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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회의록

Sangju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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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8회 상주시의회(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2호

상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4년 9월 3일(화) 오전 10시 01분

장 소  :  산업건설위원회실


  1.  의사일정(제2차 산업건설위원회)
  2.    1.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1.  심사된 안건
  2.   1.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농업정책과, 투자경제과, 환경관리과, 스마트농업과, 축산과, 유통마케팅과, 산림녹지과,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10시 01분 개의)


○위원장 강효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부터 2일간 열리는 제2차,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에서는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협조 당부를 드립니다.

  1.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농업정책과, 투자경제과, 환경관리과, 스마트농업과, 축산과, 유통마케팅과, 산림녹지과,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10시 02분)
○위원장 강효구   그럼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민순희   전문위원 민순희입니다.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검토보고입니다. 

   (참조)

(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검토보고)

                                                           (끝에 실음)  

○위원장 강효구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농업정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은 나오셔서 보충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안녕하십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입니다.
   먼저 상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많은 고심과 더불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강효구 산업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농업정책과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드리겠습니다.예산서 469쪽입니다. 농업정책과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출 예산안은 기정 예산보다 1억 544만 9,000원이 증가한 1,072억 1,198만 5,000원입니다.주요 사업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중간 부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예비계획 수립용역을 위해 1,9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아래 농어민수당 지원 대상자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사업비 조정에 따른 2억 3,1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고, 맨 아래 경북농업대전환사업의 일환으로 도 공모사업인 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에 8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예산서 470쪽입니다. 상단부 초보 청년 농부 멘토링 지원으로 사업 대상자 포기에 따른 1,500만 원 전액 삭감하였으며, 중간 부분 청년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청년 농업인 농지 임대료 지원에 400만 원 증액 편성하였고, 맨 아래 정부 양곡 관리를 위한 사무관리비 중 민간 전문가 활동 경비에서 480만 원을 감액하여 양곡 관리 제용품 구입을 위해 48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예산서 471쪽입니다. 상단부 경북쌀 우수 브랜드 홍보 마케팅 지원에 1,000만 원 신규 편성하였으며, 중간 부분 토양개량제 공급 지원으로 단가 및 사업량 최종 확정에 따라 2억 7,525만 9,000원을 감액 편성하였고, 맨 아래 공익증진 직접지불제 관리를 위한 사무관리비 중 심의위원회 운영비 42만 원, 심의위원회 참석수당 64만 원을 각각 감액하여 사무용품 구입을 위해 106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예산서 472쪽입니다. 중간 부분 기본형 공익증진직불제로 사업량 및 대상자 확정에 따른 19억 2,000만 원, 바로 아래 친환경 농법 종합지원으로 친환경 인증 면적 감소 등에 따른 1,259만 4,000원을 각각 감액 편성하였습니다.예산서 473쪽입니다. 상단부 경북사과행사 상주시 농특산물 홍보 지원으로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됨에 따른 시군 부담금 증가로 3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으며, 바로 아래 함창 명주테마파크 차선 도색공사로 테마파크 내 친환경 자동차 충전 및 주차구역 신규 설치와 노후화된 차선 도색을 위해 8,000만 원, 중간 부분 원료삼 시장 격리 수매 지원으로 폭염 및 집중호우로 인한 인삼 상품성 저하로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1억 722만 2,000원을 각각 신규 편성하였습니다.이하 473쪽 하단부부터 476쪽까지는 국·도비 반환금으로 서면으로 대신하겠습니다.이상으로 농업정책과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마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예산을 편성한 만큼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효구   농업정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위원   그 과장님 469페이지에 중간 부분에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예비계획 수립용역 1,900만 원.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정길수 위원   그 내용이 어떤 내용입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저희들이 올해 금년도 7월 22일자인가 해가지고 우리 스마트농업육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지금 저희들 상주시로 봤을 때는 혁신밸리 수료생들이 연간 한 52명씩 나옴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창업할 수 있는 농지라든지 이런 게 사실 구입하기가 매우 힘든 입장입니다.그래서 저희들이 낙동 분황지구 쪽에 한 40ha 규모를 스마트농업육성지구를 조성하기 위해서 또 금년 연말에 이제 공모를 신청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공모 신청하기 전에 어떤 전문가 용역을 좀 받아가지고 내년도 사업으로 신청하려고 용역 사업비를 책정했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 낙동지구에 40㏊ 한다고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정길수 위원   그러면 낙동지구를 지금 선정이 됐는 건 아니지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선정된 건 아닙니다. 이제 저희들 공모사업을.
정길수 위원   아니 그러면 우리가 그거를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려고 하면 각 24개 읍면동에다가 신청을 받아봐야 안 됩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래 신청받는 것보다도 저희들이 바로 말씀드리면 저기 우리가 분뇨 그 가축분뇨 처리사업 하지 않습니까?
정길수 위원   예.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거하고 같이 연계해가지고.
정길수 위원   연계해가지고 그쪽에 이제 보전 사업 비슷하게 그래 하는 겁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정길수 위원   그런데 그쪽에 이제 그래 하면 그쪽에 또 다른 데도 이게 조성하는데 굉장히 이제 그 토지를 굉장히 싼 가격으로 임대 또는 싼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 지역이 있는 것 같아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래 저희들이.
정길수 위원   20,000평, 30,000평, 40,000평 이래.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래 저희들이 의원님도 아시겠지만 함창 금곡에도 사실 이 사업을 한 적이 있거든요. 한 5㏊ 규모를 지금 청년 임대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각 읍면동에 전에 수요조사 이런 걸 해봐도 그만한 쉽게 말하면 할 수 있는 면적이랄까 이런 게 사실 나오는 데가 잘 없습니다.일단은 스마트농업육성지구는 정부에서 요구하는 거는 기본 한 10㏊ 정도를 지자체에서.
정길수 위원   10㏊면은 30,000평 정도 되네요. 그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정길수 위원   30,000평.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지자체에서 쉽게 말하면 부지를 확보를 하고 있어야 되는 상황인데 사실 그런 부지도 잘 없고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에 용역을 통해가지고 농식품부하고 지금 계속 협의를 하고 있지만 우리 낙동 분황지구에 또 작은 규모로는 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 좀 어느 정도 한 40㏊ 규모로 해가지고 우리 혁신밸리에서 나오는 수료생들을 좀 상주에 많이 정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되도록 이제 우리가 스마트 교육받는 교육생이 1년에 한 5~60명, 50명에서 60명 정도 나오잖아요. 그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정길수 위원   1인당 임대하는 게 3,000평이지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아닙니다. 3,000평 그 규모는 확정된 건 아닌데 저희들이 지금 함창 금곡지구 같은 경우에는 1인당 한 900평 정도 한 1,000평 정도 이렇게 내외로 해가지고 분양을 임대를 해주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낙동에 그것도 하더라도 제2의 이제 많은 이제 졸업생들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값싼 농지 또는 임대료를 주고 확보할 수 있는 땅을 한번 조사해 보면 좋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하여튼 저희들이 다른 24개 읍면동에도 또 저희들이 한번 파악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예. 그다음에 그 혁신농업타운조성 지원에 맨 하단에.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정길수 위원   8억 원이 있어요. 도비 4억 원, 시비 4억 원.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정길수 위원   이건 어떤 내용입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의원님들도 들어서 알겠지만 경북도 이철우 지사가 경북 농업 대전환 어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건데 저희들도 이게 이제 지역이 농촌사회가 고령화되고 이러다 보니까 공동 경영을 통해가지고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한 어떤 그런 사업입니다.그래서 지금 함창에 들어가는 사업인데 양파하고 콩이나 감자 이런 이모작 사업 해가지고 공동 경영으로 참여를 해서 이제 농가 기본 소득을 주고 또 거기서 이제 소득이 창출되면 새로 또 재분배하는 어떤 그런 형태의 사업입니다.
정길수 위원   그다음에 470페이지에 상단에 초보 청년 농부 멘토링 지원 사업이 1,500만 원이 삭감됐어요. 그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정길수 위원   삭감됐는데 이게 이제 도비 450만 원, 시비 1,050만 원인데 이게 도비가 삭감돼 내려와가지고 삭감하는 건지 아니면 우리 대상자가 없어서 삭감하는 건지.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저희들이 당초 낙동인가 모르겠는데 하여튼 조덕기라는 청년 농업인이 이 사업을 신청을 했었습니다. 했었는데 이 양반이 올해 사업을 신청했다가 청창농 사업을 신청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청창농 그 사업을 신청하면 이제 멘토링 사업이 그냥 일반 청년 농업인이 되는데 대상이 안 돼가지고 좀 머뭇거리다가 청창농 사업도 신청을 못 하고 이 사업을 포기를 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저희들이 3월에 추가로 재모집을 했었는데 그게 아무런 신청자가 없어가지고 저희들이 대상자가 포기하고 신청자가 없어지다 보니까 저희들이 사업을 전액 삭감하고 내년도 사업으로 시행 또 하려고 새로 추가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예. 이런 건 금액은 크지 않는데 그래도 우리가 이런 거는 청년 농부를 위해가지고 필요한 사업이니까 앞으로 좀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이런 포기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여튼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과장님 수고하셨고 우리 농업정책과 상주농업을 위해서 우리 과장님, 팀장님, 직원들 수고 많습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신경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정길수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과장님?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위원장 강효구   과장님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가 40ha라고 그랬는데 책자에는 15ha로 나와 있는데 이게 어떻게 된 거라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 전체가 전체 낙동 분황지구의 섹터가 저희들이 한 40ha 정도 됩니다. 쉽게 말하면 육성지구 이것만 지원하는 게 아니고 농촌 청년 보금자리라든지 이런 거 다 포함해가지고 제가 말씀드린 거는 한 40ha 규모가 됩니다.
○위원장 강효구   책자에 15㏊라는 건 뭔데요? 이거.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아, 그면 그거는 이제 하우스 쉽게 말하면 스마트농업 스마트팜을 짓는 그거, 그것만 15㏊ 지금 현재 규모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알겠습니다.
   한구홍 시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구홍 위원   과장님 금방 저도 스마트농업 우리 지금 15㏊ 이거 얘기를 좀 하고 싶어서 이거 지난번에 우리 본 업무보고에도 보면 낙동 어디에 보면 스마트 온실로 해가지고 우리 예산을 42억 9,000만 원 정도 예산을 한 거 있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스마트 온실로요?
한구홍 위원   예. 그 원예특작팀에서 한 게 있는데.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개인 농가 그거는 제가 한번 파악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 농가 같으면.
한구홍 위원   아니지 원예특작팀에서 지원 사업으로 해가지고 스마트팜 온실 이래갖고 예산 42억 9,000만 원 정도를 업무보고 때 얘기한 게 있어요. 그것도 낙동 거기거든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거는 아닙니다. 스마트팜 온실신축사업이라 해가지고 그거는 개인별로 하는 저게 있습니다. 그건 아마 전체 세 농가인지 네 농가인지 모르겠지만 포괄로 해가지고 아마 40억 정도 아마 규모로 편성돼 있을 겁니다.
한구홍 위원   아, 그건 개인이 하는 거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한구홍 위원   그럼 지금 이거는 이제 우리 농정기획팀에서 하는 거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한구홍 위원   그 차이점이 그거예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한구홍 위원   그러면 스마트농업과 임대 스마트농업 차이점이 뭔데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이거는 청창농이나 이런 우리 아까 말씀드렸지만 혁신밸리 졸업생들한테 임대를 주는 사업이고 아까 그 개인 온실 그거는 개인이 쉽게 말하면 보조사업으로 해가지고 사업을 하는 겁니다.
한구홍 위원   아, 그 보조 사업비가 우리가 시에서 부담하는 금액이 42억이에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아니죠. 그 전체 국·도비 다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러니까 다 포함해갖고 우리 지원해 주는 게 42억이에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한구홍 위원   그러면 그거는 면적이 얼마나 정도 돼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거는 개인당 아까 1,000평에서 한 1,500평 정도 이렇게 한 1,500평 정도 될 겁니다. 이렇게 그 정도 규모로 개인들이 하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지금 하고 있어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지금 그런 사업을 받는 사람들이 예를 들면 모동 같은데 정도환씨 같은 이런 분들도 한 15억, 20억씩 들여가지고 그런 스마트 온실 하는데 아마 그 규모가 한 1,500평 정도 될 겁니다.
한구홍 위원   자부담이 한 얼마 정도 됩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 융자하고 자부담 포함해서 한 2~30%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구홍 위원   융자하고 자부담하고 해갖고 20% 정도 30%, 20% 같으면 혜택이 많네. 그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한구홍 위원   이거 선정 대상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이건 저희들이 공모사업으로 신청을 해가지고 저희들이 아마 농식품부에서 현지 실사를 그 현장 심사를 나와서 선정을 하게 돼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청년 창업농 농지 임대료 있지 않습니까? 그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한구홍 위원   우리가 지금 해마다 청년 창업농들이 상주에 좀 인원이 많잖아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한구홍 위원   그 개인당 임대료 면적이 얼마나 됩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 면적은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일단 1인당 보조금으로 봤을 때 200만 원 한도입니다.
한구홍 위원   아니 창업농 선정이 되고 나면 이제 임대를 해주잖아요. 그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한구홍 위원   그 임대 해주는 한 명당 면적이 있을 거 아닙니까? 모르세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그 면적은 내가 잘 모르겠습니다. 그거는.
한구홍 위원   지금 문제가 뭔가 하면요. 지금 우리 상주시든 어디든 1년에 한 30명 가까이 청년 창업농이 되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한구홍 위원   그런데 지금 창업농이 돼가지고 2년이 돼도 임대료 못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자, 여성이 우선이잖아요. 그죠? 또 여성 창업농이.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한구홍 위원   그런데 이 여성 창업농 그런데 그 기준을 내가 보니까 한 4년 전에 창업농 된 분들이 10,000평이면 뭐 이렇게 딱 정해져 있어야 되는데 엄청나게 많아요. 근데 그 양 조절을 해서 고루 가야 되는데 지금 우리 과장님은 한 명당 면적이 얼마나 가는지도 아직도 파악을 못 하고 계시네. 그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래 규모는.
한구홍 위원   그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규모는 개인당 제한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게 잘못된 거예요. 제한을 둬야죠. 그래갖고 예를 들어서 2,000평이면 2,000평, 3,000평이면 3,000평 제한을 둬서 연차적으로 작년에 된 사람들 올해 된 사람들 고루 어떤 혜택이 가야 되는데 10,000평도 넘어요. 한 명당 한 16,000평까지 받은 사람도 있어요.
   자, 그러면 그 사람들한테는 집중적으로 그게 지원이 됐는데 2년 전부터 지금 창업농 된 사람들은 엄두를 지금 한 개도 못 받고 있어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 하여튼 의원님 걱정은 저희들도 분명히 알고는 있습니다. 대신에 뭔가 하면 농지 임대를 하고 이런 거는 저희들이 청창농 사업 선정은 저희들이 하고 있지만 임대는 사실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게 아니고 농지은행에 해서 농어촌공사에서 지금 연간 한 70명 정도가 매일 임대를 해가지고 아까 이 임대료 사업은 70명들이 임대를 한 사업에 대해서 쉽게 말하면 농지에 대해서 저희들이 임차료를 드리는 겁니다. 그 한도가 아까 200만 원 해가지고 1인당.
한구홍 위원   그래 그런데 그 면적을 규정을 면적을 규정을 줘야 된다는 얘기죠. 예를 들어서 6,000평이면 한 명당 받을 수 있는 임대 면적을 정해놔야 된다는 거죠. 한 사람한테로 집중적으로 들어가면 안 되잖아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래 한 사람한테 집중적으로 주라는 게 아니고 저희들이 그 면적을.
한구홍 위원   그리고 그 기간도 임대 기간은 그럼 몇 년인지 압니까? 한 사람당 임대를 받으면.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10년, 15년 정도 되는 거 같은데.
한구홍 위원   자, 1년에 30명씩 늘어나는데 그 땅은 한번 주면 15년씩 준다? 그러면 그 땅이 계속 나옵니까? 어디 그럼 나중에 되는 사람들은 못 받잖아요.그리고 자, 우리가 또 실태 파악을 한번 해봐야 되는 게 그 여성분이 되는 분들 있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한구홍 위원   자, 여성분들 농사도 안 짓고 주소만 해가지고 자기 신랑 하는 거 그거 받아가지고 그렇게 하고 농사는 신랑이 짓고 여성들은 농사 안 지어요. 그런 것도 실태조사를 해서 정말로 그 땅을 줬을 때 농사 경작을 같이 하는지 그것도 확인을 해야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아니 그래 저희들이 실태조사를 한번 해보겠지만요. 의원님께서 쉽게 저희들이 판단했을 때는 그 자금을 받아가지고 농사를 안 지으면 다 보조금 회수라든가 반납을 해야 됩니다. 그래.
한구홍 위원   아니 농사는 신랑이 짓고 같이 짓는다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의원님께서는 그분이 안 짓는다고 그러면 눈에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실제 저희들이 가보면 농사에 종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자, 그리고 어쨌든 1년에 30명 이상씩 창업농이 배출이 되는데 그 기간도 좀 조정을 해야 되고 제가 볼 때는 5년이면 5년 해갖고 정착할 수 있을 때까지만 그걸 해주는 거지 10년씩, 15년씩 장기로 주면 우리 농어촌공사에서 땅을 구입하는 한계가 있어요. 예산도 있고 근데 창업농은 30명씩 1회 이상 배출이 돼요.작년, 저작년에 하매 된 사람들이 지금 한 개도 못 받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거를 한번 고민을 해봐야 될 거예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한구홍 위원   그래가지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 농식품부에 건의를 해가지고 의원님께서 말씀 그런 맹점들을 좀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 건의를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자, 그리고 땅도 일단 건의할 때요. 정말로 콩을 이모작을 심을 수 있는 콩을 심을 수 있는 그런 농지를 매입해서 임대를 줘야 돼요. 물빠짐도 안 되는 걸 줘가지고 콩은 심어놓고 그냥 풀밭으로 다 하는 데가 면 단위에 가면 수두룩하게 많아요. 그거요. 그거 그냥 땅 버리는 거예요. 일단 임대료가 싸니까 그 사람들은 손해 볼 거 없다는 식인데 그거 잘못된 거예요. 미관상으로도 안 좋고 그것도 좀 건의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하여튼 알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리고 토양개량제 이게 보니까 삭감이 됐네. 그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한구홍 위원   토양개량제 더 줘도 더 줘야 되는데 어떻게 삭감이 됐어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래 의원님이 말씀하시지만 다 풍족하게 드렸으면 좋겠는데 저희들이 여기 농가 경영체 등록돼 있는 그 필지에 한해서 쉽게 말하면 애그릭스에 입력된 그 면적에 한해서 주다 보니까 사실 어떻게 더 주고 싶어도 남는 물량이 있어서 더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어떤 그런 형편입니다. 그거는.
한구홍 위원   그럼 보조율을 높이면 되잖아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것도 의원님 말씀하신.
한구홍 위원   아니 근데 예산을 삭감시키고 그거 하는 것보다는 보조율을 높여서 경영체에 다 안 올라가 있으니까 예를 들어서 경작은 100마지기 하는데 경영체는 40마지기, 50마지기밖에 안 올라가 있으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아니 그러니까 그거는.
한구홍 위원   그걸 보조율을 높이면 삭감하는 일이 안 생기잖아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아니 보조율은 전부 다 100%입니다. 보조는 전부 다 100%고요. 농사짓는 사람한테 그 농가 경영체에 등록이 돼 있어야 되는데 농가 경영체에 등록이 안 돼 있는 거를 내 임대해가지고 서로 사정이 있겠지만 그거를 등록되지도 않은 거를 저희들이 토양개량제를 지원해 준다는 거는 이치상으로 좀 맞지 않는 말씀이고요.
   정 다 받고 싶다면 경영체에 다 등록을 해주시면 저희들이 애그릭스를 통해서 다 100% 다 지원을 해드립니다.
한구홍 위원   이게 지금 토양개량제가 어떤 거예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규산하고 전부 다 이런 석회 이런 거 이런 종류입니다.
한구홍 위원   그면 그거를 좀 예산을 남해화학 그거 뭐죠? 그거 규산 그거 비료 있잖아요. 그걸로 좀 돌릴 수도 있잖아 이 예산을.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래 저희들이 지금 농가들이 가장 원하는 품목 저거다 보니까 그래 좀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이 자꾸 다른 남해화학 이런 농협 이런 거 있는데 자꾸 얘기를 해주시면 저희들도 행정에서 사실 좀 힘든 입장입니다.
한구홍 위원   그런데 어쨌든 이걸 삭감시킬 정도로 이게 반환시킬 정도로 이렇게 가지 말고 어떻게 농가에 더 줄 수 있게끔 찾아보는 게 맞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저희들이 이장님 회의 때나 할 때 내가 농사짓는 것 같으면 임대를 해서라도 경영체 다 등록을 하도록 해가지고 좀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경영체, 경영체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성성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성호 위원   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성성호 위원   그 우리 동료의원이 방금 질의하신 부분은 규산 아닙니까? 규산.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규산하고 석회 전부 다 이런.
성성호 위원   아, 그래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성성호 위원   이거 면적 대비해서 나가는 건 맞잖습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면적 해가지고 나가는 겁니다.
성성호 위원   그래 대비해서 또 필요한 사람 농가는 또 많이 원하니까 그런 거는 또 융통성을 발휘해서 그래 해주시길 바라고요.우리 동료 의원께서 질의하신 우리 469쪽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예비계획 수립용역비.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성성호 위원   이거는 조금 또 이래 궁금해 여기는 부분인데 과장님 이게 우리가 이제 낙동지구에 가축분뇨 처리시설하고 환경사업소 여러 가지 이제 악취 문제로 인해가지고 인근 지역민들이 그 대응 방향으로 그래서 지금 이렇게 계획을 세워서 스마트 육성지구를 조성하려고 공모를 신청할 그런 계획 아닙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그것도 그거지만 그거하고 연계해가지고 이 스마트농업육성 이거는 저희들 시로 봐서는 어디에서든지 꼭 필요한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올 연말에 저희들이 사업을 신청을 해야 될 단계다 보니까 좀 전문가 어떤 힘을 빌려가지고 사업을 한번 신청을 한번 해보려고 이 용역 사업비를 책정을 했습니다.
성성호 위원   그래 이제 여러 타지역도 좀 전에 우리 동료의원들도 질의를 했지만 지가가 적은 지역에 꼭 필요한데 신청을 희망하는 지역도 있으면 그것도 받아들여야 되겠지만 또 이 지역은 인근 지역의 아주 숙원으로 이렇게 대응 전략으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적극 노력해서 꼭 이거를 사업을 공모사업을 선정해 오는 데 각별히 노력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하여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성성호 위원   예. 그리고 472쪽에 기본형 공익직불제.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성성호 위원   이게 이제 총신청이 이게 마감이 됐는 걸로 인해가지고 19억 2,000만 원이 삭감이 됐는 부분입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저희들이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지만 전산 프로그램에 입력이 다 돼가지고 이거 국비하고 도비가 좀 쉽게 말하면 좀 남다 보니까 일괄적으로 전체 조정을 좀 해가지고 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좀 삭감이 되었습니다.
성성호 위원   이게 이제 신청을 받는 부분은 기관은 지금 품질관리원에서 받아서 우리 농정과로 해주는 겁니까? 아니면 자체에서 신청을 받은 자료로 이렇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읍면동에서 제가 알기로는 읍면동에서 애그릭스 그 전산 입력을 기한은 내가 몇 월까지인지 모르는데 다 입력을 시킵니다.
성성호 위원   예.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농가별로 전부 다 이렇게 해가지고 그래서 아마 최종 확정되는 겁니다.
성성호 위원   예. 최종 확정되는 데까지는 수고를 하셨습니다만 작년에 이제 이런 예가 있었죠. 안 된 농가가 빠져가지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성성호 위원   그걸 새로 이렇게 만들어서 지급해 주느라고 애를 자셨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금년도에도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하게 주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종 점검 단계까지.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지금 저희들이 삭감은 되었지만 아마 그런 걸 좀 생각해가지고 혹시 누락된 게 있으면 또 충분히 저거를 지원해 드릴 수 있도록 아마 여유분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일단 그런 누락자가 없을 거로 생각하지만 있다면 저희들이 충분히 그걸 커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성성호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위원장 강효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정석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석용 위원   예. 과장님 또 수고 많으시는데 우리 집중호우로 이번에 또 예산도 편성되고 이랬었는데 그 원료삼 파삼이 요즘 집중호우로 많이 피해를 입은 농가인가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호우도 호우지만 또 폭염 때문에 성장에 어떤 제약이 좀 많았었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러면 이 외에 지금 파삼 외에 다른 작물은 또 피해 조사한 거는 없을까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저희들이 품목별로 저희들 시에 자체적으로 해서 조사한 거는 없습니다만 지금 저희들이 하여튼 전반적으로 저희들도 어제도 한번 돌아봤지만 사과라든지 이런 다 품목적으로 하여튼 작황은 사실 좀 가격에서는 안 좋은 상태입니다.
   이 인삼 요거는 저희들이 파악했는 게 아니고 전국에서 또 도에서 전부 다 파악을 해가지고 저희들이 각 인삼 재배 면적에 따라서 수매하는 가격을 좀 차액 보전해주기 위해서 도에서 지금 이렇게 내려온 사안입니다.
정석용 위원   그러면 상주에서 조사해서 했는 게 아니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정석용 위원   예. 그러면 그래도 상주 내에서는 어느 정도 조사 내역이 있어야 되는데 한 농가가 몇 농가 정도고 어디 쪽.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지금 인삼 재배가 한 30 농가 정도 되는데 지금 관내에 거주하는 농가가 한 20 농가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 관외가 한 10 농가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아, 그렇습니까? 지금 요즘 집중호우로 오이 농가가 또 피해를 많이 입었었고 그래서 제가 한번 좀 그도 한번 질의를 했던 적이 있었어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정석용 위원   오이 농가 좀 이렇게 살펴라 그런 적도 있었고 지금은 또한 지금 이제 포도 농가도 지금 많이 어렵지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정석용 위원   예. 지금 익지 않고 이런 거 있는데 이외의 부분도 조금 더 할 때 파악을 좀 해봤으면 좋지 않았을까 그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하여튼 그 피해는 적기 적소에 잘 좀 파악 좀 해주시고요.아까 혁신농업타운 말씀을 하셨는데 궁금한 사항은 어차피 도비가 내려왔기 때문에 시비 50대 50으로 편성이 되었는데 이게 공동 영농이면은 땅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장소가.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이제 법인체인데요.
정석용 위원   법인체 예.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제가 김영록이란 법인이 쉽게 말하면 여기 계시는 의원님 전부 다 개별의 농가를 다 제가 농사를 다 짓습니다. 이렇게 농사를 다 지으면서 뭔가 하면 개개인별로 면적당 기본 소득은 주고 그다음에 나중에 내가 이 전체를 농사를 지어가지고 아, 또 소득이 나면 또 또 농가별로 또 소득 분배를 또 이렇게 해줍니다. 이렇게.
정석용 위원   아, 소득으로 하는데.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러니까 제가 하는 모든 영농 생산비는 제외를 하고 난 뒤에 나중에 소득이 난다면 또 농가별로 이제 분배를 하는 거죠. 그러니까 농가들로 봐서는 일을 한 개도 안 하고 그 소득을 받는 거지요. 어찌 보면.
정석용 위원   그면 한 사람이 여기에 여럿이 있는 땅을 다 가지고 농사를 지어서 그러면 그 기계도 그 사람이 운영을 다 하는 거고 혼자 또 장소도 그분이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정석용 위원   그러죠? 예. 그러기 때문에 이걸 이용해서 이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거잖아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러니까 법인체 등록이 돼야 되는 거죠. 이렇게.
