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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회의록

Sangju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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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8회 상주시의회(임시회)

총무위원회회의록

제2호

상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4년 9월 3일(화) 오전 10시 00분

장 소  :  총무위원회실


  1.  의사일정(제2차 총무위원회)
  2.    1.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1.  심사된 안건
  2.    1.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세정과, 기획예산실, 공보감사실, 안전재난실, 총무과,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새마을체육과)

(10시 00분 개의)

○위원장 박점숙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2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총무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오늘은 우리 위원회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위해 개의하게 되었습니다.오늘은 세정과, 기획예산실, 공보감사실, 안전재난실, 총무과,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새마을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오늘도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료 위원님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세정과, 기획예산실, 공보감사실, 안전재난실, 총무과,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새마을체육과) 
                                                          (10시 01분)
○위원장 박점숙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예산안 심사는 먼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고 부서별 보충 설명을 청취한 후 질의를 하는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전문위원 나오셔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검토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영만  예. 총무위원회 전문위원 김영만입니다. 검토보고서 1쪽입니다.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검토보고)

                                                           (끝에 실음)  

○위원장 박점숙   예.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먼저 세정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충 설명 후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정과장 장동욱   예, 안녕하십니까?
   세정과장 장동욱입니다.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 일반회계 세입예산과 세정과 소관 세출예산에 대한 보충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먼저 세입예산입니다. 세입예산 사업 명세서 127쪽입니다.2024년 일반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총 세입 규모는 1조 2,297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1,557억 원보다 6.4% 증액된 740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그중에 세외수입은 기정예산보다 51억 9,700만 원이 증가된 388억 6,7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그중에 128쪽 세부 내역은 임시적세외수입으로 투자경제과에 일반산업단지 용지 분양대금에 43억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다음은 129쪽입니다. 중간 부분 지방교부세는 기정예산보다 15억 1,500만 원이 증가된 5,268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세부내역으로는 특별교부세 14억 1,500만 원과 지방소멸대응 기금 1억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129쪽 맨 아래쪽 조정교부금은 기정예산보다 6억 5,000만 원이 증액된 149억 5,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중에 기획예산실 특별조정교부금 6억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다음은 130쪽입니다. 보조금은 기정예산보다 50억 761만 6,000원이 증가된 4,065억 5,262만 5,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보조금 내역으로는 국고보조금에 문화예술과 등 12개 부서에서 20억 3,872만 7,000원 증액 되었습니다.그중에 투자경제과에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등의 2개 사업에 11억 3,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다음은 131쪽입니다. 
   131쪽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보조금은 안전재난실 등 6개 부서에 26억 5,452만 7,000원이 증액되었고, 같은 쪽 맨 아래쪽 기금은 농업정책과 등 7개 부서에 16억 262만 5,000원이 감액되었습니다.그중에 132쪽 농업정책과에 공익증진 직접지불제 19억 2,000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다음으로 132쪽 중간 부분 시도비 보조금등입니다.건설과 등 23개 부서에서 기정예산보다 29억 6,888만 9,000원이 증가한 857억 437만 7,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세부 내역은 132쪽부터 135쪽까지 내용으로 유인물로 보고드리겠습니다.다음은 135쪽 하단입니다.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는 순세계잉여금 444억 4,489만 8,000원, 국고보조금 사용 잔액에 78억 9,981만 9,000원, 시도 보조금 사용 잔액의 48억 6,513만 9,000원, 교육비 특별회계 전입금의 23억 7,500만 원을 증액하여 계상하였습니다.예. 이상으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일반회계 세입예산 보충 설명을 마치고 241쪽 저희 세정과 소관 세출예산에 대해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저희 세정과 세출예산 요구액은 기정 예산 16억 7,366만 4,000원보다 1억 2,685만 원이 증액된 18억 51만 4,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증액사유로는 중간 부분 도비인 상설세원발굴팀 운영에 국내여비로 경북도에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 합동 세무조사 업무추진 여비로 도비로 130만 2,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다음은 고향사랑기부금 홍보물 제작 구입 등에 답례품 택배비의 2,500만 원과 일반보전금의 답례품비의 1억 원은 작년 2023년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은 매월 평균 2,000만 원 정도 기부금을, 기부금을 했는데 작년 12월 한 달 동안에는 1년 전체 기부금의 50%인 2억 6,000만 원이 기부가 되었습니다.작년 12월에 연말에 기부금이 집중이 되었습니다.따라서 기부금에 따른 답례품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대부분이 1월에 답례품을 신청하게 됩니다.
   따라서 2024년도 금년 예산으로 1억 정도의 정도로 해서 답례품과, 답례품을 택배로 보내드렸습니다.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은 5년 이내에 신청이 가능하며 기부하는 사람의 경우 답례품을 시간을 두고 신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맨 마지막에 국고보조금 반환금 330만 원은 2023년도 작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기간제근로자 국비 집행 잔액입니다.이상으로 세정과 소관 2024년도 추가경정예산 보충설명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그럼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전체 세입예산안과 세정과 소관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신순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순화 위원   과장님 241쪽 하단 일반보전금에 답례품이 1억 증액되어서 2억 500만 원인데 저희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기부액이 얼마 정도 되죠?
○세정과장 장동욱   연간 기부액은 작년에는 한 6억 정도 됩니다.
신순화 위원   6억 정도요?
○세정과장 장동욱   예.
신순화 위원   그럼 6억에 30% 정도 지금 2억 500만 원인데.
○세정과장 장동욱   네. 그렇습니다.
신순화 위원   한 30% 정도, 우리 규약에는 몇 프로 정도 답례품을 줄 수 있죠?금액에 따라 다른가요?
○세정과장 장동욱   답례품은 뭐 10만 원.
신순화 위원   예를 들어 1억을 기부했을 때 하고 1,000만 원을 기부했을 때 답례품에 프로테이지가 정해진 구간이 있나요?
○세정과장 장동욱   10만 원까지는 30%고 10만 원 초과되는 부분은 16.5%입니다.
신순화 위원   예?
○세정과장 장동욱   16.5%.
신순화 위원   16.5요?
○세정과장 장동욱   예.
신순화 위원   그러면 대부분 10만 원 미만이 지금 왜 그러냐면 이게 6억 정도 기부가 되었는데 2억 500 정도가 답례품으로 예산으로 세워서 나갔다면 한 30% 정도잖아요.
○세정과장 장동욱   예.
신순화 위원   그러면 대부분이 고액 기부자보다는 이렇게 10만 원 이렇게 소액 기부자가 많은 건가요?
○세정과장 장동욱   예. 맞습니다. 예.
신순화 위원   타 시군 예를 들어 경상북도나 타 시군에 비해서 저희가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액수가 어떤 정도가 되는지요?
○세정과장 장동욱   경상북도에서 작년의 경우에는 4위를 했습니다.
신순화 위원   4위요?
○세정과장 장동욱   예.
신순화 위원    6억 정도가 4위예요.
○세정과장 장동욱   예.
신순화 위원   경상북도에서 4위예요. 전국에서 4위예요.
○세정과장 장동욱   경상북도에서 4위입니다.
신순화 위원   경상북도에서요. 주로 답례품은 어떤.
○세정과장 장동욱   주로 곶감을 주로 하고요. 그다음에는 이제 저기 상주화폐가 두 번째로.
신순화 위원   상주화폐, 곶감요.
○세정과장 장동욱   그다음에는 한우.
신순화 위원   예?
○세정과장 장동욱   한우가.
신순화 위원   한우요?
○세정과장 장동욱   한우인데 실제로 한우로 사는 것보다 국거리 이런 쪽으로 많이 사.
신순화 위원   그러면 상주 화폐는 저희 자체로 하면 되고 한우 같은 경우는 어디서 매입을 해가지고 그럼 택배를 보내죠.
○세정과장 장동욱   상주 축협에.
신순화 위원   축협으로요?
○세정과장 장동욱   그거는 이제 우리 희망하는 사람 업체를 공고를 해서 공고를 통해서 그래 하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공고를 통해서요.
○세정과장 장동욱   예.
신순화 위원   그러면 이 공고는 연간으로 계약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분기별로 하나요?
○세정과장 장동욱   그거는 이제 한 2년 정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2년 정도를 계약해서 나간다고 그러면 좀 독점이 되지 않나요?
○세정과장 장동욱   지금 이게 2년은 아니고요. 계약을 하면 작년 같은 경우에는 이제 10개 부서에 10개 사업체에 18개 품목을 했습니다. 했는데 좀 부족해서 이번에 6개 사업체에 다시 추가로 10개 정도 더 했습니다.
신순화 위원   곶감 같은 경우 몇 개 업체에서 이거 선정을 어떻게 하죠?
○세정과장 장동욱   이것도 똑같이.
신순화 위원   신청을 받아서 하나요?
○세정과장 장동욱   신청하면 대부분 다 해드리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아! 신청을 받아서 해요.
○세정과장 장동욱   예.
신순화 위원   여기 예를 들어 불만을 가지고 있으신 업체나 이런데는 없고요?
○세정과장 장동욱   그런 건 없습니다. 신청하면 다 해드립니다. 다만 3만 원이 많기 때문에 곶감이 3만 원으로 하기는 쉽지는 않습니다.단가로 본다면.
신순화 위원   10만 원에 30%에서 3만 원 정도의 답례품을 사서 보내기에 물건이 그러면 마땅하지 않다는, 가격 대비 맞지 않는다는 말씀이시잖아요.
○세정과장 장동욱   예. 그렇지만 그분들이 이제 홍보 차원도 있고 또 지역에 대한 것도 있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신순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진태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세정과장 장동욱   예.
진태종 위원   일반보전금 중에 SNS 이벤트 상품 구입에 대해서 잠시 질의할게요.지금 SNS 이벤트가 지금 어떤 종류들이 있죠? 지금 하고 있는 게.
○세정과장 장동욱   지금 저들이 하고 있는 게 이제 당장 할 게 이제 추석, 설이나 추석을 기준으로 해서 한, 한 2주 정도로 해서.
진태종 위원   2주 정도.
○세정과장 장동욱   그때 이제 기부금을 한 사람에 대해서 이제 랜덤으로 추출해서 한 30명 정도로 해서 한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진태종 위원   상품권을 주는 거에요?
○세정과장 장동욱   예. 상품을 주는 겁니다. 예를 들면.
진태종 위원   상품 종류는 보통.
○세정과장 장동욱   주로 저기 곶감 중에.
진태종 위원   2만 원짜리가 있나요?
○세정과장 장동욱   예. 그 곶감 찹쌀떡이라고 2만 원짜리 그거 하고 그 참치 세트.
진태종 위원   참치. 액.
○세정과장 장동욱    예.
진태종 위원   참치액.
○세정과장 장동욱   올해 답례품이 다양하지 않다고 얘기가 의원님께서 지적한 사항이 있어서 이번에 다시 추가로 더 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래 지금 이제 200만 원은 일단 다 쓰셨는 모양이죠?
○세정과장 장동욱   예. 다씁니다.
진태종 위원   이건 설에 다 쓴 거예요.
○세정과장 장동욱   설에 쓰기도 하고 그다음에 우리 축제나 각종 행사 때 우리 또 물휴지 같은 그런 것도 공급도 하고 막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내년에는 보고 의원님들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홍보비를 한 한 3,000만 원도 좀 세워서 홍보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끔.
진태종 위원   아니요. 그건 해도 될 거라고 봐요. 저는 상주시를 위해서 하는 거니까 그리고 SNS가 사실 지금 대개 중요하죠.
○세정과장 장동욱   예. 그렇습니다.
진태종 위원   지금은 미디어 시대지만 개인적인 SNS가 대세를 이루죠.
○세정과장 장동욱   예.
진태종 위원   거기에 부합하는 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세정과장 장동욱   예.
진태종 위원   본 의원이 보기에는 그러니 이걸 적극적으로 활용 잘하셔서 상주 홍보하는 데도 역할을 좀 잘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세정과장 장동욱   예. 그리고 저들도 이제 고향사랑 기부금에 대해서 지금 영상물을 500만 원 예산으로 해서 만들어놨습니다.그래서 SNS에 이제 곧 올릴 겁니다.
진태종 위원   예. 하여튼간 적극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정과장 장동욱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진태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 위원   과장님 조금 전에 우리 동료 의원님께서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해서 혜택을 답례품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요.우리가 10만 원 이상에 대해서는 고액 기부에 대해서는 16.5% 되신다고 말씀을 답변해 주셨는데.
○세정과장 장동욱   예.
김호 위원   답변이 조금 잘못됐는 것 같습니다.저희가 10만 원 기부를 하게 되면 10만 원에 대해서 10만 원에 대한 전액 세액공제가 이뤄지고 거기에 대해서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이 주어지는 거고요.만약에 저희가 100만 원을 하게 되면 100만 원에 대해서 10만 원만큼은 전액 세액공제가 되고 나머지 90만 원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가 되고 그렇죠? 그게 세액공제가 16.5% 5%라는 거지 그러니까 100만 원 기부를 하게 되면 10만 원은 전액 세액공제, 90만 원에 대해서는 16.5%에 대해서 세액공제, 또 100만 원에 대해서는 30만 원 상당의 답례품 이런 거 아닙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예. 맞습니다.
김호 위원   예. 그렇게 말씀을 하셔야지 또 이 방송을 보고 계신 다른 시민들께서 이해가 되실 거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내용이 맞죠?
○세정과장 장동욱   네. 맞습니다.
김호 위원   500만 원 기부를 하게 되면 10만 원에 대해서 이제 5* 3=15, 150만 원에 대한 답례품이 주어지는 거고요.
○세정과장 장동욱   예.
김호 위원   세액공제에 대해서는 10만 원은 전액 공제, 나머지 490만 원에 대해서는 16.5%에 대한 세액공제 이렇게 되는 거지 않습니까?
○세정과장 장동욱   예. 맞습니다.
김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김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세정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세정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예산실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충 설명 후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안녕하십니까? 기획예산실장 임희식입니다.
   기획예산실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경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서안 183쪽이 되겠습니다. 
   기획예산실 예산 총액은 기정예산액 336억 9,297만 3,000원에서 44억 4,354만 8,000원을 감액한 292억 4,942만 5,000원입니다.세부 사업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성과관리체계 구축에 포상금 3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직원들의 적극 행정 업무추진에 대하여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보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적극행정 마일리지 포상금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창의적인 시책추진에 사무관리비 1,000만 원과 연구개발비 1,9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우리시 도시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상상주도 홍보물 제작을 위해 사무관리비를 신규 편성하였으며, 프레젠테이션 서식 표준화와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상상주도 BI를 기반으로 하는 프레젠테이션 서식 표준화 개발에 대한 연구개발비를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일반운영비 관리에 시정공통운영경비, 사무관리비 5,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기편성된 일반수용비 5,000만 원 중 3,412만 9,000원을 지출하였으며, 임차료 3,000만 원, 3,000만 원은 전액을 집행하여 추후 예상하지 못한 행정수요나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일반수용비에 3,000만 원, 임차료에 2,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 예비비에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 37억 8,946만 4,000원을 감액하고 내부유보금 7억 5,200만 원을 전액 삭감하였습니다.재해재난 목적 예비비는 약 182억 원 중 9월 현재 약 36억 원이 지출되었고, 편성 가능액이 약 145억 원으로 연말까지 예산상 여유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일부 감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 184쪽 인력 운영비에 시간외근무수당 1,503만 6,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이것은 미래정책실의 시간외근무수당 예산이 본예산과 1회 추경 예산에 미편성되어 6월까지 미래정책실 시간외근무수당을 공통인력운영비 예산을 집행하였으며, 6월까지의 지급분으로 공통인력운영비 예산이 전액 소진되었습니다.이에 따라 미래정책실의 하반기 시간외근무수당은 미래정책실에 편성하였으며, 추후 운전원 상황근무 등의 지급요인 발생에 대비하여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마지막으로 시도비보조반환금 88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2023년도 사업의 집행 잔액반납을 위해 도비 반환금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기획예산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이어서 읍면동 예산안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읍면동 세출 예산안은 예산서안 323쪽부터 434쪽까지 함창읍부터 신흥동까지 24개 읍면동의 예산안입니다.읍면동 예산은 총 22억 5,507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이 중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위해 123개 사업에 27억 7,800만 원 편성하였으며 신속 집행 제고를 위해 인건비, 운영비 등에서 5억 4,549만 원을 감액 편성하고 자산취득비로 화남면 다목적 운동장 물품창고 640만 원, 다목적 회의실 책상 300만 원, 낙동면 재활용 선별장, 세탁기, 건조기 구입 200만 원 등 총 2,256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이상으로 읍면동 소관 예산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그럼 기획예산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진태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위원   실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시정공통운영경비 일반수용비에 대해서 183쪽요 지금 5,000만 원에서 70% 정도를 집행해서 3,000만 원 정도의 증액을 하시겠다 하는 내용이죠.이게 지금 이 일반수용비 자체가 예기치 못한 행정수요 발생 시 사용하도록 돼 있죠?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지금 사용내역에 보면 5월에 관광진흥과에 국제슬로시티 이탈리아 총회 참가 경비가 982만 3,000원 정도가 소요가 됐어요.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진태종 위원   이것도 뭐 준비돼 있던 거 아니었어요? 갑자기 생긴 일입니까?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이제 갑자기 생긴 일은 저도 아니라고 판단이 가고요.그런데 이게 총회에 참석할지 여부가 미리 결정이 돼야 되는데 그게 예산을 세워놓고 안 가는 경우도 생기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아마 본예산에 편성을 못 한 것 같습니다.
진태종 위원   이게 이렇게 가서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 밑에 있는 8월달에 했던 대만 기륭시 중헌제 축하사절단 방문 경비 251만 6,000원 이것도 똑같은 맥락입니까?참가할지 안 할지 몰라서?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사전에 자매도시 이런 데서는 우리가 초청장이 와야지 저희들이 오고 갈 수 있거든요.우리도 마찬가지로 어떤 이제 시기를 두고 우리도 외국 자매도시나 이런 데 초청장을 보내는데 이게 예를 들어서 1년, 2년, 1년 전에 그게 조율하기가 상당히 쉽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예를 들어서 이제 올해 예를 들어서 본예산에 내년에 우리가 이런 데 꼭 참석을 해야 되겠다 미리 보내주시오.좀 초청장 보내주세요. 이러면 외국 자매도시도 그거는 아마 결정을 못할 것이라고 저는 판단이 됩니다.
진태종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공감 토크 콘서트 행사 운영 경비도 1,494만 원 정도 소용했어요.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진태종 위원   이것도 원래 이제 시장님이 중간 점검 차원에서 하는 거 아니에요?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이거는 사전에 우리가 정말 예상 못했던 사항이고 예를 들어서 공간혁신지구, 군부대 그다음에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이런 게 우리가 확신이 안 됐기 때문에 이런 거를 미리 계획을 못 한 건 사실입니다.
진태종 위원   이 부분은, 이 부분은 일반수용비로 써도 어느 누구도 말할 수 없는 부분이에요.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진태종 위원   사실은 뭐 그런 특수들이 생겨서 거기에 대해서 집행해 내기 때문에 본 의원은 괜찮다고 봅니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앞에 말씀하신 슬로시티나 중원제 축하사절단 기륭시 방문 이런 것들은 미리미리 좀 준비하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 여기에서 그렇게 급하게 쓸 예산은 아니라고 보는데 본 의원이 보기에.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그거는 내년 본예산 때는 그러면 각 부서에 사실 예측이 되지만 확신은 안 되거든요.그래서 그렇지만은 내가 이제 그 관련 부서에.
진태종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예산을 세워놓고 안 쓰면 정리추경에 해서 정리를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다 준비, 예산은 정확하게 예측을 해서 그걸 준비를 해놓고 거기에 대해서 못 썼을 경우에는 이런 이런 사유로 못 갔으므로 정리추경에 정리하겠다라고 하시면 그게 더 안 편한가요?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일단은 그거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하신 대로 제가 관련 부서하고 한번 의견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렇게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진태종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진태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경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김세경 위원   183페이지 하단부에 말입니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김세경 위원   재난목적 예비비를 삭감한 이유가 뭡니까?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제가 제안 설명드릴 때 말씀드렸지만 올해 재해재난, 재해재난으로 지출된 예산이 우리가 생각지도, 우리는 재해재난예비비라고 하는 건 안 쓰면 안 쓸수록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김세경 위원   예.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올해 기상상황이나 지금 이제 여름은 다 지나갔고 태풍도 거의 다 지나갔고 그리고 겨울에 재해 저희들이 대처를 해 나가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조금 너무 과도하게 남는 게 아닌가 고려해서 저희들 나름대로는 저쪽에 안전재난실이나 재해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그래도 이 정도는 남겨둬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삭감을 한 부분입니다.
