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못말리는 상주시민축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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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 | 작성일 | 2024-08-13 19:58:03 | 조회수 | 618 |
ㅇ尙州市民 축제에 대하여 ㆍ 참으로 희한한 축제를 한다 지역정서나 토양에도 안맞는 쌩뚱한 것으로 축제를 한다 ; 한두번 해봐서 실패를 했으면 그만해야지 왜 자꾸 할려는가 시민이 모를 무슨 사연이 있는가 ㆍ 우리상주는 축제꺼리가 많아요 눈에 보이고 밟히는게 축제꺼리다 이런걸 가지고 축제를 한다면 ; 12달 내내 축제를 할수가 있으며 상주농민도 시내상권도 살아나고 집집마다 웃음꽃이 필수가 있는데 ㆍ 왜 없는 꺼리를 억지로 만들어서 시간낭비 시민무시 혈세 낭비에 尙州의 이미지만 추락케 하는가 ; 농민의 아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누구를 위한 상주시민 축제인가ㅡ 단한번을 해도 확실히 해야 한다 ㆍ 온고이지신 ᆢ뒤돌아 보시면 시민축제는 단순1회성이었고 연속적으로 이어지지도 못했다 ㆍ 졸작에 실패의 연속 이었지만 지금도 대혁신 없이 되풀이되고 축제 실패에 대한 반성이나 책임행정이 없는것이 큰문제다 ㆍ ※ 축제를 통하여 시내와 면부의 시민화합을 이룰수 있고 축제를 통해서 시민의식 고취와 출향인의 애향심도 키우고ㅡ , 축제는 곧 시민 이익이 되면서 내고장을 살리는 원동력이 되는 재밋꼬 신바람이 나야 하는데 , 단,한번도 상주시민축제는 그러지를 못했다ᆢ왜일까요 실패해도 자꾸 자꾸 한다 말하는 사람도 듣는이도 없다 ㆍ 관주도 밀어부치기식에 무관심 싫어도 찍힐까봐 입꾹 다문다 이러니 다같이 공멸로 가고있다 ㆍ ※ 축제는 이것을 해결할수 있다 , 0, 절박한 먹고 사는 문제 ᆢ 0, 절박한 인구소멸 도시 ㅡᆢ 0, 절박한 농업의 수도 상주시 " 0. 무너지는 상권에 시민경제 ㅡ , 🎈위사안을 해결할수 있도록 하는 상주시민 축제를 하도록 하자 축제꺼리는 얼마던지 널려 있다 ㆍ 상주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축제로 (1회성 관주도식 축제는 이제는 그만) 등뜨시고 배부른 시민축제를 하고 미국식 일본식 밴츠마킹은 그만하자 행복상주 살고싶은 상주축제 하자 시민경제를 살리는 축제를 하자 ㆍ ※ 결론적 대안제시를 하겠습니다 ㆍ 1. 모든 축제는 3년 스톱을 하시고 ( 축제품을 완벽하게 만든다음) , 2ㆍ 17개읍면 시내6개동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전수조사후 엄히 선정하여 축제물품을 2~3년에 걸쳐서 만들고ㅡ 전야제 품평회를 열자 ㆍ 3. 시민축제 이름을 단일화로 하자 ㆍ 《"상주 농산물 큰 축제"로 하고》 0. 부수적인 이름표를 달도록하자 (꼬깜,사과,배,포도ㆍ한우~등) 0 축제장소를 단일화 하자 0. 상주시민에게만 부스를 주자 (식당에서부터 모든 농산물) , 4 ㆍ농산물 품평회 축제를 하자 ㆍ 0. 농산물ㆍ 가축ㆍㆍ등등 상주에서 나오는 모든것을 시기적으로 품평회를 하자 ㆍ 🔹️맺는 말씀ㅡᆢ 상주시민에게 안어울리는 정서와 토양을 무시하고 외국형 벤쳐마킹" 쌩뚱하게 앞서가는 축제 와 관주도 1회성 밀어부치기식은 필패 한다 (여지껏 했지만 전부다 실패) " 질좋고 착한 가격에 民心좋으면 오지 말라고 해도 줄을 서게되고 여기에 알찬 정보와 홍보를 관이 나서서 해주면 저절로 인구도 는다 " 손꼽아 보세요 솔직해 집시다 기본적인/먹거리/잠잘곳/구경할곳/ 이런것도 없이ᆢ자꾸만 상주오시라 "상주오면 좋은게 많다"고 하지말라 오시는 손님은 다들 관광 고수이니 , 이런 홍보는 오히려 반감만 산다 이제는 솔직 합시다 관민 모두다 궐력은 막강하지만 잘쓰야 됩니다 우린 우리의 역사를 쓴다 민초라해도 , [밴드 초대] 상주 발전 시민 자치회 &시민고市民鼓 https://band.us/n/a9a8A8H5gc8a4 ㅇ임시회장 경암 010-8850-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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