정석용 위원   그러니까 대부분 우리가 이제 이거를 줬다 해서 주는 건 어차피 지금 편성이 돼 있기 때문에 하지만도 매번 우리 시의회에서도 그렇고 관리가 정말로 그렇게 될까? 왜냐하면 그 외에 다른 사람들도 이용을 한다든지 또 뭐 이렇게 돈을 받고 또 다른 집에 있는 이걸 한다든지 그런 얘기가 많이 나왔지 않았습니까? 그런 관리를 어떻게 여기에서는 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저희들이 하여튼 그 법인체하고 또 항시 소통을 하고 또 저희들이 현장 점검을 통해가지고 그런 사례가 안 생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래요. 이렇게 따지면 뭐 10년, 20년이 가고 나면은 무조건 자기 게 되지 않겠습니까? 거의 그런 염려도 있잖아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아직도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쉽게 말하면 너무 앞서 나가는 것도 좀 그럴 것 같고요.
정석용 위원   일어나지.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지금 현재.
정석용 위원   않은 일이 아니라.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현재 농촌 입장이 그렇게 가지 않으면 될 수 없는 입장이다 보니까 경북도나 저희 시에서도 자꾸 그렇게 어떤 새로운 사업을 모색해서 가려고 하는 겁니다.
정석용 위원   지금 과장님 그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각 농사가 소농 농가가 지금 붕괴되고 있는 상황에서 읍면동 단위로 보면 지금 개인 농가들도 마을에서 공동으로 법인은 아니지만도 공동으로 한 마을에 농사를 100마지기 짓는 사람이 자기가 그 기계를 가지고 농사를 짓고 같이 이렇게 하고 싶어요.
   하지만도 여건이라든지 자격 조건이 다들 안 되기 때문에 못 하는 건 현실입니다. 하지만도 이런 식으로 무조건 영농조합 공동해가지고 기회를 얻어가지고 하는 거는 하나의 어떨 때는 특혜가 되지 않을까라는 염려도 없지 않아 있고요. 
   그래서 혹여나 차후에라도 이렇게 지역별로 있습니다. 진짜 우리 젊은 청년들이라든지 이 친구들은 이번에 보니까 기술, 농촌지원과에서 지원을 해가지고 개별적으로 받은 게 있더라고요. 혹시 아십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개별적으로 센터에서 지원해 주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그런 식으로도 가고 있는 상황이고 관리가 되는데 또 작년에 또 함창농협이나 청리농협 쪽에서도 기계 임대 밭작물 해가지고 또 지원을 보급을 받았고 그렇지만 정작 공동으로 하고 싶은 분들이 자격 조건이 안 되니까 어려운 점이 있으니까 그거를 좀 더 감안을 하셔가지고 안 그러면은 이분들이 자기 것만 아니라 또 그냥 아까는 돈을 주고 그런 것도 별도로 관리가 안 되면 하겠지만도 이 사람들이 다른 지역에도 이렇게 어려운 부분들이 있으면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겠나 그것도 하나 또.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래 아까 의원님 특혜라고 말씀 들릴 수도 있는데요. 저희들이 절대 그런 거 없고요. 지금 24개 읍면동에 저희들이 이런 사업을 오면 공모 사업이라는 게 신청을 다 받습니다. 아까 자격이 안 되는 건 저희들이 어쩔 수 없는 거고요.
정석용 위원   그렇겠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정말 또 그렇게 하는 면이나 또 동네나 이런 데가 있으면 이게 당해 연도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다 보니까 그 자격 요건을 갖춰서 공모 사업을 신청해 주시면 저희들이 충분히 그거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런데 자격이 안 되는 거를 자꾸 해달라고 그러면 저희들 행정에서도 사실 좀 입장이 좀 곤란한 어떤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 좀 이해를 해 주십시오.
정석용 위원   그렇죠. 그런데 그 외에 이런 거를 봤을 때 정말로 진짜 농사 대농으로 짓고 공동으로 하고 싶은 분들이 못 하는 거는 또 없지 않아 있다는 것을 또 얘기해 드리는 겁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하여튼 더 세심하게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리고 지금 아까 다들 스마트농업 요즘은 스마트가 대세입니다. 하늘에서 지금 기후 변화가 워낙 막강하고 있는데 혹시 뭐 이래 축산과나 농촌개발과나 협력을 해서 지금 각 단위에 축산 농가가 지금 많지 않습니까? 그거를 협력을 해서 외부로 빠지는 하고 싶은 농가도 많이 없지 않아 있을 것이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매입을 좀 이렇게 한다든지 해서 이거 스마트 쪽으로 좀 이용을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하여튼 관련 부서하고 적극 협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리고요. 과장님 이게 또 한 가지 보면 반납 부분인데요. 집행 잔액인데요. 23년도 거인데 지금 어제도 우리 환경과에 로드킬 관련해가지고 지원 부분이 나왔었는데 유해 야행성 포획시설 지원 사업이 잔액이 반납된 거는 뭐가 좀 덜 잡아서 그런가요? 안 그러면 좀 수익이 없어서 그런가요? 이거 474쪽에, 474쪽 유해 야행동물 포획시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정석용 위원   예.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67만 4,000원 이거는 아마 포획틀 구입할 때 각기 단가가 다 다를 수가 있습니다. 고정 정해져 있는 게 아니다 보니까 그 잔액 어떤 남았는 걸 반납하는 걸로 알아주시면 됩니다.
정석용 위원   아, 그 포획시설이구나.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정석용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올해는 지금은 추경에서 말씀하신 거와 같이 호우라든지 주민숙원사업 위주로 갔는데 지금 여기 예산은 없는 거지만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인력 관련해서 지금 인력이 또 예산 부분은 전부 유용하게 쓰고 있는 상황이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정석용 위원   예. 올해 지금 반납 없이 잘 사용할 수 있겠는가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 반납할 금액은 없을 것 같고요. 저희들이 오시는 분들 교육이나 또 통역비나 버스 임차료 이래 해주고 다 하는 게 반납할.
정석용 위원   예. 그리고 지금 왜 불법 인력으로 해가지고 이번에 좀 사건이 있으셨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정석용 위원   예. 그러면 그런 관리를 뭐 때문에 일어났다고 생각하시지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저는 개인적으로는 일단 농가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농가에서 그냥 바로 말씀드리면 물론 인력이 지금 딸린다는 건 사실 저희들 백번 공감을 합니다.그러나 이 계절 근로자 이게 쉽게 말하면 신청하는 게 결혼이민자도 똑같습니다. 일단은 기본이 5개월입니다. 5개월을 사용할 수 있어야 되는데 농가에서 쉽게 말하면 5개월 사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을 데려와서 내가 필요한 한 열흘 정도 쓰고 나머지 전부 다 인력 소개소로 다 위탁을 하는 겁니다.그래서 하다 보니까 그것도 각 농가별로 또 인력 소개소별로 서로 불만이 없으면 되는데 그 인력 소개소나 농가들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해가지고 신고를 해가지고 다 거기서 거꾸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출입국관리사무소에도 전화를 했습니다. 이 바쁜 시기에 좀 안 해줬으면 좋겠는데 자기들도 그래 신고가 들어오는 걸 안 나갈 수가 있느냐 지금 그런 입장입니다.
정석용 위원   과장님 그래 농가 탓을 하기보다도 그러면 시에서는 어떤 관리를 하시는데요? 왜 자꾸 농가에다가 그걸 얘기하시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래 공공형 계절 근로자 같으면 저희들이 시에서 데려와서 시에서 할 수 있는 거지만 개인 농가에서 하는 거를.
정석용 위원   거기 오신 거는 라오스에는 공공형 계절 근로자가 그랬잖아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공공형 계절 근로자는 상주에는 지금 없다 그러지 않습니까? 전부 다 그냥 개인 농가별로 매칭이 되어 있는 겁니다.
정석용 위원   그러면 라오스에서 오는 거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 라오스에서 오는 것도 그 누가 우리가 브로커랄까요? 일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와가지고 농가 매칭을 해주는 건데 실제는 전부 다 농가에서 관리를 다 하고 다 하는 겁니다.
정석용 위원   그렇죠. 그런데 지금 우리가 예산에도 보면 불법 농가를 한다든지 현수막이라든지 홍보물이라든지 홍보를 하기로 돼 있지 않습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저희들이 교육이나 이런 건 다 시킵니다.
정석용 위원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 앞으로도 공공형 계절 근로가 절실하게 필요한 건 맞습니다. 아니면 센터를 짓는다든지 다른 시군에는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고 또 인력을 관리하는 다른 외부를 준다든지 통역을 준다든지 해서 그 세분화를 과에서 다 하기 힘들면 다른 쪽으로 해서 좀 관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시는 거지 않습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래 의원님들께서 걱정해 주는 건 고마운데 저희들이 이번에 외서농협이나 바로 말씀드리면 원예농협이나 사벌꿀배 그 영농조합법인이나 다 걸렸습니다. 그래 추방도 다 당하고 또 과태료도 물은 게 있는데 그거를 직접 하다 보니까 농협에서 요즘 요번에 그 사고로 해가지고 아, 농협에서 이게 공공형 계절 근로자를 할 수밖에 없겠구나.
정석용 위원   그렇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이제 그 조합장님들이나 직원들이 쉽게 말하면 그렇게 이제 그 사고방식이 좀 변해가다 보니까 저희들도 올 연말에 또 그걸 신청을 해야 되는데 아마 내년도에는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 어떤 여건이 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석용 위원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과장님 그런 말씀을 믿고 앞으로 추진할 때 또 관리하면서 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알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강경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모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강경모 위원   함창 명주테마파크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강경모 위원   테마파크 가보셨는가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가봤습니다.
강경모 위원   요즘에 가보셨어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강경모 위원   이게 준공이 언제쯤 되었는가요? 이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준공일자는.
강경모 위원   한 10년 됐는가요? 이게 20년?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20년까지는 안 됐을 겁니다.
강경모 위원   예. 지금 이 차선 도색공사를 이제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요. 지금 내부에 들어가 보면 차선 도색보다 내부 전체 리모델링이 더 급하지 않나 저도 한번 가보니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전체적으로 한 번 더 가보시고 전체적인 리모델링이 좀 필요한 시기가 도래되었다. 거기 우리 방문객이 1년에 어느 정도 되는가는 알 수 있습니까?다음에 말씀해 주시고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강경모 위원   여하튼 전체적인 리모델링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서 전체적인 차선 도색이야 이래 하면 되고 그런 내용들을 한번 봐주시고요.우리 469쪽에 혁신농업타운 조성 지원 우리 도·시비 해가지고 자부담까지 10억이 돼 있는 사항이네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강경모 위원   그런 사안인데 이게 혁신농업타운 조성 이거 할 때 지원하는 게 농기계 보관창고, 공동 영농장비 이렇게 돼 있지 않습니까?지금.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강경모 위원   그 창고 비율하고 농기계에 대한 비율하고 어느 정도가 되는지 말씀을 좀 해주시겠습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 비율은 정확하게 딱히 정해져 있는 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동 영농을 하기 위한 기계나 또 창고 시설이나 전부 다 이런 걸 하도록 돼 있으니까요.
강경모 위원   그래도 우리 도에 농업정책과의 예산을 우리가 도비를 받을 때 편성 기준이 뭐 있지 않았겠습니까? 시설비는 얼마, 기계 영농비는 얼마 이렇게 했을 텐데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런 거는 딱히 명시돼서 내려온 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경모 위원   그냥 4억 주세요 이러면 주는가요? 농업정책과 도에서.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아니 그러니까 그 세부 사업 계획에 창고를 짓는다든지 그다음에 기계 장비를 구입한다든지 전부 다 이런 세목별로 사업 신청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 얼마, 이 부분에 얼마 이런 식으로 딱히 명시돼 있는 거는 없습니다.
강경모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 기계비, 기계비 얼마, 시설비 이제 창고 증축비 그 신축인지 증축인지 그 비용이 이래 나눠져 있을 텐데요.예산 세울 때 안 세우면 그렇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제가 한 번 더 파악을 해보겠지만 제가 그런 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경모 위원   아, 그래서 이게 우리 끌리네 영농조합법인이 이제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가는 제가 정확하게 파악을 못 해서 이게 우리가 10억 원의 이제 예산을 이래 줄 때 기계비를 기계에 대한 예산을 우리가 지원하는 정책들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강경모 위원   예. 시설비에 대한 내용들도 있고 여러 가지 분류가 되어서 그 매칭되는 내용들을 정확하게 좀 알고 정확하게 지원 정책이 펼쳐져야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에서 제가.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알겠습니다.
강경모 위원   했는데 혹시 그 내용이 진행될 때 내용이 나오면 한번 연락을 주셔가지고 좀 알려주십시오. 그래야지 영농에 필요한 내용들이 예산이 정확하게 가는지 좀.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나중에 별도로 또 설명을 드리든지 그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경모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금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잖아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강경모 위원   그 지금 우리 상주시는 풍년입니까? 어떻습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지금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쌀 같은 걸로 봤을 때는 풍년이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강경모 위원   예. 쌀, 과수.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과일 같은 경우에는 지금 가보니까 폭염이라든지 또 이런거다 보니까 작황은 사실 많이 안 좋은 것 같더라고요.
강경모 위원   예.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래서 전체적으로 하여튼 풍년이 다 되었으면 좋겠지만 들었으면 좋겠지만 또 풍년이 들므로 해서 또 가격 하락 때문에 또 이런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은데 일단은 농가들로 봐서는 전부 다 풍년이 다 돼야지 좋지 않겠습니까?
강경모 위원   농업 정책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좀 잘 살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하여튼 알겠습니다.
강경모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안창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창수 위원   예. 과장님 동료 의원들이 질의가 있었어요. 있었는데 혁신농업타운 안 있습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안창수 위원   그면 자부담 20%지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안창수 위원   자부담이 20%인데 농기계 부분은 이게 법이 지금 어떻게 바뀌었습니까? 기계 부분에 전자에는 대리점에서 이래 하는 그 단가로 그렇게 했는데 그 후자는 거기 바뀐 거는 예를 들어가지고 전국으로 그게 농기계 단가가 그걸로 적용합니까? 어떻게 적용합니까? 지금.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건 지금.
안창수 위원   자, 보조 줄 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아, 자율이랍니다. 가격 표시.
안창수 위원   가격 표시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안창수 위원   그러면 그걸 적용을 하면 이래 거품이 사실 많아가지고 단가가 많이 내려갑니다. 그죠? 현실하고 좀 안 맞는 부분이 있어요. 그것도 좀 생각을 하셔야 되고 나중에 이게 이제 이게 농기계 보관창고는 건축은 10년으로 보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안창수 위원   기계는 몇 년으로 봅니까? 보통 한.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8년 정도.
안창수 위원   5년에서.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8년 정도 봅니다.
안창수 위원   근데 나중에 이거를 이제 경매나 이런 부분이 할 겁니다. 그죠? 필요 없을 때 남한테 팔 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거는 일단은 사업 기간이 지났을 때.
안창수 위원   아니 자, 잠깐 제가 제안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만 있는 것이 아니고 각 예를 들어 농협도 마찬가지고 법인도 마찬가지고 다 마찬가지입니다.근데 나중에 이것이 가령 다시 예를 들어가지고 그거를 법인에서 농협에서 경매를 하든 가령 이렇게 해가지고 그 돈은 농협 수익으로 들어가잖아요. 맞잖아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아닙니다. 사후 관리 기간이 끝나지 않았을 때는.
안창수 위원   아니 사후 관리가 끝났을 때 기간이 끝났을 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아, 예. 그렇죠.
안창수 위원   그런데 보조를 받아가지고 자, 이게 이제 80% 보조입니다. 가령 이게 80% 보조인데 보조를 받아가지고 했을 때는 그게 경매를 했을 때 전부 다 그 법인이든지 농협도 법인이니까 하나의 법인이니까요. 거기로 다 들어갑니다. 이건 좀 불합리한 부분 아닙니까? 그거 한번 생각해 보신 적 있어요?
   자, 경매를 봤을 때는 그 돈은 80% 보조를 받은 부분은 20%는 자부담 했는 거는 가령 법인이나 거기서 가져가더라도 80%는 다시 예를 들어가지고 환수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은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저희들도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렇게 되면 저희들 시 입장이나 행정기관에서는 상당히 도움이 되겠지만 사후 관리 기간이라는 게 책정돼 있는 게.
안창수 위원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요. 법인이나 지금 기계가 그 수명이 다 안 됐어도 기한이 지나면 다시 또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팔고 이런 편법을 씁니다.자, 제가 이 말씀까지 드릴게요. 그게 환수가 주목적이 아니고 그런 편법을 씁니다. 이 부분은 시정돼야 안 되겠습니까? 이게 상주시만 해당되는 게 아니고 전국에 다 해당되는 부분이에요.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하여튼 그렇게 지원이 안 되도록 저희들이.
안창수 위원   아니 지원이 아니죠. 과장님 현실에 예를 들어가지고 농촌이 어려운 건 사실이나 그래 보조 줘가지고 그것이 예를 들어가지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말입니다. 지금 농촌이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제가 이래 생각합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 상주시만 이게 고쳐야 될 부분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면 도나 중앙에 올려가지고 이런 부분이 개선되도록 노력을 하셔야 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안창수 위원   이 불합리한 부분은 이게 예산은 예산대로 밑독이 다 들어가고 나중에 우리가 예를 들어 개인이 그거 뭐 차를 산다든가 이럴 때는 계속 예를 들어 10년이고 20년 탑니다. 그렇지만 또 보조를 받을 때는 그냥 10년 타고 또 그것을 경매를 하든 남한테 팔아가지고 그 돈으로 다시 보태가지고 새 기계를 보조 가령 예를 들어 자부담 부분에 또 해결이 됩니다. 그게 지금 현실적인 부분이란 이런 얘기입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하여튼 의원님.
안창수 위원   그거를 이제 저는 이래 생각합니다. 이 부분도 향후에 이런 부분도 그 중앙이나 이런 데 올려가지고 이런 부분 개선이 돼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기계는 제가 왜 여쭤봤는가 하면 전자에는 대리점에서 해왔는 그 단가로 해가지고 계약이 이루어졌었어요.이루어졌는데 그게 이제 지침이 바뀌고 하니까 그 거품이 많이 빠졌습니다. 많이 단가가 많이 싸졌어요. 그게 바뀌었는데 그래 하나하나 그게 한꺼번에는 안 되지만 이런 부분도 개선이 돼야 된다 생각하는데 과장님?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하여튼 저희들이 의원님 지적하신 대로 건의를 해가지고 법률이나 지침이 개정될 수 있도록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노력하셔야 돼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안창수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지금 친환경 부분에 말입니다. 상주가 경상북도에서 인증 농가가 최고 많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안창수 위원   근데 지금 줄고 있습니까? 늘어나고 있습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지금 줄어들고.
안창수 위원   줄어들고 있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안창수 위원   줄어드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검사 항목 자체가 전에는 쉽게 말하면 한 200여 개 되는 거 같으면 지금은 한 400여 개 늘고 이랬다 보니까 또 검사 항목이 늘어나다 보니까 우리 상상하지도 못했던 어떤 그런 검출 성분이 많이 돼가지고 내가 그런 약을 한 개도 안 쳤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인증받는데 어떤 돌발상황이랄까 이런 게 생겨가지고 취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창수 위원   그거 때문에 부분은 아니라 생각해요. 인증을 친환경 농사를 지어도 그 단가를 가격 단가를 옳은 단가를 못 받기 때문에 그거 아닐까요? 수익이.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래 저희들.
안창수 위원   그리고 농사짓기가 또 힘들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물론.
안창수 위원   딱 두 가지지 그거는 조그마한 부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친환경 인증이 전자에 우리 상주시에서 하다가도 그 사업을 예산을 갖다가 많이 줄였는 부분이 있어요. 소규모 예를 들어가지고 부분에 하다가 그 없어졌어요. 그런 부분은 이러니까 자꾸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근데 친환경으로 가야 되는 부분 아니겠어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하여튼 저희들이 친환경으로 많이 확대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그러면 내년에는 소규모 부분은 예산을 어떻게 예를 들어서 수립할 의향이 있습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 하여튼 돌아가서 하여튼 저희들이 내년 본예산 세울 때 저희들이 팀장들이나 하여튼 번갈아가가지고 또 친환경 농업인들하고 얘기를 한번 해서 꼭 또 세워야 될 사항이 되면 저희들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그거는 친환경 인증 예를 들어가지고 친환경 농가하고 할 부분은 아니고 상의할 부분은 아니고 집행부의 의지가 있나 이거예요. 우리 팀장님이 씩씩 웃으시는데 저 안창수가 또 무슨 소리 하는구나 싶을 겁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저희들이 하여튼 검토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그리고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사업 제가 이런 말씀드릴게요. 이제 용역을 해가지고 이제 10억 전체 면적은 그렇지만 다른 부분이 있고 낙동 분황에 15㏊ 부분인데 이거는 앞으로 향후에 이래 용역을 주고 나서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이게 이제 낙동 분황 주민 위주로 이제 임대를 할 계획이잖아요. 하게 되면.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낙동 그 주민들이 아니고 일단 저희들이 우리 성성호 시의원님도 있지만 거기는 사실 요구하는 게 전부 다 동네 주민들을 다 이주를 하려고 지금 하는.
안창수 위원   동네 주민들 그러니까 낙동 주민 아닙니까? 그런데 그러면 스마트 부분에 임대 계약 기간을 지금 예를 들어 연수를 두고 있어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안창수 위원   연수를 두고 있는데 그면 여는 어떻게 향후에는 어떻게 할 계획이신가 물어보는 겁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저희들 임대 기간이 최장 한 10년 이상씩 다 되는데 저희들이 10년 이상 같으면 계산을 해봐도 사실 한 해에 졸업생들 한 명밖에 채용 안 하는 택이거든요.
안창수 위원   아니 그 스마트 부분하고 예를 들어서 형평성에 맞을까요? 거기에 예를 들어 교육생을 한해서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안 그러면 낙동 분황을 예를 들어가지고 주민을 위해서 하려고 하는 생각이에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지금 우리 그 혁신밸리 졸업생들이나 청창농 사업 신청해서 됐는 이런 청년 농업인들 위주로 지금 하려고.
안창수 위원   그럼 낙동 분황은 거기에 예를 들어가지고 똥 공장이 들어오든 뭐든 그러면 이거는 낙동 분황을 위해서 인센티브를 준다고 말씀을 하시면 안 되지, 맞잖아요? 낙동 주민을 그 분황에 예를 들어가지고 분황 주민을 위해서 한다 하면 그의 일환으로 인센티브를 해가지고 우선적으로 한다 하지만 가령 예를 들어가지고 이거는 어차피 예를 들어 교육생에 한해서 주는 부분 아닙니까? 그건 낙동 주민이라고 예를 들어가지고 분황 주민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부분 아니에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러니까 지금 장기적인 계획에서는요. 저희들이 어떻게 하겠지만 그 분황 주민들은 다 이주하는 걸로 쉽게 말하면 예전에 저거 했을 때 이주하는 걸로.
안창수 위원   바깥으로?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바깥으로 이주하다 보니까 그 이주한 그 마을에 쉽게 말하면 우리 청년 농부 보금자리라든지 이런 거를 새로 리모델링을 하든 해가지고 청년 농업인들이 와서 거기 이제 주거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가는 방향입니다.
안창수 위원   그면 집행부에서 있잖아요. 거기다가 낙동 예를 들어가지고 낙동 주민을 위해서 똥 공장 때문에 인센티브를 준다는 이런 말씀을 하시면 안 맞는 부분이에요. 이주를 하니까 거기에 남는 부분에 대해서 거기에 적당한 장소라 생각해가지고 하는 부분이지 안 맞습니까? 제가 보는 게 틀렸습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서로 어떤 생각의 차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창수 위원   생각의 차이다? 모르겠습니다. 이게 어차피 예를 들어가지고 해야 될 환경 부분에 해야 될 부분은 부분인데 집행부에서 그렇게 예를 들어가지고 오도를 해서는 안 된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드리고 아까 계절 근로자 부분이 요새 뭡니까? 출입국관리소에서 난리가 벌어지고 있어요. 지금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안창수 위원   관내에 사실 그 과장님 말씀이 맞아요. 맞는데 문제는 말입니다. 법입니다. 법이 현실하고 안 맞는 거는 바꿔야 됩니다. 그게 뭐 5개월을 예를 들어가지고 과연 5개월이고 1년이고 쓸 예를 들어 농가가 과연 얼마 없어요. 축사 오래 예를 들어 대형 축사하시는 분들, 돈사하시는 분들 이외에 또 오이 하우스 정도 그러면 그 부분이 예를 들어가지고 있다가 여기 있다가 딴 데로 가면 그게 또 불법이 되는 거예요. 그죠?
   그런 부분은 이 제도를 개선해야 됩니다. 제도 개선하는데 중앙으로 올려가지고 그것이 지금 외국인 근로자가 그런 식으로 없으면 일을 할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지금 그면 그거 제도를 바꾸도록 노력하셔야 돼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의원님 하여튼 저희들이 그런 건의는 지금 계속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법무부나 이런 쪽에서 지금 법이나 어떤 이거를 바꿔줘야 되는데 지금 현실하고는 좀 이래 못 따라오니까 저희들도 좀 답답한 심정입니다.
안창수 위원   그게 말입니다. 와도 마찬가지예요. 농가에 와도 가령 예를 들어가지고 와도 또 딴 데로 가는 것 같으면 또 바로바로 갈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승인을 받아가지고 그래 하는 부분인데 하여튼 이게 한꺼번에 예를 들어 법이라는 제도를 바꾸려 하면 참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어려운 점이 있는데 그런 부분은 신속하게 어떻게든 예를 들어가지고 참 어려운 부분에서는 최선을 다해 주시고 하여간에 조금 전에 말씀드린 농기계나 이런 부분은 제 생각은 그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지방, 지방 우리 상주는 세수가 부분도 그런 부분도 있고 국가적으로도 그것이 그러면 그건 누가 예를 들어가지고 마음대로 예를 들어가지고 반대는 못 할 겁니다. 지가 부담했는 부분이 아니니까 그러면 그 5년, 가령 하나 A라는 거를 5년 쓰다가 5년 안에 바꾸지 않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많은 농가에서 더 많은 예를 들어 법인에서 아껴 쓰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하여튼 의원님께서 지적해주신 그 농기계나 계절 근로자 법 개정이 또 지침이 개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가지고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말씀만 그러지 마시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하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말과 행동 제가 최고 좋아하는 게 언행일치입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알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사자, 예를 들어 사자성어를 써가지고 미안합니다. 무식한 놈이.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위원장 강효구   예. 한구홍 시의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구홍 위원   우리 의원님들이 많이 궁금해하셔가지고 제가 조금 얘기를 드리고 싶어서 혁신타운에 대해서 제가 관심이 있어가지고 대구에도 가서 들어보고 또 함창에서 이 사업을 해서 제가 또 법인에도 가서 다 들어보고 또 내가 어떤 목적으로 하는지도 다 들어봤습니다.이게 쉽게 말하면 아까 우리 강경모 의원님이 말씀하신 그 부분은 농기계가 보니까 6억이고 그 농기계 창고가 4억이에요. 실제로 이 목적이 이제 농촌에 고령화가 많이 돼서 이제 우리가 벼가 또 남아돌잖아요. 그래서 지금 이모작으로 가라고 도지사가 대전환 사업에 들어가 있는 혁신타운이라요.그래서 쉽게 말하면 벼농사를 1년에 지었을 때 한 마지기당 한 50만 원 정도의 수입밖에 안 나오는데 이제 공동으로 재배를 했을 때 이모작을 하면 거기 3배 정도에서 4배 정도가 수입이 창출되니까 나이 드신 분들이 그 임대를 공동법인에다가 주고 그만큼의 수입을 그 공동법인에서 지분으로 주는 거예요. 그래서 농사를 대행해주는 거죠.
