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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회의록

Sangju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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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2회 상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3호

상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3년 10월 31일(화) 오전 10시 00분

장 소  :  본회의장


  1.  의사일정(제3차 본회의)
  2.    1.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1.  부의된 안건
  2.    1.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3.      -총무과,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새마을체육과, 세정과

(10시 00분 개의)

○의장 안경숙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1.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총무과,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새마을체육과, 세정과 
                                                         (10시 01분)  
○의장 안경숙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총무과,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새마을체육과, 세정과 순으로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의원님께서는 마이크에 부착되어 있는 버튼을 이용하여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문준하 총무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문준하입니다.
   총무과 소관 2024년도 신규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총무과))

                                                           (끝에 실음)  

○의장 안경숙   의원님 여러분 총무과장 보고에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진태종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의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진태종 의원   78페이지 한번 보시죠. 균형 있고 공정한 중요 직무급 운영 이게 지금 보면 과연 공정성 있는 지원인지 조금 의문이 가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진태종 의원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의회사무국에 한하여 10만 원을 지원하는데 그러면 읍면동은 지원에서 제외입니까?
○총무과장 문준하   현재 우리 계획으로는 읍면동은 좀 제외하고 본청하고 직속기관, 의회사무국 위주로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럼 혹시 또 읍면동 직원들도 일선에서 진짜 시민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총무과장 문준하   예.
진태종 의원   다 똑같겠지만.
○총무과장 문준하   예.
진태종 의원   그 분들은 또 불만과 또 사기 저하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거와 같이 또 그런 또 사례도 있을 수 있지만은 읍면동하고 본청하고 지금 계속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교류가 이루어지는 상황이고 또 읍면동 같은 경우는 대민 좀 단순 민원 업무가 좀 많기 때문에 본청 위주로 일단은 계획을 세웠습니다.
진태종 의원   자, 그럼 좋습니다. 일단은 넘어가겠어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진태종 의원   자, 제가 이제 한 가지 예를 들게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진태종 의원   직원1 기피 부서에 있어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진태종 의원   그래서 10만 원을 매월 지급 받습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진태종 의원   자, 그리고 직원2 기피 부서가 아닙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진태종 의원   그래서 아무리 성실히 일을 해도 받을 수가 없죠. 그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진태종 의원   그면 동일 부서 내에서 기피 업무와 기피 업무가 아닌 사람과의 차이 분명히 나죠?
○총무과장 문준하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진태종 의원   예. 말씀하십시오.
○총무과장 문준하   근데 이제 기피 업무하고 격무 업무라는 게 예를 들어서 이제 환경관리과하고 이제 기피 부서라 하면 환경관리과하고 교통에너지과 대표적인 게 이제 2개의 부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2개의 부서 내에서도 또 교통에너지과 내에서도 가장 격무 깊이를 본다 하면 교통지도팀입니다. 그러니까 같은 부서 내에 있다고 다 직무급의 지급 대상이 되는 건 아니고 그러니까 그 내에서도 이제 교통지도팀에 그 교통지도팀 중에서도 이제 주정차 단속해가지고 민원이 많은 업무 그런 업무고 환경관리과가 또 이제 격무부서고 그거는 이제 환경 지도, 환경 지도하고 이제 클린환경팀이 있지 않습니까? 그 두 팀이 이제 격무 기피 부서가 되지 다른 환경관리과 내에서 다른 팀은 또 그렇게 격무라든지 기피 부서가 또 아닐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우리가 계획이 서면 국별로 이제 또 부서별로 실별로 안배를 해가지고 그런 부서를 진짜 공정하게 선정해가지고 좀 진짜 힘들고 막 기피하고 그런 직무에 대해서 수당을 좀 지급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좋습니다. 직원들 간의 위화감 조성이 안 되도록.
○총무과장 문준하   예.
진태종 의원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하시길 바랍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자, 그리고 81페이지 한번 펴보세요. 글로벌 교류 강화를 통한 국제화 역량 제고 작년에 22년도에 예산이 7,500이었는데.
○총무과장 문준하   예.
진태종 의원   저희들이 정말로 이 코로나 끝나고 나서 우리 직원들한테 해외 연수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자 2억 1,000만 원으로 증액했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그렇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 15팀 받는 걸로 되어 있었죠? 신청을.
○총무과장 문준하   예. 그렇습니다.
진태종 의원   근데 11팀 맞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진태종 의원   4팀 못 채웠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우리 의도는 이제 그동안 이제 코로나 때문에 한 3년간 해외를 못 나갔기 때문에 이번에 이제 23년도에 예산을 좀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좀 증액했고 또 의회에서 그걸 허락해 주셔가지고 이제 좀 공격적으로 한 15팀 정도 해가지고 해외로 저걸 하려고 그랬는데 예상외로 이제 이게 제한사항이 많아가지고 그런지 하여튼 11팀밖에 안 들어왔는 어떤 상황은 사실입니다.
진태종 의원   제한사항이 뭡니까?
○총무과장 문준하   3년 이상 된 직원을 하고 또 한 번 갔다 온 직원은 또 안 되고 또 그리고 동일 부서 내에는 또 안 되고 이런 어떤 제한사항을 많이 두니까 이거 팀을 한 팀을 4명이 한 팀인데 한 팀을 구성하는데 자기들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한 팀을 구성하는데 좀 애로점이 좀 있었는 것 같습니다.
진태종 의원   자, 그런데도 올해도 또 똑같이 15팀으로 올렸어요. 그죠? 맞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24년도 예산 편성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진태종 의원   예.
○총무과장 문준하   그거는 이제 올해는 좀 우리가 그랬지만 내년에는 다 15팀을 해 주시면 좀 제한사항을 좀 더 많이 완화하고 부서별로 그걸 가는 걸 또 우리가 한번 또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가 이제 한 부서에 2명은 안 된다 이런 제한을 뒀는데 부서 단위로 팀을 만들어가지고 해외로 가는 어떤 그런 배낭여행 그런 것도 우리가 고안을 해가지고 좀 이걸 최대한 활성화시킬 어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태종 의원   좋습니다. 하여튼 올해하고 똑같이 이렇게 올려놓은 이유를 또 제가 보기에는 또 이 제한사항들 때문에 똑바로 운영되기 참 어렵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진태종 의원   그면 제한사항을 풀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완화해가지고.
진태종 의원   완화해서.
○총무과장 문준하   활성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하여튼 간에 이거는 이제 직원들에게 역량 강화 그리고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다녀오면서 선진지를 견학하면서 선진 문물을 배워서 상주시정에 정상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이죠?
○총무과장 문준하   그렇습니다.
진태종 의원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했던 그 많은 일들 중에 채우지 못한 예산을 쓰지도 못하면서 또 이렇게 한다 하는 것 자체가 조금 무리가 따라요. 그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그건 활성화하고 해가지고 최대한 예산 편성 취지에 맞도록 예산을 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하여튼 이번에 이제 예산 결과야 본회의에서 나오겠지만.
○총무과장 문준하   예.
진태종 의원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역량 강화하시게 만들어 주시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진태종 의원   그리고 제한사항을 어느 정도 풀어서 이 15팀을 다 채울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하시길 바랍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이상입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의장 안경숙   네. 진태종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길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의원   과장님 그 우리 연말에 성과급 지표 이제 해가지고 우리 직원들 성과급 지급하는 거 있죠. 그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 이제 성과급 지표에 따라가지고 예를 들어서 성과급 지표를 달성하기 쉬운 데가 있고 또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급, 성과 그 지표를 달성 못 하는 부서가 있는데 이거 성과 그 지표를 어디서 책정합니까?
○총무과장 문준하   우리 성과급 지표는 하는 게 이제 부서 평가하고요.
정길수 의원   예.
○총무과장 문준하   부서 평가하고 신속 집행 자료를 가지고 이제 부서평가 성과급 등수를 정하는데.
정길수 의원   예.
○총무과장 문준하   부서 평가하고 신속 집행은 기획예산실에서 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근데 이제 성과급 지급하고 나면은 이제 직원들 간에 이제 그 성과급 때문에 좀 불평이나 불만이 많은데.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이거를 어떤 그 정확하게 성과 지표를 산출해가지고 아, 이거는 진짜 성과 이 지표는 우리 부서에 딱 맞는 거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그래 했을 때 예를 들어서 뭐 100% 나오면은 또 만족하고 아, 70% 나와도 이 성과 지표가 적정하기 때문에 우리가 노력이 부족해가지고 성과 지표가 달성을 못 했다. 이럴 경우에 이제 성과급을 차등 지급이 돼도 불만이 없는데.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이제 말씀드렸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 지표를 달성할 수 없는 게 있고 이제 속된 말로 하면 슬슬 해도 성과 지표를 달성할 수 있는 부서가 있어요. 이런 거를 우리 좀 착안을 해가지고 이 성과급에 불평불만이 없도록.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그것도 우리 직원들 사기에 큰 영향을 미치잖아요. 그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예. 그런 부분을 우리 좀 잘해가지고 그런 부분이 미흡하지 않도록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그다음에 그 신규전입 직원주거 정착지원 이제 설명하셨는데 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데는 좀 미흡한 것 같아요. 예산상의 문제는 있지만.
○총무과장 문준하   예. 뭐 우리 시에 이제 의원님들도 다 아시겠지만 이제 사실은 원룸 구하기가 대단히 시내에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래가지고 이제 우리가 신규전입 직원들이 오면 우리가 이제 미리 이제 발령 내기 전에 미리 직원들한테 한 보름 전에 이제 이거를 통보를 해주면 집을 구하라고 하는데 이분들이 부모, 외지에 있는 사람들이 부모하고 같이 와가지고도 어떤 방 구하는 게 진짜 어렵고 또 이제 방을 구해도 또 이제 다른 구미나 이런 데 보다도 우리 지역이 원룸 값이 비싸고 이런 어떤 좀 어려움이 있어가지고 이거를 우리가 착안해가지고 될 수 있으면 신규, 외지에 있는 신규 공무원들이 와서 좀 원활하게 정착되고 또 전입도 상주시로 하고 완전히 상주인이 될 수 있도록 어떤 그런 쪽으로 제도를 운영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이상입니다.
   예. 그리고요. 그다음에 84페이지에 소통하고 성장하는 인사조직 운영이라 여기에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우리가 조금 전에 진태종 위원이 말씀드린 이제 그런 내용도 있는데 뭔가 하면 우리 기피 부서.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힘든 부서에 지원을 받아가지고 그쪽 부서로 발령 내는 경우가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조금 전에 과장님 말씀하시는 교통에너지과 교통행정지도팀에 근무할 사람, 직원들 이제 이래 인사하기 전에 뭐 공모 방식이라든가 이래가지고 인사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총무과장 문준하   우리가 교통 현재 교통지도팀장은 지원을 받아가지고 지금 거기에 근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정길수 의원   예.
○총무과장 문준하   근데 일반 팀원들한테는 이제 부서 인사를 정기 인사하기 전에 희망부서 신청을 받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총무과장 문준하   받는데 제가 이래 리스트를 보기로는 뭐 교통에너지과나 환경관리과로 이제 근무를 희망하는 직원은 없습니다.
정길수 의원   없죠. 그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그러기 때문에 좀 직무급이나 이런 걸 해가지고 인센티브를 좀 자꾸 줘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정길수 의원   이제 제가 지난번에도 작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뭔가 하면은 그 기피 부서고 격무 부서에 근무를 한 2년 하면은.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그다음에 갈 때 본인이 희망하는 부서를 갈 수 있도록 그런 제도도 운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총무과장 문준하   그건 우리가 인사 때 최대한 기피 격무부서에 있었던 분들은 최대한 본인이 원하는 부서로 하여튼 배치를 하려고 100%는 그분들의 희망 그거를 못 들어주지만 최대한 배려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다음에 인사 평정할 때 가점줄  때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예를 들어서 7급에서 6급 승진할 때.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7급까지 근무 이제 우리 그 인사 기록에 보면 격무부서를 얼마나 많이 근무를 했는지 기피 부서를 얼마나 많이 근무를 했는지 이것도 좀 평가 항목에 넣어가지고 승진에 좀 우대할 수 있는 그런 제도를 만들면 기피 부서나 격무부서를 근무할 직원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런 제도도 한번 과장님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우리가 집행부에 이제 이 사업이 많아요. 예산도 많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진도가 안 나가는 이제 부서가 있어요. 왜 이렇게 하매 작년부터 진행하는데 왜 안 되냐 진행을 빨리 집행하고 진행을 해야 되는데.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물어보면 우리 팀에 직원이 5명이 있어도 실제로 일을 할 수 있는 직원은 2명뿐입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이런 경우를 많이 들었어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그런데 이제 이거를 우리가 이제 인사 배치를 하고 발령을 낼 때 업무나 예산 집행이 많은 어느 팀이나 부서는 좀 이런 거를 안배해가지고 우리 총무과에서 어느 직원이 일 잘하고 못하고 하는 건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죠. 그죠?
○총무과장 문준하   인사 부서에서 전체 직원들의 어떤 근무 능력이라든지 성향 이런 거는 완벽하게는 파악 못 하고 대강의 인원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인원을 배치를 이제 부서마다 이제 고루로 완벽하게 고루는 이제 배치를 못 해도 그 배치가 되면 인사 부서에서 부서별로 배치가 되면 그 소내 인사 운용은 부서장들이 팀 간에 소내 인사를 실시해가지고 팀에 이제 어떤 팀에 업무가 많으면 좀 많은 팀으로 인원을 배치하고 이런 어떤 적절한 운용은 또 부서장들이 소내 인사를 좀 적절하게 운용해야 될 필요도 있다고 그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그런데 이제 감사부서하고 상호 이제 소통하고 연결하면 좋을 것 같은 게 제가 옛날에 경험을 한 걸로 보면 우리는 상부 기관에 감사를 받아가지고 일 잘하는 직원은 상부 기관 대구나 서울로 스카웃 되는 게 많이 있었어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그러니까 이제 우리 과장님도 감사실에 뭐 읍면동이나 이런데 감사하잖아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감사하면 참 직원이 일 잘하는 능력 있고 자질이 우수한 직원은 감사해 보면 알 수 있어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그런 걸 잘 안배해가지고 업무나 예산 집행이 많은 부서는 그런 걸 좀 안배해가지고 인사 발령이나 이런 데 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이상입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의장 안경숙   네. 정길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점숙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점숙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박점숙 의원   저는 간단하게 한 개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박점숙 의원   83쪽 한번 보시겠습니까?
○총무과장 문준하   예.
박점숙 의원   예. 83쪽 하단부에 보면 출향인 및 출향인 단체와의 소통 교류 활성화가 있는데.
○총무과장 문준하   예.
박점숙 의원   지금 우리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출향인은 몇 명 정도 되죠?
○총무과장 문준하   향우회에는 이제 7개 단체가 있습니다. 7개소를 관리하는데 출향인 전체가 옛날에는 우리가 80만이라 하고 이런 어떤 얘기도 했었는데 출향인 전체 인원수는 지금 파악 못 하고 있습니다.
박점숙 의원   파악 못 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문준하   예.
박점숙 의원   예. 그래서 출향인 우리가 이제 관리를 하면서 사업 내용이나 예산 편성 내역을 보면 시정 시책 관광특산품 판매 홍보 등 여러 가지 행사를 많이 하고 계시는데.
○총무과장 문준하   예.
박점숙 의원   올해도 우리 가을에, 여름철에 추석 되기 전에 장보기 행사를 한번 하셨죠?
○총무과장 문준하   재구향우회.
박점숙 의원   재구향우회 하고 재경향우회도.
○총무과장 문준하   재경향우회도 예, 했습니다.
박점숙 의원   재경향우회도 했었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박점숙 의원   그때 보니까 재구향우회에서도 아주 많은 인원이 오셨고.
○총무과장 문준하   예.
박점숙 의원   또 재경에서도 기차를 하나 빌려서 이렇게 막 몇백 명의 인원이 오셨던데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박점숙 의원   전통시장 장 보러 오셔서 좋은 많은 성과는 거두었습니까?
○총무과장 문준하   나름대로 저희는 서울에서는 이제 기차로 오고 재구회에서는 이제 차로 와가지고 현충원도 참배하고 이래가지고 나름대로 그분들의 고향 사랑의 어떤 그런 것도 고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좀 기여하지 않았나 그래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참 좋은 의미로 기차 타고 오는 모습 보니까 굉장히 저희들도 뿌듯하더라고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박점숙 의원   근데 이제 우리가 이번에 조금 아쉬웠던 점을 한 가지 말씀드리려고 그러는데 그런 행사를 우리가 1년에 지금 한 번만 하고 마는 겁니까? 장보기 행사로는.
○총무과장 문준하   장보기 행사는 1회만 하는 게 아니고 봄에도 한번.
박점숙 의원   봄에도 하고.
○총무과장 문준하   했고 또 이제 그냥 소규모로.
박점숙 의원   예. 소규모로.
○총무과장 문준하   또 차 한 대로 막 오고 또 이런 경우도 많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그래서 그 한 500명 되는 기차를 타고 이제 내려서 상주 시내를 다니니까 시내가 그날은 좀 북적북적 하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었거든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박점숙 의원   근데 이번에 우리가 상주시에 큰 축제를 했었습니다. 세계모자페스티벌을 했었잖아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박점숙 의원   그때 이런 기차 여행을 해서 우리 출향인들을 한번 축제장에다 모시고 와서 축제장에 여러 가지 구경도 하시고 함께 참여하는 그런 행사가 있었으면 좋았을 건데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맞습니다. 내년에는 그런 것도 한번 계획 한번 해보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그런데 여기 보면 예산이 2,100만 원 가지고 그런 행사를 하려면 상당히 어려운 것 같은데요.
○총무과장 문준하   우리 총무과에서 해주는 것도 있고.
박점숙 의원   예.
○총무과장 문준하   또 관광진흥과에서 또 이제 오는 것도 지원해주는 거 있으니까 전체적으로 같이 해가지고 내년에는 대단위로 향우회원들이 좀 참여하는 어떤 그런 것도 한번 연구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그렇죠. 그런 우리가 큰 행사에 이분들이 오심으로 해서 큰 행사 때 보면 항상 이게 향우회에 임원진들은 오시더라고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박점숙 의원   근데 일반 우리 출향인들은 개인적으로 오기가 사실 어렵습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박점숙 의원   그런 기회를 좀 마련해서 우리 출향인들에 대한 고향사랑 인식도 좀 심어주시고 고향의 행사에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 조성을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려고 질의를 했습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박점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경모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모 의원   과장님?
○총무과장 문준하   예.
강경모 의원   예.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인사조직 운영하는 거에 대해서 기준과 원칙이 있습니까?
○총무과장 문준하   예?
강경모 의원   인사에 대해서 기준과 원칙이 있습니까?
○총무과장 문준하   인사에 기준과 원칙이 있습니다.
강경모 의원   있습니까?
○총무과장 문준하   예.
강경모 의원   그 인사위원회에서 결정을 다 하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인사위원회.
강경모 의원   승진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승진 의결은 인사위원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강경모 의원   네. 인사를 잘하시면 밖에서 소리가 많이 안 나고 조용한데 조금의 잡음이 있으면 밖에서 소리가 많이 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강경모 의원   여하튼 신중을 기해서 좀 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   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경모 의원   예. 중요 직무급 조금 전에 우리 동료 의원님 말씀하셨는데.
○총무과장 문준하   예.
강경모 의원   중요 직무급 예산을 이렇게 편성해도 되는 거예요?
○총무과장 문준하   근거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강경모 의원   예.
○총무과장 문준하   아, 그거는 그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특수직무수당 중에 주요 직무급 수당을 지급하는 어떤 근거가 있습   니다.
강경모 의원   그럼 147명에 대한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 거죠?
○총무과장 문준하   우리 본청에 본청하고 직속기관, 의회사무국까지 해가지고 전체적으로 저는 한 800명 정도를 지금 현원이 있습니다.
강경모 의원   예.
○총무과장 문준하   읍면동이 한 500명이 안 되니까 800명 정도의 18% 하면 한 147명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강경모 의원   다시 한번 설명해 주세요. 어떻게 해서 147명을 결정을 하셨다고요?
○총무과장 문준하   본청하고 직속기관하고.
강경모 의원   예.
○총무과장 문준하   사업소하고 의회사무국 그 인원이 현재 한 800명 정도 됩니다.
강경모 의원   800명 되죠, 예.
○총무과장 문준하   예. 800명에 18% 범위 내에서 지급하게 돼 있으니까.
강경모 의원   18% 범위 내에서.
○총무과장 문준하   범위 내에서 예.
강경모 의원   예.
○총무과장 문준하   그러니까 이제 147명이 되는 겁니다.
강경모 의원   중요 직무급이라고 선정 위원회가 심사 위원회가 있겠죠? 물론.
○총무과장 문준하   일단은 뭐 이게 이제 저게 예산이 편성이 되면.
강경모 의원   예.
○총무과장 문준하   24년도 예산 편성이 의회에서 편성을 해주시면, 승인해 주시면 그 내부 계획을 수립해서 이제 국별, 실별로 의회사무국까지 다 안배를 해가지고 들어오면 우리가 자체 시정조정위원회나 이런 어떤 거기서 심의해가지고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강경모 의원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에 계속해서 수고를 많이 해 주시는 과라든지, 산불로 인해서 여러 가지 안전 재난에 의해서 여러 가지에 대해서 이래 지급을 이제 과별로나 이렇게 어떻게 지급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더 좋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도 해보고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강경모 의원   그 147명에 선정이 되었을 때 열심히 했다. 이제 물론 한 분씩 그러면 돈 10만 원으로 그게 다 물론 위로금 조로 생각을 하겠지만.
○총무과장 문준하   예.
강경모 의원   받지 못하는 사람 우리 직원들은 10만 원 받았으니까 열심히 했는 대가로 이게 판단이 조금 애매한.
○총무과장 문준하   정말로 힘들고 어려운 직무에 종사하는 어떤 공무원들한테 이게 뭐 120만 원, 1년에 120만 원이 큰 그건 안 되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좀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산불이라든지 안전 재난 이런 어떤 격무부서에서 근무하는 어떤 공무원들한테 조금이라도 인센티브가 될 수 있는 어떤 그런 방안을 가지고 최대한 공정하게 이분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강경모 의원   예.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총무과장 문준하   예.
강경모 의원   신경을 좀 많이 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경모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강경모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석용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석용 의원   네.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예. 작년에 온마을 아이들 교육지원센터 관련해서.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마을버스 이렇게 아이들 스쿨버스 운영에 지원해주셔서 지금 청소년들이 면 단위 청소년들은 안전하게 등교길을 잘하고 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그로 인해서 85쪽에 보면 상주시 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을 계획하고 계신데 작년에 이게 그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으로 인해서 또 한번 계획을 하셨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그렇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그래서 지금 몇 개는 빠져 있고 지금 이제 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인데 이거는 이제 건물을 짓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지요?
○총무과장 문준하   건물을 짓기 위한 과정이라기보다는 그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작년에 그 보고 드렸던 구축 그게 이제 총예산이 한 358억입니다.
정석용 의원   그렇죠.
○총무과장 문준하   그중에 세 가지 이제 분류가 있는데 방금 이거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게 센터 운영지원이고.
정석용 의원   예.
○총무과장 문준하   그다음에 스쿨버스 운영하고 3in1 스테이션 구축 이거는 이제 건물을 짓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스쿨버스하고 3in1 스테이션 구축 이거 2개는 지금 진행이 벌써 많이 부지를 해가지고 건축심의까지 들어갔는 상황이고 지원센터 운영에 대해서는 이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위탁해가지고 운영이 되기 때문에 이번에 보고를 드리는 겁니다.
정석용 의원   아, 그러면 운영비가 지금 113억에 운영비만 들어간 건가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그렇습니다. 이게 이제 우리가 저번에 그 내년에 위탁해가지고 운영할 어떤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지금 이렇게 보면 교육청에 지금 예산하고 지금 우리 예산하고 우리가 좀 시에 예산이 많아요. 근데 이거 기금은 지금 우리가 별도로 책정해가지고 기금운영으로 들어가는가요?
○총무과장 문준하   이게 지방소멸대응기금인데 국비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국비인데 근데 이제 교육청의 예산은 별도로.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지금 이거 처음에 우리가 돌봄학교 지정했을 때 도 사업비로 했을 때 시에서 2억, 교육청에서 2억이라는 배정이 돼 있었어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거기 대한 18억인데 별도로 예산을 교육청에서 확보를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총무과장 문준하   이거는 별도로 저거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에 별도로 대응해가지고 교육청에서 출현하는 예산입니다.
정석용 의원   그런데 그전부터 이거는 12억.
○총무과장 문준하   그건 미래교육지구.
정석용 의원   예. 그쵸.
○총무과장 문준하   말씀하시는 거 그거하고는 별도로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정석용 의원   근데 중복으로 돼 있는 거 같은데 2억이라는 이 예산이.
○총무과장 문준하   미래교육지구 그거하고는 이거하고는 좀 별도로 그래 보셔야 될 거 같습니다.
정석용 의원   왜냐하면 또 뒤에 보면 창의적 미래 육성지원사업 해가지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여기도 교육청이 한 18억 있거든요. 이 예산이 이 예산하고 같은 거잖아요.
○총무과장 문준하   창의적 미래 교육지원 이거는요.
정석용 의원   이것도 미래교육.
○총무과장 문준하   이거는 그게 아닙니다.
   우리가 교육경비지원을 그동안에 인건비를 못 채우면 직접 교육경비지원을 못 했는, 못했기 때문에 장학회를 통해서 목적 사업으로 출연해가지고 교육지원청에서 이제 그 초등학교하고 중학교에 대한 교육 지원하는 사업이고 18억 3,400 이거는, 고등학교는 우리가 이제 또 우리가 직접 지원하고 이러는 거기 때문에 이거하고는 또 틀린 사업입니다.
정석용 의원   제가 알기로는 과장님 여기 교육지원청에 18억에 우리 미래교육 지구사업이 2억이 포함이 돼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총무과장 문준하   상주교육지원청에 지금 86쪽에 있는 18억 3,400만 원.
정석용 의원   그렇죠. 예.
○총무과장 문준하   이거는 별도로 우리가 장학회에서 목적 사업으로 나갔는 사업이기 때문에 창의적 미래교육지원사업 이거는 34억 이거는 틀린 걸로 그래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정석용 의원   나중에 이 자료를 한번 좀 받아보겠습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따로 그면 설명을 한번 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이거하고 별도로 중복이 돼 있기도 했기 때문에.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왜냐하면 지금 이제 위탁이나 수탁기관으로 운영이 된다하는데.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그러면 전적으로 교육청에 이거를 맡기는 겁니까? 어떻게 운영을 하실 계획이시죠?
○총무과장 문준하   운영은 우리가 조례도 우리 상주시 주관으로 지금 조례를 제정해 놓은 상태고 또 우리 시 주관으로 위탁 이것도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우리 시가 뭐 아주 주도적으로 되는 건 아니지만 상주시하고 교육청하고 또 민간 관계자들하고 어떤 거버넌스 측면에서 같이 이래 한다고 그래 보셔야 될 거 같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하여튼 이게 왜냐하면 지금 교육청 예산이 조금 더 많을 수가 있으면 좋을 뿐인데.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여기에 대해서 저희가 지금 이 센터 지원을 지금 저희들 청소년 수련관도 있고 시에서 직영으로 하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도 있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청소년 기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그런 데하고 성격이 약간 좀 틀린 게.
정석용 의원   조금은 틀리.
○총무과장 문준하   예. 최대한 여기의 어떤 장점을 살려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그래서 또 그 외에 교육청에서 조금 지도를 많이 해야 할 부분이 많고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그리고 지금은 돌봄이 현재는 마을학교도 있지만 지금 학교에서 늘봄학교라고 지금 두 곳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옥산초등학교.
정석용 의원   하고 성동초등학교하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예. 그런 식으로 지금은 우리 시에서 부담하기보다는.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교육청에서 학교에서 전담 부담할 수 있는 지원 여건을 배려를 해주셔가지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학교에서 전담할 수 있도록 하시고 우리는 우리 기관이 청소년수련관이나 센터가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광범위하게 좀 넓히면 좋겠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이거는 하나의 지리적 여건이 좋기 때문에 그나마 우리 청소년들이 접근성이 좋고 관리하기가 좋기 때문에 시에서 이렇게 배려하고 하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도 우리 상주교육청에 예산이 이렇게 광대하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우리 계속 중복으로 이래 주는 거에는 또 형평성이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하여튼 의원님 걱정하시는 부분 잘 파악해서 우리 시에서 교육 쪽으로 지원되는 예산들이 유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석용 의원   그리고 이게 교육청 내에서도 원래 지역 마을 강사분들은 봉사직으로 거의 양성이 되다시피 했었는데.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지금은 거의 인건비 비슷하게 이런 것도 이제 지원이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고 그런 것까지는 시에서까지 부담할 거는 아니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예. 그래서 그런 점들을 좀 고려해서 이거를 좀 차후에 라도 위탁을 해도 지금 거의 저희가 95억이라는 돈이 들어가고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이게 18억이라는 돈은 어차피 돌봄을 하기 위해서 도에서 받은 그게 5년 계약을 전에 했었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예. 지금 5년인데 지금 다시 변경이 됐나요?
○총무과장 문준하   근데 돌봄을 여기서 교육지원센터에서 돌봄만 전담하는 거는 아니고 어떤 창의적 미래교육 이래 해가지고 여러 가지 사업이 다 병행되기 때문에 반드시 돌봄만 또 그걸 한정하는 건 좀 무리가 있는 거 같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그래요. 그것도 돌봄도 그렇지만 예전에는 또 청소년수련관 내에서도 접근성이 멀기 때문에.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그 내에서도 창의적 아이들이 모여서 댄스팀도 하고 저녁까지는 차량이 운행이 잘 안 되기 때문에 또 못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 이 한 부분에 여기 18억 돈 이거는 2년마다 계약해서 원래 지정돼 있는 금액이었습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예. 그런데도 그냥 교육청에서 이렇게 한 부분을 줬다고 하면 우리 시에서는 아, 이 교육청에서 이래 줬구나. 생각하기 때문에.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그런데 이거는 시 부담률이 엄청 큰 거거든요. 저희가.
○총무과장 문준하   근데 이 사업 자체가 지금 이제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 사업으로 이루어졌는 거기 때문에 의원님이 걱정하시는 것 같이 이제 교육청 예산 비해서 이제 우리가 국비 그러니까.
정석용 의원   그렇죠. 예.
○총무과장 문준하   기금이 많이 투입되는 거는 맞습니다. 근데 그 대신에 이제 전에는 우리가 여기 모디라고 이제 좀 소규모로 지원됐던 사업에.
정석용 의원   예.
○총무과장 문준하   이제 이 기금이 들어가서 스쿨버스하고 또 이제 건물 신축이 이루어지고 그 바탕에서 이제 운영센터가 지원이 되는 거기 때문에 그 좀.
정석용 의원   그러면 지금 거기에 지원되지만 거기에 대한 그 운영권은 또 교육청에 있을 것이고 그다음에 부지도 지금 교육청에서 운영이 되는 거잖아요?
○총무과장 문준하   부지는 우리가 그 뒤편으로 우리 시에서 사가지고 사용 승인권을 구축물 사용 승인권을 주고 거기에 이제 건물을 새로 짓는 겁니다.
정석용 의원   아, 그면 또 이건 시에서는 승인권은 줬지만 그래도 거기 대해서.
○총무과장 문준하   토지, 토지 소유는 우리 상주시 거죠.
정석용 의원   그럼 무상으로?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그러니까 이제 그런 쪽으로 같이 협력해서 하는 건 좋은데.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차후에 이거를 또 새로 지원센터를 짓고 모디.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짓고 또 관리 운영을 함으로 해서 좀 체계적인 감시나 그리고 청소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차후에는 교육청에서 직접 운영이라든지 이렇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잘 알겠습니다.
정석용 의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게 저희가 자매결연을 맺었는 도시가 있는데.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석용 의원   이런 건 코로나 때는 못 했지만 아직까지 이제 홍보 부족이라든지 또 특히 이제 학부모 간담회식이나 이럴 때 장학금 관계도 있겠지만 이런 거 홍보를 조금 적극적으로 해서 정말로 학생 우수자도 있겠지만 그 외에 정말로 경제적으로 열악해서 못 가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좀 배려 좀 해 주십시오.
○총무과장 문준하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김세경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경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김세경 의원   상주시 직원들은 이 과에서 타 과로 이동하는데 보통 평균 몇 개월 걸립니까?
○총무과장 문준하   아, 전보?
김세경 의원   예.
○총무과장 문준하   보통 이제 전보 제한 기간이 우리가 이제 2년이지만 법적으로 2년이지만 한 1년만 지나면 이제 큰 제한 없이 이동을 시키는데 보통 평균적으로 한 2년 6개월 정도는 보시면 될 것 같습  니다.
김세경 의원   왜 그런가 하면 이제 이게 업무 시에 업무를 보다 보면 계속 사업이라 되고 있고 여러 가지 장기적인 업무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문준하   예.
김세경 의원   승진을 시키기 위해서 이 업무를 전문적으로 하던 사람이 타 과로 가고 또 인수인계 받는데 또 시간이 걸릴 거 아닙니까?
○총무과장 문준하   예.
김세경 의원   거의 보면 제가 보기에는 인수인계를 안 하는 것 같아요. 인수인계 안 하고 맹 그 자료는 다 남아 있겠지만 새로 그 자리에 온 직원이 업무를 잘 파악 못 하고 오래 걸리고 그러다 보니까 일 못 한다. 직원이.
○총무과장 문준하   예.
김세경 의원   예. 또 일 안 한다 이런 소리를 자꾸 시민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김세경 의원   그 기간이 좀 전문성 있는 직원들은 그 자리에 좀 더 꼭 2년 반 이런 것보다도 좀 장기적으로 두고 그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야지 이게 되지 마무리 다 돼 가는데 전보 발령 내가지고 또 다른 직원이 와서 업무 파악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이러면 낭비 아닙니까?
○총무과장 문준하   순환보직의 어떤 그 문제가 항상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거하고 순환보직의 문제가 항상 상존하지만 저도 뭐 너무 잦은 전보 인사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잦은 전보 인사는 최대한 자제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김세경 의원   그래 이게 그 지금 보면 또 면에 있는 분들하고 본청에 있는 분들하고는 그냥 들으세요. 면에 있는 사람들은 여기 본청에 있다 가면 밀려난 것 같다고 생각을 하는 분도 있어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김세경 의원   그래 이제 그러고도 본청에 있는 사람들은 승진에 좀 유리하다. 면에 가 있는 사람들은 승진하기 힘들다. 이런 게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런 거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총무과장 문준하   대체로 읍면에 직원들이 이래 뭐 우리가 부서 선호도 조사라든지 이런 걸 해보면 읍면 직원들이 본청으로 들어오려 하는 직원들도 있고요.
김세경 의원   예.
○총무과장 문준하   또 본청으로는 절대로 못 들어오겠다 하는 그 직원이나 또 팀장님들도 계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 가지 그게 있기 때문에 또 그리고 또 7급, 8급, 9급 이런 분들은 읍면에 있다고 승진에서 손해 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하여튼 읍면 직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세경 의원   말씀하신 대로 7급, 8급, 9급은 큰 소외되는 부분이 없는데 중요직급으로 갈수록 그런 게 좀 있다고는 들은 바 있는데 그런 건 없습니까?
○총무과장 문준하   어떤 거 말씀.
김세경 의원   직급이 올라갈수록 그 본청에 있는 사람하고 이제 면 단위 있는 직원들하고.
○총무과장 문준하   6급 팀장님들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세경 의원   예.
○총무과장 문준하   팀장님들도 본청에 들어오려면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팀장님들이 본청에 안 들어오시려고 하는 게 대부분인 팀장님들인 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5급 면장님들은 본청 과장님보다도 5급 읍면동장님이 더 좋으시다고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김세경 의원   예. 그게 취향인 사람도 있긴 있을 겁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김세경 의원   그렇지만 면 직원들하고 본청 직원들하고 이제 그런 게 차이점이 없도록 공평하게 좀 해주시면 고맙겠고요.
○총무과장 문준하   예.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세경 의원   그래 좀 잘 살펴서 같은 상주시 공무원인데 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인사에 대해서 소홀하고 손해를 본다 이런 말이 안 나오도록 그게 제일 인사가 만사 아닙니까?
○총무과장 문준하   예.
김세경 의원   그래 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김세경 의원   예. 감사합니다.
○의장 안경숙   네. 김세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길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의원   간단하게 보충질의, 그 승진 인사가 끝나고 나면 이런저런 이제 불평불만이라든가 이런 게 있죠. 그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항상 또 승진하고 나면 또 안 된 분들은 또 서운한 분들이 있는 걸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이제 그거를 하자면 우리가 이제 그 인사 평정을 할 때.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공정하고 공평하게 누구나 전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매뉴얼이나 시스템을 제도화해야 될 것 같아요. 그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그래 이제 예를 들어 승진 직전에 보면 승진 서열순위가 매겨지잖아요. 그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근데 보면 승진 서열이 매년 이제 보면 승진할 때 되면 1위인데도 승진을 계속 못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이거는 자질이나 능력, 업무 능력 이런 거 가지고 하겠는데 그러면 승진 서열 1번이 가지 말아야 되죠. 승진 안 되면 그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
○총무과장 문준하   예. 근데 이제 승진 의결이라 하는 게 이제 그 법정 배수 내에 1명일 때는 7명이고, 2명일 때 10명 이래 법정 배수 내에 들면은 이제 그중에서 이제 인사위원회에서 승진 의결을 실행하는 건입니다. 건이기 때문에 1번이 이제 반드시 무조건 승진해야 된다. 어떤 그런 절대적인 건 없지만 1번이 또 평정을 제일 잘 받았으니까 1번이 하면 제일 좋겠죠.
   그런데 이제 승진이라 하는 게 또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하는 거기 때문에 또 그런 가변성을 좀 의원님께서 좀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그다음에 이제 직렬 조정 때문에도 이제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하여간 직렬 조정을 잘하면 우리 전 직원들이 승진할 수 있는 어떤 기대감이나 희망이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직렬 조정 잘하셔가지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시장님한테 건의해가지고 하시면 우리 직원들이 많은 희망과 기대를 갖고 열심히 일할 수 있죠. 그죠?
○총무과장 문준하   하여튼 소수 직렬을 최대한 배려해가지고 좀 추진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그래 내 간단하게 세 가지만 또다시 말씀, 이제 인사를 하고 나면 가장 만족한 인사 세 가지 조건을 이제 제가 옛날에 그 강연을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승진 대상자가 첫째는 만족하는 인사 예를 들어 배수가 10명 들어갔는데 2명 인사했잖아요. 그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그럼 나머지 8명이 아, 2명이 승진할 만한 사람이 승진했네. 이런 이제 평이 나와야 됩니다. 그죠?
○총무과장 문준하   그렇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그래야 불만이 없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두 번째는 이제 조직 내 구성원들이 보기에 아, 저 사람 5급 승진했는데 옛날에 같이 근무할 때도 열심히 일하고 자질 능력이 우수하네. 이런 조직 내에 구성원들이 또 만족하는 인사를 해야 된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그다음에 세 번째는 외부에서 이제 외부에 잡음이 많이 나가요. 그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외부에도 맨 조직 내부에 이런 데서 나가겠지만 외부에서도 상주시 인사가 잘 됐다고 하네. 이런 평가 세 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인사가 가장 잘된 인사라고 합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예. 이거를 좀 과장님 참고하셔가지고 시장님한테나 우리 과장님이 이제 승진할 때 이런 부분을 고려해가지고 하면 인사 후에 어떤 잡음이나 어떤 불평불만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죠?
○총무과장 문준하   예.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과장님 늘 고생하고 수고 많으십니다.
○총무과장 문준하   예.
정길수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정길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총무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양희 문화예술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입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문화예술과))

