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군부대/시민결정이 딱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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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 | 작성일 | 2024-11-13 19:33:16 | 조회수 | 312 |
ㅇ 군부대 상주가 딱이군 ! 늣었지만 결단할 때가 되었다 ㆍ 태풍은 사람 살이에 매우 위험한 자연의 현상이지만 큰틀로 다른 각도에서 본다면 세상을 굴리는 큰 역활을 한다 ㆍ 감히 태풍의 눈으로 비유를~ 군부대 상주이전으로 보는것이 논리적으로 합당할지는 모르나 초미의 市民 관심은 분명하다 ㆍ "대구 군부대 상주가 딱이군" " 대구 군부대 상주가 한심하군, " 상주발전 절호의찬스 적극환영, " 어림없다 포사격장 철회하라, ㆍ 겉으론 찬반 양론이지만 속내는 이미 어느정도 결정을 짐작하고 찬이던 반이던 받아들이고 있는 암묵시 하는 시민반응 일 것이다 ㆍ 들여다보면 다들 명분은 있고~, 이쪽이나 저쪽이나 틀린건 아니고 숫적으로 본다면 확실히 기울지만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이 있겠는가 ㆍ 찬반의 주장이 똑같다고 본다면 살고있는 연고지가 다들 상주이고 군부대로 인하여 직접적 관계있고 피해를 보는것도 득을 본다는것도ㅡ ㆍ 사실은 가보지 못한 세상으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당장 맞딱뜨리는 불안함도 크고 미지의 불안함도 있을 것입니다만 . 어차피 건너야할 江물이고ㅡ 넘어야할 山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들은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분명한 것은 상주는 民이 주인이고 ㆍ 당장이나 후대 책임도 우리 몫이다 관이나 선출직 공무원이 아니며 고양이 목에 방울다는 것도 아니니 시민이 머릴 맞대어 풀어야 한다 ㆍ 이미 철회나 포기는 너무 늣었고 찬성이나 반대도 적극 개입이라 대의명분이 있는 결정만이 있고 마지막 마무리도 民이 해야한다 ㆍ 어찌해야 할것인가 방법은 하나 상주시민에게 가부를 묻는 것이고 이를 관이 하도록 주선을 해야ㅡ 딱히 특별한 묘책이라도 있는지 대안이 없다면 찬반일 뿐이다 ㆍ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만 하고 향후에 일은 누구도 장담 못한다 찬성을 하고,반대를 한다고 해서 역사적 사실에 누가 책임지는가 ㆍ 크게 흐르는 물은 막을길이 없어요 경상도의 뿌리 상주가 이리 될 줄을 문닫는 시내상가는 나날이 늘어나고 시민 기본경제는 한없이 추락을 하고 소멸도시 상주 문경이랑 통합 될수도 ㆍ 절박 합니다 어렵습니다 힘 듬니다 찬이던 반이던 결정되면 따르시고 아픔이 있다면 아픔을 같이 하는 애향,애민,시민정신이 필요 합니다 ㆍ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좋은데 어차피 벌어진 일 받아 들이시고ㅡ 적극 피력하되 역지사지 하십시요 우리는 우리들의 역사를 쓰고 있으니 ㆍ ㆍ 0 상주발전시민자치회 0 기자 경암 황 숙 ㆍ [밴드 초대] 상주발전 시민 자치회 ✏ https://band.us/n/a1a7A672O1K7Y 상주 발전 시민 자치회 &시민고市民鼓 https://band.us/n/a8a0A971O5K9B ㅇ 임시회장 경암 황 숙 010~8850~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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