   그리고 이제 농기계도 개별적으로 가지고 갈 수 있는 게 아니고 농기계 창고를 지어서 그 구입한 농기계들을 거기에다가 보관을 해서 거기 법인에 있는 회원들이 그걸 같이 이용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이제 나락 농사에서 이모작으로 대전환을 하라는 의미에서 이 사업이 이제 우리 상주만 하는 게 아니고 문경에는 하매 벌써 해서 한 30억 정도가 거기로 투입이 됐어요.그래서 쉽게 말하면 이제 나이 드신 분들이 그 벼농사를 짓지 말고 이모작 하는 데로 이제 땅을 주면 공동으로 해서 개인이 하는 게 아니고 공동으로 하는 거예요. 그 회원이 한 50명 정도 되는데 그 50명 회원들이 농사를 지어서 지분을 나누는 거예요. 그래서 임대를 준 분들한테 나락 농사를 안 지어도 그만큼 수입을 만들어주는 그런 체계로 돼 있더라고요.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 사업이 앞으로 많이 좀 가야 되는 그런 사업으로 돼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농정과에서는 관리를 좀 철저히 하셔가지고 기계나 모든 것들이 공동 혁신타운으로 갈 수 있게끔 그렇게 유도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하여튼 알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예. 과장님?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위원장 강효구   아까 과장님이 농사가 풍년 같다. 벼로 봐서는 이랬는데 지금 포도 농가 실태 파악 한번 해보셨어요? 지금 캠벨 같은 경우에는 상인들이 포기하고 다 지금 갔어요. 지금 작년 냉해보다도 더 심하다. 지금 어떤 재해 선포까지도 해야 된다고 지금 농가에서는 말을 하는데 농업정책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알고 계시는 게 있는가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지금 샤인이나 캠벨 이 자체가 사실 가격이 하락했다는 거는 저희들이 다 파악을.
○위원장 강효구   가격이 하락한 게 아니고요. 폭염 때문에 캠벨의 색깔이 지금 안 와서 수확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저도 팔음산포도작목반하고도 회장님하고 통화하고 이래 하다 보니까 어떤 그런 사항은 알고는 있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그 농업정책과에는 실태 파악은 할 생각은 없어요? 작년보다 지금 더 심각하다고 농민들은 지금 다 이야기를 하는데.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하여튼 저희들이 한번 파악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팔음산포도작목반하고도 해봤지만 얘기를 통화를 해보고 했지만 요즘 폭염이나 이런 게 지금 포도가 익지를 않는다고 붉은 색깔 그대로 있다 그러고 이래가지고 상품 가치도 좀 어찌 보면 판매도 잘 안 된다는데 저희들이 한번 거기에 대해서는 유통과하고 하든지 해가지고 저희들이 파악을 한번 센터하고 같이 해가지고 한번 파악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자, 기술센터에서는 문자가 질소, 칼슘, 붕소 함유 한 2회 정도 하면 예방책이 될 수도 있다고 문자만 그냥 달랑 날아왔어요. 이거를 지금 기술센터나 농업정책과나 같이 과가 공유를 좀 해갖고 어떤 대책이라든가 어떤 파악을 해봐야 되지 않겠나.
   지금 농가에서는 진짜 작년보다 더 심각한 상태로 지금 인식을 하고 있는데 농업정책과에서는 너무 안일하게 지금 대책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하여튼 그런 거는 아니고 하여튼 아까 말씀하셨듯이 저희들이 한번 센터와 같이 협의해가지고 그 실태 파악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그리고 과장님 공공형 계절 근로자에 대해서 농업정책과에서는 무슨 노력을 하고 있지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위원장 강효구   공공형 계절 근로자에 대해서 농업정책과에서는 지금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지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지금 우리 계절 근로자 기숙사도 지원해 주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그다음에 농협들하고 일단은 공공형 계절 근로자가 농협에서 밖에 지금 현재법대로 할 수밖에 없다 보니까 농협장님하고도 계속 수시로 지금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한 몇 회 정도 미팅을 했어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지금 몇 회가 아니고 지금 남상주농협하고 공성농협하고 공검농협하고 외서농협하고 사벌농협하고 낙동농협하고 다 저희들이 조합장님들과 매일 만나서 쉽게 말하면 그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그래 실현 가능성이 좀 있는 것 같아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번에 어떤 외서농협이나 원예농협 이런 데 그런 사건이 터지다 보니까 이제 공공형 계절 근로자로 가지 않으면 농협에서도 일을 할 수 없는 어떤 그런 상황이 도래되었다 해가지고 공검농협이나 외서농협, 사벌농협에서도 같이 공동으로 해가지고 공공형 계절 근로자나 기숙사 이런 거를 한번 해보자 지금 그렇게까지 얘기를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그래 실현 가능성이 있는 농협이 한 몇 군데 되는 것 같아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실현 가능성이 있는 게 아니고 저는 전체 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강효구   전체 다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그러니까 한 농협별로만 생각하시지 말고 주변에 있는 같은 농협이 연계해 가지고 같이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맞아요. 모동이나 모서나 이래 되면 화동까지 연계가 되거든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위원장 강효구   근데 그거를 지금 조합장들이 망설이고 있잖아요. 그럼 그거를 농업정책과장님이나 그 팀들이 가서 매일 가서 설득을 시키든지 이건 꼭 해야 된다는 사업의 중요성을 좀 더 강조를 하면 안 되겠나.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래 지금 아까 말씀.
○위원장 강효구   지금 이 상태로 가면은 제가 보기에는 또 결정하는 농협이 별로 없을 것 같아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아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들이 개별적으로도 찾아 농협장님들 만나서 얘기하고 있고 그다음에 조합장 간담회 하실 때도 시장님께서도 말씀하셨고 다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러나 일단은 저희들이 예산을 지원해 주고 백날 한다 그래도 일단은 하려고 하는 농협이 주체가 돼야 되는데 농협에서 손을 들면 안 되는 상황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농협에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금은 이제 분위기가 그래 무르익어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과장님이나 그 직원들 이하 좀 더 적극적으로 농협을 좀 설득시켜야 될 것 같아요. 이 상태로 가면 진짜 농민들 다 죽는다. 그 인센티브도 더 파격적인 그걸 하면 되잖아요. 더 지금 만약에 농협에 그걸 하게 되면 10억을 지원해 준다 이러면 예를 들어서 20억까지라도 파격적으로 지원해 주겠다. 하게 만들어야 되는 게 농업정책과 어떤 그거 아닙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저도 의원님 말씀하시는 대로 그렇게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하여튼 이랬든 저랬든 간에 하여튼 저희들이 우리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서 하여튼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위원장 강효구   우리 그 농협에 만일 그거 공공형 계절 근로자 하게 되면 우리시에서 해주는 게 뭐지요? 지금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지금 아까 계절 근로자 숙소 같으면은 저희들이 국·도비 이래 다 합쳐가지고 하여튼 24억까지 100명 기준으로 했을 때 한 나오고 그다음에.
○위원장 강효구   그거는 건물 짓는 거 지원인가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그건 건물 숙소 짓는 거고요. 그다음에 공공형 계절 근로자로 선정이 되면 국비 포함해가지고 한 1억 정도가 운영비가 나옵니다. 관리 운영비가.
○위원장 강효구   매년?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렇죠. 일단은 나오고 저희들이 거기서 그것도 이제 농협에서 사실 적자 자꾸 이런 얘기하다 보니까 힘들다면 작년 같은 경우에 저희들이 거기서 한 5,000만 원 이상 더 시비 자체라도 더 세워서 해주려고 하는 이런 용의도 있었습니다.그래 지금 아마 그렇게 가면 제가 봐서는 농협에서도 아마 적자 볼 일은 없을 겁니다. 공공형 계절 근로자 운영을 해가지고 자기들 좀 하기 싫으니까 힘이 드니까 그렇게 핑계 아닌 핑계를 대는 것 같은데 제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손해 볼 일은 없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제가 듣기로는 본의원이 듣기에는 조합장님은 하고 싶은데 직원들이 반대하는 농협이 더러 있어요. 제가 듣기로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위원장 강효구   맞지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위원장 강효구   그거를 극복하려고 그러면 지금 우리 전국에 보면 공공형 계절 근로자로 잘 되는 농협도 있지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있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그 벤치마킹 한번 가보셨어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가봤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가보니까 뭐 어떻게 되더라고, 어떻게 잘 되고 있어요? 어떤 시스템으로 하고 있는지.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그래 100% 다는 아니지만 잘 되는 몇 군데도 사실 김천 이런 데도 사실 있는 것 같습니다. 안동에도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조합별로 지금 벤치마킹을 남상주도 얼마 안 있으면 간다는 것 같고요. 공검농협하고 사벌농협하고 외서농협에서도 안동 쪽으로 또 벤치마킹을 한번 가려고 하는 계획을 잡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그럼 우리 농업정책과 직원도 같이 포함.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같이 따라갈 겁니다.
○위원장 강효구   해서 가는 겁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위원장 강효구   그럼 우리 산건위 의원들 중에서도 한두 명 정도는 갈 수 있겠네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계획이 잡히면 별도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네. 꼭 그걸 좀 연락 좀 주십시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위원장 강효구   같이 공유해야 될 것 같아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위원장 강효구   마지막으로 부탁하고 싶은 거는 좀 포도 농가가 어려우니까 그 실태 파악 좀 한번 해보시고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위원장 강효구   또 공공형 계절 근로자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이 정말로 이건 내 일이다.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좀 대처를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저도 그래.
○위원장 강효구   이 상태로 계속 가면은 과장님도 아시잖아 농가 다 무너집니다. 지금.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저도 하여튼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하여튼 또 그럴 일은 없겠지만 하여튼 저희들이 농업 관련 부서에서 우리 상주농업이 살 수 있도록 하여튼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제가 구례 농협의 예를 들자면 구례에서는 이제 농협에서 내가 만약에 인원이 몇 명 필요하다 이러면 딱 이제 봉고차로 그 농가까지 데려다줘요. 그러니까 농민들은 참 반응이 너무 좋아요. 또 인건비도 싸요. 상주도 좀 그런 농업이 좀 됐으면 합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하여튼 그렇게 하도록 하겠지만은요. 의원님들께도 좀 양해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품목이 너무 많다 보니까 사실 힘든 점도 있다는 그런 애로사항도 좀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과장님 농업 인력에 대해서 TF팀 꾸릴 생각 없어요?우리 직원 하나잖아요. 하나가 뭐 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정해져 있잖아.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직설적으로 말하면 제 개인적으로 하면 팀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위원장 강효구   그면 제가 국장님한테 한번 질문해볼게요. 국장님 생각이 없으신가요?
○경제산업국장 윤해성   예. 저희들 이제 TF팀 만들어서 중앙에도 그게 있지만 일단은 우리가 이제 내년도에 조직 개편 들어갈 때 건의드렸는데 일단 우리 인력의 한계 때문에 그렇습니다. 항상 우리가 더 뽑을 수도 없는 상황이고 또 밖에서는 우리 공무원들 많다고 그거 가지고 떠드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 공무원이 더 있어야 되잖아요. 팀을 만들려면 그런 어려운 상황도 시에서는 또 있습니다. 행정에서는.
○위원장 강효구   그래 어려움이 있는 건 아는데 내가.
○경제산업국장 윤해성   내년에는 인력으로 해가지고 우리가 지금 다른 행정부서하고 해가지고 그 인력 관련하는 전문팀은 만들려고 지금 건의는 해놓은 상황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그 꼭 좀 만드시길 바랍니다.
○경제산업국장 윤해성   예.
○위원장 강효구   왜냐하면 다른 데는 가면 자꾸 다른 데를 비교해서 그런데 다 있잖아요. 진짜 농업정책과에 인력 관리하는 직원이 한 명이라는 거는 이거는 말이 안 돼요. 상주가 농업의 수도라면서 어째 농업에 그 인력에 가는 직원이 하나밖에 안 됩니까?내가 그 팀장 내가 얼마 전에 불러서 물어봤어요. 왜 상주는 고용보험료 지원이 그게 안 되나 이러니까 그거 지원을 해주게 되면은 그 서류만 만져도 자기 혼자 힘들대요. 그래 그런데 그래 농업이 인력이 똑바로 되겠습니까? 국장님 올해, 내년에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TF팀 좀 구성하든지 안 그러면 직원 하나라도 더 해갖고 좀 해봐요.한 명 가지고 그래 그게 농업 인력을 담당한다 하는 거는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경제산업국장 윤해성   알겠습니다. 협의, 부서들하고 협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정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위원   과장님 그 우리 친환경 이거 예산이 절반이나 삭감됐어요. 친환경 농산물 생산 소비 21억이나 전체적으로 21억 9,700만 원이 470페이지에.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정길수 위원   근데 이제 이게 4년 반 전에 농식품부 최병인 사무관이 상주에 왔어요. 4년 반 전에 내가 그분이 친환경에 대해서 농업에 대해서 쭉 설명하는 걸 2시간 동안 같이 들었는데 상주가 전국에서 친환경농업으로는 최고라고 이야기하셨어요. 그분이.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정길수 위원   근데 그분이 얼마 전에 지금 농식품부에 맨 저 세종사무소에 계시는데 그쪽에 친환경농업 하시는 분들 버스로 2대 상주로 와가지고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했어요. 했는데 상주가 옛날만큼 친환경농업이 안 되는 것 같다. 쇠퇴하는 것 같다 이래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 원인이 뭡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아까 우리 안창수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가격 아니겠습니까? 쉽게 말하면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면 다른 일반 농산물에 비해, 보다는 더 많은 높은 가격을 받고 해야 되는데 실제 똑같이 거의 지급이 된다는 소리죠.
   이렇게 그러다 보니까 안 그래도 친환경농업 하기가 어려운데 가격 자체도 대동소이하게 받다 보니까 별 차이 없이 받다 보니까 자꾸 줄어들 수밖에 없는 어떤 그런 입장이고 하여튼 그런 것도 친환경농업을 하는 분들한테 저희들이 좀 사기양양이 될 수 있도록 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여튼 우리 중앙정부에 법적으로라든지 이렇게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하여튼 건의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이게 감액됐는 게 국비, 도비가 저 위에서 감액됐는 겁니까?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예. 아까 얘기했지만.
정길수 위원   우리가 사업이 저게 안 돼가지고.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아까 20 몇억이라 했지만 그 전체 금액이 공익직불제 예산 19억 한 20억 정도가 지금 삭감이 돼 있는 겁니다. 나머지 금액은 크게 삭감됐는 게 없고요. 나머지 부분은 공익 직불금 그거에서 한 20억 정도가 감액이 돼 있는 겁니다.
정길수 위원   하여간 친환경 그거를 우리가 좀 소홀히 안 하고 좀 잘 육성될 수 있도록 과장님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업정책과 소관 예산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농업정책과장 김영록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효구   농업정책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의 속개는 11시 40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8분 회의중지)

(11시 38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효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 투자경제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투자경제과장님은 나오셔서 보충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안녕하십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입니다.
   투자경제과 소관 2024년도 제2회 일반회계 및 농공단지조성사업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보충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먼저 일반회계 세출예산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443쪽입니다. 투자경제과 소관 2024년도 제2회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출 예산안은 총 267억 6,186만 8,000원으로 기정예산액 대비 28억 2,774만 7,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그럼 세부 사업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왕산 상점가 플리마켓 행사입니다. 침체된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으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왕산 상점가에 플리마켓 난전 행사를 하고자 합니다. 지원금 495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노후 전선 정비 사업입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개별 점포에 노후된 전기시설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남성시장과 왕산 상점가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억 3,25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443쪽 하단 444쪽 상단이 되겠습니다. 공산품 품질 관리입니다. 전문성 및 업무 효율성을 위한 계량기 정기 점검을 위해 기간제 인건비 및 분동 교정 수수료 624만 원을 감액하고 위탁 대행비로 1,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사업입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제공 능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본예산 10억 원의 출연금이 7월 중순에 소진됨에 따라 시비 8억 원을 증액 편성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금은 보전금 추가 출연금을 반영해서 1억 3,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신용보증료 지원 사업도 신용보증재단의 올해 지급분에 대한 금액 산정이 최근에 완료됨에 따라서 3,2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은 지역사랑 상품권 5% 할인 지원 사업입니다. 지역화폐로 공공산후조리원 및 초중등 대상 학원 이용 시에 5%의 캐시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역시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어서 15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444쪽에서 450쪽 경상북도 아이보듬사업입니다. 소상공인들의 출산 및 육아로 사업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데 대해서 사업장 내 대체 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도비 사업으로 8,9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경북사랑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입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지자체, 사업주, 근로자가 5년간 공제금을 만기 적립 시에 장기 재직 근로자들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자치단체 간 부담금 672만 원을 신규 편성을 하였습니다.다음은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사업 지원입니다. 노후공장 리뉴얼을 통해 농공단지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사업비 2억 6,4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은 445쪽에서 446쪽입니다. 청리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설치 사업입니다. 청리 일반산업단지 입주업체 변경 등으로 추가 발생되는 공장 폐수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공공폐수처리 용량을 250톤에서 500톤으로 증설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국비 확정 내시에 따라 국비 9억 4,100만 원을 증액 편성을 하였습니다.다음은 한방산업단지 운영입니다. 사무관리비 내 임차료 및 급량비 내용 중에 오표기된 부기명과 예산을 바로잡고자 업무용 차량 임차비를 급량비에서 임차료로, 한방산업단지 관리 업무추진 특근매식비를 임차료에서 급량비로 각각 변경을 하였습니다.다음은 한방산업단지 주거용지 매입비입니다. 한방산업단지 주거용지를 분양받은 자가 2019년 퇴사하면서 다른 매수자가 없어서 입주 계약서 규정에 따라 상주시에 매입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매수자가 없는 경우에는 산업집적법과 입주계약서 규정에 근거해서 우리시에서 주거용지를 재매입하기 위해 7,000만 원을 신규 편성을 하였습니다.다음은 한방건강센터 운영입니다. 노후화된 한방건강센터 시설물 개선이 필요하여 기존 한방건강센터 시설물 응급복구비를 한방사우나 통로 비가림시설 지붕 교체 공사로 부기명을 변경을 하였습니다.아래 보전지출은 과년도 국·도비 보조금 집행 잔액 및 이자 반환 예산으로 상세 내역은 446쪽 하단 및 447쪽을 서면으로 대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다음은 농공단지조성사업 특별회계 세출예산입니다.먼저 451쪽입니다. 2024년도 제2회 농공단지조성사업 특별회계 세출예산은 농공단지 시설물 유지관리에 5,830만 7,000원을 증액을 해서 총 3억 1,305만 원을 편성을 하였습니다.다음은 농공단지조성사업 특별회계 세입예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은 2023년도 순세계잉여금 반영과 분양수입금 조정을 통해 기정예산 대비 5,830만 7,000원이 증액된 3억 1,305만 원을 편성을 하였습니다.이상으로 투자경제과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을 마치면서 금회 추경 예산안은 기업과 소상공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꼭 필요한 예산을 계상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의원님들께서 깊은 이해와 협조로 제출된 원안과 같이 심의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위원장 강효구   투자경제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광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광덕 위원   차형원 과장님 아이고 이제 첫 데뷔죠?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네. 그렇습니다.
박광덕 위원   예. 간단하게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445쪽 노후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사업 이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인 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아, 이게 이제 외답농공단지에 10개 업체가 공모사업에 신청을 해가지고 올해 6월에 공모사업을 신청해서 외답농공단지에 10개 업체가 선정이 됐습니다. 그 사업체에 대해서 지원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주로 환경시설개선이나 이런 쪽 예산이 대부분입니다.
박광덕 위원   청년 그거 친화 정책에 어떤 영향이 끼치는 게 있는가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저희도 사업 내용을 쭉 봤는데 대부분이 시설 개선 쪽으로.
박광덕 위원   시설 개선 쪽입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그렇습니다.
박광덕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정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위원   444쪽 하단에 경상북도 아이보듬사업이 있죠?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그렇습니다.
정길수 위원   이거는 사전에 우리 수요 조사가 있었습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경상북도에서 수요조사를 해서.
정길수 위원   우리시에는 그러면 여기 해당되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그게 지금 정확하게 나오질 않는 게 소상공인 중에 금년도 출산했는 사람들을 상대로 하거든요.
정길수 위원   예. 출산했는 어느 몇 가구나.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그게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정길수 위원   아니 사전 조사를.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아니 그런데 경상북도에서 수요조사를 할 때는 저희가 한 이 정도 사업 예산을 판단해야 되는데 소상공인을 상대로 출산 여부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냥 신청을 좀 했는 부분입니다. 수요를 판단해서.
정길수 위원   우리 보건소에 출산 정책하는 데가 어디 건강증진.
   근데 이게 예를 들어서 이게 수요조사 안 돼서 부정확하게 해가지고 했으면 나중에 이걸 초과하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이게 이제 경상북도에서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 위탁 줘서 하거든요. 시군마다 일단은 분담금이 정해져 있고요. 이제 중간에서 이제 시군 간에 변경이 생기면 그 부분은 시비 재원이나 이걸 조정할 걸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변동이 생기면 우리가 추가로 할 수 있어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그렇습니다. 있으면 분명히 도에서 조정할 거니까요. 우리 수요가 있으면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이거는 굉장히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좋은 사업인데 하여간 누락이 되지 않고 우리시에 출산 가족이 이 혜택을 다 받을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하고.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홍보를 충분히 해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200만 원씩 6개월을 지원해 주는 거거든요. 대상자 선정되면.
정길수 위원   예. 6개월 200만 원 6개월이면 1,200만 원 큰돈이네요. 그죠?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큰돈입니다.
정길수 위원   지금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굉장히 어려워요. 그죠? 어렵고.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알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지금 코로나가 유행할 때보다도 코로나 그 기간 때보다도 훨씬 더 어렵다고 그러고 그다음에 우리 투자경제과가 우리 소상공인이 한 7,000명 되는데.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그렇습니다.
정길수 위원   투자경제과 예산은 농업 예산에 비해서 턱도 없어요. 전체 예산 보면 260억밖에 안 되고 농업 예산은 다 합치면 농업정책과만 해도 1,000억이 넘어요. 이거 다 합치면 2,000억이 훨씬 넘어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정길수 위원   그러니까 우리 투자경제과도 소상공인을 위해서 이 예산 확보에 우리 과장님이 진짜 노력해 주셔가지고 소상공인들이 지금 뭐 죽을 지경이라고 전부 다 그래요. 장사도 안되고 그래 소상공인들도 좀 우리 상주시에서 예산 뒷받침 돼 가지고 지원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좀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소상공인들하고 시장 상인들하고 소통을 해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러니까 소상공인들하고 되도록 좀 소통 많이 해주시고요. 안 그래도 과장님 이하 팀장님, 직원들이 많은 노력은 하고 있는 줄로 알지만 좀 더 노력하셔가지고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안창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창수 위원   확인 하나만 할게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네.
안창수 위원   이게 그러면 경상북도에서 시행을 해가지고 경제진흥원으로 위탁을 줘가지고 그렇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그렇습니다. 시군 전체적으로 관리를 합니다.
안창수 위원   그러면 이제 시행 주체가 그러면 진흥원일세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시행주체는 경상북도고요.
안창수 위원   경상북도지만 진흥원에서.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그렇죠. 진흥원에 하는 모든 업무를 수행하는 겁니다.
안창수 위원   그래 하면 그게 이제 이거 말고 애를 예를 들어 하나 낳았을 때는 200만 원이고 둘이 낳았을 때 그러면 400만 원 줍니까? 혹시.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일단은 그것까지는 구분이 안 돼 있고 출산 가정에 애로 주는 게 아니고요. 이제 애를 놓으면 한 명이 둘이 일을 하다가 빠지잖아요.
안창수 위원   인건비로 주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그렇죠. 그렇죠.
안창수 위원   그면 인건비로 주니까 그면 다른 부분에 이제 우리가 다른 출산을 하더라도 이제 보조되는 부분이 있잖아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그렇죠.
안창수 위원   그거하고는 이거는 또 별개입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별개입니다.
안창수 위원   별개로 보시면 되고 또.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소상공인들이.
안창수 위원   간단간단 그건 별개로 보면 되고.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안창수 위원   그러면 이게 홍보를 많이 해야 될 것 같아요. 이장회의나 왜 그런가 하면 이걸 몰라서 차후에 몰라서 이게 못 받는 경우가 생길 것 같아요. 그러면 이게 홍보가 어디로 해야 되나? 소상공인, 소상공인이라 하면 시장 상인들만 해당되는 게 아니잖아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다 합니다.
안창수 위원   다 되는 거잖아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다.
안창수 위원   그러니까 면 단위도 있잖아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지금 등록돼.
안창수 위원   면 단위도 가게 하는 사람도 소상공인이에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맞습니다.
안창수 위원   맞잖아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맞습니다.
안창수 위원   그면 이거 홍보를 이걸 해야 되는데 과장님 이거 홍보를 어떻게 할 계획도 섰습니까? 이거 그면 저들 시에서는 주체가 아니니까 홍보에 중점을 둬야 되는데.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맞습니다.
안창수 위원   그면 홍보에 중점을 어떻게 둘 계획이에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이게 이제 어차피 출산 가정이니까요. 보건소에 출산 데이터가 있을 테고 그 가정을 상대로 하는 방법 그다음에 출산 등록이 될 거 아닙니까? 되면은 이제 그런 가정을 한다든지 아니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소상.
안창수 위원   그래 갖고는 안 될 것 같은데 아까 조금 전에 예를 들어가지고 이게 소상공인이면 사업자 등록증 예를 들어가지고 있는 부분이 그러면 그거를 그럼 조사를 예를 들어가지고.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아니죠. 그러니까.
안창수 위원   아니 출산에 보건소에 예를 들어가지고 읍면에 우리 관내에 상주시 관내에 출산을 예를 들어가지고 신고를 할 거 아닙니까?신고를 해가지고 그면 그거를 우리 상주시에서 한다는 말입니까? 안 그러면 신청을 안 해도 우리 본인들이 해야 돼.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아니요. 그러니까 이제 출산 가정이 만약에 있으면 보건소에서 전화번호나 영양제 이런 것 때문에 관리를 하지 않습니까?
안창수 위원   예.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소상공인들은 이런 지원 사업이 있으니까 신청을 하시고 안내해도 될 것 같고요.
안창수 위원   문자로?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소상공인이나 이런 데를 통해서 또 단체를 통한 홍보 그다음에 현수막을 통해서 좀 홍보도 하고 그렇게 병행하고 시 소식지라든지 읍면동 이장 회의를 해서 충분히 홍보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하여튼 이거 각별히 신경 쓰셔가지고.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알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이거 몰라서 이 예산이 통과되고 나면 몰라서 못 받게 되는 경우는 없길 바라겠고 또 지역사랑 상품권 안 있습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안창수 위원   이게 이제 10%에서 15% 이거 한시적입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한시적입니다.
안창수 위원   9월 이제 명절 앞두고 한 달만 그렇습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한 달만 그렇습니다.
안창수 위원   한 달만 그면 추후에는 또 10월부터는 또 10%로?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10%로 돌아갑니다.
안창수 위원   올 연말까지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이게 이제 국비 재원이 있기 때문에 국비 이제 부담률을 높여주고 이제 7% 국비 부담률 7%, 시도비 지방비 부담률 8%, 당초 5%, 5%였거든요.
안창수 위원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지역경제 활성화나 이런 부분 예를 들어 국비 부담이 하는 부분 그거는 예를 들어가지고 지금 9월에 한해서 이제 추석 저걸 보고 명절을 보고 한시적으로 한다 이 말씀이시죠?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맞습니다. 예.
안창수 위원   그면 향후에 예를 들어 이제 코로나 때문에 이게 사실 어렵고 하는 부분에 소상공인들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부분인데 내년에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과장님.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내년에는 제가 예측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안창수 위원   그런데 내년 예산이 지금 국비는 어지간히 아우트라인이 나와 있잖아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안창수 위원   지금 국비는 그러면 그거를 조사를 안 합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이번에 지금 정부에서 풀어줬는 게 이제 전국적으로 당초 국비가 5% 부담, 지방비 5% 해서 10%로 묶어놨었거든요.
안창수 위원   네.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이걸 15% 한시적으로 풀어줬는 게 금년도 예산 세웠는 국비가 소진이 덜 되고 여유가 있기 때문에 그 경비 내에서 9월에 15%를 한시적으로 풀어줘라 라는 지침이 내려와서 또 행자부 권장사항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래 국비는 7% 부담하겠다. 그래서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겁니다.
안창수 위원   결과적으로는 10% 예산 예를 들어 5% 부분에 국비가 그 예산 부분에서 남았기 때문에 그 남은 부분을 이렇게 운영한다는 그런 취지로 받아들이고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이 말씀이시죠?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그 확정된 건 아직은 없습니다.