김세경 위원   그리고 또 안전재난실에 보면 재해 위험시설 응급복구비를 또 2억 원 올려 놓았잖아요.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이제 그거는 차원이 다른 게 이거는 말 그대로 예비비고 안전재난실에서 올라온 거는 그 나름대로 이제 이 예비비보다는 더 예측되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아마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세경 위원   아직도 뭐 가을에 아직도 올해 태풍도 한 번 안 왔는데 어떤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사실은 모르고 또 보면은 이런 면단위 다녀 보면은 올해도 아직 폭우로 인해 가지고 피해 지역이 많은데 그 우리 면에 있는, 면이나 이런 데 있는 의원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민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많이 받고 있는데 미리 이래 깎아놓으면 삭감해 놓으면 또 아직 절반이 한 몇 개월 남았는데 안 쓰면 안 쓸수록 좋은 게 이건데 그래도 미리 이래 삭감을 할 이유가 꼭 있었나 싶어요.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지금 145억 원 정도가 예비비로 남아 있기 때문에 아마 그걸로 충분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걱정하시는 바는 제가 충분히 알겠고요. 145억 정도 연내로 봐서, 연내로 봐서 충분한 예산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김세경 위원   그래 앞으로 우리가 시기적으로 계절상으로 생각도 못한 재해가 많습니다.많은데 이런 거 굳이 꼭 이렇게 삭감 안 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미리 삭감해 놓고 어느 정도 연말 같으면 몰라도 이게 지금 아직 태풍이 저는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은 좀 세심하게 좀 생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걱정하시는 바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김세경 위원   그런데 우리 응급복구비 예비비는 예비비에서 지출 가능한 겁니까?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김세경 위원   안전재난시설 재해 위험시설 응급복구비 2억 원은 예비비에서 지출 가능한 겁니까?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그거는 안전재난실에서 감당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 예비비를 저희들이 우리 부서에서 있는 예비비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세경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김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 위원   실장님 우리가 일반적으로 일반 예비비는 예산 총액의 1%를 세우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김호 위원   재해재난예비비에 대해서는 얼마를 예산을 편성을 해야 된다 이런 기준 자체는 사실 없죠?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없습니다.
김호 위원   그래서 저희가 재해재난예비비를 세우고 나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항상 잉여금으로 남습니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김호 위원   사실 그래서 재해재난예비비를 안 세우면 좋겠지만 부득이한 사정 때문에 예산 편성을 안 할 수는 없는 그런 부분인 거죠.저희가 올해 본예산에 재해재난 예비비를 세웠던 금액이 얼마죠?편성 금액이요?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올해는 181억 원 정도입니다.
김호 위원   181억에서 37억을 예산을 삭감을 하고요. 그다음에 지금 144억 정도가 남아 있는 걸로 되어 있는데.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김호 위원   현재 우리 상주시에서 재해재난예비비를 사용한 금액은 얼마입니까?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아! 올해 말입니까?
김호 위원   예.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올해 한 36억 원 정도 됩니다.○ 김호 위원   36억 원을 혹시 어디에 사용을 하셨죠?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이제 재난예비비는 한 5월달부터 쓰기 시작했습니다.그때 농작물 피해 복구비부터 시작해서 폭염대비, 그다음에 우리 폭우 왔을 적에 응급 장비 복구비 수방자재 하천 개보수 사업 세천 정비사업 등등이 되어 있습니다.
김호 위원   이번에 7~8월에 호우가 내리고 나서 우리 안전재난실에서 mdms에 입력을 하고 나면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재해재난예비비를 쓰지 않아도 국비가 배정이 되는가요?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그게 이제 제가 금액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어느 금액이 이상이 됐을 때 국도비가 지원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호 위원   자, 그러면요. 지금 7~8월에 집중호우가 내렸을 때 우리 인근 지역에 중화지역에도 마찬가지고요.모동, 모서 그런 쪽으로 해가지고는 피해가 상당합니다.그런 부분에 대해서 재해재난예비비를 투입하실 생각은 안 해보셨습니까?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이제 저희들이 긴급 장비는 저희들이 이제 읍면동에서 예산 생각하지 말고 지금 급한 대로 사용하라고 했고요.그다음에 항구적인 복구는 어차피 국도비 우리가 이제 어느 규모 이상의 피해가 안 갔을 때는 지자체 예산으로 해야 되거든요.
김호 위원   예.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그러면 이번에 어느 정도 안전재난실이나 저희들 사업비에 대해서 이번에 피해 복구된 데는, 피해가 난데는 어느 정도 사업이 물론 이제 다 되는 건 아니겠지만 우선순위를 해서 아마 사업비가 책정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호 위원   저희가 이번에 773억이 3차 추경에서 저희가 지금 심사를 하고 있지만 이번 추경에서 주민숙원사업이라든지 아니면 각 읍면동에 피해가 났는 부분에 대해서 그 복구비가 다 어지간히 예산 책정이 되었다고 혹시 생각을 하시는 건가요?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읍면동에서 요구하는 거는 100%는 다, 다 안됐지만 어느 정도 수용은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호 위원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는가 하면 저희가 재해재난예비비를 이렇게 편성을 해놓고 사실 마지막에 정리추경 때 가고 나면 전부 다 잉여금으로 나간다는 거죠.이게 이제 하나의 편법일 수도 있는데요. 일반예비비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예산 총액의 1%를 세우게 되어 있고 재해재난예비비에 대해서는 금액이 정해져 있지 않다 보니까 이렇게 해서 예산 편성하고 나서 결국에는 쓰지 않고 또 그다음에 잉여금으로 계속 넘긴다는 겁니다.목적에 맞지 않게 편성을 해놓고 쓰지 않는다는 거예요.조금 전에 우리 동료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안전재난실에 일반회계로 해가지고 금액이 또 올라오고 재해재난예비비는 뒀다가 어디에 쓰는지를 도무지 알 수가 없겠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거죠.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아닙니다. 방금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재난 예비비에 지금 11건의 36억 원이 나갔습니다.
김호 위원   응급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저도 알고 있습니다.응급에 대해 장비 지원 부분인데요. 그런 부분 말고 지금 현재 어떤 도로에서 유실이 돼서 세굴 현상이 났다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많습니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그런 부분은 말 그대로 예비비라고 하는 것은 항구적인 사업비에 투입되는 것보다는 말 그대로 응급조치 아닙니까?그러면 항구적인 복구는 일반 사업비에 태워가지고 그래 하는 게 맞다고 저는 봅니다.
김호 위원   그럼 항구적인 복구 같은 경우에도 이번 추경에는 크게 반영이 되지 않았다는 거죠.저희가 조금 전에 우리 실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읍면동에 배정되어 있는 이번에 추경 숙원사업 금액이 얼마라고 말씀하셨죠?조금 전에 말씀해 주셨는데.
   24개 읍면동이 22억입니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김호 위원   저희가 한 면에 부락으로 따지면 마을로 따지면 한 20개 부락이 되는 동네가 많죠.함창, 우리 화서도 그렇고 모동, 모서 대부분의 청리도 그렇고 많을 겁니다.그 한 동네에 1억이 아니라 천만 원도 안 돌아가는 그런 부분이 생긴다는 겁니다.제가 이제 이 말씀을 드리는 거는 물론 예산이라는 게 정해진 예산이으로 1년을 우리 상주시에서는 살아가야 되겠지만 재해재난예비비라는 것은 그 목적에 맞게 쓰여져야 되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 편성을 해놓고 쓰지 않는다는 불용을 한다는 이런 말씀을 제가 지적을 드리는 거죠.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그 말 그대로 아까도 이제 의원님하고 저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게 예비비는 긴급에 투입되는 거고 방금 말씀 의원님께서는 자, 이게 이제 지금 상태에서 왜 피해 난 상황까지 다 대처를 못하시는지 그런 말씀이지 않습니까?
김호 위원   예.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그러면 읍면동에서 읍면동장이 판단하에 저희들이 사업비 요구하는 거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100% 다 수용을 못합니다.어차피, 그렇지만 우선순위를 해서 지금 읍면동에서 할 예산은 지금 수의계약 수준 밖에 못하지 않습니까?그런 거는 큰 사업은 아마 관련 부서에 해서 저는 어느 정도 반영이 됐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김호 위원   예.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김호 위원   이제 우리 실장님께서는 그렇게 보실 수가 있으시겠지만 사실 그런 부분을 읍면에서 또 지역민들하고 함께 접하는 또 우리 의회 입장에서는 조금 틀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그리고 또 받아들이는 읍면동에 또 지역민들도 조금 틀린 부분이 많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이번에 호우 피해 났는 부분이 도대체 이게 내년 본예산에는 되기는 되냐 또 이런 부분도 말씀하시는 부분 자체가 있고 다시 한 번 또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어떤 항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일반 예산으로 하셔야 된다고 말씀하셨겠지만 그렇다고 하면 내년 본예산에 우리 재해재난 예비비 금액 자체를 한 100억 원 아래로 저는 줄여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한번 나중에 본예산 편성을 할 때 보면 알겠지만 2024년도 올해 예산도 그렇고 3년, 작년 예산 그전의 예산 같은 경우에도 일반 재해재난 예비비를 한 200억 넘게 이렇게 세웠다가 200억 가까이 세웠다가 이 부분을 전부 다 얼만큼 사용을 하고 불용을 뭐 불용률이 얼마나 되는지는 파악을 해봐야 되겠지만 그럼 저희가 2025년도에 재해재난 예비비로 편성하는 예비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좀 생각을 고심 있게 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드는 바인 거죠.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이제 주민.
김호 위원   장비대가 200억씩 들어갈 일은 없을 거 아닙니까?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의원님들 각자는 지역구에서 아마 요구가 많을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그쪽에 다 사업비만 어떻게 비중을 더 못 두는 저희들은 예산을 총괄하는 입장에서 어떤 사업비 쪽에만 예를 들어서 주민숙원사업에만 집중투자 못하는 그런 사정도 있습니다.잘 아시겠지만 그런 부분도 좀 감안해 주시고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읍면동장님들이 생각하시는 부분하고 의원님들이 생각하시는 부분하고 이제 그 차이가 나는 게 뭔가 하면 읍면동장님들은 이제 다수인, 쉽게 말하면 이제 공익적인 측면에서 막 생각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고 그러다 보니까 주민들 요구는 예를 들어서 요즘은 주민 소규모 주민사업이 항정도 없는 게 지금은 차츰차츰 개인들 쉽게 말하면 사유지 쪽으로 많이 요구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런 부분에서 행정이 다 대처해야 되느냐 그것도 저는 모순이라고 보거든요.
   자기 사유재산에 대해서 물론 공공이 책임져야 될 부분은 책임져야 되겠지만 그런 부분에까지 저희들이 공공에서 다 책임을 진다 하는 것은 어느 정도 저희들이 생각을 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호 위원   그래서 제가 드리는 거는 그런 부분을 일반적인 주민숙원 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고요.재해재난예비비의 사용 목적을 꼭 항구적으로 말고 임시방편으로 대처를 할 만한 그런 부분에 사용이 돼야 된다 이런 부분 외에 저희가 이번 금번 폭우 때도 이런 부분을 감안을 해서 재해재난예비비가 투입이 돼야 되지 않았나 이런 부분을 말씀을.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그런 거는 폭넓게 더 한번 저희들이 한번 생각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호 위원   저희가 얼마 전에 결산 때도 재해재난 예비비를 보면 사실 2021년도, 2020년도 보고 나면 목적에 맞지 않게 쓰여져 있는 부분이 원체 많기 때문에 그렇게 보시고 나면 예비비의 목적 자체가 꼭 항구적인 아니면 임시적인 임시방편으로 쓰여진다고 한다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이만큼의 돈 자체가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죠.그래서 조금 더 주민들을 위한 예비비를 세웠다고 하면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예비비가 어떤 응급적인 상황에 대해 세웠다고 하면 이번에 비라는 거도 폭우라든지 아니면 폭설 같은 경우에도 대처를 못하는 부분 아닙니까?대책을 세울 수가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예비비의 목적에 맞게 그렇게 갑작스러운 폭우라든지 폭설에 대해서는 쓰여져야 되는 게 예비비의 목적이다 이 말씀을 저는 드리는 거죠.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알겠습니다. 좀 더 폭넓게 사용 범위를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김호 위원   예.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김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실장님 수고 많으신데요. 우리 이번에 2회 추경 예산 규모가 지금 전체적으로 보면 한 755억 정도 되죠?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위원장 박점숙    물론 우리 실장님께서 본회의장에서 중점 편성 기준이라든지 말씀을 하셨는데 이번에 중점 편성 기준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좀 해 주시겠습니까?
   주요 사업이라든지 이런.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말씀 제가 제안 설명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번에 교육 쪽하고 특히 그다음에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저희들은 경제 쪽이라든지, 수해복구 쪽에 저희들이, 저희들 나름대로는 그쪽에 초점을 맞춰가고 했습니다마는 의원님들께서 보시기에는 물론 다는 저희들이 부족하겠죠.그렇지만 저희들 나름대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한정된 예산에서 어느 한쪽 부분에는 많이 투입할 수 없기 때문에 각 부분에 대해서 좀 그나마 좀 골고루 돌아가 배정하는 그런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졌습니다.가지고 또 하나는 저희 개회식 때 의장님도 개회사 때 그런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우리 미래를 위해서는 사실 준비를 해야 된다고 개회사도 그런 말씀하셨다시피 저희들도 상주의 미래를 위해서 이번에 추경 예산을 나름대로 편성을 했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그렇죠 실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우리 담당 부서에서도 우리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서 또 상주 미래를 위해서 이번 예산을 편성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또 우리가 집행부에서 그런 예산을 편성해서 우리한테 임시회를 요청해서 우리가 또 그 예산을 심의하기 위해 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우리가 이 예산서를 보니까 정말 중요한 사업들도 많고 예산이 또 많이 소요되는 그런 사업들도 많이 있다는 것도 있고 또 꼭 필요한 예산이기 때문에 아마 담당 부서에서는 이런 예산들을 세웠을 것입니다.그런데 우리가 이 예산과 관련해서 보면 담당 부서에서 정말 꼭 필요해서 예산을 세우고 우리 의원님들이 이해가 부족하다든지 이런 부분이 있다면 우리 의회에 오셔서 의원님들 좀 찾아뵙고 이렇게 예산이 이런 예산은 이렇게 해서 필요합니다라고 좀 사전에 소통을 해 주시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런 부분 뭐 일부 했는 부서도 있겠지만 이런 부분이 좀 부족했는 것 같고요.그리고 담당 부서에서 우리가 그 담당 부서자들이 업무에 대한 소신과 확신을 가지고 예산을 편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예산과 관련해서 지금 우리 의원님들이 굉장한 고충을 겪고 있는 건 아시죠?지금 관변단체로부터 또 개인들로부터 우리 의원님들 정말 많이 힘듭니다.과장님 예산은 집행부에서 편성을 했는데 예산 편성에 대해서 이거를 의결해 달라고 관변단체가 와서 저희들을 협박을 하고 협박이라고 그러면 뭐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고 전화를 하고 정말 우리 의원님들이 전화받기가 무서울 정도로 지금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이에 대해서 과장님 실장님 생각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저도 뭐 어제 몇 개 단체가 왔다 다녀갔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들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저희들 나름대로는 꼭 필요한 예산이라고 이제 추경에 올렸거든요.올렸는데 지금 말씀하셨다시피 쟁점되는 사항이 몇 가지 있는 걸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알고 있는데 이제 의원님들께서 결단을 좀 해 주셔야 될 시기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우리 의회, 상주시의회 슬로건이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대변하는 의회 아닙니까?저는 이제 조금 제 나름대로 의구심이 가는 게 도대체 어떤 시민하고 더 가까이 소통하는지 저는 의구심이 갑니다.어떤 특정 단체 단체나, 어떤 특정인하고 소통을 하는지 저는 이제 의원님들께서 결단을 내려주셔가지고.
○위원장 박점숙   실장님?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우리 시의 미래를 위한.
○위원장 박점숙   실장님.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산인데.
○위원장 박점숙   예.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그런 거 좀 이제 의원님들께서 좋은 결단을 내려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실장님, 실장님 금방 말씀하셨는데 상주시의회가 어떤 단체하고 소통을 하는지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우리 시의회는 어떤 단체와 소통하는 거 없습니다.오히려 어떤 단체와 소통하는 건 집행부에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그렇게 말씀하시는 거는 잘못이라고 생각하시고 우리 의원님들 한 분 한 분 다 생각이 있으시고 판단이 있으시고 또 어떤 결정을 내리시는 것은 의원님들 스스로의 몫입니다.그러면 좀 기다려주시고 또 우리한테 맡겨주셔야 되지 이거를 관변 단체를 이용하고 다른 개인을 이용해서 이렇게 저희들을 의원님들이 업무추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하신다는 것은 집행부의 잘못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어떤 단체들이 왔는지도 모르고 계기도 저는 모릅니다마는 하여튼 그 찾아온 단체들도 답답해서 안 왔겠습니까?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물론 답답하겠죠. 일단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다시는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되고요.이번 예산 심의하는 과정에서도 아마 이런 부분은 우리 의원님들께서 충분히 판단하실 거라고 믿습니다.실장님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꼭 명심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제가 다 관리하는 단체가 아니라서 하여튼.
○위원장 박점숙   물론 관리는 안 하지만 예산을 전체적으로 총괄을 하시기 때문에 본 위원이 이렇게 질의를 했습니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이상이고.
   잠시만요, 신순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순화 위원   기획예산실장님 저희 상주시의회와 상주시 집행부는 상주시민을 위한 기관입니다. 맞습니까?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맞습니다. 예.
신순화 위원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으로 저희는 정말 밤낮으로 시민 곁에서 시민들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경청하고 뛰어다니고 있습니다.저희 상주시의회가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슬로건을 실천하지 못한 게 뭐가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제 느낌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시청사를.
신순화 위원   여기는 상주시민 전체가 듣고 방송을 듣는 분이 계시는데 기획예산실장님께서 지금 상주시의회에서 상주시 의회 슬로건에 맞지 않게 상주시의회가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지금 말씀하셨습니다.그 예를 들어주십시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저는.
신순화 위원   그렇게 생각하셨으면 어떤 계기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십시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그 저는 느낌이라고 말씀을 드렸고요.○ 신순화 위원   자, 느낌이라는 거는.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아니 그전에.
신순화 위원   사례를 사례를 들었을 때 그렇게 표현을 하는 거죠.여기.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아니.
신순화 위원   상주 시민을 위한 자리에서 어떻게 상주시의회를.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의원님.
신순화 위원   그렇게 모독할 수가 있습니까?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의원님, 위원장님께서 어제 사태하고 총괄 예산에 대해서 제, 제 소견을 얘기하라고 해서 드렸을 뿐입니다.
신순화 위원   제 소견을 얘기하라고 했을 때 그렇게 느꼈으면 그렇게 느낀 사안이 있을 거 아닙니까?그 사안을 말씀해 달라고요. 느낌이라는 게 어떤 사안이 있기 때문에 그런 느낌을 받으셨을 거 아니에요?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개인적으로 말씀드릴게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신순화 위원   공식 석상에서 지금 상주시의회를 슬로건에 맞지 않게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제 느낌이라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제 느낌이 어떤 사안으로 그렇게 느끼셨냐고요?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아니 느낌을 어떻게 뭐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신순화 위원   아니 공식 석상에서 의정활동을 상주시의회 슬로건에 맞지 않다고 얘기를 하고 하시면서 그걸 왜 개인적으로 말씀을 하십니까?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아니, 제 의견을 얘기하라해서 얘기했을 뿐인데.
신순화 위원   공식석상에서 말씀해 주십시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아니 아니 그것조차도 모순이 있다고 말씀드리    면 말씀을 하시면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겠어요?
신순화 위원   제가 뭐가 모순이 있다고 얘기했습니까? 그렇게 생각하신 계기가 된 사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그러면 통합신청사 관계.
신순화 위원   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과연 반대하는 사람이 몇 사람 있습니까?○ 신순화 위원   주민소환이 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주민소환, 주민소환 부결됐지 않습니까?
신순화 위원   왜 부결됐습니까? 선택 등기를 보내고 이 통장들을 동원해서.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그렇게 말씀하지 마십시오.
신순화 위원   명부를 보고.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대다수의 사람은 다 찬성을 하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명부를 보고 공무원이 전화하시고 그런 관여를 하셨기 때문에.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몇몇 사람의 의견만 들으시면 안되죠.
신순화 위원   1,644명이, 예? 14,446명이 서명을 했는데 1,646명이 부결되어서 모자라서 부결되었습니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그러면 그 찬성하는 사람은요 몇 명입니까?
신순화 위원   찬성하는 사람 몇 명입니까? 객관적인 사람.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반대하는 사람 아니면 다 찬성하는 사람이죠.
신순화 위원   객관적인 자료를 주십시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객관적인 자료 방금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신순화 위원   자기 의사를 표현하지 않고 지금 뭐라고 합니까? 상주시의회는 시장님께 여론조사를 해서 상주시민 전체가 자기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합니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주민 소환보다 더 큰 게 여론조사입니까?
신순화 위원   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신순화 위원   주민소환에.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주민소환 보다 어떻게.
신순화 위원   주민소환에.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여론조사가 더 큽니까?
신순화 위원   이 좁은 지역사회에서 서명하지 못한 주민이 과반입니다.그리고요. 어제 시장님께서 의장님과 소통과 면담 요청도 없이 일방적으로 상주시의회 예산을 심의하는 시간에 오셨습니다.그래서 부의장님에게 세 가지 말씀을 하고 가셨다고 합니다.신청사 관련 예산, 축제 관련 예산, 공간 혁신도시 관련 예산을 꼭 세워주셨으면 합니다.그렇지 않을 경우 협박을 하고 가셨습니다.
   시장님과 상주시의회 의장님은 상주시민을 위해서 일하시는 분입니다. 최소한의 예의가 있으시다면 약속을 하고 오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위원장 박점숙    예. 실.
신순화 위원   자, 기획예산실장님 조금 전에 하신 상주시 의회가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소통하는 의회로서 활동을 못한다는 것에 대해서 사과하십시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제 느낌을 얘기했을 뿐입니다.
신순화 위원   사안을 구체적인 사안이 없이 느낌을 그렇게 공식 석상에서 얘기한다는 자체가 저희 상주시의회를 모독하는 겁니다.거기에 대한 사과를 하십시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아니 제 의견을 얘기하시라고 해서 했는데 그에 대한 그, 그러면 제 의견은 의원님들한테 다 좋은 얘기만 해야 되는 느낍니까?
신순화 위원   좋은 얘기만 하라고 말씀드린 게 아니고요.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물론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제 느낌을 솔직하게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신순화 위원   공식석상에서, 공식석상에서 그런 발언을 하실 때는 근거와 그런 느낌을 받은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 없으시면 공식석상에서는 그렇게 말씀하실 수가 없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잠시만, 신순화 위원님 잠시만.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회의 속개는 11시 15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4분 회의중지)