                                                           (끝에 실음)  

○의장 안경숙   의원님 여러분 문화예술과장 보고에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정길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의원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그 세계모자축제 이제 관련해가지고 축제 개최하시느라고 고생도 많이 하고 축제 개최할 때까진 잠 안 오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사실 잠은 못 잤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그래도 이제 처음 이제 발내딛는 걸로 하면은 뭐 잘된 부분도 있고 이제 좀 부족한 부분도 있는데 그런 부분은 평가 회의를 해가지고 지침서나 매뉴얼로 작성해 놓으면 우리 과장님이나 담당 팀장이 바뀌었을 때도 후임자가 참고해서 하면 잘 진행될 겁니다.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 평가 회의를 해가지고 잘 그 매뉴얼 그다음에 지침, 잘된 부분, 또 부족한 부분은 상세히 기록으로 남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잘 알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그다음에 그 영상 인프라 구축 이거는요. 이제 참 좋은 사업인데 이거 말고도 이제 문경이 새재에 그 드라마 이제 인프라 구축이 잘 돼가지고 관광객이 더 많이 오고 있어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그런 부분을 착안해가지고 우리 시에도 경천대나 안 그러면 우리 화북 문장대나 이런데 촬영할 수 있는 그런 인프라를 잘 해가지고 구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정길수 의원   그다음에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이거 개최되고 난 뒤에 상금 때문에 학부형들이 항의나 이의 전화가 좀 있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금년에 말.
정길수 의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우리 곶감배 말씀하시는 겁니까?
정길수 의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저한테는 별도로.
정길수 의원   저한테 이제 이의도 오고 항의가 왔는데 학생 3명, 4명이 한 팀으로 이루어졌는데 그거를 뭐 굉장히 여러 날을 연습하고 했는데 3등인데 15만 원이래요. 그래 이런 거 할 때는 상금도 우리 잘 좀 체크를 해가지고 예산 범위 내에서 좀 이 대회하고 나면 불평불만이 없어야 되잖아요. 저도 보니까 이거 몇 명이 조를 짜가지고 했는데 3위인가 했는데 15만 원이면 너무했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이런 거 잘 참고하셔가지고 대회 개최하는 분하고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잘 그거 하고 협조해가지고 다음에는 그런 게 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시면 고맙겠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그다음에 역사소설 정기룡 있잖아요. 정기룡이 이제 우리가 평가하기는 해상에서는 이순신, 육지에서는 정기룡이라고 이제 우리가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로는 교과서나 우리 국민들이 많이 홍보도 안 돼 있고 안 해 있어요. 그죠?
   그래 나는, 저는 이제 정기룡 장군 여기 이제 이거에 대해서 찔끔찔끔 계속 예산을 집행하는데 대하드라마로 예를 들어 방송 3사에 우리가 그만 한 100억을 지원한다든지 해가지고 대하드라마로 하면 어떻겠나 그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죠? 그것도 한번 연구해 보시길 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그래 이제 문화예술과의 업무가 보면 문화예술회관 건립이라든가 여러 가지 우리 중요한 업무가 굉장히 많이 있어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있는데 이거 좀 잘 진척되도록 하고 그다음에 세계모자축제에 관해서 이제 제가 좀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거 세계모자축제라 하는 컨셉은 굉장히 이제 크고 좋은데 과연 이제 그릇이 굉장히 커요. 앞으로도 이 컨셉에 맞춰서 그릇을 채울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듭니다. 그죠?
   세계모자축제 하면 적어도 국내에서 아, 상주에 세계모자축제가 열리니까 상주에 가면 모자도 세계 각국의 모자도 살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관람도 할 수 있겠다. 이런 동기부여가 돼가지고 외부인들이 많이 와야 되는데 금년도에 얼마, 외부인들이 얼마 정도로 왔다고 그 조사된 게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현재 축제장을 방문했던 저희가 이제 사전에 업체를 통해가지고 체킹하도록 했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축제장을 방문한 인원은 10만 명입니다. 근데 거기서 이제 외부인이나 그런 부분은 아직.
정길수 의원   그러니까 이제 제가 생각은 이제 각각 출입구가 있어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나가는 출입구, 들어오는 출입구를 양쪽에 하면은 그 출입구에다가 이 관광지에 가면 인원 들어가고 나가는 계수기가 있어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크게 해가지고 상주시민 외부인 해가지고 들어가고 나가면 자동으로 체크 되는데 그런 부분을 좀 설치했으면 싶더라고요. 그죠?
   그런데 이제 그날 무대에서 이튿날인가 3일째 되는 날 사회자가 외부에 오신 분 손 들어보세요? 하니까 몇 분 없어요. 그분들이 전부 다 이찬원 팬뿐이라요. 그죠?
   그러니까 외부에서 왔는 인원이 거의 없고 그다음에 이 잘 됐는가 못 됐는가를 평가하려고 하면 관람했는 우리 상주시민이나 또는 외부에 왔는 사람한테 설문서 조사를 해야 됩니다. 설문서 조사한 게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아직 설문조사는 못 했습니다.
정길수 의원   아니 그 자리에서 방문객들한테 설문조사대를 설치해가지고 관람했는 느낌이라든가 각 항목을 해가지고 그 하면은 이 세계모자축제에 대한 평가가 나올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내년에는 그렇게 보완을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여러 가지 뭐 잘된 점, 못된 점 많이 있는데 잘 평가회 할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길수 의원   평가회하고 그다음에 예산 집행에 관해서도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 됐는데 우리가 예산을 많은 예산을 12억이고 11억을 추진위원회에 주면 어떻게 집행 계획을 우리가 문화예술과에서 집행 계획을 봐가지고 그거를 관리나 지도를 해야 됩니다.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앞으로 그래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최선을.
정길수 의원   고생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정길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경모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강효구 의원님.
   죄송합니다.
강효구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강효구 의원   또 만화 소재로 한 만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이래 해놨는데 여 보면 경제 활성화 및 지역 내 만화산업 인프라 구축에 기여 이래 놨는데 이 만화 축제를 한다고 이래 갖고 경제산업 활성화가 한 얼마 된다고 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일단 이 만화 지금 표현은 만화 축제라고 표현은 했습니다. 근데 사실 이제 사업 내용으로 들어가면은 소규모라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막 우리 모자 페스티벌 하는 것처럼 그런 축제 개념은 아니고요.
강효구 의원   아니 잠깐만요. 그만요. 모자 축제는 그면 경제 활성화에 얼마나 도움이 됐다고 봐요? 과장님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모자 축제요? 일단 우리 시민들이 게임이나 이런 부분을 통해서 좀 즐거웠던 부분, 지역 주민이 즐거웠던 부분은 있고요. 그다음에 외지인들이 사실 그렇게 많이 오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이게 저희가 입구 쪽에다가 이제 사람을 배치해서 출입하는 사람들 체킹은 했습니다만 외지인이.
강효구 의원   잠깐만요. 과장님 축제하는 건 좋은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강효구 의원   경제 활성화 이런 거 넣지 말아요. 경제 활성화 도움도 1%도 안 되는 거 뭐 경제 활성화를 넣고 그래요.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습니까? 이번에 모자 축제 해가지고, 내가 보기에는 도로 마이너스 된 것 같아요. 아니 축제를 한 개를 하더라도 좀 진짜로 상주 시내에 경제가 활성이 되고 좀 도움이 되는 걸로 해요. 그냥 신규 사업 이래가지고 또 만화 소재 축제 이래 가지고 또 이름만 한 개 걸어가지고 또 예산 쓰고 하고 문경 사과축제 가보셨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가봤습니다.
강효구 의원   제가 보기에는 거기는 진짜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축제도 좀 해봐요. 그런 축제 좀 상주도, 뭐 그냥 한 개 뭐 없나 이래 가지고 찾아갖고 뭐 또 한 개 하고 이거 내가 보기에는 지역 내에 만화산업 인프라 구축, 지역 내에 만화산업 하는 사람 있습니까? 지금 상주에 만화 사업하는 사람 있어요? 없잖아요.자꾸 뭐 이거 신규 사업만 할 게 아니고 옳은 축제를 한 개 하라고요. 옳은 축제를 좀, 상주에 경제 마이너스 되는 걸 뭐하려고 합니까? 이거를 예산만 내버리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제가 고민을 더 하겠습니다.
강효구 의원   뭐 과장님이 고민한다고 경제에 도움이 됩니까? 안 되잖아요. 이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홍보를 많이 해서 외지인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는 방안.
강효구 의원   홍보, 홍보 이번에 모자 축제도요. 시골 면 단위 사람 축제하는 것도 몰랐어요. 하는 것도 축제 무슨 축제하는데 이런 식으로 저한테 물어봐요. 이번에 모자 축제는 홍보를 옳게 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래도 홍보를 많이 돼서 외지에서 모자 축제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계시더라고요.
강효구 의원   아니 외지에서 모자 축제에서 많이 와서 외지에서 사람이 많이 왔어요? 안 왔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외지에서도 많이 왔습니다.
강효구 의원   그거 통계 못 냈다면서요. 외지에서 몇 명 왔는지 과장님 그러셨잖아.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정확한 수치 통계는 안 나왔지만 주변에 얘기 들어보면 자기 지인들도 부르고 해서 외지인들도 좀 전혀 안 온 거는 아닙니다.
강효구 의원   그래 그 사람들이 와가지고 그래 상주 경제에 이바지 엄청나게 하고 갔겠네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하여튼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향으로 콘텐츠도 보강하고.
강효구 의원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축제 좋다 이거라요. 무슨 축제 하든 간에 진짜로 우리 시민한테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좀 그런 걸 좀 했으면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강효구 의원   그냥 뭐 내년에 뭐 할까 한 개 정해갖고 그냥 또 축제하고 하고, 막말로 해서 우리 시의원들만 애먹어요. 3일 동안 나와서 보초 서느라 애만 먹었습니다.그면 한 가지 예를 들어 갖고 모자 축제에서 가장 큰 그거 기대 효과 본 게 뭡니까? 과장님 설명 한번 해보세요. 모자 축제를 해갖고 우리 상주에 얻은 이익이 뭡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어떤 경제적인 이익을 말씀하시는.
강효구 의원   아니 경제적인 걸 떠나 모든 걸 떠나 갖고 과장님이 보시기에 아, 우리 상주에 모자 축제를 해갖고 이런 이런 도움이 됐다. 이런 게 있을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일단 모자라는 컨셉으로 저희가 모도리 HAT이라는 프로그램도 개발을 했는데요. 그거를 통해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를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제공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좋은 아이템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강효구 의원   그거는 과장님 생각일 수도 있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강효구 의원   앞으로는 무슨 축제든 간에 좀 진짜 실속있고 경제, 상주시민 그 경제에 도움이 되고 이런 좀 축제 좀 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렇게.
강효구 의원   그냥 내년에는 뭐 없을까 아이템 잡아가지고 그냥 또 한 개 턱 올리고 하지 말고 제가 보기에는 시의원을 떠나서 한 시민으로서 답답합니다. 진짜 상주 축제하는 거 보면 타 시도에 가보셨잖아요. 축제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왜 그만 이름만 한 개 떡 지어가지고 올려서 또 축제한다, 축제한다. 내년에 이거 만화 축제 제가 한번 지켜볼게요. 어떻게 되는지 신경 좀 잘 쓰셔서 그래 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강효구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강효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성성호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성호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성성호 의원   또 우리 여러 동료 위원님들께서 축제 관련해서 질의를 해서 저는 안 하려고 했습니다만 어느 정도 정리하는 측면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과장님 이제 이번 축제가 끝나고 또 주요 사업으로 2004년, 24년, 25년, 26년 이렇게 또 계획이 돼 있네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성성호 의원   예. 우리 좀 전에 이제 정길수 의원님께서도 말씀, 질의하셨다시피 이 큰 행사가 축제가 끝나면 축제 추진위원회도 있을 거고 관련 부서도 있을 거고 자체 이제 평가, 강평이 있어야 되는데 아마 그게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나 보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거는 저희가 이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성성호 의원   예. 어느 정도 이루어지면 또 의회에 와서 준비 단계부터 끝날 때까지 이래 보고를 미리 해 주셨으면 또 이런 심도 있는 질의는 없었을 텐데 아마 그게 좀 아쉽고 빨리 했으면 좋았다 하는 아쉬움이 또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성성호 의원   그리고 과장님 이제 우리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축제추진위원장이 의회에 와서 전격적으로 믿고 한번 믿어봐 달라 이렇게 해서 저희 이제 의회에서도 전격 믿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동료의원들이 질의하는 내용 중에 보니까 또 외부인이 얼마나 왔나 이런 질문을, 질의를 하니까 그 확실하게 답을 못하시   네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성성호 의원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좀 발전시키려고 그러면 시작 단계부터 아마 모니터링 요원이 분명히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준비도 단단히 돼야 되고 여러 가지 이제 성공적인 거, 부족한 거 이런 거를 또 발표를 해서 그런 부분이 있어야 만이 더 좋은 축제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성성호 의원   질의한 내용들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더 좋게 발전시키기 위해서 하는 질의라 생각하고 다음에 아마 이게 예산이 이제 올라오면 아마 또 총무위원회에서도 다뤄야 될 문제 같은데 그때 준비 좀 해갖고 그래 오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성성호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성성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익상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상 의원   예. 과장님 아이고 예, 축제하느라 고생 많이 했죠?
   저도 축제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모든 상주시민들이 한 장소에 모여가지고 흥을 이루고 화합하는 그런 장인데 모자 축제로 해서 분위기가 모자 축제의 분위기는 사실 일어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대부분이 첫날 만났을 때 모자를 상주시민들한테 전체적으로 나눠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난 뒤에 모자 축제를 하면서 축제에 오신 분들이 모자를 쓰고 다니는 걸 한 번도 못 봤어요. 얼마 정도 쓰고 다녔다고 봅니까? 햇빛이 많이 비춰가지고 그 안전요원 그러니까 공무원들 몇 쓰셨고 실질적으로 봉을 들고 움직이는 사람들도 모자를 안 썼어요. 
   그래 그늘 밑에서 햇빛이 너무 강하니까 그늘에서 서 가지고 있으라고 이야기도 하고 했었는데 뭔가 좀 분위기 쇄신을 하려고 그러면 이상적인 모자라든지 이게 엄청 이래 쓰고 오가며 전체적으로 한 라인을 딱 보고 사진을 찍는다 해도 모자가 있어야 되는데 보셨습니까? 어떻습니까? 한번 과장님께서 생각해 보셨을 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일부 모자를 안 쓰신 분들도 저도 봤습니다. 그런데.
김익상 의원   일부가 아니고 시장님만 쓰셨잖아요. 그래 제가 시장님한테 그랬어요. 오늘 시장님이 그거 쓰고 나오시면 내일, 오늘 저 모자 좀 주십시오 이랬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의원님 모자도 드렸었는데.
김익상 의원   받았죠. 어떤 모자죠?
   그래 그걸 뭐 탓하려고 그러는 건 아닌데 모자 축제하면 모자의 분위기를 살려 줬어야 되는데 그 분위기가 안 살아났어요. 그럼 모자를 축제하면 어느 정도 하루라도 있잖아요. 뭔가 삐쭉한 모자라든지 돌아가는 모자든지 호박 모자라든지 이런 거를 쓰든지 이게 하루라도 움직였어야 되는데 이 내용이 한 개도 없는 상황이라 그게 참 제일 안타깝더라고요. 
   그래 내가 그 다니면서 그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너무 모자를 이렇다. 우리도 시의원들 우리 동료 시의원들도 모자를 동일한걸 똑같이 줬어요. 우리 시의원들도 각기 전부 다 모자를 다른 걸 줬으면 그걸 쓰고 다니면서 모자의 분위기가 뜨잖아요. 모자 축제의 분위기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김익상 의원   시민이나 그거를 똑같은 모자를 쓰고 다니면 뭐 합니까? 그 탈바가지 같은 거 맞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그래 그게 좀 안타까워서 다음에 혹시 내년이라도 모자 축제를 하면 그런 거에 대해서 좀 조율해가지고 축제를 했으면 좋겠고요.
   다음에 95페이지에 보면 만화를 소재로 한 만화 축제 개최를 잠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도서관이 시민도서관이 준공은 안 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제 건물 준공은 됐고요. 지금 현재 도서하고 안에 가구 그렇게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김익상 의원   아직 공식적인 준공식은 안 했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12월쯤에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익상 의원   12월에요. 그면 이거 만화 소재를 축제를 하면은 소재가 대상이 누구라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시민 전체가 되죠. 외지 사람들도 되고.
김익상 의원   되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어른도 되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아이들도 되고.
김익상 의원   애도 되고 그면 두 갈래 적으로 이게 행사가, 예를 들어서 영상이 나오면 그런 쪽으로도 두 가지 라인으로도 이 방송이 되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를 들면 이제 저런 거죠. 캐리커처 행사를 하는데 어떤 주제를 하나 주고 예를 들면 우리 지역의 유명한 정기룡 장군에 대해서 캐리커처 행사를 하는 거죠. 그래서 그려 가지고 그냥 저희가 행사를 진행하고.
김익상 의원   그래 도서관에 시민도서관에 이제 만화도서관이 돼서 축제를 하는 건 참 좋습니다. 여기 같이 함께 또 시민들에게 알리고 또 많이 도서관을 찾아달라는 그 뜻은 좋은데 지금 사업비가 8,000만 원으로 돼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김익상 의원   근데 종합검토에 보면 국비 공모 사업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함께 추진한다 그랬거든요. 추경에 포함해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국비 공모 사업이 뭐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체부에서 주관하는 공모 사업이 있습니다. 만화 관련해가지고 저희 도서관에도 웹툰 창작체험관 같은 경우에도 이 문체부 공모 사업 신청해가지고 공모 선정되면 이제 거기에 창작체험관을 조성할 계획이거든요. 그래서 이 축제 부분도 만화 관련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국비 공모 사업에 신청해서 그렇게 예산 따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김익상 의원   그러면 예산이 지금 사업비가 8,000만 원에서 이거 다 같이 따오면 한 엄청나게 올라가겠네요. 사업비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근데 국비 공모 사업에서 예산을 막 몇 억씩 그렇게 주지는 않습니다.
김익상 의원   아, 여기서 조금 더 추가된다 이거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그러면요. 지금 그 본의원이 알고 있기로는 상주 시민도서관이 이제 지금 현재 소관은 문화예술과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이게 준공이 나서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면 평생교육원으로 넘어간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면 이 축제도 같이 함께 넘어가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러니까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이게 표현이 축제인데 안에 세부 내용으로 들어가서 보면 어떤 도서관에서 프로그램 운영하는 정도의 그런 행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소소하게 만화 관련해서 창작 본인들이 이제 창작해서 웹툰 공모전에 응모를 하고 이런 소소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그런 성격으로 보시면 됩니다.
김익상 의원   그면 이 내용 전체는 그면 도서관 안에서 있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 우방공원하고 같이 도서관이 거기 있으니까 자유롭게 공원에서 내가 그림을 그려가지고 제출하고 이런 식으로.
김익상 의원   아, 그런 것도 있고 그림 그리는 것도 있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다음에 웹툰, 인기 웹툰 작가 작품 같은 거 그런 것도 전시도 하고.
김익상 의원   아니 그래 그러니까 그러면 이게 어느 정도 내년에 가면은 문화, 평생교육원으로 넘어갑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도서관 업무로 해서.
김익상 의원   예. 그면 과가 다른 데로 넘어가고 그러면 이것도 같이 넘어갈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의원   그러면 또 과가 바뀌면서 이게 또 어떤 다른 또 문제가 생기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인수인계를 정확하게 해야 되겠죠.
김익상 의원   그걸 똑바로 하셔가지고 또 그쪽에서 또 애먹지 않도록 그렇게 잘하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김익상 의원   우옛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네. 김익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구홍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구홍 의원   과장님 뭐 축제 때문에 답변하기가 참 곤란하신 것 같아요. 우리 저도 맹 뭐 축제 때문에 제가 농업 쪽에 종사를 하다 보니까 아까 우리 동료 의원님이 아마 경제효과도 얘기했는데 문경에 오미자 축제나 한우 축제나 사과 축제에 가보셨죠.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한구홍 의원   그런데 우리 이 모자 축제는 경주나 구미 같은 데서 해야 되는 게 모자 축제예요. 우리는 우리 상주시하고는 맞지 않아요.
   우린 차라리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30%가 넘어요. 그면 그쪽으로 우예든등 신경을 써 줘야 되는데 작년에 소울푸드 축제하고 지금 올해 모자 축제하고 인원 동원 수가요. 작년만 못합니다. 그러면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모자 축제 이러면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또 잘못된 거는 날짜가 잘못됐어요. 농번기 때 그 축제를 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모자 축제를, 작년에 소울푸드 축제할 때는 그 들어가는 입구나 이런데 보면 우리 친환경이나 이런 데서 해갖고 떡도 만들고 이렇게 했죠. 그죠? 그래서 사람들이 많았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한구홍 의원   근데 우리 모자 축제에는 그런 것도 전혀 없고 지금 우리 포도 같은 경우 가격이 완전히 바닥을 쳤잖아요. 그런 거를 어떻게 축제에 좀 넣어가지고 가격을 좀 올려주던동 문경의 그 오미자 가격 떨어지니까 오미자 축제에 신경을 많이 써서 다시 많이 회복을 시키잖아요. 그리고 우리 지금 이 축제가 우리 모자 축제가 13억, 한우 거기 같이 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한구홍 의원   그게 1억 5,000.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한구홍 의원   14억 5,000이라요. 근데 10만 명 와갖고 되겠습니까? 그거요. 그거 10만 명 왔다고 자신 있게 얘기하시면 안 됩니다. 문경에 그 한우 축제에만 20만 명이 넘게 왔다 갔어요. 소 120두 잡아가지고 그게 모자랐습니다. 우리 소 60두 잡았나? 올해, 이거 생각을 정말 많이 해야 되지 뭐 그냥 축제라고 무조건 하는 게 아니고요. 지금 감 우리 곶감 축제할 때도 가보면 너무 썰렁하잖아요. 사실 그냥 형식적으로 하시는 것 같아. 늘, 우리 상주는 농업 수도인데 그면 거기에 대한 어떤 축제는 없어요. 지금 한 개도, 지금 포도나 감이나 정말로 이 어려울 때 축제에 아니면 한우하고 포도하고 같이해서 축제를 따로 만든다든지 이렇게 해서 포도도 홍보도 하고 이렇게 어떤 방법을 찾아야 되는데 생뚱맞게 모자 축제 이거는 뭐 어디 구미나 경주 같은데 관광도시 이런 데나 그게 어울리는 거지 사실 이거 안 맞잖아요. 작년에 소울푸드 한 거하고 지금 어때요? 거기 온 인원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작년 소울푸드 때도 아마 제가 알기로는 10만 명이 방문했다고 그렇게 얘기는 들었습니다.
한구홍 의원   근데 제가 볼 때는 작년에가 더 많이 왔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한구홍 의원   그래서 한번 고민을 좀 깊이 하셔 갖고 우리 상주가 앞으로 축제는 해야 되잖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한구홍 의원   그러면 그 농업을 접목해서 같이 할 수 있는 거 그리고 한우 축제도 그 안에 넣어가지고 하니까 한우 거기만 사람들이 벅적벅적하지 별로 효과가 다른 데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한우 축제 해갖고 뭐 포도하고 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같이 좀 뭔가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죠.
   그리고 축포 그거 터뜨리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갔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 금액은 아직 정산 서류를 제가 못 봐서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습니다.
한구홍 의원   그것도 왜 아직도 못 보면 어떡합니까? 물어볼 수도 있는데 우리가, 축포 터트리는 돈이 아마 어마어마할 거예요. 그걸로 조금 아껴서 다른 부스를 더 해서 뭔가를 더 홍보하는 걸 좀 찾아야지 축포 그거 10분 만에 다 터뜨려서 돈 그거 뭐하시게 그렇게 많이 터트려서.가수야 어차피 부른다 치더라도 축포 같은 경우는 제가 볼 때 저도 그날 봤는데 좀 뭐가 조금 잘못된 것 같아요. 그 돈 가지고 차라리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아이디어를 찾아내야죠. 그리고 내 그때 그 촌에 가서 그 모자 축제한다고 좀 참여하라고 얘기를 하니까 욕해요. 나락 베고 이런 거 해야 되는데 그 축제를 뭘 하냐고 그 모자 축제를 뭐 때문에 하냐고 물어요. 우리 상주 정서에 맞는 거를 찾아야지 그면 그게 또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어야 되는데 지금 끝나고 난 뒤에 말이 많잖아요. 그면 이거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고 과장님도 어떻게 해야 되는데 잘했다고 자꾸 우기잖아요. 우리가 볼 때 잘못됐는데 그 혼자 자꾸 잘했다고 얘기하시지 말고 어느 부분에서부터 해갖고 어느 부분까지가 잘못됐고 예산이 지금 13억이 들어갔어요. 그거를 조금만 떼가지고 차라리 농업 쪽에 어디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알겠습니다.
