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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회의록

Sangju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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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5회 상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3호

상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4년 2월 28일(수) 오전 10시 00분

장 소  :  본회의장


  1.  의사일정(제3차 본회의)
  2.    1. 2024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

  1. 부의된 안건
  2.    1. 2024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총무과,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새마을체육과, 세정과)

(10시 00분 개의)

 ○ 의장 안경숙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1. 2024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 
    (총무과,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새마을체육과, 세정과)
(10시 01분)
○의장 안경숙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총무과,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새마을체육과, 세정과 순으로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의원님께서는 마이크에 부착되어 있는 버튼을 이용하여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백률 총무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성백률입니다.
   총무과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   니다.

   (참조)

(2024년도 주요업무 보고 (총무과))

                                                           (끝에 실음)  

○의장 안경숙   의원님 여러분 총무과장 보고에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정길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의원   과장님 그 76페이지에.
○총무과장 성백률   네.
정길수 의원   이거 내용을 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죠. 이게 지정이 되면 어떤 내용인지.
○총무과장 성백률   교육발전특구 이건 지금 시범지역으로 교육부에서 지금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정길수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교육부에서 지금 정확하게 공모 대상 개수나 이런 거는 정확하게 지금 계획된 거는 없고 예산만 일부 이제 확보해 놓은 상태로 돼 있습니다.저희들이 이제 교육 시범지역이 지정이 되면 그 3년간 저희들이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한 30억 원에서 100억 원 정도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이 예산을 통해서 저희들이 교육 발전 그리고 교육 정주 환경 개선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저희들이 계획을 해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이러한 사업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러면 그 내용이 이제 예를 들어서 교육자를 중심으로 하는지 안 그러면 학생을 중심으로 하는지 우리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지 그런 내용이 좀 명기가 안 돼 있어가지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저희들은 지금 그 신청 내용은 각 지자체별로 다르겠지만 우리 시에서 지금 신청한 사업은 지역사회 협력기반 교육공동체 늘봄 체계 활성화를 하고 상주형 교육 모델을 도입하고 그다음에 첨단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의 선순환 구조 창출을 통해서 지역에서 태어난 학생들이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그다음에 지역 대학에 진학을 하고 지역에 있는 기업에 취업을 함으로 인해서 지역의 인재들이 외부로 유출하는 것을 방지하고 지역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렇게 유도하는 그런 산학연 연계된 사업을 저희들이 아까 의원님 말씀하셨듯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보다는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학업을 통해서 지역 기업에 정주할 수 있는 어떤 그러한 시스템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다음에 77페이지에 신규 직원 주거 정착지원 안 있습니까? 그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길수 의원   이게 6개월간 90만 원 지급하는데 좀 제 생각에는 좀 적다고 생각돼요. 보통 이제 우리가 신규로 공무원 이제 발령받으면 급여라든가 이제 자기 적성에 안 맞아가지고 야, 이거 계속 내가 공무원을 해야 될지 그만둬야 될지를 몇 개월 안에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해요. 그렇죠? 그죠?
○총무과장 성백률   네.
정길수 의원   근데 이제 15만 원 줘가지고 그 직업을 해가지고는 실질적인 도움이 안 되고 그다음에 내가 계속 이 직장을 다녀야 될지 우예야 될지 고민하는 기로에서 이걸 좀 더 이것만 한 3∼40만 원 되면은 그래도 좀 그 많은 도움이 안 되겠나 또 자기가 그 어떤 고민하는데 이것도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안 되겠나 싶습니다. 그래서 좀 적은 것 같아요.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저희들이 사실은 관외에 신규 공무원들이 임용을 받게 되면 사실은 주거 문제가 제일 심각합니다. 그래서 관외에 주소를 둔 직원들이 원룸을 보통 이제 찾아서 거기서 생활을 하게 되는데 우리 시내에 지금 원룸의 월 임대료가 보통 한 30만 원, 40만 원 이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저희들이 사실은 전액 지원을 다 해주면 좋을 수 있는데 저희들이 지금 이제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한 50% 정도 이렇게 지원을 한번 해보고 이게 어느 정도 호응이 좋으면 지원 금액은 나중에 상향을 하든지 조정할 수 있는 어떤 그렇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그다음에 그 78페이지에 글로벌 교류 강화를 통한 국제화 역량 제고인데 이제 그 밑에 보면 배낭여행이 있고 선진사례 벤치마킹이 있는데 실제로 우리가 이걸 갔다 와서 보고서나 또는 보고서 내고 갔다와가지고 우리 업무에 적용해가지고 어떤 효과나 결과가 좀 좋은 내용이 모범 사례가 있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실제로 저희들이 글로벌 배낭 연수 같은 경우에는 팀별로 자기들이 원하는 지역을 연수를 가서 거기서 우리 시하고 접목해야 될 부분들을 리서치하는 어떤 그러한 사업들이기 때문에 실제로 저희들이 도시재생이라든지 도시 정비라든지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저희들이 효과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배낭 연수는 지금까지 어떤 본인들이 연수 계획을 세워서 우리 시하고 접목할 사업들을 스스로 이렇게 발굴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이제 긍정적인 어떤 평가가 있고요.그리고 지금 벤치마킹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비용 문제도 있고 사실은 이제 여러 직원들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 인근에 동남아나 일본이나 중국 이런 쪽으로 지금까지는 벤치마킹 대상 국가를 정해서 추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저희들이 이제 두바이와 호주 쪽으로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우리 호주의 선진 농법이라든지 두바이에 있는 어떤 도시 개발 어떤 사업을 이제 우리 시하고 접목을 해서 이제 그러한 부분들을 어떤 연계 해서 저희들이 연구하고 접목을 할 계획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이제 제가 하나 건의드리고 싶은 거는 지금 아일랜드가 세계가 불경기라도 지금 몇 년째 경기 호황이고 또 세계에서 기업들이 거기에 굉장히 막 아일랜드에 하려고 러시를 이룬다 하는 신문 기사 내용을 봤는데 그 내용이 뭔가 하면 아일랜드는 모든 규제 개혁, 규제하는 걸 전부 다 개혁하고 없애가지고 경기 활성화가 되고 지금 몇 년 동안 경기 호황을 이룬다 하는데 이런 데도 가가지고 규제 개혁을 어떻게 하는지 규제 해제를 어떻게 하는지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의원님 그.
정길수 의원   그리고 또 하나 예는 네덜란드에 옛날에 그 조선산업이 굉장히 활약이 돼가지고 조선산업으로 번창했던 도시가 조선산업이 이제 다른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로 이전되면서 폐허가 됐는 도시가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인해가지고 도시가 다시 활성화되고 굉장히 발전한 사례 이런 게 이제 언론에 보도되는데 우리가 실질적인 이 배낭여행이라든가 해외 벤치마킹은 그런 위주로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의원님 그 아일랜드나 네덜란드 같은 경우에도 저희들이 금년에 이제 내년이나 내후년쯤 해서 이런 부분들도 같이 이렇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정길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경옥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옥 의원   과장님?
○총무과장 성백률   네.
이경옥 의원   76쪽 신규 핵심사업에 교육발전특구 3월 중에 시범지역 1차 지정이 발표된다 했는데 언제 발표 나는지는 아직 모릅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저희들이 2월 말경에 저희들이 대면심사를 받고 왔습니다. 대면심사를 받고 왔는데 교육부 추진 일정은 2월 말이나 3월 초에 시범지구 발표를 한다고 지금 그런 계획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그 1월에 상주시와 경상북도교육청 MOU를 체결하고 조금 전 설명을 통해서 과장님께서 신청 내용을 말씀을 하실 때 그 내용을 들어보니 지금까지 우리가 어떤 예산이나 기존 사업으로 해왔던 부분들이 중복되는 부분이 거의 있는 것 같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물론 지금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우리가 신청서에는 기존에 있는 사업이 계속 연속해서 기존의 사업을 확대해서 하는 사업들이 있고 신규 사업이 있는데 지금 현 정부에서 유보통합 모델을 지금 제시하고 그쪽으로 학생들의 어떤 방과 후 학습, 방과 후 활동을 이렇게 좀 지원하는 어떤 그런 사업들을 지금 발굴하고 있는데 저희들도 지금 유보통합에 발맞춰서 거점형 유보통합 모델을 개발을 하고 그다음에 지금 저희들이 늘봄이나 그다음에 마을 학교가 지금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그 늘봄이나 마을 학교를 전체 우리 읍면 그다음에 전 학교로 이렇게 확대해서 추진하려고 하는 그런 내용들을 지금 신청서에 담고 있습니다.
이경옥 의원   대부분 시군구에서 이렇게 좋은 예산이 투입되는 거니까 거의 신청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만 신청한 건 아니잖아요.
○총무과장 성백률   지금 전국에 저희들이 한 40개 지자체에서 신청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그리고 지난 투자경제과에서 지난 10월에 여기에 유사한 상주형 기회발전특구와 그리고 또 교육자유특구 해가지고 용역했는 부분이 있었지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그 투자유치과에서 아마 발주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그래 거기하고 같이 접목해서 이렇게 이번 신청하는 데에 넣었는 부분도 활용한 부분도 있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네. 어차피 투자유치과에서 기회발전특구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주면서 사실은 기회발전특구 지정되기 위해서는 정주 환경 여건 개선이 좀 필요한 부분들이 있거든요.그 가운데 생활 여건 그다음에 문화 인프라, 의료 인프라 등등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 사실은 교육 인프라가 사실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그 부분하고 연계해서 저희들이 교육환경개선에 대한 어떤 그 사업을 우리 지금 신청서에 같이 한 꼭지 넣고 그렇게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그러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하여튼 보니까 이 사업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최선을 다해서 특구 지정에 만전을 기해야 되고 벌써 계획이 다 끝났기 때문에 지금은 수정할 수는 없겠지만 하여튼 상주에 맞게 보니까 내용을 저도 좀 뽑아봤는데 거의 대동소이한 부분들이 많아요. 보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네.
이경옥 의원   그래서 상주에 맞는 게 좀 더 더 들어가면 좋겠다 하는 생각으로 투자경제과하고 합해서 했다 하니까 잘 될 것 같습니다. 하여튼 될 수 있도록 저들도 기원을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특구 지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이경옥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점숙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점숙 의원   예.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네.
박점숙 의원   간단하게 두 가지만 여쭤볼게요. 우리 의원님들이 많이 걱정하시는 교육발전특구에서 여러 가지 계획을 세웠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우리 지역 대학을 활용해서 상생 발전하는 방안도 거기 포함돼 있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네. 지역 대학 지금 우리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가 있는데 저희들이 이차단지 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하고 연계해서 저희들이 아까 제가 이야기했듯이 산학연 이렇게 연계하는 사업이 지역 교육발전특구의 어떤 모토인데 저희들이 고등학교 지금 상산전자고등학교 2025년부터 이차전지 학과가 지금 신설이 되고 그다음에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는 연구관을 지금 거기에 설립을 해서 거기서 연구할 수 있도록 이차전지 연구소를 설립해서 2차 거기서 고등학생들이 진학을 해서 거기서 연구를 통해서 기업에 이렇게 취업할 수 있도록 이런 시스템을 지금 신청을 하였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우리 지역에는 그래도 경북대학교가 있음으로 해서 우리 지역의 보배거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박점숙 의원   다른 지역은 대학교가 없어서 활용할 수 없는 그런 경우도 있으니까 우리 지역에 있는 대학을 최대한 활용해서 이런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박점숙 의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부탁, 84쪽에요. 노사상생 복지증진 바탕 행정서비스 향상인데 우리 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위해서 총무과에서 여러 가지 복지 프로그램이라든지 어떤 그런 혜택을 주는 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야지 우리 직원들이 근무하는 또 사기도 진작이 될 것이고 환경 조성에 노력해 주시는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요.그 아랫부분에 보시면 공무직 관계가 있는데 지금 우리 공무직 임금협약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총무과장 성백률   네.
박점숙 의원   예. 우리가 우리 지방공무원들은 위탁교육 지원조례 해가지고 상급학교에 진학한다든지 이러면 우리가 지원을 할 수 있는 그런 근거가 마련돼 있죠?
○총무과장 성백률   네.
박점숙 의원   근데 공무직에 대해서는 어떤 지금 그런 조례 근거가 없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사실은 공무직에 대해서는 하여튼 위탁교육에 대한 어떤 지원 방안이라든지 이런 게 지금 근거는 지금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
박점숙 의원   마련돼 있지 않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박점숙 의원   그러면 우리가 1년 동안에 우리 공무원들이 이 위탁교육을 해서 학비를 지원했다든지 이런 건수가 실적이 어느 정도가 됩니까? 보통.
○총무과장 성백률   지금 그 공무원 교육 위탁에 관한 조례가 작년도에 제정이 됐기 때문에 금년도에 처음으로 시행하는 겁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아마 본예산에 4,000만 원 정도 지금 편성을 해놨는데.
박점숙 의원   4,000만 원 정도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박점숙 의원   그럼 지금 신청하는 우리 직원들이 있었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지금 이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이게 저기 위탁교육, 위탁 대학하고 어떤 협약을 먼저 체결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제 그 단계에 지금 있습니다.
박점숙 의원   아, 그렇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박점숙 의원   이런 것도 우리 공무원들이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니까 굉장히 좋은 일 같은데요. 우리 공무원, 공무직들도 보면 공무직 권리 보호와 고용 안정에 관한 조례에 보시면 차별적 처우 금지라는 조항도 있습니다.다른 시청에 근무하는 다른 근로자와 같은 어떤 차별을 합리적인 이유 없이 차별 금지를 하지 말라는, 금지를 그러니까 합리적인 이유없이 차별을 하면 안 된다는 그런 조항이 있거든요.그래서 우리 공무직들도 혹시 여기에 상급학교에 진학을 한다든지 위탁교육을 할 그런 조건을 좀 만들 그런 의향은 없으신지요? 총무과에서.
○총무과장 성백률   네. 어쨌든 저희들이 일반 공무원이든 어떤 공무직 공무원이든 뭐 저희들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은 최대한으로 검토를 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고 또 공무직 같은 경우에는 아까 사실은 교육비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지원 근거가 사실은 먼저 마련이 돼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들을 염두해서 저희들이 한번 지원 근거를 통해서 한번 지원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한번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공무직들이 사실 우리 시에 어려운 부서에 또 힘든 일들을 다 도맡아 하니까 이분들에 대해서도 조금 사기진작을 위해서 이런 위탁교육이라든지 다른 복지 방안도 좀 검토를 해서 반영을 시켜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박점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길수 의원님 보충질의.
정길수 의원   예.
○의장 안경숙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의원   과장님 그 81페이지에 소통하고 성장하는 인사조직 운영입니다. 그죠?
○총무과장 성백률   네.
정길수 의원   제가 생각하기에는 총무과의 가장 중요한 업무가 이걸 것 같아요. 우리 1,260명의 거대한 조직이잖아요. 그죠?
○총무과장 성백률   네.
정길수 의원   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기진작을 하는 데는 이 인사 전부 다 좋은 이제 글귀가 다 있어요. 나열이 돼 있는데 실제적으로 이렇게 하려고 하면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그죠?
○총무과장 성백률   네.
정길수 의원   이제 우리 1,260명의 공무원들이 각각 내가 어디 근무하고 싶다. 여러 가지 이제 자기 의견이나 이런 거 있는데 우리 총무과의 인사 담당 과장님부터 인사 담당이 세 분입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인사?
정길수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팀장 말씀하십니까?
정길수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팀장은 한 분.
정길수 의원   우리 전용인 팀장하고 그다음에 7급 임채영?
○총무과장 성백률   아, 직원은.
정길수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직원은 4명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있는데 이제 우리 많은 직원들의 이제 인사 문제나 이런 걸로 상담을 많이 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지금 상담을.
정길수 의원   상담을 일상적으로 해가지고 진짜 많은 상담을 해가지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길수 의원   예를 들어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든가 적재 그다음에 업무량이 굉장히 과중한 직원들도 많이 있어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길수 의원   그런데 우리 총무과에서 기구 개편이나 어떤 조직 개편을 할 때 과연 어느 이 과의 인원이 과연 적정한 업무량에 비해서 인원이 배정이 되는지 업무량에 그런 거를 큰 이제 회사 같은데 매년 연말에 해가지고 조직 개편하고 인원을 재배정하고 해요.
○총무과장 성백률   네.
정길수 의원   근데 제가 이제 시청에 가가지고 각 과에 보면 업무량이 많아가지고 계속 그 업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이 여러 명이 있어요. 보면.
○총무과장 성백률   네.
정길수 의원   이제 업무 막 서류가 굉장히 바닥에까지 쌓이고 이런 게 있는데 과연 우리 총무과에서 그런 걸 감안해가지고 인원을 적정하게 배분을 하는지.
○총무과장 성백률   네.
정길수 의원   의문이 들 때가 많이 있어요.그다음에 또 이런 게 있어요. 각 이제 이 과에 도시건설국의 예산이 총 150억이고 어느 과에는 인원이 1,000억 가까이 되는데 인원이 굉장히 예를 들어서 예산이 적은 부서에 인원이 많고 많은 부서에는 이거는 인원이 굉장히 적어요.
   이런 거 어떤 합리적인 기준이나 객관적인 근거에 의해가지고 우리 그 인원이 잘 배분이 되는지 업무량에 이런 게 의문이 들 때가 많이 있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네.
정길수 의원   있고 그다음에 인사할 때 보면 우리 총무과에서 과연 이 다 들어줄 수는 없지만 직원들의 고충이나 고민이라든가 이런 거를 많이 소통하고 알아가지고 인사를 하는지 그냥 일방적으로, 일방적으로 예를 들어 A부서에 있다가 B부서로 가야, 간다든지 A면에 있다가 B동으로 간다든지 이런 걸 좀 더 많이 우리 총무과에서 인사 담당들이 고민을 하고 소통을 하고 또 그 직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이런 게 많이 필요한데 그런 게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뭐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도 일부 공감을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근데 사실은 조직 관리를 하다 보면 적정 인원이라는 게 사실은 객관적인 데이터로 내기가 사실은 뭐 어려울 때가 있거든요.
정길수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예. 그.
정길수 의원   예. 그런 걸 할 때는 우리가 이제 어떤 용역을 주든지 정확한 객관적인 기준, 근거 이런 거를 마련해 놔야 됩니다. 마련해 놔야 돼요. 큰 기업에 보면 업무량이 어느 정도 되면 총무과 인원은 몇 명, 무슨 과 인원은 몇 명 그 업무량에 따라가지고 기준에 나와 있는 게 있어요.
   우리도 우리 시에도 어떤 정확한 데이터나 용역으로 인해가지고 그 기준을 마련해가지고 예산에 따른다든지 여러 가지 그 기준을 마련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우리 힘든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은 이제 근무성적 평가나 이런 거를 더 해주는 게 있죠. 그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격무부서.
정길수 의원   이제 그거를 제가 이제 시간 때문에 말씀드리면 A부서에 근무하면 A부서에서 가점을 줘요. 가점을 주면 그게 A부서 그다음에 관련 국 그다음에 행정복지국으로 다 모여가지고 최종적으로 평가하잖아요. 그죠? 하는데 관련 부서에서만 평점을 더 주고 끝이기 때문에 이게 저 위에 최종적으로 평가하는 데 가면 관련 부서에서 주는 것이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러니까 전체 평가하고 난 뒤에 예를 들어서 행정 7급이 힘든 부서에 근무하는데 최종적으로 행정복지국에 가서 다 평가하고 난 뒤에 거기서 가점을 1점을 준다든지 2점을 줘야지 실제로 힘든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이 평가를 더 받는 게 되는데 해당 부서에서만 평가를 주기 때문에 상위 그 최종 부서에 가면 평가 주는 게 무용지물이 된다고 보고 있어요.그런 걸 잘 감안해가지고 진짜 힘든 부서에 근무하면 옳은 평가를 받아가지고 승진이나 뭐 보상받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총무과에서 좀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정석용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석용 의원   예. 과장님 저도 그에 대해서 좀 여쭙고 싶은데 인사조직에 관련해서.
○총무과장 성백률   네.
정석용 의원   지금 그러면 공무직은 대충 우리 시에 몇 명 정도 되지요?
○총무과장 성백률   공무직은 지금 224명입니다.
정석용 의원   224명에 대해서 관리는 그러면 각 과에서 이렇게 조직을 관리하는지 총무과 내에서도 어느 정도의 범위 내에서 관리 부분이.
○총무과장 성백률   전체, 전체 관리는 저희들이 하지만.
정석용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각 부서에서 배치된 어떤 그 직원에 대해서는 부서에서 관리합니다.
정석용 의원   그럼 공무직 인사이동 관련해서는 과에서 배정을 하는가요?
○총무과장 성백률   전체 인사말입니까?
정석용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그건 저희 총무과에서 저희들이.
정석용 의원   총무과에서.
○총무과장 성백률   저희 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정석용 의원   혹시 그 공무직도의 분들이 이렇게 어려운 부분이나 이런 얘기도 많이 들어오는 현실이 있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네. 그거는 공무원 노조와 우리 집행부와의 어떤 소통을 통해서 어려운 부분들이 물론 이제 저희들 총무과에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들도 있고 그러한 부분이 좀 부담스러우면 공무직 노조를 통해서 저희들한테 어떤 그러한 이야기들이 들어와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정석용 의원   또 노조를 가입한 분도 있고 안 한 분도 없지 않아 있고 이래서.
○총무과장 성백률   네.
정석용 의원   그래서 혹시나 그러면은 근무 태만이나 그런 걸로 했을 때 징계라든지 그런 것도 가능하신가요?
○총무과장 성백률   복무 관리는 사실은 이제 공무원 개개인의 복무 관리는 부서에서 사실은 그거는 관리를 해줘야 되고요. 예를 들어서 부서에서 이렇게 문제가 있고 복무에 문제가 있다고 그러면 저희들이 어떤 그에 대한 어떤 징계 절차라든지 이러한 부분들은 저희들이 징계위원회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그런 부분이 조금 잘 안 이루어지는 것 같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네.
정석용 의원   그래서 또 감사실 내에서는 모든 공무직은 총무과에서 권한이 있으니 또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하는데 그런 부분들을 조직 체계를 조금 다시 한번 강화를 해 줬으면 좋겠고요.또 하나는 인사이동이 그 공무직은 그에 대한 특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무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거지요?
○총무과장 성백률   그렇죠.
정석용 의원   그 내에 또 자격을 안 갖추신 분들이 또 태반이 그전에 하고 또 지금 하고 틀리기 때문에 그전에는 어떻게 해서 공무직으로 됐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현재는 그분들이 갖춰야 할 자격 조건이 있다 하면 자격 조건을 다 갖출 수 있도록 그거를 한번 좀 알아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그렇게 해서 운영을 관리해 주면 좋겠고 그 내에서도 내부 분란이나 또 근무 태만이나 이랬을 때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또 이렇게 조직 체계를 했으면 좋겠고요.다음 82쪽에 보면 미래지구 교육지구가 전에 이게 5년 계약이 아니었는가요? 10년으로 다시 이게 또 변경이 된 건지 안 그러면 새로운 업무인지.
○총무과장 성백률   아, 미래교육지원센터 말씀하시는 겁니까?
정석용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아, 이거는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서 지방소멸대응 그 기간이 10년으로 해서 저희들이 이제 10년을 줬고요. 미래교육지원센터는 지금 저희들이 위탁을 줬지 않습니까?
정석용 의원   예. 위탁.
○총무과장 성백률   그 위탁 기간은 3년입니다.
정석용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전체 운영은 10년이지만 지금 위탁을 받아서 운영하는 수탁자의 기간은 지금 3년으로 위수탁 계약을 했습니다.
정석용 의원   3년으로 해서 계속 10년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는 거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그렇죠. 예.
정석용 의원   아, 그래서 그렇구나.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는 이제 마을 학교나 운영하는 비용이 다 계속 10년 단위로 여기서 지어지는 거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그렇죠. 이게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정석용 의원   지금 그리고 또 미래교육지구는 10년을 했지만도 지금 갈수록 학교 내에서 늘봄 학교로 추진하자라는 얘기도 많이 나와 있고.
○총무과장 성백률   네.
정석용 의원   올해는 정부 방침에 따라서 전 학교에서 꼭 해야 되는 필수 요건으로 들어가 있어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그럼 학교에서 늘봄 학교로 운영이 되면 이 예산이 그러면 줄어들 수도 있는 건가요? 차후에는.
○총무과장 성백률   이거 지금 이 미래교육지원센터는 이전에 모디라고.
정석용 의원   그렇죠. 예.
○총무과장 성백률   모디는 사실은 늘봄 어떤 기능을 갖고 있었지만 지금 미래교육지원센터는 어떻게 보면 늘봄 학교가 이렇게 확대되었다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여기에 어떤 거점형 늘봄이라든지 늘봄 학교의 전체를 관리하는 전체를 관리하지는 않지만 어떤 그런 의미로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그렇기는 한데 지금 이제 늘봄 같은 학교에 되면은 총예산이 교육청에서 들어가가지고 학교에서만 운영이 되는 부분이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이거는 총괄로 거기에서 모디에서 하는 걸로 각 마을마다 배분이 되는 상황인데 만약에 그 마을에 지금 이제 학교로 운영이 되고 늘봄으로 갔을 경우에는 이 예산이 그만큼 배분이 안 되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는 이제 줄여야 되는 건 되지 않을까? 이제 그 얘기를 묻는 겁니다. 차후에는 어떻게 되는 건지.
○총무과장 성백률   이게 지금 그 사실은 이 업무 자체가 교육청에서 이렇게 추진해야 될 사업.
정석용 의원   그렇죠.
○총무과장 성백률   센터가 인데 사실은 교육청에 이제 업무량도 있고 하니 이걸 이제 집행, 우리 상주시청에서 지금 맡아서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예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계속 저희들이 10년 동안 할 수 있는 사업들이 계속 있기 때문에 예산이 줄어든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지금 방과 후 학습 그리고 늘봄, 마을 학교 이런 부분들이 계속 계속 어떤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이 더 많이 증액되고 더 투자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석용 의원   지금 학생 수도 줄고 있는 상황이고 각 마을마다는 지금 줄고 있는 상황이에요.
○총무과장 성백률   네.
정석용 의원   주는 상황인데 그러면은 차후를 봤을 때 늘어난다고 생각하고 10년 계약을 해서 계속 꾸준히 가야 된다는 거잖아요?
○총무과장 성백률   그렇죠.
정석용 의원   하여튼 그거는 교육청하고 차후 생각해서 굳이 그 상황을 봤을 때 우리가 저희가 10년을 계약을 했지만 형평성에 따라서 또 늘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줄 수 있는 상황이 많거든요.
○총무과장 성백률   네.
정석용 의원   그거를 또 감안해서도 이렇게 그거는 염두에 둬야 될 것 같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어차피 이 미래교육지원센터가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교육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학생 수가 물론 늘면 좋겠지만 줄어든다 하더라도 어떤 이러한 어떤 방과 후 학습에 대한 어떤 학부모의 수요는 점차 계속 증가될 것으로 판단되어서 이러한 부분들은 계속해서 유지가 되어야 안 되겠나라는 그런 생각입니다.
정석용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거는 또 거기에 있는 지역 단위뿐 아니라 모디 내에 전체의 여건을 두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또 그렇게 말씀하는 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78쪽에 보면 글로벌 교류 강화를 위해서 했는데 여기에 고등학교 1학년 있고 또 중국 의춘시는 중학교 2학년, 작년에 이제 고등학교 1학년 다녀왔죠? 몇 명이 다녀왔었죠?
○총무과장 성백률   작년이 아니고 금년도 1월에 20명 다녀왔습니다.
정석용 의원   그래 이제 각 학교별로 추천을 받았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자격 기준이 어떻게 되는 거지요?
○총무과장 성백률   그건 학교장 추천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이제 우수, 성적 우수라든지 여러 가지 사정을 감안해서 이렇게 추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석용 의원   그러면 그 시청에서는 어떻게 추천하라고 자격 조건은 따로 없고 학교 내에서 자격 기준을 만드는 건가요?
○총무과장 성백률   저희들이 특정하게 어떤 자격 조건을 주는 것은 아니고요. 학교장이 봐서 아, 이 학생이 어떤 어학연수를 한번 다녀올 수 있는 어떤 그런 어떤 조건이 되면 이렇게 추천하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그런 것보다도 지금 상주시 내에서도 우리 청소년이 활동하는 기관이 많이 있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네.
정석용 의원   많이 있고 또 어려운 학생도 있지만 그 내에서 우리 청소년 활동을 하는 또 작년에도 또 시의회에서 청소년의회 운영했던 친구도 있고 그런 친구들도 한 번씩은 또는 그 예술 부분이나 문화 부분, 장인 부분에서 대상을 받은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정석용 의원   케이그룹이라 가지고 대회에 나가서 수상했던 친구도 있을 것이고 그런데 그런 친구들은 하나 해당이 안 되고 온리 공부 위주로만 해당이 되다 보니 이거는 조금 이렇게 확대 범위를 좀 늘려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되어서.
○총무과장 성백률   네.
정석용 의원   예. 그런 걸로 좀 감면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그런 부분들도 저희들이 차후에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정석용 의원   아니라 예.
○총무과장 성백률   다양한 어떤 학생들의 어떤 활동 사항에 따라서 이렇게 선발될 수 있도록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기관에서 시를 위해서 아이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활동했는 친구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총무과장 성백률   네.
정석용 의원   그런 애들 위주로도 조금 포함이 됐으면 하는.
○총무과장 성백률   알겠습니다. 다양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번 기회의 어떤 폭을 넓히도록 하겠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정석용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효구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효구 의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네.
강효구 의원   저도 77페이지에 신규 직원 주거정착 지원 사업에 대해서 좀 묻겠습니다. 이 사업이 참 좋은 사업 같아요.
○총무과장 성백률   네.
강효구 의원   근데 여보면 이제 우리 이탈 현상이 우리 시에 한 몇 명쯤 돼요?
○총무과장 성백률   지금.
강효구 의원   신규 직원이.
○총무과장 성백률   신규 직원 그 이탈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그러니까 저희들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많은 편은 아닌데 이게 신규 직원들이 가장 이제 힘들어하는 부분들이 여기에 지금 주거 문제가 제일 힘들어하거든요.
   저희들이 3년 치 통계를 내보니까 신규 직원 임용이 관내보다 관외에 거주하는, 관외에서 들어오는 신규 직원들이 50% 이상이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그 직원들은 어떤 주거의 어떤 기반이 안 돼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제일 어렵기 때문에 이제 그러한 부분들을 고려해서 이렇게 지원하려고 하는 그러한 사업으로.
강효구 의원   신규 직원이 첫 봉급이 얼마 정도 됩니까? 다 떼고 딱 받는 수령 양만 그 수령액만.
○총무과장 성백률   뭐 최저임금 정도 수준으로.
강효구 의원   보면 돼요?
○총무과장 성백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9급 1호봉 같은 경우에.
강효구 의원   제가 그거를 물은 거는 그 이유는 이게 보면 이제 주소를 두고 임대차 계약 6개월 후 지원한다 이래 놨잖아요.
○총무과장 성백률   네.
강효구 의원   이거를 1개월로 고치면 좋겠고요. 1자로 또 15만 원씩 6개월 돼 있잖아요.
○총무과장 성백률   네.
강효구 의원   이거를 최소한 1년은 해줘야지 되지 않겠나 이거 지금 6개월, 6개월 이런 식으로 해갖고 해주면 이거 뭐 그냥 형식에 그치지 않는 사업, 이왕 그 직원들 사기 진작 위해서 해줄 것 같으면은.
○총무과장 성백률   네.
강효구 의원   다시 한번 이거를 검토해갖고 1년으로 하는 게 좀 안 좋겠나 싶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때요?
○총무과장 성백률   지금 우리가 이제 신규 직원들이 임용이 되면 바로 신규 발령을 내는 어떤 직원들도 있고.
강효구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신규 지금 그 외에는 지금 나기 전에 한 6개월 정도 실무수습 받는 또 직원들도 있거든요.이제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저희들이 한 6개월 정도를 틈을 두고 그리고 이직률이 가장 심한 게 발령일로부터 한 6개월 이내에 보통 이렇게 자기들이 이직을 할 것 같으면 이직 직원들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 전반적으로 다 고려해서 저희들이 한 6개월 정도는 틈을 둬야 되지 않겠나.
강효구 의원   그면 그거는 6개월로 하더라도 지원 금액, 지원을 1년 단위로 하는 건 어떻겠어요? 6개월은 너무 작지 않은가? 어차피 사업해주는 거.
○총무과장 성백률   예. 그건 의회에서 예산만 세워준다면 저들이야.
강효구 의원   아니요. 너무 이건 6개월은 너무 좀 단순한 것 같고 한 1년으로 다시 한번 사업을 한번 세워보세요. 한번.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강효구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김익상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상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우리 정석용 의원께서 이어서 연계해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상주 미래교육지원센터 말입니다. 이게 지금 상주 Wee 센터로 돼 있는 상태 아닙니까? 지금 현재는 사용하고 있죠?
○총무과장 성백률   아, 지금 미래교육지원센터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익상 의원   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김익상 의원   그래 이제 올해 확장 사업도 하지 않습니까? 뒤편으로.
○총무과장 성백률   예. 지금 그 건물 신축 지금 기존에 있는 건물 철거하고.
김익상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신규 건물을 지금 신축 계획이 있습니다.
김익상 의원   그런데 우리 정석용 의원께서 말씀을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현재 각 마을마다 늘봄 학교가 들어서고 마을 방과 후 수업에 들어가면 본의원이 생각하는 내용으로 봤을 때는 이게 과연 그 방과 후에 애들이 학생들이 마을 쪽으로만 다 빠져나오고 나면 이쪽으로 나올 수 있는 수요자들이 없을 것 같은데 줄어들 것 같은데 이게 계속적으로 유지가 가능할 수 있는 건지 그걸 한번 좀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총무과장 성백률   사실은 지금 늘봄이나 마을 학교는 주중에만 운영을 하거든요. 지금 그 미래교육지원센터는 주말까지 토요일, 일요일까지 계속 운영을 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은 예.
김익상 의원   예. 그래 하여튼간에 여러모로 각 마을 학교 그 마을에서 학교 방과 후에 활동을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수요에 대해서 조금 한번 신경을 검토를 해가지고 여기 맞게 움직여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이 사업은 금년도에 지금 첫 시작하는 사업이다 보니 운영하다가 여러 가지 어떤 문제점이나 개선할 부분들이 있으면 저희들이 보완해서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익상 의원   예. 그렇게 잘 할 수 있도록 좀 신경 써주십시오.
○총무과장 성백률   예.
김익상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김익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안창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창수 의원   과장님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자매도시 안 있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네?
안창수 의원   자매도시.
○총무과장 성백률   자매도시 예.
안창수 의원   예. 그 데이비스시 가는데 학생들이 한 얼마나 다녀옵니까? 기간이.
○총무과장 성백률   학생들?
안창수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학생들 말입니까?
안창수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어학연수 말씀하십니까?
안창수 의원   예.
○총무과장 성백률   보통 한 10일 정도 이렇게 가는 걸로.
안창수 의원   10일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안창수 의원   사실 10일 갔다와가지고 그게 어학연수라고 볼 수 있어요?
○총무과장 성백률   어학연수 사실은 이제 학생들에게 현지에 가서 10일 동안 영어를 습득한다든지 이런 목적보다는 학생들에게 어떤 동기부여 어떤 그런 측면에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창수 의원   동기부여고 견문을 넓히는데 그래 생각해야 되겠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안창수 의원   그리고 중국 의춘시 안 있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네.
안창수 의원   그 전자에 상호 공무원들이 교환이 있었잖아요.
○총무과장 성백률   네.
안창수 의원   그 중단된 이유가 뭡니까? 중단되다가 다시 또 추진하겠다는 이유가 뭔지 그거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총무과장 성백률   사실은 그 의춘시하고 저희들 시하고 교류가 직원 인사교류는 상호교류 원칙으로 했었거든요.
안창수 의원   네.
○총무과장 성백률   그런데 의춘시에서 우리 시로 올 희망하는 직원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또 코로나 계속되다가 중단하다가 지금 다시 그쪽 의춘시하고 지금 접촉을 하고 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로 의춘시에서 우리 시로 이렇게 파견을 희망하는 직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 이제 조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안창수 의원   그래 공무원들이 전자에 상주에서도 가고 그 의춘시에서도 왔었는데 그게 장점이 뭡니까? 그 상호 교류했을 때 단점이 무엇이고.
○총무과장 성백률   상호 교류했을 때 사실은 뭐 의춘시는 우리가 한방산업단지가 있기 때문에 어떤 한방 관련해서 의춘시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이제 한방산업단지와 관련한 어떤 그러한 의춘시에서 어떤 전문적인 부분들을 저희들이 파견 공무원이 나가서 거기에서 분석하고 연구하고 하는 그러한 사업들이고 지금 의춘시에서 여기로 오는 그런 직원들이 사실은 없기 때문에.
안창수 의원   그게 그런데 다시 추진한다고 이렇게 보고서에 되어 있잖아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어쨌든.
안창수 의원   그러면 말입니다. 과장님 간단하게 이런 말씀드릴게요. 처음에 의춘시하고 상주시하고 자매결연할 때 한방 그 은척에 있는 한방단지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도 있었고 그런데 지금 현재 그런 부분이 없잖아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안창수 의원   그런데 또 이렇게 예를 들어가지고 장점도 없는데 중단되다가 이게 사실 공산주의 국가라 가지고 정치적인 부분도 있을 거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안창수 의원   그런데 이래 다시 추진하겠다 하는 장점이 없는데 다시 추진하겠다 하는 이거는 뭐 내용이 없는 거 아닙니까? 내용이 없는 일을 뭐 때문에 합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그래 의춘시에 굳이 이제 한방 관련해서 자매결연을 맺었지만 우리가 그 한방 사업에 대한 국한된 어떤 사업뿐만 아니라 의춘시에서 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서 우리 직원들이 나가면 거기에 대한 문화라든지 다른 부분에 대해서 리서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어떤 그러한 부분들을 다시 한번 더 추진을 해서 그러한 부분들을 접목해서 이렇게 추진을 하려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안창수 의원   하여간에 말입니다. 모든 것이 보여주기식 행정을 해선 안 됩니다. 전 그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이게 전자에 예를 들어가지고 상호 교환이 있었다가 중단됐다가 또 한다? 그러면 무슨 예를 들어 새로운 부분에 뭐가 있든지 모멘텀이 있든지 그랬을 때 예를 들어가지고 추진하는 거지 아무것도 없이 다시 추진한다?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하여튼 그 부분을 한 번 더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안창수 의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안창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총무과장 성백률   네.
○의장 안경숙   외부에 상주 밖의 인재가 우리 상주로 오는 경우는 없지요?
○총무과장 성백률   네?
○의장 안경숙   외부에서 우리 상주로 고급 인력이 들어오는 경우는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총무과장 성백률   네.
○의장 안경숙   그래서 우리가 상주의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고 또 특히나 이번에 교육발전특구가 지정이 되면 우리 상주의 인재는 상주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이런 여건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겠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네.
○의장 안경숙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총무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양희 문화예술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입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4년도 주요업무 보고 (문화예술과))

