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박점숙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27회 상주시의회 정례회 폐회중 제4차 총무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여러 위원님들께서 부족한 저에게 총무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무거운 책임감 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제9대 후반기 상주시의회 총무위원회는 위원님 여러분들과 함께 시민의 뜻을 보다 충실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위원님 여러분과 함께 의정활동을 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위원회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 또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먼저 우리 총무위원회를 보좌할 전문위원과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영만 전문위원입니다. (인사)
   다음은 최길수 주무관입니다. (인사)
   다음은 회의에 앞서 금일 회의 안건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상주시 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 규정에 따라 위원회에는 1명의 부위원장을 두게 되어 있으며 부위원장은 위원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위원장의 직무를 대리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주시의회 회의규칙 제57조에 의하면 “위원회의 의사일정과 개회일시는 위원장이 부위원장과 협의하여 정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으며 부위원장은 위원회의 안건별 심사결과를 보고하는 등 위원회를 운영함에 있어 중요한 책무를 수행하는 직책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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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박점숙   그럼 금일 회의의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총무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럼 부위원장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에 위원님 여러분과 협의된 바와 같이 김호 위원님을 총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총무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은 김호 위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신 김호 위원님 앉으신 자리에서 간단하게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 위원   네. 위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아직 의정활동이 좀 많이 부족하고 미비한 점이 참 많지만 또 부위원장으로 그래 추대해 주셔서 감사드리겠고요. 하반기 2년이 남아 있고 하반기에 상주시정에 대한 모든 부분이 중요한 역할이 있기 때문에 우리 박점숙 위원장님과 또 여기 계신 여러 총무위원님들과 함께 더 발전되고 시민을 위한 그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박점숙   김호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 선임에 따른 의석배치는 다음 회의 시 반영하도록 하겠습   니다.
   이상으로 오늘 상정된 안건을 모두 심사하였습니다. 
   제227회 상주시의회 정례회 폐회 중 제4차 총무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 2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