한구홍 의원   문경에 오미자 축제에 가보면요. 우리가 온 10만 명보다도 더 많아요. 근데 예산은 우리 3분의 1도 안 돼요. 그런 효과적인 거를 찾아야 된다는 거지. 또 시의원들 있지 않습니까? 내가 뭐 축제위원회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하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한구홍 의원   그 시의원들 왜 부릅니까? 거기요? 한번 이야기해 보세요. 우리 시의원들 거기에 참여시키는 이유가 뭐예요? 마지막 날도 추운데 우리 거기 끝까지 앉아 있었는데 나는 시의원들을 참여시키려면 거기에 대한 어떤 합당한 거를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막말로 예를 들어서 제일 작은 걸로 우리 지역에서 1등을 했어, 아니면 2등을 했든 3등을 했어요. 그면 지역구 의원들이 그 지역에 상금을 전달하는 그런 거라도 만들어 줘야지. 그 시의원들 뭔 후쭈구리 앉아 있다가 그냥 집에 갑니까?
   이 프로그램을 한번 깊이 생각하시고요. 우리 상주는 제가 농업을 종사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하여튼 우리 농업이 어려워요. 지금요. 포도도 그렇고 모든 게 다 어렵습니다. 한우도 그렇고 그러면 그런 거를 또 어떻게 좀 생각을 하셔가지고 축제를 여러 번 할 수 없으니까 만화 축제도 좋지만 우리는 우옛든 우리 근본은 농업이잖아요. 우리 상주는 그면 그거를 우선 적으로 좀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여튼 과장님 무조건 잘했다 하지 마시고요. 작년에거 하고도 올해 한번 비교해 보시면 답이 나와요. 그래서 축제 끝나고 지금 그래도 꽤 시간이 흘렀는데 뭐 통계가 나온 것도 한 개도 없어요. 지금 보면, 그래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거는 예, 빨리 준비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구홍 의원   나중에 우리 축제 가지고 다시 한번 얘기를 그 의장님하고 이렇게 의장님이 주관해서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는 건 좀 고치고 또 앞으로 우리 축제를 더 상주에 가면 진짜 이런 축제가 괜찮다. 이런 게 알려질 수 있는 그런 거를 자꾸 우리가 개발해야 될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한구홍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한구홍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경옥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옥 의원   예.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이경옥 의원   93쪽에 e스포츠대회 그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되면서 이제 이게 e스포츠가 하나의 큰 문화로 자리매김되는데 우리가 이번에 올해 왕산에 했던 게 곶감배였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그랬을 때 거기 예산 얼마였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올해 2,700만 원 정도였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그렇게 하는데 학생들의 어떤 저변 확대나 어떤 즐길거리를 주고자 하는데 거기에 참여하는 학생 몇 명만 하는 그런 대회가 돼서 정말 규모도 너무 적고 썰렁하고 그래서 아, 이렇게 할 바에는 정말 확산시켜서 학생들에게 꼭 선수가 아니더라도 많이 참여할 수 있게 그렇게 분위기 조성을 해야 되는데 오늘 이 자료에 보니까 도 대회도 있고 대통령 배도 있고 하는데 너무 적은 거를 정말 어떤 축제를 하든지 뭐 하든지 그렇게 과장님 생각대로 그래 하지 말고 좀 확대시키고 확산시키는 데 노력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내년에 할 때도 조금 전 우리 정길수 의원님도 상금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지만 그냥 형식적인 그런 대회 하실 것 같으면 하지 마세요. 이거 도움 안 됩니다. 저변 확대도 안 되고 하여튼 아무것도 안 될 것 같습니다.
   예. 그리고 94쪽에 정기룡 장군 역사소설 하는데 저도 여 카카오페이를 통해서 ‘제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겠습니다.’ 이걸 다 봤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그런데 과장님도 보셨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보면서 어떤 생각 어떤 느낌을 받았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일단 정기룡이라는 인물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는 거 같고요. 그다음에 그 컷 사이 사이에 또 우리 상주를 알리는 그런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서 상주를 홍보, 정기룡과 상주를 홍보하는 데는 많이 도움이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경옥 의원   예. 그 정기룡이라는 분을 부각하는 것도 좋고 하는데 픽션이 너무 많아요. 과장님 그런 생각 안 들어갔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픽션 많습니다.
이경옥 의원   그러니까 그걸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까 인물에 대한 부각이 덜 돼요. 저는 그걸 몇 번 보면서 너무 이렇게까지 한 거가 좀 잘되겠나 한 번 더 검토를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다른 지자체들도 보면 실제 인물이 아니라도 허구 인물을 통해서라도 이렇게 부각하려고 애쓰는 부분들을 많이 보는데 여기에 대해서 좀 더 검토를 해서 하여튼 본의원이 볼 때는 부각시키는 거는 좋은데 그 픽션이 너무 많이 들어갔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해졌는 그 횟수에 해서 조금 미흡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우리 지역을 알리는데 꼭 지금 현재가 아니더라도 어떤 조선의 옛날 그 조선 고전에 하는 거 같은 경우에 왜 전우치나 윤세평이나 아니면 서경덕 같은 사람을 부각해서 실존처럼 그렇게 하나의 토종 히어로로 만들어내는 그런 방법들도 이제는 좀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생각 어떠세요? 계속 정기룡만 하실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제 웹툰 같은 경우에는 어떤 정기룡을 알리기 위해서 했던 사업입니다. 그래서 또 이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려면 어떤 허구의 그런 내용도 좀 재미를 유발을 해야 되니까 그래서 아마 그렇게 컨셉을 짰던 것 같고요. 말씀하신 그 부분은 다음 사업 추진하는데 하여튼 최대한 보완을 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그분은 실존 인물이기 때문에 그분을 좀 더 부각을 해 줘야 되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예. 그래서 하여튼 비중을 좀 보시고 과장님이 한번 생각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그리고 지금 우리 의원님들이 축제에 대해서 정말 많이 걱정스러워서 하는 거니까 무조건 예, 예만 하시지 말고 참고를 하셔야 되는 게 과장님 생각에는 모자를 왜 모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축제 아니고 그냥 모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모자 우리 일상생활에서.
이경옥 의원   햇빛을 가리거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예. 일을 할 때 햇빛을 가리거나 어디 갔을 때 햇빛을 가리거나 아니면 멋을 낼 때 이렇게 또 의상을 맞출 때 이런 등등의 모자가 활용이 되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그런데 개막식이든 폐막식이든 아무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데 개막식, 폐막식을 그렇게 멋지게 하니까 아무도 모자를 안 쓰고 나와요. 그런데 모자를 부각하는 모자 축제였다면 시작하는 개막식에 정말 낮에 햇빛이 있을 때 멋진 모자 모양 내게 전부 참여하는 분들이 시 읍면별로 어떤 입장하는 데도 모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그렇게 해서 그 똑같은 형식의 모도리 해가지고 읍면동에 너무너무 애먹이지 말고 그런 거를 해서 좀 그 축제의 붐을 시작하는 날 일으켜 줘야 됩니다. 그렇게 됐는데 아무도 모자 안 쓰고 다니는데 모자 축제라 하니 이거는 맹랑한 거 아닙니까? 그리고 또 세계 축제라는 거 모두가 공감하는 큰 그런 걸 맞춰놨는데 그 전시해놨는 공간에 가니까 그 몇 개국의 모자가 전시돼 있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70여 개국 모자.
이경옥 의원   예. 73개인가 몇 개 했다고 했는데 거기 같은 경우도 정말 우리나라에 옛날부터 해서 어떤 그 모자의 변천사부터 시작해서 농경문화의 그 짚으로 해서 모자를 만들어서 그렇게 해서 비를 우리가 막았던 그런 여러 가지 등등의 그런 준비성이 없다는 게 너무 아쉬웠고 그리고 또 모자공장 하는데 아무 하나도 모르세요? 모자공장.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저희가 축제 추진위원회에서 아마 모자 업체 관련해가지고 수백 개 업체를 컨텍을 시도를 했었습니다. 근데 이게 올해 1회 축제다 보니까 모자 업체에서도 선뜻 참여를 사실 꺼렸던 게 이게 검증된 게 없으니까 참여를 선뜻 승낙하지는 않았습니다.
이경옥 의원   제일 아쉬움이 큰 게 모자 그 만드는 체험을 하는데 메이든 인 보셨죠? 어디 거 하셨어요? 중국산으로 체험하던데요. 제가 잘못 봤습니까?
   여러 곳에서 축제한다고 해서 정말 그 모자 체험도 하고 모자도 판매하고 진짜 다른 데서 살 수 없을 정도의 많은 곳을 만들었으면 이렇게 모자 축제, 모자 축제 안 합니다. 거기 갔더니 정말 밀짚모자 참 이쁜 거 많더라 아니면 뭐 많더라 이렇게 해가지고 스스로 올 수 있게 만들어줘야 되는데 먹는 거, 하는 거 소울푸드 축제하고 똑같이 하면서 이름만 바꿨잖아요. 올해.
   그랬으니까 과장님께서 노력을 덜 하신 모습이 그런저런 작은 부분들에서 나타났다는 거예요. 그거를 저들은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런 아쉬운 부분은 더 보완하고 또 고민해서 내년 축제에서는 더 콘텐츠도 더 보강을 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경옥 의원   그러니까 많이 듣고 다니시면서 그 마지막 날 할 때 같은 경우도 보니까 그 상금하는 거 거는 것도 사실은 참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서로 너무 경쟁을 하다 보니 참 힘든 부분이 있는 거 많이 들었을 걸로 알고 더 이상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하여튼 과장님이 하는 사업들 좀 더 꼼꼼히 챙기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경옥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박점숙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점숙 의원   예. 과장님.
○의장 안경숙   의원님 여러분 그 잠시 죄송합니다. 우리 모자 축제 관련해서는 따로 한번 보고를 받도록 다 정리가 되면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의장 안경숙   이렇게 해서 잘된 부분은 잘된 대로 또 부족한 부분은 부족한 대로 이렇게 준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의장 안경숙   네. 박점숙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점숙 의원   예. 과장님 오랜 시간 동안 고생 많으십니다. 큰 업무 추진하면서도 힘들고 또 추진하고 나서 이렇게 의회에 오셔가지고 보고하면서 의원님들한테 많은 질타 받느라고 고생 많으십  니다. 본 의원도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91쪽에 우리 문화예술과의 업무 추진 방향을 나타내 주셨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박점숙 의원   문화예술과에서 주요 추진업무라든지, 내년도 주요 추진 방향을 해놓긴 해놨는데 과장님 다시 한번만 좀 구체적으로 설명을 좀 해주셔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저희 과에서는 사실 시민들에게 어떤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기회 제공하고 또 체험할 수 있는 그런 지원을 통해서 우리 시민들이 조금 더 행복해지는 그런 방향입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에 우수한 문화자원들이, 문화유산이 참 많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발굴하고 또 정비를 통해서 우리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보존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문화예술과에 과장님 방금 말씀하셨듯이 업무가 굉장히 중요한 업무도 많고 정말 우리 시민들이 꼭 진짜 필요한 그런 업무들이 많습니다.근데 오늘 우리 내년도 업무를, 업무 방향을 추진하는 이런 보고 자리에서 오직 축제만 가지고 이렇게 과장님한테 질의를 하고 한다는 게 상당히 좀 아쉽습니다.
   혹시 문화예술과에는 다른 업무도 많은데 축제 업무에 행정력을 집중하느라고 다른 업무가 소홀하지 않도록 과장님 특별히 좀 유념을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명심하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그리고 좀 중복되긴 합니다만 세계 모자 페스티벌에 대해서 좀 간단하게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과장님 우리 많은 동료 의원님들께서 걱정하셨는데 지난해 소울푸드 축제하고 금년도 세계모자 페스티벌의 주요 성과를 예산이라든지 목표성과 분야로 해가지고 분야별로 그 성과만 좀 간단하게 말씀을 좀 해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직 이제 저희가 평가 결과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어떤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수치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는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이제 읍면동 부스 같은 경우에는 작년보다 음식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작년에는 거의 80%가 적, 부침개하고 국밥이었다면 올해는 조금 더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었던 것 같고요. 그다음에 작년에는 그냥 축제장에서 사실 볼 거는 없었습니다. 그냥 시민들이 즐기는 그런 마당이었다면 올해는 시민들이 어떤 경연을 통해서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이게 경연을 통해서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그런 기회도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입니다.
박점숙 의원   예. 시민 화합하는 축제 맞죠. 처음부터 또 우리가 축제를 구상할 때는 시민화합이 가장 큰 목적이 아니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그래서 시민화합 축제로 모도리 게임이라든지 여러 가지 장기 자랑이라도 했지만, 했는데 그 부분도 사실 모도리 게임에 참여한 인원이 25명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25명입니다.
박점숙 의원   25명 밖에 참여를 안 했어요. 25명 가지고 시민화합을 했다고 할 수는 없는 일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물론 그거를 응원하기 위해서 읍면동에서도 나왔겠지만 참여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읍면동에서는 그 25명을 참여 인원을 작지만은 인원 모집하는 데도 상당히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 읍면동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한번 좀 잘 생각을 해 주셔야 되고요.
   그리고 또 제1회 올해는 상주 세계모자 페스티벌이었는데 사실 축제장에 모자를 쓰고 다니는 축제였는지 모자를 사는 축제였는지 모자를 또 파는 축제였는지 이런 게 하나도 우리한테 와닿는 게 없었습니다.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1회 축제다 보니까 저희가 사실 부족한 부분은 지적하신 대로 부족한 부분은 많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렇지만 그러한 부분들 말씀해 주신 미흡한 부분들은 더 보완을 하고 해서 한 단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도록 그렇게 준비하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그리고 우리 부스 배치라든지 이런 데도 보면 예를 들어서 한복진흥원에 세계모자전시관은 그 안쪽에 태평루를 지나서 한옥에다가 해놨습니다. 상산관에다가 해놨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근데 우리 상주박물관에 특별전시관은 어디다 해놓으셨어요? 저쪽 반대편에 끝에 들어오는 부분에 구석에 가 있더라고요.근데 우리 그 알고 거길 찾아 갔는 분들이 별로 없어요. 박물관에 직원이 저희들을 만나더니 저희들도 그 위치를 몰랐습니다. 아이구 의원님들 우리 여기 좀 와주세요, 와주세요. 그래서 가봤더니만 상주박물관에 전시관이 거기 있더라고요. 근데 제가 세계모자전시관하고 상주박물관의 특별전시관을 보고 너무나 차이 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 박물관에서 예산 2,000만 원인가 우리 추경에 해서 해드렸는데 그 전시관은 정말 모자의 유래에서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정말 봐야 될 그런 전시관이었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근데 그거를 우리 축제 관람 인원이나 이런 사람들이 아무도 거기를 아무도는 아니겠지 적은 인원이 거기를 관람을 했다고 합니다. 이거는 너무 아쉽고 이거는 배치상에서 좀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들 과장님 좀 많이 하여튼 관심을 가졌어야 될 부분인데 못 했다는 건 아쉬움으로 남고요. 그리고 여기 내년도 계획에 보면 예산이 13억 원이 되어 있습니다. 금년도 성과에 비해서 13억 원의 예산 내년도에는 13억을 어디에 어떻게 쓰실 계획이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사실 올해 이제 축제를 준비하면서 예산이 이제 안전관리 쪽 예산이 부족해서 저희가 추경에도 더 의회에 보고드리고 8,000만 원을 더 증액을 했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래서 저희가 안전관리 이런 부분에 대해서 봉사단체에 이제 저희가 협조를 많이 요청을 했는데 그분들도 어떤 사실 사례를 많이 요구를 하셨거든요.
박점숙 의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래서 그런 부분하고 또 이번 축제 때 보면 추가로 이제 주차장 조성하면서 그런 들었던 비용 이런 부분들을 더 추가해서 올해는 그렇게 올렸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근데 이제 그 관련해서 처음에 우리 축제추진위원장님께서 여기 의회에 보고를 하실 때 금년도 축제 추진목표에 정성적 목표에 뭐라고 하셨는가 하면 시민들의 지지와 자부심을 이끌어 낼 성공적 개최로 내년이 기다려지는 축제를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지금 의원님들 말씀 들어봐서는 내년이 기다려지는 축제입니까? 이게.
   그러니까 과장님하고 담당 우리 직원분들 그리고 축제 추진위원회에서는 엄청난 고생을 한 거 다 인정을 하고 압니다. 그렇지만 그 노력에 비해서 성과가 미흡하단 것은 한번쯤 반성을 해보시고 그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검토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점숙 의원   이 부분은 과장님께서 한 번 더 정말 신중하게 이 축제를 내년도에는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 한번 원점에서 다시 한번 검토를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고민해 보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박점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호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 의원   네. 과장님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동료 의원님 여러분들 많은 분들께서 축제에 대해서 지적을 하셨는데요. 우선은 처음 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항상 시행착오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많은 뭇매를 맞으시는 거 같고요.
   올해 또 시기상으로도 사실 학생들 중간고사 기간이라든지 또 우리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를 또 같이 유치를 하는 그런 부분 때문에 많은 착오가 좀 있었다고 생각이 있습니다. 거기 대해서 수정이나 보완해야 될 이제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다른 동료 의원님 여러분들께서 지적을 하셨던 것처럼 다음 간담회 잡힐 때 그때 저는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의원   예. 저희가 만화를 소재로 한 만화축제를 이제 하신다고 하셨잖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의원   그죠. 저희가 시립도서관이 이제 만화를 테마로 한 그런 도서관이 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1층에 이제 만화 특화공간으로.
김호 의원   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한 80평 정도로 구성했습니다.
김호 의원   참 우리 전국적으로도 크게 갖추지 못했던 우리 만화 도서관을 저희가 12월에 이제 개관을 한다 그러니까 참으로 좀 기대가 되는 부분인 거고요. 저희가 개관식 할 때도 많은 분들의 호응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또 만화를 소재로 한 만화 축제라고까지 하기에는 좀 그렇겠지만 우리 시립도서관을 우리 전국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그런 나름대로의 행사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잘 추진을 하시길 바라겠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김호 의원   그리고 또 짧게 하나를 더 여쭤보려고 하는데 저희가 상주 지금 읍성 같은 경우에는 잘 진행이 되어가고 있는 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읍성 같은 경우에는 지금 토지 보상도 총 26필지가 보상 대상인데 저희 지금 20필지 정도는 매입을 완료했습  니다.
김호 의원   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의원   우리 상주에 읍성을 나타내는 읍성도가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호 의원   우리 읍성도를 이제 문화재 환수조치를 위해서 그런 혹시 의지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과에서는 어떻게 지금 하고 계시는지를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읍성도 관련해서.
김호 의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환수 관련은 사실 이제 국가지정 같은 경우에는 문화재청에서 주가 돼가지고 환수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저희 시 같은 경우에는 문화재 환수위원회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호 의원   어디에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민간인데 상맥회에서 아마 문화재 환수를 위해서 많이 노력해 주시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호 의원   이제 그런 부분이 문화, 상주 읍성도를 소장하고 계신 분도 매각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진척이 잘 안 이뤄지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확연한 의지를 가지고 계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주 읍성도라든지 또 정기룡 장군의 투구나 또 장검이나 이런 부분 자체가 일본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 대해서 우리 문화예술과의 또 다른 업무 자체가 우리 상주에 존재하는 그다음에 문화재 환수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가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저희가 지금 국내에서도 상주에 출토된 문화재인데도 다른 박물관에 가 있는 그런 문화재도 많습니다.
김호 의원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28점 정도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계속 이제 협의를 하려고 저희도 컨택을 하고 또 어떤 부분은 법률적으로 접근을 해서 환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계속 변호사 자문도 받아보고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저희 상주시로 되돌아 올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호 의원   민간단체에 의존을 하시면 안 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김호 의원   민간단체에 보조가 가는 부분은 아니고요. 민간단체에서는 그런 의지를 가지고 할 뿐이지 우리 관에서도 움직이셔야 되는 부분이 맞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김호 의원   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김호 의원   그리고 축제 기간 동안에 우리 또 과장님께서 그리고 우리 또 윤용운 팀장님 수고 많으셨단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김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김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호 의원   죄송합니다.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에 물론 저 역시도 모자를 안 쓰고 다녀서 참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신순화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순화 의원   네. 과장님 97쪽 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불편한 사항들은 과장님 다 알고 계시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의원   예. 특히 여름, 겨울 근데 지금 2020년도부터 사업 기간이 돼서 26년 6월로 준공 예정인데요. 이 예산이 지금 381억인데 24년도 예산이 110억 있어요. 이게 어떤 용도로 지금 110억을 세울 계획이신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2024년도에.
신순화 의원   예. 110억.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이 부분은 이제 내년도에 착공을 하게 되면 공사착공을 하게 되면 계약금이나 이런 부분을 집행해야 되는 사항입니다.
신순화 의원   자, 여기 저번에 제가 여기에 대한 5분 말씀, 5분 발언을 했는데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의원   경상북도에서 보조금 관련해서 2024년 11월 19일까지는 이 부지에 대해서 사용이 불가하다고 상주시에 재검토를 두 번이나 내렸는데도 지금 상주시는 이걸 진행하고 있어요.
   근데 어떻게 여기 추진계획에 보면 24년 6월 기술심의가 되어 있고 예산이 110억이 세워지고 있어요. 그럼 이 기술심의는 경상북도에 지금 한다고 되어 있는데 어떤 기술심의를 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말그대로 건축물에 대해서 문화예술회관으로서의 어떤 세부적인 그 안에 구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안전이나 그다음에 건축물 자체에 대해서 어떤 심의를 하는 부분으로 알고 있습   니다.
신순화 의원   경상북도에서 재검토를 하라고 두 번 내려보낸 것도 모자라서 상주시에서는 공유재산심의를 해서 하는데 그 기간이 도래하지도 않았는데 예산을 110억을 올렸고 또 그 110억이 또 6월에는 경상북도에 건축물 관련 기술심의를 올린다고 되어 있어요.
   그러면 경상북도에서 이 기술심의가 이루어진다고 보시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 방금 말씀하신 두 번이나 반려됐다는 내용은 저희가 이제 삼백테마공원 활성화 계획에 대해서 도의 승인을 받으려고 올렸던 사항입니다. 그러니까.
신순화 의원   보조금 관련해서 그 땅을 다른 용도로 삼백농촌테마공원 말고 다른 용도로 쓸 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의원   도 심의를 거쳐야 돼서 삼백농촌테마공원 활성화 사업으로 저희가 문화예술을 하겠다고 했는데 그 맞지 않는다고 재검토가 두 번 내려왔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의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근데 그 부분은 그래서 저희가 이 10년이 도래되는 11월 19일 이후에 저희가 어떤 형상, 삼백테마공원에 대해서 행위를 하겠다 그 부분입니다.
신순화 의원   그 부분인데 지금 6월에 여기 추진계획에 보면 6월에 경상북도 6월에 기술심의를 받겠다고 되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의원   경상북도에서 저희가 110억 예산을 세워 주더라도 지금 착공 계약을, 공사계약을 하고 착공에 들어가고 건축물에 대한 심의를 한다는 게 불가능하단 얘기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근데.
신순화 의원   경상북도에서 농촌테마공원 활성화 사업으로 부적절하니 재검토하라고 내려보내 준 사업을 상주시는 지금 하겠다라고 하고 심의를 또 요청한다라고 예산을 세워서 심의를 요청한다고 되어 있   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여기서 말하는 기술심의는 설계 부분에 대한 기술심의입니다.
신순화 의원   자, 이 110억 아까 뭐라고 하셨죠? 설계해서 착공을 하시겠다고 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의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러니까 10년이 지난 이후에 저희는 착공을 하는 겁니다.
신순화 의원   그면 기술심의는 경상북도에서 해주실 거라고 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설계 부분에, 설계 부분에 대한 거기 때문에 해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신순화 의원   문화예술회관을 짓는다고 했을 때 재검토가 내려왔는데 설계해가지고 올려서 기술심의를 해달라고 하는데 경상북도에서 아, 그거 11월 19일 지나서 이 도면대로 착공하시라고 계약은 예를 들어 계약은 저희가 예산 세워 주면 실시설계 완료가 5월이니까 5월까지 실시설계를 해서 6월에 경상북도에 기술심의를 올리면 경상북도에서 아, 상주시는 참 잘합니다. 재검토하라는데 그거 따르지 않고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근데 보조금법에 따른 사후 관리 기간이 10년입니다. 11월 19일까지인데.