(11시 17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점숙   위원님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예. 다시 의사진행 발언하실 겁니까? 
   정회를 요청하십니까?
신순화 위원   저는 임희식 기획예산실장이 사과를 하면 받아들이고 회의를 속개하고 그렇지 않으면 정회를 요청해서 총무위원들께서 소통의 시간을 좀 가졌으면 합니다.
   그래서 총무위원장님께서 임희식 기획예산실장님에게 조금 전 상주시의회 슬로건과 특정인과 느낌으로 이 공식석상에서 발언하신 거에 대해서 사과할 의향이 있으신지를 여쭤봐 주시기를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회의 속개는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8분 회의중지)

(11시 25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점숙   위원님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네. 기획실장님 좀전에 있었던 특정인 발언과,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가는 우리 의회의 슬로건에 어긋난다는 활동을 하고 있는 의원들에 대한 발언에 대해서 사과를 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그 저는 이제 특정인이나 특정 단체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신청사에 대해서 반대하는 분들이 다수 있습니다.그보다는 저는 찬성하는 쪽이 더 많으니까 그쪽에 좀 귀를 기울여 줬으면 하는 그런 뜻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총무위원회 위원님들께서 다소나마 언잖아 하신 부분에 대해서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위원장 박점숙   실장님 유감의 말씀보다는 우리 그런 발언에 대해서는 취소 내지는 사과를 표명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특정인 발언이라든지, 우리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데 대한 느낌을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취소라든지, 사과의 말씀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예. 취소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우리 위원님들.
신순화 위원   위원장님 회의를 소란하게 만들었는데 취소로는 부족합니다. 공식 석상에서 발언한 그 부분은 반드시 사과를 하시고 회의를 진행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우리 신순화 위원님의 뜻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우리 기획실장께서 취소를 하셨고 유감을 표명하셨으니 우리 위원님들 의견 한 번만 더 듣겠습니다.어떻게 할까요?
    (“충분합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진태종 위원   저는 사과를 재조명해야 됩니다. 한 말씀드릴게요.실장님 유감 표명과 취소는 앞에 한 말을 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잘라서 유감 표명을 했습니다.유감은 유감스럽다라는 뜻이지 사과하는 의미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리라고 나는 보고 있고요.또 안 그런 분들도 계시겠죠. 정확하게 정중한 사과를 요구합니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아니 그 사과를 어떻게 해야지 그러면 그게 사과가 되겠습니까?
진태종 위원   앞에 하신 말씀에 대한 아까 특정인 관련 발언과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하는 시의회를 그러하지 못한 의회로 발언을 하셨습니다.이 부분에 대해서 취소와 함께 사과한다는 정중한 사과의 말씀을 했으면 합니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제가 아까 유감스럽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진태종 위원   유감과 사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저는, 예. 사과의 말을 원하시면 저는 똑같은 의미라고 받아들이는데 그 단어에 그래 말씀하시면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특정단체와 특정인은 제가 말하는 특정단체와 특정인은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우리 신청사 반대하는 소수 내지 다수의 분들을 저는 칭했고요.분명히 제가 이제 그 앞에서도 신청사 관계도 얘기했기 때문에 그런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또 우리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다소나마 불편하신 상황에 대해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상주시의회는 상주시민 전체와 집행부 공무원과 소통을 하지요. 특정인하고만 소통하지 않습니다. 특정인도 시민 예를 들어 93,800명 중에 있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저희는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소통하는 의회로 모두와 함께 소통합니다.특정인과 특정단체와 소통하지 않습니다. 다음부터 공식 석상에서 그런 발언을 삼가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기획실장님 일단 사과를 저희들이 받아들이고 속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기획예산실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박점숙   더 이상 질의.
신순화 위원   잠깐만요. 기획예산실장님 예산 편성권은 어디에 있습니까?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집행부에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예산 심의 의결권은 어디에 있습니까?
○기획예산실장 임희식   의회에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면 신청사와 관련해서 예산 심의 의결은 저희 의원 각 개인이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들어서 다수가 어느 쪽인지 판단해서 심의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그래서 구체적인 한 안건에 대해서 700억 이상의 증액을 하는 기획예산실장의 발언으로서 특정한 항목에 대해서 발언하는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저희가 심의 의결을 시민의 뜻을 잘 받들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기획예산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기획예산실장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다음은 공보감사실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충 설명 후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안녕하십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입니다.
   공보감사실 소관 2024년도 제2회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187쪽입니다. 
   2024년도 제2회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출예산 총액은 67억 1,789만 7,000원으로 기정 65억 5,404만 7,000원보다 1억 6,385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은 세부 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방송 미디어 등 이용 시 홍보 광고입니다.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위탁사업비로 대도시 시 홍보 광고에 1억 원, 상주시 농특산물 등 홍보마케팅에 5,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다음 자체감사 시행입니다. 사무관리비에 간부공무원 부패 위험성 진단 용역으로 650만 원을 신규 계상하였습니다.다음 정보통신시설 확충입니다. 
   자치단체 간 부담금으로 농어촌 통신망 고도화 사업 분담금에 735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이상으로 공보감사실 소관 2024년도 제2회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출 예산안에 대한 보충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그럼 공보감사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예. 이경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옥 위원   실장님?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이경옥 위원   대도시 홍보에 대해서 지난 본예산 때 우리가 10억을 했을 때 2억을 삭감하고 8억으로 본예산이 세워졌지 않습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이경옥 위원   그랬을 때에 위탁해서 1년간을 하는 걸로 8억을 계약한 거 아닙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아닙니다. 저들이 사안이 있을 때마다 계약에 들어갑니다.
이경옥 위원   그래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연중 계획은 수립하지만 저들이 사안이 있을 때마다 그 들어갑니다.
이경옥 위원   그러니까 본예산할 때 그래도 한번 해보지요 해서 8억이 우리가 예산을 승인시켜 드렸지 않습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예.
이경옥 위원   그래 됐는데 여기 보니까 농산물 홍보 마케팅하는 곳과 여기 시 홍보 광고하는 곳이 똑같이 한국언론진흥재단이에요. 그죠?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그는 사업비 집행을 대행하는 데지 사업을 집행하는 곳은 아닙니다.거기서 업체별로 따로 우리하고 계약이 들어갑니다.
이경옥 위원   그래 같은 곳에 두 곳을 해주는 거 맞지 않습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그거는 정부 광고법에 의해가지고 언론진흥재단을 통해서만 홍보비를 집행하도록 돼 있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러니까 본 예산 8억 갈 때도 축제라든가 전광판 하는 거 농산물 홍보하겠다고 했는 거잖아요.그런데 이번에 1억을 더 추가로 하겠다는 거는 어떤 내용이죠?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1억을 더 추가로 하는 건요. 제가 처음부터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작년에 옥외광고 예산이 10억 있었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10억이 있었는데 올해 본예산에 작년하고 똑같이 10억을 제출했는데 2억이 감됐습니다.저들이 운영하면서 보니까 군부대도 갑자기 올라오고 이래서 연말까지 예산이 많이 부족합니다.부족한데 최소한의 금액으로 해서 1억 5,000만 원을 올린 겁니다.
이경옥 위원   군부대는 보니까 하면서 그 부서마다 군부대 한다고 홍보비가 다 있어요.그러는데 여기 옆에 그러면 홍보하는데 여기에는 뭐가 들어가요?그때도 우리 상주에 있는 농산물 홍보 모든 게 들어가서 우리가 3억이 기정액 본예산에 3억이 돼 있는데 이번에 5,000만 원 하겠다는 거잖아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이경옥 위원   그렇게 돼 있는데 2024년도에 전체를 하면서 3억을 했는데 5,000만 원을 증액하고자 하는 여기는 어떤 내용이에요?그때도 어차피 농산물에 대한 거는 여기에 다 넣었을 거 아니에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제가 말씀드릴게요. 1억은 저희들 군부대라든지 이런 게 갑자기 들어오는 바람에 지금 갑자기 좀 필요한 부분이 있고요. 다른 어차피 지금 9월달에 지금 국방부에서 압축을 한다 하니까 지금 홍보가 들어가 있습니다.8월달부터, 그렇고 농특산물 등 예산 5,000만 원은 지금 농산물 가격도 안 좋고 이러니까 그에 대한 홍보강화 측면도 있고 그리고 작년에 올해 초죠 홍보는 작년 말부터 했는데 곶감축제에 대한 좀 활성화를 위해 가지고 그 부분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올렸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러면 1월에서 8월까지 우리가 여기 광고했는데 지금 집행률이 100% 다 했습니까?1월에서 8월까지 8억을?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아니 100%는 안됐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럼 얼마나 지금, 지금 현재 집행이 어떻게 돼 있어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지금까지 집행한 게 월별로 하면 한 70% 정도 계약된 게.
이경옥 위원   70% 있으면 굳이 지금 현재 축제 예산은 축제에서도 홍보하고 뭐 다 하고 있는데 새로 여기에 축제를 언급하는 것은 안 맞는 것 같고요.군부대에 대해서는 갑자기 또 우리가 전 시민을 하는 것보다는 대외적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그건 이해가 가는데.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군부대 그렇고요.
이경옥 위원   예. 그거는 이해가 갑니다.그러는데 나머지 예산이 1억까지 올라갔다는 것에 대해서 너무 과하게 올린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그 옥외 1억 원은 주가 군부대고요. 그리고 아까 농특산물 등 5,000만 원은 저들 농산물 홍보 쪽에 곶감 축제까지 포함해 가지고 그쪽에 조금 더 강화하려고 올린 겁니다.
이경옥 위원   곶감축제는 지난번 8억 안에도 얼마든지 축제에 대한 건 있었죠.그때에 뭐 하는 거 아무런 내용이 없이 그면 군부대는 지금 와가지고 이렇게 막 적극적인 홍보가 들어가는 거고 처음에는 이게 없었잖아요.그때에 농산물 홍보라든가, 우리 시의 홍보 전광판을 저들이 좀 부족하니 정말로 한 번 눈에 탁 튈 수 있게 해달라는 걸로 그래 8억이라는 큰 예산이 올라갔던 거 아닙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그런데 사실 홍보기법에 따라 다른데요. 공중파의 메인 시간대에 한 번 딱 때리면 10억도 들 수 있습니다.그런데 저들은 옥외광고비가 지금 8억 가지고 지금 짜내고 있거든요.그런 형편입니다.
이경옥 위원   매년 그 옥외광고비를 넣어주는데 보면 대도시에 서울이나 갔을 때에 저들이 늘 지적하는 부분이지만 너무 다른 지자체와 비교가 됩니다.그러려면 아예 5,000만 원, 1억씩 하지 말고요. 좀 많이 해서 정말 아! 상주다 하는 쪽으로 한번 해보세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아니 제가 바라는 게 저겁니다. 연초에 본예산에 세워주셔야지 저들이 좋은 목을 잡아가지고 하지 나중에 추경에 하면 타 시군에서 좋은 데는 다 잡고 있습니다.
이경옥 위원   10억 가지고도 그거 되겠습니까? 그러면 지금 현재 중간에 조금 조금 이렇게 올라오는 추경에 이 정도로 많이 올려 있는 것은 좀 안 맞고요.본예산 실장님이 내년까지 계시다면 그냥 올려달라는 게 아니라 정말로 시안을 만들어서 저들한테 그걸 한번 해보시면 좋겠어요.그 미리 와서 서울역에 갔을 때나 기차를 할 때라든가 이럴 때 봤을 때는 상주 광고가 눈에 들어오는 게 없습니다.좀 눈에 확 띄게 진짜 오늘 뭐 누가 다른 데는 뭐 포도축제도 많은데 왜 상주는 포도 축제 안 합니까?이런 문구를 봤었는데 곶감만 해주지 말고 포도나 모든 걸 그리고 또 쌀 광고를 거의 안 하데요.쌀이 상주에 그렇게 많이 나는데도 맛있게 쌀을 정말 밥을 먹고 싶을 정도로 눈에 띄게 좀 해보세요.그러니까 우리 실장님 하는 데서는 사실은 공보감사실에서 그 모든 역할을 해 주면 좋겠습니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의원님 제가 말씀드릴게요. 눈에 확 띠는데 하려고 하면 한 달에 2,000만 원입니다.
이경옥 위원   아니 돈 들어도 하시라고요. 눈에 들어와 가지고.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그런데 돈이 있어야지 하지요.
이경옥 위원   돈을 우리한테 요청을 왜 안 하죠?그러면 그걸 해가지고 몇 배의 수십 배의 어떤 효과가 난다면 왜 안 합니까? 해야지.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그 쌀은 상주몰에 저들이 같이 넣어가지고 하고요.그거 따로 할 만치 저들 예산이 안 됩니다. 8억 가지고 쪼개봐야 그래 안 되고요.
이경옥 위원   정말로 그 야외 전광판이라든가 야외에 눈에 보이게 하는 쌀 홍보하는 데 제가 덜 다녀서 그런지 몰라도 한 번도 못 봤습니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서울 같은 데 빌딩 벽에 딱 하는 거 한 판에.
이경옥 위원   대구에 하는 거 봤어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한달에 2,000만 원 합니다.
이경옥 위원   그런데 쌀 광고 다시 좀 더 해주세요.   이 쌀 광고 너무 미흡합니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저희들 홍보비가 더 확보되면.
이경옥 위원    확보하셔서 하시라고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그쪽에 저거 하고 그리고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이번에 1억 5,000을 하더라도 작년보다 1억이 적습니다.홍보비가 지금. 그래 말씀드립니다.
이경옥 위원   그러니까 1억, 2억 금액이 문제가 아니고 질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지금부터 계획을 하셔가지고 그때 되어서 우리가 많이 정리하는 말 안 하도록 그렇게 좀 보여주시면서 하면 그렇다고 그거를 뭐 돈도 예산도 편성 안 해놨는데 세워서 하는 건 보여줄 수 없겠지만 얼마든지 시안을 보여주실 수 있지 않습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저희들이 돈만 있으면 좋은 목에 할 데는 많습니다. 그래 말씀드립니다.
이경옥 위원   그래 하시라고요. 예. 이상입니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아니 그런데 돈이 없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이경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순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순화 위원   실장님?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신순화 위원   증액 사유가 군부대 유치, 대표 축제 그다음에 농수산물 곶감축제 추가 홍보 시행으로 1억을 세웠는데 22년도에 이 홍보비가 얼마였죠? 총예산 집행이.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22년도에 8억인가, 대도시 전광판은 22년도에 8억, 23년도에 10억 있었습니다.
신순화 위원   자, 그러면 저희 군부대 유치가 지금 급하게 한 게 아니고 원래 지금 여기 8억 기 예산이 있는데 군부대 홍보비가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기존 예산에요?
신순화 위원   8억 원 안에 군부대 유치 관련한 전광판이나 조명 광고나 스크린 광고가 들어가 있지 않냐고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뭐 그렇지는 않고요. 작년에 10억 올린 데 안에는 들어가 있다고 그래 말씀드립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면 2023년 1월부터 지금까지는 군부대 관련한 홍보가 전광판이나 조명광고나 스크린 광고에 없습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23년도에 했습니다. 23년도에는.
신순화 위원   질의를, 잘 들으세요. 23년도에 10억을 가지고 하셨는데 24년도에는 군부대 유치 관련해서 전광판이나 조명광고나 스크린 광고를 1월에서 8월까지 한 사실이 있습니까?없습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1월에서 6월까지는 거의 안 했고요. 군부대가 밑으로 위로 부상이 안 됐기 때문에 저들이 7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지금 들어가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자, 그러면 전광판이나 조명 광고 스크린 광고를 계약을 하면 한 달 단위로 계약을 합니까?아니면 최소 몇 개월 단위로 계약을 합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뭐 다 다른데 보통 보면.
신순화 위원   아니 그러니까 군부대 관련해서만 여쭤보는 겁니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그게 이제 그 언제.
신순화 위원   7월부터 하셨다고 했는데 7월부터 예산을 군부대 관련한 전광판이나 조명광고 스크린에 얼마를 예산을 집행했고 그 군부대 관련해서 몇 개월 동안 계약을 하셨는지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군부대 관계는 최종 결정될 때까지 저들이 홍보를 할 거고요.그리고 축제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3개월 전부터 집중 홍보에 들어갑니다.
신순화 위원   실장님 군부대 관련해서 전광판 조명광고 스크린에 예산을 얼마를 편성해서 집행했고 그러면 7월달부터 하셨다고 했는데 보통 스크린 광고 계약을 할 때 한 달 단위로 하는지요?아니면 3개월 6개월 1년 단위로 하는지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통상 한 3개월 정도 단위로 합니다.
신순화 위원   그럼 3개월 단위로 얼마 했죠? 군부대 관련해서.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그게 위치에 따라서 다 다릅니다. 금액이.
신순화 위원   아니 지금 집행을 하셨잖아요. 집행 하나도 안 했어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아! 지금 계약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신순화 위원   7월부터 하셨다며요? 7월부터 했는데 지금 계약이 들어가요. 9월달에.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지금 마치지는 안 했습니다. 예.
신순화 위원   실장님 8억 예산 중에 저희가 본 예산에서 8억을 세워드렸습니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신순화 위원   8억 예산 중에 군부대 전광판 조명광고 스크린 광고에 예산을 5,000을 했는지 1억을 했는지 2억을 했는지 얼마였어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아! 현재까지 말씀입니까?
신순화 위원   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올해 현재까지 얼마 들었는가?
신순화 위원   네. 군부대 유치 관련해서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아!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저희들이 대구 봉산육거리에 월 400만 원이고요.
신순화 위원    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그리고 대전역 사거리에 월 440만 원.
신순화 위원    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그리고 용산역 KTX에 544만 5,000원입니다.      월.
신순화 위원   그 세 군데 대전, 대구, 용산 세 군데 하고 있습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그런데 지금 9월달에 압축이 되는 것 같으면.
신순화 위원   이게 7, 8, 9, 3개월 계약입니까? 아니면 월별 계약 금액입니까? 계약 기간이 언제에서 언제까지입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3개월 지금 계획했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니까 언제부터 언제까지냐고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8월 말부터.
신순화 위원   아까는 또 7월부터 하셨다 했잖아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그거는 이미지하고 동영상 제작하는 기간입니다. 7월에는.
신순화 위원   실장님 여기 오실 때 업무 파악을 좀 정확하게 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예산을 증액할 때는 여기 증액 사유에 집행부에서 준 여기에 1억 증액 사유가 뭐라고 적혀 있냐 하면요.주요 시책, 대구 군부대 유치 및 대표 축제의 광범위 집중 홍보로 유치 분위기 조성 및 축제 인지도 관심도 제고, 연말 농특산물 및 곶감축제 추가 홍보 시행으로 농특산물 판매량 증가 및 축제 참가 유도 에요.저희가 본 예산에 8억을 세워줬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거는 월별 해도 1,500이 안 돼요. 군부대 유치 관련해서 8억을 어디다 다 쓰셨어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8억은 저들이 곶감.
신순화 위원   아까 70%를 집행하셨다고 했어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신순화 위원   그러면 2억 이상이 남아 있어요. 아직.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저들이 지금 남아 있는 돈은요. 모자 축제에 지금 계속 나가고 있고요.연말에.
신순화 위원   자, 그러면 과장님 실장님 모자 축제는 언제부터 광고했고 모자 축제 관련해서 예산 집행액은 총액이 얼마입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올해 거 말씀이십니까?
신순화 위원   8억 본예산 세워줬을 때 아까 70%를 집행하셨다고 하셨어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신순화 위원   70%면 7*8=56 5억 6,000이에요. 그러면 최소한 지금 2억 이상이 남아 있는데 5억 6,000을 어디 어디에 집행하셨는지 총액으로 말씀을 해 주세요.예를 들어 농특산물 2억, 군부대 뭐 지금 1,500만 원, 모자 축제 1억 5억 6,000을 집행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증액을 1억을 하는 이유가 군부대 유치 및 농특산물 모자 축제에서 1억을 증액해야 된다라고 하셨는데 증액 사유가 제가 봤을 때는 맞지 않아요.편성 사유에, 왜 그러냐면 기 예산도 본예산에 세워준 8억도 아직 집행이 덜 되었는데 70%밖에 이제 9, 10, 11, 12, 4개월 남았습니다.이렇게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예산을 세워서 추경은 필요불급할 때 세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실장님께서 70% 예산이 어디에 얼마가 집행됐는지도 파악하고 못한 상황에서 추경을 1억을 더 세워달라고 하는 것은 이거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위원장 박점숙   과장님, 실장님.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모자축제에.
○위원장 박점숙   실장님 지금 자료가 없으시면 좀 더 추가로 제출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자, 실장님 대도시 시 홍보 광고 8억 본예산 중에 지금까지 집행 내역 그리고 그 광고 기간에 대한 자료와 농특산물 3억 본예산과 5,000만 원 증액했을 때에 어떤 거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요청드립니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알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위원장님 두 가지에 대해서 자료 요청드립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신순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신순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익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상 위원   과장님?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김익상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숨 한번 쉬십시오. 숨, 숨 한번 크게 쉬십시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
김익상 위원   괜찮아요. 저는 한두가지만, 한두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대도시 홍보 광고 스크립트 광고 등이 있잖아요. 예?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김익상 위원   이 사업에 대해서 주요 목표가 우리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게 뭐라요?이 사업에 대해서 목표를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아! 대도시 홍보광고 8억에 대해서 말씀이십니까?
김익상 위원   예예예. 아니 이 사업에 대해서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저들이 대도시 광고는 저들이 주 타킷이 그 모자 축제, 곶감 축제, 또 그리고 군부대 유치, 농특산물 홍보 그래만 한 4개에서 5개 정도 테마로 운영을 하고요.그리고 저들 축제 같은 경우에는 그 축제에 사람들을 많이 오도록 하는 그런 홍보고요.
김익상 위원   그러면 전반적으로 상주시 전체의 홍보는 아닐세요? 딱딱.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상주시 전체 홍보비가 저희들 공보실에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아니 아니 지금 현재 우리가 대도시 시 홍보 광고 내용에 대해서는 말이 이 사업에 대해서는 과장님께서 축제라든지 군부대라든지, 농축산물 여기에 대해서만 딱 명시를 딱 했지 않습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그거 외에도 나가는 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그 정도 된다는 거죠.
김익상 위원   대표적인 그렇다 그러면.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뭐 예를 들어 그 외에도 상주몰이라든지 이런 건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예. 이 사업에 대해서 이 광고, 광고사업에 대해서 우리 시의 경제적 이익이 어떻게 기여되는지 한번 설명해 줄 수 있어요.어떻게 크게 부여되는지 광고로 인해서.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경제적 이익이라 하면 저들 홍보로 인해서 축제라든지 이런 데 많이 오면 저들 뭐.
김익상 위원   작년에도 그 축제는 했습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작년에도 곶감축제하고 모자페스티벌에 했습니다.
김익상 위원   그래 많이 왔어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네. 지역 경제 활성화가 목적이고요.
김익상 위원   그래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그리고 군부대 같은 경우에는 저들 유치하는 데 총력을 다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김익상 위원   그래 이게 효과가 있잖아요. 눈에 보일 정도로 부각이 되면 지금 돈이 모자른다고 하지 않습니까?사업비가 사업비가 모자라 1억 올렸잖아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사실은 욕심 같으면.
김익상 위원   아니 그러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공중파 같은데 한번 저거 하고 싶은데.
김익상 위원   아니 묻는 말에만, 묻는 말에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돈이 안됩니다.
김익상 위원   돈이 모자른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게 이제 우리가 아직까지는 우리가 크게 본의원으로 봤을 때는 이 사업에 대해서 우리 상주시에 크게 경제 이득이라든지 무슨 다른 어떤 쪽에서든지 큰 이익이 부각되고 나오는 건 눈에 보일 정도는 없지 않습니까?없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뭐 없다고 할 수는 없고요.
김익상 위원   아니 그래 크게, 크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곶감축제나 모자 축제에 사람들이 많이 오는 거 자체도.
김익상 위원   그건 축제고.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김익상 위원   그러면 이거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을 더 쓰셔가지고 홍보를 잘 하셔가지고 우리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그 정도로 되면 돈을 줘도 돈을 더 추가시켜 가지고 많이 들어가도 원하는 대로 이야기하십쇼 하면 돈이 안 아깝지 않습니까?상주시 시민들의 이익을 더 창출시키는 데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안 그래요. 그랬더니 과장님께서 물론 과장님 지금 신경이 많이 쓰셔, 쓰면서 시에 일하느라고 고생하는 건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 광고 홍보로 인해서 상주시가 더 발전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한번 만들어 보시면 이 사업비가 우리 시의회에서도 마찬가지 아깝지 않다 이 뜻이라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지금 홍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김익상 위원   더 많이 좀 해 달라고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김익상 위원   그리고 저 한 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여기 제일 밑에 보면 편성 사유에 보면 연말연시 연말 농특산물 및 곶감축제 추가 홍보 시행으로 농특산물 판매량 증가 및 축제 참가 유도 이래 났는데 이 홍보를 위해서 추가 다른 광고 매체를 생각하고 있는 건 없고 이것만 딱 가지고 하는 겁니까?제 욕심 같으면요.
김익상 위원   예.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공중파에다 한 10억 들이가 하고 싶습니다.
김익상 위원   한번 계획을 한번 짜보십시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그런데 돈을 안 주니까.
김익상 위원   아니 돈을 안주……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올린 것도 까는데.
김익상 위원   오늘 가만히 보니까 실장님 지금 계속적으로 돈 돈 이야기하는데 뭔가 있잖아요.실행이 가능하고 실행이 해서 상주시의 발전이 된다고 그러면 돈이 아깝겠습니까?안 그래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저는 솔직히 와서 느낀 게요.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원님.뭔가 하면 굉장히 홍보가 영세합니다. 영세한데 늘 결과물이 뭐냐 자꾸 그래 물으니까 제가 사실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내년에 한번 평가는 할 겁니다.
   평가는 하는데 영세한데 그래 자꾸 결과물이 뭐냐 이래 여쭤보시니까.
김익상 위원   그래 본의원이 지금 질의한 내용이 지금 이 하나가지고만 자꾸 움직이지 말고 왜냐하면 다른 방법으로도 생각하고 있는 것도 있을 것 아닙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저들 옥외전광판이 지금 운영하는 게 거의 30개 가까이 되는데요. 뭐 개소당 500만 원만 잡아도 그 금액만 해도 엄청납니다.엄청난데 뭐 좀 하나 하려 해도 돈이 겁나서 지금 못 하고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그래 하여튼 집행부에서 우리 과장님께서 신경을 쓰셔서 상주시에 득이 될 수 있도록 한다고 그러면 우리 의회에서도 크게 막지는 않습니다.그걸 상주시에 시민들을 위해서 돈을 쓰는데 우리 의회에서 막을 필요가 뭐 있겠습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저는 개인적인 신념이 상주의 대의입니다. 대의를 위한 것 같으면 뭐라도 할 계획입니다.
김익상 위원   하여튼간에 그래 신경을 쓰셔서 상주시를 더 먹고 살 수 있는 시로 만들고 상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 보십시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더 노력하겠습니다.
김익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김익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진태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위원   실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187페이지 중단부에 보면 간부 공무원 부패 위험성 진단 용역 이렇게 되어 있죠?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진태종 위원    이게 뭐 갑자기 생긴 겁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아닙니다. 작년까지는 간부 공무원 부패 진단 용역을 했었는데요. 그게 이제 몇 년 해오다 보니까 이게 큰 효과도 없는 것 같고 이래가지고 올해 cbti라고 조직 청렴 체감지수 해서 16개 정도 직원들 설문해 유형으로 분류합니다.그거를 결과를 보니까 저희들 청렴 의식이라든지, 기관의 청렴 의지라든지 이런 건 좋은데 개인적으로 청렴에 대한 법률 지식이나 이런 건 좀 부족하다고 나오고 또 그 안에 나온 게 어느 부분이 제일 필요하나 이래 설문에 물은 게 간부 공무원 부패 위험성 진단이 필요하다. 이게 1위로 나와 가지고 저희들이 청렴도를 다만 얼마라도 올리려고 이번 추경에 제출하게 됐습니다.
진태종 위원   금방 말씀하시는데 매년 하셨다고.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아! 매년 했다가.
진태종 위원   예.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올해는 cbti 조직 청렴 체감지수 해서 여기 한 1,600만 원 정도 들여서 했는데 이거 하느라고 올해 뺐었습니다.본 예산에는.
진태종 위원   아! 그랬구나.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진태종 위원   꼭 필요한 예산이네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이걸 하니까 또 다시 이게.
진태종 위원   이걸 꼭 해봐야 된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꼭 필요하다. 1위로 나와가지고 그렇게 올렸습니다.
진태종 위원   자, 이게 감사실 소관이죠.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감사팀, 감사1팀.
진태종 위원   감사팀.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진태종 위원   그럼 내 하나 물어봅시다. 감사는 말이에요. 어떨 때 합니까? 자체 감사를.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감사는 크게 상부감사 있고요. 그리고 이제.
진태종 위원   아니 우리 자체 감사.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자체 종합감사는 저들이 읍면동하고 사업소만 합니다.
진태종 위원   그런데 어떤 특정 단체를, 어떤 특정 단체를 감사를 하신 게 있습니까? 올해.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아! 그거는 저희들이 이제 보조금 감사해가지고 보조금 지원단체에 대해 가지고.
진태종 위원   전체 다 했어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지금 작년에는 표본으로 했고요.
진태종 위원   예.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올해부터는 해가지고 3년에 한 번씩 할 수 있도록 지금 3분의 1을 올해 하고요.내년에 또 3분의 1 하고 후 내년에 3분의 1 하면 다 하고 그다음부터 다시 또 돌아가니까 3년에 한 번씩 보조금 감사를.
진태종 위원   보조금 단체는 전부 다 했다는 이야기잖아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보조금 단체를.
진태종 위원   지금 3분의 1을 했어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다 한 게 아니고 올해 이제.
진태종 위원   3분의 1.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작년에는 표본 감사로 했고 올해부터 시작이니까 내년, 후내년까지 하면 보조금 단체 감사를 다 하게 됩니다.
진태종 위원   자, 보조금 단체라 하면 지금 우리가 한 단체가 엄청 많죠?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많습니다.
진태종 위원   한 보통 몇 개 정도 됩니까? 숫자가?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보조금 건수가 제가 알기로는 1,000건이 훨씬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1,000건이 넘어요. 그러면 올해 300건 이상 자체 감사를 했다는 이야기예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지금 현재까지 얼마 정도 진행했습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지금 진행한 게 올해 10개 부서 대상인데요.
진태종 위원   10개 부서에.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10개 부서가 올해 대상입니다.
진태종 위원   10개 부서에 밑에 딸려 있는 보조금 단체들이 많이 있으니까 그걸 전체 다 하겠다는 거에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맞습니다. 거기서 나가는 보조금에 대해서 하는 겁니다.
   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대상이 기획예산실, 새마을체육과, 도시과 해가지고 3개 부서는 5월달까지 마쳤고요.
진태종 위원   예.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그리고 6월에서 8월이 관광진흥과, 투자경제과 교통에너지과, 그리고 9월에서 11월이 공보감사실, 유통마케팅, 국제승마장, 상주박물관 해가지고 올해 10개가 계획돼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자, 그러면 보통 거기에서 문제점들이 발생하면 보통 시정 조치하지 않나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시정 조치도 하고요. 주의 조치도 하고 그리고 또 잘못 집행되거나 이런 부분은 뭐 회수도 하고, 환수도 하고 그리고 부과 예를 들어 강사를 불러 교육했는데 그 소득세 원천징수를 안 했으면 징수도 하고.
진태종 위원   그러니까 보통, 보통 거의 다 처음 할 때에는 시정 조치가 가장 많죠. 주의나 그런 게 맞죠?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맞습니다. 주의, 시정입니다.
진태종 위원   그러면 지금까지 써온 예가 이렇게 한 10여 년간 있다가 한 단체가 이제 첫 1년을 했어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진태종 위원   하다 보니까 22년도, 23년도 감사를 맡았어요. 예?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진태종 위원   감사를 맡았는데 환수 조치가 됐어요. 환수 조치, 그러면 이 단체의, 단체의 장이 바뀌었어요.바뀌다 보니까 23년도는 환수 조치가 됐을 거예요. 22년도 환수 조치 안 되면 어떻게 할 겁니까?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그런데 저들이 감사하면서 10년 전, 5년 전에.
진태종 위원   아니 그런 뜻이 아니고 22년, 23년 이 두 해를 했어요. 감사를.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진태종 위원   감사를, 감사를 하셨는데 23년도에는 그 단체장이 바뀌었어요.23년도에 바뀌었어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진태종 위원   그래서 본인이 23년도 거는 환수 조치안이 냈어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진태종 위원   그러면 22년도 거는 하매 단체장들이 다 바뀌었어요.그러면 그 앞에 집행부가 내야 될 거 아니에요 환수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저들은 단체에 대해서 저들이 환수를 하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아니 자기들이 집행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환수 조치를 하면 다 줘야 된다는 이야기예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저들이 단체에 나가는 보조금이기 때문에 단체를 대상으로 저들이 환수, 징수 이런 걸 하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지금 환수 조치 다 한 것 맞아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지금 조치가 나가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나가 있어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진태종 위원   제가 이렇게 물어보는 이유는 이제 기본적으로 부패, 자체 감사를 이렇게 이렇게 진행한다는 내용을 지금 알기 위해서 물어본 것뿐이고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그건 보조금 감사입니다.
진태종 위원   그래 보조금 단체가 한 1,000개 정도가 되는데 그걸 전체 다 한다는 뜻이잖아.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1,000개가.
진태종 위원   3년 동안.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1,000개가 훨씬 넘습니다.
진태종 위원   3년 동안 해서 거기에 대한 예산을 보조금을 똑바로 쓰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하시는 거란 말이죠.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 맞습니다. 예.
진태종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필히 또 필요한 용역비 같네요.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예예.
진태종 위원   실장님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감사합니다.
진태종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공보감사실 소관 안건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공보감사실장님, 실장님 신순화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대도시 시 홍보 광고 본예산 8억의 상세 집행 내역과 1억 증액의 집행 계획 등 구체적인 사유, 또 상주시 농특산물 등 홍보마케팅의 본예산 3억 원의 상세 집행 내역과 5,000만 원 증액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 이에 대해서 2개 사업에 2021년부터 현재까지 예산액과 집행내역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감사실장 이현균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공보실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는 13시 30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8분 회의중지)

