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상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상주시의회사무국
일시 : 1995년 1월 3일(화) 16시 50분
장소 : 본회의장
제1회 상주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축사
1. 집행부간부인사
1. 폐식
(사회 : 의사계장 전재빈)
(16시 50분 개식)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축사
1. 집행부간부인사
1. 폐식
(사회 : 의사계장 전재빈)
(16시 50분 개식)
○의사계장 전재빈 지금부터 제1회 상주시의회 개회식을 시작 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 바 로 "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 묵념 "
" 바로 "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준형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 바 로 "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 묵념 "
" 바로 "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준형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준형 희망찬'95년 새해의 서광이 온누리에 가득한 오늘!
13만 시민의 기대와 축복속에 새롭게 구성된 통합 상주시의회의 역사적인 출범을 위해 우리 모두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저는 먼저, 이자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남효채 상주시장님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님과 내외귀빈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통합 상주시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의 원구성을 마치고 새출발을 다짐하는 개원식을 가지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서 있습니다.
아시고 계시겠지만 모두가 함께한 이곳은 통합 상주시의 새시대를 주도해야 할 신성한 민의의 전당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긍지높고 전통에 빛나는 역사를 지닌 우리 상주는 주민의 뜻에 따라 하나가 되었습니다.
도농간 조화있는 발전과 자랑스런 상주의 역사를 더 빛내기 위해 하나가된 시민들은 앞으로
대표기관인 우리 의회에 대해 더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통합 시의 발족으로 앞으로 추진해야 할 많은 현안들을 우리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야 하는 매우 중차대한 시점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아무리 무거운 책무가 우리 앞에 있다 하여도 우리 의원들이 진정한 민의의 대표자로서 화합과 창조의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수용하고 발전을 주도할 때 통합 상주시의 밝은 미래가 약속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원의 자리는 일신의 명예를 위한 자리도 아니요 권력의 자리도 아닙니다 아직 이자리는 주민을 위하여 희생과 봉사 그리고 헌신을 요구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초대 시.군의회 의원으로서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위상과 권위를 가지고 집행부를 감시.견제하고 시정이 주민의 편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힘은 지역의 주인인 시민의 지지와 신뢰가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우리 의회는 주민이 원하는 바를 빠짐없이 수렴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이를 게을리 한다면 시민들의 관심과 신뢰를 받을 수 없고 지방자치의 활성화도 기대할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시민의 편에서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시.군이 통합된 이 시점에서 우리 의회는 지역간, 계층간의 이해 관계와 갈등을 해소하는 조정자로서 역할을 다하면서 항상 어려운 시민의 편에 서서 그분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알뜰히 보살펴 주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러할 때 진정한 시민의 화합이 이루워질 것이며, 더불어 함께 사는 훈훈한 사회가 열릴 것입니다.
뜻을 함께 모아 상주시 발전을 추진해야 할 동료의원 여러분!
의회운영에 있어서도 우리는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는 양보와 존중의 정신을 발휘하여야 되겠습니다.
소수의 의견도 경청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민주주의의 질서에 따라 화기 애애한 의정 분위기를 가꾸어 나가는 성숙된 의원의 자세를 보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가 통합된 상주의 새시대를 여는 개척자로서 사명을 다하고 시민을위해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만들때 13만 시민과 출향인사께서도 따뜻한 애향심과 왕성한 참여 정신으로 지역발전과 화합에 흔쾌히 참여할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미래를 지향하는 넓은 안목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의 활기찬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일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자리에 참석하신 지도층인사 여러분과 시 산하 공무원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시고 우리 의회가 시민의 편에서 활기차게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협조와 지도편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축복과 기대속에 하나가 된 우리 상주의 무궁한 발전을 모든 의원과 더불어 기원드립니다.
오늘 바쁘신 가운데도 시의회 개원식을 축하 하기 위해서 참석하신 남효채 상주시장님을 비롯한 지도층인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이자리에 계신 모든 분과 시민의 가정에 건강한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빌면서 개회사에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13만 시민의 기대와 축복속에 새롭게 구성된 통합 상주시의회의 역사적인 출범을 위해 우리 모두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저는 먼저, 이자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남효채 상주시장님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님과 내외귀빈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통합 상주시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의 원구성을 마치고 새출발을 다짐하는 개원식을 가지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서 있습니다.