신순화 의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 사후 관리 기간 중에 사후 관리라는 개념이 그 삼백테마공원에 대해서 운영상의 어떠한 다른 행위로 운영을 하지 말라는 그런 개념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순화 의원   근데 다른 상황으로 지금 하지 말라고 알고 계시는데 문화예술회관을 설계 계약을 해서 설계 완료를 5월에 해서 6월에 이렇게 건축을 하면 되겠습니까? 하고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지금 심의를 받겠다라고 하시는 게 맞냐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러니까 여기에 10년 내에는 어떤 형상의 변경이나 운영을 다른 쪽으로는 안 한다는 얘기입니다.
신순화 의원   그러니까 안 하는데 지금 착공하고 110억 예산을 세워서 하겠다고 올리신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거는 계획입니다. 사전 계획이기 때문에 내년.
신순화 의원   공사 계약을 지금 110억 예산을 세워 주면 공사계약을 하셔서 5월까지 실시설계 완료를 해서 6월에 기술심의를 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어떻게 계획이에요? 예산을 세워서 예산을 집행하는데 아까 계약을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110억에 대해서 이게 어떻게 계획이에요? 실행이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근데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어떤 행정계획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 삼백테마공원에.
신순화 의원   자, 계약을 실시설계 계약을 누구하고 내부적으로 합니까? 110억 예산을 내부적으로 집행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러면 이 계약 부분이 삼백테마공원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신순화 의원   계약, 보조금법에 위반을 하면서 미리 꼼수로 지금 이거를 하는데 또 그거마저 모자라서 6월에 경상북도의 기술심의를 올린다는 거는 상주시는 이 도비까지 보조금을 받으면서 이 10억이 도비에요. 이거를 누가, 누가 이거를 심의를 해주겠냐 이 말이에요. 과장님, 11월 19일이 지나서 하겠다라고 해서 의회에서 공유재산심의를 승인해 드렸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의원   20년도부터 연원동에 하시다가 지금 5년이 도래해도 지금 문화예술회관은 아무 그게 없어요. 설계하고 이거 다 없어지고 다시 처음부터 하는데 이 경상북도하고 협조해서 해야 될 일인데 경상북도에서는 이거를 협조 해줄리도 없는데 지금 110억 예산을 세워서 미리 실시설계하고 완료해서 이 건축물을 이렇게 지어도 되겠습니까? 하고 기술적인 심의를 경상북도에 6월에 올린다는 거는 이거는 경상북도하고 대립각을 세워서 하겠다는 내용밖에 비춰지지 않아요. 11월 19일이 지나서 지금 착공한다는 건 겨울 공사를 11월 19일 겨울공사 가능합니까? 110억 예산 겨울 지금 착공을 11월 19일 이후에 하신다면 겨울 공사도 불가능합니다.
   예산을 왜 110억을 올리시고 왜 이렇게 경상북도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거를 자꾸 상주시는 하려고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 기술심의 부분은 저희가 도하고 소통을 잘해서 심의를 받도록 그렇게 할,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순화 의원   소통을 두 번 했는데 두 번 다 재검토가 내려왔잖아요. 소통을 몇 번 해요? 1년에 걸쳐서 소통을 했는데 재검토가 두 번 내려왔는데 문화예술회관 짓는데 경상북도하고 소통을 뭐 한 10년 해야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 부분은 기술심의하고는 다른 승인 건입니다. 삼백테마공원에.
신순화 의원   활성화 사업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의원   그래서 겨울 공사도 불가능한데 여기 보면 26년 6월 지금 시장님의 임기 내에 공사를 준공해서 12월에 개관을 하겠다고 이렇게 해놨는데 이 110억 예산은 24년도 예산이 아니고 25년도 예산을 세워서 하는 게 맞다라고 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그거는 착공 시점을 감안해서 그렇게 예산 편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순화 의원   여기 종합검토에 또 뭐라고 하셨냐면 사전 절차 이행 후 공사 착공 시점을 감안하여 추가 추경예산도 또 편성한다고 되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저희.
신순화 의원   겨울 공사가 불가능한데 어떻게 추경예산을 편성한단 말씀이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러니까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은 안 하고 착공 시점을 감안해서 추경에 편성을 검토하겠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순화 의원   그러니까 11월 19일이 지나면 겨울인데 추경도 정리 추경밖에 안 남았는데 추가 예산을 편성한다고 지금 여기 종합적인 검토로 올리셨다고요. 이런 업무보고가 앞뒤가 맞지 않는 이런 업무보고를 지금 하셔야 되냐고요. 경상북도에서 봤을 때 상주시나 상주시의회를 어떻게 보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근데 이제 착공은 2024년 11월인데 어떤 계약 행위는 그전에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제 그 시점을 감안해서 추경에 세우겠다는.
신순화 의원   110억 예산을 안 세워줬는데 추경이 24년 11월 19일 이후에 정리 추경 말고는 추경이 없는데 어떻게 추가 예산을 편성하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정리 추경에 세우는 게 아니고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신순화 의원   아니 추가 예산 편성을 한다고 되어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추가로 편성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본예산에 편성을 안 하는 대신 어디 예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내년도 본예산에는 편성하지 않고 이 공사착공 시점을 감안해서 추경에 예산을 편성하겠다 그런 내용입니다.
○의장 안경숙   자,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의장 안경숙   문화회관 관련해서는 추후에 다시 한번 하는 걸로 하고 자, 김세경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경 의원   예. 과장님 전부 모두가 축제, 축제 그러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축제라면 볼거리가 있어야 되고 또 먹을거리가 있어야 되고 또 재미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또 축제에 또 상징성이 있는 모자는 그게 상인들도 오고 시에서 나눠준 것도 있지만 그걸 그런 걸 할 때면 상징성이 있는 구조물이라든가 이런 것쯤은 사실은 그 축포 터트리는 절반만 해도 모자를 상징성 있게 만들 수도 있었어요. 그런 것도 없고 했고 또 먹을거리라고 하는 건 작년 소울푸드하고 똑같았고요. 한두 가지 늘어났겠죠.
   또 재미라 해봤자 크게 재미있는 게 없었어요. 재미도 없고 또 중요한 건 우리 상주시 농민들이 이렇게 포도가 가격이 참 정말 바닥을 쳐서 어렵게 하는데 포도 한 개 그거 우리 축제장에 문경에 사과 축제하는데 이번에 매출이 20억 올랐답니다. 15일 동안에 우리는 상주시에서는 포도에 대해서 뭘 했습니까? 
   농민들은 팔아먹을 데가 없어가지고 이런 상황에서 그런 거를 하나도 안 넣고 돈은 13억이나 쓰면서 상주 농민들을 위해서 했는 게 뭐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잖아요. 포도가 지천이 돼가지고 똥값이 됐다고 난리고 팔아먹을 데가 없어서 난리인데 그거 한번 홍보한 적 있습니까? 축제 때 없잖아요. 그리고 또 조금 아쉬운 점은요. 상주시에 장애인이 10분의 1, 10분의 1, 9,570명입니다. 9,570명 장애인들이 몇 년째 우리 상주 축제가 해오고 있는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어요. 한 개 넣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장애인들도 맹 상주시민이고 한데 그 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든지 아니면 장애인연합회 10개 단체가 있으니까 그 단체에 의뢰해서 합창을 하든지, 무용을 하든지 뭘 하든지 좀 그런 것도 참여를 좀 시켜주시면 고맙겠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세경 의원   조금 간단하게 하고 끝내, 세계모자축제에 참여한 외국인이 7명인데요. 상주시하고 미국에 데이비스시하고 자매결연 맺은 가족 부시장 가족 4명, 교육장 모녀, 건설과장 이래 왔는데 그 하면서 우리 아나운서들이 통역까지 다 했습니다.
   통역까지 다 했는데 7명 보고 한 명이 와도 통역은 해야 되겠지만 7명 보고 그런 걸 했습니다.
   그분들이 만약에 자매결연을 맺었다 하면 우리 큰 행사에 그 도시에 걸맞는 모자라도 한 개 들고 왔어야 됩니다. 그것도 안, 우리는 그 도시에 무슨 이야기를 했습니까? 그냥 오라 했습니까? 축제하니까 그 도시에 유명한 모자 몇 개 정도는 들고 왔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 그런 분들이 손님으로 오면서 모자 축제에 모자도 안 가지고 왔을 뿐 아니라 우리가 모자 축제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니까 빈손으로 온 거예요. 적어도 자매결연 도시에서 이런 행사할 때 오는 것 같으면 그쪽 편의 모자에 관련된 그분들이 와서 축제에 참여를 하고 해야 서로 다음에 교류도 하고 할 거 아닙니까? 그럼 우리 시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겁니까? 제가 물어본 다섯 가지랑 이거 세계모자축제에 한 나라가 왔습니다. 정말로 이거는 세계모자축제라고 할 수가 없어요. 적어도 적어도 가까운 일본이라든가 중국, 대만 정도까지는 참여를 좀 할 수 있어야지 세계모자축제라 할 수 있는데 달랑 그건 사절단으로 온 것뿐이 더 있습니까? 
   앞으로 전부 다 이 축제 때문에 전부 걱정을 하고 하지만은 좀 우리가 축제에 그 많은 돈을 지금도 과장님이 뭐 어디 썼는지도 아직 정확하게 파악도 못 하고 있는데 볼거리, 먹을거리, 재미도 없고 이렇다 하면 다음에 작년보다 제가 보기에도 줄어들었어요. 내년에는 이 시민이라도 오겠습니까? 외부인은 지금 10%도 안 되는 상황 갖고 10%가 뭡니까? 손드는 거 저 팬클럽 온 게 그게 답니다. 우리 세계모자축제에 시민들끼리 먹고 놀고 이래 하자고 한 거 아니지 않습니까? 적어도 상주시를 알리고 우리 농특산물을 알리고 홍보 판매를 하려고 그런 많은 돈을 들이지 어떻게 해서 우리끼리 그 모자 상금 그것 때문에 과열되고 그런 외에는 한 게 없지 않습니까? 좀 더 내실 있게 그런 거를 이래 하더라도 그 축제위원회에 전부 다 맡겨가지고 이런 식으로 하지 마세요. 지금 말씀 많은 거 그 축제위원회에서 뭐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지금 피켓 들고 출연료 적다고 피켓 들고 나선 가수, 또 여러 개 업체가 있는데 왜 한 군데만 이래 그 천막 치는 거 줘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다른 업체들은 다 힘들게 하는 그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왜 다른 업체들은 좀 나눠서 여럿이 같이 먹고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알겠습니다.
김세경 의원   예.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세경 의원   그에 대한 답변이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하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방금 여러 의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들으면서 제가 미처 생각하지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은 참 좋은 말씀 새겨들어서 내년도 축제에는 그런 미비점은 보완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세경 의원   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김세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석용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석용 의원   네. 과장님 축제 관련해서 또 많은 얘기를 많이 하고 저도 그날 그럼 조금만 할 건데 혹시 3일 동안 계속 계시는 거를 봤습니다. 그러시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예. 근데 아까 또 다른 동료의원님들께서 말씀하실 때도 큰 거와 작은 거를 구별하라고 말씀하실 때 거기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거를 뚜렷하게 말씀을 좀 못하시는데 그래서 평가 때는 정말로 과장님 3일 동안 계시면서 봤던 거 또 그다음에 느꼈던 거 그런 것들을 상세하게 같이 논의를 했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저도 또한 그때 그 당시에 우리 유치원생들이 모자 쓰고 오는 거 봤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유치원생.
정석용 의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노란색.
정석용 의원   녹색 모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 녹색..
정석용 의원   예. 참 부끄러웠었습니다. 예, 거기에서 한 10분만 있다가 그냥 가더라고요. 이제 단체로 유치원에서 와가지고 그런 모습도 있지 않지만 지금 우리 작년에는 시민들이 그냥 그 문화에 또 문화예술 쪽으로 목말라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또 가수들 이렇게 흥행을 했다 하지만도 지금은 지금 좀 많이 목말라 있어요. 아직도, 그래서 지금 105쪽에 보면 시민을 위한 문화사업 추진을 꾸준히 지금 하고 계시죠? 문화회관에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예, 그래서 우수공연 4번, 기획공연 4번으로 돼 있는데 기획공연은 더 예산을 또 지금 많이 확보를 하고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예, 그래서 이 지금 며칠 전에도 넌센스를 성황리에 또 매진을 하고 이렇게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확대 보급을 해서 농촌개발과에서는 찾아가는 영화 상영도 지금 겨울철에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그래서 문화예술 적으로도 지금 우리 목말라 있는 시민들이 찾아가는 문화예술이라든지 또 공연 부분 그리고 또 이게 문화 축제의 부분에 너무 분산돼 있으니 우리 청소년들도 그 자리에서 뭐 한 게 없습니다.
   특히 이튿날 했다 하지만도 그건 작년하고 비슷하기 때문에 공연했던 애들이 또 올라가가지고 또 상품을 받아요. 다른 댄스를 하지 않더라도 다른 거를 하든지 이런 식으로 하면 되는데 그 외에 있는 참가 청소년 외에는 별다른 할 게 없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문화예술도 이제 만약에 분류가 된다면 공연도 청소년을 위한 공연이 하나 있으면 좋겠고 또 우리 어르신들이 즐기는 공연 위주로 이게 너무 광범위하다 보니까 즉석에서 매진율이 너무 높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그래서 이런 거를 또 여기 기획공연은 예산이 높다 보니까 1회밖에 안 하시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저희 4회.
정석용 의원   아니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 예.
정석용 의원   예. 그러니까 오후, 오전을 아니 2시, 6시 이래 나눠서 넌센스 같은 경우에도 조금 더 예산을 확보해서 1회, 2회를 했었으면 더 좋지 않을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확대 보급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축제 부분도 좀 이렇게 나눠서 지금 이게 너무 분산돼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것 아까 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장애인분들 특히 청소년, 아동, 노인 모두가 그런 게 조금 보급이 되면서 문화사업 예술 부분에 좀 신경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정석용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정석용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순화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순화 의원   예. 과장님 97쪽에 24년도 본예산에 110억을 올렸나요? 안 올렸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본예산에 편성은 안 했습니다.
신순화 의원   110억 안 하셨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의원   그러면 24년 6월에 여기 사업 내용을 보면 1층, 2층, 3층 해서 하신다고 되어 있는데 24년 6월에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한다고 되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의원   그럼 이 예산은 공사계약은 어떻게 예산을 가지고 하죠? 예산 없이 공사계약이 가능한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거는 추경에 이때 만약에 기술심의가 완료되면 조달청 의뢰하기 전에 그 앞 전 추경에서 예산을 확보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신순화 의원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신순화 의원   추진계획에 24년 6월 기술심의 경상북도 바로 6월 공사계약 조달청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24년 11월 공사착공, 설계도 안 하는데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기술심의 6월 하는데 기술심의가 기간이 얼마 걸리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설계를 안 하는 방금 말씀하신 부분은 설계가 안 된 상태에서 그러면은 이 기술심의를.
신순화 의원   기술심의를 하는 데 얼마 걸리냐고요? 제 얘기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한 2∼3개월 걸립니다.
신순화 의원   설계를 하면 돈 한 푼도 안 주고 설계 계약을 할 수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니요. 지금 이 실시설계는 지금 하고 있습  니다.
신순화 의원   그 예산은 그러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작년도.
신순화 의원   23년도 18억 6,500중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의원   실시설계 그러니까 설계 예산이 편성돼 있어서 그거로 한단 말씀이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지금 기본 및 실시설계는 하고 있는 중입   니다.
신순화 의원   예. 그러면 6월에 기술심의를 하는데 기술 심의하는 데 얼마 걸리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길게는 한 3개월 정도 보고 있습니다.
신순화 의원   예. 3개월 정도 보는데 6월에 바로 공사계약을 기술심의가 안 끝났는데 공사계약을 한다고 되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아, 이거는 이제 보고서 작성에 그렇고 절차로 말씀을 드리면 기술심의가 끝나면 조달청으로 계약을 의뢰를 합니다.
신순화 의원   그러니까 기술심의를 6월에 하는 데 3개월 걸리면 9월, 10월이에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의원   그럼 공사계약을 하려면 예산이 필요한데 저희 추경을 보통 2월, 7월, 9월 이 정도에 다 끝나요. 1차, 2차 추경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의원   그면 공사계약은 어떤 예산으로 공사계약을 하셔서 11월에 착공을 하신다는 얘기세요? 불가능한 업무보고를 하시고 계시잖아요, 지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근데 저희가 이제 이게 설계를 하다 보면 사실 추진계획은 이렇게 2024년 5월, 6월, 11월 이렇게 앉혔습니다. 근데 이거를 정확하게 이 시점에 뭐 완성되는 거는 아닙니다. 다만 변동이.
신순화 의원   예산이 없이 공사 계약을 불가능한데 그거를 써놨다고요. 그리고 공사계약이 안 이루어졌는데 11월에 착공이 어떻게 이루어지며 11월에 착공했을 때 겨울 공사 때문에 25년도 3월이나 돼야지 공사가 시작하는데 20, 공사를 1년 6개월 만에 아니죠. 1년 3개월 만에 공사가 완료돼서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한다고 이렇게 이 추진계획이 되어 있다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2024년 11월에 공사착공은 착공계 제출 시점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순화 의원   착공계 내면 공사착공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러니까 보통 이제 공사 중지 같은 경우에는 12월.
신순화 의원   그러니까 제 말은 공사계약 예산이 없는데 어떻게 착공을 하냐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러니까 추경에.
신순화 의원   추경은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2월, 7월, 9월 그 정도면 9월 이전에 추경이 다 끝나는데 세부적인 거에 대해서 설계는 어느 회사에 계약을 했으며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다시 보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의원   그리고 세계모자 페스티벌 주제 공연이 세계모자 페스티벌이면 주제 공연이 세계모자 페스티벌에 맞게 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주제, 세계모자 페스티벌에 맞게 주제 공연을 하셨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축제로 접근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다가 축제로 접근을 해서 모자를 가미.
신순화 의원   축제로 접근했다면 그전 해에 했던 그거 뭐예요? 스카이 해가지고 그 위에서 하는 거랑 축포랑 그 예산이 얼마죠? 23년도 소울푸드 페스티벌에 했던 개막식과 22년도 소울푸드 개막식과 23년도 개막식은 다른 게 하나도 없어요. 이 주제 공연만 있는데 이 주제 공연은 공검지를 해서 절대 모자라는 게 나타나요. 아무런 세계모자 페스티벌하고 상관없는 주제 공연을 하셨어요. 그리고 아까 모도리 게임을 해서 주민 화합이 되었다는데요. 모도리 게임 25명 농번기에 모집한다고 그날 아침에 연습 한 번 하고 출연한 읍면동이 수다하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농번기에 부스 운영을 해가지고 안 한 동도 있고요. 음식 그러니까 식당을 하시는 분이 여기 들어와서 부스 운영을 한 동도 있어요. 그리고 공무원이 운영한 면도 있  어요.이게 어떻게 자율적이고 이게 어떻게 시민이 참여하고 이게 어떻게 시민이 화합하는 축제라고 봅니까?
   그리고 평생학습원과 마을만들기 경상북도 행사는 주관이 문화예술과하고는 상관이 없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평생학습 박람회는 평생학습원.
신순화 의원   예. 그러면 이 행사들을 경상북도 행사를 상주시에 시민운동장에 유치해 넣었는데 여기는 정말로 상주시 이미지 손상하는 그런 행사였어요. 사람이 없어요. 참여하는 거기 관련된 분 외에는 이런 것도 조율을 해서 일정을 정하셔야지 축제를 해서 상주를 알리고 주민을 화합하고 경제 활성화를 해야 되는데 그거하고는 아주 동떨어진 축제를 하고 예산을 낭비했다고 본다고요. 모자 꾸미기 하는데요. 종이로 해갖고 중국산 모자 꾸미기 했어요. 어떻게 이게 세계모자 축제인지 세계모자 축제를 거기서 찾아볼 수가 없었어요. 세계모자 축제라는 그 이미지를.그런데도 또 24년도, 25년도, 26년도 13억씩 세워서 하신다고 사업계획서를 올리셨어요. 개막식에 들어간 예산이 얼마고 폐막식에 들어간 예산이 얼마인지 이런 세부적인 것 계획서에 분명히 봤을 거예요. 축제 추진위원회에서 예산을 이만큼 필요하다고 계획서를 올리셨겠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신순화 의원   개막식 예산이 얼마였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개막식 예산 1억 5,000입니다.
신순화 의원   그 1억 5,000에 시민들이 똑같다라고 얘기했어요. 22년도 하고 그 어디에도 세계모자 축제라는 걸 느낄 수가 없었고요. 그 어디에도 주민 화합을 느낄 수가 없었어요. 음식점 부스를 22년도하고 다르게 했다는데 제가 만약에 과장님의 위치에 있었다면 소울푸드 축제는 주민 화합이라도 있었어요. 22년도는.
   그래서 거기에 예를 들어 중식, 한식, 일식, 백종원하고 더본코리아하고 이번에 MOU도 했듯이 허영만 씨, 이연복 씨, 백종원 씨 이렇게 해서 젊은이들이 정말로 음식을 먹으러 상주를 찾아올 수 있는 소울푸드 페스티벌에 모자와 한우와 농수산물을 넣어서 정말로 상주가 축제를 하면 외부에서 많이 올 수 있는 교통의 중심지잖아요. 그런 축제를 좀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과장님이 보시기에 우리 상주의 대표축제가 없는 그리고 축제가 이렇게 안 되는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저희가 상주시가 축제를 오랫동안 해왔는데 처음에 자전거 관련 행사 축제로 시작을 해서 사고가 나면서 자전거 축제는 없어지고 또 그 이후에 이야기 축제로 해서 몇 회를 하다가 또 안 되고 그래서 이 축제를 통해서 어떤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고민을 한 부분인데 이게 모자라는 거를 올해 처음 이렇게 꽂아 넣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의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사실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도 있고 또 미처 생각하지도, 하지 못한 그런 부분들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이런 부족했던 부분을 더 보완해서 더 잘 준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
○의장 안경숙   시장님께서 야심차게 시작한 이 모자 축제가 첫해라 부족한 부분도 있고 또 미처 생각 못 했던 부분도 있고 잘못된 부분도 있고 그래서 잘못된 거는 고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그래서 쭉 가면 되는데 오늘 이 의원님들이 주시는 말씀이 비단 의원님들뿐만 아니라 3일간 축제장을 돌면서 많은 시민들한테 들은 얘기들을 직접 체험한 얘기를 오늘 종합적으로 하시는데 이 모자 축제가 2회, 3회 성공적으로 쭉 나갈 수 있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1회에 첫발을 디뎠는데 이런 부족한 부분들로 인해서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의장 안경숙   또 연습이 되겠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우옛든 그 평가를 다 마무리하시고 우리 의회하고 또 다시 한번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그렇게 해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또 우리 축제장에 가면 어느 축제나 없이 그 유명 연예인들을 초청하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이번에 우리 연예인 초청하는데 얼마 줬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찬원 같은 경우에는 3,000만 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용임 같은 경우에는 1,700만 원.
○의장 안경숙   그 세세한 걸 여쭙고자 하는 거는 아니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저희가 주변에 보면 큰 축제들을 그 지역을 알리는 상징하는 이런 축제들을 하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청송에 사과 축제 있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그 연예인 5일간 하는데 연예인 출연료 얼마 주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확인해보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자, 섭외하는 방법에 따라서 우리 3,000만 원씩, 2,000만 원씩 주는 출연료를 방송국을 통해서 하면 500만 원, 300만 원, 200만 원에도 온답니다. 청송에 사과 축제 5일간 하는데 8억 5,000 갖고 한답니다.지금 다 말씀 안 하시는 의원님들도 막 몸에 살이 날 만큼 살이 생길 만큼 하시고 싶은 얘기들이 많은 걸로 아나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부분을 사전에 충분히 준비를 해서 예산만 소진하는 축제가 아니고 우리 상주의 축제가 그동안에 성공 못 한 이유 중에 하나는 우리 여러 의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농산물 판매도 같이 겸해서 이루어져야 지역 주민들이 같이 참여를 합니다. 이번에 축제 3일 하는 동안에 사전에 준비하는 기간이 며칠 걸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사전에 부스 설치하고 이러는 부분에는 한 달 정도 소요됐습니다.
○의장 안경숙   철거하는 데도 며칠 걸렸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자, 3일 축제를 하기 위해서 준비 기간이 얼마나 길었습니까? 그면 축제 기간도 좀 늘리세요. 내실 있게.
   그리고 우리 신순화 의원님께서 그 보충 질의까지 하면서도 하실 말씀을 다 못한 걸로 아는데 우리가 연원에서 복룡동으로 옮겨가면서 그쪽의 사후 관리 기간이 11월 19일까지면 그 이전에 지금 우리가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면 그다음에는 문화와 체육, 예술 이쪽으로 시민들의 욕구가 가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의장 안경숙   그러면 빠른 시일안에 우리 상주 문화회관 같은 문화회관이 없습니다. 주차 공간도 없고 저번에 경상북도 전체 기초의원들 지방분권에 관해서 우리 문화회관에서 했을 때 대단히 부끄러웠어요. 다녀간 의원님들이 상주의 문화회관이 이렇게 열악한지 몰랐다는 얘기도 하고 그래서 아마 우리 시에서는 그리고 과장님은 조속한 시일 내에 문화회관을 건립하기 위해서 11월 19일이 도래하기 전에 사전 절차를 밟겠다는 이런 뜻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맞습니다.
○의장 안경숙   그럼 정확하게 그렇게 설명을 해주세요.
   그러니까 궁금증 욕구 해소가 안 되니까 똑같은 질의를 계속하잖습  니까?
   자, 축제 관련해서는 축제에 관해서 문화예술과에 질의할 부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아마 그냥 대충 묻어서 넘어간 걸로 그렇게 압니다. 과장님 부서의 업무량이 대단하고 또 대단히 중요한 업무들인데 여기에 대해서 차근히 준비를 하셔서 그렇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는 오후 1시 40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23분 회의중지)