                                                           (끝에 실음)  

○의장 안경숙   네. 박주형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형 의원   네.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의원   94쪽에 우리 문화예술회관 관련해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의원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현재 이게 계획대로 잘 진행이 되고 있나요? 현재 추진사항을 좀 말씀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지금 현재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입니다. 지난 5월에 다시 변경 계약 착수해서 지금은 이제 설계 용역 중에 있습니다.
박주형 의원   지금 앞전에 과장님께서 보고한 대로 지금 계획대로 잘 추진되고 있다고 믿어도 되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박주형 의원   예. 이게 완공 시에 우리 문화예술회관 어떤 시설이라든지 규모나 이런 부분들이 과장님 판단하시기에 가깝게는 우리 경상북도 내에서 여타 문화예술회관하고 봤을 때 수준이 어느 정도 된다고 보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일단 도내에서는 저희가 최신의 시설이기 때문에 시설 면에서 봤을 때는 가장 최신의 시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박주형 의원   그러니까 하드웨어는 이제 일단은 최근에 완공을 이제 최근에 지을 예정이기 때문에 가장 뛰어나다고 보고 있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의원   그다음에 문제는 이제 소프트웨어겠네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의원   겉은 화려하지만 이제 안을 채워줄 수 있는 부분들이 좀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의원   그 101쪽에 보면 우리가 지금 올해 이제 시민을 위한 문화사업을 추진을 하는데 여기에 앞에까지는 국비 지원이 있었는데 24년도는 국비 지원이 없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의원   그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 부분은 저희가 이제 추진계획에 보시면은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 신청 이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이제 공모 신청해가지고 국비가 확정이 되면 그때 이제 국비 부분이 반영이 되겠습니다.
박주형 의원   상주시의 핵심 시정 목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의원   제가 이렇게 몇 가지 자료를 해보고 문화예술의 방향이 무엇일까를 고민을 하면서 보니까 한마디로 강영석 시장님의 핵심 시정 목표는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저력 있는 역사 도시, 중흥하는 미래 상주입니다.
   자, 역사 도시 대단히 중요한 경상도의 뿌리 상주인데 왜 우리 쪽에는 대표적인 유물이나 어떤 유산이 존재하지 않을까 많이 고민을 이제 본의원이 해보니까 상주가 예전부터 군사, 문화, 교통, 상업의 중심지였습니다.그런 관계로 몽고 침입이라든지 임진왜란이라든지 또는 경술국치에 의한 일제강점기 이런 거를 겪으면서 상주의 중요 문화재 뭔가하면 이제 큰일이 발생할 때마다 침략을 당하거나 할 때 중요 문화재는 뺏기고 불타고 하다 보니까 많이 없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의원   또 올해 작년이구나. 새 도시 브랜드명이 과장님 아시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의원   새 도시 브랜드명 우리.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상상주도.
박주형 의원   그렇죠. 상상주도, 상상주도가 유서 깊은 역사와 전통 있는 미래를 향한 무한한 상상과 도전 정신으로 시대를 주도하는 도시 상주를 이제 한마디로 요약하면 상상주도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의원   그래서 저력 있는 역사 도시, 중흥하는 미래 상주 상상 주도에 맞게 우리 문화예술도 바뀌어야 된다는 쪽에 드려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의원   요사이 KBS 드라마를 보면 고려거란전쟁이 핫하게 이제 많이 시청률이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의원   본의원도 잘 보고 있습니다. 고려거란전쟁을 보면서 야, 저런 부분에 대한 어떤 그 부분에 우리 상주가 나왔으면 좋겠다. 거기 보면 귀주 또는 청주, 공주 이런 쪽이 언급이 많이 되어요. 근데 거기에는 강감찬이라는 또 이제 그 당시 역사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언급이 되는데 우리도 상주를 대표할 수 있는 어떤 브랜드 쪽을 높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작년에 고려거란전쟁 대하드라마 이 작가 대본을 할 때 상주 출신 작가 한 명이 정기룡 장군과 존애원 그리고 훈민정음 해례본, 해례본이 아니고 훈민정음 상주본을 엮어서 정기룡이라는 대본을 KBS에 출품을 했는데 아마 이분은 떨어지고 이제 고려거란전쟁, 강감찬 장군이 됐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서 지금은 이제 SBS에 다시 이 대하드라마 대본을 아마 공모에 제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의원   과장님 이런 부분도 신경을 좀 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본의원이 이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상주문화회관이 계획대로 된다고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면 26년도 12월에 준공이 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의원   준공에 대해서 준공 시점에 맞춰서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어떤 소프트웨어가 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안 그래도 개관기념 공연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이제 고민을 같이 해봐야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뭘 해보겠다 아직 계획은 나온 거는 없지만 개관기념 공연은 저희가 준비해야 될 사항으로 생각은 됩니다.
박주형 의원   그 부분은 문화회관이 이제 추진하는 지금 단계에서는 정말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의원   경상북도에서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문화회관이 건립이 되면 그에 발맞추어서 뭔가 의미 있는 작품이라든지 어떤 프로그램이 개발이 돼야 되는데 김해시 같은 경우는 보면 창작 오페라 허왕후라는 것을 이제 자체적으로 해서 하는 부분이 있고요.우리가 뭐 많이 알고 있는 명성황후라든지 이런 대작은 상주에서는 꿈을 꾸기 어렵겠지만 가까운 도시 영주시에서는 8억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선비라는 창작 오페라를 현재 이 부분을 기획해서 공연한 경험도 있고요. 아산시에서는 이순신이라는 창작 오페라를 한 적이 있습니다.그래서 우리 상주 같은 경우는 말로만 시정 목표를 저력 있는 역사 도시, 역사 도시를 내세울 수 있는 부분 또는 유서 깊은 역사와 전통이 이제 이런 부분을 상상주도라는 나래를 펴기 위해서는 저는 문화예술회관 건립에 발맞추어서 우리가 상주가 자랑할 수 있는 정기룡 장군이나 이런 부분을 한번 창작 오페라로 제작하는 부분도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한번 심각하게 검토를 해보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 그래도 개관기념으로 어떤 공연을 준비해야 된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방금 말씀해 주신 그 정기룡 소재로 한 오페라 같은 경우에는 김해 같은 경우에는 제가 알아보니까 이제 국비 공모사업으로 해서 그렇게 추진한 부분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다양한 쪽으로 해서 저희 오페라를 창작할 수 있는 그런 고민을 적극적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박주형 의원   예. 과장님 좀 늦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준비를 해도.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의원   이게 하루, 한 달, 두 달 만에 되는 부분은 아니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의원   또 우리 시 재정이 그렇게 여유가 있지 않기 때문에 여기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이든지 또는 관련 국고 지원 사업을 한 전례가 다른 지자체에서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참조하셔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박주형 의원   이 부분에 대한 공연이나 개관기념 부분도 건설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맞춘 소프트웨어도 대단히 중요하다 해서 적극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박주형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박주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세경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경 의원   예.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세경 의원   수고 많으십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세경 의원   저는 96페이지요. 퇴강리 지붕없는 마을박물관 조성 사업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세경 의원   사업자가 아직 선정되지 않았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사업자는 아직 선정이 안 됐습니다.
김세경 의원   작년부터 사업자 공모를 추진하였는데 지금까지 선정되지 못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저희가 이제 조달청에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해서 계약 의뢰를 했는데 그 부분에서 조달청에서는 먼저 사전 규격 공개가 먼저 있어야 된다. 그래서 저희가 다시 검토를 하는 부분에서 이게 주민들하고 마을 주민들 간의 어떤 이견의 차이가 있었습니다.그 마을 이장님이 신임 이장님하고 구 이장님하고의 어떤 의견이나 이런 부분에서 일치가 되지 않아서 저희가 다시 주민설명회를 통해서 어떤 콘텐츠나 이런 부분을 다시 구성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지금 미뤄졌습니다.
김세경 의원   그면 아직 주민설명회는 아직 안 했습니까? 새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저희가 지금 3월 초쯤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세경 의원   그 계획하고 있는데 지금 이래 가서 보시면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반대라기보다는.
김세경 의원   그래 신구 이장 문제로 좀 갈등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세경 의원   예. 그러면 이거 만약에 사업을 하게 된다면 대상 부지 소유주가 누가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거는 토지를 매입하거나 그런 사업은 아니고요. 기존에 있는 마을의 문화자원을 예쁘게 저희가 꾸민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미 나루터하고 낙동강 생태공원 주변으로 해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휴식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꾸미는 겁니다.
김세경 의원   이게 사업주가 소유자가 시가 될는지 그 마을이 되는지 그 부분을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 이거는 마을을 꾸미는 사업이기 때문에 소유자라는 개념하고는 좀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김세경 의원   그 이제 보면 마을박물관 사업이 전국적으로 여러 군데 했잖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세경 의원   여러 군데 조성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서울시의 대표적인 돈의문 박물관 마을사업은 서울시와 종로구 간에 분쟁이 있어서 소유권 분쟁 때문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세경 의원   철거가 불가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
김세경 의원   예. 그런 경우가 있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세경 의원   우리 시가 추진하는 마을박물관 사업을 단순히 비교, 다른데와 비교하기보다는 어렵겠지만 조성 과정에서 조성된 박물관이 어떻게 운영이 될지에 대한 청사진을 가지고 주민들이 참여하여 어떤 방식으로든 자긍심을 가지고 소득 등을 가져갈지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추진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잘 알겠습니다.
김세경 의원   거기도 분쟁 관계도 좀 이래 좀 잘 해결, 설명회를 통해서 잘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김세경 의원   예.
○의장 안경숙   네. 김세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길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과장님이 이제 문화예술과에 오신 게 얼마 되셨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작년 1월 1일자로 왔습니다.
정길수 의원   1년 됐네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처음에 내가 문화예술과에 부임할 때 내가 문화예술과에 가면 어떤 일을 이거는 꼭 해보고 싶다 그런 각오나 다짐이 있었죠. 그죠? 그래 1년 지나고 보니까 다시 아, 이거보다는 내가 앞으로 재직하는 문화예술과장으로 재직하는 기간 동안에 이것만은 꼭 하고 싶다 하는 사업이 무엇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 이거는 꼭 하고 싶다 하는 사업은 이제 문화예술회관.
정길수 의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최신의 시설로 건립을 해서 진짜 우리 상주시에서도 KBS 교향악단의 그런 음악 연주회 같은 것도 한번 개최해 보고 싶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제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정길수 의원   그러면 KBS에 그 한번 견학 갔다 온 적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공연은 한번 본 적이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럼 그런 시설을 하려 하면 그런 시설이 잘돼 있는 우리나라에 어떤 시설 잘돼 있는 곳이 여러 군데 있을 때 그런 데를 견학을 해보고 설계할 때 반영을 하고 이런 거를 지금 하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설계 과정에서 그런 부분들은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래 하려고 하면 과장님을 비롯해가지고 우리 팀장님, 직원들이 KBS뿐만 아니라 MBC 다른 여러 군데 잘돼 있는데 여러 군데를 견학해보고 설계할 때 반영을 하고 이래야 해야 되는데 다른 데는 가신 적이 없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인근에 안동 문화예술회관이나 이런 시군의 문화예술회관은 다녀온 적은 있습니다만 큰 서울에 있는 예술의 전당이나 이런 데는 못 가봤습니다.
정길수 의원   이거 예술회관 우리 문화예술회관은 한번 지으면은 영원히 가는 거라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몇십 년을 50년 갈 수도 있고 100년 갈 수도 있어요. 있기 때문에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할 것 같으면은 지금인 따나 하여간 전국에 유명한 문화회관 여러 군데를 견학하셔가지고 설계에 반영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다음에 91페이지에 역사소설 정기룡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인데 우리 실제로 책도 소설책도 만들었죠.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만들었는데 이제 우리 정기룡 장군이 과장님 한번 파악해 보셨어요? 초등학교 교과서, 중고등학교 교과서 또는 대학교 역사 교과서 우리 그런 역사책에 정기룡 장군이 언급이나 기록돼있는 거 조사해 본 적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조사해 본 적은 없습니다.
정길수 의원   우리 정기룡 장군 소설까지 내고 이랬는데 역사학계에서는 인정을 못 받고 있어요. 지금요. 그러면 정기룡 장군에 대한 소설책도 만들고 계속 이게 홍보를 하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그런 것도 기초조사가 돼 있어야 되고 정기룡 장군이 왜 역사학계에서 임진왜란 때 전공 세운 게 인정을 못 받는지 지금 그 난중일기나 징비록 같은 거는 검증이 다 되고 역사학계에서도 인정하기 때문에 이순신도 인정을 받는데 그 임진왜란 때 그 전공 1등 그 전공 세운 사람이 18명의 이름이 올라가 있는데 정기룡 장군 거기 못 올라가고 그 9,060명의 전공 세운 사람 거기에 포함이 돼 있어요.그렇다면 정기룡 장군을 우리가 계속 홍보를 하고 있는데 정기룡 장군의 재평가 또는 정기룡 장군의 재정립하는 이런 토론회 또는 포럼을 우리 역사학계의 유명한 교수들 초빙해가지고 이런 거부터 먼저 해야 될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그 역사학계에서도 인정이 안 되는데 자꾸 우리 시에서만 홍보하고 해봐야 안 되는 거잖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말씀해 주신 부분은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정길수 의원   그 이제 예를 들어 그래가지고 이게 이제 역사학계에서도 토론회나 이런 거 해가지고 인정을 받으면 진짜 대하사극, 대하사극으로 해가지고 크게 한번 하면은 상주 아무리 홍보 많이 해도 대하 사극 한번 나오면 끝이 나요. 그죠?
   그 우리 정기룡 장군에 대해서 좀 더 우리가 문화예술과에서 좀 더 많은 것을 파악해가지고 난 뒤에 토론회를 한번 하십시오. 역사학계의 유명한 교수들을 해가지고 진짜 정기룡 장군이 왜 인정을 못 받는지 실제로 정기룡 장군이 전적이 그렇게 좋고 육지의 이순신이라 하는데 재평가받는 작업부터 먼저 해야 될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그거 좀 해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다음에 95페이지에 상주 곶감배 e스포츠 대회 개최인데 작년에는 4,700만 원에 올해에는 3,400만 원 줄었어요. 작년에 이제 이게 시상금 때문에 문제가 됐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여기 참여한 학생이 6명인가 7명이 조를 짜가지고 2주간 연습했는데 시상금이 10만 원인가 15만 원이라고 굉장히 불만을 토로를 하는 민원 전화가 있었는데 제가 그 이야기 드렸죠.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근데 예산 더 줄었어요. 그럼 여 참가하는 인원이 조로 따지면 5명에서 7∼8명 되지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이게.
정길수 의원   그래 상금 10만 원, 15만 원 줘가지고 어떻게 이 곶감 e스포츠 대회를 활성화시킬 수가 있겠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올해 예산은 작년보다 좀 늘었습니다. 작년에 2,700만 원.
정길수 의원   근데 작년에는 4,700만 원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이거는 2023년까지입니다. 2,000.
정길수 의원   근데 이런 걸 활성화시키려 하면 참여하는 사람들 동기부여가 돼야 돼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그죠?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동기부여가 돼야 되지 2주간 연습해가지고 5, 6명이 해가지고 상금 10만 원, 15만 원 받으면 이게 활성화가 어떻게 되겠어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래도 올해는 의회에서 예산을 좀 올려주셔가지고 3,400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정길수 의원   활성화시키려 하면 동기부여부터 먼저 해야 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그죠? 그다음에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인데 우리가 4대문 읍성을 복원하려 하면 총예산이 어느 정도 들어갑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4대문까지 다 복원하는 그 부분은 검토를 제가 해본 적은 없습니다.
정길수 의원   우리 8대 때 했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8대 때요?
정길수 의원   예. 8대 때 해가지고 우리 의회에서 그 많은 500억, 600억 들여가지고 읍성을 복원할 필요성이 있겠나 이제 이런 것까지 질의를 하고 이래 했었는데 지금 여 보면 북문을 하는데 성벽 복원까지 180억이 들어가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그러면 나머지 3개 문도 복원하고 성벽 복원하려 하면 앞으로 물가는 계속 오르고 한 200억 들어간다고 보면 600억 하고 거의 4대문 복원하는데 800억에서 많게는 1,000억까지 들어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예? 근데 이제 이 4대문 복원도 좋은데 지금 각 시군에서 나주 같은 데는 거의 복원을 다 했어요. 이 각 시군에서 이런 읍성을 복원하는 작업이 전국적으로 굉장히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많은 예산을 들여가지고 읍성을 복원해가지고 그에 따른 역사 문화적으로 이제 효과가 있는지 그런 것도 면밀히 검토해 봐야 될 것 같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저희가 4대문까지는 다 복원 계획이.
정길수 의원   아니 4대문까지 다 한다 하는 장기적으로 8대 때 계획이 있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 그 부분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이상입니다. 시간이 다 돼서 보충 질의하겠습니다.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진태종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의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의원   먼저 우리 상주시립도서관에 대해서 잠시 말씀드릴게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시립도서관?
진태종 의원   예. 시립도서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의원   가서 준공식 때 가서 너무 좋은 느낌을 받았고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 안쪽에 되어 있는 모든 것들이 놀 사람만 상주 시립도서관으로 와라라고 말씀하셨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근데 저희 부서에서 건립은 했지만 지금 현재 운영은 평생학습원으로.
진태종 의원   아, 그래 평생학습원이 하는데 건립했는 과정에 잘하셨다고 칭찬 드리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감사합니다.
진태종 의원   오밀조밀하게 보니까 사람들이 즐길거리 그리고 거기에서 카페나 이런 데서 보고 풍경이라든가 우방 공원과 함께 어우러져서 정말로 잘하셨다는 칭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감사합니다.
진태종 의원   예. 특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99페이지 한번 보시죠. 문화재 지정 및 승격에 대해서 누차 말씀드리고 있는데 용흥사 괘불탱에 대해서 지금 국보 지정이 어느 시점까지 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작년에 도 문화재 심의 통과해서 지금 문화재청으로 진달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후에 이제 문화재청에서 현장실사 나오고 그 이후에 또 문화재청 그 심의회 거쳐서 그렇게 근데 이제 문화재청 같은 경우에는 현장실사 빠르면 진짜 1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진태종 의원   하여튼간에 적극적으로 더 노력하셔가지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리고 100페이지 잠시 보시죠. 문화재 및 전통사찰 보수정비사업 지금 이게 작년에 우리 국비 확보 부분에 있어서 일본으로 올라간 것도 안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보니까 청계사 산신각 같은 경우는 무허가 건축물이라서 안 됐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의원   그게 주원인이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런데 이제 얼마 전에 우리 전통 사찰 내 무허가 건축물 양성화 길이 열렸다라고 이제 이렇게 신문에 났어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진태종 의원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도 준비는 하고 계시죠? 양성화 안 돼 있는 부분, 무허가 건축물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한번 해보신 적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전수조사는 안 했고 방금 말씀하신 그 무허가 건물 양성화 그 기사를 접하고 저희도 이제 사찰에 이 부분을 알려드려서 전수조사는 필요할 것 같은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그러니까 이제 본의원도 말씀드리고 싶은 게 전수조사를 하셔서 그분들이 앞으로 국비 확보라든가 국비 사업을 해야 될 때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그렇게 해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잘 알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진태종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익상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상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93페이지 보면 역사문화거리에 잠깐 간단하게 질의 좀 하겠습니다. 역사 문화의 거리는 이 용역을 줘가지고 이제 그 패턴만 루트만 만들어 놓는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그런데 그 반면에 이제 그 뒤에 끝나고 나면 예를 들어서 고지마라든지 여인숙이라든지 또 주조라든지 옥 터라든지 아니면 또 향청이라든지 이런 걸 다시 재보수를 해가지고 문화의 거리를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안 그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 부분은 방금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가 계획 수립하는 과정에서 비지정 문화재든 근대 문화유산이든 그렇게 다 연결할 수 있도록 정비 부분까지도 포함을 해서 그렇게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김익상 의원   예정이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그래 된다고 하면 이게 만약에 다 문화의 거리가 정리가 되고 모든 수리도 정리해가지고 깨끗하게 정리가 된 상태 같으면 관광업으로도 같이 유치할 수 있는 그런 방법도 되겠네요. 안 그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김익상 의원   하여튼간에 좀 잘 정리해가지고 좀 준비해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다음에 그 북문에 대해서 좀 읍성에 대해서 잠깐 질의 좀 하겠습니다. 그 읍성에 지금 고생 많이 하시는데 진짜 거기에 대해서 엄청 말도 많고 또 주민들도 많은 민원이 들어오고 그런 상황인데 지금 그 읍성이 짓고 아까 안 그래도 정길수 의원께서도 질의를 했는 내용이지만 그 만약에 지금 4대문을 다 만들지 않으면 성을 다 쌓고 안 하면 지금 그 성벽을 지금 현재 주조 쪽으로 지금 계획을 잡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그래 된다 그러면 성벽의 높이가 얼마 정도 올라갑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직 성벽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2차로 성벽 복원을 하겠다 그 정도까지만 계획이 나왔고요.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은.
김익상 의원   설계는 나왔지 않습니까? 저번에 설계가 안 나왔었는가? 우리한테 안 보여줬었는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아직.
김익상 의원   아직 안 나왔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근데 이게 만약에 이제 4대문을 전체적으로 다 성을 쌓아서 만든다면 특별하게 크게 문제가 안 되겠지만 이게 한 라인만 그 읍성에서 주조 쪽으로만 성벽을 쌓아서 높이를 예를 들어서 1m면 1m, 2m면 2m 쌓아 올리면 이게 예를 들어서 동서남북으로 갈려지면서 그 분위기가 그 동네 분위기가 이상한 분위기로 바뀔 수가 있거든요.만약에 뭐 예를 들어서 50cm라든지 낮은 거기 성을 성벽을 쌓아 올리면 어느 정도 이해는 할 수 있고 아, 이게 성벽이라는 거는 이미지만 보여줄 수 있는데 만약에 우리 키보다 더 높고 그 반대편하고의 관계를 끊어버리면 그 주위에 마을이 형성되기가 아주 볼썽스러운 그런 마을이 되지 않겠나 하는 걱정이 좀 되네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거기서 우리 과장님께서 또 이 관계자들께서 신중하게 생각하셔가지고 준비를 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그래 안 그래도 그쪽에 지금 한다면 이게 지금 읍성이라든지 성벽이라든지 지금 현재 2026년도에 모든 게 다 정리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그러면 지금 현재 그 주위에 지금 매입할 수 있는 부지라든지 땅이라든지 건물이라든지 이런 게 아직 본의원이 생각할 때는 3분의 1밖에 안 되고 나머지는 아직 매입이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 대해서 올해 다 매입을 하려고 한다고 하는 거는 돼 있네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그면 성벽까지 다 지금 그것까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성벽 부분까지는 아닙니다. 성벽은 2차로 저희가 계획했는 부분이고요. 지금 현재 추진하는 거는 북문 복원.
김익상 의원   그면 북문 복원만 지금 26년도까지 다 복원이 되는 거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성벽은 그 이후에 이루어진다 이 뜻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아, 잘 알겠습니다. 잘 하여튼간에 연구를 좀 해가지고 그 마을에 지장이 없도록 마을과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좀 해주시면 고맙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그 한 장 넘겨보면 병풍산 좀 시간이 좀 빨리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병풍산 고분군 정비사업이 여기에 대해서 주민들하고 한번 상의를 한번 해보셨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지금 그 토지소유자들하고 저희가 지금 개별적으로 다 접촉을 하고 있거든요.