(13시 30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점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다음은 안전재난실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충 설명 후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예. 안녕하십니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입니다. 2024년도 제2회 추경 안전재난실 예산에 대하여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201쪽입니다. 금번 안전재난실 추경예산은 기정예산보다 54억 2,456만 9,000원이 증액된 295억 5,796만 7,000원입니다.중간부분 안전문화 의식 확산, 안전문화 운동 추진에서 사무관리비중 일반수용비에서 신종 감염병 등 예방과 확산방지 홍보물 제작비는 코로나19의 법정 감염병 4급 하락으로 500만 원 전액을 삭감하였습니다.화재대피용 방역마스크 구입비 1,000만 원은 상주시 화재 대피용 방역마스크 비치 및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공공운영비 공공요금 및 제세인 낙동강 어린이 수상안전교육장 수도요금은 호우에 따른 부유물 증가에 따른 청소 등 수영장 물 교체 횟수 증가에 따라 1,6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하단 부분입니다.
   행사실비 지원금 중 안전문화운동협의회 참가자 급식비 등 실비 지원은 행사 미개최에 따라 480만 원 전액을 삭감하였습니다.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지원 일반보상금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예산이 한국보육진흥원 위탁교육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무상교육에 따라 1,400만 원 전액을 삭감하였고, 2025년 내년부터는 예산을 수립하지 않을 예정입니다.다음 202쪽입니다. 
   중간 부분 물놀이 등 수상안전관리 지원, 기간제 보수자 등 보수는 물놀이 관리시설 22개소에 대한 물놀이 안전지킴이 46명을 운영하면서 인부사역기간의 상이로 인하여 발생한 집행 잔액 5,2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203쪽입니다. 
   상단 부분 비상시 안보 역량 강화 을지연습 훈련 예산은 을지연습 근무자 피복비 및 을지연습 시행 경비 중 잔액 1,138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중간 부분입니다. 민방위 시설장비 유지관리 예산은 민방위 경보시설과 비상급수시설의 유지보수를 위한 예비비적 성격으로 1,408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다음 사회복무요원 관리 일반 보전금 중 사회복무요원 보상금은 사회복무요원 수요 및 지원자 감소로 4,044만 원을 감액하였고, 2025년도부터는 예산을 축소 편성할 예정입니다.하단 부분입니다. 민방위 교육훈련 예산은 민방위 대피 훈련을 을지훈련과 연계하여 동시에 실시함에 따라 행사실비지원금 277만 6,000원을 전액 삭감하였습니다.204쪽입니다. 중간 부분입니다. 재난장비 및 시스템 관리 운영 일반 운영비 중 공공운영비는 여름철 호우 및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문자 발송 건수 증가에 따라 추가 요금 발생으로 2,060만 4,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하단 부분입니다. 사면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시설비 및 부대비 중 시설비인 재해 위험 요인, 피해목 등 사전 제거 사업비는 위험요소 제거 수요 증가에 따라 1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인 공검 2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은 행정절차 및 보상협의 지연에 따른 인건비와 자재비 등 물가 상승, 설계 변경 요인 발생 등으로 추가 예산이 소요됨에 따라 올해 집행 가능한 11억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204쪽입니다. 204쪽 하단부터 205쪽입니다.205쪽 상단까지 재해위험시설 관리 시설비 및 부대비 중 시설비인 재해위험시설 응급복구비는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한 예비적인 예산으로서 2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상단 부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지방자치 자본 이전, 공기업 등에 관한 자본적위탁사업비는 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시군별 지구 간 사업비 조정으로 인하여 38억 원이 증액되었습니다.중간 부분입니다. 풍수해보험사업 민간이전 보험금 풍수해보험 예산은 주택, 온실, 상가 및 공장을 대상으로 한 풍수해 보험료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 단체 가입 등 보험 가입 건수 증가에 따라 1,5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하단 부분입니다. 폭염 대책 추진 일반운영비 중 사무관리비, 폭염대응 살수기 임차비는 사전 편성된 2,000만 원을, 206쪽입니다.시설비에서 시설비인 폭염 대비 스마트 그늘막 교체비는 사전 편성된 6,400만 원을 그리고 응급복구 장비 등 지원 일반운영비 중 사무관리비, 호우피해 응급복구 장비 임차비는 자연재해에 대비한 예산으로서 사전 편성된 1억 원을, 그리고 중간부분에 마을순찰대 활동지원, 이주 및 재해 보험금, 민간인 재해 및 복구활동 보상금인 마을순찰대 활동지원비는 극한 호우 시 마을순찰대를 운영하기 위한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으로서 사전 편성된 2억 50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206쪽 하단부터 207쪽 상단까지입니다. 재난 없는 안전한 사회 기반 조성,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 CCTV 통합관제센터 유지관리 및 시설비는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 2개소 추가 설치비 7,000만 원과 2025년 방범용 CCTV 사업 설치 사업 사전 실시설계 용역비 2,000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상단 부분입니다. 
   도비 지원사업인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일반운영비 중 공공운영비는 CCTV 통합관제센터 전용회선 장기계약 약정 할인에 따라 집행잔액 1억 454만 4,000원을 감액하였습니다.중간 부분입니다. 행정운영경비 기본경비인 여비는 폭우, 폭염 등 비상 근무일수 증가에 따라 주요 업무추진 및 관외 출장 감소에 따른 기본 업무추진 여비를 1,200만 원 삭감하였습니다.마지막으로 하단입니다.재무활동 보전지출반환금기타는 사업에 대한 시도비 보조금 반환금으로서 작년 2023년 폭염대비 살수차 운영비 지원사업 이자와 스마트 도시안전망 서비스 구축비 집행 잔액 및 이자 반환금 30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충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그럼 안전재난실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진태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위원   실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진태종 위원   지금 공검2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에 11억을 지금 계상했는데.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진태종 위원   지금 이게 지금 협의 절차가 지연돼서 지금 못하고 있다고 했는데 협의가 완료 가능합니까?지금.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이게 이 사업이 실시설계 용역이 2014년도 시작이 되었습니다.사업이 되면서 우여곡절을 많이 거쳤습니다. 그래서 2016년 6월 10일날 공사가 착공이 되었는데 이 공사가 착공된 후에도 토지 보상이 옳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토지 보상을 공탁을 했습니다.그래서 그 보상금이 공탁금을 수령한 마지막 날짜가 2022년 2월 3일자입니다.그래서 현재 어떻게 보면 이 사업을 추진하는 게 사실 저희들도 부담되는 면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그렇지만 이 사업을 언제까지 둘수 없기 때문에 내년까지 마무리하려고 그렇게 예산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진태종 위원   그럼 이 예산은 소비는 예산은 올 연내에 활용할 수 있습니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11억은 관급자재나 이런 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미리 산출을 해 봤습니다.임의가 아니고 아예 다시 설계를 해서 올해할 사업 관급자재나 여러 가지를 계산해 보니까 11억 정도면 100% 다 소진될 것으로.
진태종 위원    아! 다 소진합니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진태종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이 문제점이 있던 이런 사업들을 다시 또 재개한다고 하니 참 본 의원으로 봐서는 이 부분은 꼭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그래서 이 예산이 세워지면 이 부분에 대해서 적정하게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재해 예방 사업이라서 여러 가지 어려움은 있지만 반드시 끝내야 할 사업이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내년까지는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예.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진태종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이경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옥 위원   실장님 205쪽에 재해 위험시설 응급복구비 이게 기획예산실의 재해재난목적 예비비로는 할 수가 없습니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이제 이렇습니다. 원래 원칙은 모든 예산은 미리 과목을 정하고 계획을 세워서 하는 게 원칙으로 돼 있습니다.단지 이게 재난기금이나 이런 것은 미처 예상을 하지 못했던 초과 금액이 있든지 긴급히 복구를 할 때 하는 예비비적 성격이기 때문에 정상적으로는 이렇게 예산을 책정해서 하는 게 맞습니다.
이경옥 위원   맞아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그게 원칙입니다.
이경옥 위원   기획예산실에 예비비 세운 것도 측정할 수 없을 때에 일어날 수 있는 걸 쓸 수 있는데 굳이 안전재난실에 이렇게 2억이라는 돈을 안 세우고 거기서 쓰면 안 되겠나 이런 생각을.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아! 원래는 제가 아까 말씀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그거는 정말로 긴급할 때 쓰는 거고요.정상적으로는 이렇게 의회의 정상적인 승인을 받아서 해야 되고 지금 저희 이번에 호우나 이런 것 때문에 예산을 거의 다 소진했습니다.한 7,000만 원 정도밖에 남지않아 다 소진했기 때문에 태풍이나 올 연말까지 쓰려면 이렇게 예산을 확보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경옥 위원   예. 그리고 제일 밑에 폭염대응 살수차 임차 이렇게 됐는데 상당히 좋더라고요.이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이경옥 위원   보니까 한낮에 이렇게 한 번 지나가면 그래도 잠시는 시원하고 하는데 몇 대를 운영하세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저희들은 임차는 지금 2대가 되어 있고요.
이경옥 위원   예.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2대 해가지고 이제 한참 더울 때 하고 또는 행사를 할 때 이렇게 그렇게 살수를 하고 있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러니까 그 시내에도 이렇게 도는데 어른들이 바깥에 그늘막이 있든지 정자에 있을 때 그 근처에 지나가면 소나기 한 번 지나간 정도가 되거든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이경옥 위원   그래서 조금 예산을 더 확보하더라도 두 대면 면단위에는 아예 못 가겠네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면단위도 이제 행사나 아주 특별할 때는 이제 하게 됩니다.
이경옥 위원   예. 좀 더 해서 이게 참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이경옥 위원   그래서 좀 더 확보할 수 있으면 하면 좋겠다는 그런 안을 드려봅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보시고.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이경옥 위원   그리고 여기 그늘막 교체하는 것 같은 경우도 보니까 지금 8개소 해놨잖아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이경옥 위원   그런데 종전에 했던 그 그늘막보다는 이렇게 온도에 따라서 펼쳐지고 하는 거 있죠?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네.
이경옥 위원   그게 참 좋더라고요. 보니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아! 이것도 스마트 그늘막입니다.
이경옥 위원   그래 스마트 그늘막으로 다 교체를 해줘야 될 것 같아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뭐 예산에 한계는 있으니까 순차적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러니까 어른들이 뭐라 하는가 하면 왜 보통 차, 버스 승강장 근처에는 이렇게 멋진 스마트 그늘막이 돼 있는데 동네에 있는 거는 옛날 거가 있거든요.그래서 마음에 안 드는가 봐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아무래도 신규 하는 거는 최신 거로 하게 되고 먼저 설치한 거는 조금 오래된 거니까 이 순차적으로 해서 그렇게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올해 같이 폭염이 길고 정말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런 쪽에는 좀 요소요소에 많이 발 빠르게 그렇게 준비를 해야 될 것 같고 정말 지나가다가 그늘막이라도 잠깐 있으면 거기에 좀 쉬었다 가고 하면 상당히 좋거든요.그래 되니까 이것도 8개소에서만 할 일이 아니라 우리 안전재난실에서 최소한 전역에 한번 조사를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저희들이 수요를 받고 있습니다. 수요 받아서 하여튼 순차적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네. 이경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익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상 위원   바쁘다고 그러는데 죄송합니다. 한 번 더 빨리 질의하겠습니다.206페이지에 의용소방대 있지 않습니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익상 위원   여기 돈이 좀 깎였네요.   중간 밑에서 세 번째 칸에.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206쪽 의용소방대.
   아! 깎여서가 아니고 이걸 하고 남은 잔액입니다.
김익상 위원   잔액이라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예. 잔액입니다.
김익상 위원   똑같이 올라가죠.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예예.
김익상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207페이지 보면 제일 위에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 여기 기정액이 없는데 이번에 새로 예산 세워졌네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이거 원래 본예산에 저희들이 세우려고 했는데 본 예산에 여러 가지 다른 사업들이 많아서 이번에 뭐.
김익상 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모서면으로 돼 있는 것 같은데 모서면으로 모서면 백화로외 1개 이래 돼 있는데요.알고 있는데 이쪽으로 선정된 이유가 뭐 특별하게 있습니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여기는 보통 이제 좀 사고가 많이 나든지, 경계 지점이라든지 이렇게 범죄 위험이나 보통은 일반적으로 CCTV가 되는데 이제 차량이나 이런 사고나 이런 게 좀 일어나는 데는 차량번호까지 확보를 해야 범인 검거라든지 사고 예방 효과가 높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시내에는 거의 다 돼 있어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아니요. 시내에는 이거 말고도 자체적으로 경찰청에서 또 된 것들이 있으니까요.
김익상 위원   있어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단속하고 이런 거는 돼 있고 그런 게 없는 사각지대 이런 데 시에서 추가로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김익상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보면은 예산편성 심사 참고 자료에 보면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익상 위원   재해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사업에.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익상 위원   이건 시비만 9억이 잡혀 있네요.   이번에도 2회 추경에 1억이 또 잡혀가 있고 추가로.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아! 이거는 재난을 위한 우리 그냥 자체 예산입니다.
김익상 위원   예산으로 들어갑니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나무 같은 거 특히 거의 피해목 이렇게 하는데 사람들이 빈번하다든지, 나무가 쓰러져서 사람이 인명피해가 생길 만한.
김익상 위원   그런 거 있죠.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예. 이런 건 나무를 자르는데 이거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나무를 자르는 것도 돈이 의외로 많이 듭니다.
김익상 위원   맞습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포크레인 이런 게 올라가야 되고 또 집 지붕 위로 간 거는 사람이 자를 수 없기 때문에 중장비가 포함되기 때문에 의외로.
김익상 위원   이번에 또 피해가 이런 나무가 쓰러져가지고 우리 시관내에서도 많이 많이 일어나는 걸로 알고 있어요.그것 또 민원도 많이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안타까운 게 그래도 이 정도 되면 도비라도 확보하는 게 좀 안 낫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개인적으로.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아! 예.
김익상 위원   예. 하여튼간에 뭐 우리 시의 안전에 대해서 고생 신경 쓰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상주에 비 피해가 많은데도 인명사고가 한 건도 없었기 때문에 행안부의 우수 사례로 현재 올라가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과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셔서 그랬습니다. 일단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김익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 위원   네. 실장님.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호 위원   상주에 인명피해가 또 없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206페이지에 나와 있는 마을순찰대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만한 역할을 했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맞습니다.
김호 위원   우리가 마을순찰대가 이게 조례가 우리 상주시 조례 자체가 작년 2023년도에 만들어졌죠.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호 위원   그래서 우리가 마을순찰대라 하면 대개 어떤 분들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한번 설명을 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마을순찰대는 물론 몸도 튼튼하지만 고립된 곳이나 이런 데 지리를 잘 아시는 분들을 하셔야 합니다.그래서 새마을지도라든지, 이통장님들 이런 분들 그 마을에 대해서 상황을 잘 아시는 분을 중심으로 조직이 되어 있습니다.
김호 위원   현재 우리 상주시의 몇 개 마을에서 발단이, 발단식이 이뤄졌죠.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되어 있기는 전 마을 1마을 1대피소 되듯이 순찰대는 지역별로 다 되어 있습니다.
김호 위원   그렇습니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예. 현재 몇 명씩 외딴 거 외에는 다 되어 있습니다.
김호 위원   이분들이 이번 집중호우 때 뭐 어떤 역할을 하셨는지 좀 한번 예를 들어서 설명을 좀 해주실 수 있으세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예. 행안부에서 먼저 경보나 주의보가 내리고 경상북도에서도 주의하라는 이런 게 있으면 저희들이 메시지 보내서 이분들이 사전 이분들은 예방적인 효과가 큽니다.그래서 사전에 마을이나 또는 고립되신 분들 또 연세 많으신 몸이 불편한 분들 이런 분들이 이상이 없는지 그리고 산사태 위험지역에 있으면 사전에 마을회관이나 다른 곳으로 대피하도록 이렇게 안내하고 이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호 위원   혹시 마을순찰대하고 자율방재단하고 틀립니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따로 현재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겹치는 분들이 많지만 살짝 좀 틀립니다.
김호 위원   그래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호 위원   제가 이제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우리 마을순찰대 활동비 지원에 대해 가지고 도에서 사전편성이 물론 되었겠지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호 위원   우리가 여기에 대한 어떤 시비를 확보를 하려고 하면 어떤 관련 조례가 있을 것 아닙니까?그렇죠?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호 위원   우리가 작년에 조례가 만들어졌는 부분에 대해서는 마을 순찰대가 아니라 상주시 자율방재단.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맞습니다.
김호 위원   예. 상주시자율방재단 운영에 관한 조례가 작년에 만들어졌죠.그래서 혹시 그런 부분에 의해서 조례 시비가 편성이 되는 부분은 아닌가 싶어서.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아 마을순찰대는 전국에서 지금 우수 사례인데 경상북도에서 한번 처음으로 한번 해본 겁니다.
김호 위원   예.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자율순찰대하고 방재단 틀리게 그래서 이 마을 순찰대를 경북에서 했기 때문에 도비를 내려준다 하면서 그렇게 일단 특별한 법률 기준보다는 시급성을 다투면서 그렇게 시행한 겁니다.이제 향후에는 앞으로 이제 해야 되고 그다음에 이제 그쪽에는 자율방재단하고 거의 다 이제 막 겹쳐 있는 그런 건데 이름만 사실 다릅니다.왜냐하면 각각 다른 사람으로 하려 해도 실제 시골에서 각각 다른 사람 하기가 상당히 어렵거든요.또 뜻도 지역에서 잘 알고 지리에 능통하고 이런 분들 그런 분들이기 때문에 거의 같은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김호 위원   그렇죠. 그래서 저는 이 편성에 이 예산이 올라온 근거 자체가 상주시 지역자율방재단에 관한 조례로 편성이 되는 부분이 해야 되는 게 맞지 않겠나.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네.
김호 위원   그런 부분으로 생각을 하면 되겠습니까?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네.
김호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김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세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경 위원   예. 실장님 수고 많습니다. 올해도 덕분에 그래도 상주에 자연재해가 많이 줄어가지고 행안부 상장을 받으셨다는데 지금은 면 단위로 가면 노인분들이 많아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세경 위원   내가 이 낙동 갈 때마다 민원 받는 건데 버스 탈 때는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가서 시내 갔다 내릴 때는 바로 집에 가십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세경 위원   타는 쪽에는 이 그늘막이 없고 그게 이제 그쪽에는 화장실 있고 다 있는데 내리는 쪽에는 그냥 바로 집에 가시거든요.바로 집에 가시는데 타는 쪽에 이제 노인들이 버스가 오면 끝까지 걸어가기가 길 건너기 멀어요.멀어서 낙동정류장 앞에 말입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세경 위원   근데 여기 타는 쪽에는 미리 나가고 오래 기다려야 하는데 내리면 바로 가시잖아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세경 위원   타는 쪽에 그늘막이 없어서 노인분들이 그거 좀 해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고 또 타는 쪽에는 그 화장실을 충분히 쓸 수 있는데 이쪽은 정류장 쪽에는 화장실이 식당이나 다방에 그래서 화장실 가기가 힘들다 하는데 타는 쪽에 좀 그늘막을 한 개 더 설치해 달라고 주민들이 좀 노인분들이 부탁을 좀 하더라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예. 읍면동에 수요조사를 하겠습니다.
김세경 위원   예. 그게 한두 번이 아니고 타는 쪽에는 30분, 40분 내리면 바로 집에 가시잖아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세경 위원   이제 시내 나오는 분들이 타는 쪽에는 그게 없으니까 땡볕에 기다리기가 불편하고 그렇다고 그 노인회장님하고 몇 분 부탁하는데 제가 봐도 그게 맞아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예. 면에 수요도 받고 또 이렇게 보다 보면 사유지든지 이럴 경우에는 설치하는 데 조금 애로사항은 있지만 가능한지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김세경 위원   예. 거기는 내가 물어보니까 그 집 앞에 해도 된다고 내가 이야기 들었습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김세경 위원   그래서 그런 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네.
김세경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예. 실장님 올해는 유난히 장마도 길었고요. 폭염도 진짜 유례없는 폭염이었습니다.그래서 우리 시민들도 걱정을 많이 하고 했지만 안전재난실이나 집행부에서 많은 준비와 대처를 빨리하셨기 때문에 큰 피해가 없었다고 생각을 합니다.앞으로 이번에 예산에 보면 안전재난실에는 54억 원이라는 큰 금액이 증액이 되었거든요.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위원장 박점숙   이 예산들이 유용하게 잘 쓰여지셔서 앞으로 지금 우리가 걱정하는 부분들은 자연재해가 더 많이 발생할 거로 지금 다들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네.
○위원장 박점숙   이런 부분에 사전에 계획을 수립하시고 철저한 대비를 하셔서 이런 재해재난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올 한 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안전재난실장 황인수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안전재난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안전재난실장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총무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충 설명 후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성백률입니다.
   총무과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에 대해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보고서 211쪽입니다. 총무과 소관 제2회 추경 예산은 기정예산액 463억 4,368만 2,000원에서 18억 8,620만 원을 증액한 482억 2,988만 2,000원이 되겠습니다.그럼 세부 사업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국내 자치단체 간 교류는 국내 교류도시 외빈 초청 여비 7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자매도시 교류행사 초청자 급식비 240만 원을 전액 감액하였습니다.다음 출향인 교류협력 활성화 사업은 우리시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 초청 지원 등을 위한 차량 임차비 7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 읍면동 행정평가 및 지도는 읍면동 민원인 편의 증대 등을 위해 읍면동 휴대전화 충전 및 살균기 구입비 84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하단에 시정 추진 유공자 표창패 제작을 위해 기타보상금 3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 212쪽입니다.교육발전 특구 사업은 2024 교육발전 특구 지정에 따른 특별교부금 지원 사업으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습 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창의적 미래 인재 육성 사업의 11억 1,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질 높은 디지털 기반 수업 진행을 위한 디지털 온 선도학교 사업에 3억 원, 읍면 지역 작은 학교 운영 지원에 5,000만 원, 미래교육지원센터 이전 운영에 따른 교육환경 조성 리모델링 8,000만 원, 물품 구입비에 2,000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직원 후생복지증진은 지방자치단체 회계 관리에 관한 훈령이 개정됨에 따라 급량비 8,000원에서 9,000원으로 변경되어 사무관리비와 행사실비 지원금을 각 16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하단에 인력운영비는 명예퇴직 신청자 증가로 인한 명예퇴직 수당 하반기 예측분 3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이상으로 총무과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보충 설명을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점숙   그럼 총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예. 김익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상 위원   과장님?
○총무과장 성백률   예.
김익상 위원   식사 맛있게 했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김익상 위원   다름이 아니고 저 책자에 없는 그 내용을 질의 좀 하겠습니다.이게 총무과에 질의해야 될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어요.제가 약간 아이여성이 해야 될지 그런데 내용으로 봤을 때는 총무과에다 과에 질의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질의드린, 저번 주인가 며칠 전에 상주여중에서 25학년도 상주시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 박람회 혹시 알고 계십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교육청에서 주관해서 행사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교육청에서 주관했는 거 이게 올해 3회째인가 그런가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게 이제 그 한 번 본인이 의원이 가서 가지고 한번 쭉 훑어봤을 때 이야기를 이제 선생님들이라든지 그 학부모들한테 이야기를 좀 들었는데 내용이 뭔가 하면 지금 상주시의 인원이 중학교 인원이 가면, 앞으로 가면 갈수록 계속 주는 현상이 아니냐 이거라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김익상 위원   그래서 물론 이제 교육청이나 학교 측에서 관심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해야 되겠지만 그래도 시에서는 고등학교 진학 박람회를 한번 열어주시면 안 좋겠나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김익상 위원   그런 이제 그게 이야기를 어떻게 어떤 내용인가 설명을 좀 해봐라 이야기를 하니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 이게 상주 시내 관내 애들만 가지고 상주 시내에다 풀면 학교가 잘못하면 얼마 안 되니까 분산 자체가 얼마 안 되니까 문제가 생긴다 이거라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김익상 위원   그리고 또 상주아들이 상주 아들만 있는 거 아니고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는 그런 애도 있고 그래서 박람회를 해서 상주시하고 전체적으로 경북이면 경주 외부까지 학생들이 와서 상주의 학교 내부적으로 이야기도 들어보고 그런 걸 한번 해봤으면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그 내용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그런데 본의원도 그걸 생각해 보니까 그것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왜냐하면 시 차원에서 왜냐하면 외부아이들을 우리 상주시에 학교에 들어올 수 있는 방법, 물론 지금도 들어온 애들이 있겠지만 더 공식적으로 준비를 하는 게 안 좋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떤지?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의원님 말씀에 증감으로 100% 공감을 하고요.저희들이 실제 저희들 고등학교 중에 일반 고등학교도 있지만 특수목적고등학교가 지금 미래농업고등학교라든지, 상지고등학교 여러 학교가 있는데 그쪽에서는 진학 학생들이 우리 지역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이렇게 입학을 하는 그런 상황이거든요.그것을 아까 의원님 말씀하시는 거는 학교 측에서만 그러한 진학 박람회라든지 학생들 입학 학생을 이렇게 홍보하는 것이 아니고 시 차원에서 그런 걸 한번 해줬으면 하는.
김익상 위원   그렇죠. 예.
○총무과장 성백률   그런 그 부분은 저희들이 어차피 금년도에 교육특구도 지정됐고 해서 교육발전 그다음에 공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고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어떤 교육 박람회.
김익상 위원   예. 진학 박람회.
○총무과장 성백률   예. 더불어 저희들이 입시 설명회는 매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그 부분은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익상 위원   그래 검토를 한번 해보시고.
○총무과장 성백률   예.
김익상 위원   또 올해도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까 혹시나 시간이 남았으니까 그걸 준비해서 한번 진학 박람회를 한번 열어주면 안 좋겠나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김익상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김익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경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옥 위원   과장님?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이경옥 위원   출향인 교류 협력 활성화 사업에 문화탐방 차량 임차료가 있어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이경옥 위원   그런데  밖에서 오신 출향인들에 대해서는 이거는 잘 하는 사업인데.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이경옥 위원   지난번에도 한번 문의를 드렸던 부분인데 그 지역에 있는 봉사단체나 각종 단체들이 지역 어떤 기관 문화탐방을 할 때 차량을 우리, 우리 시청에 버스가 몇 대 있죠?
○총무과장 성백률   큰 버스는 지금 2대 있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저희 의회 한 대 있고 그런데 거기에서 한 바퀴 돌고 싶은데 멀리 있는 예를 들어서 거꾸로옛이야기나라를 간다 하면 여기에서 승용차를 몇 대를 가지고 거길 가야 해서 어떤 안전에 문제도 있고 해서 지난번 과장님께서 사적으로 전화를 드렸더니 그 사전 선거운동에 걸려서 이게 걸린다고 그러셨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이경옥 위원   그래 됐는데 시장님이 개인적으로 차 대주는 것도 아니고 그러는데 우리 가져 있는 시에서 가져 있는 버스를 토요일, 일요일 하면 좀 어렵겠죠.제가 봐서는, 그런데 평일날 이렇게 했을 때 그걸 좀 풀어서 그렇게 해주시면 개인은 해줄 필요가 없겠지만 단체들이 움직일 때 몇 km 이상 갈 때 이런 규정을 좀 만들어서 그걸 한번 검토를 해보시면 다른 지자체도 이렇게 철저하게 지킵니까?선거, 사전 선거운동이라고.
○총무과장 성백률   의원님 그 상황에 대해서는 사실 저희들 시의 입장에서도 우리 지역민이 지역 차량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어떤 지역의 명소라든지 이런 것 100% 해주고 싶죠.그런데 이게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에 들어가거든요.기부행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의회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차량 제공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경옥 위원   의회는 그렇지만 시는 우리 전역을 홍보하고 사실 밖에 있는 출향인을 지원하는 것도 잘해야 되지만 지역에 있는 분들이 사실 개인이 혼자서 그렇게 전역을 다 둘러보기는 어렵거든요.그래서 뭐 단체하면 어디 가서 관광지에 갔을 때 단체표 끊을 때 몇 명 이상 하는 게 있지 않습니까?그래서 몇 명 이상이 몇 km 밖에 뭐 문화탐방을 할 때 같은 경우는 지원할 수 있다 이런 식의 조례를 만들어주시든지 그거 해주셔야 되지 한 번 본 의원이 속해 있는 그런 단체였는데 그 전체를 한번 돌자는 안을 해가지고 해보니까 승용차를 7대를 가지고 돌아다니니까 빨리 와라 뭐 어쩌라 어쩌라 하루 종일 정말 이거 너무 힘들었어요.그래서 요청을 드리고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이거는 뭐 의원님 건의하는 사항, 내용은 저희들이 충분히 같이 공감을 합니다.그러나 그것은 공직선거법이 개정이 되지 않는 한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공직선거법 상위법을 위배해서 조례로 제정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그 부분은 의원님께서 그런 건 좀 이해를 해주셔서.
이경옥 위원   상위법에 건의하세요. 건의하세요. 이거는 정말 이거 해주기 싫어서 회피하는 것밖에 안 되거든요.
○총무과장 성백률   그거는 법이라는 게 어떤 특정 어떤 부분들을 염두에 두고 이렇게 적용하는 부분들은 다소 좀 어려움이 있으니까 전체를 놓고 법 제정이라든지 개정은 그런 판단해야 될 상황이기 때문에 한번.
이경옥 위원   아니 찾아보세요.
○총무과장 성백률   검토는 하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아니 정말 찾아보세요. 그냥 이렇게 뭐 다 그런데 뭐가 아니라 할 수 있는 방안을 하면 우리 그렇게 관광지 얼마 전에 그 한복진흥원에 대해서도 어제 뭐 여러 가지 얘기가 나왔었는데 그런데도 좀 가서 보여주고 직접 체험도 좀 해보고 그래가지고 우리가 그곳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줘야지 어디 어디 있다는 것만 인터넷상은 너무 잘 나와 있지만 직접 우리가 가봐야 되거든요.그러니까 우리 상주시청에서 우리 과장님이 그런 안을 상부기관에 건의하세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이경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 위원   네. 과장님 우리 상주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이 되었죠.
○총무과장 성백률   네네.
김호 위원   참 선정되기가 많이 어려웠을 텐데 그렇게 되기까지 수고해 주신 우리 총무과 과장님과 또 우리 각 팀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고맙습니다.
김호 위원   우리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이 됨에 따라서 우리 교부금이 얼마나 지금 배정이 되었죠?
○총무과장 성백률   연간 30억 해서 3년 지원하는 걸로.
김호 위원   30억 3년이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김호 위원   그래서 저희가 시범 기간 동안 3년 동안 저희가 교육발전특구 지정이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되겠죠. 그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김호 위원   그래서 지금 거기에 대해서 우리 총무과에서는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죠?
○총무과장 성백률   저희들 교육발전특구는 지금 특구가 지정된 게 아니고 시범지역으로 지정이 돼서 3년간 운영 실적에 따라서 본 특구가 지정이 될 수도 있고 진행 상황에 따라서 그런 결과에 따라서 본 지정이 이어지는데 저희들 교육발전특구의 모토는 지역에서, 지역에서 출생한 아동이 지역에서 공교육을 받고 지역대학에 진학을 해서 지역에 있는 기업에 취직을, 취업을 해서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어떤 그런 프로세스로 저희들이 교육발전특구를 컨셉을 잡고 계획을 제출을 했었습니다.
김호 위원   지금 경상북도에서는 6개 업체가 선도 지역입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김호 위원   거기에서 몇 개 업체가 3년 후에 선정이 되는 거죠. 몇 개 지자체가?
○총무과장 성백률   전체 다입니다. 1차 지금 45개 전국의 45개 지자체가 시범지역으로 지정이 되었는데 3년간의 어떤 지정 후에 어떤, 어떤 결과를 분석해서 본 지정을 받느냐 안 받느냐 이제 그거는 3년 후에 결정이 되는 사항입니다.
김호 위원   그러면 30억 중에서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 사업이라든지 또 디지털 온 선도학교가 총무과에서 하시는 사업이 있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김호 위원   이건 교육청하고 연계해서 하시는 사업이죠. 그리고 혹시 또 미래정책실에서 하는 사업 중에 지역 산업 기반 인재 육성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같이 포함되어 있는 건가요?2차 전지.
○총무과장 성백률   예. 2차 전지 클러스터 상산고등학교 그다음에 공업고등학교.
김호 위원   또 경북대학교하고.
○총무과장 성백률   경북대학교하고 폴리텍 대학 같이해서.
김호 위원   폴리텍대학교하고 산학협력단이 하는 그 사업하고 같이 해서 이 교육 교부금을 지금 쓰고 있다 이렇게 생각……
○총무과장 성백률   저희들이 아직 집행은 안 했고 지금 이제 교부금이 30억 교육청으로 내려와서 지금 이제 그거하고 매칭해서 지방비를 편성하는 예산을 지금 올린 겁니다.
김호 위원   예. 적시적소에 잘 배정이 되는 것 같다는 그런 느낌을 받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김호 위원   지금 사실 우리 상주의 학령인구 자체가 많이 감소를 하고 있는 그런 추세인데 우리가 교육발전 특구 지정으로 인해서 더 이상 학생들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그리고 우리 과장님께서 각별한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네. 알겠습니다.
김호 위원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한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위원장 박점숙   저하고 몇 번 소통을 했었는데요.   한국방송대학교 학습관이 8월 말로 끝났죠 종료가 되었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8월 31일 자로 종료가 됐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지금 우리 지역에 방송대학에 다니는 학생도 있고 또 졸업생도 있고 한데 이분들이 지금 학습관이 없어짐으로 해서 소통의 공간이라든지,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졌는데 이에 대해서 우리 시에서 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없을까요?
○총무과장 성백률   사실은 방통대 학습관을 이용하시든 학생, 재학생이든 졸업한 졸업생이든 간에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좀 아쉬운 부분이 사실은 있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총무과장 성백률   좀 더 이렇게 그러나 이게 방통대학교에서 학령 인구도 없고 어떤 여러 가지 어떤 운영상의 어떤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학습관이 종료가 되었는데 사실 저들 총무과뿐만 아니라 여러 부서에 지금 동창회에서 학습 공간에 대해서 요청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이제 그런 부분들이 다른 단체하고 형평성 문제도 있고 사실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에 우리가 이 동창회에 대한 무상으로 건물을 사용할 수 있는 근거가 없습니다.근거가 없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 우리가 다른 방법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지금 찾고 있는 중인데 사실은 그게 참 녹록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동창회라기보다는 사실 방송대학교에 다니는 사람들이 사실은 대학교를 못 갈 형편이 있는 사람들 아니면 만학도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있는 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위원장 박점숙   그래서 이제 공부는 하고 싶은데 여러 가지 여건상 그래서 통신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그래도 그전에는 거기에서 서로 소통하고 선후배 간의 소통도 하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거기서 수업도 하고 이렇게 강사들을 초빙해서 개별적으로 초빙해서 수업도 하고 이런 걸 했는데 요즘은 조금 그런 거는 없다고 하더라고요.그런 공간이었는데 이게 없어지다 보니 이분들도 아쉬움이 남습니다.그래서 지금 우리가 상주가 또 특히 교육특구로도 지정이 되었고 또 우리 지방소멸 대응기금으로 여러 가지 학습 그렇게 교육에 대한 프로그램도 많고 또 평생학습원도 있고 이러니까 그에 대한 기대도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 여건이 된다면 이 학생들이 졸업생보다도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줄 공간이라든지 이런 걸 하는 방법을 좀 적극적으로 강구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일단은 우리 시도 시 나름대로 어떤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지만 1차 적으로 방통대에서 다시 한번 더 지금 종료가 된 학습관 재개에 대해서도 한번 건의를 한번 해보셔서 우리가 이렇게 부수적으로 지원해 주는 어떤 그런 시스템으로 가는 게 좀 안 맞겠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총무과장 성백률   같이 한번 저들도 방통대에 한번 같이 건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그렇게 한번 노력을 좀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위원장 박점숙   그리고 우리 경북대학교가 8월 말에 글로컬 대학으로 본 지정이 되었죠.
○총무과장 성백률   예.
○위원장 박점숙   그러면 그 글로컬 대학에 대한 내용을 지금 우리 과장님께서 좀 설명을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총무과장 성백률   예. 저희들이 글로컬대학 지금 경북대학교에서 이게 공식적으로 오픈한 계획서는 아닙니다.우리가 우회적으로 취득한 어떤 정보에 의한 계획밖에 저희들이 알 수가 없는데 그 내용을 보면 지금 학부 정원을 감축을 해서 대학원생을, 대학원생을 증원을 함으로 인해서 어떤 연구중심형 대학으로 바꾸는 어떤 그런 내용입니다.그러니까 3년간 학부의 250명을 감축을 해서 250명을 대학생으로,  대학원생으로 증원을 하는 그러한 케이스가 되겠고요.
○위원장 박점숙   예.
○총무과장 성백률   우리 상주캠퍼스하고 지금 바로 연결되는 부분들은 상주캠퍼스하고 대구캠퍼스하고 유사중복 학과를 통폐합하는 어떤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유사 통폐합 학교가 한 100명 정도 저희들이 예상을 하는데 이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상주캠퍼스가 상대적으로 상주캠퍼스가 구조조정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이 정보를 알고 저희들이 시장님도 총장님과 보직교수들하고 면담도 했고 우리 옆에 계시는 국장하고도 저들도 여러 차례 면담을 했었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총무과장 성백률   그런데 경북대학교 측에서는 아직까지 통폐합 계획은 있지만 이것이 상주캠퍼스로 가는지, 대구 캠퍼스로 가는지에 대한 결정이 안 됐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지금 현재까지는 그런 상황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결정이 안 되었다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위원장 박점숙   이제 다들 교수들이나 학생들이 다 대구에서 공부하기를 원하지 않겠습니까?누가 봐도요. 그러면 이 글로컬 대학이 지정됨으로 해서 또 학생 수를 줄임으로 해서 상주캠퍼스에 미치는 영향은 굉장히 크리라고 예상을 합니다.우리도.
○총무과장 성백률   예.
○위원장 박점숙   여기에 대해서 지금까지 대학을 만나보시고 면담을 해 보셨다고 하지만은 앞으로 우리가 적극적인 대응을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그런 대응 방안은 지금 어떻게 생각을.
○총무과장 성백률   지금 저희들이 우리 기관이 아닌 다른 대학 기관에 대해서 물리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은 물리적인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물리적인 한계가 있고 여기에 상주캠퍼스에 있는 교수님들이나 일부 학생들은 대구캠퍼스에 가서 근무를 하고 또 학습을 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이야기는 저들 듣고 있습니다.저희들이 시장님하고 총장님 면담 갔을 때 보직 교수 분이 저들한테 요구하는 게 뭔가 하면 대구시에서는 대구캠퍼스 활성화를 위하여서 연간 1,000억을 지원을 해준다고 그러더라고요.그러면 상주시에서는 상주캠퍼스 활성화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 수 있느냐 이렇게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상주캠퍼스에서 근무하는 보직교수들 보직교수가 아니고 일반 교수들한테 연구비 목적으로 5,000만 원에서 1억까지 지원해 줄 수 있냐 그런 예까지 들어가면서 아주 단호하게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은 우리가 그렇게 상주캠퍼스 활성화를 해야 되겠지만 이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물리적으로 재정 지원 밑빠진 독에 물 붓듯이 계속해서 그 사람들의 요구사항이라든지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 박점숙   그렇죠.
○총무과장 성백률   이제 그런 부분들도 있고요. 지금 우리 글로컬대학에서 지금 지정되기 전에 이제 교육발전협의회에서 교육발전협의회에서 교육부에 1인 시위까지 하고 했습니다.이제 우리 시의 입장은 학령 인구가 감소해서 정원이 주는 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만약에 학령 인구가 감소한다고 그러면 동일한 프로테이지로 대구 캠퍼스 100명 줄이면 상주캠퍼스도 100명 이런 프로테이지 간다면 우리 시민들도 같이 이해를 한다.
   그러나 지금 2008년도에 경북대, 상주대학교 통합되고 난 이후에 정원, 입학 정원을 보면 상주대학교의 정원 감축이 45%, 40% 정도 감축이 됐고 대구 캠퍼스는 오히려 한 10% 정도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볼 때 이거는 우리 상주시민뿐만 아니라 경북대학교 내에 있는 학생들조차도 이러한 부분들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경북대학교 신문에 어저께 기재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저희들이 물리적으로 할 수 있는 건 물리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금 와서 경북대, 상주대 통합 과정에서 일어나는 어떤 미이행에 대한 것은 이야기를 해봐야 사실은 아무 실효가 없는 상황들이고 지금 있는 어떤 상주캠퍼스 활성화를 위해서 만약에 우리가 상주캠퍼스에 있는 정원이 감축되는 것 같으면 통폐합이 돼서 감축되는 것 같으면 여기에 우리가 2차 전지 관련 학과를 신설을 해서 여기에서 빠져나가는 인원만큼은 새로운 학과를 신설해 달라.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지금 여기는 농업 중심의 우리가 스마트팜혁신밸리도 있고 농업의 수도인데 농과대학 전체를 상주로 이전해 달라라고까지 저희들은 요구를 정식 공문으로 요구를 한 상태입니다.그러니까 의회에서도 저들하고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줄로 저희들 생각이 되어집니다.의회에서도 같은 목소리를 내서 상주캠퍼스가 일방적으로 구조조정이 되지 않고 지역하고 같이 윈윈할 수 있는 그런 대학교가 되도록 의회에서도 같이 힘을 보태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맞습니다. 우리 상주캠퍼스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 의원님들도 다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우리가 같이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시고요.
○총무과장 성백률   예.
○위원장 박점숙   또 이번에 또 총장님이 바뀌시잖아요. 새로운 총장님 또 취임할 때 우리가 같이 그분하고 또 뜻이 또 통해야 되니까 함께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같이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같이 또 정보도 같이 공유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총무과장 성백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총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총무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회의 속개는 14시 35분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21분 회의중지)