안창수 위원   확정된 거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안창수 위원   예산은 일단 뭐 의회에서, 국회에서 통과가 돼야지만 예산 부분을 알 수 있지만 그 전자에 하매 이거는 다 나와 있잖아요.그거를 안 알아보셨는가 보죠? 아직.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그거는 지금 정부에서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안창수 위원   그 정도로 하고요. 하여간에 다 어렵습니다. 농촌은 농촌대로 어렵고 소상공인은 소상공인대로 어렵고 각 나라마다 긴축 예산 이러다 보니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금리는 앞으로는 내려가리라고 예상이 되지만 어려운 부분에 참 어떻게든 선도적으로 우리 상주시가 소외받지 않은 예를 들어 시민들이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 주시고.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그러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이 점포도 사실 많이 예를 들어 빈 점포가 늘어나고 있어요. 상주뿐만 아니에요. 그런 부분 출생아도 마찬가지고 이런 부분 사실 참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이게 사실 국가적으로 대응해야지 이게 돈 예를 들어 200만 원 이래 준다 해가지고 될 부분은 아니지만 하여간에 그런 부분을 잘 해가지고 현실에 그래도 지금 하는 거는 최고 가령 예를 들어 이런 표현을 써서 죄송한데 바닥에 예를 들어가지고 시군이 있는 거 아닙니까?거기서 잘못된 부분은 고칠 부분은 이런 부분을 중앙이나 도로 해가지고 개선돼 가지고 좀 해소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예. 하여튼 투자경제과에 오셔가지고 고생 좀 하십시오.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열심히 알려주시면 열심히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위원장 강효구   예. 성성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성호 위원   예. 실장님?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성성호 위원   예. 또 우리 총무위원회에서 보다 또 여기 와서 이래 봅니다. 수고 많습니다.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성성호 위원   그 444쪽에 모두 이제 소상공인들이 어렵다고 하는데 그 중간 부분에 보면 소상공인 특례보증 신용보증료 3,200만 원 또 증액됐고 그 밑에 출연금 기정액이 10억이었었는데 한 80% 8억이 증액이 됐네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그렇습니다.
성성호 위원   그 밑에 또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금 이것도 1억 3,000만 원 상향 개정됐고 이 부분 좀 우리 좀 설명을 항목별로 좀 해주실랍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해드리겠습니다. 10억 원의 출연금은 당초 본예산에 10억 원 정도를 해서 지역 소상공인들 385건 해서 100억 원 정도가 융자 지원이 됐습니다. 됐고 이제 이번에 8억 원 정도를 증액을 하면 또 한 80억 정도의 추가 융자 혜택을 보게 됩니다.
   되는 거고 그다음에 특례보증 이차보전금은 이 사람들이 쉽게 신보에서 보증을 받아서 신용보증을 받아서 은행에서 대출을 해주거든요. 해주는데 은행에서 대출을 했을 때 이자 감면, 이자 감면을 그러니까 이게 원금은 자기들이 상환 의무가 있는데 이자라든지 다른 간접 지원을 해주는 예산이 되겠습니다.그다음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신용보증료 지원 사업은 매년도 대출금의 0.8%를 우리가 보전해주는 그런 예산이 되겠습니다.
성성호 위원   그렇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또 좋겠고 도움이 되리라고 보고 또 8억이 증액된 부분은 아마 수요가 늘어나서 이렇게 이번 추경에.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지금 솔직히 소상공인들이 가장 어려운 부분들이 자금적인 부분이고 운영 자금적인 부분이고 가장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성호 위원   네. 또 어려운 시기에 또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또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알겠습니다.
성성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석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석용 위원   예. 과장님 지금 계속 우리가 저출산이라든지 경제 침체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또 우리 캐시백 있죠?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정석용 위원   지역사랑 5% 할인을 지원해 주고 계시는데 지금 대부분 초중으로 이렇게 나와져 있는데요. 대부분 또 우리가 다자녀라든지 이런 것도 많이 나오고 않습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정석용 위원   우리 또 상하수도에서도 저번에는 요즘은 대부분 2자녀 위주로 가고 있는 상황인데 법적으로는 또 세 자녀로 이렇게 나누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다자녀 같은 경우도 좀 이거 지급을 더 해야 되지 않을까요? 저출산 문제가 있기 때문에.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지금 다자녀 쪽은 우리 과 이거 말고도 소상공인 업무 말고도 각종 지원책이 많습니다. 또 중복성 우려도 있고요. 이거는 또 국비 사업으로 이제 쉽게 말해서 공공산후조리원이나 초등학생들 특정 계층에 대해서 지원해 주자고 하는 사업이 있기 때문에 이거는 그렇게 좀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러니까 특정이니까 초중고는 대부분이 학원 교습소네요. 지금 학원 안 다니는 애들이 없잖아요. 거의.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정석용 위원   그러기 때문에 중학교 하나 초등학교 하나를 주든지 안 그러면 다자녀 2명을 주든지 이거는 한 사람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러면 이게 저출생의 주요 원인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근데 이것도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고 한시적인 사업이니까 성과에 따라서 내년에 확장되든지 고정되든지 아니면 변동이 있든지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거기에 대한 안건이 있으면 확대하는 방안도 우리가 의견을 제출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그랬으면 더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 우리 청리 일반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하고 이렇게 또다시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보다도 조금 그냥 간략하게 좀 묻고 싶어서긴 한데 매번 우리가 전에부터 많이 요구가 됐고 지금 또 이제 인수인계가 또 우리 과장님한테 다 됐을 거라고 알고 있는데 지금 우리 SK가 어떻게 좀 운영이 되고 있나요? 지금 잘.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SK 쪽에서는 이제 시제품.
정석용 위원   나왔습니까? 어찌 됐습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시제품은 나온 걸로 저희가 파악을 했습니다. 나왔고 공정도 일단 일관 시스템을 최종 점검까지 마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시제품이 나온 건 확실합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그것까지는 저희가 직접적으로 확답을 들었고요. 그다음 공정도 다 됐고 단지 그 수율을 맞춰야 되는데 이 공정에 이제 하루 50개 생산할 수도 있고 100개 생산할 수 있지 않습니까? 자동화 시스템에 이제 자동화 시스템과 최종 시제품까지는 완성이 됐는데 수율 때문에 공정을 최종 점검하고 있는 걸로 그렇게 지금 알고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래요. 다행히 시제품이 완성되고 이랬으면 그런 부분이라든지 지역 주민들하고 이제 또 간담회도 한 번씩 하셔야 되겠고.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알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앞으로 계획을 잘 가고 계시죠?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네. 그거 안 그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또 용안에 이차전지 클러스터 관련해서도 지금 모든 또 주민들이 다 궁금해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러면 지금 우리가 100억 준 이후에 큰 변화는 있습니까? 거기서 어떻게 사용을 하고.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없었습니다. 이제 시제품이 완성돼서 일단 시제품이 완성된 시제품이 나왔다는 거 그다음에 전 시스템 공정에 대해서 일관 시스템에 대해서 시스템 점검은 마친 상태다라는 거 단지 생산 수율 때문에 지금 그걸 좀 검토를 하고 있다. 그 정도까지 발전됐다.
정석용 위원   그 효과는 조금 있는 거지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그리고 추가로 말씀드리자 그러면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가 지금 지방재정공제회에 사전 타당성 조사를 받기 위해서 서류가 제출돼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맞습니다. 지금 우리 공성에 지금 직원이 한 분 파견됐다 하는데 제 생각에는 철수하는 게 맞고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네.
정석용 위원   왜냐하면 온통 거기 가지를 않고 온통 각종 이장님이나 시의원이나 면장이나 일일이 그냥 이렇게 전화하라 해도 안 합니다. 차라리 그 직원이 출장 순회 교육 있지 않습니까? 일주일에 한 번을 가든지 해봐야 그 마을이 3개, 4개밖에 안 되니 출장 순회를 가십시오.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알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게 조금 나은 방법인 것 같고 빠른 시일 안에 또 주민 설명회를.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그 부분은 추진위원단이나 저번에 한번 말씀드렸듯이 모임을 한번 하고 공식석상에서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확정 짓고 나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런 방법이 나은 것 같고요. 그다음에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우리 지역 업체에 4개 정도 식당인가 미수금을 못 받은 이런 게 있다고 얘기하셨죠?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네. 들었습니다.
정석용 위원   어느 정도 그것도 해결이 돼 있는 상황인가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그게 지금 SK 쪽에서 공탁을 법원에 걸어놨는데 채권 금액이 지금 파악된 걸로는 비슷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정산까지는 어떻게 되는지는.
정석용 위원   아직은 파악이 덜 됐는가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모르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그래서.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일단은 그 대금을 아예 그 몫으로 공탁을 걸어놓은 걸로 법원에 그것까지만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하여튼 원만하게 잘 해결돼서 이게 앞으로의 추진 경과 상황이 나빠지지 않고 또 소문이 난무하지 않게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그러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잘 철저하게 홍보를 하시고 좀 관리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알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경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모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강경모 위원   446쪽에 한방산업단지 주거용지 매입비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이게 그 분양을 1차로 했지 않았습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했습니다.
강경모 위원   그 1차를 했는데 했는 사람이 뭐 어떻게 다시 안 한다고 그랬는 겁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그렇죠. 샀는데 분양을 받았는데 나가겠다. 분양을 포기하겠다.
강경모 위원   분양을 포기하겠다?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강경모 위원   분양 받을 때 돈을 안 받았습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받았습니다. 다 받았습니다. 샀습니다. 그 사람이 샀는데 이게 산업집적법하고 거기 보면 산업단지 내에서 이제 샀는 사람이 산업단지 관계자나 주거자가 샀다가 나가게 될 때는 그 거기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사람이 매수자가 있으면 파는데 매수자가 없을 때는 분양 기관인 우리 시행 주체에다가 다시 팔도록 우리가 매입하도록 돼 있거든요.
강경모 위원   그 어디 법에 그래 나와 있죠?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산업집적법에 그렇게 돼 있습니다. 39조 시행령 52조하고 그렇게 보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강경모 위원   우리시가 안 산다고 그러면 어떡합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우리가 기관에서 사도록 매수자가 없을 때는 사도록 그렇게.
강경모 위원   그래 안 산다고 그러면 어떡할 건데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안 산다 법에 그렇게 돼 있는데 안 산다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당시 입주 계약 당시에도.
강경모 위원   아니 우리 예산을 이거 삭감하면 못 사잖아요. 그래 못 사면 어떻게 되는데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그럼 다음에 또 살 때까지 예산 또.
강경모 위원   계속 산단 말입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그렇죠. 그렇죠. 우리는 계속 권리니까 해줘야 되니까.
강경모 위원   아니 이게 분양을 할 때 샀다가 다시 나간다 하면 다시 재매입하겠다 이런.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그게 지금 집적법에도 그런 규정이 있고요. 그다음에.
강경모 위원   규정이 있지만 그거를.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우리가 그 당시 입주계약서 작성에도 이제 그런 규정이 있었습니다.
강경모 위원   그럼 매입, 우리가 분양비하고 매입비하고 그러면 지금 가격 금액대는 어떻게 나오는가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이게 이제 토지를 우리가 했지 않습니까?
강경모 위원   예.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거기다 했는 데다가 이제 물가 상승분, 생산 물가지수 그거 인상분 포함해서 그렇게 매입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강경모 위원   참 논리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근데 법에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거는 제가 거짓말로 주는 것도 아니고.
강경모 위원   예. 법리 검토 한번 다시 한번 해보겠습니다.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그러십시오.
강경모 위원   노후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사업 이거 445쪽 이거 한번 말씀드리겠는데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강경모 위원   이게 10개 업체가 이제 3억 3,000만 원이면 1인당 한 3,000만 원 자부담해서 그렇게 나오네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네. 그렇습니다.
강경모 위원   예. 그런데 왜 이게 환경 정비를 해주는데 10개 업체밖에 신청을 안 했는가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그 당시 공모할 때 뭐 이렇게 참여 업체가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강경모 위원   굉장히 좋은 사업인데 이게 홍보가 덜 됐는지 아니면.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그래도 당장 급하신 분들 위주로 신청을 하시니까요. 다 신청하시는 건 아닙니다.
강경모 위원   예산이 또 여기에 또 미칠 수 있으면 계속적으로 지원을 좀 펼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이런 사업은 계속 있으니까 필요하면 공모사업 통해서 계속 점차적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강경모 위원   예. 알겠습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하고 이차보전금 이거는 제가 좀 궁금한 게 많아서 따로 연락을 한번 드려서.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알겠습니다.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경모 위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석용 위원   죄송합니다. 그 443쪽에 왕산 상점가 난전 플리마켓이라고 있어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정석용 위원   이건 어떤 계획 행사지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이거는 왕산 상점가에서 삼강당 약국에서 중앙시장 통로 있지 않습니까? 그쪽 통로에 상인들 동의를 받아서 그 앞에 매대가 나와 있는데 매대를 다 밀어넣고 그 앞에 플리마켓 쫙 이렇게 상점가 있지 않습니까? 그걸 병행해서 한번 그쪽에 활성화를 시켜보겠다.
정석용 위원   이 주체가 어디죠? 그러면.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왕산 상인회입니다.
정석용 위원   상가?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왕산 상인회.
정석용 위원   상인회 예.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거기서 합니다. 해서 올해 사실은 왕산 상인회에서 하반기에 한다고 예산을 요구를 했는데 금년에 한 2회 정도 해보고 지역의 반응이라든지 상인들 호응이라든지, 시민들의 호응을 보고 내년에 한번 추진해보자 해서 일단 시범적으로 2회 하는 걸 세웠습니다.
정석용 위원   왜냐하면 요 작년인가요? 우리 패션 거리 해가지고 도시재생에서 한번 축제를 또 한 번 크게 하셨잖아요. 축제하면서 플리마켓하고 그 일대를 차량을 다 막아가지고 한 적도 있었고.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이거는 차량 막는 게 아니고요. 시장 골목 있지 않습니까?
정석용 위원   예.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시장 골목 삼강당.
정석용 위원   아니 그래 골목이지만 그때도 패션 이렇게 플리마켓 난전을 풀어서 행사를 했었고 너무 이중적으로 중복 지원이라든지.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아닙니다.
정석용 위원   그리고 또 지금 그 소상공인연합회에서 또 우리 축제비가 6,000인가 얼마 주지 않습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정석용 위원   그것도 있잖아요. 그 행사가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아니 그거는 아니고 이거는 이제 앞으로 시장 그 상가, 상가가 있는데 왕산 상인회에서 그 구간에 있는 상인들한테 매대를 안으로 밀어넣고 협조해서 같이 살아보자라고 협조를 해서 전부 상인들 동의를 받아서 한번 이거를 플리마켓 전용 구간으로 행사하고 이런 게 아니고 플리마켓 전용으로 해서 한번 해보자 2회 정도만 해서 저희가 지원해 주는 거는 텐트 임차료라든지 집기 임차료 정도만 최소화해서 하고 나머지는 자기들이 예산을 해서 할 겁니다.그래서 올해 한 번, 두 번 시범적으로 중앙시장에 그렇게 해보자 해서 이것도 장날, 장날 2일, 7일 장날 이제 하는 걸로 돼 있거든요. 해서 장날 해보고 성과가 좋으면 내년에 확산을 하든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그렇게 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정석용 위원   그러면 그 상인 골목에 있는 상인들만 난전을 펼치고 외부 인원이 오는 거는.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아니 외부 사람들이 오죠. 그건 상인들은 있고 밖에 플리마켓 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입니다. 그 앞에 그렇게 돼가지고.
정석용 위원   아니요. 제가 봤을 때 도시재생팀도 있고 그 상인 너무 많으니까.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아니 행사장에 그냥, 그냥, 그냥 보도로 와가지고 플리마켓 몇 개 치는 게 아니고 여기는 이제 그 골목을 전체 플리마켓으로 해서 한 존을 만들어서 주가 플리마켓이 되는 거고요. 나머지 행사는 공연 같은 걸 하는데 플리마켓이 보조적 큰 역할로 그냥 들어가는 부분이고 이제 그렇게 이제 컨셉을 달리해서 그 구간을 좀 특화시켜보자 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그래요. 하여튼 도시과의 도시재생사업도 이런 비슷한 게 또 없지 않아 있는 거 다 파악해 볼 것이고 저희도.
○투자경제과장 차형원   예.
정석용 위원   해서 너무 중복이 안 되고 또 그들만의 축제가 아닌 그걸로 좀 해서 염려스러워서 하는 말씀입니다.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투자경제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투자경제과 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환경관리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환경관리과장은 나오셔서 보충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녕하십니까? 환경관리과장 최한영입니다.
   환경관리과 소관 금년도 제2회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및 수질개선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먼저 일반회계 세출예산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455쪽입니다. 환경관리과 소관 금년도 제2회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출 예산액은 총 620억 330만 4,000원입니다. 기정예산액 대비 36억 5,978만 7,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세부 사업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중간 부분에 생활쓰레기 수거입니다. 생활폐기물처리 장비 임차 사업은 읍면동에 무단 방치되어 있는 생활폐기물 수거를 지원하기 위한 장비 임차비로서 1,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아래 불법투기 감시 카메라 유지비는 읍면동 불법투기 감시 카메라 보수 및 유지관리를 위한 예산으로 기정예산액 대비 2,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아래 폐의약품 수거함 구입입니다. 시민들의 폐의약품 분리배출 및 수거율 향상을 위한 예산으로서 폐의약품 수거함을 구입 후 관내 아파트 단지 등에 설치하기 위한 예산입니다. 1,56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아래는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를 강화하고 원활한 쓰레기 배출을 유도하여 환경 개선 및 자원순환 실천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들입니다.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카메라 설치에 1억 500만 원, 쓰레기 배출장소 펜스 설치에 5,600만 원, 영농 폐비닐 공동 집하장 보수비에 1,750만 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였습니다.아래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사업은 금년도 본예산 도비 지원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시비로 7개소를 추가 설치하기 위하여 1억 4,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공무직 복리후생 및 연수입니다. 환경 공무직 장기 근속자 해외 선진지 견학 시 공무원 인솔을 위해, 인솔을 위해 동행하는 공무원 1인의 여비 15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456쪽 상단부입니다. 환경 공무직 복지센터 내 건조기 1대의 구입을 위하여 2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재활용품 선별장 관리입니다. 한국환경공단에서 지급하는 폐농약 용기류 수집 보상금 예산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유상 반입이 중단되었습니다. 관내 폐농약 용기류가 장기간 방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농약 빈병 수거 보상금으로 시비 5,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영농 폐비닐 공동 집하장 확충 지원입니다. 영농 폐비닐의 효율적인 배출 및 수거 처리를 위하여 폐비닐 공동 집하장 4개소를 추가 설치하고자 2,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 하단부 소각장 주변 지역지원 노후 건축물 철거 공사는 2013년도에 소각장 주변 지역 주민숙원사업으로 건축된 헌신동의 황토방을 철거하기 위한 예산입니다. 현재 주민들의 이용이 거의 없으며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등의 사유로 주민들의 철거 건의 요청을 반영하기 위하여 1,5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457쪽 상단부 생태탐방로 관리입니다. 나각산 생태탐방로 시설 보수공사 사업 구간 내에 산불 발생으로 인하여 전망데크 시설물 일부가 소실됨에 따라서 시설물 복구를 위하여 2,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 사업입니다. 상주 병성천 천변 습지를 복원하는 장기 계속 사업으로서 금년도 예산 대부분을 집행 완료함에 따라 공사의 연속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경북도와 총사업비 연차별 투자계획 변경 협의를 거쳐 2025년도 시비 부담분 중 금년도 시비 부담분으로 20억 원을 우선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 하단부 기후변화 대응입니다. 기후변화 대응 시설물인 스마트 그린도시와 남산 물길 쉼터 유지관리를 위하여 유류대 25만 6,000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458쪽 상단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설치 지원 사업입니다. 공동주택 지하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완속 충전기를 지상으로 이전 설치하도록 지원하여 화재 위험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지하 완속 충전기 7대의 지상 이전설치 지원을 위하여 2,1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아래 낙엽 청소용 송풍기 및 예취기 구입은 스마트 그린도시 및 남산 물길 쉼터 사업장 유지관리를 위하여 송풍기와 예취기 각각 1대를 구입하고자 총 13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입니다. 4등급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은 국·도비 보조 비율의 변경에 따라 도비 250만 원은 감액하고 시비 250만 원은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 군 소음 피해 보상입니다. 사전 편성 예산으로서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225명에 대한 금년도 군 소음 피해 보상금으로 국비 7,272만 8,000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하단부 운행차 저공해 조치입니다.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DPF 부착 지원은 사업 신청자가 많아 집행률 제고를 위하여 1,500만 원을 전액 증액 편성하였으며, 459쪽 상단부 PM-NOx 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향후 유지관리비 과다 등의 사유로 신청자가 없어서 1,500만 원을 전액 감액하였습니다.다음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입니다. 건설기계 저공해를 위한 엔진 교체 및 전동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신청자 접수가 많은 건설기계 엔진 교체지원 사업은 6,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고, 신청자가 전무한 경유 지게차 전동화 리튬 인산철 배터리, 리튬이온 배터리 지원 2개 사업에 대해서는 총 6,000만 원을 전액 감액하였습니다.다음 하단부 생태하천 유지관리입니다. 북천 생태하천을 유지관리하기 위한 예산으로 현재 설치되어 있는 계류 펌프 교체를 위하여 1,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 460쪽 상단부 비점오염 저감 사업입니다. 함창읍 태봉리 일원에 인공습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환경부의 예산 내역 조정에 따라서 국비 3억 2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하단부 보전지출입니다. 국·도비 보조금 집행 잔액 및 이자 반환 예산으로서 상세 내역은 서면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다음 수질개선특별회계 세출예산입니다. 
   465쪽입니다. 금년도 제2회 수질개선특별회계 세출예산액은 기금 확정 내시에 따라 기정예산액 대비 14억 7,669만 8,000원이 증액된 총 57억 6,250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세부 사업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상단부 오염총량관리 특별입니다. 세입예산의 조정에 따라 예비비 144만 2,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 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 비용은 낙동강수계법에 따라 오염총량관리 시행 계획에 대한 전년도의 이행 사항을 평가하기 위한 용역비로 환경청 내역 조정액에 따라서 341만 3,000원을 감액하였으며, 아래 오염총량관리 배출삭감시설 모니터링은 이행평가 시 배출 삭감 시설에 대한 부하량 평가 분석에 활용하기 위한 수질 모니터링 예산으로 환경청 내역 조정액에 따라서 341만 3,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하단부 내부거래지출 환경기초시설 설치 공공하수처리시설입니다. 화북 용유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 및 중덕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 사업, 함창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에 대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비입니다. 기금 확정 내시에 따라 4억 4,9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다음 466쪽 상단부 내부거래지출 환경기초시설 설치 하수관로입니다. 읍면지역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및 남적, 신상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예산으로서 기금 확정 내시에 따라서 1억 4,3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다음 내부거래지출 환경기초시설 운영 가축분뇨 처리시설입니다. 축산환경사업소에 위치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운영비로 기금 확정 내시에 따라 5억 7,054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아래 내부거래지출 환경기초시설 설치 도시침수입니다. 중점 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 사업 2단계 사업비로 기금 확정 내시에 따라서 3억 1,25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다음 하단부 보전지출로 2022년 도랑품은 청정마을사업 국고보조금 집행 잔액 및 이자 반환금으로 21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이상으로 환경관리과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및 수질개선특별회계 세입세출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위원장 강효구   환경관리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구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구홍 위원   빈 농약병 있지 않습니까?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한구홍 위원   그거 참 잘하셨는데 지금 이 빈 농약병 이거 어디에서 이거 수거를 합니까?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환경부 산하에 환경관리공단이 권역별로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역에.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지역은 성주에 있습니다. 경북권은.
한구홍 위원   그런데 그면 우리 각 면 단위에 농약병을 집집마다 그걸 어디 수집을 해야 되잖아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한구홍 위원   그건 누가 하고 있어요? 어느 단체가.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이통마을회나 농민단체에서 주로 다 하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제가 알기로는 농촌지도자회에서 우리 함창에서는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한구홍 위원   근데 제가 좀 건의드리고 싶은 게 자, 우리 어디 단체에서 하든 이장이 하든 이렇게 하니까 그게 잘 안 거쳐져요. 그래서 폐비닐 하는 것처럼 면 단위별로 한두 군데 지정해서 그걸 장소를 만들어 놓으면 우리가 농약을 집집마다 모았던 걸 거기 갖다가 갖다 넣으면 되잖아요. 그죠?
   근데 지금 단체에서 하든 이렇게 하니까 그걸 언제 수집을 하는지 어떻게 갖다 줘야 되는지를 잘 몰라요. 농가에서.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한구홍 위원   그러면 농가에서 그걸 어떻게 잘 처리를 못해서 태우는 데도 있고 어떤 데는 가보면 며칠 전에도 제가 들에 이제 약을 치면서 보니까 들에 그냥 방치해 놓은 데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이 예산도 있고 하니까 예산을 본예산에 더 세워서 내년에는 면 단위별로 해서 한 군데나 두 군데 폐비닐 그거 하듯이 아니면 폐비닐 옆에 어디 공간이 있는 데가 있으면 그런 장소를 하나 만들어서 수집하는 공간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그면 우리가 수시로 갖다 놓으면 이제 단체에서 어느 날짜를 잡아서 그걸 싹 해서 정리해서 어떻게 처리를 하면 되지 않습니까?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의원님 좋은 의견이신 것 같은데 지금 현행 이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폐농약 액체, 폐농약이라든지 그다음에 용기류, 폐농약 용기류를 별도 이렇게 수거하는 함을 저희들이 배부를 해서 읍면동별로는 대표성이 있도록은 하고 있고요. 배부가 돼서 하고 있고요.
   마을 단위로 이거는 이제 수집 보상금이 또 추가적으로 또 발생하기 때문에 단체별로 별도로 마을 단위 또 단체별로 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외부에 설치할 경우에는 또 안전성의 문제가 또 발생하기 때문에.
한구홍 위원   그런데 그게 좀 미흡하게 활용이 잘 안 돼요. 저 같은 경우도 집에 이렇게 모아 놓는데 그 읍에도 갖다 달라는 그것도 저는 그 읍에 들어가서도 못 봤고 또 단체에서도 어느 날짜에 그걸 가지고 오라는 이런 통보를 못 받으니까 장기간으로 제가 보유를 하고 있고 이러거든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한구홍 위원   그래서 차라리 그 공간을 설치를 해놓으면 거기다 딱 갖다 놓으면 박스 같은 데 넣어가지고 딱 갖다 놓으면 되거든 포대나 이런 데 넣어가지고요. 그래서 그걸 한번 생각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알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리고 우리 인공습지 지금 상주 함창 태봉에 그 인공습지 있잖아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한구홍 위원   왜 공사를 왜 빨리 안 하죠? 그거.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지금 최종적인 설계를 거의 마무리하고 예산이 지금 상당히 지금 56억으로 계획을 했는데 설계를 해보니까 물가 상승률이라든지 한 90억 정도 가까이 증액이 돼요. 됐습니다. 그래서 환경부하고 예산 협의 마치고 지금 마지막 행정 절차 지금 이행하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 기간이 빨리빨리 하면 물가는 당연히 오르는데 좀 빨리빨리 좀 해야 되는데 안 하고 방치를 하니까 거기 가보셨어요? 한번 그 우리 상하수도 그거는 이제 시작했는데 그거 하기 전에도 내가 몇 번 얘기를 했는데 상하수도 거기도 한번 가보셔봐요. 전부 풀하고 막 엉성해가지고 고라니나 이런 거 동물 서식지 만들어 놨어요. 그면 그 주변에 농가들은 피해가 엄청나게 오거든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올해 안에 착공 계획으로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러니까 그거를 빨리 안 하실 거 같으면 휀스라도 쳐가지고 고라니나 이런 것들이 좀 안 들어가게 해야 되는데 풀이 웅성하게 자라니까 그 주변에 이모작 하는 이런 밭들이나 이런 것들은 피해가 엄청나요. 사실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한구홍 위원   빨리빨리 하면 좀 빨리빨리 추진을 해야 되는데 이래 보면 아니면 뭐 누굴 그동안에 관리를 줘서 좀 풀을 깎던 동 이렇게 좀 해야 되는데.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신속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전혀 그런 걸 안 하고 있더라고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올해 안에 하여튼 착공할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하여튼 빨리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한구홍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정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안창수 위원님.