김익상 의원   이거 본의원이 생각할 때 들을 때는 이게 아니던데 왜냐하면 이게 일차적으로 고분이 발굴 한번 했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전에 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익상 의원   예. 했는데 그 뒤에 이제 다시 고분을 발굴한다 이래 이야기를 하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그 주민들이 좀 반발이 있더라고 뭐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주민들하고 한번 주민설명회라든지 이런 걸 한번 해보고 하는 게 안 좋겠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괜히 민원이 생기면 서로 또 어려워지는 그런 불상사가 있으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그래 좀 이래 신경을 써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그 퇴강 지붕없는 마을박물관 있지 않습니까? 이거는 기준이 퇴강 성당 기준으로 했다고 들었는데 맞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성당, 부지 성당만 기준이 되는 거는 아니고요. 이제 거기 퇴강리가 마을이 참 예쁩니다. 낙동강 생태공원도 있고 또 오래된 퇴강 성당도 있고 해서 그 부분을 이제.
김익상 의원   본의원이 이거 처음에 질의할 때 내가 이거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이거는 마을에 어떤 기준으로 해가지고 무엇이 있어가지고 박물관을 만들어가지고 할 수 있는 기준이 뭐냐 이러니까 그 퇴강 성당이 있어서 성당 기준으로 한다 이래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이것도 아까 보니까 우리 김세경 의원님께서 질의한 내용을 봤을 때 답변이 누가 이거를 관리하느냐 이래 봤을 때 관리인이 없어요. 이거 마을을 만들어 놓고 관리인이 없으면 이걸 누가 예를 들어서 파손을 시킨다 해도 이러면 누가 이거에 대해서 책임을 집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거는 이제 동네 마을 주민들이 어떤 사실 이 마을박물관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마을에서 그 추진위원회가 구성이 됩니다. 그래서 이 추진위원회에서 어떤 사업 저희가 사업 추진하면서 이 추진위원회하고 소통도 하고 해서 마을을 박물관으로 꾸미고 그 이후에 관리나 이런 부분들은 그 마을에서 운영하는.
김익상 의원   그면 관리비는 시에서 보조로 주고 주는 걸로 돼 있고 그 보조비로 관리를 하는 겁니까? 아니면 자체적으로 자생적으로 관리를 하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 사업비 10억 안에 운영비도 같이 포함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김익상 의원   이게 지속적으로 줘야 되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 부분은 이제 운영하면서 봐야 되는 부분입니다.
김익상 의원   하여튼 이거에 대해서 또 주민들하고 잘 상의하셔가지고 주민들하고 마찰이 없도록 그렇게 해가지고 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김익상 의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의장 안경숙   네. 김익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박광덕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광덕 의원   네.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광덕 의원   저는 간단하게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열방센터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광덕 의원   열방센터가 지금 상주시가 법원에서 패소를 했는데 1,000만 원 벌금 나왔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손해배상 청구 들어온 부분입니다.
박광덕 의원   예. 그러면 우리 상주시의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대처하려는 계획.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일단 그쪽 BTJ에서 항소를 하지 않는다면 1,000만 원을 저희가 배상을 해줘야 되는 부분입니다.
박광덕 의원   그면 상주시가 1,000만 원을 배상하는데 우리가 대처하는 그거는 그냥 1,000만 원을 줍니까? 아니면 다시 재판을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항소를 안 하게 되면 저희도 그 1,000만 원에 대해서 예산팀에 예산이 있으니까 그 부분으로 집행.
박광덕 의원   그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항소를 안 한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지금까지는 항소한다는 얘기는 없습니다.
박광덕 의원   예.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광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네. 박광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경옥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옥 의원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조금 전 우리 동료 의원님들이 질의를 했던 부분인데 상주읍성 복원사업이 지역구를 두다 보니 지역주민들의 어떤 불만 불평하는 부분들을 많이 듣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그래서 하여튼 철저하게 준비를 하는데 주민들의 의견도 듣지만 우리 시가 정말 문화유산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거기에 초점을 맞춰주는 게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26년에 이게 기간이 끝나는데 사업비가 지금 180억 들어가 있는 거 이 부분은 거의 토지 매입비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토지 매입비가 많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그러니까 토지 매입비를 하는데 지금 현재 올해도 55억이 책정이 돼있는데 지금 어느 정도 진전이 됐죠? 거의 뭐 다 돼갑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저희 총 대상 필지는 27필지인데요. 그중에서 보상 완료된 게 지금 현재 3필지 남았습니다.
이경옥 의원   아!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나머지 예. 거의 보상이 완료된 상태고요. 그래서 보상 완료된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건물은 철거.
이경옥 의원   철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예. 그렇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철거를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그렇게 좀 부분이 남는 부분이 있더라도 빨리빨리 2026년이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예. 그렇게 돼가지고 진행을 해야 될 것 같고 정말 합의가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까? 구간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 지금 한 집이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한 필지가요.
이경옥 의원   지난번에도 말씀하셨지만 어떻게 하든지 간에 그 한 필지를 가지고 계속 지연되면 이게 기간 도래하기 전에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지난달에 정밀조사해가지고 왜 현장 공개 설명회 하셨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그 내용을 잠깐 말씀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좀 말씀해 달라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
이경옥 의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 부분은 도시과에서 도시계획도로 공사를 하던 그 구간인데 그 파 보니까 상주읍성의 해자 부분하고 성벽체 그 돌 쌓았는 그 부분들이 그대로 원형 상태로 발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배수로 부분도 또 보여졌고요. 그다음에 그 삼국시대 도로로 사용했던 그런 부분들도 고스란히 다 발굴이 된 상태입니다.그래서 그 부분은 지금 문화재청에서 도로로 기존에 사용하던 도로 부분은 도로로 하고 발굴된 부분에 대해서는 원형을 보존하라는 그런 결정이 날 것 같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지난번에도 몇 번 문화예술과에서 언급이 있었던 부분인데 그렇게 생각도 못 했던 그런 부분들이 많이 발굴이 됐으면 문화재청과 국비 확보하는 데 좀 도움이 될까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저희 발굴된 자료를 바탕으로 해서 저희가 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문화재청의 지원을 안 받으면 이 많은 돈을 투자해서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그래서 문화예술과에서 이왕 시작했는데 국비 지원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되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거기 지금 현재 저도 신문을 나왔는 부분을 봤을 때 아, 이 정도면 좀 문화재에 지정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질의를 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과장님 문화예술회관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왕 이렇게 시작을 했는 복원 사업하는데 정말 국비 사업하는 데 주력을 두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이경옥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성성호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성호 의원   예. 과장님 장시간 수고가 많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성성호 의원   예. 그래서 문화예술과에 대한 주요 업무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우리 동료 의원님들께서도 중점적으로 많이 질의를 했다시피 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부분에 대해서 꼭 알아야 되고 좀 보고서에서 조금 미흡한 부분 한두 가지만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성성호 의원   이게 이제 문화예술회관 건립 대상 부지 이제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이 지난해 11월 19일에 의무유지기간이 종료가 됐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올해 11월.
성성호 의원   올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성성호 의원   아, 아직 올해 11월 19일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성성호 의원   예. 그에 따라서 이제 추진계획에 보면 지난 4월에 우리 의회에 관리계획 변경 계획의 건은 의결이 됐는 부분이고요. 그래 이제 23년 5월에 기본계획 설계 용역을 재착수 요래한다고 돼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성성호 의원   그러면 기본계획을 토대로 해서 재착수를 그래 하고 있는 중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 재착수는 기존에 연원동 부지에 대해서 기본 및 실시설계했던 그 업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업체하고 변경 계약을 통해서 복룡동 그 이전 부지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재착수한 겁니다.
성성호 의원   그러면 8월에 실시설계용역 준공 바로 이렇게 해놨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성성호 의원   그 착수보고회라든지 중간보고회 때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중간보고 용역.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실시설계 그 부분에 대해서 용역보고회를 말씀하시는.
성성호 의원   예. 용역 그 바로 준공으로 해놨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성성호 의원   많은 의원님들께서도 이 회관건립 관계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성성호 의원   또 우리 과장님께서도 전국에 아주 최고로 시설을 갖추기를 희망하시는 부분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성성호 의원   그래서 이런 부분은 공유가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성성호 의원   그래 이 중간보고회는 뭐 어떻게 계획은 서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 부분은 저희가 일정이 이제 잡혀지면 그때 의회에 저희가 공유해서 그렇게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성호 의원   공유를 하고 이런 부분을 할 때 보면 당일 그거 용역 보고했는 내용을 가지고 와서 중간보고회 때 보면 건의 사항이 있으면 건의를 하라 대부분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거든요.이 중요한 사안인 만큼 미리 의회에 보고를 해서 그 중간보고회 할 때 의견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이런 건 차질 없이 준비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성성호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성성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광진흥과 업무보고는 식사 후에 오후에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는 돌아가서 편하게 일을 보시기 바랍니다.
   네. 다음은 정길수 의원님 보충질의는 좀 짧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의원   예. 이제 아까 문화회관에도 다른 지역에 방문 또는 견학을 말씀드렸는데 상주읍성 하는데 어디 다른 지역에 읍성 복원했는데 견학 갔다 온 적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읍성 복원을 목적으로 제가 특별히 견학 간 건 아니고요. 그 전에 읍성 같은 데는 좀 다녀보기도.
정길수 의원   근데 이런 게 견학하고 보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우리가 2019년도에 나주에 갔었어요. 나주, 나주읍성 복원하는 데 굉장히 오래 걸렸는데 나주읍성 복원하는데 그 담당자가 십몇 년을 나주읍성 복원하는데 한 직원이 13, 4, 14∼5년을 나주읍성 복원에 심혈을 기울여가지고 그때 한창 복원 중이더라고요.지금 복원이 거의 됐을 건데 그런데 먼저 했는데 가가지고 사례를 보고 연구하고 참조하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우리가 이 읍성 복원하는 데 굉장한 도움이 될 건데 그런 게 더 중요합니다. 굉장히 우리가 앉아서 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했는지 여러 가지 사례도 보고 하면은 나주에 한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예. 그래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이제 이게 읍성 복원이 우리 상주뿐만 아니라 나주, 전국의 읍성 있는 데는 전부 다 지금 복원이 대부분 하는데 이거는 보편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국비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요. 그죠?
   상주 만의 이제 이게 예를 들어서 아주 고증이 돼가지고 진짜 보물이나 어떤 국보로 지정할 만한 그런 읍성인 거 같으면은 국비를 보조받을 수 있지만은 이게 각 시군의 읍성 복원을 하는 데가 많기 때문에 국비 보조는 어려울 걸로 봐요. 그래도 한번 문화재청이나 이런 데 다녀온 적은 없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문화재청 일단 저희가 북문 부지에 대해서는 발굴조사가 우선적으로 선행이 돼야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이제 문화재 지정이나 이런 부분은 추진해야 될 사항이고요.
정길수 의원   예. 그런데도 문화재청에도 한번 질의나 문의도 해보고 다 다녀올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예. 그 실내 영상 스튜디오 있죠?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이거를 스튜디오를 하면 우리 이제 이게 완성이 되면 외부에서 영상을 이 스튜디오를 이용할 수 있는 어떤 연예 관계 기획사나 이런 데서 이걸 상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여료나 이런 걸 내고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렇습니다. 임대료를 받고.
정길수 의원   우리 실내 영상 스튜디오가 전국에 어디 잘 돼 있는 데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1,000평 규모의 스튜디오는 경기도 쪽에 2개소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수요가 많다 보니까 이제 경북도에서도 발 빠르게 이렇게 움직여서 저희 지금 상주시에.
정길수 의원   경북도에서는 우리가 이제 최초로 하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예. 하여간 이것도 잘 추진해가지고 잘하면 상주에 하여간 유명한 어떤 그런 시설이 될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이것도 한번 그 경기도에 잘 돼 있는데 과장님하고 우리 관계 팀장님하고 한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정길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창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창수 의원   과장님 간단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그 동료 의원들이 질의가 있었는데 마을박물관 안 있습니까? 퇴강리.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작년에 예산은 어디다가 집행을 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작년에 예산은 집행을 못 했습니다.
안창수 의원   한 푼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그런데 작년에 추진하면서 추진위원회가 구성이 됐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추진위원회는 구성이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창수 의원   저는 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러니까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일부 이장님하고 마을 주민들 일부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안창수 의원   그러면 잠깐만요. 제가 예를 들어 신구 이장님들 갈등도 있고 마을에 갈등이 있는 부분은 제가 너무나 잘 알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근데 추진위원회가 구성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추진위원회를 구성한다 하는데 그면 다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마을 주민 전체가 참여해서 그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가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안창수 의원   하여간에 이게 어려운 점이 많아요. 마을의 갈등 부분에 그 부분 때문에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하여튼 이 부분은 아까 전에 나라장터에 이제 조달청에 그래 해가지고 문제가 생겼다 이 말씀이시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근데 협의 과정에서 말입니다. 그런 부분도 잘 좀 하셔가지고 잘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그리고 충의사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하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충의사 옆에 그 소나무가 그게 무슨 소나무입니까? 혹시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소나무 그 죽었는 거 말씀하시는.
안창수 의원   아니요. 충의사 옆에 소나무가 안 있습니까? 무슨 소나무예요? 이름 혹시 알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잘 모르겠습니다.
안창수 의원   리기다소나무 아닙니까? 리기다소나무가 그 종이 왜종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안창수 의원   왜종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근데 과연 충의사 옆에 그 왜종이 있었어야, 있으면 안 될 것 같은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 부분은 제가.
안창수 의원   한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말로만 정기룡 장군 해 놓고 그 옆에 충의사 옆에 일본 소나무를 있다는 거는 좀 안 맞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공감합니다.
안창수 의원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릴게요. 그 정기룡 장군 투구가 지금 일본에 있죠? 알고 계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고 있습니다.
안창수 의원   알고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그면 전자에 제가 예를 들어가지고 정휘동 국회의원이 생존해 계셨을 때 그거를 어떻게든지 돌려받을 수 있게끔 좀 이야기를 했어요. 집행부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근데 추진과정이 있습니까? 혹시 알고 계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 부분은 이제 문화재청에서 환수나 이런 부분을 추진하고 있는데 사실.
안창수 의원   아,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상주에 예를 들어가지고 정기룡 장군 부분인데 문화 그면 문화재청으로 이관만 하면 그걸로 끝입니까? 그 당시에 근데 지금은 이제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힘들 것 같아요. 돌아가셔가지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 시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문화재청하고 협의를 해서 그렇게.
안창수 의원   그면 그 당시에 말입니다. 제가 이야기를 하고 나서 추진된 과정도 알고 있어요. 그 문화재청만 신청해 놓고 그걸로 끝난 겁니까? 어떻게 된 겁니까? 과정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제가 미처 파악을 못 했습니다.
안창수 의원   참 그렇습니다. 그면 이게 이제 우리 행정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과장님 저는 이래 생각해요. 행정이라는 게 그 자리에 있을 때 답변하면 그걸로 끝이고 다른 자리로 가면 끝이에요. 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기관도 마찬가지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창수 의원   이런 부분이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 추진과정은 다시 파악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창수 의원   예. 하여간에 우리 정길수 의원님이 정기룡 장군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는데 70년도 말입니까? 꽃신, 박정희 대통령이 있을 때 참 그것이 그런 부분도 있고 있는데 말로만 그래 하는 게 아니고 한 가지 한 가지 유물도 찾아오고 액션이 있어야 되는데 그냥 유물도 마찬가지예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문화재청에, 그 문화재청에 그 당시에 공문으로 보냈습니까? 혹시 알고 계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죄송합니다. 그 추진과정에 대해서는 제가 미처 파악을 못 했습니다.
안창수 의원   아니 아까전에 문화재청으로 답변을 하셨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대부분 이제 통상적으로 국가지정문화재 같은 경우에는 문화재청에서 그렇게 추진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창수 의원   그면 문화재청으로 상주시가 올렸는지 안 올렸는지도 모르겠네요. 과장님 그 당시에 지금도 마찬가지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죄송합니다.
안창수 의원   하여간에 이런 부분에 말입니다. 의회에 왔다 가시면 끝나는 부분이 아니고 집행부는 다시 한번 더 그런 부분을 살펴가지고 하나하나 챙기길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챙겨보겠습니다.
안창수 의원   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안창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그 배석하고 계시는 팀장님들 자료 준비되시면 바로바로 과장님한테 전달해 주세요.
   네. 한구홍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구홍 의원   예. 과장님 저는 다른 게 아니고 우리 문화예술에서 그 모자 축제를 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한구홍 의원   근데 지금 관광진흥과로 넘어갔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한구홍 의원   그게 왜 넘어갔어요? 제가 생각할 때는 문화 처음에 우리 대표축제를 관광진흥과에서 하다가 또 문화예술과로 왔다가 지금 다시 넘어갔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한구홍 의원   근데 우리 모자 축제가 작년에 평이 안 좋았잖아요. 잘 못 했잖아 사실 그래서 예산도 3억 삭감했는데 또 지금 문화관광에서 13억으로 다시 또 올라왔더라고 추경에 또 3억을 또 세워달라는 얘기 같은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한구홍 의원   제가 묻고 싶은 거는 문화관광에서 그래 축제를 해가지고 시민들이나 의회에서도 이제 평이 별로 안 좋았으면 한해 더 문화관광에서 그 보완점을 찾아서 또 축제를 했으니까 그래서 문화관광에서 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욕 먹고 관광 쪽으로 보내주면 또 관광에서 또 그런 식으로 또 하면 되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원래 그 대표축제라는 게 관광 부서에 있던 업무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뭐 어쩌다가 저희 문화예술과에서 작년에는.
한구홍 의원   어쩌다가 가는 게 어디 있어요? 어쩌다가 가는 게, 그 돈을 13억씩 홍보비까지 하면 18억씩 들어가는 거를 어쩌다가 문화예술로 왔다 이런 식으로 답변을 하시면 어떻게 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제 표현이 어쩌다가 였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일단은 작년에 저희 문화예술과에서 모자 축제를 추진을 했습니다.근데 관광 쪽으로 대표축제라는 게 관광 부서에서 하는 시군이 많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원래 관광에서 대표축제 했던 노하우들이나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원 부서로 가는 게 맞다고.
한구홍 의원   그러면 처음에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문화관광으로 오면 안 되지요. 문화예술로 오면 안 되지요. 문화예술과로 오면 안 맞는 거 왜 그면 작년에 그 문화예술로 왔는지 그리고 이번에 거기 관광진흥과로 갈 때 그게 시장님 뜻에서 그냥 간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원래, 원래 그 대표축제의 소관 부서가 관광이었으니까.
한구홍 의원   그 원래 대표축, 그 거기였으면 문화예술로 오지 말았어야지요. 왔잖아요. 우옛든 간에 그건 변명밖에 안 되잖아요.
   그래 의회에서도 작년에 그 축제가 진짜 성황리에 했다면 예산을 3억을 삭감을 안 했겠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한구홍 의원   근데 우리가 생각할 때는 참 10억을 들여갖고 해도 그만큼은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에 아마 삭감을 한 것 같은데 또 보란듯이 또 추경에 올려달라고 지금 13억을 또 예산을 그대로 또 관광진흥과에는 해놨어요.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문화예술과에서 그걸 우옛든 작년에 했는데 해가지고 평이 안 좋고 어떤 지적 사항들이 많이 나왔을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한구홍 의원   그면 거기서 더 보완을 해갖고 문화예술에서 정말로 올해는 작년에 미비했던 부분들을 다 충족시켜서 그렇게 한 번 더 해 봐야 되겠다는 그런 게 있어야 되는데 우리가 못 했으니까 뭐 관광진흥과로 또 그냥 돌려보낸 것밖에 안 돼요. 이거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못 했다고 저희 부서에서 못했다고 해가지고 그 보완하라고 하셨는, 말씀해 주신 부분들은 해당 그때 문화예술과에 담당했던 팀장과 또 축제 추진위원회는 그대로입니다. 다만 이제 과장만 바뀌었다 뿐이다 그렇게 생각.
한구홍 의원   그러면 과장만 바뀌어갖고 그면 그 축제위원도 그대로고 과장만 바꿔서 올해 했는데 축제도 맹 작년처럼 그대로면 어떡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지적해 주신 그런 미비했던 부분은 충분히 저희가 기록으로 남겨서 전달이 될 겁니다.
한구홍 의원   그래 이 큰 축제고 우리가 또 홍보비까지 하면 거기에 예산도 엄청난데 너무 쉽게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이게 잘못됐습니다. 사실요. 뭐 지금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거는 핑계밖에 안 돼요. 핑계, 우리가 해야 될 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거기로 갔다. 이런 핑계밖에 안 되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마 작년 같은 경우에는 이제 한복진흥원에 그 국·도비 내려오는 그 부분에 있어서 어떤 대표축제하고 연계가 우리 문화예술과하고 되니까 그래서 저희 부서에서 축제를 추진하게 된 거고요.그러니까 작년에 또 해보니까 사실상 한복진흥원으로 내려오는 국비나 도비 부분은 한복진흥원에서 다 집행을 하기 때문에 어떤 우려했던 연계 부분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올해는 관광에서 그 대표축제하고 같이 추진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구홍 의원   예.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의장 안경숙   네. 한구홍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장시간 수고하셨는데 우리 상주 대표축제가 대표축제답지 못한 축제를 하면서 부서도 지금 왔다 갔다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심지어 밖에서 비아냥거리는 얘기들을 과장님도 귀가 열렸으니 들으실 거 아닙니까?과장님 혼자 이 축제가 저쪽 부서에 있다가 우리 부서로 왔다가 우리 부서에서 또 저쪽 부서로 가는 거를 과장님 혼자 결정하지는 못하셨을 거라고 생각을 하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의장 안경숙   예. 다시 한번 우리 상주시의 일관성 없는 행정에 다시 한번 지적을 합니다. 우리 부시장님 그리고 국장님 계시는데 한 부서에서 일관성 있게 해도 축제를 성공하지 못하는데 막대한 예산을 소요하는 이런 축제를 부서를 바꿔가면서 하는 거는 옳지 않다라는 저희 전체 의원님들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이렇게 지적을 하고 있어서 지금 강 시장님이 이 일에 모자 축제를 하면서 강 시장님이 하시는 동안에는 모자 축제를 강행하실 거 아닙니까?
   과장님 답변하실 일은 아니지요. 우옛든 그래서 부시장님 이하 국장님 계시니까 일관성 있는 행정을 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거듭 강조를 드립니다.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는 오후 1시 20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1분 회의중지)