(14시 35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점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다음은 문화예술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충 설명 후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입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경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예산안 215쪽입니다. 
   문화예술과 예산액은 200억 2,584만 1,000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5억 9,158만 5,000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세부 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 기반 구축에 사무관리비 집행 잔액 780만 원을 감하고 상주예술촌 건물 안전진단비 1,8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문화예술단체 및 행사 지원에 도 단위 행사 출전이 없어서 500만 원을 감액하고, 하단 농업농촌테마공원 운영 및 관리에 삼백시네마 영사기 유지보수비 5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216쪽입니다. 지역 대표 예술단체 지원에 5,600만 원 신규 편성하였습니다.이 사업은 문체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 편성하였습니다.다음 〔도〕대형 실내 스튜디오 조성 사업에 시설비 10억 4,600만 원 감액하였습니다.사업 대상지 내 전투기 소음 문제로 영상업계 자문과 경북도의 사업을 재검토한 결과 해당 부지의 사업 추진이 불가하여 감액하였습니다.중간 부분 〔도〕문화예술 마중물 지원에 대한민국 경전강독대회를 1,660만 원 신규 편성하였습니다.217쪽 상단입니다.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입니다.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 토지 보상에 3억 원, 편입가옥 철거공사 9억 원, 북문터 발굴조사에 4억 원, 문화재 및 향토유적 긴급보수비에 1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그리고 은척 두곡리 은행나무 주변 토지 매입비 3,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역사문화자원 보수 정비 사업에 시설비 6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낙동 화산리 숭모재와 공검 청암서원, 오대동의 모원재 보수 3건입니다.하단 전통사찰 유지보수에 동해사 대웅전 주변 석축 정비 1억 5,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올여름 집중호우로 동해사 대웅전 주변 사면이 유실되어서 석축으로 정비하고자 합니다.218쪽입니다.문화회관 유지관리에 공연장 난방비를 추산하여 1,500만 원 감액하고, 아래 기본경비에 문화회관 당직 폐지에 따라서 일직수당외 사무관리비 2,550만 원과 하반기 집행액을 추산한 여비 1,0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하단 보전지출에 국도비보조금반환금과 발생 이자로 1억 2,493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이상으로 문화예술과 소관 세출예산안에 대한 보충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네. 그럼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박주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형 위원   예.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217쪽 상단에 보면 우리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추경에 3건이 올라왔네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이 사업이 순탄하게 현재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지금 토지 보상 같은 경우에는 총 27필지 중에 23필지 보상을 완료했고요.그래서 북문지 같은 경우에는 지금 그 발굴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러면 발굴조사가 완료되면 그거를 토대로 해서 내년도에 설계 북문을 설계해서 그 이후에 착공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관아지 부분에도 지금 현재 건물 철거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박주형 위원   총 27필지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4필지는 아직 매입을 또.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해야 되는 사항이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해야되는 부분입니다.
박주형 위원   이번에 토지 보상에 이 부분이 2회 추경에 3억이 포함되는 금액입니까? 아니면 내년 본예산에 또 편성을 해야 되는 부분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내년 본예산에 한 필지 정도는 더 예산을 편성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박주형 위원   또 남는 세 필지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그거는 올해 내로.
박주형 위원   올해.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매입이 가능할 것 같고요.
박주형 위원   올해 가능한 부분이고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본의원이 의회에 들어와서 북문 복원 사업에 관련돼서 여러 번 바뀌고 매입을 하고 철거를 하고 하는데 그에 따라서 아직도 계속 진행이 되다 보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네네.
박주형 위원   과연 이게 잘 진행되고 있는 건지 우리 계획대로.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또 과연 이게 언제쯤 우리 북문을 한번 볼 수 있을지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인데 과장님이 생각하시기에 이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고 봤을 때 어느 몇 년 정도 되면 우리, 우리 북문 복원 사업에 대한 완성물 그러니까 이제 북문을 볼 수 있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내년 2025년도에 북문 설계하고 2026년도에 공사를 착공하게 되면 한 빠르면 한 1년 반, 2년 정도 소요되고 27년쯤 되면.
박주형 위원   27년이나 28년이면 가능한 부분으로 보고 있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그다음에 북문 복원 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그러면 우리 과장님 생각에는 우리가 다 알다시피 상주읍성에 동서남북문이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그래서 이 북문 복원 하나로 갈 계획입니까? 아니면 추후에 우리 시나 장기 입장을 봤을 때는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다른 문도 복원할 계획이 혹시 있으신지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지금 현재로서는 북문 일단 복원을 한번 해보고 시민들의 생각이나 이런 부분들이 더 복원했으면 좋겠다.시민들의 판단이 그렇게 된다면 추진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박주형 위원   알겠습니다. 추경에 16억이 북문 관련해서 예산이 이제 소요 예산을 올렸는데요.그래서 이 부분이 잘 진행이 되어서 과장님 말씀따나 2027년이나 8년쯤에는 우리 완성된 북문을 볼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박주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네. 박주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경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세경 위원   저는 이제 이 안에는 없는데 우리가 전통 사찰이나 서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 유지보수하는 부분이 많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세경 위원   유지보수하는 부분이 많은데 저는 우리 지역에 낙암서원이라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세경 위원   낙암서원을 제가 가보니 거기는 이제 창건은 1,745년에 했습니다.해가지고 대원군이 서원 철폐령으로 해가지고 1,800년도쯤에 전부 철폐를 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세경 위원   철회를 했는데 거기 지금 새로 지어가지고 각 지방의 유림이나 서원에서 다 오시고 하는 그런 장소고 거기에 사당의 묘에 보면 지금 뒤에 벽이 다 허물어져 가요.가고 거기가 너무 경사가 심해지고 오시는 분들은 전부 다 연세가 80 다 넘으신 분들이에요.너무 위험해요. 손잡이도 하나 없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세경 위원   없고 너무 위험하고 우리 거기는 중동뿐만 아니고 각 지방의 유림들이 다 와서 공부를 하고 하던 곳인데 지금도 새로 지어서 하고 있지만 지금도 3월달 되면 묘호를 지내고 있고 거기서 이제 옛날에는 다 와서 주무셨어요.
   하루 전날 주무시고 아침에 일찍 제를 지내는 그런 서원인데 지금 뒤에 사당이 지금 뒤에 벽이 다 허물어져 가지고 곧 무너질 것 같아요.우리는 그런 시설이 있으면 시에서는 그 실태 조사라든가 이런 걸 하고 있습니까?어떻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서당에 대해서는 저희가 관리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은 저희한테 저희 부서로 얘기 들어온 게 없어서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김세경 위원   예. 그래서 많기도 많아요. 상주의 전통 사찰이라든가 서원이라든가 향교 이런 게 많은데 우리 참고자료에 32페이지 보면은 집행하고 국도비 반납액이 여기 7,900만 원이 반납이 된 게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세경 위원   이런 거를 좀 실태조사를 직원들이 집행부에서 하지 말고요.그리고 문화유산이나 이런 데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한번 둘러보고 그런 사람들이 용역을 주든지 어떤 사람을 사서 하든지 전수조사, 실태조사를 해가지고.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세경 위원   무너지고 나면 새로 건립하기 힘듭니다.힘들고 이런 부분은 도비라든 국비가 있어야지 좀 수월할 건데 그런 거를 우리가, 우리가 1745년 같으면 거의 300년 전의 서원이고 또 중간에 그 성종때에 그 창립을 해서 창건 해가지고 대원군께서 이거를 철폐령이 내려가서 없앴던 곳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세경 위원   이제 역사도 깊고 지금도 모든 유림에서 와서 제를 지내고 있기 때문에 각 문중에서 다 와서 제를 지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세경 위원   제를 지내고 하는데 무너지거나 거기 보면 주차장이 너무 좁고 해서 그런 부분을 전수조사나 실태조사를 해가지고 이런 부분이 우리 문화유산이라기보다는 아주 건물은 오래 안 됐지만 그래도 그 역사가 깊은 서원이고요.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예술과 우리 담당자분들이 한번 가서 보고 이런 부분을 해야 되겠다 싶으면 꼭 좀 꼭 이래 건물이 문화유산이라고 문화유산이 아니고 그 사람, 그분들의 정신세계도 유산으로 봐야 됩니다.그분들이 이제 거기에 김담수 선생, 김정룡 선생, 김정견 선생 이런 분들이 옛날 유학자들이 세웠던 서원입니다.그러니까 그 사람들 정신이 우리는 또 현 세대에 살지만은 그때 옛날에 사시던 그분들에 대한 정신도 좀 계승해서 이런 거를 그나마 사당의 서원이라도 있을 때 이런 걸 좀 유지보수 차원에서 좀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알겠습니다.
김세경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김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김익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상 위원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한 가지만 질의할게요. 문화재 향토유적 보수 참고자료에 보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있어요. 참고자료.
   참고자료 26페이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거기 보면 기정 예산이 1억 5,000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그런데 2회 추경에 1억이 올라왔어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지금 문화재 및 향토유적 보수의 사용된 예산금액이 얼마 정도 돼요? 지금요 지금 현재까지.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현재까지.
김익상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얼마나 집행됐는가 그 말씀하시는 거예요 지금. 잠깐만요.지금 현재 거의 2억 가까이 집행을 1억 4,600만 원 정도 지출을 했습니다.
김익상 위원   아! 다 집행, 거의 집행했네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그래서 1억을 더 추가 이번에 올리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그런데 이걸 앞으로 여기에 보수할 게 얼마 정도 많이 남아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이게 문화재가 수시로 어떤 긴급 보수할 사항이 생기면 긴급하게 보수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김익상 위원   나름대로 한마디로 예비비로 남겨놔야 된다 이 뜻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그리고 지금 현재 파악된 것만 해도 저희가 상현리 반송 그게 천연기념물입니다.그 주변에도 지금 수로나 이런 부분에 문제가 있어서 거기도 긴급하게 보수를 해야 되는 부분이고.
김익상 위원   안그래도 이게 지금 크게 피해가 아직 입었는 게 없는데 앞으로도 입을 크게 아직 미정이잖아 안 그래요.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그래서 다시 추경에 1억을 올렸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왜 올렸는가에 대해서 궁금스러워서 한번 질의를 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양희   예.
김익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김익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문화예술과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관광진흥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충 설명 후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안녕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입니다.
   관광진흥과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예산서 안 223쪽입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187억 8,832만 8,000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7억 2,790만 1,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먼저 상단부 출향인 고향사랑 여행 지원사업으로 사업의 본격 정착으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서 출향인의 상주여행 수요에 반영하여 4,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 국내외 관광박람회 등 홍보행사로 하반기 관광박람회 참가, 관광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4,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 하단부 공공형 낙동강역사이야기관 키즈놀이터 리뉴얼 사업입니다.저출생 극복의 기반 강화를 위하여 기존 낙동강역사이야기관 내에 키즈 놀이터를, 키즈놀이터 시설을 리뉴얼하고자 도비 7억 원,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포함해서 14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224쪽 상단부 축제 거리퍼레이드 운영입니다.축제 전야전을 겸한 거리 퍼레이드를 도심 파티와 함께 개최하여 시민화합 한마당 잔치와 시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6,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상주시 대표축제 개최 지원입니다. 
   각계각층의 축제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축제 전문성과 안전관리 강화 등 축제 전반의 보다 섬세하고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발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로 나아가기 위하여 불가피하게 2억 9,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경천대 출렁다리 안전시설 설치 공사입니다.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개선 권고 사항으로 출렁다리 이용객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관리용 CCTV와 확성기 설치 등 안전시설물 설치 예산 2,5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 상주보 오토캠핑장 전기와 상하수도 요금입니다.경천섬 상주보 일원에서 개최된 낙동강 수상레저페스타, 스노우피크 웨이 등 각종 행사에 따라 상하수도와 전기의 사용량이 늘어서 1,08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 수상레저센터 시설 유지보수 공사입니다. 
   올해 7월 낙뢰로 인하여 전기 및 기계 부분 고장으로 수상레저센터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에 필요한 비용 3,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 224쪽 하단에서 225쪽 상단부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 관리입니다.
   지난 7월 1일부터 거꾸로옛나라숲 관리 운영을 민간 위탁함에 따라 기간제근로자보수 등의 예산을 1억 7,536만 7,000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 하단부 시도비보조금 반환금은 서면 보고드리겠습니다.이상으로 관광진흥과 소관에 대한 보충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그럼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신순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순화 위원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위원   상주시 대표축제 개최 지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위원   예산 2억 9,000을 증액한 사유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여기 보면 주요사유 전시 행사, 대형 조형물 포토존 조성, 체험행사 운영비, 교통 안전관리 비용 증액 등 해가지고 돼 있는데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신순화 위원   이거 하는데 기본 원래 본 예산에 다 반영됐던 거 아닙니까? 뭐가 2억 9,000이 반영이 안 됐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저희들은 당초 작년에 본예산 요구했을 때 13억을 요구를 했습니다.그리고 이제 이,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사실 이제 비용 대비 인건비나 각종 자재도 상승을 했고 하여튼 그런 부분이 종합적으로 또 각계각층 같은 보완 사항을 또 반영하고 충실히 이행하는 전반적인 사항이 봤을 때는 2억 9,000정도 필요 2억 9,000하고 6,000하고 하여튼 필요하지 않나 이런 판단했습니다.
신순화 위원   23년도 모자 축제 예를 들어 공보감사실 예산, 안전재난실 예산해서 총 저희가 얼마 들어갔죠?문화예술과 예산하고 해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그 부분은 저희들 이제 10억 8,000만 원 문화예술과에 5,000만 원 그다음에 공보감사실에 광고비나 그런 디테일한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본 의원이 알기로는 작년에 16억 8,000정도인가 7,000정도가 들어갔다고 알고 있어요.지금도 조금 전에 공보감사실에서 모자축제하고 군부대 유치 곶감, 농산물 해서 광고판 전광판 홍보하는 데 1억을 증액하셨고 농산물도 5,000원을 증액하셨는데 지금 대표 축제도 지금 축제거리퍼레이드도 대표축제하고 연관해서 하는 거고 공보감사실의 홍보도 모자 축제하고 연관해서 하는 거고 다 연관 지어서 하는데 이 예산이 모자 축제로 인해서 생기는 예산이라는 거죠.다른 타 부서에서 생기는 예산이, 그런 거를 전반적으로 예를 들어 작년에 안전재난실에 도비하고 해서 저희 뭐죠?위에서 이렇게 볼 수 있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드론요.
신순화 위원   전망대인가요? 뭐에요? 그 위에서 이렇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드론.
신순화 위원    드론 말고 2층으로 지어서 거기서 이렇게 총 감독하시는 분이 안전을 전부 점검 그 비용도 제가 알기로 도비까지 해서 그때 2억 4,000인가 또 그 설치비를 드렸던 것 같은데 이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구체적으로 2억 9,000이 왜 증액돼야 되는지에 대해서 좀 납득하기가 어려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이제 의원님.
신순화 위원   여기 지금 주요 사유는 기본 본예산에 이미 다 대형 조형물, 포토존, 체험행사 부스, 자원봉사자 그다음에 기본 예산에 10억 예산에 다 포함됐는데 왜 2억 9,000을 증액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그 부분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저희들 예를 들어 이제 기존에 10억 예산이 이제 자동차를 표현하면 한 중형차에서 기본적인, 기본적인 선택 사항과 옵션, 옵션을 하면 더욱 고급화가 될 수 있듯이 지금 이제 2억 9,000에 6,000만 원 하면 3억 5,000이 봤을 때는 지금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 축제를 틀을 놨을 때 보면 보다 디테일하게 섬세하게 더욱 또 새로운 요구사항 같은 이런 거를 예를 들어 10만 원 투자한 거를 100만 원 투자하는 게 더 고급화되고 하여튼 전체적으로 더 고급화하고 더 가꾸어 나가자는 그런 예산입니다.그리고 이 부분이 다른 공사나 이런 설계 부분에 대해서 그런 거 비교가 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공사 같은 경우에는 정확하게 단가나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축제 같은 경우에는 지금 경상감영이나 삼백테마공원에 그 부분에 충실하게 넣으려고 하면 약간 더 돈이 좀 필요하고 이 부분도 사실 축제 같은 게 시내하고 더 연계하고 경상감영과 테마, 삼백테마공원에 더 충실히 하려 하면 더더욱 필요하죠.근데 그 부분이 저희들 이제 예산이 여의치 않기 때문에 그중에서도 정말 이렇게 최소한의 해가지고 그래 이제 만들었는 부분이고 어떻게 봤을 때는 그 부분이 지금 작년에 본예산이 통과됐으면 저희들도 봤을 때 축제 프로그램 전체 프로그램 확정되면서 어느 디테일한 예산이 나오는데 그 부분이 지금 안 됐기 때문에 그리고 5월 31일 축제추진위가 구성되고 난 뒤에 또 각종 시민단체나 저희들 직원들 아이디어 그런 아이디어나 그런 부분이 많고 그런 부분을 또 수용하다 보니까 돈이 필요한 겁니다.
신순화 위원   과장님 10억 예산 중에 2억 9,000이 증액되면 29%가 증액돼야 된다는 얘기인데요.지금 과장님 예를 들어 자동차의 기본을 타는데 그 기본에 여러 가지 옵션을 넣기 위해서 2억 9,000을 증액한다는 그런 논리를 가지고 지금 모자 축제에 대한 시민의 여론도 좋지 않은데 증액해야 되는 사유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거는 단순한 논리를 빗대 가기 그렇지만 저희들이 세계 모자축제에 괜찮은 컨셉을 발전시켜 나가고 그리고 일부.
신순화 위원   한복진흥원에서 모자 축제에 투입되는 예산은 얼마입니까? 제가 아까 문화예술과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2억 1,600만 원입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면 12억 9,000에 2억 1,600이면 15억에 퍼레이드 6,000, 공보감사실하고 23년과 마찬가지로 17억을 더 초과할 수 있는 지금 상황이에요.모자 축제로 인해서 부수적으로 타과, 타부서에서 지금 가져오는 예산 같이 하는 예산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래서 이제 그 부분은 사실 공보감사담당관실에서 이제 광고는 사실 저희들 축제에 이제 간접적인 그런 효과입니다.그리고 저희들이 봤을 때 인근에 청송 같은 경우에도 한 25억 원 정도 들고 주변에 봤을 때 문경에 찻사발도.
신순화 위원   청송은 사과 축제를 해가지고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는 경제적 유발 효과가 얼마라고 보셔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거는 청송군에 물어보십시오.
신순화 위원   청송군에 물어보는 게 아니고요. 25억을 투자해서 거기는 4,000억 이상의 경제유발 효과를 내려요.상주시는 23년도 모자 축제를 해서 상주시의 경제유발 효과를 얼마를 내렸다고 생각하세요? 자, 국장. 위원장님 국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복지국장 서동주   예.
신순화 위원   국장님?
○행정복지국장 서동주   예.
신순화 위원   조금 전에 관광진흥과장님께서 그것은 청송군에 물어보라고 하는데 국장님 제가 정회를 요청할 테니까 국장님이 청송군에 22년도, 23년도 청송사과축제에서 경제적 유발 효과가 얼마나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자료를 좀 만들어와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위원장님 잠시 정회를 요청드립니다.
○위원장 박점숙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회의 속개는 협의가 되는 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4분 회의중지)