안창수 위원   예. 과장님 간단간단하게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그 458쪽에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맨 윗부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이제 사고 나는 바람에 지하에서 이래 하는 것 같은데 이게 사실 이거는 시비로 하는 게 아니고 중앙에 받아갖고 해야 되는 부분 아니에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저희들이 맞습니다. 중앙에서 어떤 대책이 나오면 가장 좋은데 지금 아시다시피 시민들 우려도 많고 해서 우리가 지난번 조례도 개정했고 그 근거해서 좀 신속하게 선제적인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도내에서는 처음 저희들이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아니 이거 지금 난리가 나가지고.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맞습니다.
안창수 위원   아파트에 난리가 나가지고 매스컴에 난리가 났는 부분인데 이거는 이런 돈은 예산이 금액은 얼마 안 되지만 그렇지만 이건 중앙에서 받아갖고 해야 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그리고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안 있습니까?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이거 잠깐 설명 좀 하셔봐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저희들이 군소음대책법이 시행이 되면서 저희들은 중동하고 낙동 일부 구역이 1종, 2종 3종으로 구분된 3종 구역에 해당이 되는 우리 지역입니다. 3종 구역은 보상금이 월 300만, 3만 원, 1년에 36만 원을 지원하는 그런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그 대신에 또 이제 거주 기간이라든지 또 본인이 근무하는 위치라든지, 거리라든지 이런 부분에 따라서 일부 또 그중에 또 감액도 같이 연계해서 이렇게 산정이 됩니다. 월 최대 3만 원입니다.
안창수 위원   이게 지난번에 예, 과장님 말씀 도중에 죄송한데 지난번에 이게 소송 들어가가지고 판결 난 부분에 대해서 이제 이렇게 차후에 계속 이루어지는 부분 아닙니까?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소송은 이거 군소음대책법하고 보상하는 거하고는 일단 별개로 따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안창수 위원   따로 움직여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그러면 사벌도 옛날에 사벌면도 소송이 들어가가지고 사실 변호사만 좋은 일 했지만 금액은 개인들 받은 거는 사실 미미한데 어째 가지고 그 중동하고 낙동만 이렇게 해당이 됐는지 사벌이 왜 빠졌는지.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우리 전국에 유사한 대상 지역이 많습니다만 이제 국방부에서 현지 실사를 통해서 구역이 설정이 됩니다.
안창수 위원   소음 측정이나 이런 부분에 전자에 했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맞습니다.
안창수 위원   그런데 그게 좀 잘못된 것 같아요. 그게 잘못된 부분 한번 과장님 검토를 해보시고.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한번 이게 좀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아요.그리고 리튬인산철 배터리 안 있습니까? 경유화 지게차하고 지게차.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이 삭감하는 이유가 뭡니까?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환경부에서 올해 신규 사업으로 처음 시행했는 사업입니다. 이거 경유 지게차, 경유 지게차 이제 배터리를 전기로 구동하기 위한 이런 사업인데 우리 사업 신청자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 상주뿐 아니고 처음 신규 사업인데 전체적인 홍보라든지 또 효율성에 대한 부분 공감이 좀 부족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업 신청자가 하나도 없어서 우리 도내에 상주시부터 전체적으로 이렇게 좀 조정한 부분입니다.
안창수 위원   그래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그런데 이제 배터리가 요새 이제 사고가 많이 나니까 근래에 와가지고 뉴스에 매스컴에 이래 나니까 그런데 이 사실은 경유차가 프로테이지로 보면 배터리 예를 들어 전기차보다가 사고가 더 많아요. 제가 알고 있기로.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게 휘발유차도 사고가 안 납니까마는 나지만은 이게 자꾸 뉴스에 이제 배터리 예를 들어 전기자동차에 대해서 이래 나다 보니까 그런데 경유차가 제가 아는 부분은 더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이차전지 예를 들어가지고 조금 전에 투자경제과도 그런 부분이 있는데 이게 지게차? 이거 홍보가 덜 된 부분이 아닌가 싶은데 제 생각에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우리 상주뿐 아니고 다른 이제 올해 신규 사업인데 다른 지역도 유사한 그런 상황인데.
안창수 위원   이게 3,000만 원이죠? 각각.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각각 3,000만 원입니다.
안창수 위원   3,000만 원이면 이게 몇 대 정도 할 수 있어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그거는 종류에 따라서 차량 종류에 따라서 조금 차등이기 때문에 딱 몇 대는.
안창수 위원   한 대강.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산 범위 내에서.
안창수 위원   대강 예를 들어 3,000만 원이면 경유차를 이제 배터리로 예를 들어가지고 전기로 바꾸는 거 아닙니까?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그럼 몇 대 정도 할 수 있나.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산 범위 내 같으면 3,000만 원 같으면 한 5대, 6대, 7대 그 정도 선에서 안 되겠나 싶습니다.
안창수 위원   그런데 이게 난 홍보가 덜 됐다 생각하는데 그렇고 그렇다 치고요. 낙동강 수계 관리기금 안 있습니까?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466쪽에.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이제 회계 전출금에 보면 읍면지역 노후 관로 정비라 해가지고 1식으로 해놨어요. 위치를 선정을 안 해놨어요. 이거 왜 그래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저희들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특별회계 예산을 전출시키는 일반 회계로 전출시키는 예산이라서.
안창수 위원   아니 그렇지만 기금 이게 기금은 전자에 예를 들어 낙동강도 있고 금강도 있습니다.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금강도 있는데 명시를 하는데 명시를 안 해놨어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뭐.
안창수 위원   이거, 이거를 이래 되면 이걸 응급복구비로 밖에 볼 수가 없거든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아니 상하수도사업소의 세부 사업에 대해서는 제가 받아보질 못해서.
안창수 위원   아니 전자에 예를 들어 상하수도 세부 예를 들어 그렇지만 수계기금은 말입니다. 환경과에서 합니다. 상하수도사업소에서 하는 게 아니에요. 안 맞습니까?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총괄은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안창수 위원   맞잖아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맞습니다.
안창수 위원   그렇게 하고 시행도 그 환경과에서 했지 언제 예를 들어가지고 상하수도사업소에서 합니까? 안 그래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아니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수질 회계기금 예산을 저희들이 일반 회계로.
안창수 위원   전출하는 건가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전출하는 겁니다.
안창수 위원   전출하는 부분.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그렇습니다.
안창수 위원   그러면 낙동강 수계기금이나 금강 수계기금은 지금 어떻게 본예산이나 어떻게 지금 운영하고 있어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저희들이 그 수요에 따라서 신청을 받아가지고 각 사업별로 낙동강, 금강유역환경청에 요청을 하면 시군별로 해당되는 예산이 배정되는 그런 체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창수 위원   시군별로 우리 상주가 금강하고 낙동강이 해당이 되는데.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맞습니다.
안창수 위원   금액으로는 한 어느 정도로 예를 들어가지고 매년 받고 있습니까?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낙동강 수계는 우리 추경예산에 보시면 알겠지만 5~60억, 50억에서 60억 정도 사이에서 매년 지원이 되고 있고요.
안창수 위원   금강은?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금강 수계는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한 3억에서 5억 정도로.
안창수 위원   그래 그 부분에 말입니다. 물론 이제 그 부분에 그 주위에 인근 예를 들어가지고 해당되는 면들이 예를 들어 중동 가령 낙동강.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그 낙동, 사벌.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그런데 이번에 낙동강 수계관리기금 부분에 보면 그렇게 사실 이루어지는 부분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그 부분에 향후에는 내년에 본예산이나 금강이나 이런 부분에서 받는 부분에 대해서 인근에 예를 들어가지고 낙동강 주변이라든지 안 그러면 금강 이제 해당되는 부분이 중화 5개면 쪽 아닙니까?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그 부분에 그런 부분에 예산이 좀 투입이 돼야 될 것 같아요. 필요한 부분에.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저희들.
안창수 위원   전자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릴게요. 전자에 중동에 회상이라는 동네 아시죠?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그 수계기금으로 가령 예를 들어 건강관리실을 했고 이런 부분이 있어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맞습니다.
안창수 위원   오래된 부분인데 근데 그런 부분이 지금 이용을 예를 들어 우리 상주시가 재정이 열악하잖아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열악한 부분에 그런 부분을 찾아 먹을 건 다 찾아 먹어야 돼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하여간 그래 인지하시고.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내년에나 이런 본예산에는 그런 부분을 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잘 알겠습니다.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안창수 위원   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정석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석용 위원   예. 전기차 관련해서 아까 얘기하셨는데 혹시나 저도 다음에 차후에 한 번 물으려고요.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정석용 위원   소화기 관련해서 또 전기차 불나고 이랬을 때 그 관련해서 나중에 한번 또 따로 한번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정석용 위원   가능한지.
○환경관리과장 최한영   예.
정석용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환경관리과 소관 예산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환경관리과 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14시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38분 회의중지)

(14시 03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효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스마트농업과 소관 예산에 대하여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스마트농업과장은 나오셔서 보충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농업과장 조성광   안녕하십니까? 스마트농업과장 조성광입니다.
   479쪽 스마트농업과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에 대한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스마트농업과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제1회 추경 예산 대비 2,942만 4,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세부사업 스마트팜혁신밸리 운영입니다. 전액 시비 사업을 편성한 만큼 예산 절감을 위해 일반운영비 예산에서 537만 6,000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세부사업 실증단지 운영입니다. 혁신밸리 지원센터 공공요금 예산 잔액 720만 원을 감액 편성하고 임대형 온실 보강 및 지원센터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비를 2건 4,2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세부적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임대형 스마트팜 복도 천장 PO 필름 교체사업입니다. 동절기에는 태양의 고도가 낮아 임대형 스마트팜 복도 부분에 그늘이 생겨 작물 생육에 피해를 입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불투명 필름을 투명 필름으로 교체하여 그늘진 부위를 최소화하고 작물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편성하였으며 사업비는 2,0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지원센터 기간제근로자 휴게실 조성사업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128조 2 규정에 따라 기간제 근로자들이 휴식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실을 조성하여 쾌적한 근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편성하였으며 사업비는 2,200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스마트농업과 제2회 추경 예산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효구   스마트농업과 소관 예산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창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창수 위원   과장님 참 단초로와 가지고 좋아요. 반 장도 안 되는 거 예산, 예산이 추경에.
○스마트농업과장 조성광   예.
안창수 위원   추경에 예산이 특근매식비하고.
○스마트농업과장 조성광   네.
안창수 위원   전기요금 이게 좀 감액하셨네?
○스마트농업과장 조성광   예. 그렇습니다.
안창수 위원   뭐 일할 거리가 없는가 보지요?
○스마트농업과장 조성광   아닙니다. 일반운영비 중에 저희가 특근매식비가 기본운영비에 또 포함이 따로 돼 있어서 저희가 당초 업무의 과중에 따라서 이제 편성해 놨는 부분을 저희가 예산 절감 차원에서 좀 감액을 하고 사업비로 이번에 편성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안창수 위원   사실 고생 많이 하는 거 알아요.
○스마트농업과장 조성광   감사합니다.
안창수 위원   고생 많이 하는 거 아시는데 근데 이제 스마트팜이 거기로 옴으로서 지역 주민들하고 갈등이 좀 있는 거 있죠?
○스마트농업과장 조성광   예. 일부 그 비가 오게 되면 어떤 물 내려가는 것 때문에 이번에 올봄에 저희가 또 배수 분산공사를 또 추진한 바 있습니다.
안창수 위원   그런데 그것이 이제 일부 예를 들어가지고 그거 스마트팜이 들어옴으로 인해서 물길이 그런 부분이 있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을 이게 적은 예산으로 재정 상태가 그런 부분이 있는 거는 본의원도 알고 있지만 그게 향후에는 이게 내년 본예산이나 그 감안하셔가지고 주민하고 대화도 좀 더 나누시고 지금까지 잘해 오셨는 거 알고 있습니다만 더 나누시고 민원이 민원 최소화 방법은 재정 투입밖에 없어요.
○스마트농업과장 조성광   예.
안창수 위원   그 부분을 각별히 신경을 쓰셔가지고 그 내년에 신경을 각별히 좀 말씀을 드립니다.
○스마트농업과장 조성광   네. 알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그 직원들이나 사실 우리 지역의 농업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부분은 진짜 저도 높이 평가합니다. 고생하시는데 특근매식비하고 이래 줄여가지고 직원들 고생하는데 안 주시나 싶어가지고 그 줄 거는 주고 사람이라는 건 줄 건 주고 그렇게 열심히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스마트농업과장 조성광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하여튼 과장님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농업과장 조성광   예. 감사합니다.
안창수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정석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석용 위원   예. 과장님 우리 또 스마트농업에 다들 관심이 또 있고 다른 과에서도 우리 또 스마트농업을 육성한다고 하시고 했는데요. 여기 아까 말했는 거 기간제 우리 지원센터요. 휴게실 여기는 그면 일반 기간제라 하는 거는 어떤 기간제로.
○스마트농업과장 조성광   저희들 그 42.7㏊에 되는 면적에 대해서 어떤 환경 정비라든지 또 우리 지원센터라든지 온실에 그 부대 시설에 대해서 좀 지원하는 보조 기간제 분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이 약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 보니까 저희가 이번에 예산 편성을 올리게 됐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러면 일반 직원 휴게실은 따로 있고요?
○스마트농업과장 조성광   일반 지금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까 직원들은 그냥 사무실에서 좀 쉬고 그래 했습니다. 별도의 공간은 없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러면 이 휴게실은 그냥 커피라든지 뭐 이런 식으로.
○스마트농업과장 조성광   예. 그분들이 좀 와서 음료수도 드시면서 조금 이래 낮시간 동안 약간 휴식할 수 있고 또 중식을 하셔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정석용 위원   원래 이 휴게실이 없었고요?
○스마트농업과장 조성광   네. 그렇습니다.
정석용 위원   알겠습니다. 그냥 그 또 일반도 사용하지만 또 혹시나 외부 분들도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스마트농업과장 조성광   외부 부분이 오셔서 할 수 있는 공간은 따로 이제 전시실이라든지 그런 부분이 있고 이거는 단지 저희가 기간제 채용하신 분들의 공간, 휴게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정석용 위원   그면 기간제는 또 개월 수는 근무하시는 분들.
○스마트농업과장 조성광   일반 1년 이제 계속 연장하고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1년 재계약, 재계약으로.
○스마트농업과장 조성광   네. 그렇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스마트농업과 소관 예산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스마트농업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축산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축산과장은 나오셔서 보충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장 신기봉   네. 안녕하십니까? 축산과장 신기봉입니다.
   먼저 축산 업무 추진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강효구 산업건설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축산과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해 제안 설명드리겠습니다.예산안 483쪽입니다. 축산과 소관 2024년도 제2회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출예산 편성액은 축산산업육성 등 3개 단위 사업에 총 233억 446만 5,000원으로 기정예산액 대비 9억 4,990만 4,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먼저 단위 사업인 축산산업육성으로 브랜드 농가 등급 장려금 지원 등 2개 세부 사업에 기정예산액 78억 5,080만 3,000원 대비 8,533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그럼 세부 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한우 경쟁력 강화사업 육성으로 명실상감한우 출하 장려금 지원을 위한 브랜드 농가 등급 장려금 지원에 7,5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기금] FTA 피해 보전직불금으로 한육우 FTA 피해 보전직불금 심사위원 운영비 지원을 위하여 1,033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은 단위 사업인 자연순환농업 및 축산물 산업 육성으로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 지원 등 2개 세부 사업에 기정예산액 38억 2,041만 2,000원 대비 8,912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세부 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 지원에 노후화된 축산물 직판장의 행정자산 유지보수공사로 1,1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예산서안 484쪽입니다. [기금] 조사료생산지원으로 국내 조사료생산 이용을 활성화하여 생산비 절감 및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조사료생산용 종자 구입 지원에 기정예산액 2,688만 원 대비 7,812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 단위 사업인 선진화된 가축 방역체계구축으로 가축 전염병 예방 등 5개 세부 사업에 기정예산액 52억 4,234만 원 대비 3,541만 7,000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그럼 세부 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가축 전염병 예방에 일반수용비로 거점 소독시설 근무자 특수건강검진 수수료 지원에 7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은 [국비] 통제초소 운영 및 소독 비용지원으로 거점 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운영 위탁비, 통제초소 인건비인 민간위탁 집행 잔액을 활용하여 재료비인 방역 소독약품 구입비로 619만 4,000원을 과목 변경하였습니다.예산서안 485쪽입니다. 다음은 [국비] 소득안정자금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발생 관련된 이동제한 조치 등에 따라 농가 피해를 일부 지원을 위한 ASF 방역 관련 농가 소득안정자금으로 347만 1,000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기금] 방역 인프라 설치지원사업으로 가축질병 병원체의 유입 차단으로 가축 전염병 발생 최소화를 위하여 방역 인프라 설치지원으로 기정예산액 1억 7,997만 5,000원 대비 3,124만 6,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은 [도비] 거점 소독시설 운영으로 거점 소독시설 운영을 위한 기간제 근로자 등 보수 인건비 집행 잔액을 활용하여 민간경상사업보조인 운영비로 1,500만 원을 과목 변경하였습니다.다음은 486쪽입니다. 재무활동 보전지출 보조금 반환으로 7억 4,003만 7,000원 편성하였습니다.세부 내역은 국가보조금 반환금으로 2021년도에서 2023년 축산 방역 분야 보조금 환수금 반납액 등 24건에 5억 5,290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다음은 487쪽 시도비 보조금 반환금입니다. 2022년도 거점 세척 소독시설지원 집행 잔액 등 31건에 1억 8,713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이상으로 2024년도 축산과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마치면서 금회 추경 예산안은 소값 폭락 및 사료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화와 가축 질병에 따른 방역 등을 위한 사업으로 축산농가와 상주시민에게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였으니 의원님들은 깊은 이해와 협조로 제출된 원안과 같이 심의 의결해 줄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축산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모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축산과장 신기봉   네.
강경모 위원   우리 ASF 발생 관련 농가 있죠? 소득안정지원자금.
○축산과장 신기봉   예.
강경모 위원   이게 국·도비 합쳐가지고 이 금액이 이래밖에 안 됩니까? 어떻게.
○축산과장 신기봉   아, 이거는요.
강경모 위원   예. 돼지 질병이잖아요. 이게.
○축산과장 신기봉   예. 이거는 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병에 걸린 게 아니고요. 이동 제한에 따른 우리가 이동을 ASF 걸린 농가하고 접촉이 되면 이동 제한이 걸리거든요.
   그러니까 직접 접촉이 있을 수 있고 간접 접촉이 있을 수 있는데 직접 접촉은 만약에 이번에 예천 같은 경우에 이제 ASF 걸렸잖아요. 그러면 그쪽에 갔다 온 차량이나 사료차가 직접 들어간 농가.
강경모 위원   예.
○축산과장 신기봉   직접 역학이라고 그러고 간접 역학은 그 농가가 도축장에 갔고 들락거렸고 우리 농가가 그쪽 도축장으로 갔는 경우 이런 걸 간접 역학이라고 그러거든요.
강경모 위원   예.
○축산과장 신기봉   직접 역학은 보통 이동 제한이 우리가 14일 정도 걸리고요. 제한 거는 게, 간접 역학은 우리 7일 걸리거든요. 이동 기한을, 근데 이동 기한을 걸다 보면 그게 이제 도축장에 가는 이동 제한이거든요. 우리 농가가 간접 역학에 걸린 사람들이나 직접 역학에 걸린 농가가 도축을 하러 가야 되는데 도축을 못 가는 거예요. 이동 제한이 걸리면 그러면 돼지가 만약에 오늘 이제 도축해야 되는데 이동 제한이 걸렸어요. 14일 걸려가지고 얘들이 그냥 크는 거예요. 못 가고 그면 너무 정체가 되면 가격이 떨어지거든요.
강경모 위원   그 금액이 너무 적다는 거죠.
○축산과장 신기봉   예. 그 가격이 떨어진 금액에 대한 보전입니다. 이게.
강경모 위원   그러니 금액이 왜 이렇게밖에 안 돼.
○축산과장 신기봉   아, 이거는 우리 계산식이 있어요. 그래서 이제 정체돼가지고 떨어진 가격 kg당 가격 곱하기 우리 내륙에 딸린 내륙에서 움직이는 단가로 계산했을 때 나오는 가격이거든요 이게요. 그래서 이게 산식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다섯 농가가 걸려 있거든, 이번에 걸려 있어요.
강경모 위원   다섯 농가?
○축산과장 신기봉   예. 그 농가에 대해서 지급을 위한 겁니다.
강경모 위원   그래 이 정도면 다른 문제가 없는 건가요?
○축산과장 신기봉   예. 계산 다된 겁니다.
강경모 위원   아, 난 그래 금액이 너무 이거 가지고 어떻게 정리가 되는가 싶어서.
○축산과장 신기봉   감사합니다.
강경모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한구홍 시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구홍 위원   우리 상주에 한우농가에 우수 등급이 등급율이 어떻게 돼요?
○축산과장 신기봉   등급이요?
한구홍 위원   예.
○축산과장 신기봉   원뿔, 두뿔, 1등급 이렇게 등급이 나눠져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래 있는데 이제 나오는 율이.
○축산과장 신기봉   나오는 율이요?
한구홍 위원   예.
○축산과장 신기봉   우리 한 20% 정도 나오죠.
한구홍 위원   20% 같으면 높은 게 아니잖아요. 그죠?
○축산과장 신기봉   전체에서 20%면 높은 거죠.
한구홍 위원   높은 거예요?
○축산과장 신기봉   예.
한구홍 위원   20% 같으면, 어쨌든 이제 소값이 앞으로 자꾸 하락을 하니까 등급을 좀 많이 맞아야지 잘 맞아야지 축산농가도 살아남을 것 같아요. 어쨌든 경쟁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축산과장 신기봉   맞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래 이거 지원을 더 해줄 수 있으면 더 해줘서라도 앞으로 우리 축산농가들이 진짜 상주 한우 이러면 알아줄 수 있는 진짜 명품 한우가 되게끔 그렇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축산과장 신기봉   안 그래도 이 브랜드 농가 등급 장려금 지원 사업이 작년에 우리가 세우려고 하다가 못 세웠습니다.
한구홍 위원   예산을 좀 더 세워서.
○축산과장 신기봉   예. 의원님들 좀 많이 세우라 했는데 이번에 최대한 세워보려고 한 게 이 정도인데 올해 이제 해보고 올해 연말이 얼마 안 남았잖습니까? 그래서 올해 해보고 괜찮으면 좀 더 세우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리고 조사료 같은 경우는 농가에서 부담을 좀 하는가요? 아니면 전액 보조를 받는가요? 종자, 종자.
○축산과장 신기봉   받죠. 종자 받죠. 받고 이게 이제 종자가 가격이 종자가 이제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이제 품목별로 호밀, 라이그라스 다 틀리고 금액이 틀리고 또 이게 수입되다 보니까 가격이 또 많이 올랐고 이런데 작년, 올해 같은 경우에 지금 종자 상주가 이제 우리가 한 종자 생산할 수 있는 면적이 우리가 올해 1,250ha 정도를 해야 되는데 우리 본예산 세울 때 320㏊ 정도 본예산을 세웠었어요.그러니까 국비라서 내려온 게 내려와가지고 우리가 세웠는 게 그 정도밖에 안 돼가지고 그래 이번에 우리가 이제 930㏊ 정도 증액하는 걸로 해서 종자비 세운 겁니다.
한구홍 위원   우수 브랜드로 하여튼 우수, 육질이 좋은 그런 한우가 생산되려면 조사료 같은 것도 어쨌든 좋은 걸로 많이 또 해야지.
○축산과장 신기봉   네. 맞습니다.
한구홍 위원   품질이 올라갈 거란 말입니다.
○축산과장 신기봉   네. 그렇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래서 이런 건 최대한 지원을 해서 농가에서 많이 해가지고 하여튼 축산 무너지면 이제 다 무너져요.
○축산과장 신기봉   감사합니다.
한구홍 위원   그래서 어쨌든 간 우리 축산과에서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축산농가에 힘이 되도록 그렇게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축산과장 신기봉   네. 알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예. 이상입니다.
○축산과장 신기봉   예.
○위원장 강효구   예. 정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팀장님들하고.
○축산과장 신기봉   네.
정길수 위원   그 우리 브랜드 농가 장려금 이거 7,500만 원 있어요. 그죠? 640두라요. 640두, 640두면 640두에 이제 50% 지원해가지고 7,500만 원인데 그럼 농가로는 몇 농가 지원합니까?
○축산과장 신기봉   우리가 이게 여기 있듯이 제목 보듯이 브랜드 농가 지원하는 거거든요. 브랜드 농가가 우리가 전체 한우농가는 1,937 농가 정도 돼요. 근데 브랜드 농가는 한 228 농가 정도 되거든요. 그 농가들 지원하는 겁니다.
정길수 위원   그 농가에 지원하는 두수가 640두밖에 안 돼요?
○축산과장 신기봉   아닙니다.
정길수 위원   여기 보면 계산 근거가 640두라고 나왔는데.
○축산과장 신기봉   사업량이 640두고 사업량이 전체 농가들은 지금 브랜드 농가 2,300 농가 정도 됩니다. 이게 1등급, 2등급만 나오는 거 주는 거기 때문에.
정길수 위원   1등급 나오는 거만 줘요?
○축산과장 신기봉   예. 1등급, 2등급만 주기 때문에 브랜드 농가라고 다 등급이 막 1~2등급 나오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 비율별로 했을 때 한 그 정도 하면 될 거 같습니다.
정길수 위원   이 정도만 하면 예산이 어느 정도 충분히 돌아갑니까?
○축산과장 신기봉   예. 지금 봐서는 된다고 보고 저희가 세웠는데 이제 올해 한번 해보고요. 이때까지 이게 사업을 안 했기 때문에 처음 하는 사업이라서 한번 해보고 이제 브랜드 농가들이 많이 이제 지금 질이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이제 더 늘어난다 하면 조금 더 세우겠습니다. 그때 좀 도와주십시오.
정길수 위원   축산농가가 굉장히 어려워요. 지금 그죠?
○축산과장 신기봉   어렵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 소값이 좀 회복이 됩니까?
○축산과장 신기봉   소값 회복은 안 되고요. 사료값은 계속 올라가 있는 상태고 단지 이제 조금 좋다 그러면 이제 이게 소값 하락된 게 지금 한 3년 넘었잖아요. 그죠?
정길수 위원   예.
○축산과장 신기봉   한 3년 지나다 보니까 그 당시에 소값 떨어질 당시 3년 전에 나간 소들은 송아지값이 막 400, 500만 원짜리였어요.
   근데 3년 흐르다 보니까 이제 2년 돼서 나간 소들도 있고 이제 그거보다 약간 비싼 걸 샀지만 지금 송아지 이제 지금 그거를 팔고 나가는 소들 다시 사들이는 소들은 송아지 가격이 암소 가격이 지금 평균 340만 원 수소 가격이 그리고 암소 가격이 한 230만 원 정도 하기 때문에 이제 그 밑소로 사는 가격이 좀 약간 싸졌기 때문에 그래도 조금 지금은 조금 낫다고 보는데 사료값이 1년 먹이는데 한 450만 원 정도, 2년 정도 먹이는데 450만 원 정도 들기 때문에 지금도 한 800 이래 받아가지고는 적자고요. 이거 여기처럼 투뿔 이상 원뿔 나오면 조금 남거나 그렇죠.
정길수 위원   축산농가가 굉장히 어려운데 우리 축산과에서 좀 세심히 살펴가지고 축산농가 어려움을 좀 덜 수 있게끔 그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장 신기봉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예. 조사료생산 종자 구입비가 이게 7,800만 원인데 이게 뭐 어떤 기준으로 지원을 합니까? 신청에 의해가지고 지원을 해주는 건지.
○축산과장 신기봉   신청합니다. 이거.
정길수 위원   신청 받아가지고?
○축산과장 신기봉   예. 신청받아가지고 하고 이건 축협을 통해서 신청을 우리가 이제 배부하고요. 신청도 받는데 이게 ㏊당 한 12만 원 정도 계산해서 예산 세운 겁니다.
정길수 위원   이거 브랜드 농가 등급 장려 지원금도 축협을 통해서 지원합니까?