(13시 22분 계속개의)

○의장 안경숙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신기승 관광진흥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안녕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입니다.
   보고서 103쪽입니다. 관광진흥과 소관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은 총 10건으로 신규 핵심사업은 3건, 주요업무는 7건이며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4년도 주요업무 보고(관광진흥과))

                                                           (끝에 실음)  

○의장 안경숙   네. 김세경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경 의원   예. 과장님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다소 걱정이 돼가지고.
김세경 의원   아, 그렇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맛은 없더라고요.
김세경 의원   예. 111페이지에 경천섬 테마화 사업 이 내용을 좀 상세하게 좀 듣고 싶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이 사업은 지금 2022년부터 지금 시작을 해가지고 그전에는 용역이나 사전 절차를 하고 있고 지금 발주된 내용은 경관 분수 이제 범월교에 경관 분수 제작 설치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근데 그 부분이 이제 사전 절차 하천 점용이나 낙동강 하천수 사유에 대한 그런 인허가 절차를 지금 밟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도 전체적인 이제 기본계획이 마련하고 마무리 단계 중입니다.
김세경 의원   그러면 지금 상주에서 경천섬이 외부 인구가 관광객들이 제일 많은 곳이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저희들 이제 관광객 통계를 보면 생물 이제 낙동강 생물자원관이 가장 많고.
김세경 의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다음에 이제 경천섬이 1, 2위를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김세경 의원   예. 그래 이제 그 생물자원관은 이제 수학여행이나 이런 게 단체로 많이 오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일요일, 토요일, 일요일로 따지고 보면 경천섬이 제일 많은 것 같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세경 의원   예. 그렇고 거기 지금 올해 유채는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난 가을에 심은, 상황은 별로 안 좋습니다.
김세경 의원   예. 현재 그 유채는 가을에 심어야지 꽃이 오래 가고 또 색깔도 선명하고 좋고 봄에 올봄에 또 새로 심을 겁니까? 어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지난해 가을에 심었습니다. 심었는데 지금 발육 상태가 그다음에 이제 발아하는 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지금 이제 엊그제부터 지금 다시 파종을 하고 있습니다.
김세경 의원   그래 지금 여기 보면 저 경천섬에를 중심으로 해가지고 어린이 정원도 새로 생기고 안전체험관이라든가 자전거 박물관 또 여러 가지 관광할 수 있는 곳이 많은데 여기에 보면 경천섬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사실 그 관광 거리는 많은데, 볼거리는 많은데 먹거리가 너무 없다 그래요.
   오는 분들이 전부가 먹을 곳이 한두 식당 두세 군데뿐이 없고 먹을 먹거리가 없어서 참 저도 걱정이 많은데 이거를 우리가 이거 먹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먹거리촌이라든가 이런 걸 좀 만들 계획은 없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그 부분은 이제 도시과에서 낙동강 생물자원관 앞에 15,000평 정도 되는 부위에 도남지구 관광휴양시설을 지금 조성을 하고 있고.
김세경 의원   아, 그 옆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지금 이제.
김세경 의원   커피숍 옆에 말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진행 중입니다.
김세경 의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리고 저희들 나름대로 봤을 때도 임시로 그런 이제 시설을 할 수 있도록 하여튼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김세경 의원   이제 자전거 박물관 또 어린이 정원 또 테마공원, 경천섬 이래가지고 자전거 박물관에는 자전거를 그 안에서만 탈 수 있도록 되어 있어가지고 어린애들이 경천섬까지 오는데 좀 애로사항이 있는 것 같아요. 또 도로가 중간에 끼어서 있어가지고 또 거기까지 그 구간을 좀 어떻게 할 계획은 없습니까?경천섬에는 애들이 많이 오는데 또 박물관하고 자전거 박물관하고 애들이 많이 오는 곳인데 그 부분을 좀 해소할 길이 없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그 부분은 이제 저희들 이제 시민 아이디어나 지난번 이렇게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용역에서 그 부분도 이제 의원님 걱정 따나 하여튼 그런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는데 사실 그 부분이 이제 이용자 측면에서 봤을 때 그리고 관리자 측면에서 봤을 때 약간 이제 관리하기도 힘들고 약간 또 자전거 같은 경우 분실될 부분도 이래 많고 이러기 때문에 안전 문제도 그렇고 그리고 이제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자전거 연결도로가 있어야 되는데 하여튼 그런 부분이 미비해가지고 그 부분은 약간 시간을 두면서 해야 될 듯합니다.
김세경 의원   장기적으로 보면 그 자전거 도로, 자전거 박물관하고 경천섬 사이에 자전거 도로가 확실하게 나 있다면 토요일, 일요일만이라도 신호등 체계를 하면 애들 사고는 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그 시간상으로 가변 신호등을 만들 수도 있지만 그 시간대에 애들이 많이 오는 시간대에 토요일, 일요일에도 맹 자전거 박물관에는 근무자는 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하여튼 의원님 그 부분은 사실 이제 저희들 생각하기에는 더 자전거 박물관에는 그 안전체험, 자전거 안전체험 공간이 있고 체험장이 있고.
김세경 의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저희들 부수적으로 경천섬하고 연계하려고 하면 경천섬 주차장 앞에 자전거 대여존이 있는데 그 부분 그 사람 이제 그 부분을 활용하든지 안 그러면 저희들 이제 저희 부시장님이 부임하고 나시고 난 뒤에 자전거 관광을 좀 활성화해야 된다 이래가지고 저희들 하여튼 경천섬에 무료 자전거를 할 수 있도록 기존 이제 두 분에 대해가지고 한번 의견을 구하고 조정 중에 있습니다.
김세경 의원   거기가 이제 자전거 대여 비용이 애들이 타기에 시간상으로도 그렇고 가격이 지금 얼마 정도 돼요? 거기가 한번 타는데 한 시간당으로 해가지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5,000원 정도.
김세경 의원   5,000원 정도면 애 그 무료로 하면 거기서 자전거를 빌려가지고 안에 타고 나오고 이러면 되는데 돈이 이제 시간이 1시간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1시간 동안 자전거 타는데 5,000원이면 애들이 여럿이 데리고 오는 사람들은 그 부담이 좀 갈 것 같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또 거기에 대한 자전거 대여소에서는 지금 자전거 보험이 됩니까? 거기도.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개인적으로 이제 보험을 들어, 업자가 들어 있고 저희들 이제 시민 자전거 보험이 적용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세경 의원   우리가 지금 자전거, 시민 자전거를 타면 보험이 적용되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근데 그 대여하는 사람들한테도 그게 보험이 적용이 그건 안 될 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사업하기 위해서 이제 보험을 들었습니다.
김세경 의원   아니 그 지금 대여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그러니까 그 이제 대여하는 두 분이 그 사장님들이 별도로 본인 자전거를 이용하는 분에 대해서 보험을 들었습니다.
김세경 의원   아, 그렇습니까? 우리가 여기 지금 거기 지금 저것도 만들잖아요. 폭포도, 폭포도 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폭포는 당초 저희들 폭포 계획을 했는데 이제 범월교에 경관 분수로 대체를 했습니다. 그 부분이 이제 시공이나 생태자연도 등급 이런 문제도 있고 오히려 이제 경관 분수를 하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그런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세경 의원   하여튼 이제 상주에서는 관광상품으로는 경천섬을 빼놓을 수가 없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빼놓을 수가 없는데 주변에 있는 그 관광 코스를 좀 잘 개발하셔가지고 거기 한 군데만 왔다 가기보다도 지금 인터넷 치면 경천섬이 가는 길이 중동 쪽으로 가는 사람도 더러 있어요. 중동 쪽으로 들어왔다가 상주보로 돌아가는 전에는 관광버스가 많았는데 지금은 이제 많이 줄었어요. 좌현, 우현 해가지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그래 됐는데 지금도 관광버스들이 그쪽으로 왔다가 돌아가는 경우가 간혹 있더라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있는데 그런 것도 이제 그것도 관광객들한테 보면 엄청 불편한 상황입니다. 왔다가 여기까지 시간상으로 돌아가고 이런 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세밀하게 해주시고요.지금 이게 얼마, 분수가 지금 설치가 올 언제까지 끝납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분수를 설치하면 당초 저희들 이제 상반기 내에 하려고 했는데 하천 점용이나 낙동강 이제 낙동강 물 사용하는 데 대해서 낙동강 홍수통제소에 또 이게 이제 점용허가를 받아야 된답니다. 일단 그런 지금 유량에 대한 이제 그런 승인 과정, 하천 점용의 과정 이런 이제 시간이 되기 때문에 10월이나 한 12월 이제 한 10월경에 마무리될 듯합니다.
김세경 의원   그러면 조경 공사는 어느 정도 어떤 수목을 할 거예요?지금 침엽수가 많은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조경수는 아직 이제 정확하게 저희들 이제 연구 중인데 겹벚나무나 메타세쿼이아나 안 그러면 그쪽에 지금 이제 저희들 이제 단연생 이제 같은 경우에도 보면 팜파스그라스나 물억새 하여튼 이런 부분에 입체적으로 조금 이제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그런 식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지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우라는 이런 식물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김세경 의원   예. 여러 가지 좀 볼거리가 되도록 그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좀 잘 심어가지고 상주 대표 관광지가 될수 있도록 가로수를 많이 심어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김세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익상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상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108페이지에 보면 설렘의 시작! 상주여행 프로그램 운영 이래 돼 있습니다. 이게 계획은 잘 돼 있는 것 같은데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하여튼 간에 제일 종합검토 보면 대표 여행코스 발굴 및 홍보로 관광객 증대 이래 돼 있습니다. 지금 본의원이 봤을 때는 상주에 관광지가 과연 모든 게, 관광객들을 불러와서 투어를 했을 때 이미지가 과연 좋을까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해왔었거든요. 지금도 그래 해왔, 있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 간단하게 좁은 범위에서 이제 이야기한다 해도 지금 상주의 관광지를 어디다 이래 물으면 경천대 또는 경천섬으로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겁니다. 물론 속리산도 있고 하지만 그 뒤에 보면 이제 경천섬 테마 사업이라든지, 경천대 탐방이라든지 다시 가고 싶은 관광도시, 관광홍보 마케팅이라든지 이래 관광시설물 효율적 관리 이래 나와 있는데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지금 현재 그 지금 다시 가고 싶은 관광도시를 보면 힐링하기 좋은 여행 도시라든지 수요자 중심의 관광 홍보라든지 우리 지역 문화관광자원 알리기 홍보에 대해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이런 거는 이제 그 객관적으로 이제 우리가 관광객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이런 걸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그렇습니다. 유치하기 위해서.
김익상 의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 과장님들도 관광지에 한 바퀴 돌아봤겠지만 정상적으로 관광지 관광객들이 왔을 때 그 사람들 이미지가 과연 이 상태에서 좋을 것인가? 본의원이 봤을 때는 지금 현재 저번에도 그에 대한 질의를 몇 번 하고 그전에도 했었지만 또 가도 또 가도 맹 똑같아요. 안 움직이는 게 바뀌는 게 한 개도 없어요.
   그래 관광 경천섬만 해도 마찬가지 경천섬에 저번에도 금방 김세경 의원께서 질의한 내용에 자전거도 그래요. 자전거도 그 수동 자전거가 있고 전동자전거가 있습니다. 수동 자전거는 크게 내 발로 내가 타고 다니게 돼 있지만 전동자전거 뒤에는 뭔가를 뒤에 붙들어 매가지고 걸어가지고 움직이는 게 사람 태워야 다니는 게 있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그것도 지금 작년에는 내가 본의원이 봤을 때는 사고가 몇 번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치료를 해줬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거에 대해서는 보호 조치를 좀 해줘야 되고 그런 것도 그리고 현재 수상버스라든지 경천대 뭐라 푯말이라든지 이런 걸 하매 몇 번 이야기해도 지금 현재 똑같이 바뀐 게 한 개도 없어요.지금 거기 하늘지기 물론 이제 관광시설물에 이게 오늘 이제 와 있는데 하늘지기 같은 데 있잖아요. 그런 데 찾아가려고 그러면 상주 시민들도 못 찾아갑니다. 그 저번에도 설명했는데도 꿈쩍도 안 해요. 그럼 그걸 해 놓으나 마나 똑같은 거 아니, 거기 한번 가보면 어쩌다 관광객들이 가면은 몰라서 못 가는 거라 그래 설명을 물어봤어요. 내가 거기 물어봐가지고 그거 아니까 아느냐고 물으니까 모른다는 거라요.
   그래 거기 하늘지기에 가가지고 그 테스트도 참 다 해봤었거든요. 봤는데 물론 자기들 마음대로 통계적으로 봤을 때는 뭐 많이 이래 나왔다 그러지만 그거 가지고는 아직 우리 관광지에 사람들이 움직였다 볼 수가 없어요.그래 그 밑바닥부터 먼저 정리를 해놓고 이런 걸 해가지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게 그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봤을 때는 모든 면이 본의원으로 봤을 때는 생각으로는 이게 좀 앞뒤가 안 맞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사람 한번 유치해가지고 뭐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이미지 떨어지면 그다음에 안 와요. 과장님 생각 어떻게 생각합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그 부분은 지금 이제 시대적으로 봤을 때는 스마트 시대고 사실 내비게이션이나 이런 부분도 많고 지금 봤을 때 관광 안내판 같은 경우에도 하여튼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한번 조사를 해가지고 의원님 말씀 하여튼 개선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익상 의원   일단 그래 그거는 이게 하매 저 작년에 작년부터 계속적으로 내 질의를 한 내용인데도 안 바뀌는 건 사정이고 이게 인터넷이나 보고 이럴 때는 경천섬 이러면 어마어마하게 좋습니다. 그쪽에서 연락오고 이래 한번 보면 들어보면 아, 오십시오 해가지고 와 보면 투어를 시킬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투어를 시킬 수가 없는 상황 그래가지고 시간을 억지로 억지로 맞춰가지고 투어를 시키고 이런 그런 상황이 되기 때문에 과장님께서 그 신경을 좀 많이 쓰시고 써주시고 경천대에도 마찬가지라요. 경천대에도 지금 현재 저번에 그 타크인가 뭐라 버스 타는 거 있잖아요. 그.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전기버스.
김익상 의원   예. 그건 뭐 어떻게 해결됐습니까? 다 정리돼서 다시 그 바꾸고 교체하고 다 했습니까? 그거에 대해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이제 그 부분은 당초에 봤을 때 저희들 운행 횟수가 예를 들어 1일 10회라 하면 그때 대규모로 손님이 방문해가지고 약간 서비스 차원에서 운행을 초과하다 보니까 약간 가부화가 걸렸습니다. 그 부분도 하여튼 전기버스에 대해서도 약간 업그레이드도 하고 관리는 하고 있는 중인데.
김익상 의원   예. 그거는 과장님 저도 알고 있습니다. 본의원도 알고 있는데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혹시나 혹시나 만에 하나 타켓트가 걸릴 수가 있어요. 안 그래요?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조금 용량을 더 강한 거를 올리든지 밧데리를 어떤 조치를 내려주셔야지 그거를 횟수를 줄인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잖아요.만약에 사람을 더 많이 태웠을 때 그랬을 때 만약에 못 올라갔다가 올라오다가 시동이 꺼진다 이러면 그래 문제가 생길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거 한번 생각을 하셔가지고 정리를 좀 해주시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다시 고민해 보겠습니다.
김익상 의원   그래요. 하여튼 간에 물론 관광과도 물론 다른 과들도 다 똑같겠지만 고생 많이 하시는데 이런 걸 한번 점검을 한번 해보셔가지고 이런 사업을 준비하는 게 안 좋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본의원이 질의했으니까 준비를 좀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김익상 의원   예. 수고했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김익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점숙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점숙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셔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식사도 못하셨다는데 질의를 하려고 하니까 좀 걱정이 됩니다. 앞서 우리 두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거에 대해서 추가 질의하고 한 가지 건의를 좀 드리고 싶어서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우리 경천섬이라든지 이쪽 자전거 박물관, 또 국립생물자원관이 있는 쪽에 정말 우리 시의 주요 관광지가 다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얘기해도 낙동강변의 관광지는 그렇게 돼 있다고 생각하시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박점숙 의원   근데 본의원이 봤을 때 우리 낙동강 주변에 관광지는,관광지는 집중이 되어 있는데 관광지 관광 안내라든지 관광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거는 다 각 각인 것 같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예. 예를 들어서 보면 경천섬에서 자전거박물관을 가는 데 또 그리고 상주박물관을 가는 데 보면 관광 안내도도 없고 이정표도 뭐 어디로 가라는 그런 게 그냥 이렇게 조그마하게 하나씩 있는 것밖에 없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예. 그러면 우리가 관광객들이 와서 경천섬에 와서 경천섬만 보고 어디로 가야 되는지 어떤 사람들은 그냥 경천섬에서만 한 바퀴 돌고 가는 사람들도 외지에서 왔는 사람들은 많이 있더라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이런 거를 우리 관광진흥과가 좀 주축이 되어서 한번 정비를 일제 정비를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제안을 드리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그리고 또 거기 경천섬에서 박물관까지 가자면 그 가는 도로가 참 예쁩니다. 솔직한 얘기로, 계절별로 어떤 그런 정취도 느낄 수 있고 또 옆에 자전거 도로도 잘 정비가 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을 정말 계절별로 우리가 관광객이 와서 정말 한 번 더 오고 싶다 하는 그런 감흥을 느낄 수 있도록 한번 좀 관련 부서 건설과라든지 도시과, 박물관, 관광진흥과 이렇게 해서 한번 종합적으로 관광 안내를 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을 한번 수립해 주셨으면 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그 부분은 꼭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예. 그리고 109쪽 한번 보시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2024 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 개최인데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작년에 우리가 잠사곤충사업소하고 동시에 이 페스티벌을 개최해가지고 관람객도 많았고 또 그 내용이라든지 구성면에서 굉장히 잘했다는 그런 칭찬을 받았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예. 올해는 보니까 5월에 그 같은 장소에서 한다고 돼 있는데 작년하고 다른 부분은 어떤 부분인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전체적인 이제 큰 틀의 프로그램은 어차피 장미와 했을 때 종전에 봤을 때는 잠사곤충사업장하고 연계를 했는데 이번에는 한복진흥원하고 같이 연계해가지고 한복하고 같이 할 예정입니다.
박점숙 의원   아, 그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리고 이제 세부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아직 지금 이제 연구 중입니다.
박점숙 의원   예. 잠사곤충사업소가 이번에 그러면 연계하지 않는 사유가 어떤 사유가 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저희들 이제 지난번에 한번 방문해서 같이 하자고 했을 때 잠사곤충사업장 이제 장장하고 그 팀장도 바뀌었고 가장 중요한 거는 이제 잠사곤충사업장의 누에가 그때 이제 6월이 이제 5월 말에서 6월 초가 가장 피크라면서 도저히 안 되겠다 하면서 얘기를 했었습니다.
박점숙 의원   그래도 잠사곤충사업소가 우리 지역에 있으니까 작년에 축제할 때도 큰 역할을 했다고 보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조금 아쉬운 면이 있는데 잠사곤충사업소가 함께하지 않더라도 우리 자체로 하더라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좀 잘해서 작년보다는 더 낫다는 그런 페스티벌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우리 상주가 어차피 삼백의 고장인데 사실은 삼백 중에 우리가 누에가 없으면 삼백의 고장이라고 할 수가 없는 거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예. 그래서 이 부분을 좀 많이 신경 써주시고 그리고 그 5월에 축제를 하실 것 같으면 양잠인의 날이 5월 10일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고 있습니다.
박점숙 의원   그래 지금 양잠 업무를 지금 농업정책과에서 하고 있는데 우리 페스티벌 할 때 양잠인의 날이 또 그쪽에 양잠 농가가 함창 쪽으로도 많이 집중이 되어 있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그래서 그분들이 참여해서 양잠인의 날 행사도 함께 할 수 있는 한 꼭지 정도 같이 하는 방법을 좀 강구를 해 주셨으면 합   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저희 부서 봤을 때는 이제 가능한데 일단 관련 부서하고 협의해가지고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여기 부시장님도 계시고 국장님 계시니까 전반적으로 한번 보셔서 가능하게 한번 해주면 양잠인들에 대한 사기진작도 될 것 같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또 그 양잠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예. 꼭 좀 부탁을 드리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한 가지만 더 가볍게 여쭤보겠습니다. 113쪽 대표축제입니다. 대표축제 과장님 제가 궁금한 게 제목을 상주시 대표축제 개최 이래 하셨어요. 올해 대표축제의 주제가 모자가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나름대로 고민을 했는데 사실 이제 이 축제명도 이제 원래는 작년에 축제를 마치면서 축제 추진위원회에서 최종 축제 명이나 날짜 같은 이런 장소도 확정돼서 넘어왔으면 상관이 없는데 지금 이제 그런 행위가 없는 상태에서 넘어왔기 때문에 일단은 이제 세계모자 축제로 가는데 그 명칭은 축제 추진위원회를 통해서 최종 확정하는 걸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박점숙 의원   아, 그렇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근데 대표축제라고 해가지고 우리가 그동안 자꾸 이게 바뀌었는 데다가 금년에도 또 대표축제를 내용은 다 모자를 한다고 그랬는데 대표축제로 오니까 이게 또 좀 의아스러운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그런 과정입니다. 사실 이제 작년과 같이 2023 상주 세계모자 페스티벌을 할 건지 그 부분은 최종 확정하려고 하면 이제 축제 추진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되고 이런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하여튼 이제.
박점숙 의원   그래도 하여튼 이거는 확실히 하실 것 같으면 빠른 시일내에 우리 축제의 명칭도 명확하게 좀 해가지고 왜 떳떳하게 우리가 세계모자 페스티벌을 한다고 이렇게 공포를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마 그 이제 작년 명칭에 2023이 2024로 변경되면서 그런 식으로 진행이 될 듯합니다.
박점숙 의원   예. 얼른 추진을 해주시고요. 여기 경북문화재단의 국·도비 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한다고 그랬는데 이 경북문화재단이라고 그러면 한복진흥원도 포함이 됐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종전에 한복문화 이제 한복진흥원에서 하는 사업이 같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그래 하여튼 차질없이 준비를 해주시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점숙 의원   제가 얼마 전에 언론에 봤는데 우리 경상북도에서 우수 축제를 선정을 했습니다. 이 우수 축제는 2년에 한번씩 선정을 하거든요. 근데 거기 보면 최우수 축제에는 봉화 은어 축제라든지, 청송 사과 축제 해가지고 매년 9,500만 원을 지원을 해주고요. 그다음에 우수 축제는 또 6개 시군에 해가지고 5,500만 원 또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유망 축제라 해서 6개 축제가 6개 시군이 돼 있는데 우리시는 여기에 아무것도 못 들어갔어요. 좀 아쉽더라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도에서도 이제 선정 기준이 이제 당해 되는 축제는 거기 이제 선정이 안 되고 이제 2회 이상 되는 부분을 선정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저희들 이제 올해를 하면 내년에는 아마 우수 축제에 이제 들 예정입니다.
박점숙 의원   그래 내년에는 어차피 선정을 하지 않고 2년간이니까 내년에는 안 될 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닙니다. 그냥.
박점숙 의원   매년 해가지고 2년간을 지원해 준다는 뜻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약간 이제 초기에 했는 축제에 대해서 평가나 이런 부분은 좀 어렵기 때문에 이제 도에서도 이제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2년 이상 그런 기본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그럼 하여튼 과장님 작년에 우리가 모자 축제를 하면서 지적됐던 모든 그런 부분들 미흡했던 부분들 또 잘 됐는 부분도 있지만 다 종합해서 반영하셔서 올해는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서 내년에 꼭 우수 축제라든지 최우수 축제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잘 알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박점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길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의원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저는 우리 관광진흥과가 상주시에 여러 많은 과가 있지만 진짜 중요한 과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이제 관광진흥과가 잘 모든 사업이 잘되고 잘 진행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가지고 하면 지금은 경제가 제일 중요한 이슈라요. 어느 시군이든 국가든 그죠? 이제 우리 관광진흥과가 잘하면 상주 경제 활성화에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과장님 그런 각오로 또 잘해오셨고 잘하시고 계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그 낙동강 역사공원에 그 돌 있는 게 있죠? 돌을 김천에서 가지고 왔는 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화석 말씀입니까?
정길수 의원   화석인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예. 그 우리 8대 때 우리 의회에서도 그 가지고 오는 부분을 굉장히 반대를 했는데 그 처리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지금 그 화석 소유자가 지금 이제 운송 중에 있습니다. 아마 이제 3월 안에 다 화석을 가져갈 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때 그 당시에는 1년 내지 2년 있다가 소유자가 다시 가지고 간다고 그랬는데 지금 보자 2019년이 꽤 오래됐죠.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우리가 그 들어가는 경비나 어떤 사용료는 없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저희들 이제 그때 가져오는 당시에 그 협약서 같은 이런 부분이 저희들 봤을 때 이제 화석박물관이나 하여튼 그런 부분을 없이 저희들이 필요에 의해서 가져오는 형식으로 진행이 됐기 때문에 사실 그런 부분은 불가피합니다.
정길수 의원   그럼 3월 되면 다 이제 소유자가 반환해가지고 갑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이제 95% 정도 가져갔습니다. 남원으로.
정길수 의원   아이구 잘하, 예. 아이구 그 부분 잘하셨는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그게 좀 골칫덩어리였었는데 아이구 과장님 잘 처리하셨네요. 나머지 남은 것도 잘 처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 107페이지에 상상주도 비박 페스티벌 개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요 보면 보조사업공모 상익회가 미리 선정이 돼 있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건 아닙니다.
정길수 의원   그러면 지난번에 우리가 연말에 본예산 심사할 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상익회 회원들이 총무위원회에 예산 심사하는 그때 많이 왔는 걸로 알고 있어요. 왜 이분들이 예산 심사하는데 우리 위원들이 압박감을 느끼게끔 예산 심사하는 자리에 와가지고, 그건 굉장히 좀 부적정한 거 아니겠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그 진행 과정은 이제.
정길수 의원   나 이게 굉장히 잘못됐다고 봐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그 부분은.
정길수 의원   왜 예산 심사하는데 미리 선정이 안 됐으면은 누가 될지도 모르면 안 올 건데 그죠? 그 와가지고 우리 위원님들이 예산 심사하는데 굉장히 압박감을 받았을 걸로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죠?
   이게 예를 들어서 예산이 통과하고 난 뒤에 올해에 이거 할 그 사업자를 공모를 해가지고 하면 그런 일이 없을 건데 이건 사전에 어떤 언질이 있다든가 사전에 어떤 보조사업 공모를 하라 하는 그런 게 있었기 때문에 이게 통과가 안 될까 봐 여러분이 오셔가지고 예산 심사하는 자리에 있었는 거 아니겠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 부분은 이제 그 상익회 단체에서 나름대로 봤을 때 제안하고 또 저희들이 봤을 때 저런 부분이 좀 필요하다 그런 관점이고 그리고 그때 당시에 그 단체에 왔는 분들한테 이제 물어봤거든요. 물어봤을 때 하여튼 시정이나 의회 활동은 의정활동이 궁금해서 왔다 그래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길수 의원   근데 앞으로 이런 일은 없어야 돼요. 그죠? 과장님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그다음에 경천섬 테마 사업인데요. 여기 이제 우리 경천섬 개발하는 데 많은 제약 조건이 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정길수 의원   그 이제 우리 시민들이 제안하는 거 중에 경천섬에다가 파크골프장을 하면 굉장히 좋지 않겠나 이제 입지적으로 그러는데 그렇게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죠? 법상으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의원님 그 이제 사실은 이제 경천섬이 6만 평인데 사실 경천섬 자체는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파크골프장을 할 수 있는 데는 다른 데로 대체지가 얼마든지 많은데 사실 경천섬에서 파크골프장 하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정길수 의원   예. 잘 알았습니다. 그다음 대표축제 이제 맨 모자 축제할 거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참 이게 난제인데요. 전국에 이제 산천어 축제, 함평에 나비 축제 성공하는 축제들은 보면 우리 전국에 있는 국민들이 그 축제를 관람하고 가는 동기부여가 되는데 지금 모자 축제는 이제 그게 어려운 점이 뭔가 하면은 상주에 모자 축제하는데 전국에 있는 국민들이 아, 상주 모자 축제에 가보자 좋겠다 이런 동기부여가 될 것인지 동기부여가 돼야지 전국에서 많이 오잖아요. 그래야지 축제가 성공할 수 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그 부분은.