(15시 14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점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에 속개를 선포합니다.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우리 위원님들께서 집행부 과장님들이나 국장님들께 질의를 할 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좀 성실하게 답변을 좀 해 주시고요. 그리고 또 질문 내용에 대해서 정확한 답변 자료가 없으면 그 정확한 답변 자료가 없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근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잘 알겠습니다. 제가 또 과장이 된 지 1년 조금 지나서 경험이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하여튼 죄송합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좀 전에 발언하셨던 부분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사과를 요청을 드리는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하여튼 조금 전에 제가 또 신순화 위원님께 말씀드린 그 부분은 사과를 드립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신순화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순화 위원   과장님 저는 그런 의도로 물은 것이 아니고 예산 대비 시민들이 걱정하는 경제효과라든지, 기대치에 우리가 부응하지 못하는 부분에 있어서 2억 9,000을 증액하면서 어떤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는 그런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의를 드린 겁니다.그래서 그렇게 감정적으로 하시는 거는 좀 맞지 않는 것 같고요.청송군 같은 경우에는 500억의 경제효과가 있다라고 했고 상주시 같은 경우는 제가 알기로 23년도 100 몇 억의 효과가 있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그래서 그렇게 타 시군과 비교하는 의도가 아니고 상주시 모자 축제를 세계 모자 축제로 만들려고 하면 당연히 예산이 수반되어야 해요.그런데 그 예산이 본예산에서 삭감되었기 때문에 추경에 다시 올린다 그러면 그 다시 올리는 이유에 대해서 시민의 대의기관인 우리 시의원들을 설득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하지 않겠나 그 말씀을 드리고자 한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일단 그 부분은 본회의장에서 또 저희들 축제추진위원장이 얘기를 했고 이제 그런 본예산에서 삭감되는 그런 걸 떠나서 저희들이 봤을 때는 1억 3,000 지금 12억 9,000정도의 예산이 되면 더욱 빛나는 축제 그다음에 지금 또 의원님이 말씀하던 지역경제 파급 효과나 이런 식으로 더 클 듯 해서 마련한 예산입니다.
신순화 위원   하여튼 제가 잘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진태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223페이지 한번 펴 보세요.낙동강 역사 이야기관 키즈 놀이터 리뉴얼 사업.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지금 이게 보니까 총 14억의 돈이 들어가네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예. 도비 7,000만 원, 특별교부세 4억, 아! 도비가 7억이네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시비 3억, 특별교부세 4억 이렇게 해서 14억이네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지금 우리 지금 낙동강역사이야기관 때문에 상당히 애로점이 많았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화석 때문에 좀 그렇습니다.
진태종 위원   지금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요? 화석은?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화석은 지난 6월달에 다 반송이 유출이 됐고 지금 그게 지금 그 터에 낙동강생물자원관에 전시시설을 설치하고 전시물을 그다음에 이제 미협 회원전 그다음에 캘리그래피 회원전을 지금 거기에 지금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아! 하고 있고 그럼 지금 이 지금 14억이라는 돈이 키즈 놀이터 그러면 이제 어린이들 놀이터를 지금, 지금 만들어가는 그런 과정인가요? 이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기존에 어린이 체험실이 있습니다. 체험관이 그걸 전체적으로 지금 한 180평 정도 되는데 그걸 전체적으로 현대식으로 리뉴얼할 예정입니다.
진태종 위원   그래 이제 거기가 이렇게 어린이들이 많이 올 수 있는 곳으로 다시 만들기 위해서 이런 사업들을 하는 것 같은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본 의원이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거기가 이, 이 홍보가 좀 많이 돼야 될 것 같아요. 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많이 알아야지 거기로 올 수 있는데 지금 낙동강역사 이야기관에 대한 홍보라든가 이런 건 지금 어떻게 하고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저희들 주로 SNS, 그다음에 이번에 경북하이스토리 특화 사업을 해가지고 이번에 또 4,300만 원, 4,150만 원 사업으로 종이비행기 이런 식으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홍보를 하고 그다음에 지금 이제 나각산을 이용하는 분들도 이제 많고 이제 앞으로 청소년해양교육원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 센터 이런 식으로 되면 거기도 나름대로 봤을 때 우리 상주시의 거점 관광지가 될 듯 합니다.
진태종 위원   아! 예. 이 부분을 그동안 화석 때문에 애를 먹고 있던 자리가 그렇게 정리가 되며 이렇게 리뉴얼 사업을 하고 나면 어린이집이라든가, 경상북도에 있는 그런 어린이집 특히 뭐 그런 애들이 많이 놀 거 아니에요?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진태종 위원   그런 데에 집중적으로 홍보를 좀 해 주시고 초등학교나 이런 데 집중적인 홍보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잘 알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예. 당부드리고 이 사업 잘 마무리하시길 당부드립니다.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김세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경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저는 축제에 관해서 잠깐만 말씀드릴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과장님이 이제 증액을 시킨 부분이나 이런 부분들은 축제를 더 원활하게 잘 하고 싶어서 하는 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그렇지만 작년에 이래 보니까 정례회 때까지 축제위원회에서 결산 보고서가 안 올라왔어요.우리 정례회 때까지 안 올라왔습니다. 작년에, 그런 부분을 신속하게 축제 끝나고 그때 축제 끝나고 두 달 지났는데도 우리 12월 정례회 때까지 결산 보고가 안 됐어요.정확하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그런 부분은 우리 다음 정례회 때 본예산 세우기 전에 그런 부분을 미리 좀 해가지고 우리 상주시의회에도 보고를 미리 좀 해 주시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런데 의원님 그 부분은 저희들 이제 사업이 이제 작년 것도 10월 14일 끝나고 올해 같은 경우 10월 16일, 10월 6일날 끝나면 보통 이제 두 달 안에 이제 되는 부분인데 보통 이제 축제가 만약에 그 기간이더라도 사업은 철거하고 이런 재비용 이래 봤을 때는 약간 정례회 전까지 정례회에 제출하기는 어렵습니다.
김세경 위원   그래 작년에 우리가 그 결과물이나 아무것도 없이 그래 끝나서 정례회 때 끝날 때까지는 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되는데 끝날 때까지도 아직 올라온 게 없다고 작년에 과장님이 말씀하셨어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그래 그런 부분을 조금 서두르면 될 것 같아요. 서둘러서 그러면 우리가 내년도에는 참 이 돈을 들여가지고 어떻게 했다는 결과물이 나와야 되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그 부분은 최대한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김세경 위원   네. 그래 좀 해 주시고 이번에 참 세계모자축제 작년에는 외국인이 9명밖에 안 왔는데 올해는 그래도 그나마 죄송합니다.대사도 열다섯 15개국에서 오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부부 동반해 7분의 대사가 오신다고 하잖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그래도 지금은 초기 단계라서 더 좋은 모습으로 하려고 그러고 원래 축제라 하는 건 전야제가 중요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전야제가 꼭 필요한 부분인데 전야제 퍼레이드라든가 거기서 이제 패션 거리에서 그런 행사를 한다니까 올해는 딴 것 때문에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참 작년에 1회다 보니까 실수도 많고 미비한 점도 많았지만 올해는 우리 그 담당 직원들도 지금 고생 많이 하시는데 참 알차게 우리 상주시의 대표성 있는 축제도 좋지만은 상주시는 농업의 수도고 농업, 농산업이 크게 발전하고 있는 도시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세경 위원   그런 부분을 좀 부각시켜서 우리 상주시 축제가 안팎으로 알차게 잘 됐다는 그런 축제가 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하여튼 적극 반영해가지고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세경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김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주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형 위원   과장님 출향인 고향사랑 여행 지원 사업이 이미 예산이 다 소진됐다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거의 소진이 되어서 추경으로 예산을 더 확보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재 그러면 출향인들이 이 우리 여행 경비 50% 지원해주는 것에 대해서 호응도가 좋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됩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하여튼 작년에는 1억 예산으로 해서 초기라서 홍보가 덜 돼서 7,300만 원 정도 소진이 됐습니다.지출이, 그래가지고 올해 8,000만 원 정도 했는데 이 경우 올해 같은 경우에는 한 6월달에 거의 지금 거의 다 소진이 됐거든요.그래서 불가피하게 4,000만 원 더.
박주형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이 그것도 우리 관광진흥과에서 상당히 특색 있게 한번 추진한 사업인데 그래도 성과가 잘 나온다고 그러니까 다행입니다.홍보도 좀 늘 잘 부탁을 드리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본 의원이 관광만 하면 누누이 얘기하는 게 점점이 떨어져 있는 우리 상주 관광의 어떤 거점을 선으로 연결하자는 얘기를 누누이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지금 상주 낙동강의 한 축에다가 과장님께서 또 잠깐 언급하신 이제 관상어비즈니스센터가 곧 준공이 될 것 같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그다음에 해양청소년수련원도 형체를 서서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거의 다 돼 가는 걸로 보이고 여기다가 또 역사이야기관도 이제 여러 가지 문제가 되는 부분도 해소가 되다 보니까 키즈 놀이터 리뉴얼 사업도 새로 해서 한다고 그러면 상당히 좋은 부분 거기다가 지금 과장님께서 또 재임 중에 추진하고자 하는 청룡사 인근에 우리 탐방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부분을 위해서 부지 매입이라든지 하는 부분들이 본의원이 부탁드리고 싶은 부분은 하나씩 하나씩, 시설 하나씩 하나씩 가서 보면은 대단히 좋아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저는 우리가 상주에 있는 관광지나 이런 부분이 나쁘다고 생각 안 합니다.자전거박물관을 간다든지, 상주박물관 가보면 잘 되어 있고 또 해설사라든지 이런 분들이 상세하게 설명도 해주고 하는 부분은 참 좋아요.좋은데 어떤 방법이든 이거를 좀 엮어야 된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뭐 가정한 얘기입니다마는 그 모노레일이 되든지 우리 관광지에 가면 여러 개 미니 기차 같은 걸 연결해서 쭉 계속 회전하는 방법도 있을 부분이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그래서 이 좋은 부분들을 또 하나의 경천섬 인근에서 또 이 비즈니스센터라든지 해양청소년수련을 이용해서 또 하나의 관광축이 또 생겨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시설이 이 부분들이 좀 잘 믹스가 될 수 있도록 과장님 계실 동안에 잘 연결할 수 있도록 큰 그림을 그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적극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주형 위원   도남서원은 지금 어디서 관리합니까? 문화예술과 소관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문화예술과에서 관리합니다.
박주형 위원   그쪽은 그림은 참 좋은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우리 관광하다 보면 바로 눈에 좋은 시설이 보이기 때문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참 좋은데 저는 이게 우리 관광진흥과 소관인가 싶어서 과장님 올 때 한번 여쭤보려고 그랬는데 알겠습니다.그리고 그 축제 얘기 나올 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축제 얘기 나오면 항상 좀 아픈 부분이 2005년도에 어떤 아픈 기억을 하다 보니까 거의 20년 가까이를 이제 표류를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 그만큼 우리 시민들의 애정이 많다고 봐야 됩니다.
   옆에 인근 경쟁 도시나 다른 데 어떤 좋은 축제라든지 해서 지명도를 높이고 하는 걸 보면 속이 상하지요. 우리는 왜 저렇게 못할까 예를 들어서 우리가 자전거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20년을 계속 이어왔다면 자전거 도로라든지 여러 가지 한다고 그러면 정말, 정말 대표적인 축제가 될 수 있었는데 이 부분이 아픈 기억 때문에 자전거에 자자도 못 꺼내는 얘기도 못하는 그 아픈 시절을 겪다가 다시 발돋움하려고 하다 보니까 혼선을 빚고 있는 부분도 있고요.그런데 본 의원도 본회의장에서 축제준비위원장이 이렇게 설명하는 부분을 들었습니다.그래서 특히 농산물 판매코너도 별도로 만든다는 얘기도 해주고 했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물론 계획대로 다 진행은 안 되겠죠.그러나 이 정말 이거는 단순히 그냥 하나의 대표 축제라는 개념을 떠나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박주형 위원   어떻게 보면 대표 축제 하나가 상주시민의 한과 한이 서려 있는 축제입니다.아픔이 있는 축제이기 때문에 더 잘 돼야 된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과장님께서 정말 이 우리 상주시민이 가지고 있는 축제에 대한 응어리를 정말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좀 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그 부분은 이 축제에 관해서는 저희 특히 담당자나 담당팀장 같은 경우에 진짜 어느 누구 못지않게 하여튼 무거운 짐을 또 시민들이 또 시민들께서 요구하는 부분이 사실 조금 전에 의원님 말씀따나 사실 상주는 왜 그런 축제가 없냐 이런 부분을 저희들 1,300명 공무원들은 그런 소리를 다 듣고 누구나 하여튼 멋진 축제를 만들어 보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그런 기회가 이번 상주 세계모자축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하여튼 그런 부분에서 이번 추경예산을 또 의원님께서 하여튼 통과 시켜주시면 하여튼 멋진 축제로 만들어보겠습니다.
박주형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이경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옥 위원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그 이번 우리 관광진흥과에는 최고 큰 이슈가 축제인 것 같습니다.그런데 축제 거리퍼레이드를 정말 멋지게 그러니까 웅장하고 아기자기하고 많은 시민들이 볼거리가 제공된다면 그새를 몰아서 3일 동안 축제가 성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그런데 지난번 대만 기륭시에 우리 담당하시는 윤용운 팀장님하고 같이 갔었는데 거기에서 벤치마킹을 할 때 주 무대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게 참 큰 숙제였는데 지금 현재 상주중학교에서 서문사거리 패션 거리 요 거리가 상당히 짧은데 패션 거리를 주 무대로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그 관중들이 볼 것인가 어떻게 계획하고 계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일단 그 부분은 지난번 5월달인가 도시문화축제를 했었습니다.아마 그런 틀에 약간 준용을 할 듯 합니다.
이경옥 위원   그러면 가운데가 막히게 되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를 들어 그 부분은 정확하게 지금, 지금 이제 도시과 같은 경우에도 그 예산이 확보는 안 된 상황이고 그런 식으로 예산이 확보가 되면 그런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지금 의원님께서 고민하는 그런 부분은 원활한 진행이 되도록 지금 지난번에 무대 같은 경우에도 중앙에 돼 있고 좌우측으로 통행이 가능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해도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이경옥 위원   그 봤을 때 이렇게 멋지게 몇 팀이 참가가 지금 신청이 돼 있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금 한 40팀에 1,000명 정도 지금.
이경옥 위원   그렇게 1,000명 정도가 이동하는데 거기에서 우리 시에서 연등 행렬을 할 때 같은 경우를 보면 본인들이 들고 가서 이렇게 끝까지 가면 그만 그걸로 사라져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그게 아니고 이번 저들 기륭시에 갔을 때 보니까 전체가 시작부터 끝까지 한 자리에 앉아서 박수 쳐주고 환호해주고 이런 분위기가 나야지 전체를 봤을 때 정말 멋있고 가슴 설레는 축제 시작이 되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패션 거리에서 가운데 주 무대를 크게 해놨을 때는 그렇게 자리가 안 나올 것 같아요.그러니까 그날 그거를 통해서 그 상권 활성화를 기여하고 모든 거를 하려면 양 가에 하는 거를 이렇게 자리를 좀 만들어줘서 그냥 퍼질러 앉든, 의자에 앉든 뭐하든 앉아서 끝까지 그 40몇 팀이 다 하는 것을 보고 박수를 보내고 함께 환호를 보내고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줘야지 그날 축제가 다음 날도 어떤 걸로 하겠다 하는 걸로 기대치가 높아지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이경옥 위원   그래 되는데 이거 보니까 퍼레이드 조형물 제작 및 운영 1식 이래 놨어요. 이게 뭔 뜻이에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부분은 저희들 축제 선두에 약간 지금 의원님 말씀따라 웅장하고 조금 특색 있고 멋지게 보이기 위해서 조형물을 선두 차량에 조형물을 제작해서 앞에 나가고 뒤에 특색 있게 모자로 나갈 예정입니다.
이경옥 위원   그러니까 40팀이 신청을 했으면 그냥 그분들이 하는 대로 두면 안 되고 그거를 최소한 어떻게 할 것인가를 받아가지고 그 배열하는 것도 그렇고 정말로 아기자기하게 축제 전야제를 처음 그렇게 거창하게 하고 웅장하게 할 것 같으면 여기서 성공이 돼야지 저쪽에 3일도 성공할 수 있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하여튼 그런 부분은 지금 당초에 신청을 받았을 때 그런 컨셉을 하고 지금 거의 서문로타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지금 패션 거리로 들어가는 식으로 진행을 하는 부분이고 지금 걱정하는 부분은 어차피 또 축제추진위원장하고 윤 팀장이 갔다왔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감안을 해서 무대 배치나 행사장 배치를 하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하여튼 무대 배치 정말로 신경을 써야 되고 하여튼 끝날 때까지 앉아서 박수를 다 같이 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꼭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이경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익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상 위원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고생이 많고요. 223페이지 출향인 고향사랑 여행 지원에 대해 잠시 질의를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거기에 1인당 50% 해서 1인당 15만 원이 책정돼 있네요. 맞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숙박비 5만 원하고 10만 원 한도인가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50% 지원이기 때문에 10만 원 한도.
김익상 위원   10만 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10만 원 한도.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그러면 1억 2,000만 원이면 얼마라요, 1,000명이라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자료를 어떤 자료를 보고.
김익상 위원   아! 요거 요거 요거 참고 자료.
   1,200명.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 1,200명이 전체적으로 10만 원 기준했을 때 그리고 당일은 5만 원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난해에 봤을 때 당일하고 숙박하고 비교를 했을 때 당일이 한 배 정도 많았거든요.
   한 7 대 3 정도.
김익상 위원   지금 그래 상주에, 상주 관광을 하고 지원금을 신청한 인원이 현재까지 어느 정도 되는가를 질의하려고 준비했는데 다른 생각을 다른 대답을 하시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작년 같은 경우에는 1,172명 7,300만 원 나갔고.
김익상 위원   1,700.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1,172명 7,300만 원 지출이 됐고 지금 같은 경우에는 8월 기준으로 해가지고요.881명 7,400만 원 나갔습니다.
김익상 위원   많이 나왔네요. 하여튼간에 여기에 지원되는 이외에도 우리 또 관광과 과장님으로서 또 우리 관내에 PR겸 많은 곳을 찾아서 좀 이 관광객들이 다닐 수 있도록 모색을 한번 해보십시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김익상 위원   또 저번에도 한 바퀴 같이 한 번 돌았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경천대하고 경천섬하고 돌았지만 과장님이 이래 보시고 나서는 상당히 많이 좀 준비를 해야 되겠다는 그런 말씀을 하셨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예.
김익상 위원   그 정도로 현장을 안 다니다 보니까 그런 내용을 잘 모르고 그러고 있다 보니까 있다가 나가 보니까 문제점이 좀 있다는 거를 과장님하고 팀장님하고 말씀을 하셨어요.또 한 가지는 저도 축제에 대해서는 한 말씀하고 짚고 넘어가야 돼.왜냐하면 이번에 대만에 갔다 와 가지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우리 윤용운 팀장님하고 몇 명 같이 왔는데 사실 축제의 꽃은 퍼레이드입니다.우리가 대만의 축제 퍼레이드 하나를 보면서 본 의원도 옛날에 이제 상주에서 뭐라 불교.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부처님 모시는 날 행사를 좀 한번 해봤었습니다.
   해 봤는데 그와 비슷한 유형의 축제라는 걸 느꼈습니다. 느꼈는데 우리가 가서 배워야 할 점이 뭔가를 한번 생각을 해봤어요.그런데 우리는 사실 자유분방이고 거기에는 체계적인 틀이 딱 잡혀가 있어요.안그래도 이경옥 의원께서 우리도 그렇게 하자고 그러는데 우리는 그렇게 하면 다 집에 가요.그런데 그런 그 사람도 일반 우리 시 사람들하고는 좀 다릅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반성, 느끼고 반성했는 게 우리도 이제 뭘 한 가지 하려고 그러면 전 시민들이 한마음이 안 되면 축제의 분위기를 가질 수가 없겠다라는 그런 걸 느꼈어요.그래 그 위에 위원장이라든지, 의회, 시장이라든지, 의회 의장이라든지 그 나름대로의 포스가 한번 다 앉아 가지고는 꼼짝 안 하고 끝까지 앉아 있더라고 보니까 그런 쪽에 왔을 때 우리가 뭔가를 우리가 해야지 시민들도 같이 따라가지 않나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했으니까 이번 퍼레이드에도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그래 지금 퍼레이드만 내가 말씀을 드릴게요.
   한번 퍼레이드를 어떻게 하겠다는 그 한번 생각을 그림을 한번 그려봤습니까?
   물론 위원장이, 위원장이 했겠지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 부분은 축제추진위원장이 또 노하우도 많고 그리고 지난번에 곽재우도 이제 그 축제하는데 거기에도 갔고 그런 부분은 올해는 처음이고.
김익상 위원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 남을 이야기하지 말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한번 그림을 그려봤냐고 어떻게 할 것인가를.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지금 하여튼 이번에 그때 의회 본회의장에도 말씀드렸지 않습니까?지금 3개의 섹션으로 나눠가지고.
김익상 위원   그래 과장님 됐어요. 왜냐하면 행사에 하다 보면 하려고 그러면 자기 나름대로 그림을 한번 그려봐야 됩니다.그려보고 나서 뭐가 미비한 점이 있는가를 찾아봐야 돼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림은 매일 그리고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그래 하여튼간에 과장님 고생하고 고생하시고 수고하시는 건 제가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번에 모든 분들이 이 의원님들뿐만 아니고 상주시민 전체가 모자 이거를 기준으로 두고 축제가 어떻게 변화되는 축제가 될 것인가를 다 긴장하고 궁금하고 계시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거기에서 과장님이나 팀장이나 운영 위원장이나 한마음을 가지고 잘 추진해 나갔으면 하는 그런 부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하여튼 저도 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익상 위원   하십시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거리퍼레이드에 국한해 가지고 사실 저희들 시기, 예산이 확보되고 이런 부분이 너무 촉박한 부분이 있는데 하여튼 저희 바람 같은 경우에 예를 들어 내년에 본예산이 확보가 되면 지금은 단체 공모를 했지만 이제 마을별로 참여 이런 걸 유도를 해가지고 마을에서 이래 같이 자유롭게 만들어 가지고 축제에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하여튼 그런 방향을 다양하게 해나가는 게 일단 그런 부분이 축제 예산이 일찍 확정이 되고 프로그램을 확정을 또 해 나가고 또 홍보도 몇 개월 동안 홍보를 해야지 더욱 축제의 질이나 성과가 높을 듯 합니다.
김익상 위원   과장님은 지금 말씀하신 말씀을 실수였어요. 예산을 예산이 촉박해서 이래 나왔는데 예산이 촉박하면 촉박하고 사람들을 홍보를 못했다 그러면 이번 퍼레이드를 실패한다는 뜻 아니라 말 뜻이.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아! 그건 절대 아닙니다.
김익상 위원   그러니까 그런 거를 생각해서 말씀을 하셔야지 예산도 촉박하지도 않아요.시간이 많잖아요. 뭐 6,000만 원 가지고 프레이드 만드는데 그거 아직도 한 달 남았는데 안 그래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이제 저는 그런 뜻이 아니고.
김익상 위원   예. 무슨 뜻인 건 알아요 좋게 말하려고 했는데.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보다 이렇게 주민들 참여 그다음에 즐기고 이런 쪽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하여튼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
김익상 위원   예. 시민의 축제를 만들려고 하다 보니까 그런 말씀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리고 저희들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면 조기에 확정이 되면 빨리 집중을 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이 약간 분산되고 이렇기 때문에.
김익상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빨리 올리십시오. 조기 축제예산 해 드릴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익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위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김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 위원   과장님 지난번 예산에서 저희가 예산 삭감이 없었으면 이번 추경 때 이런 추경 예산이 올라오지 않았을까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그렇습니다.
김호 위원   그렇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혹시나 다른 의원님들이 어떠실지 모르시겠지만 이번 축제 2회 축제를 겪어보고 내년 본예산 편성을 하고 나서요.만약에 우리 총무위원회에서 본예산을 삭감을 하지 않았었을 때 다음 추경 예산이 올라오는지 안 올라오는지를 한번 봐도 되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우리 의원님들이 다들 걱정하시는 부분이 아마 그런 말씀이실 것 같아요.이게 사실 모든 위원님들이 한번 제대로 해보실 것 같으면 예산을 많이 세워서 한번 제대로 해보시라 이렇게 말씀하시겠지만 그때그때마다 추경 예산이 또 올라옵니다.사실 뭐 이런 축제라든지 모든 부분이 아까 저희가 공보감사실에도 말씀을 드렸겠지만 돈을 많이 투자를 하면 그만한 더 효과를 내는 건 사실입니다.그렇지만 저희는 한정된 예산에서 그만한 수확을 갖다가 더 나타내야 되기 때문에 또 그런 심사를 그런 승인을 우리 의회에서 담당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의원님들이 고심을 하고 있으신 거죠.
   저희가 작년에 1회 세계 모자 축제를 하고 올해가 2회째를 맞습니다.모든 부분에 대해서 처음 시작을 한다고 하면 시행착오는 다 있기 마련입니다.우리 위원님들이 다들 걱정을 하고 그래도 또 어떤 걱정스러운 마음에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임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께서 보다 더 예산이 어떻게 더 소요가 될지를 많은 계획을 하셔야 되고 고심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지난번 우리가 226회 임시회에서도 저희가 상주시 축제추진위원회에 대해서 우리 조례안이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조례안.
김호 위원   조례안에 대해서도 저희가 많은 고심 끝에 그런 부분을 통과를 시켰던 부분도 사실 축제라는 거는 연속성이 있어야 되고 어떤 그런 부분 때문에 축제추진위원회 연임에 대해서 어떤 그런 전문성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 부분도 통과를 했던 부분이고 동의를 했던 부분이고 의결을 했던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그렇기 때문에 이 예산이 사실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고 상주에 많은 시민들께서 정말로 의견을 주시고 하시겠지만 여기에 대해서 사실 이 예산이 통과가 된다고 하더라도 우리 의회에서는 참 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그런 거북한 입장에 처해 있는데 정말 우리 모든 동료 의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1회를 거치고 2회를 거치고 3회를 거치고 이게 한 번의 실수가 되고 두 번의 실수가 되지만 세 번까지 가고 나면 이게 실수가 아니고 기획 자체가 없다는 거라고 봐도 되는 거지 않습니까?그죠?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김호 위원   그런 부분을 우리 과장님께서 압니다.
   우리 과장님 이하 또 우리 관광진흥과 직원분들께서 항상 어떤 행사장 자리에서 벤치마킹을 하시고 안전사고가 또 미연의 방지를 하기 위해서 항상 자리에 계시고 노심초사하시고 그렇게 열과 성의를 다한다는 부분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정말로 그 열과 성의를 다 믿고 그 열정을 믿고 최선을 다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말씀을 다시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김호 위원   그래 항상 응원을 드립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감사합니다.○ 김호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제가 한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우리 출향인 고향사랑 여행 지원 사업이 이번에 4,000만 원 증액이 돼서 1억 2,000만 원 예산이 섰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작년에 우리가 관광진흥과에서 새로운 시책으로 도입한 사업인데 출향인들의 호응도 좋고 굉장히 좋은 사업인 것 같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예산은 1억 2,000 얼마 되지 않는데 우리가 지금 세정과에서 고향사랑 기부금을 모집하고 있는 그런 제도가 있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그래서 고향사랑 기부금이 기부하는 분들이 어떤 분들이 주로 하는가 싶어서 이제 세정과에 알아보니까 우리 출향인들이 한 70% 정도 된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맞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그러면 정말로 그 제목 자체대로 고향사랑기부금이고 여기도 고향사랑여행 지원이거든요.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기부를 하신 분들도 고향에 대한 진짜 애착심이 있고 우리 상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기부를 하셨고 또 고향을 찾아오고 이렇습니다.
   일반회계에서 지금 우리가 내년에 또 한 1억 2,000이나 예산이 또 서야 될 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이 사업을 고향사랑기부금제 사업하고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내년에는 검토를 한번 부탁드리는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안 그래도 그 부분은 저희들 세정과 담당부서에서 지난번 기부금 사업에 대한 심사위원회를 하고 거기에 대한 과제를 지금 선정중에 있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그중에 저희들 출향인 고향 사업도 같이 또 포함이 돼 있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아! 그렇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이런 부분은 왜냐하면 고향 출향인들에 대한 우리 상주 사랑의 마음을 좀 더 높이기 위해서 좀 연계하면 좋을 것 같아서 제안을 했던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이 모두 축제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하셨습니다. 올해는 정말로 우리 상주시민들이 함께 어울려서 즐길 수 있는 축제.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예.
○위원장 박점숙   또 함께 모여서 정말 정을 나눌 수 있는 축제 그리고 외지 관광객이 세계에서 많은 사람이 찾아올 수 있는 축제로 승화시켜 주실 것을 우리가 요구를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지원만 열심히 해주시면 반드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지원에, 예. 지원에 더불어서 하여튼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꼭 성공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신기승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관광진흥과장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회의 속개는 16시에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0분 회의중지)