(13시 40분 계속개의)

○의장 안경숙   네.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신기승 관광진흥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안녕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입니다.
   관광진흥과 소관 2024년도 신규 핵심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   니다. 

   (참조)

(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관광진흥과))

                                                           (끝에 실음)  

○의장 안경숙   네. 의원님 여러분 관광진흥과장 보고에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진태종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의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의원   일단 저 우리 그 시장님 공약사항 중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의원   1개가 완전히 완료된 부분이 있던데 속리산과 백화산 주변 시군 연계협력을 통한 백두대간권 관광개발 추진 이게 지금 완료로 돼서 나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하시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그 공약사항은 속리산 시어동 휴양체험단지 조성과 백화산 힐링 휴양 체험단지 조성 사업이 올해 최종 그 끝났는 부분이 3월에 이제 완료가 됐기 때문에 이제 완료가 됐는 걸로 저희들 이제 자료를 제출을 했고 시군 연계협력 사항은 지속적으로 저희들이 논의하고 추진할 예정입니다.
진태종 의원   그러면 일단 완료가 됐다는 이야기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 사업에 대해서는 완료가 됐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 백화산 에코 힐링.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체험단지.
진태종 의원   체험단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의원   그리고 시어동 체험단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2개 사업은 완료가 됐습니다.
진태종 의원   이제 거기에 대해서 완료가 된 상황에 이제 사용하는 거는 지금 어떻게 활용하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백화산 에코힐링 체험단지는 사실 모서는 밑에 기반시설 주차장, 그다음에 등산로 주변에 이제 데크 조성을 했는 부분이고 모동 지역은 이제 에코 힐링센터 농산물 판매장하고 다리하고 또 이제 도랑이나 이런 광장을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지금 이용할 수 있는 쪽으로 이제 조성이 됐는 상황이고 속리산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제 민간부지 같은 경우에는 민간 분양을 하기 위해서 진행 중입니다.
진태종 의원   근데 활용이 잘 안 되고 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현재는 이제 초기라서.
진태종 의원   간단하게 대답해주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진태종 의원   노력하셔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의원   더 노력하시기 바라고요. 110페이지 잠시 보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의원   벚꽃에 물든 상상주도 비박 페스티벌 7,600만 원이네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의원   시비 5,600에 자부담 2,000.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의원   이게 지금 올해 사실은 그 모 한 단체에서 비박 페스티벌을 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했습니다. 올해 3월에.
진태종 의원   상당히 호응이 좋았던데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의원   자, 이 비박 페스티벌 맹 그 공모할 거면 여러 단체들이 들어올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공모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저희들 하여튼 이제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 사실은 이제 그런 기준을 마련해가지고 진행할 계획입니다. 일단 여러 개의 단체가 들어올 거라고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래 뭐 제가 보기에는 그 단체가 다시 들어올 것 같은데 어떤 형태가 됐든 간에 공정하게 잘 진행해 주시고 비박 페스티벌이 잘 될 수 있도록 협조 잘해 주시길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그리고 112페이지 설렘의 시작 상주여행 프로그램 운영 지금 이제 8,000만 원이에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의원   이것도 이제 협상에 의한 계약.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의원   이거 뭐 수의계약이라는 뜻이잖아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닙니다. 입찰, 이제 입찰 경쟁으로 해가지고.
진태종 의원   입찰 경쟁?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제안서에 대해서 제안서에 평가할 예정입니다.
진태종 의원   근데 이것도 제가 보기엔 좀 이래 우리 관광 쪽에서는 범위를 좀 크게 좀 잡으시면 좋겠는데 왜 그러냐 하면 지금 다른 시군에서 하고 있는 거를 한번 보면 장성군 같은 경우는 홍길동과 함께하는 그린토피아 탐험여행 프로그램에 2억 3,000을 가지고 하고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진태종 의원   그리고 문화재청에서 또 주관하는 거 22년도에 보면 조선왕릉길 여행 프로그램에 1억 5,000 정도 투입해서 하고 있어요. 뭔가 좀 이래 우리가 스케일이 좀 작은 것 같아요. 뭐든지 출발점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의원   시작이라서 이렇게 적게 시작하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맞습니다. 하여튼 더 고민하고 올해 신규 사업 뒤편에 이제 주요 업무사업 중에서도 이제 신규 적으로 지금 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제 조금 더 해보면서 이제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자, 노하우는 이제 축적돼야지 이게 가능할 거라고 저는 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의원   좋습니다. 이렇게 작게 시작하지만 내실 있게 좀 준비를 해주십사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이 설렘의 시작 상주여행 프로그램이 앞으로 한 4∼5년 뒤에는 대한민국에서 알아줄 수 있는 그런 여행 프로그램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하여튼 잘 준비하시길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그 119페이지 잠시 한번 보세요. 시설물 관리에 대해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의원   올해 폭우로 인해서 경천섬 수상탐방로 유실됐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의원   아직 그런데 자투리는 그대로 남아 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이제 인양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진태종 의원   언제쯤 마무리 됩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는데 11월 한 10일경 정도 이제 그 사항이 지금 물이 계속 이제 수량이 수위가 높아지고 이래가지고 좀 못 했는 부분이 있습니다.
진태종 의원   좋습니다. 그게 이제 한 11월 10일쯤 되면 완료된다는 이야기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의원   경천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의원   그러니까 그런 것 때문에 경치를 해칠 수 있는 그런 게 있기 때문에 빠른 시간내에 철거를 당부드립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감사합니다.
○의장 안경숙   네. 진태종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주형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형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의원   업무 보고하실 때 관광 상주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의원   우리가 관광 상주라고 사실 상주가 관광도시는 아니죠? 냉정하게 말씀을 드리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박주형 의원   예. 그나마 우리가 관광이라고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이면 우리 자체의 관광이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있는 부분이면 그나마 천혜의 자원을 자랑하는 이제 문장대, 화북면 문장대 일원 그리고 이제 경천섬을 중심으로 한 낙동강 일원 이 부분이 우리가 그래도 경쟁력 있다 해서 내세울 수 있는 관광지라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다른 데가 또 있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공감합니다.
박주형 의원   예. 이제 문장대 같은 부분 보면 이제 공유재산관리계획 6차 변경계획에 지금 그 화북면 장암리 일원 약 한 13,000㎡ 부분을 현재 매각하는 쪽으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의원   계획이 올라와 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의원   여기 보면 이제 호텔부지, 먹거리촌 또 펜션 부지가 있는데 이 부분을 매각을 추진하게 된 동기라든지 그런 부분은 좀 말씀 좀 해주시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근 원계획부터 이제 민자로 유치하기 위해서 펜션 부지하고 상가부지하고 호텔부지를 원계획부터 시작을 했는 겁니다.
박주형 의원   예. 그럼 이게 이제 우리가 매각 공고를 하면 이제 매입하려고 하는 실수요자는 충분히 있다고 보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일반 호텔은 약간 안 될 수도 있지만 이제 먹거리나 이제 상가부지나 펜션 여기는 아마 이제 수요가 있을 듯 합니다. 저희들 전화도 좀 오고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박주형 의원   예. 본의원도 바라는 바는 이 부분이 원활하게 매각이 되어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의원   그쪽 상권이라든지 이 부분이 시가 원래 계획하던 대로 됐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이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의원   또 한 축은 이제 낙동강권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의원   이쪽에 보면 흔하게 보면 이제 경천섬을 중심으로 해서 각기 이렇게 시설들이 분포되어 있는데 116페이지에 보면 이제 낙동강 경천섬 테마 사업 쪽의 일환인데 아까 이제 진태종 의원도 잠깐 질의를 했는데 지금 수상 탐방로가 현재 유실된 상태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의원   이 부분에 대해서 그 원인이나 이런 부분은 과에서 좀 파악하고 계신 게 있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지난번에도 하여튼 이제 저희도 이제 말씀을 한번 드리고 사실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1차적으로 이제 자연재해면서 사실 이제 상류 부분에 집중호우로 인해가지고 부유물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내려오고 또 수위도 이제 급격하게 지금 상승을 했었습니다. 2m 조금 넘게 그러다 보니까 상하좌우로 그런 하중이 이제 실리다 보니까 하여튼 유실되는 또 이런 안타까움이 좀 있었습니다.
박주형 의원   이게 그러면 이제 철거를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의원   그 이후에 본의원도 관심이 있어서 몇 번 방문을 하고 했을 때 이 수상 탐방로가 이제 유실되고 난 이후에 그쪽을 방문하는 방문객 수가 상대적으로 많이 줄었다고 듣고 있습니다. 과장님 판단하기엔 어떻습니까? 이 부분이 수상 탐방로가 있을 때하고 현재 없는 상태하고 방문객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거기까지는 이제 정확하게 파악은 못 했지만 그래도 저희들 그 이제 경천섬 주차장 앞에 보면 이제 저희들 문화관광 안내센터가 있습니다.
박주형 의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그 문화관광해설사가 이제 상주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방문객들이 이제 수상 탐방로에 대해서 좀 많이 묻고 또 아쉬워하는 부분이 이제 있고 지금 또 이제 올해 같은 경우에 특히 또 비도 많이 오고 이래가지고 약간 전체적으로 좀 줄은 듯 합니다.
박주형 의원   이 부분에 대해서 과 차원에서는 아니고 시 차원에서 향후 이제 수상 탐방로가 되든 대체 관광지가 관광시설이 되든 하는 부분에 대해서 검토 중인 건 있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이제 탐방로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이제 탐방로 이제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이제 시작을 했습니다. 해가지고 이제 내년 3월까지 용역을 발주를 해가지고 일단 이제 시민들이나 안 그러면 의원님이나 의회에 이제 전체적인 또 탐방로에 대해서 의견이나 이런 걸 수렴해가지고 하여튼 최적의 방안으로 탐방로를 개설 또는 하여튼 추진할 예정입니다.
박주형 의원   예. 고민을 많이 좀 해주시길 부탁을 드리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의원   119쪽을 한번 봐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의원   관광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와 운영인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의원   관광진흥과에서 관리하는 시설이 상당히 많네요. 뭐 특별한 애로사항은 없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뭐 현재는 없습니다.
박주형 의원   예. 이 중에서 자체 수입으로 운영 가능한 시설이 있나요? 입장료를 받는다든지 뭐 어떤 방법으로 해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사실은 저희들 공에서 하는 관광시설은 경영 수지이나 이래 봤을 때 이제 자생할 수 있는 현재 시설은 저희들도 이제 없다고 보는데 하여튼 그 평가가 사실 이제 예를 들어 이제 상주 주막 같은 경우에도 이제 영업도 잘되고 사실 또 이제 경천섬 관광 활성화의 좀 매개체가 될 수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경영의 관점에서 봤을 때 그 정도는 좀 자생할 수 있지 않겠나 하고 나머지 대부분은 저희들 이제 관광 서비스 쪽으로 공익적인 측면으로 봐야 될 듯합니다.
박주형 의원   예. 본의원이 질문드린 요지는 이제 상주시에서 산재한 시설물들이 상당히 많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의원   각 과에서 관리하는 시설들이 그래서 큰 의미에서 우리도 이제 시설관리공단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한번 검토할 시점은 왔다는 쪽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의원   쪽에서 한번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박주형 의원   118쪽에 보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이제 우리가 추구를 한다고 했는데 이 다시 찾고 싶은 상주를 다시 찾고 싶으면 뭔가 특색이 있어야 되거든요. 제가 본의원이 생각하기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의원   특색이 있다든지 해야 되는데 여러 가지로 고민을 해보니까 문장대 같은 경우는 국립공원이라는 큰 제약 조건이 있고 낙동강 같은 경우는 첫째는 우리가 가용할 수 있는 부지가 없다. 상대적으로 적다. 그리고 여기 잠시만요. 회상나루 진입도로가 이렇게 늦어진 이유는 과장님 이게 특별한 이유가 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저희들 생태자연도 등급이 종전에 1등급에서 이번 8월에 2∼3등급으로 이제 조정이 됐습니다.
박주형 의원   관광 업무를 이렇게 본의원이 공부를 하면서 참 답답한 거를 많이 느낍니다. 우리 상주시민들이 요구하는 사항은 왜 이런 걸 함부로, 제대로 못하느냐는 부분의 요구가 있고 또 하나 공부를 해보니까 우리 힘으로는 도로 하나도 못 놔요. 곳곳에 묶여 있고 하천구역, 경천섬도 우리는 섬이라 그러지만 이것도 우리 것도 아니고 흔한 말로 자판기 하나도 못 넣는 게 현실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의원   그래서 좀 이런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려면 본의원이 제안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참 자존심 상한 얘기인데 인근 도시를 보면 대표 관광지가 있어요. 이제 김천 같은 경우는 다 알다시피 직지사가 있는데 최근에 사명대사 공원을 다시 개장을 해서 그 상당히 낙후되고 좀 그랬는데 활기를 찾는 걸 볼 수가 있고 문경새재 같은 경우는 어느 시긴가 대한민국 국민이 가고 싶은 100선인가 해서 1순위가 됐다 해서 이제 그 새재 길이 개발이 되면서 꾸준히 투자를 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의원   주차장부터 시작해서 몇십 년을 이제 상당 기간을 투자를 하다 보니까 지금은 이제 많은 관광객이 오는데 우리 상주 같은 경우는 투자할 때가 제가 봤을 때는 아까 말씀드린 문장대, 낙동강 이 두 쪽을 투자를 해야 되는데 제가 초창기에 한번 5분 발의에서 얘기드렸던 게 시설 하나하나는 객주촌, 주막촌, 생태공원, 어린이 체험관, 하늘 자전거, 상상관, 이야기 공작소 다 괜찮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의원   근데 안타까운 부분은 이게 전부 점점이 찍혀 있다 이거죠. 각기 따로따로 무슨 대표 관광을 통해서 선으로 연결을 해야 되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한 그림을 관광진흥과에서 좀 크게 그려주시길 바란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알겠습니다.
박주형 의원   그리고 뭐 얘기를 마무리하면서 하는 부분은 그래서 본의원도 5분 발언을 통해서 낙동강에다가 집라인을 설치를 하자. 또 문장대에다가.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박주형 의원   케이블카 설치를 하자는 부분을 말씀드렸는데 이게 이제 단독으로 어렵다면 보은하고 협력하는 부분도 한번 고민을 해주십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박주형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박주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길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의원   과장님 그 근래에 이제 화두가 되고 있는 생활인구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생활인구?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생활인구가 어떤 뜻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주민등록 인구와 다르게 각종.
정길수 의원   예. 됐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관광 쪽으로 이래 왔다 갔다 하는.
정길수 의원   1일 이상 하루에 3시간 이상 머무는 인구를 생활인구라 하는데 이 생활인구가 지방소멸하고 굉장히 이제 관련이 깊어가지고 생활인구에 주목해야 되고 생활인구를 늘려야지만 인구 소멸하고 이런데 대응이 된다고 이제 보도도 나오고 그 집중해야 된다. 이 생활인구를 늘리려면 관광진흥과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관광진흥과 역할이 증대되고 잘되면 상주에도 이제 생활인구가 늘면 지역경제 활성화나 여러 가지로 연관이 돼요. 그죠?
   되는데 이제 이 생활인구 늘리고 지역 경제하고 연관이 되려고 하면 경천대나 그다음에 화북에 문장대 들어가는 입구나 이런데 거기에서 관광객이 와가지고 소비할 수 있는 어떤 음식, 맛난 음식점이라든가 뭐 하여간 우리 상주 특산물을 판다든지 이런 게 구비가 돼야 되는데 그게 하나도 안 돼 있어요. 경천대도 그렇고,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래가지고 지금 이제 그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길수 의원   예. 그런 거에도 좀 집중하셔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이제 110페이지에 상주 특화형 캠핑 관광 활성화 추진인데 이거 이제 전국에 이게 캠핑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하는 기사가 났어요. 왜 그런가 하면은 캠핑 오는 캠핑하는 사람들이 예를 들어 대구에서 상주 캠핑 와요. 1박 2일 먹을 거, 뭐 자는 거 다 준비해서 옵니다. 와가지고 버리고 가는 건 쓰레기밖에 없어요. 그리고 전국에 캠핑장이 크게 있는 데는 쓰레기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그런데 이 캠핑 오는 이 캠핑 관광 활성화인데 캠핑 오는 사람들을 활성화시키고 유치하면 우리 시에 경제적인 효과가 연관이 돼야 되는데 연관이 거의 안 돼요. 작년에 제가 경남 김해에서 상주 경천섬에 그 캠핑 야영장 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야영장을 자기들 단체로 한 150명 캠핑카 끌고 오는데 그거를 1박 2일 동안 세를 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걸 해줄 수 있느냐 저한테 그런 전화가 왔길래 그면 1박 2일 동안에 거기서 모든 걸 사가지고 오지 말고 상주의 그 뭡니까? 모든 거 소비품 그다음에 우리 단체 음식 하는 거 뭐죠?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 뷔페, 뷔페 사용해가지고 150가구가 오는데 한 300명 되는데 상주 뷔페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하면은 내가 시의 집행부에 이야기해가지고 되도록 하겠다. 그러니까 그래 하겠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그래 내가 건설과 하천팀장한테 이야기해가지고 1박 2일 동안 사용하면서 상주의 모든 거를 사용할 수, 물건을 사고 곶감하고 포도도 많이 사가지고 갔어요. 그런 조건 아니면은 캠핑 관광 활성화해봤자 쓰레기만 우리가 치워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과장님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이제 이 부분은 사실 이제 비박 페스티벌 같은 경우에도 이제 올해 상주시 모 단체에서 접근을 했는 부분이고 새롭게 접근했는 부분이고 이제 그런 부분을 새로운 문화로 그다음에 지역 상권하고 연계하기 위해서 상주화폐 안 그러면 저런 이제 식사제공 또 지역의 주유권 이런 식으로 기본으로 제공하고 하여튼 지역 상권하고 연계되도록 이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또 이 캠핑도 그렇지만 사실은 이제 상주를 또 알리고 홍보하는 측면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정길수 의원   그래 우리 박주형 의원님도 말씀 조금 전에 비슷한 말씀을 하셨는데 이제 문경하고 우리하고 자꾸 비교하는데 문경은 홍보 안 해도 되고 우리는 홍보를 10배, 100배 해도 관광객이 안 옵니다. 그죠? 유명한 관광객이 문장대에도 전부 다 보은으로 달려있는 걸로 알고 보은에서 많이 접근을 하죠.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근데 이런 거를 우리 관광 그걸로 활성화하려고 하면 많은 노력, 많은 아이디어가 접목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래 뭐 저희들 이제 상주도 사실 이제 문경 같은 경우에도 문경새재가 사실 이제 포장만 됐으면 저런 식으로 이제 사람들이 이제 오는 경우가 조금 줄어들었을 건데 사실 그때 박정희 대통령이 그런 걸 막았다. 이런 얘기 있듯이 또 상주 같은 경우에도 이제 경천섬, 경천섬을 이제 토대로 해가지고 수상 그다음에 말, 요트나 그다음에 골프, 종합적으로 할 수 있는 이제 강점을 지금 상주가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이 시간이 조금 이제 지나다 보면 또 이제 문경에서 이제 상주 경천섬을 보라 이럴 때가 머지않아 올 듯합니다.
정길수 의원   문경에서 상주 경천섬 보러 오려고 하면 관광시설이 그만큼 규모나 내용이나 이런 게 굉장한 예산을 들여가지고 설치해 놓고 홍보가 돼야 되는데 그 규모나 예산, 막대한 예산을 들여가지고 하려고 하면 아직도 요원하잖아요.
   그다음에 이제 우리 투어버스 운행 안 하고 있죠? 주말에 투어버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정길수 의원   그래 이제 상주 관광지를 알리려고 하면은 주말, 토요일, 일요일 투어버스를 운행해봄직합니다. 생각해 보셨습니까? 투어버스 해가지고 뭐 경천대, 문장대 예를 들어 남장사 중요한 관광지나 유적지를 순회하는 버스 그죠? 지금 전국에 큰 도시에는 투어버스 다 운행하고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이제 그거는 하여튼 관련 부서와 한번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예전에 또 그런 이제 주요 관광지를 투어할 수 있도록 또 얘기가 있었는데 그 부분의 효과성에서 이제 그냥 빈 버스만 운영되지 않나 그런 측면이 있었는 것 같은데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고.
정길수 의원   그 이제 홈페이지에 해가지고 예약을 미리 받아가지고 하면 예약을.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미리 받아가지고 하면 좀 시행착오나 이런 걸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다음에 하루에 운행 대수 이런 거까지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네. 정길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성성호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성호 의원   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성성호 의원   그 111쪽에 좀 보충으로 질의를 하겠습니다. 회상나루 진입로 개설사업인데 이게 좀 전에도 그 질의했다시피 이게 생태자연도 1등급이라 가지고 그동안에 여러 가지로 허가를 얻지 못 해가지고 이 사업이 지연돼왔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성성호 의원   그 절차상은 다 이루어져가지고 이제 계획대로 사업은 진행될 수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제 그 부분은 이제 그 지역이 이제 2∼3등급으로 했기 때문에 이제 도로 개설에 대해서는 이제 친환경적으로 또 이제 환경청과 같이 이제 환경부하고 같이 협의를.
성성호 의원   아니 할 수 있다, 없다라고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사업은 할 수 있습니다.
성성호 의원   예. 대답해주시면 되고요. 이게 보니까 폭이 8m에서 12m로 되어 있는데 기존에는 이제 이게 일방통행으로 돼 있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성성호 의원   보행자하고 자전거로만 갈 수 있는데 이게 폭을 넓히면 왕복으로 설계가 됩니까? 아니면 그대로 일방통행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왕복으로 할 겁니다.
성성호 의원   왕복으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성성호 의원   예. 참 오랫동안 지연돼 오던 사업이 참 이루어져서 큰 다행이고요. 이게 보면 이제 생태자연도 1등급 자리에 맞게 상당히 이제 경관도 중요하거든요. 이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성성호 의원   바깥에서 보면 이거를 할 때 잘 숙지하셨다가 자연경관 자체도 훼손되지 않도록 잘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잘 알겠습니다.
성성호 의원   그리고 이제 또 한 가지는 우리 참 존경하는 박주형 의원님께서 우리 지역구인 낙동강 연계해서 이제 저쪽 문장대까지 관광을 갖다가 점에서 선으로 연결하자 이런 좋은 참 의견을 제시해 주셨는데 본의원 또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후 이제 지금 여태까지 해도 점으로 투자했는 부분이 엄청난데 이게 선으로 연결되자면 그 규모 또한 상당히 커야 될 걸로 믿고 있습니다. 향후 이제 그 강창교가 아마 이제 2024년도부터 돼가지고 재가설이 되면 상주보에서 낙단보까지 아마 뱃길은 이용이 될 것 같고 그러면 아마 또 선으로 연결되는 데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성성호 의원   그 옆에 강변도로도 개설이 되면 그야말로 완전체로 점에서 선으로 연결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러자면 엄청난 예산이 투입돼야 되고 국·도비가 투입될 거라고 봅니다. 그에 맞춰서 지금부터라도 좀 큰 그림을 그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잘 알겠습니다.
성성호 의원   예.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네. 성성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익상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상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동료의원님께서 질의를, 좋은 질의를 했습니다.