정길수 의원   그런데 과연 이제 모자가 젊은이들한테도 지금 유행이 돼가지고 모자를 쓰고 다니고 이러는 것 같으면 모자를 유행시키고 모자 축제가 성공할 수 있는데 지금도 우리가 상주 시내만 봐도 젊은이들이라든가 사람들이 10명에 1명도 모자 잘 안 쓰고 다녀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이게 저는 참 앞으로 모자 축제가 성공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려고 하면 어떤 동기부여 아, 상주의 모자 축제 가 봐야 되겠다 이런 흥미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모자 축제로써 대표축제 한다 하는 게 굉장히 난제인데 과장님 어려운 과제를 맡고 있어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의원님이 많이 도와주십시오.
정길수 의원   도와드릴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도와드리는 건 적극적으로 도와드리는데 하여간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감사합니다.
정길수 의원   예.
○의장 안경숙   네. 정길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경옥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옥 의원   예. 과장님 그 슬로라이프 페스티벌에 대해서 조금 전 동료 의원님이 질의를 했는데 중복되지 않는 걸로 질의를 해보겠습니다. 슬로시티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이 슬로시티에 대한 거를 강조를 시켰습니다. 우리가 슬로시티 선정이 언제 됐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2011년 6월 25일 됐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그때에 그 어떤 어떤 게 됐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때 당시에는 지역이 함창, 이안, 공검 이제 됐고 그때 이제 상주 옹기, 명주 이런 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경옥 의원   그렇죠? 함창 명주, 이안 옹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의원   또 공검에 뭐죠? 그거 공갈못.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의원   이렇게 했는데 이 페스티벌 할 때 이 내용을 같이 접목해서 함께 축제가 이어져 나가면 다양한 어떤 프로그램이 나올 텐데 그 축제를 저도 늘 가보거든요. 했는데 그쪽에 이렇게 넓게 그런 쪽에 좀 중점적으로 역점을 두지 않는 것 같은데 과장님 보시기에 어떠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이제 그 부분이 당초 저희들 이제 선정됐을 당시에는 이제 3개 지역으로만 이제 됐는데 다시 재지정받으면서 상주 전역으로 되면서 상주시 전체가 슬로시티입니다. 이제 그런 부분도 있지만 또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좀 더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그러니까 지난해보다 예산이 2,000만 원은 올랐긴 해요. 그런데 그 2,000만 원으로만 그치지 말고 여러 가지 다양한 기획을 해서 좀 더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연구를 해야 될 것 같고요.그리고 여기 보니까 마지막에 여기 사실은 가을철, 봄철에는 가을철에는 축제가 많지만 봄철에는 앞전에 벚꽃에 대한 축제가 페스티벌이 하나 있긴 하지만 이때는 축제가 없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의원   그러니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해서 정말 축제답게 동네잔치가 아니고 상주 전역의 잔치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될 것 같고 그리고 5월에 여기 장미가 만개한 5월 하순으로 개최 시간 시기를 조정한다고 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의원   그러는데 몇 년 전에 이 축제를 할 때 갔을 때 장미가 너무너무 아닌 거를 봤고 작년도에는 좀 정리가 되어서 했었는데 장미를 정말 멋진 그 장미공원이 우리가 볼 수 있도록 이 시기를 맞춰주시면 고맙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장미는 관광진흥과에서 관리 안 하시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의원   그 농업정책과에서 하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이경옥 의원   그래 농업정책과하고 연계해서 정말 그 이쁜 장미공원이 부각이 되고 여기 오셨는 분들이 뭐 볼거리가 있어야 되는데 맨날 그 페스티벌 명주 뭐죠? 그거 한복 뭐지요? 그 경연대회가 아니고 뭐라 하지요? 그거를.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패션쇼.
이경옥 의원   패션쇼를 하고 뭐 노래 좀 하고 다양치를 못해요.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좀 더 기획을 할 때 정말 왔는 분들이 참 잘했고 여기 보면 내용에는 부스 운영을 하고 뭐 하겠다는 계획은 참 많이 들었는데 그 부스 운영하는 것도 좀 더 색다르게 좀 기획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부의장님 하여튼 그 부분을 다채롭게 사실 이제, 이제 돈이 지금 7,000만 원밖에 안 되기 때문에 사실 이제 다양하게 하기는 어렵지만 지금 문화 관련 부서나 다른 부서에 저희들이 이제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하여튼 그런 부분을 독려하고 협조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과장님 그런 말씀 하시면 안 됩니다. 정말로 잘 할 수 있는 거리를 만들어서 돈 더 달라 해야지요. 뭐 맨날 뭐 얼마 얼마 그렇게 돈만 아낀다고 될 일이 아니라 정말 축제다운 축제를 만들어 냈을 때에 좀 많이 하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그래서 그냥 잔치하려면 하시지 말고 확산해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많이 만들어 놓고 오라고 초청하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의원   아시겠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작년에 봤을 때 이제 가족 단위로 전국에서 많이 오고 봤을 때는 진짜 성공적인 축제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경옥 의원   그런데 평가할 때요. 우리 의원님들도 보면 대충 해가지고 좀 지적하기 그러니까 아마 그냥 잘했어 이러는데 너무 단조롭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이상 마치고요. 하여튼 다채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좀 기획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이경옥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호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 의원   네. 과장님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우리 모자의 나라 조선이 맞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대표축제라고 해서 모자 축제를 작년 1회 실시를 했습니다. 저희가 물론 처음이다 보니까 당연히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이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거기에 대해서 좀 더 보완을 해 나가서 모든 국민들께 사랑을 받고 또 상주 경제가 피어나는 그런 대표축제로 만드셔야 될 역할이 우리 과장님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우리가 대표축제 이전에는 모자 축제 이전에는 또 어떤 축제가 있었었죠? 소울푸드가 있었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소울푸드 하고 이야기 축제.
김호 의원   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다음에 낙동강 삼백 축제, 자전거 축제.
김호 의원   네. 소울푸드 전에는 저희가 코로나 때문에 다 어떤 행위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그러는 사이에 우리 상주에는 축제 추진위원회가 우리가 축제 추진위원회에 관한 조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년이, 2년이 임기지 않습니까?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그리고 1회에 대해서 연임이 가능하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거기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께서는 우리 축제가 원만하게 되려고 하면 축제 추진위원이라든지 이런 부분 자체가 연속성이 있어야 된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연속성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김호 의원   그렇죠? 본의원 역시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소울푸드에서 작년 한 해에 걸쳐서 대표축제라고 해서 모자 축제를 했고요. 거기에 대해서 또다시 어떤 축제가 추진위원이 좀 바뀐다고 하면 다시 또 전으로 또 거슬러 올라가는 처음부터 시작이 되는 이런 또 부분이 분명히 또 발생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거기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께서 무엇 때문에 축제 추진위원이 연임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을 한번 좀 입장을 한번 말씀해 주실 수가 있으실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제 사실은 축제는 이제 한번 해서 지금 완성도를 높일 수 없는 부분이고 사실 이제 전문화해야 되고 또 계속하면서 이제 집중하고 개선해 나가야지 축제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런 부분에서 연임을 이제 그 규정을 제한, 1회에 제한하는 규정을 이제 없애고 연임한다. 상태로 놔두고 어차피 임기가 2년이기 때문에 2년 위촉하고 난 뒤에 재평가를 통해서 다시 열심히 하는 분은 다시 위촉하고 이런 부분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호 의원   네.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요. 올해도 대표축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호 의원   네. 우리 관광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여기에 상주의 수상레저센터라든지 또 상주보 오토캠핑장, 물놀이장, 밀리터리테마파크 우리 청소년연맹에서 위탁을 해서 하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우리가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지원에 관한 법률을 보다 보면 청소년연맹은 국유재산이나 공유재산임에도 불구하고 연맹의 발전을 위해서 무상으로 사용 수익을 임대 허가할 수 있다. 이런 부분 목적이 나오죠.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김호 의원   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3조에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럼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소년단 연맹하고 여기 3개 부분에 대해서 위탁을 할 때 계약 조건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이 3개 이제 시설에 대해서 일단 무상으로 하면서 거기에 대한 수익금은 나중에 정산을 해가지고 반반씩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호 의원   반반씩으로 되어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여기에 대해서 시설 지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우리 상주시에서 예산을 세워서 하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저희들 유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호 의원   아, 유지도 저희가 해야 되는 부분인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작은 경미한 거는 이제 소년단 연맹에서 하고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중요한 부분은 저희들이 수리나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호 의원   네. 밀리터리테마파크를 한번 방문을 해보시면 조금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고 그리고 또 앰프 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 자체가 좀 미약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인 좀 관리가 필요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김호 의원   또 그런 부분과 더불어서 우리 대한노인회 지원에 관한 법률에도 대한노인회에서는 우리 상주시에서 아니면 국유재산에 대해서 무상 임대할 수 있는 그런 법률 자체가 나옵니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예. 그런 부분에도 마찬가지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알겠습니다.
김호 의원   예. 전체적인 관광지 시설에 대해서 우리 관광진흥과에서 관심을 다시 한번 좀 가져주기를 바라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김호 의원   네.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김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구홍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구홍 의원   과장님 우리 지역에 있으니까 또 제가 좀 관심이 있어서 작년에는 우리 도비가 좀 붙었죠. 함창에 그 축제 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잠사곤충사업장하고 같이 하면서 이제 잠사곤충사업장 예산입니다.
한구홍 의원   근데 올해는 이제 같이 안 하니까 도비가 없잖아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그렇습니다.
한구홍 의원   근데 도비가 좀 붙는 게 제가 생각할 때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 한번 어떻게 그거를 축제 추진을 할 때 도비를 좀 당겨올 그럴 생각은 안 해봤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 사업은 이제 조금 전에 박점숙 의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우수 축제나 이런 범주에 들어야지 이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고 저희들 이제 농업이나 이런 분야에서도 할 수가 있는 부분인데 저희들이 봤을 때는 잠사곤충사업장하고 올해는 안 되지만 내년에는 같이 하면 이제 의원님이 고민하는 부분은 좀 없어질 듯합니다.
한구홍 의원   그래 이 금액이 너무 적어요. 그래도 읍에서 하는 행사인데 우리 지금 상주시에서 대표축제 말고는 읍에서 하는 축제에 별로 그런 게 없잖아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한구홍 의원   그면 조금 키워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면 이걸 좀 여러 가지 생각을 해서 다른 걸 접목을 시키더라도 어떻게 좀 했어야 되는데 그냥 이거는 제가 볼 때 작년에 한 걸 그냥 이어서 그냥 하겠다는 생각밖에 없는 거 같아요. 근데 그 규모가 지금 더 줄어들었거든요. 작년에는 이제 곤충을 하니까 어린애들이 오니까 부모님하고 같이 많이 왔는데 지금 올해는 제가 볼 때는 작년만큼의 효과가 안 날 것 같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저희들 그 행사성 경비가 작년에 봤을, 이제 올해 예산이 전체적으로 감소하고 안 그래도 신규 사업도 억제 와중에 이 부분은 기존 5,000에서 7,000으로 늘었습니다.
한구홍 의원   근데 전체적으로는 줄었잖아요. 작년 도비하고 한 거하고 비교했을 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그 부분이 있는데 2,000만 원 증액됐고 또 이제 잠사곤충사업장도 행사에 직접적인 참여는 못하더라도 지금 기존 전시관 이제 곤충 전시관, 나비 전시관 그 주변으로 해가지고 축제 방문객들이 행사할 수 있도록 부스 같은 이런 거를 좀 지원을 해달라고 했고 그쪽에서도 흔쾌히 승낙을 한 상황입니다.
한구홍 의원   하여튼 우옜든 제가 생각할 때는 올해 이제 두 번째 하는데 좀 작년보다 낫다는 소리를 들어야 돼요. 그래야지 내년에 또 어떻게 할 수 있지 작년에는 괜찮은데 올해는 뭐 안 좋다 이런 말이 나오면 좀 우려가 돼요. 사실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더욱 고민해서 좋은 축제가 돼서 예산을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한구홍 의원   예. 그리고 대표축제 우리 모자 축제 때 우리 행사에 우리 시의원들 왜 불러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제가 작년에 안 해봐가지고 모르지만 사실 직접적인 이제 또 모자 축제가 시의원님들이 중요하기 때문에 초청을 한 거 같습니다.
한구홍 의원   중요하면 초청을 하고 우리가 또 그렇게 했는데 우리가 하는 역할이 없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그 부분도 이제 종합적으로 검토해가지고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구홍 의원   자, 작년에 그전에 우리 슬로시티인가 뭐 하여튼 뭐 그전에 무슨 축제했었죠? 우리 소울푸드인가 축제를 했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한구홍 의원   그때보다도 더 역할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작년에 좀 아쉬웠던 게 나도 그 폐막식 때도 있었는데 읍면동 그 왜 1등, 2등 그것도 있고 이제 상 주는 게 있잖아요. 그런 것조차도 그 지역구 의원이 좀 주면 좋겠는데 우리가 거기 있어야 될 이유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이제 그 방안도.
한구홍 의원   그래 프로그램을 짤 때 전혀 뭐 우리 의회 의원들은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그 예산은 우리가 그렇게 다 승인해주고 하는데 우리 시의원들이 거기 가서 하루종일 거기서 버찌고 있다가 그냥 오는 일밖에 없잖아요.그 프로그램에 우리가 시민들이랑 같이 할 수 있는 거 아니면 지역구 이제 읍면동에 같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그런 걸 넣든 동 심지어는 나중에 우리 함창에서 이제 1등 한 게 있는데 그건 제가 주고 싶어요. 사실 내가 그 지역구 시의원이니까 그런데 그런 역할도 우리는 한 개도 없잖아요. 그런데 그 뭐하려고 그 추운데 버찌 그래 있는지 그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네. 그 부분은 올해는 더 이제 좋은 방향으로 하여튼 연구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구홍 의원   그래 시의원들한테 식권 몇 장 줘가지고 생색내시지 마시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한구홍 의원   시의원들이 그 주민이나 우리 시민들하고 화합하고 동참하고 같이 어울릴 수 있는 그런 거라도 간단하게라도 해줘야 된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우리가 거기 가서 아무것도 할 일이 없으니 역할이 없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하여튼 개선 발전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고민하겠습니다.
한구홍 의원   그리고 그 문화예술에서 지금 우리 관광진흥과로 넘어왔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한구홍 의원   작년에는 우리가 기대했던 만큼 어떤 그게 안 됐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한구홍 의원   그러면 문화예술 그 작년에 했던 분하고 좀 충분한 상의를 하셔가지고 올해는 좀 진짜 우리 상주에 어떤 그 명예를 걸고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축제한다고 그냥 하는 게 아니고 정말로 진짜 준비 기간도 오랫동안 해가지고 그래서 제대로 좀 했으면 좋겠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구홍 의원   잘하고 싶지요. 그런데 같은 인구가 오늘 또 왔던 사람이 내일 또 와요. 모레 또 와요. 그게 통계에 들어가면 안 되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의원님 하여튼 그 부분은 지금 이제 기술이 기술에 한계 있고 이제 거기에 대해서.
한구홍 의원   아니 내가 이 말을 하는 거는 상주 시민들이 오늘 왔다가 또 내일 왔다가 또 그래요. 그러니까 외부인이 그만큼 안 왔다는 얘기예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그런 부분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구홍 의원   그래서 진짜 축제를 했을 때 한 20만이 왔다 갔다 이 정도 통계는 좀 나오게끔 이런 식으로 좀 입소문이 나게끔 그래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한구홍 의원   예.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네. 한구홍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석용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석용 의원   네.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도 축제 관련에 대해서 너무 많은 얘기를 나누었기 때문에 또 아까 말씀하셨는 거는 그러면 책에도 보면 어떤 의원님도 말씀하셨는데 대표축제라고만 정해져 있는데 이거는 과에서 중심을 좀 잡고 지금 나갔으면 공평성이 있으면 좋을 건데 지금 축제 추진위원회가 임기가 끝났다는 얘기죠? 그래서 지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정석용 의원   기표를 못 했다는 건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모든 거는 사실 저희들 부서에서 이제 시에서도 하지만 사실 이제 그 부분을 이제 의결하고 또 이제 대표성 있게 그다음에 주관을 하는 단체가 상주시 축제 추진위원회기 때문에 그 단체가 구성이 안 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그런데 지금 작년에도 그렇고 예산이 지금 다 나가서 있는 상황이고 이거를 중심을 못 잡은 상황에서 거기서 위임하는 거는 좀 그런 상황인 거 같고 아까 또 과장님 말씀하시기에는 지금 의원님께서 물었을 때도 축제 추진위가 연임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좀 비추셨는데 그거는 왜 이유가 될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축제의 전문화를 통해서 축제위원회 전문화를 통해서 축제를 이렇게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 전제됐는 겁니다.
정석용 의원   그런 분들이 계속 또 했다고 또 그만큼 발전력이 또 있을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그런 부분은 이제 세부적으로 이제 기본적으로 돌아가는 이제 프로그램이나 이제 방법이 있듯이 새롭게 받아들이는 이 부분은 또 다른 방향, 아이디어나 하여튼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약간 축제의 전문화가 좀 필요합니다.
정석용 의원   예. 그런 거 같은 경우에는 누구나 축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 분들이 있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석용 의원   그리고 맡기면 누구나 다 헤쳐나갈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도 굳이 연임을 했고 또 4년 기간을 했고 다 임기는 채웠는 상황입니다. 맞죠? 맞는 거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정석용 의원   그러면 다시 연임을 하게 되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이제 4년 동안 했는 분은 이제 몇몇 분이 됩니다. 그리고 저희들 하여튼 이제 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제 도내 12개 조례 중에서 연임 제한이 있는 거는 이제 2개 조례가 있고 나머지 10개 조례는 연임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연임 제한이 이제 연임 제한이 없도록 조례를 지금 개정 중이고 입법 예고 중입니다.
정석용 의원   저희들은 그 다 의견들이 틀리겠지만 이 하는 역할에서 부분에서 축제를 여기 또 2년을 했고 못 했고를 떠나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석용 의원   또 그 나름대로의 책임을 그 영역을 공평성을 주기 위해서는 그에 맞게끔 끝이 났으면 나고 그걸 굳이 조례까지 개선해가지고까지 새로 구성한다는 거는 좀 시민들의 의견을 봤을 때는 좀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이런 또 여론도 있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과장님께서는 그런 의견이 있다면 심사숙고하셔가지고 좀 잘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강효구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효구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효구 의원   저는 106쪽에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전시관 조성사업에 대해서 좀 몇 가지 묻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효구 의원   이게 우리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공정률이 한 어느 정도 돼요? 이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현재 공정이 한 55% 정도 한 60%.
강효구 의원   55%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55에서 한 60% 정도 됩니다.
강효구 의원   그럼 이게 언제쯤 완공되는 겁니까? 이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계획은 이제 올해 6월입니다.
강효구 의원   올 6월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효구 의원   우리가 이거 작년에 이거 센터 건립할 때는 시 예산이 안 들어간 걸로 알고 있는데 안 들어갔잖아요? 시 예산이 센터 건립할 때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건물 짓는 거는.
강효구 의원   안 들어갔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국·도비입니다.
강효구 의원   그런데 올해 이제 우리가 전액 시비로만 전시관을 조성하는 그 이유는 뭔데요? 이거 이유 좀 설명 좀 해줘 봐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그 부분은 이제 상주를 유치하기 위해서 약간 이제 인센티브를 주는 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강효구 의원   상주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리고 이제 비슷하게 의성 같은 경우에도 토석어류산업화센터 했을 때도 그 부분도 그때도 18억 정도 지원을 해줬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이제 지방재정법이 돈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그런 조항이 있었기 때문에 해줬는데 지금은 이제 그 부분이 이제 삭제가 됐습니다. 삭제가 되더라도 그때 당시에 왜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가 상주에 와야 되냐? 그랬을 때 약간 명분과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런 조건이 좀 필요했습니다.
강효구 의원   아니 그면 이 건물을 짓기 전에 이 조건을 내걸었단 말이잖아요. 그면 우리 시비로만 한다는 거 건물 짓기 전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 부분을 이제 당초에 이제 의성이 그런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이제 도에서도 의성에 이제 그런 이제 센터가 갔는데 18억 정도 이제 지원한 사례가 있고 그전에 다른 시군 같은 경우에도 그런 지원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약간 좀 그런 부분이 작용했는 듯합니다.
강효구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거하고 딴 걸 하나 묻겠습니다. 우리 나도 이거 축제에 관해서 한마디만 할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효구 의원   제발 우리 축제할 때 읍면동 부스 좀 만들지 말아요. 그 시의원들 2박 3일 동안 볼모라 볼모 완전 3일 동안 나와서 시의원들이 진짜 아까 한구홍 시의원도 했지만 우리가 하는 게 뭐 있습니까? 부스마다 다니면서 술 먹는 것밖에 없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단언은 못하더라도 하여튼 최소화하고 없애도록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효구 의원   아니 그게 읍면 새마을지도자나 면에서도 그걸 안 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올해 면사무소에 직원들이 한 데도 있고 또 식당에서 한 데도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강효구 의원   그 아무 의의가 없는 거를 왜 자꾸 반복돼서 하는가 그거를.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식당 같은 경우는 희망을 받아서 할 거고 읍면동 참여를 하여튼 최소화.
강효구 의원   강제로 하지 말아요. 강제로 그냥 자율 참여로 해요. 시의원들 진짜 죽어납니다. 2박 3일 동안 내가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나는 이번에 집에 들어가다가 저녁에 교통사고까지 났어요. 아침에 나와서 밤늦게까지 있다가 들어가면 그래 자꾸 술은 먹으라 하지 그거 뭐 하는 짓입니까? 그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하여튼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효구 의원   그거는 꼭 좀 지켜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강효구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강효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많이 노련해지셨네요. 답변을 아주.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닙니다.
○의장 안경숙   과장님 여러 의원님들께서 지적하셨던 부분 참고로 하시고 공감되는 부분도 상당히 많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잘 알고 있습니다.
○의장 안경숙   예. 그러면 몇 가지만 간략하게 그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이거 준공되면 운영은 어디서 합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도에서 합니다.
○의장 안경숙   도에서 합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이제 우리 행정을 하는 과장님이나 행정에서나 우리 주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에서나 말 갖고 장난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알고도 넘어가고 모르고도 넘어가는데 알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무슨 뜻인지.
○의장 안경숙   자, 이거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시면 그 비박 페스티벌과 관련해서 과장님 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 과장님도 지금 공정하지 못하다는 건 알고 계실 거고요.지금 비박 페스티벌 신청이 제가 며칠 전에 듣기로는 한 1,000팀 정도가 신청이 들어왔다고 들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1,103팀이 신청했습니다.
○의장 안경숙   예. 이 어마어마한 거를 특정 단체에서 잘하고 있는 거를 대놓고 얘기하면 그렇지 않습니까? 그 좀 지원 좀 해줘야 될 거고 이래서 우리 시에서 모 단체에서 하는 걸 갖고 와서 한다라고 했다가 결국 우리 시에서 그거 운영 못 하지 않습니까? 이 얘기는 다 풀어서 말씀은 안 드리겠지만 자꾸 이제 말 가지고 장난 비슷하게 하면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그리고 저기 유채꽃 피는 시기가 언제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4월 초중순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장 안경숙   그럼 지금 파종하면 그때 꽃이 핍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제 작년도 좀 그런 경우 있었습니다.
○의장 안경숙   자, 우리 김세경 의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경천섬에 우리가 제약을 받는 지역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그러다 보니 이제 편하게 퇴비도 주고 비료도 주고 할 수 있는 이런 여건이 안 돼서 그동안에 유채꽃을 심었을 때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유채꽃을 감상할 수가 없었어요.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그건 알아서 하세요. 알아서 그러면 안 맞으면 안 하면 돼요. 안 맞는데 자꾸 해가지고 물건도 물건 갖지 않게 만들지 마시고 거름도 퇴비도 안 주면 거기서 무슨 꽃을 제대로 피우겠습니까? 그리고 지난해 가을에 유채는 뿌려가지고 겨울을 나서 봄에 꽃을 피워야 되는데 지금 파종한다는 게 이게 말이 됩니까?유채 다음에 뭐 심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따가 코스모스 심을 예정입니다.
○의장 안경숙   그러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그 맨땅에다가 코스모스 심으면 코스모스꽃 피우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래도 하여튼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최선을 다하십시오. 뭐라고는 말 못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알아서 하십시오. 해서 그 명품 경천섬이 되도록.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그렇게 좀 노력하세요. 낮에 못하면 밤에 하든지 밤에 못하면 낮에 하든지 알아서 하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광진흥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관광진흥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네, 다음은 박병우 새마을체육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안녕하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입니다.
   2024년도 새마을체육과 소관 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4년도 주요업무 보고 (새마을체육과))