아시고 계시겠지만 모두가 함께한 이곳은 통합 상주시의 새시대를 주도해야 할 신성한 민의의 전당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긍지높고 전통에 빛나는 역사를 지닌 우리 상주는 주민의 뜻에 따라 하나가 되었습니다.
도농간 조화있는 발전과 자랑스런 상주의 역사를 더 빛내기 위해 하나가된 시민들은 앞으로
대표기관인 우리 의회에 대해 더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통합 시의 발족으로 앞으로 추진해야 할 많은 현안들을 우리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야 하는 매우 중차대한 시점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아무리 무거운 책무가 우리 앞에 있다 하여도 우리 의원들이 진정한 민의의 대표자로서 화합과 창조의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수용하고 발전을 주도할 때 통합 상주시의 밝은 미래가 약속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원의 자리는 일신의 명예를 위한 자리도 아니요 권력의 자리도 아닙니다 아직 이자리는 주민을 위하여 희생과 봉사 그리고 헌신을 요구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초대 시.군의회 의원으로서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위상과 권위를 가지고 집행부를 감시.견제하고 시정이 주민의 편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힘은 지역의 주인인 시민의 지지와 신뢰가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우리 의회는 주민이 원하는 바를 빠짐없이 수렴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이를 게을리 한다면 시민들의 관심과 신뢰를 받을 수 없고 지방자치의 활성화도 기대할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시민의 편에서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시.군이 통합된 이 시점에서 우리 의회는 지역간, 계층간의 이해 관계와 갈등을 해소하는 조정자로서 역할을 다하면서 항상 어려운 시민의 편에 서서 그분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알뜰히 보살펴 주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러할 때 진정한 시민의 화합이 이루워질 것이며, 더불어 함께 사는 훈훈한 사회가 열릴 것입니다.
뜻을 함께 모아 상주시 발전을 추진해야 할 동료의원 여러분!
의회운영에 있어서도 우리는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는 양보와 존중의 정신을 발휘하여야 되겠습니다.
소수의 의견도 경청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민주주의의 질서에 따라 화기 애애한 의정 분위기를 가꾸어 나가는 성숙된 의원의 자세를 보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가 통합된 상주의 새시대를 여는 개척자로서 사명을 다하고 시민을위해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만들때 13만 시민과 출향인사께서도 따뜻한 애향심과 왕성한 참여 정신으로 지역발전과 화합에 흔쾌히 참여할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미래를 지향하는 넓은 안목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의 활기찬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일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자리에 참석하신 지도층인사 여러분과 시 산하 공무원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시고 우리 의회가 시민의 편에서 활기차게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협조와 지도편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축복과 기대속에 하나가 된 우리 상주의 무궁한 발전을 모든 의원과 더불어 기원드립니다.
오늘 바쁘신 가운데도 시의회 개원식을 축하 하기 위해서 참석하신 남효채 상주시장님을 비롯한 지도층인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이자리에 계신 모든 분과 시민의 가정에 건강한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빌면서 개회사에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전재빈 다음은 남효채 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상주시장 남효채 먼저 오늘 통합 상주시의회 개원과 더불어 초대 의장님으로 선출되신 박준형 의장님에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을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로 화합되어 새롭게 출범하는 상주시의회 개원을 14만 상주시민과 함께 축하해 마지 않습니다.
또한 뜻깊은 상주시의회 개원식을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하여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개원되는 상주시의회는 지난 '91년 4월 우리나라 민주헌정사 40년만에 큰획을 긋으면서 시.군의회로 각각 출발하여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한편 현안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여 지역사회발 전에 크게 이바지하여 왔습니다.
정녕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헌신적이고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참신하고 성숙된 의회상 정립과 지방자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데 전력을 다하여 오심으로써 발전된 오늘의 상주를 있게 하였으며 여러 의원님들의 이러한 노고는 오늘은 물론 먼훗날에도 역사속에 길이길이 빛날 것입니다.
우리 상주는 시.군으로 행정구역이 구획되어 자치단체단위 예산지원 등으로 지역발전에 많은 성과를 거양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역사적, 지리적, 생활관습 등 동질성을 지닌 지역이 행정구역상으로 분리됨에 따른 주민생활의 불편 등 역작용이 없지도 않았습니다만 정부의 도.농복합형태의 통합시 조성 정책에 따라 다시 한 행정구역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8년간 시는 도시행정위주로 군은 농촌행정위주로 닦아 온 행정력과 의회의 전문적 경륜을 살려 도.농간을 잘 조화시켜 간다면 어느 지역보다도 우리 상주의 장래는 밝게 발전될 것으로 믿습니다.
