어마한 노력 그 단체와의 협업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경비가 없고 돈이 없어서 전혀 못한다는 거죠.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그 부분은 조금 미흡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체육회하고 좀더 협력해서 이 부분은 또 한번더 고려해 갖고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소통하셔야 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국대회 유치에 대해서 잠시 말씀을 드릴게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아까 그렇게 해서 운영비가 더 필요하다는 거 말씀을 드렸고 그다음에 전국대회 유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지금 현재 올해 전국대회 몇 개 하셨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한 20개 정도.
진태종 위원   19개 정도 한 걸로 나와 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한 15억 좀 넘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한 17억 정도 되네요.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20억 가까이.
진태종 위원   예. 이건 도단위대회, 시단위 대회까지 넣어서 20억 정도 되는 거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예. 그런데 지금 15억 정도 잡혔죠. 내년에.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풀비 빼고 그거는 별도로 이제.
진태종 위원   또 추경에 또 뭐 하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자, 인근시군을 또 하나 비교해 드릴게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올해 73개 대회를 했습니다. 인근시군이.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52억이라는 돈을 썼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이거 전국단위대회를 왜 하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저희들 뭐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 많이 유치하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지역경제활성화입니다. 저희들보다 시세가 적은 곳에서 이렇게 73개 종목에 대회를 열었어요. 52억이라는 돈을 써서.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거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예. 내년에 90개 대회 한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국제대회 4개까지 합쳐서 이렇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위원   지금 우리 현실이 그렇다고요. 과장님 들어오셔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거는 충분히 인정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노력하셔 가지고 이 부분들이 빠른 시간 내에 해소될 수 있고 상주시민들에게 유동인구와 함께 경제파급 효과가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예. 과장님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감사합니다.
진태종 위원   예.
○위원장 성성호   예. 진태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익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상 위원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감사합니다.
김익상 위원   그 다름이 아니고요. 231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제일 하단에.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몇 페이지라고 그러셨죠?
김익상 위원   231페이지.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36쪽.
김익상 위원   1페이지.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1페이지.
김익상 위원   예. 제일 하단에.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위원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위원   지원, 이거는 2,400만 원 나가죠. 돈이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2,400만 원.
김익상 위원   지원 나가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우리 읍면동 24개 읍면동 중에 매년 절반씩 해서 200만 원씩 해서 그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격년제로 나가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위원   이게 과는 뭐 어디 과에서 하고 있죠? 새마을에서 하고 있는가요. 맡고 있는 게 이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새마을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지회에서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위원   그렇죠. 그런데 제가 본의원이 올해 지원사업을 하는데 현장에 한번 나가 봤었거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위원   나가 봤는데 이 나가서 이야기를 좀 들어봤습니다. 봤는데 상당히 좀 문제점이 좀 없지 않아 있더라고 보니까, 이 사업 자체가.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위원   도배 또 장판교체, 도색, 지붕개량보수, 수도, 전기, 난방 등등 이래 있는데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위원   아예 다른 거는 손도 못 대고 겨우 해 봤자 장판 하나 밖에 못하거든요. 보니까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안 그래도 그 200만 원이 실질적으로 많이 적습니다.
김익상 위원   그런 거 같으면 이거 뭐하려 하죠. 굉장히 그 싫어해요. 사람들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래 이거라도 이제 저희들도 예산을 좀 많이 확보해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자고 여러 각도로 지금 고민을 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예를 들어서 12개 읍면동에다가 매년 주다 보니까 그거를 줄여서 주게 되면 또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200만 원 갖고 하기는 조금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해서 또 안 받으니까 또 거기서 안받으면 또 문제를 격년제로 하다 보니까 이의를 제기하고 이래서 저희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뭐 한 500만 원이나 지난번부터 매번 나오던 의견이라서 좀 올리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많이 안 올라가서 저희들도 예산 확보를 위해서 많이 노력하는데 지금 또 그래.
김익상 위원   아니 하는 건 좋은데요. 이게 또 일을 할수 있는 봉사자들 입장으로도 생각을 한번 해 주셔야 되죠. 이게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위원   안 그래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래 안그래도.
김익상 위원   물론 과장님께서 신경을 쓰고 계신다 그러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예. 이게 또 추경이라도 좀 이래해 가지고라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찾아보셔 가지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위원   지원을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사실상은 200만 원 갖고는 방금 말했듯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크게 도움은 안됩니다.