                                                           (끝에 실음)  

○의장 안경숙   네. 김익상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상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익상 의원   신규 사업이 많네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아, 예. 좀 7건.
김익상 의원   본의원은 간단하게 이 내용에 업무보고 내용에 없는 것도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그 주차장 부지는 우리 상주 시민운동장을 기준으로 해가지고 모든 운동 시설이 그쪽으로 다 포함돼, 내포돼 있기 때문에 어지간히 부지를 확보해가지고 주차장 만들어도 모자랄 겁니다.그래 지금 현재 저쪽으로 수영장 쪽으로 새로 짓는 수영장 쪽으로 그쪽 방향으로 이제 지금 부지를 매입하려고 있지 않습니까? 그쪽으로는 진행이 거의 잘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익상 의원   그 반면에 이제 반대쪽에 보면 풋살 경기장이 있을 거라요. 혹시 알고 계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익상 의원   화산 쪽으로 올라가면서 그쪽 보면 그쪽에 이제 주차장이 또 없어요. 없어가지고 그 경기장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도로에다 차를 세워요. 그래가지고 주민들이 민원이 들어와 있더라고 보니까 그 차를 세워놔가지고 좀 문제점이 좀 있다 이래가지고 그래 그쪽 방향 쪽으로도 한번 매입을 해가지고 좀 조율을 정리를 좀 안 해야 되겠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익상 의원   그건 과장님께서 좀 이래 상황을 봐가면서 정리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이건 업무보고에 없는 건데요. 지금 상주에 우리 그 실내체육관 문제에 대해서 좀 질의를 하려고 그러는데요. 우리 지금 실내체육관에 보면 이제 신관, 구관이라고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익상 의원   이게 언제부터 그게 사용됐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게 신관이 설치되면서 계속 그래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그래 불러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익상 의원   그래 지금 현재 신관, 구관이 지금 우리 현대 지금 이름이 과연 적합할까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 부분은 지금까지 해왔기 때문에 깊이 이제 생각을 못 해 봤습니다. 하지만 다른 또 우리의 예를 들어가지고 지역 그거를 특성화할 수 있는 뭐 예를 들어가지고 신관을 상주 곶감 체육관이라고 한다든지 구관은 뭐 예를 들어가지고 상주 정기룡 장군 체육관이라든지 그런 쪽으로도 한번 생각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익상 의원   예. 맞습니다. 지금 여론, 시민들 여론도 그렇고요. 지금 왜 아직까지 고리타분한 그런 명칭을 사용하고 있나 신관, 구관이 대한민국에 사용하는 데가 상주밖에 없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거든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익상 의원   그래 벌써 바꿔가지고 누구라도 시민들이 아니면 외부 손님이 들어왔을 때 상주 그 실내체육관을 간다고 그러면 이름 자체도 마찬가지고 상주 실내체육관 신관에 갑시다. 이런 명칭이 아주 불성, 아주 안 좋다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익상 의원   그래 이거를 이름을 바꿔서 새로운 상주 실내체육관의 명칭을 좀 만들어가서 이제 개념을 좀 바꿨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 과장님께서도 그거를 좀 빠른 시간내에 그걸 정리를 해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이거 또 이거 해가지고 또 한 해 넘기고 한 해 넘기고 해가지고 2∼3년 뒤에 가서 하는 것보다는 빠른 시일 내에 상의해가지고 한번 바꿀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도록 좀 한번 생각을 해봐, 검토 한번 해보십시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알겠습니다.
김익상 의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의장 안경숙   네. 김익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진태종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의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작년에는 상주시의회에서 전문위원으로 한 1년간 고생하셨고 또 오늘 보니까 데뷔전을 하시는데 땀을 많이 흘리십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좀 긴장됩니다.
진태종 의원   예. 하여튼 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자, 질의할게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123페이지 한번 보세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함창 신흥체육공원 축구장 정비공사 지금 여기에 보면 천연 잔디로 지금 하는 걸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종합검토 의견을 보면 유소년 축구 함창중학교가 훈련 장소로 활용하도록 되어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근데 지금 알고 계시겠지만 유소년들은 전부 다 인조 잔디에서 경기를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천연 잔디를 했을 때는 유소년팀들은 사실 그렇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들은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본의원은.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여기에 대해서 한번 재검토할 생각은 있으십니까? 혹시.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저희가 애초에 이제 인조 잔디로 안 하고 천연 잔디로 한 부분은 작년 같은 경우에 이제 신흥천에 한 서너 번 정도 범람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인조 잔디로 하게 되면 범람이 되면 칩이라든지 이런 훼손이 되면 또다시 범람하면 재시공해야 되고 이래 유지 관리 측면에서 천연 잔디로 지금 식재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고려하셔서 잘하시도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그리고 129페이지 한번 보시죠. 스포츠 마케팅 추진.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지금 현재 보니까 우리 전체 예산이 20억 8,900 맞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맞습니다.
진태종 의원   자, 지금 여기서 이제 제가 한 가지 사실 타 시군에 비하면 어디라고 이제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 자꾸 비교하니까 좀 싫어들 하시더라고 그래 이제 타 시군보다 조금 부족한 부분은 있습니다. 현재 상황으로 봐서 지금 20억 8,900 정도가 하매 기 거의 다 1월부터 12월까지 거의 다 대회가 다 잡혀 있죠? 거의 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지금 거의 20억, 25억 정도가 다 지금 확정이 된 상태로 보시면.
진태종 의원   예. 지금 그러니까 포화 상태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예. 포화 상태고 사실은 이 밑에 있지만 우리가 스포츠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상주시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경제적 파급 효과를 주는 거를 기본 또 목표로도 하고 있는 거 맞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맞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좋습니다. 그런데 그럼 이제 본의원이 하나 제안을 한번 해볼게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지금 현재 우리가 만약에 문체부 장관기를 3억 5,000을 투입을 했습니다. 투입을 하고 나서 거기에 대한 효과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 보신 적 있습니까? 만약에 다른 대회라도.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사실상 참가 규모로 해가지고 그냥 얼마 정도.
진태종 의원   그 추정이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했다 하는 추계치의 그런.
진태종 의원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근데 이제 본의원이 제안하고 싶은 건 이런 겁니다. 만약에 3억 5,000이라는 돈이 들어가서 44개 팀 정도가 참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1,600명 정도가 들어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숙박업소가 719개 정도 돼요. 거기에 한 80% 정도 참석을 하면 1,200명 정도는 충분히 수용이 가능합니다.그러면 제가 여기서 제안드리는 거는 우리가 용역을 하지 말고 용역이라 하면 우리가 원하는 방향대로 용역이 자주 나옵니다. 그렇죠? 그래서 본의원이 제안하는 거는 각 팀별로 사용한 금액에 대한 카드내역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카드내역에 대한 그 사본을 받으면 만약에 거기서 한 1,000만 원을 썼다. 보름간 있으면서 문체부는 보름간 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그래 1,000만 원 정도를 썼다 그랬을 때 우리가 한 3% 정도의 피드백을 주는데 어떻게 주느냐 상주 화폐로 줍니다. 주게 되면 그 상주 화폐를 가지고 집에 못 가지 않습니까? 결국에 우리 상주 농산물 사지 않겠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렇죠.
진태종 의원   그러면 일단 기본적인 데이터는 나오는 거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그 데이터가 나오고 나면 거기에 이 카드 말고 썼는 내역은 어떻게 뽑아내느냐 하면 또 학부모들이 옵니다. 거기 이제 인당 5만 원씩 해서 이렇게들 계산을 합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의 추산은 나오지 않겠느냐 예산이 투입됐으면 거기에 대한 결과도 우리가 도출해 내야 되는 게 우리의 의무라고 보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맞습니다. 의원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을 하고요. 그에 대한 방법은 또 이제 구체적인 말씀하신 부분은 공감을 하는데 그에 대한 구체적인 건 한번 잘 검토해가지고 추진할 수 있도록 하여간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검토하시고 거기에 대한 또 결과를 꼭 다시 한번 더 피드백을 주시길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알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리고 한 가지 마지막으로 부탁드리는 거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20억 한 8,900 정도 가지고 지금 포화 상태에 이르러서 대회를 유치해 오는 상주시체육회 그리고 종목별 체육단체 그리고 새마을체육과가 아주 지금 곤란한 지경에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건 맞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좀 부족한 데다가 하매 또 대회가 연초에 하매 어느 정도 다 짜여져 있어가지고 추가로 대회를 유지하려고 해도 좀 어떻게.
진태종 의원   예. 예산이 없어서.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추경 때 최대한 예산을 많이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러니까 본의원도 부탁드리는 거는 추경 때 최대한 예산을 많이 확보하셔서 이 우리가 기확보한 대회를 반납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그리고 앞으로도 제가 보기에는 더 지금 잡을 예정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하여튼 최대한 도와주셔서 상주시체육회와 새마을체육과 그리고 종목별 단체가 잘 협의해서 예산을 잘 확충해서 좋은 경기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알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과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진태종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세경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경 의원   예. 과장님 땀을 왜 그렇게 흘리십니까? 우리가 그렇게 심하게 한 것도 없는데.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원래 좀 땀을 긴장되면 많이 흘립니다.
김세경 의원   예. 상주시에 게이트볼장이 얼마나 됩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게이트볼장이 한 49개소 정도 되고요. 면수로는 한 79면인가 해가지고 한 80면 좀 안 됩니다.
김세경 의원   예. 그중에 또 비가림이나 바람막이 시설이 된 곳이 또 얼마 정도 됩니까? 몇 프로 정도.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거는 최근에 이제 하는 부분에 돼 있어가지고 저희가 비가림하고 그걸 해주고 있기 때문에 지금 기존 설치돼 있는 한 80면 가까이 되는 면수 중에 거의 극히 아직까지는 일부로 보시면 됩니다.
김세경 의원   이게 보면 한 면에 두 군데, 세 군데 있는 곳도 있는데 한 군데는 비가림이라든가 햇빛 가리개, 바람막이까지 다 되어 있는데 안 되어 있는 곳에 노인들은 어른들은 엄청 불만이 지금 많습니다. 많고 그러면 그 어르신 분들이 정말 이거 우리 시의원들이 가면 그걸 좀 제발 좀 부탁을 하게 되어 있어요. 사람이니까 누구는 땡볕에서 운동을 하고 누구는 바람막이하고 겨울철에도 할 수 있도록 비가림도 다 해주는 데가 많습니다. 그런 거는 예산을 좀 더 세워서 그래 좀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김세경 의원   이번에 또 모서에 새로 하는 거 이런 거 최신식으로 해주세요. 어차피 또 나중에 또 보충하고 하지 말고 그래 좀 해주시고 우리 강변 축구장에 면이 다섯 구장, 네 구장 있지 않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4개 구장 있습니다.
김세경 의원   예. 4개 구장이 있는데 그 전국대회를 하려면 5개 구장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듣고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세경 의원   경주 같은 데는 맹 강변에 그래해 놨는데 다섯 군데가 있는데 축구 이제 축구 시합하는 사람들이 전국대회를 하려는 학교나 이런 데서 경주를 잘 안 가려고 하는 이유가 물가가 너무 비싸답니다. 물가가 너무 비싸서 거기는 안 가고 지금, 지금도 상주에 지금 거기에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시합을 지금 계속하고 있는데 하매 일주일 전부터 지금 계속 시합을 하고 있는데 학생들이나 부모들이 엄청 많이 와요. 유소년 축구대회를 하게 되면 부모들이 다 따라옵니다. 부모들이 다 따라오고 지금 이번에도 지금 보니까 전국에서 왔기 때문에 출퇴근 해가지고 시합을 못 하고 상주에서 자야 되는데 사실 제가 봐도 숙박시설이나 이런 게 좀 모자랄 것 같기도 해요. 
   이제 전국대회를 하려면 이제 지금 거기는 야간에도 시합을 하더라고요. 어떨 때는 어떤 날은.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라이트 시설이 3면은 돼 있습니다.
김세경 의원   라이터 시설이 되어 있어 예. 그리고 함창고등학교 학생들이 거기 와서 축구 연습을 많이 매일 거의 겨울에도 오다시피 하는데 야간에도 운동을 많이 합니다. 많이 하는데 함창 거기도 축구장을 하면 라이트 시설을 할 겁니까? 어쩔 겁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지금 계획에는 라이트 시설은 안 돼 있습니다.
김세경 의원   그러니까 함창고등학교 학생들 운동하러 간다는데 여기 한여름에는 보니까 함창고등학교에서 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와서 연습하는데 라이트를 켜놓고 밤에 합니다. 낮에 정말 애들 쓰러져요. 그래서 여기도 함창에는 사실 그래하기 힘드는 게 침수가 잘 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세경 의원   자주 되는 상황이 있어서 그런데 축구장 만드는 건 저는 반대는 안 하는데 하면 좋은데 여기도 지금 파크골프장이 또 들어온다는데 왜 시작을 언제쯤 할 것 같습니까? 축구장 옆에.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지금 함창 그 파크 골프장.
김세경 의원   아니 상주 중동 말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세경 의원   중동에.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아, 중동요?
김세경 의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거는 지금 이제 동절기 공사 중지해놔 작년 12월에 착공해가지고 동절기 공사 중지로 해가지고 27일 어제자로 동절기 공사 해제를 했습니다. 해가지고 곧 3월부터는 시공 측량부터 해가지고 시작할 계획입니다.
김세경 의원   그게 또 연말까지 갑니까? 시공 완공이.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준공 계획은 연말까지로 돼 있는데 그전에 하여간 최대한 당겨가지고 준공할 수 있도록 그래하겠습니다.
김세경 의원   지금 보니까 동시내에 다리 밑에 그 파크골프장에 사람이 정말로 발 디딜 틈도 없이 많을 때가 있습니다. 좀 하루속히 여기도 서둘러서 파크골프장을 준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세경 의원   그리고 이번에 어제도 장애인 체육회 만들려고 이제 우리 팀장님하고 두 분 오셔가지고 장애인 단체하고 간담회를 잠깐 했는데 저는 장애인으로서 정말 몇 년 동안 체육회를 만들려고 하다 못 만들었습니다. 못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체육회가 꼭 만들어지도록 좀 체육과에서 좀 도와주셔야 될 게 도와주셔야지 빨리 좀 될 것 같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세경 의원   우리 상주에 있는 장애인들이 사실은 일반인 체육 하는 데 가서 못 들어갑니다. 못 들어가니까 우리들만의 장애인들끼리는 누구든지 갈 수 있도록 체육회가 만들어지고 또 체육관을 만들 거 아닙니까? 그래 좀 이왕이면 하는 김에 이런 거는 좀 보니까 올해 유치가 너무 많아서 체육관 직원들 정신도 없지 싶어요. 없지 싶은데 그래도 틈틈이 장애인들을 위해서 좀 서둘러서 체육회가 빨리 완성이 되도록 좀 되도록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알겠습니다.
김세경 의원   예. 저는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김세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성성호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성호 의원   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그래 좀 전에 우리 동료 의원께서 우리 김세경 의원께서 아마 지역구에 다니느라고 게이트볼에 대해서 아마 좀 많은 시달림을 받았는 거 같습니다. 여 덧붙여서 현실적으로 한번 좀 제안을 하겠습니다.좀 전에 보니까 우리 이제 읍면동에 게이트볼이 한 45군데 되는 것 같은데 일부는 그늘막이 설치돼 있는 게이트볼장도 있고 또 지금 현재 그런 부탁을 받고 보니 지금 현재 게이트볼 읍면동의 실정이 기존에 한 5∼6년, 10년 전만 해도 인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지금 가니까 거의 이제 80 고령에 접어들었고 70대 후반부터 이래서 아치형으로 그래해준다 하는 건 거의 좀 불가하고 지금 바닥도 잘 정비가 돼가지고 우천시에는 하루이틀 쉬면 되고 여름에 이제 그분들이 고령분들이 게이트볼을 칠 때 그늘막 설치는 꼭 필요합니다.이게 45군데 같으면 기설치 해놨는 데가 보니까 한 규모에 따라서 2∼3,000만 원 이래 하면 그늘막 설치는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총예산이 얼마나 드는지 파악해서 연차적으로 노인들이 건강하게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도록 그런 걸 확보해서 차근차근 좀 시행해 주면 좋겠습니다. 그래 좀 합당한지 말씀 답변 좀 간략하게 해 주십시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어차피 예산은 한정이 돼 있고 또 원하는 바는 또 많은데 사실은 그거를 다 원하는 시설대로 해주면 좋지만 예산 사정상 그늘막이라든지 비가림 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좀 순차적으로 저희가 그걸 해 나갈 수 있도록 그걸 하고 또 기존에 설치돼 있는 게이트볼장이 보면 하천 부지라든지 이런 데 좀 해 놓은 데가 많습니다.그런데 하다 보면 이제 여기 옆에 그늘막하고 이래 측면에 바람막이 하고 이런 걸 하려고 그러면 또 건축물로 분류가 돼가지고 또 이제 할 수 없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은 차지하고 일단 법적으로 아무 하자가 없고 설치가 가능한 지역 같으면 예산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그래 할 수 있도록 그래해 나가겠습니다.
성성호 의원   알겠습니다. 예산 범위도 좋지만 아마 앞으로 이런 부분이 요구가 또 많이 되지 싶으니까 추가적으로 예산 확보에 조금 힘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그 133쪽에 보면 국민체육센터 운영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운영이 잘 되고 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지금 운영을 잘 되고 있다고 그래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성호 의원   그런데 이게 이제 이용객들이 아마 이런 얘기를 들어가지고 3개월은 운영을 하고 3개월은 쉰다 이런 이야기들이 소문들이 도는 것 같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성성호 의원   그래 무슨 수리를 하는 건지 내부 수리를 하는 건지 우리 과장님 그거 혹시 파악하고 있는가 싶어서.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안 그래도 지금 3월 1일부터 24일까지 한 한 달 정도 임시휴관을 합니다. 24일간 그때 이제 뭔가 하면 이제 수영장하고 이런 시설이 있기 때문에 이게 이제 타일이라든지 보일러 세관이나 이런 걸 정비를 하게 되면 또 수영장하고 헬스장 이런 데 샤워 그게 있기 때문에 우리 이제 일하시는 분들이 이걸 개방해 놔놓고는 좀 들어가 일을 할 수가 없는 입장이거든요.그래서 물을 또 빼야 될 땐 빼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 기간 안에 집중적으로 저희가 휴관 기간 내에 보수할 거를 실내 시설에 대해 가지고는 체육센터를 일괄 지금 발주를 해가지고 지금 할 그래 그렇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매년 한 달 정도를 휴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성호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런 내용이 이용객들한테 정확하게 전달돼가지고 또 동요가 없도록 그런 내용도 잘 전달해 주시기 바랍   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성성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성성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구홍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구홍 의원   예. 과장님 제가 좀 궁금한 게 있어서 핵심사업에 우리 상주 시민 체육대회가 있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한구홍 의원   격년제로 하는 거 그건 뭐 핵심사업도 아니잖아요? 그거는요. 2년마다 한 번씩 하는 건데 뭐 이게 핵심사업입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게 이제 신규 사업으로 생각하시고 그래 해가지고 작년에 안 했기 때문에.
한구홍 의원   자, 그러면 제가 한번 물어볼게요. 그 읍면동으로 주는 돈이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한구홍 의원   그게 얼마 정도 줘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읍면동 체육회로 1,200만 원씩 해가지고.
한구홍 의원   자, 그러면 작은 면이나 큰 면이나 똑같습니까? 금액이.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지금 측정 그래 돼 있습니다.
한구홍 의원   그래 그게 좀 마을회관 같은 데도 그래요. 조만한 인구 있는 마을회관이나 그것도 똑같은 이런 현상인데 그래 좀 인구가 적은 데는 풍족할 거고 좀 큰 데는 조금 모자를 수도 있잖아요.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한구홍 의원   자, 그리고 그 돈을 주면 그 정산서를 다 받아봐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한구홍 의원   그면 그 돈은.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보조금이기 때문에 정산서를 받습니다.
한구홍 의원   그면 1,200만 원을 줬을 때 용도가 어느 부분에 써야 되고 어느 부분에는 쓰지 말아야 되고 이런 것도 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게 시민 이제 읍면동 체육회에서 시민 체육대회에 관련된 읍면동에 이제 출전 경비 명목으로 저희가 주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입장식 할 때 쓰는 비용이라든지 그 선수들 읍면동 선수들 그 유니폼이라든지 참가하는 선수들에 대해 가지고 식대라든지 안 그러면 또 자체적으로 또 읍면동별 선수들을 시민체전을 하려고 그러면 또 훈련도 시켜야 되고 이런 그런 모든 경비가 포함된 그겁니다.
한구홍 의원   그러니까 우리가 5억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하루에 이제 그걸 다 쓰는데 어떤 시민 축제의 장이 돼야 되는데 제가 이렇게 가보면 그냥 너무 단조롭고 그냥 와서 국밥 한 그릇 먹고 그냥 술 몇 잔 먹고 가는 게 다예요. 저 게임하는 것도 보면 너무 단조롭잖아요. 그거 보면 이건 뭐 체육대회인지 이게 뭔지 잘 몰라요. 사실 좀 개선해야 된다는 생각은 안 해요?
   돈이 그래도 5억이 되고 그 면별로 1,200만 원씩 들어가면 또 그 이제 협찬을 또 받아요. 그면 그 금액이 좀 제가 알기로는 많은데 금액에 비해서 우리가 행사하는 거는 너무 단조롭고 또 일반 그 선수 아닌 사람들은 오면 그냥 국밥 한 그릇 먹고 이야기 좀 하다 그냥 가는 게 다고 또 나중에 이제 그 선수들이나 그 앞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이제 저녁에 가서 고기를 구워 먹고 이렇게 하는데 투명하지도 않고 사실 그 1,200만 원에다가 협찬 들어온 것까지 하면 돈이 꽤 될 건데 그게 어떻게 우리 면이나 읍에서 쓰여졌는지 모르잖아요. 체육회나 그런 데서만 그걸 아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렇죠. 그 이제 보조금 부분에 대해 가지고는 저희가 정산을 받습니다.
한구홍 의원   자, 그러면 1,200만 원이 그날 다 써야 되는 거잖아요? 그 체육대회에 다 경비를 지출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죠? 1,200만 원을.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 체육대회 전부터.