(16시 01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점숙   위원님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에 속개를 선포합니다.다음은 관광진흥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충 설명 후 질의, 새마을체육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충 설명 후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안녕하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입니다. 새마을체육과 소관 2024년도 제2회 추경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예산안 229쪽입니다. 
   2024년도 새마을체육과 소관 일반회계 제2회 추경 세출예산안은 총 183억 9,638만 1,000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3억 1,236만 6,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2024년 기정예산 대비 주요 신규 편성 및 증액된 사업은 마을회관 보수, 인공암벽장 및 제2국민체육센터 유지관리, 시 단위, 도 단위 및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 지원, 우수 선수 및 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성 지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 지원 등이 되겠습니다.그리고 감액된 사업은 시민운동장 주차장 부지 매입 1건입니다.그럼 세부 사업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29쪽 마을회관 건립 및 보수를 위해 기정예산액 대비 1억 6,931만 2,000원을 증액한 9억 4,017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을회관 및 복지회관 시설 노후 및 각종 주민들의 불편 상황 개선을 위해 이안면복지회관 등 12개소의 보수 지원 예산입니다.다음 230쪽 운동장 유지관리를 위해 1억 1,447만 5,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세부 내용으로는 인공암벽장 개관 및 운영을 위한 인부임 320만 원 그리고 사무관리비 443만 5,000원, 공공운영비 264만 원 그리고 시설비로 입간판 설치를 위해 가지고 2,500만 원, 그리고 자산취득비 인공암벽장 내 사무실 집기구입을 위해 자산취득비 7,92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다음은 231쪽 국민체육센터 유지관리, 제2국민체육센터 유지관리 사업입니다.제2국민체육센터가 올 11월에 준공 예정됨에 따라 시설의 시험 가동과 유지관리에 소요되는 각종 공과금, 보험료, 용역비 등 필수경비를 9,530만 원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같은 쪽 하단 시민체육대회 개최 경비 지원을 위해 시 단위 체육대회 개최 및 지원 사업에 시민체육대회 개최 경비 기정예산 대비 5,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은 232쪽 도 단위 및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 지원 사업입니다.사전 편성된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와 문체부 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 지원 사업을 포함하여 도비 5,5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우수선수 육성 및 지원은 34개 종목 단체의 연간 훈련비 증액을 위해 3,4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계속해서 상주시청 실업팀 운영을 위해 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성지원 사업에 기정예산 대비 1억 5,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 같은 쪽 하단 체육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 사업입니다.병성천 파크골프장, 제2파크골프장 등 3개소 유지보수를 위한 공공운영비를 3,000만 원 신규 편성하였으며, 233쪽 함창신흥체육공원 축구장 정비공사 외 8건에 대한 시설비 7억 7,300만 원을 신규 편성하고 시민운동장 주차장 부지 매입비 12억 원을 감액하여 총 4억 2,700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다음은 같은 쪽 하단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으로 장애인 스포츠 강좌 지원사업의 활성화로 신청이 과다하여 본예산 대비 시비 2,002만 원을 증액한 9,262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일반회계 세출예산 마지막으로 234쪽 보전지출로서 국도비보조금 집행잔액 및 이자 반환금 2,125만 9,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다음은 141쪽 2024년도 새마을체육과 소관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자금 특별회계 제2 추경 세입예산안에 대해 보충 설명을 드리겠습니다.특별회계 세입예산은 기정예산 11억 8,346만 원에서 2,845만 원 증액된 12억 1,192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 내역을 보면 정기예탁 등 공공예금 운용으로 인한 공공예금 이자 수입을 4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으며, 2023년도 결산으로 확정된 순세계잉여금을 2,445만 8,000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다음은 237쪽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자금 특별회계 제2회 추경 세출 예산안입니다.주민소득지원및생활안정자금특별회계 세출예산안은 2023년도 분을 결산한 순세계잉여금의 차액을 정리하는 금액으로 세입예산안과 같습니다. 그리고 새마을체육과 소관 우리 부서 소관 주민소득지원자금융자금은 당초 7억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을 증액한 7억 4,000만 원을 편성하였고, 주민소득지원자금 및 주민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자금 예비비는 254만 2,000원을 감액하였습니다.이상으로 2024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보충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고맙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새마을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의문사항이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진태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232쪽 상주시청 실업팀 운영에 관해서 잠시 질의 드리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편성 사유에 대해서 보면 실업팀 선수 충원에 대한 인건비,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계약금 증액, 신규 장비 추가 구매로 경기력 향상 지원 등 3가지 항목으로 1억 5,000을 올리셨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지금 현재 8월 현재 기준 6억 4,000정도를 집행하고 6억 5,000정도가 남아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남아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굳이 지금 이렇게 1억 5,000을 올리신 경위가 정확하게 설명을 해 주세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저희가 한 명 2월달에 충원돼서 생활비 나가는 게 월 100 가까이 되는 그게 한 1,000만 원 정도 되고요.72만 원씩 해서 11개월간 그리고 이제 계약금이 당초에 우리가 그 선수교체 2명이 이제 재계약을 할 계획이고 2명은 이제 나가고 새로 신규 영입해서 한 4명 정도 계약금이 좀 부족한 상태입니다.
진태종 위원   계약금 어느 정도 부족하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계약금이 한 6,000만 원 정도 부족합니다. 이거는 계약금 선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통상적으로 3,500에서 최대 1억까지 계약금이거든요.
진태종 위원   계속.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리고 장비 구입비에 여기 저희가 이제 5,000만 원 정도 지금 집행이 돼 있거든요.
진태종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런데 이제 거기에서 추가로 선수 4명에 대해서 자전거 4대를 통째로 한 2,000만 원 정도 가까이 합니다.그 4대 정도 바꿀 그럴 계획입니다. 그래 그거 이제 장비 구입비 8,000, 계약금 6,000 그리고 생활비 1,000만 원 해가지고 그래 됩니다.
진태종 위원   1억 5,000.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자 그럼 하나씩 봅시다. 우리 지도자 수당 이제 운전 수당에서 지도자 수당으로 바꿨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예. 좋습니다. 그리고 대학 등록금 현재 집행액이 176만 원이에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723만 원이 남아 있어요. 지금 더 사용할 이유가 있나요? 지금 현재.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지금 크게 없습니다.
진태종 위원   없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리고 지금 충분히 보면 6억 5,000에 대해서도 지금 이거 2월달에 계약을 하신 거예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1명은 2월달에 했습니다. 2월 1일자로.
진태종 위원   작년에 15억 9,500을 요구를 하셔서 거기에 대한 퇴직금과 연차수당 소송에서 져서 1억 8,500과 계약비, 계약금 과다로 인한 그걸 스카우트비로 명명해 놨기에 그걸 고쳐드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명칭을 변경을 했습니다.
진태종 위원   계약금으로 변경하셨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래서 4억 정도 삭감을 요구했더니 그 당시 과장님께서 3억 정도 삭감하시면 충분하다라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그래서 12억 9,500을 해드렸는데 지금 문제가 뭐냐 하면 12억 9,500을 들인 현재 절반 정도 집행을 하시고 아직 4개월이라는 기간이 있는데 4개월밖에 안 남았는데 6억 5,000이 남아 있어요.그리고 우리 지금 이때까지 이 참 훌륭한 선수들을 가지고 여러 가지 대회를 나갔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언론 홍보 노출 빈도는 어떻게 돼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저희가 대회라든지 나갔다가 저기를 오면 보도 자료는 계속 저희가.
진태종 위원   두 번 있습니다. 4월달과 6월달.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두 번 그것도 우리 지역, 지역지 지역 일간지 뭐 제가 잠시 말씀드릴게요.
   경북도민일보, 경안일보, 경북매일 또 똑같습니다.대경일보 거의다 이렇게만 신문을 실었어요. 이게 우리가 13억이라는 돈을 쓰는데 대회에 나가서 좋은 성과를 내고 그러했는데도 홍보를 하지 않습니다.작년에 홍보하라고 누차 말씀을 드렸는데 이게 답니다.그러면 우리는 13억이라 하는 돈을 쓰면서 사이클팀을 운영하고 있는 주체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럼 그 친구들 훈련도 중요하지만 상주시의 홍보대사로서 할 수 있는 역할들을 충분히 줘서 운동은 당연히 해야죠.그렇게 하는 게 맞지 않아요? 그런데 전혀 어디에도 그 사람들은 상주시민과 동떨어져 있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어디 행사나 이런 데 참여한 적 있습니까? 도민체전 외에는 없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아! 그 출전 말씀하시는 거?
진태종 위원   아니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아! 일반.
진태종 위원   그러니까 연습을 하시더라도 연습하시다가도 만약에 상주시에 어떤 큰 행사가 있다든가 이러면 그 사람들 앞에서 이렇게 홍보 효과를 할 수 있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셔야 되는 게 맞지 않습니까? 본의원은 그렇게 보는데.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거는 이제 원칙적으로는 뭐 운동하고 이제 그게 그거지만 일단 우리 시청 소속 실업팀이기 때문에 저희도 이제 그런 부분까지는 세심하게 그거를 못 챙겨 봤는데 앞으로는 그런 우리 행사가 있다든지 이런 있을 때 이 사람들을 활용하는 방법 이런 걸 한번 강구를 해보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분명히 하셔야 됩니다. 하셔야 되고 제가 또 하나 223회 총무위원회 정례회에서 질의한 결과입니다.그 당시에 운영위원회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라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1차 서면회의 밖에 또 하지 않았습니다.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전부 다 지금 여섯 분이 누구냐 하면 과장님도 부위원장에 들어가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다음에 부시장님.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공무원 다섯 분.
진태종 위원   공무원 다섯 분이에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외부 민간인 한명.
진태종 위원   외부는 명주 상주 스포츠클럽 회장 이렇게 해서 총 6명이 합니다.여기에 대해서 지금 실질적인 관리 감독이 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어디 그 위원회 말입니까?
진태종 위원   예. 위원회가 실질적인 관리 감독이 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저희는 정상적으로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러니까 지금 장 해오듯이.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과장님 장해오듯이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이게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데 누구도 관여하지 않습니다.아무도 관여 안 해요. 상주 실업팀을 운영하시면서 담당 과장님이 거의 운영하는 걸로 되어 있어요.그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위임 받아가지고 그래.
진태종 위원   위임받아서 그런데 우리 저 위탁 운영에 관한 조례에 보면 실업팀은 운영위원회 위탁 운영하되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상주시체육회 위탁 운영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예.
진태종 위원   그럼 전문적인 기관에 위탁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이거 작년 정례회 때 분명히 말씀드려서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하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답변이 오지 않습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거 조례에 보면 체육회에 위탁할 수 있도록.
진태종 위원   할 수 있다로 돼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할 수 예. 있다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 그 부분도 한번 체육회에서 이 자체를 거기도 그래되면 너무 업무를 자꾸 위탁을 해줘버리면 거기에 또 인력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이제 그걸 검토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진태종 위원   예. 그런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상주시청 사이클 실업팀이라고 하면 상주시민과 함께 해야 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이분들은 훈련만 하는 거야. 그리고 대회 나가셔서 또 좋은 성적 내요.정말 고맙죠. 근데 그게 다입니다. 우리가 도비 1억 4,900, 시비 11억 4,600이 들어갑니다.
   이 비율은, 비율은 어떻게 책정이 되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거는 보조 비율 되는 게 아니고 정액제로.
진태종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도에서 정액으로 배분을 합니다. 출전 성적이라든지 이런 그걸 봐서 도에서 예를 들어 1억 4,900 이게 최고 거의 많이 주는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1억 4,900 뭐 1억 이런 식으로 차등을 해가지고 배분을 해주고 보조 비율로는 안 돼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러면 이게 사실은 어찌 보면 제가 이런 디테일한 말씀까지 드리면 좀 그런데 우리 도민체전 나가면 사이클팀이 있어서 1위 한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실질적으로 도민체전 나가면 이거 6등이나 5등 해요. 그죠? 남자 실업팀이 없기 때문에.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남자가 없기 때문에.
진태종 위원   예.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종합으로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진태종 위원   어차피 다른 데는 다른 시군은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 하면 육상이라든가 자기들 연식정구라든가 이런 걸 가지고 있으면서 거기에서 최대한 효과를 봅니다.10점 다 가져가요. 그럼 우리는 자전거도시라는 그 명성 때문에 지금 이걸 유지하는 것 같은데 본 의원이 보기에는 이렇습니다.정말로 이 팀을 운영하고 싶으면 벨로드롬 경기장 지어야 합니다.그러면 경상북도에 벨로드롬 경기장이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영주.
진태종 위원   영주죠. 실질적으로 자전거 팀을 운영해야 될데는 본 의원이 보기에는 영주라고 봅니다.우리는 매일 그 참사가 일어났던 이유도 도로에서 연습하다가 그렇게 됐죠 그죠? 뭐 도로 경기를 해야 되니까 그렇게 했겠지 본 의원이 보기에는요.이 실업팀은 영주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진짜 벨로드롬 경기장 하나 없고 열악한 환경 하에 시비가 11억 4,600이 들어갑니다. 여기에 다시 1억 5,000 증액을 요구합니다.
   그 큰 상무프로축구단이 있을 때 60명, 70명 그렇게 운용할 때에도 시비 10억 줬습니다.그건 맞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거는 제가 금액을 잘 모르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저는 그 당시에 있었기 때문에 시비 10억 받는데 어마어마한 어려움 받고 받았었습니다.그걸로 거기에서 운영을 하면서 몇십억의 광고를 받아서 그렇게 했습니다.제가 이렇게 지리하게 말씀드린 이유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8명에서 9명으로 늘리는 이유를 모르겠고 8명에서 9명으로 늘리는 이유를?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지금 7명에서 8명으로 했습니다.
진태종 위원   지금 여기에는 8명으로 저한테 왔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지금 현재 8명입니다. 2월달에 1명 충원돼가지고.
진태종 위원   자 그리고, 아! 누가 충원됐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 김채연이라고.
진태종 위원   김채연, 그러면 증원이 됐는데 그럼 내가 물어봅시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계약금 왜 안 줬어요? 계약금 지급 내역이 없네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는 계약금 없이 올해까지만 하는 걸로 그래 해서 계약을 했습니다.본인하고 이야기 돼 가지고.
진태종 위원   계약금이 없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근데 왜 또 계약금이 더 필요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거는 이제 올해.
진태종 위원   아! 2명 나가고 2명 들어오면.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2명 나가고 또 2명 들어오고 또 기존 잔류하면서 두 사람이 또 그러니까 재계약을 4명을 해야 됩니다.
진태종 위원   다시 한 번 물어봅시다. 2년 있다가 재계약하면 또 계약금 또 줘야 돼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래 돼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래 이게 이제 그 문제라는 거예요. 2년 있다 재계약하면 재계약금을 줘야 되고 최초 계약금은 선수에 따라서 1억짜리도 있고 3,500짜리도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맞습니다.
진태종 위원   훌륭한 성적 내시는 거 다 좋고 다 좋습니다. 그러면 이 금액에 맞는 정도의 역할들을 해주셔야 돼요.선수로서의 역할은 당연히 성적이겠죠. 그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런데 그 성적을 내되 시민과 함께하는 그런 사이클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 부분은 저희도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저희는 실질적인 실업팀이고 스포츠 사이클팀이기 때문에 거기에 훈련하고 대회 출전해 성과 주목적에만 이제 저희가 포인트를 맞춰서 그래 했는데 의원님께서 방금 지적하셨듯이 이런 시에서 이런 돈을 10억 원 이상을 지원하면서 실업팀 운영을 하면 꼭 스포츠 출전이라든지 그런 거 외에 축제라든지 이런 데에서도 사이클 여자 사이클팀이 할 역할이 있으면 같이 참여를 하고 그래 해달라고 하는 말씀이기 때문에.
진태종 위원   예.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런 부분도 한번 저희도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검토하시고 거기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 주시고 또 아까 말씀드린 위탁에 관한 문제도 다시 한번 상의를 하시고 그다음에 운영위원회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이게 운영위원회 조례의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원래 구성이.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조례에.
진태종 위원   조례에 구성.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우리 공무원 5명은 지정이 돼 있고요.
진태종 위원   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나머지는 이제 체육 관련 전문가라든지 이런 부분을 해 전체 10명 이내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러면 제가 지금 이거 뭐 서면회의만 하는데 한 명 위촉해 가지고 그 사람이 뭐 어떻게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부시장님 있고 과장님 있고 다 있는데 그 한 명 선정하나마나죠.그럼 실질적인 운영위원회가 아니지 않습니까? 10명 이내면 전문가들을 4명 정도 구성을 해서.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분들에게 실질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같이 협의하고 운영위원회를 실질적으로 열어서 이 돈이 투입되는 것과 비슷할 정도의 효과가 나야 될 것 아닙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러면 투입을 하시고 분명히 운영위원회 10명 이내로 돼 있으면 전문가들을 스포츠 쪽에 해박한 지식이 있는 분들을 더 영입을 하셔서 실질적인 운영위원회가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일단은 돌아가 하반기에 저희가 이제 저번에 한 분 있던 분이 임기가 종료돼 공모를 했었습니다.그래 체육인사 남관우 회장이 됐고 이 부분은 저희가 추가로 공모를 해가지고 인원 수를 더 해가지고 최대한 10명에 가깝게 9명을 한다든지 그래 하도록.
진태종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보완을 하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그렇게 해서 실질적인 운영이 되도록 그렇게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알겠습니다.
진태종 위원   과장님 장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진태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순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순화 위원   과장님?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위원   시청 실업팀 2년마다 재계약합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1년짜리도 있고 2억짜리도 같이 2년짜리도 있고 그래 그래 돼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럼 저희가.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통상 저희가 2년으로 계약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1년하고 2년.
신순화 위원   저희가 어떤 저기 지자체에서 실업팀을 운영해야 된다는 그런 규정이 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거는 정확하게는 모르. 체육진흥법에 보면 직장이 1,000명 이상 직원이 되고 이러면 실업팀 체육팀 운영할 수 있는 법 조항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저희 이 사이클 실업팀 말고 저희 지금 직장인을 해서 체육진흥법에 의해서 한다면 저희 뭐 상주여고라든지, 농구팀 있죠 상산전자고라든지 그 선수들이 오히려 체육으로 인해서 상주의 명예를 더 높이지 않는가 싶거든요. 지금 실업팀 최초 언제부터 시작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이게 한 2000, 사이클 팀 2007년 2003년도.
신순화 위원   그런데 상주시민분들이 이렇게 연 10억 원 이상의 예산을 소요하면서 이 사이클 팀이 1년에 정말로 한 두세 번 TV에 상주 사이클팀이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땄습니다.한 줄 단 10초 그게 다예요. 이 사이클 선수들이 우리 조금 동료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같이 한 적도 없고 또 이 사이클과 관련된 사업이 저희가 자전거 축제를 하는 것도 아니고 예전에 삼천리자전거처럼 자전거 회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우리가 이거를 종목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어디 심의나 아니면은 이게 허가나 뭐 이런 신청을 해야 되는 규정이 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거는 없습니다. 하여간 내부적으로 저걸 해서 의견을 듣는다든지 해서 있고 그리고 이 체육진흥법에 실업팀 이거를 자치단체에서 천 명 이상 되고 이거 하는 거 그 법 조항이 있는 게 일단 우리가 이야기하는 농구라든지, 축구라든지 이런 인기 종목을 육성하는 게 아니고 이런 비인기 종목을 육성하기 위해 가지고 그런 법 조항을 만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비인기 종목이라면 우리 또 상주의 유명한 선수가 권순우 선수도 있고 테니스에.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위원   또 그전에 청리의 정, 제가 정확하게 이름을 못하겠는데 그 친구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상주가 고향이라는 거에 대해서 막 자부심을 가지고 본인이 했어요.그래서 이 부분은 동호인이라든지 지금 조금 전에 영주는 경기장이 있는데 상주는 그런 것도 없고 이래서 이제는 20년이 지난 시점이면 좀 종합적으로 해오던 거니까 계속 그냥 하는 것이 아니고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그 체육진흥법에 맞춰서 저희가 선택을 해야 되지 않나 이 선수들 저희 의원들도 이름조차 몰라요.2년 전인가 어디 가서 금메달 따와가지고 퍼레이드 한 번 한다고 나가본 적 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위원   그게 6년 동안 다예요.
   지금도 조금 전에 관광진흥과에서 저희 지금 모자축제 퍼레이드 한다는데 그러면 그때라도 이 선수들도 사이클 선수가 저희 시 종목이라면 좀 같이 참여해서 앞에서 사이클 퍼레이드 하는 데 좀 참여를 해준다든지 아니면 매년 영남일보에서 북천에서 저희 또 자전거 시민 자전거 타는 게 있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위원   거기에도 또 같이 참여를 한다든지 이렇게 실업팀을 육성하고 키워주고 이 실업팀 선수들에게도 상주시의 어떤 소속감이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혹시 선수 중에 상주시가 고향이라든지 뭐 부모님이 고향이라든지 이런.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지금 현재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예. 그런거를 아무런 연고도 없는데 20년 이상 10억 이상의 돈을 들여서 시민들하고 공감대가 전혀 형성되지 않는 여기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봐야 되고 어쨌든 상주시체육회라는 곳이 있으니까 어쨌든 그 분들이 전문 분야니까 어떤 여기 보면 또 종목별 우수 선수 육성 지원의 법도 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위원   그래서 좀 연관을 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새로운 선택을 해야 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알겠습니다. 그리고 실업팀을 창단하고 그걸
   하는 것도 하면 또 신중하게 검토를 심도 있게 해 봐야 될 사안 같습니다.이 사이클팀이 단순히 벨로드롬 그게 없고 그리 가는 게 맞다하는데 그러면 이분들이 또 이제 기존 선수 생활을 하다가 그러면 다른 지자체나 이런 데서 이걸 또 인수하거나 그런 그게 서로 돼야 되는데 만약에 그게 안 되면 아예 일자리가 하루아침에 없어지는 그런 것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은 좀 심도 있게 검토를 해야 될 사안 같고요.그리고 아까 진 위원님하고 신순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이클팀 활용 방안은 저희가 물론 저희가 무조건 이 어디 행사하는 데 가라 이렇게 할 수는 없고 행사 주관 부서라든지 이런 데 하고 조율을 해가지고 이 사이클 예를 들어 팀이 아까 말씀하셨듯이 그거 하는데 뭐 좀 하면 괜찮겠다 이러면.
신순화 위원   협조 요청을 할 수 있지는 않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위원   협조 요청을 할 수 있지 않나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런 부분을 저희가 이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거를 이제 운동하고 출전하고 여기에 포인트만 맞추다 보니까 그런 부분까지 생각을 못 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를 해가지고 가급적이면 그리 할 수 있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그러면 상주시 사이클 이 선수단 단장님은 누구세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감독이 전재효입니다. 전재효 감독.
신순화 위원   그분이 단장이에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아닙니다. 감독.
신순화 위원   감독 말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단장은.
신순화 위원    단장이 누구가.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실업팀 운영위원회에서 하기 때문에.
신순화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사실상 부시장님이 단장 위원장이기 때문에 부시장님이 단장입니다.
신순화 위원   그럼 그래요 부시장님이 단장님이신데 이 선수 감독하고의 회의라든지 이게 없이 그냥 문서로 회의하는데 1년에 한 번 문서로 회의하는데 저희가 1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돼서 이거는 관리 감독이 전혀 안 되고 있는 거로 보거든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위원   그래서 어쨌든 활용하고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빠른 시일 내에 모색해 주시고 의회에 다시 보고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알겠습니다.
신순화 위원   예. 그리고 게이트볼장이 상주시에 몇 개가 있습니까?읍면동 24개 면에 한 개 말고 또 2개 세 곳 있는 것도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총 몇 개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저희가 50개소에 81면이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50개소에 81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러면 읍면별로.
신순화 위원   없는 면도 혹시 있나요? 없는 면도 게이트볼장이.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중동이 없어서 새로 이번에 그 자리에 하고 있고요.
   그리고 거의 대부분 다 한 개씩은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동성동에 있나요? 게이트볼.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아! 동성동은 없습니다.
신순화 위원   예. 동에, 동성동에 고령화되신 분이 많이 계시는데 이분들이 북문동이나 신흥동이나 이런 데 가서 치고 있어요.교통수단도 좋지 않은데 그래서 게이트볼장을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 시설의 편차도 너무 심하고 기후변화로 한낮에는 9시 반, 10시 되면 칠 수가 없어요.근데 어떤 곳은 현대화 시설이 너무 잘 되어 있고 어떤 곳은 옛날 그대로 뭐죠?이 잔디조차도 옛날 그대로 되어 있고 또 비가림막이라고 해야 되나요?이런 것도 없는 곳도 많고 그래서 없는 곳에 우선적으로 해야 되고 또 시설 편차가 심한 것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하셔서 보완을 하셔야 되지 게이트볼 치시다가 쓰러지면 안 되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문제가 과거에 이래 게이트볼장을 설치하고 할 때 보면 지금 이 도로가라든지 하천 쪽이나 이런 데 한 데가 좀 드러 좀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러다 보니까 이제 저희가 그런 일부 하천법이라든지 그런 건축법상이 안 돼가지고 해주고 싶어도 하는 데가 좀 많이 있습니다.그런 부분은 어쩔 수가 없고 이 부분은 지금 연차적으로 그래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연차적으로 하는데 어디에 편중을 하지 말고요. 그 게이트볼장에 이용객 수를 면사무소 가면 나올 거예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회원수하고 있습니다.
신순화 위원   예. 회원 수나 이용객 수를 고려해서 그 순번을 정하는 게 맞지 않을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렇죠. 하게 되면.
신순화 위원   예. 그래서 전체적인 전수조사를 해서 어디부터 연차적으로 이게 다 시비 사업이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위원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이경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옥 위원   과장님?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이경옥 위원   233쪽에 파크골프장 유지관리에 3,000만 원이 와 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이경옥 위원   예. 그렇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이경옥 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정비했는데 그 우리 병성 외답 파크장에 보면 매년 집중호우가 1년에 한 번 이상 오지 않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거의 매년 뭐 한번에서 두 번.
이경옥 위원   그럴 때마다 잠겨서 엉망이 되는 거 아시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이경옥 위원   그렇게 됐을 때 거기에 대책 거기 대책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대책을, 매년 그래 잠겨가지고 난리가 나는데.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대책이 그게 좀 마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렵습니다.