○축산과장 신기봉   예. 맞습니다. 축협이 또 자부담합니다. 또 일부는.
정길수 위원   그러면 축협 조합원 아닌 사람들은 어떻게 지원이 돼요?
○축산과장 신기봉   브랜드 조합원하고는 좀 관계가.
정길수 위원   틀려요?
○축산과장 신기봉   예. 거의 다 조합원인데 거의 다 99.9% 조합원이고 브랜드 등록되지 않은 농가가 이제 차이가 있는 거고 브랜드 농가는 우리가 이게 다 한우지만 그래도 상주시 브랜드 활성화 차원에서 저희가 지원해 주는 거기 때문에 다 지원할 수는 없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다음에 485페이지에 민간자본 보조사업에 방역 인프라 설치 지원이 3,100만 원 이것도 축협에 지원하는 겁니까?
○축산과장 신기봉   아, 이건 아닙니다. 이거는 민간자본 보조고요. 이게 왜 그런가 하면 작년, 재작년까지는 2022년도까지는 거의 그 예산을 소진했어요. 근데 2023년도는 예산이 좀 많이 남았어요. 뒤에 보시지만 이제 반납 금액이 좀 있거든요.
   그 이유는 이제 방역 인프라가 그전부터 계속 ASF, AI 계속 나오다 보니까 주로 이 사업은 그거 육계, 양계 농가하고 양돈농가로 주로 이제 나갔었어요. 사업이, 그래서 2022년도까지는 거의 설치를 다 했어요. 저희가요. 해가지고 했고 23년도까지는 예산 내려왔는 거를 다 소진 못했습니다. 
   거의 이제 설치가 다 됐기 때문에 근데 24년도는 어떻게 틀렸는가 이 사람들은 지금 거의 소진돼 갔거든요. 되고 있는데 품목이 바뀌었어요. 그러니까 돼지, 닭에서 소까지 늘어났습니다. 이번에 늘어나다 보니까 이제 이번에 방역 시스템이 많이 들어가야 돼서 인프라 사업을 많이 하는 바람에 올해 예산은 거의 다 썼고 이거는 뭐 때문에 왔는가 하면 럼피스킨이 작년에 있어가지고 그걸 대비해서 이제 럼피스킨 이동하는 이동 경로 중에 하나가 모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이제 럼피스킨 때문에 모기를 퇴치하기 위한 램프 설치 사업입니다. 이게 그러다 보니까 이번 추경으로 세워야 됩니다. 이게.
정길수 위원   그다음에 487페이지에 시도비 보조금 반환금이 1억 8,700만 원이 있어요.
○축산과장 신기봉   예.
정길수 위원   그죠?
○축산과장 신기봉   예.
정길수 위원   이게 이제 세부적으로 다 합해서 1억 8,700만 원인데.
○축산과장 신기봉   맞습니다. 예.
정길수 위원   이거를 국·도비 반환 때문에 이제 안 그래도 많은 관심이나 이런 걸 갖고 있는데 국·도비를 되도록 우리시에서 집행을 도저히 할 수 없는 금액을 반환된 겁니까? 아니면 좀 더 노력하면 국·도비를 더 집행을 할 수 있는 겁니까?
○축산과장 신기봉   여기 남은, 여기에 있는 금액 대다수는 집행 잔액입니다.
정길수 위원   집행 잔액이라요?
○축산과장 신기봉   예. 다 하고 남은 금액들이고 이중에 보면 이제 2022년도 거점소독시설 설치지원 집행 잔액이라고 8,600만 원 정도가 있습니다. 이게, 이거는 앞에 있는 국비 사업에 거점세척소독시설 이거 2억 8,800만 원짜리 합쳐진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이게 그 당시에 작년 2022년도에 저희가 이제 방역을 좀 잘해보자고 하는 차원에서 지금 있는 가축 우시장에 있는 방역 초소 1개 있지 않습니까?1개하고 분황에 1개 더 있거든요. 근데 분황에 거는 주로 이제 돼지 농가들이 양돈농가들이 들락거리면서 이제 방역하는 건데 여기 이제 우시장이 1개가 있다 보니까 우리가 상주 들어오는 입구에다가 하나 더 설치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 예산을 세운 건데 이게 예산을 세워놓고 이제 저희가 설치하려고 장소를 찾다 보니까 이게 또 민원인이 그렇게 많아요. 민원이 많아가지고 도저히 장소를 못 찾았어요.
   그래도 이제 해보자고 2023년까지 넘겼었는데 그 올품에서, 올품에서 자기들이 이제 올품 사무소 입구 공장 입구에다가 자기들이 이 시설을 하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 시설이 있으면 거의 이제 육계 차들이 왔다 갔다 하는 거 때문에 많이 하는데 자기들이 설치를 하면 굳이 우리가 예산을 들여가지고 또 설치할 수 없지만 예산 들여 설치할 필요가 없다 생각해서 이번에 반납하는 겁니다.
정길수 위원   하여간 과장님 수고하셨는데 내용도 잘 아시고 수고하셨는데 되도록 국·도비는 한 푼이라도 좀 집행을 하면 상주시에 경제적으로 좀 도움이 안 되겠나 싶어가지고 질의했습니다.
○축산과장 신기봉   맞습니다. 최대한 다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축산과장 신기봉   고맙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성성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성호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축산과장 신기봉   네.
성성호 위원   저게 이번에 좀 전에도 우리 이제 가축 한우 가격이 한 3년 동안 이래 또 떨어지고 사료는 인상되고 있어서 한우 농가가 조금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죠?
○축산과장 신기봉   예. 맞습니다.
성성호 위원   그래 이번에 483쪽에 중간 부분에 보면 FTA 보전 직불 심사위원 운영비 해가지고 약 1,000만 원으로 돼 있는데 이번에 그 한우 FTA 그거 신청을 받았었죠?
○축산과장 신기봉   예. 다 받았습니다.
성성호 위원   한우농가.
○축산과장 신기봉   예. 8월 9일까지.
성성호 위원   8월 9일까지 만료가 됐습니까?
○축산과장 신기봉   예. 다 됐습니다.
성성호 위원   그래 얼마나 지금 들어왔나요? 그게 신청받은 게.
○축산과장 신기봉   아직 지금 파악 중에 있고요.
성성호 위원   파악 중에?
○축산과장 신기봉   우리 9월 8일까지는 이제 집계를 내려고 그러고 있는데 그전에 또 우리 심의회 이거 지금 예산 세우는 게 심의회 예산이거든요.
성성호 위원   예.
○축산과장 신기봉   심의회 예산 세워서 심의회를 하고 나면 최종 집계가 나올 겁니다. 그러면 저희가 집계 내용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성호 위원   그래 그 심사하는 운영비가 1,000만 원 이렇게 계상이 됐다 이 말씀이죠?
○축산과장 신기봉   예.
성성호 위원   애법 그 운영, 심사 운영비가 애법되네요. 그죠?
○축산과장 신기봉   이게 읍면동별로 다 하기 때문에.
성성호 위원   아, 읍면동별로 다?
○축산과장 신기봉   예. 우리가 배부해 드릴 겁니다.
성성호 위원   잘 알겠습니다.
○축산과장 신기봉   예.
성성호 위원   그리고 한 가지는 좀 전에도 우리 동료 의원께서 지적을 하셨는데 486쪽에 국고보조금 반환금 하단부에 보면 구제역 백신 구입비 지원 집행 잔액이 약 6,400만 원인데 이게 지금 구제역 백신 접종이 50두 미만 농가는 이렇게 이제 저걸 해주죠?
○축산과장 신기봉   네. 맞습니다.
성성호 위원   그런데 엄청나게 많이 남았네. 그죠? 이게.
○축산과장 신기봉   이게 남은 이유가요. 일단 구제역 백신 접종비는 일단 국비로 좀 많이 내려옵니다. 넉넉하게 내려오고 또 이게 작년에 같은 경우 이게 청주에 구제역이 터지는 바람에 긴급 방역비가 내려왔어요. 내려와가지고 우리가 이제 자부담해야 될 분 50% 자부담해야 될 이제 50두 이상 농가들 그 사람들까지 전부 무상으로 해줬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돈이 남았습니다.
성성호 위원   알겠습니다. 나는 또 지금 한우 농가가 어려워서 50두 미만 농가가 많이 줄어들었나 이런 영향도 있지 않았나.
○축산과장 신기봉   아닙니다.
성성호 위원   그래서 질의를 하는 부분이고요.
○축산과장 신기봉   예.
성성호 위원   예. 그다음에 한 가지 중간 부분에 가축 폐사체 수거 처리비 지원 사업 이게 이제 폐사체가 주로 대형, 대가축입니까? 소나 돼지를 지금 처리지원 사업입니까?
○축산과장 신기봉   주로 돼지 하고 육계입니다.
성성호 위원   육계도 돼요? 이제.
○축산과장 신기봉   육계 일부 있는데 럼피스킨 때문에 이제 주로 돼지를 많이.
성성호 위원   많이 하죠?
○축산과장 신기봉   랜더링 처리하기 위해서.
성성호 위원   요즘 가뜩이나 어려운 농가의 폐사체 처리 이런 사업은 참 좋은 사업인데 이런 부분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이 최소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축산과장 신기봉   예. 알겠습니다.
성성호 위원   그래 당부드리겠습니다.수고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축산과장 신기봉   고맙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안창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창수 위원   과장님?
○축산과장 신기봉   예.
안창수 위원   그 브랜드 농가 등급 장려금은 어려운 농가에 축산농가에 처음으로 하신다고 그랬죠?
○축산과장 신기봉   예.
안창수 위원   하여튼 이런 부분은 신규 사업으로 잘했다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이제 친자 확인이 축협에서 해가지고 송아지 부분에 하잖아요.
○축산과장 신기봉   친자 확인 예.
안창수 위원   그 부분이 제가 관심이 많아가지고, 그런데 그걸 하고 나가지고 송아지가 전자보다가 돈을 더 받고 있죠?
○축산과장 신기봉   맞습니다.
안창수 위원   그런데 문제는 그게 100% 친자 확인이 어미소하고 지금 다 되고 있습니까? 이 예산 범위 내에서 하다 보니까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는 걸로.
○축산과장 신기봉   예. 다 할 수는 없고요. 저희가.
안창수 위원   그래 되면 나중에 또 있잖아요. 이게 신뢰성이 잃으면 타지에서 안 오면 이게 또 신뢰를 잃게 되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축산과장 신기봉   이게 예산 문제고요.
안창수 위원   예산 문제죠.
○축산과장 신기봉   예. 예산 문제고 저희는 다 하고 싶지만 일단 예산 문제고 일단 우리가 등록돼 있는 소 중에서 이제 친자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거를 다 안 된 농가들은 또 자기들이 또 뭐 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 사실은 이게 등록 확인된 농가들 거는 우리가 가격 차이가 날 수밖에 없고요. 그런 거는.
안창수 위원   근데 그게 이제 문제가 있지만 그 부분은 각별히 신경 쓰셔서 그러면 송아지나 이런 부분에 가격이 오름으로써 축사농가에 도움이 되거든요.
○축산과장 신기봉   맞습니다. 예.
안창수 위원   예. 그 부분 또 신경을 쓰시고.
○축산과장 신기봉   알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한우 경진대회 또 있죠?
○축산과장 신기봉   경진대회 있습니다.
안창수 위원   있죠?
○축산과장 신기봉   예.
안창수 위원   그런데 우리시에서는 경진대회를 해가지고 상 받은 사람이 몇 사람 있습니까? 한 사람밖에 없죠? 지금까지.
○축산과장 신기봉   그것까지 잘 파악 못 했습니다.
안창수 위원   한 사람밖에 없어요. 제가 알기로 한 사람밖에 없는데 그 부분에 우리가 축산농가 한우가 우리가 상주가 적은 두수가 아니라요.
○축산과장 신기봉   맞습니다.
안창수 위원   근데 한우 경진대회 나가는데 거기에 경비해봐야 돈 얼마 안 들어가요. 그죠?
○축산과장 신기봉   예.
안창수 위원   근데 그런 부분이 뒷받침이 안 되고 있어요. 돈 해봐야 예를 들어가지고 그 몇 농가가 될지 모르겠는데 상주에서 나가는데 그 해봐야 한 농가 나가봐야 운송하고 이런데 사실은 돈이 얼마 안 들어가는 데 신경을 안 쓰시는 것 같아요. 가령 대통령상 받으면요. 소 한 마리가 얼마인 줄 압니까?
○축산과장 신기봉   아니 우리가 경진대회 나가는데 예산이 없어서 못 나가지 않는 것 같고요.
안창수 위원   아니 예산이 없어 안 나가는 부분에 그런 부분도 사실 한 농가 해봐야 한 마리 나가, 보통 한 마리 나가는데 한 농가에 많아봐야 다섯 농가 안쪽일 겁니다. 그걸 준비하는 분들이.
○축산과장 신기봉   예.
안창수 위원   그면 여기 이제 한 사람이 받았는데 장관상을 받았어요. 딱 한 사람밖에 없어요. 지금까지 하면서 그면 소 한 마리 대통령상을 받으면 그게 소 한 마리가 7, 8,000만 원 합니다. 경매에 장관상을 받으니까 2,000 얼마인가 하여튼 그래 됐는데 그리고 사료 회사에서 이제 그걸 홍보하기 위해서 이제 주고 인센티브를 주고 하는데 우리 상주시에서는 그런 게 없어요.그런 부분은 관심조차도 없고 그럼으로써 이게 브랜드육 예를 들어가지고 고급 육성하는데 예를 들어가지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본 위원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거 같으면 문제가 있지만은 다섯 농가가 200만 들어봤자 돈 1,000만 원입니다.
   예산 그 예산 때문에 안 나가고 나가는 부분은 아니지만 그럼으로써 그것이 이제 축산농가에도 홍보도 되고 나도 한번 해봐야 되겠다. 뭐 가령 예를 들어가지고 개량도 더 되는 거고 그런 부분이 안 있겠나 싶은데 내년부터는 이제 올해는 추경에 하고 또 어차피 예를 들어가지고 이제 내년 예산 또 할 부분이잖아요.
○축산과장 신기봉   내년도 예산 세울 때는 저희가 한번 경진대회 참여 의사가 있는 농가들을 한번 알아보고 예산을 좀 세워보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축협에 알아보고 이러면 나가는 사람들 그렇게 없어요.
○축산과장 신기봉   이번에도 보니까 제가 다섯 농가 정도.
안창수 위원   그래봐야 한 다섯 농가인데.
○축산과장 신기봉   예. 나가는 거 같은데.
안창수 위원   해봐야 그 돈 얼마 안 돼요. 그면 그런 부분을 축협하고 또 상의를 해보시고 축협을 통해서 주든지 안 그러면 직접 예를 들어가지고 하시든지 뭐 별 문제 안 될 부분이라요. 그면 이 축산농가 과장님도 아시다시피 지금 평균 한 마리가 1,000만 원이 안 나와요.
○축산과장 신기봉   맞습니다.
안창수 위원   1,000만 원이 안 나와요. 그면 축산농가가 전부 다 한 마리에 100만 원, 200만 원 그러니까 자꾸 어려워지는데 어려워지는 부분은 향후에 이거 한 3년간 이게 두수가 많아가지고 그렇거든요. 소비는 자꾸 줄고 그런 부분에 좀 신경을 써보세요. 좀 적은 부분이지만 그것도 한번 검토해 보시고 내년에는 그 예산을 볼 수 있게끔.
○축산과장 신기봉   알겠습니다. 상의해 보겠습니다.
안창수 위원   예. 수고하셨고 하여튼 고생 많이 하십니다.
○축산과장 신기봉   고맙습니다.
안창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석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석용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다들 한우 농가에 대해서 또 걱정들이 많으십니다.
○축산과장 신기봉   감사합니다.
정석용 위원   우리 처음에 상주 브랜드 육성해가지고 혹시 얼마 예산이 선정돼 있지 않았었나요?
○축산과장 신기봉   없습니다.
정석용 위원   없었습니까?
○축산과장 신기봉   작년에 우리가 처음 세우려고 그러다가 작년에 못 세웠습니다.
정석용 위원   제가 알기로는 농가에서 브랜드 육성으로 8,000만 원이 있었다고 얘기 들은 거 같은데.
○축산과장 신기봉   친환경 농가 이런 농가들 지원해 주는 사업이었습니다.
정석용 위원   다른가요?
○축산과장 신기봉   예. 브랜드 농가에 등급 지원 장려금은 처음입니다.
정석용 위원   여기 아까 명실상감 쪽으로 지원이 된다 그랬나요?
○축산과장 신기봉   예. 브랜드 농가기 때문에.
정석용 위원   브랜드 농가에 그리고 축협하고도 관련돼 있나요?
○축산과장 신기봉   그렇죠. 축협이 상주시 공동브랜드 기재하고.
정석용 위원   예. 그러면 어떤 식으로 지원이 되는 거지요? 브랜드를 어떻게 한다고 그랬지요? 아까 농가에다가 뭐를.
○축산과장 신기봉   아, 이거는 이 브랜드 농가 중에 이제 도축해가지고 등급이 원뿔, 투뿔 나오게 되면 거기에 대한 장려금을 투뿔 같은 경우 30만 원.
정석용 위원   아, 예.
○축산과장 신기봉   원뿔 같으면 15만 원.
정석용 위원   그러면 우선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또 어떤 지원을 해주는 게 있나요? 이거는 등급을 받았을 때만이 이제 받지만.
○축산과장 신기봉   등급을.
정석용 위원   받기 위해서는 노력을?
○축산과장 신기봉   등급이 잘 나왔다 하는 거는 농가들이 많이 노력했다는 얘기고 뭐 좋은 소를 샀든지 뭐 환경을 좋게 잘 키웠든지 좋은 사료를 먹였든지 이런 게 있었기 때문에 이런 게 있는 건데 저희가 지금 상주시에서 축산농가에 지원하는 모든 사업들 그러니까 환경 관련된 사업들 그다음에 뭐 이런 악취 저감 사업들 그다음에 깨끗한 축산 농장 이런 사업들 전부 다가 등급을 올리기 위한 사업들이거든요.
정석용 위원   그래서 혹시 과장님 제가 그때 한번 논의를 드렸던 그 미생물.
○축산과장 신기봉   예. 미생물.
정석용 위원   예. 이 농가에서는 지금 축산농가가 낙동이나 공성이나 청리나 워낙 많은 지역에서 건의가 뭐냐 하면 투플러스를 받기 위해서는 그런 첨가제 미생물이라든지 생균제.
○축산과장 신기봉   예.
정석용 위원   이런 거를 먹음으로 해서 그게 이제 또 그 축분도 냄새도 덜 나고 악취 제거도 되면서 된다는 얘기들이 상당히 있었거든요.
○축산과장 신기봉   예.
정석용 위원   그래서 몇 번 얘기를 했지만 지금 현재는 이 예산상에는 없지만 차후에 그런 브랜드를 탄생시키기 위한 첨가물 재료라든지 이런 걸 지원을 좀 더 해주면 지금 사료값도 워낙 비싸다 하고 또 가격은 낮아지고 이러니까 그런 거를 함께 하는 거는 좀 어떤지 지금은 해주고 있지만 지금 해주고 있긴 있는 거잖아요?
○축산과장 신기봉   예. 우리 첨가제는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근데 첨가제가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골고루 소가 먹지를 못한다고 그러잖아요. 그냥 뿌려놓기만 하면 사료에 안 되니까 그래서 배합할 수 있는 거라든지 그런 게 또 있다 하니 검토하셔가지고.
○축산과장 신기봉   예. 알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이 브랜드도 좋지만 더 에이뿔, 투뿔을 받을 수 있는 여건.
○축산과장 신기봉   저번에 얘기하신 게 그 첨가제를 따로 주지 않고 사료에.
정석용 위원   그렇죠.
○축산과장 신기봉   같이 코팅시키든지 첨가해서.
정석용 위원   예. 맞습니다.
○축산과장 신기봉   사료를 만든다 하는 걸 얘기했잖습니까?
정석용 위원   예. 그게 지금 얘기 들어보니까 도에서 생산 안 되는 제품은 하지 말라는 규정이 있다고 얘기를 하는 거 같은데.
○축산과장 신기봉   예. 우리 도비 사업이기 때문에 그런 게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그래서 그게 강제성은 아니라고 하거든요. 다시 한번 또 알아보시고 그래서 그런 거를 좀 구상을 해서 좀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축협 내에서는 자기가 50% 이상은 지원한다 했으니 그거는 명시를 확답을 받은 사항이거든요.
○축산과장 신기봉   예. 확인해보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그래서 시에서도 거기에 맞게끔 좀 같이 지원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축산과장 신기봉   알겠습니다. 예.
정석용 위원   예. 거기에서 먼저 또 콜 하고 이랬으니까 더 좋지 않나 한우 농가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나 이래 싶습니다.하여튼 검토 부탁드립니다.
○축산과장 신기봉   네. 알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축산과 소관 예산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축산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통마케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유통마케팅과장은 나오셔서 보충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안녕하십니까?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입니다.유통마케팅과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출안에 대해 제안 설명드리겠습니다.예산안 491쪽입니다. 유통마케팅과 2024년도 추경 예산은 기정예산 175억 5,626만 1,000원보다 4억 4,617만 3,000원이 증액된 180억 243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491쪽 원예 농산물 상품성 강화지원사업입니다. 공동선별 및 출하를 통하여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과 상주 농산물의 시장 교섭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공동선별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기 위해 1억 5,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지역 우수농산물 홍보차량 래핑광고 지원 사업입니다. 농산물 수송 차량에 래핑광고를 통해 지역 우수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사업 수요가 없으므로 기편성 예산 750만 원을 삭감하고자 합니다.다음 이안 농산물 저온저장고 관련 시설비입니다. 노후화된 공유재산을 개보수하여 공유재산을 안전하게 유지관리하고 마을 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함으로써 주민의 편의성 제고 및 농산물 상품성 향상을 위해 이안 농산물 저온저장고 수리공사에 5,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다음 GAP 안전성 검사비 지원 사업입니다. GAP 인증에 필요한 농산물 토양 용수에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의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도보다 인증 농가가 2.5배 증가하였고, 현재 검사비 청구 접수된 비용에 대한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4,5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492쪽 수출농산물 품질 유지지원사업입니다. 선박을 이용하는 신선 농산물 수출에 CA 컨테이너를 이용해 온습도 및 공기 조성을 조절함으로써 신선도 유지 및 품질 저하를 방지하여 상주 농산물의 이미지 제고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CA 컨테이너를 이용한 상주 농산물 수출업체에 일반 컨테이너와 CA 컨테이너 비용의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500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대미배 작은 배 생산 장려금 지원 사업입니다. 상주배 중소과 및 소과의 기존 비율 초과분에 대해 대미 수출 대가 단가의 차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2023년 생육 초기 저온장애로 인해 전반적인 생산량이 감소하였고 특히 지원 대상인 수출 가능한 중소과 및 소과의 생산량 감소로 기편성 예산 4,561만 5,000원을 감액하고자 합니다.다음 2024년 경북 농식품 수출 정책 우수시군평가 대상 수상에 따른 상사업비입니다. 상사업비 5,000만 원을 해외 농특산물 판촉 및 시장 개척 참가에 1,200만 원, 해외 박람회 및 해외시장 개척에 800만 원, 농식품 국외 판촉 지원에 3,000만 원을 편성하여 수출 확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다음 493쪽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 사업입니다.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에 학교 급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비 추가 사업비 교부에 따라 7,098만 1,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 하단까지 국·도비 사업 집행 잔액 및 이자액 등 반환금을 편성한 것으로 서면으로 보고드립니다.이상으로 유통마케팅과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마치면서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하여 불요불급한 예산만을 편성하는 만큼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위원장 강효구   유통마케팅과 소관 예산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구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구홍 위원   과장님?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한구홍 위원   원예 농산물 상품성 강화지원사업 있잖아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한구홍 위원   이거 포장지를 지원해 주는 거예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공동 선별비를 지원해 주는 겁니다. 공선비.
한구홍 위원   공선비를 지원해 주는 거예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한구홍 위원   어디 원예농협에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원예농협이 아니고 우리 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서 우리 출자 출하조직 각 농협하고 원예영농조합법인하고 그렇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구홍 위원   구체적으로 뭐 어떻게 정확하게 지원해 준다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공동선별을 오이도 하고 포도도 하고 배도 하고 지금 주로 복숭아 하지 않습니까?
한구홍 위원   예.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여기에 따른 선별 비용에 지원해 주는 거고 이게 지원하게 된 우리가 편성하게 된 계기는 이게 이제 작년, 재작년부터 이 사업비를 AT 그러니까 농식품유통공사에서 직접 지원해 줬습니다. 직접 지원해줬는데 작년 기준으로 한 13억 7,200만 원을 지원해 줬는데 올해 아시다시피 농안기금 이런 게 다른 데 사용을 좀 많이 했다고 소문은 그렇지 않습니까?그렇다 보니 올해 예산이 한 4억 8,616만 원 정도 한 37%밖에 안 내려왔습니다. 그러한 부분 때문에.
한구홍 위원   그래 그게 안 내려왔기 때문에 우리시에서 지원해 준다 이거 아닙니까?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그 좀 어떤.
한구홍 위원   그걸 지원해줬을 때 농가들한테 혜택 가는 게 뭐 있어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공동 선별비 부담이 줄지요. 그걸 어차피 농가하고 선별하면 농가 부담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농협이나 출자 출하 조직 줄이면 거기서.
한구홍 위원   선별비가 어떻게 농가 부담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공선비 농가 부담입니다.
한구홍 위원   아, 이거 지원해 주는 게 그면 농민들 지원해 주는 거하고 똑같다는 얘기입니까?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그렇죠. 예. 결론은 농민들 지원해 주는 겁니다.
한구홍 위원   우리가 잘 모르니까 과장님이 그렇게 설명을 하시니까 그렇게 믿어야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그 선별비까지 우리시에서 다  지원해 주는 농협에나 공선회, 조공에 지원해 주는 그런 꼴이 되거든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근데 이게 계속 제가 이렇게 보고할 때마다 설명드리지만 조공이나 농협에 지원해 주는 게, 농협이나 조공에 지원해주는 게.
한구홍 위원   자, 조공에서 아니 선별해갖고 그 공동 출하한 거 선별해갖고 판매를 하면 수수료를 먹잖아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그렇죠. 공동 선별비도 맹 수수료의 일부지 않습니까? 그거 해가지고 운송비나 다 이런 거.
한구홍 위원   자, 그러면 이거를 조공으로 주지 말고 농가로 주면 어떻게 돼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농가 개별적으로 다 줄 수는 없는 부분이고 차라리 이게 농가도 편하죠. 선별, 공동선별이라 그러는 거는.
한구홍 위원   자, 어떻게 생각하면 수수료도 먹고 지원도 다 받아요. 꿩 먹고 알 먹기 식이잖아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이게 농협이나 조공에 들어가는 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농가가 이렇게 출하를 하지 않습니까? 보면 예를 들어가지고 지난번에도 논란이 됐는데.
한구홍 위원   그래 오이를 출하했다. 예를 들어서.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공동선별을 하면은 보통 우리가 있으면 처음에 상장 수수료라는 게 또 있고 또 하차비 그다음에 운송비 그다음에 포장박스 이런 거 전체 또 자체 수수료 이런 걸 다 해가지고 농협이나 농협 통해가지고 공동 선별해가지고 내는 거 같으면 농협에서 그 어떤 수수료만큼 금액을 차액하고 돈을 주지 않습니까? 조공도 맹 그렇고 여기 안에 공동선별을 했을 때 공동 선별비가 있지 않습니까?
한구홍 위원   예.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이 부분은 농가에 그러니까 50% 보조면 50% 예를 들어가지고 1,000원 받을 것 같으면 500원만 받는다는 얘기죠.
한구홍 위원   이거를 안 해줬을 경우에는 1,000원을 받고?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그렇죠. 예. 농가가 다 부담해야 되는 부분이고요.
한구홍 위원   그리고 또 수수료는 수수료대로 먹고?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그거는 수수료는 그쪽에서 출하 수수료 이거는 당연히 그쪽에.