한구홍 의원   해갖고 그 준비 단계부터 해갖고 그날까지 다 털어야 되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한구홍 의원   만약에 안 털고 아껴서 그걸 딴 데로.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원인행위는 그때까지 다 하셔야 되지요.
한구홍 의원   근데 그걸 남겨가지고 또 체육회나 이런 데 기금으로 쓴다. 예를 들어서 서류만 만들고 그런 거 못 찾아내잖아요. 자, 제가 왜 이 말을 하면 1,200만 원이라는 적은 돈이 아니에요. 그걸 풍부하게 하면 오는 사람들도 풍부하게 대접해 줄 수 있고 있는데 참 빈약합니다. 어떨 때는 가보면 그면 거기에 대한 거를 1,200만 원을 면 단위로 줬을 때 정말 그게 그 행사 기간 안에 모든 걸 준비해서 다 쓸 수 있게끔 했는지를 정확하게 했는지.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체육회하고 해가지고 금년도 하면서.
한구홍 의원   그래 그 기금을 남겨서 체육회나 이런 데 운영하는데 이런 데로 들어가면 안 된다는 거죠. 그날 다 소진을 해야 되는 건데 이 적은 금액이 아니에요. 이거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한구홍 의원   그리고 우리가 5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체육대회를 하는데 시민들이 정말로 그날 하루만큼은 화합할 수 있고 어떤 그런 장이 돼야 되는데 지금 우리 체육하는 것도 고무신 던지기 맨날 뭐 이런 것밖에 없어요.
   그래서 제가 좀 권하고 싶은 거는 각 면에서 다만 이 체육대회를 위해서 한 보름이라도 면민들이나 모여서 운동, 연습할 수 있는 어떤 그런 거를 좀 넣어서 그 체육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제 면민들이 모여서 화합도 할 수 있고 그 안에서 이런 게 될 수 있는 걸 좀 찾아야 된다는 거지.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 취지나 그런 건 잘 알겠습니다.
한구홍 의원   그래 종목을, 그런 종목을 좀 넣어가지고 좀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이건 너무 단조롭고 그냥 2년 있으면 또 우리가 5억 들여가지고 그냥 체육대회 한번 하면 되고 이런 식으로 가면 안 될 것 같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알겠습니다.
한구홍 의원   그리고 또 이제 나이 드신 분들이 오면 진짜 음식이라도 푸짐하게 해서 그 돈 그 정도 돈이면 정말 잔치를 제대로, 잔치를 제대로 할 수 있어요. 그리고 큰 면하고 또 인구 1,200명, 1,300명 되는 거하고 또 한 7,000명 되는 데 하고는 또 금액이 같으면 안 되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 부분은 한 십여 년, 몇십 년 전부터 그 이야기는 계속.
한구홍 의원   그거 계속해 왔다고 계속해 왔다고 계속 고집을 하면 어쩝니까? 그거 바꿔야죠. 어느 데는 남지만 어느 데는 그게 모자를 수도 있잖아요. 개선해야죠. 당연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제가 여기 온 지 이제 두 달 됐지만 두 달밖에 안 됐지만 제가 이 부분이 이제 그런 이야기가 의원님 말씀처럼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구홍 의원   마을회관에도 그게 마을회관에도 가면 똑같이 적용이 돼요. 어떤 데는 적어서 기름도 많이 안 떼고 그래서 그 돈이 남았는데 어떤 데는 마을이 크고 이런 데는 그 돈이 모자라서 항상 이제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그런 거를 파악을 해서 딱 내실이 있게끔 어떻게 해줘야 되지.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한구홍 의원   그걸 무분별하게 그냥 막 그런 식으로 밀고 나가면 안 된다는 거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 부분이 이런 말씀 드려도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이런 지적이 있으면서도 이대로 왔다 하는 것은 이건 아주 형평성 있게 읍면 규모별로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이래 이거를 차등을 주기가 어려우니까 계속 이런 이야기가 있어도 이 정액제로 왔는 거 같습니다. 그래 이 부분도 한번 말씀하셨으니까 저희도 다각도로 다 모든 거를 종목이라든지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구홍 의원   체육대회를 하여튼 우리 시민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게끔 그렇게 한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알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한구홍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길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의원   과장님?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정길수 의원   지금 긴장되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많이 됩니다.
정길수 의원   아니 나는 우리 과장님이 산업건설위원회 전문위원으로 계시면서 참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래가지고 우리 위원님들이 우리 과장님한테 질의를 한 개도 안 하겠지 이래 생각했는데 내 여담으로 하는 겁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정길수 의원   과장님 참 잘하고 계시는데요. 그 조금 전에 우리 한구홍 의원님이 참 좋은 질의를 해주셨는데 그게 2억 8,800만 원인데 그거를 우리 상주시 인구가 90,000으로 나눠 가지고 1인당 얼마 하면 함창이 7,000명이면 7,000명 곱하기 100원 이면 이래 하고 그게 굉장히 합리적이고 객관적일 것 같아요.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게 이제 이거는 인구수로 하는 게 아니고 어찌 보면 또 출전 선수하고 거기에 국한된 부분도 있고 이러기 때문에 상당히 좀.
정길수 의원   우리 저기 어버이날 나오는 거 보면 어버이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정길수 의원   65세 이상 됐는 분한테 6,000원씩 나오더라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인구수에 해가지고.
정길수 의원   인구수로 해가지고 그런 게 굉장히 합리적이고 객관적일 것 같아요. 하여간 잘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정길수 의원   그리고 타과에 비해가지고 핵심사업이 7가지나 돼가지고 좀 많이 신경 쓰일 것 같아요. 제가 한 가지만 좀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골프장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정길수 의원   그게 이제 골프장 인구가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또 전국대회를 하게 되면 경제적인 효과가 굉장히 크다고 그래요. 상주에 있는 분들이 전국대회에 참여하려고 하면 며칠 전부터 예를 들어서 경기도 양평에서 한다 하면 거기 가서 며칠 동안 먹고 자고 뭐 연습하고 그 지형 익히고 이런데요. 그래 상주서도 예를 들어 전국대회를 하게 되면 다른 타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와가지고 미리 연습도 하고 지형도 이제 익히고 한대요.그래 경제적인 효과가 굉장히 크다고 하는데 상주에는 전국대회 하기가 좀 미흡하다고 그러는데 경기장이, 골프장이요.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새로 지금 조성 중인 거.
정길수 의원   지금 중동에 하죠?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정길수 의원   중동에도 하고 기존으로 있죠?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정길수 의원   중동에 해도 그게 전국대회 유치하는데 아무런 지장이나 불편이 없겠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규정상에는 맞게끔 36홀을 그래 거리하고 해가지고 그래 해놨습니다.
정길수 의원   해놨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게 이제 예를 들어서 파3, 파4, 파5 해가지고 4개, 4개 1개 수 해가지고 기준 타수 해놨는데 이제 적은 게 40m에서 60m고 짧은 게, 중간 단계가 60에서 100m고 최장 긴 그게 100에서 150m입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구장이 하천 전용 받아가지고 50,000㎡ 조금 덜 됩니다. 전체 받은 게, 거기에서 그거를 이제 배치를 하다 보니까 최저 기준에는 조금씩 오버되는데 아까 이제 최고 긴 데가 100에서 150 같으면 우리 같은 경우에는 109m, 107m 이런 긴 거를 해놨습니다.근데 파크골프 동호인들이고 이런 분들은 한 140m 이래 좀 길게 좀 해달라 하는 그런 요구도 있고 한데 그 대회 치르고 하는 데는 그 기준에는 큰 저게 없습니다. 이상은.
정길수 의원   그것도 이제 전국대회를 잘하는데 전국대회를 하는 규모가 잘 돼 있는데 이런 데 한번 과장님이 팀장하고 한번 견학하셔 가지고 좋은데 맞추려고 하면 우리가 좀 부족하면 설계 변경도 할 수 있고 또 좋은 부분 적용할 수 있으니까 좀 견학도 해가지고 이왕하는 거 좀 완벽하고 잘 되게끔 과장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알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정길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호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 의원   네. 과장님.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호 의원   짧고 간단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상주에 종목별 체육단체가 굉장히 많이 있지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한 서른.
김호 의원   그렇습니다. 저희가 이게 스포츠 마케팅에 대해서 20억 8,900만 원으로 이렇게 주요 업무계획을 세우셨는데요.아까 우리 동료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겠지만 작년 한 해도 그렇고 그전에도 그렇고 우리 상주시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서 많은 상주 홍보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우리 공보감사실에서 1년에 홍보 예산으로서는 한 40억에 버금가는 그거보다 더 이상이 되는 역할을 했다고도 저는 볼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자, 거기에 대해서 우리 국민체육진흥법에 대해서는 우리 지방체육회에 의무적으로 지급해야 하는 그런 부분을 명시를 해서 법이 개정이 되었지 않습니까? 그죠?
   우리 상주시에 제가 작년 연말 예산 심사를 할 때였던가요? 우리 직전 새마을체육과에 과장님께 어떤 말씀을 드렸는가 하면 상주에서 각종 대회를 유치를 해서 우리 상주시에 지방세가 도움이 되었다고 하면 거기에 대해서 지방세의 일부를 순수 체육진흥의 목적으로 지방세의 몇 프로를 규정을 해서 상주시 스포츠클럽에 지원을 하자 이런 부분을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이러니까 좋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물론 그때 우리 과장님께서는 산업건설위원회의 전문위원으로 계셨기 때문에 아마 그 부분을 못 들으셨을 거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혹시 우리 과장님은 생각이 어떠신지 한번 여쭤보는 부분인 겁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게 이제 지방세의 일부를 이제 스포츠클럽 육성.
김호 의원   그렇죠. 순수 체육진흥 사업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호 의원   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 부분은 사실 조금 이제 그게 법에 딱 몇 프로 이내로 주도록 조례라든지, 법이라든지 딱 그게 이제 명시가 돼 있는 것 같으면 저희가 검토를 해가지고 저거를 할, 제가 알기로는 그 사업비에 대해서 얼마를 해라 그런 그거는 법률상에는 없는 걸로.
김호 의원   네. 법률상에는 없죠. 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러다 보니까 이 부분은 이제 스포츠 활성화도 좋지만 그럼 다른 부분도 계속 이런 식으로 이제 접근을 하게 되면 이게 좀 지방세 상주 해봐야 한 300억 이래 되는데.
김호 의원   예. 한 3∼400억 정도 되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거 가지고는 다른 부분하고 이래 되면 다른 일반 재원 쓸 게 없어지기 때문에 이거는 좀 심도 있게 이래 다 다른 여러 각도로 여러 방면으로 검토를 하고 이 부분은 정말로 체육, 생활체육이라든지 발전을 위해서 꼭 이런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서 필요한지 여러모로 검토를 해봐야 될 사항 같습니다.
김호 의원   작년에 우리 동료 의원님께서 상주시 스포츠클럽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를 하셨습니다. 거기에 구체적인 부분이 명시가 또 안 돼 있는 부분이 조금 개정을 해야 될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부분이 우리 스포츠클럽 법 시행령에 보시면 선수 지원이라든지 클럽의 지원이라든지 그런 항목 자체가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조례에는 명시가 안 돼 있죠. 어떻게 보면 상위법에는 명시가 되어 있겠지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호 의원   본의원이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도 말씀하셨겠지만 어떤 지방세의 몇 프로 이내가 아니고 몇 프로 이상에 대해서 상주시에 스포츠클럽에 그리고 스포츠 순수 생활 체육비를 지원을 하는 비용으로 제정이 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물론 상위법이 없기 때문에 근거가 미비하다 하더라도 그 정도의 지원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인 겁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호 의원   우리 상주는 좀 전에 우리 동료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겠지만 이런 순수 스포츠클럽에 대한 상주에 체육대회라든지 전지훈련 또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해서 소상공인이라든지 많은 도움이 되고 또 그분들을 위해서 그분들을 통해서 우리 상주시가 홍보의 효과도 굉장히 월등하다고 생각이 됩니다.거기에 대해서 앞으로도 우리 과장님께서 어떤 이런 스포츠클럽에 대한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이런 예산을 좀 더 많이 더 활발하게 또 그 클럽들을 또 지원을 더 다각도로 많이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알겠습니다.
김호 의원   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저도 그 부분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우리가 큰 관광자원하고 유료화된 그게 없기 때문에 이게 이제 전에 그 용역이라든지 이래 준 걸 보면 통상적으로 이제 대회 성격에 따라 다르지만 우리가 투입한 비용의 한 2∼3배 정도가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나온다고 그래 된 것도 있기 때문에 하여간 최대한 전국대회 유치에 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호 의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김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효구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효구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강효구 의원   전관예우 차원에서 과장님한테 질문을 안 하겠습니다. 답 안 하셔도 돼요. 제가 체육회 회장을 한 10년 하면서 체육회 했던 경험을 한번 이야기하려고 그러니까 과장님 땀 안 흘리시고 가만히 있으셔도 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강효구 의원   자, 이게 보조금이 뭐 인구가 많은 데는 더 줘야 된다 그게 이제 논란이 있는데 이 보조금은 인구 많다고 더 주고 그게 아니라요 이거는요.
   왜냐하면 자, 상주시 체육대회를 하면 선수 선발은 똑같습니다. 선수 선발은 선수가 60명이면 읍면동 똑같이 60명이라요. 그럼 그 60명에 대한 옷을 다 입혀야 돼요. 그럼 그 옷값만 해도 600에서 한 700이 들어갑니다. 그럼 나머지는 뭐냐 밥값이라요. 그거 하고 나면 적자만 적자지 남지는 않아요. 그게 내가 10년 동안 체육회 회장을 해 오면서 경험한 그겁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강효구 의원   왜냐하면 자, 이런 우리가 이것 때문에도 많이 싸웠어요. 회장들끼리도 자, 쉽게 말해서 인구가 많은 데는 뭐가 많이 들어옵니까? 찬조금이 많이 들어옵니다. 찬조금이 인구가 없는 데는 찬조금이 안 들어와요. 그래서 인구가 작은 동네 화남 같은 동네에는 체육대회하고 나면 체육회장들이 애를 먹어요.
   그래서 이거를 뭐 노인회관에 빗대갖고 하고 그러면 안 됩니다. 왜냐 선수가 딱 정해져 있어요. 60명이면 60명, 70명이면 70명 정해져 있는 선수를 옷을 해 입히고 다 해야 되는데 그 선수들은 그럼 어떡할 겁니까? 그 작게 주면 그면 그 인구 작은 데는 참여하지 말라는 거하고 똑같잖아요. 그거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강효구 의원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래 저도 아까 한구홍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가지고 이 부분은 이제 출전하고 하는 거에 국한된 저거지 인구수하고 비례가 하는 거는 조금 어렵다고 말씀드렸고 하지만 이제 또 규모에 따라가지고 그 있는 부분은 이건 검토는 해보지만 사실상 지금까지 이래 안 되고 계속 이걸로 읍면동 편차 없이 이래 왔다 하는 거는 아까 강효구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게 이런 이야기가 있어도 계속 정액적으로 똑같이 이래 분배가 되는 걸로 그래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강효구 의원   맞잖아요. 그래 자, 화남 같은 경우 인구 적다고 그면 뭐 줄넘기는 빠지고 그래는 안 하잖아요. 똑같이 선수 다 나가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맞습니다.
강효구 의원   그럼 똑같이 돈 주는 게 맞지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강효구 의원   그럼 이 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겠지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강효구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강효구 의원님 그 의원님이 또 질의하신 거를 그렇게 또 같은 자리에서 반박하는 거는 안 맞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 나중에 뒤에서 따로 한번 조율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네. 고생하셨고요.
   네. 안창수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창수 의원   과장님?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안창수 의원   저하고 대화는 나눴지만 이거 있잖아요. 남기고 싶어가지고 질의드리는 거니까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마을회관 건립보수 안 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안창수 의원   그 전년도 보다가 예산이 줄어든 이유가 뭡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게 보조금 관련 하여간 심의나 이런 사전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시 재정이 좀 부족해서 재정안정화기금에서도 가져오고 해서 그래 편성하다 보니까 좀 긴축 편성을 하다 보니까 특히 보조금 분야에서 그래서 좀 적게 편성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창수 의원   긴축 물론 말입니다. 중앙부처도 긴축을 하고 다 합니다. 그런데 재정안정화기금에서 가져와가지고 23년도보다 2024년도는 본예산이 플러스 됐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안창수 의원   숫자상은 맞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맞습니다.
안창수 의원   그런데 이게 마을회관 보수나 이런 부분에 예산이 줄은 부분은 참 모르겠습니다만 이 면 단위는 거기 사랑방 역할도 하고 대단히 예를 들어가지고 많이 모여가 있어요. 그런데 예산이 교부세가 줄었지만 자, 기금을 이용해서 우리 시민들이 알기로는 예산이 불어났어요. 우리 과장님도 예산팀장 하셨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안창수 의원   그런데 우리 시민이 쓸 돈은 예산은 안 하고 줄고 이 전수조사를 하지요? 이거.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읍면동에.
안창수 의원   하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편성할 때 자료 받아서 그래하고 있습니다.
안창수 의원   그래 저는 전수조사를 해가지고 아, 그렇게 뭐 수리하는 데가 긴축이나 보수하는 데가 없는 줄 그래 알고 있는데 현실은 안 그렇잖아요. 수요는 대단히 많잖아요.
   우리 상주시가 말입니다. 우리 시민들이 원하는 곳에 많이 이용하는 곳에는 예산을 이렇게 한다는 거는 말이 안 됩니다. 과장님 회사가 말입니다. 이윤이 많이 남았을 때 특별상여금을 주죠? 적자를 볼 때는 상여금을 안 주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안창수 의원   그런데 지금 상주시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기업이라는 게 유치돼가지고 기업을 유치하는 목적이 뭡니까? 과장님한테 물을 질문은 아닌데.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안창수 의원   예? 기업에 유치하는 일자리 창출이라든지, 세외수입이라든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주는 부분이라요.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주민들이 이용 많이 하는 고령화되고 사랑방 역할을 하는데 이런 데는 예산이, 예산이 없어가지고 줄었다. 긴축이다. 긴축도 말입니다. 할 건 해야 되고 필요한 부분은 늘어나야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런 말씀드릴게요. 마을회관 보수를 하는데 자, 수의계약으로 하자면 2,200만 원까지 밖에 그렇게 예를 들어가지고 유도하고 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안창수 의원   현실에 그게 또 안 맞아요. 그거 인지하시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게 뭐 보수라 하는 게 2,200만 원 이하만 된다 하는 게 없지 않습니까? 하다 보면 그게 사안에 따라가지고 3,000만 원, 4,000만 원 될 수.
안창수 의원   3,000만 원도 될 수 있고 4,000만 원도 될 수 있는데 문제는 말입니다. 그 회관에서 보수비가 필요, 2,200이 넘는 부분에 2,200으로 집행부에서 유도를 하고 있고 그러면 그 한번 보조를 받으면 2년이고 3년이고 또 보조를 안 해줘요. 또.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 후순위로.
안창수 의원   후순위로 밀려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 부분은.
안창수 의원   이런 부분은 개선돼야 될 부분 아닙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 부분도 저희도 이제 이번에 그 금액하고 규정돼 있는 게 조례에서 위임받아서 우리가 지침으로 이제 보수, 건립보수 지침에 그거를 이제 2,000만 원 이하 지원 금액을 그래해 주다 보니까 2,200으로 해서 그래 됐습니다.안 그러면 그거를 그 부분하고 지금 공사비 이런 게 자재비하고 너무 많이 올라가지고 꼭 보수비뿐 아니라 일반 마을회관 개축 건립비 이런 부분도 상한선은 지금 1억 5,000 돼 있고 이런데.
안창수 의원   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 부분도 한번 내년도 이제 지침 올 하반기에 준비할 때는 금액을 어느 정도 좀 현실성 있게 그래 좀 조정하려고 지금 안 그래도 올 1월 말 이때 보조금 지침 만들고 한 상태에 있을 때 그 담당자하고 담당 팀장하고 그런 부분 한번 개선, 현실적으로 100% 현실을 반영 못 하더라도 어느 정도 좀 그에 상응하게 좀 조정 좀 지침을 마련해서 그래하는 게 내년부터는 안 낫겠나 그래 지금 그건 고심 중에 있습니다.
안창수 의원   고심하지 마시고요. 그런 방향으로 나가야 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안창수 의원   그런 방향으로 나가셔야 되고 이 다른 예산보다가 마을회관 부분은 누수가 돼가지고 화재 위험도 있고 그래도 보수가 안 돼요. 지금 현실이 아무리 긴축 재정 무슨 예를 들어가지고 그래 놓고 홍보하고 있어요. 우리는 전년도 보다가 예산이 늘어났다. 상주시는 참 코미디하고 있어요. 코미디요. 하여튼 이런 부분 감안하셔가지고 우리 시민들이 어쩔, 돈이 예를 들어 어렵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릴게요. 부시장님이나 국장님 계시는데 타 시군에서 하기 때문에 우리도 해야 된다? 그건 아닌 것 같아요. 보조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전에 전 과에 도에서 하는 부분에 타 시군에서 의성에서 부담을 했기 때문에 상주시가 부담을 해야 된다? 그런 논리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 부시장님은 도에서 오셨지만 도비 가령 예를 들어가지고 5% 주고 모든 전권을 도에서 다 합니다. 이런 경우도 있어요. 
   하여튼 이런 부분 감안하셔가지고 첫째 예를 들어가지고 우리 상주시는 재정자립도가 열악하잖아요. 열악한 부분을 감안하셔가지고 우리 시민이 어떤 부분이 급한지 어떤 부분이 그런 부분을 착안하셔가지고 생각하셔가지고 그래 시민을 위해서 일은 하시겠지만 더욱더 앞으로 그런 쪽으로 나가기를 바라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알겠습니다. 그 회관 관련 예산은 최대한 예산 부서와 긴밀히 협조를 해가지고 추경이나 내년도부터는 하여간 더 예산을 추가 확보해가지고 그 주민들의 이제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런 시설이기 때문에 최대한 예산 확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창수 의원   예. 말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안창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의장 안경숙   신규 핵심사업을 제일 많이 갖고 올라오신 그 야심 찬 계획을 높게 평가를 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라면서 그 우리 시민 체육대회 때 경기 종목이 이제 연습할 때 지역에 다녀보면 전부 고령화가 돼 있어서 다문화 가족 외에는 경기에 참여하는 게 좀 많이 떨어지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맞습니다.
○의장 안경숙   그래서 어른들을 위한 경기 종목을 좀 추가를 해주기를.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의장 안경숙   검토해 봐주시고요.그리고 우리 회관 보수비와 정자 보수 몇 년 전에 했죠? 정자 보수.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의장 안경숙   그 지금 도색이 많이 벗겨진 데가 많아서 그 예산도 한번 세워서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알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새마을체육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새마을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회의는 3시 40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5분 회의중지)