   한데 지금 현재 신규도 있고 홈페이지 만드는 거 설렘의 시작 상주 여행 프로그램이라든지 좋은 얘기는 많습니다만 이것도 다 중요해요. 다 중요하지만 미리 우리 경천섬이나 경천대를 기준으로 봤을 때 준비해야 될 게 먼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본의원이 좀 한 3∼4년 전에도 거제도에서도 이제 한번 연락이 왔어 가지고 같이 한번 이야기가 됐었는데 그때 내가 연락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때도 이제 홈페이지를 보고 상주의 경천섬을 이야기해서 본의원한테 전화가 왔었습니다. 와 가지고 와라. 그면 내가 안내를 하겠다 해가지고 안내를 하고 왔는데 와서 보고는 첫 번째 먹을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라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그 당시에도 마찬가지 그래 한 바퀴 투어를 시켜주고 결국은 이제 경천대에 가서 주차장에서 거기서 헤어지고 갔는데 그다음에 다시 어떤 내용으로 해서 이야기가 돼가지고 또 한 번 놀러오세요. 이야기했지만 그다음부터 연락이 없어요. 한번 와서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그 정도의 경천섬이라든지, 경천대의 관광지가 좀 허술하다 이런 그런 내용이거든요. 그래 며칠 전에도 이제 우리 과장님 잘 아시고 과장님 덕분에 또 잘 투어를 하고 가서 이제 인사도 드렸고 했지만 그분들이 과연 다음에 와서 또다시 한번 상주를 찾아올지 아직은 미지수이지만은 지금 경천섬에 어디든지 지금 이거를 우리 홈페이지를 보고 우리 또 이런 라인을 보고 우리 상주를 찾아오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과연 와서 어떤 느낌을 가지고 가겠나 돌아가겠나 이런 생각을 많이 좀 한번 생각을 많이 해봤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그래 지금 현재 오시면 그 투어를 설명을 저한테 한번 해줘가지고 투어를 했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그래 첫 번째 가니까 수상 배 타는데 가니까 그거 너무 많이 엄청 허술하더라고요. 그래 들어가 보니까 이게 어디로 가야 될지 방향도 못 잡아요. 이거 내려가지고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그리고 그게 또 마찬가지 막 전부 다 흙이고 되고 그 밑에 막 쓰레기가 막 차여 가지고 있고 이런 상황이 있어가지고 그래 내가 하도 무안해가지고 직원한테 이야기를 했어요. 이거 쓰레기 좀 치워라. 이거 지금 가을인데 손님이 많이 올 시기인데 이래가지고 지저분해서 되겠냐 이런 말을 하고 했는데 그러고 나서는 갈 데가 없더라고요. 그거 타고 나서는 그래 시간때우기 작전으로 그래 해가지고 어쩔 수 없이 국립생물자원관에 갔다가 그쪽에 또 하늘 자전거 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하늘 자전거도 그 혼자는 못 찾아갑니다. 거기 그 개인적 그 사람들 개인적으로 갔을 때는 아무 저것도 없어요. 뭐라 팻   말도.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그 팻말도 크게 좀 세워달라고 저번에도 그 이야기 말씀을 드렸지만 아직까지도 안 돼 있더라고요. 그런 거를 좀 이래 좀 정리해주시고 특히 경천섬 같은 데는 경천섬에 가서 뭘 합니까? 할 게 없잖아요. 섬에 들어가서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그래 이제 본의원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거기는 지금 하천 지역이라서 아무 내용도 아무것도 못, 세우지를 못하지 않습니까? 안 그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그래 이제 가만히 생각할 때는 관광이라도 관광객이 들어오면은 뭐 타지역에 대해서는 이야기, 비유하진 않겠습니다만 우리 자체에서도 예를 들어서,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안에 뭐 모래 코스 해가지고 걷든지, 걷는 길을 만들든지 아니면 뭐 뻘건 흙으로 해가지고 토양으로 해가지고 걷는 쪽을 만들든지 이래 해가지고 한번 한 바퀴, 두 바퀴씩 돌고라도 그 섬에도 가서 할 수 있는 그게 있어야 되는데 거기 가서 들어가서 나서는 아무런 저거 못하고 그래가지고 들어갔다가 가만히 서서 있다가 그냥 나오더라고요. 보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그런 게 좀 안타깝더라고요. 그래 이제 대부분이 이제 이런 것도 다 좋습니다. 뭐 세우고 또 발췌하고 연구하고 이런 건 좋은데 지금 우리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거는 현지에서 현장에서는 아무것도 유동성이 없어 움직이질 않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그냥 해놓기만 해놓고 관리 자체가 안 되는 거라요. 이거 보면 뒤에 보면 또 119페이지인가 여 있는데 우리 관광 그 자체를 관리를 한다고 이래놨는데 관리해야 되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관리하는데 이런 데도 관리해야 되지만 우리가 실질적으로 여행객들이 움직이는 공간부터 먼저 정리를 해야 되지 않겠나 그런 하는 생각이 무척 들더라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하여튼 간에 과장님께서 지금 아직까지는 여행객들이 많이 움직여요. 움직이니까 겨울에도 움직이는 게 여행객 아닙니까? 그러니까 한번 신경 써 가지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현장을 한번 죽 돌아보십시오. 돌아보셔가지고 잘못된 거 있으면 좀 고쳐주시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김익상 의원   그래가지고 다시 여행객들이 상주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했으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꼭 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 좀 해 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김익상 의원   예.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사실 뭐 이제 경천섬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사실 116페이지 이제 경천섬 테마 사업으로 해가지고 지금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이 이제 거의 반영이 돼 있고 지금 우선 적으로 해가지고 이제 범월교에 경관 분수를 할 예정입니다. 지금.
김익상 의원   그래 그게 이제 하매 이게 하매 몇 년 전부터 하매 이게 경천섬에 뭐를 한다, 뭐를 한다. 계속 말로만 되어 왔지 어떤 저기 움직이는 그게 보이지 않았는 거라요. 그러니까 지금 그 현재에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라요. 그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그 보면 굉장히 사고 몇 번 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의원   그런 거 좀 없애주시고 모터 달린 거 있지 않습니까? 이런 거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김익상 의원   그래가지고 좀 해주시면 더 좋은 여행객들이 와서 생활할 수 있도록 그래 좀 해 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김익상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김익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세경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경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저도 뭐 제가 중동에 살다 보니까 경천섬에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데 경천섬 테마 사업이라 하는 거에 조금 잠시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116페이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경천섬 테마 사업은 저희들이 2019년부터 30년까지 이제 지난번 2020년도에 보면 경천섬 주변 관광 명소화 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에 의거해가지고 이제 단계별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경천섬 테마 사업이 1단계인데 주 내용에 보면 이제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이제 범월교 양안에 80m 양안에 해가지고 이제 경관 부스를 설치하는 부분이고 그리고 일주할 수 있는 도로를 다시 추가로 개설해가지고 자전거 도로하고 산책도로를 분리하면서 자전거는 자전거, 걸어가는 건 보행길 그다음에 그 길 주변에 가로수를 식재하고 전체적으로 가로등, CCTV 그다음에 이제 경관 조명 그리고 이제 중간에 이제 나비 모양으로 돼 있는 부분은 지금 또 맨발 걷기가 좀 선풍적으로 인기가 있기 때문에 그 맨발걷기 구간을 또 추가할 예정입니다. 그게 한 500m 정도 되더라고요.
김세경 의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리고 그 주변에 도랑이나 어차피 경천섬 이제 중간에 관정을 이제 해가지고 이제 세천이죠. 개울, 개울하고 어린아이들이 이제 와서 놀 수 있도록 그런 공간도 같이 이제 만들 예정이고 또 문화예술단체에서도 이래 보면 이제 상설적으로 좀 그런 이제 경천섬이 뛰어난 경관에서 이제 공연할 수 있도록 그런 이제 기반시설을 해달라 하는 것도 있어가지고 하여튼 그런 부분도 반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김세경 의원   예. 안 그래도 지금 과장님이 지금 말씀하신 거 대로 지금 보면 조명이 좀 어두웠죠. 이때까지 그 걷기에 밤 야간으로 걷기에 조금 너무 거리가 멀고 어두워서 좀 걷기가 불편했을 수도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여러 가지로 지금 공사를 많이 하신다 그러는데 거기 제가 안 그래도 지난번에도 문화관광과하고 경천, 자전거, 승마장 들어가는 입구에 거기에 가서 한번 부탁한 적이 있는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중간에다가 세천 이야기하셨죠? 좁은 도랑.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애들이 안 다칠 수 있을 정도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그 지하수는 어디든지 꼽으면 나는 뎁니다. 그 우리.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죠.
김세경 의원   그래 애들이 여름에 와서 지금 나무가 적어서 애들이 너무 더워서 힘들어 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분수대 같은 거 지금 승마장 올라가는데 그 우리 그 자전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관리센터.
김세경 의원   그 센터 거기는 분수를 크게 돈 들여가지고 해놓은 게 있죠. 한 번도 안 썼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예. 그 마당에 해놓은 거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있습니다.
김세경 의원   그런 게 거기 그게 돈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돈인데 그거를 한 번도 안 쓰고 지금 그냥 그대로 놔두고 아직까지 그대로 있습니다. 있는데 그런 시설이 경천섬 안에 그거는 와도 안 되겠습니까? 그게 분수를 음악이 나오든지 애들이 와서 거기서 여름에 뛰어놀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하시면 개울가하고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 지금 전부 다 하는 이야기가 경천섬에 와본들 볼 게 없고 먹을 게 없고 놀 게 없다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근데 지금 경천섬 테마 사업으로 한다하면 추가 적으로 봤을 때 저희들 이제 경관 이제 작물도 이제 심고.
김세경 의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그런 이제 가로수를 다시 하면서 그다음에 기존 식재 나무 같은 경우에도 사실 또 잘 자라지 못하는 그런 부분도 토양을 이제 개선해 주고 이런 작업이 이루어지면 또 많이 달라질 듯합니다.
김세경 의원   거기는 토질이 강모래하고 자갈만 끌어 모아놓은 데가 돼가지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아무 나무나 잘 못 자라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잘 못 자라고 이래서 지금 뭐 지금 제가 심어놓고 뽑아낸 것도 반반 정도 될 거예요. 새로 심은 것도 많고 한데 그거 토질에 맞는 나무를 좀 큰 나무를 잘 자란 나무로 해가지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좀 숲을 만들어줘야지 관광객이 제일 많이 올 것 같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현재 상주시에서 제가 보기에는 경천섬이 관광객이 제일 많이 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데도 제가 인구로 보면 제일 많이 온다고 보고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이제 지금 봤을 때 하여튼 경천섬 외부 이제 외부인들이 물었을 때 상주하면 이제 뭐냐 이러면 예전에는 문장대 그다음에 이제 경천대 이랬었는데 이제 지금은 나름대로 저희들이 이제 홍보를 많이 하다 보니까 경천섬이 1위로 좀 나오더라고요.
김세경 의원   예. 지금 보면 주말로 차 댈 데가 없어요. 어떨 때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지금 이제 가을철에 애들이 거기는 주로 애들이 많이 오는 곳이기 때문에 애들을 거기 안에 경천섬에 데려다 놓으면 다칠 일이 없어요. 그래 지금 애들을 위한 게 너무 없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예. 너무 없고 또 그 옆에 보면 그 지금 수상레저센터하고 오토캠핑장, 밀리터리 테마파크 이래 있습니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여기에는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전부 다 이거 위탁해서 하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김세경 의원   그럼 왜 꼭 여기하고 해야 됩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수상레저 이런 식으로 했을 때는 이제 한국해양소년단법에 의거해가지고 이제 우선 지원하고 지원할 수 있다. 그리고 또 이제 나름대로 봤을 때는 수상레저나 이런 이제 나름 지식이나 그런 거를 이제 전국적으로 그 사람들이 운영을 하다 보니까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그래 했는 듯합니다.
김세경 의원   그러면 여기 지금 와 있는 저 직원들이 엄청 많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많은데 이게 전부 다 강원도 주문진이나 강릉 사람들이에요. 이 지금 오는 직원들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근데 지금 이제 근무자는 지금 이렇게 상주로 주소를 다 옮겨놨습니다.
김세경 의원   옮겨놨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아, 제가 그것 때문에 한번 물어보는 거예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일은 전부 그쪽 편에 사람들이 다 와 있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작년까지만 해도 다 와 있어가지고 상주에 그 사람들이 와서 아무 도움이 안 되는 사람들이에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전부 벌어서 강원도로 간다면 말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또 그쪽 편에 과장이나 단장도 전부 주문진에서 왔었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그래 그 사람들은 이제 상주로 주소를 다 옮겨야 될 거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옮겼습니다.
김세경 의원   예. 다행입니다. 다행이고 그러면 이제 상주시민이니까 제가 할 말이 없는데 작년에 제가 부탁한 게 그쪽 편에서 이제 좀 다 와서 하니까 상주 사람들을 쓰라고 인력을 그래 이제 부탁했는데 다 옮겼다면 이제 다행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다행히 그거는 그래 됐고 지금 상주가 지금 그 문화관광 도시로 지금 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지금 잘 안 되고 있지 않습니까? 화북에 한 개, 여기 한 개, 저기 한 개 이래 있는데 지금 여기는 사벌하고 중동 쪽에는 왜 뭐가 좋은가 하면 정기룡 장군이라 하는 데가 사벌왕릉이라 하는 게 있고 경천대가 또 있지 않습니까?
   있는데 지금 경천대에서 바로 건너다보이는 그 논이 반도 같이 된 게 한자리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거기는 옛날에 논에다가 모를 색깔별로 심어 가지고 그림을 그리는 그걸 계획을 기술센터 하다가 못 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못 했는데 거기는 유일하게 상주에 전봇대가 없는 그 들판입니다. 들판에서 유일하게 전봇대가 하나도 없이 그래 지금 전부 수리 시설을 전부 물 안 퍼고 할 수 있는 농사 이제 거기뿐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그러면은 지금 상도 촬영장에 지금 주막으로 쓰고 있고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주막을 쓰고 있고 또 경천대라 하는 정기룡 장군이 하던 옛날에 상도 촬영장도 왔다 갔다 하면서 하던 수상레저가 아니고 수상 그 조선시대 배 나룻배 같은 게 많이 다니던 촬영장.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나루.
김세경 의원   예. 그러면 경천섬 위에 그 경천섬 상주보 위에서부터 삼강까지, 삼강까지는 뱃길을 만들 수가 있어요. 돛단배라든가 이런 걸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그러면 그 앞에 부분에 경천대 앞에 부분에 거기는 이제 조금씩 이래 하지 말고요. 저 이왕이면 민속촌처럼 또 문경새재 그 촬영장처럼 좀 크게 그걸 해가지고 제대로 좀 한 군데 집중해서 관광단지를 만들길 바라겠습니다.
   여기에 조금, 저기에 조금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옳게 된 게 없고 관광 수입은 하나도 없고 여기저기 떼어놓으니까 안 가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의원   그래 집중적으로 해가지고 관광 벨트를 그쪽으로 만들어서 촬영지라든가 이런 것도 좀 만들 수 있다고 보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저희들도 지금 우리 상주시의 관광지가 이제 3개 있는데 경천대 관광지하고 회상나루 관광지 이제 그 부분을 확장하고 이제 조성을 변경하려고 지금 용역도 하고 지금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세경 의원   예. 그래 좀 해가지고 좀 신속하게 뭐 좀 드러나도록 보이도록 좀 하면 조금씩 하지 말고 좀 확 해 봐요. 시원하게 한번 해가지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저희들도 빨리하고 싶은데 또 관에서 하는 건 좀 절차가 있다 보니까 좀 그렇습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김세경 의원   절차는요. 환경부 걸리고 뭐 걸리고 이러는데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뭘 관광도시를 만들면 시원하게 한번 해봐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김세경 의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네. 김세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광덕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광덕 의원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경천섬을 개발하려면 법적인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광덕 의원   그거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의원님이 생각하는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박광덕 의원   모르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광덕 의원   그러면 자, 경천섬을 개발하려면 집라인이나 공공시설이나 들어와야 되는데 규제가 있어가지고 못 들어올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광덕 의원   법적인 그걸 푸는 방법을 알고 계십니까? 혹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지난번에 말씀하신 건 이제 들었는 게 생각이 납니다.
박광덕 의원   생각나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근데 그 비용이 많이 들고.
박광덕 의원   그런데 경천섬을 개발하려면 그걸 헤쳐나가지 않으면 개발이 안 됩니다. 지금같이 의원님들 말씀도 좋고 전체적으로 움직이는 것도 좋은데 일단은 그 법적인 걸 해결해야지 모든 게 경천섬이 개발이 되지 여기서 뭘 한다, 뭘 한다, 뭘 한다 이게 아무리 해도 실질적으로 이래 가지고 그 경천섬에 뭐라 하나 좀 태국 방콕이나 이런 데 간 것 같이 그런 식으로 관광이 안 됩니다. 일단은 법적인 걸 그걸 해결해야 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물론 방법은 알고 계시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네. 기억이 납니다.
박광덕 의원   나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광덕 의원   그걸 갖다가 연구를 하셔가지고 총체적으로 해결해가지고 헤쳐나가야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그거는 지금 경천섬을 갖다 돋아야 되는데 한 200억 들어가는데 하수 정리나 뭐 이런데 흙을 모아가지고 그걸 높여야 되는데 그래야지 법적으로 해결이 됩니다. 그러니 그 해결을 하고 나서 경천섬 개발 사업이 들어가야 되는데 일단은 기본적인 루트밖에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사람이 안 오고 공공시설이나 집라인이나 모든 시설이 못 들어오는 겁니다. 사실은, 그 부분을 다시 연구하셔가지고 총체적으로 연구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본의원의 생각으로는 그렇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이제 그 부분은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광덕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박광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창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창수 의원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조금 전에 그 수상 탐방로 부분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과장님 그 자연재해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천재지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그면 그 이제 이유를 수위가 높아져가지고 그렇고 부유물이 그렇다고 이래 답변을 하셨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그런데 본의원은 그 인재입니다.
   제가 말씀을 드릴까요? 과장님 그 임하댐이나 안동댐 방류한다는 사실 알고 있었었어요? 텔레비 뉴스도 나오고 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그면 방류를 하면 수위는 높아지는 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그에 대한 대처를 우리 상주시는 하질 않았어요. 재난 컨트롤 타워가 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나중에 급하니까 수자원 공사에서 문은, 제가 알고 있기로 그 보를 열은 거예요. 그게 말입니다. 수위가 높아지고 이러면 그 공문이나 이런 거 보낸 거 있습니까? 상주시에서 공문 보낸 거 수자원 공사 공문 보낸 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가지고 강물이 역류가 됐어요. 대처를 안 했단 말입니다. 컨트롤 타워 없어요. 상주시 재난에 대해서, 그게 어떻게 해가지고 이게 과장님 자연재해입니까? 과장님 자연재해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이제 그 부분도 저희들 이제 상주보 하류에 이제 그 밑에 있는 어도도 지금 그때 이제 유실이 됐는 부분이고 사실 이제 저희들 이제 그 설계 수위 높이만큼 또 이제 도달을 안 했고 하여튼 그런 부분인데 사실은 또 저희들 탐방로가 그렇게 유실될 거라고는.
안창수 의원   탐방로도 마찬가지고요. 물이 역류가 돼가지고 예? 그 논이나 논밭이 다 이거 역류돼가지고 침수가 다 됐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예? 그런 부분은 또 문제가 어떤 문제인가 하면 농어촌공사하고 상주시하고 또 틀려요. 그 양수장 부분은, 왜 제가 이런 말씀 드리는가 하면 이걸 자연재해라고 말씀하셔가지고 그럼 내년에도 비가 올지 안 올지 모르겠는데 내년에도 이런 사태가 나도 또 되풀이될 겁니다. 안 맞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올해를 교훈 삼아 잘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창수 의원   아니에요. 올해를 교훈 삼아 잘하는 게 아니고 그래 보는 하매 시각적인 면이 하매 그렇게 예를 들어 가지고 자연재해라고 보시는 시각에서는 답이 없단 말입니다. 제가 거짓말하는 거 아니에요. 우리 상주시에서 수자원 공사 보 문 열어달라고 공문 한 장, 전화 한 통 한 사람 아무도 없어요.
   뉴스에는 안동댐, 임하댐 방류한다고 나오는데 그냥 오든지 말든지 대처를 안 했단 말입니다. 그건 인재지. 그러면 그런 부분에 차후에는 말입니다. 컨트롤 타워를 해가지고 그 방류의 수위가 올라간다 하면 그에 대한 대처를 하셔야지.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올해 교훈 삼아 앞으로 그런 부분이 없어야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안창수 의원   그래 향후에도 이게 되풀이돼서는 안 돼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그리고 과장님 소관은 아닌데 양수장 부분도 일원화가 돼야 돼요. 일원화 안 되니까 문 닫는 거는 상주시에서 하고 펌프는 농어촌공사에서 하니까 안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보를 설치하고 이렇게 된 적이 처음이에요. 올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그래 안이한 전부 다 예를 들어 안이해가지고 이래 된 부분이에요. 그 뒤에 있잖아요. 뒷날 나중에 보는요. 둑이 무너지고 이게 급해 놓으니까 보를 갖다가 수자원 공사에서 문을 연 거예요. 상주시에서 전화해가지고 연 것도 아니고 하여튼 이 부분에 말입니다. 그 수상 탐방로 지금 인양 작업을 하신다 그랬죠?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인양 작업을 하신다 그랬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지금.
안창수 의원   어떻게 하고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이제 걸려 있는 부분이 지금 2개 있고 이제 계류장이 있고 이래가지고 일단 그 부분을 그냥 놔둘 수 없기 때문에 해체해가지고 폐기할 예정입니다.
안창수 의원   아, 해체해가지고 다시 해놓을 부분은 아니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죠. 지금 파손도 다 됐고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안창수 의원   그럼 향후에 그 탐방로는 어떻게 할 계획이에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용역을 해가지고 하여튼 최적의 방안을 이제 마련하고 일단 이제.
안창수 의원   다시 할 계획입니까? 간단하게 좀 답변해 주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하여튼 국·도비, 국·도비도 확보하는 방향에서 하여튼 최적의 방안으로 이제 추진할 예정입니다.
안창수 의원   예. 그 다시 할 계획이면 앞으로 있잖아요. 소 잃고 지금 외양간 고치는 격인데요. 이런 재난에 대해서 되풀이를 해서는 안 됩니다. 과장님과만 해당되는 거 아닙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안창수 의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이런 부분에 그 재난과도 해당되고 건설과 하천계도 해당이 되고 다 됩니다. 그런데 하나가 있잖아요.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요. 책임지는 과가 없어요. 지금.
   하여간에 이 있잖아요. 후년에는 어차피 말입니다. 이상기후나 엘리뇨로 인해서 걱정입니다. 그런 부분에 하늘을 이길 수는 없지만 인재는 막을 수 있는 거는 막아줘야 됩니다. 이게 각 부서 틀리고 각 과 틀리고 기간 틀리고 우리나라 지금 그런 협조가 안 돼요. 이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안창수 의원   하여튼 그런 부분에 다음에 이런 부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경천대에 대해서 말씀을 잠깐 드릴게요. 경천대 전체 마스터플랜을 하라 해도 우리 상주시에서는 안 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안창수 의원   하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왜 그런가 하면 그 이제 취수장도 옮겼잖아요. 매호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매호로 옮기고 그것도 이제 해제를 하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그 하나하나 예를 들어가지고 법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고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그리고 말로만 호텔이나 민간자본 유치하는데 민간자본 유치한 거 한 개도 없어요. 제가 있잖아요. 다섯 번 하면서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민간자본 유치하는 거 있잖아요. 맹 MOU만 하고 또 그 밥 한 그릇 먹고 사진 하나 찍고 뭐 언론에 보도나 하고 이런 예를 식이라요. 계속 지나온 과거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그런데 그 왜 그런가 하면 지금 하나하나 뭐 물론 말입니다. 그 예산 때문에 부분이 있겠지만 전체적인 마스터플랜을 하세요. 하시고 나서 그에 따라 있잖아요. 차근차근히 그렇게 하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왜 그러냐면 돈이 많으면 한꺼번에 하면 좋아요. 그렇지만 그건 어려운 부분이고 집을 지을 때도 제가 항상 드리는 말씀이 있어요. 설계를 해가지고도 집을 짓고 설계를 하더라도 또 설계 변경을 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그런데 하나하나 해놓으니까 이 구조 배열도 안 맞고 뭐도 안 맞고 다 안 맞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그게 현실이에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 그래도 지금 이제 경천대 관광지 조성 변경계획을 지난 이제 6월부터인가 지금 이제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하고 하고 있는 중이고 그다음에 이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이제 민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먼저 또 그 이제 사유지도 먼저 지금 이제 저희들은 이제 보상을 해가지고 지금 사들이고 있는 입장입니다.
안창수 의원   그리고 한 가지 또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가 공검지가 있고 백련지가 있고 중덕지가 있습니다. 분산돼가지고 예산은 투입이 많이 됐어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근데 그 전자에 5대 때입니까? 5대 때 부여 가면 궁남지라고 있습니다.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깜짝, 그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우리는 조금 조금하게 나눠 가지고 하다 보니까 오는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그도 부여도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좀 그 하기가 힘든 곳이라요. 유적지 때문에 문화유적 때문에 근데 그런 부분을 안 해요. 제가 왜 이런 말씀드리는가 하면 저는 그 안내하는 사람이 나왔는데 시커멓고 나보다 더 시커멓고 다리도 있잖아요. 반바지 입고 나왔어요. 그런데 6급 행정직 계장님이랍니다. 물론 그거 그래 해가지고 1억 얼마 해가지고 한 30만에서 50만 사진작가들이 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안창수 의원   근데 우리는 아까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너무 분산해가지고 하는 부분 이런 부분도 다시 한번 더 총괄적으로 보시고 그 하다가 있잖아 돈은 돈대로 예를 들어가지고 일부 들어가고 나면 또 조금 있으면 이제 또 가만히 놔둬요. 집중과 투자를 하셔야 돼요. 한 군데, 최고 크든지 볼거리를 만들려면 그렇게 하셔야 돼요. 한번 있잖아요. 인터넷이나 부여 궁남지 한번 들어가 보세요.