한구홍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그 공유재산 이거 대현에, 이안 대현에 이게 사과예요? 사과 저온창고에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맞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럼 몇 농가 정도 이용을 합니까? 이거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그 마을 사람들이 한 전체적으로 사과 농사짓는 사람들이나 한 그쪽에 한 제가 확실히 모르겠는데 한 10 몇 농가는 이렇게 다 같이 이용한다고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한구홍 위원   아, 다 같이 이용을 한다고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한구홍 위원   그면 그 관리하는 사람은 따로 있고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거기 지금 지난번에 여기 제안하신 분도 이장님이 관리하신다고.
한구홍 위원   대현리에 이장님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한구홍 위원   관리하고.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한구홍 위원   그 이제 마을에 사과 농사짓는 분들이 다 참여를 해요? 거기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한구홍 위원   일부 특정인만 하면 안 되잖아요. 그죠?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그렇죠. 이게 지금 마을 공동창고 우리가 이게 옛날에 이제 다른 부서에서 지원해가지고 우리가 이제 공유재산으로 우리한테 넘어와가지고.
한구홍 위원   그렇죠.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지금 관리하는 그런 부분입니다.제가 현장 가보니까 바닥을 좀 포장을 새로 해야.
한구홍 위원   그래 지금 보수하는데 금액이 적게 올라왔거든 사실요. 많은 금액은 아니잖아요. 그죠?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근데 저들이 판단했고 가서.
한구홍 위원   몇 평 정도 됩니까? 그게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견적서를 받았는데 평수가 한 495제곱미터 정도 됩니다. 전체 면적은 거기 안에 이제 저온 저장고도 일부 있고 그런 내용입니다. 집하장이고 다 있고 그렇습니다.
한구홍 위원   집하장도 안에 들어있고?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집하장 있고 그 안에 저온저장고 있고.
한구홍 위원   그면 저온창고는 또 따로 있고 그 안에.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한구홍 위원   그 전체적으로 보수를 한다 이거잖아요. 그죠?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전체적인 건 아니고 집하장은 놔두고 저온 저장고 부분에 바닥 콘크리트하고 벽체하고 문이 좀 노후가 돼서 아무래도 어떤 온기나 열기 이런 게 뭐냐 냉기 이런 거를 좀.
한구홍 위원   그래 지금 상주에 그래도 대현리가 사과를 좀 대표하는 쪽이거든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한구홍 위원   이왕 어차피 이제 보수를 해줄 것 같으면 좀 완벽하게 해서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그래 해줬으면 그 금액이 제가 볼 때는 좀 적은 것 같아서 그래.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저들이 견적을 일단 받았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리고 어쨌든 간에 과수를 하는 사과 농사를 짓는 분들이 전원 거기 다 혜택을 볼 수 있게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한구홍 위원   그래 같이 그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알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이상입니다.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위원장 강효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위원   지역 우수농산물 홍보차량 랩핑 광고.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정길수 위원   신청하는 데가 없어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지금껏 계속 한 5대 정도씩 해 와서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수요를 조사를 했는데 신청자가 없습니다.현재까지.
정길수 위원   없어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정길수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한 대가 신청하면 1년에 나가는 비용이 광고비가 얼마 정도.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광고비가 아니고 말 그대로 래핑을 이렇게 우리 차 이렇게 다니는 거 보면.
정길수 위원   예. 다녀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포도 그려 놓고 이래가지고.
정길수 위원   예.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상주 우수농산물 이래서 그겁니다. 거기에다 광고비 주는 게 아니고 그 비용입니다. 래핑 이렇게 말 그대로 그림 그리는 거.
정길수 위원   예.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그러니까 한번 해놓으면 도색이 탈색될 때까지 한 몇 년씩 쓰죠. 7~8년 이 정도는 큰문제없이 쓰니까 그게 차량에 그냥 부착돼 있는 부분이니까 계속.
정길수 위원   그러면 차량이.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광고비를 주는 게 아니고.
정길수 위원   자기는 아무런 소득이 없어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그러니까 우리시 농산물을 홍보하는 겁니다. 거기 포도 그림.
정길수 위원   홍보하는데.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정길수 위원   그 차량에 홍보하면 홍보비를 그면 랩핑 광고 도색하는 거 그것뿐입니까?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그렇죠. 그 자체가 우리 우수농산물이 상주 농산물이 이렇게 차가 다니면 서울도 가고 대구도 갈 거 아닙니까?
정길수 위원   예.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그러면 이 차가 아! 상주 농특산물이 곶감도 있고 포도도 있다 이런 게 홍보가 되는 겁니다.
정길수 위원   홍보되는데 그럼 그 차는 그러면 그 차에 가는 말하자면 그 광고를 대행해 주는 비용을 안 주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그냥 도색 그러니까 래핑 도색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게.
정길수 위원   도색비?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정길수 위원   그럼 아무런 자기한테 득이 없으니까 신청을 안 하겠죠.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정길수 위원   자기한테 도색비만 있고 실질적으로 소득이 없으니까 안 하겠죠. 예를 들어서 뭐 그거 해가지고 운행을 서울이나 대구나 부산으로 다니면 한 달에 2~30만 원 자기한테 수입이 떨어지면 랩핑 광고를 도색을 해가지고.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근데 우리가 지금 운행하는 차량들 대다수 보면 농협이나 이렇게 하는 분들 계속적으로 운영하는데 다 지금 도색이 돼 있지 않습니까?
정길수 위원   예.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그러니까 이제 수요가 어느 정도로 찼다는 얘기죠. 자기들이 더 이제 차량이 신규 구입한다든가 아주 노후돼가지고 다시 이게 도색이 됐을 때는 다시 하는 건데 이제 그 정도까지 아니고 어느 정도 수요가 충족됐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신청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래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차량 자체가 조금 노후화되면 이래 도색하면 또 깨끗해지는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정길수 위원   그래 그 부분뿐이지요. 그죠?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정길수 위원   그다음에 GAP 안전성 분석 지원인데 우수농산물 제도잖아요. 이게 그죠?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정길수 위원   이 4,500만 원이 이제 증액됐는데 이거 뭐 어떻게 지급하는 거라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이게 이제 GAP 인증에 필요한 농산물이나 토양이라든가 이렇게 용수에 우리가 잔류농약이라든가 이제 중금속 이런 거 검사 비용입니다. 검사했을 때 이제 이게 우리 단체에서 이렇게 신청하면 이 검사 비용에 대해서 그거를 지급하는 건데 올해 지금 벌써 한 6,400만 원 정도가 다 소요가 됐습니다.그리고 지금 추가 신청자들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저들이 보완 그래서 추가로 좀 지원해 주고자 추경에 편성하게 됐습니다.
정길수 위원   분석은 어디서 해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분석 전문기관이 별도로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어디 상주에 있습니까?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우리 지역에도 있고 전국 쪽에 농협에 이런 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정길수 위원   우리 기술센터에 새로 신설한 게 있잖아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거기서는 GAP까지 안 하고 우리 뭐지 그거는 상주품애 해가지고 우리가 한 400 몇 가지 이렇게 하는 거고 거기는 GAP 그거 분석은 안 합니다. 센터는.
정길수 위원   아니라요? 이거하고 틀려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정길수 위원   기술센터에 있는 거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정길수 위원   그다음에 492페이지에 수출농산물 품질 유지지원사업에.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정길수 위원   대미 작은 배 생산 장려금 지원이 이게 4,500만 원이 삭감됐어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그래 이게 이제 우리가 전년도 생산했는 거 수출했을 때 이제 그에 대한 차액을 지원하는 건데 작년에 우리 냉해가 있어서 사실 중소과가 거의 생산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수출했는 건 올해 지원해 주는데 올해 이 부분에 다 이제 지원해 줄 부분 지원해 줬고 올해 나오는 건 내년에 예산 세워가지고 지원 계획입니다.
정길수 위원   아, 예. 그다음에 그 하단에 농식품 국외 판촉 지원 상, 지원 3,000만 원 이건 어디 지원하는 겁니까? 492페이지 하단에.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아, 이거는 이제 앞으로 우리가 수출업체나 생산자 단체에 지원 계획입니다.
정길수 위원   지원 계획이라요?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예. 우리가 이 상사업비 작년에 이제 우리가 아시다시피 대상을 받았습니다. 경북 수출 평가에서 그래서 그 부분은 5,000만 원 중에 이제 우리가 이제 공무 국외 여비로 한 1,200만 원 편성했고 또 민간인 국외 여비로 한 800만 원 그래 한 국외 판촉 지원으로 한 3,000만 원 이렇게 편성해서 지금 우리가 하여튼 수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우리 팀장님들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유통마케팅과장 박호진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유통마케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유통마케팅과 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15시 10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0분 회의중지)

(15시 10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효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 산림녹지과 소관 예산에 대하여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님은 나오셔서 보충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안녕하십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입니다.
   산림녹지과 소관 2024년도 2회 추경예산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추경예산서 497쪽부터 501쪽까지가 되겠습니다.497쪽 당초 318억 5,059만 5,000원에서 13억 5,740만 8,000원이 증액된 332억 800만 3,000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예산 편성 세부 내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먼저 산림자원관리 및 보호육성 예산입니다. 환경 조림 및 수목 관리에 외남면 산불 피해지 벌채 사업 예산 6억 2,400만 원에서 벌채 사업 4억 7,400만 원에 대하여 계약 후 잔액 1억 5,0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산사태 등 피해복구 장비 임차료 500만 원을 증액하였으며, 집중호우 피해지 복구비 2억 5,9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등산로 주변 정비 사업입니다. 등산로 예취 작업 인건비 1,071만 2,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하단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관리 사업입니다. 조경수 식재 및 이식 전지 전정비 4,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498쪽 산림의 보호로 다양한 생태계 보전 예산입니다.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연구 용역비입니다. 특별교부세 1억 원이 교부됨에 따라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컨설팅 용역비 1,5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국비] 산림재해 일자리 단기 사업입니다. 산불 현장 출동 차량 임차비 1,152만 3,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국비] 일반 병해충 방제 사업비 산림재해대책비로 2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499쪽 임산물 지원육성사업입니다. 상주곶감 축제 지원 사업입니다. 상주곶감 축제 순환버스 임차료 7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고, 상주곶감 축제 지원 5억 8,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상주곶감 전시판매 홍보 행사비 3,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상주곶감 축제 곶감등 설치비 1억 4,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녹지공원 조성관리 예산입니다. 먼저 녹지공원 사업에 가로수 및 조경수 관리용 기자재 구입비 2,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가로수 조성관리 사업에 가로수, 조경수 등 병해충 방제 구입비 2,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수목 피복 섬유 해충 포집 설치비 4,5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500쪽 자연 휴양림 조성 및 운영 예산입니다. 성주봉자연휴양림 운영 사업에 침구류 및 소모품구입비 2,086만 원 및 전기요금 및 시설물 유지관리비 3,2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제설장비 구입비 1,5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성주봉 힐링센터 관리 사업에 시설물 유지관리비 1,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목재문화체험장 운영관리 사업에 일반운영비 1,12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 501쪽입니다. 재무활동에 반환금 3,511만 3,000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세부 내용은 서면 보고드리겠습니다.이상으로 산림녹지과 소관 2024년도 2회 추경예산 보고서를 마치면서 원안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감사합니다.
○위원장 강효구   산림녹지과 소관 예산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길수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곶감 축제에 대해서 제가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곶감 축제 지원에 보면 곶감 축제 순환버스 임차료가 이제 700만 원이 있어요. 그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길수 위원   있는데 우리가 보통 뭐 저거 할 때 하면은 이거 선거에 관련돼가지고 선관위에 위법된다고 이제 보통 버스 같은 경우는 운행을 안 한다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그래 임차비를 저희들 이제 그 축제비에 세울 수는 없고요. 그래서 상주시 축제, 지역 축제장 등 순환버스 운영 조례 3조에 보면 순환버스는 시장이 직접 운영하여야 한다는 그런 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직접 예산을 세워서 이제 사업을 하려고 그래 하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이거 선관위에 물어보셨어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선거법 위반은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거 한번 우리가 보통 할 때 이래 하면 선거법에 위반된다고 이제 운행을 못 한다 이런 답변이 이제 가끔 있어가지고 그래 질의를 했고요.그다음에 곶감 축제 지원이 전체적으로 6억 1,000만 원입니다. 그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길수 위원   증감 됐는 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전체 지금 2회 추경에 5억 8,000 해가지고 7억 9,500만 원 정도 최종됩니다.
정길수 위원   그다음에 이제 곶감 전시 판매 홍보 행사 이건 서울에 가서 하는 거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그렇습니다.
정길수 위원   3,000만 원 그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축제 한 15일쯤 전에 그때가 또 이제 곶감 축제도 연계돼서 있고 그리고 구정도 가까이 있기 때문에 그때를 이용해가지고 서울 가서 2회 정도.
정길수 위원   이거 며칠 하는 겁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이틀 정도 갈 예정입니다.
정길수 위원   이틀 정도요? 이틀에 3,000만 원 그다음에 곶감 축제 곶감등 설치하는데 1억 4,000만 원이 이제 또 증액이 됐습니다. 근데 우리 작년에 곶감등을 이제 설치했다가 다시 다 수거해가지고 다시 재사용한다고 그랬습니다. 그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맞습니다.
정길수 위원   재사용합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지금 정비를 다 해가지고 우리 산불 진화 창고에 잘 보관이 되어 있고요.
정길수 위원   잘 보관돼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그때 당시 설치비가 그때 당시에도 한 7,000만 원 들어갔습니다.
정길수 위원   예.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이게 저희들이 이걸 해보니까 실제로 거기 선이라든가, 전등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한 라인에 한 400만 원 정도 내외로 들어갑니다. 근데 여기에 설치를 하는 인건비가 설치하고 철거하고 이래 포함된 인건비가 그렇게 많이 들어갑니다.
정길수 위원   아, 설치하고 철거하는 거.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길수 위원   그러면 이거를 곶감 축제위원회에다가 이 예산을.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안 줍니다. 이게 저희 시.
정길수 위원   줘가지고 거기서 시행합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아닙니다. 저희들 과에서 직접 시행합니다.
정길수 위원   아, 과에서 직접 시행합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그리고 지금 예전하고 좀 다른 게 지금 올해는 작년에는 시청에서부터 시작해가지고 축제장까지 전등을 켰는데 많은 주민들이 우방 아파트라든가 이쪽 편이라든가 좌우로 해가지고 그러니까 동서남북으로 지금 십자 형태로 등을 이번에 설치하려고 그래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런 민원이 있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그런 거 좀 있었습니다.
정길수 위원   아, 그래가지고 이제 이 돈이 1억 4,000만 원으로 증액됐습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당초 7,000만 원 설치비에 또 한쪽으로 다른 방향으로 똑같은 길이로 하기 때문에 7,000만 원 해서 1억 4,000만 원.
정길수 위원   아, 그면 등도 더 제작을 해야 되겠네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등도 지금 작년에 그 문제점이 등이 너무 환하다. 조금 조도를 조금 4부 럭스나 이 정도로 조금 낮춰가지고 은은하면서 조금 사람이 안정감이 들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하라 해가지고 지금 빠른 시일 내에 이제 구입을.
정길수 위원   작년에는 그 곶감 축제 끝나고도 한 1개월? 2개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당초 구정까지 놔뒀는데 그 이후에 또 우리시에서 여러 가지 행사를 하면서 한 20일씩 등을 더 놔뒀으면 좋겠다 그런 요청이 들어와가지고 한 달 정도 더 연장이 됐습니다.
정길수 위원   작년에 하니까 하여간 경관적으로는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길수 위원   근데 이제 그 곶감등을 종류가 곶감 감 모양이 전부 다 한 가지였잖아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그렇습니다.
정길수 위원   곶감 그러니까 그 모양을 좀 이래 두 가지나 세 가지로 이래 좀 할 수는 없습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지금 작년에 저희들이 만들었는 게 5,000개를 만들었습니다. 그거는 그대로 재활용을 또 해야 되고 추가로 예를 들어 더 할 때 그때 당시도 사실은 이게 감 모양이 이제 상주 둥시 그러니까 상주곶감 전용으로 해가지고 그런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그래서 우리가 예를 들어 다른 모형이라든가, 대봉이라든가 아니면 청도 반시까지 납작하게 만든다 그래 버리면 또 상주곶감의 어떤 정통성도 좀 무너질 수 있고 이래서 하여튼 고민을 하고 그래서 좀 등의 종류를 더 할 수 있으면 또 연구를 해보도록 하고 그리고 작년에 많은 시민들이 등만 설치하지 말고 중간중간 그 등을 활용한 포토존을 좀 만들어 주십사 하는 그런 내용도 있었습니다.그래서 중간중간 이제 포토존을 만들어가지고 관광객이라든가 와가지고 그 자리에 서가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그런 장소를 좀 만들 그런 계획도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이제 중간중간에 거리 중간에 하는 것도 좋고 그다음에 곶감 축제 현장에도 외지인들이나 우리 시민들이 왔을 때 포토존 그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길수 위원   포토존 만들어가지고 작년에는 곶감 축제가 대체적으로 평가도 좋고 성공했다고 했는데 올해는 우리 과장님하고 팀장님이 힘써가지고 작년보다도 더 좋은 평가 내지는 성공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고요.이 7억 5,700만 원 중에 우리가 곶감 축제위원회로 민간 보조 형태로 나가는 거는 얼마 정도 됩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그 지금 축제 예산으로 잡혀 있는 7억 5,900이 다 넘어갑니다.
정길수 위원   우리 이거 1억 4,000만 원 우리 산림녹지과에서 직접.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등은 예, 그러니까 그거는 지금 우리 축제 예산으로 해서 있는 게 7억 5,900, 7억 9,500 그리고 홍보 예산 3,000만 원 그리고 곶감등 다는 거 1억 4,000만 원은 산림과에서 버스까지 산림과에서 직접 하는 걸로 그래 돼 있습니다.
정길수 위원   직접 하고 나머지는 축제 추진위원회로.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그렇습니다.
정길수 위원   민간보조 형태로 나가는 거잖아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그렇습니다.
정길수 위원   근데 이제 그거 우리 과장님이 잘 축제 추진위원회에 이야기를 해가지고 그 예산이 공평하게, 공평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어요. 왜 이게 이제 여러 가지 말이 많은 게 예를 들어서 텐트인가 왜 그 막 치는 거 있잖아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길수 위원   이런 예산이 예를 들어서 5,000만 원이 들어간다, 1억이 들어가면 실제로 우리시에서 집행하는 거처럼 회계 원칙에 맞게끔 공개경쟁 입찰을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해야지 지역 주민들 불평불만이 없어요.예를 들어서 천막이나 이런 거 치는 것도 한 업체에 집중되지 않도록 집중되려고 하면 공개경쟁 원칙에 의해 가지고 하면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하여간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이 공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알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한구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구홍 위원   과장님?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한구홍 위원   저도 곶감 축제 때문에 좀 질의 좀 하고 싶습니다.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알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우리 축제위원회로 7억 9,000 정도가 들어가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한구홍 위원   근데 총 우리가 지금 11억 정도가 예산이 잡혀 있잖아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네.
한구홍 위원   자, 우리 곶감 작년에 축제하면서 판매 금액이 한 얼마 정도 나왔습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작년에 정식적으로 데이터로 나왔는 거는 한 20억 가까이 나왔습니다.
한구홍 위원   자, 그면 경제적인 효과는 얼마나 나와요? 그게 다 이제.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실질적으로 그 이후에 곶감이 명절하고 겹쳐가지고 팔렸는 게 상당량이 나갔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1년에 작년에 생산된 게 9,000톤 정도 생산됐는데 지금 현재 나가야 될 게 한 2,700톤 30% 정도밖에 안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 상당한 많은 양이 나갔습니다.
한구홍 위원   지금 우리 곶감 단일 품목으로 해서 지금 11억 정도가 총예산이 잡혀 있거든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한구홍 위원   좀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그래서 저는.
한구홍 위원   지금 불과 한 3년 전만 해도 예산이 3억 정도밖에 안 했었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맞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리고 지금 작년에 한 5억 얼마 했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한구홍 위원   지금 또 11억 정도가 되는데 좀 납득이 좀 안 갑니다. 사실, 작년에 우리가 여기 말고 저게 그 어디죠? 우리 곶감 축제했던 영동에를 갔다 왔었거든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한구홍 위원   우리 상주만큼 비용이 안 들어가는 걸로 저도 알고 있는데 아주 잘해놨더라고요. 근데 지금 11억이면 단일 품목 가지고 이거 엄청난 거 아닙니까? 우리 모자 축제, 대표 축제가 예산이 얼마예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정확한건 모르지만 10억, 12억인가 이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래 지금 같잖아요. 그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한구홍 위원   우리 한우 축제는 어떻게 금액이 어떻게 하는지 알아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한우 축제는 정확하게 한 1억.
한구홍 위원   1억 5,000인가?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한구홍 위원   근데 이거 너무 차이가 너무 나지 않습니까? 이거 사실, 그리고 거기다가 또 버스까지 운행해서 사람들 동원시킨다는 거 아닙니까? 그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근데 버스는 이제 그 북천에서 안 그래도 어제자로 저희들이 이제 그 위원회를 개최해가지고 내년도 곶감 축제는 2025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기간이 또 작년에는 3일 했고 올해는 하루 더 연장해가지고 4일 하는 걸로.
한구홍 위원   그래 하루 더 연장하는데 금액이 5억 이상이 지금 불어났어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한구홍 위원   자, 축제위원회에 우리가 7억 얼마를 주고 지금 곶감 발전협의회에다가 지금 3,000만 원을 줘가지고 또 홍보하잖아요. 그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한구홍 위원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이거요 우리 지금 방송이나 이런 데도 곶감 그 광고하고 하잖아요. 그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근데.
한구홍 위원   근데 4일, 5일 정도 행사하기 위해서 단일 품목을 11억 가까이를 거기다가 투자한다는 게 좀 과하지 않습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저는 이제 실질적으로 지금 과장까지 지금 자리에 와가지고 있지만은 제가 곶감 업무를 한 13년 정도 했습니다.
한구홍 위원   자, 그러면 내년에 가서 또 등하고 다는데 또 1억 4,000이 또 들어갑니다. 올해 1억 4,000 들어가면.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아닙니다. 등 안 들어갑니다. 내년에는 아, 내년에는 인건비는 계속 들어갑니다. 그게.
한구홍 위원   그래 인건비가 대부분이라며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그거는 그렇습니다.
한구홍 위원   그면 1억 4,000이 또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똑같이 들어갑니다. 맞습니다.
한구홍 위원   자, 축제 5일 하기 위해서 그 등하고 하는데 그거를 계속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인건비만 그래 1억 4,000씩 계속 그렇게 그전에 불과 3년 전에는 축제 전체 금액이 3억이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과하게 잡을 수가 있는지 좀 이해가 안 갑니다. 사실.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근데 올해.
한구홍 위원   그면 올해 이렇게 해서 경제 효과를 얼마나 보고 있습니까? 작년보다 5억 이상을 더 예산을 세워 갖고 하는데.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한구홍 위원   작년에 20억 봤으면 올해는 그러면 한 40억 봅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리고 또 더 나아가서 이게 상주하면 의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상주라 하는 게 하면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연상되는 게 곶감이라고 연상이 되고 있습니다.그리고 또 지금 현재 곶감이 자꾸 지구 온난화가 돼가지고 지금 안 된다는 그런 말들도 참 많은데 사실은 그게 아니고 곶감이 의외로 지금 약간 난대 수종보다는 온대 수종에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지속적으로 곶감 이제 재배량은 늘어날 거고 그에 맞춰가지고 또 소비층도 확대해야 되고 이 더 나가서 이제 수출도 해야 되고 그리고 상주곶감이 지금 현재 어쨌든 간에.
한구홍 위원   과장님? 과장님?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한구홍 위원   과장님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씀하시는 게 맞고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한구홍 위원   제가 볼 때는 상주를 대표하는 농산물이 곶감만 있는 게 아니고 한우도 기고 샤인머스캣도 기라요. 지금 아까 먼저 한 과에서는 샤인머스캣이 지금 올해 가격이 안 나와서 지금 죽을 상이라고 그렇게 얘기하고 하는데 이 곶감 이거 좀 생각을 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아니면 뭐 다른 품목을 거기다 넣어가지고 같이 하는 것도 아니고 곶감 한 품목을 가지고 등 다는데 1억 4,000, 버스 운행, 또 부스 서울 가서 홍보 이런 식으로 해갖고 11억을 거기다가 단 5일 만에 그렇다고 곶감을 우리 상주시민들이 가서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죠?
   그면 곶감에 지원을 해줘갖고 우리 시민들이 70%대에 그걸 살 수 있다든지 뭐 이런 식으로 또 이해가 가면 또 이해가 가겠는데 그것도 없잖아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아닙니다. 작년에도.
한구홍 위원   지금 다른데 어디 축제에 가면 그 금액을 보전해 줘서 이제 시민들이 곶감을 구입하는데 한 70%에 살 수 있는 어떤 그런 게 있어서 판매를 좀 하고 이렇게 하는 것도 여기는 없어요. 없고 내가 볼 때는 우리 모자 축제에도 버스로 해서 사람 동원시키고 이런 거 안 하는데 곶감 축제에는 굳이 또 그렇게 해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작년에도 저희들이 곶감 판매하면서 사는 거에 대해서는 한 70%, 30% 정도 감해줘가지고 팔았고요. 그리고 또 이제 곶감이라 하는 게 지금 보면 상주에 겨울철 전국에 지금 보면 실질적으로 겨울철 축제들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상주곶감.
한구홍 위원   아니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곶감 그렇게 해서 성공적으로 하면 좋은데 다른 농산물 농사짓는 농민들도 생각을 한번 해봐야죠. 샤인머스캣 지금 농가 우리 상주 하면 샤인머스캣 알아줍니다. 전국에서 거진 뭐 샤인머스캣 상주 이렇게 하면 나옵니다.
   근데 그 샤인머스캣에 대해서는 어떤 것도 한 개도 없고 죽을 지경인데 한우도 이틀인가 3일 하는데 1억 5,000 가지고도 잘 해내고 있습니다. 한우 축제도 근데 굳이 이 한 품종 가지고 그래 11억씩이나 근 1년에 그것도 5억씩 막 이렇게 예산을 올려가지고 이렇게 한다는 거는 과장님 입장에서는 맞는 말인데 우리가 보는 입장에서는 뭔가가 너무 예산을 낭비하는 것 같습니다.제가 볼 때는, 그리고 상주의 모든 농산물들이 같이 성장할 수 있게끔 그런 것도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잘 알겠습니다.
한구홍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정석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석용 위원   예. 과장님 작년에는 또 곶감 축제가 조금 어느 정도 호응도 있다고는 얘기는 하지만 또 다들 염려스러운 게 갑자기 예산이 조금 많이 편성이 되면서 이게 작년에는 퉁이었죠? 그냥.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석용 위원   한 품목에서 그냥 곶감 축제 예산이 정해진 거잖아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맞습니다.
정석용 위원   근데 왜 이래 다 뿔뿔이 나눠졌지요? 이렇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작년에는, 작년에는 3억 9,000이 축제 예산으로 잡혀 있는데 그 외에도 이제 추경에 좀 예산이 더 확보가 됐고 또 이제 여러 가지 조금 과에서도 일부 지원이 좀 됐습니다. 왜냐하면 홍보 부분도 전혀 예산이 적어가지 못 하고 그래서 홍보 부분이라든가 그런 부분들도 저희들이 좀 지원이 됐고요.그리고 또 이제 곶감 축제라 하는 게 이제 좀 전에 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예산이 많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이제 요즘 축제 전체적으로 지역별로 축제를 이제 체크를 해보니까 거의 대부분 저기 영동도 실질적으로 내부적으로 들어가니까 근 한 7~8억 정도 들어갔더라고요.