(15시 41분 계속개의)

○의장 안경숙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장동욱 세정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정과장 장동욱   예. 안녕하십니까? 세정과장 장동욱입니다.
   세정과 2024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4년도 주요업무 보고 (세정과))

                                                           (끝에 실음)  

○의장 안경숙   과장님 신규 핵심사업만 보고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세정과장 장동욱   예. 알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의원님 여러분 세정과장 보고에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정길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의원   과장님?
○세정과장 장동욱   네.
정길수 의원   그 고향사랑 기부제 모금 현황이 경북도 내 4위네요. 그죠?
○세정과장 장동욱   예. 그렇습니다.
정길수 의원   이거는 아주 우리 세정과에서 전 직원이 노력해가지고 좋은 성과를 냈는 걸로 칭찬할 만한 사항이네요. 그죠?
○세정과장 장동욱   네. 감사합니다.
정길수 의원   근데 우리 고향 기부제, 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 제목이 이런데 여기에 보면 답례품이 총 12종이라요. 그죠?
○세정과장 장동욱   예. 그렇습니다.
정길수 의원   12종 지금 아십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12종에 주로 곶감 그리고 사과 그리고 이제 아카시아꿀 그리고 상주 명실상주물 쿠폰, 사과, 포도즙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특히 여기서 가장 많은 상품으로 나가는 게.
정길수 의원   12종인데 이제 제가 농협 신문에 보니까 일본에 고향사랑 기부제가 이제 일본에서는 정착이 되고 성공적으로 이제 잘 되어가고 있다고 났는 그 원인 중에 하나가 고향사랑 그 기부제 물품 있죠?
○세정과장 장동욱   예.
정길수 의원   답례품.
○세정과장 장동욱   예.
정길수 의원   답례품이 아주 다양한 게 성공 사례의 한 부분이라고 나왔어요. 근데 우리 다른 지자체에 보면 40종, 50종 되는 지자체도 여러 군데 있고 특히 이제 우리 상주 같은 데는 함창농공단지에서 생산되는 뭐 있죠? 왜 액젓, 액젓 그다음에 우리 다른 중소기업에서 하는 호박죽, 팥죽 이런 게 다양한 게 있는데 그런 걸 왜 추가 안 하시는지요?
○세정과장 장동욱   그때 당시 작년에 고향사랑 기부제의 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그쪽에서 이제 결정된 게 지금 곶감하고 아까 말씀드렸는 그겁니다.
정길수 의원   근데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이게 다양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 성공 사례가 기부제 물품이 다양한 게 하나의 성공 사례로 들어가는데 우리는 추가할 물품이 굉장히 많아요. 그 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하는 건 좀 문제가 있지 않아요?
○세정과장 장동욱   그래서 이제 작년에 우리 저들이 고향사랑 기부금이 5억 9,000인데 이자분하고 합치면 한 6억 정도 됩니다.
정길수 의원   예.
○세정과장 장동욱   6억 정도 되는데 여기서 지금 현재 곶감 부분이 한 한 8,300만 원 정도 나갔습니다. 나갔는데 대부분의 고향사랑 기부금 6억 중에 한 98%가 10만 원 이하입니다. 대부분이 10만 원 이하를.
정길수 의원   예. 10만 원 이하인데 우리가 3만 원까지 할 수 있잖아요. 그죠?
○세정과장 장동욱   예. 3만 원입니다. 그래서.
정길수 의원   3만 원까지 할 수 있는데 이거를 답례품을 좀 다양하게 또 우리 중소기업들이 생산하는 물품도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중소기업에 좀 도움이 될 수 있는 쪽으로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정과장 장동욱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그리고 우리 과장님은 행정직입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예. 그렇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우리 그 세무직이 참 여러 가지 뭐 저거 해가지고 승진에 많은 어려움도 있고 이러기 때문에 우리 이제 과장님은 행정직이기 때문에 그런 걸 잘 모르지요. 그죠?
   우리 세무직이 지금 소수 직렬에 들어갑니까? 아니면 그냥 일반 직렬에 들어갑니까? 제가 보기에는 좀 소수 직렬이라 가지고 이 세무 직렬이 예를 들어서 7급으로 25년, 6년씩 근무해도 7급인 경우가 있고 6급 되도 6급 되는데 25∼6년씩 걸려요. 그다음에 세무직이 6급 되도 또 몇 년씩 팀장 보직 받는 데 걸려요.이런 부분을 우리 과장님이 세정과 과장님으로 부임하셨기 때문에 이걸 적극적으로 국장님이나 부시장님이나 시장님한테 건의해가지고 제가 한번 지난번에도 했는데 모 부서에 가니까 25년인가 근무했는데 이제 겨우 6급으로 승진해가지고 팀장 보직도 못 받고 있어가지고 맨날 가서 가끔 보면 굉장히 시무룩해가지고 있어요. 사기도 다 잃고 이런 부분을 우리 과장님이 앞서서 좀 해결해 주셔야 돼요. 그죠?
   여 국장님, 시장님이 부시장님 있잖아요. 이게 다 같이 우리 세무직들도 다 같이 좀 승진이 잘 되고 해가지고 보직도 제때 받고 해가지고 활기차게 근무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 환경을 우리 과장님이 앞장서서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정과장 장동욱   예. 노력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정길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과장님 우리 그 체납액이 어떻습니까? 지금 매년 줄고, 늘어나고 있죠?
○세정과장 장동욱   예. 그렇습니다.
○의장 안경숙   이거 경기하고도 관련이 있겠죠?
○세정과장 장동욱   예. 저들이 보통 해마다 과세를 하면 체납 확률이 약 한 2%가 전체적으로 1년에 체납이 2% 정도 체납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또 지금 현재 경기로 본다면 지금 고금리로 인해서 경기는 사실은 어렵습니다.
○의장 안경숙   경기 부진과 고금리 이런 게 복합적으로 영향이 있겠죠.
○세정과장 장동욱   예. 그렇습니다.
○의장 안경숙   그래서 그 고액, 악의적인 고액 체납자들은 선의의 성실 납세자들이 봤을 때 이거 돈을 안 내는 사람도 있는데 굳이 이 세금을 내야 될까 뭐 이런 상실감, 허탈감을 느끼는데 고액 체납자들에 대한 과장님의 생각이 어떠십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지금 현재 우리 시에 1억 이상 고액 체납자가 개인이든 법인을 합치면 한 5명 정도 됩니다. 되고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 제가.
○의장 안경숙   탈루, 은닉한 뭐 이렇게 은닉해놓은 재산이 있는 걸로 보입니까? 아니면 바닥을 다 드러냈습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대부분은 부도가 난 상태고 또 재산이 있다 해도 다른 은행이나 이런 쪽에 근저당이 선순위가 다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들은 이제 일단은 그게 징수 보류, 보류로 해서 이제 재산 조회라든지 이런 거 금융조회라든지 이런 거 다 하고 또 그 사람이 이제 은행에서 대출이라든지 또 통장 인출이 안 되게끔 다 막고 있습니다.
○의장 안경숙   통장에 돈이 있습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통장에 돈이 있는 경우도 있고요. 또 대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없는데 이제 사업을 하게 된다면 대출도 일으켜야 되기 때문에 대출도 사실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렇게 되면.
○의장 안경숙   자, 이제 그 체납자들에 대한 그리고 우리가 부실 체납 오래된 거 이건 정리를 좀 해야 되겠지요.
○세정과장 장동욱   예.
○의장 안경숙   그럼 지금 1억 이상 되는 그 5명의 체납자는 최근의 체납입니까? 아니면 오래된 체납입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대부분이 다 3년, 5년 다 이렇게 돼 있는 체납입   니다.
○의장 안경숙   어떻게요?
○세정과장 장동욱   3년, 5년씩 이렇게 다.
○의장 안경숙   3년, 5년요.
○세정과장 장동욱   예. 장기간 체납한.
○의장 안경숙   그면 우리 시에서는 몇 년까지 지금 체납자 세금을 내도록 독려하고 있습니까? 그 몇 년 지나면 아니 뭐 이는 도저히 갚을 능력이 안 되고 우리 시에서 포기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시점이 몇 년으로 보십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예. 500만 원 이상 체납자 정리 보류로.
○의장 안경숙   5년 이상?
○세정과장 장동욱   예. 같은 경우에는 사망자나 무재산 또 법인 청산이나 그리고 또 전혀 영업활동을 하지 않은 경우나 그리고 또 2차 납세의무자가 없을 때 또한 압류 재산이 없을 때 그때 이제 우리가 정리 보류를 해서 옛날 말로 하면 체납 처분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   니다.
○의장 안경숙   여하튼 꼼꼼하게 챙겨보시고 혹여라도 그 농업인 단체나 농업인이나 보조금을 받는 이런 사람들은 체납자는 제외시켜야 됩니다.
○세정과장 장동욱   예.
○의장 안경숙   그 선별해 내고 있습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예. 그렇습니다. 지금 세외수입에 142쪽에 보시면 세외수입에 보조금 체납에 관련해서 7건이 19억 7,000만 원이 있습니다. 있고 지금 투자경제과에 한 건은 10억 7,000만 원이 있는데 그건 턴투라고 해서 현재 함창의 농공단지 안에 있는 회사인데 제가 직접 가봤습니다. 가봤는데 실제로는 회사에 현재 거기에 운영하고 있는 사람도 없고요. 지금 다른 사람이 지금 현재 이제 쓰고 있는데 그런 식으로 실제로는 그 사람을 찾기도 쉽지는 않고요. 재산도 없고 그렇습니다.
○의장 안경숙   그러면 다른 사람이 경영하고 있다는 건 임대를 줬다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임대를 준 게 아니고 이제 가게 그 영업장이 비워지기 때문에 다른 업체가 들어와서 하는 걸로 그래 파악하고 있습니다.
○의장 안경숙   영업장이 비어 있다고 남의 영업장을 아무나 가서 씁니까? 내부적으로 뭔 거래가 있겠죠.
   과장님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신 거죠? 정확하게 다시 파악해서 다시 그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정과장 장동욱   예.
○의장 안경숙   아니 내가 영업을 못해서 회사를 비워놓는다고 아무나 들어가서 그 회사를 운영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세정과장 장동욱   예.
○의장 안경숙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세정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세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지금까지 회의 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2024년도 주요 업무보고에 대한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제4차 본회의는 2월 29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6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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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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