김익상 위원   아니 방이 좀 크면 200만 원도 모자라요. 이게. 그런 사항이 되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김익상 위원   좀 신경을 써 주십시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알겠습니다.
김익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성호   예. 김익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강경모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모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강경모 위원   한 말씀만 드릴게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강경모 위원   지금 우리 새마을체육과에 보면 여러 가지 사업들이 보조사업들이 체육회에 굉장히 많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강경모 위원   금액도 만만치 않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강경모 위원   전체 적으로 많은데 보조금 교부 이후에 정산하고 성과평가는 어떻게 하고 계시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정산은 매년 뭐 연말이나 아니면 사업이 끝나고 나면 받고는 있습니다. 성과평가도 거기에 대해서 저희들 자체적으로 저거를 지금 평가를 하고 있는 그런 형편입니다.
강경모 위원   정산을 하실때도 그렇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강경모 위원   서류만 맞춰 오는 그런 정산을 하지 마시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강경모 위원   꼼꼼히 들여다 보시면.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강경모 위원   이게 어떻게 되는지 운영이 잘되고 있는지 볼수 있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강경모 위원   거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보셔야 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강경모 위원   그리고 성과평가가, 성과가 있는지 없는지 계속해서 예산만 지원해 놓고 유치한다고 계속해서 어디 대회, 무슨 대회 막 유치해 가지고 이게 뭐 시내 활성화 이런 거만 계속했는데 그런 말씀 자꾸 하시고 유치할 때 예산만 많이 들이지 마시고 꼭 살펴보셔야 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안 그래도.
강경모 위원   성과가 꼭 있도록.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알겠습니다.
강경모 위원   잘 살펴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강경모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성호   네. 강경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점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점숙 위원   예. 과장님 고생 많으시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박점숙 위원   231쪽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박점숙 위원   중간부분에 신규사업으로 들어왔는데.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박점숙 위원   바르게살기운동 김장나눔행사 개최지원해서 2,970만 원이 편성이 됐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박점숙 위원   과장님 우리 새마을체육과에서 새마을지도자들도 김장나눔행사를 하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박점숙 위원   한 과에서 2개 단체에서 김장나눔 행사를 하고 있네요. 그러면?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실질적으로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도 매년.
박점숙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연말되면 김장나눔행사를 하고요.
박점숙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리고 새마을회에서도 별도로 또 김장나눔행사를 합니다. 그리고 이 사업은 실질적으로 이제 다른 새마을회나 바르게협의회에서 지금까지 해 오던 사업은 우리 회원들이 모여서 김장을 해서 불우이웃을 돕는 그런 과정이고 우리 바르게살기회에서 이제 대표적으로 한번 활성화를 하기 위한 이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 하면 직접 회원들이 김장을 담그는 게 아니고 청소년들하고 다문화가족들에게 김장문화에 대해서 홍보를 하고 거기서 앞으로 전통을 이어가자하는 그런 의미에서 시행을 했는 사업이고 또 바르게살기협의회쪽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의욕적으로 한번 해 보겠다하는 그런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도 흔쾌히 이 사업을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협의를 한 그런 내용입니다.
박점숙 위원   예. 본의원이 바르게살기회에서 이 김장나눔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박점숙 위원   우리가 김장나눔행사를 새마을도하고 바르게도 하고 뭐 적십자도 하고 민간단체에서도 엄청 많이 하고 있거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박점숙 위원   지금요. 예. 그래서 바르게살기의 김장나눔행사를 단순하게 그렇게만 하지 마시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박점숙 위원   지금 새마을 같은 과에서도 지금 새마을에서도 해야 되고 바르게도 해야 되고 이틀씩 또 이렇게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박점숙 위원   그래서 이렇게 예산 2,970만 원 이렇게 보다는 우리가 전체적으로 지금 상주시의 김장을 여러 단체에서 하니까 좀 규모를 키워서.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박점숙 위원   바르게가 중심이 되더라도 좀 키워서 김장축제라든지 이런 쪽으로 좀 나가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만약에 여기 바르게살기에서 김장나눔을 해서 지금까지도 해 왔는데 2,970만 원 지원을 해 줬다. 내년에 만약에 적십자에서 또 해주세요 이러면 다른 과에서 또 편성을 해야 되고 또 뭐 다른 민간단체에서 우리도 봉사하는데 우리도 지원해주세요 이러면 또 다해야 되는 형편이 될 거 같아요. 그래 지금 과장님께서 설명하신 게 다문화가정한테 김치를 알려주고 우리 또 김치문화 확산시켜 가는 거는 굉장히 좋은 일입니다. 우리의 문화를 잊지 않게 확산 보급하는 것은 근데 요즘 추세로 보면 우리 시내 젊은 사람들도 김장을 많이 담그지를 않아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박점숙 위원   그래서 이거를 단순히 다문화가정 이런 위주로만 아니라 시민전체를 대상으로 해서 좀 파이를 키워가지고 그래 할수 있는 방법을 한번 연구를 안해 보셨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안 그래도 그거까지도 뭐 검토를 안해 본 거는 아니고요. 실질적으로 이제 행사 단체가 다 틀리다 보니까.