   하여간에 그 올해 자연재해나 이런.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안창수 의원   부분 내년에는 그래 안 될 수 있도록.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안창수 의원   그 과장님이 하는 부분이 아니고 우리 부시장님 좀 올해 같은 그런 인재가 안 나도록 말입니다. 컨트롤 타워를 조성을 해놓고 단끼리 기관끼리 협조 체계를 마련하세요.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안창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석용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석용 의원   예.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석용 의원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위해 활성화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여기는 없지만 이제 힐링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계시는데 출향인 고향 여행 지원 사업도 지금 꾸준히 하고 계시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하고 있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지금 올해는 몇 분 정도의 신청률이 좀 있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이제 경상북도 우리 문화관광공사에 위탁을 줘가지고.
정석용 의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현재까지 파악됐는 게 한 1,200명 정도 하고 6,000만 원 정도 나갔습니다.
정석용 의원   나갔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석용 의원   아, 예. 그래 대부분 보면 코스가 있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석용 의원   그 또 이렇게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저 화북 쪽이나 낙동강 쪽이나 이렇게 분산이 많이 되고 있는데 코스가 좀 어느 쪽으로 많이 신청이 들어오고 합니까? 이렇게 관광하게 되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그 부분은 저희들이 어디로 가라 이제 그거보다 저희들 이제 관광 개소 한 30개 정도 되는 개소에 이제 코스별로 한 두 컷 정도 하면서 그건 이제 자유롭게 이제 주최하는 단체나 안 그러면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합니다.
정석용 의원   여기 보면 자유롭게 하는 곳도 있고 코스가 지정한 곳도 있더라고요. 낙동강 코스, 문화유적 코스, 체험 여행 코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게 이제 하여튼 저희 관광이 한 30개 정도 되는데 거기에서 이제 주요 인증샷을 했는 2장 그다음에 관련 증빙 서류 있으면 이제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정석용 의원   그렇게 하면서 농산물 판로장이나 그런 것도 이렇게 있던 그런 거는 잘 없던데 관광을 하면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정석용 의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랬을 때 그 영수증도 식당, 농특산물, 주유권 이런 식으로 나눠 가지고 이제 그런 식으로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정석용 의원   아, 그래서 농산물을 좀 싸게 산다든지 그 식권은 무조건 먹어야 되기 때문에 본인 돈이 되지만 농산물 같은 경우는 또 이렇게 농민들하고 개입이 되고 하니까 그거를 추가로 좀 플러스해서 농산물을 샀을 때라든지 안 그러면 여행을 다니고 그에 해당했을 때는 금액을 조금 지원해 준다든지 영수증을 첨부했을 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렇죠. 지금 이거는.
정석용 의원   그런 식으로 같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어차피 돈으로 이제 지급을 해주는 거거든요. 보상을 여행 경비에.
정석용 의원   그 보상을 해주고 관광과에서는 별도로 추가로 영수증을 첨부했다든지 이랬을 때는 농산물을 이렇게 다른 도시에 갔을 때도 여행을 다니고 나면 입장권을 가지고 어디 가면 농산물을 싸게 산다든지 이런 출향인들도 오셨으면 거기에는 그거대로 해당을 하고 별도의 또 추가로 했을 때는 그런 몫으로 관광을 좀 이렇게 활성화를 시키면 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그리고 또 이제 혹여나 출향인분들이 대부분 어떨 때는 오시고 하시면 이렇게 초대받아서 이제 온다든지 이렇게 관광 콘텐츠 박람회라든지 이런데 온다 하면 이런 건 또 해당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그 부분도 이제 요건만 되면 이제 출향인의 요건만 되면 이제 가능합니다.
정석용 의원   그래서 혹여나 관사 이런 거는 없겠지만 상주에 혹시 이제 출향인들이 오시면 이렇게 어디를 지정해가지고 쉼터식으로 묵고 갈 수 있는 공간 이러면 왔다가 일도 보면 좀 늦어지니까 또 급하게 가시는 분도 있고 이러기 때문에 하루를 묵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좀 이래 시에서 비치를 해놓으면 차후라도 이런 분들이 편안하게 지냈다 갈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안 되겠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이제 그 부분은 하여튼 개인의 영역이 있고 민간의 영역, 이제 숙박업을 하는 분들의 영역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자칫하면 저희들 또 선거법하고 영향이 있기 때문에 하여튼 조심스럽게 한번 검토는 해보겠습니다.
정석용 의원   예. 그래서 쉼터 공간이나 그래서 관광을 좀 목적으로 해서 널리 알릴 수 있는 상주를 알릴 수 있는 방안을 좀 모색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석용 의원   예.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네. 신순화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순화 의원   과장님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의원   110쪽에 벚꽃에 물든 상상주도 비박 페스티벌이 캠핑을 통한 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되어 있는데 대상이 누구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신순화 의원   아까 공모에서 선정된 주관단체를 한다고 했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그거는 이제 운영 단체고.
신순화 의원   예. 그러니까 그 대상이 비박 참여 대상.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참여 대상은 전국에서 누구나 비박을 원하는 사람은 참여가 가능합니다.
신순화 의원   그러면 그 밑에 경상북도 캠핑 페스티벌이 아까 취소 사유가 500동이 불가능 해서 취소가 되었다고 도비 선정이 되었지만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벚꽃이 경천섬이나 경천대에도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경천섬도 경천섬 안에 있고 경천대 또 가는 가로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신순화 의원   지금 이 제목하고 사업 목적하고 사업장소 위치하고 전혀 맞지 않아요. 벚꽃길 트레킹, 돗자리 영화제, 관광지 스탬프 투어, 달빛 버스킹이 되어 있는데 위치로 북천 둔치, 경천섬, 경천대라고 되어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의원   근데 이렇게 이 밑에 도비 사업은 선정이 되어도 이렇게 조사를 했을 때 취소 사유가 발생 되는데 이게 지금 7,600가지고 텐트를 몇 개를 하려고 하시는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밑에 하고 밑에 부분하고 위에 부분하고 약간 결이 다릅니다.
신순화 의원   예. 그러니까 결이 다른데 그러니까 위에 부분에 대한 질의인데 제가 비교해서 여쭤봤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이제 결이 다르고 이제 주 아마 이제 주 행사장이 이제 북천 둔치고 나머지는 경천섬이나 경상감영 이런 식으로 이제 관광시설을 스탬프 투어로 이제 이런 코스를 만들, 저희들 생각이고 그건 하여튼 이제 나중에 주관단체하고 협의를 해봐야 되고 그다음에 만약에 온다 하면 이제 300팀 이상 500팀 이상 이래 될 것 같습니다.
신순화 의원   북천 둔치에 300동, 500동을 설치할 장소가 되나요? 텐트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일단 이 밑에 공간, 밑에 텐트 이 부분은 이제 오토캠핑이라 해가지고.
신순화 의원   아니 북천 둔치를 벚꽃에 물든 상상주도 비박 페스티벌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의원   주 장소가 북천 둔치라고 지금 말씀을 하셨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래 올해 한 300동, 250동에서 한 300동 정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공간은 됩니다.
신순화 의원   근데 그래 그 단체가 했는데 시에서 5,600이라는 개인 단체에 줘서 이거를 한다는 게 맞지 않지 않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거는 이제 그 단체에서 이제 봉사 개념으로 해가지고 저도 제가 직접적인 이제 그 단체가 아니지만 들리는 소문으로서 한 1억 이상 소요가 됐답니다. 그랬을 때 지금 이제 이 금액으로 했을 때 하여튼 최소한 이 정도 좀 이제 완전히 전액 지원이 아니고 하여튼 이런 활성화 차원에서 이제 지원을 해주면 좋지 않나 이런 생각으로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신순화 의원   캠핑 활성화는 지금 경천대가 활성화되어 있는데요. 북천에 지금 이렇게 시비를 들여가면서 어떤 특정 단체를 위해서 이렇게 하신다는 거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특정 단체는 아닙니다. 어차피 이제.
신순화 의원   지금 공모 사업에서 선정된 주관단체로 하신다라고 되어 있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신순화 의원   그러면 이 공모 사업에 북천 둔치에서 벚꽃에 물든 상상주도 비박 페스티벌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대상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금 300 이상이라고 하셨는데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자유롭게 참여.
신순화 의원   제가 봐서는 이게 거의 정말로 개인 단체를 위한 예산일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건 절대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실 이제 의원님 말씀따나 이게 장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제 북천으로 북천에 했을 경우에는 또 지역 상권 이제 배달이 용이하기 때문에 지역 상권하고 이런 식으로 이제 파급이 될 수가 있는 부분이고 경천섬을 했을 경우에는 이제 관광지 활성화 측면에서 하지만 약간 이제 지역 상권하고 좀 불편하지 않나 그런 이제 접근이고 사실 비박은 어디든지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예를 들어 남산공원에서도 할 수가 있습니다.
신순화 의원   그럼 이 5,600만 원이 텐트 치는 텐트 그 비용인가요? 대여 비용인가요? 아니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건 아니고요. 그거는 별도로 이제 참가 비용도 받고 제비용도 있지만 하여튼 그 프로그램 운영하는데 저희들이 보조금에 들어갈 수 있는 성격에 맞게 사업을 해야 될 겁니다.
신순화 의원   예. 그리고 112쪽에 설렘의 시작 상주여행 프로그램 운영해서 협상에 의한 계약 해서 8,000만 원 해서 지금 연 2회 정도 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도 뭐 계약에 의해서 하신다고 했는데 장소라든지, 주제라든지, 시기라든지 이런 특정된 게 없이 그냥 지금 8,000만 원을 세워서 계약해서 하겠다. 이거 좀 뭐죠? 안 맞는 것 같아요. 이것도.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거는 저희들 이제 관광에 이제 기법이 여러 가지 이제 기법이 있는데 사실 저희들은 이제 고정적으로 이제 우리 이제 공무원의 관점에서 1일 코스, 2일 코스, 당일 코스 이런 식으로 개발을 해놓고 거기에 틀에 이제 맞게 팸투어를 할 거냐 안 그러면 이제 관광객 이제 여행사 오는데 인센티브를 줄 거냐 그런데 이 부분은 이제 여행사나 안 그러면 이제 행사 전문업체에 줘가지고 저희들 관점이 아니고 사실 외부의 관점에서 이제 도시민 안 그러면 젊은 이제 부모 이런 관점에서 접근을 해가지고 그런 프로그램을 짜가지고 이제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거기에 또 왔다 가는 것도 아니고 또 그 겸해가지고 버스킹이나 하여튼 이런 공연을 첨가를 해가지고 운영을 하자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의 관점이 아니고 이제 전문가의 관점을 좀 빌려서 이래 한번 해보면 좋지 않나 그리고 다른 시군에서도 이런 부분이 이제 점점점점 확장해 나가는 추세입니다.
신순화 의원   예. 그럼 이것도 대상은 그냥 상주시민만이 아니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거예요? 아니면 이 계약에 의한 업체에서 프로그램을 정해서 하는 거예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이 부분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시민들은 대상이 들지 않습니다.
신순화 의원   그럼 외부인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렇죠. 이제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지금 이제 프로그램을 짜고 또 그다음에 유치를 하고 그러는 겁니다.
신순화 의원   아까 벚꽃 그거는 그것도 그면 외부인만 해당이 되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그 부분은 저희들 생각에서는 이제 외부인을 이제 할 예정이며 그다음에 만약에 이제 주관단체하고 이제 선정이 되고 이제 그런 이제 행사장 여건이나 봤을 때 약간 조정은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제 외부인을 우선 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신순화 의원   그리고 113쪽에 문화관광 홈페이지 개편해서 지금 1억 예산이 있는데 이게 기획예산실에서 하는 그 행정, 생활, 관광 그거와 별갠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 부분하고는 저희들 결이 다릅니다.
신순화 의원   결이 다르면 그럼 지금까지는 문화관광에 관련된 홈페이지가 없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저희들 이렇게 있는데.
신순화 의원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은 이제 기획실 정보화 부서에서 이제 저희들 대표 홈페이지를 만들면 거기에 이제 부수적으로 이제 거기서 만들어주는 틀을 하다 보니까 저희도 이제 문화관광 홈페이지가 전국적으로 지금 많이 개편을 하면서 더 전문화되고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 이제 개편 작업을 하는 겁니다.
신순화 의원   그러니까 제 얘기가 조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다릅니다.
신순화 의원   지금까지는 기획예산실에서 했던 것을 지금 문화관광만 떼어 나와서 1억을 가지고 업체와 협약을 해서 홈페이지를 개편한다는 그 내용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하여튼 이제 관리는 하고는 저희들이 하는데 이제 종전에는 사실 기획예산실에서 대표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계속 유지보수 업그레이드하고 이런 식으로 했는데 지금은 이제 새롭게 조금 더 투자하고 지금 이제 모바일이 대세이기 때문에 모바일 접근성도 용이하기 위해서 약간 이제 강화하는 측면에서 저희들이 이제 개편하려고 합니다.
신순화 의원   그럼 이건 별도 운영비 없이 직원들이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건가요? 아니면 운영비가 또 별도.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 부분은 이제 운영은 저희들이 개편 작업을 하면 기획실에서 이제 전산 부서에 같이 운영비로 같이 통합 운영되고 있습니다.
신순화 의원   홈페이지는 별개로 하고 운영은 기획실에서 통합해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개편 작업만 같이 하면서 같이 이제 유지보수는 이제.
신순화 의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김호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 의원   예. 과장님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예. 저는 질의를 안 하려고 했다가 우리 올해 비박 페스티벌을 모 단체에서 주관을 해서 했었을 때 우리 과장님이 느끼셨는 거는 어떠셨는가요? 성공적이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저는 솔직히 뭐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김호 의원   안 오셨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가보지는 않았고 제가 그때 다른데 지금 가는 바람에 했는데 근데 이제 전체적으로 주변에서도 그러고 그랬을 때 약간 하여튼 이제 새로운 시도로 했기 때문에 아주 이제 성공.
김호 의원   좀 획기적이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성공적인 행사라고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김호 의원   예. 그때 250개 팀을 모집을 했는데 전국에서 800개 팀이 넘게 접수를 했습니다. 그 참가비가 2만 원이었고요. 참가를 하고 나면 상주 화폐를 2만 원을 줬습니다. 그리고 주유권을 3만 원어치를 줬고요.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SNS에 상주의 벚꽃을 올리고 나면 홍보를 하는 거죠. 그러고 나면 또 어떤 상품을 또 줬습니다.
   그렇게 해서 상주가 이 벚꽃의 도시라는 부분을 우리 대한민국에 만방에 알리는 그런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거기에 대해서 그 단체가 제가 알기로는 그 결산 시점에 한 9,800만 원인가 들어갔는 걸로 알고 있어요. 거기 대해서 모든 그 행사를 봤던 분들이 250개 팀이 아니라 주차장까지 확대를 해서 더 많은 팀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행사를 다녀갔던 많은 분들께서 봄가을로 했으면 어떻겠냐 이런 식의 품평을 후기를 많이 남겨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 관에서는 생각을 우리가 못했던 부분을 민간이 주도가 되어서 이런 페스티벌을 했다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획기적이었고 오히려 그 민간단체에서 만든 부스에 우리 관이 들어가서 상주시 홍보를 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맞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예. 그리고 그 단체의 회원들이 밤새도록 거기서 안전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 밤을 새가면서 안전관리에 또 만전을 기했던 부분이 있고요. 거기에 대해서 모르겠습니다. 저는 본의원은 이게 시비가 5,600이라고 하는데 5,600에 버금가는 그거보다 더한 상주시 홍보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홍보보다도 더 컸다고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대해서 올해에 아니 내년 사업에 이 페스티벌에 이렇게 사업비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또 우리 신규 핵심사업으로 갖고 계신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감사함을 또 드리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잘 추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호 의원   그리고요. 우리 관광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와 운영에 보시면 수상레저센터라든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그다음에 상주보 오토캠핑장, 밀리터리 테마파크 같은 경우에 한국해양소년단연맹에서 위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우리가 한국해양소년단연맹 관한 법률을 보다 보면 여기에 지자체나 국가기관은 공유시설이라든지 국유 시설에 대해서 청소년연맹을 육성하기 위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육성하기 위해서 무상으로 임대나 공유할 수 있다. 이런 부분이 나오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사용 수익을 허가할 수 있다. 이런 부분이 나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원할 수 있다 뭐 이런.
김호 의원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의원   여기에 대해서 사용 수익 같은 경우에는 청소년연맹에서 사용 수익을 이제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계류장이라든지 아니면 밀리터리 테마파크라든지 이런 데 대해서 시설 관리는 어떻게 하는 거죠? 저희가 하는 겁니까? 아니면 연맹에서 하는 건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운영은 이 해양소년단에서 하고.
김호 의원   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유지보수나 뭐 보수하는 거 예산이 소요되는 거는 저희들이 지원하고 저희들이 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김호 의원   실제로 그면 모든 수익은 소년단연맹에서 가지고 가는 거고 거기에 대해서 우리 상주시는 여기 대해서 관리적인 측면이나 비용은 전부 다 우리 상주시에서 다 부담을 좀 하는 부분인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리고 이제 비용에 대해서는 나중에 어느 정도 이제 해가지고 수익 대비 해가지고 이제 받는 부분도 있습니다.
김호 의원   네.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우리 밀리터리 테마파크를 가보면 막 풀이 그 당시에 너무나 무성하게 좀 자라있고 관리가 좀 안 돼 있던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아까 우리 동료 의원님 같은 경우에도 계류장은 또 말씀을 하셨고 이런데 거기에 대해서 좀 준비를 하고 좀 정비를 새로 좀 갖추셔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   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알겠습니다.
김호 의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네. 정길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의원   과장님 그 우리 캠핑 활성화 해가지고 비박 페스티벌 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비박 페스티벌 하는데 왜 자꾸 텐트 300동, 400 원래 비박의 뜻은 텐트 치는 게 아니라요. 그냥 간단한 이부자리나 담요나 그냥 자는 걸 비박이라 하는데 비박하는데 자꾸 텐트 300동, 500동 이야기하는 게 무슨 뜻입니까? 그건 비박이 아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잘 알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우리 신순화 위원장님, 위원님도 말씀 비박은 텐트가 아닌데 자꾸 뭐 500동을 설치할 수 있니 없니 그죠? 과장님 답변도 그래요. 비박은 텐트 없이 간단하게 이부자리나 그냥 해가지고 하는 게 비박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근데 지금.
정길수 의원   노숙하는 거라요. 노숙 말하자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방식이 또 이래 보면 텐트를 쳐놓고 사실 밤새도록 안 먹고 또 하는 부분도 있고 또 텐트를 쳐가지고도.
정길수 의원   아니 원래 뜻은 텐트를 안 치고 그냥 하는 게 비박입  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제 하여튼 그런 걸 겸해서.
정길수 의원   그다음에 두 번째는요. 제가 이제 보충 질의하겠는데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우리가 그 경천섬에 왜 그거 장마로 인해 가지고 인재가 낫잖아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탐방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그게 얼마짜리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저희들 이제 피해액은 3억 3,033억 정도 보고 전체 사업비 들어갔는 게 이제 낙동강 휴 관광벨트 해가지고 42억 중에서 이제 남아 있는 부분 해가지고 33억 정도.
정길수 의원   아니 그거 탐방로 설치하는 데만 얼마 들어갔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한 33억 정도.
정길수 의원   어마어마한 돈이라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그러면 그 해당 업체에도 책임이 있어요. 설치할 때 장마나 풍수에 어떻게 이거를 대비할 것인가 매뉴얼을 줬어야 되죠. 매뉴얼도 안 주고 예를 들어서 안동댐이나 인하댐이 방류를 안 해도 비가 크게 온다고 계속 예보가 있었어요. 비가 온다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그러면 거기에 수해에 대한 대비할 수 있는 매뉴얼이 있어야 되죠. 100mm 왔을 때는 그냥 놔둔다. 300mm 왔을 때는 어떻게 한다. 500mm 왔을 때는 어떻게 대비한다. 매뉴얼도 없이 비는 많이 오는데 그냥 뭐 예를 들어서 수문 개방 안 하면 방법이 없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우리가 주요한 시설이나 풍수해에 약한 거는 매뉴얼이 있어야 돼요. 대응 매뉴얼이, 대응 매뉴얼 없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 하여간 고민해 보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아니 예를 들어서 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없었습니다.
정길수 의원   1∼2억짜리 2∼3억짜리만 덜 해요. 33억짜리인데요. 33억짜리 그 하여간 그 변호사한테 상의해가지고 해당 업체에 소송 관계도 한번 고민해 볼 만해요. 예? 낙동강에는 수해가 언제든지 여름에는 일어날 수 있는 경우입니다. 그죠? 해마다 장마에 그런 것도 대비 없이 33억짜리를 설치한다 하는 거는 말이 안 되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그 부분은 이제 하여튼.
정길수 의원   우리 자문 변호사님한테요. 자문 얻어가지고 해당 업체가 말이지 33억짜리 설치하면서 언제든지 1년에 한두 번 큰 장마가 지는데 대응 매뉴얼도 없이 말이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저희들 확인해보고 하여튼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죠? 내 그 대응 매뉴얼이 없었기 때문에 이거는 뭐 그냥 당하는 수밖에 없는 그런 재해 같아요. 이것뿐만 아니고 우리 시 전체 또는 관광과에서 관리하는 시설 풍수 재해에 취약한 부분은 대응 매뉴얼이 있어야 됩니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저희들 뭐 한번.
정길수 의원   관광 시설에 대해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연구해 보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정길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정길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그 우리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관광시설물이 상당수가 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이게 우리가 이제 시설을 하면서 언제쯤이면 준공이 되고 이거를 준공 이후에는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해야 되겠다라는 예측 가능한 시설들이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대부분 그렇습니다.
○의장 안경숙   대부분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거의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 우리 시에서 운영하는 게 있고 또 위탁을 주는 것도 있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잘하고 계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잘하고 있습니까?
   자, 저쪽에 화북에 거꾸로 옛이야기 나라.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의장 안경숙   지금 어떻게 운영 계획하고 계셔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일단 그 부분은 이제 지난번 이제 이야기학당만 해가지고 위탁 기관을 이제 하려고 지금 공고하고 이래 모집을 했을 경우에 이제 지역 내 한 업체가 이제 들어왔었습니다. 이제 그리고 난.
○의장 안경숙   자, 이제 그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고 과장님 이게 준공 난 지가 몇 년 됐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본격 운영되는 거는 작년 12월 연말부터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장 안경숙   그면 준공 나기 이전에 여기에 대한 준비를 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 우리 시에서 갖고 있는 시설 대부분이 그래요. 대부분이, 어떤 공익적 목적에서 하는 거라면 수익을 못 내 그 수익을 낼 수가 없는 이런 시설도 있고 수익을 꼭 내야 되는 시설들도 있는데 사전에 예측 가능한 시설에 대한 준비가 안 된다는 거예요.자, 이런 부분을 앞으로 철저하게 면밀히 사전에 준비를 해서 준공이 되고도 가동이 안 되는 이런 일이 없도록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그리고 앞서 우리 여러 의원님들께서 많은 지적들을 해주셨는데 그 부분도 꼼꼼하니 참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의장 안경숙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광진흥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는 3시 25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0분 회의중지)