   그래서 또 저희들도 그에 맞춰가지고 꼭 돈을 많이 써야 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또 우리가 꼭 해야 될 부분들 특히 이제 교통 부분 이런 것들은 그 순환버스를 안 해주면 교통이 혼잡한 그런 것도 해결을 해야 되고 그리고 또 지금 보면 다리를 이제 징검다리를 겨울에 건너다보니까 또 작년 같은 경우 조금 다쳤는 분들도 좀 있고 이래가지고 임시 가교를 만든다든가 그런 사업도 해야 되고 그래서 여러 가지 믹스가 되다 보니까 예산이 좀 올라갔습니다.올라갔는데 상주에는 모자 축제가 있고 또 겨울에는 곶감 축제가 하나의 축을 이루어가지고 거기에 또 작년에도 그동안 한우가 엄청난 양의 어떤 물량을 재고했는 것도 작년에 축제하면서 물량도 다 털을 정도로 한우 고기도 많이 팔렸고요. 그래서 올해는 저도 생각하는 게 그 곶감뿐만이 아니라 상주 농산물 좀 전에 이야기했는 샤인머스캣이라든가 오이라든가 한우라든가 각종 상주 농산물도 같이 부스에 넣어가지고 같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구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근데 아까 지금 순환버스 여기 보면 직접 수행인데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석용 위원   그러면 지금 임차보다는 시에서 주말 같은 경우에는 버스도 있을 것이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석용 위원   운행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그건 잘 모르겠으나.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석용 위원   그리고 지금 혹시 또 청소년수련관 내에서도 버스가 또 있어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석용 위원   그러면 시에서 직접 수행이면 그런 버스도 충분히 사용 가능할 것이고 그다음에 또 그는 또 봉고도 있을 것이고 시내에서 총행사 집중이 모든 것이 여기 들어가 있는데 그런 거를 다시 또 이렇게 예산을 편성하는 것도 좀 그렇고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석용 위원   그런 방법들이 많이 없지 않아 있을 것이고 그리고 아까 또 곶감 농가에게 30% 할인해 주신다고 그랬나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작년에 그렇게 했습니다.
정석용 위원   곶감농가 30% 해주, 아니 이제 그 해주는데 그러면.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보전.
정석용 위원   예. 농가에다가는 그럼 얼마나 이렇게 보호해 주는 건가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그러니까 실제로 1만 원짜리를 7,000원에 팔았다 하면 그 3,000원에 대해서는 보전을 일부.
정석용 위원   우리는 싸게 사고 나머지 금액은.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석용 위원   농가에는 주고 그러니까 작년에도 그래도 올해도 수요 조사하면 얼마만큼 혜택을 줘야지만 올 수 있는 여건 아닌가 작년에도 직접으로 그냥 오시는 분들은 잘 없었잖아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작년에는 이제 한 50% 정도는 사실상 조금 저는 모험하고 들어갑니다. 하면서 들어왔는데 한 4~5,000만 원씩 팔았지만 올해는 지금 축제 해가 바뀌면서부터 지금 하매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한 50 농가 이상 되고.
정석용 위원   올해도 또 지원을 해줌으로써 오시는 건가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아닙니다. 그런 거 없이 지금 이야기를 그런 이야기를 안 했는데도 올해 참여를 시켜달라는 그런 사람들이 있고 또 그래서 이거는 공개적으로 또 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래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번에 축제 판매장에 들어오려고 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석용 위원   그러면 지금 작년 같은 경우에도 지금 보니까 우리 식당가 하시는 분들도 많이 오셨잖아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석용 위원   그분들도 다들 얼마의 인센티브를 받고 그.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아닙니다. 거기는 거의 대부분 상당히 수익적으로 득을 보고 지금 인센티브는 없었습니다. 그쪽에는.
정석용 위원   없습니까? 뭐 지원이라든지 없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없었습니다.
정석용 위원   다들.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그 대신에 장소 제공해주고 가스 설치해 주고 그런 것들은 다 이제 해주고.
정석용 위원   장사를 하게끔 얼마 한도 내를 지원.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장사를 딱 할 수 있게끔.
정석용 위원   지원을 해주는 금액은 없었습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없었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런 건 없었고 예, 그래요. 지금 보면 작년에 그럼 본예산에 1억 5,500만 원이 지금 편성돼 있었거든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석용 위원   예. 그러면 지금 1억 5,500이 지금 24년 본예산에 잡혀져 있는 거는 내년에 쓰는 거잖아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그렇죠. 내년 1월에 쓰는 건데.
정석용 위원   내년 1월에 쓰는 거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석용 위원   그러면 그거하고 같이 포함시켰는 금액인가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 이제 올해 예산이 사고이월로 넘어가든지 아니면 집행을 1월, 1월 안에 집행을 해야 됩니다. 다 품의를 내가지고.
정석용 위원   그면 작년 우리가.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내년에 예산은 내년에 다시 넘어가는 거죠.
정석용 위원   예. 그러면 그거 올해 다 쓴 겁니까? 그러면.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그건 다 썼습니다.
정석용 위원   1억 5,500을 다 쓰고 정산을 하신 건가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석용 위원   그다음에 이제 이거는 이제 내년 차로 잡아놨는 건데.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그렇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런가요? 그리고 또 지금 이게 아까 등도 말씀하시는 것도 대부분 다 걱정이고 지금 이게 우리가 서울 가서 판매하는 것이.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석용 위원   예전에는 막 이렇게 곶감 발전이라든지 홍보하시는 분들이 직접 호랑이 탈을 쓰고 휴게소나 서울 가서 맨정신에 맨바닥에 홍보를 많이 했었어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석용 위원   유튜브라든지 요즘은 상당히 유튜브도 많이 있을 것이고 그다음에 우리 모자 축제도 방송사에서 홍보도 많이 나가는 상황인데 그런 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올해도 그 작년에도 그렇게 해가지고 나갔을 때도 맨 서울에 유튜브 하는 사람들도 부르고 그리고 곶감도 나눠주고 그리고 탈도 쓰고 그래 이제 전단지도 나눠주고 그래 했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면 지금 서울로 가는 게 이게 이것도 그런 식으로 홍보하려고 하는 건가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올해도 그렇게 이제.
정석용 위원   3,000만 원이 잡혀져 있는 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그렇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래요. 지금 이게 예산 부분이 조금 그리고 참 우리 여기 곶감 축제 추진위원회가 구성이 돼 있어요. 8월 16일 자로 요거는 저기 축제 우리 위원회하고의 이거는 별개인가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이게 상주시조례에 보면 상주시 곶감 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을 했는데 여기에 보니까 일부 이제 우리 모자 축제라든가 이런 축제 위원들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축제위원 내에서 우리 곶감 축제위원회로 들어왔고 그리고 그 밑에 하단부 보면 이제 곶감 분과위원회 해가지고 전용하 회장 그리고 김진욱, 신경재, 이재훈 이런 분들은 상주곶감유통센터 대표를 한다든가 그런 분들이 이제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으로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정석용 위원   그럼 이것도 조례에 근거해가지고 2년으로.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석용 위원   상주 모자 축제랑 같은 격이지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작년에는 그냥 단일위원장으로 해가지고 윤재웅 위원장 위주로 해가지고 이제 축제를 구성을 했고 올해는 조례가 바뀌어가지고 공동위원장으로 부시장이 당연직으로 두 사람 들어가고 그리고 또 우리 시청에 국장님들하고 그리고 이제 기획실장 그리고 보건소장 그리고 산림녹지과장 7명이 위원으로 지금 들어가 가지고 추진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렇습니다. 그래 지금 각종 축제가 반딧불 축제도 있고요. 보니까 다들 홍보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근데 지금 축제라고 하면 그 내에서 정말 먹고 즐기고 할 수 있는 모자 축제도 비슷할 것이고 그에 비해서 얼마만큼 작년에 그 결과물을 가지고 이렇게 편성을 했는 것 같기는 하나.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석용 위원   조금은 또 이렇게 좀 과다하게 편성이 되지 않나 이거를 조금 더 걱정되는 부분이 많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석용 위원   그래서 하여튼 잘 그에 맞게끔 추진할 수 있도록 잘 검토를 상세하게 그러면 어저께 혹시 발전, 곶감 협회가 어제 회의를 하셨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어제.
정석용 위원   길게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좀 이렇게 나온 얘기들이 뭐가 있을까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어제는 첫째, 이제 축제 일시를 언제 할 것이냐 하는 그 안이 나와가지고 그거는 이제 2025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하는 걸로 가닥이 잡혔고 그리고 장소는 이제 경상감영공원이나 북천시민공원 이쪽으로 여러 가지 안이 나왔는데 북천시민공원으로 하자 하는 의견이 나왔고요.다른 것들은 이제 지금 축제위원 중에서 사무국장을 빠른 시일 내에 선임을 해가지고 아니면 공개경쟁을 해가지고 하든지 어떻게든 잘 운영하고 내부적으로 잘 아우를 수 있는 사무국장을 단시일 내에 한 사람 뽑아야 된다 그런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또 이거를 축제하기 전에 저희들이 날짜 관계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가지고 설문조사를 좀 받아가지고 이제 축제 날짜를 당초는 2025년 1월 첫째 주에 하자 하는 분들도 있고 그다음에 둘째 주, 셋째 주, 넷째 주까지 하자 하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어서 여러 사람들한테 작년에 축제를 참석했는 그런 업체라든가 이런 데 설문조사를 해가지고 그 설문조사를 가진 데이터를 가지고 어제 회의를 해가지고 원만하게 날짜라든가 이런 게 잡혔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리고 또 여기 작년에도 임금님 진상 재현을 했지만 그렇게 효과성 있게 이루어지지 않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매년 이어오는 전통이었고 그다음에 또 예산이 매번 10회까지 해오면서 들쑥날쑥이었습니다. 그 예산이 전에는 또 거기 5층까지 갔다가 2층까지 갔다가 그런 현상이 있었는데 그것만큼은 또 다시 한번 진행할 수 있도록 한번 계속 검토를 해야 될 것 같고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네. 알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래서 모든 거는 축제 추진위원회에서 또 이게 또 원만하게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과장님이 잘 또 협력하시기를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길수 위원   과장님 축제 추진위원회 여기 보면 모자축제 추진위원들하고 중복이 많이 돼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길수 위원   그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길수 위원   이거를 모자축제 추진위원하고 이게 중복되는 이유가 뭡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이게 전체적인 축제를 보면 그 안에 그 곶감 판매 쪽도 있겠지만 예를 들어 예술 쪽 노래라든가 그쪽 아니면 그런 또 어떤 기획 쪽 이런 것들이 다 지금 보면 나눠져가지고 그 밑에 보면 지금 기획분과, 운영분과, 곶감축제분과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다 나눠져 있어서 그에 좀 합당한 사람들이 기존에 지금 했는 사람들이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규로 전혀 모르는 사람보다는 그런 사람들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그렇게 작년에 뽑은 거 같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런데 그거 작년하고 거의 변동이 없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지금 작년 2023년 8월 16일부터 임기 기간이 2025년 8월 15일까지 임기 기간이 2년입니다.
정길수 위원   근데 나는 이게 중복되는 게 좀 적절하지 않은 거는 이거 모, 그러니까 상주의 큰 축제 두 개를 같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 사람은 다양하게 자기 재능이나 기능이나 능력이 있는데 곶감 축제는 새로운 사람들로 해가지고 해야지 곶감의 그걸로 새로운 아이디어나 이런 걸로 되지 않겠나 이래 생각하고 그다음에 축제추진위원장이 윤재웅씨라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길수 위원   이 사람 봉급 나갑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나가지 않습니다.
정길수 위원   그러면 이 사람이 자기 그걸 전업을 지금 몇 달 동안 안 하고 모자 축제하고 저쪽에서 사무실 내서 있어요. 그죠? 그럼 또 이거 끝나면 곶감 축제 때문에 또 자기 직업 농업인 포도 농사짓고 이런다는데 이 사람 인건비도 안 주고 이래 이 사람이 하는 이유는 뭘까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어제도.
정길수 위원   아니 내가 전업이 있어 농사를 지어야 되고 인건비도 많이 들어가고 자기가 안 하면 몇 개월 동안 자기 전업을 폐업하고 축제 추진위원회에 몰두한다. 아무런 보수도 없이 이래 놓으니까 이제 시중에서는 온갖 소문이 다 도는 겁니다. 이 사람 적절한 보수를 주고 또 뭐든지 투명하게 할 건 해야 돼요.아니 과장님 같으면 과장님 그 직업을 전업을 폐지하고 몇 달 동안 저쪽에 우리 저쪽에 사무실 있죠? 삼백테마공원에 그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길수 위원   그 사무실에 매일 근무를 해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되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안 그래도 저번에 의장님하고도 상의를 하면서 의장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게 윤재웅 위원장이 축제를 잘하려면 어떻게든 어떤 방법이든 보수를 줄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알아봐라 해가지고 지금 직원들한테 좀 알아보라 했습니다. 알아보고 방향 설정을 좀 해라 그렇게 일단은 이야기를 해놓은 그런 상태입니다.그리고 또 이분이 어제도 하는 얘기가 곶감도 하고 포도도 본인이 한다 하더라고요.
정길수 위원   그런데 내가 물어보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길수 위원   그러니까 뭐라 할까? 일꾼을 사가지고 자기 농사를 짓는데요. 그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길수 위원   그러면 모자 축제 하면서 한 사전에 3~4개월 연말까지 곶감 축제하면서 반년을 자기 전업을 폐업하다시피 하면서 하고 있어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맞습니다. 어제도 안 그래도 본인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자기가 이제 곶감 축제 같은 경우는 이제 그동안 많이 곶감 축제가 아우러져가지고 안 됐는데 작년에 성공을 했고 장소 관계를 이야기하는데도 한 번 정도 거기에서 더해야만 사람들한테 상주곶감 축제 조금 각인이 된다. 그런 안이라든가 해가지고 한 번 정도 더 하고 본인이 더 이상 축제를 하고 싶지 않다 힘들다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정길수 위원   아니 적당한 보수를 준다든지 뭐를 해야 되지 보수도 안 주고 한다. 그다음에 우리가 이제 우리 공무원들 인사 발령 나면 전도 그런 거 경험을 많이 했지만 아니 내가 발령 나가지고 새로운 부서에 가면 전임자가 했는 거 보고 다 따라하고 내가 조금 더 추가하거나 하면 일을 할 수 있어요. 그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맞습니다.
정길수 위원   처음 가도.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길수 위원   그면 윤재웅 위원장이 꼭 있어야지만 모자 축제가 되고 곶감 축제가 되는 게 아니잖아요. 전년도에 했는 모든 내용이 그대로 다 있잖아요. 그죠? 그 내용을 그대로 하고 조금 새로운 거는 추가하고 이래 하면 돼요. 이 사람 아니면 안 된다? 그것도 잘못된 난 생각이라고 해요. 생각해요. 그죠?
   그리고 이 사람이 5~6개월 동안 자기 직업을 전업을 완전히 안 하고 여기에 몰두한다. 그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길수 위원   예를 들어서 이 사람이 뭐 잠깐잠깐 예를 들어서 자기 전업에 종사하면서 오후 시간, 저녁 시간에 잠깐잠깐 와가지고, 잠깐잠깐 와가지고 뭐 이 업무에 종사하는 건 말이 돼요. 그런데 그거 아니고 완전히 사무실에 상주하면서 다른 축제위원님도 있더라고 완전히 상주하면서 이거 뭐 반년 동안 한다 하면 이거.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어쨌든 간에 본인이 이제 우리가 축제위원 당초 모집을 할 때 다 자기가 하고 싶어가지고 신청해가지고 이제 선출이 됐는 분이다 보니까.
정길수 위원   아니 여 축제 추진위원장을 모집을 해 봤습니까?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지금 여기 있는 분들은 다 그렇게 모집이 돼가지고 지금 이래 위원.
정길수 위원   내가 이야기된 게 축제추진위원장을 할 사람이 있어요. 있는데 이 사람 지원하고 싶고 지원했는데 뭐 일방적으로 윤재웅 위원장이 한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 그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지금 축제가 이미 시작됐다고 봐야 됩니다. 그리고 또 당연하게 이분들은.
정길수 위원   그러니까 이게 난 축제 추진위원장 모자 축제고 곶감 축제위원장을 공개경쟁으로 모집하고 그다음에 이거를 예를 들어서 공개경쟁 모집하면서 이제 할 때 아무래도 중복된 이야기지만은 반년 가까이 거기 아무런 보수 없이 전념해서 한다? 누가 생각해도 이건 납득이 가지 않는 사항이라요. 일반인이 생각할 때는 그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런 부분을 지금 어떻게 보수를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그런 것들을 한번 고민해가지고 또 그 사람이 기획자로서 받을 만큼 받고 또 우리 상주시 축제를 특히 곶감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방향으로 해보겠습니다.
정길수 위원   하여간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하여간 우리 과장님이 심사숙고를 좀 해보셔야 돼요. 그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길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석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석용 위원   과장님 아까 저 또한 아까 얘기하려고 했는데 같은 입장이거든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석용 위원   축제 추진위원회는 그때 모자 축제는 사이트에 해가지고 공개 모집을 했었습니다. 이거 공개 모집하셨던가요? 했어요? 이거.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이 상주곶감 축제요?
정석용 위원   예.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이거는 정확하게는 제가 그때 당시에 근무를 안 했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은 한번 알아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예. 그거 올려져, 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어느 며칠 자에 나와져 있고 공개 모집했던 내용하고 문서가 있을 거거든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정석용 위원   그거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알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그리고 이거 같은 맥락으로 똑같이 이렇게 추진위가 이끌어가는 건 저는 아니라고 보고 또 아까 말씀하셨는 거는 보수가 문제가 아니고 추진위원장은 보수 받으면 안 되지요.
   누구나 공개적으로 할 수가 있고 할 사람이 만약에 있는 상황에도 있을 수가 있으니 그거를 전혀 공개경쟁을 해가지고 별도로 했었어야 하는 건 맞다고 봅니다. 한번 그 자료 있으면 좀 요청 좀 드리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알겠습니다.
정석용 위원   이상입니다.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위원장 강효구   예. 과장님?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위원장 강효구   우리가 감 재배 농가가 지금 매년 줄고 있어요? 늘고 있어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지금 조금 줄고 있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그럼 곶감 농가도 그럼 줄겠네요? 줄고 있겠네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지금 보면 잠깐만요. 면적도, 면적은 저희들이 이제 해마다 들쑥날쑥하면서 그 어느 선상에서 지금 이루어지고 있고요. 생산량은 그해 작년 같은 경우는 날씨가 안 좋아서 많이 떨어지고 그것도 한 1년에 한 1,000톤 이상씩 왔다 갔다 합니다.
○위원장 강효구   곶감 농가 수도 줄고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곶감은 작년 같은 경우는 한 9,000톤, 8,953톤 정도 나왔는데 그 전년도는 이제 1만 톤 정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2021년도에는 6,500톤 정도 또 특히 이제 상주가 이제 둥근무늬낙엽병 해가지고 가을에 감이 다 컸을 때 감이 빠지는 그런 방제를 이제 사실은 그때 시기에 가가지고 방제를 해야 되는 게 아니고 6월에서 7월 사이에 방제를 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을 농민들이 계속 교육을 해도 안 지키면 그게 이제 가을에 가가지고 감 빠지는 그런 현상이 나가지고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곶감 매출도 차이가 나는가요? 전년 대비해갖고 한 5년 동안 매출 실적이 어때요? 줄고 있어요? 늘고 있어요? 곶감 매출 실적이.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지금 2021년도에는 한 1,745억, 2020년도는 2,800억 그리고 2023년도에는 2,375억 정도 됩니다. 근데 이거는 포장을 하기 전 단계 그러니까 덕장에 달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걸 포장을 할 경우는 작년 기준 해가지고 한 3,560억 정도 됩니다.
○위원장 강효구   그면 매년 늘고 있는 매출 실적은 좀 느는 편이네요.매년.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지금 전체적으로 봐서는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과장님 우리가 곶감 아까도 했지만 곶감 날짜가 언제 하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위원장 강효구   작년에 내가 무슨 이야기를 들었냐 하면 언뜻 들은 이야기인데 외부 사람들이 와서 곶감은 냉동이잖아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위원장 강효구   보관을 오래 해야 되잖아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위원장 강효구   냉동을 해야 되는데 이거 지금 사가지고 와서 구정 때 선물을 하고 싶어도 보관할 데가 없다.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위원장 강효구   이런 말을 상당히 많이 들었어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위원장 강효구   그래서 그거를 감안해갖고 아마 곶감 축제도 좀 생각해 보면 안 되겠나 날짜를 하는 생각이 드는데 또 물론 농가에서는 애로점이 있어요. 구정 때 바쁘기 때문에 또 못 한다 할 거라요. 아마 근데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미리 사가지고 가면 그래 한두 통도 아니고 이래 대량으로 선물할 사람들은 보관할 장소가 없다고 다들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그래 안 그래도 어제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곶감 농가에서 하는 이야기는 요새는 거의 와가지고 곶감 우리 축제장에 와가지고 보고 내가 10개를 살 것 같으면 돌아보고 가격도 맞고 맛도 좋으면 그걸 해가지고 주소만 딱 주고 가면 며칠날 집에 딱 도착할 수 있도록 요새 택배로 거의 택배로 다 합니다.
○위원장 강효구   가격이 틀리잖아요. 그때하고 곶감 축제장에 사놓은 거.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아닙니다. 그때 가격으로 사가지고.
○위원장 강효구   그때 가격으로?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결제를 하고 딱 하면.
○위원장 강효구   결제를 하면.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그렇기 때문에 이런 축제를 함으로써 작년에 큰 사례 중에 하나가 라이브커머스 하는 거를 세종시에서 특별자치구에서 보고 한번 만에 상주곶감 1,300개를 구매해가지고 갔습니다.그러니까.
○위원장 강효구   아마 곶감 농가에 교육이 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때 우리가 축제할 때 사놓은 가격으로 똑같은 곶감을 보내줘야지.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맞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곶감 내용이 좀 다르다든가 이러면 그게 곶감 축제하고도 욕 얻어먹습니다.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맞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그 교육은 철저히 좀 농가에 시켜야 될 것 같아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그리고 제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 대해서 잠깐 질의 좀 할게요. 우리가 이거 조경수 이걸로 4,000만 원이 지금 잡혀 있어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위원장 강효구   근데 우리가 이거 1년 내가 2023년도 기준 보니까 수입이 1,600만 원밖에 안 돼요. 자, 1년에 1,600만 원밖에 안 되는데 4,000만 원을 들여서 조경 이거 정리를 한다. 이거 좀 뭐가 좀 맞지가 않은 것 같은데.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여기가 이제 이걸 꼭 해야 되는 이유가 백두대간에 가보시면 운동장이 우측에 있고 좌측에 있는데 우측에 백두대간 마루금 위치 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올라가는 장소에 돌을 쫙 쌓아놨습니다.
   그 위에 소나무를 심어 놓고 그사이에 영산홍을 심어놨는데 그게 처음에는 그러리라고 생각을 안 했는데 그 돌 사이 사이하고 그사이에 뱀굴이 돼가지고 맨날 하루에 한두 명씩 한두 마리씩 지금 독사라든가 살모사를 잡고 있어요. 그래 어린이들이 많이 오는데 많게는 하루에 8마리씩 이래 잡는다 합니다.그래서 도저히 안전에 이게 안 되겠다. 그래서 이참에 이제 그 위에 있는 영산홍이라든가 이런 걸 다 빼 옮기고 그 뱀이 거기서 서식을 못 하도록 하는 그 조건을 만들어줘야 되는 그런 문제 때문에 지금 이번에 급박하게 예산을 올렸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그런데 이 매출이 그래 1,600만 원밖에 안 되는데 4,000만 원을 들여서 조경수 사업을 한다. 그리고 또 이거 지금 위탁이잖아요. 산림조합에 위탁 운영하고 있잖아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산림조합에 위탁을 하는데.
○위원장 강효구   근데 산림조합에서 이걸 좀 안 되는가 하면 이 사업을요. 이걸 꼭 상주시에서 하기야 적자 보다 보니까 4,000만 원 들여서 조경 사업하기에는 좀 무리도 무리네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무리고요. 실제로 저희들이 코로나 시기에도 여기에 어린이가 1년에 한 6,000명씩 교육을 받고 갑니다. 올해도 지금 현재까지 한 3,000명 정도 지금 교육을 받고 가는데 가까이 있는 상주 어린이집이라든가 이런 데도 많지만 김천, 구미 더 먼 데서 지금 와가지고 여기서 숲에 대한 교육을 받고 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의 어떤 그런 여러 가지 그런 것들이 더 가미가 돼가지고 이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꼭 해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근데 매년 적자 보면서도 이제 앞으로 미래를 봐서 해야 된다.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위원장 강효구   그 말이네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이게 상주시에 거주하는 시민들한테는 좀 이걸 30%, 50% DC 해서 숙박비를 받는다는 그런 건 없는가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숙박비는 그렇게 안 하고 거기에 오는 어린이라든가 이런 아이들은 전혀 돈을 안 받고 이제 교육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아니 숙박은 보통 보면 이제 우리 성인들이 하잖아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위원장 강효구   이거를 상주시민에 한해서는 좀 DC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러면 또 다른 거 이용하는 거 보다 또 싸다고 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가족들이나 시골에 온다 이러면 아, 그 백두대간 거기 와서 한번 가보자 괜찮다. 가격도 이래 갈 수도 있는 입장인데 가격 DC하고 그런 생각은 없습니까? 그걸 좀 산림조합하고.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한번 조율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박광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광덕 위원   예. 과장님 장시간 고생 많습니다.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박광덕 위원   한 가지만 저거 하겠습니다. 작년에 그 축제했는 거 상세 내역서를 좀 저한테 제출해 주시길.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알겠습니다.
박광덕 위원   이상입니다.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위원장 강효구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예. 정석용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곶감축제 추진위원회 추진위원 공개모집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광덕 위원님 자료도 함께 좀 제출해 주십시오.
○산림녹지과장 김국래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산림녹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산림녹지과 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나오셔서 보충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 이승운   안녕하십니까?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 이승운입니다.편성 자료 583쪽입니다.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소관 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 요구액은 1회 추경액 대비 2억 1,228만 9,000원이 증액된 40억 5,472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시간 관계상 감액된 부분은 설명을 생략하고 신규 증액된 사업에 대해서 상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먼저 하단부에 마필 방한복 구입비로 4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마필 방한복은 혹한기에 말에게 입히는 옷과 같은 것으로 겨울철 체온을 유지해 면역체계를 보호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기존 보유한 방한복이 노후화 부족분에 따른 추가 구입코자 하는 것입니다.다음 쪽 584쪽 상단부 GHP 저감장치 설치공사 항목입니다. GHP는 가스히트펌프의 약자로서 전기 모터 대신 가스 엔진을 이용한 냉난방 기기를 뜻합니다. 가동 시에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등 다량의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어 관련법이 개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23년 이전에 설치 운영 중인 가스 열펌프는 저감장치 의무 대상으로서 현재 승마교육센터에 8대가 운영 중이며, 미설치 시 불이익 처분이 될 수 있는 사안으로 연말 전까지 저감장치를 부착해야 하는 시급성이 있어 시설비 1,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아랫부분 경기용 마사동 오수관로 정비 공사입니다. 각종 승마대회 동안 활용하는 야외 화장실에서 경기용 마사동으로 지나가는 오수관로에 막힘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원인은 기존 설치 관로가 100m로 좁은 데다 녹이 슬고 좁아진 상태에서 분해되지 않는 휴지를 일시에 많이 쓰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관로 직경을 150m로 넓히고 집수정을 추가로 설치해서 문제점을 개선코자 2,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아랫부분 경기용 마사동 마방문 도색 공사 건입니다. 경기용 마사동의 마방문이 목재로 되어 있고 2016년도에 건축 후 현재까지 유지보수 작업이 없어서 햇볕과 비에 탈색되고 부식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금회 마방문에 오일스텐 작업을 실시하여 목재를 보호하고 외관을 개선코자 3,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아랫부분 제1 실내승마장 누수 방수 공사 건입니다. 승마장 준공 후 14년이 경과되어 제1 실내 승마장의 지붕에서 누수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설 유지와 승마 강습 등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지붕 방수공사비 4,9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다음은 자산취득비 편성목으로 안전모 등 안전장비 구입과 승마용 안장 세트 구입 건은 유소년승마, 학생승마, 재활승마, 일반 회원 등 승마 강습에 따른 안전모와 안전 조끼, 점핑 안정 등 필수 교재가 노후되어 교체 구입코자 하는 것으로 각각 1,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마지막으로 보전지출 국·도비 반환금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이상으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보충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효구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소관 예산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소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는 9월 4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이 자리에서 다시 개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6분 산회)

상주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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