박점숙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적십자봉사회나 새마을회나 바르게나 그리고 그 나름대로 또 각자 단체에서도 나눔 행사는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박점숙 위원   그렇죠. 예.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래서 이거는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지금 다시 계획을 하고 있는 부분은 그거하고 별도로 해서 조금 더 방금 말씀하셨듯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번 이래 갖고 만들어서 세계에도 김치의 날이 있고 김장 담그는 날이 있고 이런데 우리 다른데서 안하는 거를 우리가 앞서서 한번 상주에서 붐을 한번 일으켜 보자하는 그런 부분도 있고 거기서 이제 포인트를 맞춘 게 우리 회원들이 나서서 김장을 해 주는 거는 실질적으로 다른 단체에서 다 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걸 떠나서 이제 다문화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 갖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서 문화를 확산시켜 가지고 축제분위기를 만들어 보자고 해서 했는 사업이고요.
   그리고 이사업은 전에 같으면 저희들 실내에서 김장을 담그는 그런 행사를 하다가 이 행사는 북천고수부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서 할수 있도록 그래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박점숙 위원   이 뜻은 참 좋습니다. 그래 되면 바르게에서 이렇게 또 행사를 하는데 같은 단체 같은 과에 있는 새마을에서는 또 그냥 간단하게 단체별로 또 읍면동별로 나눠주는 사업만 하고요. 그러니까 조금 모순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아무리 봐도.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박점숙 위원   그러니까 바르게가 주축이 돼서 조금 더 우리가 혁신적이고 또 김장을 문화를 확산시키면서도 김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사갈수 있는 그런 축제도 되고 뭐 여러 가지 방법을 좀더 종합적인 계획을 세워서.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박점숙 위원   지금 이 사업은 봄에만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가을돼야 되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박점숙 위원   만약에 필요하다면 뭐 예산이 좀더 필요하다면 좀더 해서라도 방법을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본의원 생각이거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알겠습니다.
박점숙 위원   이거 한번 검토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안 그래도 뭐 다른 전체 단체가 우리가 봉사단체가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그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점숙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한번 같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점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성호   네. 박점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 위원   예. 과장님 간단하게 질의 좀 하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예. 저희가 새마을체육과에서 하시는 사업중에 마을회관 보수사업이 있고 또 개축사업이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저희가 보수사업이라든지, 개축사업에 대해서 이런 비용이 나오게 된 근거자료가 혹시 있나요? 뭐 어떤 보면 각 마을에 따라서 5,500만 원이라든지 2,200만 원 해서 보수가 잡혀져 있는 부분도 있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그리고 철거 및 개축에 대해서 뭐 1억 8,000, 또 2억 3,000, 2억 2,000 이렇게 잡혀져 있는 부분이 있는데.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여기에 대한 근거가 어떻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저희들 그 지침에 기준에 실질적으로 개축하고 신축 같은 경우에는 우리시에서 1억 5,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고요.
김호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아! 그리고 일반보수 같은 경우에는 2,000만 원까지 저희들이 지원해 주는 거로 그래 돼 있습니다.
김호 위원   보수가 얼마라구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2,000만 원까지.
김호 위원   2,000만 원까지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예. 그럼 여기에 대해서 나름대로 마을회관이 조금 평수가 좀 큰 규모 같은 경우에는 금액이 물론 좀 더 들겠지만 거기에 대한 자부담 비율도 분명히 있을 거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또 작은 마을회관 같은 경우에는 또 금액이 다소 좀 적게 들어가는 부분 자체가 있는데 본의원이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거는 평당 뭐 어떤 개축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액제사업이 정해져 있다든지 어떤 그런 규정이 명시가 되어 있지는 않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그런 건 없고요.