(15시 25분 계속개의)

○의장 안경숙   네.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김영규 새마을체육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안녕하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입니다.
   2024년도 새마을체육과 소관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새마을체육과))

                                                           (끝에 실음)  

○의장 안경숙   새마을체육과장 보고에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 의원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안녕하십니까?
김호 의원   예. 요즘 주말마다 개최되는 각종 대회에서 우리 과장님 또 이하 우리 팀장님들 또 팀원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 주말마다 또 뵙게 돼서 굉장히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감사합니다.
김호 의원   저희가 매년 하는 또 대회이기도 하지만 올해 같은 경우에 또 레슬링 대회도 상주에서 각종 전지훈련을 했던 부분인 거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의원   그리고 승마, 태권도, 농구 또 축구부터 해서 배드민턴, MTB 우리 상주에서 각종 대회를 많이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김호 의원   그리고 내년에는 우리 문체부 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를 이제 유치를 하려고 하시는 거네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의원   예. 꼭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호 의원   예. 우리 상주가 인근 도시에 비해서 우리 체육 예산이 내년에는 좀 더 좀 증감이 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올해 예산하고 큰 변동은 없고요. 조금 올라갔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호 의원   우리 과장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우리 상주시를 홍보하기 위한 예산은 공보감사실에도 배정이 되어 있고 이제 많은 부분이 있겠지만 우리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우리 상주시를 홍보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는 없다고 생각이 여겨집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호 의원   네. 그리고 또 그런 선수들이라든지 보호자들이 우리 상주를 방문함으로 해서 또 경제 효과도 어느 어떤 행위를 함보다 더 많은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의원   거기에 대해서 체육 예산은 현재보다 더 과감히 좀 배정이 많이 돼야 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김호 의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안 그래도 저희들도 마케팅을 통해갖고 대회 유치도 많이 하고 열심히는 하고 있습니다만 내년 2024년도 예산에서도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던 예산이 대회가 많이 있는데도 실질적으로 포함이 안 된 대회가 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내년에도 추경이라도 확보를 해서 그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호 의원   그래 지금 정부에서 예산 자체가 자꾸 줄어드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도 추경 부분도 좀 감액이 된다고 얘기를 하고 또 추경의 횟수도 제한이 된다고 얘기를 하고 이제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었는데요. 혹시나 저희가 본예산에 편성이 안 되고 나면 내년에 추경에 우리 대회 유치를 위해서 추경 편성이 확실하게 되실 거라고 생각을 하십   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호 의원   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올해 본예산에서도 작년 추경예산 합한 예산보다는 조금 더 많이 예산을 편성을 했기 때문에 추경에도 가능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호 의원   예. 문체부장관기배 전국 축구대회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의원   이거 대회 유치를 위해서 우리 또 상주시체육회 회장님과 또 축구협회 관계자분들이 서울에 가셔가지고 대한축구협회 또 방문하는 모습도 지켜봤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의원   이 대회뿐만 아니라 내년에 또 상주시 레슬링 협회에서도 준비를 하려고 하는 KBS배 전국 레슬링 대회 또한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의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상주에서 꼭 유치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새마을체육과에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노력을 또.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호 의원   네. 부탁드리는 바이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의원   그리고 한 가지 또 추가로 말씀드리고자 하면요. 우리 상주시 체육회에서 위촉이 되어 있는 상주시체육회 홍보대사는 지금 몇 분이 계시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레슬링 선수 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호 의원   정지현 선수 한 분 계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의원   우리 정지현 선수가 얼마 전에 이제 그랜드 슬램을 달성을 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의원   그죠? 그리스 루트라키에서 굉장히 감격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우리 상주시 체육회의 현수막을 펼쳐서 거기서 사진을 찍고 그게 이제 전국에 대한 어떤 언론에서 방송이 되고 했는데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호 의원   저는 그보다 더한 상주시 홍보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김호 의원   근데 우리 상주시에서 우리 정지현 선수를 또 축하하고 홍보를 하기 위해서 혹시 언론상에 아니면 어떤 신문상에 이 축하의 그런.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거까지는.
김호 의원   기사를.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기사를 못 냈습니다.
김호 의원   못 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죄송합니다.
김호 의원   뭐 때문에 그렇죠? 혹시 그런 이유가 있으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이유는 없습니다. 저희들이 그냥 다른 이유는 없고요.
김호 의원   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진짜로 이번에 큰 대회에 가셔갖고 그랜드 슬램도 하시고 진짜 자랑스러운 선수고.
김호 의원   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단지 우선은 우리 체육회에 홍보대사로 되어 있지만 주소가 지금 정지현 선수가 지금 저희들이 상주시로 돼 있는 게 아니라서 그 부분이 조금 저거 해서 저희들이 마음 놓고 저거는 못 했는 것 같습니다. 그거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김호 의원   상주시민을 떠나서 상주시의 홍보대사로 위촉이 되어 있는 부분인 건데 그게 기사를 게재하는 부분이 좀 안 되는 부분이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가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런 건 없습니다. 제가 생각을 좀 짧게 했는 것 같습니다.
김호 의원   예. 부탁을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알겠습니다.
김호 의원   예. 그면 조만간에.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바로 진행하겠습니다.
김호 의원   조만간에 저희가 또 언론에서 신문에서 게재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그렇게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알겠습니다.
김호 의원   예.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의장 안경숙   네. 김익상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상 의원   예. 과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의원   저는 128페이지, 29페이지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그 평생교육원하고 마을, 경북 마을 이야기 축제 이번에 거기서 그 주위에서 했었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청소년 수련관하고 보조구장에서 했습니다.
김익상 의원   근데 거기에 한번 가보셨습니까? 그 행사.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행사장에 갔습니다.
김익상 의원   다음날 이래.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의원   그거 본의원도 그 한번 갔었는데 차를 댈 데가 없었어요. 어마어마하게 차가 주차가 막 빡빡하게 돼 있더라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의원   그래 안 그래도 과장님하고는 그 주차 문제 때문에 많은 고민과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앞으로도 큰 주차 문제에 대해서 고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의원   안 그래도 또 과장님께서 또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지만 그 시민운동장 주차장 부지매입 이것도 지금 그 계산동 489번지 그 주위에는 다 구입을 이걸 사면 구입은 다 되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구입이 다 됩니다. 다 되는 걸로 저희들이 사전 저걸 사전 조사를 해갖고 지금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김익상 의원   목욕탕하고 그 지금 이 부지하고 목욕탕하고 중간에는 거리가 좀 있던데 보니까, 그것도 맹 같이 부지 다 사 넣었습니까? 매입했습니까? 거기.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목욕탕이라하면은?
김익상 의원   아니 목욕탕이 아니고 저 수영장.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아, 수영장 그 부지 거기 그 현대전기 개인부지 외에는 그 인근에.
김익상 의원   그 위로는 다 부지매입 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매입은 했고요.
김익상 의원   아, 그러면 이제.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 산 위쪽으로 중턱으로까지는 못하고.
김익상 의원   그러면 그쪽으로 이것만 매입을 하면 주차장으로 해서는 충분히 할 수 있겠네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바로 평면으로는 할 수 없겠지만 3단계 정도로 해갖고 높이로 해서 주차장이 나올 거로 예상을 하고 있습   니다.
김익상 의원   그럼 출입구는 이쪽으로 그 현대전기 그쪽 중간으로 그래 갑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옆으로 나아가는 걸로 그래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익상 의원   예. 하여튼간에 좀 준비를 해주시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의원   그 29페이지 보면 암벽, 인공 암벽장 주변 주차장 조성 공사에 보면 지금 그 암벽장 공사가 들어갔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지금 기초 지금 터파기 하고 있는 중입  니다.
김익상 의원   하고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의원   그게 함께 주차장이 같이 있으면 좋은데 지금 거기 가면 주차장이 그 암벽장하고 어느 정도 있습니까? 위치가.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암벽장 설치 위치 말입니까?
김익상 의원   예. 암벽장.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다목적 구장 앞에.
김익상 의원   아니 암벽장 설치하는데 하고 주차장 지금 설치하려고 하는데 하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아, 지금 현재 주차장 설치하려고 하는 데가 청소년수련관 들어가는 진입로, 진입로 양쪽에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 잔디 부근, 잔디 그거.
김익상 의원   잔디 부근.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잔디장 있는데.
김익상 의원   잔디장 그쪽에 이거 전부 다 잔디를 없애고 전부 다 주차장 만드는 겁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의원   아, 그러면 이게 그면 44-1번지가.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의원   거기 그게 440, 400, 474-1번지가 그쪽 라인입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그 운동장하고 인접돼있는 부지입니다.
   저게 지금 청소년수련관 부지하고 운동장 부지하고. 
김익상 의원   같이 돼 있는 겁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같이 돼 있습니다.
김익상 의원   아, 그러면.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런데 저희들이 지금 사용하는 거는 그쪽에 청소년수련관 잔디구장으로, 잔디광장으로 사용하는 데가 운동장 부지로 조금 일부 들어가 있는 부분이라서 그 부분 자체를 저희들이 주차장으로 활용하려고 지금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김익상 의원   그래 안 그래도 지도를 보니까 운동장 한가운데 있더라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의원   이 474-1번지가.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운동장 부지입니다.
김익상 의원   아, 그러셨구나. 그래서 어떻게 해서 운동장에다가 주차장을 만들 수 있나 그래서 이제 좀 의아해가지고 좀 사진 좀 보시고 하려고 했더니만 아, 그쪽 같이 함께 그게 부지로 같이 매입돼 있었   구나.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의원   예. 하여튼 간에 그렇게 되면 그 주위에는 전부 다 주차장이 이러고 다 변신이 변화되겠네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의원   저 밑에까지.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의원   아, 그러면 주차장이 많이 커지네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들어가는 진입로가 한 그 잔디광장의 한 절반 정도가 들어가시는 걸로 그래 생각하시면 됩니다. 왼쪽 부분 같은 경우에는.
김익상 의원   아, 왼쪽 절반 들어가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김익상 의원   오른쪽은 삭 다 모두는 안 들어가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오른쪽에는 다 전체가 주차장으로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익상 의원   하여튼 간에 주차장 문제 이게 참 고민을 고심을 많이 하고 고민을 많이 하셨는데 그래도 과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시는 바람에 많이 그 주차장이 많이 회복된 것 같습니다. 우옛든 앞으로도 많이 신경 쓰셔가지고 우리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좀 노력해 주십시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익상 의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의장 안경숙   네. 진태종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의원   예.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125페이지.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문체부 장관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개최.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이제 개최 거의 확정이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확정적입니다.
진태종 의원   지금 여기는 보니까 25년, 26년 예산이 없는데 이 대회를 하게 되면 3년 동안 MOU 체결을 해야 되는데 그 아시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알고 있습니다. 되도록 될 것입니다.
진태종 의원   예. 예산 확보 잘하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알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자, 이제 그러면 이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중동 강변 축구장에 대해서 제가 잠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말씀하십시오.
진태종 의원   원래 조명탑 높이가 원래 몇 미터 설계됐었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아, 그거는 제가 정확하게.
진태종 의원   지금 현재 몇 미터입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한 30m.
진태종 의원   지금 20m입니다. 20m.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20m입니까? 예.
진태종 의원   지금 제가 알기로는 20m로 알고 있는데.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원래 그 조명탑 높이가 최초 설계될 때는 25m로 돼 있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그래 이제 5m가 줄어들고 어차피 높이를 모르니 줄어들게 된 동기에 대해서도 모르시겠네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그거까지는 아직 한 번도 생각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진태종 의원   자, 이거를.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한번 확인하고.
진태종 의원   처음에 설계된 시작과 설계가 변경된 이유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야기 해가지고 뒤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리고 지금 우리 그 조명탑이 밖으로 밑에 기초 부분이 밖으로 노출되어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그게 설계상에 문제가 없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제가 알기로는 없는 걸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진태종 의원   원래 최초 설계 때는 안으로 들어가는 거 안 돼 있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처음부터.
진태종 의원   노출형으로?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노출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 법을 받았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래 지금 저거 조명탑을 켜고 끌 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원래는 버튼으로 이제 리모컨으로 준비되도록 되어 있었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지금도 우리 사무실에서도 컴퓨터로 같이 조정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진태종 의원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그다음 조명탑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자, 대회를 치르려고 하면 구장이 정상적이어야 되겠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1구장 지금 사용하기 어렵죠? 대회 못 치르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대회 치루기에는 조금 어려운 구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럼 1구장에 대한 보완책은 어떻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항구적으로는 전체적으로 개조를 해야 될 것 같고요. 전면 개최를 해야 되지 않겠나 그래 생각을 하고 있습   니다.
진태종 의원   그 내년에 대회인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래 저희들도 걱정이 이제 그 부분보다도 그게 이제 준공된 지가 제가 알기로는 몇 년 안 되어서 하자보수 기간이 지금 지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거기에 대해서 고심을 하고 있는데 아직 뭐 언제쯤 할 것이다 하는 거는 아직 그것까지는 확정을 못 지은 그런 상태입니다.
진태종 의원   그래 빠른 시간내에 거기에 대해서 보강을 하든 전면 교체를 하든 어떤 방법을 쓰든 간에 여기 이제 우리가 40개 팀 이상이 오게 되면 거기를 활용 안 할 수가 없어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해야 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진태종 의원   예. 그러니까 빠른 시간내에 준비를 좀 해 주시길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알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그다음은 전광판은 설치합니까? 사 놨긴 사놨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전광판 지금 사놓고요.
진태종 의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컨테이너 박스가 지금 저희들이 하천 점용허가가 안 떨어져서 하천, 컨테이너 박스를 대기석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그 위에다가 저희들이 전광판을 씌우는 걸로 그래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진태종 의원   컨테이너 박스에다 씌운다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컨테이너 박스 위에다가 전광판이 잘 보일 수 있도록 그래 하는 걸로.
진태종 의원   지금 현재 그면 본부석이 반대편으로 가야 된다는 결론인데.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거는 그거까지는.
진태종 의원   아니 전광판은.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지금은.
진태종 의원   잠시만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전광판은 본부석 반대편에 위치해야 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위치가.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그러려면 이게 만약에 그 반대편으로 가게 되면 컨테이너 박스도 반대편으로 가야 되고 그면 본부석 반대편이 안 되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래 그리 가면.
진태종 의원   그러니까 그게 아마 불가능할 거라고 저는 알고 있는데.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어때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저희들이 지금 저희들이 알기로는 제가 제일 좋은 방법은 컨테이너가 그 반대쪽으로 가면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현재는 제가 알기로는 거기 전광판을 밑에 고정을 해놔갖고 세워놨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태종 의원   근데요. 만약에 반대편으로 가, 본부석이 반대편으로 가게 되면 라인을 다시 그어야 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것도 또 불가능하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예. 그러니까 지금 현재 있는 장소에서 반대편에다가 길 건너 주차장에다가 전광판을 설치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그거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태종 의원   이제 대회가 우리 그 페스티벌 64강전 했을 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참 좋은 구장이다 라는 평가를 해 주셨어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대축에서도 와서도 너무 좋은 구장이다 라고 평가를 하셨고 근데 이제 우리가 이제 미비점들이 좀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아직 많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이제 하나하나 갖춰가는 중인데 관중석 부분 말이에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어차피 지금 이동식 관중석을 설치할 예정이 아니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그거 대신에 이제 저희들이 이제 컨테이너 박스로 이제 대기석하고 이런 심판석 이런 거를 대체를 했는 부분이고요.
진태종 의원   그래.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리고 관중석 그쪽에서는 사면에 있는 관중석에다가 저희들이 한번 지붕을 씌워서 그늘망을 씌울까 그런 또 구상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진태종 의원   네. 좋습니다. 하나하나 좀 챙기시고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근데 이제 문제점은 컨테이너 지금 발주해서 가지고 왔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지금 현장에 갖다 놨는데요.
진태종 의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아직 그게 지난번에 저희들 그 파크골프장 그 하천점용허가 때문에 왔던 게 또다시 조금 또 뒤로 딜레이를 시켜갖고 빼놨다가 지금 파크골프장, 중동 파크골프장이 하천점용허가가 지난주 금요일 10월 27일 최종적으로 허가가 났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 부분 때문에 저희들이 하천점용허가 때문에 그런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그리고 강창구장에 있는 축구장도 마찬가지로 점용허가를 받아야지 컨테이너 박스를 갖다 놓을 수가 있습니다. 그게 이제 이번 주 중으로 지금 허가를 떨자 준다고 하니까 이번 주 중으로는 결정이 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진태종 의원   아, 되면 일단 발주했는 거는 또 빠른 시간내에 갖다 놓을 수 있도록 하고 그래 또 계약을 하셔야죠. 계약 아직 안 하셨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거기에 또 여러 사람도 또 부담을 많이 가지더라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그리고 거기에 또 이렇게 이동하면서 들어갔던 비용들이나 이런 것도 상당히 발생한 걸로 알고 있는데.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그 부분마저도 처리가 가능하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그거는 한번 같이 한번 상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좀 협의하셔가지고 이런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맹 여기 계시는 과장님이나 마케팅 팀장님이나 여러분들이 고생하시죠. 근데 체육회와 축구협회 그리고 레슬링 협회 등등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이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전국대회 유치를 함으로써 유동인구 창출을 하고 거기에 지역경제, 지역경제의 파급 효과를 주기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의원   충분히 인지하시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자, 그러면 우리 비가림 시설은 그다음 페이지에 비가림 시설은 정상적으로 연차 계획을 해서 하시겠다는 말씀하셨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좋습니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132페이지 한번 보세요. 아까 그 김호 의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스포츠 마케팅.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지금 비용에 대해서 제가 잠시 말씀을 드릴게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자꾸 제가 인근 시군을 비교해서 참 남들이 보기에는 좀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문경을 잠시 비교해 드릴게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문경은 국제대회 유치비로 20억 그리고 전국대회 유치비로 35억 총 55억의 예산을 세워서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저기는 변변한 체육관도 없습니다. 그래서 상무에, 상무 부대에 국군 체육부대의 체육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그러다 보니 출입이 좀 어려워요. 그쪽은, 그런데도 국제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20억, 그리고 전국대회 35억 등등 이렇게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지금 좋습니다. 지금 점점 저희들 그 스포츠 예산도 지금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이게 여기에 있는 새마을체육과나 체육회나 등등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또 여기에 또 우리 의원님들이 잘 협조해주셔서 이런 결과가 있다고 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앞으로 제가 보기에는 지금 내년에 일어날 대회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많습니다.
진태종 의원   지금 받아놓은 게 상당수가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진태종 의원   그래 지금 예산은 많이 모자라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그리고 굵직굵직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국제 중·고연맹 농구대회라든지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다 감안을 해서 준비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진태종 의원   KBS 양정모배 레슬링 대회도 준비하셨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의원   그래 이제 그 뒤에 이제 다른 대회들도 많이 지금 하려고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지금 2,000명 정도가 들어오면 우리 숙소 문제가 좀 발생하겠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진태종 의원   거기에는 지금 우리 승마체험장이나 이제 6월쯤 되면 해양교육원 등등 이렇게 많이 완비가 되면 거기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으셔야 될 겁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올해도 그래서 대책을 세웠는 게 그 경북대학교 기숙사까지 활용하는 방안까지 강구를 했고요. 일단은 큰 대회를 유치함으로 해갖고 숙박 장소가 모자라더라도 거기에 대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태종 의원   예. 과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감사합니다.
진태종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진태종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길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의원   과장님?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정길수 의원   우리 축구 전국대회를 이제 여기에 보면 2개 유치한다고 돼 있어요.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정길수 의원   이거 축구 말고 우리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그 종목, 종목에 그 시설이 전국 규모를 유치할 수 있는 시설이 되는 게 뭐 뭐가 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전국대회가 대부분의 종목별로 다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이제 태권도나 레슬링이나 이런 부분은요. 우리 실내체육관에 전국에서 으뜸가는 체육관이 신관이, 신관이 으뜸가는 그런 체육관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런 종류라든지 안 그러면 축구나 농구 같은 경우에도 조금 구장이 좀 부족하지만 농구도 우리 관내에는 초중고등학교가 다 지금 농구부가 다 있는 그런 입장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농구대회도 전국대회 가능하고요. 저희들이 볼링대회도 지금은 전국대회를 많이 하고 있는 프로대회까지 겸해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테니스는요?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테니스도 전국대회는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런 거 대비해가지고 우리가 조금 전에 우리 진태종 의원님 말씀대로 유치를 많이 하면 상주 지역경제 활성화나 여러 가지 큰 부대 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정길수 의원   있으니까 그 133페이지에 체육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인데 체육시설 거기에 맞춰가지고 예산이 좀 들더라도 우리가 관광을 해가지고도 외부인을 많이 이제 유입을 시키지만 체육 특히 체육은 하면 굉장히 경제적인 효과나 부대적인 효과가 클 것 같아요.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맞습니다.
정길수 의원   그러니까 체육시설 확충에 좀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알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내년도 예산 좀 많이 확보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저희들은 최선을 다해서 했는데 실제 내년도 예산에 체육시설에 조금 삭감은 좀 많이 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동네 체육시설부터 해갖고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원했던 만큼 확보를 못 했는데 내년에 추경에라도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김영규   예.
○의장 안경숙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새마을체육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혁환 세정과장 나오셔서 신규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정과장 김혁환   안녕하십니까? 세정과장 김혁환입니다.
   세정과 소관 2024년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세정과))

                                                           (끝에 실음)  

○의장 안경숙   의원님 여러분 세정과장님께서 보고를 많이 준비하신 듯합니다.
   박주형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형 의원   예. 과장님?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주형 의원   141쪽 한번 펴주십시오.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체납액을 통합 관리하시겠다고 2024년도에 신규 사업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본의원이 앞전에 한번 그 세정과.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주형 의원   질문할 때 자동차 이전 관련해서 한번 과장님한테 질문을 드린 적이 있었던 거 같아요.
○세정과장 김혁환   예. 맞습니다. 기억납니다.
박주형 의원   예. 이제 차를 한번 이전하려면 이게 예를 들어 책임보험이 가입되지 않은 부분이라든지, 또는 자동차세가 미납되었다든지 또는 주정차 위반에 대한 과태료가 부과됐다든지 이런 부분들이 개별적으로 다 찾아가지고 해야 되니까 대단히 불편하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 이렇게 한 번에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까? 해서 질문을 드렸는데 우리 과장님께서 본의원이 질문한 거 하고 이게 그러면 이제 일예를 들어서 자동차세 자동차 이전 관련해서 하는 부분도 이제 이게 통합 관리가 되면.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주형 의원   한 번에 가능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됩니까?
○세정과장 김혁환   예. 그렇고 지금 교통에너지과하고 해가지고 저희들 체납세 부서하고 세정과 민원 부서하고 해가지고 통합으로 해가지고 일괄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박주형 의원   예. 알겠습니다. 해서 저 우려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주형 의원   또 이걸 바로 정책에 반영을 해서 일단 원스톱으로 해서 한 번에 이렇게 이제 체납액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될 수 있다니까 대단히 잘 됐다고 생각을 하고 이 업무가 잘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세정과장 김혁환   예. 알겠습니다.
박주형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박주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점숙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점숙 의원   예. 과장님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십니다.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점숙 의원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42쪽 한번 봐주시겠어요.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점숙 의원   체계적인 세원 관리로 세입 목표 달성인데 2024년도 지방세입 징수목표액이 금년도에 비해서 내년도에 42억 정도가 감소가 됐어요.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점숙 의원   예. 좀 전에 과장님께서 설명하시기를 부동산 거래가 감소됐다든지 유류세 인하로 인해가지고 지방세입이 감소될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점숙 의원   그래도 42억이면 엄청 큰 금액이고요.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점숙 의원   예. 어떤 근거로 이렇게 42억을 감소 예상을 하셨죠?
○세정과장 김혁환   지금 유류세가 안정을 위해서 유류세 인하 부분이 그 휘발유는 25%, 경유는 37%가 인하됐습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자동차세 주행분이 42억 원이 줄었습니다.
박점숙 의원   42억요?
○세정과장 김혁환   예. 그리고 보유세 안정화 정책으로 인해서 개별주택 가격이 3% 줄었고 그다음에 공시지가가 7% 줄음으로 해서 세액이 7억 정도 감소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한 80억이 줄었는데 세외수입이 좀 증가가 있어가지고 40억 정도 줄었습니다.
박점숙 의원   근데 우리 시민들이 체감하기에는 개별 공시지가나 또 우리 토지 시가 같은 거는 그 감소됐다는 느낌을 못 받고 항상 세금은 해마다 올라가는 거 같던데요.
○세정과장 김혁환   예. 통상적으로 그렇게 인식하고는 있는데 작년에 같은 경우에 개별주택 가격을 좀 형평성 있게 낮추라 이런 지시가 있어서 3% 낮아졌습니다.
박점숙 의원   낮아졌다고요?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점숙 의원   아, 그런데 저희들은 우리 일반 시민들은 그걸 잘 못 느꼈고요.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점숙 의원   근데 이제 본의원이 세정과에 부탁을 드려서 자료를 한번 뽑아보니까.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점숙 의원   최근 몇 년간의 지방세 징수 실적이 세입 목표 대비 부과액이 더 많았어요. 항상.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점숙 의원   예. 그리고 부과액 대비 징수액은 한 95% 정도 됐었거든요.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점숙 의원   그래도 우리가 매년 부과액과 징수액이 세입 목표액보다 많았다는 얘기입니다.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점숙 의원   그러면 우리가 세입 목표액을 좀 더 상향 조정을 해야지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궁금해서 질의를 합니다.
○세정과장 김혁환   예. 세입은 재정화 안정화를 위해서 그 최대한 근사치로 가야 되는데 조금 그에 못 미치게 하고 있고요. 세외수입 같은 경우에는 재산매각 수입이라든지 이런 불확실성 때문에 좀 적게 책정했는.
박점숙 의원   예. 세외수입은 그렇다 하더라도 지방세는 크게 이렇게 과소하게 평가를 해서 잡을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요.
○세정과장 김혁환   그렇습니다.
박점숙 의원   우리가 이러면 나중에 예산 편성이나 이런 데도 다 같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까?
○세정과장 김혁환   그거는 맞습니다. 저희들이 최대한 95% 이상은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하여튼 현실성 있게.
○세정과장 김혁환   소득세 이런 거는 조금 또 차이는 있습니다.
박점숙 의원   그렇죠. 그런 부분은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도세나 시세 부분에서는 고정적인 세입이 있기 때문에.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점숙 의원   이렇게 과소하게 평가할 이유는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점숙 의원   그리고 이제 세외수입 징수 실적을 보니까 이 또한 미수액이 엄청 많아요. 체납액이.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점숙 의원   예. 이 체납액이 많은데 이거에 대해서 우리 행정사무감사라든지 여러 번의 업무보고를 통해서도 많은 지적을 했고 어떻게 하실 것이냐? 대책도 좀 했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드려서 앞서 우리 박주형 의원님 말씀하셨듯이 체납액 통합관리 시스템이나 이런 것도 개발을 하신 것 같은데요.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점숙 의원   앞으로 좀 더 적극적인 체납세 징수하는 그 대책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장님 생각은 2024년도에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
○세정과장 김혁환   저희들이 세외수입 같은 경우에 행정대집행 관계가 단건에 42억이 있고요.
박점숙 의원   예.
○세정과장 김혁환   그리고 보조금 환수액이 10억, 그리고 차량 과태료가 한 33억 정도 되는데 그게 한 80% 넘습니다. 그래 저희들이 최근에 발생한 체납액이 많기 때문에 그 일정 기간 지나서 징수를 하든지 또는 그에 대한 대책 행정제재를 가하든지 해가지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금년도 우리 미수액만 봐도 한 127억 정도가 되거든요.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박점숙 의원   이건 엄청난 금액인데 우리가 지금 올해부터 또 내년에도 경제 긴축재정 때문에 교부세도 지금 자꾸 삭감이 되는 형편인데 우리가 체납액이라도 많이 좀 받아서 우리 재정 경제에 도움이 되는 그런 행정을 펼쳐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세정과장 김혁환   예. 맞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세정과장 김혁환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과장님 한번 체납세 받는 건 상당히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좀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세정과장 김혁환   예. 알겠습니다.
박점숙 의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안경숙   네. 박점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길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세정과장 김혁환   예.
정길수 의원   우리 고향사랑 기부제가 올해 목표액 대비 몇 프로 달성하셨습니까?
○세정과장 김혁환   고향사랑 기부제의 목표는 지금 그 2023년 목표액은 3억 4,000인데요.
정길수 의원   예.
○세정과장 김혁환   2억 6,200만 원을 기부받았는데 사실상의 고향사랑 기부제는 목표액이라는 게 크게 의미가 없는 걸로 생각됩니다.
정길수 의원   이제 우리가 모든 업무라든지 이런 거는 목표액을 설정해 놓고 이제 거기 따른 홍보나 뭐 이런 활동을 해가지고 목표액 달성하도록 보통 노력하잖아요. 그죠?
○세정과장 김혁환   예. 맞습니다.
정길수 의원   하는데 제가 그 읽은 그 언론 보도에 보니까 우리 고향사랑기부제 기념 품목 수가 몇 개 됩니까?
○세정과장 김혁환   저희들 한 10여 개 되는데 전부 일괄로 새롭게 2024년도에는 새로 신청 받아 가지고.
정길수 의원   지금 현재 한 4, 50개 안 됩니까?
○세정과장 김혁환   4, 50개는 안 되고요.
정길수 의원   예.
○세정과장 김혁환   명실상주몰로 연계해가지고 활용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길수 의원   예.
○세정과장 김혁환   저희들 품목은 한 10개 정도 내외되고.
정길수 의원   예. 그 일본에는 고향사랑 기부제가 이제 많이 정착됐다고 나오는데.
○세정과장 김혁환   예.
정길수 의원   이제 고향사랑 기부제에 영향을 미치는 게 어느 정도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게 그 기념 품목 있죠? 그죠? 답례품.
○세정과장 김혁환   예.
정길수 의원   답례 품목을 굉장히 다양하고 많게.
○세정과장 김혁환   예.
정길수 의원   많게 이제 설정을 해놨다고 그러는데 우리도 한 내년도에는 그 답례품을 좀 많이.
○세정과장 김혁환   예.
정길수 의원   그죠? 종류나 수량 또는 개수가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그 이제 신청을 받죠. 그죠?
○세정과장 김혁환   예. 받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신청 받아가지고 좀 많이 선정되면 좋겠습니다.
○세정과장 김혁환   예. 알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세정과장 김혁환   그런데 고향사랑 기부제가 활성화되려면 법규 차원에서 금액을 상향 조정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희들 10만 원까지 세제 혜택이 있는데 일본의 경우는 한 60만 원까지 해주기 때문에.
정길수 의원   그렇죠. 그죠?
○세정과장 김혁환   예.
정길수 의원   그것도 상향 조정되면
○세정과장 김혁환   그래 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예. 그거는 뭐 법이 정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그죠?
○세정과장 김혁환   예. 맞습니다.
정길수 의원   우리가 이제 할 수 없는 부분이고 이제 그래 되면 그게 활성화되겠죠. 하여간 고향사랑 기부제가 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래 그 답례품 이런 걸 좀 많이 선정하고 또 신청하는 거는 되도록 될 수 있도록 그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정과장 김혁환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길수 의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안경숙   네. 정길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세정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세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회의 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동료 의원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1월 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4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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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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