시.군 통합에 따른 여러가지 부작용도 예견되고 있습니다만 우리 상주는 한 뿌리라는 역사와 전통을 재인식하면서 대화합의 장을 열어 간다면 사소한 어려움들은 자연히 용해될 것으로 봅니다.
존경하는 박준형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지방화와 개방화 그리고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는 오늘날 우리 상주가 보다 발전되고 주민 모두의 복지가 증진되도록 지역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하여는 의원님 여러분의 드높은 덕망과 식견 그리고 성숙된 자치역량을 발휘하여 보살펴 주심이 그 어느때 보다도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또한 시장 이하 1,300여 공무원도 새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마음가짐과 사명감으로 깨끗한 시정.책임지는 시정.신뢰받는 시정 추진에 열과 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무쪼록 오랜 전통과 찬란한 역사를 간직한 유서깊은 이 고장이 무한경쟁에서 당당하게 겨루어 으뜸가는 고장이 이룩되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 힘차게 전진해 갑시다.
다시 한번 오늘 개원식을 축하드리며 새해를 맞아 의원님 여러분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을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로 화합되어 새롭게 출범하는 상주시의회 개원을 14만 상주시민과 함께 축하해 마지 않습니다.
또한 뜻깊은 상주시의회 개원식을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하여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개원되는 상주시의회는 지난 '91년 4월 우리나라 민주헌정사 40년만에 큰획을 긋으면서 시.군의회로 각각 출발하여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한편 현안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여 지역사회발 전에 크게 이바지하여 왔습니다.
정녕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헌신적이고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참신하고 성숙된 의회상 정립과 지방자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데 전력을 다하여 오심으로써 발전된 오늘의 상주를 있게 하였으며 여러 의원님들의 이러한 노고는 오늘은 물론 먼훗날에도 역사속에 길이길이 빛날 것입니다.
우리 상주는 시.군으로 행정구역이 구획되어 자치단체단위 예산지원 등으로 지역발전에 많은 성과를 거양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역사적, 지리적, 생활관습 등 동질성을 지닌 지역이 행정구역상으로 분리됨에 따른 주민생활의 불편 등 역작용이 없지도 않았습니다만 정부의 도.농복합형태의 통합시 조성 정책에 따라 다시 한 행정구역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8년간 시는 도시행정위주로 군은 농촌행정위주로 닦아 온 행정력과 의회의 전문적 경륜을 살려 도.농간을 잘 조화시켜 간다면 어느 지역보다도 우리 상주의 장래는 밝게 발전될 것으로 믿습니다.
시.군 통합에 따른 여러가지 부작용도 예견되고 있습니다만 우리 상주는 한 뿌리라는 역사와 전통을 재인식하면서 대화합의 장을 열어 간다면 사소한 어려움들은 자연히 용해될 것으로 봅니다.
존경하는 박준형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지방화와 개방화 그리고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는 오늘날 우리 상주가 보다 발전되고 주민 모두의 복지가 증진되도록 지역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하여는 의원님 여러분의 드높은 덕망과 식견 그리고 성숙된 자치역량을 발휘하여 보살펴 주심이 그 어느때 보다도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또한 시장 이하 1,300여 공무원도 새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마음가짐과 사명감으로 깨끗한 시정.책임지는 시정.신뢰받는 시정 추진에 열과 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무쪼록 오랜 전통과 찬란한 역사를 간직한 유서깊은 이 고장이 무한경쟁에서 당당하게 겨루어 으뜸가는 고장이 이룩되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 힘차게 전진해 갑시다.
다시 한번 오늘 개원식을 축하드리며 새해를 맞아 의원님 여러분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전재빈 이어서 시장님의 시 간부소개가 있겠습니다.
상주시장 남효채 상주시의 집행부 간부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간 부 인 사)
이상 저희 간부들 인사를 올렸습니다.
의사계장 전재빈 이상으로 제1회 상주시의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7시 14분 폐식)
상주시장 남효채 상주시의 집행부 간부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간 부 인 사)
이상 저희 간부들 인사를 올렸습니다.
의사계장 전재빈 이상으로 제1회 상주시의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7시 14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