김호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실질적으로 아시겠지만 마을회관 1억 5,000만 원 갖고 마을회관을 최소한 뭐 25평 정도 하려고 하면 그 돈이 모자랍니다.
김호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당연히 자부담도 들어가야 되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뭐 조금 편법으로 사용하는 게 거기다가 저희들이 지원할수 있는 한도가 1억 5,000이다 보니까 도비를 조금 5,000만 원씩 더 받아서 예산을 더 지원을 해 주고 있는데요. 사실상은 그거라도 풍족하게 지원하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호 위원   네. 그렇죠. 저희가 일반적인 건물을 지을 때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한 20평 넘는 그런 기준으로 뭐 1억 5,000, 2억이 들어간다고 해도 지금 사실상 짓지 못하는 게 사실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예.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혹시 근거가 있나 싶어가지고 여쭤봤는 부분인거고요. 우리 마을회관 같은 경우에는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하는 또 사업이기도 하고 마을 사랑방 개념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다소 예산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뭐 추경을 편성해서라도 좀더 이왕 지어질 때 개축하실 때 주민 편의사항을 고려하셔서 좀더 많은 지원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드리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알겠습니다.
김호 위원   그리고 조금전에 우리 동료 진태종 위원님께서 아주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고 심도 깊은 질의를 해 주셨는데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저희가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이 되고 나서 그나마 우리 의무적으로 지방체육회에 운영비를 지원할수 있는 부분이 해야한다로 바뀌어서 의무적으로 지원해야 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그래서 상주시체육진흥에 관한 조례도 이제 바뀌었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각종 체육대회를 우리 상주시에서 유치함에 있어서 만약에 우리 상주시의회와 체육회하고의 어떤 불화가 있다든지.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뭐 이런 부분이 있어서 여기에 대한 예산도 다 삭감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산을 어떤 예산을 체육대회.
김호 위원   체육대회 유치예산을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대회 유치예산을요?
김호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러면 운영이 안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김호 위원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체육회가 유명무실해지지 않겠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한 예로 이런 부분 자체가 2014년도에 인천시에서 있었습니다. 예. 운영비만을 놔두고 인천시와 인천시 체육회의 그런 불화로 있어서 전액 삭감이 되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었거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그 만큼 체육회의 업무 자체가 수동적이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이게 가능한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상주시에서 체육회를 유치함으로 인해서 상주시에는 세수확보가 되는 부분이 지방세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 수입이 또 크게 작용을 하지는 않겠지만 크지는 않겠지만 일부 꽤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김호 위원   예. 그러면 우리 상주시체육진흥에 관한 조례에 상주시는 지방세의 일부 몇 퍼센트를 상주시체육회에 순수 체육진흥 사업비로 책정을 한다. 이런 부분을 조례를 지정을 만약에 하게 되면 우리 새마을체육과에서는 협조를 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적극 저희들이 가능만하다면 지원을 해야 될 입장이고 저희들 입장에서는.
김호 위원   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리고 안그래도 뭐 체육진흥기금으로 해 갖고 저희들 뭐 도체나 이런 거 하고 나면 자금을 지금 모금을 갖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는 참 사실 부족하지만 이런 좋은 방안이 된다면 저희들은 적극 지원을 해야 될 그런 입장입니다.
김호 위원   그렇게 해서 상주시에서 뭐 지방세의 몇 프로 예를 들어서 뭐 1%다. 0.5%다. 사실 우리 상주시가 지방세가 많지는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상주시체육회에 만약에 금액을 확정지어서 민간경상사업보조로 만약에 건낸다고 하면 물론 체육회 풀비가 있겠지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순수 체육진흥사업비를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그렇게 하게 되었을 때 상주시 체육회에서는 굉장히 능동적으로 체육대회를 유치를 할거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체육대회 유치가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남는 잉여금을 다시 우리 상주시 새마을체육과로 반납을 하겠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예. 그런 구조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께서 조금 전에 협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그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을 드리겠지만 조례에 개정에 대해서는 제가 꼭 말씀을 드리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위원   협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가능만하다면 저희들은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호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성성호   네. 김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과장님?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위원장 성성호   진태종 위원께서 요구하신 21년부터 23년 현재까지 상주시청 여자사이클 실업팀의 스카우트비 사용내역을 비롯하여 전체적인 운영의 상세 내역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성성호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새마을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새마을체육과장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네. 이상으로 오늘 회의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내일도 10시부터 이 자리에서 회계과, 사회복지과, 아이여성행복과, 노인장애인복지과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이어가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22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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