   그게 처음에 설치를 거기다 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 거기다가 우리가 울타리를 쳐 물을 못 넘치도록 할 수도 없고 그러면 홍수위하고 이것 때문에 유수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안 되고 그래서 저희도 난감한 그런 상태입니다.이게 아예 중동 같이 이래서 거의 물이 안 넘치는 낙동강변이나 이런 데 애초에 그걸 했어야 되는데 그거는 또 합류 지점이다 보니까 좀 많이 그 채이는 데거든요.그래 사실상 거기에 대한 물 채이는 거에 대한 해결 방안은 지금 어렵습니다.그러다 보니까 이제 시설도 해주기가 또 물 채여가지고 그게 하고 그 문경 같은 경우에도 그늘막 같은 거 했던 게 다 이번에 쓸려내려가고 좀 그랬거든요.그러다 보니까 조금 어려운 건 있습니다. 조명 같은 거야 그 위에 하면 되는데.
이경옥 위원   물이 잠겨서 물이 잠겨도 비만 걷어주면 금방 물이 빠지거든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이경옥 위원   그 냇가 옆이라서 그래 됐을 때 좀 발빠르게 오셔서 거기에 좀 이렇게 오물 좀 치워주시고 그 회원들이 나와가지고 그날 한 150명 정도 나와서 청소를 하는데 하면서 솔직히 말해서 얼마나 원망을 들었는지 모릅니다.그랬을 때 발빠르게 “아유 회원님들 오시면 우리가 차량 지원을 하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정을 보이면 됩니다. 실컷 해주고도 지금 많이 들어갔지 않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이경옥 위원   거기가 그래 되는데 느릿느릿 대응을 하다 보니 욕은 욕대로 먹고 그러니까 내년부터는 오거든 한 이틀 내로 빨리 날짜 잡아서 우리 차량 지원하겠으니 와서 봉사를 하시면 그러고 나서 한번 물 뿌려가지고 그 잔디밭 씻어주면 아무런 종료입니다.그래 되는데 그렇게 하는 바람에 욕을 많이 먹는데 그걸 차후는 좀 빨리빨리 좀 진행을 해달라는 그런 부탁을 드립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알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그러면 문경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는 그늘막이 떠내려갈 정도로 그건 아니고 그냥 잠겼다가 빠지는 곳인데 그건 한번 검토를 해보시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저희가 안 그래도 했었습니다. 조명탑하고 그늘 그거를 그래 하천부서하고 그거는 시에서 사실 위임받아 시에서 하천 조명을 해주고 하기 때문에 그게 이제 홍수위 밑에 그걸 설치하기 때문에 좀 건설과에서는 많이 그걸 좀 부담스러워하는 그런 저겁니다.
이경옥 위원   그래도 해보고 그러세요. 새마을체육과장님이 좀 강하게 부탁을 드리면 될 것 같고 그리고 야간 조명 문경에는 자꾸 비교하면 좀 싫겠지만 참 잘해놔서 시장님이 그날 축사하고 하는 걸 봤을 때 상당한 호응을 얻던데 벤치마킹할 수 있는 곳은 하는 게 맞습니다.그렇게 정리를 좀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조금 전 우리 동료 의원이 게이트볼장에 시설의 편차가 크다 하는데 다른 데는 몰라도요.그 생체공원 안에 있는 그 게이트볼장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이경옥 위원   그게 위에 재질이 뭘로 돼 있어요? 지붕이.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거기 막구조 형태로 돼 있습니다.
이경옥 위원   막 구조인데 너무너무 더워서 정말 삶아요. 낮에 가니까 그러니까 그거는 많은 분들이 그 전체 시내에 그게 거의 면 단위도 오고 하루에 정말 이용하는 분들이 100명, 200명 넘겠던데요.그렇게 되는데 그거 한번 교체할 수 있는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얼마 전에 교체를 했습니다. 저기.
이경옥 위원   재질을 뭘로 했는지 딱 똑같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때 강풍, 강풍으로 해서 했는데 사실상 그게 어떤 재질로 해도 그걸 완전히 다 덮어씌우면 낮에는 완전 우리가 천장에 건축물같이 그래 안 하는 이상은 덥습니다.그래 그 부분은 저희가 예산을 확보하더라도 어떤 냉방기를 추가로 한다든지 그런 형태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안 그러면 그걸 완전히 건물 형태로 이래 지으면 뭐 시원하고 그건 스티로폼 넣고 이래 하면 되는데 그 막 구조물 형태 천 형태이고 이렇기 때문에 어차피 덮어 씌우면 그건 덥기 때문에 방향을 그런 쪽으로 해가지고 여름에 하는 쪽으로 가는 게 더 안 낫겠나 그래 생각됩니다.
이경옥 위원   거기가 게이트볼장 치고는 최고의 중심 게이트볼장이니까 좀 과장님 수시로 날 더운 날 한번 가보시고 추운 날도 가보시고 그렇게 하시기를 다시 또 간곡히 당부를 드리고 그리고 이번에 북문동에 짓는 게이트볼 같은 경우는 참 게이트볼장 보수하는 거는 밑에 인조 잔디 깔아주시는 건 잘 하는데 그도 위에가 가림막이 없다면 그 주변에 좀 하다가 쉴 수 있는 곳이 됩니까?있습니까? 의자나.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거는 지금 계획은 안 했습니다. 저희가 하게 되면 이제 게이트볼장만 그게 이제 개보수하는 거기 때문에 그것만 검토를 해가지고 저희가 1억을 세워.
이경옥 위원   1억 올라왔는데. 그래도 거기가 여러 동네가 오거든요. 죽전, 초산, 만산 그렇게 여러 곳이 오는데 그래도 최소한 치다가 앉아서 어르신들 음료수라도 먹을 수 있는 그런 시설이 크게 들어가지는 않아도 들어가야 될 것 같은데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뭐 건축물 형태 말씀하시는 가요?
이경옥 위원   그러니까 건축물을 하려면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가고 의자를 벤치를 몇 개 두고 그런데 위에가 또 그늘에 안 지면 그렇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이경옥 위원   그거를 한번 구상을 해보시라고요. 안 그러면 또 해주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거는 부원 그걸 조성을 하면서 그런 벤치라든지 이런 부분도 한번 저희가 하고 안 그러면 파라솔 형태로 한다든지 탁자에 요래 해서 앉아서 그런 걸 한번 강구를 해 보겠습니다.
이경옥 위원   하여튼 많이 새마을체육과는 돈이 들어가도 들어가도 별로 표시가 안 나게 또 원하고 원하고 하는데 과장님 어쨌든 많이 밖에 다녀보세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이경옥 위원   그래야지 그 어른들 아니면 체육인들을 위해서 하는 만큼 또 민원도 없어야 되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이경옥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김세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경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동료의원들이 말씀드렸듯이 게이트볼장이나 파크골프장 이런 부분에 게이트볼장은 제가 다녀보니까 우리가 지난번에 기초 거점 사업해서 중동에 지금 있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터만 확보돼 있어 가지고.
김세경 위원   거기는 중동에도 지금 회원이 별로 없어요. 없어서 체육회에서는 그거를 족구장으로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른들하고 이제 협의를 좀 해 봐야 된다 하는 입장이고 제가 이제 게이트볼장을 이제 낙동하고 여러 군데 다니다 보니까 우리 기초거점사업하면서 견학 갔는 데가 청리면 복지관에 저기 게이트볼장이 최고 좋습니다. 실내로 해가지고 그런데 실제로 거기도 시설은 좋은데 회원이 너무 없다는 겁니다.칠 사람이 없대요. 그래 그날도 몇 번 두 번인가 가봤는데 아무도 없어요. 없는데 게이트볼장은 사실 편차가 너무 심하고 딴 것보다도 그늘막은 해줘야 됩니다.바람막이하고 그거 저 그 옆 한 면에서 한 군데는 정말 시설 다 해놓고 한 저쪽, 한쪽에는 없으니까 낙동에 세 군데가 있습니다.세 군데 있는데 하나는 멋지게 해놓고 또 하나는 비닐로 쳐놨고 하나는 없어요.
   그러니까 세 군데에서 한 군데는 왜 또 한 면에서 우리만 안 해주나 내가 과장님한테 몇 번 말씀드렸지만 그래도 한 면에서도 그 정도는 좀 심한 것 같아요.정말 돔 같이 이래가지고 바람은 잘 통하는 동네가 있는 반면에 아무것도 없는 정말 땡볕에 어른들 넘어갑니다.그 여자분 노인분들이 와서 한 20명씩 치는데 넘어가면은 어떡할 거예요 저도 이제 파크골프장도 우리 장애인 파크골프장이 동시내 다리 밑에 있는데 해마다 처해서 올해도 또 며칠 전부터 이제 다 돼가지고 치기 시작했습니다.했는데 거기는 뭐 저 기본적으로 동시냇가 그 밑으로 모래가 너무 쌓여서 물이 안 빠집니다.조금만 비 오면 넘게 되어 있어요. 구조가, 준설 작업만 해도 물은 잘 빠지고 훨씬 더 피해가 줄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장마 전에 한번 건설과하고 협의를 해서 미리 좀 하천 준설을 좀 하면 약간 채여 그래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김세경 위원   준설만 해도 큰 그게 있을 것 같고 여기 지금 제가 질문하고 싶은 거는 233페이지에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세경 위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이게 무슨 내용입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아!
김세경 위원   233페이지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예. 그거는 장애인, 등록 장애인들 만 5세부터 69세까지 해서 스포츠 강좌 수강료 월 11만 원씩 지원하는 그 사업입니다.
김세경 위원   지금 어디하고 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지금 주로 하는 게 7개 종목 해가지고 태권도, 탁구, 필라테스, 볼링, 요가, 헬스 해서 한 13개소에 우리 관내 강습소 사설 있지 않습니까?
김세경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거기서 받으면 우리가 강습료를, 수강료를 지원하는 겁니다.
김세경 위원   월 11만 원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세경 위원   그러면 태권도 체육관 이런 데도 된다는 이야기입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리고 이게 작년도 같은 경우에는 만 19세 이상에서 지금 만 5세 이상으로 이게 확대가 돼가지고 그래 지금지금도 한 60% 가까이 집행이 됐고요.그래 이게 자꾸 지금 천봉산요양원이고 이런 데서도 자꾸 이제 신청이 많아져서 그래 국비는 더 이상 한정돼 있어서 그래 이제 시비를 좀 2,002만 원 정도 증액 요번에 그래 요구를 했습니다.
김세경 위원   잘 하셨습니다. 좀 신경 쓰셔 고맙고요. 제가 지금 오늘 요지로 물어보고 싶은 게 여기는 없는데 지금 상주시 장애인이 거의 1만 명 가까이 되지 않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한 9,000여 명됩니다.
김세경 위원   예. 되는데 장애인체육회가 설립한다고 봄부터 시작해가지고 지금 어느 정도 진척이 되어 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지금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몇몇 종목 단체, 일부 단체가 우리가 한 10개 있었고 한 2개 단체장들하고 그게 좀 안 맞아서 지금 답보 상태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세경 위원   이거는 그 누가 하든지 간에 장애인 단체 두 개 단체가 안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장애인들을 지금 왜 그런데 방치해 둡니까? 체육회도 안 만들고 체육관도 없이 다른 시군에는 참 맹 우리 장애인들한테도 문제가 있지만은 하셔야지 어떤 식으로든지, 아니 그 장애인 단체 두 군데가 반대한다고 안 하고 그러면 다른 장애인들은 피해를 봐야 된다는 이야기입니까? 뭡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시의 입장도 어차피 되다 보니까.
김세경 위원   시장님이나 우리 과장님이나 시장님은 전체 장애인들이 다 단체가 찬성을 다 안 하면 안 해주겠다는 말씀이나 똑같은데 이거는 몇 명 때문에 나머지 90%가 다 피해를 봐야 되겠습니까?우리가 장애인들이 지금 두 개 단체 해봤자 회원도 다 해봐도 100명도 안 되는 단체 두 군데 때문에 못 하고 있는 건 말도 안 됩니다.9,000명 이상이 손해를 지금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겁니다.이런 그 없이 우리가 장애인들이 갈 곳이 없고 체육회도 없고 장애인 체육관도 없는 이런 상황에서 그 앞에 나선 회장 두 분 때문에 이거를 시작도 안 하고 답보 상태에 있다는 말이 안 됩니다.연합회에서 연합회하고 그 연합회에 그 사람 그 두 분은 빠졌을 수도 있는데 연합회하고 만나서 한번 이야기해본 적이 있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올 상반기에는 그 회의하고 그거 할 때 한 두 번, 세 번 만나고 그것도 같이 그걸 하고 했었습니다.
김세경 위원   두 번 외에는 지금 제가 알기로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니 이거는 방치하는 겁니다.방치, 만들어 놓으면 따라옵니다. 다, 왜 그거 자꾸 그 핑계를 댑니까? 이 핑계 대서 될 일이 아니고 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면 이 두 단체도 따라올 거라고 생각합니다.저는, 따라올 거라 생각하고 이걸 만들어줘야지 체육관을 만들기 한다는데 지금 장애인 수는 점점 우리 상주 시민 대비해 늘어나고 있잖아요. 자꾸 프로테이지 늘어나는데 어떻게 해서 4월달에 봄에 두 번 만나고 아직까지 노력을 한 번도 안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연합회에서도 어떤 식으로든지 하고 싶어 하고 또 이 두 군데는 빼놓고라도 하자고 하는 입장인데 우리 이거를 저 모든 그 설립 과정까지 체육회에 좀 위임을 한 상태인데 체육회에서는 바쁘다는 핑계로 제가 알기로 아무 노력도 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 과장님이나 실무 팀장 정도는 또 가서 어떻게 되느냐 물어봐야 되고 빨리 합시다로 해야 되지 그냥 저쪽 편에서 가만히 있다고 집행부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계속 일을 안 하고 있을 겁니까?대한 경상북도에 장애인체육회가 없는 데가 몇 군데 없습니다.체육관은 없는 데가 많지만 체육회는 그래도 많습니다.생각보다 많이 있고 한데 이건 장애인들을 다 던져놓고는 거기서 뭘 하도록 해야 되는 게 아니고 우리 상주시에서 1만명에 가까운 장애인을 위해서 노력을 좀 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김세경 위원   아 그쪽 편에서 아무 말도 안한다고 우리도 가만히 있으면 어쩔 겁니까? 그래. 이거는 정말로 그 집행부 행정에서 방관이나 방치하는 겁니다.몇 명 때문에 안 한다고 이러면 안 됩니다. 그 사람들 만들어 놓으면요 다 따라오게 돼 있고 들어옵니다. 다 좋아합니다.자기들 몇몇이 그 싸움 때문에 이거를 내버려 둔다는 거는 성의가 없다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이 과장님께서 그래도 한 번 더 장애인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연합회장님이나 전부 다 저는 제가 뭐 다 하는 줄 알아요 제가 장애인 시의원이라고, 저한테만 자꾸 물어보고 이러는데 저도 그 한계가 있지만 그쪽 편의 의견도 저는 존중하지만은 아시다시피 두 군데는 어딘지 아시잖아요.그 두 군데 다 해도 회원 몇 명 안 됩니다. 몇 명 안 되고 있고 그 몇 명 때문에 전체 다가 피해를 안 보도록 좀 노력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네. 챙겨보겠습니다.
김세경 위원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김익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상 위원   과장님?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익상 위원    장시간 고생 많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아닙니다.
김익상 위원   문제점에 대해서 좀 한 두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청소년 수련관 가보셨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익상 위원   지금 현재 요 주위에.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요 근래에 말씀.
김익상 위원    예. 근래.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수련관 안에 말씀이십니까?
김익상 위원   아니요 밖에 있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예. 가봤습니다.
김익상 위원   지금 그쪽에 가보니까 양쪽 옛날에는 잔디였죠. 들어가는 입구가.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주차장.
김익상 위원   암벽 등반하고 나서는 전부 다 주차장으로 다 바뀌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익상 위원   휑합니다. 그 이제 저번에 그 아이사랑에서 아이여성행복과에서 청소년 행사를 한번 했었어요.그걸 하면서 제가 한번 참석을 행사장에 가봤는데 그때 공사가 막 들어가더라고요.그 주차장 공사가 그런데 그 밖에서 서서 이래 한번 봤어요.상당히 나름대로 생각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이게 애들이 자전거를 타든지 걸어서 들어오거든요.청소년 수련관에, 맞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익상 위원   그런데 들어오는 그 길목에 전부 다 주차장이에요. 양쪽에 걸어온 사람들이 횡단보도를 타고 인도를 걷고 오겠지만 자전거 타는 사람은 도로로 들어와요.그런 상황에서 애들이 청소년수련관까지 안에까지 들어가려고 그러면 전부 다 차하고 마주치는 그런 상황이란 말이라고 볼 때 거기에 대한 대책을 한번 한번 생각해 봤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 부분은 까지는 생각을 안 해봤어요.
김익상 위원   거기에 대해서 한번 신경을 쓰셔야 될 게요. 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암벽등반하신 분들이야 전부 다 어른이시라고 생각하겠지만 또 반면에 암벽등반 자체가 내가 본의원으로 봤을 때는 청소년수련관 옆에다 바로 짓다는 거 그건 조금 모순이 아니었겠나 이런 생각이 들긴 들더라고요.보니까, 애들하고 옆에 어른들하고 같이 그런 형식으로 하니까 애들이 과연 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할 수 있겠는가 이런 조금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그거는 과장님께서 한번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요.다음에 그 시민체전 하시죠?
    9월 25일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25일날.
김익상 위원   본 의원이 전체적으로 사회 밖에서 들은 내용을 들어보면 옛날에 그 체육대회를 하면 시민체전을 하면 점심 식대라든지 모든 게 보조구장이나 아니면 그 밖의 잔디밭을 이용해가지고 준비를 다 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간단한 다과라든지 이런 거는 안에서 운동장 안에서 할 수 있고 그런 내용으로 계속 해왔었는데 지금 현재 바뀌어 있는 게 왜냐하면 그 운동장 안으로 모두, 모든 불이라든지, 음식 끓이는 거든지, 테이블이라든지 이런 게 모두 운동장 안으로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트랙 안쪽까지.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트랙 바깥으로.
김익상 위원   그래 트랙 일로 빠져나오면서 뒤편으로 그런데 옛날에는 뒤에 잔디밭에서 식당을 오고 거기서 음식을 먹고 했어도 복잡하고 덥고 엄청 힘들어 했는데 과연 지금 현재 트랙 운동장 안쪽으로 들어와서 그 안에서 국을 끓이고 불을 지피고 그 해 가지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얼마나 적게 올지는 잘 내용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기본적인 인원은 들어온다고 봅니다.제가 본 의원이 볼 때는 앞에 몽골텐트 2개 뒤에 텐트 2개 그다음에는 음식을 만드는 그런 과정으로 돼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 너무 안 위험해요.나는 다니면서 읍면동에 다니면서 동에 다니면서 인사할 때마다 항상 조심하라는 소리 합니다. 지금, 밖에서 차려서 해도 위험한 성이 많이 있는데 그 안에서 그 좁은 공간에 엄청 더울 것 같은데 그거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해 주십시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게 저희가 안쪽으로 하게 된 그거는 전에 바깥에서 할 때 그래하다 보니까 이게 한 군데에 집중이 안 되고 다 분산되고 이러기 때문에 여기서 그냥 경기만 하고 경기 중에 밖에서 하게 되면 전부 다 식당에 바깥에서 가시고 그래 여기는 선수들만 뛰고 이러기 때문에 이번에는 안에서 모아가지고 그래 하자 하는 취지로 그걸 했고요.그리고 또 이번에 이제 저희도 그런 그걸 많이 생각을 했습니다.그래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경비도 조금 더 올라가고 이래 되는데 하여간 이 부분은 저희 취지는 당초 의도는 괜찮은 거 같습니다.이렇게 분산 안 되고 그래서 했는데 이 부분을 올해 해보고 그런 문제점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저희가 또 소화기라든지 이런 걸로 해서 많이 안전대책은 하겠지만 교육도 하고 하여간 이번에는 계획대로 한번 해보고 그래 평가를 해가지고 그래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익상 위원   과장님 하는 거 좋아요. 하는 걸 나쁘다고 보는 게 아니고 화합하는 것도 좋고 다 좋아요.그 반면에 아까 금방 말씀드렸다시피 안전이 먼저라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 부분은 저희도 하여간 또 세심하게 좀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익상 위원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밖에서 했다고 하든 안에서 했든 사람은 점심 먹고 나면 다 갑니다. 많이 줄어들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익상 위원   그렇기 때문에 물론 올해 한번 해보고 또 바뀌겠지만 굉장히 신중하게 생각해서 모든 것을 일 처리를 해야 될 걸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익상 위원   또 한 가지는 운동장 주차장 부지를 왜 삭감을 시켰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여기 저희가 보상 감정을 해보니까요. 지금 한 55만 원에서 평당.
김익상 위원    어디 쪽 말입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국민체육센터 지금 짓는 데 그 뒤쪽하고 그 앞에 논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고.
김익상 위원   한 가지 물어봅시다. 다시 질의할게요. 그러면 이게 시민운동장, 운동장 주차장입니까? 아니면 국민센터 제2주차 그 뭐라.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제2국민체육센터를 이야기합니다.
김익상 위원   그럼 내용 잘못됐지 않습니까? 운동장 주차장으로 돼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부기가 당초에 이제 세울 때 그래 돼 있어가지고.
김익상 위원   아! 처음에요.
   참고 자료에 그래 돼 있길래.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래 국민체육센터 자리가 시민운동장 주차장에 지금 설치를 하지 않습니까?그래가지고 그거를 이제 체육센터 주차장도 하고 부족한 시민운동장 주차장도 하기 위해서 그 부지를 매입하고.
김익상 위원   예. 그러면 그게 지금 현재 반납한 금액은 땅을 사려고 하다가 땅을 안 팔아가지고 매입을 못 하는 겁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평당 55만 원에서 65만 원 정도 감정을 한다면 나오는데.
김익상 위원   지금 현재 그쪽에 말입니다. 땅 산 부지로만 해 가지고 주차장이 모든 게 다 가능할까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래서 저희가 지금 부지 매입 된 그걸 우선적으로 지금 주차장.
김익상 위원   주차장을 구했을 때 말이라고 뒤에 땅 샀는 거 했잖아 땅 샀잖아, 땅 샀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익상 위원   땅 샀는 거 그거 가지고 주차장을 다 해결할 수 있겠느냐 이 뜻이라요. 과장님 앞에 과장님한테도 내가 이런 질문을 했어요.왜.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또 실내체육관하고 운동장이 있는데 그거를 통로를 연결을 해서 같이 병행해 행사가 없을 때는 또 그 부지를 실내체육관 주차장을 활용을 할 수 있으니까 그래.
김익상 위원   그럼 앞으로, 앞으로 그게 지금 주차장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앞으로 주차장을 어떻게 매입할 준비할 계획이 있는지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래 지금 우리가 계획된 대로 그 부분을 저희가 장기적으로 지금 사실 지금 돈이 원체 요구하는 거하고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55만 원에서 61만 5,000원 정도 평당 단가가 보상 감정이 나오는데 주민들은 70에서 80을 요구합니다.80 이상을 평당, 그렇기 때문에 이게 그래서 이번에는 이제 이거를 감액을 했고요.어차피 협의가 안 되니까 그리고 지속 적으로 저희가 계속 저거는 확보를 하려고 합니다.지금 이 수용하고 그러지 못하기 때문에 협의취득이다 보니까 그래서 지금은 이 부분은 올해는 이러지만 또 내년도라든지 이러면 또 재감정을 해가지고 예산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그거를 당초 계획한 대로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지금 과장님 생각은 좋은데요. 지금 앞으로 왜냐하면 그쪽 땅이 나오는 건 무조건 매입을 해야 됩니다.그런 상황이 되고 일단은 그쪽 라인이.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맞습니다.
김익상 위원   전부 다 운동장 라인으로 되기 때문에 반대로 저쪽에 잔디밭 있지 않습니까?운동장 뒤편으로.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익상 위원   그쪽 라인 너머 그쪽 라인에도 산이 두 필지가 있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쪽까지도 그걸 우리가 매입을 해 넣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아직까지 그쪽으로는 문의가 아직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익상 위원   그런 것도 한번 이래.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단차가 또 도로하고 많이 논이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익상 위원   예. 하여튼 그걸 그런 거를 이리 보고 섬세 있게 해가지고 빨리빨리 추진을 아니면 금방 빨리 추진을 안 하면 과장님 말씀마따나 땅값은 계속 올라가요. 지금 현재 도로 옆에 120만원 150만 원씩 올라가기 때문에 나중에 가면 200만 원 300만 원 달라 그래요.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올라가기 전에 정리를 좀 준비를 하는 게 안 좋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래서 저희도 그걸 계속 협의를 하고 하니 원치 돈 차이가 많이 나니까 그래서 일단은 이 자체가 어차피 불용될 것 같아가지고 이번에는 이거를 이제 삭감을 한 겁니다.
김익상 위원   그래요. 하여튼간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자꾸 이래 이야기하는 건 미안한데 하여튼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김익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신순화 위원님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순화 위원   과장님?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위원   장애인체육회 추진 현황을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2018년도에 8대 시의원이 돼서 그때 문재인 정부에서 반다비 체육관이라고 국비 지원 사업이 굉장히 있었습니다.그때도 장애인 단체하고 새벽 6시부터 아침 1~2시간씩 계속 회의를 했어요.거의 매일, 그래서 한 석 달간 했는데도 장애인들이 이동이라든지 또 이렇게 생각이 저희하고 이렇게 세상 접하는 그게 조금 달라서 누가 총대를 메고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시더라고요.그래서 그때도 한 2년 정도 추진을 하다가 말았는데 지금 이 추진 주체가 누구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추진 주체는 상주시하고 장애인 하고 같이 설립 저거죠.
신순화 위원   상주시 새마을체육과하고 장애인단체 협의회인데 그러면 월 정기회의가 있나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지금 없는 상태입니다. 매월.
신순화 위원   지금 2018년부터 추진해서 지금 6년 동안 추진했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성과가 없다는 게 이분들이 만 명인데 이분들이 정말 상주시민으로서의 혜택을 다 보고 있는가에 대해서 의문입니다.그러면 추진 현황이 지금 그냥 답보 상태입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그런.
신순화 위원   체육관도 추진 현황이 답보상태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장애인체육관 말입니까?
신순화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별도로 그거는 아직 뭐 없는 상태고.
신순화 위원   상주시의 입장은 상주시체육회의 입장은 뭐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장애인체육회.
신순화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 부분은 저희는 이거를 어차피 장애인연합회하고 협의를 해가지고 이제 저희 같은 경우에는 장애인 체육회도 설립추진위원부터 해 이사부터 해서 구성 방향이 조금씩 장애인단체하고 차이가 있습니다.저희 입장에서는 이게 장애인체육회지만 일반 우리 상주시체육회 같이 비장애인도 좀 많이 들어가 가지고 이사라든지 이런 데에 물론 종목별 장애인 단체도 들어오시겠지만 그래야 또 이제 기관장이라든지 이런 그리고 기업인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이사나 이런 데 그런 부분이 많이 돼야 이게 이제 분담금이라든지 이런 것도 확보를 하고 그래야 되는 방향인데.
신순화 위원   그러면 장애인체육회를 설립할 게 아니고 상주시체육회 산하에 장애인체육회 어떤 그거를 하나 파트로 내면 되지 않습니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거는 뭐 법이 그래 안 돼 있어 가지고.
신순화 위원   그럼 또 같이 비장애인 장애인하고 같이 해야 된다.분담금 이런 것 때문에 앞뒤 말이 맞지 않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아니 그.
신순화 위원   그래서 오늘 장시간 토론을 하려고 제가 이 말씀을 드린 건 아니고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신순화 위원   장애인체육회 구성, 위원장님 장애인체육회 구성 요건 구성 절차 구성의 주체가 상주시체육회가 되는지 장애인단체연합회가 돼야 되는지 새마을 상주시 집행부 새마을체육과가 돼야 되는지 아니면 이 세 단체가 다 합의가 돼야 되는지 한 단체만 해도 되는지 그러니까 구성 주체가요. 그리고 장애인 체육관 설립 요건, 설립 절차, 추정 예산 여기에 대한 자료를 요청드립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신순화 위원   왜 그러냐면 몇 번 만나다가 또 답보 상태 몇 번 만나다가 답보 상태 장애인은 기대치는 처음 만났을 때 기대치는 이만큼 높여놓고 또 그냥 한 번 두 번 만나고 그냥 없어지고 그건 장애인 입장에서는 차별을 받는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만 장애인을 대표해서 우리 김세경 의원이 비례대표로 계시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새마을체육과에서 좀 적극적으로 상주시체육회와 장애인단체하고 협의를 해서 세 구성원들이 협의를 해서 빠른 시일 내에 이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합니다.자료 요청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예. 진태종 위원님 보충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종 위원   장시간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금 이 문제와는 추경과는 관련 없는 질문을 잠시 드릴게요.   우리 중동의 강변구장 1구장.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어떻게 됐죠? 지금 현재.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지금 공사 중지 해놨습니다.
진태종 위원   왜 이유가 뭐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우기하고 이래가지고 이제 곧 그거는 재 저걸 할 계획입니다.
진태종 위원   아직 안 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거 하는데 공기가 얼마 정도 되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공기가, 공기는 90일로 알고 있습니다.
진태종 위원   예?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90일.
진태종 위원   90일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지금 한다고 준비했다가 문체부 장관기 때문에 잠시 중단했다가 다시한다 그랬는데 아직까지 중지 상태로 있어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축구협회에서 좀 요구사항이 있어서 그래서 좀 해결이 되면.
진태종 위원   자, 그러면 지금 문체부 장관기를 하고 나서 결과표가 날아왔죠. 대한축구협회에서.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앞으로 상주시에서는 축구대회를 할 수 없다로 날아왔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 이유가 2구장, 3구장도 선수들의 부상 위험이 있어서 이 상태로는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없다로 날아왔습니다.맞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예. 대한축구협회 그 승인되는 거.
진태종 위원   자,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혹시 과장님께서는 다른 대책이 있으신지?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 부분을 저희도 시장님한테 보고를 드리고 이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내년도 예산에 도의 전환사업 저게 있기 때문에 그 전환 사업으로 3개 구장을 한, 한 구장당 한 안전 전면 하려고 그러면 한 10억 가까이 8억에서 10억 정도 갑니다.
진태종 위원   예. 맞죠.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래서 한 30억 정도를 지금 도에 전환 사업 신청을 해놓은 상태고 만약에 그게 안 될 때는 시장님한테 시비로 30억 일시에 들여서 하기가 어려우니까 연차적으로 단계적으로 한 2개 구장하고 또 1개 구장 한다든지 그런 할 계획으로 보고 드렸습니다.
진태종 위원    문제는 2개 구장입니다. 1구장은 어차피 지금 준비하고 계시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진태종 위원   그러면 그건 끝나는 거고 4구장은 안 해도 되잖아요.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그거를 왜 다 해야 되는가 하면 또 저기 하려고 그러면 등급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진태종 위원   예. 대한 축구협회.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3등급을 받아야 일반 고등학생 대회고 그걸 할 수 있거든요.
진태종 위원   일반.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지금 4구장도 등급을 받은 그건 아니기 때문에 어차피 이참에 할 것 같으면 그 등급을 3등급 이상 받으려고 그러면 그럴려고 하면 3개를 싹 다 같이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진태종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점숙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새마을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새마을체육과장님 신순화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장애인체육회 구성 요건, 절차, 주체의 결정 사항 및 장애인체육관 설립 요건 절차와 추정 예산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체육과장 박병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점숙   새마을체육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부서에 대한 안건 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그럼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나머지 부서에 대한 심사는 내일 9월 4일 수요일 오전 10시 정각에 이 자리에서 다시 심사하겠습니다.위원님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14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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